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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3년 강서 1345억원에 이어 서울시 특교 예산 26억원 확보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3년 강서 1345억원에 이어 서울시 특교 예산 26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이 강서구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2개 사업, 총 26억원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상반기에 이어 서울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확보한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은 ▲방화대교 남단 공공체육시설 정비(6억원) ▲마곡역 인근 강서구 통합 신청사 건립사업(20억원)이다. 개별 사업별로 보면 ‘방화대교 남단 공공체육시설 정비 사업’은 노후된 배드민턴장 방풍막을 불연소재로 교체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은 새롭게 정비된 배드민턴장을 2024년 하반기에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서구 통합 신청사 건립사업’은 마곡역과 강서세무서 사이에 부지면적 2만 244㎡(약 6100평) 규모이며 구청사, 보건소, 구의회와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전체 사업비는 3096억원이고 이 중 422억원을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지원받게 된다. 김 의원은 특별교부금 배정 이전에도 2023년 서울시 본예산 중 강서구 사업으로 ▲사회복지분야 220억 8000만원 ▲교육복지 3억 5000만원 ▲환경보전 294억 1000만원 ▲도로·교통 478억 7000만원 ▲주택·도시관리 113억 6000만원 ▲도시안전관리 70억 6000만원 ▲문화관광진흥 31억 2000만원 ▲산업경쟁력제고 67억원 ▲일반행정 4억 8000만원 ▲재무활동비 14억 7000만원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의원들과 함께 큰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5월 추경에서 ▲사회복지 2억 4000만원 ▲환경보전 36억원 ▲도로·교통 5억원 ▲도시안전 3억 1000만원과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허준테마거리 조형물 정비 사업 등 83억 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도 매진했다.
  • “도우며 살라” 아버지 유언 따라… 노원구에 5000만원 기부

    “도우며 살라” 아버지 유언 따라… 노원구에 5000만원 기부

    “아버지께서는 저희 형제가 어렸을 때부터 남을 도우며 살라는 말씀을 항상 하셨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생전에 서울 노원구에서 가구나 가전제품 등을 수거해 수리·판매하는 재활용센터를 25년간 운영했던 고 이재련(1957년생)씨는 2019년 지병으로 별세하기 전까지 두 아들을 비롯한 가족들에게 입버릇처럼 “재산 중 일부를 지역 사회에 돌려 줘야 한다”는 말을 했다. 이씨의 가족이 노원구에 5000만원을 기부한 건 그래서 자연스러운 결정이었다. 이씨의 장남 이관호(37)씨와 이씨의 매제이자 이씨의 뒤를 이어 2019년부터 재활용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최남현(62)씨는 지난 22일 노원구청을 찾아 오승록 노원구청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며 “좋은 곳에 써 달라”고 부탁했다. 오 구청장은 “단체가 아닌 개인이 구청에 전달한 기부금 중에는 최고 액수인 것 같다”면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흔쾌히 쾌척하신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남 이씨는 “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 아버지 회사에서 잠깐 근무한 적이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월급을 받으면 10만원이라도 꼭 사회에 기부하라고 말씀하셨다”면서 “가족들 역시 이번 기부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했다. 당신의 뜻이 이렇게 실현되는 걸 하늘에서 보시면 정말 좋아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도 아버지가 노원구의 홀몸 어르신이나 소년·소녀 가장, 취약 계층을 도와야 한다고 강조하셨는데 기부금도 이분들을 위해 사용되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노원구는 고인의 유지에 따라 기부금을 노원교육복지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 강서구, 위기아동청소년 대응 안내서 배포

    강서구, 위기아동청소년 대응 안내서 배포

    서울 강서구가 서울시에서 최초로 발간한 ‘위기 아동·청소년 대응 안내서’의 개정판을 각급 학교와 관련 시설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구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 청소년을 신속히 찾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2월 위기 아동·청소년 대응 안내서를 발간했다. 이번 개정판은 위기 아동·청소년을 돕는 지역 내 공공·민간자원의 최신 자료와 관련 기관의 주요 사업 변경 내용을 반영하고 구와 서울시의 청소년 지원 시설 정보를 담았다. 안내서는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과 청소년을 ▲심리적 부적응 ▲가정과 부모 ▲다문화와 새터민 ▲인터넷과 약물 등 중독 ▲신체 및 정신건강 ▲학교폭력과 학업중퇴 ▲비행, 폭력(성폭력), 학대 등 7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30개의 고민 목록으로 세분화했다. 구는 개정판 500부를 지역 초·중·고등학교와 경찰서, 교육복지센터 등 청소년 지원 관계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안내서가 아동·청소년의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촉매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서울 강서구의 위기 아동·청소년 대응안내서. 강서구 제공
  • 중랑구, 1조 710억 규모 예산안 제출…사회안전망·교육 방점

