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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빈 서울시의원 “청소년 섭식장애, 방치된 정책 사각지대…서울시-교육청 협력해 안전망 구축 나서야”

    박수빈 서울시의원 “청소년 섭식장애, 방치된 정책 사각지대…서울시-교육청 협력해 안전망 구축 나서야”

    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은 지난달 29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청소년의 비만․당류 섭취 문제에는 발 빠르게 대응하면서도, 정작 섭식장애에 대해서는 문제인식이 없다”며 “이제라도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한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박 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인용해 “거식증․폭식증 등 섭식장애 진료환자가 2020년 9474명에서 2024년 1만 3120명까지 증가했고, 특히 10대 여성 거식증 환자는 5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었다”며 “공식 통계가 이 정도면 실제 규모는 훨씬 클 것”이라고 심각성을 지적했다. 또한 “섭식장애는 단순한 식습관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질환 중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중대한 질환”이라고 경고했다. 박 의원은 먼저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을 상대로 “초등학교․여중․여고를 중심으로 한 섭식장애 실태조사가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이에 정 교육감은 “개인정보 보호 등의 어려움은 있지만 실태조사 필요성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서울시 및 전문가와의 협력체계 구축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지난해 카드뉴스 배포 외에는 교육청 차원의 별다른 대응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정책 보완 의지도 내비쳤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는 “서울시가 청소년 비만 예방에는 적극적이지만 섭식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치료 인프라는 현저히 부족한 실정에 있다”며 종합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시민건강국에서 일부 노력이 있었지만 체계적이지 못했다. 향후 교육청과 협력해 방과 전․후를 아우르는 대책을 마련한다면 정책효과가 클 것”이라며 박 의원의 제안에 공감을 표했다. 아울러 “서울시 내부적으로 시민건강국, 평생교육국, 여성가족실 등 관련 부서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답변했다. 박 의원은 끝으로 “아이들이 비만을 걱정하다 극단적으로 음식을 거부하는 상황에까지 내몰리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라며 “서울시와 교육청,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 실효성 있는 대책을 고민하고 그 결과를 의회에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그는 “본 의원 역시 예산 확보와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정책 공백을 메우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감(感)이 온다)’ 운영

    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감(感)이 온다)’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9월과 10월 두 달간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의 이해를 통해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고 부모의 역할 이해 및 가정의 교육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감(感)이 온다’를 주제로 ▲진로·진학, 우리 아이의 내일 설계 ▲데이터로 읽는 세상, 디지털 시민으로 자라는 아이 ▲존중과 공감으로 자라는 아이, 마음을 키우는 인성교육 ▲인공지능(AI)과 함께 열어가는 우리 아이의 학습 미래 ▲경기미래교육으로 키워가는 스스로 배우는 힘 등 ‘공감·교감·신뢰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 첫 프로그램은 오는 12일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 경기도교육청 진로교육 정책 안내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전문가의 학부모 소통 시간, EBSi 입시 대표 강사인 윤윤구 교사의 특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리즈는 고양(9월 15일), 수원(9월 22일), 남양주(10월 14일), 안산(10월 21일) 순으로 이어지며, 현장 참여 외에도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참여도 가능하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경기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는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체계적이고 다양한 학부모교육 운영으로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녀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 살아보니 어때?”…광주시 3박4일 체험프로그램 운영

