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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 개발 등 국가예산 집중 군산서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분양

    새만금 개발 등 국가예산 집중 군산서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분양

    새만금 개발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달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새만금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군산은 새만금 외에도 복선전철사업, 군장대교건설, 첨단 복합연구 개발동 건립 등 다수의 국가예산이 집중적으로 투입되고 있어 지역 부동산이 빠르게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군산 디오션시티 내에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가 분양 중에 있다. 군산에서는 최초로 선보인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로서 디오션시티 내에 들어서 교육, 문화, 상업시설, 공원 등 풍부하고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구비했으며 공공택지에 비해 전매제한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현재 군산 지역에서 조성 중인 디오션시티는 6,400여 세대, 1만7000여 명의 거주가 계획된 신도시급으로 대규모 상업시설과 함께 3만㎡ 규모의 테마공원과 유치원 2개,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가 건립 예정이다. 단지 주위에는 이마트 군산점과 농협을 비롯해 군산지원, 군산시립도서관, 군산시청 등 각종 행정기관도 단지 가까이 밀집돼 있으며 운동과 휴식 등 각종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진포해양테마공원과 금강하구 철새도래지 등이 인근에 자리해 있다. 또한 걸어서 등교가 가능한 군산경포초, 군산제일중∙고 등이 인접한 가운데 유치원 2개원,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1개교 등의 교육시설 신축도 계획돼 있다. 실내에는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Bay 내부 설계를 적용했으며 전 세대 남향 위주(남동, 남서향 포함) 배치를 통해 일조량을 확보했다. 또한 층간 소음 및 난방에너지를 함께 줄여주는 층간 소음 저감설계가 채택됐다. 확장 시 버려지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알파룸과 워크인 드레스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마련된다.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는 광역 교통망인 군산고속버스터미널과 군산역 이용이 용이하며 개통을 앞두고 있는 동백대교와 군산 IC를 통해 인접 도시 이동 수월한 교통 여건을 지니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16일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는 현재 분양이 거의 완료된 상황이며 잔여 세대 역시 얼마 남지 않아 곧 분양이 종료될 전망”이라며 “새만금 개발을 비롯한 지역발전의 직접적인 수혜를 품은 대표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의 견본주택은 조촌동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도권 주택 소유자 40% “투자 위해 집 살 것”

    수도권 주택 소유자 40% “투자 위해 집 살 것”

    수도권에 집을 가진 사람 10명 중 4명은 앞으로 주택구매 목적을 ‘투자’라고 밝혔다. 또 가장 유망한 부동산 상품으로는 상가를 제치고 아파트를 꼽았다. 부동산개발업체 피데스개발은 한국자산신탁·대우건설·해안건축과 함께 한국갤럽을 통해 설문 조사한 ‘주거공간 소비자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9~10월 수도권 아파트 분양면적 99㎡ 이상, 아파트 외 주택 건축면적 99㎡ 이상 소유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수도권 주택 소유자들의 향후 주택구입 목적은 ‘투자’가 40.7%, ‘실거주’가 59.3%로 나타났다. 실거주 응답률은 투자보다 18.6% 포인트 많았지만 2013년 96.5%, 2014년 91.9%, 2015년 63.1%로 계속 하락하고 있다. 반면 투자 목적이라는 응답은 2014년 8.1%에서 2015년 36.9%로 대폭 상승했다. 올해도 지난해보다 3.8% 포인트 증가한 40.7%를 기록했다. 가장 유망한 부동산 상품은 아파트가 38.2%로 1위를 차지했고 상가가 19.4%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에는 상가(29.6%)가 아파트(20.8%)보다 투자하기 좋은 상품으로 꼽혔다. 내년 부동산 경기 전망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답변이 지난해보다 대폭 하락했다. 긍정적 응답률 27.7%로 지난해 40.4%보다 12.7% 포인트가 하락했다. 주택 구입 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는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2.4%가 ‘교통환경’을 선택했다. 이어 ▲주변경관 쾌적성(16.3%) ▲지역발전 가능성·투자가치(11.9%) ▲주변 편의시설(10.0%), ▲학교·학군 등 교육시설(5.1%) ▲가격(3.1%) 순이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황금라인 9호선 급행역 인근 아파트...직장인 수요자 선호도↑

    황금라인 9호선 급행역 인근 아파트...직장인 수요자 선호도↑

    서울 부동산 가치를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지하철이다. 이는 직장과 가까운 직주근접형 입지 선호와 연결되는데, 출퇴근 시간을 줄여주는 급행 정차역 인근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9호선이 주목되는 이유는 서남권의 강남 접근성 개선과 9호선이 지나는 길목마다 펼쳐진 다양한 개발호재 때문이다. 실제 9호선 급행 정차역중 하나인 당산역의 경우 급행열차를 이용할 경우 신논현까지 20분내 도착이 가능하다. 완행열차를 탈 때보다 10분가량 빨라진 셈이다. KB부동산알리지에 따르면 2002년 입주한 ‘당산 강변 래미안’(801가구) 전용면적 79㎡ 매맷값은 이달 현재 5억 8000만원으로 6개월 새 4000만원 가까이 올랐다. 분양가(1억 9400만원)와 비교하면 4억원 가량이 오른 것이다. 전셋값도 최근 한달 간 2500만원이 오르면서 최고 4억 7000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급행 정차역을 이용하는 승객의 비율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 메트로9호선㈜에 따르면 지난해 지하철 9호선(25개역)의 이용 승객 중 김포공항·염창·여의도·노량진·동작역 등 9개 급행역 지하철 이용객(2억 1378만 7909명)은 전체 이용객(2억 8619만 2161명)의 74% 이상을 차지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주거만족도를 고려하는 수요층이 늘어나고 있다. 출퇴근 시간을 크게 줄여주는 급행역세권 단지들이 직장인 수요자에 큰 인기를 끌고 단순 역세권보다 집값도 더 높게 형성돼 미래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 속 대림산업이 9호선 급행역인 염창역 인근에 분양하는 e편한세상 염창이 직장인 수요에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강서구 염창동 277-2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염창’은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499가구로 조성되며 이달 27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에서는 지하철 9호선 등촌역과 염창역이 도보권으로 이 역들을 이용하면 여의도역까지는 10분 내에 신논현역과 종합운동장역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주요업무지구로 30분 내 출퇴근이 가능하다. ‘e편한세상 염창’은 지하철 외에도 교통여건이 탁월하다. 여의도, 강남 등 총 55개 노선으로 주요지역을 연결하는 버스 중앙차선 정류장이 인근에 위치해있고 단지 바로 앞에는 공항대로와 올림픽대로가 위치해 서울은 물론 수도권 지역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하다. 초∙중∙고교도 도보권이다. 지역 내 선호도 높은 염창초가 도보권에 있고 염창중, 염경중, 영일고 등의 교육시설이 인근에 위치한데다 목동 학원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학부모 수요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e편한세상 염창’이 위치한 서울 강서구 염창동 일대는 목동과 바로 인접해 있어 목동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양화 한강공원, 선유도공원 등 단지 입주민들은 한강생활권을 누리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단지는 염창동의 지역의 노후화된 아파트 속 차별화된 최신 특화설계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돼 실용성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e편한세상 염창’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선 활·수석·유럽자기·교육유물” 부천 4대박물관 나들이

