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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국표 서울시의원, 신창초 다목적체육관 건립 추진 간담회 개최

    홍국표 서울시의원, 신창초 다목적체육관 건립 추진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4일 서울시북부교육지원청과 도봉구청 간 간담회를 개최해 신창초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조속한 추진을 위한 세부 계획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신창초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은 도봉구 창3동에 위치한 신창초등학교 부지 내 지역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서울시교육청의 사전기획 용역이 아직 진행되고 있다.  홍 의원은 “신창초등학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은 도봉구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만큼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도봉구의 생활체육시설이 충분히 마련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도봉구청이 함께 협력해 교부된 국비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일갈했다.
  • 천안교육지원청-천안시, ‘행복 천안교육’ 맞손

    천안교육지원청-천안시, ‘행복 천안교육’ 맞손

    충남 천안교육지원청과 천안시가 교육 유해 환경 시설 개선과 학교폭력 예방 등을 위해 처음으로 손을 잡았다.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덕)과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4일 천안지역교육행정협의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처음 만들어진 ‘천안지역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장과 시장을 공동의장으로 교육지원청과 천안시 등 관계자가 참여하는 13명의 위원들이 매년 정기회와 임시회를 통해 유기적인 교육협력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천안교육지원청과 천안시는 협약을 바탕으로 △학교 설립·교육시설의 확충 등 교육여건 개선 △학교폭력 등 지역 치안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교육유해 환경 시설 개선 △교육격차 해소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 △마을교육공동체, 유·초등 돌봄교실, 방과후학교 지원 등에 나갈 예정이다. 박종덕 교육장은 “천안지역교육행정협의가는 천안 교육 발전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과 공동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고, 학생들의 행복한 배움터가 되어 천안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역 학생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방향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미래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천안교육지원청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교사 폭행 학생, 출석 중지시키고 교권 침해 사실 학생부 기재 검토

    교사 폭행 학생, 출석 중지시키고 교권 침해 사실 학생부 기재 검토

    교사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교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학생을 교사에게서 즉각 분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교육활동 침해 학생에 대한 조치를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기재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 시안을 29일 발표했다. 우선 교원의 학생 생활지도 권한을 초·중등교육법에 명시한다. 심각한 수업 방해 행위를 ‘교육활동 침해’로 규정해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을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서다. 중대하고 긴급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하면 학생에게 출석정지 등 조치를 통해 교원과 즉시 분리한다. 지금은 교사가 특별휴가를 써 학생과의 접촉을 피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 교원의 피해비용 보상과 법률지원을 확대해 피해교원 보호를 강화하기로 했다. 출석정지 이상 조치를 받은 학생은 학부모와 함께 의무적으로 특별교육을 받도록 하고, 이를 따르지 않으면 추가로 징계할 수 있도록 해 실효성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교육활동 침해 학생에 대한 조치사항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다만 이를 두고 논란이 있는 만큼, 공청회 등을 거쳐 충분한 의견을 수렴한 뒤 결정할 방침이다. 고영종 교육부 학교혁신정책관은 “학생부에 기록을 남기는 일이 교원의 침해활동을 예방하는 데 충분한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면서도 “인권침해, 낙인효과 등을 잘 살펴 충분한 의견 수렴을 하겠다”고 말했다. 학교와 교육청에 설치한 교권보호위원회를 교육지원청에 추가 설치하고 법률지원을 강화한다. 민간·교육 주체와 함께 협의체를 꾸려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국민 인식 제고에도 나설 계획이다. 교육부는 다음달 중 공청회를 열어 시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 교권침해 방지 대책은 연내 발표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최근 여야에서 교권침해 행위를 막기 위한 취지의 관련법 개정안이 잇따라 발의되고 있어 입법이 수월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교사폭행 학생, 학생부에 기록 남긴다

