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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임경재(수원 영덕중 교장)창재(사업)성재(사업)철재(서울신문 사업단 부국장)완재(KT충북유선운용센터 차장)씨 모친상 15일 충북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43)269-6969 ●배지훈(IBK캐피탈 심사부장)시훈(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2부 사원) 모친상 15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42)220-9870 ●이성열(케이씨텍 부회장·전 지적공사 사장)상열(연세대의대 명예교수)정열(전 LIG손해보험 상무)씨 부친상 최안도(전 대우전자 임원)안승훈(삼일회계법인 PWC 임원)씨 장인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2227-7580 ●이형(전 외환은행 지점장)씨 모친상 구교운(전 농협지부장)백우현(전 LG전자 사장)강성희(오텍그룹 회장)김경우(전 알리안츠생명 이사)씨 장모상 구현우(국회운영위 행정실장)씨 외조모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30분 (02)2258-5840 ●오철웅(삼일소방 대표)철성(S&T중공업 고문)씨 모친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2072-2027 ●이영욱(그린웰 본부장)재천(코스콤 정보업무부 차장)씨 모친상 마경준(큐트에코 대표)씨 장모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2227-7577 ●송병회(전남대 명예교수)씨 별세 봉기(알피언 상무)씨 부친상 조기인(보험연수원장)씨 장인상 15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7시 (062)250-4410 ●전기성(전 한양대 지방자치연구소 조례클리닉센터장)씨 별세 상일(한국환경건강연구소장)상원(KTB투자증권 상무보)씨 부친상 15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923-4442 ●이경근(우석대 부총장)씨 별세 지연(여주대 교수)씨 부친상 이웅(LG전자 연구원)씨 장인상 15일 전주 모악장례문화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63)221-4044
  • [부고]

    ●안진순(전 보성고 교장)씨 부인상 미라(미국 거주)미현(서울신문 경제부장)익현(메트로짐 운영사업부장)씨 모친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2227-7580 ●이수영(코오롱워터앤에너지 대표이사)씨 모친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용민(EBS 대외협력부 기자)씨 모친상 강민정(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씨 시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9 ●김달수(신한은행 학동금융센터 지점장)씨 부친상 조종래(전 새암터건축사무소장)류익선(누림텍 대표)이희용(연합뉴스 한민족센터 부본부장 겸 재외동포부장)씨 장인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50분 (02)2227-7577 ●배석홍(수원소방서장)씨 장인상 12일 수원시 연화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31)218-8781 ●김승택(전북은행 지역공헌홍보부장)씨 장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010-2000 ●김대영(라이나생명 대외협력부문 이사)씨 부친상 13일 중앙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02)6299-2466 ●이윤식(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씨 부친상 13일 안양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31)382-5004 ●이규남(피에이아이비코리아 이사)혜영(홍익대 컴퓨터공학부 교수)혜진(BNP파리바은행 부장)씨 부친상 최원준(써니그라피 대표)이용규(현대자동차 과장)유광선(KT 지점장)김종현(셀트리온 이사)씨 장인상 13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779-1924
  • “한·중·일 정상회담 개최 인식 같이 해”

    한국과 일본 중국은 고위급 회의를 통해 3국 정상회담이 개최돼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 류전민(劉振民) 중국 외교부 부부장, 스기야마 신스케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 등은 11일 ‘제10차 한·중·일 고위급 회의’를 통해 이 같은 인식을 나눴다고 외교부 관계자가 전했다 그는 “3국 협력 복원이란 측면에서 보면 정상회담 개최가 이뤄져야 된다는 점에 대해 모두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며 “정상회담이 개최돼야 한다는 방향성에 관해서는 인식이 같다”고 설명했다. 다만 중국은 한국, 일본과 달리 센카쿠 문제 등을 이유로 정상회의 개최 문제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3국은 또 오는 21~22일쯤 열릴 것으로 전망되는 3국 외교장관 회의에서 재난관리와 환경, 원자력 안전, 사이버안보, 해양정책 분야 등을 논의하는 데도 인식을 같이했다. 3국 외교장관 회의가 열리는 것은 2012년 4월 이후 거의 3년 만이다. 3국 외교장관 회의에서는 또 북핵 문제 등도 의제로 다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과거에도 외교장관회의가 열리면 협력사업에 관해 논의하고 지역 정세도 논의했기 때문에 북핵도 의제에 포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중·일 고위급 회의에 앞서 한·일, 한·중, 중·일 대표 간 양자 협의도 각각 진행됐다. 한·일 간 협의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이 논의되지 않았으며 한·중 간 협의에서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문제 등은 논의되지 않았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사설] 친일파를 ‘이달의 스승’으로 뽑은 정신 나간 교육부

