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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변보호용 스마트워치 줄 때 실내서 위치 오작동 설명해야”

    앞으로 경찰은 신변보호용 스마트워치가 실내에선 정확한 위치를 표시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미리 착용자에게 설명해야 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경찰청에 의견을 표명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2015년 10월 보복범죄를 당할 수 있는 피해자나 신고자의 신변 보호를 위해 스마트워치를 처음 도입했다. 위급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112에 긴급신고는 물론 실시간으로 자신의 위치를 경찰에 전송할 수 있다. 실제로 임모(55·여)씨는 교제하다가 헤어진 배모(57)씨가 계속 다시 만나 달라고 협박하자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임씨는 지난해 8월 신변보호 대상자로 지정됐고 스마트워치도 지급받았다. 그러나 배씨는 지속적으로 임씨를 괴롭혔고, 결국 임씨는 지난해 8월 부산 강서구의 자신의 가게에서 배씨에게 살해당했다. 임씨는 스마트워치의 위급신고 버튼을 눌렀지만 소용이 없었다. 정확한 위치가 아니라 통신사 기지국으로 신호가 잡혔기 때문이다. 스마트워치는 위성신호를 통해 단말기 위치값을 측정하는 GPS 방식인데 실내 안쪽에선 신호가 투과가 안 돼 정확한 위치가 아닌 통신사 기지국으로 잡힌다. 이런 경우 경찰은 기지국 내 반경 2㎞를 수색해야 한다. 이후 임씨 딸은 부산 강서경찰서를 상대로 한 고충민원을 권익위에 제기했다. 권익위는 경찰이 임씨에게 이런 점을 설명하지 않았던 사실을 확인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공무원 미혼남녀, 복면 쓰고 ‘반쪽’ 찾는다

    15일 점심시간에 대구 달서구청 안에 있는 카페에 가면 얼굴에 복면(마스크)을 쓰고 대화를 나누는 남녀 10명을 볼 수 있다. 이 ‘복면 남녀’들은 이 구청에서 일하는 20대 후반~30대 초반의 미혼 공무원들이다. 갈수록 결혼에 소극적인 젊은이들의 결혼을 권장하기 위해 구청 공무원들부터 솔선수범(?)해 단체 미팅에 나서는 행사다. 달서구는 지난 2일부터 구청 내 150여명의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남녀 각 5명씩 10명을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복면 미팅은 일본에서 시작됐다. 외모보다는 성격과 가치관 등 내면을 중심으로 한 대화를 통해 상대방을 판단하게끔 하는 취지다. 체면 때문에 선뜻 미팅에 나서지 못하거나 커플로 성사되지 않을 경우 서먹한 관계가 될까 우려하는 남녀가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달서구는 복면 미팅의 취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40여분간 형식을 정하지 않고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바꿔 가며 대화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 대화 도중 서로 마음이 맞은 남녀는 복면을 벗고 밖으로 나가 점심 식사를 하는 것으로 교제를 시작한다. 커플이 된 뒤에야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반면 짝을 찾지 못한 남녀는 복면을 쓴 채 헤어지기 때문에 서로의 신분을 알 수 없다. 이 복면 미팅 아이디어는 달서구청 내 ‘결혼장려팀’이라는 조직에서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팀은 결혼 기피 풍조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2016년 달서구가 전국 최초로 만든 정식 구청 조직이다. 달서구는 이번 행사에 대한 반응이 좋을 경우 복면 미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찰서와 소방서, 대구도시철도공사 등 관내 공공기관은 물론 병원 등 민간기구의 미혼남녀도 참가시키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저출산 문제를 구청에서 앞장서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에 청춘남녀 직원의 만남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결혼 문화 확산에 대한 청춘 남녀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에 귀 기울여 이색 만남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공군 첫 부부 비행대장

