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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 일몰 즐긴다... 부산시, 생태탐방선 노을투어 시범운영

    낙동강 일몰 즐긴다... 부산시, 생태탐방선 노을투어 시범운영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의 대표 생태관광 콘텐츠인 낙동강 생태탐방선 화명 노선에 ‘노을투어’ 신규 노선을 도입하고 다음달 5일부터 16일까지 무료로 시범 운항한다고 28일 밝혔다. ‘노을투어’는 화명 선착장을 중심으로 운항하는 석양 주제 코스다. 이번 무료 시범 운항은 시민과 관광객이 낙동강의 황금빛 일몰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로 마련됐다. ‘노을투어’ 생태탐방선은 마지막 회차인 오후 5시에 화명 선착장을 출발해, 대동화명대교 ,구포대교 등 주요 조망 명소를 연결하는 낙동강 일몰 감상코스 약 8km 구간을 40분 동안 운항한다. 낙동강 생태탐방선 투어는 화명생태공원 ,부산어촌민속관 ,기후변화체험교육관 ,금빛노을 브릿지 ,구포시장 ,낙동강하류 철새도래지 탐방센터 ,삼락생태공원 등과 연계해 낙동강 일대를 하루 일정으로 즐길 수 있는 생태·감성형 관광 코스다. ‘노을투어’는 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낙동강생태탐방선 을숙도사무소(☎051-294-2131, 2135)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 제주, 해외수학여행단 유치 속도… 홍콩·대만·싱가포르 사로잡는 ‘스마트투어’

    제주, 해외수학여행단 유치 속도… 홍콩·대만·싱가포르 사로잡는 ‘스마트투어’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해외 수학 여행단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된 해외 수학여행 수요를 제주로 분산하고, 미래 잠재 수요 선점을 통해 장기적으로 제주를 재방문하는 방문수요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이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는 셈이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및 11개 해외 제주관광홍보사무소와 협력해 홍콩, 필리핀, 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팸투어와 설명회를 잇따라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제주도는 해양과학·문화·자연을 결합한 ‘제주형 교육관광 모델(스마트 투어)’을 선보이며 해외 교육기관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스마트 투어는 S(Science of the Sea:해양 과학탐구), M(Memory of the Haenyeo:해녀의 기억과 이야기), A(Aesthetic of the Nature : 제주의 청정 자연), R(Recreation of the Senses: 오감을 깨우는 체험 여행), T(Treasures of the Island: 섬의 숨겨진 보물 찾기)를 일컫는다. 올해 4월에는 필리핀 대학 교수단 12명, 5월에는 홍콩 윤롱지역 초·중·고 교장단 26명이 제주를 방문했다. 이를 계기로 홍콩 내 10여 개 학교, 300여 명 규모의 수학여행단이 내년 제주 첫 방문을 검토 중이다. 또한 싱가포르와 베트남 지역 중고등학생 및 직업학교 학생 등 80여 명이 제주를 찾으며 교육여행지로서의 관심을 높였다. 특히 중국 시장의 반응이 두드러진다. 도는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자녀동반 교육여행 상품 7종 개발과 홍보를 통해 동북 3성 지역에서 335명이 제주를 방문했다. 교육여행 최적지를 알리는 ‘내 아이의 첫 해외여행, 제주’, ‘런케이션 인 제주’ 캠페인은 인플루언서와 온라인 플랫폼 샤오홍수(小紅書), 더우인(抖音) 등을 통해 확산되며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 해외 교육기관 및 여행업계와의 협력도 활발하다. 일본 오사카 한국어 학습기관과는 7월 수강생 대상 제주여행 공모전을 열어 당선 아이디어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여행 상품을 개발했다. 해당 단체는 다음달 제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11월에는 대만에서 ‘러닝 홀리데이’ 설명회, 12월에는 홍콩 초·중·고 교장단 대상 제주 교육여행 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해외 교육여행단 유치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미래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국제적 교육관광도시로 가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각국 학교 및 교육기관과 교류를 확대해 제주를 글로벌 청소년들이 배우고 체험하는 아시아 대표 교육관광 허브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본인이 알아서” 신동엽 ‘자녀 교육관’ 결국 결실…딸 ‘이곳’ 보냈다

    “본인이 알아서” 신동엽 ‘자녀 교육관’ 결국 결실…딸 ‘이곳’ 보냈다

    방송인 신동엽의 딸이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무용원에 합격했다. 신동엽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서 딸의 대학 합격 소식을 전했다. 이날 촬영 도중 제작진에게 “오늘 우리 딸 대학 발표 나는 날”이라며 긴장감을 드러내던 신동엽은 휴대전화를 확인하고서 “합격했대”라며 기뻐했다. 신동엽의 딸이 합격한 곳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이다. 지난달 20일 신동엽의 딸이 다니던 발레아카데미는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이 소식을 전했다. 아카데미는 신동엽의 딸을 언급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합격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줬다. 5세 유아반부터 대학 입시를 치러낸 지금까지 쭉 선생님들과 함께 성장해온 자랑스러운 줄리아 키즈”라고 적었다. 신동엽의 딸은 발레를 전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엽은 지난 2023년 3월 JTBC 프로그램 ‘손 없는 날’에 출연해 “딸이 발레 전공”이라며 “어릴 때 취미로 시킨 발레로 고등학교까지 들어가게 됐다. 발레를 계속하길 원치는 않았는데 아이가 좋아해서 계속 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신동엽은 자녀의 선택을 존중하는 교육관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2023년 1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자녀를 어떤 대학으로 진학시킬 것이냐는 질문에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 난 그런 거 잘 모른다”고 답하기도 했다.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 단 한 번의 무대, 하회의 신명 속으로…18일 ‘하회별신굿탈놀이’ 전 마당 완판 공연

