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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년고도’ 경주는 학생 발명의 메카

    ‘천년고도’ 경주는 학생 발명의 메카

    ‘천년고도’ 경주가 학생 발명교육의 메카로 육성된다. 특허청과 경상북도교육청이 국내 첫 발명체험교육관(발명교육관)을 경주에 조성키로 했다. 14일 특허청에 따르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북도교육청과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발명교육관 설치,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국내 1호로 조성되는 발명교육관은 창의성이 뛰어난 학생을 조기 발굴·육성해 차세대 혁신가로 육성하기 위한 시설이다. 발명교육은 생각과 아이디어를 만들어보는 체험·쌍방향 소통이 요구되는 데 현행 초·중·고교 교과의 발명관련 단원은 이론 중심이다. 또 전국에 운영 중인 201개 발명교육센터는 소규모로 방과 후 수업 형태다보니 실습·체험에 한계가 있었다. 신설되는 발명교육관은 청소년들에게 체험·심화형 발명교육과 초·중·고교 교원에 대한 체험위주 연수, 발명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체험 전시관 운영 등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발명교육관은 경주에 있는 황남초등학교 건물을 재단장(리모델링)해 사용할 계획이다. 황남초는 2월 말 이전 예정돼 폐교될 상황이었다. 경북도교육청은 발명교육관은 직속 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내년 3월 운영 예정으로 교육청이 부지·건물을 제공하고 시설 리모델링과 교육 기자재 구입비용 등으로 91억원을 투자한다. 특허청은 시설비와 기자재, 교육 운영 등에 올해 47억여원을 지원하고 직접 교육을 맡아 축적한 발명교육 경험을 전수하게 된다. 특허청과 교육청과 공동으로 설치추진단(TF)을 구성해 발명교육관의 인력 및 조직, 시설구성, 교육 방향,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개관에 필요한 실무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발명교육관을 청소년 발명체험 기회 확대와 창의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경북의 운영 사례를 분석해 권역별(5곳)로 확대하는 동시에 요청에 있을시 17개 광역 자치단체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경기 광주시

    ▲ 문화교육관광국장 이재두 ▲ 경제환경국장 변효성 ▲ 도시주택국장 이청 ▲ 상하수도사업소장 김희묵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기승 ▲ 공보담당관 조종호 ▲ 도시재생담당관 김진구 ▲ 회계과장 이원형 ▲ 희망복지과장 최정환 ▲ 평생교육과장 강민수 ▲ 기업지원과장 김영환 ▲ 녹색환경과장 김성수 ▲ 수질정책과장 전재현 ▲ 건설과장 한용우 ▲ 도로사업과장 최경환 ▲ 도시계획과장 김광윤 ▲ 도시사업과장 신현충 ▲ 도시개발과장 박남수 ▲ 주택정책과장 남상근 ▲ 건축과장 신명호 ▲ 의회운영전문위원 이용호 ▲ 건강증진과장 김미수 ▲ 지역보건과장 이영희 ▲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장 목정균 ▲ 하수과장 박기주 ▲ 차량등록사업소장 이진수 ▲ 초월읍장 이강건 ▲ 기획예산담당관 직무대리 석봉국 ▲ 민원봉사과장 직무대리 김충기 ▲ 식품위생과장 직무대리 박성영 ▲ 산림녹지과장 직무대리 문재운 ▲ 농업정책과장 직무대리 김민수 ▲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직무대리 기홍도 ▲ 퇴촌면장 직무대리 유근창 ▲ 대중교통과장 직무대리 유재희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열정으로 주민 풍요롭게… 지역발전 이끈 공무원들

    열정으로 주민 풍요롭게… 지역발전 이끈 공무원들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이 매년 공동으로 선정하는 ‘지방행정의 달인’에서 ‘문화관광 기획의 달인’으로 뽑힌 공무원은 충남 논산시 미래산업과에 근무하는 황인혁(56) 사무관이다. 행안부 장관상을 받은 황 사무관은 ‘밀리터리체험관’, ‘1950 드라마세트장’, ‘선샤인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된 ‘선샤인 랜드’를 논산에 유치했다. 인기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 장소를 방송사의 민자 87억원을 유치해 테마파크로 조성해 논산의 새로운 관광 명소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황 사무관은 논산의 유명 관광지인 탑정호수에 힐링생태체험교육관, 딸기향 농촌테마파크 등을 조성하기도 했다. 그는 “새로운 사업에 대한 차가운 눈초리가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런 시선들이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충남 당진시 자치행정과에 근무하는 김진호(41) 주무관은 “함께한 주민 덕에 지방행정의 달인이라는 자격을 얻은 것 같다”고 웃었다. 그는 주민세와 마을사업을 연계하는 새로운 주민참여 모델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주민자치 활성화의 달인’으로 뽑혔다. 김 주무관은 하향식으로 결정했던 주민세 사용 방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해 결정하는 시스템으로 개선했다. 그는 마을자치규약준칙을 표준화하기 위해 충남 최초로 지역의 277개 리와 통의 마을규약 운영실태를 조사하는가 하면 마을 규약을 주민들이 쉽게 다듬고 정할 수 있도록 자치규약 지침서를 배포하기도 했다. 전북 농업기술원에서 근무하는 성문호(51) 농업연구사는 전북의 수박 인재를 양성하고 제품을 해외에 진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품수박 생산 및 해외 수출시장 개척의 달인’으로 선정됐다. 그는 명품수박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개발해 456명의 수박 리더를 양성했고 정읍 단풍미인, 익산 탑마루 수박 등을 해외에 진출시켰다. “초등학교 시절 한여름 밤 수박 서리에서 수박 사랑이 시작됐다”는 성 농업연구사는 “명품 수박으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것 같아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 산림자원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오찬진(55) 녹지연구사는 ‘나무의 달인’으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황칠김치, 황칠쌀국수 등을 산업화한 데 이어 한국잔디 2종(장성초록, 장성샛별)을 개발해 농가 소득을 창출했다. 또 전남 지역의 희귀 식물자원을 수집하고 보존원을 조성하는 등 국내 토종식물을 보존하고 관리하려고 노력했다. 전시 식물 3000여종을 수집해 국내 최대 유일의 난대림 수목원인 완도수목원을 조성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오 녹지연구사는 “토종식물 보존과 품종 개발 연구를 함께 했던 직장 동료와 전국으로 함께 동행한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과(神果) 함께한 가공 연구의 달인’에 오른 경북 농업기술연구원 정경미(47) 농업연구사는 국내 최초로 복숭아에서 분리한 토종 저온내성효모와 발효 가공품을 개발한 주인공이다. 특히 저온발효가 가능한 효모로 상품을 개발할 때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효과도 냈다. 또 복숭아 가공품 13종을 개발하고 복숭아 고추장으로 우수 특허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그는 “생명과 미래가 되는 농업을 지키고 발전시키면서 행복한 농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생활체조로 건강을 ...부산시 체조협회장배 생활체조 경연대회 열려