    공군 첫 부부 비행대장

    1949년 공군 창설 이래 처음으로 부부가 각각 비행대장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12일 공군에 따르면 충북 충주 제19전투비행단 155대대 김동우(38) 소령과 경남 김해 제5공중기동비행단 258대대 이인선(38) 소령 부부가 주인공이다. 이 소령이 지난해 11월 먼저 비행대장에 임명됐고 남편 김 소령은 한 달 뒤 비행대장이 됐다. 비행대장은 대대장(중령) 바로 아래 직책으로, 항공작전과 훈련을 지휘하고 교육훈련을 감독한다. 역할이 막중한 만큼 근무경력, 성적,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공사 51기 동기인 두 사람은 공사 면접장에서 처음 만나 서로 깊은 인상을 남겼고, 2학년 생도 때부터 교제를 시작해 고된 비행훈련을 마치고 정식 조종사가 된 2005년 화촉을 밝혔다. 비행시간은 CN235 수송기 조종사인 이 소령이 2250시간으로 남편보다 월등히 많다. 공지합동작전학교 공수작전 교관, 공사 군사작전 교관 등을 지냈다. KF16 전투기 조종사인 김 소령은 비행시간이 1540시간으로, 한·미 공군의 대규모 항공훈련인 ‘맥스선더’ 훈련 등에 여러 번 참가했다. 부부라고는 해도 항상 전투대비 태세를 유지해야 하는 조종사 특성상 결혼 이후 지난 13년 중 9년을 따로 지냈다. 2010년 태어난 아들의 육아는 경북 경주의 이 소령 모친이 맡고 있다. 지금도 일가족 3명이 뿔뿔이 흩어져 지내다 주말에만 한자리에 모인다. 박홍환 선임기자 stinger@seoul.co.kr
  • 2살 딸 이름도 안 짓고 굶겨 사망케 한 엄마에 더 무거워진 처벌

    2살 딸 이름도 안 짓고 굶겨 사망케 한 엄마에 더 무거워진 처벌

    2살 딸을 집에 혼자 방치해 숨지게 한 엄마가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형량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5부(부장 윤준)는 11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김모(31)씨에게 “1심 형량이 책임 정도에 비춰 가볍다”면서 징역 9년을 선고했다. 1심과 마찬가지로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120시간 이수도 함께 명령했다. 김씨는 2016년 3월부터 2017년 4월까지 9차례에 걸쳐 딸을 집에 홀로 방치해 영양실조로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씨는 2015년 3월 딸을 출산해 혼자 키워왔다. 김씨는 짧게는 1일, 길게는 나흘 동안 당시 남자친구와 외박이나 여행을 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의 딸은 2017년 4월 30일 외출한 김씨가 다음날인 5월 1일 돌아올 때까지 물과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한 채 방치되다가 숨졌다. 재판부는 “김씨는 피해자의 생존에 필요한 영양분 공급을 소홀히 하는 등의 학대 행위를 상당 기간 반복적으로 했다”면서 “두 차례에 걸쳐 2박 3일, 3박 4일 여행을 다녀온 것은 빈번한 학대 행위가 존재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김씨가 주변에 도움이나 지원을 요청하지 않은 잘못도 있다고 봤다. 엄마의 방치 속에 쓸쓸히 죽어 간 두 살배기 딸을 김씨는 출생신고조차 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김씨는 출생신고를 하지 않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의 최소한의 지원 통로마저 차단했다”면서 “딸의 친부로부터 ‘필요한 것이 있으면 연락해라’라는 문자를 받고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등 스스로 양육의 어려움을 자초했다”면서 범행의 책임이 온전히 김씨에게 있다고 봤다. 이어 “이 때문에 피해자는 김씨와 친부 외의 그 누구로부터도 아무런 애정과 관심을 받지 못 하고 힘겹게 버티다 이름도 없이 사망했다”면서 “그 정신적·육체적 고통의 깊이는 짐작하기조차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씨는 딸이 고통받는 순간을 외면한 채 이중으로 교제하던 남자친구들과 수시로 영화를 보고 외박을 하는 등 즐거움을 좇았다”면서 “딸의 친부가 김씨에 대해 처벌 의사를 밝힌 점도 함께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유애린, S라인 몸매 드러내는 의상 입고 ‘당당한 포즈’