    단 한 번의 무대, 하회의 신명 속으로…18일 ‘하회별신굿탈놀이’ 전 마당 완판 공연

    “1년에 단 한차례 공연하는 ‘하회별신굿탈놀이’ 전 마당을 보러 오세요.”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는 18일 하회마을 일대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제45회 정기발표 공연’ 행사를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국가유산청·국립무형유산원·국가유산진흥원·안동시가 후원한다. 특히 이번 정기공연은 지금까지 전수관에서 진행됐던 것과 달리 100여년 전 탈춤꾼과 길놀이패들이 마을 곳곳을 다니면서 행해왔던 전통 방식으로 선보인다. 이번 정기공연에는 ‘청소년 아카데미’ 탈춤 공연단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 길놀이와 별신굿탈놀이를 선보이는 ‘전통문화 교류전’도 병행한다. 별신굿의 전통을 올곧게 전승하기 위한 의도가 깔려 있다. 정기 발표는 상설 공연에서 볼 수 없는 ‘강신’과 ‘혼례·신방마당’을 포함한 9개 마당의 완판 공연으로,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정신과 예술적 가치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 무대다. 하회별신굿탈놀이는 안동을 대표하는 전통 문화유산으로, 1997년 상설 공연을 시작으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2시 하회마을 전수교육관에서 공연되고 있다. 김오중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회장은 “이번 정기발표 공연은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전통과 정신을 되새기고 무형유산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하회의 신명과 흥을 즐기길 바란다”고 했다.
  • 전남도가 추천한 연휴 관광지는 어디

    전남도가 추천한 연휴 관광지는 어디

    전라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남을 찾는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아이랑 함께하기 좋은 곳’, ‘걷기 좋은 길’, ‘해안 드라이브 명소’ 등 맞춤형 여행지를 추천했다. 아이랑 함께하기 좋은 곳은 목포 어린이바다과학관과 함평 양서파충류생태공원, 고흥 나라올라우주랜드, 해남 우항리 등이다. 목포 어린이바다과학관은 해양생물 전시, 바다의 원리 탐구, 오션VR, 미니 아쿠아리움 등 아이들이 직접 바다의 신비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가족 맞춤형 체험 공간이다. 함평 양서파충류생태공원은 한국관, 사막관, 열대관, 체험관, 아나콘다관, 교육관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양서·파충류 전문 전시관으로 90종 350여 마리의 생물들을 관람하고 교감하며 학습할 수 있다. 고흥 나라올라우주랜드는 우주선 형태의 외관과 다양한 우주테마 체험형 콘텐츠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한다. 세계 최초로 익룡, 공룡, 새 발자국이 동일 지층에서 발견된 해남 우항리 공룡박물관은 국내 최대 규모 공룡 전문박물관으로, 우항리 지층과 공룡 발자국, 각 시대를 대표하는 공룡과 익룡의 골격 화석 전시품을 소개한다. 특히 아시아 최초이자 국내에서 유일한 알로사우루스 진품 화석을 보유하고 있다. 걷기 좋은 길은 영암 구림한옥마을과 구례 천은사 상생의 길, 목포 고하도 해상데크길, 순천만습지가 꼽혔다. 영암 구림한옥마을은 백제 왕인 박사와 고려 도선대사의 탄생 설화가 있는 2200년의 전통을 지닌 마을로 아름다운 고택과 정자·누정·돌담 등이 잘 보존돼 마치 조선시대에 온 듯한 기분을 느껴볼 수 있다. 구례 천은사 상생의 길은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소나무 숲길과 저수지를 한 바퀴 도는 3.3km의 순환형 산책로로 산림욕을 하며 수려한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자연 친화형 탐방로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목포 고하도 해상데크길은 이순신 장군이 명량대첩에서 승리한 뒤 머무른 고하도와 용머리탐방로, 해안동굴탐방로, 용오름둘레길를 둘러볼 수 있는 바다 위 둘레길이다. 순천만습지는 2260만㎡의 광활한 갯벌과 54만㎡의 갈대밭, 염습지, 섬 등 다양한 지형에 붉은 칠면초와 황금빛 갈대 등 340여 종의 다양한 식물이 공존하는 하구 생태계의 원형을 잘 보여준다. 대대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생태체험선을 타고 드넓은 갯벌과 갈대군락을 둘러볼 수 있다. 해안 드라이브코스로는 고흥 거금 해안도로와 해남 목포구등대, 영광 백수해안도로, 신안 흑산도 해안도로가 선정됐다. 고흥 거금해안도로는 국토부의 ‘남해안 해안 경관도로 15선’에 선정된 곳으로 다도해의 비경과 거금 생태숲, 야생화 군락지 등 풍경이 아름다워 바이크와 자전거 동호회의 필수 여행지로 소문난 곳이다. 특히 녹동항에서는 10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드론쇼가 펼쳐져 낭만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해남 목포구등대 해안도로는 1908년 축조된 7.2m 높이의 역사적 등대와 서해 낙조, 다도해의 드넓은 풍광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에메랄드 바다와 낙조 풍경으로 유명한 곳이다. 영광 백수해안도로는 서해의 붉게 물든 노을과 탁 트인 바다, 갯바위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수려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드라이브 명소다. 또 영광 불갑산은 국내 최대 상사화 군락지로, 10월 5일까지 상사화축제가 열린다. 신안 흑산도 해안도로는 섬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해상왕 장보고가 해상무역을 펼쳤던 상라봉 정상 전망대와 유배문화공원, 새조각공원 등 흑산도의 역사, 문화, 자연을 느낄 수 있다.
  • 연세대·고려대 폭발물 협박 메일 받아 경찰 출동…폭발물 발견 안 돼 수색 종료

