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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계종 정법운동 다시 불붙나

    조계종 정법운동 다시 불붙나

    “자주 모여 법에 대해 토론하라. 정법이 영원히 쇠퇴하지 않을 것이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말씀을 좇아 오직 부처님의 정법대로 살아보자는 결사체가 중진 스님들을 주축으로 구성된다. 6일 오후 4시 조계사 극락전에서 창립되는 ‘청정승가를 위한 대중결사’(대중결사). 출가한 지 20년이 넘은 조계종의 40대 중·후반 스님 40여명이 무소유와 청정한 삶을 앞장서 실천하자며 뜻을 모은 모임으로 눈길을 끈다. ‘대중결사’를 이끌고 있는 만초(울산 해남사 주지), 금강(해남 미황사 주지), 마가(천안 만일사 주지), 선오(대전 만불선원 주지) 스님 등은 지난 2일 오후 조계사 찻집에서 기자들과 만나 “1994년 조계종 종단 개혁 이후 종단에 대한 비판적이고 대안 세력이 사라졌다.”며 “종단 안팎에서 계속 불거지고 있는 불교의 모순된 점을 찾아내 우리부터 청정한 승가를 세우기 위해 솔선수범하고자 뜻을 모았다.”고 창립 취지를 밝혔다. 결사에 참여한 스님들은 대부분 종단 개혁에 참여했다가 흩어져 지역 포교활동에 매달려온 스님들. 각자 맡은 사찰, 포교원 등에서 활동하면서 ‘진정한 승가 공동체를 구현하자.’는 종단 개혁 당시의 염원과 의지가 점차 사라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던 중 결사에 뜻을 모았다고 한다. 이번 결사를 이끈 스님들은 3년 전인 2006년 9월 대구에서 모여 같은 성격의 결사 모임인 대중공사를 추진했었으나 진전을 보지 못하다가 지난해 범불교도대회 등을 계기로 ‘불교계가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교계 안팎에서 불거져 나와 결사를 본격적으로 준비해 왔다. 결사 참여 스님들은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마련하지 않았지만 승가의 구성원들과 사회 일반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청정 승가를 다지고 불교계 발전을 위한 대안들을 내놓을 것”이라며 입적하는 스님들의 개인 자산을 조계종 등 공적인 기관에 기부하고 장기·시신을 기증하는 운동을 먼저 벌여나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6일 창립법회 때 결사 스님들은 이같은 내용을 약속하는 유언장과 시신 등의 기증 신청서를 작성해 봉정할 예정이다. 글 사진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종교플러스] 조계종 포교사단 8일 총회

    조계종 포교사단은 8일 오후 1시 대전 보문고등학교 대강당서 창립 9주년 기념법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법회는 지난해의 포교활동을 평가하고 올해 포교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자리. 포교원장 혜총 스님을 비롯, 포교사단 산하 포교사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시론] 공교육 살리려면 교육환경 개선부터/성기선 가톨릭대학교 교육학 교수

