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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민, ‘오랜만에 뒷산을 찾았다’ 최근 심경 보니..

    김정민, ‘오랜만에 뒷산을 찾았다’ 최근 심경 보니..

    김정민이 심경을 전했다.전 남자친구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방송인 김정민이 5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변론기일에 출석했다. 김정민의 전 남자친구 손모씨는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김민정이 의도적으로 결혼을 빙자해 접근한 것 같아 괘씸해서 민사소송을 걸었다 사건이 커졌다”고 억울함을 호소했으며, 김정민 측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게 되던 어느 날부터 그 분은 수없는 거짓말과 여자 문제들이 있었고 결혼 할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했을 때부턴 협박과 폭언이 시작됐다”고 반박했다. 공방이 가열되자 김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 그는 지난달 “오늘 아침 오랜만에 뒷산을 찾았다”면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뒤에서 젊은 아저씨 한 분이 올라오는 게 보여 고개를 숙이고 애써 못 본 척을 하는데 제 옆 벤치에 앉더라. 순간 가슴이 덜컥했다”고 말했다. 김정민은 “저 사람이 악플을 쓴 사람 중 한 사람일수도 있겠다는 생각, 지금은 나에 대해 오해하고 안 좋게 생각하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 저도 모르게 그런 생각들이 들었다”면서 “그렇다고 도망치듯 달아나기도 뭐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 대충 빨리 인사하고 내려가야겠다 싶어, 안녕하세요 하고 지나치는데. 그분의 ‘힘내세요’ 한마디에. 마음이 또 한 번 덜컥했다. 덜컥 인지 울컥 인지 그냥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힘내라는 한마디가 이렇게 가슴을 정통해서 아프게 들렸던 적이 없었다”라며 “정말 감사했고 잠시나마 의심을 했던 제가 부끄럽고 미안했다고 그분께 전하고 싶다. 그리고 이 시간에도 그분처럼 저를 마음으로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 오랜만에 글을 올린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손씨는 지난 2월 27일 김정민을 상대로 7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했다. 지난달 21일 조정안이 제시됐지만, 양측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정식 재판으로 이어지게 됐다. 이밖에 손씨는 지난 7월 11일 공갈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손씨는 2013년 7월부터 교제한 김정민이 헤어지자고 하자 상대가 연예인이란 점을 이용해 언론에 사생활을 폭로하거나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현금 1억 6000만 원과 물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기에 김정민 측이 최근 명예훼손 혐의로 손씨를 추가 고소하면서 긴 법정 공방이 예상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형균과 결혼’ 민지영 “이 남자가 내 남자라는 생각 들었다”

    ‘김형균과 결혼’ 민지영 “이 남자가 내 남자라는 생각 들었다”

    배우 민지영이 예비신랑 김형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4일 민지영은 결혼 보도에 “내년 1월 28일 김형균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은 ‘몸짱 쇼호스트’ 수식어를 갖고 있는 롯데홈쇼핑 쇼호스트 김형균 씨다. 현재 그는 SBS ‘게임쇼-유희낙락’에 출연 중이다. 지난해 2월부터 교제한 두 사람은 최근 상견례를 진행하는 등 결혼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지영은 “이 남자가 내 남자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김형균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언급했다. 민지영의 깜짝 결혼 발표에 네티즌들은 “행복하세요”, “이 언니 매력있어! 축하해요” 등 축하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명예기자 마당]