    “조선 활·수석·유럽자기·교육유물” 부천 4대박물관 나들이

    경기 부천의 4대박물관인 활·수석·자기·교육박물관에서 연말 특별기획전이 개최된다. 7일 부천시에 따르면 활박물관에서는 조선시대 왕들의 활쏘기 의식을 엿볼 수 있는 ‘활(弓)로 태평성대를 꿈꾸다’가 열린다. 조선시대 국가의례인 대사례 전 과정을 소개한다. 대사례는 임금이 성균관에 행차해 옛 성인에게 제향한 뒤에 활을 쏘던 의식이다. 1743년 영조가 만든 ‘대사례 의궤’에 담긴 기록과 그림을 재현했다. 왕과 신하들이 함께 모여 활을 쏜 뒤 상과 벌을 주는 활쏘기 의식 진행 과정을 생생하게 그렸다. 활쏘기로 덕을 닦는 수행법과 연계해 다도 시연회도 마련됐다. 수석박물관은 오는 25일까지 박물관 유물 중 100여점을 전시한다. 유럽자기박물관은 특별기획전 ‘백색 금의 유혹’ 자기전을 1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20세기 초 아름다워 금처럼 여긴 자기를 한자리에 모아 유럽 나라마다 특색 있게 기획했다. 교육박물관은 ‘우리 학교 역사 찾기’를 특별 기획했다.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진행한 ‘우리 학교 실록 만들기’의 연장이다. 1924년 개교해 이전한 소사심상소학교(부천북초등학교) 모형을 통해 근대 교육시설의 모습과 당시 교육상을 볼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탈북 3만명 시대] 정체성 혼란 겪는 탈북 청소년들 대안학교 등 맞춤 지원 대책 시급

    [탈북 3만명 시대] 정체성 혼란 겪는 탈북 청소년들 대안학교 등 맞춤 지원 대책 시급

    ‘탈북민 3만명 시대’의 또 다른 과제 중 하나는 탈북 청소년들의 교육 문제다. 탈북 청소년은 ‘통일 한반도’를 책임질 미래의 인재들이지만 탈북 과정에서의 학업 결손, 남북한 교육의 차이 등으로 적응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이들은 학교 적응 과정에서 성인들과는 다른 심각한 정체성 혼란마저 겪는 것으로 나타나 맞춤형 지원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5일 통일부에 따르면 10~19세 탈북 청소년은 3459명으로 전체 탈북민의 11.7%를 차지한다. 몇 년 내 정규교육을 받게 되는 9세 이하 탈북민도 1241명에 이른다. 게다가 중국 등 제3국에서 태어난 탈북 청소년은 이 통계에서 제외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학령기 탈북 청소년의 규모는 4000~5000명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들 탈북 청소년의 학업 중도 탈락률은 2008년도 10.8%에서 올해 2.1%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다. 그러나 남한 청소년들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남한 청소년들의 학업 중도 탈락률은 0.77%였다. 탈북 청소년들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가장 큰 원인은 정체성 혼란이다. 탈북 청소년들은 경쟁 위주인 대한민국의 학교 문화 속에서 또래의 집단 따돌림에 쉽게 노출되고 그 과정에서 극심한 심리적 상처를 받는다. 이 때문에 특히 고교 재학 중 일반학교에서 탈북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로 전학하는 학생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통일부는 탈북 청소년의 학교 적응 및 중도 이탈 방지를 위해 전국적으로 6개 대안교육시설과 22개 방과 후 공부방, 14개 무연고 청소년 그룹홈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일선 학교에 탈북교사 출신의 전담 ‘코디네이터’를 확대하고 탈북민 특화 우수 대안학교를 ‘통일준비학교’로 지정하는 등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내실화하겠다는 개선 방안도 내놓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대안교육기관을 통한 우회적 지원만으로는 탈북 청소년들이 겪는 정체성 혼란을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일부 대안학교는 아직 정상적인 교육을 할 수 있는 여건 자체가 안 된다”며 “대안학교 체제를 일반학교 수준까지 전반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보다 확실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전북 군산에 전북대학병원 건립 확정, 인근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에 관심↑

    전북 군산에 전북대학병원 건립 확정, 인근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에 관심↑