    생활체조로 건강을 ...부산시 체조협회장배 생활체조 경연대회 열려

    “생활 체조로 건강 챙기세요.”. ‘제3회 부산광역시 체조협회장배 생활체조 경연대회’ 가 8일 부산여자대학교 다촌 문화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부산시 체조협회가 주최하고,부산시체조협회 생활조직위 주관,부산시와 부산시 체육회가 후원했다. 이날 체조경연대회는 국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 및 건전한 여가활동을 꾀하고, 생활체조 동호인 저변확대, 구·군 체조협회의 화합과 우호증진 등을 위해 마련됐다.최경훈 부산체조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 생활체조는 체력증진과 더불어 참된 인격을 배양하고 성공을 창조해가는 생활의 방법과 지혜를 배우는 생활체육의 대명사이며 가장 손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조 종목이 더욱 부산 체조협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저변을 넓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일 부산시 문화복지진흥실장은 “체조는 신체의 발육을 돕고 근력을 증강시키며 유연성을 길러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고 ,신체의 결함을 교정해 바른 체형으로 다듬는 체육의 기초종목 중 하나”라며 갈고 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모두 함께 즐기고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고 격려했다. 부산시 체육회 장성미 이사, 이주환 부산연제구 체조협회 수석 부회장,김윤태부산시체육회 사업 운영본부장, 부산체조협회 홍보대사를 맡고있는 탤런트 임호, 김희랑 부산 남구 체조협회장 등 16개 구· 군 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빚냈다. 김순경 부산여대교수가 심사위원장을,장선미 (부경대 연구교수),길은경(부산체조협회이사),한영희 (동래구 체조협회장), 장미경(수영구체조협회장), 장인주 (부산반야사 교육회 이사),김새봄( 한국정통밸리댄스협회 부산 제2교육관 대표) 등이 심사위원을 맡아 활약했다. 경연대회에는 16개 구군 체조협회 회원 12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경기종목은 생활건강체조분야(에어로빅 ,맨손체조,기구체조, 태권체조 등),생활댄스체조분야( 힙합 ,스트릿댄스,방송, 줌바,치어 ,창작, 재즈 댄스 등),민속춤 체조분야, 수련체조분야(요가, 필라테스,선 ,기공,스트레칭 등 ),밸리댄스체조분야 등 5종목에 모두 74개 팀이 참가했다. 노년부,일반부,대학부,청소년부,유소년부,유아부 6개분야로 각각 부문별로 나눠 경기가 진행됐으며, 남녀노소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상’은 생활댄스 분야 청소년부에 출전한 동래구 ‘더코드 댄스 스튜디오 THE CODE Family’팀’이 차지했다. 이들을 지도한 김문비(30) 원장은 “참가한 아이들이 직접 안무를 하는 등 대회준비를 하느라 고생이 많았는데 첫 대회에 나와 이처럼 큰상을 받아 무척 기쁘다”며 환하게 웃었다.한편,부산체조협회 생활체조 선수단은 지난달 울산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생활체육 전국체조 대회에서 전체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생활체육대축전 체조종목에서 전국 처음으로 2연패를 차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펴고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 박백범, 국정교과서 반대로 쫓겨났다 교육부 2인자로 복귀

