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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자신감 넘치는 워크숍

    “겸손하지만, 강력하게 정국을 주도하자.”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민주당이 7일 18대 국회 후반기 운영 전략을 짜기 위해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의원 워크숍을 열었다. 지난해 10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워크숍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거대 집권당과 맞서 싸울 방법이 없다.”던 패배주의는 “국민과 함께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변했다. 정세균 대표는 “겸허한 자세로 민심을 잘 반영하라는 게 국민의 명령이고, 우리의 책무”라면서 “이명박 정권의 일방적인 ‘속도전’에 이제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세종시 원안 추진, 4대강 사업 저지, 친환경 무상급식 시행을 하반기 국회 3대 현안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중앙당과 지방정부의 협의체인 ‘공동정책 및 예산협의회’를 만들기로 했다.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해 상임위 차원의 4대강 공청회 추진과 실태조사, 현장방문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세종시와 관련해서는 중앙부처 이전고시를 촉구하는 한편 부처 이전 법제화에도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싸우지 말고 일하는 자세로 접근해 합리적 대안정당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워크숍에서는 세대교체 요구도 분출됐다. 7월이나 8월에 열릴 전당대회에서는 김민석 최고위원이 최고위원 재선에 나설 전망이며, 최재성 의원과 이인영, 오영식, 임종석 전 의원, 우상호 대변인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교육현장이 바뀐다] (하)교과부·교육청 동상이몽

    [교육현장이 바뀐다] (하)교과부·교육청 동상이몽

    이명박 정권 초기 광우병 관련 촛불시위로 정국이 혼란한 가운데에도 교육정책은 착착 진행됐다. 교육과학기술부 이주호 제1차관은 이 대통령 후보 시절 교육 공약을 총괄했고, 인수위원회 사회교육문화분과 간사와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을 거쳤다. 촛불정국 이후 2008년 6월 청와대 수석이 총사퇴를 할 때에도 이 차관만 자리를 유지했다. 이처럼 일관된 인사정책 결과 나온 정부의 교육정책은 ▲자율형사립고·마이스터고 등 고교 다양화 300 ▲영어 공교육 강화 ▲대입 자율화 ▲학업성취도 평가·수능성적 공개 등으로 요약된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당선자는 이런 정책들을 한꺼번에 “MB의 특권교육”이라고 불렀다. 그가 추진하는 정책 중에는 수월성을 강조한 정부의 정책과 대척점에 있는 정책이 많다. ▲임기 중 서울형 혁신학교 300개 설립 ▲학생인권조례 제정 ▲시·도교육감 협의회를 통한 대학교육협의회와의 대입정책 조율 창구 마련 정책 등이 대표적이다. 정부의 교육정책이 실천 단계로 옮겨갈 즈음에 곽 당선자를 비롯한 진보 교육감 6명이 당선되면서 교육정책의 향방은 예측하기 어렵게 됐다. 교과부가 실현 로드맵까지 완성된 정책들을 무르기도, 민의(民意)가 반영된 진보 교육감이 공약 이행을 시도하지 않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진보 교육감의 임기가 채 시작되기도 전에 법적인 정당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안부터 충돌이 서서히 일어나고 있다. 법률적 근거 없이 교과부 장관 훈령에 따라 강행하려던 교원능력평가제에 대해 곽 당선자는 “교과부의 교원평가제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다. 동료교사·학부모 중심 평가를 학생 중심의 만족도 조사가 될 수 있도록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진보 교육감 체제가 열리는 서울·경기 지역에서 교과부 지침과는 다른 형태의 교원평가제가 실시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교장평가제와 관련, 곽 당선자는 교장 자격증을 가진 교원으로 자격을 제한한 교과부 지침과 달리 평교사에게도 교장 공모 자격을 주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 교원평가제·교장공모제 방식·민주노동당 가입 혐의로 기소된 교사에 대한 징계 등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면,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교육 현장에서 교과부와 교육청의 대결이 나타날 조짐이다. 교과부와 진보 교육감 당선자가 가장 극명하게 이견을 보이는 부분은 자율형사립고 추가 지정과 관련해 나타났다. 교과부는 올해 전국적으로 자율형사립고와 공립고를 각각 50개씩으로 늘리고, 내년에 각각 75개씩, 이듬해에는 100개씩 만들 계획이었다. 하지만 곽 당선자와 김상곤 경기교육감이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하면서 자율형사립고 전환 움직임은 사실상 중단될 것으로 전망된다. “입시 위주 교육을 하는 자율고 정책에 반대한다.”고 선언한 진보 교육감 산하에 들어가는 학교가 전국 학교의 52%에 달하기 때문이다. 곽 당선자는 또 “자율고 입학요건 가운데 내신 성적 50% 이상의 조건을 없애고, 100% 추첨으로 신입생을 뽑겠다.”고 밝힌 바 있어 자율고의 매력이 상쇄될 것으로 점쳐진다. 교과부와 교육청이 상반된 입장을 보이면서 교육계에는 다양한 목소리를 내는 주체들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학생인권조례 제정 움직임에 따라 학생들의 목소리가 커질 것인지는 가장 주목되는 대목이다.교과부가 그동안 교육 주체이면서도 소외받아 온 학부모들의 주장을 받아들이는 정책을 펴 왔다면, 진보 교육감들은 학생 스스로의 목소리를 강조하고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대진대 ‘북한의 변화’ 학술발표회

    대진대학교 통일대학원(원장 양무목) 제6회 학술발표회가 ‘북한의 변화-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1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기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남북관계의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한다.
  • [선택 6·2-교육감·교육의원] 진보 교육감 약진… 충남 등 6곳 ‘현역 프리미엄’

    [선택 6·2-교육감·교육의원] 진보 교육감 약진… 충남 등 6곳 ‘현역 프리미엄’