    중랑구, 1조 710억 규모 예산안 제출…사회안전망·교육 방점

    서울 중랑구가 2024년도 예산안을 1조 710억원으로 편성하고 지난 11월 17일 중랑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 515억원과 특별회계 195억원을 더해 총 1조 710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1조 162억원 대비 5.4% 증가했다. 특히 내년에는 유례없는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통해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주민편익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구는 기존에 진행되던 모든 사업들을 재검토해 유사·중복사업, 저성과 사업, 관행적으로 추진되던 사업 등을 정비하고, 경직성 경비를 최대 30%까지 감축했다. 또 사업 우선순위나 투자 시기를 조정하는 등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부족한 재원은 기금 재원을 적극 활용했다. 이렇게 마련된 예산은 촘촘한 복지서비스 구축, 사회안전망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발전 기반 강화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분야별 예산을 살펴보면, 먼저 사회복지 분야 예산이 총 6304억원으로 편성됐다. 올해 5683억 원보다 621억원 증액된 규모로 전체 예산 중 60%를 차지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중랑구민 건강한마당, 호국보훈기념공간 조성 등 중랑구의 특성화된 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둘째로 활력 넘치는 경제 도시 기반을 조성하는 데에 126억원을 투자한다. 중랑패션지원센터 건립 30억원,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특화사업 12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및 지역상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다음으로 구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개발을 위해 903억원을 편성했다. 모아주택 본격 추진 23억원, 지역 및 가로청소관리 189억원, 중화2동 및 혜원여고 주차장 건설사업 84억원 등이다.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5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 학교 교육경비 지원을 10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확대하고 공공급식센터 운영, 친환경 급식 및 무상교육 지원 등 미래사회 인재 양성과 교육복지의 조화를 추구한다. 구는 245억원을 투자하여 문화체육분야 활성화에도 힘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내년에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까지 촘촘히 지원하는 등 구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현장을 보라, 학생 위한 정책이 무엇인지, 단번에 보인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현장을 보라, 학생 위한 정책이 무엇인지, 단번에 보인다”

    서울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4일 교육행정국 대상 감사와 종합감사를 끝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했다.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서울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을 상대로 한 감사에서는 11대 의원 개원인 지난해에 이어 각 기관이 부족했던 점을 잘 보완하여 개선했는지를 살펴보고, 새로 지적된 사항을 검토해 향후 대책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는 등 열띤 회의가 진행됐었다. 감사 종료에 앞서 오전부터는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이희원 의원(국민의힘·동작4)은 일반고 후기 배정문제에 대한 개선점을 논의하고 제도개선 및 실태파악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구상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 고교 배정방식은 1단계부터 3단계까지로 나뉜다. 1단계에서는 학교 정원의 20%를 배정하고 서울 전역의 학교 중 2개 학교를 지망할 수 있다. 1단계 미 선발시 2단계에서는 정원의 40%가 배정되고 학생 본인이 속한 학군 내 학교를 2개 선택할 수 있다. 이 단계에서도 배정받지 못하면, 3단계에서 1,2단계에서 지원했던 학교를 중심으로 근거리 통합학군 내에서 40%가 배정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의 학습권과 학교선택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이같은 배정방식을 도입하게 되었으며, 3단계까지 배정하는 과정에서는 1,2단계에서 학생이 지원했던 학교를 고려해 배정하게 되므로 대부분 지망했던 학교로 배정되는 배정 선택률이 높다는 설명을 하고 있었다. 이 의원의 생각은 이와 다르다. “학생의 통학거리는 온전히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정해져야 하고, 원하는 학교에서 학습하고자 하는 학생의 소속감으로 인해 학습능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의 학교선택권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3단계까지 이르러 결국에 지망했던 학교에 배정될 확률이 높다면 학교 선택의 자율성을 존중하기 위해 1단계부터 20%가 아니라 70% 이상 비율을 높이게 되면 근거리 통학과 자율적 선택권을 함께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이 고교 배정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지역구인 동작구 학생 인원이 약 7000명가량으로 인접한 관악구와 동등한 수준이지만, 학교 수는 일반 고등학교가 관악구가 11개인데 반해 동작구는 6개에 불과하여 학생의 과밀문제와 원거리 통학문제가 지속해 지적됐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동작구 사당동 지역은 서초구 인접해 길 하나만 건너도 여자고등학교에 다닐 수 있음에도 관악구 지역인 문영여고나, 동작구 대방동에 있는 숭의여고, 수도여고 등 구 반대편까지 통학하는 등 학생들이 심각한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에 고교 배정문제는 매우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이에 박상근 교육행정국장은 “현재 고교 배정방식은 가장 최적화된 선발 비율을 도입하고 있으며 3단계 체제에서도 민원발생이나 학생의 만족도를 높이려고 하고 있으나 그 한계는 분명하고 쉽지 않은 문제”라고 답했다. 이 의원은 “학생들의 현실에 맞춰 시대가 바뀌면 제도도 바뀌어야 하며 무엇보다 학생들의 편의와 학습권 보장이 우선이다”라고 강조하면 현행 고교 배정 방식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다시 검토할 것을 제안하고 결과를 보고받기로 했다. 한편 14일 서울시교육청 전 부서의 현안을 다시 되짚어보고 정리하는 종합감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희원 의원은 먼저 체육건강예술과장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다양한 형태로 맡겨지는 유치원 돌봄에서 수요에 맞춰 방학기간도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부 등 상급기관에 관련 법령 개정에 적극 개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기획조정실장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는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인 거점학교 제도의 운용과관련해서, 현재 학생 수 기준으로 거점학교를 선정하는 것을 학생 비율이 높은 것을 기준으로 변경할 것을 제안했다. 가장 비율이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거점을 형성하면 지역 내 학생 수가 적더라도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학생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거점학교의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다는 의미다. 안전총괄담당관에 대한 질의에서는 통학로 안전이나 중대재해 등 안전 관련 중요사항을 책임질 수 있는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중점 관리를 지속해 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서 보고하도록 했다. 교육행정국장에게는 학군배치문제의 재검토 및 신설 고등학교의 체계적인 설립 지원문제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함께 협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정감사에서 가장 큰 화두였던 학교폭력 문제에 관하여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에게는 학교폭력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당부했다. 또한 객관적인 상황에 대하여 피해 학생이 부당하게 구제받지못하는 상황이 없도록 철저한 사안의 인식을 전제로 심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설세훈 부교육감은 “문제가 제기된 사안에 대해 어떻게 처리가 됐는지 다시 살펴보고 조치할 것”으로 답했다.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며 이 의원은 “학생들이 학교에 다니면서 왜 안전에 대해 걱정해야 하고, 폭력으로부터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채 두려움에 떨어야 하는지 의문이고 매우 안타깝다”고 하면서 이러한 부분들을 해소하기 위해 의회와 교육청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1년 동안 고생했던 부분을 거울삼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문제로 지적받은 내용을 개선하여 서울시교육청이 새롭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립해줄 것을 당부드린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것들은 온전히 학생들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할 사명이자 당면한 과제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청소년·학부모·학교가 함께하는 ‘교육의 장’… 노원구, 18일 ‘미래 교육 박람회’ 개최

