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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추문 고교’ 男교사 5명 전원 교단서 영구 퇴출될 듯

    서울의 한 공립고등학교에서 불거진 ‘최악의 성추문’에 연루된 남자 교사 전원이 파면, 해임 등의 중징계를 받게 됐다. 파면이나 해임이 확정되면 교단에서 영구 퇴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31일 이 사건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A교장을 포함한 남자 교사 5명에 대한 중징계 의결을 징계위원회에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5명은 현재 모두 직위해제된 상태다. 감사 결과 A교장은 학내에서 발생한 여러 건의 교내 성추행·희롱 사건을 주도적으로 축소·은폐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미술 교사가 여학생을 성추행하는 장면을 다른 학생이 휴대전화로 촬영했다는 교감의 보고를 받고서도 관련 법률에 따른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아동청소년성보호법에 따르면 학교장은 학생을 상대로 한 성범죄 사실을 인지하면 즉시 수사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그러나 A교장은 남자 교사들을 불러 “여학생을 함부로 만지지 말라”는 정도의 훈계만 하고 넘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A교장은 또 본인 스스로가 같은 학교 여교사를 성추행·희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교육청은 A교장을 직무유기 등 혐의로 경찰에 형사고발하고 직위해제했다. 나머지 4명의 교사도 각각 학생들과 여교사들을 추행하거나 성희롱을 일삼은 정황이 드러나 직위해제된 뒤 형사고발 조치됐다. 김형남 시교육청 감사관은 “가해 교사들이 대부분 혐의를 부인하거나 고의성 없는 접촉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피해 여교사들과 학생들이 진술서를 통해 구체적 사실을 밝히는 정황으로 볼 때 사실로 인정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들을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고, 중징계 의결을 요구할 방침이다. 공무원 중징계의 종류는 파면·해임·정직·강등이지만, 이들은 해임이나 파면의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부터 시행된 ‘교육공무원 징계 양정 등에 관한 규칙’은 국공립 초·중·고교 교사와 대학교수가 ‘강간’, ‘강제추행’ 등 성폭력을 저지르면 비위 정도에 상관없이 해임이나 파면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임 및 파면이 확정되면 서울교육청의 성범죄 교원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에 따라 교단에 다시는 설 수 없게 된다. 김 감사관은 “이번 발표와 별도로 해당 학교와 교육지원청, 교육청 본청 관계부서를 상대로 이 학교의 성범죄 사건 처리 전반과 관련해 문제점이 없었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감사가 진행되는 동안 불거진 시교육청 감사관실의 내홍과 관련해서는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감사관실 소속 여성 장학사가 최근 김 감사관을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데 따른 것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일반高 학생, 특성화高로 전학 쉬워진다

    소질과 적성을 뒤늦게 발견한 일반계 고등학생이 특성화 고교로 전학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의 전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수시 전학 절차를 유지하면서 정시 신청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형 고교 진로 변경 전입학제’를 이번 2학기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존에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학은 2학년 1학기까지 학생·학부모가 그때그때 특성화고에 신청해 학교장이 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왔다. 또 특성화고에서 일반고로 가는 반대의 경우는 본인의 소질과 적성을 파악하는 기간을 거쳐 9월(1학년 2학기 초)과 3월(2학년 1학기 초), 두 차례 정해진 기간에 전학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학한 학생은 2013년 297명, 지난해 207명, 올해 103명이고, 특성화고에서 일반고로 간 학생은 2013년 577명, 지난해 665명, 올해 659명이다. 시교육청은 특성화고에서 일반고로의 진로 변경 기간 이후 별도의 정시 모집 시기에 특성화고 결원 현황을 공개하고, 일반고 학생이 3지망까지 특성화고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전학 가고 싶은 특성화고에 개별 신청을 해야 하는 수시와 달리, 정시에서는 교육청이 전학 신청 서류를 일괄 접수해 학교별로 배부하고 전학 절차를 직접 지도할 방침이다. 다만 교육과정의 차이를 고려해 일반고, 특성화고 간의 전입학은 2학년 1학기까지로 제한된다. 시교육청은 “소질과 적성이 맞지 않아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계열 변경을 위한 전학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의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학 기회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문의 서울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02)399-9553.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일반高 학생, 특성화高로 전학 쉬워진다

