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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경주대, 목원대, 키움증권, 비즈니스포스트,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 경주대 △ 대학원장 신희영 △ 기획처장 이태균 △ 교무처장 김기석 △ 학생처장 겸 취·창업능력개발처장 최무현 △ 입학처장 겸 국제교류처장 김성민 △ 산학협력단장 김철수 △ 사무처장 김형호 ■ 목원대 △ 입학부처장 임전수 △ 기획예산부처장 방재인 △ 학술정보부처장 겸 전산정보과장 이형주 △ 미래창의평생교육원 과장 이재만 △ 음악대학 교학과장 김종대 △ 홍보팀장 겸 비서팀장 권경태 △ 생활관 과장 김천규 △ 학술정보과장 문정종 △ 산업정보언론대학원 교학과장 장순광 △ 취업지원과장 겸 취업진로센터 과장 박형주 △ 시설과장 송영남 △ 미술·디자인대학 교학과장 김선명 △ 대학원, 교육대학원 교학과장 박춘식 △ 교양지원과장 겸 스톡스대학 교학과장 오혜원 △ 사범대학 교학과장 노희자 △ 기획관리과장 동인범 ■ 키움증권 ◇ 팀장 임명 △ 프로젝트투자본부 글로벌인프라팀장 안창윤 ■ 비즈니스포스트 △ 산업부장(수석부국장) 권복기 △ 산업부 전자반도체팀장 김디모데 △ 산업부 통신팀장 윤휘종 △ 산업부 자동차중공업팀장 남희헌 △ 금융증권부 금융2팀장 김용원 △ 유통바이오부 유통물류팀장 최석철 △ 후이즈부 후이즈팀장 이규연 ■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 언론정보대학원장 겸 국제정보보호대학원장 강재원 △ 융합교육센터장 하홍열
  • 동양대 “정경심 교수의 허위 표창장 발급 의혹 규명에 한계”

    동양대 “정경심 교수의 허위 표창장 발급 의혹 규명에 한계”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7년 전 딸에게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허위로 만들어준 혐의로 최근 기소된 상황에서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동양대가 진상 규명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권광선 동양대 진상조사단은 9일 경북 영주시 동양대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서류들은 검찰에 이관됐고, 당시 근무한 교직원도 퇴직한 상태여서 (진상조사 과정에서) 사실적·물리적 한계에 봉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경심 교수는 2012년 9월 7일 딸에게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허위로 발급해준 혐의(사문서 위조)로 공소시효(7년) 만료 직전인 지난 6일 기소됐다. 정 교수의 딸은 2014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위한 자기소개서의 ‘수상 및 표창 실적’에 이 표창장을 적어 냈다. 이 표창장은 정 교수 딸이 정 교수가 원장으로 있는 동양대 영어영재교육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받은 봉사상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지난 3일 정 교수의 동양대 교양학부 사무실과 총무복지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권광선 조사단장은 “언론에 보도된 내용의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2012년 9월) 당시 (정 교수 딸에게 총장 명의의 표창장이 발급되는 과정에서) 생성된 자료들을 수집해 검토하고 있고, 당시 근무한 교직원에게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향후 조사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검찰에서 수사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설명해 드릴 수 없는 점을 양해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은 진상조사단의 구체적인 조사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기대로 관심을 모았으나 조사단은 정작 원론적인 입장만 밝혔을 뿐이었다. 권 조사단장은 예정된 시간보다 약 30분 늦게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뒤 미리 준비한 원고만 읽고는 취재진을 피해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조사단은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지시로 지난 4일 구성돼 이번에 논란이 된 표창장 허위 발급 의혹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최성해 총장은 이날 학교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정 교수는 오는 10일 예정된 강의에 대해서도 휴강계획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조국 딸 표창장 위조 의혹’ 정경심 교수 검찰소환 임박

    ‘조국 딸 표창장 위조 의혹’ 정경심 교수 검찰소환 임박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총장 표창장’ 위조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검찰은 주말에도 정 교수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수사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사문서위조를 비롯해 정 교수에 대한 다른 여러 혐의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이른 시일 내 정 교수를 불러 표창장이 위조된 경위 등을 조사할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당장 8일 정 교수에 대한 소환 조사는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정 교수는 6일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던 중 사문서위조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정 교수는 지난 2012년 9월 7일 조 후보자의 딸 조모씨가 2012년 9월 7일 받은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최우수 봉사상)을 위조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정 교수 딸은 지난 2014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지원하면서 해당 표창장을 받았다는 점을 기재했다. 당시 부산대 의전원은 총장과 도지사, 시장, 장관급 이상 수상만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검찰은 정 교수가 딸 입시에 활용할 목적으로 표창장을 위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 만약 검찰이 정 교수의 표창장 위조 사실을 입증한다면 조씨가 해당 표창장을 부산대 의전원에 사용한 혐의(사문서위조 행사)와 더불어 부산대에 표창장을 제출해 부산대 입시를 방해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적용까지도 가능해진다. 그러나 조 후보자 측은 딸 조씨가 동양대 교양학부 산하 영어영재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의 영어지도를 돕는 등 실제 봉사활동을 수행했다고 주장한다. 또 총장 표창장 수여는 부서장에게 위임 전결을 해왔던 대학 관례에 따라 처리했을 뿐 위조한 건 아니라고 설명했다. 전날에는 정 교수가 검찰에 임의로 제출한 연구실 컴퓨터에서 총장 직인이 찍힌 사진 파일이 발견됐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이 파일이 실제 정 교수의 혐의를 뒷받침하는 증거인지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정 교수는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의 SNS를 통해 ‘저는 동양대학교 교수 정경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해명했다. 정 교수는 “현재 제 연구용 PC는 검찰에 압수된 상황이므로 해당 파일이 어떤 경로로 그 PC에 저장된 것인지 그 정확한 경위나 진위를 알지 못한다” 밝혔다. 이어서 “다만 저는 (동양대) 어학교육원장, 영어영재교육센터장 등 부서장으로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직원들로부터 여러 파일을 받았기 때문에 그 파일 중 일부가 PC에 저장된 것으로 추정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파일은 부서장 업무 수행을 위해 받은 것으로 추정되며 표창장 위조 의혹과는 관련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정 교수는 검찰이 수사 중인 내용이 섣불리 언론에 공개된 것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명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연구실 PC서 ‘총장 직인’ 파일 발견?…정경심 “정확한 경위 몰라”