    청소년·학부모·학교가 함께하는 ‘교육의 장’… 노원구, 18일 ‘미래 교육 박람회’ 개최

    서울 노원구가 오는 18일 상계근린공원에서 ‘노원미래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 특구인 노원구에는 아동·청소년(0~18세) 인구가 약 7만명으로 구 전체 인구의 약 15%를 차지한다. 구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서울 자치구 중 학교 수(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96곳)가 가장 많다. 구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원미래교육지구사업’을 운영 중이며 사업 성과를 이번 박람회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4년 만에 열린다. 이번 박람회의 테마는 청소년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보드게임’으로 정했다. 미래교육지구사업의 주체자인 청소년, 학부모, 마을 활동가, 지역 연계 중점 학교 등이 참여하며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역 연계 중점 학교는 노원수학문화관, 노원천문우주과학과 등 지역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교육 과정을 구성하는 학교다. 박람회는 ▲무럭무럭 청소년 랜드 ▲반짝반짝 학부모 랜드 ▲꿈꾸는 학교 랜드 ▲우리 모두 마을 랜드 총 4가지 구역, 43개 부스로 구성된다. ‘무럭무럭 청소년 랜드’에서는 청소년 동아리와 사회 참여 프로젝트팀이 주도해 비즈 액세서리 판매, 컵 받침 만들기 체험, 축구 게임, 인생네컷 등의 부스를 운영한다. 학부모 동아리가 주도하는 ‘반짝반짝 학부모 랜드’는 크리스마스 장식·머리핀·냄비 받침 만들기, 가죽 공예, 멘사 추천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장 중앙에서는 보드게임 챌린지가 펼쳐진다. ‘꿈꾸는 학교 랜드’는 지역 연계 중점 학교인 영신간호비즈니스고등학교와 상천초등학교가 참여해 열쇠고리, 팔찌, 향수, 친환경 카드 지갑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우리 모두 마을 랜드’는 마을 교사 연구 동아리, 동 단위 교육 공동체 등 마을활동가들이 주도해 꾸민다. 페이스 페인팅, 목공예, 전통 놀이, 다식 만들기, 탄소 중립 체험 등을 해볼 수 있다. 각 체험 부스 이용료는 1000원이다. 전체 수익금은 노원교육복지재단에 기부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노원미래교육박람회가 4년만에 재개되면서 노원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는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과 함께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민·관·학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내년 예산 2조6818억 대폭 삭감