    교육부가 일제강점기에 친일 행적을 한 인물을 ‘이달의 스승’이라고 선정하는 정신 나간 짓을 했다. 역사정의실천연대에 따르면 교육부가 ‘이달(3월)의 스승’으로 뽑은 최규동(1882~1950)씨는 경성중동학교 교장이던 1942년 6월 일제 관변지인 ‘문교의 조선’에 ‘죽음으로써 군은(君恩·임금의 은혜)에 보답하다’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최씨는 “반도 2400만 민중도 마침내 병역에 복무하는 영예를 짊어지게 되었다. 이 광영에 감읍하여 한 번 죽음으로써 임금의 은혜에 보답해 드리는 결의를 새로이 해야 한다”면서 “군무에 복무하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황국신민 교육의 최후의 마무리로 완성된다”고 썼다. 일왕의 은혜를 갚기 위해 죽음으로 보답하자고 선동하는 것은 누가 봐도 의심할 여지가 없는 대표적인 친일 행각이다. 그런데도 교육부는 최씨를 ‘민족의 사표, 조선의 페스탈로치’라고 선전했다. 전국 초·중·고교 1만 2000여곳에 최씨에 대한 교육 자료와 포스터를 나눠 주는 한심한 작태를 벌였다. 정부세종청사에도 최씨의 홍보 입간판을 내걸었다. 매일신보에 따르면 최씨는 조선신궁(신사)의 중일전쟁 기원제 발기인, 임전보국단 평의원, 징병제 실시 축하연에도 참가한 것으로 나와 있다. 교육부는 검증을 했지만 최씨의 친일행적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검증을 처음부터 엉터리로 했거나 아니면 교육부가 무능하다는 얘기 말고는 달리 설명이 안 된다. ‘이달의 스승’ 사업은 지난해 8월 황우여 교육부 장관이 스승을 존경하는 풍토를 조성한다며 귀감이 될 만한 교육계 인사를 매달 1명씩 선정하기로 한 것이다. 최규동씨는 지난달 교육부가 발표한 첫 번째 인물이다. 교육부는 그를 민족운동가로 소개하면서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자제를 교육시키겠다’는 일념으로 끝까지 창씨개명을 거부하고 우리말 수업을 고수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으니 제 정신이라고 볼 수 없다. 친일 행각이 드러나자 교육부는 뒤늦게 이달부터 초·중·고교에서 시작한 최씨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중단하고, ‘이달의 스승’ 12명을 전부 재검증해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사후약방문 격이다. 어린 학생들에게 큰 혼란을 주고 역사를 오독하게 한 교육부의 잘못이 크다. 사달이 일어난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잘못이 드러난 사람들은 추천위원회에서 영구 제명하는 등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야 한다.
  • [단독] 친일작가 가옥에 밀려 미래유산 안 된 반민특위 터

