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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장애인 편의 눈감은 공무원 시험

    [단독]장애인 편의 눈감은 공무원 시험

    정부가 장애인 고용확대와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2000년부터 각종 공무원시험에서 장애인 모집을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지만 시험장에서 장애인에게 기본적인 편의를 제공되지 않아 장애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달 서울신문이 중앙인사위원회와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주관하는 7,9급 공무원 임용시험, 사법시험, 행정고시, 외무고시의 장애인 편의시설 제공여부를 확인한 결과 드러났다. 서울시 등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시각장애인을 위해 보통 시험지보다 크게 인쇄된 ‘확대 문제지’를 제공하고 있는 곳은 서울시와 대전시 2곳뿐이었다. 역시 보통 답안지보다 큰 ‘확대 답안지’를 제공하는 곳은 부산시, 경기, 충남, 제주 등 11곳으로 나타났다. 이들 시·도 가운데 서울시가 유일하게 올해부터 확대문제지와 확대답안지, 점자문제지를 제공하고 시험시간도 일반 수험생의 1.2배로 연장해준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올 8월 실시한 7급 임용시험부터 확대 OMR답안지를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7,9급시험 모두 확대 답안지를 제공한다. 그러나 확대문제지나 점자문제지는 제공하고 있지 않아 장애인 관련 단체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외무·행정고시 별도문제지 제공안해 비난 외무고시와 행정고시도 확대문제지는 제공되고 있지 않다. 인사위는 다른 수험생과의 형평성 문제를 신중히 검토해 내년부터는 확대문제지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정부부처에서 시행하는 시험 가운데는 사법시험이 국가주관시험 최초로 2006년부터 점자문제지·답안지, 음성형컴퓨터를 제공하고 있다. 또 시험시간을 1,2차 시험 각각 최대 2배,1.5배까지 연장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처음으로 2명의 시각장애인 1차 합격자가 나오기도 했다. 장애인에게 제공되는 편의시설은 장애인들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은 채 주관기관에 따라 제각각이다.2004년 한 국가고시 시험장에서는 청각장애인이 감독관의 지시를 듣지 못해 시험장에서 쫓겨난 사례도 있다. 여러지역의 장애인을 한 곳에 모아 시험을 치르게 하거나 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엘리베이터가 없는 2,3층에 배치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교원임용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시각장애인 박모씨는 음성컴퓨터를 제공해달라고 교육부에 요구하고 있다. 박씨는 “후천적으로 시각을 잃은 시각장애인은 점자를 잘 읽어내지 못한다.”면서 “일반인들은 이를 혜택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는 시험을 치르기 위한 기본적인 장치”라고 주장했다. ●“장애 종류·정도에 맞는 편의 시설을” 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 조병찬씨는 “사람마다 장애의 종류와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그에 따라 제공돼야 하는 편의시설도 달라져야 한다.”면서 “응시자들이 어떤 서비스를 원하는지 사전에 조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 장애인단체 총연맹 이문희 정책실장은 “장애인 대책을 마련할 때 한번에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급한 대로 하나씩만 개선한 후 잊어버리는 것이 문제”라면서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라 내년부터 시험업무의 전반적인 손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웃나라 일본은 장애인 편의시설이 광범위하게 제공되고 있다. 인권위에 따르면 사법시험, 지방공무원시험, 교원채용시험에서 확대 문제지와 확대 답안지는 물론 OMR용지를 대신하는 문자기입 답안지 및 체크답안지, 확대·조명기구도 사용할 수 있다. 또 보청기 사용, 시험장에서 보호자 동반, 주의사항 관련 문자전달, 시험 중 약물복용, 시험시간 연장 등도 배려하고 있다. 조병찬씨는 “미국에서는 전신마비 장애인이 경찰을 하기도 한다. 장애인이 할 수 있는 보직은 개발하기 나름”이라면서 “시험은 OMR 기입을 예쁘게 하는 능력을 보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제 발등 찍은 고대