    이유애린, S라인 몸매 드러내는 의상 입고 ‘당당한 포즈’

    가수 이유애린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이유애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은한 사람이 되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유애린이 섹시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의상으로 인해 드러난 S라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1일 이유애린 측은 “배우 이정진과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열애설과 함께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이정진 소속사 또한 “두 사람은 7개월 째 교제 중”이라며 “골프 모임을 함께 하며 호감을 갖게 됐고,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북핵 위기’에도 경기도내 외국인 투자 증가

    ‘북핵 위기’에도 경기도내 외국인 투자 증가

    북핵 위기와 국내 정치 혼란, 중국의 사드보복 등의 와중에도 지난해 경기도 내 외국인 직접투자액이 전년도인 2016년에 비해 1.6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경기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17년 외국인 투자동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도내 외국인 직접투자신고액은 35억 6000만 달러(438건)로, 2016년의 13억 7000만 달러(422건)보다 160% 증가했다.이 기간 도착액 기준 투자액도 10억 9000만 달러(270건)에서 22억 4000만 달러(292건)로 105.5%나 늘었다. 같은 기간 전국의 외국인 직접투자 신고액은 229억 4000만 달러(2774건), 도착액은 128억 2000만 달러(1573건)로, 전년도에 비해 각각 7.7%와 20.9%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도내 투자 증가액은 단연 눈에 띄는 성과이다. 도는 도내 외국인 직접투자 증가가 ▲판교테크노밸리와 판교제로시티(제2판교) 등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투자환경 ▲다수의 글로벌 기업 입주 ▲우수한 인적자원 ▲편리한 물류·교통 인프라 ▲경기도의 다양한 투자처 개발 노력 등 때문으로 분석했다. 특히 북핵 사태, 세계 보호무역주의 기조, 중국 사드보복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싱가포르 등 동남아 화교권으로 투자유치전략을 다변화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도는 지난해 싱가포르의 자동차 부품 강소기업인 PG 오토모티브 홀딩스와 1억 달러, 세계적 기업인 HP와 10억 5000만 달러(에스프린팅솔루션 인수 금액), 미국의 반도체 장비 업체인 GCM과 1000만 달러, 중국의 부동산 개발업체인 금약그룹과 8000만 달러 등의 투자협약을 맺은 바 있다. 한편, 민선 6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도내 외국인 투자액은 79억 달러로 집계됐다. 도는 이같은 외자 유치로 모두 3만 300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도는 올해도 전년과 같은 규모의 외자를 유치하기로 하고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내기업과 기술협력 매칭사업, 부품국산화지원사업 등을 통해 해외의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첨단 기업을 계속 유치하고,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유치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임종철 경기도 경제실장은 “도내 외국인 투자가 급증한 것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경기도를 그만큼 매력적인 투자처로 인식한다는 의미”라며 “올해도 외투기업 애로사항 해결과 투자환경 개선, 신규 투자프로젝트 개발 등으로 외국인 투자가 늘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이유애린♥이정진, 다정한 골프 데이트 포착 ‘서로에 기댄 포즈’

    이유애린♥이정진, 다정한 골프 데이트 포착 ‘서로에 기댄 포즈’