    주택 결정에 있어 대형병원의 존재여부가 점차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60세 이상의 노령층 주택구입이 증가하면서 대형병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감정원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 구입자 중 60세 이상은 11만 2036명으로 5년전인 2011년(7만1254명)보다 57.2% 급증했다. 주택 구입의 연령대가 높아지다 보니 가까운 거리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은 것도 교육·교통 등의 주거 요건 못지않게 중요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노령화가 지속되면서 대형병원 부근으로 몰리는 수요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병원 내 종사자 수요도 몰릴 것으로 보여 중장기적으로 주변 집값 상승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전북 군산에 전북대병원이 들어오기로 확정됐다. 약 10만여㎡ 부지에 500병상 규모로 지하 3층, 지상 8층 높이로 대규모로 건립되는데 병원 내에는 심뇌혈관센터, 소화기센터, 국제진료센터, 건강증진센터, 응급의료센터, 연구지원센터 등 다양한 종합의료시설이 들어온다. 대학병원 건립 호재로 직선거리 약 1.6km 이내로 위치한 ‘디오션시티’가 관심을 받고 있다. 디오션시티는 군산 도심 내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개발 사업지로 2020년까지 아파트 약 6400여 가구와 단독주택을 포함해 상업·문화·교육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는 곳이다. 병원이 완공되는 2021년과 비슷한 시기에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디오션시티로 많은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디오션시티는 총 6개블럭에 아파트가 공급되는데 현재 2개블럭에서 분양중이다. 이 중 첫 공급물량인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주거입지가 가장 좋으며 저렴하게 공급돼 분양마감이 임박했다. 현재 전용면적 74㎡, 84㎡의 일부 잔여가구에 한해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단지 동쪽으로 대규모근린공원이 바로 조성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이 단지 내 공원처럼 이용하기 편리하며,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1곳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 중학교도 지역 내 신설되며 군산명문고인 군산제일고도 도보로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수요층에서 선호도가 높다. 첫 분양단지인 만큼 후발단지보다 50만~1000만원가량 저렴하며, 군산 구도심 내 신규 입주단지보다 수 천 만원 저렴하게 공급했다. 디오션시티 내 아파트가 입주하고 상업시설이 가시화 되면서 구도심지역 내 주택가격을 쫓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최적의 계약조건을 갖췄다. 계약금 5%로 비용을 최소화 했고,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을 줘 입주 시까지 추가 부담이 없다. 또 전매제한이 없어 언제든지 매도할 수 있다. 외부지역과의 접근성도 좋아, 군산공항과 군산역도 가까워 전국 각지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군산I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 곳은 군산1산업단지, 군산2산업단지의 직접적인 배후주거지인 동시에 장기적으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의 배후지로 주목 받고 있는 곳인 만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추가 상승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의 입주는 2018년 3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명문 학군과 학세권 입지 품은 ‘남평 양우내안애 2차’ 막바지 분양 진행

    명문 학군과 학세권 입지 품은 ‘남평 양우내안애 2차’ 막바지 분양 진행

    분양시장의 주 고객인 학부모 세대의 높은 교육열이 건설사들의 입지 선정에 반영되는 모양새다. 학세권에 들어선 아파트들이 신도시나 도시개발지역, 택지지구 등에서 괄목할 만한 분양 성적을 보인 것도 이 때문이다. 최근에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안정적인 통학을 위해 도보통학권에 위치한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도 나타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군도 중시되고 있다. 이처럼 일명 학세권이라 일컬어지는 지역은 학원 등의 교육시설 조성이 빠르게 확충될 수 있어 배후 수요 확보가 용이하다. 이에 학세권 단지의 경우 수요가 많아 환금성이 뛰어난 편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광주광역시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남구와 공동 학군을 이루고 있는 유일한 공동학군 실시 지역인 남평강변도시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졌다. 광주 남구는 '광주의 8학군'으로 불리며 지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최상위권을 휩쓴 바 있다. 남평강변도시에 출사표를 던진 아파트 가운데서는 1차 분양을 성료한 가운데 2차의 막바지 분양이 진행 중인 ‘남평 강변도시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시리즈아파트를 주목할 만하다. 1차에 이은 2차의 나주 입성으로 1,731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조성되는 가운데 이 아파트의 차별화된 교육환경이 맹모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아파트는 인근에 인성고, 대광여고, 문성고, 대성여고, 송원고 등 명문학군 인프라가 형성돼 있으며 단지 주변에 남평초, 남평중 등도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도보로도 통학이 가능해 자녀의 안전을 신뢰할 수 있는 등하교가 가능하다. 양우건설의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전남 나주시 남평읍 동사리에 들어선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9층, 11개 동, 총 896가구 규모로 분양시장에서 90%에 가까운 점유율을 시현하고 있는 중소형 위주의 전용면적 59㎡, 74㎡, 84㎡로 구성된다. 사업지인 B3블록은 강과 산이 단지 앞, 뒤로 펼쳐져 1차의 우수한 수변 조망권을 이어 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차로 10분이면 광주 남구와 혁신도시로 오갈 수 있어 사실상 두 지역의 더블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다. 단지 인근 남평읍사무소, 남평시장 등도 걸어서 닿는 거리다. 단지 인근 822번 국도를 통해 시내외진출입이 수월하며 KTX 호남선 나주역, 광주공항 등과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실내에는 1차에 적용된 4.5Bay 중소형 혁신평면과 2차에 새로 선보일 더블 팬트리(일부적용)의 시너지 효과에 가변형 벽체를 더해 더 넓고 편리한 공간 활용이 가능해 졌다. 특히 4Room 혁신설계를 도입해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양우건설은 이번 2차에서 더블 팬트리를 나주, 광주 지역 최초로 선보였다. 4.5Bay 혁신평면은 전면에 총 5개의 창을 확보해 기존 3~4Bay 가구보다 조망권과 일조량 확보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하고 전 가구를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높였다. 이 외에도 안방 드레스룸과 대형 붙박이장 등이 제공된다.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게 조성된다.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으로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문재인 “세월호 참사는 무책임한 대통령이 빚은 인재”

    문재인 “세월호 참사는 무책임한 대통령이 빚은 인재”

    “세월호 참사는 안전에 무관심하고 무책임한 대통령이 빚은 인재(人災)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대처에 대해 작심한 듯 비판했다. 문 전 대표는 24일 경기도 안산 안산교육지원청에 지난 21일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둘러보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문 전 대표는 “세월호 참사 진상을 규명하고 이를 교훈 삼아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야 하는데, 오히려 정부가 진상 규명을 가로막아 하나도 달라진 게 없다”라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안산교육지원청 별관 2층에 마련된 기억교실은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이 사용한 교실을 그대로 옮겨 3개월여의 구현 작업을 마치고 지난 21일 일반에 개방됐다. 기억교실은 2019년 4·16 안전교육시설이 건립되면 교육시설 내 추모공간으로 최종 이전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후 수요 증가 기대감 가진 ‘청라국제도시’ 내 아파텔 눈길