    교사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교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학생을 교사에게서 즉각 분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교육활동 침해 학생에 대한 조치를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기재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 시안을 29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우선 교원의 학생 생활지도 권한을 초·중등교육법에 명시하기로 했다. 심각한 수업 방해 행위를 ‘교육활동 침해’로 규정해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을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서다. 중대하고 긴급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하면 학생에게 출석정지 등 조치를 통해 교원과 즉시 분리한다. 지금은 교사가 특별휴가를 써 학생과의 접촉을 피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 교원의 피해비용 보상과 법률지원을 확대해 피해교원 보호를 강화한다. 출석정지 이상 조치를 받은 학생은 학부모와 함께 의무적으로 특별교육을 받도록 하고, 이를 따르지 않으면 추가로 징계할 수 있도록 해 실효성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교육활동 침해 학생에 대한 조치사항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다만 이를 두고 논란이 있는 만큼, 공청회 등을 거쳐 충분한 의견을 수렴한 뒤 결정한다. 고영종 교육부 학교혁신정책관은 “학생부에 기록을 남기는 일이 교원의 침해활동을 예방하는 데 충분한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면서도 “인권침해, 낙인효과 등을 잘 살펴 충분한 의견 수렴을 하겠다”고 말했다. 학교와 교육청에 설치한 교권보호위원회를 교육지원청에 추가 설치하고 법률지원을 강화한다. 민간·교육 주체와 함께 협의체를 꾸려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국민 인식 제고에도 나설 계획이다. 교육부는 다음 달 중 공청회를 열어 시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 교권침해 방지 대책은 연내 발표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최근 여야에서 교권침해 행위를 막기 위한 취지의 관련법 개정안이 잇따라 발의되고 있어 입법이 수월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부산시교육청, 소규모 유치원 급식관리 돕는 영양교사 배치

    부산시교육청, 소규모 유치원 급식관리 돕는 영양교사 배치

    부산지역 소규모 사립유치원에 추천 식단을 제공하고 급식의 영양·위생관리를 돕는 전담 교사가 지역 내 5개 교육지원청에 배치된다. 부산시교육청은 다음 달부터 원아 수가 50명 이상 100명 미만인 소규모 사립유치원에 영양교사를 배치한다고 27일 밝혔다. 영양교사 의무배치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사립유치원 원아들의 영양·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난 6월 개정된 학교급식법은 50명 이상의 원아가 재학 중인 유치원은 급식을 실시하도록 했다. 국·공립유치원과 원아수 100명 이상인 사립유치원은 영양교사 자격을 갖춘 사람을 1명이상 두도록 했다. 원아 수 100명 미만인 사립유치원은 시·도 교육청 또는 교육지원청이 영양교사를 두고 급식관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부산시교육청은 원아 수가 50명 이상 100명 미만인 지역 내 사립유치원 83곳을 지원하기 위해 5개 교육지원청에 영양교사를 배치했다. 이들 영양교사는 유치원에 추천 식단과 영양·위생과 관련된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영양수업을 지원하고, 대상 유치원을 순회하며 월 1회 영양상담을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원아수 50명 미만인 사립 유치원 중에서도 급식을 실시하는 곳도 내년부터 영양교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범규 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사립 간 지원에 차별을 두어서는 안된다. 앞으로 공·사립 구분 없이 우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유희 서울시의원, 교육청 채용신체검사 비용 구직자에 전가 중단 촉구

    최유희 서울시의원, 교육청 채용신체검사 비용 구직자에 전가 중단 촉구

    서울시교육청이 구직자에게 채용 신체검사 비용을 여전히 부담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유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구2)은 지난 20일 개최된 제31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 업무보고 자리에 참석해 현재 서울시교육청이 기간제·공무직 직원 채용 시 신체검사 비용을 구직자가 부담하도록 방치하고 있는 것은 부적절하므로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채용절차에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 9조는 “구인자는 채용심사를 목적으로 구직자에게 채용서류 제출에 드는 비용 이외의 어떠한 금전적 비용도 부담시키지 못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고용노동부는 2021년 4월, 채용신체검사는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서 말하는 채용서류라고 보기는 곤란하므로 신체검사 비용을 구직자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법령해석 의견을 내린 바 있다. 아울러 국민권익위원회도 2021년 7월 구직자에게 자부담으로 채용신체검사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의 채용신체검사 개선방안을 마련해 전국 1690개 행정·공공기관에 제도 개선을 권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내 ‘구인구직’ 게시판에 올라오는 기간제근로자 채용공고를 보면 아직까지도 교육청이 구직자에게 신체검사 비용을 부담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최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을 상대로 “9월 15일에 게시된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 업무보조원 추가채용 공고에는 합격자에 한해 채용 신체검사서를 제출하라고 적시된 것을 확인했다. 고용노동부와 국민권익위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교육청은 구직자에게 채용 신체검사 비용을 전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은 “정당한 지적이며 저희가 그동안 잘못한 것이 맞다. 8월 29일에 통과된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에 채용 신체검사 비용을 교육청이 지불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반영해놨으니 추후에는 구직자들이 부담하게 되는 일이 사라질 것”이라고 답변했다. 
  • 경기도교육청, 학생 자율형 카페테리아식 급식 시범학교 운영

