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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병무청에 ‘산업기능요원 배정인원 확대’ 건의

    창원시, 병무청에 ‘산업기능요원 배정인원 확대’ 건의

    경남 창원시는 8일 창원시청을 방문한 모종화 병무청장에게 ‘산업기능요원 배정인원 확대’를 건의했다고 밝혔다.산업기능요원 제도는 병역의무자에게 군 복무와 취업을 동시에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지원으로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다. 정부는 인구감소에 따른 병역자원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병역대체복무제도를 개선해 산업기능요원 배정인원을 2022년부터 2년에 걸쳐 4000명에서 3200명으로 800명을 줄이기로 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날 모 병무청장에게 “코로나19 사태 등 대내외 리스크로 지역 제조업체 경기상황은 갈수록 악화되고, 주 52시간 근로제 적용으로 중소기업 인력난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며 산업현장의 어려운 상황을 설명했다. 허 시장은 “정부에서 산업기능요원을 감축하는 것은 중소기업 인력난과 기술·기능을 보유한 우수한 젊은 인력 확보를 더욱 어렵게 하는 것이다”고 산업기능요원 감축에 따른 우려를 전달했다. 창원시에 따르면 창원지역 공장등록 제조기업 4769개 가운데 중소기업이 4714개로 98.8% 차지한다. 국가지정 방산업체 전국 92개사 가운데 21%인 20개사가 창원에 있다. 시는 창원상공회의소가 지역 병역지정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94.7% 업체가 산업기능요원 규모를 현행으로 유지하거나 확대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코로나19 등 전례없는 지역경제 위기 상황임을 고려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기업경영을 위해서 창원 병역지정업체에 산업기능요원 배정인원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 모 병무청장은 “병역지정업체의 어려운 사정을 잘 알고 있으며, 인력이 필요한 업체에는 보충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모종화 청장은 경남지방병무청 병역판정검사장을 방문해 사전 선별소 등을 점검하고 해군교육사령부를 방문해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입영하는 장정들을 격려했다. 병역지정업체인 창원지역 대신금속㈜을 방문해 복무 중인 산업기능요원들로 부터 애로·건의사항을 들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남운선 의원, 코로나19 비인가 대안학교에 방역물품 전달

    남운선 의원, 코로나19 비인가 대안학교에 방역물품 전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남운선(더불어민주당·고양1) 의원은 지난 4일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으로 지난 1일부터 개원한 고양 우리학교(대안교육기관)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방역물품(살균티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또한 학교내 코로나19 방역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교에서 필요한 지원내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교육사각지대에 놓인 대안교육기관 아이들과 직원들을 보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청소년과장과 고양시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남 의원은 “많은 대안교육기관들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오늘 전달된 방역물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초 청년 갤러리카페 지원 사업, 백석예술대 학생 10명 선정

    서초 청년 갤러리카페 지원 사업, 백석예술대 학생 10명 선정

    미래 예술가들의 작품을 가까운 카페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회화전공 학생 10명의 작품이 서초구 10개 카페에 전시된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김미성, 김소희, 김지호, 김하연, 김현섭, 김환주, 곽용희, 이효정, 허재은, 황혜준 학생으로, 전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서초구에서 진행하는 ‘청년 갤러리카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서초구가 청년 예술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카페와 협의해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관내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작가 38명을 선발하는 이번 사업에 백석예술대 회화전공 학생들이 자신의 그림을 세상에 선보일 기회를 얻게 됐다. 서초구는 청년 예술 작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선정된 작가들에게 활동지원금을 50만 원씩 지급한다. 작가들은 배정된 카페에 3점의 그림을 두 달 동안 전시할 수 있으며, 전시품을 판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카페 역시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공간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효과를 얻게 된다. 또 배너 및 컵홀더 등 카페 물품에 전시 작가의 작품을 활용할 수 있다. 디자인미술학부장 조애래 교수는 “학생들이 세상에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학생도 학교도 카페도 윈-윈 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다. 작가로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소희 학생의 작품은 커피라운지, 황혜준 학생의 작품은 남미폴랜트랩, 김하연 학생의 작품은 카멜롯, 김미성 학생의 작품은 라시따북갤러리카페, 곽용희 학생의 작품은 paris37에서 각각 7월 1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뒤이어 이효정, 김지호, 허재은, 김현섭, 김환주 학생의 작품 전시는 7월 13일부터 시작된다. 한편, 백석예술대학교 디자인미술학부는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작가를 길러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디자인미술학부에는 시각디자인, 공간환경디자인, 제품디자인, 회화전공이 있으며, 이번 전시에 참여한 회화전공에서는 문화예술교육사, 화가, 미술학원 교사,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큐레이터 등 미술 분야로 진출할 전문 예술인을 양성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초구, 성평등활동센터 시범사업 선정