    소질과 적성을 뒤늦게 발견한 일반계 고등학생이 특성화 고교로 전학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의 전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수시 전학 절차를 유지하면서 정시 신청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형 고교 진로 변경 전입학제’를 이번 2학기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존에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학은 2학년 1학기까지 학생·학부모가 그때그때 특성화고에 신청해 학교장이 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왔다. 또 특성화고에서 일반고로 가는 반대의 경우는 본인의 소질과 적성을 파악하는 기간을 거쳐 9월(1학년 2학기 초)과 3월(2학년 1학기 초), 두 차례 정해진 기간에 전학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학한 학생은 2013년 297명, 지난해 207명, 올해 103명이고, 특성화고에서 일반고로 간 학생은 2013년 577명, 지난해 665명, 올해 659명이다. 시교육청은 특성화고에서 일반고로의 진로 변경 기간 이후 별도의 정시 모집 시기에 특성화고 결원 현황을 공개하고, 일반고 학생이 3지망까지 특성화고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전학 가고 싶은 특성화고에 개별 신청을 해야 하는 수시와 달리, 정시에서는 교육청이 전학 신청 서류를 일괄 접수해 학교별로 배부하고 전학 절차를 직접 지도할 방침이다. 다만 교육과정의 차이를 고려해 일반고, 특성화고 간의 전입학은 2학년 1학기까지로 제한된다. 시교육청은 “소질과 적성이 맞지 않아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계열 변경을 위한 전학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의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학 기회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문의 서울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02)399-9553.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부고]

    ●조정원(주이라크 대사)씨 모친상 하영구(전국은행연합회 회장)씨 장모상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8시 (02)2072-2091 ●이종범(전 금호여고 교장)씨 부인상 유수(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씨 모친상 권지혜(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책임PM)씨 시모상 30일 경북대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8시 30분 (053)200-6146 ●이진영(하나은행 자금부 차장)씨 장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6시 30분 (02)3010-2000 ●이태우(대구MBC 보도국 부장)건우(사업)씨 부친상 정민아(경상여중 교사)씨 시부상 30일 경북대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7시 30분 (053)200-6464 ●전채홍(두산중공업 부장)자홍(자홍건축연구소장)선주(인천 하이텍고 교사)은아(전남대병원 수간호사)소영(아시아나항공 근무)선아(광주 북구청 근무)씨 부친상 정민곤(광주광역시 자치행정국장)씨 장인상 30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9월 1일 오전 9시 (062)527-1000 ●남순호(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씨 별세 동학(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수정(KT경제경영연구소 연구원)씨 부친상 김민정(우솔초 교사)씨 시부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미사 31일 오후 4시 (02)2227-7580
  •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믿을 수 없는 행동 ‘피해 여교사 정신적 충격’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믿을 수 없는 행동 ‘피해 여교사 정신적 충격’