    경기도교육청, 학생 자율형 카페테리아식 급식 시범학교 운영

    경기도교육청은 자율배식대 형태의 ‘카페테리아식 급식’을 시범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카페테리아식 급식은 기존의 획일적 급식에서 벗어나 다양하게 마련된 급식코너에서 학생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자유롭게 담아 먹는 방식이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주요 공약 중 하나다. 도교육청은 다음달부터 3개월 가량 학교 관리자와 영양교사, 영양사,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구체적 운영 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도내 10개 학교를 선정해 시범운영을 할 계획이다. 향후 TF팀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본예산에 사업비를 편성하고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대상교를 늘려갈 예정이다. 현재 도내 자율형 배식대를 운영하는 학교는 26곳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자율권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카페테리아식 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에너지공대, 대학생 멘토링 참여학교 교사 초청 워크숍 개최

    한국에너지공대, 대학생 멘토링 참여학교 교사 초청 워크숍 개최

    한국에너지공대가 최근 대학 테슬라커뮤니티센터에서 대학생 멘토링 참여학교 교사를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멘토링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소속 학교 담당교사를 초청해 한국에너지공대의 혁신 교육 모델을 소개하고, 대학생 멘토링 활동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류키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 멘토링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하며 △나주시 초·중학생 대상 창의 융합 에너지 교실, △나주시 중학생 대상 수학과 과학 등 학습 멘토링, △나주시 일반계 고등학생 대상 이공계 진로 멘토링을 제공한다.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총장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호 교류하는데 지역 교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켄텍의 혁신 교육을 받은 1기생들이 지역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에 선생님들의 격려와 지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에너지공대는 지난달 나주시, 나주교육지원청과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멘토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대 재학생 전원이 멘토로 활동하며, 정서 교류를 기반으로 학습지도와 진로탐색, 이공계분야 전공 탐색을 돕는다.
  • 이정선 광주교육감 정부에 청사이전 요청

    이정선 광주교육감 정부에 청사이전 요청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국회와 중앙정부를 잇따라 방문해 ‘노후 청사 이전’과 광산교육지원청 신설을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날 서울 국회에서 김완섭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만나 광주시교육청 청사 이전과 관련해 국회 교육위, 예결위 심의 과정에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 교육감은 “시 교육청 청사는 지은 지 33년이 지나 노후한데다 근무공간도 전국 교육청 청사 가운데 가장 비좁다”며 “주차 시설이 태부족해 각종 교육 회의나 학부모 행사 등을 수행할 수 없다”고 이전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교육감은 이어 “교육감 선거가 정부 예산안 확정시기와 맞물리면서 교육청 청사 이전 예산안을 제때 제출할 수 없었다”며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광주교육계의 숙원이 다소나마 해소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16일에는 세종시 교육부를 방문해 광산교육지원청의 원상 회복을 위한 시행령 개정 문제와 청사 이전에 따른 교육부의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1988년 지어져 34년된 노후청사 문제 해결을 위해 현 청사 옆 교육연구정보원 활용과 함께 광산구 학교시설지원단 이전도 추진하고 있다. 광산교육지원청은 당초 광주시와 광산군이 통합 전에 존재했으나 1988년 광산군이 광주직할시에 편입되면서 광주 서부교육지원청에 흡수됐다. 광주 광산구의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늘어나는 교육행정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광산교육지원청의 복원이 제기되고 있다.
  • 경기교육청,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재개…교육감배도 다시 운영

