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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산불 산림 피해 조사 시작…8일까지 조사

    경북산불 산림 피해 조사 시작…8일까지 조사

    산림 당국이 ‘경북 산불’ 피해 지역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오는 8일까지 산림 분야 피해 조사에 돌입했다. 1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의 산불영향 구역은 4만 5157㏊에 이른다. 경북도와 해당 시군은 산림과학원, 한국치산기술협회, 산림조합, 산림기술사, 산림엔지니어링 등 전문 기관·단체와 함께 5개 반 280여명으로 추진단을 구성해 신속한 피해 조사와 복구사업을 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산림 피해 및 복구 조림 면적, 산림휴양 및 교육시설 피해 등을 확인한다. 또 토사유출과 재해가 우려돼 사방시설 설치가 필요한 지역을 조사하고 버섯재배사 등 임업용 시설과 조경수, 산양삼 등 산림작물에 대한 피해액을 산정한다. 피해 조사 내용은 오는 8일까지 국가재난관리정보 시스템(NDMS)에 입력한다. 산림 당국은 지자체에서 입력한 내용을 토대로 2차로 전문가 실사 등 절차를 거쳐 최종 피해액을 확정한다. 도는 산림작물, 버섯재배사, 조경수, 유실수 등 사유 시설 피해를 본 임업인들이 피해 조사에 빠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NDMS 입력 마감 전인 오는 6일까지 해당 시군 또는 읍면동으로 반드시 피해 신고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도는 조사 결과에 따라 올해 산사태 발생 우려가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생태계 복원을 고려한 산불 피해지역 나무 제거 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또 우기 전에 토양유실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긴급 복구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산림 피해지에 대한 정밀 산림조사 후 자연환경과 산림기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내년부터 조림하고 산불로 인해 황폐화한 경사면과 계곡에는 사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피해조사와 함께 산불 피해가 발생한 산지 사면과 산림유역 등 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긴급진단도 시행한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신속하고 철저하게 피해조사를 하고 피해지역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송파, 자원순환홍보관 어린이 견학 차량 지원

    송파, 자원순환홍보관 어린이 견학 차량 지원

    서울 송파구는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자원순환홍보관 견학 차량 무료 지원 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송파구 자원순환홍보관은 재활용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시설로, 2011년 12월 자원순환공원 중앙지원센터동 3층에 508.23㎡ 규모로 건립됐다. 그러나 대중교통 접근성이 다소 부족해 차량이 없는 교육기관에서는 방문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구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구청버스(45인승)를 활용해 견학을 돕는 방안을 마련했다. 차량은 매주 화·수요일 각 1회씩 오전 10시에 운행한다. 무료 지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며 하절기(7~8월)와 동절기(12~2월)에는 운행을 쉰다. 송파구는 이번 견학차량 무료 지원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가도록 교육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어린 시절부터 자원순환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견학 차량 지원을 계기로 더 많은 송파구 어린이들이 환경교육을 받고 건강하고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강남 최후 판자촌 구룡마을 2029년 3800여세대로 거듭난다

