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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혼자산다’ 전현무 “한혜진과 헤어지면? 그것도 ‘이별편’ 방송 나갈 것”

    ‘나혼자산다’ 전현무 “한혜진과 헤어지면? 그것도 ‘이별편’ 방송 나갈 것”

    ‘나 혼자 산다’ 전현무, 한혜진 커플이 공개 연애를 시작한 뒤 처음으로 공식 행사에 함께 참석했다.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나 혼자 산다’ 5주년 기자간담회에 황지영PD, 방송인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이시언, 기안84, 헨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현무와 한혜진은 공개 연애 이후 첫 공식 석상에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한 질문에도 유쾌한 답변을 내놓으며 한혜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예전엔 (한혜진과) 죄지은 사람처럼 몰래 만났는데 이제는 숨어 다닐 필요가 없어 좋다”며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를 향한 댓글 호감도가 달라졌다. ‘전현무를 보고 설레긴 처음이다’라는 댓글을 봤다. 방송 하고 나서 처음이었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한혜진 씨와 교제에 대해 방송에서 자주 언급하다보니 대중이 피로감을 느끼는 것 같아 최근엔 자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한혜진과 이별하게 됐을 때 ‘나 혼자 산다’ 거취에 대한 질문에 “그럴 일은 없겠지만 한혜진 씨와 헤어지게 되면 그것도 에피소드로 나갈 거다. ‘나 혼자 산다’ 이별편으로. 아마 시청률 20%를 넘겠죠?”라며 유쾌하게 답하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 출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방송으로 전현무와 함께한 관악산 등산을 꼽았다. 그는 “당시 촬영할 때 (현무)오빠랑 같이 돈 버는 입장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방송을 이제 와서 다시 보니 제가 그때 오빠한테 은근히 관심을 보였더라”라며 “남들은 몰라도 절 속일 수는 없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공개 열애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선 “우리는 똑같다”고 답했다. 한편 전현무와 한혜진은 예능 ‘나 혼자 산다’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달 27일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과수 “포천 암매장 시신 실종 여성과 같아“

    지난 13일 경기 포천의 한 야산에서 암매장된 채 발견된 시신은 지난해 11월 실종신고됐던 20대 여성으로 확인됐다. 의정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여성 시신의 DNA를 확인한 결과 A(21·여)씨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국과수는 A씨의 사인을 ‘외력에 의한 타살’로 추정했다. 의정부에서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11월 어머니에 의해 실종 신고됐다. 경찰은 A씨의 행적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7월 함께 있었던 전 남자친구 최모(30)씨를 유력용의자로 보고 있으나, 그는 경찰의 수사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 최 씨는 지난해 12월 또 다른 여자친구 C씨를 살해한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과 타살 혐의점이 확인됨에 따라 체포 영장을 발부 받아 최씨에 대한 강제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체포 영장이 발부되면 최씨를 경찰서에 강제로 데려오거나 구치소 내부에서 수사하는 방식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앞서 A씨의 어머니는 “타지 생활을 하는 딸이 연락이 안된다”며 지난 해 11월 경찰에 실종 신고했다. 경찰은 실종신고 4개월 전 최씨가 빌려 A씨와 함께 타고 다닌 렌터카의 행적을 역추적해 차량이 포천시의 한 야산 인근을 다녀간 점을 확인했다. 해당 야산을 약 한 달간 수색한 경찰은 지난 13일 60cm 깊이로 매장된 여성 시신을 발견했다. 수사 과정에서 최 씨의 또 다른 여자친구인 D씨도 지난해 6월 뇌출혈로 병원에서 숨진 사실을 확인됐다. 1년도 안돼 최씨와 교제한 여성 3명이 잇따라 숨진 것으로 확인되자, 경찰은 연쇄살인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이영진 “SBS 교양국 PD와 열애” 상대는 누구?

    이영진 “SBS 교양국 PD와 열애” 상대는 누구?