    [단독] 친일작가 가옥에 밀려 미래유산 안 된 반민특위 터

    친일 논란 인물의 가옥이 ‘서울 미래유산’에 포함되는가 하면, 참스승상을 정립하겠다며 시작한 ‘이달의 스승’ 첫 대상자로 친일 인사가 뽑혀 논란이 예상된다. 시민사회단체와 학계에서는 “서울시와 교육부의 몰역사성이 드러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일 공개된 서울시미래유산 홈페이지에는 1980년대 대표적 공안사건인 ‘학림사건’의 발원지인 대학로 학림다방과 엘리트스포츠의 요람 태릉선수촌,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헌책방 대오서점 등과 함께 친일 논란이 제기된 시인 노천명·서정주, 교육자 겸 정치인 김성수의 가옥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종로구 필운대로의 노천명 가옥은 그가 1949~1957년 거주했던 곳으로 “현재 서촌에 몇개 남지 않은 한옥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다”는 이유로 뽑혔다. 1969년 지어진 관악구 남부순환로의 서정주 가옥은 현재 ‘서정주 기념관’으로 쓰이고 있다. 두 시인은 태평양전쟁과 강제 징병 찬양시를 써,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2009년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4인 명단에 포함됐다. 종로구 계동길의 김성수 가옥은 1918~1955년 김성수가 거주했던 곳으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배후지원 및 민족교육, 민족문화의 보급을 위해 노력했던 장소로 보존가치가 있다”는 명목으로 뽑혔다. 하지만 김성수는 조선총독부의 태평양전쟁 동원을 위한 징병 및 학병 지원을 찬양·독려한 점 등이 인정돼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포함됐다. 후손들이 소송을 제기했지만, 서울행정법원은 “1942~1944년 김성수가 전국 일간지에 태평양전쟁 동원을 위한 징병 및 학병을 찬양하며 선전·선동을 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기고한 점 등이 인정된다”며 친일진상규명위 결정이 적법하다고 판결했다. 앞서 서울시는 2012년 급속한 사회변화 속에서 근·현대 유산이 사라질 것을 우려해 ‘서울미래유산 보존사업’을 시작했다. 2013년 293건에 이어 지난해 55건 등 모두 350여건의 미래유산을 선정했다. 하지만 친일 논란을 빚은 인물들의 유산은 뽑힌 반면, 1980~1990년대 민주화운동의 상징적 유산들은 예비후보에 포함됐다가 최종 선정과정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1987년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된 이한열 열사의 기념비, 기념관과 1991년 시위도중 백골단에 맞아 강경대 열사가 숨진 명지대 정문 담장 등이 대표적이다. 1948년 친일파 청산을 위해 제헌국회에서 설치했던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본부 표석은 시민단체 추천에도 후보조차 오르지 못했다. 미래유산 선정에 참여한 서울연구원 민현석 박사는 “친일 행적에 대해 고민하다가 (친일 유산을 빼버리면) 남길 게 없더라”면서 “친일을 했다고 해도 그들의 문학사·정치사적 의미가 더 크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의 ‘이달의 스승’은 첫 선정자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교육부는 지난달 “끝까지 창씨개명을 하지 않고 매일 아침 학생들에게 우리말로 훈화한 청렴한 교육자”라며 서울대 총장을 지낸 최규동 조선교육연합회(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전신) 초대 회장을 선정했다. 하지만 역사정의실천연대는 일제시대 관변잡지 ‘문교의 조선’ 1942년 6월호에 드러난 그의 친일 행적을 공개했다. 당시 중동학교 교장이자 수학교사였던 최규동은 ‘죽음으로써 임금(천황)의 은혜에 보답하다’라는 제목의 논설에서 “기다리고 바라던 조선동포에 대한 병역법 시행이 확정돼 반도 2400만 민중도 마침내 병역에 복무하는 영예를 짊어지게 되었다”며 “조선동포가 내선일체의 이념에 눈을 뜨고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정성을 피력해 온 결과이자, 폐하(천황)의 중요한 신하라는 자질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그가 친일 인명사전에도 나오지 않았고, 논설이 일본어로 돼 찾기가 어려웠다”며 “역사 전문기관 등에 재검토를 요청하고 계기 수업 등은 중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방은희 역사정의실천연대 사무국장은 “친일 인명사전에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친일 행적이 없다고 덮어버린 것은 역사인식이 그만큼 무개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빈 협약’ 따라 외교관 보호는 의무…외교사절 피습은 심각한 비위행위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5일 흉기로 피습당한 사건은 국제협약에 비춰봤을 때도 심각한 비위행위라는 지적이 나온다. 1961년 오스트리아에서 채택된 ‘외교 관계에 관한 빈 협약’에는 외국 외교사절에 대한 폭력행위와 관련해 사절단을 접수한 국가에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가 명시돼 있다. 해당 협약 29조에 따르면 접수국은 외국 외교사절의 신체·자유·존엄성 등에 대한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 30조에서는 만약 이러한 권리가 침해됐을 경우 접수국으로 하여금 가해자를 중벌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1973년 28회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외교관 등 국제적 보호인물에 대한 범죄 및 처벌에 관한 협약’에 의해서도 철저히 금지되고 있다. 이 협약은 국가원수·외교장관·외교관 등을 국제적으로 보호되는 자로 규정하고 있다. 만약 이들에 대해 폭력적 행위가 가해질 경우 접수국은 범죄의 중대성을 감안한 적절한 형벌로 범행자가 처벌되게끔 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선 ‘빈 협약’과 ‘국제적 보호인물에 관한 유엔협약’이 각각 1971년과 1983년부터 효력이 생겨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외국 외교사절의 신변을 보호하고 범행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통해 범행자에 대한 처벌을 내려야 할 의무가 우리나라에도 있는 것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과학예술 새싹 90명의 희망찬 출발