    연구실 PC서 ‘총장 직인’ 파일 발견?…정경심 “정확한 경위 몰라”

    “직원들로부터 받은 파일 추정…언론 보도 유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연구실 컴퓨터에서 총장의 직인이 파일 형태로 저장돼 있었다는 보도에 대해 정경심 교수가 “정확한 경위나 진위를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보도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지난 7일 오후 10시 56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경심 교수의 입장문을 올렸다. 앞서 검찰은 지난 3일 정경심 교수의 동양대 연구실을 압수수색했다. 정경심 교수는 압수수색 전 연구실 컴퓨터를 외부로 반출했다가 검찰에 임의제출했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검찰은 해당 컴퓨터를 분석하다 동양대 총장 직인이 파일 형태로 컴퓨터에 저장돼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직인 파일’이 딸 조모씨에게 발행된 총장 표창장에 찍힌 직인과 동일한지 검찰이 들여다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정경심 교수는 입장문에서 “현재 제 연구용 PC는 검찰에 압수돼 있는 상황이므로 해당 파일이 어떤 경로로 그 PC에 저장된 것인지 그 정확한 경위나 진위를 알지 못한다”면서 “다만 저는 어학교육원장, 영어영재교육센터장 등 부서장으로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직원들로부터 여러 파일을 받았기 때문에 그 파일들 중 일부가 PC에 저장된 것으로 추정할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기소가 돼 있는 제 자신도 검찰에서 어떤 증거를 갖고 있는지도 전혀 알지 못하고 어떤 설명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러한 사실이 보도된 점에 대하여는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정경심 교수는 “재판 과정에서 증거가 공개되면 그 때 정확한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니 이미 기소된 사건에서 피고인도 열람하지 못한 증거나 자료에 대한 내용을 유출하거나 기소된 피고인이 방어권을 행사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게 하는 내용의 보도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요청했다. 정경심 교수는 동양대 총장의 표창장을 조작한 혐의(사문서 위조)로 지난 6일 기소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인사]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원 평창군

    ■ 한국예술종합학교 ◇ 신규 임명 △ 교학제2부처장 권희철 부교수(연극원 극작과) △ 기획부처장 조충연 조교수(영상원 멀티미디어영상과) △ 영상원장 박현철 교수(영상원 영화과) △ 영상원 부원장 이정민 교수(영상원 애니메이션과) △ 무용원 부원장 전수환 부교수(무용원 이론과) △ 방송영상과장 임태우 조교수(영상원 방송영상과) △ 멀티미디어영상과장 한상진 교수(영상원 멀티미디어영상과) △ 애니메이션과장 곽영진 조교수(영상원 애니메이션과) △ 이론과장 나경아 교수(무용원 이론과) △ 학생지원센터 센터장 권희철 부교수(연극원 극작과) △ 문화예술교육센터 센터장 김현미 교수(음악원 기악과) ◇ 연임 △ 교학처장 편장완 교수(영상원 영화과) △ 기획처장 이동연 교수(전통예술원 한국예술학과), △ 음악학과장 허영한 교수(음악원 음악학과) △ 영상이론과장 하승우 조교수(영상원 영상이론과) △ 예술전문사 주임교수 김양일 부교수(영상원 영화과) △ 실기과장 한명옥 부교수(무용원 실기과) △ 산학협력단장 이정민 교수(영상원 애니메이션과) ■ 강원 평창군 ◇ 4급 △ 행정지원국장 천장호 △ 경제건설국장 최영훈 ◇ 5급 △ 기획담당관 한윤수 △ 올림픽기념사업과장 권혁영 △ 문화관광과장 이시균 △ 주민복지과장 고홍재 △ 허가과장 김진용 △ 총무담당관 김명기 △ 일자리경제과장 최찬섭 △ 교육체육과장 김남섭 △ 환경위생과장 장재석 △ 산림과장 김철수 △ 도시주택과장 주현관 △ 안전건설과장 김찬수 △ 시설관리과장 남궁경 △ 종합민원과장 직무대리 김종근 △ 재무과장 직무대리 이대환
  • 조국 “딸 동양대 봉사활동 했어…표창장 발급 과정은 몰라”

