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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40 여성 모여라” 강동구, 육아정보·재테크 ‘이화-강동 핫 클래스’ 개설

    “3040 여성 모여라” 강동구, 육아정보·재테크 ‘이화-강동 핫 클래스’ 개설

    서울 강동구는 3040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운영한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지난해부터 3040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해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구는 오는 3월부터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를 운영한다.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경제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재테크 방법뿐만 아니라, 출산·육아 등으로 현실적인 고민이 있는 3040 세대 여성을 대상으로 육아부담 경감을 위한 육아정보 제공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재테크, 자산관리, 부동산, 세금 등 경제 분야와 금쪽같은 내 아이의 심리탐구 및 양육정보 등 육아분야, 소중한 나를 위한 “쉼” 클래스(원예 및 티 클래스(실습) 등) 등 자기계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10회다. 수강료는 교재비를 포함해 총 5만원이다. 프로그램은 강동구가 기획하고, 운영은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 미래평생교육원에 위탁해 진행한다. 전체 교육과정의 70% 이상 출석 시,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및 평생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고 수료식은 이화여대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1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강동구청 홈페이지와 가족정책과로 연락해 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3040 젊은 여성들이 가정을 돌보면서도 자기계발을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재테크 등을 통해 경제·사회활동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구 3040 여성분들이 새로운 자신감을 얻고 삶의 활력을 채우시기를 희망하며 이 시간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 노원구, 어린이도 청년도 ‘내 동네 내 손으로’ 주민자치 활동

    노원구, 어린이도 청년도 ‘내 동네 내 손으로’ 주민자치 활동

    서울 노원구가 지역을 변화시키는 동 단위 주민자치회의 활약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자치 문화’의 안착을 이뤄냈다고 16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지난 2018년 주민자치회 지원 조례와 6개 시범 동을 지정한 이래 19개 동마다 자치회를 구성해 운영하며 자치활동이 해를 거듭할수록 성숙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동별 주민자치회를 지원하기 위한 중간조직 ‘주민자치 지원단’이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원단은 자치회의 회장, 임원, 분과위원 등 역할에 따른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재와 소식지를 직접 제작하는 등 자치회 역량강화를 이끌었다. 노원구 관계자는 “자기효능감을 통해 선순환을 만든 계기는 파격적인 주민자치 예산 배정과 축제형 총회의 도입”이라고 설명했다. 2023년과 2024년에 걸쳐 연간 동별 2억원을 배정한 것이 기폭제가 됐다. 과거 구에서 운영했던 연간 5~6억 원의 ‘노원구 주민참여예산’에 비해 파격적인 수준이었다. 또한 배정 단위가 ‘구’에서 ‘동’으로 바뀌면서 생활밀착형 사업이 대거 발굴되었다는 점, 일부 예산은 자치회가 직접 실행에 옮긴다는 점 등은 자치회 활동이 질적으로 성숙해지는 계기가 됐다. 최근에는 주택가 인근 급경사지의 노후 계단을 정비하면서 캐노피와 핸드레일, 조명시설을 새로 설치하는 사업이 완성되기도 했다. 축제형 주민총회를 도입한 결과 마을 의제 선정 투표 참여 인원은 2022년 5170명에서 2025년 2만 622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 청소년과 청년층이 대거 유입됐다. 주현돈 노원구 주민자치지원단장은 “내가 참여하면 동네가 바뀐다는 것을 실제 경험해 보면서 자치활동에 대한 관심도 더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청년 주민이 많은 월계1동과 공릉1동은 청년층의 참여가 높아지면서 ‘청년분과’도 만들어졌다. 오승록 구청장은 “자신이 동네 변화의 주인공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진 주민들이 지역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며 “주민자치 활동이 계속 보람과 성취감 속에 이뤄질 수 있도록 감사한 마음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현우진·조정식, ‘문항 거래’ 대가로 교사에 1.8억 전달

    현우진·조정식, ‘문항 거래’ 대가로 교사에 1.8억 전달

    현직 교사에게 거액을 주고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고사 문제 등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타강사’ 현우진(39)·조정식(44)씨가 교사 1명에게 최대 약 1억 8000만원을 건넨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현씨와 조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공소장에 따르면 메가스터디 수학 강사인 현씨는 2020년부터 4년 동안 현직 교사 3명에게 수학 문항을 제공받는 대가로 총 4억 2000여만원을 송금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씨는 2020년 3월부터 2023년 5월까지 현직 사립고 교사 A씨에게 총 1억 7900여만원, 2020년 3월부터 2023년 4월까지 또 다른 사립고 교사 B씨에게 1억 6700여만원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2020년 3월부터 2023년 6월까지 현직 교사 C씨에게도 수학 시험 문항 제작을 대가로 7530만원을 송금했는데 당시 C씨의 배우자 명의 계좌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최태은)는 지난달 현씨와 교사 3명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영어 강사 조씨도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씨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현직 교사들에게 영어 문항을 제공받고 8300여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강의 준비 등에 활용하기 위해 현직 교사 D씨에게 전화해 “(EBS) 수능특강 교재 파일이 시중에 안 풀렸는데, 다른 교사 E씨에게 미리 받아달라”고 제안했고, D씨가 E씨에게 해당 파일을 요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조씨가 현직 교사들로부터 EBS 교재를 받아 재산상 이득을 취했다며 업무상 배임 교사 혐의도 적용했다.
  • 현우진·조정식, ‘문항 거래’ 대가로 교사에 1.8억 전달