    2일 지방선거를 통해 16개 시·도 교육감 가운데 절반가량이 진보적인 색채가 강한 후보가 당선권에 들면서 교육 현장에서의 큰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효율성과 경쟁을 중시하는 현재의 교육정책도 상당 부분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기 등 수도권에서의 진보교육감 탄생은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교육대통령’으로 불릴 정도의 막강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정부의 교육정책과 대립각을 세울 것이 확실시되기 때문이다.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수능성적 공개·자율형사립고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정부의 교육정책이 실제 현장에 착근되기까지는 숱한 난관을 만날 것으로 점쳐진다. 진보 성향 교육감들이 일제히 ‘무상급식’ 이슈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예산을 지방 교육예산에 전용한다는 공약을 발표한 것도 장기적으로 교육과학기술부에 부담을 줄 요인으로 전망된다. 교육청이 교과부를 통해 받는 재정교부금을 줄이고 지자체와의 연계를 늘릴수록 교육청이 독자적인 목소리를 낼 여지가 커지기 때문이다. 가장 주목받는 교육감은 재선에 성공한 김상곤 경기교육감이다. 이번 선거로 그는 대표성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4월 당선될 당시 투표율이 12%로 역대 최저였기 때문에 김 교육감을 둘러싼 대표성 논란이 불거졌었다. 김 교육감으로서는 투표율이 51.8%인 이번 선거에서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을 지낸 정진곤 후보를 이기면서 정당성을 확보, 앞으로 정책 추진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 역으로 교과부는 교육청과의 사전 조율에 시간과 노력을 한층 강화해야 할 입장에 놓였다. 교과부가 전국 단위로 실시한 정책 가운데 ▲시국선언 교사 징계 ▲자율형사립고 지정 ▲학업성취도평가 및 성적 공개 등의 정책은 경기도에서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다. 교과부 장관의 요청을 김 교육감이 번번이 거부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김 교육감은 진보 교육감과의 연대를 통해 이 같은 거부를 조직적으로 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교과부 정책이 ‘수용하는 보수 교육감 지역’과 ‘거부하는 진보 교육감 지역’으로 나뉘어 시험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한편 당초 예상과 달리 투표용지에 첫번째나 두번째로 올랐을 때에도 ‘번호 프리미엄’ 효과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유권자들이 꼼꼼하게 홍보물을 살피고 투표에 임했다는 방증이다. 반면 경기·대전·충남·충북·울산·제주 등에서는 현직 교육감이 당선되면서 ‘현역 프리미엄’이 존재함을 입증시켰다. 홍희경 최재헌기자 saloo@seoul.co.kr ■ 곽노현·이원희 밤새 엎치락뒤치락 서울교육감 개표 이모저모 시종일관 환호와 탄성이 교차했다. 서울시교육감 후보 1·2위로 마지막까지 순위가 엎치락뒤치락했던 곽노현·이원희 후보 캠프에서는 매 순간 당직자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두 진영은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었다. 각각 진보·보수 진영 단일화 후보로 각종 토론회에서 맞붙었던 두 후보는 이날 출구조사 뒤 극도로 말을 아꼈다. 오후 6시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 곽 후보가 37%로 이 후보를 4%포인트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오자 캠프에 모인 이들은 일제히 양손으로 ‘V’자를 그리며 “꽉꽉 곽노현!”을 외쳤다. 곧이어 개표 초반 이 후보에게 뒤지자는 것으로 나오자 곳곳에서 탄식이 흘러나왔다. 한쪽에서는 “괜찮아!”를 외쳤다. 강원·광주·전남 교육감 후보 등 다른 지역 진보 진영 후보들의 우세 소식이 이어질 때에는 박수도 나왔다. 곽 후보는 당선됐을 경우 진보 진영 교육감들의 대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곽 후보는 참여정부 시절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 대통령 자문위원회 활동을 하며 리더십을 발휘한 바 있다. 그는 삼성 에버랜드 전환사채(BC) 편법 증여 사건의 불법성을 찾아내 최초로 검찰에 고발한 적이 있다.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교수로서 인권운동과 재벌 투명성 운동을 벌여 온 그는 스스로 인권운동에 뛰어든 것과 관련, “어렸을 때 눈이 이른바 사시라서 놀림을 받았는데, 그때 ‘다른 것이 놀림당할 이유는 아니다.’고 생각했던 게 계기가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원희 후보 캠프에서도 이날 90여명이 모여 개표를 지켜봤다. 이 후보 지지자들은 개표 결과가 곽 후보를 앞지르자 일제히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이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내 이 후보가 뒤질 때 무겁게 침묵했다. 오후 11시 현재, 서울시교육감(개표율 3.0%) 선거 개표결과 이 후보가 3만 9012표(31.2%)를 득표해 4만 1290표(33%)를 얻은 곽 후보에 2278표 차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 캠프는 쥐죽은 듯 조용했다. 곳곳에서 한숨마저 터져 나왔다가 밤 늦게 하나 둘씩 자리를 떴다.. 김승훈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김상곤 경기교육감 당선자 “혁신학교·무상급식 차근차근 추진”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준 유권자들의 승리입니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당선자는 2일 “선거운동 기간 중 가는 곳마다 ‘무상급식’, ‘혁신학교’를 연호하는 학부모들이 많았다.”면서 “유권자들이 공약을 보고 교육감을 선택한 것으로 받아들인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보진영 단일후보인 김 당선자는 1년 전 ‘이명박식 특권교육심판’을 부르짖으며 당선됐다. 이번에는 전국 최대 쟁점으로 부각된 무상급식과 혁신학교 확대를 주요 공약으로 내걸고 밀어붙였다. 그동안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달렸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수백만명의 유권자들이 교육혁신을 명령했다.”며 “혁신학교 200개 확대, 초등·중학생 전원 무상급식 실시 계획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제대로 즐겁게 공부하는 학생, 학생 하나하나를 책임지는 학교, 학력만이 아니라 창의력·협동능력·도전정신을 골고루 키우는 교육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기 교육을 바꾸는 힘은 선출직 공직자를 제대로 뽑으면 공교육도 살아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유권자, 무상급식·혁신학교 등 공교육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지지해준 학부모, 교육혁신의 어려운 짐을 짊어진 교직원들로부터 나온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 대해 ‘로또선거’, ‘묻지마 투표’, ‘깜감이 선거’라는 우려도 많았지만 유권자들은 흔들리지 않았다.”며 “교육감의 책무는 오직 우리 자녀들의 꿈과 희망만을 생각하는 것으로 정치권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도 약속했다. 또 “1%만 기억하는 이명박 정부의 교육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수월성 교육’이 이루어지는 혁신 교육의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공교육을 혁신하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그 결과 무상급식, 혁신학교, 학생인권 등에서 성과를 거뒀다.”며 “이런 바람과 성과를 전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당선유력 우동기 대구교육감 “초·중등교육 경쟁력 세계수준으로” 대구시교육감으로 당선이 유력한 우동기(58) 후보는 “당선시켜 준 대구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8명의 다른 후보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와 위로를 드린다.”고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영남대학교 총장 때 열정과 추진력, 교육행정능력을 시민 여러분들이 높이 평가해 준 것 같다. 대학의 구매·입찰과 행정 과정을 전산화하여 비리 소지를 없앤 것도 교육비리를 뿌리 뽑는 데 적합하다고 본 듯하다.”며 나름대로의 승리요인을 언급했다. 그는 교육감이 될 경우,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교육도시 대구의 명예를 되찾겠다.”면서 “초중등교육의 경쟁력을 세계 수준으로 높여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겠다. 모든 일반계 고교에는 기숙사를 지어 희망하는 고3생들을 입주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교원평가제 정착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항상 학부모와 학생·선생님의 소리에 귀 기울여 교육행정에 반영하는 한편 교사들이 마음 놓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자긍심을 갖고 교육할 수 있도록 시민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북 의성출신의 우 후보는 영남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영남대 행정학과 교수와 영남대 총장을 지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당선유력 장휘국 광주교육감 “성적순 아닌 인성교육 중점” “참교육을 원하는 학부모,학생 그리고 시민의 승리입니다.” 광주시교육감 당선이 유력한 장휘국(59)후보는 “해방 이후 단 한 번도 바뀌지 않았던 광주교육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겠다.”고 조심스레 포부를 밝혔다. 장 후보는 그동안 각종 여론 조사에서 보수주의적 성향의 후보에 비해 지지율이 낮게 나오면서 당선권에서 멀어지지 않았느냐는 예측을 뒤엎고 ‘초대 직선 교육감’ 자리에 사실상 이름을 올렸다. 전교조 출신인 그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시민들 사이에서 광주교육의 변화를 바라는 소리를 느끼고 들었다.”면서 “이런 뜻을 받들어 성적순으로 줄세우지 않고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광주의 학생들이 세계학력평가 1위 국가인 핀란드를 넘어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학부모, 학생, 교사 등이 주인이되는 교육 행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당선유력 김신호 대전교육감 “변화·창조 중시 교육시스템 구축” 김신호(58) 대전교육감 당선유력자는 “대전이 한국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 나아가 세계로 웅비하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변화와 창조를 중시하는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3선 고지에 오를 것이 유력한 김 후보는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A+ 교육정책을 차질없이 마무리짓겠다.”면서 “사교육비 절감 및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쾌적한 학교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학교장의 자율경영권 확대와 시민이 함께하는 평생교육 실현도 임기 중 심혈을 기울일 정책으로 소개했다. 그는 선거기간 중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달라.’ ‘학력신장에 힘써달라.’는 학부모의 바람과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하게 해달라.’는 교사들의 소망을 들었다.”면서 “이를 해결하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당선확실 이영우 경북교육감 “명품 경북교육 실현으로 보답” 재선이 확실한 이영우(64) 경북도교육감 후보는 “저의 승리는 300만 도민과 3만 교육 가족 모두의 승리”라며 “도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명품 경북교육 실현을 통해 보답하겠다.”고 예비 취임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4월 치러진 경북도교육감 보궐선거에서 초대 민선 교육감에 오른 이 당선 유력자는 “경북 교육은 지난 1년 동안 전국 시·도 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청으로 도약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면서 “중단 없는 교육 정책과 부단한 노력을 통해 경북 교육이 전국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에게 희망을, 학부모에게 만족을, 교직원에게 보람을, 도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경북교육이 되도록 교육행정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주요 공약은 학력 우수 및 향상 학교 집중 지원, 원어민 교사 및 영어 회화 전문 강사 100% 배치 등이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당선확실 김종성 충남교육감 “미래형 교육행정·시설 온힘” 충남 교육감으로 당선이 확실시되는 김종성(60) 후보는 “공교육을 강화해 사교육이나 유학을 가지 않고도 충남의 인재를 키울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차별과 소외가 없는 교육복지와 자부심 높은 교직사회를 다져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겠다.”면서 “평생학습이 가능하도록 미래형 교육환경과 시설을 갖추는 데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실추된 충남교육의 명예를 회복하고 교직사회의 안정과 화합을 통해 교육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이번 당선도 청렴한 교육전문가와 교육환경을 바라는 도민들의 뜻이 반영된 결과라고 보았다. 김 당선자는 “지난 1년간 교육현장에서 ‘흔들리는 충남교육을 잡아달라.’ ‘학력을 높여 달라.’는 주문을 많이 받았다.”면서 “오직 아이들의 미래만을 생각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전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충남청사 시대를 여는 데도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당선확실 장만채 전남교육감 “단계적 무상교육 실현 앞장” “아이들과 학부모가 행복한 교육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전남도 교육감 당선이 확실한 장만채(52) 후보는 “단 한명의 학생도 차별받거나,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따뜻한 교실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노동계·농어민단체·시민단체 등이 추대한 ‘진보 성향의 후보’로서 선거 전 각종 여론 조사에서도 줄곧 1위를 달려 왔다. 그는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행하고,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학교 없애기’ ‘교사 줄이기’를 바로잡겠다.”면서 “단계적 무상교육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질적인 학교 납품과 공사 비리 등을 없애 예산이 낭비되는 관행을 바로잡겠다.”며 “이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제 도입 등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 작은 학교 살리기, 농산어촌 교사정원 감축중단, 농어촌 정착교원 우대, 영어회화 전문강사 배치, 내부형 교장공모제 확대 등을 약속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부동산 투기 분수령 말죽거리