    연세대·고려대 폭발물 협박 메일 받아 경찰 출동…폭발물 발견 안 돼 수색 종료

    연세대와 고려대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발송돼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2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연세대 총무과로부터 ‘협박 메일이 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메일에는 “학교 시설 안 여러 곳 벽 쪽에 고성능 과산화 아세톤 폭탄을 설치했다”며 “폭파 시간은 10월 2일”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날 9시 37분쯤 경찰 50여명과 소방대원 30명 등이 투입돼 신촌캠퍼스의 본관과 교육관을 수색했지만, 폭발물을 발견하지 못했고 11시 30분쯤 수색이 종료됐다. 경찰은 일대 순찰을 강화했다. 서울 성북경찰서도 고려대 국제교류팀에서 비슷한 협박 메일을 받았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으나 폭발물을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협박 메일 발송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 과천시, ‘줄타기 전수교육관’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 들어선다

    과천시, ‘줄타기 전수교육관’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 들어선다

    경기 과천시는 관문동 관악산 등산로 입구 근린공원을 줄타기 전수교육관 건립 부지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한 ‘과천시 줄타기 전수교육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통해, 관내 가용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건립 부지 선정 이유와 규모 등을 설명했다. 줄타기는 국가 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전통예술로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으나, 전수교육관 부재로 전승과 보존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과천시는 전수교육관 건립을 통해 줄타기의 역사와 예술성을 체계적으로 계승, 발전시키고, 이를 온온사‧향교 등 전통문화자원과 연계해 전통문화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전수교육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이 자랑하는 줄타기의 맥이 끊기지 않도록 전수교육관을 건립하여 전통문화의 가치와 지역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줄타기는 조선시대 국가에 소속된 재인들이 관아 행사와 상류층을 대상으로 선보인 전통 공연예술이다. 과천 태생의 김관보 명인 문하에서 활동한 당대 최고의 줄광대들이 갈현동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1976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되었다. 김영철 보유자에 이어 2000년 제2대 김대균 보유자가 그 명맥을 잇고 있으며,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국제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 아들이 들려주는 야구선수전설 ‘최동원’의 삶

    아들이 들려주는 야구선수전설 ‘최동원’의 삶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다음달 11일 오후 2시 역사관 별관에서 ‘대가(大家)의 2세들’ 이라는 주제로 인문콘서트를 열어 야구선수 최동원의 삶을 조명한다고 28일 밝혔다. 강연자는 최동원의 아들 최기호다. 고교 시절 야구선수로 활약했던 최씨가 자신의 인생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준 아버지의 교육관과 인생철학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난 최동원은 한국 야구사의 전설 같은 인물이다. 경남고 시절 당대 최강팀을 상대로 호투하여 전국에 이름을 알렸으며, 1970년대 후반에는 국가대표 에이스로 활약하며 해외에까지 이름을 떨쳤다. 최동원은 부산 연고 야구팀 ‘롯데’에 잊을 수 없는 영광을 안겨준 주역이다. 1981년 롯데가 실업(實業)팀 시절에는 ‘실업야구 코리안시리즈’에 투수로서 6경기 모두 등판, 2승 1세이브를 기록하며 실업팀 롯데에 마지막 우승을 안겨줬다. 그로부터 3년 뒤인 1984년, 최동원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또다시 홀로 4승을 책임지며 프로팀 롯데에 첫 우승을 안겼다. 자신은 최고의 위치에 있었지만, 저연봉‧저연차 후배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1988년부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창설을 주도하는 등 한국 야구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특히 이날은 아들 최기호의 기억을 통해 이제껏 알려지지 않은 아버지이자 인간 최동원의 모습을 만난다. 대담 진행은 야구에 대한 애정이 깊은 부산 출신 웹툰 작가 배민기가 맡는다. 대담 이후에는 최동원을 떠올리게 하는 ‘부산갈매기’, 최동원이 육성으로 부른 ‘내가’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시민 누구나 사전 접수를 통해 이번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아프지만 뜨거웠던 80년대에 뜨거운 20대를 보낸 최동원의 생애를 2세의 기억을 통해 돌이켜보며 부산의 지난날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성신여대, 글로벌 교육 허브 ‘국제교육관’ 현판식 개최

    성신여대, 글로벌 교육 허브 ‘국제교육관’ 현판식 개최

    국제학생 전용 교육공간 확충… 글로벌 교육 허브 도약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17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국제교육관(구 미디어정보관)에서 ‘국제교육관’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현판식은 최근 성신여대에서 수학하는 국제학생 수의 비약적 증가에 따라 전용 교육 공간으로 새롭게 마련된 ‘국제교육관’(Global Education Hall)을 대외에 선보이고 글로벌 교육 중심 대학으로 성장한 성신여대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성신여대 국제교육관은 기존 ‘미디어정보관’을 국제화에 중점을 두고 전면 개편하면서 건물명을 새롭게 명명했다. 특히 국제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수요 증가에 발맞춰 한국어학당 강의실 확장 등 체계적인 언어 교육과 국제화 교육 인프라를 함께 갖췄다. 이 총장은 “국제교육관은 성신여대가 글로벌 교육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학습 환경을 넓히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교육부의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인증 대학’에 11년 연속 선정됐으며, GKS 학부·대학원 학위과정, 한일 공동 유학생 교류 사업, 한일미래인재 초청 사업, GKS 산학협력(UIC) 사업 등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프로그램 전 영역에서 성과를 거뒀다. 다양한 국제 장학 사업과 교류 사업 운영을 통해 2025년 2학기 현재 23개국 773명의 국제학생이 수학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 ‘신라 불교문화 보고’ 경주 남산 바로보기…불교박물관, 불교 문화 강좌