    박백범, 국정교과서 반대로 쫓겨났다 교육부 2인자로 복귀

    23일 신임 교육부 차관에 임명된 박백범(59) 세종특별자치시 성남고 교장은 행정고시(28회) 출신의 정통 교육관료 출신이다.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교과서에 반대해 2016년 반 강제로 교육부를 떠났던 박 차관은 2년만에 교육부 2인자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박 차관은 1984년 행시에 합격한 뒤 교육부 기획관리실, 교육인적자원부 고등교육정책과장, 교육과학기술부 대변인,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등 교육부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또 충북대 교육학과 초빙교수, 서울·대전교육청 부교육감, 그리고 차관 임명 직전 재임하고 있던 세종시 성남고 교장까지 현장경험도 풍부하다. 2002년 김대중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에 파견됐고, 2011년에는 한나라당 수석전문위원을 지내 특정 정치 성향에 쏠리지 않고 무난한 업무를 해 왔다는 평가도 받는다. 교육부 내에서 정통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던 박 차관의 시련은 국정교과서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비치면서 찾아왔다. 2014년 교육부의 ‘3인자’ 자리인 기획조정실장으로 임명된 박 차관은 역사교과서 발행체제를 검토하기 위해 신설된 ‘역사교육지원팀’을 맡았지만 정부 정책 기조와 반대되는 ‘검정강화’를 대안으로 한 보고서를 청와대에 냈다. 결국 기조실장에서 물러나 서울교육청 부교육감으로 자리를 옮겼다. 공식적으로는 대학지원실장이던 2013년 터진 대학수학능력시험(2014학년도) 세계지리 문제 오류의 책임이 이유였지만 국정교과서에 반대한 데 따른 좌천성 인사라는 것이 교육계의 분석이었다. 약 1년간 서울교육청 부교육감으로 근무하던 박 차관은 사표를 내고 교육부를 떠났다. 이 같은 이력으로 인해 박 차관은 문재인 정부 초기부터 교육부 차관 후보로 하며평에 오르내리다 이번에 차관으로 정식 임명됐다. 교육부 내부에서는 이번 인사를 반기는 분위기다. 교육부 한 관계자는 “박 차관이 교육부 재직 시절 워낙 인품이 좋아 따르는 후배들이 적지 않았고 2016년 교육부를 떠날 때도 안타까워 하는 직원들이 많았다”면서 “교육부 내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업무 파악 등도 빠르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내년부터 전남 고교 신입생 교과서 무상공급

    내년부터 전남지역 고등학교 신입생들의 교과서가 무상공급된다.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은 내년부터 고교 신입생 교과서비를 공동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부담 비율은 각각 50%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지난 12일 도교육청 5층 상황실에서 ‘2018년 전라남도교육행정협의회’를 갖고 고교 신입생 교과서비 공동 부담 등 5건의 안건에 대해 협의했다. 두 기관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도내 고등학교 신입생 교과서비 38억원(추산)을 50%씩 공동부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마을공동체사업과 마을교육공동체사업 연계 추진, 미세먼지 없는 교실를 위해 각각 43억원씩 투입 유·초 교실 공기청정기 설치, 맞벌이 가정을 위한 돌봄 서비스 확대 실시 등을 합의했다. 혁신교육에 기반한 인재 육성을 위해 도·도교육청·도의회·시군지자체·교육지원청·교육관련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전남 혁신교육과 인재육성을 위한 공동선언’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김 지사와 장 교육감은 “교육의 문제는 학교와 교육청만의 고민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양 기관의 긴밀한 교육협력은 지역의 미래인재를 길러내고 전남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진선미 장관 “싱글 대디 적극적 후원자 될 것”

    진선미 장관 “싱글 대디 적극적 후원자 될 것”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혼자서 아이를 돌보는 ‘싱글대디’의 적극적인 후원자가 되겠다고 공언했다. 10일 오전 서울 강동구 인근에서 이들과 만나는 자리도 마련했다.여가부는 9일 싱글대디가 정부 정책의 울타리 안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모든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을 수 있게 하려고 홀로 아이를 키우는 배우 김승현씨를 비롯한 싱글대디 6명과 자녀 5명이 함께 참석하는 간담회를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경험담과 의견들은 현재 진행 중인 ‘2018년 한부모가족실태조사’와 더불어 한부모가족을 위한 정책 마련에 바탕이 된다. 지난해 통계청이 내놓은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현재 이혼이나 사별, 미혼 등을 이유로 혼자 아이를 키우는 한부모 가구는 총 153만 3000가구다. 아버지와 미혼 자녀로 구성된 가구는 28만 1000가구로 전체의 18.3% 정도다. 2015년 한부모가족실태조사에 따르면 부자(父子)가족이 모자(母子)가족에 비해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비율이 높았다. 미취학 자녀를 키우는 부자가족 중 자녀를 돌볼 시간이 부족하다고 응답한 이들은 91.5%로 모자가족(57.4%)에 비해 훨씬 높았다. 양육이나 교육관련 정보가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율도 81.6%로 모자가족(56.2%)과 많은 차이가 났다. 진 장관은 “미혼모 등 모자가족에 비해 미혼부 등 부자가족의 수가 훨씬 적지만 성역할 고정관념과 사회편견 등으로 인해 자녀양육의 어려움이 오히려 더 클 수 있다”면서 “싱글대디들이 자녀와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한부모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국민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한부모가족의 날’(5월 10일)을 제정했으며, 대국민 인식개선 캠페인인 ‘#세상모든가족함께’를 진행 중이다. 내년부터는 한부모가족자녀 양육비 지원연령도 만14세에서 만 18세 미만으로 상향된다. 지원금액도 월 13만원에서 20만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청소년 한부모 아동양육비는 월 18만원에서 35만원으로 오른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인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전무이사 류웅열 ■전남도교육청 ◇5급 승진 △감사관 김경란△나주 행정지원과 김옥란△한국바둑고 김유현△강진 행정지원과 김진곤△고흥 평생교육관 김찬열△구례 행정지원과 김화정△삼산초 마창우△정책기획관 박진오△총무과 송명진△화순 사평중 안오남△행정과 여순철△교육연구정보원 윤양일△장흥 관산고 이경수△교원인사과 이대근△총무과 이동수△감사관 이동희△감사관 이순천△예산정보과 이승호△교육복지과 이승환△전남 보건고 이형임△진도 행정지원과 임미숙△교육과정과 조경진△행정과 최문식△미래인재과 황인홍△시설과 이재훈△나주 공공도서관 채명심
  • 산청·함양 민간인 희생사건 67주년 합동 위령제