    경기교육청,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재개…교육감배도 다시 운영

    경기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된 교육지원청 주관 학교 스포츠클럽 대회를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포츠클럽 대회는 일반학생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 축제로, 각 지역의 특색에 맞게 대회 종목을 선정하고 학생이 희망하는 종목에 함께 참여하여 즐기는 지역단위 스포츠 행사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지역의 상황과 여건을 고려해 이달부터 교육지원청 주관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대면 운영하도록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 안내했다.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코로나19로 2020년과 지난해 온라인 또는 비대면 대회로 치러졌다. 아울러 교육지원청별 교육장배 대회에서 우승한 팀이 출전하는 경기도교육감배 대회를 내년에 다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감배 대회는 지난 2017년 이후 열리지 않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의 정상화와 코로나19, 정책적인 이유 등으로 중단됐던 교육감배 대회의 재개로 학생 스포츠와 체육활동이 다시 활발하게 이뤄져 학생들이 마음껏 운동하며 체력을 증진하고, 존중과 배려의 인성도 함양하는 배움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디지털역량·학교운동부·행정시스템’ 민선5기 경기도교육청 첫 추경에 담긴 ‘임태희표’ 정책

    ‘디지털역량·학교운동부·행정시스템’ 민선5기 경기도교육청 첫 추경에 담긴 ‘임태희표’ 정책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첫 추경을 5조62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취임 후 처음인 이번 추경에는 각종 정책 방향을 알 수 있는 예산이 다수 담겼다. 도교육청은 올해 본예산 19조1959억원 대비 5조62억원 는 24조2021억원 규모 ‘2022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분야별 주요 예산은 ▲교육환경개선 1조1342억원 ▲교육복지 내실화 1927억원 ▲미래교육 기반조성 3833억원 ▲교육과정 다양화 1812억원 ▲교육행정일반 939억원 등이다. 이번 예산은 임 교육감의 교육정책 구상이 반영된 점이 특징이다. 도교육청은 디지털역량강화를 위해 ▲스마트단말기 및 교육 정보화기기 등 보급사업 3200억원 ▲미래형 정보교실 개선 등 디지털교육 활성화 499억원 ▲과학실 현대화 및 건강통합교실 구축 123억원을 투입한다. 과학실 현대화 사업은 학교 내 오래된 과학실을 리모델링해 각종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수업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축하는 것으로 임 교육감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그간 외면받아온 학교 운동부를 강화하기 위한 예산도 있다. 도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소속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체육장비 구입비와 훈련비 지원금 19억원을 추경에 편성했다. 학교운동부를 폐지하고 생활형 스포츠클럽으로 전환했던 전임 교육감과 다르게 임 교육감은 학교운동부, 스포츠클럽에 차별을 두지 않고 학생 체육활동 활성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교육지원청 주관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운영하며, 내년에는 교육감배 학교체육대회 개최도 계획중이다. 학교행정시스템 개선을 위해 ▲전자태그(RFID) 기반 물품관리시스템 지원(500개교) 60억원 ▲교육행정시스템(전산망·통계지원) 운영지원 25억원 등도 편성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민선5기 임태희 교육감 출범과 함께 새로운 경기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각종 예산을 편성한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추경은 통상년도와 달리 중앙정부 이전 수입이 4조6495억원으로 크게 늘며 큰 규모로 편성됐다. 도교육청은 세출 예산 중 2조 7774억원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으로 적립해 추후 사용할 예정이다.
  • 경기도교육청, 교육부-복지부 ‘유-보 통합’ 문제에 목소리 낸다

    경기도교육청, 교육부-복지부 ‘유-보 통합’ 문제에 목소리 낸다

    경기도교육청이 국정과제인 유보통합(유치원·어린이집 관리체계 일원화) 추진에 목소리를 낸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그간 부처 간 서로 다른 관리체계로 학부모들의 ‘돌봄’에 혼선을 줘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8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임 교육감은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중인 지난 5월 22일 ‘경기 스타트’ 공약을 발표하며 유보통합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그는 2017년부터 한시적으로 설치·운영하고 있는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가 올해 말 종료를 앞두고 있고, 이에 따라 유보통합 문제의 조속한 해결 및 대책 마련을 요구하기로 공약했다. 교육부는 국정과제인 유보통합 추진을 위해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이르면 추석 직후 태스크포스팀(TF)을 꾸려 향후 국모조정실과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관련 부처가 참여하는 이른바 범정부 유보통합 추진단 구성을 준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범정부 유보통합 추진단에 도교육청 참여 등의 의견을 개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만 5세 이하 아동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라는 서로 다른 형태의 기관에서 교육·보육받고 있다. 담당부처도 달라 유치원은 교육부가,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가 담당한다. 과거에는 유치원이 영어교육·영재교육 등 학업을 하고 어린이집은 아이를 돌보는 데 목적을 둔다는 인식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엔 유치원이 ‘놀이교육’을 목표로 하고 어린이집도 방과후 학습 등으로 학업을 배우며 그 차이점이 줄어들고 있다. 이에 유보통합을 해야 한다는 필요성은 1990년대부터 제기됐으나, 이해관계자들의 입장 차이가 커 난제로 남아있다. 임 교육감은 유보통합 문제를 학부모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입장을 보인다. 임 교육감 인수위원회는 백서를 통해 ‘책임 돌봄’을 제안하고 있다. 책임 돌봄의 주요 골자는 교육지원청 내 전담인력을 확보해 교육청과 지자체로 나뉘어 있는 돌봄업무를 통합하는 형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정부부처 간 유보통합 논의를 주의깊게 살펴보고 있다. 진행상황에 따라 도교육청도 역할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 ‘옹벽붕괴 우려’ 성남제일초 걱정에...장대비 뚫고 시설 점검한 임태희 교육감

