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교육문화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평양 회담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가해자들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중소기업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방송 논란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93
  • [상임위원회 탐방](5)-교문위

    [상임위원회 탐방](5)-교문위

    최근 서울시교육청이 초등학교의 평가방법 등 새로운 교육방침을 발표했다. 이런 교육청의 업무를 비롯해 서울시의 교육·문화업무를 감시·감독하는 곳으로 서울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가 있다. 위원회에는 김충선 위원장을 비롯해 김갑룡, 김종화, 박덕경, 서인종, 이광국, 이일희, 이은석, 이정선, 유승주, 장기만, 장영호, 김명숙, 박래학 의원 등 14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행정으로 풀어낼 수 있는 서울의 교육현안과 문화 서울을 만들어내는 데 역할을 높여가고 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열성에 그치는 하이서울 페스티벌 등을 서울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행사로 전환할 것 등 총 231건을 지적하고 개선했다. 또 서울시내 사립 초·중·고교에서 운영하는 통학버스의 상당수가 미등록 차량으로 밝혀져 탑승학생에 대한 안전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2005년도 교육비 특별회계심사에서는 시급성이 뒤지는 학생·교원의 금강산 통일체험교육 등 6개 사업의 비효율성을 지적해 175억 1228만원을 감액조정하고 상대적으로 교육여건이 열악한 동북중학교의 교실외벽 균열보수비 등 12개 사업을 증액편성했다. 올해는 강남·북간 불균형으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강북 뉴타운지역에 자립형 사립고를 시범유치해 고교평준화로 인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지역간 불균형 해소에 일조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간 교육격차를 좁히기 위해 교육여건을 선진국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고 공교육 정상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월성 교육제도’를 도입하는 등 의회 차원에서 다각적인 교육제도를 연구·검토한다. 문화부문에서는 600년 역사를 가진 서울을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전통의 도시, 문화경쟁력을 갖춘 세계적 문화도시로 끌어올리는 것을 주요 정책과제로 삼을 방침이다. 김충선 위원장은 “교육·문화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인프라 사업을 확충하고 자발적인 시민참여가 가능한 역동성있는 교육·문화정책을 이끌어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Anycall프로농구] 드래프트 중단 해프닝

    “다들 그냥 나가.” 최부영 경희대 감독을 비롯한 대학농구 감독들과 드래프트 대상 선수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2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5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에서 사상 초유의 집단퇴장 사태가 벌어진 것. 발단은 1라운드 2순위로 재미교포 김효범이 지명되면서부터.‘믿을 수 없는 덩크 동영상’의 주인공으로 네티즌 사이에 센세이셔널한 관심을 모은 김효범은 미국 뱅가드대학의 주전 포인트가드로 가공할 탄력과 환상적인 테크닉의 소유자. 하지만 김효범은 미국내 리그 일정을 이유로 이날 트라이아웃(시범경기)에 불참해 대학 감독들과 학부모들의 불편한 심기에 불을 붙였다. 김춘수 한양대 감독은 “해외동포들이 상위순번을 싹쓸이한다면 국내 아마추어 농구는 고사할 것”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외국인 용병 탓에 가뜩이나 키 큰 유망주들이 농구를 그만두는 현실에서,‘해외파’의 대량 유입땐 상황이 악화될 소지가 크다는 것. 우여곡절 끝에 1시간여 만에 드래프트는 속개됐지만 ‘해프닝’으로 치부하기엔 쑥스러운 장면이었다. 지난해 1월 한국농구연맹(KBL) 이사회는 2005년 드래프트부터 ‘해외동포’에게 문호를 개방하기로 했고, 한달 전 김효범과 한상웅 등 해외파 3인의 드래프트 참가도 확정됐다. 사전에 충분히 조율할 수 있었지만,KBL과 대학팀 서로간의 소통 부재로 파국으로 치달을 뻔한 것. 한편 ‘질과 양’ 모든 면에서 과거 5년간, 그리고 앞으로 5년간은 이런 거물급 선수들이 쏟아져 나오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의 영광은 방성윤(23·로어노크 대즐)에게 돌아갔다. 미국프로농구(NBA) 하부리그 NBDL에서 뛰고 있는 방성윤은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국내로 유턴만 한다면 농구판도를 바꿔 놓을 거물로 평가돼 모든 감독들이 탐내 왔다. 행운의 주인은 KTF. 지난 시즌 7∼10위팀 감독들은 추첨에 앞서 각자의 구슬이 배정됐고, 추첨기에서 행운의 ‘파란색’ 구슬이 나온 순간 추일승 감독은 활짝 웃으며 방성윤을 호명했다. 이로써 복귀 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은 방성윤은 6월 말까지 KTF와 계약을 맺지 않으면 향후 5년간 국내무대에서 뛸 수 없게 됐다. 2·3순위 지명권을 쥔 모비스와 SK는 똑같이 ‘해외파’ 김효범과 한상웅(20·미 폴리고)을 지명했다. 이밖에 일반인 자격으로 참가한 정상헌(고려대 중퇴)이 1라운드 8순위로 오리온스 유니폼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일반인 자격으로 1라운드에 지명된 것 역시 처음 있는 일.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문화 캘린더]

    ●경기 수원시는 3일(수)까지 애경백화점 수원역사에서 ‘세계곤충대전’을 연다. 영복여고 교사 신중균씨가 후원했다. 관람료 무료.(031)240-1000. ●서울 강동구는 3일(수) 오후 1·5시 구민회관에서 취학아동을 대상으로 가족뮤지컬 ‘우당탕 장승’을 무대에 올린다.(02)480-1410. ●경기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5일(토) 오후 6∼9시 연수동 청소년문화센터 2층 은하수홀에서 ‘2005청소년 클럽파티-Under Nineteen Party’를 연다. 입장료 2000원.(031)218-0417. ●인천시는 12일(토) 오후 3시 인천학생교육문화원 싸리재홀에서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데이빗 란츠 내한공연’을 개최한다.R석 2만원,S석 1만원.(032)760-3447∼8.
  • 우리 지도부 실용 개혁 ‘평행선’

    우리 지도부 실용 개혁 ‘평행선’

    2월 1일 임시국회를 앞두고 열린우리당은 다음달 4·5일 서울 서초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갖고 핵심 쟁점 사안들에 대한 이견을 조정할 예정이다. 신임 지도부는 경제를 중심에 둔 ‘실용노선 전환’을, 강경 소장파 의원들은 국가보안법 폐지안 등 개협법안 처리에서 ‘개혁당론 유지’를 고수하고 있어 갈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세균 원내대표와 원혜영 정책위의장, 김부겸 원내수석부대표 등 신임 원내 지도부는 2월 국회가 ‘민생·개혁국회’가 돼야 한다는 입장을 천명하고,‘실용’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단적인 예로 정 원내대표와 원 정책위의장은 선출직후 출자총액제에 대해 “공정한 경쟁체제와 투명성이 확보되면 불필요한 제도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며 “대상 축소 등은 현실적으로 검토해볼 만한 사항”이라고 말했다. 최대 쟁점 사안인 국가보안법 폐지안 등 개혁법안의 처리와 관련해서도 원내 지도부는 “의회주의를 존중하며 원칙적으로 처리한다.”는 원론적인 입장만을 밝히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지난 연말 국보법 폐지안과 관련해 ‘240시간 의원총회’에 참석했던 의원들은 “2월 국회에서 개혁법안을 처리하기로 한 여야 원내대표간의 합의 각서가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의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장영달 의원은 30일 전화통화에서 “지난 12월 여야 원내대표는 나머지 3개 개혁법안에 대해 2월 임시국회에서 다루기로 합의 각서를 작성한 바 있다.”면서 “합의각서를 무시하는 것은 여야 합의정신의 파기”라며 선을 먼저 그었다. 신기남 의원도 이날 보도자료에서 “2월 임시국회에서 국보법을 비롯한 개혁입법에 대해 무리하지 말자는 당내 기류”를 지적하며 “2월에 다루기로 했으면 국회에 상정하고 심의해 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열린우리당이 정부측과 합의한 ‘집단소송제 유예’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제동을 건 최재천·양승조 의원은 과거의 분식을 볼모로 현재의 분식을 얹어버리는 역분식의 가능성이 있다.”면서 “과거와 현재를 분명히 할 수 있는 회계상 기준을 가져오면 받아주겠다.”는 ‘면책 불가’의 입장이다. 문소영 김준석기자 symun@seoul.co.kr
  • 김진표 교육부총리 문답