    산청·함양 민간인 희생사건 67주년 합동 위령제

    경남 산청군은 2일 한국전쟁 중에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산청·함양지역 민간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제67주기 산청·함양사건 양민희생자·제31회 합동위령제와 추모식’이 이날 산청군 금서면 산청·함양사건추모공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에는 박정준 산청 부군수와 서춘수 함양군수, 각 기관·단체장, 산청·함양사건 양민희생자 유족회(회장 정재원),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산청·함양사건은 거창사건과 함께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 2월 국군이 공비토벌 작전을 하는 중에 벌어진 양민 희생사건이다. 당시 산청군 금서면 가현마을과 방곡마을, 함양군 휴천면 점촌마을, 유림면 서주마을 등에서 주민 705명이 통비분자로 몰려 집단 학살됐다. 거창군 신원면에서도 산청·함양 사건과 비슷한 과정으로 719명이 사살됐다. 1996년 ‘거창사건 등 관련자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제정되면서 금서면 방곡리 일대에 합동묘역사업이 조성됐다..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은 사건 당시 희생된 영령들을 모신 합동묘역이다.위패봉안시설, 위령탑, 회양문, 합동묘역, 역사교육관 및 영상실 등이 설치돼 있는 추모공원은 참배객과 방문객 역사 교육장으로도 활용된다. 산청군에 따르면 올해 위령제는 거창사건 유족과 산청·함양사건 유족들이 배상관련 특별법안을 병합 심의하기로 최근 합의한 뒤 열린 첫 위령제다. 두 유족회는 관련 법률안이 국회에서 제정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산청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기무사 과거’ 지우고 ‘환골탈태’ 솔개로 새 상징물 삼아

    ‘기무사 과거’ 지우고 ‘환골탈태’ 솔개로 새 상징물 삼아

    전두환·노태우 역대 기무사령관 사진 없애 “정치개입·민간사찰 금지 등 3不 조항 준수”23일 오후 2시쯤 경기 과천 국군안보지원사령부 정문. 과거 기무사령부 시절과 다름없이 삼엄한 경계가 느껴졌다. 전투복과 검은색 방탄모를 착용한 경계병들이 오가는 사람들을 예의 주시하는 모습은 변함이 없었다. 하지만 기무사 시절과의 단절을 위한 노력들은 곳곳에서 묻어났다. 우선 정문 초소에 새겨진 ‘튼튼한 국방’이란 글자 옆에 부착됐던 기무사의 호랑이 상징이 사라졌다. 대신 국방부 마크가 새롭게 부착돼 있었다. 안보사령부는 호랑이 대신 솔개를 부대의 상징으로 새롭게 선정했다. 안보사 관계자는 “솔개는 태양과 같은 ‘으뜸새’를 상징한다”면서 “환골탈태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해 70년 이상 장수하는 새”라고 설명했다. 다만 아직 부대 정리가 완료되지 않은 탓에 새 상징이 부대에 부착되지는 않았다. 부대가(歌)도 미정이다. 안보사는 지난달 1일 기무사가 해편된 뒤 새로 창설된 부대다. 기무사가 댓글 공작사건과 세월호 민간인 사찰, 계엄령 문건 작성 등 각종 불법행위에 연루돼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월 기무사를 해편해 과거와 단절된 새 사령부를 창설하도록 지시했다. 정문을 지나 영내로 들어서자 비에 젖어 길에 떨어진 나뭇잎을 치우느라 여념이 없는 장병들의 분주한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안보사 본관 청사 앞에 있던 기무사 상징탑은 철거됐고 탑을 받치고 있던 검정색 대리석만 덩그러니 남아 있었다. 과거 상징탑 중앙에 있던 공 모양의 ‘기무사 타임캡슐’도 치워져 보이지 않았다. 기무사 내 안보교육관도 많은 변화가 눈에 띄었다. 안에 들어서니 기무사의 역사가 잔존하던 1층 역사관의 이름이 안보관으로 변경돼 있었다. 과거 역사관이 기무사의 활동 역사를 보존하고 있었다면, 안보관은 삼국시대 등 우리나라의 역사 자료들을 비치해 기무사의 흔적을 없앴다. 또 기존에 있던 전두환·노태우 등 역대 기무사령관들의 사진도 모두 사라졌다. 대신 초대 남영신 안보사령관 사진이 걸려 있었다. 2층은 기무사의 유물들이 모두 빠지면서 현재는 텅 빈 공간으로 남겨져 있었다. 빈 공간은 아직 활용 계획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1층과 같이 우리나라 역사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안보사는 기무사 시절 유물을 국가기록원과 육군박물관,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등으로 전달하고자 목록 색인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이 절차가 완료되면 이들 기관에 기증 의사를 타진해 원하는 곳으로 이관할 방침이다. 안보사 관계자는 “빠른 속도의 개혁으로 과거와의 단절과 동시에 부대 안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안보사는 이날 사령부를 방문한 국회 국방위 소속 여야 의원들로부터 부대 창설 후 첫 국정감사를 받았다. 남 사령관은 비공개 국감에서 ‘3불(정치개입·민간인 사찰·직권남용 금지) 조항’을 준수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글 사진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지휘자 없는 연주, 단원 자율성으로 가능”

    “지휘자 없는 연주, 단원 자율성으로 가능”