    부동산 투기 분수령 말죽거리

    강남대로의 마지막 지점인 말죽거리. 현재 3호선 양재역 4번 출구 앞에 표지석만이 남아 오랜 역사를 말해준다. 말죽거리는 한양 도성에서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로 가는 첫 번째 역이었다. 삼남지방으로 나가는 벼슬아치나 삼남지역에서 도성 안으로 들어오는 벼슬아치는 반드시 이곳을 거쳐야 했다. 지금으로 말하자면 최고의 교통 요충지였던 셈이다. 임금으로부터 벼슬을 제수받은 선비들은 동대문을 나와 한강을 배로 건너 양재역까지 말을 타거나 걸어갔다. 도성 이남으로는 말죽거리를 시발점으로 해서 30리마다 역이 있었고 역을 관장하는 역장인 찰방이 있었다. 벼슬아치나 암행어사는 역에서 대기하고 있는 말을 징발할 수 있었고 역에서 말을 바꿔 탈 수 있었다. 벼슬아치뿐만 아니라 일반 백성들도 역이나 부근의 주막집에서 식사하고 잠을 잘 수 있다. 다른 어느 역보다도 말죽을 많이 먹여야 하는 거리였으므로 말죽거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또 1624년 이괄의 난 때 인조 임금 일행이 남도지방으로 피난하면서 허기와 갈증에 지쳐 이곳에서 급히 팥죽을 말 위에서 먹고 과천으로 떠났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도 있다. 말죽거리는 도성에서 지방으로 내려가고 지방에서 도성으로 올라오는 관문이었다. 배웅하고 마중할 사람은 말죽거리까지 따라 나와 사람을 떠나 보내거나 맞이하거나 했다. 일종의 플랫폼이었던 셈이다. 지금도 말죽거리는 서울 도심과 분당 사이의 분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말죽거리 부동산 투기의 역사 1965년의 말죽거리 주변은 온통 논밭이었다. 마을도 하나밖에 없었다. 지금의 교육문화회관 근처에 있던 잔디마을이 유일했다. 이런 말죽거리가 뜨기 시작한 것은 서울시가 영동개발 계획을 내놓은 1966년부터다. ‘말죽거리에 땅을 사면 떼돈을 번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한국의 모든 ‘돈’이 몰려들었다. 당시 동작동 국립묘지(현충원)까지 버스를 이용하고 말죽거리까지는 걸어가야 했던 시절에도 말죽거리 복덕방에는 매일 수십 명이 북적거리며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한다. 하지만 1967년 부동산투기억제 특별조치법으로 발길이 뜸하기도 했지만 제3한강교와 경부고속도로 개통으로 투기의 광풍에 휩싸였다. 말죽거리가 고향이라는 이상진(72·서울 양재동)씨는 “60년대 초 말죽거리 땅값은 평당 200원 안팎이었다.”면서 “1969년 제3한강교와 이듬해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평당 5000~6000원으로 폭등했다.”고 기억을 더듬었다. 지금은 양재역 주변의 땅값은 평당 5000만원이 넘는다는 것이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의 추측이다. 40년 만에 땅값이 약 16만 배 이상 오른 셈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청소년그림 사실표현 늘고 독창성 떨어져”

    “청소년그림 사실표현 늘고 독창성 떨어져”

    “독창성은 떨어지고 디지털 기술 표현은 늘었다.” 조명식 국민대 미대 교수가 28일 내놓은 최근 30년간의 청소년 미술 분석 결과다. 그가 1981년 시작돼 올해 30돌을 맞은 삼성생명의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을 분석했다.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은 초·중·고등부로 나눠 대상 수상자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주는 국내 최고 권위의 청소년 미술 실기대회다. 조 교수는 바로 이 대회 첫회 대상 수상자다. 꼭 30년이 흐른 올해,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가해 감회가 남다르다는 조 교수는 “청소년 그림에는 발달 특성에 따라 관심 및 표현 변화가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미술 실기대회는 학교 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개인의 감수성이 적극적으로 표현되는 만큼 고유의 ‘바라보기’가 나타난다는 설명이다. 1980년대에는 관념적 예술에서 벗어나 독자적 분위기를 연출하는 학생들이 많았고, 1990년대에는 컬러 TV와 사진기의 보급으로 색상이 다양해졌으며 사진을 이용한 사실적 표현이 늘었다는 게 조 교수의 분석이다. 2000년대에는 정보 공유가 늘면서 예술학교 및 사교육을 중심으로 유사한 양식이 확산됐다. 특히 핵가족과 다문화사회, 디지털 기술을 표현한 작품이 등장했다. 조 교수는 “30년간 청소년 그림은 정치적 환경보다 입시제도, 교육문화 등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며 “미술이 입시 도구로 변질되면서 창의성 향상에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서울 태평로 삼성생명 본사에서 열린 30회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부문별 대상 4명과 금상 수상자 12명에게 장학금과 상품이 주어졌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여성가족부 올해 정책의제 결정

    여성가족부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연 ‘제6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에서 올해 정책의제로 ‘자기주도적 역량개발, 존중받는 청소년’이 결정됐다. 앞으로 지역별로 청소년과 청소년 전문가가 함께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정책토론회, 실천 캠페인 등을 한 뒤 정부 부처 협의를 거쳐 12월 본회의에 정책과제를 최종 보고하게 된다. 청소년특별회의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들이 바라는 정책을 정부에 건의하는 정책 참여회의다.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2005년부터 매년 열렸으며 정책과제는 해당 부처 협의를 통해 국가 정책에 반영된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내고장 인재 산실] 화성 병점고