    이영진이 SBS 교양 PD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15일 이영진 소속사 S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영진이 SBS 교양국 PD와 1년 정도 교제했다.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영진의 열애 소식을 전하며 열애 상대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연출을 맡은 배정훈 PD를 언급했다. 한편, 이영진은 1998년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여고괴담’으로 연기를 시작해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현재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고경주(정하담 분)의 철없는 젊은 엄마 정나윤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엠블랙 지오♥최예슬 “만난 지 256일째”...‘지오TV’에 동반 출연

    엠블랙 지오♥최예슬 “만난 지 256일째”...‘지오TV’에 동반 출연

    엠블랙 지오가 연인인 배우 최예슬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14일 공개적으로 열애 사실을 밝힌 그룹 엠블랙 멤버 지오(32·정병희)가 배우 최예슬(25)과 아프리카TV ‘지오TV’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여러 에피소드 등 연애담을 털어놨다. 이날 지오는 “최예슬을 처음 만난 건 지인과의 술자리에서 였다”고 전했다. 이어 “최예슬에게 호감을 갖게 됐다. 영화도 보고 데이트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먼저 고백했다. 영화 같은 만남은 아니었지만 지인들을 통해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교제한 지 얼마나 됐냐는 네티즌 질문에 최예슬은 “만난 지 256일됐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 1월 지오와 최예슬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이에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사진=지오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래방 업주 전 여자친구 3명 피살 또는 병사

    경기 포천시에서 실종된 지 8개월 된 20대 여성이 시신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이 여성이 다른 살인사건으로 구속돼 수감 중인 전 남자친구에 의해 살해된 뒤 암매장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포천의 한 야산에서 A(21·여)씨가 숨진채 발견됐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A씨의 어머니는 지난해 11월 ‘딸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실종신고를 한 상태였다. 경찰은 그동안 CCTV 분석 등을 통해 지난해 7월 13일 A씨가 자신의 의정부 집 근처에서 마지막으로 모습을 보인 뒤 실종된 것을 확인했다. 시신은 여름옷을 입은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2000여만 원의 빚이 있는 점과 A씨를 그 이후에도 본 것 같다는 주변 상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단순 가출에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벌여왔다. 그러나 지난해 말 A씨의 전 남자친구 B(30)씨가 다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서울 강남에서 검거되면서 사건 수사의 방향이 ‘범죄 피해 가능성’으로 급격히 바뀌었다. B씨가 지난해 12월 유흥업소 종업원으로 일하던 자신의 여자친구 C씨와 말다툼하다가 C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구속된 것이다. 경찰은 이때 B씨를 상대로 A씨 실종사건 관련 혐의를 강력히 추궁했으나 연관성을 밝혀내지 못했다. 수사과정에서는 B씨의 또 다른 전 여자친구 D씨 역시 불과 6개월 전 뇌출혈로 숨진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지만, 이와 관련해서도 경찰은 범죄 혐의점을 찾아내지는 못한 채 수사를 마무리했다. A씨는 B씨가 운영했던 노래방에서 도우미로 일하면서 B씨와 교제하게 됐고, 경찰은 휴대전화 통화기록 등을 토대로 실종신고가 접수되기 이미 두 달 전에 A씨가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B씨의 동선을 추적한 끝에 수상한 점을 발견해 포천의 한 야산에서 지난 달부터 수색작업을 벌이다가 13일 오후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B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비롯해 관련 내용을 추궁하고 있다. A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여친 살해한 30대 남성, 전 여친도 살해 의혹도