    [시론] 공교육 살리려면 교육환경 개선부터/성기선 가톨릭대학교 교육학 교수

    최근 학교가 학생들의 성취도 결과에 대해 책무성을 가져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2001년 미국에서 시작된 소위 ‘낙오방지법’(No Child Left Behind) 및 관련 정책을 들 수 있다. 학교가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향상에 대해 높은 책무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학교의 책무성에 대한 요청과 정책 흐름이 최근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교육정보공시제도’가 도입되었으며, 2010년부터 초·중·고등학교의 학교별 학업성취도 수준을 3단계로 공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교육격차의 현실을 드러내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마련의 기초자료로 삼도록 하고, 학교가 책무성을 갖도록 한다는 취지를 갖고 있다. 이를 위해 각급 학교가 모두 참여하는 전국단위 성취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그런데 수많은 연구와 준비를 거치고 있는 선진외국의 사례와 달리 우리는 준비되지 않은 성급한 정책을 발표함으로써 그 취지를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다. 표집에서 전집으로 시험대상의 확대, 2010년부터 시험결과를 공시하려던 계획에 대한 수정, 임실교육청의 기적(?)에 대한 과도한 홍보, 하향평준화의 결과로 해석, 시험결과를 교원의 인사와 연결시킨다는 발표, 성적보고의 심각한 조작, 시험대상에서 운동부 학생 배제 등등 이번 사건의 구체적 내용은 너무나 한심한 한국 교육행정의 현 수준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는 아직 드러나지 않고 있다. 학교에 들어오는 학생들은 출발점 수준에서 가정배경, 능력 및 학습준비도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차이는 지역사회, 학교 및 학급 수준에서 모두 나타난다. 따라서 이러한 출발점 수준의 교육 관련 변인들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모든 교사, 학교들을 결과 중심으로 평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교육정보공시제도를 통해 학교의 책무성을 묻겠다는 정책 역시 문제점을 갖고 있다. 학생들이 보이는 현재 수준의 성취도 점수를 비교해 학교 간 교육격차가 심각하다는 주장을 제기하는 것은 학교에 들어오기 전에 이미 보였던 학생들의 출발점 수준 차이를 고려하게 되면 전혀 그 내용은 달라지게 된다. 공교육이 추구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기능 중의 하나는 사회구조적 불평등으로부터 유래하는 학생들의 성취도 격차를 줄여 능력 중심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지난 40여년 동안 진행돼온 연구결과들을 보면 학교가 변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긍정하는 사례도 있지만, 대부분의 연구들에서는 가정배경의 효과를 뛰어넘을 정도로 학교가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수준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는 주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사회구조적 문제를 학교의 문제, 교사의 노력 문제로 돌리는 것은 잘못이다. 물론 그럼에도 학교는 학생들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를 위해 국가는 공교육의 환경과 질적 수준을 끌어올리도록 해야 한다. 국제적으로 국가 간 교육경쟁력을 비교할 때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지표는 학급당 학생 수, 교사 대 학생비율, 대학진학률 등이다. 국가경쟁력을 올리겠다면서 교육환경에 대한 개선 없이 학생들의 시험경쟁만 부추기고 교사와 학교 간 불공정 경쟁만을 강화하는 것은 전혀 맞지 않는 해법이다. 공교육을 살리려고 한다면 우선 과감한 교육투자를 해서 양질의 교육이 가능한 환경부터 만들어 제대로 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 성기선 가톨릭대학교 교육학 교수
  • 상명·성균관대 등 4곳 최우수 교직과정 선정

    교직에 대한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다. 특히 교육대 입학경쟁률은 매우 높다. 하지만 사범대나 교육대에 진학하지 않더라도 교단에 설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교직과정 설치학과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는 중등교원에 한한다.현재 중·고교 교단에 설 수 있는 예비교원 과정을 둔 4년제 대학교는 161개 대학에 이른다. 각 대학마다 교육의 질에 있어 차이가 있는 만큼 잘 고르는 지혜가 필요하다. 교직과정에 관심있는 예비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교직과정 설치대학 평가결과를 소개한다.●최우수 교직과정 설치대학은? 교육과학기술부가 2008년도 교직과정 설치대학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상명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양대 등 4개 대학이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가톨릭대, 강릉대, 부산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전북대, 중앙대, 충남대, 홍익대 등을 포함한 55개 대학은 ‘우수’ 판정을 받았다. 강원대, 경북대, 전남대, 인하대, 한국외대 등 17곳은 ‘보통’ 등급을 받았다. 전체 대학명단은 교과부 홈페이지(www.mest.go.kr)에 있다. 이번 평가는 교육과정·수업영역, 교수·학생 영역, 교육여건 등의 항목들을 평가했다. 대상학교는 교직과정이 설치된 161개 대학 가운데 사범대학이 설치된 대학과 교직과정 설치학과가 20개 이상인 76개 대학이었다. 나머지 85개 대학은 올해에 평가한다. 85개 대학에 대한 서면평가는 상반기에 하고 대학에서 낸 보고서를 토대로 한 현장평가는 하반기에 한다. 종합적인 평가결과는 오는 12월에 나온다. 올해까지는 평가에 따른 별도 인센티브가 없으나 내년부터는 평가결과가 나쁘면 불이익을 받게 된다. 입학정원 감축 등이 불이익을 주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교직과정이란? 사범계학과가 아닌 일반학과에서 입학정원의 10%에 해당하는 인원이 교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과부 장관이 별도의 교사양성과정을 승인하여 예비교원을 양성하는 제도다. 당초 희망자 전원에게 자격증을 부여하다 1982년부터는 입학정원의 30%만 교직과정을 이수하도록 했고 지난해 입학자부터는 이를 10%로 감축했다. 교사자격증 취득자 감축을 위해서다. 3만 5000명이 교사자격증을 취득하는데 약 5000명만 중등 임용시험으로 채용한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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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공무원 평균 연봉 5150만원

