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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별 아픔에 속세 인연 끊고 숲으로 간 여인…SNS 스타 돼

    이별 아픔에 속세 인연 끊고 숲으로 간 여인…SNS 스타 돼

    최근 중국에서는 사랑했던 남자와 이별한 뒤 숲속에 동화 같은 집을 짓고 ‘홀로서기’를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은 여성의 이야기가 화제다. 텐센트의 치어하오(企鹅号) 등 현지 언론은 ‘중국의 신데렐라’ 왕쉐칭(王雪卿)의 사연을 최근 소개했다. 17살의 어린 나이에 직업 전선에 뛰어든 그녀는 타지에서 공장 일을 하며 세상의 부조리를 일찌감치 경험했다. 강직한 성품에 경영진의 부당한 행위를 마주할 때마다 언쟁을 벌이기 일쑤였다. 그런 때면 늘 깊은 산 속 고요한 자연이 그리웠다. 그러던 2년 전 어느 날 그녀는 우연히 기차 안에서 한 남성을 알게 됐다. 명문대생의 재기 넘치는 남성에게 푹 빠진 그녀는 영원한 사랑을 꿈꿨다. 하지만 현실은 잔인했다. 그의 부모는 학력이 낮은 그녀와의 교제를 결사반대했다.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은 그녀는 부조리한 세상에 염증을 느꼈다. 그때 다시 떠오른 것은 산속 자연이 가져다주는 고요한 위로였다. 마침내 그녀는 취안저우(泉州) 뤄장구(洛江区)의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 낡은 가옥 하나를 빌렸다. 20년간 아무도 살지 않은 집은 천장에 구멍이 생겨 빗물도 막을 수 없었다. 그녀는 전 재산 1만 위안(약 170만 원)을 털어 벽돌과 모래를 사들여 직접 집을 수리했다. 집을 지어본 경험이 없어 숱한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드디어 꿈에 그리던 동화 같은 집을 완성했다. 워낙 깊은 산 속이라 인적도 드물고, 상점도 없었다. 그녀는 자급자족으로 음식을 해결하고, 홀로 사진 촬영 기술을 익혔다. 틈만 나면 고전문학을 읽는 즐거움에 빠져들었다. 스스로 익힌 촬영 기술로 자신의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다. 그때부터였다. 네티즌들은 그녀를 ‘숲속의 신데렐라’라고 부르며, 그녀의 삶에 주목했다. 독특한 그녀의 삶의 방식은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알려졌다. 한 프랑스인은 그녀의 삶에 감명받아 비행기를 타고 직접 그녀의 집을 방문하기도 했다. 주변 이웃은 물론 전국 각 지의 수많은 사람이 그녀의 집을 찾았다. 그녀를 모델로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녀와 차를 마시고, 음식을 나누며, 사진을 찍고, 그녀가 손수 만든 장식품들을 구매했다. 외로웠던 그녀의 삶은 어느새 다채로운 빛깔로 채색되어 갔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무슨 죄를 짓고, 숲속에 숨어 사는 것 아니냐?”면서 의심의 눈길을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상관없다. 나는 나의 삶에 만족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하루를 산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또한 “사랑을 잃었지만, 그로 인해 지금의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나는 이곳에서 자유롭게 평생을 살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치어하오)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와 브런치 데이트 ‘전 남친은?’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와 브런치 데이트 ‘전 남친은?’

    팝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와 뮤지션 위켄드가 열애 10개월 만에 결별했다.지난 30일(현지시간) 외신은 “두 사람 사이에 굴곡이 생겼고 결국 회복하지 못했다”고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하루 전날인 29일 셀레나 고메즈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연인 관계였던 저스틴 비버와 로스앤젤레스의 한 카페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아침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한 빌리지 카페에서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최근 한 차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고메즈가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집에서 파티를 열었는데, 그 자리에 비버가 참석했기 때문. 그래서 2011년부터 교제와 이별 그리고 재결합을 반복해온 두 사람의 관계가 또다시 긍정 신호를 보이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셀레나 고메즈 측 관계자는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와 좋은 친구가 되고 싶어 한다. 적어도 지금은 우정이다”며 재결합설을 일축했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0월 30일