    고려대가 교육인적자원부의 정원 감축 제재 방침에 강하게 반발하면서 화를 자초하고 있다. 대입 내신제도와는 아무 관련 없는 정원 감축 제재를 내신 제도에 따른 불이익으로 오해해 반발하면서 소명 기회조차 잃어버릴 처지에 놓였다. 사정은 이렇다. 교육부는 지난 4일 “2008학년도 대입 전형 결과를 종합·평가해 문제가 있을 경우 행·재정적 제재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학들은 지난 7월초 김신일 교육부총리가 대입 내신 실질반영률을 빨리 공개해줄 것을 대학들에 촉구했을 때 제재 방침을 밝히지 않은 점을 들어 ‘말 바꾸기’라며 교육부를 비판했다.김 부총리는 당시 “현재 제재를 논의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제재보다는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해줄 것을 촉구했다. 제재를 하겠다, 말겠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이달 5일 일부 언론에 교육부가 고려대에 대한 ‘보복성 조치’로 정원을 감축하겠다는 보도가 나왔다.‘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식으로 교육부가 가장 낮은 정시 내신 실질반영률(17.96%)을 발표한 고려대에 보복성 제재를 하고, 고려대가 강력 반발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정원감축 제재는 내신 실질반영률과는 별도의 사안으로 진행되어 온 것으로 확인됐다. 고려대가 2005년 고려대 병설보건대와 통폐합을 신청하면서 스스로 교육부와 약속한 전임 교원 확보율을 지키지 못한 데 따른 조치였다. 고려대는 신청 당시 고려대 51.8%, 고려대 병설 보건대 29.8%였던 전임 교원 확보율을 2006년 4월1일까지 58.1%까지 맞추겠다고 약속했고, 이를 조건으로 2005년 10월 통폐합을 승인받았다. 하지만 이행 결과 확보율은 57.5%에 그쳤다. 교육부는 고려대가 당초 약속한 비율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이와 이행률의 차이인 0.6%포인트에 해당하는 전임 교원 8명분 학생 정원 160명을 2009학년도부터 줄이도록 지난 5일 통보했다. 공교롭게도 대입과 관련해 대학들에 행·재정적 제재 방침을 밝힌 다음날이었다. 결과적으로 고려대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상황은 고려대에 더욱 어렵게 돌아가고 있다. 고려대의 반발이 오는 13일 열리는 행·재정 제재 재심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고려대는 본부 기획예산처 실무자를 중심으로 교육부에 그동안의 사정을 설명하고 적극 소명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 교육부가 재심에서 고려대의 주장을 받아들일 경우 ‘교육부가 고려대에 밀려 원칙을 바꿨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민감한 여론을 감안해 원칙론을 강조해 제재 수위를 낮출 가능성이 낮아진 셈이다. 이와 관련, 일부에서는 정원 감축 업무와 관련이 없는 고려대 교수들이 무리하게 대응하다 화를 자초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고려대 스스로 내신과 제재는 별도의 내용이라는 것을 잘 알 텐데 왜 그렇게 대응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지금으로선 원칙대로 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며 답답해했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EBS플러스2]

    07:00 교원임용고사 시험대비강좌08:00 중학 3학년 국어10:00 중학 1학년 국어, 수학7-나13:20 중학 2학년 퍼펙트 체크업 수학15:00 중학 3학년 난제공략 9-나21:00 중학 2학년(재)국어, 수학8-나23:00 중학 3학년(재)국어, 수학9-나24:20 중학 3학년 퍼펙트 체크업(재) 수학
  • 고대 연구윤리지침 시행

    고려대가 국내 대학 최초로 논문 표절을 비롯한 연구 부정행위와 관련된 연구윤리 지침을 만들어 2학기 개강과 함께 시행에 들어갔다. 고려대가 9일 공개한 ‘연구진실성 확보를 위한 연구윤리지침’은 교무처 산하 교원윤리위원회가 지난해 7월부터 각 분야 교수 6명으로 구성된 특별팀을 꾸려 1년여 동안 작업을 통해 완성했다. 모두 7장 62조로 이뤄진 연구윤리지침은 ‘연구의 진실성과 사회적 책임’과 같은 원론적 수준의 가이드라인은 물론 연구 부정행위와 비윤리적 연구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 인간 피험자 보호에 대한 의무 등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고려대는 연구윤리지침 시행에 따라 위반 사례가 접수되면 교원윤리위원회의 조사를 거쳐 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EBS플러스2]

    07:30 부동산 경매 강좌08:00 중학 3학년 국어, 수학9-나09:20 중학 3학년 퍼펙트 체크업 국어10:00 중학 1학년 국어, 수학7-나13:20 중학 2학년 퍼펙트 체크업 국어14:00 중학토탈15:30 2007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문제풀이(재)16:00 교원임용고사 시험대비강좌(재)
  • 대학들 지주회사 설립 붐