    조국 “딸 동양대 봉사활동 했어…표창장 발급 과정은 몰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딸에게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허위로 만들어준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조 후보자가 “딸은 분명히 봉사활동을 했다”면서 “그 뒤에 봉사활동 표창장이 어떻게 발급됐는지는 알 수가 없다”고 해명했다. 조 후보자는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제 아이가 상장을 받았다는 사실은 향후 세세한 과정을 통해 밝혀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면서 “딸은 분명히 봉사활동을 했고, 최근 몇몇 언론에서 (딸의) 봉사활동 사실을 확인한 시민의 증언이 있었다”고 밝혔다. 앞서 조 후보자 딸 조씨는 2014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위한 자기소개서의 ‘수상 및 표창 실적’에 ‘동양대학교 총장 표창장’을 적어 냈는데, 이 표창장은 2012년 조씨가 정경심 교수가 원장으로 있는 동양대 영어영재교육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받은 봉사상으로 전해졌다. 이에 정 교수가 딸에게 봉사활동을 하도록 하고 허위로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만들어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현재 검찰이 이 의혹을 수사 중이다. 이날 청문회에서 정 교수의 근무시점과 조씨의 봉사활동 시점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동양대 표창장에는 조씨가 2010년 12월~2012년 9월 봉사활동을 했다고 적혀 있는데, 정 교수가 동양대 교수로 부임한 시기는 2011년 9월이다. 이에 조 후보자는 “(정 교수) 임용 전부터 (딸의 봉사활동이 시작됐다고) 적혀 있는 것은 명백한 오기”라면서 “(딸이 동양대에서 봉사활동을 한 것은) 처가 센터장(영어영재교육센터장)을 하면서부터”라고 답했다. 이어 딸이 참여한 봉사활동은 “동양대 교양학부가 주관한 인문학 영재 프로그램”이라면서 “제 아이는 분명히 경북 지역 청소년들의 영어 에세이 첨삭이랄지 영어 교육과 관련해서 여러 봉사활동을 했다”고 덧붙였다. 조 후보자는 “(표창장 위조 여부는) 수사기관이 판단할 것이라고 보고, 만일 (정 교수가) 기소가 된다면 재판부의 결론에 따라 제 처가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 후보자는 ‘동양대 표창장이 위조됐으면 당연히 법무부 장관을 못 하는 것 아니냐’는 질의에 대해서도 “그것(위조 여부)이 확인되면 여러가지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면서 “제 처가 (위조를) 했다면 법적 책임을 져야 하고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동양대 총장 “찍힐 수 없는 직인 찍혔다”… 靑 “위조 아니다”

    동양대 총장 “찍힐 수 없는 직인 찍혔다”… 靑 “위조 아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딸이 받은 총장 명의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의혹이 번지는 가운데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위조 가능성을 언급한 데 이어 청와대는 해명에 나서는 등 진실 공방이 격해지고 있다. 검찰 수사와는 별개로 동양대는 자체 진상 조사에 들어갔다. 동양대는 총장 명의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진실규명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진상조사위는 전 동양대 부총장인 권광선 경영학과 교수를 포함해 5명으로 구성돼 이날 첫 회의를 진행했다. 김태운 동양대 부총장은 취재진에게 “총장께서 언론에 하신 말씀이 팩트”라며 “지금까지 알려진 사항을 토대로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의 딸 조모씨는 2013년 어머니 정 교수가 센터장으로 있는 동양대 영어영재교육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총장 직인이 찍힌 표창장을 받았고, 이듬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지원하며 자기소개서에 ‘동양대학교 총장 표창장(봉사상)’ 수상 내역을 기재했다.그러나 최 총장은 이날 새벽 검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고 나오며 기자들에게 “(조씨가 받은 표창장의) 일련번호가 달라서 총장 직인이 찍힐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총장상은 ‘0’으로 시작하는 일련번호가 찍혀야 하는데, 조씨가 받은 표창장은 ‘1’로 시작해 직인이 위조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총장 직인은 총무복지팀 등 몇몇 주요 부서에서 따로 관리하기 때문에 총장이 아닌 제3자에 의해 무단으로 찍혔을 가능성이 높다. 정 교수가 최 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표창장 발급 권한을 위임해줬다고 해달라’는 취지로 부탁했다는 정황에 대해 최 총장은 “위임을 준 기억이 안 나느냐고 물어봐서 ‘그런 거 없다’고 하니까 확실히 위임을 좀 받았다고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자적 양심과 친분 문제가 갈등이 됐지만 교육자적 양심을 택했다”고 덧붙였다. 정 교수뿐만 아니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최 총장에게 전화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외압 논란’까지 제기됐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조 후보자 딸의 표창장이 위조된 게 아니며 당시 표창장을 주라고 추천한 교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당시 총장 명의로 표창장 발급이 많이 돼 대학 본부에서 표창장을 줄 때 대장에 기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조 후보자의 딸과 같은 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센터에서 교육을 받았던 학생들에게도 표창장이 수여됐다”고 설명했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검찰 “청와대 수사개입 말라” 비판에 청와대 “개입 없었다” 반박