    ‘옹벽붕괴 우려’ 성남제일초 걱정에...장대비 뚫고 시설 점검한 임태희 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경기남부 지역에 장대비가 내리던 지난 5일, 옹벽붕괴 우려가 나온 성남제일초등학교를 조용히 방문해 시설을 점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6일 교육계에 따르면 임 교육감은 지난 5일 오후 3시쯤 경기도교육청 행정국장 등 관계자와 함께 성남제일초등학교를 방문했다. 학교장에게도 알리지 않은 이번 방문은 태풍으로 혹여 옹벽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하는 임 교육감의 의중에 따른 비공개·긴급 일정이었다. 임 교육감은 학교 내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 근처 옹벽을 꼼꼼히 살피다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임 교육감은 이날 SNS를 통해 “태풍 북상으로 학부모님들의 우려가 깊어 성남제일초의 안전을 다시 점검했다”며 “도교육청 담당자들과 함께 학교 옹벽을 둘러보면서 꼼꼼하게 확인하고 학생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성남제일초등학교 학부모들은 건물 외벽과 내부에 균열이 발생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지난달 22일부터 등교를 거부했다. 전교생 중 절반이 넘는 학생이 등교를 하지 않거나 등교 후 조퇴하는 상황이다. 학부모들은 2년여 전부터 학교 옆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2000여 가구 규모 재개발 공사 등의 영향으로 옹벽에 균열이 생기고, 지반 침하 등 심각한 안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 성남제일초 별관을 둘러싼 돌로 쌓은 옹벽은 곳곳에 균열이 발생한 상태다. 그러나 지난 4월 정밀안전진단에서 양호하다는 뜻인 ‘B등급’ 평가를 받아 전면 증·개축이 아닌 보수공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학부모들이 문제의 시급성을 지적하며 등교 거부에 나서자 임 교육감은 직후인 23일 학교를 방문해 학부모와 만났다. 임 교육감은 당시 학부모들에게 “학교 건물과 석축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전문 기관에서 과학적이고 정밀한 안전 진단을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책은 10여일 만에 나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2일 지원청 대강당에서 브리핑을 열고 ‘성남제일초 학교 운영 정상화를 위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당국은 성남제일초 본관(4258.44㎡)과 별관(3020.76㎡)를 모두 2025년까지 개축하기로 했다. 방식은 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성남시 교육경비 사업 등으로 진행하며 교육청과 시가 예산을 지원한다. 또 옹벽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해 이달부터 11월까지 70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임 교육감은 “항상 학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에너지공대 ‘나주 학생 학습·진로 멘터링’

    한국에너지공대 ‘나주 학생 학습·진로 멘터링’

