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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로 전국 87개교 등교 못해...학생 15명 신규확진

    코로나로 전국 87개교 등교 못해...학생 15명 신규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8일 전국 11개 시·도 87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중단됐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등교 수업 중단 학교는 전날(77곳)보다 10곳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29곳, 서울 26곳 등 두 지역에만 전체 등교 수업 중단 학교의 63%가 집중됐다. 그 밖에 전남 13곳, 강원 7곳, 경북과 경남 각 3곳, 충남 2곳, 대구·인천·광주·충북 각 1곳에서 등교가 중지됐다. 순차적 등교가 시작된 5월 20일부터 전날까지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누적 884명으로, 하루 전보다 15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1명은 16일, 14명은 17일 확진자로 파악됐다. 교직원 확진자는 2명 증가해 누적 170명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은혜 “코로나19 확산, 자가격리 수험생 증가할 수도...상황 예의주시”

    유은혜 “코로나19 확산, 자가격리 수험생 증가할 수도...상황 예의주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추세를 볼 때 자가격리 수험생은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질병관리청, 교육부가 매일 상황을 공유하면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유 부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을 통해 교육부-시·도 교육청 합동 수능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유 부총리는 “서울, 경기, 광주, 강원 일부 지역은 19일부터, 인천은 2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는데, 상향 조처의 효과가 나타나는 데 대체로 1∼2주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수능을 2주 앞두고 교육부와 교육청이 만반의 채비를 해야 한다”며 “49만명 수험생의 안전을 위해 교육계 전체가 한치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치러지는 수능을 앞두고 일반 시험장(일반 수험생은 일반 시험실, 의심 증상자는 별도 시험실),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 확진자를 위한 병원·생활치료센터로 나눠 시험을 치를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유 부총리는 “현재까지 확진 수험생 120명, 자가격리자 3800명까지 감당할 수 있는 별도 시험 공간이 마련됐다”며 “시험 당일 의심 증상이 있는 수험생을 위해 별도 시험실을 다수 확보했고, 일반 수험생을 위해 시험실 당 인원을 24명으로 낮추고 질병청의 제안을 수용해 반투명 가림막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최근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볼 때 자가격리 수험생은 증가할 수 있다”며 “교육청에서도 격리 수험생이 예상보다 증가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수능 1주 전인 26일부터 시험장 배정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준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오는 19일부터 수능 당일인 12월 3일까지 수능 특별 방역 기간을 운영해 수험생이 자주 출입하는 다중 이용시설의 방역 점검을 강화하고, 학원·교습소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교육부 홈페이지에 학원 명칭과 감염 경로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험생 여러분을 비롯해 교직원, 국민 여러분 모두 앞으로 2주 동안 더욱 각별하게 생활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라며 “수능 당일 시험장 앞 단체 응원도 올해에는 삼가고 마음으로만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20 산학협력EXPO, 오는 12월 ‘학생 진로체험관’ 및 ‘학생 진로체험의 날’ 운영

    2020 산학협력EXPO, 오는 12월 ‘학생 진로체험관’ 및 ‘학생 진로체험의 날’ 운영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0 산학협력 EXPO’가 오는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 이번 산학협력 엑스포는 산학협력 부문 주요사업(LINC+, BRIDGE+ 등) 주체(대학 및 참여기업) 간 성과홍보 및 취∙창업 등 기회창출, 비대면 성과확산을 위해 각 부처의 산학협력 지원성과를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도록 연계했다. 특히 ‘2020 산학협력 EXPO’는 전국의 대학과 기업이 진행하는 행사지만 초·중·고학생, 대학생, 교사, 학부모 등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12월 8일과 9일에는 ‘학생 진로체험관’ 및 ‘학생진로 체험의 날’을 별도로 운영해 인공지능․교육기술(에듀테크)∙진로진학 등의 주제로 총 25개 강좌를 제공하고, 미래학교 모습을 학생들이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8일에는 초·중학생 대상 진로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석학 온라인강연(AI시대 인성과 교육의 방향) ▲진로관련 명사 강연(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 한국알리미 서경덕 교수, 게임크리에이터)이 준비되어 있다. 9일은 고등학생과 예비대학생을 대상으로 ▲1인 크리에이터 동영상 콘텐츠 경진대회 ▲다양한 직업군 체험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 ▲진로관련 명사 강연(뇌 공학자 김대식 교수, 요리사/여행작가 류시형 작가, 취업준비생을 위한 인기 유튜버 강연)이 준비돼 있다. 또한 ‘특별전시관’의 진로체험관 25개 강좌는 학교 현장의 수업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5개 이상의 강좌를 수강한 초중고 학생들에게는 아이스크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2020 산학협력 EXPO’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2월2일, 3일 양일간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축제의 날’로, LINC+사업과 관련된 우수성과를 전시하고, 각종 성과에 대한 시상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12월 4일은 ‘창업 축제의 날’로 창업 시제품 전시와 창업교육 공개토론회, 창업 특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7일에는 ‘미래교육 탐험의 날’로 새로운 일상(뉴노멀)의 시대에 변화된 교육방식에 대한 인사이트를 받아갈 수 있다. 8일과 9일에는 초/중/고등/대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한 진로체험과 진로관련 강연이 준비되어 있고, 마지막으로 10일은 ‘산학연 소통의 날’로 운영된다. 행사 관계자는 “올해 2020 산학협력 EXPO에서는 ‘학생 진로체험관’ 및 ‘학생진로 체험의 날’을 별도로 구축‧ 운영할 계획”이라며 “학교 현장에서도 교사 및 초・중・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008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한 산학협력 엑스포 행사는 산학협력 문화 저변 확산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따라 그간의 운영방식과 달리 주요 프로그램이 온라인(비대면) 개방형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며, 일자별 주제를 달리해 다채로운 구성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사전 신청 및 관련 더욱 자세한 사항은 2020 산학협력 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광장] 문재인 정부, 친일잔재 청산 의지 있는가/오일만 논설위원