    현우진·조정식, ‘문항 거래’ 대가로 교사에 1.8억 전달

    현직 교사에게 거액을 주고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고사 문제 등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타강사’ 현우진(39)·조정식(44)씨가 교사 1명에게 최대 약 1억 8000만원을 건넨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현씨와 조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공소장에 따르면 메가스터디 수학 강사인 현씨는 2020년부터 4년 동안 현직 교사 3명에게 수학 문항을 제공받는 대가로 총 4억 2000여만원을 송금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씨는 2020년 3월부터 2023년 5월까지 현직 사립고 교사 A씨에게 총 1억 6700여만원을 송금했고, 또 다른 사립고 교사 B씨에게 1억 7900여만원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2020년 3월부터 2023년 6월까지 현직 교사 C씨에게도 수학 시험 문항 제작을 대가로 7530만원을 송금했는데 당시 C씨의 배우자 명의 계좌로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최태은)는 지난달 현씨와 교사 3명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영어 강사 조씨도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씨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현직 교사들에게 영어 문항을 제공받고 8300여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씨는 현직 교사 D씨에게 전화해 “(EBS) 수능특강 교재 파일이 시중에 안 풀렸는데, 다른 교사 E씨에게 미리 받아달라”고 제안했고, D씨가 E씨에게 해당 파일을 요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조씨가 교사들로부터 EBS 교재를 받아 재산상 이득을 취했다며 업무상 배임 교사 혐의도 적용했다.
  • “‘마음 문명 불교’ 토대 만들 것”…진우 스님, 올해 종무 일정 밝혀

    “‘마음 문명 불교’ 토대 만들 것”…진우 스님, 올해 종무 일정 밝혀

    눈부신 과학 발전, 한국 불교에 활용선명상 포교 통해 ‘정신 산업혁명’총무원장 출마엔 “종도들 뜻 따를 것” “양자 과학과 인공지능(AI)의 시대 속에서 선명상과 불교 수행의 지혜를 결합해 현대인의 정서와 과학적 사고에 부합하는 불교, 디지털·AI 융합형 ‘마음 문명 불교’의 토대를 지금부터 만들겠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이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종무 계획을 밝혔다. 과학 분야 발전 성과의 불교계 활용, 국민의 마음 건강 챙김, 선명상을 통한 ‘정신 산업혁명’, 건강한 종단 재정확보 등이 주요 키워드로 꼽힌다. 종묘 인근에 고층 빌딩을 짓는 등 전통문화 훼손 기도에는 불교 유산 방어 차원에서 맞서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올해 예정된 총무원장 선거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종도들의 뜻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진우 스님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장 먼저 언급한 건 인공지능(AI), 양자역학 등 과학 분야의 눈부신 성과를 한국 불교에 접합시키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민 평안 선명상 중앙본부’가 꾸려진다. 조계종단의 핵심 종책인 선명상의 개발과 보급을 진두지휘할 핵심 조직이다. 종립대학인 동국대에 선명상 공공화 용역을 맡겨 국민의 정서 안정 프로그램과 교재도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 진우 스님은 “AI와 양자 과학 시대에, 마음 평안은 불교에서 만들어 갈 것”이라며 “AI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 활용해 노인과 장애인, 청년과 이주민, 사회적 약자 등 마음의 병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한 구제와 돌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종단의 재정 건전성 확보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종단 사찰의 분담금을 줄이는 대신 시주와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고, 세계적으로 히트한 국립중앙박물관의 반가사유상 뮷즈처럼 불교문화가 담긴 기념품 제작 등의 공익사업을 통해 종단 재정을 굳건히 하겠다는 것이다. 진우 스님은 “불교가 가진 우수한 자원을 바탕으로 문화, 교육, 선명상, 콘텐츠, 관광 등 분야의 공익적 수익사업을 확대해 재정 자립도를 높이겠다”며 “그 수익을 수행과 포교, 복지와 교육을 통해 다시 사회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관련해 국내에 사찰음식 체험관을 세우고, 영국과 프랑스, 미국 등에 홍보를 강화하는 등 한국 사찰 음식의 영토확장에 대한 뜻도 분명히 했다. 9월 예정된 제38대 총무원장 선거에 관해선 “지나친 경쟁이 없도록 모범적 선거로 만들 것”이라 밝혔다. 총무원장 재선 도전 의사를 묻는 질문엔 “의지가 너무 강해서도 안 되고 (의지가) 없어서도 안 된다”며 “종도들의 뜻을 수렴해 그에 따를 것”이라고 완곡하게 답했다. 사회 분야에선 사회 양극화 완화와 종교의 정치 개입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진우 스님은 “종교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이 아니다”라며 “공공질서가 무너질 때는 제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 종묘 주변에 고층 빌딩이 들어서는 문제에 관해선 “(종묘 등 문화유산 주변에) 고층 빌딩이 들어서는 건 좋지 않다”며 문화유산 방어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북 경주 열암곡 마애부처님의 입불 작업에 관해서는 “암반 균열 등 정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올 상반기 내에 입불 혹은 현 상태 보존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지난해 1만 9000명 이용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지난해 1만 9000명 이용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을 1만 8924명이 이용했다고 13일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19세 이상 시민이 원하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포인트(35만원 상당)로 지원하는 제도로, 서울시는 지난해 규제 철폐를 통해 소득 요건을 없앴다. 해당 사업은 2018년 교육부 시범사업으로 시작됐으며, 지난해부터 운영 권한이 광역자치단체로 이관됐다. 시는 모집 분야를 일반·장애인·디지털·노인 등으로 세분화하고, 중도 포기나 카드 미발급이 발생하면 즉시 추가 이용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 관리를 강화했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인프라 확충에도 힘썼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및 25개 자치구와 협력해 사용처를 대폭 늘린 결과, 지난해에만 829곳을 새롭게 등록했다. 또 평생교육이용권 운영 첫해 성과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2025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공모전’을 열어 최우수상 3명, 우수상 7명, 장려상 10명, 사용기관 우수사례 2곳을 선정했다. 시는 이들 사례를 모아 오는 수기집을 발간했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사업이 서울시로 이관된 첫해인 지난해 평생교육 지원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시민 삶의 실질적 성장과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누구나 더 가깝고 편리하게 배움을 누리는 ‘평생학습 선도 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오금란 서울시의원, 노원구 발전·교육환경 개선 및 보육·장애인 복지 향상 위한 2026년도 예산 82억원 확보