    광주시교육청 내년 예산 2조6818억 대폭 삭감

    광주시교육청이 2024년도 예산안을 2023년 본예산 대비 3757억 원 12.3% 줄어든 2조6818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2조 1243억 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2464억 원, 기타 이전수입 112억 원, 자체수입 및 기타 401억 원을 세입재원으로 활용했다. 특히 보통교부금이 3935억 원 감소해 발생한 부족재원 2598억 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시교육청 기금적립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세수 여건 악화로 세입재원이 대폭 줄어드는 악조건에도 사업 우선순위 및 투자 시기 조정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학생들에게 직접 지원이 이뤄지는 교육사업은 반드시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세출예산안은 △책임돌봄 교육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등 학생맞춤 교육 △보편적 교육복지 추진 △미래교육환경으로의 전환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 등에 중점을 뒀다. 첫째, 교육과 돌봄의 국가책임을 강화하고자 ‘책임 돌봄 교육’ 부문에 1702억 원을 편성했다. 누리과정 지원 등 유아교육 강화와 돌봄교실운영 1502억 원, 학교폭력근절 및 교권확립 91억 원, 학교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대안교육운영에 1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둘째, 디지털 기반교육 혁신 등 학생맞춤 교육을 위해 1073억 원을 반영했다. 디지털 기반교육 혁신 688억 원, 수업연구 활성화 등을 통한 교사역량 혁신 지원에 11억 원, 기초학력책임강화 및 고교학점제 안착지원 등을 통한 공교육 경쟁력 제고에 374억 원의 예산으로 내년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셋째, 보편적 교육복지 추진을 위해 2445억 원을 편성했다. 신입생 입학 준비금 및 졸업앨범비 등 교육복지 지원 548억 원, 교육급여 및 정보화지원 등을 통한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 115억 원, 다문화 및 북한이탈주민 등 자녀교육지원 27억 원, 친환경급식 실시에 1755억 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마지막으로 미래교육환경으로의 전환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에 3138억 원을 반영했다. 스마트 학습환경 전환을 위한 그린스마트스쿨 247억 원, 학교 내 학생 밀집도를 고려한 학교신증설과 과밀학급 해소 502억,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2389억 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이외에도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세계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리더 세계한바퀴 프로그램에 29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대규모 감소로 인해 전례 없는 교육재정 위기 상황에도 학생에게 직접 지원되는 교육사업과 미래교육 여건 개선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예산을 편성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4년도 본예산안은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4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전남교육청, 2024년도 본예산 4조 9170억원 편성

    전남교육청, 2024년도 본예산 4조 9170억원 편성

    전남도교육청이 4조 9170억원 규모의 2024년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편성해 10일 전남도의회에 제출했다. 도교육청은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여건에도 미래사회를 준비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전남교육 대전환’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재정 운용에 방점을 두고 이번 예산을 편성했다. 2024년 예산안은 세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앙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감소에 따라 올해 본예산 5조 77억원 대비 907억원이 감소했다. 주요 재원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3조 9863억원, 지방자치단체 등 이전수입 4093억원, 자체수입 320억원, 전년도 이월금 374억원, 기금전입금 4520억원이다. 보통교부금이 전년 대비 4854억원 줄어든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사업 성과분석과 과감한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예산 낭비 요인을 최소화했다. 또 학교 신설·노후 시설 보수와 같이 시급한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 추진을 위해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4520억원을 세입으로 추가 편성했다. 중점 과제별 세출 예산은 △ 질문·탄성·웃음의 공부하는 학교 3998억원 △ 상상·도전·창조의 미래교육 3704억원 △ 참여·협력·연대의 교육공동체 796억원 △ 공정·안전·존중의 신뢰행정 실천 1조 2766억원 등이다. 학생 맞춤형 교육과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 글로벌 교육 등 역점 과제 추진에도 1270억원을 반영했다. 이에 따른 세출예산 주요 내용을 보면 △ 인구소멸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기본권 존중을 위한 학생교육수당 522억원 △ 전남형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2024년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58억원 △학생 교육복지 지원 강화를 위한 아침간편식 운영 18억원 등이 편성됐다. 2024년 학생 전체 1인 1스마트기기 보급을 목표로 한 스마트기기 확충에도 405억원이 반영됐다.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 CCTV설치 및 통합관제센터운영 65억원 △ 재난안전시설개선 및 내진보강 등 1011억원 △ 급식실 환기개선 269억원 △ 급식실 종사자 폐암 건강검진 4억원이 편성됐다. 특히 학습권과 교권이 조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활동보호지원 사업에 52억원을 편성했다. 이를 위해 교육활동보호 전담변호사 운영 8억원, 민원 응대 소통 지원을 위해 녹음기능 전화기 보급 14억원, 통화연결음 및 학부모상담예약 서비스 14억원, 교육 활동 중 발생한 법률 분쟁 비용 지원을 위한 교원안심공제비 4억원 등을 편성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국내·외 어려운 재정 여건과 저출생 등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도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노력과 투자는 지속되어야 한다”며 “특히 내년에 열리는 2024 대한 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학생교육수당 등의 정책 투자는 그 소중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예산안은 다음달 13일까지 열리는 전남도의회 제376회 제2차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 장성 지역 대학생은 좋겠네···등록금 최대 200만원 지원