    대학들 지주회사 설립 붐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들이 수익 창출과 외부 자본 유치 등을 위한 ‘지주 회사’ 설립에 나섰다. 이는 지난 7월 국회에서 대학이 주식회사 형태의 자회사를 설립할 수 있도록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법’이 개정됐기 때문이다. ●서울대 ‘SNU 홀딩스´ 내년 출범 가장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서울대는 이르면 내년쯤 지주회사인 ‘SNU 홀딩스(가칭)’를 출범시키는 것을 목표로 관련 규정의 제·개정 작업에 착수했다. 우선 사업 기반이 될 교수들의 연구 및 창업 활동이 학교에 귀속되도록 규정안을 만들었다. 서울대 산학협력단은 7일 지주회사 설립을 위해 교내 연구의 제반 사항을 아우르는 ‘서울대 연구 규정’, 교수들의 창업 관련 사항을 관리하는 ‘서울대 교원 창업기업의 학교에 대한 주식 기부에 관한 규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구 규정은 서울대 교수가 맡는 연구의 내용과 결과를 학교와 해당 교수가 공동 소유하고, 지적재산권 및 사업화 문제도 양측의 협의에 의해 진행하도록 했다. 창업기업에 관한 규정은 교수가 창업을 하면 학교에 통보하고 소유 지분 크기에 따라 2∼5%를 주식이나 스톡옵션으로 산학협력단에 기부하도록 했다.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지주회사 설립은 관습적으로 운영되어온 연구규정을 명문화해 교수들의 연구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익을 공유하기 위한 초석 단계”라고 말했다. 지주회사의 외부 자본 참여 가능성도 열어놨다. 국양 서울대 산학협력단장 겸 연구처장은 “지주회사를 설립할 경우 외부 자본에 맡길지 학교에서 운영할지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연세대·고려대도 추진 연세대는 BT(생명공학)·IT(정보통신)·NT(나노기술)로 특화된 지주회사를 이르면 내년쯤 설립할 계획이다. 박진배 산학협력단장은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연세 창업센터와 학교내 벤처를 연결시킬수 있는 지주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중점 부분은 이공계 분야 사업으로 BT·IT·NT 부분을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세대도 외부 자본을 영입할 가능성이 크다. 박 단장은 “학교 자본으로 설립하기에는 규모가 작을 수 있어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면서 “학교 내 기업의 경영이나 컨설팅 노하우도 축적할 수 있어 이익 창출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려대는 관련 법안 시행령이 국무회의에 상정되는 시점인 올해 말까지 로드맵을 발표할 계획이다. 김지룡 산학협력단 창업기술지원팀 과장은 “지난해 법안 발의 공청회 단계부터 내부적으로 논의를 시작했다.”면서 “12월까지 로드맵을 발표할 것이며 어느 기술 분야에 주력하느냐에 따라 특성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서재희 강국진 이경주기자 s123@seoul.co.kr
  • 20여개大 정원감축 통보

    교육인적자원부는 고려대 등 전국 20여개 대학의 정원 감축을 통보했다고 6일 밝혔다. 우형식 대학지원국장은 “매년 통상적으로 행·재정 제재위원회를 열어 각 대학의 정원조정 지침 위반, 감사처분 미이행 사례 등을 심사하고 있다.”면서 “고려대 등 서울지역 19개를 포함한 총 84개 대학에 공문을 보냈고 이 가운데 20여개 대학에 정원 감축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그는 “고려대가 2004년 병설 보건대와 통폐합하면서 통폐합 조건으로 전임교원 확보율 조건을 제시했는데 이 조건을 지키지 못했다.”면서 “이에 따른 제재 조치로 내년도 학생 정원을 160명 감축하겠다는 내용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고려대가 2008학년도 대입 내신 실질반영비율 문제를 놓고 교육부와 첨예한 갈등을 빚었기 때문에 제재조치가 취해진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데 대해 “이미 통폐합 당시 교원 확보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제재하기로 했다.”면서 “공교롭게 시기가 겹쳤을 뿐 이번 내신 파동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덧붙였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교육부, 특목고 신설 전면유보