    ‘신라 불교문화 보고’ 경주 남산 바로보기…불교박물관, 불교 문화 강좌

    “사사성장(寺寺星張) 탑탑안행(塔塔雁行).” 신라 서라벌, 그러니까 현 경북 경주를 처음 본 중국 사신이 감탄하며 내뱉은 표현이다. “절들은 하늘의 별처럼 흩어져 있고, 탑들은 기러기처럼 줄지어 서 있다”는 뜻이다. 삼국유사에 전하는 내용이다. 이처럼 절과 탑의 도시이자 신라 불교문화의 보고로 꼽히는 경주를 주제로 강연회가 열린다.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은 “10월 30일과 11월 6일, 11월 13일 등 세 차례에 걸쳐 불교문화 강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경주 남산’과 ‘사사성장 탑탑안행’이 주제다. 서울 종로 조계사 교육문화센터(교육관) 2층에서 오후 2시~4시 진행된다. 경주 남산은 신라인들이 일상에서 불교를 실천하고 공양하던 신앙의 산이었다. ‘산 전체가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20여 곳의 절터, 100여 기의 석탑과 승탑, 80여 구의 마애불이 균형 있게 배치되는 등 자연과 불교 예술이 조화를 이룬 독특한 공간으로 평가된다. 제1강은 ‘경주 남산의 역사’를 주제로, 경주 남산이 신라 불교에서 차지했던 역사적·지리적 위상에 관해 강의한다. 제2강은 경주 남산의 탑과 사리장엄, 제3강은 신라 불교 조각의 미학과 신앙 세계가 주제다. 수강 신청은 16일~30일 전화(02-2011-1960)와 이메일(flower_pig@buddhism.or.kr)을 통해 받는다. 수강료는 없고, 수강생은 60명 선착순 마감된다. 불교중앙박물관은 “천년을 이어온 신라 불교의 정신과 예술, 그리고 남산에 남겨진 찬란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최병선 경기도의원,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서 경력 누락·급여 논란 지적

    최병선 경기도의원,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서 경력 누락·급여 논란 지적

    경기도의회 최병선 의원(국민의힘, 의정부3)은 11일 열린 사회적경제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경력 증명 누락과 급여 내역 불투명성을 지적하며 후보자의 적합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최병선 의원은 후보자가 제출한 자료에서 2년 7개월간의 경력 증명이 누락된 사실을 언급하며, “고의적으로 경력을 제외했는지, 의회를 무시하는 행태인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누락된 기간 동안 후보자가 농업회사법인에서 경영관리 업무를 맡았고, 실제 마케팅·경영·직원 교육관리 등에 참여하며 받은 급여가 2020년 2,100만 원, 2021년 3,600만 원, 2022년 3,300만 원으로 월 300만 원 수준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최병선 의원은 “후보자의 경력과 이력으로 볼 때 사회 통념상 지나치게 낮은 급여를 받았다는 점은 단순한 소득 문제를 넘어 투명성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자문 형태의 경력 활동이라면 더욱 명확한 근거 제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당시 근무경력에 대한 근태 기록이나 관리 자료가 있는지 소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병선 의원은 후보자의 경력과 관련해 초빙교수 시절부터 김동연 지사와의 인맥 의혹을 제기하며, “후보자가 다른 분야에서는 일정한 전문성을 쌓았을 수 있으나, 사회적경제연구원 원장으로서 요구되는 경험과 자질에는 현저히 미흡하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최병선 의원은 “1년 6개월간의 경력 누락부터 불투명한 급여 내역, 그리고 전문성 부족까지 드러난 상황에서 후보자가 기관장에 임명된다면 사회적경제연구원의 신뢰와 투명성은 크게 흔들릴 것”이라며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책임질 인물로는 부적합하다”고 비판했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문화관광체육국, 기후환경국, 산림자원국, APEC준비지원단,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경북도문화관광공사 민간투자 유치 대상부지 매각 동의안’ 등 1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정경민 부위원장은 포항 냉천 재해복구사업과 관련 사토 관리가 부실했다고 지적하며 사업 추진 시 사업 전반에 대한 철저한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천재해예방사업 예산을 2회 추경에서 긴급 편성하였다가 3회 추경에서 전액 삭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APEC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위해 APEC준비지원단의 총괄 감독하에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과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산불 피해지역 상수도시설 재해복구 사업이 국비 확보와 신속한 집행으로 단기간에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처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11월 말까지 조속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아울러, 전액 감액된 울릉도회당명상문화체험관 건립과 관련하여 보조사업이 추진 중 취소될 경우 재정 매몰을 막기 위한 예산 회수 등 보완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중명생태공원 내부에 설립되는 유아기후환경교육관은 공간이 부족하고, 주차장과 건물의 이동거리가 멀어 유아들이 이용하기에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버스타고경북관광사업과 관련하여 본래 취지에 맞게 진행되고 있는지 집행과정 전반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림연접마을에서 산림을 스스로 방제하고 자발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유도하는 것은 좋은 사례이나 포상금의 차등 지급으로 효과의 극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춘우 위원(영천)은 영천 화장품공장 폭발사고로 인해 오염된 청지 저수지의 농업용수 사용이 불가능해진 상황을 언급하며, 가을철 농업용수 확보와 청지 저수지의 수질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문화관광공사 민간투자 유치 대상부지 매각 동의안과 관련하여 보문관광단지 개발계획의 민간투자 유치가 미진하다며, 실질적인 계획 수립과 적극적인 투자 유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 지연으로 내년도 물 부족 사태가 우려된다며, 하수처리시설 증설과 재이용 확대를 통한 수자원 확보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산불진화장비 노후화 및 개인진화장비 수요 전수조사를 통한 산불진화장비 재정비를 촉구했다. 윤철남 위원(영양)은 송이 산불피해 임업인에 대한 단기적 지원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소득 대책 마련을 주문했으며, 위험목 제거 사업을 생활권에 국한하지 말고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까지 확대해 농가 피해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산불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 등 지속가능한 관광상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경북지역의 라돈 발생량이 높다고 우려하며 원인 규명과 환기·배출 대책 마련을 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라돈관리계획의 수립으로 실내 라돈 오염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지역의 재선충 피해 확산 속도에 비해 방제 속도가 뒤처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피해목의 신속한 제거와 대체수목 식재를 병행한 체계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APEC정상회의 대비해 보문관광단지에 시행되는 야간경관개선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철식 위원(경산)은 하천재해예방사업 행정절차 지연으로 인한 집행 실적 저조를 지적하며, 신속한 사업 추진과 재해 예방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고운사 등 산불 피해 사찰의 원형 복원 가능성과 재원 부담 문제를 지적하며, 시군비 부담 규모와 목재 수급 문제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복구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이동업 위원장(포항)은 “초대형 산불피해 복구와 APEC정상회의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하며 “앞으로도 문화환경위원회는 도민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재난대응과 환경보전,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들 숙제 내지 마세요” 사유리, “뻔뻔해 보여” 5개월만에 입 열었다