    서초구, 성평등활동센터 시범사업 선정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자치구 성평등활동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 성평등활등지원센터가 설치된 이후 지역 기반 성평등 활동가를 양성하고, 성평등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자치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서초구는 이번 사업으로 시비 1억 800만원을 지원받고, 성평등활동센터 컨설팅과 다양한 콘텐츠도 지원받는다.  앞으로 서초구는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에 서초구 성평등활동센터를 마련해 5대 사업을 추진한다. 성평등 네트워크 운영, 성평등 활동허브 지원, 풀뿌리 성평등활동 공동사업 운영, 성평등 전문강사 양성 교육, 성평등 콘텐츠 제작 및 교육사업을 시행한다.  서초구는 다양한 양성평등정책을 추진하며 성평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민간화장실 1300개를 전수조사해 여성안심화장실 인증제를 추진하고, 여성 정책참여를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 여성안전시스템을 구축해왔다. 2016년 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에도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진출을 위한 ‘서초 나비코치 아카데미’와 서초여성가족플라자 키움강사단을 운영했다. 전국 최초로 아버지를 위한 공간인 ‘아버지센터’ 등 다양한 성평등 정책도 추진해왔다. 이번 공모에서 서초구의 이런 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될 수 있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행복한 서초를 위해 지역 내 풀뿌리 성평등단체의 활성화와 다양한 양성평등 활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이양호 전 국방부 장관 별세…최초의 공군 출신 합참의장

    이양호 전 국방부 장관 별세…최초의 공군 출신 합참의장

    이양호 전 국방부 장관이 28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83세. 충북 증평에서 태어난 이 전 장관은 1960년 공사 8기로 임관했다. 1988년 공군 교육사령관, 1989년 공군 작전사령관, 1992년 공군참모총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1993년 김영삼 정부 시절 군 사조직인 ‘하나회’ 장성들의 대거 숙청으로 최초 공군 출신 합동참모의장으로 임명됐다. 1994년 12월부터 1996년 10월까지 제32대 국방부 장관을 지냈다. 이 전 장관은 합참의장으로 재임하면서 미국으로부터 평시 작전통제권을 성공적으로 환수하며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의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전 장관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국훈장 삼일장·천수장·국선장·통일장 등 다수의 훈장을 수여받았다. 이 전 장관은 1996년 10월 장관직에서 경질됐다. 당시 정부는 군의 분위기를 일신하고 기강 확립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6년 12월에는 경전투 헬기사업인 KLH 사업과 관련해 방산업체로부터 1억 5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법원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또 김영삼 정부 시절 추진된 ‘백두 사업’이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김귀옥)과의 부적절한 관계가 얽혀 있다는 의혹이 2000년 제기돼 논란을 빚었다. 빈소는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2호실에 마련됐다. 영결식은 30일 오전 6시 30분이다. (031)787-1500.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할아버지부터 3대째 영공 수호한다…공군 장교 임관 김현탁·장순일 소위

    할아버지부터 3대째 영공 수호한다…공군 장교 임관 김현탁·장순일 소위

    “임무 완수를 위해 휴가까지 반납하셨던 아버지를 본받아 대한민국의 영공을 수호하는 훌륭한 조종사로 거듭나겠습니다.” 28일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진행된 ‘제144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3대째 공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된 김현탁(왼쪽·22) 소위는 군 선배인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떠올리며 이렇게 밝혔다. 김 소위의 할아버지 고 김중섭 전 대령은 1959년 공사 7기로 임관해 공군본부 편제처장 등을 지낸 뒤 1983년 전역했다. 아버지인 김재욱(51) 대령도 공사 40기로 전투기를 조종하며 영공 수호에 이바지했다. 장순일(오른쪽·24) 소위도 3대째 공군 장교가 됐다. 공군 항공병학교장을 지낸 할아버지 고 장인섭 전 대령은 학사 38기 ‘대선배’다. 아버지 장충석(53) 예비역 중위도 학사 85기로, 3대가 공군 학사장교 집안이 됐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김원기 부의장, 의정부 코로나19 비인가 대안학교 방문