    검찰 “청와대 수사개입 말라” 비판에 청와대 “개입 없었다” 반박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여러 의혹 사건을 검찰이 수사 중인 상황에서 청와대·정부와 검찰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국무총리와 법무부 장관이 국회에서 검찰의 수사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데 이어 한 청와대 관계자가 검찰이 수사를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 ‘문제가 없었다’는 식으로 말하자 검찰이 ‘수사 개입을 중단하라’는 취지로 반발했다. 그러자 청와대도 “청와대는 지금까지 수사에 개입한 적도, 검찰 수사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검찰이 수사 중인 조 후보자를 둘러싼 여러 의혹 사건 중 하나가 조 후보자 딸의 허위 표창장 수여 의혹 사건이다. 조 후보자 아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딸에게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허위로 만들어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다. 조 후보자 딸 조씨는 2014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위한 자기소개서의 ‘수상 및 표창 실적’에 ‘동양대학교 총장 표창장’을 적어 냈는데, 이 표창장은 2012년 조씨가 정경심 교수가 원장으로 있는 동양대 영어영재교육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받은 봉사상으로 전해졌다. 이에 정 교수가 딸에게 봉사활동을 하도록 하고 허위로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만들어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런데 이 의혹 사건에 대해 ‘위조가 아니다’라는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말이 언론에 보도됐다. 뉴시스는 이 관계자가 “당시 (조씨에게) 표창장을 주라고 추천한 교수를 찾은 것으로 파악했다”면서 “표창장을 준 기록이 왜 없는지를 확인했는데, 영어영재교육센터 직원이 대학본부에 가서 표창장을 받아왔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당시 총장 명의로 표창장이 많이 발급돼 대학본부에서 표창장을 줄 때 소소한 것들은 대장에 기록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그러자 대검찰청 관계자는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장관 후보자(조 후보자를 가리킴) 부인의 표창장 위조 의혹 사건과 관련해서 위조가 아니라는 취지의 언론 인터뷰를 한 바 있는데, 청와대의 수사 개입으로 비칠 우려가 있는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청와대는 곧바로 검찰 관계자의 발언을 비판하는 메시지를 공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검찰의 청와대 수사 개입 주장 관련 입장’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출입기자들에게 보내 “조 후보자 딸이 받은 동양대 총장의 표창장이 위조됐다는 의혹을 언론이 보도했고,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팀은 표창장을 받을 당시의 상황을 점검했다”면서 “(준비팀은) 당시 정상적으로 표창장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런 내용을 청와대 관계자들에게 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언론은 동양대 표창장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의 내부 기류가 변하고 있는지 청와대 관계자들에게 문의했고, 청와대 관계자는 ‘인사청문회 준비팀이 전해온 내용을 보면 기류가 흔들릴 이유가 없다’는 입장과 함께 그 근거를 위와 같이 설명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청와대는 지금까지 수사에 개입한 적도 없고 검찰 수사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면서 “청와대는 국민과 함께 인사청문회를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검찰이 광범위한 압수수색에 들어가서 국회가 가지고 있는 인사청문 절차와 인사검증 권한·의무에 영향을 준 것은 적절치 않은 일”이라고 비판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도 이날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검찰의 압수수색을 사후에 알았다며 “검찰이 사전에 보고를 했어야 했다”는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하지만 대검찰청 관계자는 “법무부 장관이 구체적 사건에 대하여 검찰총장을 지휘하는 것은 검찰총장의 일선 검사에 대한 지휘와는 달리 매우 이례적인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이와 같은 이례적 지휘권 발동을 전제로 모든 수사기밀 사항을 사전에 보고하지는 않는 것이 통상”이라면서 “법무부 장관이 구체적 사건에 대해 수시로 수사지휘를 하고 이를 위해 수사계획을 사전에 보고받는다면 청와대는 장관에게, 장관은 검찰총장에게, 검찰총장은 일선 검찰에 지시를 하달해 검찰 수사의 중립성과 독립성이 현저히 훼손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검찰, 조국 수사 비판한 박상기에 “독립성 훼손 우려” 반발