    # 공문서 제출 ‘문서24’의 마법 관공서에는 문서를 제출하기 위해 방문하는 국민들이 많다. 어린이집만 하더라도 도서 구입비, 난방비 지원 신청이나 안전교육 실적 제출을 위해 한 달에 3~4번은 방문한다. 등기우편으로 서류를 보내기도 하지만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문서24’(open.gdoc.go.kr)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사용법은 메일이나 게시판과 비슷하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으로 내용을 작성하고 파일을 붙인 후 관공서를 선택해 보내면 된다. 어린이집 외에도 정부용역, 렌터카, 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고 있다. 문서24 시스템이 도입된 지 1년 만인 올해 7월 전체 이용량은 1만 2731건에 달한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지난 1월 2747건에서 2월 3552건 등 매달 이용량이 30% 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이용량이 늘어나면서 담당 공무원이 종이 서류를 스캔한 뒤 시스템에 등록하고, 원본을 따로 보관하는 번거로움도 덜게 됐다. 게다가 제출 기록이 전자적으로 보관돼 국민은 안심할 수 있고, 투명성과 책임성도 높아진다는 장점도 있다. 하혜선 명예기자(행정안전부 정보공개정책과 주무관) # ‘인문학 오아시스’가 열렸다 인사혁신처는 사람에 대한 이해와 조직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공부 동아리인 ‘인문현답’을 운영하고 있다. 업무현장을 벗어나 외부 전문교육기관에서 교육받기는 어렵지만, 누구보다도 학습 욕구가 강한 직원들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서다. 인문현답의 주제는 개인 차원의 역량개발이 직무역량에 치중되고 있는 것을 보완하고, 사람 중심의 인사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직원들 의견을 수렴해 선정하고 있다. 주로 문학, 역사, 철학, 심리학 등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한 내용이다. 현재 25∼30명 정도 직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린다. 최근 조사 결과 지난 7월에 실시한 ‘소통의 심리학’에 가장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사처는 앞으로 내부 직원들의 관심과 배려를 바탕으로 점심시간 도시락 간담회, 상시학습 인정 등을 추진해 직원들이 서로 돌아보고 섬길 수 있는 교제의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실용적인 휴식과 재충전의 오아시스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장상만 명예기자(인사혁신처 인사조직과 사무관)
  • [월드피플+] 잇단 자연재해 탓…결혼식 3번 취소한 커플

    [월드피플+] 잇단 자연재해 탓…결혼식 3번 취소한 커플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주(州)를 강타해 심각한 피해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 때문에 결혼식을 취소하게 된 한 연인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州) 오렌지 카운티에 사는 제니 스와러스와 더스틴 모건은 이번 허리케인 하비 때문에 세 번째 결혼식마저 취소하게 됐다. 고등학교 시절 처음 만났다는 두 사람은 5년 전부터 교제를 시작해 지난 2015년과 2016년에 이미 두 번에 걸쳐 결혼식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예기치 않은 자연재해 때문에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 한 번은 결혼식이 열리기 불과 일주일 전에 강이 범람하면서 바로 옆에 있던 결혼식장이 침수 피해를 본 것이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은 부득이하게 결혼식을 연기하기로 하고 참석 예정이던 모든 하객에게 편지로 “내년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다시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알려졌다. 이렇게 해서 1년이 흘러 결혼식이 다가와 결혼식장에 전화해 확인해보니 “여전히 복구 작업이 끝나지 않았고 그날 피로연장을 사용할 수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다. 결혼식 연기는 다시 한 번 불가피해졌다. 두 사람은 결혼식 일정을 취소하고 1년 뒤인 지난 26일 루이지애나주(州) 레이크 찰스 호숫가에 있는 예식장을 예약했고 드디어 결혼식이 임박했다. 지난 26일 약 150명의 하객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하필 하객들이 많이 사는 텍사스주(州)에 허리케인 하비가 상륙하면서 “결혼식에 갈 수 없다”는 연락이 잇따랐다. 심지어 주례를 보기로 한 목사까지도 불참의 뜻을 전해왔다는 것이다. 제니는 “그럼 스카이프로 할까요?”라는 농담을 하기도 했지만, 처음 하객 150명이 15명까지 줄어 ‘이대로는 결혼식을 해도 의미가 없다’는 생각에 취소를 결정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은 “이번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라도 결혼식을 올려야 할 것 같다. 홍수 피해가 일어나지 않는 높은 곳에서 결혼식을 치를 것”이라면서 “이제 절대로 물가 근처 결혼식장은 예약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가 가기 전에 꼭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제니 스와러스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리설주 셋째 출산…中매체가 언급했던 이혼·불륜루머 진위는