    배후 수요 증가 기대감 가진 ‘청라국제도시’ 내 아파텔 눈길

    청라시티타워가 10년 만에 사업자를 확정하면서 청라국제도시 부동산시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라국제도시의 청라시티타워와 복합시설 건설·관리·운영 프로젝트 사업자 후보로 보성산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 및 복합시설 개발사업은 청라호수공원 중심부에 있는 복합용지 3만여㎡에 453m 높이의 초고층 빌딩과 쇼핑·문화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하 4층, 지상 25층에 영화관, 전망대, 레스토랑, 다목적홀 등이 들어선다. 여기에 하나금융타운 관련 계열사들이 청라국제도시에 둥지를 틀면서 개발호재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청라국제도시에는 지난해 착공한 청라 하나금융타운의 1단계 사업인 통합데이터센터 건물이 연말 준공될 예정이다. 센터는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등 하나금융 계열사 IT 인프라를 통합하는 시설로, 내년 입주 예정이다. 청라국제도시 24만7천㎡에 들어서는 하나금융타운은 1단계 사업인 통합데이터센터에 이어 2단계로 글로벌인재개발원, 본사, 금융경영연구소, 통합콜센터 등을 순차적으로 짓게 된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 계열사들이 한데 모이면서 관련 기업과 상주인구들이 따라 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라국제도시에도 최근 하남에서 오픈했던 스타필드가 들어설 예정이다. 신세계복합쇼핑물 부지에 '스타필드 청라'가 2019년 들어서는 것이다다. 그밖에 2017년 3월에는 인천~김포간 제2외곽순환도로 구간이 인천항 주변에서 시작하여 제2경인고속도로 종점과 연결되고 경인고속도로 공항고속도로 등과도 연계되어 수도권 서부지역 남북간의 차량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청라국제도시는 북청라IC, 남청라IC를 이용할 수 있다. 청라 부동산관계자는 23일 "청라국제도시에 시티타워 사업이 진행되고 하나금융타운과 첨단산업단지가 순차적으로 완공되면 연관 기업들의 입주와 함께 많은 인구유입이 예상된다"며 "스타필드 청라와 제2외곽순환도로 등 교통, 생황편의 시설까지 갖춰지면 청라 집값은 송도를 능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런 분위기 때문인지 청라의 중소형 오피스텔도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는 총 866실로 전용 전용 45㎡, 55㎡로 구성되어있다. 청라국제도시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해 있어 입지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를 비롯해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어 생활환경도 좋다. 교육시설로는 경명초, 청람초, 청람중, 청라초ㆍ중ㆍ고, 달튼외국인학교 등 14개의 교육시설이 가까이 있다. 여기에 단지 가까이 청라국제도시 동서를 가로지르는 길이 3.6㎞의 인공수로 캐널웨이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약 70만㎡ 규모의 중앙호수공원 인접해 있어 산책이나 여가활동 등을 즐길 수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공항고속도로 청라IC,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BRT(청라~가양) 등을 이용해 서울로 쉽게 진출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지하철 9호선이 공항철도와 연계돼 운행될 예정에 있고, 제 2외곽순환도로, 제3연육교(청라~영종) 등도 개통예정에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나아질 전망이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의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 마련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탈북 3만명 시대] “동병상련으로 창업 상담”…사장님 꿈꾸는 탈북민 돕는다

    [탈북 3만명 시대] “동병상련으로 창업 상담”…사장님 꿈꾸는 탈북민 돕는다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남북하나재단)은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탈북민들이 입국 초기 교육시설인 하나원을 나온 이후에는 이곳에서 정착과 관련한 도움을 받는다. 탈북민 가운데 일부는 남한에 정착해 대학교 등 교육을 거쳐 남북하나재단에 입사한 뒤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수혜자에서 제공자로 역할이 바뀐 셈이다. 재단에서 창업 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자립지원부 강철(35) 대리가 주인공이다. 강씨는 21일 “지금도 수혜자의 입장에서 탈북민들에게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탈북민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창업 지원을 하다 보면 탈북민들이 사기당할 위험들이 종종 있다고 밝혔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 탈북민들과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한다고 했다. 특히 업무적인 부분을 넘어서 경험적으로 ‘이런저런 부분을 확인해 보라’고 말할 수 있는 게 누구보다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같은 탈북민으로서 숨길 게 없다고 생각하고, 모두 속을 터놓는다”고 말했다. 그러다 보니 남들이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그것으로 인해 여러 사람을 구제한 적도 있다. 창업 상담을 했던 한 탈북민은 권리금 7000만원에 한 상가를 인수하려고 했다. 이에 강씨는 성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이런저런 문제들을 검토한 뒤 다시 생각해 볼 것을 권했다. 결과적으로 그 탈북민은 사기를 당할 뻔한 것을 알게 됐고 상가 인수를 철회했다. 강씨는 “그분이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전화를 했다. 그때가 가장 보람이 있었고 뿌듯했다”고 전했다. 그는 탈북민 지원사업을 하다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다고 말한다. 특히 창업 지원 예산 부문에서 더욱 그렇다. 재단에서 창업을 지원하는 대상이 1200명 정도인 데 반해 매년 예산은 4억 6000만원이다 보니 턱없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신청자 대다수가 지원을 받지 못하고 마냥 대기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다 보니 창업 꿈나무들은 재단에 찾아오거나 전화로 불만을 제기한다. 강씨는 “탈북민 창업 지원을 위한 예산 증액이 절실하다. 물론 예산 부문은 국회와 통일부의 몫이지만 재단에서도 이런 문제점을 국회와 통일부에 적극 건의해 해결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그는 현재 재단 내 자립지원부에서 일하고 있지만 나중에는 교육개발부에서 탈북 대학생 교육이나 장학 지원사업을 맡고 싶다고 했다. 탈북 대학생들은 통일의 마중물이 될 것이기에 그들에게 어느 누구보다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강씨는 “후배들을 볼 때 제가 대학생 시절에 경험했던 짧지만 강렬했던 방황을 그들이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생긴다”면서 “통일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모두가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임시 이전 단원고 ‘기억교실’ 21일 일반에 공개

    세월호 참사로 희생한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이 사용한 교실을 임시 이전해 재현한 ‘단원고 416 기억교실(존치교실)’이 오는 21일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18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기억교실’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2학년 학생과 교사들이 사용하던 교실 10칸, 교무실 1칸으로 구현됐다. 참사의 교훈을 잊지 말자는 취지에서 ‘존치교실’, ‘4·16 교실’로도 불린다. 세월호 사고 후 2년 4개월 동안 학교에 그대로 보존돼 온 기억교실은 지난 5월 9일 안산 정부합동분향소에서 7개 기관·단체 대표의 합의로 이뤄진 ‘4·16 안전교육시설 건립을 위한 협약’에 따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별관으로 8월 임시 이전됐다. 이후 약 3개월간 4·16가족협의회, 4·16기억저장소, 경기도교육청이 지속적인 협의로 별관 1∼2층에 기억교실 구현 작업을 진행했다. 기억교실 개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이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예약을 받아 개방할 예정이다. 기억교실은 2019년 4·16안전교육시설이 건립되면 교육시설 내 추모공간으로 최종 이전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대구 대표상권 ‘범어네거리’ 위치, 유럽풍 스트리트 상가 ‘맨하탄 스퀘어’ 분양