    [서울광장] 문재인 정부, 친일잔재 청산 의지 있는가/오일만 논설위원

    독립운동가 후손이 친일파의 식민사관을 비판하는 책이 출간 금지되는 해괴한 일이 일어났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항일 투쟁에 헌신한 인물의 독립운동사 편찬이나 일본 극우세력의 식민지 근대화론에 맞선 논문 출간도 막혔다. 일제강점기나 해방 후 친일파가 포진한 이승만 정권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다. 바로 광복 75년을 맞는 대한민국 땅에서 벌어진 일이다. 저간의 사정은 이렇다. 한국학중앙연구원(한중연) 한국학진흥사업단은 ‘일제강점기 민족지도자들의 역사관과 국가건설론 연구’라는 주제의 응모 출판사업을 2013년부터 진행했다.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고 식민사관을 극복해야 한다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해 광복회 학술원장인 김병기 박사는 ‘이병도·신석호는 해방 후 어떻게 한국 사학계를 장악했는가’라는 주제로 3년간 집필했다. 식민사관은 한민족 역사에 타율성과 정체성의 굴레를 씌워 ‘식민지배를 받아 마땅한 민족’으로 둔갑시킨, 엄연한 역사의 날조였다. 알려진 대로 이병도·신석호 박사는 조선총독부의 조선사편수회 출신으로 친일반민족 행위자로 등재될 정도로 식민사관의 거두였다. 김 박사는 두 사람이 해방 후 한국 사학계를 장악해 조선총독부의 역사관을 주류 역사관으로 둔갑시킨 과정을 상세하게 기록했다. 일반 국민들의 입장에서 식민사관 청산을 위해 더없이 중요한 자료라는 점에서 출간을 금지하고 연구비 환수 조치를 취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한중연 측은 “연구자의 관점이나 해석은 거의 없다”는 이유를 들었지만 궁색한 변명이다. 이병도·신석호의 역사관을 추종하는 그 제자들이 한국 역사학계의 기득권 세력이 된 것과 무관치 않을 것이다. 역사학은 토론과 논쟁을 통해 발전해야 하는 학문이다. 자신과 다른 역사적 견해를 무조건 배척하는 것은 주자학 이외의 해석을 사문난적으로 몰아간 조선시대로 후퇴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책을 집필한 김 박사는 3대가 독립운동을 한 집안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학무국장(교육부 장관)과 만주 무장 항일조직이었던 참의부 참의장을 지낸 희산 김승학 선생의 증손이다. 희산은 임정의 2대 대통령이었던 백암 박은식 선생의 ‘민족혼을 깨워야 한다’는 권고를 받아들여 독립운동사 사료를 수집하다가 5년간 옥고를 치렀다. 그는 “팔다리가 부러지는 수십 차례의 고문을 받은 이유는 이 사료의 수색 때문”이라고 자서전(망명객 행정록)에서 소상하게 밝혔다. 희산은 해방 후 친일파가 득세한 이승만 정권에서 독립 운동사를 편찬하려다 좌절됐다. 자신들의 친일 행적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한 친일파의 방해 때문이다. 우여곡절 끝에 1965년 ‘한국독립사’라는 이름으로 간행됐지만 정작 희산은 출간을 보지 못하고 1964년 12월 눈을 감았다. 이 사료는 2016년 한중연에 위탁 기증돼 일반인들도 보기 쉬운 한글판으로 다시 출간될 계획이었다. 하지만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한중연 수장이 안병욱 원장으로 바뀐 이후 진행 중인 사업이 갑자기 중단됐다. 주체적 역사관과 건전한 가치관 정립을 위해 설립된 한중연의 취지와도 맞지 않는다. 한중연이 국고 출간을 금지하고 연구비 환수를 끈질기게 요구하는 저서는 3권이 더 있다. ‘조선사편수회 식민사관비판-한사군은 요동에 있었다’(저자 이덕일), ‘독립운동가가 바라본 고대사’(저자 임찬경), ‘한국 실증주의 사학과 식민사관’(저자 임종권) 등이다. 한중연 측은 “주관적 견해가 강하고 기존 학설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었지만 저자들은 “1차 사료를 토대로 한국 사회에 팽배한 식민사관의 문제점을 파헤쳤다”고 반박하고 있다. 더 심각한 것은 국내 극우세력이 주장하는 식민지 근대화론을 반박한 ‘개성상인의 탄생’이란 저작도 출간 금지된 일이다. 이 논문은 전 한국회계학회장 허성관(전 행안부 장관)이 쓴 것으로 2017년 통합경영학회 우수논문상까지 수상했다. ‘자생적 발전론을 통해 식민사관의 연장선상인 식민지 근대화론을 정면으로 반박한 명백한 반증’이라고 호평받았지만 출간금지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역사 속에서 한국은 중국의 일부”라고 망발해도 반박조차 못한 것이 한국 주류 역사학계의 현주소다. 문재인 대통령이 ‘친일 잔재세력의 청산’을 강조해 왔지만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은 너무도 암울하다. “대통령 한 명만 바뀌었지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관련 국책기관의 행태는 과거 정권과 다를 바 없다”는 허 전 장관의 말이 귓전에 생생하다. oilman@seoul.co.kr
  • 황대호 경기도의원, 선제적인 대형기숙학원 방역 대응으로 안전한 수능 대비 촉구