    교육부는 6일 외국어고와 과학고 등 특수목적고가 당초 취지와 달리 대학 진학을 위한 입시 목적고로 전락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점을 감안해 특목고 설립 사전 협의 절차를 오는 10월 말까지 전면 유보해 당분간 인가해주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외국어고 신설을 신청한 곳은 광주와 인천 등 2곳이며, 전국적으로 5∼6곳이 구두로 설립 의사를 전달하거나 자체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이날 서남수 차관 주재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를 갖고 외고와 과학고 등 특목고 교육체제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 작업에 들어가기로 방침을 정했다. 현재 개선 검토 방안으로는 외고 등의 신설 금지 또는 조건부 설립 인가 재개, 지정 해지 여부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전담 태스크포스팀을 만들어 10월 말까지 종합적인 검토 작업을 하는 등 특목고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체제에 대한 검토 대상에는 특목고 외에 자립형 사립고(현 6개교), 개방형 자율학교(현 4개교)도 포함된다. 한편 국회 교육위원회 최순영(민노당)의원이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7학년도 외고 출신 서울대 신입생 211명 가운데 동일계열로 진학한 학생은 35명으로 16.6%에 불과했다. 외고 출신 서울대 신입생의 동일계열(어문계열) 진학비율은 2002학년도 30.8%를 기록한 뒤 점점 낮아져 2006학년도에는 14.6%로 떨어졌다. 서울대는 1999년부터 외고 학생의 내신 불이익을 없애는 동일계열 비교내신제를 실시하지 않고 있다. 전체 외고 출신자의 동일계열 진학 비율은 2005학년도 27.5%,2006학년도 25.0%,2007학년도 25.8% 등으로 서울대의 외고 출신자 동일계열 진학비율은 10%포인트가량 낮다. 교육부의 특목고 신설 전면 유보 방침에 대해 각 지자체와 학교 당국, 교총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반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뒤늦은 감이 있다며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전국외고교장장학협의회 회장인 유재희 과천외고 교장은 “2010년부터는 외고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학생이 거주하고 있는 광역시로 제한하는데 아직 강원, 광주처럼 외고가 없는 지역까지 막겠다는 의도는 아닌지 모르겠다.”고 반대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한재갑 대변인은 “어찌보면 교육부의 교육정책 실패를 외고 등 특목고로 책임을 전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이에 비해 전교조 정애순 대변인은 “교육부가 발표에만 그치지 않고 방침을 강력히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EBS플러스2]

    07:30 주산수리셈 강좌08:00 중학 3학년 국사, 사회13:20 중학 2학년 퍼펙트 체크업 사회·국사14:00 중학 토털 수학15:30 2007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문제풀이(재)16:00 교원임용고사 시험대비 강좌(재)17:00 초등 3·4·5·6학년 영어(1)(2)
  • [어린이 책꽂이]

    ●고조선을 왜 비파형 동검의 나라라고 하나요?(송호정 지음, 이인숙 그림, 다섯수레 펴냄)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대표적인 고조선학자인 지은이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고조선에 대한 38가지 궁금증을 풀었다. 간결하고 핵심을 짚는 답변으로 평소 역사에 관심이 없는 어린이일지라도 쉽게 빠져들 수 있을 만큼 재미있게 꾸몄다.7500원.●위대한 건축의 역사(양진성 옮김, 깊은책속옹달샘 펴냄) 피사의 사탑은 왜 기울어져 있을까. 자유의 여신상은 어떻게 뉴욕으로 왔을까. 세계 위대한 건축물의 역사를 포괄적으로 다룬 책. 시대별 건축물의 양식 및 경향들을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자세히 보여준다. 프랑스 플로리스 출판사의 ‘이미지아 세계사 백과’ 시리즈 첫 권.1만 3000원.●무지개(김진기 지음, 푸른책들 펴냄) 일러스트레이터 김재홍의 그림이 먼저 눈길을 끄는 이 책은 색깔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앞 못 보는 엄마와 아직 세상을 모르는 딸 아이가 무지개를 매개로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다. 속상해서 볼이 빨개진 아이, 촛불을 켜자 귤색으로 변하는 엄마 얼굴 등 모녀의 추억쌓기가 무지개 색 순서대로 펼쳐진다.1만 1000원.●잠의 비밀을 풀다(이노우에 쇼지로·김대수 지음, 요코야마 미나코·김수현 그림, 웅진주니어 펴냄) 초등학교 2∼4학년용 ‘웅진사이언스 북 집요한 과학자’시리즈의 제4권.‘집요한 과학자’시리즈는 이밖에 ‘오리너구리의 정체를 밝히다’,‘동물 행동을 관찰하다’,‘침팬지에게 말을 가르치다’,‘닮은 동물을 조사하다’ 등 5권이 먼저 나왔다. 각권 9500원.●삼진아웃(이중현 글·전병준 그림, 문학동네 펴냄) 4편의 단편이 실린 고학년을 위한 창작동화집. 빗나간 자식 사랑에 희생된 야구 선수 지망생의 상처, 부모와 자녀의 반목과 화해, 인간과 자연의 공생, 도시와 농촌 아이들의 우정 등이 담겨 있다. 소재는 다르지만 결국 작가가 말하고 있는 것은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의 이해와 화해다.8500원.●존중(김지환 등 지음, 청림아이 펴냄) 요즘 아이들은 종종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인성이 부족하다는 말을 듣는다.7명의 동화 작가가 아이들에게 친근한 소재, 문제, 사건을 바탕으로 ‘존중’에 관한 즐겁고 재미난 이야기 보따리를 꾸렸다. 자기자신, 타인, 문화, 어른을 존중하고 실천하는 법을 깨닫게 된다.8800원.
  • “수강신청 끝났는데 강의 어쩌라고…”