    김진표 교육부총리 문답

    “청와대 근무 시절 교육문화수석에게 의견을 전해준 적도 있다. 참여정부에서도 교육부총리에게 자료를 제공한 적이 있다.” 김진표 신임 교육부총리는 27일 임명 소식을 들은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교육 비전문가’라는 지적에 이같은 말로 대신했다. 김 교육부총리는 공교육 강화와 대학개혁 입장을 나름대로 밝힌 뒤 기여입학제와 관련해서는 원칙적인 반대입장을 피력했다. 그러나 정부의 ‘교육 3불(不)’정책, 즉 기여입학제·고교등급제·본고사 금지에 대해서는 “그게 뭐냐.”고 되묻는 등 비전문가임을 스스로 드러내 주위를 다소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김 부총리는 질문이 세부적으로 들어가자 “오늘은 이만하자.”면서 서둘러 간담회를 끝냈다. 다음은 일문일답. 소감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고 걱정이 앞선다. 그러나 일단 책임을 맡은 이상 정성과 노력을 다하여 우리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할 각오다. 우리나라의 경제 사회 여건상 교육이 선진화되지 않고서는 선진국가 대열로 도약하기 어렵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초·중등교육에는 공교육을 튼튼히 해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의 개혁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맞는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는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발전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교육 비전문가라는 말이 있는데. -경제분야에서 30여년 근무했다. 평소 업무 수행과정에서 우리의 유일한 인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양성해야 한다는 소신을 가졌다. 재경부 시절 전문가들과의 많은 토론을 통해 교육적 소신과 구상을 가지게 됐다. 교육부와 많은 대화를 통해 공교육의 공공성에 대해 어려움과 가치를 알고 있다. 교육이 시장논리로는 안된다며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는데. -결코 시장논리로 풀 생각이 없다. 경제부처에서는 경제에서 바라본 교육을 이야기했다. 이제는 충분히 의견을 수렴해 만들어 갈 것이다. 교육시장 개방은. -전문가와 토론해서 교육환경에 걸맞은 개방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서둘러서는 안 된다. 교육 3불정책에 대한 입장은. -가능하면 대학에 자율권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돈많은 사람이 우선 입학하는 것은 우리나라 정서상 맞지 않는다. ●프로필 참여정부 초대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엘리트 경제관료 출신의 초선 의원. 행시 13회로 국세청에서 세제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부인 신중희(55)씨와 1남1녀. ▲경기 수원(58) ▲경복고-서울대 법대 ▲재경부 세제총괄심의관 ▲세제실장 ▲재경부차관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국무조정실장 ▲17대 의원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지방공기업 경영대상’ 김승규 사장

    김승규 SH공사 사장이 제7회 지방공기업 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8일 오전 10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 데이비드 란츠 내한공연

    데이비드 란츠 내한공연

    뉴에이지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무대가 신년 초 일찌거니 마련된다. 조지 윈스턴과 함께 뉴에이지 음악의 거장으로 꼽히는 데이비드 란츠(55)가 온다. 새달 10일 오후 3시와 7시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 이번 내한공연에서 란츠는 조지 윈스턴의 ‘Thanksgiving’과 더불어 뉴에이지 음악의 양대 명곡으로 얘기되는 ‘Cristofori’s Dream’을 비롯해 ‘Return to the heart’‘Leaves on the Seine’‘A Whiter Shade of Pale’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지그시 눈을 감고 풀꽃같은 향기의 선율에 취해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를 듯. 이번 무대의 ‘포인트’는 또 있다. 인기 뮤지컬 ‘명성황후’의 히로인 소프라노 김원정이 특별손님으로 출연해 크로스오버 무대에 꽃을 피울 태세다. 김원정은 보기 드물게 크로스오버 장르에 관심을 가진 성악가. 두 사람의 호흡에 어떤 빛깔의 무대가 빚어질지 기대들이 크다. 1950년 미국 시애틀에서 태어난 데이비드 란츠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1세대. 시애틀합창단의 피아노 반주자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4세 때부터 피아노를 연주했다. 뚜렷한 기량을 뿜지 못하다 명성을 얻기 시작한 것은 1983년 데뷔앨범 ‘Heartsounds’를 발표하면서부터.1998년 선보인 ‘Cristofori’s Dream’이 1988년 빌보드 뉴에이지 차트에서 21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면서 뉴에이지 음악계의 대표주자로 우뚝 섰다. 새달 12일 오후 3시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13일 오후 4시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도 연주회를 갖는다.(02)599-5743.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인사]

    ■ 외교통상부 △주제네바 국제연합대표부 차석대사 조태열 △주인도네시아 공사 정용칠 △주경제협력개발기구 대표부 공사 서용현 ■ 환경부 ◇서기관급 전보△기획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실 金鍾律△〃 기획예산담당관실 柳然基△자연보전국 자연정책과 朴美子△상하수도국 수도정책과 朴鍊宰△폐기물자원국 폐기물정책과 金東九△〃 생활폐기물과 崔秉喆△민간기업 파견 鄭德基 ■ 해양수산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金春善 △기획예산담당관 金良洙 ■ 기획예산처 ◇과장급 전보△혁신인사기획관 曺京圭△교육문화예산과장 金政民△본부 文盛裕 ■ 한국환경자원공사 △관리처 총무팀장 林炳茂△홍보팀장 睦鎭水△산업진흥처 산업진흥팀장 裵炳朝△자원순환사업처 시설운영〃 姜亨鐘△자원순환기술연구처 기술관리〃 李炯奎△〃 건설폐기물관리〃 閔丙仁△산업진흥처 통계정보〃 奇仁幹△EPR제도운영처 EPR운영〃 金翔源△〃 제도지원〃 朴長茁△폐기물적법처리제도운영처 적법처리운영〃 黃泰秀 ■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승진 △질병연구부장 金載弘 ◇전보 △가축위생연구관 金鍾萬 ■ 우정사업본부 ◇4급 △동대구우체국장 직무대리 林聖植 ■ 한나라당 ◇국·실장 △대표최고위원실 김회구 △원내대표실 안상정 △정책위의장실 이민수 △사무총장실 고제영 △기획조정국 이운용 △총무국 이건철 △조직국 이영찬 △홍보국 우윤명 △여성국 신계용 △대변인행정실 김형렬 △원내기획국 이수태 △원내행정국 이철웅 △정책국 안 홍 △민원국 이민상 △정조1실 남준우 △정조2실 박원관 △정조3실 고광욱 △정조4실 최영호 △정조5실 허미연 △정조6실 곽노현 ■ 한국일보 △감사실장 申雨轍 △감사실 채권관리부 부장대우 趙珖衍 金志泰 △광고마케팅본부 부국장 林龍榮 △부장 高碩洪 琴潤錫 △광고마케팅본부 부장대우 金亨振 金現旭 △경영지원본부 부국장대우 金京淳 盧承觀 △경영지원본부 부장 車末澈 金在萬 △고객서비스본부 부장 權寧和 △고객서비스본부 부장대우 金永助 △부산지사장 金世根 △대구지사장 洪錫喆 ■ 동국대 (서울캠퍼스)△교무처장 李相逸△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趙星九△학생처장 趙儀衍 ■ 산업은행 ◇부서장△e-Biz실장 魯一大△법무실장 李陞鍾△업무지원부장 宋宰用△여신감리실장 孫基錫△본부여신심의실장 張大坤△지역여신심의실장 沈相雲△방카슈랑스실장 崔孝根△수신영업추진실장 吳南元△투자업무개발실장 金裕勳△M&A실장 韓大宇△자금거래실장 鄭璟埰△산은경제연구소장 宋貞煥△PEF실장 趙顯翼△기업금융1실장 鄭泰辰△기업금융5실장 金容哲△신탁부장 尹泰和△수탁업무추진실장 蔣鍾久 ◇지점장△구로 金承旭△강남 河鍾杓△노원 韓龍奭△서초 朴承培△인천 鄭基行△시화 金洪坤△부천 金曾山△안산 金鍾律△창원 李南秀△마포 李鎔煥△잠실 金貞姬△도곡 崔東顯△목동 宋泰稷△평택 林相守 ◇해외근무△상하이지점장 李康雨△KDB홍콩 사장 崔鍾夏 ■ 삼성화재 (지점장)△충주 金宗煜△제주 金寅榮△통영 丁柱榮△대구 朴兄源△노원 裵明奎△포항 李鍾石△강남 崔根明△울산 成耆宰△충남 朴大圭△부산 奇世振△창원 李相五△동대구 吳祥澤△진주 崔載闡△울산중앙 曺正培 (팀장)△경인지원 李明頀△강북지원 李相暻△호남전략영업 李永燮△영남지원 曺永溥△호남지원 姜翼順△보상전략 張仁洙△기업손사 李舜九△해외업무 崔聖哲△감사 林潤培△개인손사 尹在仁 (부장)△수도권대리점1 金慶洙△수도권대리점5 金佐奎△강북고객지원센터 吳勳鐸△강남고객지원센터 申相龍△중앙고객지원센터 金鎬圭△충청고객지원센터 金映宗△서부보상서비스센터 우구종△북부보상서비스센터 李松旭△강원보상서비스센터 禹元河△경남보상서비스센터 張仁權△법인단체영업부 黃升睦△인재개발센터 金聖圭△인터넷영업부 柳相春 (파트장)△채널기획 權大映△장기상품 千炳浩△자동차상품 朴道和△자동차업무 李相鳳△융자운용 安正熙△총무 高銘執△홍보 金奎亨 ■ 현대증권 △제주지점장 黃圭鎭 ■ 동원증권 △자산운용본부 상무 孫碩佑 ■ 한국가스기술공업 ◇1급 승진△총무관리처 金鎭鉉 ◇2급 승진 △기지사업처 盧載捧△경북사업소 柳志弘 ◇부장급 전보 △평택기지사업소 계전부 金濟甲△통영기지사업소 기계부 金鐘承△경인사업소 관로정비부 尹禹燮△충청사업소 관로정비부 徐裕澈△충청사업소 기전부 權德裕△호남사업소 기전부 明基鉉△경북사업소 관로정비부 崔光默△강원사업소 관로정비부 朴福東△서해사업소 관로정비부 金東漢△서해사업소 기전부 趙行文
  • [이젠 사람입국이다] 5. 사람을 가꾸는 유럽정부