    장성 지역 대학생은 좋겠네···등록금 최대 200만원 지원

    전남 장성군이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군은 학기당 200만원씩 최대 8학기분 등록금을 지원해 대학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전학년 대학 등록금 지원’은 전남 지자체 가운데 최초 사례다. 재원은 장성장학회 출연금으로 충당한다. ‘장성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은 민선8기 장성군 핵심 공약 중 하나다. 국가·학교·기관·단체 또는 보호자 직장에서 지원받은 금액 등을 제외한 등록금 실 부담분을 학기당 최대 2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30세 이하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C학점 이상 취득해야 한다. 보호자가 공고일인 11월 1일 기준 3년 이상 장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이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장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공고문과 필요 서류 등을 확인 가능하다. 등록금은 다음달에 지급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등록금 지원사업을 통해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대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하기 바란다”며 “교육복지 확대 노력을 지속해 가겠다”고 밝혔다.
  • [자치광장] 미래인재 요람 될 영등포 미래교육재단/최호권 서울 영등포구청장

    [자치광장] 미래인재 요람 될 영등포 미래교육재단/최호권 서울 영등포구청장

    서울 영등포는 과거 대한민국 교통의 거점이자 산업화의 중심지로 한강의 기적을 이끌었다. 그리고 현재 광화문, 강남지역과 함께 3대 도심으로 위상을 높이며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앞으로 더 새롭게 젊어질 영등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디지털 역량을 갖춘 미래과학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영등포구는 미래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초석으로 지난 2월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과학교육특별구 조성, 미래교육재단 설립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은 영등포 교육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중요한 조직이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은 장학금 지급 등 기존 사업에 더해 과학인재 양성, 평생학습 지원, 약자와 동행하는 교육까지 기능을 확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정책을 실행하게 될 것이다. 지난 3월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법인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10월 구의회에서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 설립 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가 통과돼 내년 1월 정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의 역할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 첨단 4차 산업 분야를 이끌 ‘미래과학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국립 과천과학관의 훌륭한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해 지난 5월 과천과학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미 올해 상반기에 지역 초등학생 600명이 과천과학관을 다녀왔다. 향후에는 해외 선진 과학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미래유망 신기술 분야의 전문 강의도 지원할 것이다. 둘째, 모든 구민의 평생교육을 위해 ‘명품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하는 것이다. 현재 YDP미래평생학습관 운영, 평생교육 바우처 제공 등 평생교육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올 상반기부터는 서울대, 연세대 등과 협력해 우수한 교수진의 디지털, 과학, 트렌드, 인문학 분야의 고품격 강좌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셋째, ‘약자와 동행하는 교육’을 추진하는 것이다. 영등포구는 배움의 때를 놓친 저학력 어르신들을 위한 성인문해학교 6개교를 운영 중이다. 또한 서울시 유일의 발달장애학생 대안교육 기관인 꿈더하기 학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운영 등으로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립·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 곧 나라의 미래를 좌우할 큰 계획이다. △4차 산업시대를 이끌 미래과학인재를 양성하고 △주민들이 전 생애에 걸쳐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세 가지를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 출범을 계기로 착실히 준비하고 꾸준히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추진하는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추진할 것이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 성해련 성남시의원, ‘성남시 학교밖청소년배움터 지원을 위한 간담회’ 개최

    성해련 성남시의원, ‘성남시 학교밖청소년배움터 지원을 위한 간담회’ 개최

    지난달 27일 성해련 성남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성남시 학교밖청소년배움터 지원 중단에 관한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성남시 학교밖청소년배움터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문승호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교육행정위원회위원)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및 성남시 학교밖청소년배움터(해냄, 바람개비스쿨, 일하는 학교) 운영진이 참석해 대안교육기관 등록 및 심사 기준, 법시행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점, 미등록 배움터의 예산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박성근 학교밖배움터 해냄 대표는 “기존 예산 지원이 중단되면, 더 이상 우리 배움터는 운영을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해냄은 대안교육기관 등록 신청이 두 차례나 반려됐는데, 이는 학습적 기반이 약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밖배움터 프로그램을 법에서 규정하는 대안교육기관 개념과 다르게 바라보기 때문인 것 같다”고 호소했다. 이어 “‘온 마을이 학교다.’라는 말이 있듯이, 학습에 필요한 과목 못지않게 정서적인 지원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학교밖배움터는 최종 보루와 같다. 소수이지만 공교육 범주에서 밀려나 있는 친구들에 대해 함께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에서는 교육과정에 직접적으로 간섭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 교육부 소관 사항이다 보니 교육적인 측면에 관한 고려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지만, 지속적인 컨설팅 등을 통해 더욱 많은 학교밖배움터가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답했다. 간담회 진행을 맡은 문승호 의원은 “대안교육기관법이 시행되면서 등록 기준 및 절차 등 법적인 부분에서 개선돼야 할 사항이 있는데, 그 논의에 앞서 성남시 학교밖배움터의 현실적인 문제를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향후에는 대안교육기관의 유형을 구분하고 단계별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소외되는 기관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과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성 의원은 “지난 9월 7일 학교밖청소년 정책포럼에서도 가치 있는 많은 이야기가 논의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성남시의 대안 마련은 제자리도 아닌 퇴보 중인 것 같다. 현재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제15조제1항은 ‘시장은 대안교육기관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경기도에서 대안교육기관법 시행으로 학교밖배움터 지원을 전면 중단한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며 날을 세웠다. 이어 “법적 근거를 토대로 안정적인 국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대안교육기관 등록이 이뤄져야 하겠지만, 현재 미등록 기관이라는 이유로 그간의 지원을 중단하는 것은 성남시 교육복지의 민낯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그동안 성남시 조례를 근거로 지원을 받아 온 배움터들이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보살필 수 있도록 교육청, 집행부와 함께 깊은 고민을 해보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2022년 1월 13일부터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그간 시·도 예산을 지원받아 온 경기도 학교밖배움터들이 향후에는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돼야 대안교육기관 자격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 ‘학교 밖 청소년을 부탁해’…금천구, 공개 토론회 개최