    과학예술 새싹 90명의 희망찬 출발

    국내 첫 과학예술영재학교가 세종시에서 문을 열었다.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는 5일 정부세종청사 인근 아름동에서 첫 입학식을 가졌다. 1학년 6개 학급 90명이 이 학교 첫 입학생이 됐다. 학급당 15명이다. 학교는 1~3학년에 모두 18개 학급, 270명의 학생으로 구성된다. 교사는 324억원을 들여 부지 2만 8327㎡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졌다. 재학생은 모두 기숙사 생활을 한다. 이 학교의 교육목표는 다재다능한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다. 전국을 대상으로 학생을 모집한다. 일반고와 같은 교과과정을 소화하면서 일정 부분은 과학기술, 예술, 인문학 등을 연계한 전문 교과를 배우게 된다. 일반고보다 수업시간이 많다. 학생들이 과목을 선택해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한다. 이를 위해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하는 수업도 있다. 인근 대학교수와 연구원도 초빙된다. 현재 교직원은 교장, 교감을 포함해 모두 20명이다. 이들도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해 선발했다. 학교 측은 학년제를 폐기하는 대신 3년간 6학기제를 도입해 운영한다. 문·이과 구별도 없다. 수업은 실험실습과 탐구활동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개교식은 오는 25일 열린다. 교육부는 세종과 인천에 과학예술영재학교 2개를 인가했으나 인천은 내년에 개교할 예정이다. 특목고 개념인 기존의 과학영재학교와는 교육목적과 과목 등에서 차이가 난다. 이날 첫 신입생들은 입학식에서 자신의 꿈과 진로계획을 담은 동영상을 상영하며 각오를 다졌다. 박두희 교장은 “현 사회는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융합형 인재를 요구한다”며 “과학과 예술이 만나 예술성과 인성이 있는 과학자를 키우는 행복한 꿈의 터전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윤석봉 세종시교육청 장학사는 “전국에서 수학·과학에다 인문학적 소양이 뛰어난 우수 학생들이 입학했다”고 말했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비슷한 경험해 얼마나 힘들지 이해…한·미동맹 부정적 영향 없게 하겠다”

    “비슷한 경험해 얼마나 힘들지 이해…한·미동맹 부정적 영향 없게 하겠다”

    중동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얼굴) 대통령은 5일 세 번째 방문국인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아부다비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 사건을 보고받은 뒤 “이번 사건은 주한 미국 대사에 대한 신체적 공격일 뿐 아니라 한·미 동맹에 대한 공격으로서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 대통령은 사고 발생 30여분 뒤인 현지시간 오전 3시 13분쯤 보고를 받고 윤병세 외교장관과 박흥렬 경호실장, 서울의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등과 함께 문제를 논의했으며 수술을 마친 리퍼트 대사와 통화하고 위로했다. 청와대는 별도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범인의 반미·종북 행적 여부와 그간의 활동, 배후세력 존재 가능성 등을 규명하고 엄정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박 대통령은 아부다비에서 리퍼트 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몇 년 전 비슷한 경험을 해 봐서 얼마나 힘든지 이해가 된다”면서 “이번 사건이 한·미 동맹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미국 정부와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퍼트 대사는 우리말로 “따뜻한 말씀을 듣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한·미 동맹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중요한 일들을 항상 함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리퍼트 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조속한 쾌유를 빌었다고 버내딧 미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이 밝혔다. 아부다비(UAE)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남주혁, 강남 성형의혹 제기? “딱걸렸다” 졸업사진-현재모습 비교보니 ‘충격’