    황대호 경기도의원, 선제적인 대형기숙학원 방역 대응으로 안전한 수능 대비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은 17일 실시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경기도교육청 총괄 감사에서 코로나19의 새로운 사각지대로 떠오르고 있는 대형기숙학원에 대한 운영실태 조사에 나서줄 것을 주문하며 수능 방역 안전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질의에서 황대호 의원은 “지난 9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대형기숙학원의 집합 금지 지침이 내려졌지만, 이를 위반한 기숙형 학원이 도내 22개 학원 중 18곳이나 적발돼 고발 조치까지 진행된 바 있다”며 “이들 학원은 규모 또한 상당하여 수용인원이 500명이 넘는 곳이 12곳이나 되고, 1080명의 학생들이 기숙하고 있는 곳도 있어 코로나19에 매우 취약한 시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황대호 의원은 “특히 기숙학원은 강의실, 급식실, 기숙사와 같이 많은 학생들이 함께 모여 생활하는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어 감염병이 전파되기 쉽고, 수백 명의 학생들이 모여 있는 시설에서 누구 하나 코로나에 노출된다면 지역감염의 증폭제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오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돼 더욱 안전에 유의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황대호 의원은 “교육부에서 집합금지 지침을 위반하는 대형기숙학원에 대한 학원 명칭 공개 등 강력한 조치를 예고하고 있는 만큼, 도교육청에서도 이러한 기조에 맞춰 지자체와 함께 협력한 기숙학원 운영에 대한 전수조사 등 선제적 대응으로 수능 방역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황대호 의원은 “시설직 공무원의 퇴직과 휴직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데 비해, 채용인원은 줄어들고 있어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도교육청에서 예고하고 있는 그린스마트스쿨 부서 신설, 각종 시설공사 진행 등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인원 충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황대호 의원은 “군사시설 인근 소음피해 학교에 대한 학습권 침해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해 ‘경기도교육청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 학교 지원 조례’가 제정됐음에도 25개 교육지원청 중 조례에 근거한 지원 협의체가 구성된 곳이 단 한 곳도 없다”며 “도내 군사시설 인근 소음피해 학교에 대한 지원 협의체 구성 및 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 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시의회, ‘제12회 의회대상’ 수상자 선정

    광주시의회, ‘제12회 의회대상’ 수상자 선정

    광주시의회(의장 임일혁)는 지난 11일 임일혁 의장 등 시의원과 외부 위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0년도 제12회 광주시 의회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심사결과, 문화예술부문 김은량(한국미술협회광주지부 지부장), 교육부문 김지영(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주무관), 체육부문 김광석(광주중학교 축구부 지도자), 지역사회봉사부문 최화정(대한적십자사 광주시 지구협의회), 지역안정부문 박승규(광주소방서 소방교), 행정부문 남궁봉(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 지역경제부문 최주휘((주)한일펠트 대표이사), 환경보전부문 박종상(광남동 새마을지도자) 등 8개 분야에 1명씩 8명이 선정됐다. 광주시 의회대상은 문화예술, 교육, 체육, 지역사회봉사, 지역안정, 행정, 지역경제, 환경보전 분야에서 지역사회 및 의회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을 선발·시상함으로써 노고에 대한 감사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한편, 2020년도 광주시 의회대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16일 제282회 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 종료 후 본회의장에서 개최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기형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고교학점제 조기도입 준비 관련 문제제기

    이기형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고교학점제 조기도입 준비 관련 문제제기

    경기도의회는 지난 16일 제348회 정례회 중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국·교육과정국에 대한 일곱째날 행정사무감사에서 고교학점제 조기도입에 대해 선제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따른 준비가 우선돼야 하는데 얼마나 잘 준비가 되어 있는지 문제를 제기했다. 이날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4)은 2025년 교육부에서 시행될 예정인 ‘고교학점제’를 경기도에서는 올해 50% 시행하여 운영하고 있고 내년에는 75%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2022년 전면도입하는 계획으로 전국 평균보다 일찍 도입하는 점을 언급하며, ‘고교학점제 만족도 및 고교교육정상화 기여에 관한 설문’ 자료를 근거로 고교학점제 조기도입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고교학점제 만족도는 학부모 65.2%, 학생 55.5%, 교사 52.1%로 학부와 학생에 비해 교사집단에서 부정적인 면이 나타났다. 학생의 과목선택 역량 및 진로학업 설계 상담에서도 학부모 58.3%, 학생 58.4%로 비슷한 수치에 비해 교사는 39%로 낮게 나타나 학생의 학습권 선택 확장에 교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고교학점제를 궁극적으로 확대하는데 찬반 여부를 물어본 결과 학부모 66.1%, 학생 55.9%로 찬성이 다수였으나 교사는 찬성이 45.2%로 반대 의견이 더 많았고 그 이유로 ‘고교학점제운영을 위한 인프라 부족’이 75.5%로 나타났다. 이에 이 의원은 “교육인프라 부족의 원인을 살펴봤더니 교원 및 교실의 부족이 가장 큰 원인으로 나타났다”며 “신도시 위주로 과밀학급이 많은데 아이들이 토론하거나 여러 가지 과목들을 다양하게 수강할 수 있는 물리적인 공간이나 교원 확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고교학점제 조기도입 우려에 따른 대안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탄핵, 사임… 혼돈의 페루