    강남 최후 판자촌 구룡마을 2029년 3800여세대로 거듭난다

    서울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이 2029년 3800여 세대의 주거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의 설계 공모 당선작을 31일 공개했다. 시는 구룡마을 일대를 청년과 신혼부부, 노년층 등 전 세대가 공존하는 자연 친화 주거단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9년 완공이 목표다. 구룡마을에는 주택 약 3800여 세대가 공급된다. 이는 지난해 5월 공개된 개발계획 변경안의 3520세대에서 300세대 정도 확대된 규모다. 앞서 시는 주변에 비해 저밀도(60~170%)였던 기존 개발 계획을 용적률 상향(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 등 규제 완화를 통해 2838세대에서 3520세대까지 늘린 바 있다. 시는 설계 공모당선작의 새로운 토지 이용 계획을 바탕으로 세대 수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신혼부부 대상 저출생 극복 정책인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600세대 이상 공급하는 안도 검토한다. 이외에도 기존 거주민 재정착을 위한 임대주택 1107세대, 장기 전세, 공공분양 등으로 단지를 구성한다. 시는 이번 설계를 통해 구룡마을을 대모산, 구룡산 등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고 주민 편의 시설을 갖춘 자연 친화적 마을로 조성한다. 공원, 녹지, 의료 연구 및 교육시설 등을 도입해 양재대로로 인해 도심지와 물리적으로 단절됐던 지역을 주변과 연결된 상생마을로 바꾼다. 단지 안에는 초등학교 1곳, 근린공원 및 소공원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보상비 규모는 약 1조원이다. 현재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들에 대한 협의보상 절차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 올 상반기까지 토지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빈집부터 부분 철거한다. 비닐하우스 등 지장물 보상은 오는 7월까지 끝낼 계획이다. 현재 총 1107세대 중 736세대(66.5%)가 이주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아직 이주하지 않은 세대 371세대(실제 거주 206세대)의 이주를 독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룡마을은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개포동 무허가 주택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철거민 등 사회적 소외 계층이 이주하면서 형성된 무허가 판자촌이다.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이 많아 2023년 1월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2016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지만 보상 방식을 두고 대립하면서 장기간 사업이 표류했다. 일부 주민들은 아파트 분양권을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 신속한 복구 지원 만전 기해 달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 신속한 복구 지원 만전 기해 달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채아)는 31일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교육기관들의 현황과 이에 대한 경북도교육청의 지원 대책을 보고받고, 복구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산불은 특히 의성군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인근 지역의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등 교육기관에 직·간접적인 피해를 초래했으며, 건물 외벽 훼손, 교육시설 파손, 정전 및 통신 장애 등으로 일부 학교는 정상적인 학사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교육청은 이날 보고에서 ▲피해 학교에 대한 긴급 점검 및 응급 복구 조치 ▲학생 안전 확보 및 심리 회복 지원 ▲임시 학습공간 확보 ▲교육과정 탄력 운영 등의 대책을 설명했으며, 관계 기관과 협조하여 조속한 복구와 학습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차주식(경산1) 위원은 대피시설 이용 학생 불편 최소화를 ▲황두영(구미2) 위원은 학생들의 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조속한 학업 정상화를 ▲김희수(포항2) 위원은 시설피해에 대한 선제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정한석(칠곡1) 위원은 주택 전소 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윤종호(구미6) 위원은 피해학생에 대한 지원 시 보다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지원 방안 강구를 ▲김대일(안동3) 위원은 고등학생의 학습 결손에 대한 우려를 ▲김경숙(비례) 위원은 이주 피해학생에 대한 세심한 지원을 ▲박승직(경주4) 위원은 산불 등 재난상황에 대비한 매뉴얼 정비 및 숙지의 중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피력했다. 교육위원회는 이번 보고를 통해 교육청의 대응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복구 대책의 실효성과 추진 속도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학생과 교직원의 심리적 회복 지원,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 공백 해소, 향후 재난 대응 매뉴얼 보완 등에 대한 정책 제언도 함께 이뤄졌다. 박채아 위원장은 “산불로 인해 학습 환경이 파괴된 상황은 단순히 시설 복구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교육청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유기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필요한 예산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호반그룹, 난치성 질환 환아에 희망 전달

    호반그룹, 난치성 질환 환아에 희망 전달

    호반그룹이 25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어린이병원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강훈철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 로드맵의 일환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중증·희귀난치성 환아를 지원하고자 임직원 기부금 3000만원을 포함한 총 5000만원을 전달한 것이다. 기부금은 환아의 입원비, 약제비, 간병비와 환자 가족의 생계비, 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 김 사장은 “소아암 등 중증·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의료 환경에 깊이 관심을 갖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 원장도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이 더 나은 치료를 통해 밝은 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국내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연세대 의료원과 꾸준히 인연을 이어 왔다. 호반장학재단은 2019년부터 의과대학 교육시설 현대화와 연구 인프라 확충을 위해 연세대 의료원에 누적 10억원을 지원했다.
  • 호반그룹, 중증 환아 지원 앞장…연세의료원 어린이병원에 5000만원 전달