    남주혁, 강남 성형의혹 제기? “딱걸렸다” 졸업사진-현재모습 비교보니 ‘충격’

    남주혁, 강남 성형의혹 제기? “딱걸렸다” 졸업사진-현재모습 비교보니 ‘충격’ ‘강남 남주혁’ 모델 겸 배우 남주혁이 그룹 MIB 멤버 강남의 고교 졸업사진을 보고 성형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강남과 남주혁은 과거 강남이 다녔던 하와이 학교를 찾아갔다. 이날 강남의 모교 교장선생님은 선물로 강남의 졸업앨범을 보여줬다. 강남의 모교 교장은 학교를 같이 방문한 남주혁에게 “여기서 강남을 찾을 수 있겠냐?”고 질문했다. 이에 남주혁은 자신만만하게 강남을 찾을 수 있다며 앨범을 펼쳤지만, 오랫동안 앨범을 뒤진 끝에 어렵게 강남을 찾아냈다. 10년 전 강남은 까무잡잡한 인상으로 현재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강남은 “이때 90kg가 나갔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남주혁은 “뭔가 달라졌다. 살을 빼서 달라진 느낌이 아니다. 분명히 뭔가 했다. 이번에는 딱 걸렸다”고 성형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캡처(강남 남주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남 남주혁, 강남 하와이 고교생 시절 사진 보더니 “성형했다. 딱 걸렸다”

    강남 남주혁, 강남 하와이 고교생 시절 사진 보더니 “성형했다. 딱 걸렸다”

    강남 남주혁 강남 남주혁, 강남 하와이 고교생 시절 사진 보더니 “성형했다. 딱 걸렸다”” 모델 겸 배우 남주혁이 그룹 MIB 멤버 강남의 과거 모습을 보고 성형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다녀오겠습니다’는 과거 자신이 다녔던 미국 하와이의 고등학교를 찾은 강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강남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강남의 모교 교장은 졸업앨범을 꺼내며 학교를 같이 방문한 남주혁에게 “여기서 강남을 찾을 수 있겠냐?”고 질문했다. 남주혁은 자신만만하게 앨범을 펼쳤지만, 오랫동안 앨범을 뒤진 끝에 어렵게 강남을 찾아낼 수 있었다. 10년 전 강남은 까무잡잡한 인상으로 현재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강남은 “이때 90kg가 나갔었다”고 과거 사진을 반겼다. 하지만 남주혁은 “뭔가 달라졌다. 살을 빼서 달라진 느낌이 아니다. 분명히 뭔가 했다. 이번에는 딱 걸렸다”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k@seoul.co.kr
  • 강남 졸업사진 공개, 한참 만에 찾은 이유는..

    강남 졸업사진 공개, 한참 만에 찾은 이유는..

    지난 3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강남과 남주혁은 과거 강남이 다녔던 하와이 학교를 찾아갔다. 이날 강남의 모교 교장선생님은 선물로 강남의 졸업앨범을 보여줬다. 남주혁은 오랫동안 앨범을 뒤진 끝에 어렵게 강남을 찾아냈다. 남주혁은 “뭔가 달라졌다. 살을 빼서 달라진 느낌이 아니다. 분명히 뭔가 했다. 이번에는 딱 걸렸다”고 성형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소년 알바생도 노동법 배우세요