    “광주 살아보니 어때?”…광주시 3박4일 체험프로그램 운영

    광주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2박3일간 광주를 직접 경험하는 ‘청년, 광주 어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챌린지 광주 플렉스(FLEX)’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미식·예술·케이팝 등 세 가지 분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광주만의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에는 ‘2025 광주청년주간’과 광주청년센터 주관 ‘청년교류총회’가 함께 열려 지역 청년들과 교류 기회도 마련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전국 청년들에게 광주의 활기찬 현재를 알리고, 새로운 연결 고리를 제공해 지역경제와 청년교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복안이다. 이번 행사는 19세부터 39세까지 광주 청년 25명과 외지 청년 75명 등 총 100명을 모집한다. 광주와 타 지역 청년들이 어울려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광주의 매력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타지역 청년의 비율을 높였다. 참가 신청은 1일부터 10일까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자는 12일 개별 통보 및 플랫폼 공지를 통해 발표한다. 참가자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미식·예술·케이팝(K-POP)’ 3개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임무(미션)를 수행한다. ‘미식’ 분야에서는 남도식문화연구소장을 역임한 김지현 광주여대 교수와 함께 남도음식을 응용해 창작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예술’ 분야는 오지호미술상 수상자인 한희원 작가와 협업 창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케이팝(K-POP)’ 분야에서는 ‘위대한 쇼 태권’ 심사위원으로 유명한 최영준 안무가와 함께 광주출신 케이팝(K-POP) 스타들이 다녔던 동구 조이댄스 뮤직아카데미에서 케이팝 임무를 수행한다. 참여 청년들은 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 명소 탐방과 한정식, 송정리향토떡갈비 등 광주의 대표 맛집 탐방 기회도 갖는다. 참가자들은 3일간의 체험 성과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고, 마지막 날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소감을 발표하며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우수팀에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들의 광주 재방문 유도를 위해 광주상생카드를 시상금으로 지급한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광주에서 보내는 3일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도전과 성장, 또래 청년과 교류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전국 청년들이 광주에서 끼와 젊음을 발산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 광주 어때’는 광주시 민관협치협의회 청년분과에서 제안한 민관 공동프로젝트로,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진행된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고 자율형 공립고 지정 관련 간담회 개최

    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고 자율형 공립고 지정 관련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8월 29일(금)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 담당자들과 함께 연천고등학교 자율형 공립고(자공고) 지정과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8일 교육부 ‘자율형 공립고 4차 공모’에서 연천고가 의정부고, 의정부여고, 남한고, 백석고 등 도내 9개 학교와 함께 신규 지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선정을 통해 전국 최다 규모인 31개 자공고를 운영하게 됐다. 윤종영 의원은 “연천고의 자율형 공립고 지정은 경기북부 교육 환경의 질적 도약을 이끌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여건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학·기업·지자체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더 넓은 진로와 미래 역량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연 2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활용한 교육 인프라 확충 △AI 기반 교육과정과 진로·융합 교육 활성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생 프로그램 확대 등이 논의됐다. 또한 연천고가 향후 경기북부 교육의 거점 역할을 하며 인근 초·중학교와의 연계 교육에도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이지명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장은 “연천고는 접경 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갖고 있어 자공고 지정의 의미가 더욱 크다”며 “교육청에서도 학교가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자공고 지정이 단순히 한 학교의 변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전체의 교육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교육청, 연천군,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천고를 포함한 이번 4차 선정 자공고의 지정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31년 2월까지이며, 학생 맞춤형 교육 모델 개발과 지역 교육 확산에 주력하게 된다.
  • 1550대 드론 퍼포먼스… 새달 5일 국내 최대 규모 드론쇼 제주서 열린다