    [내고장 인재 산실] 화성 병점고

    경기 화성 병점고등학교에 대한 화성시와 지역 주민들의 애정은 남다르다. 2004년 이 학교가 개교하기 전에는 과거 태안읍(현 병점동) 지역에는 인문계 고교가 없어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수원, 오산시 등 인근 도시로 빠져나갔다. 당시 태안 지역은 택지개발 등으로 인구가 급증하면서 교육수요가 적지 않았으나 교육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했다. 때문에 화성시와 지역 주민들은 인문계 고교 설립을 강력히 요청했고, 교육청은 이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병점고를 설립했다. 설립이후 시민들은 병점고를 명문고교로 육성하자며 발벗고 나섰다. 태안 출신 기업인, 사회단체, 종친회원 등이 주축이 돼 ‘화성제일장학회’를 설립, 학교 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성적 우수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해외 교육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화성시도 시비 13억원과 도비 5억원, 교육청 15억원 등 모두 30억원을 들여 병점고교에 기숙사를 건립했다. 또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병점고교를 비롯한 관내 학교 지원사업에 매년 200억원 가량의 예산을 지원해 주고 있다. 병점고교는 지자체와 지역 주민들의 이런 성원에 보답이라도 하려는 듯 높은 대학 진학률을 기록하는 등 명문고교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올해는 졸업생 343명 중 283명이 4년제 대학에 합격했다. 특히 94.5%의 진학률을 보인 2008년에는 도내 260여개 고교중 경기과학고, 안산동산고에 이어 진학률 3위를 기록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 같은 성과는 학교측이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마련, 교육 활동을 내실화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교과특성화 프로그램을 비롯한 조기졸업반(정솔재) 운영, 맞춤형 진로지도, 선택형 수준별 보충학습 등은 학생들의 학력 신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병점고가 자랑하는 정솔재반은 40여명 학생 전원이 유수 대학에 합격하는 등 저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학년별로 우수 인재를 선발, 입학에서 졸업까지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식 심화보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업이 끝난뒤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모니터링을 실시해, 수업의 질을 높였다. 학교측도 우수 강사를 유치하는데 힘을 쏟았다. 올해 서울대 전기전자공학부에 입학한 졸업생 김현민(19)군은 “교과특성화를 통한 진로 관련 학습이 공부에 큰 보탬이 됐으며 특히 선생님과의 많은 상담이 진로에 대한 고민 해소는 물론 입시정보 습득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병점고는 올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특색있는 학교만들기’선도학교로 지정받은 것에 대해 크게 고무돼있다. 학부모들에게 사교육비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학생들의 적성과 관심분야에 따라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토대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학교측은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학 투철인반 ▲각종 인증시험 대비반 ▲개인을 소질을 살리수 있는 관현악부 및 영자신문반 등 다양한 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훈 교장은 “학생들의 학력 신장위해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바른 인성이 참다운 실력을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원칙·예의를 중시하는 다양한 인성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지방선거 후보 마감]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 서울시 ●종로구청장 정창희(63·한·정인출판사 대표) 김영종(56·민·건축사) 이태희(51·기·정당인) 김성은(44·무·종로구의원) 유미영(43·무·자영업) ●중구청장 황현탁(56·한·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부회장) 박형상(50·민·변호사) 김길원(68·기·의사) 정동일(55·무·중구청장) 이학봉(62·무·무직) ●용산구청장 지용훈(49·한·정당인) 성장현(55·민·정당인) 서정호(63·선·정당인) 정재진(61·기·정당인) 김복남(62·기·정당인) ●성동구청장 이호조(65·한·성동구청장) 고재득(64·민·정당인) 최창준(55·노·정당인) ●광진구청장 구혜영(46·한·대학교수) 김기동(63·민·정당인) 조상훈(47·참·정당인) 정송학(56·무·광진구청장) ●동대문구청장 방태원(51·한·건국대 겸임교수) 유덕열(55·민·정당인) 김영환(72·기·대학교수) 김재전(66·무·지방자치발전연구소 운영) ●중랑구청장 문병권(60·한·중랑구청장) 김준명(56·민·정당인) 정진택(68·기·정당인) ●성북구청장 서찬교(67·한·성북구청장) 김영배(43·민·정당인) 엄윤상(43·참·변호사) ●강북구청장 김기성(62·한·고려대 겸임교수) 박겸수(50·민·정당인) ●도봉구청장 김영천(53·한·정당인) 이동진(49·민·정당인) 이백만(54·참·정당인) 권중길(58·기·정당인) 손동호(53·무·사업자) 최선길(70·무·도봉구청장) ●노원구청장 이노근(56·한·노원구청장) 김성환(44·민·정당인) ●은평구청장 김도백(60·한·태광식품 대표) 김우영(40·민·정당인) 황홍연(51·창·정당인) 박수천(61·기·한국정경문화연구소 대표) 노양학(68·무·정당인) ●서대문구청장 이해돈(55·한·전 부구청장) 문석진(54·민·공인회계사) ●마포구청장 권종수(60·한·정당인) 박홍섭(67·민·정당인) 김철(45·참·정당인) ●양천구청장 권택상(52·한·정당인) 이제학(46·민·경기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김유성(73·무·참전전우 환경연합회 부회장) 추재엽(54·무·양천구청장) ●강서구청장 김재현(69·한·강서구청장) 노현송(56·민·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 김근미(49·기·정당인) ●구로구청장 양대웅(68·한·구로구청장) 이성(53·민·정당인) 강신일(47·기·정당인) ●금천구청장 이종학(62·한·정당인) 차성수(53·민·동아대 사회학과 교수) 김훈(54·선·금천구의회 운영위원장) 이승무(51·노·정당인) 한인수(64·무·금천구청장) 강성현(45·무·소상공인) ●영등포구청장 양창호(42·한·정당인) 조길형(53·민·영등포구의원) 정호진(37·진·정당인) 김학중(51·기·명지전문대 겸임교수) 김형수(62·무·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이재순(56·한·정당인) 문충실(60·민·정당인) 정기철(43·무·e-문화예술교육연구원 이사장) 김영재(47·무·교육사업가) ●관악구청장 오신환(39·한·신림주유소 대표) 유종필(52·민·정당인) 허증(67·선·경원그룹 회장) 이봉화(38·진·정당인) 권태오(59·기·정당인) ●서초구청장 진익철(58·한·정당인) 곽세현(48·민·리슨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강남구청장 신연희(62·한·대한노인회중앙회 사무총장) 이판국(54·민·교수) 맹정주(63·무·강남구청장) 지태자(57·무·사회운동가) ●송파구청장 박춘희(55·한·변호사) 박병권(45·민·변호사) 성기청(44·참·폰누리정보통신 대표) ●강동구청장 최용호(55·한·정당인) 이해식(46·민·강동구청장) ■ 부산시 ●중구청장 김은숙(65·한·중구청장) 문창무(63·기·캐논코리아 파트너 대표) ●서구청장 박극제(58·한·서구청장) ●동구청장 박삼석(60·한·정당인) 박한재(49·무·동구생활체육회장) ●영도구청장 어윤태(64·한·영도구청장) 이태곤(50·창·정당인) ●부산진구청장 하계열(64·한·부산진구청장) 정해정(49·민·정당인) ●동래구청장 조길우(66·한·정당인) 정상원(47·민·정당인) 이경호(67·무·럭키지관 대표) 김호기(58·무·안락새마을금고 이사장) ●남구청장 이종철(66·한·남구청장) ●북구청장 황재관(63·한·정당인) 주우열(37·노·정당인) 이성식(60·무·북구청장) ●해운대구청장 배덕광(61·한·해운대구청장) 고창권(44·참·해운대구의원) 안정옥(51·무·해운대구 구의원) ●기장군수 홍성률(63·한·정당인) 손현경(47·민·정당인) 김유환(60·기·정당인) 윤을석(63·무·농업) 오규석(51·무·한의사) ●사하구청장 이경훈(60·한·정당인) 배명수(67·민·정당인) 조정화(45·무·사하구청장) ●금정구청장 원정희(56·한·세일기업 대표) 고봉복(64·무·금정구청장) ●강서구청장 강인길(51·한·강서구청장) 김진옥(43·민·철강업) 김선곤(51·선·농업) 박광명(67·무·(주)보고환경 대표) 안병해(53·무·정치인) 김동일(48·무·정치인) 구대언(55·무·대지수산대표) ●연제구청장 임주섭(65·한·정당인) 이위준(67·무·연제구청장) ●수영구청장 박현욱(55·한·수영구청장) 김성발(49·민·정당인) ●사상구청장 송숙희(51·한·정당인) 이영철(46·민·명진INC 부사장) 신상해(53·무·신라대 겸임교수) ■ 대구시 ●중구청장 윤순영(57·한·대구광역시중구청장) 김동철(58·기·대신1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조병기(44·무·연구원) 남해진(53·무·도심연구소 소장) ●동구청장 이재만(51·한·동구청장) 정덕연(51·민·칸 이벤트 대표) ●서구청장 강성호(43·한·희망서구21C포럼 대표) 서중현(58·무·서구청장) ●남구청장 임병헌(56·한·남구청장) 박형룡(44·무·정치인) ●북구청장 이종화(60·한·북구청장) 구본항(53·기·정당인) 권효기(68·무·서비스업) ●수성구청장 이진훈(53·한·정당인) 이기운(60·무·자유민주수호 시민운동가) 김형렬(51·무·수성구청장) ●달서구청장 