    “아들 숙제 내지 마세요” 사유리, “뻔뻔해 보여” 5개월만에 입 열었다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이 다니는 학원에 “아들이 숙제하는 것에 반대한다”며 숙제를 내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던 것에 대해 “말실수였다”며 사과했다. 사유리는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이렇게 될 줄 몰랐다”며 제작진에게 사과했다. 이어 “영상을 보니 ‘나 안 해요’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게 뻔뻔해 보이더라”며 “내가 봐도 보기 안 좋았다”고 돌이켰다. 사유리는 ‘숙제 거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선생님께는 ‘부탁드립니다’라고 했고, 선생님도 괜찮다고 하셨다”면서도 “유치원도 규칙이 있는데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한 것 같다. 내 잘못을 통해 다시 한번 많이 배웠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젠이 2년 뒤에 초등학교에 들어간다. 규칙도 확실히 알아야 한다”면서 “나도 어렸을 때는 숙제를 아예 안 했는데, 나처럼 되면 안 된다. 젠이 나보다 더 좋은 인격을 가지고 많이 배웠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일본에 계신 부모님도 ‘숙제 거부’ 논란을 알고 있으며, 사유리에게 “숙제는 해야 한다. 너처럼 되면 안 된다”고 타일렀다고 전했다. 앞서 사유리는 지난 3월 방송된 ‘A급 장영란’에 출연해 아들 젠이 이른바 ‘영어 유치원’이라 불리는 영유아 대상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교육관을 밝혔다. 사유리는 학원 측에 “우리 아들은 숙제를 절대 안 한다. 나도 이 나이에 숙제하는 걸 반대한다. 나는 숙제 안 하는 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절대로 우리 아들한테 숙제 보내지 말라”는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는 숙제가 젠의 언어에 대한 호기심을 꺾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지만, 고액의 원비를 내고 영어 교육을 받는 ‘영유’를 보내면서 숙제를 거부하는 것은 모순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특정 원아가 숙제를 거부할 경우 이는 숙제를 열심히 해오던 다른 원생들에게도 방해가 될 수 있으며, 학원의 전체적인 학습 분위기를 해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 안성시, 교육과정 연계형 체험학습 관계자 팸투어 진행

    안성시, 교육과정 연계형 체험학습 관계자 팸투어 진행

    경기 안성시는 지난 22일 금광호수와 풍사니랑 일대에서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 초·중학교 교장·교감 및 체험학습 담당 교사, 여행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 연계형 체험학습 관계자 팸투어’를 진행했다. 안성시가 추진 중인 지속가능관광 시범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접목한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근 체험학습 안전사고와 교사의 법적 부담 증가로 현장학습이 위축되는 상황 속에서, 안성시는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교육적 체험학습 모델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참가자들은 금광호수에서 문학과 생태를 접목한 ‘호수가 말을 걸어온다면’ 프로그램 체험과 풍사니랑에서 반려동물 예절 교육 프로그램 ‘나의 첫 댕댕이 수업’에 참여해 교육적 가능성을 확인했다. 안성시는 팸투어에서 선보인 ‘스펀지맵’ 프로그램을 비롯해 교과과정과 연계 가능한 다양한 교육관광 콘텐츠를 발전시켜 지역 특색을 살린 ‘안성형 체험학습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여행업협회가 ‘안전여행상품’으로 선정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는 역사·문화·생태 자원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에 충분히 활용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 팸투어가 학생들에게는 더 안전하고 풍부한 학습 기회를, 교사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현장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과 학교, 여행업계와 협력해 안성만의 차별화된 교육관광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달빛생태·청년기회도시…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 시대