    가수 이유애린과 배우 이정진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골프장 데이트 사진이 화제다.지난해 8월 이유애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이 즐거운 걸 이제 해보다니! 김형성, 남영우 프로님과 프로만큼 잘 치시는 이정진, 김승현 오빠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유애린이 골프웨어로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유애린 옆에는 이정진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1일 이정진 소속사 엔터스테이션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이유애린과 7개월 째 교제 중”이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골프 모임을 함께하며 호감을 갖게 됐고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애린 측 또한 “이정진과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이 좋은 관계로 만나고 있는 것은 맞지만, 결혼에 관련된 것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그룹 나인뮤지스 멤버로 데뷔한 이유애린은 지난해 6월 스타제국과 계약만료로 팀을 떠났다. 이후 홀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정진은 최근 MBC에브리원 ‘시골경찰2’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결혼빙자 18억 가로채 달아난 가족사기단 결국 덜미

    결혼빙자 18억 가로채 달아난 가족사기단 결국 덜미

    결혼을 빌미로 여성들을 등쳐 18억원을 가로채 달아난 가족사기단 부부가 검찰에 붙잡혔다.  수원지검 형사4부(부장 서정식)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 혐의로 김모(50·여)씨와 남편 이모(47)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2011년 1월 아들 박모(29)씨를 A(26·여)씨와 교제하도록 한 뒤 같은 해 혼인신고 없이 결혼식만 올리고 같이 살게 했다. 김씨 일가족은 결혼을 준비하던 때부터 A씨 부모에게 거액의 혼수비용을 요구하기 시작해 “사업을 하는 데 필요하다”는 등의 이유로 지난해까지 13억원을 뜯어냈다. 이런 수법에 당한 여성들은 A씨를 비롯해 모두 6명이다. 김씨 등은 20·30대인 이들을 상대로 지난해 7월까지 17억9천700만원을 받아 챙겼다. 이 과정에서 박씨는 대전의 한 폭력조직 조직원인 자신을 의사, 사업가로 꾸미는 등 직업과 나이, 재산을 모두 속였다. 김씨와 이씨는 계모임 등을 돌아다니며 범행 대상을 물색하고 자신들이 화목한 가정인 것처럼 연출해 호감을 산 뒤 여성들이 결혼을 결심하면 그때부터 갖은 명목으로 돈을 요구했다. 김씨 일가족은 피해 여성에게서 더는 돈을 받아낼 수 없다는 판단이 들면 잠적하고 다음 범행을 준비했다. 피해 여성들은 이들을 고소했지만, 이 가운데 일부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생긴 갈등”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박씨의 주장이 받아들여져 무혐의 처리되기도 했다. 이들의 범행은 지난해 8월 SBS TV의 고발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취재를 시작하자 박씨가 자수하면서 드러났다. 박씨는 1건에 대해서만 자수했지만 ,검찰은 추가 수사를 벌여 다른 피해 사례를 확인, 박씨를 구속기소하고 달아난 김씨와 이씨를 지명수배했다. 이들에게 10억원이 넘는 돈을 뜯긴 A씨는 자신이 피해를 본 사실을 모르고 김씨 등과 함께 달아났다가 학대를 견디다 못해 지난달 9일 이들에게서 간신히 도망쳤다. 김씨 등은 생활비를 벌어오라며 A씨를 수시로 구타하는 등 학대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그때까지도 자신의 사기 피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던 A씨를 설득해 추적 단서를 확보, 같은 달 19일 강원도 고성에서 김씨와 이씨를 검거했다. 검찰 관계자는 “A씨는 인질이 인질범에 동화되는 현상을 일컫는 스톡홀롬 증후군에 빠져 오랜 시간 자신이 김씨 일가족의 구성원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었다”며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한 이러한 범행에 대해 구속수사 및 법정 최고형 구형 등으로 엄정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재, 티아라 출신 한아름과 열애 소감 “동명이인 배우분 죄송”

    이승재, 티아라 출신 한아름과 열애 소감 “동명이인 배우분 죄송”