    ‘아르바이트에도 나이 제한이 있을까.’ 원칙적으로 만 15세가 되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다. 하지만 학교장 및 부모(친권자 또는 후견인)의 서명을 받아 취직인허증을 발급받으면 일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아르바이트생도 노동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까. 아르바이트생도 일하는 기간이나 시간에 상관없이 근로자에 해당하기 때문에 근무하는 기간 동안 노동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노동법에 따르면 한 달 동안 근무하면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받을 수 있고, 매주 1일 이상 휴일이 보장된다. 업무로 인해 다치거나 병에 걸리면 산재보상 등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근로계약서 작성의 중요성이나 노동법의 보호 범위 등을 몰라 사업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는 청소년 노동자가 늘면서 고용노동부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노동법 교육에 나섰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부속 고용노동연수원은 청소년 고용노동교육 홈페이지(youth.koreatech.ac.kr)을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홈페이지에는 아르바이트생과 취업준비생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노동법 내용이 실려 있다. 근로계약, 근로시간, 임금, 휴일·휴가, 비정규직 등 6개 분야에 대해서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웹툰과 동영상 등의 형태로 제공된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노동법 교육신청, 각종 참고자료, 묻고 답하기 등의 공간도 마련됐다. 정태면 원장은 “중고생, 대학생 등 예비 노동자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생, 현장 실습생 등 취업 노동자들이 이번에 개설된 홈페이지를 통해 올바른 노동 가치관을 정립하고, 권익 보호를 위한 교육과 정보창구로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부고]

    ●김기덕(전 유한킴벌리 부사장)씨 부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12 ●조연옥(지도중 교사)씨 모친상 변재운(쿠키뉴스 대표)씨 장모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27-7587 ●김인곤(주원항공여행사 회장)인수(주원항공여행사 대표)씨 모친상 4일 창원삼성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55)290-5651 ●고창현(전 조선대 총장)씨 별세 홍식(전 삼성토탈 사장)씨 부친상 4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62)220-3352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씨 시부상 4일 동수원병원, 6일 오전 7시 30분 (031)213-1640 ●오서균(대전신일여고 교장)무균(한진해운 전무)씨 모친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 45분 (02)2258-5940 ●박영실(한양대 한국언어문학과 겸임교수)흥실(사업)씨 모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03
  • 남주혁, 강남 과거사진에 ‘화들짝’ 얼마나 다르길래?

    남주혁, 강남 과거사진에 ‘화들짝’ 얼마나 다르길래?

    지난 3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강남과 남주혁은 과거 강남이 다녔던 하와이 학교를 찾아갔다. 이날 강남의 모교 교장선생님은 선물로 강남의 졸업앨범을 보여줬다. 10년 전 강남은 까무잡잡한 인상으로 현재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강남은 “이때 90kg가 나갔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남주혁은 “뭔가 달라졌다. 살을 빼서 달라진 느낌이 아니다. 분명히 뭔가 했다. 이번에는 딱 걸렸다”고 성형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남 남주혁, 졸업사진 봤더니..반전

    강남 남주혁, 졸업사진 봤더니..반전

    ‘강남 남주혁’ 강남과 남주혁은 3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과거 강남이 다녔던 하와이 학교를 찾아갔다. 이날 강남의 모교 교장선생님은 선물로 강남의 졸업앨범을 보여줬다. 강남은 “이때 90kg 나갔다”고 말했고, 남주혁은 “어디를 고친 거지?”라며 “바뀌긴 했는데 살 뺀 게 아닌 것 같다. 뭔가 한 것 같다”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남주혁, 강남 성형의혹 제기

    남주혁, 강남 성형의혹 제기

    지난 3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강남과 남주혁은 과거 강남이 다녔던 하와이 학교를 찾아갔다. 이날 강남의 모교 교장선생님은 선물로 강남의 졸업앨범을 보여줬다. 남주혁은 오랫동안 앨범을 뒤진 끝에 어렵게 강남을 찾아냈다. 남주혁은 “뭔가 달라졌다. 살을 빼서 달라진 느낌이 아니다. 분명히 뭔가 했다. 이번에는 딱 걸렸다”고 성형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남 남주혁, 지금과 사뭇 다른 강남 과거 “뭔가 했어” 성형 의심 왜 받았나?

    강남 남주혁, 지금과 사뭇 다른 강남 과거 “뭔가 했어” 성형 의심 왜 받았나?