    [쥐띠] 36년생 변덕스럽게 굴면 실패한다. 48년생 새로운 희망이 다가온다. 60년생 방심하다 실수를 하겠다. 72년생 신중하게 대처하라. 84년생 귀인을 만나니 기쁜 하루다. [소띠] 37년생 움직이면 즐거움이 있는 날이다. 49년생 성공이 눈앞에 있다. 61년생 마음을 가라앉혀야 길하다. 73년생 인기를 얻어 인정도 받겠다. 85년생 자신의 위치를 지켜라. [범띠] 38년생 뜻있는 일에 참여하라. 50년생 희망찬 하루를 보낸다. 62년생 인간관계에서는 최선을 다하면 된다. 74년생 이익도 생기고 사람도 만난다. 86년생 시작이 반이다. [토끼띠] 39년생 소신대로 행동해야 한다. 51년생 일의 매듭은 확실히 하라. 63년생 이동은 삼가라. 75년생 계획했던 일이 잘 풀린다. 87년생 목표를 높게 세우면 달성하기가 어렵다. [용띠] 40년생 덕을 쌓아라. 52년생 행동을 신중히 해야 한다. 64년생 몸도 마음도 지쳤다. 안정을 취하라. 76년생 분수를 지키면 길하다. 88년생 계획했던 일이 잘 풀린다. [뱀띠] 41년생 주위와 화목하게 지내라. 53년생 자신을 돌이켜 보라. 65년생 무리하게 추진하면 망신만 당한다. 77년생 장거리 여행은 미뤄라. 89년생 생각대로 움직이겠다. [말띠] 42년생 마음을 잘 쓰면 길하다. 54년생 감언이설만 주의하라. 66년생 구설에 오르면 불리하다. 78년생 분수에 맞는 행동을 하라. 90년생 욕심만 버리면 재물운이 따른다. [양띠] 43년생 이동하는 것은 좋지 않다. 55년생 좋은 결과가 나온다. 67년생 귀인을 만나게 된다. 79년생 인간 관계가 확대되는 날이다. 91년생 덕을 쌓으면 결국에는 돌아온다. [원숭이띠] 44년생 오늘은 기쁜 일이 생긴다. 56년생 인기를 얻겠다. 68년생 분수를 지켜라. 80년생 작은 시비가 큰 다툼으로 번질 수 있다. 92년생 일이 상승세를 타는 분위기다. [닭띠] 45년생 제자리를 지켜라. 57년생 욕망이 강하면 실망도 크다. 69년생 중도에서 그만두는 일이 생긴다. 81년생 유대 관계가 더욱 돈독해진다. 93년생 교제를 삼가야겠다. [개띠] 46년생 갈등과 불화가 예상된다. 58년생 경쟁은 삼가라. 70년생 금전적인 걱정이 생긴다. 82년생 몸이 무거우니 일하기가 싫어진다. 94년생 낙천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돼지띠] 47년생 차분한 마음으로 새롭게 설계하라. 59년생 분수를 지켜라. 71년생 예상이 빗나간다. 83년생 참고 견뎌 내야 좋은 일이 생긴다. 95년생 자신이 맡은 책임을 다하라.
  • 장원영, 결혼 늦어진 진짜 이유? ‘보석 같은 노총각 탈출’

    장원영, 결혼 늦어진 진짜 이유? ‘보석 같은 노총각 탈출’

    배우 정원영이 밝힌 결혼이 늦어진 이유가 눈길을 끌었다.장원영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누벨바그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장원영의 예비신부는 일반인으로, 1년 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장원영은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보석 같은 노총각들’ 특집 당시 늦어진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연극배우를 직업으로 하다 보면 누군가를 책임져야 하는 경제적인 면이 말도 안 되게 없으니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못하고 산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가 어느새 마흔이 넘었어? 말도 안 돼’ 이런 생각 든다”며 “지금은 곁에 오래 머물러 줄 수 있다면 조금 더 풍요롭게 모아지지 않을까. 이제는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장원영은 연극배우 출신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조연 배우다. 드라마 ‘전우치’, ‘식샤를 합시다’, ‘미스코리아’, ‘라스트’, ‘화려한 유혹’, ‘수상한 파트너’, 영화 ‘타짜’ ‘헬머니’, ‘미씽:사라진 여자’, ‘아빠는 딸’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원영, 명품 조연 장가가는 날 ‘미모의 여성 누구?’

    장원영, 명품 조연 장가가는 날 ‘미모의 여성 누구?’

    배우 장원영이 오늘(28일) 일반인 여성과 화촉을 밝힌다.장원영은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누벨바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평소 친한 배우인 권오중이, 축가는 정수영이 맡는다. 예비 신부는 울산에 사는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1년 반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장원영은 앞서 “느지막이 결혼하는 만큼 알콩달콩 재미있게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결혼식이 끝난 후 두 사람은 태국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한편, 장원영은 지난 2005년 연극 ‘나생문’으로 데뷔했으며 2008년 드라마 ‘타짜’를 비롯해 ‘마이더스’, ‘드라마의 제왕’, ‘라스트’, ‘화려한 유혹’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자랑했다. 사진 = 스튜디오 미학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명박 아들’ 프로필 삭제된 이시형, 래퍼 더블케이와는 가족?

    ‘이명박 아들’ 프로필 삭제된 이시형, 래퍼 더블케이와는 가족?