    빛가람(나주)혁신도시에 설립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 학생들이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학습 멘토(Mentor)로 나선다. 나주시는 최근 한국에너지공대, 나주교육지원청과 ‘초·중·고생 희망 꿈 키움 대학생 멘토링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켄텍 대학생과 나주지역 초·중·고 학생 간 ‘멘토-멘티’ 관계 형성을 통한 학습 지도와 인성 함양, 진로·진학 멘토링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윤의준 켄텍 총장, 박윤자 교육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켄텍 재학생 102명과 지역 초·중·고생 344명이 참여하는 ‘희망 꿈 키움 대학생 멘토링’을 공동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창의융합형 에너지교육’(초·중등), ‘수학·과학 학습 지원’(중등), ‘진로·진학 지도’(고등)로 나눠 총 16차시(29시간) 진행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역을 빛낼 미래 꿈나무들이 켄텍 대학생 멘토들의 우수한 학업 역량을 흡수해 에너지 분야에 대한 지식 폭을 넓히고 진로·진학을 준비하는데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어 “나주가 에너지신산업 미래 첨단과학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켄텍과의 협력과 행정력을 집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은 “나주의 청소년들이 에너지 문제와 에너지공학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재학생들 역시 지역과 사회에 공헌하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진로·진학 멘토링 지원 프로그램 참가 접수는 나주시 소재 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초졸 검정고시 최연소 합격자는 11세… 고졸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는 66세

    초졸 검정고시 최연소 합격자는 11세… 고졸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는 66세

    올해 두번째로 치러진 제주교육청 검정고시에 총 278명이 합격해 초·중·고교 졸업학력을 취득했다. 30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1일 실시한 2022년도 제2회 초·중·고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초졸 검정고시에는 28명이 응시해 23명이 합격(82.14%)했으며, 중졸 검정고시에는 81명이 응시해 68명이 합격(83.95%)했다. 또 고졸 검정고시에는 248명이 응시, 187명이 합격(75.40%)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66세로 2명이 나왔다. 중졸 검정고시 합격자 강모(여)씨와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김모(남)씨다. 또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최모(11)군이다. 이외에도 김모씨(51·남)가 초졸 검정고시 최고령자로 합격했으며, 중졸 검정고시 합격자 중 최연소자는 서모(12)양이었다. 고졸 검정고시 최연소 합격자는 12세 박모군이었다. 합격자 수험번호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홈페이지 참여/민원 → 검정고시 → 합격자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9월 7일까지 도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 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합격증서를 수령할 수 있다.
  • 종로 중학생 95%가 만족한 ‘스마트시티 창의교육’이 돌아왔다

    종로 중학생 95%가 만족한 ‘스마트시티 창의교육’이 돌아왔다

    서울 종로 중학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스마트시티 창의교육’이 1년 만에 더욱 풍성해져서 돌아왔다. 종로구는 지난해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중부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4개교 중학생 500여명에게 선보인 ‘스마트시티 창의교육’을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95% 이상이 교육에 만족했으나 일회성으로 열려 이론·실습을 병행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구는 올해부터는 자유학년제 일환으로 기존 프로그램을 8회 차로 확장했다. 8월부터 대신중, 청운중, 경신중, 상명사대부여중 4개교에서 첫선을 보였다. 교육은 스마트시티, 스마트건설기술, 미래도시 계획·제작 실습 등을 종합적으로 담은 강의와 기업 임직원이 직접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는 특강으로 내실 있게 구성했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내가 사는 종로구를 들여다보고 도시에서 발생한 여러 문제점을 해결할 관련 기술, 국내외 사례를 학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워크북과 교구로 나만의 미래도시를 만들고 완성 작품은 친구들과 공유한다. 한편 종로구는 올해 4개 기업과 함께 4차 산업, 금융, 환경, 문화·예술 등 각 분야를 아우르는 양질의 창의교육을 선보이고 있으며 뜻을 함께할 신규기업을 꾸준히 발굴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지역 기업의 전문성을 녹여낸 창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이 교과 과정 외에도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교육청, 아동복지시설 학생 학습·자립 지원 강화

    광주에서 최근 보호종료학생이 잇따라 숨진 가운데 시교육청이 아동복지시설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일상생활, 심리·정서, 자립’ 지원에 나선다. 29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아동보호시설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희망 키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희망 키움 프로그램’은 아동보호시설 학생의 일상생활과 학습, 심리상담, 자립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세상을 살아갈 내부의 힘을 길러주는 것은 교육의 몫이다”며 “잇따른 보호종료학생의 사망에 교육자로서 책임을 통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우선 광주시교육청은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희망 키움’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적응 캠프를 운영하고 자립·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서 시행 중인 ‘희망편의점’ 사업을 광주 전역으로 확대한다. ‘희망편의점 사업’은 진로, 심리·정서, 경제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 광주시청과 아동복지시설협회 등과 협의를 통해 학생자립장학금을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빛고을희망스타트재단’을 발족해 학생 자립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 급식서 개구리 이어 메뚜기 사체…“잎 사이에 붙어 확인 못해”