곽대훈(54·한·달서구청장) 조기석(50·민·대한안전 대표) 김부기(54·무·정치인) ●달성군수 이석원(64·한·달성군의원) 김건수(53·참·정당인) 김문오(61·무·무직) ■ 인천시 ●중구청장 박승숙(73·한·중구청장) 김홍복(57·민·정당인) 허규(61·기·인천개항역사문화원 이사장) 노경수(60·무·정치인) ●동구청장 이흥수(49·한·BCM어학원 대표) 조택상(51·노·현대제철 재직) 이환섭(59·무·무직) ●남구청장 이영수(59·한·남구청장) 박우섭(54·민·초빙교수) 이영환(68·무·새마을금고이사장) ●연수구청장 남무교(68·한·연수구청장) 고남석(52·민·정당인) 최영배(55·무·서비스업) ●남동구청장 최병덕(52·한·정당인) 배진교(41·노·정당인) ●부평구청장 박윤배(58·한·부평구청장) 홍미영(54·민·정당인) 김현상(52·무·기업CEO) ●계양구청장 오성규(56·한·정당인) 박형우(52·민·정당인) 이병현(67·무·에코월드 대표) 이병철(47·무·기업인) 이익진(69·무·계양구청장) ●서구청장 강범석(44·한·정당인) 전년성(67·민·정당인) 박영기(48·기·정당인) 권중광(65·무·우성하이테크 대표) ●강화군수 유천호(59·한·정당인) 정해남(66·민·정당인) 안덕수(64·무·강화군수) 김윤영(61·무·상업) ●옹진군수 조윤길(60·한·공무원) ■ 광주시 ●동구청장 유태명(66·민·동구청장) 임택(46·참·정당인) 임홍채(47·무·베리웰대표) 하승완(58·무·조선대 법과대 교수) ●서구청장 하방수(44·한·정당인) 김선옥(52·민·호남 초빙교수) 강기수(58·노·정당인) 서대석(48·참·정당인) 전주언(62·무·서구청장) ●남구청장 성용재(62·한·자영업) 최영호(45·민·정당인) 황일봉(52·무·남구청장) ●북구청장 송광운(56·민·북구청장) 정형택(45·노·정당인) ●광산구청장 박창원(39·한·인베이스 포천 리조트 상임고문) 민형배(48·민·동신대 교수) 신중철(40·노·회사원) 송병태(71·참·정당인) ■ 대전시 ●동구청장 이장우(45·한·동구청장) 양승근(60·민·한밭대 겸임교수) 한현택(54·선·정당인) 박흥기(44·기·정당인) ●중구청장 이은권(51·한·중구청장) 남일(49·민·정당인) 박용갑(53·선·정당인) 오경근(41·기·자원봉사단체 연합회장) ●서구청장 조신형(47·한·배재대 행정학과 객원교수) 장종태(57·민·한국공공행정연구원 운영위원장) 박환용(60·선·정당인) 정주신(51·기·한국정치사회연구소장) ●유성구청장 진동규(52·한·유성구청장) 허태정(44·민·정당인) 송재용(56·선·정당인) 백진흠(48·기·정당인) ●대덕구청장 정용기(48·한·대덕구청장) 박영순(45·민·정당인) 최충규(49·선·대덕구의회 의장) 오노균(53·기·대전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박응용(45·무·한국타이어 유기용제 의문사대책위원장) ■ 울산시 ●중구청장 박성민(51·한·중구의원) 임동호(41·민·정당인) 이철수(63·무·울산 사회교육연구소장) 조용수(57·무·중구청장) ●남구청장 김두겸(52·한·남구청장) 김진석(46·노·정당인) ●동구청장 정천석(58·한·동구청장) 김종훈(45·노·정당인) ●북구청장 류재건(49·한·북구의원) 윤종오(46·노·회사원) ●울주군수 신장열(57·한·울주군수) 이선호(49·참·회사원) 배병헌(63·무·농업) 김용원(62·무·청파수산 대표) 최병권(59·무·무직) ■ 경기도 ●수원시장 심재인(58·한·협성대 객원교수) 염태영(49·민·환경기술사) 유덕화(49·진·정당인) 이윤희(54·무·한독건설 대표) 신현태(63·무·World OKTA 국제통상전략연구원 이사장) ●성남시장 황준기(54·한·정당인) 이재명(45·민·변호사) 이대엽(75·무·성남시장) ●의정부시장 김남성(45·한·한국감정평가협회 기획위원) 안병용(54·민·대학교수) 김문원(69·무·의정부시장) ●안양시장 이필운(55·한·안양시장) 최대호(51·민·정당인) 김규봉(54·무·메리카코리아나 대표) 손영태(44·무·노동운동가) ●부천시장 홍건표(65·한·부천시장) 김만수(45·민·정치인 ) 우인회(58·참·경영컨설턴트) 유윤상(57·무·세무사) ●광명시장 안병식(63·한·약사) 양기대(47·민·정당인) 이효선(55·무·광명시장) 김철환(49·무·화가) ●평택시장 송명호(54·한·평택시장) 김선기(57·민·(사)경기평택발전연구소 대표) 김용한(54·노·대학교수) ●양주시장 현삼식(62·한·정당인) 박재만(47·민·정당인) 윤창주(32·참·정당인) 임충빈(66·무·양주시장) ●동두천시장 형남선(62·한·동두천시의원) 오세창(59·무·동두천시장) ●안산시장 허숭(41·한·정당인) 김철민(53·민·건축사) 정연철(44·노·정당인) 함운석(50·참·건축사) 박주원(51·무·안산시장) ●고양시장 강현석(57·한·고양시장) 최성(46·민·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과천시장 여인국(54·한·과천시장) 홍순권(53·민·정당인) 류강용(47·노·정당인) 김형탁(48·진·정당인) 홍채식(63·기·정당인) 임기원(46·무·과천시의원) ●의왕시장 강철원(60·한·정당인) 김성제(50·민·정당인) 강상섭(63·무·정치인) ●구리시장 양태흥(65·한·정당인) 박영순(62·민·정당인) 김수찬(54·무·기업인) ●남양주시장 이석우(62·한·남양주시장) 이덕행(61·민·겸임교수) ●오산시장 이춘성(54·한·미도산업 대표) 곽상욱(45·민·정당인) 박신원(64·선·정당인) ●화성시장 이태섭(67·한·정당인) 채인석(47·민·경제인) 홍성규(35·노·정당인) 박지영(36·참·정당인) ●시흥시장 최홍건(66·한·한국산업기술대 명예교수) 김윤식(44·민·시흥시장) 조성찬(44·참·변호사) ●군포시장 부창렬(52·한·미래C&R 대표이사) 김윤주(61·민·정당인) 유희열(50·선·정당인) 송용순(52·기·정당인) 정금채(58·무·상영플러스 대표) ●하남시장 윤완채(48·한·정당인) 이교범(58·민·정당인) 김근래(43·노·피오피 기획 대표) 박영길(68·기·정치인) 유병훈(55·무·무직) ●파주시장 류화선(62·한·파주시장) 이인재(49·민·정당인) 황의만(64·무·변리사) ●여주군수 김춘석(59·한·건국대 충주 행정학과 초빙교수) 이희웅(61·민·정당인) 원경희(54·기·조은세무법인대표) ●이천시장 조병돈(61·한·이천시장) 이완우(53·민·정당인) 엄태준(46·참·변호사) ●용인시장 오세동(60·한·정당인) 김학규(62·민·정당인) 서정석(60·무·용인시장) ●안성시장 황은성(48·한·정당인) 이수형(47·민·정당인) 이학의(53·기·길송건설 대표) 한영식(58·무·승원공업 부회장) 허구욱(43·무·자영업) 박석규(56·무·무직) 장현수(64·무·정치인) ●김포시장 강경구(63·한·김포시장) 유영록(47·민·정당인) 정왕룡(46·참·김포시의원) 김동식(49·무·미기재) ●광주시장 조억동(53·한·광주시장) 최석민(61·민·정당인) 손동원(52·기·농업인) 김찬구(46·무·광주시의원) ●포천시장 서장원(52·한·포천시장) 박낙영(54·민·영중동물병원장) 이상만(53·기·정당인) ●연천군수 김규선(57·한·현대볼링센타 대표) 장기현(64·민·정치인) 심진택(60·선·한북화약 대표) 박영철(51·무·정치인) 최의순(39·무·무직) 이석권(61·무·정치인) ●양평군수 김선교(49·한·양평군수) 송만기(51·무·방송인) 윤칠선(55·무·양평군의원) ●가평군수 정진구(54·한·정당인) 이수환(65·무·무직) 이진용(52·무·정치인) ■ 강원도 ●춘천시장 이광준(54·한·춘천시장) 변지량(51·민·정당인) 류종수(67·선·정당인) 유현규(39·참·글로벌케이티 대표) 심재학(47·기·정당인) 최동용(59·무·무직) ●원주시장 원경묵(51·한·원주시의장) 원창묵(49·민·건축사) 김은수(46·노·노동자) 김기열(67·무·원주시장) ●강릉시장 최명희(55·한·강릉시장) 박종덕(61·기·무직) ●동해시장 김학기(62·한·동해시장) 한기선(62·무·정치인) 전억찬(60·무·교육사업) ●삼척시장 안호성(54·한·정당인) 김대수(68·무·삼척시장) ●태백시장 김연식(42·한·정치인) 박종기(62·무·태백시장) 김영규(64·무·무직) 김정식(55·무·태백시의원) ●정선군수 유창식(56·한·정선군수) 최승준(53·민·정선군의원) ●속초시장 채용생(56·한·속초시장) 김병욱(41·민·속초시의원) 이병선(47·무·정치인) ●고성군수 윤승근(55·한·정당인) 신준수(54·기·인성교육강사) 황종국(72·무·고성군수) ●양양군수 이진호(63·한·양양군수) 김남웅(63·민·농업) 김관호(61·무·아산약국 대표) 정상철(64·무·농업) ●인제군수 박삼래(59·한·인제군수) 김관용(54·민·정당인) 이기순(56·무·무직) ●홍천군수 홍병천(51·한·정당인) 최근우(54·민·정당인) 용석춘(48·참·정당인) 허필홍(46·무·홍천군의회 의장) ●횡성군수 한규호(59·한·횡성군수) 고석용(62·민·정당인) ●영월군수 박선규(53·한·영월군수) ●평창군수 권순철(60·한·정당인) 이석래(53·민·축협 조합장) 우강호(50·무·평창군 사회복지협의회장) 백용덕(61·무·무) ●화천군수 정갑철(65·한·화천군수) 송임수(65·무·농업) ●양구군수 전창범(57·한·양구군수) ●철원군수 정호조(62·한·철원군수) 홍광문(54·민·정당인) 이수환(63·무·무직) ■ 충청북도 ●청주시장 남상우(65·한·청주시장) 한범덕(57·민·미래과학연구원 원장) ●충주시장 김호복(62·한·충주시장) 우건도(60·민·정당인) 최영일(41·창·변호사) 신동환(48·무·자영업) ●제천시장 최명현(59·한·정당인) 서재관(64·민·정당인) 윤성종(45·선·비젼정보통신 대표) ●단양군수 김동성(61·한·단양군수) 이건표(64·민·동양대 초빙교수) 조창배(54·선·자영업) 김광직(48·참·정당인) 이완영(57·무·상업) ●청원군수 김병국(57·한·충북택시 대표) 이종윤(58·민·무직) 차주영(67·선·정당인) ●영동군수 정진규(41·한·회사원) 박동규(43·민·정당인) 정구복(53·선·정당인) 윤주헌(59·기·정당인) ●보은군수 김수백(61·한·정당인) 정상혁(68·선·농업) 구연흥(69·기·정당인) ●옥천군수 김정수(60·한·정당인) 김영만(58·선·정당인) 주재록(65·기·정당인) ●음성군수 이필용(48·한·정당인) 박덕영(59·민·정당인) 김전호(59·무·행정사) 이기동(50·무·정치인) ●진천군수 정광섭(60·한·진천군의원) 유영훈(55·민·진천군수) 원용균(46·진·축산업) 김경회(57·기·정당인) ●괴산군수 오용식(63·한·정당인) 노광열(60·민·정당인) 임각수(62·무·괴산군수) ●증평군수 김두환(69·한·정당인) 홍성열(55·민·증평군의원) 유명호(68·무·증평군수) ■ 충청남도 ●공주시장 김학헌(63·한·정당인) 김선환(58·민· 서민보호 365 원장) 오시덕(62·선·정당인) 이준원(45·기·공주시장) ●보령시장 신준희(72·한·보령시장) 김기호(48·민·정치인) 이시우(61·선·정당인) 김동일(61·무·무) 임세빈(45·무·보령시의원) 양창용(42·무·농업) ●아산시장 임좌순(61·한·건국대 초빙 교수) 복기왕(42·민·정당인) 강태봉(64·선·정당인) 한창대(50·기·정당인) 이건영(48·무·아산교육문화진흥원 이사장) 이교식(56·무·정치인) ●서산시장 유상곤(59·한·공무원) 신준범(45·민·서산시의원) 차성남(60·선·정당인) 