    탄핵, 사임… 혼돈의 페루

    현직 대통령이 탄핵당한 페루에서 임시 대통령마저 닷새 만에 사임하며 정국이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의회는 비상회의를 소집해 대통령을 재선출키로 했지만, 부패한 정치권을 향한 국민적 분노로 당분간 혼돈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2000년 파면된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대통령 이후 최악의 민주주의 위기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부패한 정치권을 향한 국민적 분노는 20년 만에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마누엘 메리노 임시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치욕에도 책임을 다하려 했지만, 원하지도 않은 직을 받아들였다”며 하야 성명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20대가 대부분인 시위대를 “페루를 위기와 혼란에 몰아넣으려는 미지의 세력들”이라고 비난했다. 국회의장 출신에 중도우파 야당 소속인 그는 앞서 탄핵된 마르틴 비스카라 전 대통령 후임으로 지난 10일 취임했다. 하지만 탄핵 조치에 항의하는 시위대 및 국제사회의 외면을 넘지 못했다. 그에 앞서 이미 내무·법무·무역·에너지광산부 등 최소 11명의 장관이 사임을 발표하면서 입지도 축소됐다. ‘부패 척결의 아이콘’으로 개혁운동을 이끌어 대중적 인기가 높았던 비스카라를 의회가 뇌물 의혹으로 탄핵하자, 국민들은 오히려 “의회 쿠데타”라고 분노했고 항의시위가 불붙었다. 지난 12일 20년 만에 최대 규모 시위가 벌어진 데 이어 급기야 14일 밤 시위 진압과정에서 20대 청년 2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다치는 폭력사태가 벌어졌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날 현재 93만여명, 인구 대비 사망률이 세계 최고 수준인 페루는 경제 침체에 헌정 위기까지 겹친 상황이다. 알베르토 베르가라 패루 태평양대 교수는 “페루 국민들이 메리노의 새 내각 역시 낡고 부패하고, 세계와 단절된 정부로 여기고 반대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알론소 구르멘디 둔켈베르그 정치평론가는 “1999년~2000년 후지모리 재임기 이후 인권상황, 제도적 민주주의가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고 말했다. 고령의 부패한 정치계급이 평균 연령 31세인 밀레니엄 시위대의 분노를 이해하지 못하는 점도 문제라고 워싱턴포스트는 전했다. 페르난도 달레시오(76) 교육부 장관은 시위대를 ‘테러 동조자’로 일축했고, 성·인종차별적 언동으로 악명높은 안테로 플로레스 아라오즈(78) 총리는 “시위 동기를 찾기 위해 사회학자들과 상의할 것”이라고 말하는 등 여론과 동떨어진 행태를 보여 민심을 들끓게 만들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중2부터 영재학교 중복지원 금지… 고교 서열화 막는다

    중2부터 영재학교 중복지원 금지… 고교 서열화 막는다

    단답형 줄이고 답 없는 ‘열린 문항’ 늘려지역 인재 선발 확대… 수도권 쏠림 해소‘고교 서열 최정점’으로 꼽히는 영재학교와 과학고의 입학전형이 2022학년도부터 일부 개편된다. 사교육 없이 풀기 어렵다는 비판을 받는 2단계 지필평가에서 선다형·단답형 문항 대신 정해진 답이 없는 ‘열린 문항’이 확대된다. 영재학교 지원 시 중복 지원이 금지되며 지역인재 선발이 확대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영재학교·과학고 입학전형 개선방안’을 16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교육부는 영재학교의 입학전형에서 지필평가의 영향력을 낮추고 선답형·단답형 문항을 줄이기로 했다. 영재학교의 입학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지필평가, 3단계 합숙 대면평가로 진행된다. 이 중 지필평가는 선답형·단답형 문제가 다수인 데다 중학교 교육과정을 넘어선 문제도 일부 출제돼 사교육과 선행학습을 유발한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과학 문항 1개당 1.8분가량을 배정하는 등 창의력과 종합적 사고력보다 사교육과 선행학습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현재 70% 안팎을 차지하는 선답형·단답형 문항을 30% 이내로 축소하고 전체 문항 수도 수학 10문항, 과학 25문항 이내로 줄이기로 했다. 대신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열린 문항’을 확대한다. 면접평가에서는 학생의 영재성과 협업능력, 리더십 등을 평가하도록 조별 프로젝트나 과학적 글쓰기 등 다양한 유형의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과학고의 면접평가에서도 종합적 사고력과 창의성 등을 평가하도록 문항을 개선한다. 각 학교에 대해 출제했던 문항을 전형 이후 모두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하는 한편 영재학교 입학전형의 사교육 및 선행학습 유발 정도 등을 점검하는 ‘입학전형 영향평가제’를 도입한다. 영재학교 중복 지원도 2022학년도부터 금지된다. 학생들은 전국 8개 영재학교 중 1곳만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영재학교의 입학전형 시기는 3~8월에서 6~8월, 과학고는 8~11월에서 9~11월로 단축 및 조정하고, 장기적으로는 두 학교의 입학전형 시기도 일원화한다는 계획이다. 영재학교의 지역인재전형도 확대된다. 2단계 전형을 통과한 학생 중 학교 소재지나 영재학교 미소재 지역 등의 우수 학생을 우선 선발하는 전형을 각 학교가 시도교육청과 협의해 확대한다. 영재학교 신입생 중 수도권 출신이 72.5%(2020학년도 기준)에 달하는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영재학교에 대해서도 다른 특수목적고처럼 운영성과평가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도 중장기적으로 검토한다. 전체 일반고 학생 대비 0.73%에 달하는 영재학교·과학고 학생 비율이 적정한지 등도 검토한다. 교육부는 ‘제5차 영재교육진흥 종합계획(2023~2027)’에 중장기적인 영재학교·과학고 운영 방향을 반영할 계획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성준모 경기도의원, “학교급식법 시행 전 사립유치원 급식대책 마련돼야”