    [이젠 사람입국이다] 5. 사람을 가꾸는 유럽정부

    정부는 왜 존재하는가. 국가로부터 나는 어떤 혜택을 받는가. 원론적이고 현실과는 거리가 먼 물음처럼 들린다. 그러나 툰 얀센 네덜란드 교육문화과학부 성인교육담당국장은 명쾌하게 말한다.“시장이 제대로 작동되지 못하면 정부가 개입해야 한다. 특히 노동시장에서 퇴출된 실직자들의 재적응을 위한 효과적 지원이 필요하다. 국가와 지방정부가 그런 일을 하지 않으면 존재의 이유가 없다.”사람을 키우기 위해 정부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원칙으로 어떤 역할과 책임을 수행해야 하는지 분명히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재정지원보다 실직자 의욕을 높이는 데 초점 실직자를 대상으로 한 정부의 역할은 재정지원, 직업훈련에 그치지 않는다. 재취업하려는 사람들의 의욕을 북돋아 주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것도 정부의 몫이다.“정부의 역할은 ‘지원과 개입’보다 ‘자극(stimulate)’이 더 중요하다.”고 얀센 국장은 말한다. 시장경제체제의 운영원칙을 준수하는 정부의 역할을 강조한 것이다. 유럽 정부들은 노동시장의 재진입 기회를 주기 위해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일과 학습을 연계해 삶의 가치를 실현하는 ‘평생학습’ 개념을 도입, 노동시장을 지속적으로 자극한다. 네덜란드 정부의 선행(先行)학습인증제(APL)는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힌다. 이 제도는 실직자들을 노동시장에 재진입시키기 위한 범국가 차원의 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으로 4단계로 실행된다. 노동시장의 수요 변화에 따라 인적자원을 재교육시켜 이들을 효과적으로 공급하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먼저 노동시장에서 요구하는 질적 수준에 대해 고용주와 취업희망자가 서로 합의한 뒤 이에 따른 구체적 프로그램들을 개발, 이를 6∼8개의 단위로 분류한다. 이 가운데 3,4개 단위를 이수하면 정부가 인증하는 자격증(diploma)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선행학습인증제는 인적자원의 질적 수준을 공인하는 기능을 하고 있으며, 사회구성원들이 노동시장에 재결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극을 준다. ●사람을 가꾸는 정부 유럽의 정부는 한마디로 ‘사람을 가꾸는 정부’이다. 노동시장의 수요와 인적자원의 공급을 양이 아니라 질적으로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전략적 인적자원개발 메커니즘을 작동시킨다. 노동시장의 요구에 따라 노동력의 질을 향상시켜 공급하는 인적자원 수급체계를 정부가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네덜란드는 경제활동인구 400만명 가운데 120만명 정도가 노동시장에서 요구하는 질적 수준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선택과 집중의 논리를 적용, 중소기업 출신 실직자들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과 자극을 집중한다.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실직한 경우 대부분 퇴직관리(outplacement)시스템 등을 통해 사회 재적응 훈련을 받을 기회가 있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재정능력뿐 아니라 프로그램도 없기 때문이다. 기업 차원에서 실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효과적 조치들이 없기 때문에 정부가 그 공백을 메워야 한다는 발상이다. 정부가 언제, 누구를,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 분명하다. 정부는 최소한의 역할을 하지만 효과적으로 일한다. 우리가 말로만 제시했던 ‘작지만 강한 정부’의 모델이 네덜란드다. 시장경제의 자율적 메커니즘을 준수하기 때문에 노동인력에 대한 지원은 원칙적으로 정부가 아니라 기업의 몫이다. 그러나 시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할 경우 정부는 최적의 선택으로 효율적인 기능을 한다. 한 예가 지방정부의 노동소득센터(CWI)이다.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이 센터에서는 실직기간과 취업기회에 따라 실업자들을 1∼4등급으로 구분, 맞춤형 직업훈련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저학력자, 고령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경제활동인구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위해서뿐 아니라 사회적 연대와 통합의 차원에서 지방정부가 적극 나서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은 집권세력의 이념적 성향을 넘어 대부분의 유럽정부들이 공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정부가 기업을 독려하는 방법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세제정책이다. 네덜란드도 평생학습제도 초기에는 고용보험환급 등 세금감면 혜택을 주면서 정부가 주도했다가 지금은 이를 폐지하고 기업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바꿨다. 하지만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는 기업의 비율은 1993년 20% 수준에서 2000년에는 40% 정도로 오히려 2배 이상 늘었다. 정부의 지원정책이 단순한 재정지원에 그치지 않고 평생학습의 실질적 효과를 지속적으로 자극했기 때문이다. 유럽 정부들은 세제지원 혜택을 통한 개입보다는 시장의 자율 메커니즘을 통한 원활한 운영을 위해 독려하는 역할로 중심축을 옮기고 있다. ●다양한 평생학습제도 모색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구호가 보여주듯 유럽은 사회보장제도가 잘 갖춰져 있지만 각 정부들은 계속 새로운 실험들을 하며 거듭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네덜란드의 ‘개인교육계좌(Individual Learning Account)’이다. 일종의 개인교육연금 방식의 계좌인데, 소득의 일정 금액을 자기개발이나 학습활동을 위해 적립시킬 경우 세금감면 혜택을 주는 것이다. 시행 초기라 고학력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지만 점차 저학력·저소득층으로 대상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개인교육계좌는 노동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국가차원의 인적자원개발 메커니즘이며,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경영전략이다. “평생학습은 자신을 닦는 것이다. 깨끗하고 좋은 물로 씻을 수 있는 사람이 있고, 빗물에라도 자신을 닦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 정부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닦을 수 있는 물을 제공해야 한다. 특히 빗물이 아니라 수돗물로 닦을 수 있도록 하고, 생수를 마시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수돗물이라도 마음껏 마실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정부의 역할이다.”네덜란드 정부 관료가 마지막으로 던진 이 말이 오랫동안 귓가를 맴돈다. 헤이그 석철진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경영패러다임센터 연구기획실장 cjsuk@khu.ac.kr ■ 영국의 ‘평생학습 지원제도’ |런던 장택동특파원|영국은 세계적으로 평생학습을 가장 강조하는 국가 가운데 하나다. 체계적으로 직원의 교육을 지원하는 조직에 인증을 해주는 IIP(Investors In People)는 영국 평생학습 시스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평생학습 강화하는 조직에 인증 부여 1990년 설립된 IIP는 영국 교육기술부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이다.IIP의 인증을 받으려면 직원에 대한 교육 계획을 작성, 제출한 뒤 IIP의 자문을 받아 계획을 실행하고 인증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지금까지 IIP의 인증을 받은 기관은 3만 7000여개이고 인증을 준비하고 있는 기관이 2만 4000여개에 달한다. 이는 영국 전체 기관의 38%에 해당한다. 인증을 받은 곳은 대부분 기업이지만 지방자치단체, 학교 등 사람을 고용하는 조직이라면 IIP의 인증 대상이 된다. 개인은 인증 대상이 아니다.IIP는 세계로 진출하고 있다. 네덜란드, 뉴질랜드 등 20여개국에서 IIP제도를 도입, 시행 중이다. ●“교육 강화하면 수익도 증가” IIP인증을 받는다고 해서 특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조안 화이트 IIP 국제담당과장은 ▲직원에게 학습동기 부여 ▲직원들의 이직 방지 ▲고객만족 향상 ▲생산성 증가 ▲비용 절감 등의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 3년 동안 IIP인증을 받은 기업은 해마다 수익이 평균 7.16%씩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직원 1인당 1년에 505파운드(약 100만원)의 수익을 더 창출했다는 것이다. 반면 인증을 받지 않은 기업들은 수익이 평균 3.78% 늘어나는데 그쳤다. 디그비 존스 영국산업협회(CBI) 회장은 “IIP인증을 통해 직원들의 교육수준이 높아지고 경영의 질이 향상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기준 단순화, 의사결정 과정에 직원 참여 강조 지난해 11월 IIP는 새 인증기준을 발표했다.IIP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3년마다 인증기준을 재정비하고 있다. 새 기준에서는 인증과정을 이전의 4단계에서 ‘계획(plan)-행동(do)-평가(review)’ 3단계로 단순화했다. 계획단계에서는 조직 발전전략 수립과 이에 맞는 교육계획 작성, 균등한 교육기회 부여를 위한 조치 등을 점검한다. 행동단계에서는 경영진과 직원들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교육을 이끌고 참여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본다. 평가단계에서는 교육을 위한 투자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살핀다. 특히 새 기준에서는 ‘직원들이 회사의 의사결정 과정에 얼마나 참여하는가.’를 평가항목에 추가했다. 화이트 과장은 “의사결정에 참여함으로써 직원들의 책임과 권한을 확대하고 학습동기를 자극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IIP인증이 중요한 것은 사람을 중시하고 배우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라면서 “이는 정부와 기업, 직원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taecks@seoul.co.kr
  • NYT가 반한 서울의 ‘멋’ 서울의 ‘맛’