    리설주 셋째 출산…中매체가 언급했던 이혼·불륜루머 진위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부인인 리설주(28)가 올해 초 셋째를 출산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국회 정보위원들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은 전날 국회 정보위 현안 보고에서 “리설주가 올해 2월 셋째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보인다”고 서면 보고했다. 2009년 결혼한 김 위원장과 리설주는 2010년과 2013년 첫째와 둘째를 낳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 둘째는 2013년 북한을 방문한 미국 농구스타 데니스 로드먼을 통해 ‘김주애’라는 이름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러나 첫째와 셋째에 대해서는 이름과 성별 등 구체적인 정보가 확인되지 않았다. 과거 중국의 한 매체는 리설주의 이혼설을 보도한 바 있다. 중국 언론 ‘찬카오샤오시’는 김 위원장이 유부녀였던 리설주와 결혼했다고 전했다. 2000년 스위스 베른 국제학교를 다니다 귀국한 김정은이 당시 다른 남자와 사귀고 있던 리설주와 만났고, 이후 리설주가 교제하던 남자와 결혼했지만 김정은과 연인 관계를 지속했다는 것이다. 이 보도에 따르면 리설주는 김정은의 아이를 가진 후에야 비로소 이혼했다.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던 김정은은 아버지 김정일로부터 리설주와 헤어지라는 명령을 들었다. 리설주의 전 남편은 북한 모 대학의 교수로 추측된다고 덧붙였다. 중국 최대 검색사이트 바이두가 리설주의 이력을 전할 때 이혼 경력이 포함됐었지만 현재는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국정원은 리설주가 1985년생이 아닌 1989년생이며 평범한 가정 출신으로 중국에서 성악을 전공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에 중국 매체로부터 불거진 리설주의 이혼설은 진위가 불분명해졌다. 시기상으로 맞지 않을 뿐더러 북한 내에서 최고권력자가가 이혼녀와 불륜 후 결혼했다는 것 우상화 작업 등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영♥한걸음 “결혼 전제로 열애 중” 강렬했던 첫 만남 ‘탱고’

    박기영♥한걸음 “결혼 전제로 열애 중” 강렬했던 첫 만남 ‘탱고’

    가수 박기영(40)이 1살 연상의 탱고 무용수 한걸음(41)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28일 박기영의 소속사 문라이트퍼플플레이 측은 “박기영 씨가 한걸음 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며 “결혼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시기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를 탱고 콘셉트로 꾸몄다. 이 무대를 통해 인연을 맺어 스승과 제자로 지내오다 올해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기영은 지난 25일 새 싱글 ‘거짓말’을 발표했으며 9월 1~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록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걸음은 아르헨티나에서 유학한 탱고 무용수 겸 안무가로, 2012년 ‘아시아 퍼시픽 탱고 챔피언십’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사진=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정아 결혼 “첫 눈에 ‘이 남자’라는 생각, 유재석 사회 감사” 소감

    정정아 결혼 “첫 눈에 ‘이 남자’라는 생각, 유재석 사회 감사” 소감

    배우 정정아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정정아는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라빌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결혼식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번 생에 결혼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첫 눈에 ‘이 남자’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남편을 처음 봤을 때의 기분을 설명했다. 정정아는 이날 사회자로 나선 유재석에 대해 “예전부터 유재석이 결혼식 사회를 봐주겠다고 했는데 진짜일 줄 예상을 못했다. 넌지시 연락을 했는데 흔쾌히 하겠다고 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정정아는 이날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한 모임에서 처음 만난 정정아와 예비 신랑은 지난해 9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가는 강하늘, BMK, 걸그룹 배드키스의 모나카가 맡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제공=ZOO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정아 결혼,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사업가...사회는 유재석

    정정아 결혼,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사업가...사회는 유재석

    배우 정정아(40)가 동갑내기 사업가와 27일 결혼한다. 이날 정정아는 서울 모처에서 일반인 사업가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한 모임에서 처음 만난 정정아와 예비 신랑은 지난해 9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정아의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유재석이, 축가는 강하늘, BMK, 걸그룹 배드키스의 모나카가 맡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정아는 지난 1999년 가수 이정열의 ‘그대 고운 내사랑’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배우다. 지난 2005년에는 KBS 2TV ‘도전! 지구탐험대’ 촬영 도중 아나콘다에게 팔을 물리는 사고를 겪은 바 있다. 현재 홈쇼핑 방송에서 쇼호스트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ZOO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준기 전혜빈 결별, 소속사 공식 인정 “최근 헤어진 이유가..”