    성준모 경기도의원, “학교급식법 시행 전 사립유치원 급식대책 마련돼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16일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국, 운영지원과, 미래교육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급식법」 개정에 따라 내년 1월 29일 부터는 사립유치원도 학교에 준하는 영양교사 배치와 시설기준을 의무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만큼 위법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교육협력국에 대한 질의에서 성 의원은 “지난 6월 안산 해여림 유치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고로 인해 사립유치원의 급식 안전성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고, 또 투석을 받은 아이들마저 발생되었다”고 말하고, “이 아이들의 체계적인 관리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이번 사고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 의원은 “올해 1월 「학교급식법」이 개정되었고, 1년 유예된 법 시행일이 이제 불과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고 말하고, “교육부의 법 시행령 제정이 많이 늦어졌지만, 지난 11월 3일까지가 법 시행령과 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 기간이었는데 전국 최대의 사립유치원을 가지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이 의견을 제출했는가?”고 물었다. 덧붙여 성 의원은 “확정된 안은 아니지만 교육부의 법 시행령 안을 보면 영양교사를 배치해야 하고, 급식시설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었는데 이에 대한 교육청의 준비 상황은 어떠한가”고 질문하고, 답변에서 이금재 교육협력국장은 “현재 입법예고된 안으로는 사립유치원에 원생 100명 이상일 경우에 영양사를 배치하도록 하되, 원생 200명인 이상인 경우에는 단독 고용을 하도록 했고, 100명 이상 200인 미만의 경우엔 2개 이내의 유치원 공동 관리, 100명 미만인 경우엔 교육지원청에서 업무를 지원하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성 의원은 “50명 미만의 경우엔 학교급식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시행령이 제정될 것으로 보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50명 미만 유치원에 대한 대안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지적하고, “유치원 급식에 사각지대가 나와서는 안된다”며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더불어 성 의원은 “사립유치원 급식시설 개선에 대해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는데 내년도 본 예산에 반영했는가”고 질의하고, 답변에서 사립유치원에 대한 급식시설 예산지원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답변이 이어지자 성 의원은 “학교급식법 제8조제1항에 경비부담이 규정되어 있고, 지방자치단체는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이미 마련되어 있다”며, “유치원도 교육감이 책임져야 할 초·중·고와 동일한 학교인 만큼 현재 실태를 철저히 조사해서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사흘 새 학생 29명 코로나 확진

    코로나19 여파로 16일 전국 6개 시·도 62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이렇게 집계됐다고 밝혔다. 순차적 등교가 시작된 5월 20일부터 전날까지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누적 853명으로, 직전 조사 때인 12일보다 29명 증가했다. 교직원 확진자는 10명 늘어 누적 165명으로 집계됐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영재학교·과학고 지필평가 ‘열린 문항’ 확대…사교육의 힘 거른다