    31일 전북 고창 교육계에 따르면 고창군의 A고교 1학년생인 B(17)군은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몰카를 찍었다. B군은 수업 시간에 질문하는 척해 교사들이 가까이 오면 휴대전화를 이용해 치마 속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B군이 몰카를 찍은 사실은 같은 반 학생들의 제보로 드러났다. 일이 알려지자 피해 여교사 중 한 명은 병가를 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A고는 형사고발 등은 물론이고 해당 교육청에도 아직까지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A고에선 3년 전에도 학생 3명이 여교사를 대상으로 몰카를 찍다가 들켜 교내 봉사활동 등 가벼운 처벌만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 은폐 의혹에 대해 A고교 교장은 “B군을 강제 전학 처리키로 하고 피해 교사들을 위해 교권보호 위원회를 여는 등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교육지청에 오늘 보고 할 예정이다”고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전북 고창의 한 고교생이 여교사 5명을 몰래 촬영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31일 A고교에 따르면 1학년생인 B(17)군은 이 학교의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몰카를 찍었다. B군은 수업 시간에 질문하는 척하며 교사들을 가까이 오게 한 뒤 휴대전화를 이용해 치마 속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의 자체 조사 결과 B군은 학기 초인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몰카를 상습적으로 찍었으며, 촬영한 영상 등을 웹하드에 업로드해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B군과 같은 반 학생들의 제보로 알려졌다. 정신적 충격을 받은 피해 여교사들 가운데 한 명은 현재 병가를 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측은 B군의 범행 사실을 숨기는 데 급급해 피해자들에 대한 2차 피해를 주고 있다. B군의 행위를 적발한 학교 측은 ‘학생선도위원회’와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사건을 수습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형사 고발이나 추가적인 조치에는 소극적이다. 전북도교육청에 확인한 결과, A고교는 이 사건과 관련해 아무런 보고도 하지 않았다. 이 A고교의 교장은 이 같은 논란에 대해 “해당 학생을 강제 전학 처리키로 하고 피해 교사들을 위해 교권보호 위원회를 여는 등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교육지청에 오늘 보고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교생이 여교사 촬영, 5명의 여교사 촬영..병가까지..

    고교생이 여교사 촬영, 5명의 여교사 촬영..병가까지..

    남자고교생이 수업중인 여선생님을 상대로 몰카를 찍다가 걸려 충격을 주고 있다. 31일 전북 고창 교육계에 따르면 고창군의 A고교 1학년생인 B(17)군은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몰카를 찍었다. B군은 수업 시간에 질문하는 척해 교사들이 가까이 오면 휴대전화를 이용해 치마 속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B군은 학기 초인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몰카를 상습적으로 찍어 이들 영상을 웹하드에 업로드해 보관했다. B군이 몰카를 찍은 사실은 같은 반 학생들의 제보로 드러났다. 일이 알려지자 피해 여교사 중 한 명은 병가를 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A고는 형사고발 등은 물론이고 해당 교육청에도 아직까지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A고에선 3년 전에도 학생 3명이 여교사를 대상으로 몰카를 찍다가 들켜 교내 봉사활동 등 가벼운 처벌만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 은폐 의혹에 대해 A고교 교장은 “B군을 강제 전학 처리키로 하고 피해 교사들을 위해 교권보호 위원회를 여는 등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교육지청에 오늘 보고 할 예정이다”고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피해 여교사는 정신적 충격 받은 상태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피해 여교사는 정신적 충격 받은 상태

    31일 A고교에 따르면 1학년생인 B(17)군은 이 학교의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몰카를 찍었다. B군은 수업 시간에 질문하는 척하며 교사들을 가까이 오게 한 뒤 휴대전화를 이용해 치마 속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의 자체 조사 결과 B군은 학기 초인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몰카를 상습적으로 찍었으며, 촬영한 영상 등을 웹하드에 업로드해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B군과 같은 반 학생들의 제보로 알려졌다. 정신적 충격을 받은 피해 여교사들 가운데 한 명은 현재 병가를 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측은 B군의 범행 사실을 숨기는 데 급급해 피해자들에 대한 2차 피해를 주고 있다. A고교의 교장은 이 같은 논란에 대해 “해당 학생을 강제 전학 처리키로 하고 피해 교사들을 위해 교권보호 위원회를 여는 등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교육지청에 오늘 보고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남자고교생..수업중인 여선생님 상대로..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남자고교생..수업중인 여선생님 상대로..