    NYT가 반한 서울의 ‘멋’ 서울의 ‘맛’

    서울 사람에게 서울은 단지 무덤덤한 생활 공간이다. 아니, 탈출하고 싶은 답답한 도시일 뿐이다. 매일 스쳐 지나가는 남산타워의 모습과 인사동·청담동 거리는 회색도시의 프로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건 무관심에서 비롯된 우리의 오만이나 착각이 아닐까. 미국의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우리가 무심했던 서울을 꼼꼼하게 되짚었다. 그것도 ‘도쿄에 버금가는 화려한 볼거리와 재미가 있다.’며 서울 관광을 적극 추천했다. 서울은 많은 볼거리 먹을거리를 품고 있는 매력적인 도시다.NYT가 찾아낸 서울의 볼거리와 먹을거리에 확대경을 들이대고 다시 돌아봤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NYT가 반한 서울의 ‘멋’ ●“왜 서울에 가야 하는가” NYT는 이 같은 물음을 던지며 서울 관광을 적극 권했다. 신문은 눈부신 경제성장과 더불어 서울의 마천루는 나날이 화려해지고 있으며 문화시설도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평했다. 압구정동과 청담동, 이태원 등은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나 일본 하라주쿠 못지않다고 칭찬했다. 관광 코스로는 낮에는 인사동 갤러리와 남산 서울타워, 한남동 삼성미술관 리움을 돌아보고, 밤에는 청담동 재즈바나 클럽, 이태원 나이트클럽을 가보라고 권했다. 이 가운데 삼성미술관 리움(www.leeum.org)은 지난해 10월 13일 개관한 세계 수준의 국내 최대 사립미술관으로 예약제로 운영돼 아직 일반인에겐 생소한 곳이다. 삼성그룹 창업주인 이병철가(家)가 수집한 1만 5000여점의 소장품을 전시하는 리움은 건물 자체가 예술품이어서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는 곳이다. 리움은 뮤지엄1과 뮤지엄2, 삼성 아동교육문화센터 등 3개의 건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뮤지엄1은 세계적인 건축가 스위스의 마리오 보타의 작품.‘청자진사 연화문 표형주자’(국보 133호)와 ‘고려 금동대탑’(국보 213호),‘고려 불화 아미타삼존도’(국보 218호) 등 국보 25점과 보물 35점이 전시돼 있다. 뮤지엄2는 천재 건축가 프랑스의 장 누벨의 작품이며,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는 네덜란드의 렘 쿨하스가 설계했다. 그러나 사전에 예약(2014-6901)을 해야만 볼 수 있으며, 예약시간도 오전 10∼12시까지로 예약이 쉽지 않다. 한국의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인사동도 꼼꼼히 살펴 보면 새롭게 다가온다. 종로구 안국동 로터리에서 종로 2가 방향으로 뻗어 있는 400여m의 좁은 골목길에는 수백여개의 골동품 판매점과 고서적 전문점, 공방, 전통찻집 등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최근에는 인사아트센터 맞은편에 복합문화쇼핑몰 쌈지길이 개관했다. 쌈지길 1층 첫걸음길 마당엔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며,3층에는 무형문화재 및 전승작가의 공방이 들어서 있다.2층과 4층에는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찻집과 식당이 있다. ■ NYT가 혹한 서울의 ‘맛’ ●“이곳이 맛 있대요” 서울의 먹을거리로 장충동의 한국요리 전문점 지화자와 청담동 이탈리아식 퓨전 레스토랑 카페 74, 논현동의 미스터 차우가 첫번째에 꼽혔다. 국립중앙극장 1층에 있는 지화자(2269-5834·www.jihawajafood.co.kr)는 조선왕조 궁중음식 중요 무형문화재 38호로 지정돼 있는 황혜성 교수의 맏딸 한복려씨가 운영하는 한정식집. 전통음식을 지키는 일을 일생 업으로 삼고 살아온 황 교수는 자신에게 궁중음식을 가르치던 스승인 궁궐 상궁이 돌아가신 후부터 궐안에서 배운 궁중음식 요리법을 전수해 지난 71년 인간문화재로 지정됐다. 음식은 구절판과 신선로를 비롯해 생과방의 떡과 한과 등 다양한 식단이 마련돼 있다. 궁중만찬(9만 9000원)과 궁중진상(7만 2000원), 점심에만 하는 낮것상(2만 5000원), 진짓상(1만 5000원) 등이 있다. 워낙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예약해야 한다. 최근 삼청동(733-5834)에 분점을 열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차이니즈 레스토랑 미스터 차우(517-2100·www.mrchowseoul.com)는 다양한 딤섬요리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시금치즙으로 색을 낸 새우만두와 물냉이와 마른새우가 들어 있는 딤섬, 파인애플을 넣은 볶음밥이 일품이다. 호텔로비와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런치코스는 2만 5000원부터 시작하며, 디너코스는 3만 5000원부터다. 특히 저녁식사후 새벽 3시까지 운영하는 분위기 좋은 3층 클럽으로 자리를 옮겨 술을 마실 수 있다. 청담동 골목에 있는 카페74(542-7412)는 식사는 물론 커피, 와인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레스토랑. 이 곳에서는 신선한 과일과 오렌지 필렛, 아이스크림을 토핑해서 먹는 바삭한 와플 브런치, 웰빙족을 위해 오븐에서 가장 맛있게 구워낸 아몬드 크러스트를 씌운 농어구이,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모차렐라 치즈를 덮은 크림 스파게티 등을 먹을 수 있다. 아울러 W서울 워커힐 호텔의 우바(2022-0333)는 이색적인 카페. 독특한 UFO 모양의 DJ부스, 천장에서부터 연결되는 달걀 모양의 의자 등을 갖추고 있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우바는 40여종의 다양한 보드카와 60여 종이 넘는 와인, 다양한 양주와 칵테일이 준비돼 있다. 서울 힐튼호텔의 나이트클럽 아레노(317-3244)와 청담동 재즈클럽 화수목(548-5429)은 서울의 밤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소개했다. 이 밖에 서울내 추천할 만한 숙소로는 워키힐호텔과 신라호텔, 인터컨티넨탈호텔 등을 권했다.
  • [인사]