    여친 살해한 30대 남성, 전 여친도 살해 의혹도

    경찰, 연쇄살인 가능성 수사…‘사실혼’ 여성도 사망 실종된 지 8개월 된 2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경기도 의정부 야산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전 남자친구가 살해해 암매장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또 다른 여성을 살인한 혐의로 이미 구속된 상태다.14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 7일부터 A(21·여)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A씨의 어머니가 지난해 11월 경찰에 신고했다.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한 결과 A씨는 지난해 7월 13일 자신의 집 근처에서 마지막 모습이 확인된 뒤 실종됐다. 이에 경찰은 애초에 A씨가 2000여만원의 채무가 있는 점과 A씨를 그 이후에도 본 것 같다는 동네 상인의 증언 등을 토대로 A씨가 단순 잠적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했다. 그러나 지난해 말 A씨의 전 남자친구 B(30)씨가 다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서울에서 검거되면서 사건 수사의 방향이 급격히 전환됐다. 30대 남성인 B씨가 지난해 12월 유흥업소 종업원으로 일하던 여자친구 C씨와 말다툼하다가 C씨를 살해한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구속된 것이다. 이 남성은 C씨와 다투다가 C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수사 도중 이 남성과 사실혼 관계였던 D씨 역시 불과 6개월 전 병으로 숨진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숨진 여성 D씨는 뇌출혈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가 사망했다. D씨 시신은 이미 화장됐다고, 당시 경찰은 범죄 혐의점을 찾아내지 못했다. 이 남성이 여자친구 C씨와의 싸우게 된 것도 D씨와 관련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남성은 수사 당시 A씨 실종사건 관련 혐의는 강력하게 부인했다. A씨는 이 남성이 운영했던 노래방에서 일하면서 B씨와 교제하게 됐고, 경찰은 실종신고가 접수되기 이미 넉 달 전에 A씨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이 남성 B씨의 동선에 수상한 점을 발견해 추적한 끝에 포천시의 한 야산에서 지난 13일 오후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지난달부터 이 일대에서 수색작업을 벌여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범행 동기를 비롯해 관련 내용을 추궁할 예정이다. A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과 DNA 신원 확인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 남성과 관계된 여성 3명 중 1명이 살해되고, 1명은 실종돼 숨진 채 발견됐다, 다른 한 명은 병으로 숨졌다는 점도 수상히 여겨 연쇄살인 범죄의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현무♥한혜진, 일본 도쿄 데이트 포착...열애 공개 후 ‘첫 해외여행’

    전현무♥한혜진, 일본 도쿄 데이트 포착...열애 공개 후 ‘첫 해외여행’

    ‘나 혼자 산다’ 1호 커플 전현무와 한혜진이 일본 도쿄에서 데이트를 즐겼다.13일 한 매체는 방송인 전현무(42)와 모델 한혜진(36)이 열애 사실 공개 후 첫 해외 여행을 떠났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0일 일본 도쿄의 유명 쇼핑 거리에서 목격됐다. 열애 사실을 공개하면서 주위 시선도 의식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이날 두 사람의 데이트를 지켜본 목격자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일반 연인처럼 알콩달콩 쇼핑을 즐겼다. 주변 시선은 의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달 27일 열애설이 터지자 이를 공식 인정했다. 인연을 맺은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을 통해 연애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했다”며 “현재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열애 사실이 공개되기에 앞서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해 MBC ‘방송 연예 대상’ 시상식에서 선미의 ‘가시나’에 맞춰 커플 댄스를 선보였다. SBS 예능 ‘로맨스 패키지’에서 2MC로 활약,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바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민석 “박수현, 미투에 희생당해, 그를 믿는 이유는…”

    안민석 “박수현, 미투에 희생당해, 그를 믿는 이유는…”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여성당직자 특혜공천 및 불륜 의혹에 휩싸인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를 두둔하는 글을 올렸다.안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수현을 위한 변명’이라는 장문의 글을 올려 “미투 쓰나미에 희생당하고 있는 박 전 대변인을 위해 용기를 내야겠다. 저는 박수현 전 대변인의 말을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을 거듭나게 하는 제2의 민주화 운동, 미투를 지지한다”고 단서를 단 뒤 “긴 시간동안 각자의 지나온 삶에 대한 얘기를 주고받았고 그의 가슴 시린 가정사를 듣게 됐다. 장애를 안고 태어난 어린 아들은 두 살 때 하늘로 떠났고, 십년 전 가난한 정치인을 떠난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잊기 위해 아내의 짐과 옷을 불태웠고, 지금은 아내를 용서한다는 말을 하더라”면서 “그의 맑은 영혼을 느낄 수 있는, 표현하기 어려운 슬픔의 눈물을 흘리더라. 그 눈물이 거짓이었을까?”라고 적었다. 이어 “지난 6월 문 대통령 방미 당시 전용기에서 박수현 옆자리에 앉게 되었고, 그가 전처 얘기를 하며 흘리는 눈물 속에 그의 지나온 인생의 궤적을 읽게 된 것은 어쩌면 우연으로 포장된 필연일지도 모르겠다”며 “그래서 오늘 진실의 편에 서야 한다고 결심하고 박수현을 위한 글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벼랑 끝에 몰린 박수현을 위한 변명이 박수현의 진실이 승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진실과 거짓의 싸움에서 진실의 편에서 서는 것이 정의라고 믿는다. 저의 믿음이 많은 분들에게 울림이 되길 바란다”면서 “비행기에서 흘린 그의 눈물은 가슴속 깊이 우러나온 인생의 표현이었기에 박수현의 진심을 믿는다. 박수현을 위한 변명이 박수현을 위한 진실을 대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글을 마쳤다. 앞서 박수현 후보는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이 허위사실이며 정치공작이라고 거듭 밝혔다. 그는 “미투 운동과 개인사를 가공한 흑색선전은 다르다. 네거티브 정치공작에 굴복하지 않겠다”며 완주 의지를 보였다. 박 후보는 “시의원에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것은 맞다”며 “(별거로 인해) 정상적인 가정생활이 이뤄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다른 이성과 교제하는 것은 불륜이 아니라는 대법원 판례가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지난 19·20대 총선에서는 의혹을 제기하지 않다가 도지사 후보로 당선이 유력해 보이는 이 시점에 제기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정치공작 가능성을 제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사퇴하고 버티고 반박하고… 난감한 민주당