    남자고교생이 수업중인 여선생님을 상대로 몰카를 찍다가 걸려 충격을 주고 있다. 31일 전북 고창 교육계에 따르면 고창군의 A고교 1학년생인 B(17)군은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몰카를 찍었다. B군은 학기 초인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몰카를 상습적으로 찍어 이들 영상을 웹하드에 업로드해 보관했다. B군이 몰카를 찍은 사실은 같은 반 학생들의 제보로 드러났다. 일이 알려지자 피해 여교사 중 한 명은 병가를 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A고는 형사고발 등은 물론이고 해당 교육청에도 아직까지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A고에선 3년 전에도 학생 3명이 여교사를 대상으로 몰카를 찍다가 들켜 교내 봉사활동 등 가벼운 처벌만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 은폐 의혹에 대해 A고교 교장은 “B군을 강제 전학 처리키로 하고 피해 교사들을 위해 교권보호 위원회를 여는 등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교육지청에 오늘 보고 할 예정이다”고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피해 여교사 한명 ‘병가내고 안정 취하는 중’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피해 여교사 한명 ‘병가내고 안정 취하는 중’

    31일 A고교에 따르면 1학년생인 B(17)군은 이 학교의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몰카를 찍었다. B군은 수업 시간에 질문하는 척하며 교사들을 가까이 오게 한 뒤 휴대전화를 이용해 치마 속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의 자체 조사 결과 B군은 학기 초인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몰카를 상습적으로 찍었으며, 촬영한 영상 등을 웹하드에 업로드해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B군과 같은 반 학생들의 제보로 알려졌다. 정신적 충격을 받은 피해 여교사들 가운데 한 명은 현재 병가를 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측은 B군의 범행 사실을 숨기는 데 급급해 피해자들에 대한 2차 피해를 주고 있다. A고교의 교장은 이 같은 논란에 대해 “해당 학생을 강제 전학 처리키로 하고 피해 교사들을 위해 교권보호 위원회를 여는 등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교육지청에 오늘 보고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교단까지 뻗어나간 몰카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교단까지 뻗어나간 몰카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전북 고창의 한 고교생이 여교사 5명을 몰래 촬영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31일 A고교에 따르면 1학년생인 B(17)군은 이 학교의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몰카를 찍었다. B군은 수업 시간에 질문하는 척하며 교사들을 가까이 오게 한 뒤 휴대전화를 이용해 치마 속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의 자체 조사 결과 B군은 학기 초인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몰카를 상습적으로 찍었으며, 촬영한 영상 등을 웹하드에 업로드해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B군과 같은 반 학생들의 제보로 알려졌다. 정신적 충격을 받은 피해 여교사들 가운데 한 명은 현재 병가를 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측은 B군의 범행 사실을 숨기는 데 급급해 피해자들에 대한 2차 피해를 주고 있다. B군의 행위를 적발한 학교 측은 ‘학생선도위원회’와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사건을 수습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형사 고발이나 추가적인 조치에는 소극적이다. 전북도교육청에 확인한 결과, A고교는 이 사건과 관련해 아무런 보고도 하지 않았다. A고교의 교장은 이 같은 논란에 대해 “해당 학생을 강제 전학 처리키로 하고 피해 교사들을 위해 교권보호 위원회를 여는 등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교육지청에 오늘 보고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질문있어요’ 고교생이 여교사 치마 속을..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질문있어요’ 고교생이 여교사 치마 속을..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31일 A고교에 따르면 1학년생인 B(17)군은 이 학교의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몰카를 찍었다. B군은 수업 시간에 질문하는 척하며 교사들을 가까이 오게 한 뒤 휴대전화를 이용해 치마 속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의 자체 조사 결과 B군은 학기 초인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몰카를 상습적으로 찍었으며, 촬영한 영상 등을 웹하드에 업로드해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B군과 같은 반 학생들의 제보로 알려졌다. 정신적 충격을 받은 피해 여교사들 가운데 한 명은 현재 병가를 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측은 B군의 범행 사실을 숨기는 데 급급해 피해자들에 대한 2차 피해를 주고 있다. B군의 행위를 적발한 학교 측은 ‘학생선도위원회’와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사건을 수습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형사 고발이나 추가적인 조치에는 소극적이다. 전북도교육청에 확인한 결과, A고교는 이 사건과 관련해 아무런 보고도 하지 않았다. A고교의 교장은 이 같은 논란에 대해 “해당 학생을 강제 전학 처리키로 하고 피해 교사들을 위해 교권보호 위원회를 여는 등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교육지청에 오늘 보고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사진 = 서울신문DB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여중생 상습 성추행한 교장…초등생 몸 더듬은 담임교사