    신인 배우 이승재가 한아름과 열애 소감을 전했다.이승재는 8일 인스타그램에 “본의 아니게 실시간에 떠서 놀랐습니다. 좋은 감정을 갖고 교제하고 있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더 갈고 닦아 멋진 신인배우로 곧 인사드리겠습니다. Ps.아 그리고 저와 동명이인이신 이승재 분에게는 의도치않게.. 피해드린 거 같아서 죄송해요”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한아름이 이승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한 사실을 포착, 열애 소식을 보도했다. 이에 한아름은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지만, 이내 공개로 전환하며 열애 소감을 밝혔다. 한아름은 “누구나 하는 사랑에 이렇게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좋은 의미로 서로 예쁘게 잘 만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했던 한아름은 1년 만에 그룹을 탈퇴했다. 최근에는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 출연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수지♥장현승 열애 인정 “볼링으로 가까워진 사이”

    신수지♥장현승 열애 인정 “볼링으로 가까워진 사이”

    신수지, 장현승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5일 장현승(29)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에게 확인 결과 신수지와 교제 중”이라며 “교제한 지는 4개월 정도 됐으며 볼링 등을 통해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신수지(27) 소속사 야마 측 또한 “장현승과 연인 사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비스트 출신 장현승과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출신 프로볼러 신수지가 열애 중이다. 측근에 따르면 장현승과 신수지는 볼링을 치면서 알게 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장현승 신수지 열애설, 공통분모는 볼링? “확인 후 입장 발표”

    장현승 신수지 열애설, 공통분모는 볼링? “확인 후 입장 발표”

    장현승, 신수지가 열애설에 휩싸였다.5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그룹 비스트 출신 장현승(29)과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출신 프로볼러 신수지(27)가 열애 중이다. 장현승, 신수지의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볼링을 치면서 알게 됐으며, 교제한 지는 3~4개월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장현승, 신수지 측은 “확인이 된 후에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현승은 지난 2009년 그룹 비스트로 데뷔해 ‘쇼크’(Shock), ‘픽션’(Fiction), ‘비가 오는 날엔’ 등의 히트곡을 내고 활동했다. 현아와 프로젝트 유닛 트러블메이커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난 2016년 4월 팀을 탈퇴한 그는 솔로로 전향했다.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신수지는 ‘2008 베이징 올림픽’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에 출전하며 한국 리듬체조의 간판으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11년 현역에서 은퇴한 이후 2014년 프로 볼러 선발전을 통과해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류현진♥배지현 오늘(5일) 결혼...서울 신라호텔서 비공개로 진행

    류현진♥배지현 오늘(5일) 결혼...서울 신라호텔서 비공개로 진행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오늘(5일) 결혼한다.5일 메이저리거 류현진(32·LA다저스)과 동갑내기 배지현(32)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에는 두 사람의 가족과 친지, 지인, 야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결혼식 사회는 류현진과 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인연을 맺은 방송인 유재석이, 축가는 가수 김종국이 맡는다. 주례에는 김인식 전 야구 국가대표 감독이 나선다. 한편 지난해 9월 교제 사실을 공개한 류현진과 배지현은 이날 부부의 연을 맺는다. 앞서 지난 2일 결혼 소감을 전한 두 사람은 “많은 축하와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한결같은 따뜻함을 가질 수 있는 동반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긍정적인 부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아끼며 배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아이패밀리SC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엘렌 페이지, 동성 연인과 결혼 발표 “믿기지 않는다”

    엘렌 페이지, 동성 연인과 결혼 발표 “믿기지 않는다”

    할리우드 배우 엘렌 페이지가 동성 연인과 결혼했다.3일(현지시각) 엘렌 페이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여자를 내 와이프라고 부를 수 있다니 믿기지 않는다”는 글과 함께 결혼반지 사진을 올렸다. 엘렌 페이지의 아내는 안무가 엠마 포트너로 알려졌다. 지난해부터 교제한 두 사람은 공식석상에 함께 등장하는 등 연인 사이임을 밝혀왔다. 엠마 포트너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이제 이 놀라운 여성을 내 아내라 부르겠다. 엘렌 페이지 사랑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 2014년 밸런타인데이에 커밍아웃한 엘렌 페이지는 한 인터뷰를 통해 “굉장히 행복하다. 내 삶의 작은 부분까지 더 나아졌다”고 밝힌 것으로도 알려졌다. 엘렌 페이지는 영화 ‘인셉션’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영화 ‘엑스맨’ 시리즈에서 ‘키티’ 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패리스 힐튼, 4살 연하 남자친구와 약혼