    명지휘자 아바도 도운 바이올리니스트 악장·협연자 위주의 ‘플레이 리드’ 강조 오늘 금호아트홀에서 바이올린 독주회“단원 개개인에 대한 존중과 자율이 있기에 ‘지휘자 없는 연주’도 가능합니다. 아바도에게 자율과 책임을 배웠죠.” 카라얀 이후 베를린필하모닉의 ‘아바도 시대’를 풍미했던 바이올리니스트 콜야 블라허(55)는 지휘자 없이 악장이나 협연자가 콘서트를 이끄는 ‘플레이 리드’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서울 금호아트홀에서 4일 열리는 리사이틀을 앞두고 만난 블라허는 인터뷰 내내 연주자의 자율과 스스로 해답을 찾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993년 서른 살의 나이에 베를린필 최연소 악장으로 선임돼 6년간 고(故) 클라우디오 아바도를 조력한 블라허는 아바도가 위암 극복 뒤 창단한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에서도 함께하는 등 끈끈한 관계를 유지했다. 거장 지휘자의 이름에 늘 붙는 ‘카리스마’나 ‘황제’ 같은 수식어와는 거리가 먼 아바도였지만, 블라허는 그의 민주적 리더십이 오히려 최상의 사운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바도는 연주자 개개인의 자율성을 무척 존중했는데, 사실 오케스트라 단원에게 자율성을 부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 수 있다”면서 “그러면서도 그는 악단을 하나로 이끌었다”고 소회했다. 푸르트벵글러, 카라얀 등 최고의 거장 지휘자들을 떠올리게 하는 베를린필의 악장이었던 그는 이제 역설적으로 지휘자의 카리스마에 기대지 않는 무대를 꿈꾸고 있다. 최근 멜버른 심포니, 대만 필하모닉 등과 함께한 ‘플레이 리드’ 공연도 단원에게 자율성과 책임감을 함께 부여한 아바도의 리더십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는 “개개인이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주체적으로 연주를 해야 하는 공연이라 단원들이 처음에는 겁을 내기도 했다”면서 “하지만 결국 실내악 같은 즐거움과 흥미를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이 같은 무대를 위해서는 연주자 개개인의 상당한 연습과 이해가 필요하다고도 덧붙였다. “학생들을 가르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의 명령을 따르는 (수동적인) 학생은 그 부분만을 잘할 뿐입니다.” 자율과 책임이 중요하다는 음악적 가치관은 스승으로서의 교육관으로도 이어진다. 그는 독일 한스 아이슬러 음대 교수로서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최초의 여성 악장으로 임용된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등을 가르쳤다. 블라허는 이지윤에 대해 “최고 레벨에서 살아남는 연주자는 결국 난관에 부딪힐 때 끝까지 밀고 나가는 힘을 가졌는지 여부로 좌우되는데, 그런 면에서 그는 최상의 실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베토벤과 쇼스타코비치,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등이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안양시, 옛 시장관사 야외정원에 ‘작은 결혼식장’ 운영

    안양시, 옛 시장관사 야외정원에 ‘작은 결혼식장’ 운영

    경기도 안양시가 고비용 혼례문화를 개선하고 건전한 결혼문화 조성에 나선다. 시는 예절교육관 야외정원을 작은 결혼식장으로 꾸며 시민에게 대관한다고 2일 밝혔다. 동안구 평촌대로에 위치한 시 예절교육관은 우리 고유의 전통과 미풍양속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시장관사를 고쳐 2000년 시민에게 개방했다. 대지면적 2221㎡, 한옥 형태의 본관과 관리동 339㎡ 규모로 정원은 잔디로 꾸며져 있고 주위는 벚나무가 우거져 있는 곳이다. 예절교육관 ‘작은 결혼식’은 예비부부가 스스로 결혼식을 설계하고 진행해 개성 있고 특별한 결혼식으로 꾸밀 수 있다. 시는 예절교육관 야외 정원을 무료로 빌려주고 음향장비와 결혼 소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달에는 김재광(34), 임수현(31)씨 부부가 100여명의 하객이 함께한 가운데 첫 번째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된다. 매주 토요일 1회 3시간에 한해 100명 이내의 하객을 모시고 결혼식을 할 수 있다. 한편 한국소비자보호원이 결혼식을 치른 결혼당사자 또는 혼주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주택 마련 비용을 빼고 결혼비용으로만 1인당 평균 500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혼자의 79.6%가 작은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했지만 실제로 기혼자 중 작은 결혼식을 한 비율은 5.4%에 그쳤다. 이는 젊은 세대 인식의 변화를 사회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까닭이다. 예비 신랑·신부가 작은 결혼식을 하려고 해도 부모의 반대 등 넘어야 할 장벽이 많다는 지적이다. 문소운 가족여성과장은 “예절교육관은 작지만 의미 있는 결혼식을 원하는 부부에게 더없이 좋은 장소가 될 것”이라며 “ 좀 더 특별한 결혼식을 원하는 시민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둥지탈출3’ 박종진 “딸들에 6개월 동거 후 결혼 권유”

    ‘둥지탈출3’ 박종진 “딸들에 6개월 동거 후 결혼 권유”

    ‘둥지탈출3’ 박종진의 남다른 교육관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방송인 박종진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종진은 박민, 박진 자매를 깨운 뒤 서로 안고 뽀뽀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MC 박미선은 박종진에 “딸들에게 성교육을 어릴 때부터 시켰냐”고 물었다. 이에 박종진은 “결혼하기 전에 배우자와 6개월 정도 동거를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박종진은 그렇게 말한 이유에 대해 “6개월 이전에 헤어지는 부부도 많은데 살아보고 나서 결혼을 한다고 하면 허락을 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박종진은 딸을 중학교에 보내지 않은 사실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은 “아내와 자녀교육 합의가 된 것이냐”고 물었고, 박종진은 “많이 싸웠다. 중학교에 가기 싫다는 딸 민이는 학교에 보내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민이는 중학교를 안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원하는 대로 해주고 스스로 깨닫기를 바라는 것”라며 확고한 자신의 교육 철학을 설명했다. 이어 “나중에 친구들을 보고 많이 후회하더라. 그런데 이미 늦었다. 그래서 검정고시를 봤고 이후에는 고등학교에 진학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학교에서 여전한 상급자 ‘갑질’…서울 교직원 10% “부당한 업무지시 자주 받는다”