    오금란 서울시의원, 노원구 발전·교육환경 개선 및 보육·장애인 복지 향상 위한 2026년도 예산 82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2026년도 노원구 지역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총 82억 1800만원(서울시 38억 9400만원, 서울시교육청 43억 24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그동안 우원식 국회의장과 함께 운영해온 현장민원실과 지역 순회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 요구와 지역 현안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복지·환경·문화·안전·교육 전 분야에 걸쳐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체감형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 서울시 예산에는 노원구의 교통·문화·생활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지역투자사업 예산 27억 2600만원이 포함됐다. 대표적으로 ▲노원구 주요 문화·행사가 열리는 ‘노원구민의 전당’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접근 편의를 위한 하계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20억원) ▲공릉동의 핵심 녹지축인 경춘선숲길과 화랑철도공원 완성을 위한 중랑천 경춘철교 교량분수 전망대 조성(1억 3400만원) 및 화랑대철도공원 보수정비(3억원) 예산이 반영됐다. 또한 ▲2년 넘게 방치돼 온 공릉동 공공기숙사 2곳 및 커뮤니티 공간(마을과 마디, 다락) 리모델링 사업(1억 4500만원) ▲지역과 함께하는 청소년축제 지원 예산(2000만원)도 포함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노원구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예산도 1억 2700만원이 반영됐다. ▲시립뇌성마비복지관(1900만원) ▲다운복지관(2900만원) ▲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7400만원) ▲동천아이스링크(500만원) 등 현장 수요가 큰 시설들이 포함됐다. 아울러, 오 의원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노원구를 넘어 서울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복지예산 확보에도 역할을 했다. 그 결과 ▲‘어린이집 CCTV’를 기존 자체 운영 방식에서 렌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교체ㆍ설치비 및 관리비 지원 예산(5억 6,300만원)을 확보했다. 또 ▲시각·신장 장애인을 위한 ‘복지콜’ 차량 10대 증차(3억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AI 활용 도전적행동 분석시스템 지원(2억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사업비(9000만원) ▲발달장애인 활동지원사 심화보수교육 교재 개발(1500만원) 등 장애인 지원 예산 총 6억 500만원도 반영됐다. 서울시교육청 예산 43억 2400만원은 오 의원의 지역구인 공릉1·2동을 비롯한 노원구 관내 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편성됐다. 지역구 학교인 ▲ [공릉중] 급식실 환기 개선, 본관 및 체육관 노후 방송시설 등 개선, 위생시설 교체(3억 8600만원) ▲ [한천중] 급식실학생식당 신증축, 컴퓨터실·기술실 환경 개선(15억 8000만원) ▲ [서울동산고] 급식실·학생식당 신증축, 대강당 조명시설 등 개선, 기숙사·교사동 환경 개선, 노후 승강기 교체(12억 3400만원) ▲ [한국삼육중] 엘리베이터 설치 및 노후 데크 보수(3억 3000만원) ▲ [태랑초] 현관출입구 바닥 개선, 메이커실 공기순환기설 개선(9000만원) ▲ [태랑중] 체육시설 및 교무실 환경 개선(1억원) ▲ [태릉초] 교실 및 특별실 친환경 바닥재 교체, 컴퓨터실 및 학년연구실 환경개선(8,800만원)이 반영됐다. 특히 공릉초·용원초·태릉초·화랑초·동산고 등 5개교 45개 교실에는 ‘전자칠판’ 설치 예산(3억 1500만원)이 반영돼, 디지털 기반 미래형 학습환경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 [정민학교] 특별실·학부모대기실 및 교직원협의회실 리모델링(1억원) ▲ [대진여고] 교무실·관리실 환경 개선(1억원) 예산도 확보됐다. 오 의원은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우원식 국회의장,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들과 협의해 노원구에 꼭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노력했다”라며 “확보된 예산들이 차질 없이 집행돼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주민들의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이재준, 차기 수원시장 민주당 후보 선호도 압도적 1위…국힘은 홍종기 1위