    호반그룹, 중증 환아 지원 앞장…연세의료원 어린이병원에 5000만원 전달

    호반그룹이 중증 환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연세대학교 의료원 후원에 나섰다. 호반그룹은 25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강훈철 어린이병원장, 이상길 대외협력처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호반그룹은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 로드맵의 일환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중증·희귀난치성 환아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기부금 3000만원을 포함한 총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환아의 입원비, 약제비, 간병비와 환자 가족의 생계비, 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소아암 등 중증·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의료 환경에 깊이 관심을 갖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은 “의료원을 향한 호반그룹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후원금을 통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이 더 나은 치료를 통해 밝은 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국내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의과대학 교육시설 현대화와 연구 인프라 확충을 위해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누적 10억원을 지원했다.
  • ‘공부하는 의원’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순천 교육가족과 미래교육 방향 모색 ‘성황’

    ‘공부하는 의원’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순천 교육가족과 미래교육 방향 모색 ‘성황’

    김정희(더불어민주당, 순천3)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이 순천 교육가족과의 미래교육 대담회를 열어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2시간 동안 진행된 대담회에서 김 위원장은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막힘 없이 풀어나가 ‘공부하는 의원’, ‘교육 전문가’라는 호평을 받았다. 지난 21일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열린 대담회에는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 체험학습, 교육시설, 급식, 통학 등 전남교육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정도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번 대담회는 나주, 강진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전남교육의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 미래교육에 대한 방향 공유와 전남교육 현안에 대한 현장과의 소통 시간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교운영위원장은 “통합지원 서비스인 위(WEE) 클래스에 심리치료와 상담을 해 줄 수 있는 상당로봇을 지원할 것”을 건의했고, 이에 김 위원장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시범사업을 통해 검토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한 교사가 IB교육(국제 바칼로니아 교육과정)에 대한 교육청과 의회 차원의 준비 상황을 질의하자 김 위원장은 “IB교육을 위해 온·오프라인 시공간을 초월할 수 있는 시스템을 먼저 구축해야 한다”며 “ 미래교육으로 가는 교육의 방향은 맞지만 아이들을 실험 대상으로 넣으면 안되고 충분한 검증 과정이 필요하다”고 상세히 설명했다. 이 외에도 교직원 대상 CHAT GPT 교육, 지역 맞춤의 체험공간, 소규모 단위 체험학습 운영, 장애학생에 대한 훈련과정, 경계선 지능 아동 치료 등 다양한 교육 관련 현안들을 논의하는 등 대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초등학교 학부모 A씨는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바람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도의회와 교육청이 학부모와 학교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해 미래교육을 설계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미래교육은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전남교육을 지속 가능한 형태로 발전시키기 위해 소통과 협력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이날 대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장성군, 4월 ‘전남체전’ 이색 성화 봉송 선 보인다

    장성군, 4월 ‘전남체전’ 이색 성화 봉송 선 보인다

    전남 장성군이 제64회 전남체전(4월 18일~21일), 제33회 전남장애인체전(4월 30일~5월 2일)에서 ‘이색 성화 봉송’을 선보인다. 군은 먼저, 전국단위 조정경기가 열리는 곳으로 잘 알려진 장성호에서 ‘수상 봉송’을 펼친다. 장성군청 소속 조정선수들이 경기정을 타고 호수를 가로질러 성화를 봉송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에서는 선비 복장을 한 유림들이 성화와 깃발을 들고 경내를 걸으며 양대체전의 성공을 기원한다. 육군 최대 군사교육시설 상무대에선 장병들로 성화봉송단을 구성해 ‘상무정신’이 깃든 패기 넘치는 영내 봉송을 보여준다. 성화 채화와 점화 행사도 이목을 끈다. 장성군은 전남체전 개막식을 하루 앞둔 4월 17일 오전 10시 백암산 국기단에서 성화를 채화한다. 부주자와 호위주자 8명으로 주자봉송단을 구성해 이색 성화봉송구간과 지역 내 11개 읍면 구간을 달리게 된다. 이튿날 오후 2시에는 황룡정원 무대에서 출정식을 갖고, 예정된 주자들이 황룡강 꽃길을 따라 공설운동장(옐로우 시티스타디움)으로 이동한다. 끝으로, 스타디움 내에서 이어지는 주자 봉송과 성화 점화 순서에서는 장성군의 도시브랜드 ‘성장장성’의 정체성을 반영해 극적인 효과를 최고조로 높일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성화 봉송 행사에 지역적 특색을 녹여내 감동을 전할 방침”이라며 “장성 최초로 열리는 대규모 체육행사인 만큼, 군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 글로벌 인력양성센터’, 우즈벡에 개소… 기술자 양성해 울산 조선업계 파견