    영재학교·과학고 지필평가 ‘열린 문항’ 확대…사교육의 힘 거른다

    ‘고교 서열 최정점’으로 꼽히는 영재학교와 과학고의 입학전형이 2022학년도부터 일부 개편된다. 영재성을 평가한다는 취지에 맞지 않게 사교육을 유발한다는 비판을 받는 2단계 지필평가에서 선다형·단답형 문항 대신 정해진 답이 없는 ‘열린 문항’이 확대된다. 영재학교 지원 시 중복 지원이 제한돼 입학 경쟁률도 낮아진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의 ‘영재학교·과학고 입학전형 개선방안’을 16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지난해 11월 외국어고와 자율형 사립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을 발표하면서 영재학교에 대해서도 ▲지필평가 폐지 ▲입학전형의 사교육 영향평가 실시 ▲과학고와 지원 시기 동일화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방안에 따르면 교육부는 영재학교의 2단계 지필평가는 유지하나 ‘열린 문항’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일부 개선하기로 했다. 영재학교의 입학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지필평가를 거쳐 3단계에서 ‘캠프’라 불리는 합숙 대면평가로 최종 선발한다. 이중 2단계 지필평가에서 중학교 교육 과정을 넘어선 지식을 다루고 선답형·단답형 문제가 다수 출제돼 사교육과 선행학습을 유발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실제 교육부가 2020학년도 영재학교 8개교의 지필평가 문항 총 465개에 대해 대학 교수와 영재교육 전문가, 중·고교 교사 등 25명이 분석한 결과 중학교 교육과정을 준수하지 않은 문항이 수학 18.5%, 과학 9.4%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또 ‘창의성 평가 타당도’에 대해 5점 만점에 수학 3.7점, 과학 2.8점을 부여했다.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과학 문항 1개당 1.8분 가량을 배정하는 등 창의력과 종합적 사고력보다는 사교육과 선행학습을 많이 한 학생에 유리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수학 80.9%, 과학 62.3% 수준인 지필평가의 선답형·단답형 문항을 30% 이내로 축소하고, 문항 수도 수학 22.4문항, 과학 44문항에서 각각 10, 25문항 이내로 줄이기로 했다. 대신 정답이 정해져있지 않은 ‘열린 문항’을 확대한다. 3단계 평가는 학생의 영재성과 인성, 협업 능력, 리더십 등을 고르게 평가할 수 있는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한다. 과학고도 2단계 면접평가를 수학·과학 교과 역량 중심 평가에서 창의성과 종합적 사고력, 헙업능력 등을 평가하도록 면접 문항을 개선하기로 했다. 또 영재학교 입학전형의 사교육 및 선행학습 유발 정도 등을 점검하는 ‘입학전형 영향평가제’를 도입한다. 영재학교 지원자들의 중복 지원도 2022학년도부터 금지된다. 기존에는 한 지원자가 여러 곳에 지원해 1단계에서 중복 합격하는 경우가 많은데 2021학년도 기준으로 1단계 합격자의 40% 이상이 중복 합격했다. 2022학년도부터는 영재학교 1곳만 지원할 수 있다. 교육부는 “중복 지원을 제한해 1단계 서류 평가를 내실있게 하도록 하고, 1~3단계에서의 평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해 2단계 지필평가의 영향력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학교생활 파행을 막기 위해 영재학교의 입학전형 시기는 3~8월에서 6~8월, 과학고는 8~11월에서 9~11월로 조정하고, 장기적으로는 두 학교의 입학전형 시기를 일원화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영재학교의 지역인재전형도 확대된다. 2단계 전형 통과자 중 학교 소재지에 거주하거나 영재학교 미소재 지역 등의 우수 학생을 우선 선발하는 전형을 각 학교과 시도교육청과 협의해 확대한다. 2020학년도 기준으로 영재학교의 수도권 출신 학생 비율이 72.5%에 달해 수도권 쏠림이 심하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단 일각에서 제기됐던 ‘지역 쿼터제’는 이날 발표한 방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교육부는 “비율을 할당하는 쿼터제 보다는 2차 통과자 안에서 선발할 때 지역적 균형을 일부 고려하는 방안을 각 학교가 도입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재학교에 대해서도 과학고 등 다른 특수목적고와 마찬가지로 운영성과평가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도 중장기적으로 검토한다. 전체 일반고 학생의 0.73%에 달하는 영재학교·과학고 학생 비율이 적정한지 등도 검토한다. 교육부는 ‘제5차 영재교육진흥 종합계획(2023~2027)’에 중장기적인 영재교육 규모와 운영 방향을 반영할 계획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이진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지방재정교부금 확대 노력 촉구

    이진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지방재정교부금 확대 노력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는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중 기획조정실·대변인·안산교육회복지원단·경기도교육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4)은 질의를 통해 “경기도가 보통교부금 배정에 역차별을 당하고 있다”면서 “경기도의 학생수가 전국의 약 27%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교육부에서 지원받는 보통교부금은 전체의 21.6%만 배정받고 있을 뿐더러, 전국 평균이 1316만원이지만 경기도는 932만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교육환경 변화와 미래교육을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증액은 절실한 상황이라며, 현재의 산정방식을 학생 수 중심으로 개선해야 한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몫에 해당하는 교육예산을 지원받아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와 지속적으로 교부금 산정문제에 대해 논의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한화생명, 국세청, 교육부, 한국개발연구원(KDI)

    ■ 한화생명 ◇ 전무 승진 △ 김동원 전무 ◇ 상무보 승진 △ 김국진 △ 이경섭 △ 이원근 △ 최재덕 ■ 국세청 ◇ 부이사관 승진 △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양철호 △ 국세청 감사담당관 최영준 △ 국세청 법인세과장 양동구 △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윤승출 ◇ 서기관 승진 △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실 전진 △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강정훈 △ 국세청 정보보호팀 전병오 △ 국세청 감사담당관실 정동주 △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최흥길 △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김성수 △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김성한 △ 국세청 세정홍보과 최병기 △ 국세청 전자세원과 손진호 △ 국세청 법인세과 민강 △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 김태훈 △ 국세청 조사기획과 이순민 △ 국세청 국제조사과 김항로 △ 국세청 장려세제신청과 임영미 △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고만수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최미숙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 이주원 △ 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이석봉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 김형철 △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우병철 △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윤재원 △ 대전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김영찬 △ 광주지방국세청 감사관 박성열 △ 대구지방국세청 징세과장 조승현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김종진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3과 김선미 △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 정하용 ■ 교육부 △ 명예퇴직 정오채 ■ 한국개발연구원(KDI) △ 공공경제연구부장 김학수
  • 2주간 수험생 방역 배수진… 확진자 발생 학원 정보 공개한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2월 3일)을 2주일 앞두고 정부가 ‘수능 특별 방역기간’을 운영한다.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한 학원의 정보를 한시적으로 공개하고 학원 강사와 직원도 건강 자가진단을 실시하는 등 남은 기간 수험생의 학원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겠다는 목표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수능 집중 안전관리 방안’에 따르면 교육부와 복지부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수능 특별 방역기간’을 운영한다. 학원 또는 교습소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경우 교육부 홈페이지에 학원의 명칭과 감염 경로 등을 한시적으로 공개한다. 고3 등 수험생이 등원하는 학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를 통한 2차 감염이 발생한 경우가 공개 대상이며, 학원 내 접촉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시점부터 학원 내 접촉자가 모두 파악된 시점까지 공개된다. 또한 학원 강사와 직원들도 수능 2주일 전부터 교육부의 건강상태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매일 건강상태를 체크한다. 교육 당국은 수능 1주일 전부터 학원 및 교습소에 대면교습 자제를, 지방자치단체는 수험생들에게 스터디카페 이용 자제를 권고한다.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전국 총 29개 시설에 확보된 120여개 병상에서 응시한다. 자가격리 수험생은 전국에 총 113개 시험장, 754개 시험실에서 응시한다. 확진 판정을 받거나 격리 조치된 수험생은 통보를 받는 즉시 보건소에 수능 지원자임을 밝히고, 관할 교육청에 ▲확진·격리 사실 ▲수능 응시 여부 등을 신고해야 한다. 교육청에서 장시간 수능 응시가 가능한지에 대한 의사 소견서를 요청할 경우 이를 제출해야 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수능 목전인데…코로나19로 매일 고교생 5000명 등교 중지