    이재준, 차기 수원시장 민주당 후보 선호도 압도적 1위…국힘은 홍종기 1위

    중부일보·한국갤럽 여론조사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로 이재준 현 시장이 압도적 우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기 지역 일간지 중부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4~5일 수원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원시 지역현안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수원시장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이 시장이 42%를 기록해 다른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권혁우 기본사회수원본부 상임대표와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각 4%에 그쳤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32%, 모름·응답거절은 18%였다. 민주당 지지층의 59%가 이 시장을 후보로 선호한다고 답했고, 권 상임대표와 황 위원장은 각각 6%와 5%였다. 국민의힘 후보로는 최근 복당한 홍종기 전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이 15%, 김기정 전 수원시의회 의장이 14%, 안교재 경기도조정협회장이 4%를 기록했다. 마땅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41%, 모르겠다 등으로 답한 응답은 26%였다. 국민의힘 지지층 중에서는 29%가 홍 전 민정실장을 지지한다고 답했고 김 전 의장 22%, 안 회장이 4%로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1%로, 27%를 기록한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수원시장으로 어느 정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가장 좋은지’를 묻는 질문에서도 민주당 후보자를 선택하겠다는 답이 43%, 국민의힘 후보자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24%였다. ‘(이재준 시장이) 2022년 7월 취임 이후 직무를 잘 수행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61%는 ‘잘했다’고 답했다. ‘잘못했다’는 23%, ‘모름·응답거절’은 13%, ‘어느 쪽도 아니다’는 3%였다. 연령대별로는 18~29세에서 긍정 평가가 68%로 가장 높았고, 지역별로는 팔달구에서 ‘잘했다’는 응답이 68%로 가장 높았다. 이번 조사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100%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좋은조례’로 증명한 입법 역량”…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고광민 서울시의원 “‘좋은조례’로 증명한 입법 역량”…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이 지난 12월 26일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우수사례와 좋은 정책사례를 공유, 확산함으로써 지방의회 역량강화 및 주민 신뢰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고 의원은 지난 2023년 ‘서울시 정책유효성 검증 조례’로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또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 의원이 발의하여 지난 9월 전국 최초로 제정된 ‘서울시교육청 도서구입비 지원 조례’는 학생들이 학습에 필수적으로 활용하는 교재, 참고서, 전자책 등 도서 구입 비용을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습격차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통계청과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지역 사교육 참여 학생 1인당 월평균 지출액은 78만 2000원이며, 고등학생은 102만 9000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고 의원은 교육비 지출 격차가 곧 학습 기회의 불평등으로 이어지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조례 제정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교육 양극화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 의원은 지난 2023년에도 ‘서울시 정책 유효성 검증 조례’를 발의해 서울시 정책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공로로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고 의원은 남산1·3호터널 혼잡통행료 제도처럼 실제 교통량 분산과 환경개선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인데도 관행적으로 유지되는 정책의 실효성을 따져보고, 효과가 미미한 사업은 정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조성했다. 이어 교육청에 대해서도 ‘서울시교육청 정책 유효성 검증 조례’를 발의, 제정하면서 동일한 검증 체계를 도입해 정책 결정의 과학화와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고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2023년에 첫 상을 받았을 때의 초심을 잊지 않으려 노력했다”라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교육격차 해소처럼 가장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하겠다는 일념으로 의정활동에 임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고 의원은 “이번 조례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입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동대문구, 겨울방학 ‘외대쌤 영어브릿지’ 운영…중등 영어 적응 지원

    동대문구, 겨울방학 ‘외대쌤 영어브릿지’ 운영…중등 영어 적응 지원

    서울 동대문구는 방학기간인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2026년 여름방학 외대쌤 영어브릿지’를 운영해 초등 영어의 ‘말하기·듣기’ 중심 학습에서 중등 영어의 ‘문법·독해’ 중심 체계로 넘어가는 전환기에 생기는 학습 공백을 줄이고, 중학교 입학 전 영어 학습의 방향을 잡아주는 데 집중한다. 외대쌤 영어브릿지는 동대문구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협력해 기획·개발·운영하는 지역 특화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사전 기획을 시작해 교재·교안 개발과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준비했으며, 지난해 2월에는 안정적 운영을 위해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여름방학에 처음 운영된 프로그램에서는 초등학교 5~6학년 108명이 참여해 수료율 91.5%를 기록했고, 학부모 만족도도 95%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번 대상은 예비 초등학교 6학년부터 예비 중학교 1학년 학생이다. 총 10개 반(반별 15명 이내)으로 편성해 방학 기간 주 5일, 2주간 총 10회 운영한다. 수업은 ‘문장 읽기’와 ‘문장 만들기’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 장소는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장평초등학교 ▲한국외국어대 강의실 ▲진로 직업 체험지원센터 ‘와락’ 등 4곳이다. 장평초등학교는 인근 초등학생의 통학 편의를 고려해 이번에 새롭게 추가됐다. 강사진은 영어(교육) 전공 대학생 10명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이번 겨울방학 과정에서도 학생들이 중등 영어 학습에 자신감을 갖고 진입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협력하는 교육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꿈에는 어떤 제약도 없어요’…꿈더하기학교 수료생 눈부신 성과