    ‘울산 글로벌 인력양성센터’, 우즈벡에 개소… 기술자 양성해 울산 조선업계 파견

    우즈베키스탄에 ‘울산 글로벌 인력양성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 양성된 기술자들은 인력난을 겪는 울산 조선업계에 파견된다. 울산시는 지난 18일 오후 4시(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에서 ‘울산 글로벌 인력양성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무사예프 베흐조드 우즈베키스탄 이민청장, 하이룰로 보조로프 페르가나 주지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베흐조드 이민청장과 김 시장은 축사에 이어 현판식을 진행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두 도시의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개소식은 지난해 8월 울산시와 우즈베키스탄 빈곤퇴치고용부가 맺은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울산시는 교육센터 구축에 필요한 기자재를 지원하고, HD현대중공업은 교육과정 구성과 강사 파견을 담당한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교육시설 지원과 교육 훈련생 모집을 책임졌다. 울산 글로벌 인력양성센터는 교육생 370명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 한국어교육과 5개 직종별(발판·도장·전기·보온·사상) 맞춤형 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을 마친 인력은 울산 지역 조선업체에서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김 시장은 “이 센터는 조선업체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는 등 중요한 구실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교류 협력사업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HD현대중공업과 함께 베트남(160명), 태국(125명) 등지에서도 조선업 현지 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부산시교육청, 초등 1~3학년 대상 무상 늘봄…늘봄전용학교 3곳 개교

    부산시교육청, 초등 1~3학년 대상 무상 늘봄…늘봄전용학교 3곳 개교

    부산시교육청은 올해부터 늘봄학교 무상 운영 대상을 초등학교 1학년~3학년으로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늘봄학교는 기존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를 통합한 종합 교육프로그램으로 정규수업 전·후 학교와 지역 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보살핌 늘봄’, ‘학습형 늘봄’으로 구성해 통합형 돌봄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늘봄은 운영하는 장소에 따라 학교 내 늘봄, 지역 늘봄, 늘봄 전용학교 등 3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지난해 3월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무상운영했으며, 올해는 1~3학년이 희망하는 경우 전원 수용하고 있다. ‘학교 내 늘봄’은 지역 모든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며, 보살핌 늘봄은 정규수업 전 ‘아침늘봄’, 수업 후 ‘저녁 늘봄’을 운영하면서 오후 8시까지 안전한 보살핌을 제공한다. ‘학습형 늘봄’은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학부모의 양육·사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10시간은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역 늘봄은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활용해 늘봄 초과 수요를 해소하는 것이다. 지역 학습형 늘봄은 16개 대학, 13개 지역 기관, 26개 교육청 직속기관과 협력해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 24시간 긴급보살핌센터 30개소를 운영하면서 긴급하게 보살핌이 필요한 3세~초등 3학년에게 늘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늘봄전용학교는 기존 학교와 분리된 늘봄 운영을 위한 전용 교육시설이다. 정규 수업을 마친 인근 1~3학년 학생들이 이곳으로 이동해 늘봄에 참여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명지늘봄전용학교를 개교했고, 올해는 지난달 남부민·정관·윤산늘봄전용학교를 개교했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 3월 부산 모든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전면 시행한 후 만족도가 96%로 나타났다”며 “올해 초등학교 3학년까지 늘봄학교 무상 운영을 확대하고 안착시켜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 중랑 ‘동진학교’ 건립 속도… 내일 진입로 착공