    수강신청을 받아놓고 학교를 옮기는 교수들의 무책임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2학기 수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희대 이상정 법대 학장은 4일 “교수를 재충원할 여유도 주지 않고 갑자기 특채하는 것은 엄청난 횡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 시내 한 사립대 관계자도 “서울대의 특채 공고 이후 교수 6명이 그만두는 바람에 우리도 급하게 채용공고를 내게 됐다.”면서 “교원 확보를 하려면 한 학기 전에 공고를 내 교육과 연구 업적을 검토하고 인사위원회를 거쳐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이력서와 연구 목록만으로 교수를 채용하게 됐다.”고 하소연했다. 법대 교수의 느닷없는 학교 이동은 로스쿨법이 지난 6월 국회에서 전격적으로 통과되면서 빚어진 현상이다. 연세대 홍복기 법대 학장은 “수강신청도 끝난 상태에서 타 대학 교수를 빼가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대학간에 빚어지는 교수 영입 경쟁을 시민단체들은 일제히 비난하고 있다. 참여연대 한상희 사법감시센터 소장은 “지금 전국 법대들의 교수 빼가기 전쟁에서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는 그동안 사법기관에서 누려왔던 패권주의를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투기자본감시센터 홍성준 사무국장은 “서울대 법대 학생들이 사회 일각에서 부정적인 여론을 받고 있는 김앤장의 변호사한테 올바른 법조인의 윤리를 배울 수 있을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편 로스쿨 유치가 어려운 대학에서는 법과대학을 없애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업을 배정받은 법대 교수 3명이 다른 대학으로 옮기는 국민대의 경우 개강이 최소 10일 이상 늦춰졌다. 건국대는 한 과목밖에 개설되지 않은 강의를 맡은 교수가 성균관대로 옮기자 수업 차질이 우려된다. 결국 법조인을 양성하는 로스쿨 때문에 정작 법학을 공부하는 학생들만 피해를 보고 있는 셈이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 [EBS플러스2]

    08:00 중학 3학년 영어, 한문, 도덕10:00 중학 1학년 영어, 도덕15:00 중학 2학년 난제공략 8-나15:30 2007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강좌(재)16:00 교원임용고사 시험대비강좌(재)17:00 초등학교 3·4·5·6학년 사회19:00 중학 1학년(재) 영어, 도덕
  • [EBS플러스2]

    07:30 교원임용고사 시험대비강좌(재)08:00 중학 3학년 국어10:00 중학 1학년 국어, 수학7-나13:20 중학 2학년 퍼펙트 체크업 수학14:00 EBS 중학토탈15:00 중학 3학년 난제공략 9-나16:00 교원임용고사 시험대비 강좌(재)17:00 초교 3456학년 수학
  • [EBS플러스2]

    07:30 부동산 경매 강좌08:00 중학 3학년 국어, 수학9-나09:20 중학 3학년 퍼펙트 체크업 국어10:00 중학 1학년 국어, 수학7-나13:20 중학 2학년 퍼펙트 체크업 국어14:00 중학토탈15:30 2007 공인중개사 시험대비강좌 문제풀이16:00 교원임용고사 시험대비강좌
  • 대학가 법학강의 줄줄이 펑크