    ‘꿈에는 어떤 제약도 없어요’…꿈더하기학교 수료생 눈부신 성과

    서울 영등포구가 지난해 12월 27일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꿈더하기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17명의 학생이 수료장을 받았다. 꿈더하기학교는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구립 대안 교육기관으로, 구가 장애 청소년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위탁 운영 중이다. 행사장에는 학생 개개인의 성장 과정과 학습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개인별 전시 부스가 마련됐다. 전시 공간에는 개인 작품과 학습 과정이 담긴 문제집, 학교 교사들이 학생 눈높이에 맞춰 자체 제작한 교재 자료가 전시돼 주목받았다. 이날 고등부를 졸업한 조형진군은 영등포구청장상을 받은 우수학생이다. 3년간 영등포구가 지원한 바리스타 특화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지난해 장애인기능경기대회 바리스타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다. 중등부 함서정 학생도 치료와 학업을 함께 이어가는 등 성실한 학교생활로 2024년 대비 출석 일수가 늘어나며 학업 전반에서 성과를 냈다. 구춘회 사단법인 꿈더하기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누구보다 자녀의 가능성을 믿고 자녀를 위해 모든 힘을 쏟고 계신 부모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축하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교육과 돌봄이 필요한 현장에 행정이 먼저 찾아가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영등포를 만들어 왔다”며 “발달장애 청소년이 자기 능력을 발휘하고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외 없는 미래교육도시 영등포 실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준비 없는 2027 입시는 위험하다. 안성 이투스 기숙학원이 제안하는 입시 전략

    준비 없는 2027 입시는 위험하다. 안성 이투스 기숙학원이 제안하는 입시 전략

    26학년도 입시는 다양한 측면에서 복잡한 양상을 보였다. 재학생 인원의 증가 및 검정고시 학생 비율 증가, 지정 과목 폐지로 인한 탐구 선택 과목 조합의 다양성, 의대 정원, 자유전공학부 인원 등 25학년도와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보였다. 특히 선택 과목 조합의 경우, 사탐+과탐 조합 비율이 많이 증가한 부분이 특징이다. 이러한 흐름은 27학년도에도 유지되거나 더 많은 비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7학년도 입시는 26학년도 입시 상황과 다양한 측면에서 다른 양상을 보인다. 대표적인 이슈는 28학년도부터 지금과 다른 입시 제도로 변화된다는 점, 그리고 시행 계획안을 기준으로 의대 정원의 변화이다. 특히 의대 정원의 경우는 입시 결과 측면에서 의대 입결뿐만 아니라 다른 의학 계열, 그리고 ‘스카이’ 라인의 점수 및 지원 전략의 구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역시 지역 인재 선발 인원의 변화이다. 따라서 입시 지원을 구성하는 전략은 26학년도와 다를 수밖에 없다. 안성 이투스 247 기숙학원의 정은숙 부원장은 “입시는 큰 틀에서는 정시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 말한다. 그는 “따라서 수시든 정시든 자신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능 최저 기준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다. 따라서 27학년도를 준비하는 수험생은 무엇보다 수능 시험을 준비하는 명확한 학습 과정이 필요하다. 학기 초부터 수능까지 단계적 학습을 위한 시기별 학습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26학년도 수능은 국어, 수학의 경우 상위권 학생과 최상위권 학생들의 변별을 위한 시험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일부 과탐 과목의 어려움으로 학생들의 성적 향방 판단이 어려워졌다. 영어 과목의 어려운 난이도로 1등급 비율이 3.11%, 2등급 비율이 14.35%로 1~2등급을 더한 비율의 합이 17.46%이다. 26학년도 6월 평가원 모의고사 1등급 비율이 19.10%, 2등급 비율이 16.43%로 1~2등급을 더한 비율이 36%였던 것과 비교한다면 절반 정도밖에 안 되는 비율이다. 26학년도 수능 시험을 토대로 학습적인 측면에서 생각해 볼 문제는 먼저 각 과목별 자신의 학습 상황을 냉정하고 정확하게 분석하고 각 과목 학습 계획을 어떻게 구성해 가야 하는가이다. 처음부터 문제 풀이 위주의 감각적 경험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개념적 틀을 확실하게 만들어야 한다. 다음으로는 이 개념적 틀에 문제를 통해 적용하는 시간 확보이다. 안성 이투스 대입전략연구소 송상윤 부소장은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복습만으로 배운 내용을 충분히 이해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그는 “배운 내용들을 체화하는 충분한 시간 확보가 필요한데, 그런 부분에서 자신의 것으로 확실하게 만드는 과정의 미흡함이 보인다”고 설명한다. 결국 배운 내용들을 연계 교재나 기출 문제를 활용하여 정확한 접근과 답을 이끌어 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입시적인 측면에서도 특히 수시의 경우 자신에게 적합한 지원 전략 분석이 중요하다. 학생부 종합의 경우 평가 요소별 분석 내용을 기반으로 지원 적합성을 따져 보아야 하는데, 단순히 내신 성적 라인으로 학교 및 학과를 결정하는 것은 옳지 않은 입시 접근이다. 안성 이투스 247 기숙학원은 대입 전략 담임의 학습 기획 및 점검, 입시 지도의 세밀함을 통하여 학생과의 접촉면을 넓히고 있다. 현강 및 1대1 과외식 멘토링 제도가 있어서 학생의 학습 방향, 지금 단계에서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등을 학습 상담을 통해서 학생별로 밀도 있게 진행한다.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준비 과정에서 입시·학습의 단계적 방향을 제대로 설정해 준다는 점은 매우 중요한 의미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안성 이투스 247 기숙학원은 이러한 입시·학습 과정의 전반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학생 개별적인 맞춤 전략을 구축해 간다. 기숙학원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가는 안성 이투스 247 기숙학원은 12월 27일부터 조기 선발반 과정을 시작한다. 학원은 “취약 과목 집중 케어”라는 모집 키워드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준비 없는 도전은 27학년도 입시·학습을 성공적으로 끝맺음 할 수 없다. 안성 이투스 247 기숙학원은 기숙학원이 가야 할 분명한 identity를 가지고 있는 학원임을 프로그램을 통해 입증한다. 학원은 학생 자신에게 맞는 입시·학습을 만들어 가는 확실한 선택임을 말한다.
  • 서울시복지재단, 뇌병변장애인 활동지원사 교육교재 발간