    이명박 전 대통령의 네이버 인물정보 검색에서 ‘아들 이시형’씨 정보가 삭제돼 조작·은폐 의혹이 이는 가운데 이시형씨와 래퍼 더블케이(본명 손창일)의 관계가 27일 화제다.이시형씨와 Mnet ‘쇼미더머니 시즌6’에 출연한 더블케이는 매형-처남 관계다. 2014년 10월 이시형씨는 더블케이의 누나 손진아씨와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손씨는 시형씨와 미국 유학 시절 인연을 맺고 10여 년 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씨는 고교시절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미 동부지역 소재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고, 시형씨는 연세대를 다니다가 중퇴하고 펜실베니아 주립대로 유학을 갔다. 더블케이는 아버지가 서울 소재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의사로, 어머니가 부동산 재력가 집안 출신으로 알려지며 ‘힙합계 금수저’로 불리기도 했다. 한편 이명박 전 대통령의 네이버 ‘인물정보’ 검색에서 아들 시형씨가 삭제된 이유는 이 전 대통령 측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드러났다. 네이버 관계자는 26일 “이 전 대통령 측이 시형씨에 관한 내용을 네이버 인물정보에서 제외해달라고 요청해와 이를 반영한 적이 있다”면서 다만 해당 요청이 이뤄진 시기나 정확한 요청인이 누구인지 등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0월 26일

    [쥐띠] 36년생 마음을 냉정히 가져라. 48년생 풀어나가야 행운이 있다. 60년생 오해받을 일이 생기겠다. 72년생 맺고 끊음을 분명하게 하라. 84년생 여행할 일이 생기겠다. [소띠] 37년생 마음이 상하게 된다. 49년생 금전 지출에 조심해야겠다. 61년생 작은 일로 큰 성과를 얻는다. 73년생 빨리 해결해야 하는 일이다. 85년생 사리 판단을 잘하라. [범띠] 38년생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낸다. 50년생 씀씀이가 커진다. 62년생 도움받을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받아라. 74년생 친구와 다정히 지내라. 86년생 일을 만들어서 하라. [토끼띠] 39년생 부담스러운 일이 생긴다. 51년생 분수를 잃으면 불행하다. 63년생 큰 성과가 있겠다. 75년생 자기 것은 자기가 분명히 챙겨라. 87년생 빼앗길 수 있으니 잘 지켜라. [용띠] 40년생 다른 사람의 말에 현혹되지 말라. 52년생 철저히 계획을 세워라. 64년생 귀인을 기대해도 좋다. 76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다. 88년생 금전 관계를 확실히 하라. [뱀띠] 41년생 마음의 긴장을 풀어라. 53년생 외출 시 건강을 조심하라. 65년생 금전 절약에 힘써라. 77년생 큰 성과가 있고 행운도 따른다. 89년생 있는 그대로 보여줘도 된다. [말띠] 42년생 보증은 서지 말라. 54년생 흔들리지 말고 자리를 지켜야 길하다. 66년생 인내하면 큰 성과가 있다. 78년생 진실된 행동이 행운을 부른다. 90년생 속 시원히 풀어라. [양띠] 43년생 냉정하게 일을 처리하라. 55년생 자신을 내세워라. 67년생 초지일관하는 마음으로 나가라. 79년생 시비는 참는 것이 상책이다. 91년생 웃어른을 공경하라. [원숭이띠] 44년생 겉치레에 신경 쓰지 말라. 56년생 생활의 변화를 가져라. 68년생 재산과 관련된 문제에 신경을 써라. 80년생 만전을 기해 준비하라. 92년생 이성 교제는 어렵겠다. [닭띠] 45년생 신중하게 처신하는 것이 좋겠다. 57년생 자중할 때다. 69년생 가족과 대화를 나눠라. 81년생 큰 이익이 생겨난다. 93년생 작은 실수가 큰 화를 부를 수 있다. [개띠] 46년생 재물이 들어오겠다. 58년생 충돌을 피해야 길하다. 70년생 옳다고 생각하면 밀고 나가라. 82년생 결과에 연연하지 말라. 94년생 일이 잘 진행되는 날이다. [돼지띠] 47년생 함께 상의하며 행하라. 59년생 절약하는 습관을 길러라. 71년생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83년생 모든 일에 방심하지 말라. 95년생 매사 방심하다 어려워진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0월 25일