    사퇴하고 버티고 반박하고… 난감한 민주당

    성추행 의혹을 받은 민병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거듭된 사퇴 결정 재고 요청에도 끝내 12일 의원직 사직서를 제출했다. 민주당은 소속 인사들의 성폭력 및 불륜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난감해하고 있다.민 의원은 이날 “이미 밝힌 대로 의원직을 사퇴한다”면서 “제가 한 선택으로 제 말에 귀를 기울여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앞으로 어디에 있건 공의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원내 1당 유지에 1석이라도 아쉬운 터라 민 의원에게 의원직 사퇴 결정을 취소해 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했다. 그러나 민 의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민 의원의 사직서가 처리되면 민주당 의석수는 121석에서 120석으로 줄어들며 원내 2당인 자유한국당(116석)과는 4석 차이가 된다. 6·13 지방선거에서 재·보궐선거 지역은 서울 동대문을을 포함해 8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민주당은 여성 당직자 특혜공천 및 불륜 의혹이 제기된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의 자진 사퇴를 권유하기로 했다. 그러나 박 예비후보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의혹으로 지난 6일 중단했던 선거운동을 이날부터 재개해 당과 마찰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박 예비후보는 불륜 의혹에 대해 “정상적인 부부 및 가정생활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다른 이성과 교제하는 것은 불륜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례가 있다”고 주장했다. 정봉주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프레시안이 보도한 성추행 의혹을 전면 반박하며, 서울시장 출마 뜻을 굽히지 않았다. 정 전 의원은 “정정보도와 사과가 없으면 프레시안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이후 프레시안은 정 전 의원과 당시 일정을 같이했던 과거 측근이 “성추행 의혹이 있던 그날 문제의 호텔에 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고 전하며 정 전 의원의 주장을 반박했다. 서울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불륜설’ 박수현 “선거운동 재개···#미투와 흑색선전 달라”

    ‘불륜설’ 박수현 “선거운동 재개···#미투와 흑색선전 달라”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여비서 성폭행 폭로 이후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했던 ‘안희정의 친구’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12일 선거운동을 다시 시작했다.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는 이날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터 잠정 중단했던 선거운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지난 6일 선거운동을 중단한 이후 일주일만에 선거 캠페인을 재개한 것이다. 박수현 예비후보는 “선거운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어떻게 하면 도민께 사죄드릴 수 있을지 성찰하겠다고 말씀드렸고, 지역 각계 원로와 대표들을 찾아 뒤로 숨지 말라는 격려를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안희정의 친구로서 사죄드리며, 도민 여러분께도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도 “안희정의 공과 과는 구별해야 하며,도민과 공직자의 땀으로 일군 성과는 마땅히 존중돼야 한다”며 안희정의 업적을 계승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박수현 후보는 자신에게 제기된 지방의원과의 불륜 의혹에 대해 허위사실이며 정치공작이라고 거듭 밝혔다. 그는 “미투 운동과 개인사를 가공한 흑색선전은 다르다”며 “네거티브 정치공작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해 9월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는 “시의원에 좋은 감정을 가진 있는 것은 맞다”며 “(별거로 인해) 정상적인 가정생활이 이뤄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다른 이성과 교제하는 것은 불륜이 아니라는 대법원 판례가 있다”고 반박했다.그는 또 지도부의 자진사퇴 권고 결정에 대해 “자진사퇴 등 여러 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정식으로 최고위에서 저를 출석시켜 그런 통보를 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달 출마 기자회견 때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연애하는 도지사, 멋지지 않느냐”고 반문하면서도 “연애하는 도지사, 국회의원 받아들이는 사회 분위기가 됐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봉주 성추행’ 주장 여성 “날짜 착각”…“새벽에 ‘와줄 수 있냐’ 문자 받아”