    대구 대표상권 ‘범어네거리’ 위치, 유럽풍 스트리트 상가 ‘맨하탄 스퀘어’ 분양

    2005년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이후 인근에 고급 아파트가 잇따라 들어선 범어네거리는 최근 10년 새 대구의 핵심요지로 등극했다. 교통은 물론 교육·금융·행정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유동인구도 폭발적으로 늘어나 부동산시장에서도 주목하는 대구의 대표상권으로 손꼽힌다. 범어네거리 남서쪽 뒷골목인 범어먹거리타운을 비롯, 카페거리로 활성화되는 범어천로, CGV 등 현대적인 상가로 거듭나는 신천시장 재개발 등 북서쪽 상권으로 무게중심이 이동되며 범어네거리 상권이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다. 특히, 범어3동은 4천세대 아파트의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인접한 수성4가는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신천시장 재개발, 범어천 복원사업 등 개발호재가 신상권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인근 공인중계사 관계자는 17일 "수성네거리~신천시장 사거리, 범어천로 상가는 매물이 드문 상황이고, 내놓았던 매물도 더 오를 것을 예상해 거둬들이고 있다"며 "임대 또한 높은 권리금이 형성되어 있고 월세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범어네거리 신상권의 초입에 위치한 대형 명소상가로 상권의 성장과 개발수혜를 누릴 상가가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대구에서 10년만의 주상복합아파트로 인기를 모았던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단지내 상업시설 '맨하탄 스퀘어'가 분양 중에 들어간 것이다. 맨하탄 스퀘어가 위치한 범어네거리는 대구의 대표상권으로 대구 전체 수요를 커버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일급상권이다. 그래서 대구 전체 상가보다 공실률이 현저히 낮은 편이다. 맨하탄 스퀘어는 하루 1만7천여명이 이동하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과는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이며 동대구로, 달구벌대로와 인접한 교통요지로 접근성이 탁월하다. 구매력 높은 817세대 대단지의 고정수요 외에도 또한 반경 1Km 이내 1만여세대 아파트단지 및 대구 최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고급 배후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범어네거리의 의료, 금융, 행정, 오피스, 상업시설 하루 평균 약 5만여명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한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등 개발호재로 상권확대가 가속되는데다 CGV 등 신천시장 복합상업시설개발, 범어천 주거문화타운 등 최근 부상하는 범어네거리의 신상권까지 가세하여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규모면에서도 주목을 받을 만하다. 맨하탄 스퀘어는 110실, 범어네거리 최대 규모로 공급된다. 입주민을 위한 근린생활시설에서 요식업종, 판매시설, 교육시설, 병원 등 다양한 업종을 유치할 수 있다. 이 상가는 외관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 스트리트형 설계에 외관디자인은 벽돌과 벽돌타일, 징크패널 등을 이용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된 뉴욕 스타일로 꾸며진다. 뉴욕의 정취와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조경과 조명, 벤치 등 상업공간뿐만 아니라 휴식공간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연출했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배치된 상가는 집중도를 높이고 에스컬레이터 및 상가 각동의 2층 브릿지 연결 등 편리한 동선구조로 고객들의 체류시간이 길어지도록 했다. '맨하탄 스퀘어'의 분양홍보관은 현장 인근 범어천로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시의회 장인홍의원 ‘교육안전 기본조례’ 개정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장인홍의원 ‘교육안전 기본조례’ 개정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장인홍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1)은 11월 9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조례」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토론회는 2015년 제정된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조례」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조례 시행 후 학생안전을 위협하는 새로운 요인들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울시회 양준욱 의장, 조규영 부의장, 김생환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강혜승 서울교육단체협의회 상임대표가 참석했다. 그리고 송원재 서울교육단체협의회 공동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본 토론에는 정훈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 시설기동보수분과장, 안영신 시민모임 즐거운 교육상상 공동대표, 박수미 발암물질 없는 사회만들기 국민행동 사무국장, 최명선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서울학부모회 공동대표, 박상근 서울특별시교육청 정책·안전기획관실 안전관리사무관이 발제자로 참여하여 2시간 가량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정훈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 시설기동보수분과장은 교육시설관리사업소에서 실제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석면과 지진대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정훈록 과장은 학교 교실 천장의 텍스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석면이 무분별하게 공기 중으로 퍼져나가 호흡기를 통한 피해가 우려될 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중에도 석면을 접하게 되는 사례를 소개하면서 학교시설 전반에서 위협이 되는 요소가 많다는 것을 지적하고, 관리자의 책임 숙지와 구체적인 매뉴얼 작성일 필요함을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안영신 시민모임 즐거운 교육상상 공동대표는 ‘학생안전의 사각지대, 사립학교’라는 발제를 통해 사립학교가 교육경비보조금 이외에 학생 안전을 위해 별도의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법인의 재정상황이 열악하여 학생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학교의 경우에는 차라리 국가에 기부하는 것이 낫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다음 발제자인 박수미 발암물질 없는 사회만들기 국민행동 사무국장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사건을 언급하면서 학교내의 유해물질의 심각성에 대해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했다. 방청객에서는 평소 생각하지도 못했던 곳에서 유해의 심각성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계속된 발제에서 박수미 사무국장은 유해물질을 줄이기 위한 해결방안으로 전체 학교시설에 대한 통합조사 후 노후시설은 개선하고 학습교구는 교체하는 등의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명선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서울학부모회 공동대표는 ‘급식안전 위협하는 식기세척 시스템’이라는 발제에서 학교 급식에서 많이 사용되는 식기세척기와 이에 사용되는 식기세척제의 유해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해결방안으로 급식실 안전시스템 매뉴얼 제작, 급식실 안전조례 제정 등을 제시하였고 급식실 운영 면에서 급식종사자를 위한 환경개선 등의 노력도 동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 발제자로 나선 박상근 서울시교육청 정책·안전기획관실 안전관리사무관은 학생 안전과 관련하여 현재 교육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책과 이후 추진할 방향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조례 개정의 필요성과 방향을 제시했다. 토론자들의 발제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조례의 목적과 정의에 대한 재정립 제안부터 특성화고교 실습실의 위험한 환경, 급식종사자들의 처우개선, 경미한 석면함유 건축자재 보수 시에도 안전에 소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까지, 다양한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끝으로 토론회를 주관한 장인홍 의원은 “조례의 유무, 개정안의 통과 유무가 학생안전을 결정짓는 것이 아니라, 항상 학생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예방에 힘쓰는 것이 학생안전을 위한 최우선”이라며 “가장 기본적인 우리 어른들의 책무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고 그 한 방편으로서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었던 내용들이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하면서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것처럼, 지속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학생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진전문대 정밀측정분야 인재양성 두각