    ‘학교 밖 청소년을 부탁해’…금천구, 공개 토론회 개최

    서울 금천구가 학교 밖 청소년 실태를 진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공개토론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2일 오후 3시 독산동 모두의학교 ‘여러가지홀’에서 개최되는 토론회에서는 임재연 목원대 교수가 ‘금천구 학교 밖 청소년 위기 실태 연구’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현황과 위기 상황 대응, 청소년 정책 방향에 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 유혜진 서울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김미정 금천구 학교밖지원센터장, 류경숙 금천교육복지센터장, 최정윤 난곡중학교 교감, 박상욱 금천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이 참여한다.토론회 참석을 원하는 주민은 안내문의 QR코드를 촬영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 학교 밖 청소년들의 위기 실태를 여러 기관이 공유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전북 학생지원 강화한다…입학금 지원 확대하고 졸업앨범비도 지원

    전북 학생지원 강화한다…입학금 지원 확대하고 졸업앨범비도 지원

    내년부터 전북지역 학생들에게 입학지원금과 졸업앨범비가 지급되는 등 지원이 강화된다. 14일 서울신문 취재에 따르면 최근 전북도의회 9월 임시회 본회의에서 각종 학생 지원 조례가 통과했다. 먼저 장연국 의원(교육위·비례)이 발의한 ‘전라북도교육청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치료비 지원 조례’ 제정안과 ‘전라북도교육청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지원 조례’ 개정안이 지난 13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 내용을 보면 저소득층과 한부모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중 안전사고 발생시 최대 300만 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전라북도학교안전공제회가 학교 안전사고 피해 학생 등에게 공제급여를 지급했지만, 법률상 비급여 항목으로 규정된 미지급 치료비의 경우 전액을 본인이 부담할 수밖에 없었다. 입학금 지원 대상도 내년부터 중·고교 입학생까지 확대했다. 현재는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만 입학지원금 30만원이 지급된다. 강동화 의원(환경복지위·전주8)이 대표 발의한 ‘전라북도교육청 초등학교 졸업앨범비 지원 조례’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2024학년도 도내 초등학교 졸업생부터 1인당 7만 원씩 졸업앨범 구입비를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학생 수가 적은 학교의 경우 그 제작비 부담이 너무 큰 탓에 포기해버리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전북도의회 관계자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전북을 발전시키려면 미래의 자산인 학생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지원해야 한다”며 “졸업앨범도 초등학생들에게 추억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지역 간 격차로 인해 교육복지에 공백이 발생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 버려지던 근무복, 생명 구호품으로 ‘새활용’

    버려지던 근무복, 생명 구호품으로 ‘새활용’

    버려지던 헌 옷이 다른 사람을 위한 생명 구호품으로 재탄생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7일 해마다 발생하는 입지 않는 직원 근무복을 업사이클링(새활용)한 응급용품 파우치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코레일 노사는 기부챌린지를 통해 모아진 성금으로 응급용품과 생리대 등을 구매해 각 봉사단이 선정한 가정과 교육복지대상 여학생 등 1000명에게 제공했다. 기부챌린지를 위해 코레일 13개 봉사단은 지난 4월부터 품질이 좋은 근무복을 선별해 장애인과 저소득층을 고용한 사회적기업인 ‘터치포굿’에서 세탁과 재단 등을 거쳐 응급용품 파우치를 제작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취약계층을 돕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서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금천구, 마을 뜨겁게 달군 인물 강연회 개최