임덕재(55·무·서산시의원) ●태안군수 가세로(54·한·정당인) 진태구(64·선·태안군수) 김세호(60·무·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 ●금산군수 박병남(43·민·정당인) 박동철(58·선·금산군수) 김행기(72·무·무) 안재호(45·무·재호의료재단 이사장) ●연기군수 이규진(60·한·정당인) 홍영섭(61·민·정당인) 유한식(60·선·연기군수) 권문용(67·기·아세아페이퍼텍 고문) 김준회(68·기·진산대 사무처장) 이성원(72·무·연기새마을금고 이사장) ●논산시장 송영철(50·한·유일약품 대표) 황명선(43·민·건양대 겸임교수) 백성현(50·선·정당인) ●계룡시장 이기원(57·한·정당인) 조광국(44·민·정당인) 윤차원(56·선·계룡시의원) 최홍묵(61·기·공무원(계룡시장)) ●부여군수 김대환(58·한·무직) 윤경여(60·민·기업인) 이용우(49·선·정당인) 김봉수(45·기·자영업) 강건종(67·무·무직) ●서천군수 노박래(60·한·노박래행정사무실 대표) 나소열(51·민·서천군수) 오세옥(60·선·정당인) ●홍성군수 이규용(69·한·홍성군의회 의장) 김용일(46·민·자영업) 김석환(65·선·정당인) 조성미(51·무·자영업) 한기권(56·무·자영업) ●청양군수 이석화(63·한·정당인) 한상돈(59·민·자영업) 김시환(67·선·공무원) 한덕희(47·기·학원장) ●예산군수 박기청(58·한·정당인) 최승우(68·선·예산군수) 황선봉(60·무·예산발전연구소장) ●당진군수 손창원(47·한·치과의사) 김건(45·민·우석대 정치행정학 겸임 교수) 이철환(64·선·정당인) 최동섭(60·무·당진군의회 의장) 최기택(50·무·서룡 대표) ●천안시장 성무용(66·한·천안시장) 이규희(48·민·정당인) 구본영(57·선·정당인) ■ 전라북도 ●전주시장 박용갑(64·한·정당인) 송하진(58·민·전주시장) 김민아(40·노·정당인) 김희수(57·무·전북대 초빙교수) ●군산시장 문동신(72·민·군산시장) 최재석(40·진·정당인) 서동석(50·무·호원대 행정학과 교수) ●익산시장 이한수(49·민·익산시장) 김재홍(60·무·경기대 정치전문 대학원장) 노경환(63·무·호원대 법경찰학부 강사) 박경철(54·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5·민·정당인) 강광(73·무·정읍시장) 송완용(60·무·정치인) 허준호(52·무·삼동 대표) ●남원시장 윤승호(56·민·대방무역 대표) 이용호(50·무·정치인) 김영권(63·무·무) ●김제시장 이길동(70·민·약사) 이홍규(49·참·정당인) 이건식(65·무·김제시장) ●완주군수 임정엽(51·민·완주군수) 김배옥(53·무·농업인) 이길용(64·무·무직) 이동진(45·무·완주발전혁신연구소장) ●진안군수 송영선(59·민·진안군수) 김중기(71·무·김약국 약사) 박관삼(64·무·무직) ●무주군수 홍낙표(55·민·무주군수) 황정수(55·무·정치인) 김홍기(66·무·개인사업) 강호규(58·무·무주군의원) ●장수군수 장재영(65·민·장수군수) 김상두(76·무·정치인) ●임실군수 강완묵(50·민·정당인) 김학관(54·무·임실군의원) 정인옥(67·무·태광전자 대표)) 이강욱(68·무·자영업) 이종태(57·무·무직) 김혁(46·무·우석대 법학과 겸임교수) 박영은(57·무·북성산업대표) 오현모(57·무·농업) ●순창군수 강인형(63·민·순창군수) 이홍기(64·무·SKY72 고문) ●고창군수 이강수(58·민·고창군수) 박세근(61·기·한국폴리텍Ⅴ대학 평생교육연수원장) 정원환(53·무·양돈업) ●부안군수 장학웅(62·한·농업) 김호수(66·민·부안군수) 김종규(58·무·초빙교수) ■ 전라남도 ●목포시장 정종득(69·민·목포시장) 박기철(45·노·정당인) 박홍률(56·무·정치인) 오원옥(41·무·목포크리스찬아카데미 총무) 이인호(46·무·대학교수) ●여수시장 심정우(50·한·호남대 겸임교수) 오현섭(59·민·공무원) 강용주(48·참·여수시의원) 김재철(58·무·여수시재향군인회 회장) 김충석(69·무·회사원) ●순천시장 조보훈(63·민·정당인) 이수근(42·노·정당인) 윤병철(48·참·순천시의원) 노관규(49·무·순천시장) ●나주시장 임성훈(50·민·위텍인스트루먼트 대표) 이광형(55·무·무직) 주향득(48·무·농업) 최동원(43·무·에이비에스 농어민방송 대표) 김대동(64·무·정치인 ) ●광양시장 서종식(51·민·변호사) 박형배(43·참·정당인) 이성웅(68·무·광양시장) ●담양군수 최형식(54·민·정당인) 김용주(53·무·농업) ●장성군수 김양수(59·민·정당인) 이청(53·무·장성군수) ●곡성군수 조형래(60·민·공무원) 허남석(54·무·정치인) ●구례군수 서기동(60·민·정당인) 이의달(75·무·한약업) 전경태(62·무·무) ●고흥군수 박병종(56·민·고흥군수) 김학영(57·무·무직) 진종근(61·무·무직) 신금식(52·무·정치인) 송재원(63·무·농업) ●보성군수 정종해(63·민·공무원) 박철현(64·무·회사원) 이탁우(53·무·정치인) ●화순군수 구충곤(51·민·정당인) 임호경(58·무·정치인) 전완준(51·무·화순군수) ●장흥군수 이명흠(61·민·정당인) 박형기(55·노·정당인) ●강진군수 강진원(50·민·정당인) 황주홍(58·무·공무원) ●완도군수 김종식(59·민·완도군수) 이경구(63·참·정당인) 김신(47·무·완도군의원) ●해남군수 박철환(51·민·군의원) 이석재(64·무·정치인) ●진도군수 곽봉근(65·한·정당인) 이동진(64·민·정당인) 김희수(54·무·정치인) 김병동(68·무·무직) 김경부(71·무·농업) ●영암군수 김일태(65·민·영암군수) ●무안군수 서삼석(50·민·무안군수) 정해균(60·무·동신대학교 사외이사) 양승일(66·무·목포미래병원 이사장) 임재택(59·무·무직) 나상길(65·무·농업) ●영광군수 정기호(55·민·영광군수) 김기열(44·무·농업) ●함평군수 안병호(62·민·문화농장대표) 이상선(63·무·우리쌀소비촉진범국민협의회장) ●신안군수 강성종(62·민·정당인) 박세준(43·무· 가궁 한옥 센터 이사장) 박우량(54·무·신안군수) ■ 경상북도 ●포항시장 박승호(52·한·공무원) 허대만(41·민·포스칼슘 상무) 정기일(45·참·정당인) ●울릉군수 정윤열(67·한·울릉군수) 신봉석(61·무·울릉군의원) 최수일(58·무·정치인) ●경주시장 최양식(58·한·정당인) 이광춘(40·노·정당인) 최병두(39·참·나눔캐터링서비스 대표) 김경술(61·기·무) 황진홍(53·무·정당인) 김백기(66·무·무직) 김태하(52·무·변호사) 백상승(74·무·경주시장) ●김천시장 박보생(59·한·김천시장) 김응규(54·무·정치인) ●안동시장 권영세(57·한·정당인) 이동수(59·무·안동축제관광조직위 이사장) ●구미시장 남유진(57·한·구미시장) 김석호(51·기·정당인) 구민회(54·무·자영업) ●영주시장 장욱현(53·한·정당인) 김주영(61·무·영주시장) ●영천시장 김영석(58·한·영천시장) 이성희(56·무·인천도시관광 대표) ●상주시장 이정백(59·한·상주시장) 성백영(59·기·정당인) 김광수(61·무·교수) 정송(55·무·영남대 외래강사) ●문경시장 김현호(55·한·대구과학대 겸임교수) 신현국(58·무·문경시장) 고재만(55·무·유한약국 대표) 임병하(58·무·무) ●예천군수 이현준(55·한·예천시외버스터미널 대표) 윤영식(51·무·대한전기 이사) 김학동(47·무·타임교육경영고문) ●경산시장 이우경(60·한·정당인) 최병국(54·무·경산시장) ●청도군수 이중근(68·한·청도군수) 안성규(58·기·정당인) 박순동(50·무·한중개발 이사) ●고령군수 곽용환(51·한·정당인) 박홍배(59·기·자영업) 정재수(61·무·무) ●성주군수 김항곤(58·한·정당인) 오근화(56·무·농업) 최성곤(49·무·계명대 교수) ●칠곡군수 김경포(59·한·정당인) 김시환(47·무·농업) 배상도(71·무·공무원) 장세호(53·무·사조대림수산 사외이사) ●군위군수 장욱(55·한·정당인) 권오준(51·기·정당인) 오규원(62·무·무) 김영만(57·무·정치인) ●의성군수 김복규(70·한·의성군수) ●청송군수 한동수(61·한·청송군수) ●영양군수 이희지(61·무·무) 권영택(47·무·영양군수) 권재욱(48·무·영양군의원) ●영덕군수 김병목(58·한·영덕군수) 이상도(69·기·재경영덕군향우회 회장) 정라곤(60·기·친박연합 사무부총장) 유학래(55·무·상업) ●봉화군수 박노욱(49·한·농업) 엄태항(61·무·전 도의원) ●울진군수 김용수(70·한·공무원) 임광원(59·무·울진자치발전연구소 소장) ■ 경상남도 ●창원시장 박완수(54·한·창원시장) 문성현(58·노·정당인) 김영성(59·기·정당인) 주정우(69·무·무직) 허상탁(57·무·종교인) 김규문(58·무·무직) 전수식(53·무·무직) ●진주시장 이창희(58·한·정당인) 하정우(41·노·정당인) 김권수(49·무·정당인) 정영석(63·무·공무원(진주시장)) 김재천(63·무·정치인) ●통영시장 안휘준(50·한·치과의사) 박청정(67·선·정치인) 이국민(51·참·극작가) 정동영(54·무·통영시의원) 김동진(59·무·관세사) ●고성군수 이학렬(58·한·고성군수) 박종부(56·기·정당인) 이재희(59·무·정치인) 하태호(50·무·무직) ●사천시장 정만규(69·한·만구수산 회장) 송도근(62·무·도시재생연구소장) 박용한(47·무·항공우주박물관장) 박상길(46·무·봉화대 신문 대표) ●김해시장 박정수(64·한·정당인) 김맹곤(64·민·정당인) 김종간(59·무·김해시장) 신용옥(53·무·정치인) 송윤한(44·무·공인회계사) ●밀양시장 엄용수(45·한·현 밀양시장) 이태권(66·민·정당인) 김용문(63·무·무직) ●거제시장 권민호(54·한·정당인) 이세종(53·노·회사원) 김한주(42·진·변호사) 유승화(60·무·무직) 이태재(51·무·거제시의원) ●의령군수 김채용(60·한·의령군수) 권태우(60·무·무직) 김진옥(58·무·정치인) ●함안군수 조영규(62·한·함안군수) 하성식(58·무·한국제강 대표 회장) 안갑준(55·무·무직) ●창녕군수 김충식(60·한·창녕군수) 성이경(51·무·창녕군의원) 김종규(61·무·무) ●양산시장 나동연(54·한·양산시의원) 정병문(46·민·정당인) 이철민(47·무·양산자치행정연구소장) 서병세(64·무·대학교수) 주철주(63·무·자영업) 김일권(58·무·양산시의원) ●하동군수 조유행(63·한·하동군수) 김종관(47·무·농업) 양일석(62·무·농업) ●남해군수 박정달(55·한·정당인) 정현태(47·무·남해군수) 문준홍(45·무·정치컨설팅) ●함양군수 천사령(67·한·함양군수) 박종환(55·무·성결대 객원교수) 이철우(61·무·정치인) ●산청군수 이재근(57·한·산청군수) 배성한(58·기·전문음식점 경영) ●거창군수 이홍기(51·한·정당인) 강석진(50·무·무직) 양동인(57·무·거창군수) ●합천군수 심의조(71·한·정치인) 김윤철(45·무·무직) 하창환(60·무·무) 김무만(54·무·무) <범례>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선=자유선진당 노=민주노동당 창=창조한국당 진=진보신당 참=국민참여당 기=기타정당 무=무소속. 후보자는 이름 나이 정당 직업 순.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 제정으로 기초단체장(시장·군수)과 기초의원을 뽑지 않고 도지사와 도의회 의원만 선출합니다.
  • ‘조전혁 콘서트’, 20분 만에 파행