    중랑 ‘동진학교’ 건립 속도… 내일 진입로 착공

    서울 중랑구가 특수학교인 동진학교 건립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중랑구는 19일 동진학교 진입로 개설공사 착공식을 한다. 동진학교는 신내동 700 일대에 건립되는 특수학교다. 연면적 1만 6910㎡에 18개 학급, 학생 111명 규모로 만들어진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뿐만 아니라, 바리스타·제과제빵 등 직업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서울 동북권에서 부족했던 특수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원거리 통학 부담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도 조성한다. 연면적 3981㎡ 규모로 건립될 복합시설에는 ▲수영장 ▲체육관 ▲교육시설 및 공용공간 등을 마련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운영한다. 중랑구는 이번 공사를 통해 진입로 교량을 개설해 학생과 주민들의 이동 안전을 확보한다. 교량은 폭 11m, 연장 28m 규모의 왕복 2차로다. 오는 8월 준공이 목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동진학교는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문화·체육 공간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설”이라며 “학생들과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배움의 문 활짝 열린 은평구…성인 문해교육 지원

    배움의 문 활짝 열린 은평구…성인 문해교육 지원

    서울 은평구는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위한 ‘2025 문해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문해, 생활문해, 디지털 리터러시 총 3개 분야로 진행된다. 기초문해교육은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읽기, 쓰기 등을 진행하고 생활문해교육은 인문학, 경제, 환경 및 직업역량 향상 등을 지원한다.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사업 공모 대상은 학교 등 공공기관, 비영리 평생교육시설, 비영리 법인과 민간단체, 협동조합 등이다. 기관·단체당 1개 분야 1개 프로그램만 신청할 수 있으며, 구는 프로그램별로 강사비, 교재비를 포함해 450만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최소 50시간을 기준으로 하며, 학습 최소 인원은 10명 이상이다. 다만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의 경우는 10명 내외로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오는 24일까지 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시민교육과로 방문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심사위원회를 거쳐 내달 중 은평구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들을 위한 우수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생활 문해와 디지털 문해교육을 통해 구민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문해교육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윤종호 경북도의원,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위해 모듈러교실 조례 발의

    윤종호 경북도의원,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위해 모듈러교실 조례 발의

    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구미6, 국민의힘)은 지난 11일 ‘경북도교육청 모듈러교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모듈러는 공장에서 표준화된 모듈 형태로 제작한 후 현장에서 마감 작업을 거쳐 설치·조립하는 건축방식으로 경제성, 신속성, 유동성 등 여러 강점이 있어 과밀학급 해소 및 노후화된 학교의 리모델링을 목적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모듈러교실은 짧은 기간에 설치할 수 있고 해체의 편리성이 있으나 설치 초기에 건축 자재의 유해성 및 공기 질 문제, 스프링클러 설치의 어려움 등 소방 안전시설 문제가 계속 제기되어왔다. 윤 의원은 “A학교의 경우, 20억원대 모듈러교실을 신품으로 주문했는데, 새로 설치한 에어컨 사용기록이 653시간으로 되어있고 벽면에 곰팡이가 피어 있는 등 부실 자재를 사용한 점과 동일한 모듈러교실을 발주하면서도 발주부서가 제각각이라는 점을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었다”라면서 “모듈러교실의 설치 단계부터 교육부의 규정을 준수하고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24년 2월 6일 개정된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의4는 모듈러교실도 교육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구조 안전, 피난·방화·소방, 보건 등의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교육감은 모듈러교실 설치 및 운영 계획·시행하고 교육부 기준을 준수하도록 하며, 가이드라인 마련, 공기 질 검사, 연 2회 이상 모듈러교실 점검·평가 등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모듈러교실 설치·운영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조례 제정으로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습활동을 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오는 20일 제3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통과되면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다.
  • 노원구의 학교 밖 창의 체험학습…수학부터 천문까지