    ‘정봉주 성추행’ 주장 여성 “날짜 착각”…“새벽에 ‘와줄 수 있냐’ 문자 받아”

    정봉주 전 의원이 자신에게 제기된 성추행 의혹을 적극 부인한 가운데 피해 정황을 폭로한 여성 A씨 측이 “성추행은 사실이었다”며 재반박에 나섰다. 진실공방이 확산되는 모양새다.9일 프레시안 보도에 따르면 정 전 의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의 지인들은 피해 사실 증언에 나섰다. 프레시안은 당시 피해자와 교제하던 남자친구 B씨가 A씨로부터 받은 이메일 내용을 일부 공개했다. A씨는 성추행이 있었던 날로부터 약 2주가 지난 뒤 B씨에 보낸 이메일에서 “여의도 한 호텔 로비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정 전 의원을 만나 마지막 포옹을 하고 악수하는 데 정 전 의원이 입을 맞췄다. 순간 놀라 그를 밀쳐내고 나왔다. 크리스마스 이브였다”면서 “‘네가 마치 애인 같구나, 어느 언론사 전형이 진행 중이냐, 성형도 해 줄 수 있다, 일이 이렇게 풀리지 않으면 졸업도 축하해주려 했었다’는 그 사람의 말이 모욕 그 자체였다”고 적었다.이런 내용은 앞서 A씨가 7일 프레시안과 인터뷰에서 주장한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다. A씨는 “2011년 12월 23일 정 전 의원이 키스를 시도했다”고 했으나, 이메일에서는 정 전 의원이 입을 맞췄고 크리스마스 이브였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A씨는 프레시안에 “정 전 의원의 수감일을 잘못 기억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A씨의 친구 정모씨는 “당시 A씨가 정 전 의원이 새벽에 보낸 문자를 보여줬는데 ‘와줄 수 있냐’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정 전 의원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2011년 12월 23일 렉싱턴 호텔(현 켄싱턴 호텔) 룸에 간 사실이 없고 A씨를 만난 사실도 없다. 성추행을 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수 최사랑 “허경영과 한 집에서 살았다...현재 결별한 상태 ”

    가수 최사랑 “허경영과 한 집에서 살았다...현재 결별한 상태 ”

    가수 최사랑이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와의 열애설에 입을 열었다.9일 가수 최사랑(46)이 허경영(69)과 교제 사실을 인정, 현재 결별한 상태라고 털어놨다. 최사랑 측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최사랑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명동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경영과 열애설 전말을 공개한다. 최사랑 측은 “허경영과 최사랑은 함께 한 집에서 살며 진지한 교제를 해오던 사이”라며 “하지만 허경영이 열애 사실을 부인하면서 최사랑이 폭언을 듣는 등 스토커처럼 내몰리는 억울한 일이 생겨 입장을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최사랑과 허경영이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허경영 소속사 본좌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다”라며 “최사랑 측이 홍보를 위해 노이즈 마케팅을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이용하지 말아달라”는 입장을 내놨다. 한편 최사랑은 지난 2015년 허경영이 작사한 ‘부자되세요’라는 곡으로 가수로 데뷔했다. 지난해 듀엣곡 ‘국민송’을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올해 1월 열애설이 불거지며 화제에 올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범근 막내아들 차세찌, 배우 한채아와 5월 화촉