    패리스 힐튼, 4살 연하 남자친구와 약혼

    세계적 호텔 재벌 ‘힐튼’의 상속녀이자 배우인 패리스 힐튼(왼쪽·36)이 4살 연하 남자친구인 배우 크리스 질카(오른쪽·32)와 약혼했다고 미국 연예매체 피플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힐튼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약혼하게 돼 정말 행복하고 기쁘다. 내 최고의 친구이자 소울메이트”라고 밝혔다. 힐튼 호텔 창업자인 콘래드 힐튼(1887~1979년)의 증손녀이자 배우,가수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힐튼은 8년 전 질카를 처음 만났고, 지난해 2월부터 열애를 인정하고 교제를 해왔다. 미국 드라마 ‘노비티에이트’ 등에 출연한 질카는 최근 힐튼과 함께 공개석상에서 자주 얼굴을 드러내며 팔에 힐튼의 이름을 문신으로 새긴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이대우 결별’ 김준희, 환자복 입고 “아프니까 서러워”...무슨 일?

    ‘이대우 결별’ 김준희, 환자복 입고 “아프니까 서러워”...무슨 일?

    방송인 김준희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기 1시간 전 그가 올린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오전 김준희(43)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깨 충격파 치료랑 프롤로 주사 그리고 물리치료 시작했어요. 오늘이 두 번째인데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준희가 환자복을 입고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준희는 “아프니까 서러워”라고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한편 이날 김준희와 16세 연하 보디빌더 남자친구 이대우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김준희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준희가 이대우와 결별했는지 여부는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공식적으로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6살 연하 이대우’ 결별 김준희 과거 발언...“연상은 만지려고 하고...”

    ‘16살 연하 이대우’ 결별 김준희 과거 발언...“연상은 만지려고 하고...”

    방송인 김준희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과거 한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2일 방송인 김준희(43)와 16살 연하 남자친구 보디빌더 이대우(27)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해 7월 교제 사실을 공개, 16살이라는 나이 차이로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김준희와 이대우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김준희가 한 방송에 출연해 밝힌 연하에게 끌리는 이유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희는 지난 2013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상보다 연하남이 좋은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그는 “연상들은 만지려고 하고, 스킨십이 너무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반면 “연하남은 좋은데도 표현을 못 하고 우물쭈물하며 쑥스러워 하는 순수한 모습이 예쁘고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방송 당시 김준희는 “8살 연하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예슬, 엠블랙 지오와 열애설..소속사 확인 결과 “9개월째 연락두절”

    최예슬, 엠블랙 지오와 열애설..소속사 확인 결과 “9개월째 연락두절”

    그룹 엠블랙 지오와 배우 최예슬의 열애설이 불거졌다.2일 한 매체는 엠블랙 지오, 최예슬이 현재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약 5개월 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지오는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지만 여자친구 최예슬과 틈틈이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꾼 면모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영화관 데이트는 물론, 지난 11월 초에는 일본 여행을 함께 다녀오기도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날 최예슬의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열애설에 대해 묻는 질문에 “최예슬과 지난해 3월부터 연락이 닿질 않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쪽 일을 안하겠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연락이 계속 되지 않는다”며 “지오와 최예슬과의 관계를 묻는 언론 취재 시도가 지난해부터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오는 2016년 2월 18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재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최예슬은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MBC ‘앵그리맘’, ‘엄마’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엠블랙 지오♥최예슬, 5개월 째 열애중...배우 최예슬은 누구?