    이준기 전혜빈 결별, 소속사 공식 인정 “최근 헤어진 이유가..”

    배우 이준기 전혜빈이 결별했다. 25일 한 매체는 “이준기 전혜빈이 각자 바쁜 스케줄로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했다”며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이준기 전혜빈이 최근 결별했다. 바쁜 스케줄 탓”이라고 해당 보도를 인정했다. 지난 4월 두 사람은 한 매체에 의해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2014년 드라마 ‘조선총잡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준기와 전혜빈은 몇차례 열애설을 부인해오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준기는 tvN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 출연 중이며 전혜빈은 SBS 드라마 ‘조작’을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이거 우즈, 전 여자친구 린지 본과 누드사진 유출

    타이거 우즈, 전 여자친구 린지 본과 누드사진 유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가 전 연인인 ‘스키여제’ 린지 본(33)과 찍은 누드 사진이 유출됐다.23일 오전 USA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셀렙 지하드’라는 웹사이트에는 본과 우즈의 누드 사진이 올라왔다. 우즈와 본은 2012년 말부터 교제를 시작해 2015년 5월 헤어졌지만 본의 휴대전화가 해킹을 당하면서 둘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 일부 유출됐다는 것이다. 사진은 총 22장으로 본이 알몸에 스키 부츠만 신고 있는 모습과 거울에 비친 우즈의 누드 사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본의 대변인은 미국 대중지 피플과 인터뷰에서 “불법적으로 얻은 사생활 사진을 공개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고 치졸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우즈 측도 인터넷에 공개한 사진을 삭제하지 않으면 사이트를 고소하겠다는 입장이다. 우즈는 2004년 엘린 노르데그렌(스웨덴)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09년 성 추문이 불거진 후 2010년 이혼했다. 우즈는 최근 스타일리스트인 크리스틴 스미스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지난 11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크리스틴 스미스와 저는 더 이상 만나는 사이가 아니다. 지난해 이후로 만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지코, 설현과 재결합설 강한 반박 ‘이미지 작업까지해서..’

    지코, 설현과 재결합설 강한 반박 ‘이미지 작업까지해서..’

    블락비 지코가 AOA 설현과의 재결합설을 일축했다. 지코는 22일 SNS를 통해 “Do not make rumors”(루머 만들지마), “False information”(잘못된 정보)이라며 설현과의 재결합설 의혹 관련 기사에 이 같이 반박했다. 이미지 작업까지 해서 올린 사진에는 포털사이트 재결합설 기사들이 담겼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지코와 설현의 재결합은 사실무근이라 대응할 가치도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두 사람의 재결합설이 제기됐다. 설현의 SNS 계정에 올라온 운동화 사진이 발단이 된 것. 지코와 설현은 지난해 3월 교제를 시작해 6개월 뒤 결별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재결합 인정” 공연장 포착사진 보니 ‘달달’

    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재결합 인정” 공연장 포착사진 보니 ‘달달’

    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커플이 재결합을 인정했다. 22일 미국 매체에 따르면 가수 케이티 페리는 최근 한 라디오쇼에 출연해 배우 올랜도 블룸과 다시 사귄다고 인정했다. 케이티 페리는 “나이가 들면, 사랑에 대한 경계가 모호해진다”며 “사랑하는 사람을 돌보는 것은 참 좋다. 사랑일까?”라고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또 한 소식통은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를 좋아하고 있다. 재결합한다고 해도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앞서 13일 스플래시닷컴은 “재결합설에 휩싸인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가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가수 에드 시런의 콘서트를 함께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가 공연장에 나란히 앉아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올랜도 블룸은 케이티 페리에게 백허그를 하는 다정한 포즈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올랜도 블룸과 1년간의 공개 교제 끝에 지난 2월 헤어진 바 있다. 재결합은 5개월 만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지현 재혼, 9월 의사와 비공개 결혼식 “아이들에게도 사랑 안겨줄것”