    검찰, 조국 수사 비판한 박상기에 “독립성 훼손 우려” 반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아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딸에게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허위로 만들어준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 중인 상황에서 한 청와대 관계자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위조가 아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러자 검찰이 “청와대의 수사 개입으로 비칠 우려가 있는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면서 비판했다. 조 후보자 딸 조씨는 2014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위한 자기소개서의 ‘수상 및 표창 실적’에 ‘동양대학교 총장 표창장’을 적어 냈는데, 이 표창장은 2012년 조씨가 정경심 교수가 원장으로 있는 동양대 영어영재교육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받은 봉사상으로 전해졌다. 이에 정 교수가 딸에게 봉사활동을 하도록 하고 허위로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만들어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일로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취재진에게 “정 교수가 나에게 ‘표창장 발급을 위임했다고 얘기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런 기억이 없다고 하니까 정 교수가 ‘확실히 위임을 받았다고 해줄 수 없냐’는 식의 얘기를 했다”고 말해 더욱 논란이 됐다.이후 한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이 5일 뉴시스 보도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이날 “당시 (조씨에게) 표창장을 주라고 추천한 교수를 찾은 것으로 파악했다”면서 “표창장을 준 기록이 왜 없는지를 확인했는데, 영어영재교육센터 직원이 대학본부에 가서 표창장을 받아왔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당시 총장 명의로 표창장 발급이 많이 돼 대학본부에서 표창장을 줄 때 소소한 것들은 대장에 기록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고 말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이에 대검찰청 관계자는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장관 후보자(조 후보자를 가리킴) 부인의 표창장 위조 의혹 사건과 관련해서 위조가 아니라는 취지의 언론 인터뷰를 한 바 있는데, 청와대의 수사 개입으로 비칠 우려가 있는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검찰의 이런 반응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조 후보자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들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일에 대한 반발로도 해석된다.이낙연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검찰이 광범위한 압수수색에 들어가서 국회가 가지고 있는 인사청문 절차와 인사검증 권한·의무에 영향을 준 것은 적절치 않은 일”이라고 비판했다. ‘검찰 수사와 관련해 총리가 그렇게 말하면 윤석열 검찰총장이 위축되지 않겠느냐’는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지적에는 “제 개인 의견이라기보다는 법조계에서 그런 우려가 나오고 있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박상기 장관도 이날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검찰의 압수수색을 사후에 알았다면서 “검찰이 사전에 보고를 했어야 했다”는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 박 장관은 “검찰청법에는 법무부 장관이 구체적 사건에 대해 검찰총장을 지휘할 수 있게 돼 있다”면서 “사회적으로 중요한 사건에 대해선 (검찰이 압수수색) 보고를 (사전에) 하고 장관은 수사를 지휘하는 게 논리에 맞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검찰청 관계자는 “법무부 장관이 구체적 사건에 대하여 검찰총장을 지휘하는 것은 검찰총장의 일선 검사에 대한 지휘와는 달리 매우 이례적인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이와 같은 이례적 지휘권 발동을 전제로 모든 수사기밀 사항을 사전에 보고하지는 않는 것이 통상”이라면서 “법무부 장관이 구체적 사건에 대해 수시로 수사지휘를 하고 이를 위해 수사계획을 사전에 보고받는다면 청와대는 장관에게, 장관은 검찰총장에게, 검찰총장은 일선 검찰에 지시를 하달해 검찰 수사의 중립성과 독립성이 현저히 훼손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김경 서울시의원 발의 ‘메이커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안 통과

    학생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그 결과물과 지식, 경험을 공유하는 ‘서울형 메이커교육’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경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제정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메이커교육 활성화 조례안’이 제289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서 원안대로 통과해 오는 6일 본회의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제정안은 △교육감의 메이커교육 활성화 및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대한 책무 사항을 규정하고 △기본계획 수립·시행, 메이커교육자문위원회 구성·운영, 연계 프로그램 및 거점센터 지정·운영과 각 급 학교에 대한 지원 △교원의 교육·연수 실시,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형 메이커교육을 위해 무한상상실 및 발명교육센터를 운영하고 13개의 서울형 메이커 스페이스 거점센터와 9개의 모델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나,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 규정이 없어 운영과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김 의원은 “자율성과 공유, 협력에 기초해 모든 과정을 학생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이끄는 ‘서울형 메이커교육’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위한 조례를 마련했다.”라며, “학생과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과 운영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 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시민 “동양대 총장에 취재 전화…도와달라 한 적 없다”

    유시민 “동양대 총장에 취재 전화…도와달라 한 적 없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은 5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 확인 차원에서 전날 최성해 동양대 총장과 전화 통화를 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조 후보자를 도와달라’는 제안은 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최 총장과 통화한 적이 있다. 제 기억엔 어제 점심 때쯤이었던 것 같다”며 “그러나 (조 후보자를 도와달라는) 제안을 드린 적이 없다. 사실관계에 관한 취재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일부 언론은 여권 핵심인사 A씨가 전날 최 총장에게 ‘조 후보자를 낙마 위기에서 살리자’는 취지의 전화를 걸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연합뉴스는 또 유 이사장이 “언론 보도에서 언급된 ‘여권인사 A씨’가 저를 말하는지는 모르겠다. 제가 아닐 거라고 전 생각한다”며 “왜냐하면 저는 ‘이렇게 하면 조 후보자를 구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제안을 드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 매체에 “최 총장을 잘 안다. 예전에 저를 교수로 초빙한 적이 있지만 사양했고 동양대에 강연이나 교양강좌도 간 적이 있다”며 “그래서 동양대에서 나간 것이 총장상인지 표창인지, 기록이 남아있는지, 봉사활동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사실관계를 여쭤본 것”이라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또 “언론보도가 굉장히 조 후보자를 도덕적으로 공격하고 있는 시나리오로 짜여져 있는 것 같다는 의견은 말씀 드렸지만 어떻게 공인이고 대학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총장에게 사실과 다른 진술을 언론과 검찰에 해달라는 제안을 하겠느냐”며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해당 언론 보도는 100% 기자가 곡해해서 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유 이사장은 아울러 “저도 유튜브 언론인이라 기자들처럼 취재를 열심히 한다”며 “자꾸 이렇게 제가 휘말려 들어가면, 얘기를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또 비평을 해야 할 수 있기 때문에 동양대뿐 아니라 여러 군데를 취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 총장이 하신 말씀은 그게 (총장상이 아닌) 표창이었고, 표창장 용지에 찍힌 총장 직인은 학교 것이라고 한다”며 “총장 직인을 쓰면 대장에 기록이 남아야 하는데 그 기록은 없다는 말씀을 했다”고 연합뉴스에 전했다. 이어 “(조 후보자의 아내) 정경심 교수가 운영한 영재교육센터 영어교재를 만드는 작업에 조 후보자 딸이 참여한 것으로 안다는 이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동양대를 비롯해 여러 군데를 취재해봤는데 조 후보자 딸의 표창장은 동양대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에서 아이들 영어를 지도한 것에 대해 나온 것이다. 표창장을 만들어줬다는 직원에게 확인해보면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조 후보자 딸이) 받았다는 돈은 영어교재 편찬에 조교 비슷한 것으로 참여했기에 나온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유 이사장은 “지금 언론 보도는 모든 것을 나쁜 쪽으로만 보고 있다”며 “정 교수가 청탁 전화를 했다고 하는데 만약 직원이 표창장을 만들어준 것이 사실이라면 당연히 학교에 전화를 걸어서 ‘사실이 이런 데 왜 다른 이야기가 나오느냐’고 말하지 않겠느냐”고 조 후보자 아내를 옹호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동양대 총장 “조국 부인이 ‘표창장 위임했다고 말해 달라’ 부탁”