    엠블랙 지오♥최예슬, 5개월 째 열애중...배우 최예슬은 누구?

    그룹 엠블랙 지오와 배우 최예슬이 열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2일 한 매체는 엠블랙 지오(32·정병희)와 배우 최예슬(25)이 5개월 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지오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틈틈이 최예슬과 만남을 갖고있다. 지오는 최예슬 가족과도 자주 어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최예슬 소속사 포레스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최예슬은 소속사와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며 “지난해 3월 최예슬이 앞으로 연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통보, 본인에게 사실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지오는 지난 2016년 2월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현재 서울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다. 배우 최예슬은 2011년 뮤지컬 ‘궁’으로 데뷔,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MBC 드라마 ‘앵그리맘’ 등에 출연했다. 사진=최예슬 트위터, 지오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커피소년 측 “박소현 아나운서와 열애설?사실 무근”

    커피소년 측 “박소현 아나운서와 열애설?사실 무근”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37) 측이 KBS 박소현 아나운서(26)와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27일 커피소년 소속사 로스팅뮤직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 보도를 접했지만 사실과 다르다. 두 사람은 교제하는 사이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박소현은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앞서 한 매체는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에서 코너를 함께 진행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약 2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커피소년 측은 즉각 부인했다. 커피소년은 ‘장가갈 수 있을까’, ‘사랑이 찾아오면’, ‘이게 사랑일까’, ‘카푸치노’ 등 히트곡으로 유명세를 탄 싱어송라이터다. 최근에는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OST와 웹드라마 ‘오구실’ 내레이션에 참여하기도 했다. KBS 박소현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으로 KBS1 ‘도전!골든벨’을 진행하며 인기를 끌었다. 사진=KBS, 로스팅뮤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월드피플+] 다리 절단 위기 男 헤어지잔 말에…먼저 청혼한 女

    [월드피플+] 다리 절단 위기 男 헤어지잔 말에…먼저 청혼한 女

    교통사고로 다리를 잃을 위기에 처한 남자친구에게 청혼한 여성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간간신문(看看新闻)은 26일 타이완 신베이시(新北市)에서 다리를 잃을 처지에 놓인 남성을 변함없이 사랑하는 연인의 가슴 찡한 순애보를 전했다. 온전치 못한 처지에 빠진 남성은 여자 친구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 4년간 계속돼온 사랑 앞에 이별을 고했다. 내년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지만, 갑작스러운 불행 앞에 사랑하는 연인을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던 탓이다. 하지만 그의 여자친구 스민(诗珉)의 생각은 달랐다. 그녀는 “당신은 나를 위해 그렇게 많은 희생을 했는데, 이제는 내가 당신을 위해 뭔가를 할 차례다”고 단호히 말했다. 그와 교제하는 4년간 그는 매일 그녀보다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잠이 들었다. 매일 그녀를 출·퇴근 시켜주었고, 그녀가 의기소침할 때면 만사를 제치고 그녀 곁에 함께했다. 그런 그가 이별을 고하는 순간 그녀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을 느꼈다. 그의 현재 처지 어떠하건 그녀의 사랑이 변함없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그녀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친구들의 환호와 바이올린 반주에 맞춰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그의 병실을 찾았다. 그리고 병상에 누워 있는 남자친구에게 말했다. “나와 결혼하길 원한다면 이 꽃다발을 받아 주시겠습니까?” 그는 꽃다발을 받아 들고, 두 팔 벌려 그녀를 안았다. 눈가에 눈물이 촉촉이 맺힌 그는 울먹이는 소리로 “내가 어서 빨리 나아지도록 노력할게, 그리고 당신의 손을 평생 잡고 갈게”라고 답했다. 그 자리에 있던 가족과 친구들은 두 사람의 아름다운 사랑을 축복하며, 웃음으로 환호했다. 이종실 상하이(중국) 통신원 jongsi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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