    영진전문대학이 산업현장의 제품 품질을 좌우하는 정밀측정분야 인재양성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정밀측정산업기사 국가자격시험에서 지역에서 최다합격자를 배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국가자격시험에서 대구·경북 20명 합격자 가운데 이 대학 재학생이 60%인 12명을 차지했다. 정밀측정산업기사는 산업현장의 기계부품 정밀도나 생산된 제품이 설계된 규격과 일치하는지를 측정하는 데 필요한 정밀계측 기술을 갖췄는지를 평가해 이 분야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자격 제도다. 영진전문대는 2014년 18명, 지난해 17명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 8명을 포함해 올해 20명이 이 산업기사 자격시험에 합격하면서 정밀측정 분야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일찌감치 정밀측정이 산학협력의 한 분야로 중요성을 간파한 영진전문대는 산업체 지원 인프라와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10여 년 전에 학내에 교정측정기술센터를 개소해 길이, 각도, 거칠기, 경도, 힘·토크를 측정할 수 있는 175종의 측정장비를 갖춰, 대구·경북은 물론 부산·경남 지역 산업체를 대상으로 3차원 측정, 형상 거칠기 측정, 경도측정 등 다양한 정밀 측정서비스를 지원해왔다. 그뿐만 아니라 정밀측정실습실과 응용측정실습실 등 최고의 교육시설을 구축하고 재학생은 물론 전국 마이스터와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컴퓨터응용기계계열 재학생들이 정밀측정 산업기사를 취득할 수 있도록 방학기간에 특별교육과정을 개설, 필기와 실기를 대비한 집중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자격을 취득한 컴퓨터응용기계계열 2년 한동민씨는 “제조현장에서 품질관리가 매우 중요하고, 정밀측정이 품질관리의 기본이라는 것을 교수님에게서 듣고서, 정밀측정산업기사에 도전했다”며 “자격을 취득한 만큼 기업체 제품검사와 품질관리 분야로 취업이 한발 다가선 느낌이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서정철 교정측정기술센터장은 “주문식교육의 산실이라는 브랜드이미지에 걸맞게 우리 대학은 지역 기업체의 기술지원을 선도하는 인프라를 갖췄다”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재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교육을 받고 있어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고, 이렇게 성장한 전문인재들이 지역 기업체로 진출, 기업 경쟁력 향상에도 일조한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실제로 이 대학에서 정밀측정산업기사를 딴 졸업생들은 두산중공업, 기아자동차, LG 디스플레이, 풍산, 대구텍 등 굵직한 기업체에 취업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제주도 신흥 고급 주택가 해안동 타운하우스 분양 활기

    제주도 신흥 고급 주택가 해안동 타운하우스 분양 활기

    천혜의 자연환경과 대규모 관광 인프라를 갖춘 제주도가 부동산 시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서 경제 인프라가 크게 발달해 있고, 제주도 6대 핵심 개발 프로젝트 등의 대형 개발사업 호재로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기 속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 바로 해안동이다. 제주시 해안동은 뛰어난 자연환경과 도심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최고급 주거타운이 형성되어 있어 제주도의 신흥 부촌(富村)이라고 불리고 있다. 실제로 작년 제주 해안동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전년도 대비 44.17%로 제주도 전체 상승률인 19.35%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해안동의 뛰어난 입지환경과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지가 상승요인에는 해안동 인근에 개발 중인 ‘드림타워’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제주 최고층 랜드마크로 불리는 카지노 복합리조트 ‘드림타워’는 2만 3,30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는 카지노 복합리조트다. 5성급 관광호텔 776실과 레지던스호텔 850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쇼핑몰, 스카이라운지, 레스토랑, 메디컬스파, 찜질방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간 드림타워는 오는 2019년 7월 완공될 예정이다. 향후 ‘드림타워’가 완공되면 국내외 관광객 증가로 인해 지역산업발전은 물론 인근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내 해안동 지역이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한국자산신탁이 11월 제주시 해안동 5필지에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PASSY(파씨) 33’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노형동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한라산 자락의 쾌적한 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다. ‘PASSY 33’은 제주 노형지구와 맞닿아 있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신라면세점, 한라병원 등이 인접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노형지구는 제주 내에서도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발달한 상권과 호텔 등이 밀집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제주아트리움, 무수천유원지, 한라수목원 등 관광명소도 인접해 있다. 교통여건도 편리하다. 해안일주도로 및 중산간도로, 1100번 도로를 이용하여 제주 전역으로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1139번 도로를 통해 제주국제공항과 시외버스터미널 등을 수월하게 이용 가능하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한라초·한라중를 비롯한 신도시 교육시설이 인접하고, 인근에는 제주외고와 국제고, 제주과학고 등 명문학교도 자리하고 있다. 또한 ‘PASSY 33’은 나홀로 단지가 아닌 ‘더도무스 인 제주’, ‘가인 힐타운’ 등 기조성된 타운하우스와 신흥주거타운을 형성한다. 이러한 신흥주거타운은 장차 지역 랜드마크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프리미엄이나 시세차익에 유리하다. 이러한 신흥주거타운은 별도의 관리와 보안에 신경써야하는 나홀로 단지보다 관리 및 보안, 사생활 보호가 쉽다. 또한 오랫동안 해안지역에 편중되어 있던 단지들과 달리 중산간의 높은 지대에 위치하여 방범에 더욱 유리한 장점을 갖추고 있어 향후 가치상승 여력이 충분하다. 남측으로는 한라산 조망이 가능하고, 북측으로는 눈높이 바다 조망이 가능한 탁 트인 조망권 프리미엄을 갖췄다. 또한 전용마당과 테라스 특화설계를 갖춘 2층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구성된다. 또한 단지 내에는 프리미엄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며, 세대 보안을 위해 CCTV와 주차관제시스템도 적용된다. ‘PASSY 33’ 분양홍보관은 제주시 노형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화건설, 1212가구 뉴스테이 ‘인천 서창 꿈에그린’ 분양