    1550대 드론 퍼포먼스… 새달 5일 국내 최대 규모 드론쇼 제주서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 드론쇼가 새달 5일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도가 국내 최대 규모인 1550대 드론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2025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를 새달 5일부터 6일까지 제주 신화월드 랜딩볼룸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제주의 하늘을 넘어, 우주의 미래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래항공, 드론, 우주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가 미래우주항공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첫날인 5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글로벌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특히 한화시스템과 미국의 조비 에비에이션이 기조연설을 맡아 각각 우주산업과 도심항공교통(UAM)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제주와 산업・학계 간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및 우주산업 인재 양성 협약도 체결된다. 우주·도심항공교통·드론 분야별 전문 강연과 토론을 통해 세계적인 기술 동향과 산업 전망을 공유한다. 특히 같은 날 오후 7시 신화월드 야외 특설무대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인 1550대 드론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그룹 ‘쿨’의 이재훈이 축하 공연을 진행하고, 드론쇼 직후에는 신화월드 불꽃쇼가 이어져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관람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도 대중교통과와 협업해 255번 버스 노선을 제주에서 신화월드 방면 오후 6시 전후, 행사 종료 후 신화월드에서 제주 방면 각각 2회 증회 운행한다. 둘째 날인 6일에는 드론축구대회와 전국 드론낚시대회가 개최된다. 관람객들은 새로운 드론 레저스포츠를 직접 즐길 수 있다.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 드론촬영 권위자인 임완호 감독의 특별 강연도 마련돼 청소년과 가족 참가자들에게 우주항공 산업의 매력을 쉽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행사 기간 전시장에는 실물 크기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모형이 전시돼 미래 교통수단의 크기와 구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제주도교육청과 협력해 학생들이 체험학습과 세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해 미래세대가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이해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만, 드론라이트쇼 등 야외 프로그램은 우천이나 강풍 시에는 불가피하게 취소될 수 있다. 취소 여부는 행사 당일 제주도청(www.jeju.go.kr)과 컨페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는 드론과 도심항공교통, 우주산업을 아우르는 미래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며 “글로벌 선도 기업과의 교류는 물론, 도민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제주의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임태희, 퇴직 교원에 “고맙습니다. 건행(建幸,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임태희, 퇴직 교원에 “고맙습니다. 건행(建幸,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경기교육청, 퇴직 교원 1029명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 경기도교육청이 29일 경기과학고등학교에서 퇴직 교원 1,029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장을 전달했다. 훈격별 훈·포장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74명 ▲홍조근정훈장 209명 ▲녹조근정훈장 230명 ▲옥조근정훈장 284명 ▲근정포장 97명이다. 표창 대상자는 ▲대통령 표창 38명 ▲국무총리 표창 32명 ▲교육부 장관 표창 65명 등 모두 1,029명이다. 이 자리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지난해 유네스코 교육포럼과 하버드대 방문을 통해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고 있음을 느꼈다”며 “이와 같은 경기교육의 큰 성장은 이 자리에 계신 분의 헌신적인 교육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직에서 떠나지만 그동안 경기교육이 축적해 놓은 결실을 곧 접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교육의 발전을 위해, 아이들의 바람직한 성장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임 교육감은 “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행(건강과 행복)하십시오!”라고 퇴직 교원의 밝은 미래를 기원했다.
  • 김선희 경기도의원, 유보통합 준비를 위한 영유아 교원역량 강화 정책토론회 좌장 맡아!

    김선희 경기도의원, 유보통합 준비를 위한 영유아 교원역량 강화 정책토론회 좌장 맡아!

    김선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국민의힘. 용인7)이 좌장을 맡은 「유보통합 준비를 위한 영유아 교원 역량 강화」정책토론회가 08월 28일(목)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김선희 의원은 “유보통합이라는 제도적 전환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현장의 교사들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서적·심리적 역량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토론회가 실천적 정책을 제안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미경 박사(전 한양대학교대학원 한양미술심리교육 수석연구원)는 AI 시대 변화와 유보통합의 흐름 속에서 교사의 역할이 어떻게 재정의되어야 하는지를 짚었다. 특히 정서 발달, 감정 표현, 예술 치유, 관찰 기록의 공공화 등 교사의 역량영역이 심화·확장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관련 정책 지원 체계 마련을 제안하였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지연아 학부모는 자녀의 실제 기질 변화 사례를 통해 “교사가 아이의 특성과 정서를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말하며, 교사의 정서적 공감과 유아 이해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김경숙 교수(한세대학교대학원, 한국음악치료학회 회장)는 예술기반 교육이 아동의 감정 표현, 창의성, 심리적 안정에 효과적이라며, 교사 연수 프로그램 내 예술치유 요소를 포함하는 체계적, 구체적,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춘 정책적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세 번째 토론자인 진영란 원장(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은 현장의 정서지원 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 대상 연수, 지원센터 제도화, 정서 프로그램 보급, 교사 번아웃 예방과 상담 기능 강화를 위한 현장 실행 중심의 제도 정비를 강조하였다. 네 번째 토론자인 박명순 수석부회장(경기도가정어린이집연합회)은 “교사는 단순한 기록자가 아니라 관찰과 해석의 전문가”라고 강조하며, 부모상담 역량, 심리 지원 체계, 실습 교육 강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이연주 장학사(경기도교육연구원)는 “유보통합의 핵심은 교원의 자격과 양성 체계 통합”라며, 현행 이원화된 자격제도의 한계와 통합 자격 설계 방향을 제안하였고, 교원 전문성 강화가 핵심임을 강조하였다. 김선희의원은 결국 인성교육의 절실함을 거듭 강조하면서 영유아기때부터 올바른 심성과 마음건강을 위한 ‘마음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선희 의원은 토론회 내용을 종합하면서 “저는 인성을 최우선으로 대입에 적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주장하면서 ‘인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김선희 의원은 “그래서 영유아 시기부터 마음교육이 중요하고, 이미 교육부와 정부에서 마음 건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라고 이번 정책 정책토론회 의미를 부여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안광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김호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이 축사를 전하였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 반도체 마이스터고 개교 연기 사태, 교육청의 무책임한 행정이 불러온 결과”