    동양대 총장 “조국 부인이 ‘표창장 위임했다고 말해 달라’ 부탁”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아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딸이 이른바 ‘스펙용’으로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받도록 개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정 교수가 나에게 ‘표창장 발급을 위임했다고 얘기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5일 말했다. 최성해 총장은 전날 오후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 사무실에 출석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이날 새벽 1시 30분쯤 서울중앙지검 청사를 나왔다. 조 후보자 딸은 2014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을 위한 자기소개서의 ‘수상 및 표창 실적’에 ‘동양대학교 총장 표창장’을 적어 냈는데, 이 표창장은 2012년 조씨가 정 교수가 원장으로 있는 동양대 영어영재교육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받은 봉사상으로 전해졌다. 이에 정 교수가 딸에게 봉사활동을 하도록 하고 허위로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만들어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 총장은 검찰청사를 나오면서 취재진에게 “이건 거짓말도 못 한다. 왜냐하면 (상장) 일련번호가 다르다”라면서 “일련번호가 달라서 (총장) 직인이 찍힐 수가 없는데 찍혔다. 제가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최 총장은 이어 정 교수와 통화한 사실을 전하면서 “정 교수가 나에게 ‘표창장 발급을 위임했다고 얘기해 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그런 기억이 없다고 하니까 정 교수가 ‘확실히 위임을 받았다고 해줄 수 없냐’는 식의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최 총장에게 조 후보자 딸에게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수여한 사실이 있는지, 표창장 수여 과정에 정 교수가 개입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지난 3일 정 교수의 동양대 교양학부 사무실과 총무복지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하지만 조 후보자는 “(딸이) 학교에 가서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실제로 (봉사활동을) 했다”면서 “그에 대한 표창장을 받은 것 같다”고 반박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서초구 ‘4차산업 취업스쿨’로 미래 인재 키운다

    서초구 ‘4차산업 취업스쿨’로 미래 인재 키운다

    서울 서초구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손잡고 4차산업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를 키운다.서초구는 4차산업의 주요 기술 교육, 커리어 코칭을 1대1로 진행하는 ‘4차산업 서초청년 취업스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난을 해결하겠다고 3일 밝혔다. 구는 해당 과정을 마친 청년들에게 내년 상반기 지역 내 기업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4차산업 서초청년 취업스쿨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3개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카이스트 소속 강사와 석사 과정 멘토들이 청년들을 집중적으로 가르친다.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4차산업에 관심이 많은 AI반 이호정(26)씨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니 많은 도움이 됐다. 4차산업과 관련된 분야에 취업을 하거나 심리학에 4차산업을 접목시킨 분야의 창업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4월 카이스트 소프트웨어교육센터와 ‘4차 산업혁명 시대, 서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6월부터 취업스쿨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 카이스트 교육 과정을 그대로 가지고 와 입문과정, 공통기술과정, 심화과정,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4차에 나눠 수업을 이끌어나간다. 특강을 진행한 카이스트 스마트인공지능 연구센터 이현규 교수는 “비전공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수업 집중도가 상당하다. 이런 열정이면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 같아 4차 프로젝트 과정도 기대가 된다”고 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청년들이 4차산업 기술 역량을 강화해 시대가 원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시적인 도움이 아닌 실질적 지원을 통해 젊은이들의 취·창업에 희망의 사다리가 될 수 있는 정책들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인사] 중원대, 목원대, 단국대