    한화건설, 1212가구 뉴스테이 ‘인천 서창 꿈에그린’ 분양

    한화건설은 인천 남동구 서창2지구 13블록에서 1212가구 규모의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아파트) ‘인천 서창 꿈에그린’(조감도)을 분양한다. 지하 1층에서 지상 25층, 9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212가구 규모의 중소형 중심 대단지다. 뉴스테이의 가장 큰 장점은 특별한 청약 자격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관계자는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고 보증금과 월 임대료의 연간 상승률이 5% 이하로 제한돼 장기적인 주거 안정성을 누릴 수 있다”며 “인천 서창 꿈에그린은 입주자의 선택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전환보증금도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창지구는 서창JC가 차로 5분 거리에 있어 제2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이용이 쉽고, 도보 10분대 거리에 인천 지하철 2호선 운연(서창)역이 있다. 서창2지구 내 한빛초, 인천장서초, 만월중을 비롯해 서창초, 서창중 등 교육시설이 있다. 인천시청, 인천종합터미널, 구월농산물 도매시장,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길병원 등도 가까이 있다. 인천 서창 꿈에그린은 생태면적률 31%의 친환경 단지로 주목할 만하다. 숲속캠핑장, 유기농생활정원, 벚꽃산책로 등도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인천 남동구 서창동 718번지에서 지난 4일 오픈했다. 입주 예정은 2019년 2월. 1877-6300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단지내 상업시설 맨하탄 스퀘어, 시그니처 마케팅으로 실수요자 ‘관심’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단지내 상업시설 맨하탄 스퀘어, 시그니처 마케팅으로 실수요자 ‘관심’

    최근 시그니처(Signature) 마케팅이 부상하고 있다. 본래 서명, 사인을 의미하지만 회사를 상징할 수 있는 제품이나 대표 메뉴 또는 프리미엄을 의미하기도 한다. 호텔의 시그니처 서비스,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 등 이제 시그니처는 진부해진 럭셔리나 명품이라는 단어를 대체하는 품격 있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소비자들도 싼값보다는 혜택과 가치가 있는 것에 기꺼이 지갑을 열겠다는 소비패턴을 보여준다. 명품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라인, 시그니처 아이템 등으로 친숙한 ‘시그니처’가 이제는 가전, IT, 서비스 등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LG전자는 최고의 디자인과 기능, 완성도를 목표로 올레드(OLED) TV, 냉장고, 가습공기청정기, 트윈워시 세탁기로 구성한 ‘LG 시그니처’ 제품을 선보여 브랜드 가치를 확 높이며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독일의 음향기기 전문업체 울트라손(Ultrasone)도 시그니처 DJ·시그니처 PRO 2종의 시그니처 헤드폰을 내놓는가 하면 소니는 포터블 음향기기 중 전례없는 기술력을 쏟아부은 ‘시그니처 시리즈(Signature Series)’를 공개하는 등 세계적인 기업들도 앞다퉈 '시그니처' 바람에 가세하고 있다. 서비스 분야에서도 패스트푸드의 대명사인 맥도날드가 프리미엄 수제버거 ‘시그니처 버거(Signature Burger)’를 내놓는가 하면 SK텔레콤은 프리미엄 통신 혜택을 대폭 강화한 'T 시그니처'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부동산시장에도 시그니처로 명명되는 상가가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대구에서 10년만의 주상복합아파트로 인기를 모았던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단지내 상업시설 맨하탄 스퀘어가 지역의 시그니처 상가를 표방하면서 10월에 분양을 시작했다. 맨하탄 스퀘어가 위치한 범어네거리는 대구의 대표상권으로 대구 전체 수요를 커버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일급상권이다. 그래서 대구 전체 상가보다 공실률이 현저히 낮은 편이다. 맨하탄 스퀘어는 하루 1만7천여명이 이동하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과는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이며 동대구로, 달구벌대로와 인접한 교통요지로 접근성이 탁월하다. 구매력 높은 817세대 대단지의 고정수요 외에도 또한 반경 1Km 이내 1만여세대 아파트단지 및 대구 최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고급 배후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범어네거리의 의료, 금융, 행정, 오피스, 상업시설 하루 평균 약 5만여명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한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등 개발호재로 상권확대가 가속되는데다 CGV 등 신천시장 복합상업시설개발, 범어천 주거문화타운 등 최근 부상하는 범어네거리의 신상권까지 가세하여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규모면에서도 시그니처라 할만하다. 맨하탄 스퀘어는 110실, 범어네거리 최대 규모로 공급된다. 입주민을 위한 근린생활시설에서 요식업종, 판매시설, 교육시설, 병원 등 다양한 업종을 유치할 수 있다. 이 상가는 세련된 디자인과 외관으로도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아니라 쇼핑과 문화, 여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한다는 비전에 따라 외관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 스트리트형 설계에 외관디자인은 벽돌과 벽돌타일, 징크패널 등을 이용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된 뉴욕 스타일로 꾸며진다. 뉴욕의 정취와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조경과 조명, 벤치 등 상업공간뿐만 아니라 휴식공간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연출했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배치된 상가는 집중도를 높이고 에스컬레이터 및 상가 각동의 2층 브릿지 연결 등 편리한 동선구조로 고객들의 체류시간이 길어지도록 했다. 맨하탄 스퀘어 분양관계자는 4일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가 3일만에 오피스텔이 완판되는 등 단기간에 주거시설이 완판되어 올해 가장 핫한 분양단지로 인기가 높았던 만큼 단지내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도 높다"며 "맨하탄 스퀘어는 투자가치가 입증된 범어네거리 상권에 트렌디한 서구풍 스트리트상가로 대구의 시그니처 상가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어 성공 분양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맨하탄 스퀘어의 분양홍보관은 현장 인근 범어천로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화예대 평생교육원, 학사편입 ‘계속교육’으로 행복인재 배출