    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 반도체 마이스터고 개교 연기 사태, 교육청의 무책임한 행정이 불러온 결과”

    심미경 서울시의원(동대문2·국민의힘)이 서울특별시의회 제332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허술하고 무책임한 행정으로 인한 서울 반도체 마이스터고 개교 연기 사태를 집중 추궁했다. 심 의원은 구 휘경공업고등학교가 서울시 유일의 반도체 마이스터고로 전환되기까지의 지난한 과정을 설명하며 학생 중도 포기율이 높고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던 휘경공고가 반도체 고등학교로 전환되는 쾌거를 이뤘으나, 개교를 앞두고 교육부가 개교를 2027년으로 연기한 것은 서울 교육행정의 난맥상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통탄했다. 심 의원은 ▲중기지방재정계획 및 공유재산관리계획 미수립 ▲부실한 기숙사 건립계획과 오락가락 행정 ▲교육부와의 협의 부재 ▲과거 유사 사례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 점 등을 지적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막대한 피해를 보고, 연기된 개교 일정도 신뢰하기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다”고 비판했다. 교육부의 개교연기 통보의 결정적 이유가 된 기숙사 신축 건은 “마이스터고 지정 다시 교육청이 교육부에 제출한 계획서에서는 2026년 기숙사 완공을 명시하고도, 내부적으로는 2028년 완공 일정으로 추진하는 등 스스로 행정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렸다. 결국 교육부가 ‘개교 연기’ 및 ‘지정 취소 가능성’까지 언급하는 초유의 사태를 불러왔다”고 질타했다. 심 의원은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를 위해 서울시, 동대문구,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모은 것은 특성화고와 직업교육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당시 경쟁에서 탈락한 용인시는 455억 원 규모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마치고 개교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과는 대비되는 현실을 겸허히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끝으로 심 의원은 “이번 사태로 서울반도체고는 2년간 신입생 선발이 지체돼 내년에는 3학년만 있는 학교로 축소된다. 정원이 감소해 학생들이 입을 피해와 이에 따른 교원 전보인사로 마이스터고 전환 준비에도 차질이 발생하게 됐다. 그 동안 집행된 예산의 낭비와 비효율까지 초래하게 된 사태에 대해 교육감은 책임있는 자세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직접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라”고 촉구했다. 반도체고는 지난 7월 1차 입학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2026학년도 개교에 맞춰, 반도체 장비과 2학급(32명)과 반도체 제조과 2학급(32명)으로 총 4학급 64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교육부가 2027년으로 개교를 연기하라고 통보해 모든 개교 일정이 취소됐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마약퇴치를 위한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간담회 참석

    구미경 서울시의원, 마약퇴치를 위한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간담회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27일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마약 문제의 심각성과 예방교육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종배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구 의원과 특별위원회 위원 5명 그리고 서울시 시민건강국, 평생교육국, 자치경찰위원회,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예방교육 확대와 제도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검토, 마약퇴치·예방교육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 방안, 입국자 전원 마약류 투약검사 실시를 위한 ‘출입국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 관련 토론회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구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에서 발간하고 있는 마약 예방 교육 교사용 지침서가 자칫 학생들에게 마약과 커피를 동등하게 인식하게 할 우려가 있다. 마약 예방 교육 교사용·학생용 지침서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의 전면적이고 종합적인 검토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 대구 검정고시 합격자 1503명…최고령 합격자는 80세