    서울시복지재단, 뇌병변장애인 활동지원사 교육교재 발간

    서울시복지재단은 뇌병변장애인 활동 지원사의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교재 뇌병변장애인 편’을 제작해 교육기관과 활동 지원 제공기관 190여곳에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교재 주요 내용은 ‘뇌병변장애 알기’를 시작으로 의사소통, 일상생활 지원, 사회활동 지원, 보조기기의 이해와 활용, 재난·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이다. 실제 현장 사례를 담아 활동 지원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재는 사단법인 한국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 서울시동북보조기기센터 등 뇌병변장애 당사자, 보호자 현장 전문가, 실무자 등이 집필에 참여했다. 교재는 실물 책자와 전자책 형태로도 제작됐으며,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다운로드는 ‘공유복지플랫폼’에서 가능하다. 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교재는 활동지원사들이 뇌병변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 활동 지원의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 ‘일타강사’ 현우진 “수능 문제 ‘거래’ 아냐…문항 수급일 뿐”

    ‘일타강사’ 현우진 “수능 문제 ‘거래’ 아냐…문항 수급일 뿐”

    수능 문항을 부정하게 거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타강사’ 현우진이 “수능 문제를 거래한 것처럼 보도되고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라며 반박에 나섰다. 현우진은 31일 메가스터디 홈페이지에 올린 입장문에서 수능 문제 유출 및 문항 거래 의혹과 관련한 다섯 가지 쟁점을 조목조목 해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현직 교사 신분의 EBS 저자들과 문항 거래를 했느냐는 질문에는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현우진은 “문항 공모와 외부 업체를 포함한 여러 문항 수급 채널 중 하나였을 뿐”이라며 “교사라는 이유로 프리미엄을 지급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항을 제공한 교사들은 이미 시중 교재 집필 이력이 활발한 인물들이었고, 오롯이 문항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해 구매했다”고 설명했다. 현직 교사와의 문항 거래가 위법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도 “독점 계약이 아니었고, EBS 및 시중 출판·교과서 집필에 참여하던 교사들이었으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보수를 지급했다”고 반박했다. 해당 교사들로부터 문제 제기를 받은 적도 없었다는 주장이다.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 논란에 대해서는 “카르텔이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인원이 적다”며 “학연·지연과 무관한 단순 문항 공급 채널 중 하나였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 “메가스터디는 전국 단위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는 곳으로, 회원 가입만 하면 누구나 교재를 구매할 수 있어 특정 집단에만 이익이 돌아간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지난 30일 현우진과 조정식을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은 현우진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현직 교사 3명에게 문항 제작을 조건으로 약 4억원을 지급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정식 역시 같은 기간 현직 교사 등에게 약 8000만원을 건네 문항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 교사는 EBS 교재 집필자이거나 수능 모의고사 출제위원 경력이 있는 인물들이다. 조정식에게는 EBS 교재 발간 전 문항을 미리 제공받으려 한 배임교사 혐의도 적용됐다. 검찰은 현우진과 조정식을 포함해 사교육업체 관계자와 전·현직 교사 등 총 46명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4월 사교육 카르텔 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전·현직 중고교 교사 72명과 학원 강사 11명 등 총 100명을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현우진은 미국 스탠퍼드대 수학과를 졸업한 뒤 2010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강의를 시작해 문·이과 통합 기준 최다 온라인 수강생을 보유한 강사로 알려져 있다. 조정식은 메가스터디 소속 영어 강사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 검찰, ‘사교육 카르텔’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등 46명 기소