    수능 목전인데…코로나19로 매일 고교생 5000명 등교 중지

    하루 평균 고교생 자가격리 300명지난달 140명보다 두 배 이상 증가등교 불가 판정은 하루 평균 4137명교육부, 수험생 확진자 수 비공개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주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되거나 의심 증상을 보여 등교가 중지된 고등학생이 이달 하루 평균 5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등교일만 집계) 보건당국의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 학교에 가지 못한 고등학생은 하루 평균 300명 발생했다. 지난달 평균이 140.4명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한 셈이다. 특히 이달 둘째 주에 접어들어 고등학생 자가격리자 급증했다. 고등학생 자가격리자는 지난 9일 234명에서 10일 301명, 11일 340명, 12일 345명으로 지속해서 증가했다. 12일 고등학생 자가격리자는 9월 11일(379명) 이후 두 달 만에 최다였다. 의심 증상으로 등교하지 못하는 고등학생도 증가했다. 이달 12일까지 등교 전 자가진단 결과 등교 불가 판정을 받은 고등학생은 하루 평균 4137.2명이다. 등교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 귀가한 고등학생도 491.3명으로 집계됐다. 모두 9∼10월보다 늘었다. 종합해보면 이달 들어 하루 평균 고등학생 4929명이 자가격리, 등교 전 자가진단, 등교 후 의심 증상으로 등교가 중지됐다. 다만 교육부는 수험생 중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 규모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 이들에 대한 추산은 어렵다.다음 달 3일 예정된 수능을 앞두고 교육부는 자가격리자를 위한 수능 시험실 759곳, 유증상자를 위한 수능 별도시험실 총 7855곳을 확보한 상태다. 시험실 당 인원은 최대 4명까지 배치할 수 있어 시험실이 부족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11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부별 심사에 출석해 “확진자든 격리자든 수능 당일 유증상자든 최대한 시험 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방역 지침을 준비하고 있다”며 “수능에 앞서 코로나19가 더 확산하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속보] “수능 방역, 확진자 뜨면 학원명 공개” 19일부터 대면수업 자제

    [속보] “수능 방역, 확진자 뜨면 학원명 공개” 19일부터 대면수업 자제

    다음달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2주 앞두고 ‘수능 특별 방역 기간’ 동안 확진자가 발생한 학원명을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방역 대응에 나선다. 정부는 오는 19일부터 시험 당일인 다음 달 3일까지 수능 특별 방역 기간을 운영해 수험생의 감염·격리 위험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기간에 교육부와 교육청은 학원·교습소를, 지방자치단체는 스터디카페에 대한 방역 점검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수능 1주 전인 이달 26일부터 학원·교습소에는 대면 교습 자제를, 수험생에게는 학원 방문 자제를 권고한다. 수능 특별 방역 기간에 학원 내 접촉으로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할 경우 정부는 학원 명칭과 감염 경로, 사유 등을 교육부 홈페이지에 한시적으로 공개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학년도 수능 집중 안전 관리 방안’을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보고하고 발표했다. 확진 수험생을 위한 시험장은 시·도마다 거점 병원·생활치료센터를 활용해 지난 13일 기준 총 29개소, 120여 개 병상을 우선 확보했다. 이달 26일부터 설치하는 자가격리 수험생을 위한 시험장은 86개 시험지구에 총 113개 시험장, 754개 시험실이다. 수험생 중 자가용으로 이동할 수 없는 경우 정부가 이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온 국민 평생장학금 도입해 헌법보장된 보편적 학습권 보장시대 열어야”

    “온 국민 평생장학금 도입해 헌법보장된 보편적 학습권 보장시대 열어야”