    김원기 부의장, 의정부 코로나19 비인가 대안학교 방문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이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으로 지난 25일부터 개원한 의정부시 도담학교(대안교육기관)를 28일 방문해 방역물품(손소득제)을 전달했다. 또한 학교내 코로나19 방역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교에서 필요한 지원내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교육사각지대에 놓인 대안교육기관 아이들과 직원들을 보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청소년과장과 의정부시 교육청소년과장 등이 함께했다.김원기 부의장은 “비인가대안학교는 초중등교육법 등 제도권 범위가 아니므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오늘 전달된 방역물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교실이나 복도 등에 손소독제를 추가로 비치해 수시로 이용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미림 의원, 방역물품 전달 위해 코로나19 비인가 대안학교 방문

    한미림 의원, 방역물품 전달 위해 코로나19 비인가 대안학교 방문

    27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한미림의원(미래통합당, 성남비례)이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으로 지난 20일 개원한 성남시 데오스중고등학교(대안교육기관)를 방문해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학교내 코로나19 방역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교에서 필요한 지원내용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교육사각지대에 놓인 대안교육기관 아이들과 직원들을 보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청소년과장과 성남시 교육청소년과장 등이 함께했다. 한미림 도의원은 “코로나19의 위험이 없어진 이후에 등교하면 좋겠지만,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오늘 전달된 방역물품이 아이들과 부모님들께서 불안해 하지 않고 교육활동에 전념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날씨가 더워지면서 아이들이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하는 사례가 늘어날 수 있는 것과 관련해 ‘생활 방역’이 중요한 만큼 직원분들이 아이들에게 수시로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방법을 안내하고, 교실이나 복도 등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주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찬 경기도의원, 안양 대안교육기관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전달

    김종찬 경기도의원, 안양 대안교육기관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전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종찬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2)은 25일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으로 지난 13일부터 부분개원한 안양발도르프학교(대안교육기관)를 방문해 방역물품 손소독제 2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협으로부터 교육사각지대에 놓인 대안교육기관 아이들과 직원들을 보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도 청소년과장과 안양시 청소년팀장 등이 함께했다.김 도의원은 “많은 대안교육기관들이 방역물품 부족으로 코로나19 대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감염에 취약한 아이들을 보호하고, 부모님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있어 오늘 전달된 방역물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 예방을 위해 ‘생활방역’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아이들의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 일상 속에서 쉽고 간편하게 방역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회세계탈박물관, 문체부 주최 ‘길 위의 인문학 사업’ 7년 연속 선정

    하회세계탈박물관, 문체부 주최 ‘길 위의 인문학 사업’ 7년 연속 선정

    경북 안동 하회세계탈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안동하회탈박물관은 ‘2020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안동하회박물관은 2014년부터 7년째 이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 박물관을 거점으로 아동·청소년 및 성인들에게 유물과 현장, 역사와 사람이 만나는 인문학의 새로운 학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국가사업이다. 따라서 하회박물관은 5~11월까지 전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일반 프로그램인 ‘탈 빙고!(ver.한국 탈)’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워크맨(박물관 편)’ 교육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올해는 놀이(게임)라는 수업방식을 통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유발해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탈 빙고는 보드게임과 윷놀이를 접목한 미션수행 프로그램으로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탈과 탈춤에 대해 이해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워크맨은 진로탐색 검사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젠가게임을 응용한 게임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이해하고 나아가 박물관속 직업세계(관장, 학예사, 교육사)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모든 프로그램 참가비와 버스임대료, 간식비가 무료로 제공된다. 올해는 찾아가는 박물관도 운영될 예정으로, 참가 모집은 선착순 750명이다. 문의(054)853-2288.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대구지법 “학교 급식실은 기업 구내식당과 다르다”…급식실은 ‘교육서비스업’

    대구지법 “학교 급식실은 기업 구내식당과 다르다”…급식실은 ‘교육서비스업’