    검찰, ‘사교육 카르텔’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등 46명 기소

    검찰이 ‘일타강사’로 알려진 현우진(38)·조정식(43)씨 등 사교육업체 관계자와 전현직 교사 등 46명을 수능 관련 문항을 부정하게 거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최태은 부장검사)는 전날 현씨와 조씨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현씨와 조씨는 EBS 교재를 집필했거나 수능 모의고사 출제위원을 지낸 교사들로부터 문항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다. 현씨는 현직 교사 3명에게 2020∼2023년 문항 제작을 조건으로 총 4억여원을 전달했고, 조씨는 같은 기간 현직 교사 등에게 8천만원을 주고 문항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씨는 EBS 교재가 발간되기 전 문항을 미리 제공해달라고 요청한 혐의(배임교사)도 적용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4월 ‘사교육 카르텔’에 연루된 현직 교사 72명, 사교육업체 법인 3곳, 강사 11명 등 총 100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해당 사건은 교육부가 2023년 7월 현직 교사 등의 청탁금지법 위반을 수사 의뢰하며 시작됐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현직 교사들이 조직적으로 수능 문항을 만들어 사교육 업계에 판매하거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직원들이 수능시험에 관해 들어온 이의신청의 심사를 무마한 사례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들 중 현씨, 조씨를 포함해 사교육업체 관계자와 전현직 교사 등 총 4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 “현직 교사와 문항 거래” 발칵…‘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재판행

    “현직 교사와 문항 거래” 발칵…‘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재판행

    검찰이 ‘일타강사’로 유명한 현우진(38), 조정식(43)씨 등 사교육업체 관계자와 전현직 교사 등 46명을 수능 관련 문항을 부정하게 거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최태은)는 전날 현씨와 조씨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현씨와 조씨는 EBS 교재를 집필했거나 수능 모의고사 출제위원을 지낸 교사들로부터 문항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다. 현씨는 현직 교사 3명에게 2020~2023년 문항 제작을 조건으로 총 4억여원을 전달했고, 조씨는 같은 기간 현직 교사 등에게 8000만원을 주고 문항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씨는 EBS 교재가 발간되기 전 문항을 미리 제공해달라고 요청한 혐의(배임교사)도 적용됐다. 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4월 ‘사교육 카르텔’에 연루된 현직 교사 72명, 사교육업체 법인 3곳, 강사 11명 등 총 100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현직 교사들이 조직적으로 수능 문항을 만들어 사교육 업계에 판매하거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직원들이 수능시험에 관해 들어온 이의신청의 심사를 무마한 사례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들 중 현씨, 조씨를 포함해 사교육업체 관계자와 전현직 교사 등 총 4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현씨는 미국 스탠퍼드대 수학과를 졸업한 뒤 2010년부터 서울 대치동 학원가에서 강의를 시작했다. 문·이과 통합 최다 온라인 수강생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연봉만 수백억원대로 이르는 대표적 일타 강사다. 조씨는 고려대 법학과 02학번 출신으로 대표적인 수능 영어 일타 강사로 불린다. 조씨는 강의 시작 1년 만에 일타 강사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하이컨시북스, 국어영역 강은양 강사 수험서 시리즈 정식 출간

    하이컨시북스, 국어영역 강은양 강사 수험서 시리즈 정식 출간

    국어 라인업 강화 하이컨시북스(공동대표 오우석ㆍ이해원, 이하 하이컨시)의 브랜드 시대인재북스가 수능 국어 영역에서 평가원 중심 학습법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강은양 강사의 국어 수험서 4종을 정식 출간했다고 밝혔다. 강은양 강사는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세화여자고등학교 국어 교사를 거쳐 현재 대치동 시대인재 학원 및 시대인재 N 재수종합반에서 국어 대표 강사로 활약 중이다. ‘수능은 지문의 핵심 이해도를 평가하는 시험’이라는 명확한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평가원 출제 원리를 꿰뚫는 강의와 교재를 통해 상위권 수험생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받아왔다. 이번에 시대인재북스를 통해 선보이는 도서는 국어 문학ㆍ독서 및 고전 시가 영역을 아우르는 총 4종으로, 기출 분석과 고전 시가 대비를 단기간에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체적으로는 고전 시가 학습 완성을 위한 ‘2027 강은양 1n-sight(이하 인사이트) 연시조ㆍ가사’와 매일 2지문씩 20일 완성을 목표로 하는 ‘2027 강은양 2-do list(이하 투두리스트) 수능 기출 문학편ㆍ독서편’이다. 숫자 1과 2를 활용한 직관적인 네이밍처럼 수험생에게 명확한 읽기 기준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사이트 시리즈는 역대 평가원 모의고사와 수능에 반복 출제된 필수 연시조 24편, 가사 19편을 엄선해 4주 완성 학습 루틴으로 구성했다. 원문-현대어 풀이-심화 분석으로 이어지는 3-Step 학습 구조와 시각적 도식화 정리를 통해 고난도 고전 시가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며, OX 확인 문제 및 고난도 대비 문항까지 수록해 고전 시가를 완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담아냈다. 투두리스트 시리즈는 최신 수능 트렌드에 맞춘 평가원 기출 엄선과 밀착형 해설이 강점이다. 모든 문항과 선지에 대해 판단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는 해설 방식은 ‘강의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교재’라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 강의 현장에서 축적된 질문과 오답 패턴 분석을 교재에 녹여내 실전 사고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26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은 단순한 속독보다는 긴 문장을 구조화해 읽는 ‘정독’과 ‘사고력’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이러한 경향 속에서 평가원 출제 원리를 중심으로 한 강은양 강사의 학습 솔루션은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될 전망이다. 강은양 강사는 “수험생이 스스로 지문을 읽고 판단할 수 있는 ‘읽기 기준’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시대인재북스에서 현장 강의의 정수를 담은 교재를 더 많은 수험생에게 소개할 수 있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하이컨시 관계자는 “강은양 강사는 평가원 분석력과 집필 역량을 겸비한 국어 강사”라며 “이번 교재 출간을 통해 국어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상위권 수험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준서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7 강은양 국어영역 시리즈는 시대인재북스 공식 홈페이지와 교보문고, 예스24 등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서울시의회, 폐교 활용계획에 특수학교 설치 우선 검토 의무화