    ‘강남 남주혁’ 강남과 남주혁은 3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과거 강남이 다녔던 하와이 학교를 찾아갔다. 이날 강남의 모교 교장선생님은 선물로 강남의 졸업앨범을 보여줬다. 남주혁은 자신만만하게 강남을 찾을 수 있다고 했지만 한참 헤맨 끝에 강남의 모습을 찾았다. 강남은 “이때 90kg 나갔다”고 말했고, 남주혁은 “어디를 고친 거지?”라며 “바뀌긴 했는데 살 뺀 게 아닌 것 같다. 뭔가 한 것 같다”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 남주혁에 네티즌들은 “강남 남주혁..그래도 얼굴 보이는데?”, “강남 남주혁..잘 생겼네”, “강남 남주혁..두 사람 캐미 너무 좋다”, “강남 남주혁, 완전 딴 사람이네”, “강남 남주혁, 역시 살을 빼야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강남 남주혁) 연예팀 chkim@seoul.co.kr
  • 남주혁, 강남 과거사진에 ‘깜짝’ 얼마나 다른가 보니

    남주혁, 강남 과거사진에 ‘깜짝’ 얼마나 다른가 보니

    지난 3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강남과 남주혁은 과거 강남이 다녔던 하와이 학교를 찾아갔다. 이날 강남의 모교 교장선생님은 선물로 강남의 졸업앨범을 보여줬다. 10년 전 강남은 까무잡잡한 인상으로 현재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강남은 “이때 90kg가 나갔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남주혁은 “뭔가 달라졌다. 살을 빼서 달라진 느낌이 아니다. 분명히 뭔가 했다. 이번에는 딱 걸렸다”고 성형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남 남주혁 무슨 얘기? 강남 고교 사진 보더니 “성형했다. 딱 걸렸다”

    강남 남주혁 무슨 얘기? 강남 고교 사진 보더니 “성형했다. 딱 걸렸다”

    강남 남주혁 강남 남주혁 무슨 얘기? 강남 고교 사진 보더니 “성형했다. 딱 걸렸다” 모델 겸 배우 남주혁이 그룹 MIB 멤버 강남의 과거 모습을 보고 성형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다녀오겠습니다’는 과거 자신이 다녔던 미국 하와이의 고등학교를 찾은 강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강남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강남의 모교 교장은 졸업앨범을 꺼내며 학교를 같이 방문한 남주혁에게 “여기서 강남을 찾을 수 있겠냐?”고 질문했다. 남주혁은 자신만만하게 앨범을 펼쳤지만, 오랫동안 앨범을 뒤진 끝에 어렵게 강남을 찾아낼 수 있었다. 10년 전 강남은 까무잡잡한 인상으로 현재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강남은 “이때 90kg가 나갔었다”고 과거 사진을 반겼다. 하지만 남주혁은 “뭔가 달라졌다. 살을 빼서 달라진 느낌이 아니다. 분명히 뭔가 했다. 이번에는 딱 걸렸다”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k@seoul.co.kr
  • 강남 남주혁, 강남 고교 사진에 “성형했다. 딱 걸렸다”

    강남 남주혁, 강남 고교 사진에 “성형했다. 딱 걸렸다”

    강남 남주혁 강남 남주혁 투닥투닥, 강남 고교 사진 보니 “성형했다. 딱 걸렸다” 모델 겸 배우 남주혁이 그룹 MIB 멤버 강남의 과거 모습을 보고 성형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다녀오겠습니다’는 과거 자신이 다녔던 미국 하와이의 고등학교를 찾은 강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강남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강남의 모교 교장은 졸업앨범을 꺼내며 학교를 같이 방문한 남주혁에게 “여기서 강남을 찾을 수 있겠냐?”고 질문했다. 남주혁은 자신만만하게 앨범을 펼쳤지만, 오랫동안 앨범을 뒤진 끝에 어렵게 강남을 찾아낼 수 있었다. 10년 전 강남은 까무잡잡한 인상으로 현재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강남은 “이때 90kg가 나갔었다”고 과거 사진을 반겼다. 하지만 남주혁은 “뭔가 달라졌다. 살을 빼서 달라진 느낌이 아니다. 분명히 뭔가 했다. 이번에는 딱 걸렸다”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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