    [쥐띠] 36년생 신중히 대처하는 것이 좋겠다. 48년생 근신하면 길하다. 60년생 서류와 관련된 문제로 갈등이 있겠다. 72년생 이성 교제는 어렵구나. 84년생 감각을 발휘할 때다. [소띠] 37년생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겠다. 49년생 계약과 관련된 일에서 특히 신중하라. 61년생 뜻한 바를 이루겠다. 73년생 장기적인 투자가 대길하다. 85년생 이동을 조심하라. [범띠] 38년생 대립하는 일은 절대 피하라. 50년생 행운이 따르는 하루가 된다. 62년생 나중에 손실이 생긴다. 74년생 함부로 일에 뛰어들지 말라. 86년생 앞서면 손실도 커진다. [토끼띠] 39년생 오늘은 기쁜 일이 기다린다. 51년생 앞장서지 말라. 63년생 신뢰를 얻으니 만사가 대길하다. 75년생 도움을 받아 일이 잘 풀려나간다. 87년생 자신을 과신하지 말라. [용띠] 40년생 도움을 받아야 할 때도 있는 법이다. 52년생 마음이 다른 곳에 있다. 64년생 움직이면 대길하다. 76년생 최선을 다하면 결과도 좋다. 88년생 기다리면 행운이 있다. [뱀띠] 41년생 기분이 상쾌한 하루가 되겠다. 53년생 베풀면서 근신하라. 65년생 한 걸음 물러서라. 77년생 좋은 기회가 생긴다. 89년생 의욕을 가지고 추진하면 결실을 맺는다. [말띠] 42년생 다른 사람 일에 원망하지 말라. 54년생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라. 66년생 매사 확실히 하면 된다. 78년생 경쟁에 유리한 날이다. 90년생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양띠] 43년생 기쁜 일이 생길 것이다. 55년생 희망의 빛이 환하게 밝아온다. 67년생 너무 욕심을 내지는 말라. 79년생 자기 것은 자기가 알아서 챙겨라. 91년생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원숭이띠] 44년생 명예가 높아지겠다. 56년생 귀인이 와서 도와주겠다. 68년생 부담스러운 일을 맡게 된다. 80년생 봉변을 당할까 두렵다. 92년생 인간관계를 잘 맺는 것이 중요하다. [닭띠] 45년생 당장은 힘들어도 나중에는 좋아진다. 57년생 일이 순조롭게 이뤄지겠다. 69년생 기다리고만 있지 말라. 81년생 유행에 휩쓸리지 말라. 93년생 차분하게 일을 처리하라. [개띠] 46년생 욕심을 버려라. 그러면 얻는다. 58년생 실력이 부족하구나. 70년생 겉보다는 실속이 중요하겠다. 82년생 친구와 더욱 가까워진다. 94년생 새로운 곳에 마음을 돌려라. [돼지띠] 47년생 타인을 인정해야 길하다. 59년생 무리하다가 손해를 본다. 71년생 한눈을 팔면 운을 놓친다. 83년생 좋은 관계를 맺는다. 95년생 상대를 알고 덤벼야 승산이 있다.
  • 김희경, 김기방 “혼인 신고 미루다가 구청 가서 드디어”

    김희경, 김기방 “혼인 신고 미루다가 구청 가서 드디어”

    배우 김기방 김희경 부부가 혼인 신고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배우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 끝나자마자 연휴에, 서로 바빠서”라는 글과 함께 “혼인 신고 미루다가 구청 가서 드디어 정식으로, 부부 인증, 이제 빼박, 희바라기 방”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혼인신고 서류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기방 김희경 부부는 지난달 30일 1년 넘게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기방과 결혼한 김희경은 화장품 브랜드 부대표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원영 결혼, 예비신부와 1년여 열애 끝 결실 “알콩달콩 살겠다”

    장원영 결혼, 예비신부와 1년여 열애 끝 결실 “알콩달콩 살겠다”

    배우 장원영의 결혼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장원영은 오는 28일 예비신부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배우 권오중이, 축가는 정수영이 맡게 됐다. 신혼여행지는 태국 푸켓으로 알려졌다. 장원영의 예비신부는 울산에 사는 일반인으로, 장원영과 1년 여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원영 측은 “느지막이 결혼하는 만큼 알콩달콩 재미있게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원영은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개인의 취향’, ‘식샤를 합시다’, ‘트로트의 연인’, ‘화려한 유혹’ 등 작품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사진=스튜디오 미학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동 성착취로 삭제된 트위터 계정 3분의 1은 일본 것