    ■ 행정자치부 ◇서기관 전보 △의정과장 우희철△정부청사관리소 관리총괄과장 권건주 ■ 산업자원부 ◇과장급 전보 △구미협력과장 朴建洙 ■ 서울시의회 ◇전문위원 전보(별정 4급) △운영전문위원 김태호 △행정자치〃 이청수 △재정경제〃 박용훈 △환경수자원〃 임령 △교육문화〃 양재대 △보건사회〃 김종식 △건설〃 김남중 △도시관리〃 안석수 △교통〃 윤병국 △예결특위〃 김동수 ■ 서울대 △치과대학장 鄭弼薰△자연과학대 교무부학장 金泓鍾△〃 학생부학장 李岡根 ■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경인지부장 郭杜鍾 △기획총무팀장 朴洪淳 △국제협력팀장 朴燦溶 △정책연구팀장 朴準榮 △회원서비스팀장 文榮俊 △영남지부장 金 徽 △산업조사팀장 金炳雲 △기계공제조합 사업개발팀장 奉 銓 ■ 하나안진회계법인 ◇대표 승진 △姜昌求 金在厚 申龍仁 이차복 李澤永◇부대표 승진 △高洛燮 金基赫 金道星 金小蓉 金連浩 朴商赫 裵基龍 宋載明 申根植 安性植 吳承采 柳潤産 李昇烈 李英載 李廷熙 李長春 印致平 張永珣 鄭銅璂 田賢哲 趙龍海 崔聖昊 韓京洙 韓贊熙 咸鐘浩 ◇전무 승진△高在奉 金柱善 金鎭善 李宰一 李貞寅◇상무 승진△李誠哲◇이사 승진△宋基正 ■ CJ그룹 ◇㈜CJ승진 △부사장 겸 사료BU장 李丙夏△상무 姜信豪 金成俊 朴吉淳 朴大雨 徐海昌 柳宗夏 李京勳 李海玖 趙聖衡 趙賢來 崔鍾先△CJ케이블넷 부사장 李官薰△한일약품 부사장 李東一△CJ홈쇼핑 상무 金興守 朴泳巖 宋周永△CJ GLS 상무 車東虎△CJ투자증권 상무 金載律 許敏會 ◇영입 및 전보△CJ시스템즈 대표이사 金日煥△CJ 부사장 겸 경영지원실장 河大重△CJ미디어 대표이사 姜碩禧△CJ개발 리조트사업 담당 盧載明△모닝웰 대표이사 겸 CJ 신선BU장 尹錫春 ■ LG산전 △부사장 具滋均△전무 韓萬珍◇승진△전무 韓在勳 崔鐘雄△상무 方孝成△이사 李晟浩 趙彦宇 尹容鎬 文全一△연구위원 金庚緖 ■ 일진그룹 ◇승진 △일진다이아몬드 전무(대표이사) 愼澤重△일진알미늄 전무(대표이사) 閔丙奭△일진중공업 상무 金鐘石△일진경금속 상무(대표이사 대행) 鄭熙源 許栽銘 ■ 한국EMC ◇상무 승진 △소프트웨어사업본부 殷熙珍△영업본부 金萬衡 ◇이사 승진△영업본부 金奎七 朴在卿 崔忠憲△고객서비스본부 吳昇煥 ■ 현대해상 ◇승진 △전무 趙顯榮 李鍾赫 李英文 朴贊宗 △상무 채정석 이동주 신남조 ■ 신한은행 ◇승진 △부평지점장 簡仁澈△송파남지점 개설준비위원장 姜美善△전농동지점장 姜晶遠△노량진역〃 姜哲基△무교〃 高濟植△영동 기업금융〃겸 SRM 金甲會△연산동〃 金大辰△개인영업추진부 부동산사업팀장 金城右△남동공단 기업금융지점 SRM(부서장대우) 金雲鈴△인덕원지점장 金義煥△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金楨開△상도동지점장 金正雄△성서 기업금융〃겸 SRM 金昌性△인사부장 金瀅鎭△속초지점장 金熙昔△평촌 기업금융〃겸 SRM 文光植△고척동지점장 朴敬洙△중곡동〃 朴時虎△덕소〃 朴鎭一△자금시장부 팀장 裵縉洙△양재중앙지점장 徐鉉喆△가락중앙〃 宋錫奉△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愼仁宰△포항〃겸 포항공단출장소장 申振鎬△구로아파트지점장 安東燮△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魏聖昊△국제업무부장 柳春桓△천호동지점장 李基鶴△천안 기업금융〃겸 SRM 李吉洙△화성봉담지점 개설준비위원장 李民柱△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李秉道△수원 기업금융지점 SRM(〃) 李相烈△개인고객지원부장 李成洛△울산지점장 李成烈△아현동〃 李用熙△마산〃 李允載△삼성중앙 기업금융〃겸 SRM 李重徹△전주〃 李昌燮△학동 기업금융지점 SRM(부서장대우) 李煥承△도곡동지점장 李孝善△여의도 종합금융지점 SRM(부서장대우) 張基賢△인사부소속 조사역(〃) 鄭慶元△광산지점장 鄭珉鎬△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趙根秀△역삼동 기업금융지점 SRM(〃) 趙大熙△기획부 팀장(공동경영업무지원팀) 曺泳根△독산남지점장 趙榮煥△양산 기업금융〃겸 SRM 曺春鎬△전자금융부 팀장 朱異圭△춘천지점장 崔龍植△사당남성〃 崔泰露△수원중앙〃 黃圭哲 ◇전보△원효로지점장 姜仁秀△동울산〃 姜炯碩△당산역〃 郭魯贊△하남〃 郭昭永△전주 기업금융〃겸 SRM 權淳燮△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權点柱△인사부소속 조사역(〃) 金京寧△강남중앙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金銶泳△장안동 기업금융〃겸 SRM 金東具△만수동〃 金東燦△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金東泫△인사부소속 조사역(〃) 金命源△자금부장 金明澈△봉천동지점장 金福壽△강서〃 金相祿△종합금융지원부 선임심사역 金善鶴△계산동지점장 金聖運△기업고객본부 영업추진부본부장(부서장대우) 金聖哲△광주지점장 金暎珍△PB사업부장 金泳杓△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金英豪△서잠실지점장 金外煥△홍제동〃 金元鎰△창원 기업금융〃겸 SRM 金潤煥△종합금융지원부 선임심사역 金益穆△시너지영업추진부장 金鍾哲△청도지점 개설준비위원장 金俊熙△경주지점장 金中基△풍납동〃 金知昱△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金春洙△개인고객본부 영업추진부본부장(〃) 金學周△반포남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金亨燮△백궁중앙지점 개설준비위원장 金亨成△삼선교지점장 金和鎭△한남동〃 羅鎭亨△논현동 기업금융〃겸 SRM 文大煥△직원만족센터 조사역(부서장대우) 閔杰△여의도중앙 기업금융〃겸 SRM 朴大得△개인영업부장 朴斗學△마포 기업금융〃겸 SRM 朴錫祚△직원만족센터실장 朴鍾淵△인천국제공항지점장 朴重憲△양재하이브랜드지점 개설준비위원장 朴浩基△여의도중앙지점장 裵起範△고객만족센터실장 徐現周△신림동지점장 成明模△사당역〃 孫聖式△천호동 기업금융〃겸 SRM 孫秀東△송파〃 孫周景△개인고객본부 영업추진부본부장(부서장대우) 宋炳國△반포지점장 辛寶琴△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申浩燮△흑석동지점장 申僖淳△용산 기업금융〃겸 SRM 安孝振△자양동〃 梁瑛承△청주중앙〃 延圭昌△전자금융부장 吳世日△이촌동지점장 溫俊浩△서교동〃 柳憙淑△인천삼산동지점 개설준비위원장 尹炳隣△신갈지점장 尹昌吉△성남〃 李光稙△신한 프라이빗뱅크 강남〃 李金喆△사당동 기업금융〃겸 SRM 李栢△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李相鎭△구로동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李常赫△역삼동 기업금융〃겸 SRM 李星憲△개포동〃 李榮根△호평지점 개설준비위원장 李龍熙△동서초〃 李甸壽△홍보실장 李廷元△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李埈烈△종합금융영업부장겸 SRM 李鎭浩△파주지점 개설준비위원장 李喆宰△개인고객본부 영업추진부본부장(부서장대우) 李判岩△여신관리부장 李憲春△부평금호타운지점장 李鎬奉△반포남〃 李奐翼△종합금융영업부 SRM(부서장대우) 林鍾植△잠실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林悰雨△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張秉植△보라매지점장 張椿鎬△충무로〃 田永交△개인고객본부 영업추진부본부장(부서장대우) 全永文△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鄭基承△영등포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鄭明洙△수지〃 鄭秉穆△퇴계로〃 鄭志鎔△창신동〃 丁海先△남산타운〃 鄭惠卿△연수동〃 曺基雄△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朱哲秀△구로중앙〃 朱鉉中△남동중앙 기업금융〃겸 SRM 崔起漢△부산〃 崔守鎬△강남 종합금융〃겸 SRM 崔榮錫△안양〃 崔在弘△신내동〃 崔泰永△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河英子△기업서비스센터실장 韓相國△한남동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韓龍錫△인사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咸尙喆△개인고객본부 영업추진부본부장(〃) 洪大植△인사부소속 조사역(〃) 洪錫範△기업고객본부 영업추진부본부장(〃) 黃重淵 ■ 신한금융지주 △경영지원1팀장 權点柱△통합기획〃 魏聖昊△업무지원실장 朱哲秀 ■ LG연암문화재단 ◇승진 △LG아트센터 부사장 金義峻 ■ 한국노동교육원 △기획관리팀장 김승곤△노사교육팀장 이봉상△전문교육팀장 손영근△공공부문혁신팀장 김종철△서울교육센터장 이승철△경영혁신TF팀장 손동희
  • [의회]서울시의회 예산허점 미리 여과

    [의회]서울시의회 예산허점 미리 여과

    서울시의회의 ‘정책연구실’이 내년도 서울시예산안의 주요 부분에 대해 자문해주는 등 출범과 동시에 성공적인 활동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정책연구 기능을 더욱 더 보완하기 위해 상임위별 연구인력 충원에 나서고 있어 서울시의회의 내년도 활약상에 벌써부터 시민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14조규모 市·교육청 내년예산 조사·분석 서울시의회는 지난 18일 서울시 및 교육청의 내년도 예산 14조 5600여억원을 의결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 그룹이 포함된 시의회 정책연구실의 조사·분석을 받았다. 예산 심의가 한층 강화된 것이다. 정책연구실은 서울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에서 서울시 및 교육청에서 제출한 2005년도 세입·세출예산 53건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상임위별로 분석·정리해 의원들에게 예산심의에 참고토록 했다. 그 결과 ‘사랑의 책 100만권 보내기 사업’ 예산 10억원이 삭감되고 ‘국악한마당 축제’ 관련 예산은 3억원 증액되는 등 5건 이상의 예산심의에 변화를 이끌어 냈다. ‘지하철역 방독면 보급’ 등 나머지 40여건의 예산안에 대해서는 조사·분석한 결과를 통해 문제점과 개선점 등을 의원들에게 소상히 알려 예산 심의 및 의결에 큰 영향을 미쳤다. 분야별로는 △행정자치 8건 △재정경제 8건 △환경수자원 12건 △교육문화 12건 △보건사회 1건 △건설 2건 △도시관리 5건 △교통 3건 △기타 제안 1건 등에 검토의견을 제출했다.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 14명과 시의원 17명 등 34명으로 구성된 정책연구실이 지난 9월 출범한 이후 첫 역할을 톡톡히 한 것이다. 이와 함께 정책연구실은 현재 △지방자치단체장 예산집행 책임성 강화를 위한 의회의 역할 △광역시의회 정책보좌기능 활성화를 위한 선진정책보좌제도 도입방안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편성시 지방의회의 참여에 관한 연구 등 3건의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입법등 위해 전문가 상임위별 배치키로 내년회기부터는 국회의 법제실처럼 의원발의 입법률을 높여주기 위해 입법발의안에 대한 자료조사 및 법안 작성을 보좌하게 된다. 특히 서울시의회는 내년부터 의원의 입법 및 정책수립을 활성화하기 위해 상임위원회별로 1∼2명의 분야별 전문인력을 배치키로 하고 현재 18명의 석·박사급 계약직 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임동규 서울시의장은 “정책연구실과 외부의 전문가, 계약직 전문인력 등이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 분야를 지원하는 브레인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지방의회의 역량이 높아지고 시민의 신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보러갑시다]