    학교에서 여전한 상급자 ‘갑질’…서울 교직원 10% “부당한 업무지시 자주 받는다”

    교육관청과 일선 초·중·고교에서 일하는 교직원 중 일부는 여전히 상급자의 부당한 업무지시 탓에 힘들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 교육청은 12일 교육청과 소속 기관·학교 전체 구성원 중 8598명이 참여한 부당업무지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교육청 정책고객관리시스템을 통해 지난 6월 20~26일 진행됐다. 조사결과를 보면 상급자의 부당한 업무지시가 얼마나 빈번한지 묻는 문항에 응답자 10%가 ‘자주 있다’, 18%가 ‘보통이다’고 답했다. 부당지시가 ‘없다’거나 ‘거의 없다’는 응답자는 각각 33%와 39%였다. 부당지시를 당했다고 한 응답자 중 33.3%(중복응답)는 ‘업무분장에서 부당지시가 있었다’고 밝혔다. ‘인사 관련 부당지시가 내려왔다’(15.7%)는 응답이 다음으로 많았고, 예산집행 또는 사적업무에서 부당 지시가 있었다는 의견도 각각 12.8%였다. 응답자가 당한 사적업무 부당지시 사례로는 교감과 행정실장의 경우 ‘학교장의 갑질’, 부장교사와 교사는 ‘복사 등 개인 심부름’, 일반직공무원과 교육공무직은 ‘자질구레한 심부름’ 등이 제기됐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44.8%는 “부당지시에 따르지 않거나 이의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또 13.3%는 “상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외부기관에 민원을 넣었다”고 답했다. 하지만 34.4%는 “특별히 대처하지 않고 부당지시를 수행했다”고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이달 ‘부당업무지시 근절 운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지역경제 살리고 일자리 늘리고… 경북 ‘신명품관광’ 키운다