    대구 검정고시 합격자 1503명…최고령 합격자는 80세

    대구시교육청 29일 ‘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를 통해 발표했다.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서다. 지난 12일 치른 이번 시험에는 총 1739명이 응시해 1503명이 합격했다. 평균 86.4%의 합격률이다.지난 4월 치러진 올해 제1회 검정고시(78.3%)보다 8.1포인트 올랐다. 만 60세 이상 합격자는 총 118명이며, 응시구분별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76세 최모(남)씨, 중졸 80세 박모(여)씨, 고졸 77세 김모(남)씨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11세 정모 양, 중졸 11세 김모 양, 고졸 12세 백모 군으로 파악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시험에서 시각·청각 등 장애가 있는 13명의 응시자에게 고사장 대독·대필 등 편의를 지원했고, 이들 중 6명(중졸 4명, 고졸 2명)이 합격했다. 재소자(소년원·교도소) 중에선 29명 중 23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합격자 명단과 개인별 성적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또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에서 확인하면 된다. 합격증서는 이날부터 오는 다음 달 4일 오후 6시까지 시교육청 본관 3층 초등교육과에서 받을 수 있다. 또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는 전국의 모든 학교 행정실 및 교육청 민원실 방문 또는 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지문으로 본인 인증) 등을 통해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 광진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대학 연계 ‘라이즈 사업’ 참여…“서울시 최초”

    광진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대학 연계 ‘라이즈 사업’ 참여…“서울시 최초”

    서울 광진구는 광진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서울 라이즈 미래키움 사업’에 참여해 지역 대학과 함께 청소년 맞춤형 진로·창의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라이즈 미래키움 사업은 건국대, 동국대, 덕성여대, 서울시교육청 등이 참여하는 협력 프로젝트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초등 늘봄학교 운영, 진로 탐색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진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3년간 약 2억 2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올해 7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초·중학생 7000여 명을 대상으로 40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5개 학교, 1500명의 학생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학생 발달단계와 흥미를 반영해 진로 탐색, 창의 활동, 특강 등을 제공한다. 학교로 직접 찾아가거나 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어릴 때부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해 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성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고졸 26명 전 과목 만점”…충남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률 84% 넘어

    “고졸 26명 전 과목 만점”…충남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률 84% 넘어

    초중고 졸업 검정고시 1075명 합격최고령 83세 어르신 합격 기쁨 누려초졸 5명, 고졸 26명 전 과목 ‘만점’ 충남교육청은 지난 12일 시행한 ‘2025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률이 84.96%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검정고시에는 총 1436명이 응시해 1223명이 합격했다. 급별 합격률은 초졸 97.44%(38명), 중졸 93.62%(205명), 고졸 82.83%(861명)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과 중졸은 각각 83세이며, 고졸은 75세다. 초졸 5명과 고졸 26명은 전 과목 만점을 받았다.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은 충남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별 성적은 8월 29일부터 9월 12일 18시까지 검정고시 성적 안내 누리집(http://score.cneportal.kr)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증명서와 과목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는 8월 29일부터 전국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 행정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 울산 ‘검정고시’ 합격자 430명… 최연소 11세·최고령 73세

    울산 ‘검정고시’ 합격자 430명… 최연소 11세·최고령 73세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430명을 29일 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지난 12일에 치른 제2회 검정고시는 접수 인원 620명 중 527명이 응시해 430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81.59%다. 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10명(90.91%), 중졸 47명(77.05%), 고졸 373명(81.98%)이다. 최고 득점은 초졸 검정고시에서 95.83점(1명), 중졸 검정고시에서 100점(2명), 고졸 검정고시에서 100점(2명)이 나왔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71세, 중졸 75세, 고졸 73세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11세, 중졸 12세, 고졸 12세다. 울산교육청은 합격자 발표 이후 응시자가 신청한 합격증서 수령 방법에 따라 합격 증서를 일반 우편 발송 또는 직접 수령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합격자 개인별 성적조회는 합격자 발표일인 이날부터 내달 12일까지 울산교육청 각종발표누리집이나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교육은 백년지대계, 기계적 교원 감축 지양해야”

    정준호 서울시의원 “교육은 백년지대계, 기계적 교원 감축 지양해야”