    클래식 ■ 미도리 바이올린 리사이틀 29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544-1555. ■ 서울시합창단 정기연주회 27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399-1777. ■ 서울시청소년교향악단 ‘베토벤 합창교향곡’ 28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399-1791. ■ 사랑과 우정의 송년음악회 29일 오후8시 금호아트홀(02)3446-0270. 콘서트 ■ 넬 콘서트 24일 오후 7시·밤 12시,25일 오후 6시 서울퍼포밍아트홀(02)2055-0132. ■ 노을 콘서트 24일 오후 7시·11시,25일 오후 4시·8시 백석예술학교 백석아트홀(02)332-5033. ■ 론 브랜트&클레 콘서트 24일 오후 6시·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888-2698. ■ 박화요비 콘서트 24일 오후 8시,25일 오후 6시 장충체육관(050)2040-1000. ■ 스위트박스 콘서트 26일 오후 7시30분 워커힐호텔 비스타홀(02)563-0595. ■ 조용필 부산 콘서트 24∼26일 오후 7시 부산 KBS홀(051)627-6161. ■ 윤도현밴드 인천 콘서트 23일 오후 6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극장(032)322-2121. 어린이 ■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무기한 목동그로드웨이홀(02)3273-6885. 인기높은 어린이 경제교육서를 가족 뮤지컬로 각색. ■ 이중섭 그림속 이야기 26일까지 서울열린극장 창동(02)382-5477. 천재 화가 이중섭의 그림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무대로. ■ 사랑의 피아노 내년 1월16일까지 샘터 파랑새극장(02)763-8969. 로미오와 줄리엣이 가족 뮤지컬로. 무 용 ■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26일까지 매일 오후3시30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1588-7890. ■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 26일까지 오후3시·7시30분,27·28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588-7890. ■ 서울발레시어터 ‘호두까기인형’ 23·24일 오후7시30분,25일 오후3시·7시 과천시민회관대극장 (02)3442-2637. 미 술 ■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내년 2월 6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02)2124-8947.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게임과 놀이의 본질을 다양한 방식으로 제시하고 해석하는 미디어 예술축제. ■ 호림미술관 구입문화재 특별전 내년 2월28일까지. 호림박물관(02)858-2500. 청자양각연판문표형주자를 비롯한 청자와 백자 등의 도자기류와 목공예품 90여 점. ■ ‘100인 조각가의 작은 기념비’전 내년 1월14일까지. 선화랑(02)734-0458. 현역 조각가 120여명의 다양한 조각 작품. ■ 근대조각 3인-로댕·부르델·마이욜전 내년 2월6일까지 로댕갤러리(02)2014-6552. 로댕 ‘지옥의 문’, 부르델 ‘활을 쏘는 헤라클레스’, 마이욜 ‘드뷔시를 위한 기념비’등 서구 근대조각을 이끈 작가들의 대표작. ■ 박서보 신작 소품전 1월 19일까지 갤러리 크세쥬(02)332-4618. 다양한 색상의 묘법(描法) 시리즈 29점. ■ 구본주 1주기전 28일까지 사비나미술관(02)736-4371.‘갑오농민전쟁’등 요절한 작가의 대표적인 조각작품. 뮤지컬 ■ 브로드웨이 42번가 무기한 팝콘하우스(02)766-8551. 박해미 전수경 출연. 코러스걸의 스타 탄생기를 그린 탭뮤지컬. fi■ 아이 러브 유 내년 1월30일까지 연강홀(02)501-7888. 한진섭 연출, 남경주 이정화 정성화 오나라 출연. 이 땅의 모든 커플들에게 바치는 뮤지컬. ■ 호두까기 인형 26일까지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02)764-8760. 박승걸 연출, 서영주 오진영 김태한 출연. 차이코프스키의 발레로 고전을 토대로 만든 가족 뮤지컬. ■ 판타스틱스 내년 2월27일까지 씨어터일(02)762-0010. 김달중 연출, 조승룡 한성식 서현철 권유진 출연. 감미로운 뮤지컬 넘버를 타고 흐르는 젊고 순수한 사랑. ■ 하드락 카페 무기한 대학로 폴리미디어 씨어터(02)3141-1345. 이원종 작·연출, 양소민 이정열 주원성 박준면 출연. 하드락 카페에서 잃어버린 꿈을 찾다. ■ 노틀담의 꼽추 내년 1월 23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02)577-1987. 김철리 연출, 이진규 정선아 허준호 출연.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작품이 디즈니의 옷을 입었다. ■ 지킬 앤 하이드 24일부터 내년 2월14일까지 코엑스 오디토리움(02)556-8556. 데이비드 스완 연출, 조승우 김소현 소냐 민영기 출연. 인간 내면의 양면성을 아름다운 선율로 풀어낸 뮤지컬 연 극 ■ 버자이너 모놀로그 31일까지 우림청담시어터(02)516-1501. 최진아 연출, 서주희 출연. 여성의 성에 관한 솔직한 독백. ■ 겨울 코끼리 이야기 26일까지 연우소극장(02)764-8760. 남동훈 연출, 박중곡 박승배 김유철 출연. 동물원에 모여든 실패한 인생들이 주는 사랑, 희망, 덧없음. ■ 청춘예찬 내년 1월2일까지 블랙박스 씨어터(02)762-0010. 박근형 작·연출, 김영민 고수희 출연. 남루한 일상에서 희망을 잃지 않는 청춘에 대한 예찬. ■ 어머니 31일까지 코엑스 아트홀(02)6000-6790. 이윤택 연출, 손숙 하용부 한갑수 출연. 험난한 삶을 꿋꿋하게 버텨온 우리 어머니에 대한 기억. ■ 오!발칙한 앨리스 내년 1월2일까지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02)765-7890. 김나영 작·오유경 연출, 김영옥 서상원 민윤재 서현성 출연.‘야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사춘기 소녀 앨리스의 유쾌한 성(性) 이야기. ■ 라이방 내년 2월6일까지 정보소극장(02)745-0308. 송민호 작·문삼화 연출, 지대한 신준영 윤진호 출연. 억세게 재수 없지만 결코 삶의 희망을 버리지 않는 세 남자. ■ 세자매 내년 1월2일까지 설치극장 정미소(02)741-3934. 안톤 체홉 작·전훈 연출, 이경선 김정난 유지연 정원중 조민기 출연. 몰락하는 귀족 집안의 세자매 이야기.
  • 검·경 수사권조정자문위 발족 첫날 회의는 무슨… 위원장 뽑다 끝나

    경찰의 수사권 독립 문제를 다루기 위한 ‘검·경 수사권조정자문위원회’가 송광수 검찰총장과 최기문 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발족돼 첫회의를 가졌으나 첫날부터 신경전만 벌이다 끝났다.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회의는 양쪽이 추천한 각계 인사들이 위원장 선출문제를 둘러싸고 1시간30분이 넘도록 티격태격하다 정작 본건 논의는 시작도 하지 못했다. 검경은 지난 9월 이후 3개월간 수사권 조정 문제를 협의했지만, 핵심사항들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지 못해 학계·법조계·시민단체 등 외부인사를 포함,14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했다. 송 총장은 이날 “3개월 동안 많은 노력을 했지만 일부 조항에 검경이 이견을 보여 계속적인 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국민을 위해 서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의 수사권 독립에 적극적인 성유보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와 검찰 쪽 의견을 지지하는 김일수 고려대 교수가 회장 후보로 공동 추천됐다. 그러나 위원 14명 가운데 검경 추천인사가 각각 7명씩이어서 결론은 쉽게 나지 않았다. 검찰 쪽 위원들은 “법학 지식이 많은 학계 출신이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경찰 쪽은 “연장자가 위원장을 맡거나 공동위원장 체제로 가야 한다.”고 맞섰다. 무기명 투표와 거수 등 선출방법을 두고도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결국 성 대표의 양보로 김 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출됐지만 양쪽의 기싸움은 앞으로 논의 과정이 쉽지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자문위의 활동기간은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현 경찰청장과 검찰총장의 임기가 각각 내년 3월과 4월 끝난다는 점을 감안하면 무작정 결론을 미룰 수 없다는 것이 양쪽의 중론이다. 경찰청 홍영기 혁신기획단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위촉된 만큼 위원들이 경찰과 검찰의 입장을 그대로 반영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객관적인 시각에서 합의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한국판 FBI’ 신설 검토