    올해 상반기 전 세계의 트위터 계정 중 아동에 대한 성적 착취를 이유로 삭제된 것의 3분의 1은 일본 이용자 것이라는 결과가 발표됐다. 트위터 재팬은 올해 상반기 원조교제 등 성적 착취를 조장해 삭제된 전 세계 트위터 계정의 38%는 일본에 있는 이용자의 것으로 파악됐다고 24일 밝혔다. 삭제된 트위터 계정의 98%는 트위터가 자체적으로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측은 아동 성 착취 관련 계정 등 자세한 통계는 발표하지 않았지만 최근 신속한 조치로 이런 내용의 계정들이 활동하는 기간은 절반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트위터상에는 원조교제를 의미하는 ‘엔’이나 여고생을 뜻하는 일본어의 약자인 JK, 호별(호텔별도) 등의 은어가 사용된 글이 넘쳐나고 있다. 더군다나 일본에서는 트위터를 통해 원조교제 상대를 찾고 미성년자에게 돈을 주고 스스로 촬영한 나체 사진을 요구하는 등의 사례가 많아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트위터 측은 한 번 계정이 삭제된 인물이 다른 계정을 갖지 못하도록 하는 등 감시를 강화하고 있지만 아동 성 착취 계정은 끊이지 않고 나타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일본 시민단체 관계자는 “트위터는 이용자가 많고 추적이 어려워 아동 포르노의 확산 도구가 되고 있다”며 “대책을 강화해 사회가 성적 착취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성평등 사회가 진짜 선진국이다/이인희 경희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열린세상] 성평등 사회가 진짜 선진국이다/이인희 경희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21세기는 남성보다 여성이 빨리 진화하는 시대다. 가까운 미래에 여성은 사회를 이끄는 주도층이 되고 남성이 설 자리가 줄어들 것이다. 그때는 정부 관리, 기업 경영자, 임원도 여성이 다수를 차지할 것이고, 남성은 여성과 경쟁하며 경제 활동을 하고 가정에서 육아와 가사를 돌보는 일이 흔한 일상이 될 것이다. ‘유리천장’은 한국에서 오래전에 없어진 사회현상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런 예측이 들어맞았으면 하는 필자의 희망 사항을 서두에 늘어놓았다. 한국이 남녀 성평등 사회로 어서 진입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대학 교육 현장에서 경험하는 여성이 우세한 사례 몇 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여학생 수가 늘어 재학생 성비로 볼 때 여초현상이 일반적이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남녀 비율은 아직 남성이 많은 편이지만 2020년쯤부터는 여성 인구가 과반수가 될 것이라고 정부는 예측한다. 이미 캠퍼스는 여학생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이에 맞춰 대학 생활 환경과 문화도 변하고 있다. 여학생회는 물론 총학생회와 단과대학의 학생회장도 여학생이 후보로 나서고 당선되는 경우가 많다. 여학생의 리더십과 사회 참여는 흔한 덕목이 됐다. 둘째,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학업 성취도가 높다. 필자가 맡았던 과목의 강의 평가가 교무처로부터 ‘여학생에게 점수가 후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성적은 상대평가로 수강생 인원의 40%에 한해 B+ 학점 이상을 줄 수 있도록 규정돼 있는데 그 안에 모두 여학생만 포함돼 있었던 것이다. 필자는 교무처에 평가 자료와 채점 결과를 제출하고 공정하게 성적 평가가 이뤄졌음을 밝혔다. 동료 교수들도 공감하듯이 과제를 해내는 완성도와 충실성에서도, 시험 답안을 쓰는 정확도에서도, 발표의 전달력과 표현력에서도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평가가 높게 나온다. 셋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사회문화 코드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적합하다. 디지털과 궁합이 맞는 여성의 감수성, 섬세함, 개성과 같은 요소들이 남성의 패기, 투박함, 강인함과 같은 요소들을 뒷전으로 밀어내는 사회구조로 변하고 있다. 공무원 시험, 언론계, 법조계, 교육계, 과학계 등 사회 진출에 여성 인력이 늘어나는 바탕에는 이 같은 변화가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핵가족 가정에서 자라는 ‘귀한 아들’의 책가방은 물론 학원, 과외, 이성교제까지도 엄마가 앞장서서 챙겨야 하는 오늘의 현실에 아들은 스스로 삶을 결정할 판단력과 책임감을 기르지 못한 채 성인이 된다. 반대로 엄마의 당찬 생활력과 리더십을 보고 자라는 딸은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회성과 책임감을 체득하면서 성장한다. 그러나 대학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하면 여성이라는 이유로 취업과 직장에서 장벽에 부닥치는 게 현실이다. 앞에 언급한 사례들이 논리의 비약일 수 있지만 우리 사회에서 여성의 몫이 커져 가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지난 9월 방한한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고령화와 저성장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나라가 가장 효과를 본 방법은 노동인구 중 여성의 비율을 증가시킨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제정된 지 30년 된 남녀고용평등법이 있음에도 여전히 OECD 국가 중 여성 고용 환경이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하는 성평등 순위에서 한국은 136개국 중 100위권 이하로 최하위 수준이다. 또 다른 보고서에서도 한국의 성평등 점수는 100점 만점에 57점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는 선진국이 되는 필수조건이다. 진정한 성평등 사회는 법과 제도만 만들기보다 성차별 없는 고용과 직장 문화를 생활화하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에서 인력을 채용할 때 블라인드 채용제를 실시하도록 했다. 성별, 출신지역, 학력 등에 따른 차별을 없애고 실력으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다. 실제로는 올 하반기 채용 공고를 낸 85개 공공기관 중 40% 이상이 블라인드 채용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개척하고 주도하는 데는 혁신적 세계관이 요구되고 그에 따른 제도와 가치체계 정착이 필요하다. ‘82년생 김지영씨’가 회고록을 쓸 나이쯤에는 세상이 평등해져 행복하다고 전해 주기를 희망한다.
  • 유명 프로야구 선수,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조사중