    학교가 직접 운영하는 급식실은 일반 기업이나 기관 등에 설치된 구내식당과 구별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2일 대구지법과 대구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해 5월 대구시교육청이 학교 급식실을 운영하면서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했다며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고발을 하자 과태료 3900여만원을 부과했다. 대구노동청은 대구교육청이 각급 학교에 급식실을 운영하면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학교마다 안전관리책임자나 보건관리자·안전보건총괄 책임자 등을 선임하지 않거나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등을 설치하지 않은 점 등에 위법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구교육청은 노동청이 산업안전보건법의 입법 취지와 교육사업이라는 공립학교의 상황을 지나치게 자의적으로 해석했다며 대구지법에 이의신청을 냈다. 대구교육청 측은 재판에서 “대구교육청 산하 공립학교 급식실은 모두 학교장 직영의 형태로 운영된다”며 “산업안전보건법을 자의적으로 유추·확대해석해 학교 급식실을 음식점업으로 보고 과태료를 부과한 것은 위법하다” 주장했다. 또 “산업분류체계상 교육서비스업으로 분류되는 학교에서 부수적으로 급식을 제공하는 것인 만큼 계약으로 구내식당을 설치하고 음식을 조리·제공하는 산업활동인 음식점업과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법원은 대구시교육청의 손을 들어줬다. 대구지법 제1민사신청단독은 “대구시교육청은 사업의 종류가 ‘교육서비스업’으로 산업안전법 일부가 적용되지 않는 만큼 과태료를 부과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 교육청 법률대리인인 김희찬 변호사는 “과태료가 벌금과는 구별되는 행정벌에 불과하지만,학교 현장 상황과 산업안전보건법 입법 취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않고 노동청이 관련 법 규정을 자의·형식적으로 해석한 것을 법원이 바로잡은 결정이다”고 밝혔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동대문, 교육부 공모 평생학습도시 선정

    동대문, 교육부 공모 평생학습도시 선정

    서울 동대문구는 교육부 주관 ‘2020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평생학습관 건립, 평생교육사 배치,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 계획 수립 등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고, 관련 예산을 매년 늘리는 등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이 호평을 받았다. 구는 평생학습도시 선정으로 받은 국비 5600만원을 활용해 평생교육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평생학습을 통해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부고]

    ●안승범씨 별세 안성근(롯데제과 홍보팀 과장)씨 부친상 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22일 (02)2227-7500 ●류길웅씨 별세 류정민(아시아경제 정치부 차장)·정애·정란씨 부친상 이경철·정기민씨 장인상 임수정씨 시부상 19일 일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7시 (031)900-0444 ●박주야씨 별세 천병혁(연합뉴스 부국장대우)씨 모친상 류한열(교육사령부 훈련계획 장교)씨 장모상 19일 상계백병원 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6시 (02)950-1492 ●송정학씨 별세 이찬홍(신한카드 경영지원그룹장)씨 장인상 19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22일 (02)3010-2230
  • 전승희 의원, 양평 비인가 대안학교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전달

    전승희 의원, 양평 비인가 대안학교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전달

    양평 비인가 대안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20일 전 의원실에 따르면 전 도의원은 지난 19일 양평 새이레교육공동체(비인가대안학교)를 방문해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교육사각지대에 놓인 대안교육기관 아이들과 직원들을 보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송미경 새이레교육공동체 대표는 “비인가대안교육기관의 공공성과 기능이 정규학교와 크게 다르지 않다”면서 “교육기자재 등에 대해 일반 학교와의 동등한 수준으로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전 도의원은 “초중등교육법 등 현행 법령에 지원근거가 부족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인가학교와 차별없이 균등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치스토리컨설팅, ㈜에이치스토리로 상호 변경 및 CI 개편