    ‘한국판 FBI’ 신설 검토

    검찰이 경찰의 수사권 독립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비슷한 법무부 소속의 특별수사기구의 설치 방안을 검·경이 구성한 ‘수사권 조정 자문위원회’에 제시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또 치안감과 치안정감도 검사 지휘대상에 새로 포함시키기로 하는 등 검·경 수사권 조정을 놓고 해묵은 이견차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20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송광수 검찰총장과 최기문 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자문위원회 첫 회의에서는 양측이 제시한 35개 안건에 대해 협의에 들어간다. 이날 발족되는 자문위는 학계·법조계·시민단체·언론계·여성계 등 외부 인사 12명과 검·경 내부인사 2명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됐다. 핵심 쟁점은 검사만 수사 주체로 인정하는 현행 형사소송법 195조의 개정으로 경찰을 수사 주체로 인정하는지를 놓고 검·경의 신경전이 재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검·경의 위상 관계도 집중 논의된다. 경찰은 상호협력 관계로 재정립하자고 주장하는 반면 검찰은 치안감 및 치안정감도 검사 지휘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검찰의 수사 지휘권을 고수하고 있다. 반면 긴급체포때 요구되는 검사의 ‘사후승인제도’에 대해서는 양측이 합의안을 마련, 자문위원회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의안은 검사의 사후승인제도는 긴급체포의 남용을 막기 위해 유지하되 석방때 필요한 검사의 사전지휘제도는 폐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현재 검사가 갖고 있는 변사자의 검시 권한 문제도 검·경이 접전을 벌이는 쟁점의 하나다. 경찰은 검시 권한의 이관을 주장하고 있지만 검찰은 부정적이다. 시민단체측 자문위원들은 보건복지부 산하의 별도의 검시기구를 설치하는 제3안의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검·경은 지난 9월 ‘수사권 조정협의체’를 구성한 뒤 5주 내에 논의를 마친다는 방침을 세웠지만 3개월이 넘도록 합의를 이끌어 내지 못하고 있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의회]“도시계획 수립때 주민의견 들어야”

    [의회]“도시계획 수립때 주민의견 들어야”

    “연말에 집중되는 각종 공사가 남은 예산을 처리하는 수단으로 비쳐집니다. 또 예산편성시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업무분석과 예측이 필요합니다.” 서울시의회(의장 임동규)는 16일 2004년도 서울시 행정사무감사를 마감하고 시정, 처리요구, 건의사항 등 1448건에 달하는 지적사항을 해당기관별로 통보, 개선토록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18조에 따른 조치로 시정발전과 시민 편익증진을 위한 의회의 고유권한에 속한다. ●“연구용역비 부풀리기 편성 없애야” 지적사항 가운데 법령이나 지침에 위반된 행정사항 441건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시정토록 했다. 또 예산편성 등 제반여건에도 불구하고 처리되지 못한 311건의 행정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한 처리를 요구했고 525건에 대해서는 도입 및 개선 등을 건의했다. 기타 171건의 행정사항에 대해서는 의회의 소견을 붙여 참고토록 했다. 상임위원회별로는 도시관리위원회가 252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육문화231건 ▲교통195건 ▲재정경제193건 ▲보건사회177건 ▲건설143건 ▲행정자치11건 ▲환경수자원110건 ▲운영35건 등이다. ●민간위탁 공용주차장 감사 실시를 도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진수)에서는 도시개발특별회계의 사업수입중 청산금 미수납액이 과다함으로 미수납액에 대한 수납율 제고방안을, 사업계획변경 또는 취소시에는 사전에 반드시 시의회에 보고토록 요구했다. 또 도시관리계획 입안시 주민의견청취가 형식적으로 진행되는 경향이 다분하므로 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이 충분히 수렴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방안을 강구토록 했다.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대일)는 각 부서에서 시행하는 연구 용역비가 과다 계상되어 예산이 불용되는 사례가 발생되고 있으니 향후에는 효율적인 예산 편성으로 불용액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고 지하철의 무임승차에 대한 예산지원 확보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정병인)에서는 의원체육대회 관련 예산 등 예산의 자의적 계상과 임의적 집행을 지적하고 투명하게 집행해 줄 것을 지적했다. 또 의원의 해외여행 경비는 사후 정산내역을 꼼꼼히 따져 사용잔액이 회수될 수 있도록 조치토록 했다.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종필)는 주차장 관리 현대화 계획에 따라 민간위탁한 공용주차장에 대해 감사실시와 각종 건설공사장의 상주 감리인의 근무실태 점검 등을 요구했다. 재정경제위원회(위원장 성하삼)는 경영기획실 감사에서 도시가스 기금운용의 개선과 민간위탁 대상 업무 선정의 합리적 기준마련 등을 지적했다. 환경수자원위원회(위원장 이훈구)는 환경국에 자치구 청소행정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조례제정을, 이면도로의 주1회 물청소 실시 등을 지적했다. ●장애인 콜택시 타교통수단 연결 쉽도록 교육문화위원회(위원장 김충선)는 서울시에 문화재 지도가 없다며 대책을 마련할 것과 인사동 관광상품 상설판매장 활성화 방안 등을 요구했다. 보건사회위원회(위원장 김예자)는 장애인 콜택시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타 교통수단과 연결이 쉽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적했다. 건설위원회(위원장 유재운)는 염화칼슘 보관함에 관급자재임을 표시해 주민들이 함부로 사용치 못하도록 요구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보러갑시다]

    ■ 구본주 1주기전 28일까지 사비나미술관(02)736-4371.‘갑오농민전쟁’등 요절한 작가의 대표적인 조각작품. ■ 김지애 개인전 28일까지 갤러리 도올(02)739-1406. 부유하는 물고기로 상징되는 몽롱한 세상. ■ 호림미술관 구입문화재 특별전 내년 2월28일까지. 호림박물관(02)858-2500. 청자양각연판문표형주자를 비롯한 청자와 백자 등의 도자기류와 목공예품 90여 점. ■ ‘100인 조각가의 작은 기념비’전 내년 1월14일까지. 선화랑(02)734-0458. 현역 조각가 120여명의 다양한 조각 작품. ■ 근대조각 3인-로댕·부르델·마이욜전 내년 2월6일까지 로댕갤러리(02)2014-6552. 로댕 ‘지옥의 문’, 부르델 ‘활을 쏘는 헤라클레스’, 마이욜 ‘드뷔시를 위한 기념비’등 서구 근대조각을 이끈 작가들의 대표작. ■ 모스키토 23일까지 백암아트홀(02)763-8233. 김민기 번안·연출, 김희원 민대식 출연. 청소년에게 선거권이 주어지는 가상의 상황을 바탕으로 교육과 정치현실을 풍자한 뮤지컬. ■ 사랑하면 춤을 춰라 31일까지 메사팝콘홀(02)2128-7616. 최광일 연출, 함태영 박성준 출연.100분간 쉴새없이 펼쳐지는 춤의 향연. ■ 사랑은 비를 타고 31일까지 인켈아트홀(02)764-7858. 이동선 연출, 김장섭 김정민 백민정 출연. 가족을 위해 희생한 큰 형과 가출했던 막내의 화해를 그린 국산 뮤지컬. ■ 아이 러브 유 내년 1월30일까지 연강홀(02)501-7888. 한진섭 연출, 남경주 이정화 정성화 오나라 출연. 이 땅의 모든 커플들에게 받치는 뮤지컬. ■ 호두까기 인형 26일까지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02)764-8760. 박승걸 연출, 서영주 오진영 김태한 김선동 출연. 차이코프스키의 발레로 유명한 고전을 토대로 만든 가족 뮤지컬. ■ 판타스틱스 내년 2월27일까지 씨어터일(02)762-0010. 김달중 연출, 조승룡 한성식 서현철 권유진 출연. 감미로운 뮤지컬 넘버를 타고 흐르는 젊고 순수한 사랑. ■ 하드락 카페 무기한 대학로 폴리미디어 씨어터(02)3141-1345. 이원종 작·연출, 양소민 이정열 주원성 박준면 출연. 하드락 카페에서 잃어버린 꿈을 찾다. ■ 궁중무용 정재 16일 오후7시 국립국악원 예악당(02)580-3300.‘현선도’‘영지무’‘연화무’‘춘대옥촉’등 4작품 공연. ■ 동동 2030 16일 오후7시,18·19일 오후4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02)2280-4260. 국립무용단이 주최하는 20∼30대 안무가들의 실험적인 한국춤. ■ 슬기둥 송년콘서트 20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02)599-6268. ■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창단 40주년 기념음악회 18일 오후7시 세종문화회관 소극장(02)399-1114. ■ 서울윈드앙상블 정기연주회 17일 오후7시30분 세라믹 팔레스홀(02)583-9574. ■ 한국페스티발앙상블 23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80-1300. ■ 니콜라이 즈나이더 바이올린 리사이틀 21일 오후8시 호암아트홀(02)751-9606. ■ 드렁큰 타이거 콘서트 17일 오후 7시30분,18일 오후 4시·7시30분 홍대 롤링홀(02)333-0305. ■ 자전거 탄 풍경 콘서트 17일 오후 7시30분,18일 오후 4시·7시30분,19일 오후 3시·6시30분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02)567-1318. ■ 솔트레인-휘성, 빅마마, 세븐, 거미 콘서트 18일 오후 7시 인천실내체육관(032)420-0320. ■ 유리상자 전주 콘서트 18일 오후 4시·7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1544-1555. ■ 홍경민 콘서트 18일 오후 7시30분,19일 오후 5시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02)522-9933. ■ 김건모 의정부 콘서트 18일 오후 7시 의정부 경민대 체육관(031)871-7004. ■ 에어서플라이 콘서트 19일 오후 5시 힐튼호텔 컨벤션센터(02)541-6237. ■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무기한 목동그로드웨이홀(02)3273-6885. 인기높은 어린이 경제교육서를 가족 뮤지컬로 각색. ■ 몽실언니 31일까지 정동극장(02)751-1500. 동화작가 권정생 선생의 작품을 토대로 만든 가족극. ■ 이중섭 그림속 이야기 26일까지 서울열린극장 창동(02)382-5477. 천재 화가 이중섭의 그림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무대로 옮긴 연극. ■ 이발사 박봉구 31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02)762-0010. 고선웅 작·최우진 연출, 정은표 이승비 출연. 세상이라는 벽에 부딪쳐 절망할 수밖에 없는 소시민 박봉구의 이야기. ■ 버자이너 모놀로그 31일까지 우림청담시어터(02)516-1501. 최진아 연출, 서주희 출연. 여성의 성에 관한 솔직한 독백. ■ 피의 결혼 31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02)762-0010. 김정옥 연출, 박정자 박웅 권병길 출연. 결혼식날, 정부와 도망간 신부를 쫓아간 신랑과 정부가 격투 끝에 둘다 죽음을 맞는다는 비극. ■ 겨울 코끼리 이야기 26일까지 연우소극장(02)764-8760. 남동훈 연출, 박중곡 박승배 김유철 출연. 동물원에 모여든 실패한 인생들이 주는 사랑, 희망, 덧없음. ■ 어머니 31일까지 코엑스 아트홀(02)6000-6790. 이윤택 연출, 손숙 하용부 한갑수 출연. 험난한 삶을 꿋꿋하게 버텨온 우리 어머니에 대한 기억. ■ 오!발칙한 앨리스 내년 1월2일까지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02)765-7890. 김나영 작·오유경 연출, 김영옥 서상원 민윤재 서현성 출연.‘야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사춘기 소녀 앨리스의 유쾌한 성(性) 이야기.
  • [쪽지 통신]