    정준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이 제332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 지역의 교원 정원 감축이 학생 학습권과 교육의 질을 위협하고 있다며, 서울시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지난 3년간 교육부의 기계적 교원 정원 산출에 따른 감축 정책으로, 교사 1명당 담당해야 할 학생 수가 증가해 학생 중심 교육 활동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서울 교사 총정원은 평균 2.6% 줄어, 전국 평균 감축률(1.1%)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특히 일선 학교에서는 학생 수 감소율보다 교사 정원이 더 빠른 속도로 줄어들면서, 학급당 학생 수가 다시 늘어나는 역행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 정 의원은 ▲다문화·특수교육 ▲AI 교육 ▲고교 학점제 전면 시행 등 시대 변화에 따른 다양하고 새로운 교육수요에 대해 언급하며, 학령인구 감소라는 단순한 숫자 논리로 교원을 감축하는 것은 서울의 특수성과 현실을 외면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OECD 평균 학급당 학생 수가 초등 21명, 중등 23명 수준인 데 반해, 강남·송파·양천 지역 초등학교는 30명을 초과하고 있으며 학급당 학생 수가 전국 평균 이상인 중등학교도 150개교에 달한다”고 설명하며, 과밀로 인한 학생 맞춤형 교육 격차 심화를 우려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교육은 국가 백년지대계의 문제”라며, 서울시교육청이 행정안전부·교육부 등과 적극 협의해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미래 세대가 충분한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 이애형 경기도의원, ‘AI·데이터 중심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구축 착수보고회’ 참석

    이애형 경기도의원, ‘AI·데이터 중심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구축 착수보고회’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8월 28일(목)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AI·데이터 중심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구축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기도교육청이 LG CNS 컨소시엄과 함께 추진하는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구축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실무협의체, 그리고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함께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축사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학생 맞춤형 학습, 교사의 교육활동 지원, 학부모와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 등 교육의 미래를 열어갈 핵심 자산”이라며 “오늘 출범하는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이 이러한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든든한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현장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 격차와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제도적·재정적 뒷받침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자문단 및 실무협의체 대표자 위촉장 수여, 기조 강연, 사업 추진 계획 발표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 김동욱 서울시의원 “청년안심주택 보증금 사태·교육감 중립 논란… 신뢰 회복이 우선”

    김동욱 서울시의원 “청년안심주택 보증금 사태·교육감 중립 논란… 신뢰 회복이 우선”

    서울특별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은 지난 28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청년안심주택 보증보험 미가입 사태와 서울특별시교육감의 정치적 중립 의무 논란을 집중 거론하며 “서울시와 교육청 모두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청년안심주택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지만, 최근 일부 단지에서 보증보험 미가입 문제가 발생해 제도의 근본 취지가 흔들리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사태를 제도의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세훈 시장은 “초기부터 사업자의 재무 상태를 검증했어야 했는데 그런 제도 설계가 미흡했다. 앞으로는 보다 엄격하게 재무 상태가 튼튼한 사람들에게 사업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현재 보증보험 가입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 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보증보험 제도를 엄격히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해서는 공론화를 통해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청년 피해 대책과 관련해 최진석 주택실장은 “선순위 임차인에는 선지급을, 후순위 임차인에는 전세사기 특별법과 SH공사 매입을 통해 보증금을 보장하고, 상담소도 법률·금융 지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몇 세대가 피해를 봤는지가 아니라 ‘내 보증금을 언제, 어떻게 돌려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확실한 답변이다. 선순위와 후순위를 나누는 것은 행정 절차일 뿐, 피해자의 고통은 모두 동일하다. 서울시는 모든 청년 임차인이 공정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절차와 제도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다음으로 김 의원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SNS에 올린 조희연 전 교육감 사면 건의 관련 정치적 발언 문제를 언급하며 “교육행정의 수장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며, 현직 교육감의 SNS 발언은 시민들에게는 서울시교육청의 공식 입장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비판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에 대해 “정치적 중립 의무는 잘 알고 있으며, 이번 글은 개인적 의견으로 올린 것이다. 교육감 발언의 파급력이 크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 표현은 자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청년안심주택 사태와 교육감 발언 논란은 분야는 다르지만 두 건의 본질은 같다. 책임성과 신뢰 없이는 행정도, 교육도 시민에게 설득력을 가질 수 없다. 서울시는 청년들에게 안전한 주거를,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공정한 교육을 제공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4.16 기억 동행 가족 캠프’ 참가자 모집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4.16 기억 동행 가족 캠프’ 참가자 모집