    이지현 재혼, 9월 의사와 비공개 결혼식 “아이들에게도 사랑 안겨줄것”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34)이 9월 결혼한다. 21일 이지현 측은 “9월 말 교제 중인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다”며 “양가 가족들과 비공개로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지현의 예비신랑은 안과전문의로 이미 이지현의 자녀들과도 가깝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이지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비신랑에 대해 “올바르고 든든한 사람”이라며 “새로운 가정을 꾸려 어린 아이들에게 사랑을 안겨주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에 충실하고 싶다. 그 후에 기회를 주신다면 작품활동도 열심히 해볼 계획이다.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지현은 지난해 결혼 3년만에 합의 이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두 자녀 모두를 양육 중이다. 한편 이지현은 1998년 걸그룹 서클로 데뷔해 팀 해체 이후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다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6년 쥬얼리에서 탈퇴한 이지현은 연기자로 변신해 ‘사랑하기 좋은 날’, ‘내일도 승리’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윌리엄, 더위에 기저귀만 입은 모습 포착 ‘삐죽 내민 입’

    윌리엄, 더위에 기저귀만 입은 모습 포착 ‘삐죽 내민 입’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18일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사카 숙소에 도착!! 여기 무지 덥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유모차에 앉아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더위에 지쳐 기저귀만 차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에서는 귀여운 매력이 돋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과 샘 해밍턴은 10년간 교제한 2세 연상의 한국인 아내과 2013년 결혼해 윌리엄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주혁 이성경 결별, 여전히 SNS에 남아 있는 흔적들

    남주혁 이성경 결별, 여전히 SNS에 남아 있는 흔적들

    배우 남주혁과 이성경이 결별한 가운데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는 여전히 교제 당시 흔적이 남아 있다. 18일 OSEN은 “이성경과 남주혁이 최근 결별했다”며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레 멀어지게 됐고, 각자 위치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게 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남주혁과 이성경은 열애를 인정한 지 약 네 달 만에 결별하게 됐다. 결별 소식이 전해졌지만 두 사람의 SNS에는 여전히 함께 했던 사진이 남아 있었다. 다정했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남주혁은 현재 영화 ‘안시성’ 촬영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성경은 영화 ‘러브슬링’을 촬영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할리 “교제 15일 만에 프러포즈 받아..솔직히 일 쉬고 싶었다”

    최할리 “교제 15일 만에 프러포즈 받아..솔직히 일 쉬고 싶었다”

    국내 1호 VJ 최할리가 연애 15일 만에 결혼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는 최할리가 출연했다. 최할리는 1990년대 VJ로 큰 인기를 누렸으나 1999년 결혼과 함께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자기야’ MC 김원희는 왕성한 활동 도중 갑자기 결혼한 이유를 물었고 최할리는 “VJ라는 직종이 처음 생기다보니 들어주시는 분들도 많고 맡은 역할도 많았다”며 “프로그램을 9개나 했었다. 이러다 죽겠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일을 쉬기 위해서는 집안 중대사가 생기거나 결혼하는 수밖에 없었다”며 “그 때 남편을 만났다. 동네 친구였는데 연인이 됐다”고 밝혔다. 최할리는 “만난 지 15일 만에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프러포즈를 받아들인 이유를 묻자 “새로운 사람에게 낯을 많이 가리고, 친해지는 것도 힘들어어한다”며 “어렸을 때부터 본 친구이지 않나. 제가 연예인도 아니고 VJ도 아니고 그냥 동네 사람이 되는 느낌이 좋았다”고 답했다. 최할리는 1994년 제1회 Mnet VJ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결혼하고 싶은 미혼남녀, ‘혼밥’ 말고 ‘함밥’ 어때요