    ●고덕평생학습관(www.godeok.or.kr) 2005년도 평생학습교실 회원을 모집한다. 서예,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문, 문인화, 한국화, 꽃꽂이 등 10개월 장기 성인강좌와 수지침, 노래교실, 문예창작교실, 가정독서지도 등 5개월 강좌가 개설됐다. 포토숍, 플래시, 컴퓨터 기초, 한글·인터넷 사용법 등 3개월 컴퓨터 관련 강좌도 있다. 초등학생들을 위한 신나는 미술나라, 동화구연, 어린이 영어회화, 독서창의력 교실, 종이접기 등의 강좌도 마련됐다. 내년 1월 10일(월)부터 평생학습지원과에서 수강신청을 받는다. 선착순.426-2018. ●온라인 입시학원 디지털대성(www.ds.co.kr) 예비고 1∼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산·대구·광주·대전·서울 등 5개 도시에서 ‘대성 마이팩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부산은 18일(토)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대구는 19일(일) 오후 2시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광주는 26일(일) 오후 2시 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대전은 27일(월) 오후 2시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서울은 28일(화) 오후 2시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연다.2006년 대입 전략을 세우고 2008학년도 대입제도 개선안을 심층 분석하며 영역별 고득점 전략과 논술·심층면접 대비법 등을 소개한다. 또 디지털 대성은 2006학년도 수능과 내신을 한꺼번에 준비할 수 있는 ‘대성마이맥 겨울방학특강’ 72강좌를 최근 오픈했다. 중·상위권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목표로 이성권·손광균·최만수 강사 등 대성학원 명강사들이 대거 참여한다.5252-110. ●온라인 교육사이트 비타에듀(www.vitaedu.com) 예비 수험생과 예비 고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05 NEW 비타에듀 겨울방학 특강’ 100강좌를 선보인다. 비타에듀 강사진 외에도 12월초 신설동에 개원하는 비타에듀 한샘고려학원 명강사들이 참여한다. 또 학년별·영역별로 겨울방학 동안의 공부법을 상세히 알려줄 ‘단기 완성 공부법’등의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16일(목)부터는 2005학년도 수능시험의 실제 점수를 기준으로 지원희망 대학의 합격 여부를 예측해 보는 ‘지원가능대학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817-8877. ●온라인 영어교육업체 윈글리시닷컴(www.winglish.com) 국내 최대 토익 커뮤니티인 ‘토익 900을 위해’(cafe.daum.net/4toeic)는 다음 카페에 조오제 강사의 무료 강의를 시작했다. 정식 유료 강의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무료로 서비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40강좌로 이루어진 조오제 강사의 강의는 현재 윈글리쉬닷컴에서 가장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콘텐츠다. ●유아용 에듀테인먼트 푸른하늘을 여는 사람들 유아들을 위한 교육용 콘텐츠 ‘푸른하늘 아이들 마당’(www.skyblue.co.kr)을 오픈하고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 수학마당, 과학마당, 한글마당 등을 운영해 4∼7세 어린이들이 컴퓨터를 통해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885-7470. ●금융감독원(www.fss.or.kr)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들에게 온라인 금융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어린이를 위한 금융 교실’사이트를 운영한다. 신용관리와 합리적 소비, 화폐의 발달 등을 알려주는 ‘학습자료’와 경제 교육 관련 애니메이션 자료를 제공한다.
  • [공연리뷰]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

    [공연리뷰]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

    유명한 고전을 재해석하는 것은 구미당기는 일이다. 이를 입증하듯 11일 뮤지컬 ‘호두까기인형’의 첫 막이 열린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은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특히 가족 뮤지컬을 표방한 작품답게 아이의 손을 잡고 나온 부모들로 가득했다. 그러나 애당초 이번 공연을 바라보는 객석과 제작진의 눈높이가 맞지 않다는 사실은 막이 올라가기 전에 여실히 드러났다. 자리를 채운 건 대부분 어린이 관객들. 에스코트의 임무를 끝낸 상당수의 부모들은 서둘러 공연장을 빠져나갔다. 어른들의 태도를 보면 ‘호두까기인형’은 여전히 아이들을 위한 레퍼토리. 하지만 공연은 온전히 아이들만의 것도 될 수 없었다. 일단 신나는 음악과 형형색색의 옷을 입은 장난감들의 군무로 상큼하게 출발했지만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생쥐대왕을 물리친 호두까기 인형이 소년 ‘크라카툭’으로 변해 주인공 소녀 ‘마리’와 장난감 왕국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새로운 이야기는 흥미진진함과 거리가 멀었다. 열악한 음향시설 탓인지 다소 긴 대사 때문인지 어른들조차 이야기를 따라가는 맛을 느끼기 힘들었다. 상황이 이런데 “정치를 모르는군.” 또는 “공주가 사주를 했어요.” 등의 대사에 어린이 관객은 어리둥절할 수밖에. 재미 찾기를 포기한 아이들은 좀이 쑤셔 몸을 비틀어 댔다. 솜사탕, 선물상자, 우산여인들, 메아리 괴물 등의 출연에 짧은 시선을 던졌을 뿐이다. 드디어 장난감 왕국의 입구에 도착한 주인공들. 여정이 끝남을 아쉬워 머뭇거렸지만 객석의 관객들도 그랬을까. 지루함에 산만해진 공연장에 간간이 통일된 웃음이 번질 수 있었던 것은 새롭게 창조된 ‘말탄 기사’ 덕분이었다. 그는 아이들의 코드에 딱 들어 맞는 우스꽝스러운 몸짓과 재치 있는 한마디로 분위기를 그나마 ‘업’시킨 일등 공신. 원작에 없는 인물(말탄 기사)을 창조해 얼마간의 활력을 불어넣고 발레로 익숙한 작품을 색다르게 풀어냈다는 것 말고는 미덕을 찾을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다. 악어컴퍼니, 오디뮤지컬컴퍼니,PMC프로덕션 공동 제작.26일까지.(02)764-8760.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서울시도 ‘급식 조례’ 제정

    서울시의회가 학교급식 재료로 국산 농·축·수산물 이용을 명문화한 ‘학교급식 지원조례’를 의결했다. 최근 경기도도 이같은 내용의 조례를 공포했지만 통상 마찰을 우려한 행정자치부가 대법원에 무효소송을 제기, 결과가 주목된다. 서울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는 2일 17만 2000여명의 시민들이 서명, 발의한 ‘학교급식지원에 관한 조례’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 조례는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학교 급식 재료로 지원하는 것을 명시하고 있으며 ▲서울시장이 매년 학교급식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무료 급식을 지원하고 ▲위탁운영 방식의 급식을 직영으로 유도하도록 규정했다. 서울시의회 유승주 의원은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국내 농수축산물 소비를 촉진시켜 농어촌 소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자는 취지”라며 “서울시의 급식 지원 규모와 구체적인 내용은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에서 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행자부가 최근 경기도의 학교급식조례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의 관세와 무역에 관한 규정 위반을 이유로 대법원에 제소한 상황을 고려해 시의회에 재의결을 요구하거나 제소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조례가 제정됐지만 관련 내용을 구체적으로 정한 시행규칙을 만들어야 하고 무엇보다도 행자부의 제소로 사법부의 판단이 남아 있어서 당장 시행에 들어가기는 어렵다.”면서 “다른 자치단체들의 진행상황을 검토해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