    10월 31일~11월 1일, 세월호 선체·진도항 등 참사 현장 탐방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원장 진명선)이 도내 초, 중, 고등학생 또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4.16 기억 동행 가족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캠프는 10월 25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로 진행되며, 부모와 자녀(학생)가 함께 참사 현장을 탐방하고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탐방 장소는 ▲세월호 선체 ▲진도국민해양안전관 ▲팽목기억관 ▲팽목항(진도항) ▲기억의 숲 ▲진도타워 ▲명량대첩 해전사 기념전시관 등 4.16 참사 현장과 진도 지역 일대 문화 탐방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교육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캠프는 4.16 참사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사회적 참사 이후의 생명 존중과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는 여정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왕정순 서울시 AI특위 부위원장, 서울 AI 허브와 신성초 신나는 AI 교실 현장 방문

    왕정순 서울시 AI특위 부위원장, 서울 AI 허브와 신성초 신나는 AI 교실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구 제2선거구)은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소재 ‘서울 AI 허브’와 관악구 서울신성초등학교 ‘신나는 AI 교실’을 방문해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및 미래 인재 교육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서울특별시의회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왕 의원은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시 AI 정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참여했다. 서울 AI 허브 방문에서 왕 의원은 박찬진 센터장과 장병탁 카이스트 AI 연구원장으로부터 AI 산업 육성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입주기업·연구기관 등을 직접 둘러봤다. 서울 AI 허브는 지난해 5월 개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 AI 지원 거점으로, AI 스타트업 약 400개사를 지원하며 누적 기업가치 1조 5천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왕 의원은 “서울 AI 허브가 단순한 기술·산업 지원을 넘어 윤리적 신뢰성 확보와 정책 연계를 통해 서울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도시로 발전하는데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AI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 신뢰성 부족으로 AI 스타트업의 성장이 더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스타트업에 대한 종합적 지원과 정책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후에는 서울신성초등학교를 방문해 2024년에 설치된 ‘신나는 AI 교실’을 살펴보고 학교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었다. 신나는 AI 교실은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284개 학교(보급률 약 20.8%)를 대상으로 교당 1억원씩 지원을 받아 구축됐다. 현장을 둘러본 왕 의원은 “AI 특화 교육 공간을 더욱 확대해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학교 간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맞춤형 AI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학부모와 함께하는 수업 및 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지속가능한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왕 의원은 “서울 AI 허브와 신나는 AI 교실은 각각 산업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의 현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반이다. 앞으로 서울시가 글로벌 AI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스타트업 지원과 산업 전환 가속화는 물론, AI 윤리와 신뢰성 확보 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투자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확인된 과제들을 바탕으로 서울시 AI 정책이 산업과 교육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정책 방안을 마련하겠다.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AI 정책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왕 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 서울특별시 인공지능 기본조례를 발의하고, 2025년 4월에는 관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서울시 AI 정책 기반 구축에 앞장서 온 바 있으며,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시의 AI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진주 한국국제대 매각 지연…법원·관계기관 ‘상설 협의체’ 가동