    달빛생태·청년기회도시…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 시대

    월출산~영산강 365㎞ 생태축 연결구림마을 중심 달빛생태도시 추진사회책임 취직제에 청년 보금자리기회 많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계획·스마트영농·협치농정 삼박자농정 확 바꿔 농가소득 증대 견인월출페이 결제·소상공인 거래 유도영암형 순환경제 생태계까지 구축‘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 전남 영암군이 이 같은 비전 아래 혁신을 가치로 ‘불편한 것은 편하게, 낡은 것은 새롭게, 어두운 곳은 밝게’ 만드는 대전환 시대를 열고 있다. 혁신으로 도시의 성장 가능성을 발굴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여 지방 소멸을 넘어 살고 싶은 도시, 작지만 매력 넘치는 국제도시 영암으로 나가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영암군은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해 달빛생태도시 조성과 지역순환경제, 농정혁신, 청년기회도시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달빛생태도시 영암군의 백년대계 달빛생태도시는 월출산에서 영산강으로 이어지는 365㎞의 생태축을 연결해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콘텐츠, 마한유적지를 결합한 도시브랜드다. 달빛생태도시는 2200년 전 삼한시대부터의 역사를 품어 온 구림마을에서 시작된다.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구림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왕인 박사의 고향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유약을 칠한 시유도기 가마터, 한옥 등 전통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호남 3대 명촌 구림마을을 남도 문화 중심지로 만드는 사업이다. 백제가 낳은 대학자인 왕인 박사는 일본 왕의 초빙을 받아 일본에 건너가 학문을 가르치고 데리고 간 기술자를 통해 기술도 전해 일본에서 고대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성인으로 추앙받는다. 올해부터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마을 정비와 한(韓)문화교육관, 한식 체험관, 구림 르네상스관, 한옥 호텔, 팝업스토어 등을 조성한다. 올해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영암읍 교동리 도시개발사업 지구에는 타운하우스 44가구와 커뮤니티광장, 예술회관, 스마트인프라 등이 집약된 명품 복합주거단지 영타운이 조성된다. 또 고대 정치집단 마한의 역사·문화를 복원 연구할 핵심 기관인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와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 주변 7만 3138㎡ 부지에 설립될 월출산생태탐방원도 올해 착공한다. ●청년기회도시 인구소멸지역인 영암군의 또 다른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전략은 청년기회도시 조성이다. 청년기회도시의 우선 사업은 좋은 일자리 창출이다. ‘영암형 사회책임 취직제’를 도입해 청년 창업과 지역 기업 매칭, 워케이션 유치 등 지역이 함께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60개 기업과 600명의 청년이 연결된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를 열었다. 청년 주거를 위해 영암읍에 ‘청년 보금자리 지역활력타운’을 조성하고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임대료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삼호·영암읍권에는 달빛청춘길, 청년문화복합공간, 청년문화거리 등 정주 여건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귀향 청년 정착을 위해 주택 임대 1억원, 농지·상가 임대 1억원, 생활자금 1억원 등 총 3억원 상당의 정착자금 대출제도를 운영하고 지역 적응을 위한 상담, 멘토링 등 ‘청년 정착 지원 구조’도 강화했다. 올해 초 영암 전역을 아우르는 교육발전특구를 유치해 초중고 교육 경쟁력도 끌어올렸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영암군은 또 교육 문제로 청년들이 떠나지 않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 5개년 종합계획’을 공식 선포했다. 2028년까지 총 29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결혼·출산·보육·교육 전 단계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 가는 전국 유일의 종합 로드맵이다. 핵심은 아이 1인당 최대 2억 6200만원 규모의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이다. 신혼부부에겐 최대 1630만원, 임신·출산 가정엔 725만원, 0~6세 유아기에는 1억 3462만원, 초중고 학령기에는 7873만원, 대학생까지 총 2510만원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 조례’도 제정해 정책을 명확히 했다.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공공산후조리원 추진, 군 단위 최초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소아청소년과 신설 등 촘촘한 보건 체계까지 갖췄다. ‘결혼·출산·보육·교육’까지 연결된 지원 체계와 지역 전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완결형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농정 대전환 영암군의 혁신은 농정 대전환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로도 이어진다. ‘계획농업’, ‘스마트영농’, ‘협치농정’을 혁신 목표로 최고 품질 영암쌀 개발과 한우 고급육 전국 1위 달성, 지속 가능한 스마트농업 확대, 청년 농업인 1000명 육성, 농산물 유통 체계 전환 등 농특산물 생산과 품질관리, 유통 전 과정을 연결하는 세부 계획을 마련했다. 쌀 산업은 미곡종합처리장 현대화와 기능성 쌀 계약재배를 확대해 소비자 맞춤형 구조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한우는 자체 사료 개발과 한우 개량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기후위기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시설 기반 채소·화훼류 생육환경 조성과 무화과 등 과수 스마트팜, 스마트농업 실증단지 조성 등 디지털 농업혁신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청년 농업인에게는 최대 3600만원의 영농정착금을 지원하며 청년 실습농장, 멘토·멘티 그룹을 운영하고 있고 기숙사 신축과 공공형 인력 중개센터 운영으로 외국인 노동력 안정 기반도 확보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는 영암농식품유통센터를 출범시켜 생산-유통-소비를 하나로 연결하는 플랫폼을 완성할 예정이다. ●순환경제 영암군은 지난해 ‘지역순환경제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영암형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에도 나섰다.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지난 3월부터 운영하는 지역화폐 월출페이가 순환경제의 대표적 사례다. QR결제로 소비자에게 상품·서비스 판매 대금을 받은 가맹점 소상공인이 다른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QR결제로 대금을 지불하면 10%의 캐시백을 받는다. 소비자가 쓰고 끝나는 기존 지역화폐와 달리 소상공인이 다시 소비자가 되는 구조로 소상공인 간 거래를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거래에 참여한 소상공인의 소득이 10% 늘어나는 직접 효과에 소상공인 간 거래를 활성화하는 간접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지역에서 돈이 도는 순환경제 체계가 만들어진 것이다. 월출페이는 전체 상가의 50%인 1500곳의 가맹점 확대와 함께 영암몰 농특산품 구입비와 교통비 결제 기능 등이 더해져 지역 내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도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경기도농업기술원 방문해 농업기술 현황과 주요 현안 청취