    차범근 막내아들 차세찌, 배우 한채아와 5월 화촉

    배우 한채아(왼쪽·36)가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막내아들 차세찌(오른쪽·32)와 오는 5월 결혼한다.한채아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8일 “한채아씨가 소중한 만남을 이어 온 차세찌씨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면서 “예식은 오는 5월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에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며 “더불어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을 펼칠 한채아씨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채아는 2006년 손호영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드라마 ‘각시탈’(2012), ‘미래의 선택’(2013), ‘당신만이 내 사랑’(2015), ‘내성적인 보스’(2017) 등과 예능 ‘나 혼자 산다’(2016) 등에 출연했다. 차세찌는 차 전 감독의 아들이자 축구코치 차두리와 번역가 차하나의 동생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한채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때문에 열애설이 돌기 시작했고, 이후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해투3’ 전현무 “한혜진과 열애, 유재석 눈치챘다”

    ‘해투3’ 전현무 “한혜진과 열애, 유재석 눈치챘다”

    ‘해투3’에서 전현무가 연인 한혜진과의 따끈따끈한 연애 비화를 공개한다.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8일 방송은 ‘해투동-라디오 로맨스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귀호강 어벤저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중 ‘해투동-라디오 로맨스 특집’에는 KBS의 인기 DJ 군단인 최수종-임백천-이현우-김예원이 출연해 청취자에 이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 이 가운데 모델 한혜진과의 열애 인정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MC 전현무가 ‘해투3’ 식구들 앞에서 자신의 연애 뒷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꺼내놨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유재석은 전현무의 연애가 공개되기 전부터 여자친구가 생긴 것을 눈치채고 있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조세호 역시 “유재석 씨가 저에게 계속 ‘현무가 지금 누구 만나고 있는 것 같다. 한혜진 씨 아니냐?’고 이야기 했었다”며 유재석의 남다른 촉을 증언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전현무는 전에 없던 사랑꾼 면모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한혜진 씨와 교제한지 69일 정도 됐다”며 날짜까지 세는 섬세함을 보여주더니 “얼마 전에 스타일리스트가 바뀌었다. 혜진씨의 스타일리스트다. 한혜진 씨가 내 스타일을 도저히 못 참겠다고 하더라”라며 순종적인 남친의 모습까지 드러낸 것. 그도 잠시 전현무는 “스타일리스트가 말하길 혜진 씨와 저의 다리길이가 정확히 18센치 차이 난다더라”라며 모델 여친 탓에 굴욕을 당했던 에피소드를 꺼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해투동’에 ‘연예인 잉꼬부부’의 대표주자인 최수종-임백천이 출연한 만큼 전현무의 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 이에 전현무의 연애 비화 풀 스토리는 물론 최수종-임백천의 비밀 연애사까지 낱낱이 공개될 ‘해투3’ 본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는 8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석준 결혼, 연하 사진작가와 1년 열애 결실

    한석준 결혼, 연하 사진작가와 1년 열애 결실

    방송인 한석준(42)이 결혼한다.7일 한석준의 소속사 SM C&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 달 6일 한석준이 연하의 사진작가와 1년여간의 교제 끝에 결혼한다”라고 발표했다.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을 준비 중인 두 사람은 가족과 친지,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한석준은 지난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KBS2 ‘위기탈출 넘버원’ ‘1대100’ ‘생생 정보통’ 등의 진행을 맡았으며, 최근에는 MBN ‘아궁이’ O tvN ‘프리한19’ 등에서 MC를 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맨 ‘미투’ 가해자 지목 A 씨 “그런 일 있었다면 당장 목맬 것” 격분