    인천에서 여자중학교 교장과 초등학교 담임교사가 여학생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교육 당국은 경찰의 수사 개시 통보를 받고 해당 교장과 교사를 즉각 직위해제해 학생들로부터 격리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27일 최근 인천 모 여중 A교장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여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학부모에 의해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학부모의 112신고가 접수되자 사안이 중대한 것으로 판단해 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를 투입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경찰로부터 A교장에 대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성추행 의혹이 제기돼 조사하고 있다는 통보를 받고 지난 17일 A교장을 직위해제했다. 경찰은 신고 학생 이외에 여러 명의 학생이 교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도 담임교사에 의한 성추행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고학년 담임교사가 올해 1학기에 자신이 맡은 반 여학생들의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해당 학교 전담 경찰관을 통해 접수돼 사실을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경찰 통보를 받은 뒤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교사를 피해 학생과 격리하는 차원에서 직위해제했다. 경찰은 해당 교사를 조만간 소환해 학생들과 부적절한 신체 접촉 등이 있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두 건 모두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구체적인 혐의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그 형제의 여름(KBS2 밤 10시 50분) 1992년 부산. 흑인 혼혈 동생 영길과 함께 살며 가수 서태지를 열렬히 추종하던 꼬마 동길은 1년 전 아버지 국진이 자신의 친아버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동길은 국진이 동생 영길과 자신을 차별하자 집을 떠나기로 한다. 하지만 올해 11살인 동길이 무작정 가출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 집을 떠나 서태지의 수제자가 되기로 마음먹는데…. ■백종원의 3대 천왕(SBS 밤 11시 25분)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숨어 있는 각 분야 톱 3 맛집 고수들이 한 치의 양보 없는 ‘불꽃 요리 월드컵’을 벌인다. 백종원이 매주 특정 음식을 선정하여 전국 각지의 맛집을 찾아가 직접 시식을 한 후 대표 3인의 요리 명인을 선정하여 스튜디오로 초대한다. 88인의 일반인 맛 판정단 앞에서 즉석요리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막이래쇼: 무작정 여행단(투니버스 밤 8시) 열네 번째 여행지로 경기도 포천을 찾았다. 이곳에서 멤버들은 아주 특별한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바로 ‘막이래 마술학교’다. 호그와트보다 더 흥미진진한 마술학교에서는 국민 마술사 최현우가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다. 최현우 교장 선생님과 함께 본격적으로 마술을 배우는 멤버들. 과연 마술사 최현우를 깜짝 놀라게 한 뛰어난 재능을 가진 멤버는 누굴까.
  • 韓·中 밀착 과시해 北고립 부각… 동북아 외교 주도권 챙긴다