    경기 광명시는 평생학습원에서 국회의원 및 전문가를 초청해 가칭 ‘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 지급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토론회는 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과 같은 ‘온 국민 평생장학금’ 도입을 제안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2명의 지정토론과 함께 광명시의 장학금 추진 방향 설명으로 이어졌다. 기조발표에서 김 의원은 “특히 뉴딜과제로 온 국민 평생학습 장학금은 이제 본격적인 논의를 준비해야 하며, 지방정부인 광명시가 먼저 평생장학금 출발을 선언한 것은 큰 의미가 있어 공감한다”고 말했다. 또 “문명 전환시대에 누구나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할 역량을 요구하며, 초고령화 사회도 과거와 전혀 다른 인생주기별 역량을 요구하는데 역량의 양극화는 미래의 양극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온 국민 평생장학금 도입으로 헌법 31조 명시된 보편적 학습권을 보장하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광명시가 21년 평생학습의 역사를 이어 올 수 있었던 건 시민 여러분의 참여 덕분”이라며 “코로나19 이후 무엇보다 교육문제 만큼은 불평등한 사회로 가지 않아야 한다. 뉴딜의 과제로 모든 시민이 학습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역설했다.지정토론자로 참석한 강대중 서울대 교수는 “가르치는 자와 배우는 자가 만들어 내는 관계가 한국사회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도전에 맞서는 힘을 기르는 기초·기반이 돼야 한다”며 “온국민 평생장학금 또는 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으로 광명시가 대한민국 평생학습 역사에 또 다른 기록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국민학습참여진흥본부 변종임 본부장은 “교육부의 바우처 사업은 일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이번 광명시 장학금처럼 일부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기본소득 개념의 장학금은 앞으로 이 시대에 국민들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덧붙였다. 하태화 평생학습원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광명시가 평생학습장학금 추진을 위해 10개월간 검토한 지급방식과 대상범위, 지급기준 등을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코로나 이후 평생 배움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데, 전세대 온국민이 배움의 기회가 보장될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정부가 힘을 합쳐주길 바란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명시는 1999년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한 이후 20여년간 시민의 평생학습활동과 평생학습권보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 내년부터 전시민을 대상으로 평생학습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수능 2주 전 ‘특별 방역기간’.. 코로나 발생 학원 공개한다

    수능 2주 전 ‘특별 방역기간’.. 코로나 발생 학원 공개한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2월 3일 시행)을 2주 앞두고 정부가 ‘수능 특별 방역기간’을 운영한다.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한 학원의 정보를 한시적으로 공개하고 학원 강사와 직원도 건강 자가진단을 실시하는 등 수험생의 학원에서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한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수능 집중 안전관리 방안’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보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교육부와 복지부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수능 특별 방역기간’을 운영한다. 학원 또는 교습소에서 코로나19 확산이 발생한 경우 교육부 홈페이지에 학원의 명칭과 감염경로 등을 한시적으로 공개한다. 고3 등 수험생이 등원하는 학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를 통한 2차 감염이 발생한 경우가 공개 대상이며, 학원 내 접촉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시점부터 학원 내 접촉자가 모두 파악된 시점까지 공개된다. 또한 학원 강사와 직원들도 수능 2주 전부터 교육부의 건강상태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매일 건강상태를 체크한다. 교육당국은 수능 1주일 전부터 학원 및 교습소에 대면교습 자제를, 지방자치단체는 수험생들에게 스터디카페 이용 자제를 권고한다. PC방과 노래방, 영화관 등 수험생들이 출입할 수 있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도 강화한다. 교육부와 복지부는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이 수능에 응시할 수 있도록 전국 총 29개 시설에 120여개 병상을 확보했다. 자가격리 수험생은 전국에 총 113개 시험장, 754개 시험실에서 응시한다. 질병관리청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각 시·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는 확진 및 격리 통보를 받은 수험생의 응시 정보를 공유한다. 확진 판정을 받거나 격리 조치된 수험생은 통보를 받는 즉시 보건소에 수능 지원자임을 밝히고, 관할 교육청에 ▲확진·격리 사실 ▲수능 응시 여부 ▲자가격리자의 경우 시험 당일 자차 이동 가능 여부 등을 신고해야 한다. 관할 교육청에서 장시간 수능 응시가 가능한지 여부에 대한 의사 소견서를 요청할 경우 이를 제출해야 한다. 수능 당일부터 31일까지 29일간은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지정·운영된다. 각 학교는 고3 수험생에 대해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실시하며, 내실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공공기관, 대학 등이 다양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1900여개를 제공한다. 교육부와 여성가족부, 경찰청 등 8개 부처 합동으로 학생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와 지도·순찰을 강화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최경자 경기도의원 “혼합형 학습 안착 철저히 준비해야”

    최경자 경기도의원 “혼합형 학습 안착 철저히 준비해야”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1)은 지난 12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연수원·평화교육연수원·언어교육연수원·혁신교육연수원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로 인한 교육과정이 비대면으로 구성되어 연수의 깊이가 약해질 우려가 있다며, 이에 대해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최경자 의원은 “코로나 이전에는 대면교육으로 강의와 실습, 특히 토론을 통해 집중적이고 심도있는 교육이 이루어졌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교육과정이 비대면으로 이루어져 이전만큼의 결과를 얻기 어렵다는 교육현장의 우려가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화교육연수원’ 하면 이데올로기적인 ‘평화’가 떠올라 친근하게 다가오지 않는다며 연수원의 비전이나 운영목표가 치유, 회복 등 힐링으로 대면교육을 할 때 그 가치가 있는 만큼, 코로나로 인해 교육과정이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바뀌어 연수원의 네이밍 또한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 질의를 통해 최 의원은 “블랜디드 러닝(혼합형 학습)은 2010년 미국 교육부에서 실시한 ‘블랜디드 러닝의 메타 분석’에서 100% 면대면 혹은 온라인 강의보다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경기교육에 어떤 식으로 확대할 것인가 고민해 볼 것을 교육청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답변을 통해 “현재 온라인와 대면교육을 혼합하여 실시하고 있지만, 학습의 격차, 교사들간의 역량의 격차, 학교간의 격차 등 문제가 학부모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으로 교육에서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어떻게 향상시킬 것인가를 모색하여 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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