    개그맨 ‘미투’ 가해자 지목 A 씨 “그런 일 있었다면 당장 목맬 것” 격분

    개그계에 ‘미투’ 폭로가 나오며 논란이 거세지는 가운데, 가해자로 지목된 코미디언 A 씨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6일 한 매체가 인기 코미디언 A 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피해자의 사연을 보도하면서 개그계에도 ‘미투’ 바람이 불었다. 가해자로 지목된 A 씨 측은 보도 내용을 강하게 부정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단 입장을 내놨다. 앞서 코미디언 A 씨는 이날 피해자 B 씨의 주장에 대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B 씨가) 미성년자인지 몰랐다. 호감이 있었기 때문에 (성)관계를 가졌을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날 일을 그분이 그렇게 기억하는지 몰랐다”며 “그것 때문에 힘들어 했다면 그건 내가 사과할 일이다. 기회가 있다면 직접 대화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A 씨는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격한 반응을 보이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A 씨는 “만약 그런 일이 있었다면 당장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며 격분, 피해자의 주장과 다른 입장을 내놨다. 그는 “과거 B 씨를 아는 동생으로부터 소개 받았다. ‘여자친구의 친구’라고 했다. B 씨의 예쁜 외모와 성격이 마음에 들어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고 만남을 이어갔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성년자일 것이라고는 조금도 상상하지 못했다”라며 “최초 B 씨를 만난 곳 자체가 술집이었다. 만약 미성년자인 사실을 알았다면 바보가 아닌 이상 연예인 신분에 계속 B 씨를 만났겠나”라고 말했다. A 씨는 또 “당시 B 씨와 만남을 가지다 미성년자임을 안 뒤로는 깜짝 놀라 연락을 끊고 만나지 않았다“며 ”남녀가 자연스럽게 만나 교제하고, 그런 사이에서 나눈 감정들이 13년이 지나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것으로 둔갑되어 버린 것이 ‘미투’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최초 기사가 보도되기 전인 지난 2월 28일 B 씨의 변호사라고 밝힌 사람이 문자를 보냈다”며 “‘미성년자를 성폭행했으니 최대 무기징역까지 받을 수 있다. 합의를 하겠느냐, 합의를 하지 않으면 고소를 하고, 기사를 내보내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A 씨는 “명예훼손, 공갈협박으로 먼저 고소하려고 문자를 받은 당일 변호사를 만나 상의를 하기도 했다”며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생각이다. 하지만 연예인이라는 신분에서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본 것 같아 안타깝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고교시절 인기 코미디언 A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피해자의 사연을 보도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A 씨는 지상파 공채 코미디언 출신으로, 당시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코미디언 A 씨는 당시 24세, 피해자 B 씨는 당시 18세였다. B 씨는 10대였던 지난 2005년 A 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그의 오피스텔에서 강제로 성관계를 맺었다며 당시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은 A 씨의 실명 공개와 사과를 요구하며 분노를 표했다. 일부 네티즌은 보도 내용을 근거로 1982년생 지상파 공채 출신 코미디언을 추적해 SNS 등에 A 씨로 추정되는 이의 실명을 거론하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수 강태구, 데이트 폭력 논란..전 연인 폭로글 “육체적+정신적 고통”

    가수 강태구, 데이트 폭력 논란..전 연인 폭로글 “육체적+정신적 고통”

    가수 강태구의 전 연인이라는 A씨가 미투 운동에 동참했다.지난 2일 A씨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강태구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대략 3년 반의 연인 관계를 이어나가는 동안 데이트폭력을 당해왔다”는 글을 올렸다. A씨는 “강태구와 만나는 동안 그리고 헤어진 이후에도 오랫동안 정신적인 고통을 안고 살아야했다”면서 “그간 밝힐 용기가 나지 않았고, 성폭력 및 데이트폭력을 겪은 여러 피해자들의 목소리들을 듣고 나니 제 경험을 저 자신만의 문제나 고통으로 남겨둘 수 없다고 생각했고, 더 이상 저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해당 글에 따르면 강태구는 A씨와 교제 중 폭언을 일삼았고, 여성혐오적인 태도를 보였다. A씨는 무엇보다 “압적인 태도는 성관계에서도 드러났다”면서 “성관계시 저에게 이상한 체위를 요구하며, 제가 포르노를 강제로 시청하기를 종용했다”고 폭로했다. 당시 동거 중이었기 때문에 사생활 분리가 어려웠다는 A씨는 “그러한 요구들이 저에게 육체적, 정신적인 고통을 남긴다고 일일이 설명했지만 개의치 않았다”고 털어놨다. 결별 이후에도 빈번하게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태구는 자신의 트위터에 “너에게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 니 이야기 속에 거짓도 있어. 그리고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있고. 우선 어떤 변명도 하지 않을게. 이야기 하고 너가 원하는 사과를 하고 그리고 사실이 아닌 부분은 정정해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가 잘못 알고 잘못 표현한 것이 있다면 나중에 그 생각을 고치고 사과하겠습니다. 다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제 이야기도 한번쯤 들어주세요”라고 호소했다. 한편 지난 2013년 포크가수로 데뷔한 강태구는 지난달 열린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정규1집 ‘블뢰(Bleu)’로 올해의 음반을 받은 것은 물론 최우수 포크음반, 최우수 포크 노래 등 3관왕을 차지하며 주목받은 인물이다. 현재 ‘한국대중음악상’측은 포크 가수 강태구의 수상 취소와 관련해 논의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허정민, 허영지♥하현우 열애 소식에 낮술까지...“그xx보다 내가 못한 게...”