    청와대가 26일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달 3일 중국에서 열리는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행사(전승절) 군사 퍼레이드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한 것은 중국에 확실한 선물을 주는 대신 외교적 성과를 분명하게 거두겠다는 의사로 볼 수 있다. 특히 25일 남북 고위급 접촉 합의와 함께 남북 관계가 대화 국면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갖는 한·중 정상회담에서 박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은 북한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남북 간 군사 대치 상황에서 중국이 북한을 상대로 외교적 압박을 했다는 평가도 있어 이와 관련해 두 정상 간 대화가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청와대 발표에 앞서 중국은 박 대통령의 열병식 참석을 기정사실화하며 흥행몰이에 나선 바 있다. 장밍 외교부 부부장은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을 찾는 외국 지도자들은 모두 9·3 기념대회를 포함한 중요 활동에 참가한다”고 말해 전승절 하이라이트인 열병식에 박 대통령이 참석한다고 간접 확인했다. 이런 상황에서 박 대통령이 군사 퍼레이드에 참석하는 것은 서방 국가와 미국의 핵심 동맹국 중에서 중국의 전승절 초청에 응한 거의 유일한 정상이라는 점을 부각해 외교적 레버리지로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남북 고위급 접촉을 통해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외교적 발판을 마련한 상황에서 중국이 원하는 군사 퍼레이드에 참석해 새로운 한·중 관계를 더욱 다져 나가고 동북아에서 외교적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즉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 이후 답례품으로 지뢰 및 포격 도발로 불확실성이 증대된 한반도에서의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을 요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박 대통령이 강조하는 통일 대박론의 기초를 쌓을 수도 있다. 이 같은 생각은 ‘평화와 통일에 기여하는 중국이 되길 바란다’는 언급에 그대로 묻어나 있다. 특히 북한의 경우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아닌 최룡해 노동당 비서가 참석해 냉랭한 북·중 관계를 반영하는 상황에서 박 대통령의 군사 퍼레이드 참석은 더욱 돋보일 수밖에 없다. 한·중이 밀착하면서 자연스럽게 북한만 고립된 것을 만천하에 알리는 효과를 부수적으로 거둘 수 있다. 전통적인 북·중 혈맹 관계가 아닌 새로운 한·중 관계를 대내외에 과시하겠다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오는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정계와 싱크탱크를 중심으로 중국 경사론이 나오는 상황에서 군사 퍼레이드 참가가 오히려 평화 통일에 대한 한국의 주도권을 갖게 만들어 미국에도 도움이 된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가 박 대통령 군사 퍼레이드 참석 공개에 앞서 한·미 외교장관 개최 사실을 공개한 것도 중국 경사론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미래를 본다… 꿈나무들에게 투자하는 자치구] ‘팍팍’ 쏘는 장학금 3억원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그만두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중랑구는 27일 오후 5시 구청 지하강당에서 학생 423명에게 총 3억 8280만원의 ‘행복중랑 111장학금’을 준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에 명문대 진학생 및 성적상위 2%인 고교신입생 총 61명에게 1억 16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만 484명에게 5억여원을 지급하는 것이다. 지난해에 비해 수혜 인원은 222명, 장학금은 1억여원 늘었다. 이번 장학금은 중랑지역 학교에 다니는 성적우수학생, 특기재능 학생, 저소득층 학생 등에게 지급된다. 고등학생은 235명, 중학생 108명, 초등학생 80명이고, 각각 30만~180만원과 장학증서를 받게 된다. 장학생은 학교장,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 동장 간의 협의로 추천하며 ‘장학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된다. 성적우수 장학금은 성적상위 2%인 고등학생과 성적상위 10% 이내인 중·고등학생 중에서 뽑는다. 특기학생 장학금은 예체능 등 대회 수상자가 대상이다. 저소득층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성적상위 70% 이내에 들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올해 관련 조례를 개정, 수혜학생의 범위를 초·중학생까지 확대하고 저소득가정 장학생을 크게 늘렸다. 구는 장학금으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1411명에게 19억 6000여만원을 주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장학사업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육성하고, 가정 형편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장학사업을 더욱 확대해 지역의 교육격차를 없애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대입 수시모집] 세종대학교, 논술우수 줄이고 어학특기자 폐지… 학생부 전형 확대

    [대입 수시모집] 세종대학교, 논술우수 줄이고 어학특기자 폐지… 학생부 전형 확대

    세종대학교는 수시에서 전체 모집 정원의 60%인 1581명을 선발한다. 세종대의 가장 큰 특징은 학교생활기록부 중심 전형의 확대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지난해보다 276명이 늘어난 609명을, 학생부종합전형은 69명이 늘어난 389명을 선발한다. 반면 논술우수자전형은 233명을 줄인 464명을 선발하고, 어학특기자 전형인 글로벌인재전형은 폐지했다. 이와 함께 학생부종합전형에 이어 학생부우수자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학생부우수자전형은 교과 100%이며, 지역인재전형은 교과 70%, 비교과 30%를 반영한다. 지역인재전형은 수도권 이외의 고등학교 학교장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창의인재, 고른기회, 사회기여 및 배려자,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단원고 특별전형이 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50%, 논술고사 50%를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논술우수자전형과 군장학생특별전형에 적용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B, 수학A, 영어, 사회(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 자연계열은 국어A, 수학B, 영어, 과학(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6 이내로 지난해와 같다.
  • [대입 수시모집] 서울시립대학교, 논술전형 학교당 2% 추천 받아 논술·교과성적 합산