    서울시의회, 폐교 활용계획에 특수학교 설치 우선 검토 의무화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상혁 위원장(국민의힘·서초 제1선거구)은 특수학교가 없거나 부족한 지역의 폐교 발생 시 특수학교 설치를 우선으로 고려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교육청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3일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이 발의한 해당 개정조례안은 교육감이 특수학교 설치가 필요한 지역의 폐교재산 활용계획을 수립할 때 특수학교 설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례안은 ‘특수학교 확충이 필요한 지역’을 교육감이 지정·고시하도록 해 폐교재산의 특수학교 전환이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지역을 시민들이 사전에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치는 특수교육대상자가 늘어나는 현실에서 특수학교나 특수학급 신설 등은 지지부진해 학생의 교육권이 온전히 보장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됐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평가된다. 특히, 금번 조례 개정은 2025년 서울시의 특수교육대상자와 특수학교 재학생이 각각 1,4909명과 4502명으로, 2021년 대비 15.1%와 11.4% 증가한 데 반해 같은 기간 관내 특수학교는 단 한 곳도 신설되지 못한 상황에서 특수학교 증설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다. 더욱이 2025년 통계 기준, 서울시 내 특수교육대상자 중 33%는 통학을 위해 하루에 1시간 이상(왕복시간 기준)이 소요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폐교재산 활용 등을 통한 특수학교 설치 확대 노력은 장거리 통학으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교육대상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 위원장은 조례안의 본회의 통과에 대해 “장애 학생 등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을 선택하면서 ‘시설 부족’이나 ‘정원 초과’가 그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번 조례안 의결은 특수학교 설립에 대한 서울시의회의 지지(支持)를 확인함과 동시에 서울시교육청의 실질적 노력을 촉구하는 입법적 노력”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서울교육의 중심에는 ‘우리 아이들’이 있어야 하고, 장애 학생 등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가 특수학교나 특수학급 등이 없다는 이유로 먼 거리의 학교에 다녀야 하는 불합리한 현실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고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회의를 통과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교육감의 공포를 거쳐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광양 대학생 최대 연 350만원 생활비 장학금

    전남 광양 지역 대학생들이 내년부터 최대 연 35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받는다. 전국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다. 22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대학생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을 내년부터 시행한다. 기존 등록금 중심 장학금과 달리 주거비·교재비·식비 등 전반적인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거주 기준은 부모 또는 보호자, 학생 본인 모두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3년 이상 주소를 둔 경우다. 학생은 관외 대학 진학에 따른 거주지 이전 등 불가피한 사유에 대해 일부 예외가 인정된다. 지원 대상은 만 34세 이하 (전문)대학교 재학생으로, 성적 기준은 직전 학기 C학점 이상이다. 지원 횟수는 편입학·재입학을 포함해 최대 8학기까지다. 지원 금액은 연 200만 원을 기본으로, 소득 구간, 거주기간을 반영해 차등 지급된다. 기초·차상위 계층부터 소득 10구간까지 구분해 구간별로 30만 원씩 증액되며, 거주기간이 7년 이상일 경우 최대 연 35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시는 그동안 주민 설명회, 교육단체 간담회 및 시의회 협의를 거쳤고, 이런 내용의 지원안이 지난 19일 제343회 시의회 정례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 광양 대학생들 내년부터 ‘350만원 생활비 장학금’ 지급···시 단위 최초

    광양 대학생들 내년부터 ‘350만원 생활비 장학금’ 지급···시 단위 최초

    광양 지역 대학생들이 2026년부터 최대 연 35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급받는다. 전국 시 단위 기초단체로는 최초다. 광양시는 22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학생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등록금 중심 장학금과 달리 주거비·교재비·식비 등 대학 생활 전반에 필요한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뒀다. 경제적 여건상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거주 기준은 부·모 또는 보호자, 학생 본인 모두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3년 이상 주소를 둔 경우를 원칙으로 한다. 학생의 경우 관외 대학 진학에 따른 거주지 이전 등 불가피한 사유에 대해서는 일부 예외를 인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만 34세 이하의 (전문)대학교 재학생이다. 성적 기준은 직전 학기 C학점 이상이며, 지원 횟수는 편입학·재입학을 포함해 최대 8학기까지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소득 기준 및 7년 이상 학생 거주 기간을 기준으로 최대 연 3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그동안 주민 설명회와 교육 단체 간담회 및 수차례 의원 간담회를 거쳤다. 시는 이후 시의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거주 및 소득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합리적인 지원 기준으로 조정했다. 그 결과, 지난 19일 제343회 광양시의회 정례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시는 이번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이 단순한 장학금 지급을 넘어, 지역에서 성장한 청년들이 학업과 진로를 안정적으로 설계하도록 돕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인재의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재)백운장학회를 통해 추진된다. 상반기는 2026년 3~4월 신청을 받아 6월까지 지급하고, 하반기는 9~10월 신청을 받아 12월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에 경제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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