    ㈜에이치스토리컨설팅, ㈜에이치스토리로 상호 변경 및 CI 개편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짜임새 있는 스토리텔링과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역사·문화 콘텐츠 기업인 ㈜에이치스토리컨설팅이 ㈜에이치스토리로 상호를 변경하고 CI를 개편했다.에이치스토리는 ‘보다 이로운 문화’라는 슬로건을 걸고 인문학을 중심으로 역사, 철학, 문학, 신화 등에 숨겨진 핵심 이야기를 소재 삼아 정확하면서 유머러스하게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에이치스토리(H Story)의 핵심 키워드는 ‘Humanity·Heritage·Humor’로 사람, 관계, 역사, 유머, 유쾌함, 환영, 사다리, 문, 연결 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인간의 삶을 보다 이롭게 하는 것들은 관계 속에서의 ‘함께·협력·협동’이라고 강조하는 에이치스토리는 새롭게 개편한 CI에 기업의 가치를 반영해 디자인했다고 전했다. 에이치스토리는 시간과 공간, 너와 나로 잘 맞물려 보다 이로운 문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을 새로운 CI의 ‘톱니바퀴’로 형상화했다. 에이치스토리의 새로운 CI 속 톱니바퀴를 이루는 기본 요소 톱니는 ‘사람’을 상징하는 것으로, 톱니가 잘 맞물려 바퀴가 세상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성을 유선형으로 형상화해 나타냈다. 더불어 H의 글자 형태는 ‘나와 나’를 의미하는 ‘I-I’로 표현했으며, 두 사람이 서로 손을 맞잡고 즐겁게 춤추는 모습을 운동감 있게 나타내 역동성과 진취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또한 에이치스토리의 새로운 CI는 빨강, 초록, 검정, 하양의 색상을 사용해 에이치스토리만의 색깔을 전달한다. 빨강은 강렬한 열정과 관계의 중심에서 최선을 다하는 내재적 힘을 표현하며, 초록은 나무들이 한데 어우러지고 서로 적당한 거리 안에서 태양 빛을 누릴 수 있도록 양보하는 숲 생태계의 자연 원리를 표현한다. 검정과 하양은 본질의 바탕을 이루어 내 다른 색상을 더욱 빛나게 하는 색상으로 안정감을 지닌 조력자를 표현하고자 했다. 한편 에이치스토리는 에듀테인먼트 브랜드인 ‘쏭내관의 재미있는 史교육현장’을 운영하며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휴머니즘과 유머를 사람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하게 전달하고 있다. 에이치스토리는 체험학습의 운영과 해설사 양성, 파견, 콘텐츠 개발 등의 교육사업을 비롯해 역사 유적지를 여행하고 답사하는 관광사업, 유적지 공간을 운영하고 행사 대행을 하는 등 문화기획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역사 문화 콘텐츠기업이다. 더불어 에이치스토리는 전문 인문학 콘텐츠 기획사로서 수원문화재단, 경기관광공사 등의 사업파트너로서 안정적인 사업수행능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다양한 지역의 인문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해 문화 관광 활성화로 지역 경제 활력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에이치스토리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사업 활동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진전문대, 공군부사관학군단 후보생 선발에 역대 최고 응시율

    영진전문대, 공군부사관학군단 후보생 선발에 역대 최고 응시율

    전국 유일 공군 부사관학군단(RNTC)을 운영 중인 영진전문대의 학군단 후보생 모집에 창단 이래 최고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공군교육사령부 주관, 영진전문대학교에서 지난 16일 실시한 공군부사관학군단 후보생 6기 선발 시험에는 40명 정원에 114명이 지원, 2.8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매년 90명대 수준의 지원율을 크게 상회한 역대 최고 응시율을 보였고, 특히 2015년 부사관학군단 창단 이래 처음으로 지원자가 110여 명대를 돌파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제6기 후보생 최종 합격은 오는 7월 10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올 2학기부터 학기 중 군사학과 항공정비학 등의 전공과목을 수강한다. 또한 일선 정비 부대에서 실무경험 등을 쌓아 최고의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게 되며 이를 통해 항공산업기사 자격증도 취득한다. 이번 6기 후보생은 학령인구의 저하,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 일정이 장기화하면서 모집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공군과 대학이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우수 자원을 선발할 수 있게 됐다. 올해로 창설 5주년을 맞는 이 대학교 공군 부사관학군단(RNTC)은 공군 출신 학군단장(군무원 4급)과 훈육관이 보임돼 명실 공히 공군 부사관학군단으로서 재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CMS에듀-유니티, 글로벌 인터랙티브 교육플랫폼 개발·공급 계약 체결