    ‘조전혁 콘서트’, 20분 만에 파행

    지난 13일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이 개최한 일명 ‘조전혁 콘서트’가 공연시작 20분 만에 파행됐다. 당초 ‘올바른 교육문화 정착과 대한민국 교육 살리기’ 라는 의도로 기획된 이번 콘서트는 사회자 개그맨 신현섭, 박준형을 비롯해 에프터스쿨, M4(김원준,이세준,배기성,최재훈), 박혜경, 남궁옥분, 김세환, 개그콘서트팀이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었다. 하지만 행사 시작을 앞두고 연예인들은 잇따라 불참을 통보했다. 참석하기로 했던 연예인들은 “콘서트의 기획의도가 처음 설명을 들은 것과는 달랐다.”, “정치적 성향 때문에 참석하지 않겠다.” 등의 이유로 불참의 뜻을 밝혔다. 가수 남궁옥분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출연거부 의사를 밝혔으며 박혜경 측 역시 “행사의 취지를 늦게야 알게 됐다.”며 출연을 거부했다. 당초 출연자 명단에 이름이 올랐던 걸그룹 애프터스쿨도 출연 계획을 취소했다. 애프터스쿨은 “콘서트 기획의도가 주최측이 설명했던 것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콘서트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명단’을 공개한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과 조의원을 지지하는 인사들이 ‘명단공개’의 정당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방통위, ‘방송통신 미래 전략 컨퍼런스’ 개최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14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방송통신 미래 서비스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송통신 미래서비스 전략을 공유해 사업 추진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부 분야별 로드맵 수립을 위한 산·학·연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와 서남표 KAIST 총장, 한욱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의 축사이후, 방송통신 6개 분야의 PM(Project Manager)의 미래 서비스별 기술 기획을 위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방통위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 방송통신 미래 서비스의 모습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세부적인 기술 개발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통해 미래 서비스의 구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레저세 확대 개편 해야” 지방분권촉진 심포지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지방세의 하나인 레저세를 확대, 개편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대통령소속 지방분권촉진위원회 주최로 25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시대의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방분권 심포지엄’에서 송상훈 경기개발연구원 연구부장은 ‘건전하고 조화로운 지역발전을 위한 신(新) 세원(稅源) 도입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송 부장은 또 관광세를 도입해 레저세와 통합하고, 통합된 관광·레저세에 지역개발세까지 포함하는 가칭 ‘지방자원세’ 신설을 제안했다. 그는 “외국이 관광세로 가장 널리 채택하고 있는 세목은 호텔숙박세이며 그 다음이 식품음료수세”라면서 “유흥업소나 극장, 광천 욕장, 호텔 등에 입장하는 행위에도 관광세를 부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부고]

    ●배은성(서울시교육청)씨 부친상 정채웅(보험개발원 원장)씨 장인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3410-6916 ●안종현(나이스채권평가 대표)씨 별세 솔(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자산운용팀 사원)세영(학생)씨 부친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2)2072-2091 ●김상온(국민일보 편집국 부국장·카피리더)씨 부친상 박백준(캐나다 거주·사업)씨 장인상 선영희(수원대 겸임교수)씨 시부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11시30분 (02)2227-7547 ●한장희(국민일보 정치부 차장)상현(사업)정아씨 모친상 정용우(호룡 서울영업소장)씨 장모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2227-8401 ●조건상(성균관대 명예교수)귀상(전 한국전력 전무)민상(전 삼성전자 국내영업본부)씨 모친상 류준모(전 경기도장학재단 감사)고현영(약사)허수(전 삼성의료원 부장)씨 장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2 ●소권호(전주교대 명예교수)씨 부인상 순무(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순배(신한생명 상근감사위원)순열(전북대 교수)순남(피부과 원장)씨 모친상 신용배(다나소아과 원장)씨 장모상 이희주(경희대 교수)씨 시모상 20일 전북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63)250-2450 ●이인길(광천초 원감)규(남양정밀 이사)영조(하안북중 교사)대성(학원장)씨 모친상 임동필(대한생명 채널기획팀장 상무)씨 장모상 21일 조선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62)231-8901 ●김영근(대한항공 인천공항 점검팀)씨 부친상 김병학(충북일보 교육문화부국장)씨 장인상 20일 청주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43)279-0157 ●김종진(진영베어링 대표)종구(주식회사 진영베아링 회장)씨 모친상 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2650-2743 ●남춘(코미디언)씨 별세 명도(자영업)승도(온누리교회 간사)씨 부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 ●김성진(우리들의원 원장)성헌(연세대 환경공학부 교수)동련(늘푸른약국 약사)씨 모친상 송기원(MBC 보도국 부국장)씨 장모상 20일 전북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63)250-2452 ●홍덕의(아프로파이낸셜그룹 예스캐피탈 대표이사)씨 모친상 21일 순천향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30분 (02)798-1421 ●한승균(청운철강 대표)원균(씨엔에이전기 차장)씨 모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2 ●이위재(아천동 교회 장로)씨 별세 수원(㈜현대수리조트 대표이사)수완(이수완피부비뇨기과 원장)씨 부친상 백사성(일본 거주)임현민(KT 부장)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 3010-2237
  • 010번호 강제통합 6월까지 결론

    010번호 강제통합 6월까지 결론

    정부가 휴대전화 010번호 강제통합 여부를 오는 6월까지 결론내기로 했다. 통합시점으로 적절한 시기는 010 번호 사용자가 90%가 넘는 2012년 3분기쯤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일방적 번호통합은 소비자의 선택권을 뺏는 처사라며 반발하는 기류가 강해 정부의 최종 선택이 주목된다. 16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주최한 ‘010번호 통합정책 추진방안 토론회’에서 김봉식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책임연구원은 “010 번호 통합시점은 사용자들의 자발적 전환이 중단되거나 사업자들이 2세대(2G) 운영을 중단할 때가 될 것”이라면서 “010 번호 전환율 상승폭이 1% 미만이면 강제 통합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010 번호 사용자들이 2012년 3분기에 90%를 돌파하고, 이 때 010 번호로 전환하는 사용자 비율은 0.9%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부는 당초 010 가입자가 전체 가입자의 80%를 넘어서는 시점에 010번호 통합정책의 구체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지난 2월 말 현재 010 가입자는 3902만명으로 전체가입자 4858만명의 80.3%를 차지했다. 하지만 박준선 방통위 통신자원정책과장은 “010 사용자가 80%를 넘는다고 해서 강제통합을 추진한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사실”이라면서 “종합적인 환경을 감안해 세부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민단체 등 일각에서는 강제적 번호통합은 소비자의 권익을 해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 연구원 측이 서울과 6대 도시 이동통신서비스 이용자 1800명(010 가입자 720명, 01X 가입자 108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011, 016 등 기존 ‘01X’ 번호 이용자들의 90% 이상이 정부의 010 번호 통합 정책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011, 016 등 01X 번호 이용자의 93%가 현재 이용하는 번호를 바꾸지 않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특히 SK텔레콤의 017 번호 이용자들의 번호 애착이 강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김남길 “‘폭풍전야’서 14kg 뺐지만 김명민에 묻혔다”

    김남길 “‘폭풍전야’서 14kg 뺐지만 김명민에 묻혔다”