    ■ 중원대 △ 교육혁신원장 강윤중 △ 학생처장 김진관 △ 고령 친화 산업연구개발센터장 최상범 △ 한국어학당 김현주 △ 상생교양학부장 김창현 △ 스포츠산업전공주임 임영삼 △ 식품공학과장 안정좌 △ 항공운항학과장 송재두 ■ 목원대 △ 대외협력부총장 이희학 △ 교무처장 이상욱 △ 대학원장 겸 산업정보언론대학원장 신열 △ 신학대학장 유장환 ■ 단국대 △ 대외부총장 안순철 △ 대학원장 이재훈 △ 자연과학대학장(兼 공동기기센터장) 장원철 △ 천안캠퍼스 교무처장(兼 천안캠퍼스 교양교육대학장) 허승욱 △ 정책경영대학원장 한종수 △ 보건복지대학원장 강창현 △ 기획실장 장세원 △ 비서실장 강상대 △ 천안캠퍼스 공동기기센터장(兼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공동기기센터장, I-다산LINC+사업단 다산공동기기센터장) 한규동 △ I-다산LINC+사업단 단국바이오혁신산업센터장 진성규 △ 빅데이터정보원장 서리 서응교 △ 미래융합연구원장 정필상 △ I-다산LINC+사업단 죽전캠퍼스 부단장 김호동 △ I-다산LINC+사업단 천안캠퍼스 부단장 윤상오 △ I-다산LINC+사업단 사회혁신교육센터장(兼 I-다산LINC+사업단 사회문화디자인센터장) 심상길 △ 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장 김종수 △ 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 세종분원장 이종혁
  • 탄소소재 국가산단 조성 본격 착수

    탄소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산업단지 조성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전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전주 탄소 소재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심의를 거쳐 산업단지로 최종 지정·승인한 만큼 향후 보상 절차를 시작으로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전주 탄소 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24년까지 동산동과 고랑동, 팔복동 일원 66만㎡(약 20만평)에 2000억여원을 들여 탄소 소재는 물론 최첨단 항공 부품, 신성장 분야 등 70여개의 기업, 10여개의 R&D(연구개발) 시설, 20여개의 지원시설을 갖추는 것이다. 탄소 국가산단은 최근 일본의 핵심소재 수출규제와 맞물려 탄소섬유의 급격한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탄소 소재 생산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전·후방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탄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특히 탄소 국가산단을 통해 관련 기업 집적화로 탄소 소재부터 완제품 생산기업까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만큼 이에 대비해 소재 국산화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지난해 8월 기준으로 전주지역 탄소 관련 기업은 효성 첨단소재를 비롯해 총 97개사로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추가로 7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어서 모두 170여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또 전주는 국내 최초의 탄소 소재 전문연구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원 전북분원 탄소 융합 소재연구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분원, 전북자동차기술원 탄소 융복합연구실, 전북테크노파크 등 탄소 관련 연구기관들도 많다. 탄소 국가산단에는 10여개의 R&D(연구개발)시설과 20여개의 지원시설이 추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연구기관 집적화가 가능해지는 셈이다. 전북지역 대학들도 탄소 산업 발전과 소재 국산화를 이뤄낼 인재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창업보육센터와 탄소 기술교육센터 외에도 전북대 유기 소재 파이버공학과와 고분자 나노공학과, 원광대 탄소 융합공학과, 전주대 탄소나노신소재공학과가 운영되고 있다. 시와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이런 산·학·연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엮어 대한민국 탄소 산업을 이끌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시가 이처럼 탄소 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대한민국이 반도체와 스마트폰, TV 등 전자제품 분야에서는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강국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완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소재와 부품은 주로 일본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기업이 생산한 완제품을 판매한 수익금의 상당수가 일본의 소재와 부품을 사들이는 데 투입돼 대일 무역적자로 이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전주시와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최근 해외에서 전량 수입하는 고강도 탄소 복합재의 보강 중간재인 ‘탄소섬유 UP Tape’ 자체 제조기술을 개발하는 ‘고강도 탄소 복합재용 보강재 상용화 기술지원’ 사업에 착수하는 등 부품 소재 관련 기술과 장비를 국산화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국가산단 지정은 소재와 장비를 국산화해 완성품을 만들 수 있는 획기적인 진전”이라면서 “그간 전략적으로 육성해온 탄소 산업을 향후 첨단미래사회의 핵심인 수소경제와 4차 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관련 인재양성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물 부족 국가 요르단에 물관리 기술 전파

    사막 지역이자 대표적 물 부족 국가인 요르단에 한국의 앞선 물관리 기술 ‘이식’이 활발하다.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대전 유성 인재개발원에서 요르단 물관리 관련 부처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요르단 수자원 개발 및 관리’ 국제교육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 공모사업으로 2017~2019년 3년간 진행된다. 지난해까지 요르단 물 관련 부처 공무원 73명이 참여했고 올해 교육까지 포함하면 총 100명에 달한다. 요르단은 연간 강수량이 200㎜ 이하인 사막 지역이자 물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국가다. 지하수 의존도가 높고 상수도 누수율이 심각해 물관리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 수공은 요르단의 물 환경 특성을 반영해 물관리 정책 수립부터 누수율 관리까지 전 분야에 걸쳐 이론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요르단의 시급한 물 문제인 누수율을 낮추기 위해 ‘수도관망교육센터’에서 누수 탐사와 복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의 ‘통합물관리’ 체계 구축과 댐 및 상수도, 지하수 등 수자원의 효과적인 확보와 공급을 위한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사막지형이 많은 요르단의 상황을 고려해 한 번 쓰고 버려지는 물을 재처리해 다시 사용하는 ‘물 재이용 기술’이 요구된다. 생활하수를 재처리해 반도체 생산용 고품질 산업용수로 공급하는 충남 아산의 ‘아산물환경센터’에서 현장학습도 진행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강서, 응용 SW개발자 양성과정 개설