    허정민, 허영지♥하현우 열애 소식에 낮술까지...“그xx보다 내가 못한 게...”

    배우 허정민이 카라 출신 배우 허영지의 열애 소식이 질투어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1일 배우 허정민이 SNS를 통해 허영지와 국카스텐 멤버 하현우의 열애 소식을 언급했다. 이날 허영지와 하현우 측은 열애 사실을 인정, 한 달째 교제해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허정민은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XX보다 내가 못한게 많아! 허영지 연애 경축. 난 드디어 자유로워짐. 행복해라. 우리 영지 많이 이뻐 해주삼~”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제기랄...나보다 한 살 많더라. 좋니 그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허정민은 해당 글과 함께 소주와 맥주가 담긴 사진을 올리며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앞서 허정민과 허영지는 2016년 방영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연인 사이를 연기하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당시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에 실제로 사귀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허정민은 지드래곤의 노래 ‘그XX’와 윤종신 노래 ‘좋니’의 구절을 넣으며 센스있는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은 “이제 자유로워졌잖아요. 축하축하”, “맨날 술마셔요? 아 진짜 웃겨”, “으이구 진상”, “힘내세요...응원합니다. 허정민 씨도 할 수 있어요!”, “‘좋니’의 실존 인물 여기 있네요”, “행복해라.......이런 느낌이네. 힘내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허정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허영지♥’ 하현우, 이상형은 한예리? “목소리 듣고 이성 잃었다...” 말한 사연은?

    ‘허영지♥’ 하현우, 이상형은 한예리? “목소리 듣고 이성 잃었다...” 말한 사연은?

    국카스텐 보컬 하현우와 걸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가 열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하현우가 밝힌 이상형이 화제가 되고 있다.1일 깜짝 열애 소식을 전한 하현우(38)가 과거 한 방송에서 이상형으로 배우 한예리를 지목한 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하현우는 지난 2016년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배우 한예리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우리동네 음악대장’으로 승승장구 하던 하현우에게 MC 김성주는 “자신을 흔들만한 복면가수가 누가 있을 것 같냐”라고 질문했고, 이에 하현우는 “배우 한예리 씨가 나온다면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릴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하현우와 허영지 소속사 측은 “지인 모임 자리에서 만나게 된 두 사람이 연락을 이어오던 중 최근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두 사람은 13살 연상연하 커플로, 현재 한 달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뉴스1, 마리끌레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현우♥허영지 열애, 한 달째...13살 나이 차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

    하현우♥허영지 열애, 한 달째...13살 나이 차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

    밴드 국카스텐 보컬 하현우와 걸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가 열애중이다.1일 오후 하현우(38)와 허영지(25)가 한 달째 정식으로 교제 중이다. 이날 하현우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측은 “하현우와 허영지는 지인들 모임 자리에서 만나 연락을 이어오던 중, 최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허영지 소속사 DSP미디어 측 역시 “지인들 모임 자리에서 만난 두 사람이 연락을 취하다가 최근부터 진지한 마음으로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하현우와 허영지가 지난해 말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7월~11월 방영된 tvN ‘수상한 가수’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은 것으로 전해졌다. 밴드 국카스텐 보컬 하현우는 지난 2008년 데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허영지는 지난 2014년 걸그룹 카라 새 멤버로 합류했다. 그는 2016년 카라 해체 후 연기와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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