    금천구, 마을 뜨겁게 달군 인물 강연회 개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을을 변화시켜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마을 인물 강연회’가 서울 금천구에서 열린다. 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개최되는 ‘마을 100℃’ 강연회는 ▲응답하라! 87년생(9월 11일) ▲은퇴 후, 금천에서 기웃거리기(9월 13일) ▲놀터, 삶터 그리고 나(9월 18일) ▲여기 사는 내가 좋아(9월 20일) 순으로 진행된다. 1강인 응답하라 87년생은 금천구에서 나고 자란 1987년생 토박이 청년들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박석준 청춘삘딩 센터장, 박새솜 용접사, 정보희 수상한협동조합 이사 등이 출연한다. 2강을 맡은 송미숙 전 두산초등학교 교사는 마을과 학교에 변화를 일으켜온 이야기를 전한다. 류경숙 교육복지센터장은 3강에서 동네 책방과 청소년 휴식공간 등을 운영하게 된 계기를 공유하고 오현애 교육나눔협동조합 이사는 4강에서 금천구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게 된 계기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회차별로 총 20명의 참석자를 모집한다. 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 알림마당 또는 전화(02-809-8824)로 신청할 수 있다. 강연 내용은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 “공동체성 키우고 맞춤형 성장 도울 것”

    “공동체성 키우고 맞춤형 성장 도울 것”

    “향후 3년 인천교육의 방향을 ‘학생 개인의 맞춤형 성장과 공동체성 함양’으로 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바로 교육, 결대로 교육, 세계로 교육 등 3대 추진과제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재선 후 지난 1년은 초선 때 4년간 준비했던 인천미래교육의 토대 위에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이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큰 변화를 이끌어 내는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지난 임기에서 이룬 5세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완전한 무상교육 실현을 위해 1인 1노트북 지급,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중1·고1 체육복 지원, 현장체험학습 및 수학여행비 지원 등 보편적 복지를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며 “느린학습자·난독증·희귀난치성질환·정신병고위험군 학생 치료비 지원, 다문화 다자녀 가정 학생 교육비 지원 등 맞춤형 복지를 더욱 세심히 살펴 교육복지 영역은 거의 완성했다”고 했다. 중앙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그는 2003~2006년 제11·12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인천지부장을 거쳐 2013년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지도위원 등을 역임했다. 2016년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동암중 교장을 지냈고 2018년 7월 제10대에 이어 지난해 7월 제11대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당선됐다. 다음은 도 교육감과의 일문일답.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읽·걷·쓰’ 시민문화운동을 소개한다면. “읽기·걷기·쓰기의 앞 글자를 따온 말이다.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챗GPT가 소설도 쓰고 작곡도 하는 세상이다. 이런 시대에 ‘내 생각’을 갖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책을 읽으며 지혜와 지식을 기르고, 걸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갖고, 생각한 내용을 다시 글로 쓰자는 사업이다. 그동안 해 왔던 ‘책 읽는 도시, 인천’ 사업에 걷기와 쓰기를 넣어 확장했다. 6월부터 8월까지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 3000여명이 토론했고 교육과정 연계 방안과 네트워크 구축을 하고 있다. ” -‘대학 너머 채용시장의 변화를 읽어야 한다’고 자주 말하는데. “기업을 방문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학생과 학부모는 ‘갈 곳이 없다’고 하고 기업은 ‘쓸 사람이 없다’고 한다. 이 간극을 줄이려면 학부모·교육계·시민 모두의 인식이 개선돼야 한다. 우리는 ‘입시’라는 깊고 넓은 강에 막혀 대입만 생각한다. IT기업·외국기업·공기업·공공기관 등은 학벌과 스펙을 더이상 신뢰하지 않는다. 명문대 입학이 성공이라는 공식은 깨져야 한다. 이제는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하며 사는 게 성공이다. 앞으로 인천교육은 다양한 학교, 다양한 교육과정,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것이다.” -‘바다학교’와 ‘섬 에듀투어’를 시작한 이유는. “많은 사람이 제주도는 알아도 대이작도·대청도와 같은 인천의 명품 섬은 잘 모른다. 인천은 23개의 유인도 등 168개의 섬과 다양한 해양 생태와 문화를 가진 고장이다. 아이들이 인천 바다와 섬을 경험하고 인천을 닮아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바다학교는 바다에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생태전환교육이다. 섬 에듀투어는 섬의 환경과 역사, 문화를 체험하는 것이다. 섬 주민들도 한적한 마을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친다며 흡족해한다.”
  • 국민의힘 도봉구 출신 서울시의원, 시 예산 98억원 확정