    노원구의 학교 밖 창의 체험학습…수학부터 천문까지

    서울 노원구가 새 학기를 맞아 ‘아동청소년들의 다양한 창의 체험학습’을 도울 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노원은 서울에서 가장 많은 155개 학교(유치원 등 포함)와 서울 3대 학군 중 하나로 꼽히는 중계동 은행사거리 등 교육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와함께 전인적 창의 체험형 교육 환경을 위해 힘쓰고 있다. 교육사업은 ▲교과서 밖 다양한 학습 지원(노원수학문화관,노원천문우주과학관) ▲청소년 미래 진로 탐구 지원(노원교육플랫폼) ▲학업 심화과정 지원(노원과학영재교육원, 원어민영어캠프) 등이다. 먼저 노원수학문화관은 교과서 밖 체험형 교육시설의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 2019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조성돼 놀이와 체험 실습 중심의 수학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수학 플레이존’을 강화하며 전시 공간을 리뉴얼했다. 우주, 지구, 생명, 인류사 등 빅 히스토리를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노원천문우주과학관도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시각, 촉각, 청각을 이용한 체험형 전시는 상설 운영된다. 또한 플라네타리움(천체투영시스템), 천문관측실은 서울에서 접하기 힘든 ‘별’ 체험을 할 수 있다. 까다로운 진학 전략을 맞춤형으로 돕는 노원교육플랫폼은 학부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시설이다. 대학별 입시설명회, 수시 및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 등 직접적으로 진학에 도움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궁극적으로는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1대1 맞춤형 상담과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수학과 과학에 소질이 보이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심화과정을 제공하는 ‘노원과학영재교육원’, 비싼 사교육비용을 절감하며 양질의 원어민 영어교육을 접할 수 있는 ‘원어민 영어 화상학습’도 학업의 효과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장기 운영되는 사업이다. 방학 기간에는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에서 자라나는 하루하루가 날마다 새로운 배움의 나날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건립 40년 된 포스코인재창조원 포항캠퍼스, 인프라 개선 마무리

    건립 40년 된 포스코인재창조원 포항캠퍼스, 인프라 개선 마무리

    포스코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포스코인재창조원 포항캠퍼스 시설 인프라 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 12일 포스코는 포스코인재창조원 포항캠퍼스 교육시설 인프라 개선을 완료해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85년 건립된 포항캠퍼스는 그동안 시설 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으로 인해 원활한 교육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포스코는 이번 공사를 통해 숙소시설을 기존 대비 약 1.7배 확장하고, 사내식당도 1개 층 180석에서 2개 층 360석으로 개선했다. 주차장 또한 기존 333면에서 468면으로 증설하고, 체육시설도 추가로 구축하였다. 이곳에서는 생산기술직 신입사원 직무특화교육, 현장 직책자 리더십 아카데미, AI리터러시 교육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종복 포스코 인사문화실 리더는 “이번 시설 개선으로 포스코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교육에 더욱 몰입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개선된 교육시설에서 교육생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 신안군, 해상풍력산업 교육센터 구축

    신안군, 해상풍력산업 교육센터 구축

    전남 신안군이 해상풍력시설의 유지·보수 인력을 양성할 교육센터를 구축한다. 신안군은 지난 4일 TUV SUD Korea, (주)흥해, 써팩(주)와 함께 신안 해상풍력산업 교육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총사업비 300억 원 규모의 교육센터는 신안군 송공리 일원에 1만㎡ 규모로 조성된다. 전국 최초로 건립되는 교육센터는 해상풍력시설의 안전 점검과 유지·보수기술, 해양선박 운용 등을 교육하는 종합 교육시설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신안 해상풍력단지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은 물론 지역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센터가 구축되면 해상풍력 관련 전문가 양성 및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신안 해상풍력 산업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수학·과학 중점중학교 도입 위한 현실적 방안 논의