    지역경제 살리고 일자리 늘리고… 경북 ‘신명품관광’ 키운다

    ‘관광으로 많은 돈도 벌고 일자리도 만든다.’ 민선 7기를 시작한 경북도가 ‘관광 산업 육성’ 총력전에 돌입했다.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광산업 육성이 급선무라는 판단에서다. 최근 5년간(2012~2016년) 제조업 성장률이 2.8%에 그쳤던 반면 관광업은 6.0%로 2배 이상 높았고 취업유발계수(10억원의 재화를 만들 때 창출되는 고용자 수) 또한 관광업이 18.9명으로 제조업(8.8명)보다 많아 고용 창출 효과가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도는 분석했다. 또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도입에 따른 한·중 갈등과 포항·경주 지진 등으로 도내 외국인 관광객 비율이 2010년 전국 대비 6.1%에서 지난해 2.6%로 지역의 관광 위상이 크게 약화됐다.이런 가운데 도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핵심 도정인 ‘명품관광 희망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신경북 관광비전과 전략’을 마련해 적극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도는 기존 경북관광공사 명칭을 문화관광공사로 바꾸고 전문 인력을 보강한 뒤 조직과 기능을 확대해 경북 문화관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도록 했다. 현재 1실 3처 1지사 14팀 조직을 1실 5처 20팀 규모로 키운다. 문화관광 분야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케팅 사업처를 새로 만들고 해외 전담조직을 강화한다. 23개 시·군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위해 국제관광처와 지역관광처를 신설한다. 내년부터 도내 23개 모든 시·군을 비롯한 대구시 등과 연계 프로그램 및 통합 관광상품 개발, 광역 공동 마케팅을 함께할 계획이다. 경북도관광진흥기금도 조성한다. 10년간 1000억원 조성을 목표로 도가 540억원, 시·군이 460억원을 분담할 계획이다. 분담금에 기금운용 수익금 등으로 해마다 100억원을 모아 관광 인프라 구축과 관광진흥사업 등에 사용한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관광콘텐츠 개발과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둔 ‘경북형 관광 10대 핵심사업’을 추진한다. 경북이 가진 백두대간, 낙동강, 동해안 등 천혜의 자연 자원과 신라, 유교, 가야 3대 문화라는 우수한 문화자원, 독도·울릉도 등 천혜의 관광자원 관련 각종 콘텐츠 및 이벤트 등을 바탕에 뒀다. 기존의 관광 하드웨어 구축과 개별 사업 중심에서 탈피,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과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세부적으로 ▲경북관광 100선 선정 ▲지역통합 공공숙박시설 통합플랫폼 구축 ▲청년관광콘텐츠랩 운영 ▲경북도립대 융합관광학과 설치 ▲경북관광 홍보요원 1만 블로거 등록제 운영 ▲경북 이야기 마을 관광 뉴딜사업 추진 ▲세계유산 및 경북정신 체험상품 개발 ▲1군 1특화 거리 여행자 거리 조성 ▲특수목적 관광객(청소년 스포츠, 기업연수단 등) 유치 ▲대구경북 통합 투어카드 운영 등을 제시했다.경북관광 100선은 기존 ‘경상북도 유일무이(唯一無二) 관광지 10선’을 확대했다. 10선은 안동 월영교, 예천 윤장대, 의성 아기공룡발자국, 경주 첨성대, 경주 문무대왕릉, 포항 상생의 손, 청송 백석탄, 울진 금강송, 포항 해병대 캠프 등이다. 오직 경북에서만 만날 수 있는 관광지로 독특한 풍경을 볼 수 있고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공공숙박시설 통합플랫폼은 지역 숙박시설 및 음식점, 자연휴양림, 연수시설, 캠핑장 등 정보를 통합 안내한다. 1만 블로거 등록제는 인터넷, 모바일에서 활동 중인 블로거, 카페 운영자 및 문화관광해설사, 청년활동가, 문화기획자, 여행작가 등을 경북관광 사이버 홍보요원으로 활용하려는 것이다. 1시·군 1특화 거리는 서울 인사동, 경주 황리단길, 안동 도심거리와 같은 관광객이 찾고 싶은 특색 있는 테마형 거리를 조성하는 것이다. 농촌 지역 특유의 자원을 테마로 관광 활성화에도 나선다. 휴식·레저·체험 등 농촌의 복합적 기능을 활용해 지역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도시민 방문객 유치 등으로 지역경제를 되살리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도는 현재 111곳인 농촌체험휴양마을을 2022년까지 13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농촌체험 관광객 유치 목표도 200만명으로 늘려 잡았다. 특히 현재 농촌 지역에서 운영되는 각종 체험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경북의 각종 호국보훈 인프라도 활용한다. ‘경북의 혼(魂) 숨결 따라 독립운동 순례길 답사’(경북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영양(김도현·남자현·엄순봉 생가)~영덕(신돌석 유적지·김도현 순국지)~포항(입암의병 전투지·충효재)~영천(이진영·이원대 생가)~안동(퇴계묘소·이육사문학관·향산고택·임청각·독립운동기념관)~성주(이승희·김창숙 생가·백세각)~구미(왕산 허위 생가·기념관)~상주(함창 대봉전투지)~문경(고모산성·박열의사기념관·운강기념관) 등의 코스다.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힘쓴다. 사드 갈등으로 인한 중국 관광 부진에 따라 대만·홍콩 등 비중국 중화권과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로 관광정책의 다변화를 추진한다. 또 중국 단체 관광객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관광, 비즈니스 관광, 웰빙·의료관광 등 특수목적별로 맞춤형 표준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유소년 축구대회 유치 등 스포츠 교류, 수학여행단 등 청소년 교류, 불교 등 종교·예술·문화 교류 및 기업인센티브투어단 등 지속적인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특수목적관광단(SIT) 유치를 지원한다. 해외 관광홍보사무소를 주요 시장 지역인 일본, 대만, 베트남 등의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에 추가 설치하고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와 협업, 해외 시장 마케팅을 한다. 해외 진출 한국기업 종사자의 국내 연수 관광이 가능하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 내고 인센티브 방안도 강구한다. 내년 상반기 직원 11만명을 둔 삼성전자㈜ 베트남지사와 기업 인센티브 관광단 유치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시작으로 다른 기업으로 확대한다. MOU를 체결한 기업에는 특별 지원금을 주고 유치 여행사에도 특전을 부여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해 현지인 5000명 이상을 고용한 기업은 26개, 모두 37만여명으로 알려졌다. 경북의 대표도시에서 매년 케이팝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 등 한류 콘텐츠 촬영지를 연계, 관광상품화한다. 이 밖에 세계인이 찾는 관광명소 조성 사업도 벌인다. ▲천년고도 경주 본모습 재현 프로젝트(준공 2026년·사업비 1조 234억원) ▲신비의 왕국 대가야 문화 관광자원화(2021년·607억 5000만원) ▲경북 산야(山野) 아시아 알프스 프로젝트(2022년·2360억원) ▲낙동강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화(2021년·3982억원) ▲한신 관광상품화를 위한 종가문화진흥센터 건립(2022년·1000억원) ▲전통문화 디지털 체험존 설치(2023년·100억원) ▲울릉도·독도 그린아일랜드 육성(2025년·3368억원) ▲청정 동해안 해양관광·레포츠 벨트 조성(2023년·816억원) ▲환동해 마리나 루트 조성(553억원) 등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북을 ‘대한민국 문화관광 중심지대’로 건설하고 좋은 일자리 1만개 이상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지난해 기준 내국인 관광객 938만명을 2022년 2000만명까지 2배 이상 유치하고 같은 기간 외국인 관광객 비중도 4배 정도(2.6→10%) 확대하기로 했다. 김병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관광 산업 활성화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선봉장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미래를 함께 여는 부산교육’..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2기비전 제시.

    ‘미래를 함께 여는 부산교육’..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2기비전 제시.

    “미래를 함께 여는 부산교육 ”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은 3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교육 비전과 3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 4년간 부산교육이 나아갈 비전과 3대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55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부산교육 비전을 구현하고자 3대 정책 방향을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는 미래교육’,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책임교육’, ‘소통과 협력의 참여교육’으로 설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부산시교육청은 미래교육센터와 창의공작소, 수학문화관 등을 설립해 영상과 문화, 예술이 접목된 창의·융합형 교육에 나선다.바른 인성과 민주시민 의식,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고자 독서·토론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인성교육관과 글로벌외국어 교육센터를 설립해 체험활동 중심의 교육을 적극 추진한다. 과학기술 및 예술문화 전문가와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미래교육센터도 권역별로 구축한다. 미래교육센터는 예산 230억원을 들여 3곳에 구축할 예정이다. 또 책임교육을 위해 800억원을 투입해 2022년 개원 목표로 강서구 명지와 기장군 정관에 공립 허브유치원을 설립한다.‘부산형 돌봄자람터’를 확대 운영하고 초·중·고 수학여행비와 모든 중학교 입학생의 첫 교복비용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수학여행비는 2019년 고교 2학년, 2020년 중학교 2학년, 2021년 초등학교 6학년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모든 학교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고, 교실 석면천장 교체사업과 학교 내진 보강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학교폭력 발생률이 높고, 재개발 등으로 교육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30개교에 25억원을 들여 부산형 셉테드(CPTED?범죄예방환경설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참여교육’을 위해 다행복교육지구와 마을교육공동체도 확대한다.지자체, 지역주민, 학교 간에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만들어 운영한다. 학교 안에 학부모회실을 설치하고, 학부모 참여 사업을 확대하는 등 학부모의 교육활동 참여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김 교육감은 “교육은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길러주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자신의 적성과 자질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참교육터’ 송파안전체험교육관 2년 연속 ‘서울학생배움터’ 인증