    이채명 경기도의원, 경기도농업기술원 방문해 농업기술 현황과 주요 현안 청취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6, 더불어민주당)은 18일(월) 오전, 경기도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주요 현황과 현안을 청취하고 주요 연구·지원시설을 차례로 둘러보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제훈 농업기술원장, 조정주 기술보급국장, 이영순 연구개발국장을 비롯한 다수의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추진 성과와 당면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이채명 의원은 ▲경기도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 ▲경기사이버식물병원 ▲스마트팜 개발시설 ▲경기도곤충자원화센터 ▲농업과학교육관을 순차적으로 시찰했다. 특히 경기사이버식물병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채명 의원은 ICT기술을 활용한 원격 진단과 맞춤형 처방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작물 병해 문제를 신속하고 과학적으로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첨단 농업기술 연구·보급을 통해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스마트팜과 곤충자원화 등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는 중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기고]청소년을 위한 포괄적 성교육이 중요한 이유

    [기고]청소년을 위한 포괄적 성교육이 중요한 이유

    청소년 정책의 지향점은 청소년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정당한 대우와 권익을 보장받고, 자발적이고, 자유롭게 생각하여, 스스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청소년기본법에 명시되어 있다. 또 청소년이기에 받는 교육, 문화나 사회참여 등 모든 영역에서 차별금지, 평등 및 권리보장의 책무를 국가와 사회가 다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정책의 공공성은 현재와 미래 대한민국성장의 인적자원건강성 확보에 있는 바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우리가 지불해야 할 사회적 비용은 엄청나게 클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전인교육을 위해 청소년성교육이 필수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발달적 특성과 연계성이 크기 때문이다. 청소년기는 사춘기 성호르몬의 급증과 성적 충동이나 관심증폭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 시기의 급격한 성적 에너지증가는 감정적, 관계적 특징을 발현시켜 충동성과 행동조절의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또 성정체성을 고민하고, 성적 지향성이 커지며 궁금성도 높아지게 되는데 올바르고 적합한 지식을 얻지 못하면 청소년기는 물론 성인이 되어서도 심각한 성적 혼란으로 이어지게 된다. 그럼에도 청소년기 높아진 성적 관심사의 예방보다 결과를 비난하고 감수하도록 하며, 개인의 문제로 귀결시키려는 태도에 익숙해져 있다. 학교성교육이 학생의 요구와 관심사에 맞춘 새롭고 혁신적인 교육방식이 아닌 최소한의 지식전수와 형식성만 추종하다 보니 실생활에 도움이 크지 않다는 인식도 여전하다. 흥미와 관심은 높으나 친구나 소셜미디어 또는 특정 매체의 생물학적 성지식과 곡해된 가치관으로 힘들어 하고 있다. 그래서 성지식자체를 벗어나 신체, 감정, 관계, 성, 권리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전인적 성장에 맞추어야 하는 성교육의 전환은 청소년정책의 이념과 밀접한 관계를 보인다. 더 나아가 청소년성교육을 성관계, 인권, 감정, 책임, 젠더, 다양성 등 성과 관련된 전영역을 전인적, 통합적으로 다루어야만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포괄적 성교육을 유네스코(UNESCO), 유엔아동기금(UNICEF),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여성기구(UNWOMEN) 등에서 국제기준으로까지 제시했다. 그런데 지난 6월 12일 발표된 서울시의 청소년성문화센터 표준운영 매뉴얼은 포괄적 성교육, 섹슈얼리티, 성적 자기결정권 등이 표현을 제한하고, 연애는 이성교제로, 포궁을 자궁으로 변경하는 등 청소년 성교육관련 사항을 변경·발표했다. 청소년성교육 중 표현내용, 형식, 방법 등의 제한적 틀을 명시하는 것은 과거 성교육을 이분법적으로 바라보고 판단하는 시각의 편협성을 보이는 것과 같다. 청소년성교육은 청소년의 신체적, 인지 및 정서적 특성 등 해박한 지식, 관계형성방법, 영향을 받는 사회적 환경, 자신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정확한 의사결정성, 더 나아가 미래에까지도 안내 및 지지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전문성이 필수이기에 청소년성교육 전문가의 자율성이 최대한 강조되어져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언어나 의미를 제한하려는 태도는 비록 성교육내용에 국한되어 있으나 청소년중심적 시각과 청소년을 건강한 독립체이자 인격체로서 존중하려는 관점이 훼손되어 있다고 보여진다. 오히려 포괄적 성교육의 관점에서 청소년이 자신의 미래와 삶을 판단해 보도록 다양성이 더 촉진되는 측면으로 전환이 시급하다. 청소년들의 성지식 빈곤으로 상황대처를 못하거나 결과적 고통에 신음할 우려가 있다면 사전에 인권과 성평등, 다양성의 존중차원에서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대응방식을 제공해 주는 포괄적 성교육을 경험할 때 청소년스스로가 삶을 자신감있게 살아 감이 가능하다. 여전히 우리 사회의 성과 관련한 여러 환경은 취약하다. 개인의 성지식의 확대필요성에 더하여 심화되는 성폭력, 성착취피해, 혐오와 차별로 인한 공격성, 묻지마 범죄 등의 피해사례도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현실이다. 또 청소년이 자신의 성적 자기결정성이나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지식 등이 미비하여 심각한 사회문제나 자신의 생에 엄청난 어려움으로 다가오고 있는 사례는 무수히 많다. 이렇게 엄중한 상황에서 청소년이 가장 궁금해하는 지식의 전달과 함께 스스로의 위치와 존재의미를 자각할 수 있도록 포괄적 성교육의 확대는 청소년이 성적 가치관을 바르게 세울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자 바른 청소년정책의 지향점임은 분명하다. 청소년중심의 주체와 독립적 인식을 바꾸는 변화가 시급하다. 권일남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 교수
  • 사찰음식 첫 국제학술대회… ‘K절밥’ 세계화 모색