    CMS에듀-유니티, 글로벌 인터랙티브 교육플랫폼 개발·공급 계약 체결

    사고력 기반 융합교육 기업 ‘CMS에듀(대표이사 이충국)’가 글로벌 기업 ‘유니티 테크놀로지스(Unity Technologies)’ 본사와 지난 14일 계약을 체결했다. 본 계약을 통해 ‘유니티 테크놀로지스(한국지사 대표이사 김인숙)’와 글로벌 인터랙티브 교육플랫폼 개발을 시작한다. 이번 행사에는 데이브 로즈 유니티 솔루션 부문 수석 부사장과 제시카 린들 유니티 교육총괄 부사장, 준보 장 유니티 중화권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비대면 온라인 형태로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본 소양이자 초·중·고 의무교육인 코딩교육을 혁신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기업 ‘유니티 테크놀로지스’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실시간 3D개발 플랫폼인 유니티(Unity)의 제작사로, 3D(3차원),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툴을 제공해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약 50%가 유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유니티는 게임 개발부터 영화, 건설, 자동차 등 점차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게임 ‘포켓몬고’를 비롯해 영화 ‘라이언킹’, BMW·볼보·아우디 등의 VR 환경, 이케아의 AR 카탈로그 등이 유니티를 통해 탄생했다. 구글과 페이스북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도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패스트컴퍼니에서 발표한 ‘2019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엔터프라이즈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CMS에듀는 유니티 엔진으로 아바타를 활용한 실시간 반응형 교육 프로그램을 출시한다. 놀이와 게임처럼 몰입감이 높고 효율적인 온라인 코딩교육 커리큘럼 C4K(Coding for Kids)를 개발, 11월부터 독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개발언어 파이썬(python)을 기반으로 선보이고, C언어와 웹 형식으로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국내외 교육사업과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한국지사 김인숙 대표이사는 “CMS에듀와 유니티의 이번 협력은 ‘더 많은 크리에이터 및 개발자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유니티의 가치와 그 결을 같이 한다”며 “유니티는 코딩을 보다 효율적이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탤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충국 CMS에듀 대표는 “사고력 교육의 오랜 노하우와 콘텐츠를 보유한 CMS에듀가 3D·AR·VR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유니티를 만나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에듀테크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중한 중랑구민 목표 위해 ‘소.중.해’ 1기 회원 공개모집

    서울 중랑구는 구민들의 계획 실천 도움 프로그램인 ‘소.중.해’ 1기 참여자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소.중.해는 ‘소소한 중랑구민 목표 달성을 위해’의 줄임말로, 외국어 공부·일기 쓰기·책 한 권 완독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정하고 달성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중랑구 평생학습관에서 다음달 17일부터 8월 5일까지 8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진행된다. 평생교육사들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게 하는 자기계발 방법, 꾸준히 도전하는 평생학습 생활습관 형성 등 유익한 내용도 알려 준다.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중랑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소.중.해로 생활 속에서 실천이 가능한 목표를 꼭 이루길 바란다”며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 ‘평생학습 으뜸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추민규 의원, 예술인권익지원팀과 하남시 문화예술인 건의사항 논의

    추민규 의원, 예술인권익지원팀과 하남시 문화예술인 건의사항 논의

    경기도의회 추민규(더민주,하남2) 의원은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경기도 예술정책과 담당자들과 2020년 예술인권익지원팀 공모사업 내용을 청취하면서 하남시 문화예술인의 건의사항과 경기도 매칭사업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하남시가 경기도 문화예술정책과의 매칭사업에서 빠진 가운데, 전액 도비 지원사업에 대한 구상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시민학교와 경기예술 교육활동가 전문연수과정’사업의 과정만 남은 상황이다. 최영환 경기도 예술정책과장은 “무엇보다 하남시 문화예술인들이 코로나 19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 공모사업을 설명하게 돼서 마음이 아프다. 다만, 진행된 사업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에 대해선 하남시 문화예술단체 회장들과 의논하여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민규 의원은 “생각보다 문화예술인에 대한 예산이 적은 것이 문제고, 코로나 19 상황으로 공연 및 교육이 취소되는 등 여건이 나쁘다. 특히 경력단절에 대한 고민도 무시할 수 없다. 그래서 하남시 관계자들도 매칭사업을 통한 공모사업에 최대한 응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박영선 예술인권익지원팀장은 “이미 공모사업이 끝난 것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추민규 의원께서 말하는 학교 내에 연극을 가르치는 교육사업에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근 의원, 장애인 농업교육사업 간담회

    김경근 의원, 장애인 농업교육사업 간담회

    경기도의회 김경근(더불어민주당·남양주6) 의원은 7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관계자 및 조안면 농민들과 함께 장애인 농업교육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홍귀표 대표는 “우리 협회는 장애인과 그 가족의 귀농귀촌을 통해 장애인의 자활과 자립을 도모하는 단체로 폐교를 활용한 스마트팜 체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유기농 주생산지인 조안면의 농업기술을 장애인에게 교육하고 장애인을 직접 생산활동 등에 참여시켜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 도의원은 “스마트폰 등으로 원격 관리하는 스마트팜 체험사업에 장애인을 참여시켜 사회적 자립을 돕고자 한다는 협회의 취지를 지지한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의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팜 체험사업이 현재 활용되지 않고 있는 폐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복리 증진을 도모하여 건강한 사회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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