    [대입 수시모집] 서울시립대학교, 논술전형 학교당 2% 추천 받아 논술·교과성적 합산

    서울시립대학교 수시모집은 4개 전형을 통해 747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 정원(1711명)의 44% 규모로, 논술전형 190명, 학생부종합전형 403명, 사회기여 및 배려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는 고른기회입학전형Ⅰ·Ⅱ로 154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논술은 지난해와 같이 학교장 추천제로 운영한다. 고등학교별로 추천 인원을 3학년 재학생의 2%로 제한(단 졸업생은 별도로 0.5%)한다. 논술고사를 통해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뒤 학생부 교과성적 및 논술고사 성적을 합산한 총점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고른기회입학전형Ⅰ·Ⅱ는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 서류평가(100%)로 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면접평가(10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는 지원자가 제출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등 3가지 서류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단계 면접평가는 면접위원 2~3인이 지원자 1인을 대상으로 기초학업능력, 전공적합성, 인성, 제출 서류의 진실성 등에 대하여 약 15분 동안 심층 평가한다. 면접실 입실 전 모집단위별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약 30분 제공한다.
  • 학교 장터서 체험하며 배우는 ‘사회적 경제’

    서울 금천구는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독산고등학교에서 ‘2015 사회적경제 학교장터’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학교장터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금천사회경제연대, 서울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청소년 단체 그리고 독산누리협동조합 등 30여개 단체가 참여한다. 이날 행사장에선 ▲마을건축협동조합의 자전거 발전기로 주스 만들기 ▲에코살림의 BB크림 만들기 ▲트래블러스맵의 수학여행 상담 ▲금천교육복지센터의 청소년 1대1 상담 ▲개천용협동조합의 부모 리더십 자가진단 등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개그맨 노정렬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장터는 금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독산누리협동조합, 독산고등학교, 금천사회경제연대가 주관한다. 또 독산고등학교 축제인 ‘청솔제’와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학교장터가 열리는 독산고등학교에는 지난해 11월 서울시 최초의 학교협동조합인 ‘독산누리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매점도 문을 연다. 학부모와 학생 등이 참여해 만든 독산누리협동조합은 이용자와 운영자가 같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대입 수시모집] 경희대학교, 논술전형 11% 축소·학생부전형 5% 확대

    [대입 수시모집] 경희대학교, 논술전형 11% 축소·학생부전형 5% 확대

    경희대학교는 올해 5239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으로 62.8%, 정시모집에서 37.2%를 선발한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전년도 1770명에서 2016학년도 1880명으로 전년 대비 5.9% 확대됐다. 논술우수자전형으로는 925명을 선발한다. 전년 대비 11.1% 축소됐다. 경희대의 대표적인 학생부 종합전형인 네오르네상스전형에서는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900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70%)과 인성면접(30%) 점수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고른기회전형’ 중 고른기회Ⅰ은 국가보훈 대상자와 저소득층, 농어촌학생 등으로 150명을 선발한다. 고른기회Ⅱ는 모두 100명을 선발한다. 의사상자, 군인 또는 소방공무원, 4자녀 이상 가정 등이다. 특히 올해에 한해 세월호 참사를 겪은 단원고 재학생에게도 지원 자격을 준다. 지역균형전형에서는 수도권 이외 지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장추천형으로 232명을 선발한다. 특성화고 출신자로 산업체 3년 이상 재직 중인 학생은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을 노릴 필요가 있다. 국제통상·금융투자학과 60명, 문화관광산업학과 40명, 조리산업학과 30명 등 모두 130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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