    국민의힘 도봉구 출신 서울시의원, 시 예산 98억원 확정

    도봉구 출신 국민의힘 이경숙(도봉1), 홍국표(도봉2), 박석(도봉3), 이은림(도봉4) 서울시의원이 학교시설개선사업과 지역투자사업 등의 명목으로 서울시 추경예산 약 98억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2023년도 서울시(1차)·서울시교육청(2차)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학교시설개선사업은 ▲창동초 그린스마트스쿨 설계비 10억원 ▲신창초 그린스마트스쿨 설계비 9억원 ▲방학중 외벽개선 8억원 ▲초당초 화재시설 개선 1억원 ▲도봉초 그린스마트스쿨 설계비 9억 6000만원 등 총 18개교에 53억원이 확정됐다. 지역투자사업은 ▲사회복지 분야 3억 3000만원 ▲교육복지 분야 2000만원 ▲환경보전 분야 26억원 ▲도로·교통 분야 1억원 ▲도시안전관리 분야 14억원 ▲문화관광 분야 3800만원 등 45억원이 확정됐다. 이경숙 의원은 “도봉구 내 학교시설개선사업 27건(53억원), 지역투자사업 14건(45억원) 등 총 98억원의 예산이 확정됐다”며 “도봉구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원팀’이 되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홍국표 의원은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게 돼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관련된 사업 추진과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석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미래교육환경 구축 등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며 “어렵게 확보한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되어 도봉구가 더 살기 좋고 더 발전하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고 전했다. 이은림 의원은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발전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신 선생님과 학부모님께 감사하며 앞으로 학교 시설개선이 균형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봉구 출신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일동은 “도봉구의 발전을 위한 신속한 사업 지원과 예산 증액 필요성을 피력했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명품 도봉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 광주시교육청, 신규 교육공무직원 250명 합격 발표

    광주시교육청, 신규 교육공무직원 250명 합격 발표

    광주시교육청이 21일 ‘2023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을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2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신규 교육공무직원으로 조리사 등 9개 직종 250명이 최종 합격했다. 직종별로는 △조리사 32명 △과학실무사 6명 △특수학교(급) 특수교육실무사 22명 △특수학교(급) 돌봄교실강사 2명 △교육복지사 5명 △돌봄전담사 14명(전일제 6명, 시간제 8명) △방과후학교전담 4명 △조리원 146명 △미화원 19명이다. 신규 채용자는 오는 22일부터 4일간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기본교육 과정 연수를 받은 뒤 9월 1일부터 직종별 결원 등에 따라 각급학교에 배치된다.
  • 김윤환 성남시의원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폐지, 국민의힘에게 청년은 없다”

    김윤환 성남시의원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폐지, 국민의힘에게 청년은 없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남시장 시절 청년배당으로 도입해 경기도로 확대된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이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성남시만 ‘청년기본소득’이 사라지게 된다. 지난 18일 국민의힘은 성남시의회 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 폐지조례안’을 상정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16명 전원의 반대와 김윤환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반대 발언을 했으나 국민의힘 18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이 청년기본소득을 정쟁의 도구로 삼고 성남시 청년복지정책을 후퇴시키고 있다”고 비판하며 “민선8기 신상진 시장 출범 이후 교육복지, 청년복지에 이어, 다음은 어떤 복지정책이 후퇴할지 참으로 우려스럽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청년기본소득은 지역화폐로 지급하기 때문에 기한과 사용처가 제한되어 성남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전통시장, 소상공인 업체에도 도움이 되어 지역경제활성화 역할까지 하는 1석 2조의 사업을 폐지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전했다. 김 의원은 “폐지 이유에 대해 여러 차례 반론해왔고 효과와 필요성이 검증된 청년복지정책을 국민의힘은 여러 다른 이유를 들며 흠집 잡기에 급급했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도 “24세에게 한정됐다는 지적에 대해 공감하지만 자립적 징세권이 없는 지자체는 한정된 재원을 바탕으로 지급하기 때문에 사회진출을 앞둔 나이에 지원하는 것은 타당하다”고 하며 “4차산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실험적 단계이고 경기도의 노력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청년기본소득을 폐지하면서 복지정책의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헌법에서 정한 청년의 기본권과 행복추구권을 박탈하는 행위”라며 “신상진 시장이 새롭게 추진하는 자격증 응시료 지원 All Pass 사업은 청년복지 없는 취업지원정책만을 시행하는 것으로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떨어트리는 것이고, 인간에 대한 협소한 이해에서 비롯된다”라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는 존치하여 있고, 경기도와 성남시의 매칭사업(도비 70%, 시비 30%)이기 때문에 성남시가 예산편성을 하지 않기 위해 조례까지 폐지한 횡포를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막아달라”면서 “성남시에 재의요구해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지급이 원만하게 이뤄져 성남시 청년의 기본권과 행복추구권의 보장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 금천구, 미래인재 양성 위한 장학금 기탁 줄이어

    금천구, 미래인재 양성 위한 장학금 기탁 줄이어

    최근 경기 부진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금천미래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금천구는 지난 13일 금천미래인재육성 범구민추진위원회가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범추위는 지역교육 발전과 금천미래장학회 장학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출범했다. 6월에는 동별 간담회를 개최해 장학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기탁식은 구청 소회의실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금천미래장학회 박준식 이사장, 범추위 시흥2동 송진섭 위원, 시흥3동 최병태 위원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송 위원은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우리 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교육여건 개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도 300만원을 건네며 “우리 구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유 구청장은 “구 교육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구 역시 청소년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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