    유명 프로야구 선수,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조사중

    유명 프로야구 선수가 성폭행 혐의로 고소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0일 프로야구 선수 A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 B씨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와 짧게 교제했던 B씨는 지난 2월 중순쯤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를 가졌다며 A씨를 고소했다. 피해자 조사와 참고인 조사를 마친 경찰은 현재 일부 추가 참고인과 필요한 수사들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한 매체에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은 단계이며 해당 선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A씨와 피해 여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추가 증거를 찾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짜 검사 행세로 애인과 애인의 부모까지 등쳐먹은 30대

    가짜 검사 행세로 애인과 애인의 부모까지 등쳐먹은 30대

    공무원증을 위조해 현직 검사를 사칭해 수년간 사귀어 온 연인은 물론 연인의 가족에게까지 사기를 친 30대 사기꾼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김진환 판사는 사기와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박모(38)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씨는 2011년 여성 A씨를 만나 자신을 검사라고 소개하고 아버지에게 30억원 상당 주식을 물려받았다고 속이며 교제해왔다. 그는 “공무원 신분이라 실명으로 주식을 처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당신 명의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면 주식을 팔아 갚겠다”며 2012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67차례에 걸쳐 A씨로부터 3200여만원을 가로챘다. 박씨는 A씨와 교제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도 “검찰 매점 사업에 투자하면 3년 뒤에 수익금을 챙겨 주겠다”며 투자금 명목으로 1000만원을 별도로 챙겼으며 2014년부터는 A씨 명의로 대출을 받아 3400여만원을 탕진했다. 그는 A씨와 곧 결혼할 것처럼 속이고 A씨 아버지에게도 접근해 “벌금을 낼 처지인데 유죄 판결을 받으면 검사로 복직할 수 없다” “주식 관련 세금을 내지 않아 구속될 위기다”라고 거짓말해 3000만원을 받아 가로채기도 했다. 박씨는 온라인을 통해 알게 된 다른 사람에게도 검사 행세를 하며 “헌법재판소 직원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돕겠다”거나 “검찰청 내 직원 식당에 투자하면 수익금을 주겠다”는 식으로 속여 4000여만원을 가로챘다. 박씨는 인터넷에서 찾은 공무원증 사진 파일에 자신의 이름과 ‘법무부’ 등 글자를 넣어 만든 가짜 신분증으로 이같은 사기행각을 벌였다. 이런 사기행각으로 가로챈 금액은 1억 5000여만원에 달한다. 재판부는 박씨가 같은 수법의 범죄로 이전에도 처벌받은 전력을 들며 “징역형을 마친 뒤에도 전혀 자숙하지 않은 채 동종 수법 범행을 시작했다”며 “범행 방법이 매우 나쁘고 다른 피해자가 생길 염려도 있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태준, 열애설 부인→결별 인정했던 여성과 재결합? “사실 아냐”

    류태준, 열애설 부인→결별 인정했던 여성과 재결합? “사실 아냐”

    배우 류태준(47)이 이미 결별했다고 밝힌 블로거 A씨와 재결합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류태준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17일 스포츠월드에 따르면 최근 한 측근은 “류태준과 A씨가 베트남의 유명 관광지로 함께 여행을 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두 사람은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잠시 만남이 소원했다가 다시 주위를 신경 쓰지 않고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 측근은 “두 사람이 열애를 속시원히 밝히지 못하는 데는 최근까지 17년을 함께 한 전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속사정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또 A씨의 SNS에는 태명으로 추정되는 ‘추추’라는 이름과 함께 “당신의 벅찬 사랑에 매일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나만의 여보, 평생 사랑만 하며 아기와 예쁜 가족으로 살아요 우리” 등의 글이 담겨있어 임신설까지 나돌고 있는 상황. 이에 류태준의 소속사 한 관계자는 “현재 류태준이 외국에 체류 중이다. 해외 체류 중이라 누구와 있는지는 본인 확인을 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전 연인과 재결합 부분이나 2세 암시 등은 사실이 아니다. 소식을 접하고 지금 당황스러운 상태”라며 “물론 현재 본인의 확인이 한 번 더 필요하겠지만, 전 연인과는 정리가 된 상태인 것은 분명하다. 2세 등의 소식은 전혀 들은 바가 없다”고 부인했다. 앞서 류태준은 지난 9월 A씨와 열애설이 불거지자 “사실무근이며 당혹스럽다”고 즉각 부인했다. 하지만 A씨가 자신의 SNS에서 류태준을 ‘여보’라고 부르는 등 목격담이 이어지자 “한 달 교제하다가 헤어진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류태준, 결별했다는 블로거와 다낭 여행 포착 “아기와 예쁜 가족으로..”