    급식서 개구리 이어 메뚜기 사체…“잎 사이에 붙어 확인 못해”

    최근 서울의 한 고등학교 급식에서 개구리 사체가 나와 충격을 안긴 가운데, 이번에는 다른 학교에서 메뚜기류로 추정되는 곤충 사체가 발견됐다. 29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강서구 한 고등학교 급식에서 제공된 근대된장국에서 곤충 사체 이물질이 발견됐다. 해당 고등학교는 이물질 사고 당일 가정통신문을 통해 “사건 인지 즉시 강서보건소 위생관리과 식품위생팀, 관할 교육지원청에 보고했고 교장, 교감, 행정실, 급식실 관계자가 모여 사건 경위를 파악했다”며 “근대 잎 사이사이로 흙과 함께 이물질이 들어있는 것을 검수 과정에서 미처 확인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학교는 “한입 크기로 절단작업을 거친 후 세 번의 세척 과정, 데치기, 세 번의 헹굼 단계를 거치는 과정에서 잎과 잎 사이에 이물질이 붙어버려 이물질 제거가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검수와 조리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급식 위생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후 다시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5월과 6월에도 서울 강서구·중구 소재 고등학교 급식 열무김치에서 개구리 사체가 발견되는 이물질 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바 있다. 사고 발생 당시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교보건진흥원, 서울지방식약청 등 관계기관은 한시적으로 열무김치를 급식식단에서 제외하고 납품업체를 점검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했다. 당시 관계기관은 이들 납품업체에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1차 부적합 판정을 내리고 일시적으로 전자조달시스템(eaT) 자격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내렸다. 이와 함께 학교보건진흥원은 향후 위생관리 방안으로 이물질 검출학교 대상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3식 제공학교 대상으로 학교급식 간부 특별점검, 학교급식 이물질 발생 시 조치 방법 안내 등의 재발방지대책도 마련했다. 지난 17일에는 식품안전정보원과 안전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그러나 이 같은 조치가 취해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이물질 사고가 발생하면서 급식 위생에 대한 우려는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학교보건진흥원 관계자는 “현재 관할 교육지원청, 보건소와 학교 현장점검과 위생 점검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라며 “이물질 사고에 대한 추가 대책, 납품업체·학교에 대한 조치 등은 원인 조사 이후 마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경기교육청, 특수학교 교사 122명 추가 배치…중증 장애학생 안전 확보

    경기교육청, 특수학교 교사 122명 추가 배치…중증 장애학생 안전 확보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9월 1일 자로 특수학교 교사 122명을 추가 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도내 특수학교 가운데 정도가 심한 장애 학생이 많은 유치원 75개 학급과 초등학교 313개 학급 교사 배치기준을 조정했다. 이번에 추가 배치하는 교사 인원은 유치원 21명과 초등 101명으로,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는 학급당 1명을 1.3명으로, 특수학교 초등 교사는 학급당 1.5명을 1.8명으로 기준을 상향한 결과다. 도내 공·사립 총 36개 특수학교에는 학생 4953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96.8%에 달하는 4793명은 중증 장애를 가지고 있어 특별교육 지원 요청이 지속됐었다. 유·초 특수학교 교사 추가 배치는 지금까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특수교육 현장을 지원해 학생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안전을 확보하며 개별 맞춤형으로 특수교육을 내실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함께 계약제 교원 인력풀을 활용해 특수학교에 추가 배치 교사를 빠른 시간 안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선희 특수교육과장은 “오랫동안 애써 온 특수학교 교사 배치를 확대함으로써 장애학생의 교육권을 확보하고 공교육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면서 “ 2023학년도에도 특수교육지도사 배치 확대를 목표로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광명시의회, 2022 을지연습 참여 유관기관 방문 격려

    광명시의회, 2022 을지연습 참여 유관기관 방문 격려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가 23일 ‘2022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연습에 참여하는 유관기관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을지연습은 전쟁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을 대비해 1년에 한 번씩 전국 단위로 벌이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시의회는 광명교육지원청, 광명소방서, 광명경찰서, 광명시청 등을 차례대로 방문해 각 기관 근무자들에게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안성환 의장은 “실전처럼 훈련에 임해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2 을지연습은 22일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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