    서울 송파구는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2년 연속 ‘서울학생배움터’로 인증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송파구는 “시교육청은 안전·영어·생활체육 등 전 분야의 체험학습시설 중 23개 기관을 선정, 서울학생배움터 인증패를 수여했다”며 “안전체험관 중 인증을 받은 곳은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이 유일하다”고 전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기관을 서울학생배움터로 인증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교육적 가치, 프로그램의 비영리성, 기관장 의지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교육인증제 우수기관’으로 선정, 서울을 대표하는 안전체험교육기관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고 했다.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은 지난 3월 기존 2층에서 4층 규모로 증축 재개관했다. 국내 최초로 생활안전부터 항공·선박·철도 등 대형 교통 재난까지 모든 교육이 이뤄진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은 다양하고 실질적인 체험교육으로 큰 관심을 받으며 서울시 전체를 대표하는 안전교육관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서울시의원 여명,“선택과 자율을 향한 서울시 릴레이 교육정책 간담회”주최

    서울시의원 여명,“선택과 자율을 향한 서울시 릴레이 교육정책 간담회”주최

    서울시의원 여명(비례·자유한국당)은 8월 14일부터 10월 2일 까지 총 5주 동안 ‘서울시 교육정책 릴레이 간담회’ 를 주최한다. (서울시의회 회기인 8.31-9.14 제외) 패널로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 외 교육계 전문가․시 교육청 관계자․시민 등이 참여하며 주제로는 1.고교선택권 확대를 통한 일반계 고등학교 살리기 방안 2.다양한 맞춤형 중학교 허용 3.학부모 및 학생의 담임교사 희망제 4.교권보호조례 5.학교 급식 운영 방식 개선의 총 다섯 주제다. 이번 간담회는 ‘선택과 자율’ 을 대주제로 하여 ‘교육은 국가만의 전유물이며 공공재여야 한다’ 는 문재인 정부와 조희연 교육감의 경직된 교육관에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여명 의원은 “가장 좋은 방향은 사교육VS공교육의 대립과 그로인해 정부나 지자체 교육청에서 각급 학교에 지원금을 내려보내는 방식이 아니다. 학교끼리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을 받기 위해 더 좋은 수업의 질을 두고 경쟁함으로써 우리 교육이 상향 평준화로 나아가는 방식이다” 라고 이번 간담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간담회는 공개형이며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북구, 방과 후에는 퇴직한 선생님들께 배워요!

    강북구, 방과 후에는 퇴직한 선생님들께 배워요!

    서울 강북구는 일자리 창출 사업의 하나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 교사들이 참여하는 ‘퇴직교사 방과 후 교실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방과 후 교실은 2011년부터 시작됐다. 구는 초기 40여명의 교사를 관내 25개 시설에 배치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장애성향 등으로 학습시설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장애학생까지 방문지도 하고 있다. 지도교사는 초·중등 교사로 현직근무 후 퇴임한 교사와 교육관련 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단절 교사를 수시로 모집해 결원이 발생하면 배치하는 중이다.현재는 49명의 교사가 관내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꿈동이 예비학교,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집 방과 후 시설 등 30개의 시설의 아이들과 저소득·장애학생 26명을 지도하고 있다. 지도교사에게는 시간당 1만 5000원의 강사료를 지급하며 주 10시간 이내로 수업이 배정돼 있다. 방과 후 교실은 퇴직 및 경력단절 교사들에게는 일자리 창출을, 아이들에게는 공평한 교육혜택의 기회제공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목적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교사와 학생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방과 후에도 배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퇴직선생님들은 꼭 필요한 존재”라면서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 다양한 분야 선생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군포시, ‘방짜유기 전수교육관’ 30일 개관

    군포시, ‘방짜유기 전수교육관’ 30일 개관

    “은은한 전통의 멋이 살아 있는 방짜유기 구경하러 오세요.” 경기 군포시는 30일 ‘방짜유기 전수교육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전통문화를 전승 보존하고, 시민에게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도마교동 206 일원에 건립했다. 1300도의 뜨거운 불길과 수천 번의 메질을 견디고 황금빛 명품으로 태어난 ‘방짜유기’는 조상의 지혜가 담겼다. 총 23억여원이 들어간 교육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의 전시동과 지상 2층 공방동으로 이뤄졌다. 공방동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0호 김문익 장인과 전수자들의 작업장으로 사용된다. 전시동의 전시실과 체험홀은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중 마련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한대희 시장을 비롯해 이견행 군포시의회의장, 김정우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관식과 제막식, 테이프컷팅 순으로 진행됐다. 김문익 장인이 만드는 군포의 방짜유기는 불에 달군 놋쇠를 망치로 두드려 만들어 조직이 치밀하고 변형·변색이 적다. 뿐만 아니라 망치자국이 은은히 남아 있어 수공예품으로서의 멋이 살아 있다. 특히 구리와 주석의 합금 비율이 정확히 72% 대 28%로 소리가 맑고 울림이 오래간다. 이 때문에 징, 꽹과리 등 풍물악기에 많이 쓰인다. 김덕수 사물놀이패도 이용했을 만큼 국악인들 사이에서는 최고로 통하고 있다. 최근 살균력과 보온·보랭 기능까지 갖춘 놋그릇이 과거의 인기를 되찾으며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전통기술 방짜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가고 있다 한 시장은 “전수교육관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문화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점차 사라져가는 소중한 우리의 전통문화가 계승·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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