    이희원 서울시의원, 수학·과학 중점중학교 도입 위한 현실적 방안 논의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희원 의원(동작4, 국민의힘)은 지난달 25일 제328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주소연 교육정책국장과 정효영 교육행정국장을 상대로 주요한 교육 현안에 대해 질의했다. 주된 내용은 서울 관내 수학·과학 융합교육센터 설치, 수학·과학 중점중학교 도입, 대방유치원 설치 관련 문제, 학교 개방 문제 및 시설 예산비 확보 등으로, 각 분야에 대한 향후 계획과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 의원은 먼저 주소연 교육정책국장에게 현재 서울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수학․과학 융합교육센터’ 설치에 대해 질의하며 어떠한 방향성을 가지고 설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봤다. 주 정책국장은 현재 “현재 계획상으로는 서울 관내 동부, 서부, 북부, 동작 등 4개 권역에 센터를 설치하는 한편, 센터별 구축비 약 1억 7000만 원 그리고 운영비 약 4750만 원가량을 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수학·과학 교사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도할 예정이며, 기초학력 지도를 시작으로 넓게는 영재 교육까지 포괄적으로 다루어 학생들의 흥미를 어떻게 이끌어나갈 것인가 고민하면서 도입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와 연관된 교육정책으로 최근 나경원 의원과 이희원 의원이 함께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수학·과학 중점중학교 도입에 관한 질의가 이어졌다. 이 의원은 “미래 과학이나 AI, 창의적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수학·과학 중점중학교의 도입이 서울시 전역의 공통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서울시교육청의 방향성은 어떠한가” 질의했다. 주 정책국장은 “수학 중점중학교의 도입은 교육과정과 연계되는 이유로 인해 법률개정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서울시교육청 차원의 직접 도입은 한계가 있다”고 답했다. 다만, “수학·과학 융합교육센터가 도입되면 이 센터를 중심으로 인근 학교와 연계해 협력모델을 통해 교육특화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며 대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현재 중앙대부속중학교의 경우에는 학교 차원에서부터 수학·과학 중점중학교에 대한 참여 의지가 매우 높다. 이렇게 적극적인 의지를 가진 학교부터 시행할 수 있도록 예산편성 및 융합센터 연계 지원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 장기적으로는 법령 개정 이후 수학·과학 중점중학교 도입 단계까지 연착륙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동작 지역은 관악구 소재 서울시교육청 융합과학교육원과 같은 형태의 종합 교육·학습시설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학생들을 위한 과학관 등 교육시설 건립이 지역 곳곳에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수학·과학 교육을 위한 지역 주민들의 많은 열의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시설이 부족한 부분을 강조한 것이다. 이 의원은 “인프라 구축을 기반으로 동작 지역을 수학·과학 교육의 산실로 구축하려는 시대적 요청에 서울시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답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이 의원은 정효영 교육행정국장과 지역 내 학교시설을 개방하는 경우 해당 학교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즉 시설 개방하는 학교는 지역 주민 위주로 구성된 단체나 동호회, 개인 등에게 개방하되, 지역 소재 거주를 증빙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과 같은 자료를 학교에 제출하도록 권고한 것이다. 이 의원은 “외부인이 출입하는 과정에서 신분을 분명하게 밝힘으로써 안전 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히며, 자료제출 등 확실한 증빙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구성하여 시설을 개방할 것을 교육청에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예년에 비해 학교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이 줄어들어 학교 안전문제 해소 및 노후시설 개선에 매우 어려운 처지에 있다”며, 시설 예산의 확보가 필수적인 과제라고 강조했다. 정효영 행정국장은 “다가올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는 기획조정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부족했던 1700억 이상의 예산을 확보해 시설사업비와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서울시교육청이 추구하는 각 분야의 교육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해, 구체적인 계획과 향후 방향성을 요구했다. 주소연 교육정책국장으로부터는 과거 자신이 수학교육을 담당했던 경험을 예로 들며, 수학·과학 융합교육센터를 기반으로 수학·과학 중점중학교 도입을 위한 선순환 과정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정효영 교육행정국장으로부터는 학교시설 개방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 해소, 교육시설 사업비 확보 등 당면한 현안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통해 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 이행을 다시금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질의를 마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서울 교육정책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여러 현안에 대한 철저한 검토와 협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광복 80주년 맞아 역사교육·교육환경 개선 촉구