    서울 강서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육성 프로젝트의 하나로 ‘응용 소프트웨어(SW) 개발 안드로이드’ 분야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은 자바 프로그래밍,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응용 SW 기초와 실무프로젝트, 기업실무자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다음달 23일부터 11월 29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에서 하루 8시간씩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첨단 산업·연구단지로 거듭나는 마곡지구 특성을 반영, 기업에서 원하는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응용 SW 개발 관련 업계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18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재·교육비 전액이 지원된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다음달 18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이용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wangatopi@gangseo.seoul.kr)로 접수하면 된다. 이공계 대학 졸업(예정)자와 강서구민에겐 가점이 부여된다. 최종 합격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다음달 20일 구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마곡산업단지·미라클메디특구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해 교육 이수자들의 취·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창업지원 조례 제정’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창업지원 조례 제정’ 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유용 의원)는 20일에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창업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3개의 창업 관련 조례안 ‘서울특별시 기술창업 지원 조례안’(홍성룡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제대군인 군 기술 활용 창업 지원 조례안’(김기덕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창업지원 기본조례안’(유용 의원 대표발의)]이 발의되어 기획경제위원회로 회부됨에 따라 심도있는 심사를 위해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자 기획됐다. 토론회의 패널로는 안창주 이사(엔슬파트너스)가 서울시 창업정책 부분에 대한 발제를 맡았고 김익환 변호사(김경배·김익환 법률사무소)가 창업 조례안 부분에 대한 발제를 담당했다. 토론자로는 이정희 대표이사(킥스타트인베스트먼트), 김태영 상무(한국경영디자인컨설팅(주)), 성형철 교수(한국교통대학교 창업교육센터), 민영서 대표(사단법인 스파크), 최판규 서울시 투자창업과 과장이 참여하여 창업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사회를 맡은 이태성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 제4선거구)은 “2022년까지 글로벌 TOP5 창업도시가 되겠다는 서울시에 창업을 독자적으로 다루고 있는 조례가 ‘청년 창업 조례’ 하나에 불과한 실정이다. 창업 조례 제정을 계기로 서울시와 함께 창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토론회를 주관한 유용 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 제4선거구)은 “고용없는 저성장 구조의 고착화와 글로벌 경쟁 체제에서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반영한 창업 지원 조례를 제정되어 서울시 창업정책을 뒷받침하고 다양한 분야의 창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용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위해 지금 씨앗 심어야”

    이재용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위해 지금 씨앗 심어야”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첫 방문 2022년까지 5000억 투입해 1만명 육성 광주사업장 생활가전 부문 임직원 격려 “5G·IoT·AI 발전으로 라이프스타일 급변 전통 가전에 대한 생각의 한계 허물어야”일본의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한국 배제 결정 나흘 뒤인 지난 6일부터 현장경영 행보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광주사업장에 있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광주 교육센터를 찾아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 부회장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은 정보기술(IT)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 필수적”이라면서 “어렵더라도 미래를 위해 지금 씨앗을 심어야 한다. 더 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도전하자”고 말했다. 이 부회장이 이날 방문한 광주 교육센터는 삼성이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청년 취업경쟁력을 높여 준다는 취지로 전국 4개 지역에 설립한 SSAFY 중 한 곳이다. 이 부회장이 SSAFY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대내외적으로 강조하는 한편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산업을 직접 챙긴다는 의지를 드러낸 행보로 평가됐다. 삼성은 SSAFY에 2022년까지 총 5000억원을 투입해 청년 1만명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 교육센터는 약 700㎡ 규모에 소프트웨어 강의실 4개를 갖춰 총 150명의 교육생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동시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이다. 내년부터는 총 300명이 사용할 수 있도록 확장할 계획이다. 개소 이후 광주 교육센터는 2기까지 총 15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했다. 1기 교육생 75명 중 18명은 이미 취업에 성공해 조기 졸업을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모든 사물이 5G(5세대 이동통신)로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를 수집, 저장, 분석, 연결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수요와 혁신이 탄생하는데 데이터를 새로운 부가가치로 전환시키는 것이 소프트웨어 역량”이라면서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해 한국이 글로벌 미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삼성이 직접 소프트웨어 교육에 나섰다”고 말했다. 광주 교육센터 방문에 앞서 이 부회장은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을 생산하는 광주사업장 내 생활가전 생산 라인과 금형센터 등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부회장은 “5G,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급변하고 있다”면서 “미래 세대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전통 가전제품에 대한 생각의 한계를 허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현석 CE부문장(사장), 노희찬 경영지원실장(사장),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장(부사장), 강봉구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 이상훈 글로벌운영센터장(부사장), 박병대 한국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현장 점검 뒤 생활가전사업부 경영진과 함께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중단기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포토] SSAFY 광주 교육센터 방문…교육생들과 ‘셀카’ 찍는 이재용 부회장

    [포토] SSAFY 광주 교육센터 방문…교육생들과 ‘셀카’ 찍는 이재용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광주 교육센터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참관한 뒤 교육생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19.8.20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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