    결혼하고 싶은 미혼남녀, ‘혼밥’ 말고 ‘함밥’ 어때요

    단체 미팅…교제 분위기 조성, 동아리 등 네트워크 결성 도와 ‘함께 밥 먹어야 결혼할 수 있다.’ 젊은층의 결혼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가 대규모 단체미팅을 프로젝트 차원으로 추진하고 나섰다. 도내 92개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미혼 근로자 200여명이 함께 밥 먹고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해 자연스럽게 이성교제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것이다.경기도는 이 프로젝트에 ‘함밥함술’(함께 밥 먹고 함께 술 마시자)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혼밥혼술’(혼자 밥 먹고 혼자 술 마신다) 문화를 타개하는 것에서부터 결혼 분위기는 조성된다는 판단에서다. 경기도 관계자는 17일 “지금까지는 저출산 대책을 출산보육 분야에 치중했다면 이제부터는 그 전 단계인 만혼·비혼대책으로 범위를 넓히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의 첫 행사는 17일 오후 경기 성남시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미혼 근로자 200여명이 ‘직장 남녀 함밥함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것이다. 배우 정명은·백인배씨의 뮤지컬 갈라콘서트와 스타강사 김미경씨의 ‘나를 지독히 사랑하는 법’을 주제로 한 특강 등이 진행됐다. 본격적인 혼밥혼술 행사는 오는 26일과 다음달 2일 열린다. 미혼 근로자들을 다시 초청해 야외에서 레크리에이션과 록밴드·오페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어 다음달 15일에는 지속적인 만남을 유지시켜 주는 동아리 등 네트워크를 결성토록 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미혼 근로자 김모(33)씨는 “휴일에는 딱히 할 일이 없어 집에서 쉬는 게 일과”라며 “균형 잡힌 생활을 위해서 다양한 사람과의 접촉과 활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행사를 통해 알겠 됐다”고 말했다. 엄원자 경기도 가족친화지원팀장은 “함밥함술 프로그램은 단순 커플 미팅이 아니라 미혼 직장인들이 모여 취미 생활을 함께하고 동아리 등 네트워크를 결성해 소통을 하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청춘 남녀들이 자주 얼굴을 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만남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야한 옷 안 돼” “누구랑 있어” 행동 통제도 데이트 폭력

    한국인 성인 남성 10명 중 8명은 연인에게 폭력을 행사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이 사귀는 여성에게 ‘야한 옷은 입지 마’라는 등 옷차림을 제한하는 ‘행동 통제’도 데이트 폭력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남성 80% “연인에게 폭력 경험” 홍영오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17일 자신의 논문 ‘성인의 데이트폭력 가해요인’에서 이성 교제 경험이 있는 성인 남성 2000명을 대상으로 데이트 폭력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중 79.7%인 1593명이 연인에게 한 번이라도 폭력을 행사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데이트 폭력 중 가장 많은 유형은 행동 통제(71.7%)다. 행동 통제는 상대방을 가족과 친구로부터 고립되게 하거나 행동을 감시하는 행위를 말한다. ‘누구와 함께 있는지 항상 확인했다’가 43.9%로 가장 높았고 ‘통화가 될 때까지 계속 전화’ 38.5%, ‘옷차림 제한’ 36.3%, ‘다른 이성 만나는지 의심’ 36.2% 순이었다. 홍 위원은 “행동 통제 비율이 71.7%나 될 정도로 높다는 것은 남성들이 이를 폭력으로 인식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면서 “행동 통제에 대해 피해자는 ‘헤어지자’고 할 정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신체적 폭력으로도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성폭력 17.5%·상해 8.7% 행동 통제 다음으로는 성추행(37.9%), 심리적·정서적 폭력(36.6%), 신체적 폭력(22.4%), 성폭력(17.5%), 상해(8.7%)가 뒤를 이었다. 심리적·정서적 폭력은 ‘화가 나 발을 세게 구르거나 문을 세게 닫았다’가 23.1%로 가장 많았고 신체적 폭력 가해 경험은 ‘여자친구의 의사에 상관없이 가슴, 엉덩이, 성기를 만졌다’가 24.5%로 가장 높았다. 연인에게 상해를 입힌 경험은 ‘상대방이 삐거나 멍이 들거나 살짝 상처가 났다’가 6.9%로 가장 많았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남성 10명 중 8명 “연인에 폭력 행사한 적 있다”

    남성 10명 중 8명 “연인에 폭력 행사한 적 있다”