    류태준, 결별했다는 블로거와 다낭 여행 포착 “아기와 예쁜 가족으로..”

    배우 류태준(47)이 이미 결별했다고 밝힌 블로거 A씨와 재결합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월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SNS 활동을 접었던 A씨는 다시 SNS를 재개하면서 류태준과의 열애는 물론, 2세까지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월드에 따르면 최근 한 측근은 “류태준과 A씨가 베트남의 유명 관광지로 함께 여행을 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두 사람은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잠시 만남이 소원했다가 다시 주위를 신경 쓰지 않고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 측근은 “두 사람이 열애를 속시원히 밝히지 못하는 데는 최근까지 17년을 함께 한 전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속사정 때문”이라고 전했다.류태준과 A씨의 재결합 소식은 베트남 다낭 목격담으로 확인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다낭의 고급 풀빌라 리조트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포착됐다. 류태준 역시 최근 자신의 SNS에 베트남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해 A씨와 재결합설에 무게를 실었다. 뿐만 아니라 인천공항 VIP 라운지, 백화점 쇼핑 목격담 등이 이어지고 있다. A씨 역시 SNS 활동을 다시 하며 류태준과의 열애사실을 거리낌 없이 공개하고 있다. 류태준이 팔로잉 하는 30여명 가운데 한 명인 A씨는 자신의 SNS 머릿글에 류태준과의 관계를 암시하는 듯한 글들을 올리고 있다. 심지어 A씨는 임신을 추정할만한 글까지 올려 의문을 더한다. A씨의 인스타그램에는 태명으로 추정되는 ‘추추’라는 이름이 언급돼 있으며 “당신의 벅찬 사랑에 매일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나만의 여보, 평생 사랑만 하며 아기와 예쁜 가족으로 살아요 우리” 등의 글이 담겨있어 임신까지 추측케 한다. 류태준은 지난 9월 A씨와 전라도 순천, 여수 등지에서 목격담과 함께 열애설이 불거지자 “사실무근이며 당혹스럽다”고 즉각 부인했다. 하지만 A씨가 자신의 SNS에서 류태준을 ‘여보’라고 부르는 등 목격담이 이어지자 “한 달 교제하다가 헤어진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혼여행 간 오지헌이 방에서 안 나온 이유

    신혼여행 간 오지헌이 방에서 안 나온 이유

    개그맨 오지헌의 신혼여행 일화가 공개됐다.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황영진은 “개그맨 중에도 혼전순결을 했던 친구가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황영진은 “바로 오지헌인데, 오지헌 같은 경우는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라는 말을 굉장히 좋아한대”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근데 교회에서 지금의 와이프를 만났는데 혼전순결을 정말 했다고 한다. 손도 잡지 않고 연애를 하다가 신혼여행 가서 3일 동안 방에만 있었다는 풍문이 있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한편 오지헌은 소개팅으로 만나 1년 가까이 교제한 아내 박상미 씨와 지난 2008년 8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여자친구를 처음 사귀었다는 오지헌에게 박상미 씨는 첫사랑과 다름없다고.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는 두 사람은 여전한 금실을 자랑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별 요구에 격분한 女, 내연남 가족에게 나체사진 보내

    이별 요구에 격분한 女, 내연남 가족에게 나체사진 보내

    영국의 30대 여성이 내연남의 나체 사진 여러 장을 그의 가족에게 보낸 뒤 협박을 일삼다가 재판을 받게 됐다. 런던에 사는 로라 아놀드(37)는 1년 넘게 교제한 내연남의 나체사진을 그의 아내와 자녀들에게 보낸 뒤, 해당 사진을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자신의 SNS에 공개하고 여러 사람이 공유할 수 있게 했다. 내연남의 가족들에게는 6000파운드(약 900만원)를 주지 않으면 해당 사진을 SNS에서 삭제하지 않겠다고 협박했다. 당시 아놀드는 가족들에게 “평화에는 대가가 따르며, 그 비용은 매우 비싸다”며 돈을 요구했다. 경찰 조사에서 아놀드는 내연남이 이별을 통보하자 이에 분노해 나체사진을 SNS에 올리고 협박했다고 진술했다. 조사 결과 아놀드와 내연남은 지난해 초 처음 만남을 가지기 시작했다. 당시 남편과 함께 네 아이를 키우고 있었으나 외도 사실이 알려진 뒤 결국 부부 관계는 파경에 이르렀다. 내연관계를 이어가던 내연남과는 서로에게 자주 선정적인 사진을 보내곤 했으며, 이번 사건에서는 내연남이 직접 보낸 사진과 아놀드가 찍은 사진 등이 섞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놀드가 해당 사진을 SNS에 올린 뒤 내연남의 가족은 돈을 지불할 의사가 없다고 밝힌 뒤 경찰에 신고했다. 해당 사건은 재판에 넘겨졌으며, 재판을 맡은 판사는 “아놀드는 비열한 범죄를 저질렀다”면서 “이는 아놀드 본인과 내연남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에게 고통을 초래했으며 이는 용서될 수 없다” 밝혔다. 이어 “아놀드는 동의없이 타인의 사적인 사진을 타인에게 공개했다”면서 징역 26주, 집행유예 18개월을 선고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에어아시아 회장, 한국 여성과 결혼…박지성·조현아와 인연?