    이새날 서울시의원, 광복 80주년 맞아 역사교육·교육환경 개선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4일 열린 서울시교육청 주요 업무 보고에서 광복 80주년과 6.25 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서울시교육청의 역사교육 강화 방안과 정독도서관의 노후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올해는 대한민국 역사에 있어 매우 뜻깊은 해로 학생들에게 국가관을 확립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더욱 중요하다”며 “서울시교육청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사교육을 강화하고 통일 꿈 이룸 페스타 및 항일 유적 탐방과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독립운동사 교육이 중국 중심으로 편중되어 있는 점을 지적하며 “미주 한인 독립운동사도 교과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관련 탐방 및 연구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이 의원은 1955년에 준공된 정독도서관의 열람실 및 시설 노후화 문제를 언급하며 “정독도서관은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적 교육시설이지만 현재 건물의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하루 3800명이 이용하는 열람실 환경을 개선하고 시설 보존 및 유지보수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정독도서관이 위치한 북촌 지역의 재생 활성화 계획과 연계해 도서관 리모델링을 적극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의 악기 대여 시스템과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 실태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악기 대여와 관련해 “고가의 악기들이 학교별로 분산되어 있어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며 1300개 학교의 악기 보유 및 대여 실태 전수조사를 요청했다. 특수학교 고교학점제와 관련해서는 “교육청 내부적으로만 논의할 것이 아니라 특수학교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교육청에서는 상반기 내 학부모 의견을 청취한 후 8월 의회에서 평가 및 개선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서울시 교육 정책이 학생과 학부모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하고 미래를 대비한 체계적인 계획 아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특히 역사교육 강화, 도서관 개선, 특수교육 내실화 등을 통해 서울 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2025년도 관악구 교육 예산 212억 7300만원 확보 주도

    송도호 서울시의원, 2025년도 관악구 교육 예산 212억 7300만원 확보 주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송도호 의원(관악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2025년 본예산에서 관악구 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고에 대한 교육청 예산이 212억 7300만원 규모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교육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추가적인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밝혔다. 송 의원은 “이번 2025년 교육청 예산 확정을 통해 관악구 내 교육시설 개·보수 및 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냉·난방 개선, 방수 공사, 스마트스쿨 조성, 급식실 개선 등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사업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산이 확보된 만큼, 각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추가 예산을 확보해 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년 주요 교육 예산 확정 내역을 보면 ▲학교시설환경개선(관악구 간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냉·난방 시설 개선, 방수공사, 급식실 설비 개선 등 학습 화나경 개선 사업 추진) ▲스마트 교육 인프라 확충(그린스마트스쿨 조성을 위한 설계 및 시범 사업) ▲안전 및 편의 시설 개선 장애인 편의 시설 확충 화장실 개보수, 게시판 개선 등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 ▲신규 학교 조리기구 및 기자재 구입(학교 급시기 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 조리 기구 및 기자재 지원) ▲체육 및 복합시설 확충(학생들의 체육 활동을 위한 운동장 개선, 실내체육관 설치, 복합문하시설 조성 등 교육환경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사업 추진)등이다. 특히 송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교육 분야의 예산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교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했으며, 예산 집행과정에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송 의원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이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간말하 협력하여 학교별 필요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 확충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관악구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 및 서울시와 협력해 지속적인 교육 예산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신암중학교로부터 감사장 받아

    김혜지 서울시의원, 신암중학교로부터 감사장 받아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은 28일 신암중학교 구성원으로부터 학교 환경 개선과 최첨단 교육시설 구축에 공헌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김 의원은 강동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 누구보다도 지역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에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교환경개선사업을 위해 현장 방문, 예산 확보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 의원은 신암중학교의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하여 2024년 다목적강당 냉난방개선(1억 1000만원), 교사동 기계실소방설비 및 자동화탐지 설비 개선(4억 2천만 원), 특별교실환경 개선(7000만원)을 완료했고 2025년에는 통로 및 렉산 시설 개선사업(2억 원)과 운동장 스탠드 개선사업(2억원)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동구 암사 3동에 위치한 신암중학교(교장 정동회)는 1981년 개교한 공립중학교로서 526명의 학생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고 있으며 독서 강조 교육으로 서울시 교육감으로부터 ‘2024년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분야’ 표창을 받은 우수한 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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