    진주 한국국제대 매각 지연…법원·관계기관 ‘상설 협의체’ 가동

    지난 2023년 8월 마지막 날 문을 닫은 경남 진주 한국국제대학교 매각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자 법원 등 관계기관이 ‘상설 협의체’를 구성했다. 창원지법은 학교법인 일선학원 파산절차의 신속·공공성을 확보하고자 한국국제대 매각 협의체를 구성하고 다음 달 2일 첫 회의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창원지법 파산1부(부장 이봉수)를 비롯해 교육부, 경남도, 경남교육청, 진주시, 한국사학진흥재단 폐교대학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재산 매각 절차를 넘어 지역공동체 회복·민원 해결·공공성 확보라는 사회적 책무 다하겠다는 게 협의체 구성 취지다. 법원은 상설 협의체로 매각 절차 신속화, 체불 임금·학생 등록금 반환 등 민원 해결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장기 활용 방안 모색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창원지법은 “한국국제대학교 파산 문제는 단순히 한 사학법인의 문제가 아니라 교직원·학생·지역사회 삶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창원지방법원 파산부는 채권자 보호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국제대는 1997년 학교법인 일선학원이 진주여자실업전문학교로 개교했다. 1992년에는 현 진주시 문산읍 상문리로 이전했다. 2008년 학교법인 강인학원으로 재단이 바뀌고 한국국제대학교로 교명도 변경했지만, 5년 뒤 일선학원이 운영권을 다시 인수했다. 그러나 2011년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지정되고 2018년 이후로는 매년 재정지원제한대학에 이름을 올리면서 위기가 커졌다. 2023년 7월 창원지방법원 파산부는 채무자인 일선학원에 파산을 선고했고 다음 달 폐교가 확정됐다. 현재 파산절차를 밟고 있으나 부지·건물 규모가 커 매각은 지연되고 있다. 이 때문에 임금 체불, 등록금 반환, 시설 방치 등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 특히 체불 임금만 약 220억원에 달하고, 매년 20억원의 지연이자도 추가로 발생하고 있다. 등록금 반환 문제, 무단 침입·환경오염 등 지역사회 피해도 누적되고 있다. 한국국제대 폐교 이유는 무리한 4년제 대학 추진과 경영진 비리, 교육부의 대학평가 철퇴 등이나 그 바탕에는 학령인구 감소와 학교 경쟁력 하락이 깔려 있었다. 2018년 738명이던 한국국제대 정원은 2023년 폐교 당시 393명으로 줄었다. 그해 신입생은 27명으로, 충원율 6.9%에 그쳤다.
  • 윤종호 경북도의원, 학생건강 토론회서 건강 증진 기조 발제

    윤종호 경북도의원, 학생건강 토론회서 건강 증진 기조 발제

    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구미6, 국민의힘)은 지난 27일 구미교육지원청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학생건강 증진 및 지원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에서 기조 발제와 좌장을 맡아 경북 학생건강의 실태를 파악하고 건강 증진을 위한 입법 과제를 제시했다. 토론회에는 학부모, 보건교사, 관계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여해 학생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활발히 토론하는 등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최근 청소년의 건강은 급격한 사회·환경 변화로 다양한 양상을 띠고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시력 저하, 불규칙한 식습관과 가당 음료 소비 증가에 따른 충치 및 구강 건강 악화, 운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율 증가 등은 학생들의 성장과 평생 건강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로 꼽힌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현실을 바탕으로 학생건강을 ‘개인 관리 차원’이 아닌 교육·행정이 함께 책임져야 할 ‘공공의 과제’로 인식하고, 건강 실태를 파악하여 제도·입법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시력 저하, 구강 건강, 비만 증가, 불규칙한 식습관 등 세부 주제별로 교육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종합하여 학생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과제를 논의했다. 윤 의원은 기조 발제에서 학생건강 문제는 단순한 생활 습관 차원을 넘어 학습권과 교육 평등, 나아가 지역사회의 미래와 직결된 사안이며, 학생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주제 발표를 맡은 경북교육청 체육건강과 배준성 과장은 경북의 학생건강 관리 실태와 지원 현황을 밝혔다. 토론자로 나선 경주교육지원청 박정은 보건담당은 디지털 기기의 사용 증가로 시력 저하와 눈 질환이 급증했다면서 눈 건강 검진과 관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경교육지원청 권혜경 건강증진담당은 초등 저학년에서 충치율이 높고 특히, 농어촌의 수검률이 낮다면서 적기에 치료받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학생 비만 관리에 대하여 토론자로 나선 구미교육지원청 정오영 보건담당은 학교는 균형 잡힌 급식과 체육활동을 확대하고 가정은 건강한 식습관 실천, 교육청은 신체활동 프로그램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북교육청 오희정 장학사는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급식 식단・운영 표준화, ICT 기반 식단 관리 등을 강조했다. 이어 토론회에 참가한 유치원 학부모는 구강이나 눈 검사는 어릴 때부터 검사하고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이에 대한 정책 지원을 건의했고 다른 학부모는 비만을 가정 내 문제를 넘어 식습관이나 운동 관리로 보아 좀 더 적극적으로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있었다. 윤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정책 제언과 실천 과제는 향후 조례 개정과 도의회 입법 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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