    에어아시아 회장, 한국 여성과 결혼…박지성·조현아와 인연?

    말레이시아 항공사 에어아시아의 토니 페르난데스(53) 회장이 한국인 여성과 결혼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말레이시아 일간 ‘더스타’는 16일 “페르난데스 회장이 현지 시간으로 지난 14일 프랑스 남부 지중해 휴양지 코트다쥐르에서 한국인 여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청첩장에 적힌 여성의 이름은 ‘클로이’(Chloe)였다. 성과 한국명은 전해지지 않았다. 30대 초반 여배우로, 페르난데스 회장과 지난 2년 동안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지만 성대했다. 에어아시아그룹 임원, 페르난데스 회장이 설립해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튠그룹 관계자부터 무사 히탐 전 부총리, 라피다 아지즈 전 산업부 장관 등 말레이시아 정·재계 인사들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미국, 영국, 한국 출신 유명 가수들의 축하연도 있었다고 더스타는 전했다. 페르난데스 회장은 한국과 남다른 인연이 있다. 페르난데스 회장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즈파크 레인저스의 구단주로, 한때 소속 선수였던 박지성과 친분을 쌓으면서 한국과 연을 맺었다. 박지성은 2012년 7월부터 한 시즌 동안 에어아시아 광고에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2014년 12월 10일 서울 소공동의 한 호텔에서 “한국인이 매우 좋아하는 허니버터칩과 소주를 기내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그릇에 담지 않고 봉지 상태로 제공하겠다”며 우회적으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리턴’을 비판하기도 했다. 페르난데스 회장은 2001년 파산 위기에 놓인 말레이시아 국영항공사 에어아시아를 인수해 아시아 최대 저가 항공사로 키웠다. 에어아시아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전 재산을 투입했다. 퀸즈파크를 인수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도 마다하지 않았다. 에어아시아의 사세를 불리면서 2012년 남성지 지큐(GQ)로부터 ‘올해의 국제 사업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올 초를 기준으로 추산한 페르난데스 회장의 자산은 3억4500만 달러(약 3890억원)다. 말레이시아 재벌 순위 37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민 소속사 대표 “전 남친과 결혼 전제로 교제..결별 후 협박”

    김정민 소속사 대표 “전 남친과 결혼 전제로 교제..결별 후 협박”

    배우 김정민의 소속사 대표가 증인으로 법정에 섰다. 김정민(28)의 소속사 대표가 김정민이 전 남자친구인 커피전문점 대표 A씨(47)에게 결별 후 지속적으로 협박을 받았다고 증언했다. 11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8단독(이강호 판사) 심리로 공갈 및 공갈 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2차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김정민의 소속사 대표 B씨는 검찰 측의 요청에 따라 증인 심문을 받았다. B씨는 A씨와 김정민이 결혼 전제로 만났다며 “나이도 차이가 많고 일도 한창 할 나이에 결혼하는 것이 연예인으로서 손해라고 생각해 다시 생각해보라고 했다”고 밝혔다. 김정민은 B씨와 A씨의 만남을 주선하기도 했지만 B씨는 A씨를 만나지 않았다. 김정민과 A씨는 2013년 10월 경부터 교제를 시작해 2015년 초에 결별했다. A씨측의 주장에 따르면 두 사람이 사귀는 동안 금호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동거 생활을 했다. 또한 결별 이후에도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면서 서로 연락을 주고받았다. B씨는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협박을 한다고 했다”며 “김정민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으로 협박했다”며 최근 영상 캡처 사진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결별 후에도 만남을 가져온 사실 등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며 재판을 준비하며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A씨는 혼인빙자 사기를 이유로 지난 2월 김정민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며, 김정민은 A씨를 공갈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이후 김정민이 지난 7월, A씨가 8월 추가 고소했다. 한편 다음 공판 기일은 내달 15일로, 김정민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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