    정화예대 평생교육원, 학사편입 ‘계속교육’으로 행복인재 배출

    정화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0월 28일 ‘2017학년도 학점은행제 미용학전공 학사학위 신(편)입생 모집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11월 7일부터 화요편입반 및 주2일제(신입학)반 각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화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부설교육기관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흐름을 반영하여 파격적인 특전 혜택을 마련했다. 수강 교과목의 실습재료 무료 지원을 비롯해 매학기 등록전(21학점 기준) 최소 17%(42만원)에서 최대 35%(88만2천원)의 장학감면혜택, 등록후 성적 및 간부장학금, 석화도서관 장기 열람·대출, 학위취득 행정절차(학습자등록, 분기별 학점인정신청 등) 일체대행 등 실질적인 지원혜택을 준비했다. 이밖에도 정화예술대학교 교육시설 이용, 미용전공 및 직무능력향상 재교육 프로그램인 정화뷰티아카데미의 무료교육(20만원 상당), 대학과 맺은 산학협력업체 근무자의 졸업학기까지 총 350만원 상당의 장학감면혜택제공 등 학습자들을 위한 지원제도와 편의를 제공한다. 정화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 권한조 원장은 3일 "최근 학령인구가 급감함에 따라서 '선취업-후진학'이 교육계의 화두가 되고 있다"며 "이번 학사편입 주1일제 과정 등이 학위과정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교육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화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학사편입은 물론 학사 신입학 정보 등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어린이 안전통학 빨간불... 걸어서 통학하는 아파트 인기

    어린이 안전통학 빨간불... 걸어서 통학하는 아파트 인기

    통학차량 인명 사고 등으로 어린이 하교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학교 근처 단지들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학교 통학거리가 짧을 수록 아이들이 범죄에 노출되는 시간이 줄어들어 일반적으로 안전하다. 이에 더해 가장 많은 사고인 교통사고 또한, 하교시 자동차 도로를 가로 질러 가야 하는 수가 적어 교통사고에 위험이 적다. 이러한 안전문제를 해결하면서 학교까지 명문학교라면 해당 지역으로 학부모 수요가 몰려들게 된다. 건설업체들도 이러한 이유로 최근 주 주택 수요층인 30~40대 학부모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초·중·고교가 인접한 부지를 선호한다. 부동산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2일 “통학길 안전사고와 아동범죄 노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근거리 통학이 가능하고, 교육환경이 뛰어난 아파트들이 수요자들의 관심대상이다”며 “최근 분양하는 단지를 잘 찾아보면 커뮤니티 센터에 아이들을 위한 교육 공간을 둔 단지들이 속속 나오고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라면 이러한 아파트 분양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전했다. 이처럼 안전성과 교육환경이 좋은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인기를 얻으면서 최근 동문건설이 평택 신촌지구에 교육시설을 접목한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구 내 유치원·초·중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보장하며, 단지 인근에 대치동 명문학원타운 유치가 확정 돼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이 대치동 명문 학원타운은 교육 1번지 `강남 대치동` 명문학원의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의 인기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아이들의 교육 혜택 외로 입주 시 출퇴근 시간에 단지에서 평택 주요 거점을 순환하는 굿모닝셔틀버스를 제공하여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보장하며, 지구 공원, 상업시설, 공공용지 부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출 전망이다. 이 아파트는 지역적으로도 수혜를 입고 있다. 단지 인근에 송탄산업단지가 위치하며 북측으로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삼성고덕산업단지(가칭)와 인접하여 배후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개발호재의 프리미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평택시 내 산업단지 조성의 개발이 가속화 되면서 평택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주요산업단지로 삼성고덕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장당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송산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 등이 주된 산업단지로 이 중 특히 삼성고덕산업단지는 395만㎡부지 규모에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해 차세대 반도체 및 바이오, 의료기기 업종과 관련된 생산라인으로 고용인력만 약 4만5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 돼 기대가 높은 곳이다. 수서발 고속전철(SRT)도 올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고속전철은 서울 강남 수서역에서 출발해 화성(동탄역), 평택(지제역)을 거쳐 부산, 광주와 전남 목포시로 향한다. SRT가 개통되면 지제역에서 수서역까지 거리가 20분대로 단축되며, 무정차로 달리면 수서역∼부산 2시간 10분대, 수서역∼목포 1시간 50분대로 예상된다. 입주 시기 즈음에는 SRT 평택 지제역(올해 12월 개통 예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단지에서 SRT 평택 지제역까지는 차로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분양가도 저렴하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886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이는 최근 평택 내 동삭지구, 세교지구, 용죽지구 등에서 신규 분양한 단지들이 900만원 중 후반으로 공급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이에 더해 계약금 500만원(1차분),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수요자들의 인기는 한층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물인터넷으로 어린이안전 지키는 은평구

    사물인터넷으로 어린이안전 지키는 은평구

     서울 은평구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어린이 안전 지킴이’로 나섰다.  은평구는 28일 모바일 플랫폼 전문업체인 ㈜자하스마트, ㈜헬로팩토리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녀 안심케어 서비스 시범사업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 사업은 혁신기술로 꼽히는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과 ‘블루투스 비콘’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블루투스 비콘은 최대 50m까지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무선 통신 장치다.  구는 관내 희망학교를 비롯해 어린이 교육시설 및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 IoT 블루투스 비콘 안테나를 설치하고, 학부모에게는 통학 차량 위치, 등하교 정보 등 안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어린이들에게는 비콘 장치가 주어진다. 교직원에게는 학생 출석 관리, 스마트 캘린더, 전자투표 및 설문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협약 업체들이 비콘 제작 및 무상 설치, 서비스 운영·유지 관리를 맡게 된다. 은평구는 이처럼 혁신 아이디어를 지역 행정과 주민 실생활에 반영할 수 있는 ‘은평형 혁신기술 테스트베드’ 사업을 활발히 펴오고 있다. 앞서 올해 초엔 노후 어린이집 위주로 열회수 환기장치를 시범 설치하는 등 노약자 시설의 공기정화에서 효과를 톡톡히 누렸고, 치매 독거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무선 관제 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공무원들이 혁신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주민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은평구 테스트베드 사업의 노하우를 축적해 신기술들을 구정에 적극 접목,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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