    대학가 법학강의 줄줄이 펑크

    ‘교수님이 사라졌어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범을 앞두고 각 대학들이 본격적인 교원 확보전을 벌이면서 ‘교수 엑소더스’ 현상이 나타나 학생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2학기 개강을 앞두고 법대 교수들이 속속 다른 학교로 옮기면서 정상적인 수업에 차질을 빚을 정도다. 30일 국민대에 따르면 최근 이현·제경문·김용재 교수 등 법대 교수 3명이 다른 대학으로 자리를 옮겨 무려 18개 과목이 시작도 못한 채 개강이 최소 열흘 이상 늦춰졌다. ●국민대 18개과목 개강 열흘 이상 늦춰져 국민대 측은 “18개 과목이 정상 개강일인 24일 시작하지 못했다.”면서 “새로 임용한 교수들을 곧 수업에 배정해 9월3일 이후에 강의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국대도 ‘경제법 강의’를 유일하게 개설한 법학과 고동원 교수가 수강 신청이 끝난 상태에서 성균관대로 옮기는 바람에 학교측이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건국대 관계자는 “한 과목밖에 개설되지 않은 강의를 수강 변경할 수도 없어 학생들이 곤란한 상황”이라면서 “학교 측도 대책을 세우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생긴 일이라 2학기 법학과 수업에 지장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로스쿨로 인가받으려면 ‘교수당 학생수 15인 이하’의 조건을 맞춰야 하지만 로스쿨 유치가 유력시되고 있는 학교에서도 ‘교수 유출 사태’가 벌어져 비상이 걸렸다. 서강대에서 3명의 교수가 각각 서울대와 고려대 등으로 옮겼거나 옮길 예정이고, 연세대와 이화여대에서도 학교를 그만두는 교수가 나오고 있다. 서울대는 경희대, 서강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 홍익대 등의 법학 교수 8명을 포함해 법대 교수 15명을 특별 채용할 방침이다. 고려대 법대도 11명을 다음달 1일자로 신규 임용했다. 하루 아침에 스승을 잃은 법대 학생들의 불만은 커지고 있다. 국민대 법학과 최모(21)씨는 “수업에 열의가 있어서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교수가 다른 학교로 가 학생들의 박탈감이 매우 크다.”면서 “순수한 법학 학문을 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은 계속 소외당하는 것 같아 섭섭하다.”고 토로했다. ●“남은 교수들도 로스쿨 준비 강의 소홀” 남은 교수들마저 로스쿨 준비로 인해 강의가 소홀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연세대 법학과 장모(20)씨는 “2학기에 로스쿨 준비로 교수님들이 바빠지면서 휴강도 많아질텐데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걱정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모든 투자가 로스쿨에 집중돼 난데없이 피해를 보지 않을까 걱정”이라면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각 대학의 교수 영입 작업이 계속되고 있어 당분간 이같은 부작용은 계속될 전망이다. 가장 피해를 보는 것은 순수 법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법대 대학원생 김모(29)씨는 “법대는 사시를 위해 존재해왔는데 이제는 로스쿨을 위해서 존재한다.”면서 “대학들이 학교의 명예만 생각하다 보니 법대가 법조인 배출을 위한 학원처럼 변질돼 정작 법학을 공부하려는 학생들은 계속 소외당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이경주 서재희기자 kdlrudw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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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30 주산수리셈 강좌08:00 중학 3학년 국사, 사회13:20 중학 2학년 퍼펙트 체크업 사회·국사14:00 중학 토탈 수학15:30 2007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 문제풀이(재)16:00 교원임용고사 시험대비 강좌(재)17:00 초등 3·4·5·6학년 영어(1)(2)
  • 퇴임 교사 4509명 훈포장·표창

    정부는 이달 말로 정년 퇴임하는 각급 학교 교원 4509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고 30일 밝혔다. 포상 내역은 청조근정훈장 8명, 황조근정훈장 794명, 홍조근정훈장 894명, 녹조근정훈장 880명, 옥조근정훈장 771명, 근정포장 414명, 대통령표창 230명, 국무총리표창 231명, 교육부총리 표창 287명 등이다. ☞ 퇴임 교원 정부포상자 명단 바로가기 대한소아정형외과학회장을 지낸 이광진 전 충남대 총장(청조근정훈장), 인천교육대를 경인교육대로 발전시킨 김재복 전 경인교육대 총장(황조근정훈장), 교사자격증 데이터베이스화에 기여한 교육부 이광형 장학관(홍조근정훈장)과 최병렬 익산고교장(녹조근정훈장), 강수재 제주서초등학교 교감(옥조근정훈장), 강민경 경남고 교사(근정포장) 등이다. 자세한 명단은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에 게재됐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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