    배우 김남길이 영화 ‘폭풍전야’(감독 조창호·제작 오퍼스픽쳐스)를 촬영하며 14kg을 감량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극중 에이즈에 걸린 탈옥수로 분하는 김남길은 “급속한 감량으로 성형의혹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 9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삼성교육문화원에서 열린 영화 ‘폭풍전야’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남길은 “조창호 감독의 요구에 따라 운동이 아닌 단식으로 살을 뺐다. 덕분에 현장 관계자들이 밥을 먹을 때 이들을 바라보며 굶어야 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김남길은 드라마 ‘선덕여왕’과 ‘퐁풍전야’의 촬영을 병행하고 있었다. 그는 “14kg쯤 감량하고 얼굴까지 수척해지자 ‘선덕여왕’ 속의 나에 대해 성형의혹까지 나왔다.”며 웃었다. 하지만 이런 김남길의 노력은 당시 크게 화제가 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김남길은 “당시 영화 ‘내사랑 내곁에’의 김명민이 2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으고 있었다.”며 “극중 내가 샤워하는 장면에서 뼈만 앙상한 모습이 나오는데 별 이슈가 되지 않아 섭섭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폭풍전야’는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한 무기수와 그를 숨겨준 여인(황우슬혜 분)의 운명적인 만남과 두려움 없는 사랑을 그린다. 극중 김남길은 전도유망한 요리사였지만 아내의 살인사건에 누명을 쓰고 종신형을 선고 받은 뒤 탈옥을 감행하는 수인 역을 맡았다. 특히 김남길은 수인으로 완벽하게 변신하기 위해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직접 요리를 배우는 등의 열정을 발휘했다. 내달 1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길 “군입대 올 가을 이후 될 것”

    김남길 “군입대 올 가을 이후 될 것”

    배우 김남길이 군 입대 시기에 대해 “올 가을 이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길은 9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교육문화관에서 열린 영화 ‘폭풍전야’(감독 조창호·제작 오퍼스픽쳐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군 입대를 앞둔 김남길은 “최근 내가 6월에 입대한다는 기사를 접하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오는 4월 1일 개봉하는 영화 ‘폭풍전야’에 이어 드라마 ‘나쁜 남자’의 출연을 앞둔 김남길은 “드라마가 8월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올해 가을이나 겨울 사이쯤에는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드라마 ‘선덕여왕’의 비담 역으로 최고의 인기를 얻으며 쉬지 않고 활동해온 김남길은 “공익으로 복무를 해야 조금 쉬고 또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시기가 올 것 같다.”고 전망했다. 김남길은 군대에 간다고 말하기가 조금 민망하다며 웃었다. 이어 “활발한 활동 중에 입대하는 것이 조금 아쉽다. 하지만 이후의 나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시간으로 잘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김남길은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영화 ‘폭풍전야’와 드라마 ‘나쁜 남자’에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폭풍전야’의 수인이 다소 수동적인 인물이라면 ‘나쁜남자’ 속의 나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능동적 캐릭터”라고 비교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폭풍전야’ 김남길·황우슬혜 “꼭 안고 싶었다”

    ‘폭풍전야’ 김남길·황우슬혜 “꼭 안고 싶었다”

    영화 ‘폭풍전야’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남길과 황우슬혜가 “서로를 꼭 안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교육문화관에서 진행된 ‘폭풍전야’(감독 조창호·제작 오퍼스픽쳐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황우슬혜는 “‘폭풍전야’는 시나리오를 볼 때부터 많은 눈물을 쏟은 작품”이라며 “전작의 내 이미지와는 상반된 캐릭터라서 꼭 도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극중 탈옥수 수인으로 분한 김남길의 여인 황우슬혜는 지독한 사랑의 상처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은 미아를 연기한다. 그는 “격정적인 멜로를 그린 영화지만, 조창호 감독은 감정을 절제하며 연기하라고 주문했다. 정말 어려웠다.”고 회상했다. 김남길 역시 “멜로라는 장르 속에서 황우슬혜와 나는 손 한번 잡지 못한다. 감정을 아끼며 연기하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나조차 내가 연기하는 수인이 답답할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황우슬혜의 손도 잡고 싶었고 꼭 안아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어려운 것은 절제된 연기만이 아니었다. 추운 날씨에도 바닷물에 온통 몸을 담가야 했다는 황우슬혜와 김남길은 따뜻한 물과 찬 물을 오가는 고생을 감수했다. 특히 황우슬혜는 “무리하는 바람에 응급실에 실려 가기도 했다.”며 웃었다. 이에 조창호 감독은 “배우들에게 미안하다.”고 난데없는 사과를 전해 객석에서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한편 ‘폭풍전야’는 지난 2005년작 ‘피터팬의 공식’으로 2006년 제27회 더반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조창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진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담은 ‘폭풍전야’는 4월 1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가월드, 유영실 전 총리실 홍보팀장 영입

    아가월드, 유영실 전 총리실 홍보팀장 영입

     아가월드 그룹(회장:이석호)은 홍보·마케팅 담당 이사로 유영실(사진) 전 국무총리실 기획홍보팀장을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는 아가월드는 종합 교육문화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2의 창업을 선언할 예정으로 이번 영입을 통해 홍보와 마케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영실 이사는 1992년 서울대학교 불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화그룹 광고대행사 (주)한컴을 거쳐 국무조정실 홍보지원팀장, 국무총리실 기획홍보팀장을 지냈다. 현재 서울시 관광진흥위원을 맡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名士의 귀향별곡] 고창 김경식 연정교육硏 소장

    [名士의 귀향별곡] 고창 김경식 연정교육硏 소장

    전북 고창군 고창읍 도산리 도산부락. 서남쪽으로 뻗어나가던 노령산맥이 나지막이 똬리를 튼 보도산 자락을 끼고 정남향으로 자리잡은 고래등 같은 기와집이 눈길을 끈다. 사철 푸르고 곧은 왕대밭을 배경으로 잘 보존된 팔작지붕의 안채와 사랑채, 문간채, 행랑채, 곳간 등이 얼핏 보아도 뼈대 있는 가문의 고택이다. 고색 창연한 지붕과 굳건히 버티고 서있는 아름드리 기둥에서 선비의 기개를 느낄 수 있다. 이 고택이 바로 고창이 낳은 석학이요 예술인으로 명성이 높은 보정(普亭) 김정회(金正會.1903~1970) 선생의 옛집(전북 지정문화재 민속자료 제29호)이다. 40여년간 대학 강단에 섰던 김경식(73) 연정교육문화연구소장이 그의 5대조인 만수공 김영철옹이 1682년에 건립한 이 고택에서 왕성한 연구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고창에서 민가로는 최초로 지은 기와집이다. 이 고가가 김 소장의 연구실이고 손님과 친구를 맞는 영빈관이자 올해 93세된 노모를 모시고 살아가는 주거공간이다. 김 소장은 고창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이 집에 머물다가 전주고로 진학하면서 고향을 떠났다. 하지만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전주대, 원광대, 군장대, 목포대, 동신대 등 대학 강단에서 40여년간 후학을 양성하면서도 결코 고향을 잊지 않았다. 참되고 진실하게, 교만하지 않고 누구나 인정하는 보편타당한 길을 추구하는 바른 가치관과 인생관도 선비정신이 배어 있는 이 고향집에서부터 출발했다. 한달에 한두 번은 반드시 이 집에 내려와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선친이 작고한 1991년 이후에는 일주일에 반은 이곳을 찾았다. “귀향이라뇨. 저는 단 한번도 고향을 떠난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탯자리인 이곳이 항상 제 마음을 떠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리 할 것입니다.” 김 소장은 귀향 동기와 배경을 묻자 자신은 결코 고향을 떠난 적이 없다고 손사래를 쳤다. 그는 2004년 군장대학에서 정년을 마친 뒤부터는 살고 있던 전주 아파트를 떠나 이곳으로 내려왔다. 지난해 8월까지 전남 나주 동신대 초빙교수로 강의를 나가면서도 이 고택에서 생활하며 저술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재중한민족교육문화사’ ‘중국교육전개사’ 등이 이 집에서 태어났다. 2008년에는 ‘한민족교육문화사’를 펴내는 등 열정적인 저술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수십년 간 교육사를 공부하고 가르치며 혼신의 힘을 다해 집대성한 재중한민족교육문화사와 한민족교육문화사는 하버드대 도서관에 꽂힐 정도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다음달 2일에는 ‘개혁개방 30년 후 중국교육 굴기’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 교육사가 전공인 김 소장은 민족사적 주체성을 강조한다. “우리가 세계화를 주장해도 민족의식이 있어야 국제무대에서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 세계화할수록 민족의식과 주체성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김 소장은 세계화를 부르짖다 자칫 나도 모르게 서구화되는 우를 경계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강의를 나가지 않는 요즘에도 아침 6시에 기상해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자리에서 일어나면 노모에게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보살핀다. 병간호를 도맡아 할 정도로 이름난 효자다. “1시간 남짓 도산천변을 걸을 때 가장 정신이 맑아 명상을 하고 연구과제에 대한 구상을 하기도 합니다.” 아침 식사 후 책을 읽고 자료를 정리하며 저술활동을 하는 그 자체가 김 소장의 건강관리이고 노후를 보람있게 보내는 일상 생활이다. 심근경색 시술을 두 차례나 받았지만 자연을 벗삼아 지내면서 건강을 회복했다고 한다. 글 사진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약 력 << ▲1938년 전북 고창군 고창읍 출생 ▲전주고, 성균관대 법대 졸 ▲전남대 석사, 원광대 석·박사 ▲교원대, 전주대, 원광대, 군장대, 목포대, 동신대 교수 ▲한국교육사학회 제17대 회장 ▲옌볜 사범대 객좌교수 ▲동북조선민족교육과학연구소 석좌교수 ▲재중한민족교육문화사(2004) ▲중국교육전개사(2006) ▲한민족교육문화사(2008) ▲개혁개방 30년 후 중국교육 굴기(2010) 등 저서 20여권 ▲현 연정교육문화연구소장.
  • [서울플러스] 28일 ‘전우치’ 무료상영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28일 오후 3시와 6시 금나래아트홀에서 최신영화 ‘전우치’(최동훈 감독)를 무료 상영한다. 12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 교육문화체육과 2627-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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