    사찰음식 첫 국제학술대회… ‘K절밥’ 세계화 모색

    사찰음식의 세계화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첫 국제학술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오는 19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사찰음식 국가무형유산 지정 기념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사찰음식의 국가무형유산 지정을 기념하고 사찰음식의 글로벌 인지도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했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음식문화로서 사찰음식의 가능성’이다. 각국의 음식 전문가들이 세계 음식학계의 현황, 사찰음식의 위치, 대안음식문화로서 사찰음식의 가능성 등에 관해 토론을 펼친다. 특히 세계 양대 조리 교육기관으로 꼽히는 미국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의 학장인 브렌던 R 월시가 참석한다. 월시 학장은 조리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상’ 수상자이자 미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셰프다. 그는 앞서 사찰음식과 한식에 깊은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사찰음식 명장인 적문 스님의 기조강연과 한국, 미국, 중국 등 5개국 음식학자 6명의 주제발표도 이어진다. 발표자들이 참가하는 ‘사찰음식 팸투어’는 16~18일 진행된다. 전남 장성 백양사 템플스테이, 정관 스님의 사찰음식 시연, 서울 진관사 사찰음식 시연, 한국사찰음식 전문교육관인 향적세계 견학 등의 행사로 구성됐다. 참가 희망자는 한국사찰음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최대 15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 ‘K절밥’ 세계화를 모색하다…사찰음식 첫 국제학술대회

    ‘K절밥’ 세계화를 모색하다…사찰음식 첫 국제학술대회

    사찰음식의 세계 음식문화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첫 국제학술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오는 19일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사찰음식 국가무형유산 지정 기념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사찰음식의 국가무형유산 지정을 기념하고 사찰음식의 글로벌 인지도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했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음식문화로서 사찰음식의 가능성’이다. 각국의 음식 전문가들이 세계 음식학계의 현황, 사찰음식의 위치, 대안음식문화로서 사찰음식의 가능성 등에 관해 토론을 펼친다. 특히 세계 양대 조리 교육기관으로 꼽히는 미국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의 학장 브렌던 R. 월시가 참석한다. 월시 학장은 조리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상’ 수상자이자, 미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셰프다. 그는 앞서 사찰음식과 한식에 깊은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사찰음식 명장 적문 스님의 기조강연과 한국, 미국, 영국, 이탈리아, 중국 5개국 음식학자 6명의 주제발표도 이어진다. 발표자들이 참여하는 ‘사찰음식 팸투어’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전남 장성 백양사 템플스테이, 정관 스님의 사찰음식 시연, 진관사 사찰음식 시연, 한국사찰음식 전문교육관인 향적세계 견학 등 행사로 구성됐다. 참석 희망자는 한국사찰음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최대 150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 양천구, Y교육포럼 ‘기후위기를 건너는 법’ 명사특강을 TV로 만난다

    양천구, Y교육포럼 ‘기후위기를 건너는 법’ 명사특강을 TV로 만난다

    서울 양천구는 18일 ‘Y교육박람회 2025’의 핵심 프로그램인 Y교육포럼이 오는 19일 오후 3시에 EBS1TV에서 특집 방영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6일 양천구청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Y교육포럼은 EBS와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다. ‘지구를 상상하라: 기후위기를 건너는 법’을 주제로 청소년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일반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가능한 미래의 중요성에 대해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포럼에는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좌장, 동물행동학자)를 비롯해 남성현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이재영 공주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 김정빈 자원순환 스타트업 ‘수퍼빈’ 대표가 연사로 참여하여 기후위기 시대 교육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한 Y교육박람회는 양천구가 매년 사회적 흐름과 교육 현장의 변화를 반영해 시대를 앞서가는 교육 의제를 제시하는 전국 규모의 체험형 교육박람회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기후와 환경, 디지털 전환, 세대 간 연대 등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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