    연인에게 폭력을 행사한 경험이 있는 남성이 79.7%나 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6일 한국형사정책연구원 홍영오 연구위원이 내놓은 ‘성인의 데이트폭력 가해 요인’ 논문에 따르면 이성 교제 경험이 있는 성인 남성 2000명 중 1593명이 연인에게 한 번이라도 폭력을 행사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가해 경험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상대방을 가족과 친구로부터 고립되게 하거나 행동을 감시하는 ‘행동통제’ 유형이 전체 응답자의 71.7%로 가장 높았다. 성추행(37.9%), 심리적·정서적 폭력(36.6%), 신체적 폭력(22.4%), 성폭력(17.5%), 상해(8.7%)가 그 뒤를 이었다. 행동통제 유형의 경우 ‘누구와 함께 있는지 항상 확인했다’가 43.9%로 가장 높았고, ‘통화가 될 때까지 계속 전화’ 38.5%, ‘옷차림 제한’ 36.3%, ‘다른 이성 만나는지 의심’ 36.2%였다. 이밖에 심리적·정서적 폭력은 ‘화가 나 발을 세게 구르거나 문을 세게 닫았다’가 23.1%로 가장 많았다. 신체적 폭력 가해 경험은 ‘여자친구의 의사에 상관없이 가슴, 엉덩이, 성기를 만졌다’가 24.5%로 가장 높았다. 연인에게 상해를 입힌 경험은 ‘상대방이 삐거나 멍이 들거나 살짝 상처가 났다’가 6.9%로 가장 많았다. ‘기절했다’와 ‘뼈가 부러졌다’도 각각 3.5%와 3.3%에 달했다. 홍 연구위원은 “피해자들은 행동통제를 당한 경우 ‘헤어지자’고 할 정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가해자들은 행동통제에 대한 피해자의 대응에 더욱 폭력적으로 반응을 보인 경우가 많았다”면서 “행동통제도 데이트폭력으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해 경험 중 행동통제의 비율이 높다는 것은 남성들이 이를 폭력으로 인식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 우리 사회에서 아직도 가부장적 태도가 많은 남성에게 남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가해 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과 관련해선 데이트폭력의 수용 정도를 나타내는 ‘폭력에 대한 정당화’, ‘성장기 아동학대 피해 경험’, 정서·행동·대인관계가 매우 불안정하고 변동이 심한 ‘경계선 성격장애’가 모든 유형의 폭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 연구위원은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비폭력 교육이 어린 시절부터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베 츠요시 불륜으로 자살한 우에하라 남편? 열도 발칵

    아베 츠요시 불륜으로 자살한 우에하라 남편? 열도 발칵

    일본 여성주간지 여성세븐은 지난 10일 우에하라의 남편인 힙합그룹 이티킹 출신 텐이 지난 2014년 자살한 이유 중 하나가 우에하라의 불륜 때문이라고 보도했다.매체는 불륜을 암시하는 텐의 유서 내용을 일부 공개했다. 유서에 따르면 텐은 불임인 이유가 자신이라고 자책하면서 우에하라와 아베가 행복하길 기원했다. 유서에서 텐은 “타카코 고마워. 그리고 안녕.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어서 미안해. 행복한만큼 미래가 두려워. 용서해줘. 내 몫까지 행복해야 해. 분명 아베 츠요시와 함께라면 극복할 수 있을 거야. 다음엔 배신하면 안돼. 술도 좀 줄여. 거짓말도 하면 안돼. 분명 날 원망하겠지?”라고 적었다. 유서를 공개한 텐의 친동생은 “죽을 때까지 불륜을 말하지 않을 참이었다. 하지만 형의 3주기가 다 되도록 우리 가족만 여전히 아프다”라고 말했다. 아베는 중국 출신으로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배우다. 국내 팬들에겐 일본 TBS 드라마 ‘꽃보다 남자’ 시즌1(2005), 시즌2(2007)로 유명하다. 아베가 맡은 역은 F4 일원인 아키라로, 유부녀와 만남을 즐기는 바람둥이 캐릭터였다. 아베는 텐이 자살하기 직전인 2014년 7~9월 우에하라와 연극 무대에 함께 올랐다. 그 역시 유부남으로 2세 연상 중국 배우 사가와 2009년 결혼했다. 텐의 유족은 텐의 요청에 따라 당시엔 이 같은 사실과 유서를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5월 우에하라와 연출가인 코우 카즈야의 교제가 보도되고, 이후 우에하라가 남편의 성인 모리와키를 버리고 자신의 성을 되찾겠다고 뜻을 밝히자 텐의 유족은 유서는 물론 과거 불륜 상대였던 아베와의 SNS 메신저 내용, 키스 사진 등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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