    중앙부처 소속 국가공무원의 지난해 평균 연봉이 5150만원으로 파악됐다. 또 공무원 인건비 총액은 국가 전체 예산의 4분의1이 넘는 70조원에 육박했다. 공무원 평균 연봉을 민간 방식으로 환산한 것은 물론 실제 인건비 총액을 따져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같은 사실은 서울신문이 1일 기획재정부의 ‘2008년도 공무원 정원 및 인건비 예산 내역’ 등을 분석한 결과 확인됐다.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52개 중앙행정기관의 인건비 총액은 23조 3734억원이다. 이중 ▲사병 급여 등이 포함된 국방부 인건비 ▲비급여성 인건비 예산인 명예퇴직수당 ▲일용직·현업직 등 기타직 공무원 보수 등을 제외할 경우 52개 기관의 순수 급여성 인건비는 11조 9659억원이다. 여기에는 직급·직렬·근무연수에 따라 일괄 지급되는 기본급은 물론 개인별 능력이나 근무여건을 반영해 차등 지급되는 각종 수당이나 성과급까지 포함한 것이다. 이를 52개 기관별로 소속 공무원 정원 25만 169명으로 나눈 결과, 평균 연봉은 5151만원이다. 한 해 전이지만, 국세청이 발표한 2007년 전체 근로자의 과세 소득 기준 평균 임금 2428만원의 2배가 넘는 금액이다. 기관별로는 위원장을 포함한 5명의 상임위원만 공무원(정무직) 신분인 방송위원회가 1억 42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또 지방자치단체 소속 지방공무원 28만여명의 인건비는 지난해 기준 17조 3357억원이다. 이와 함께 39만여명의 교원 등을 위한 인건비는 26조 8000억원 정도다. 따라서 전체 공무원들의 인건비로 지난 한 해 동안 지급된 예산은 67조 5000억원이 넘는다. 이는 지난해 전체 국가 예산 256조 1721억원의 26.3%에 이른다. 그동안 정부가 발표한 예산안에는 중앙행정기관 소속 국가공무원에 대한 인건비 23조 3734억원만 반영돼 있어 국민들은 정부 예산 중 공무원 인건비가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잘못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직급·직렬·근무지에 따라 보수 체계나 받는 수당이 다양하기 때문에 기관별 평균 임금은 다를 수밖에 없다.”면서 “예산상으로 책정된 인건비인 만큼 실제 지급액과도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장세훈 강주리기자 shjang@seoul.co.kr
  • [인사]

    ■한국은행 ◇국·실장 이동△지식정보실장 정광섭△재산관리〃 이경태△국고증권〃 안태훈△광주전남본부장 천승희△포항〃 박찬형◇1급 승진△조사국 임호열△정책기획국 윤면식△금융경제연구원 이종규△대구경북본부 양재룡△광주전남본부 이은모△대전충남본부 김영찬△제주본부 서정곤△경기본부 김윤철△금융감독원 파견 서영식△한국금융연구원 〃 이종건◇1급 이동△조사국 박광민△경제통계국 김현의△금융시장국 이용회△발권국 송규성△국제국 변재영△외화자금국 오재권△경제교육센터 김유곤◇2급 승진△기획국 김태석△전산정보국 이무식△총무국 오인석△조사국 차현진△경제통계국 박진욱△금융안정분석국 나상욱△금융시장국 강지광△국제국 최원형△감사실 남상병△부산본부 김성주△대구경북본부 조용승△목포본부 성경창△광주전남본부 전경진△충북본부 김남영△제주본부 이문형△포항본부 문봉득△한국금융연수원 파견 전승철◇2급 이동△기획국 김덕영 김한중 손동희△금융통화위원회실 이명종△공보실 안희욱△총무국 강철 백상호 이창기(전 기획국) 최창복△연수원 교수연구팀 정구창△조사국 오호일△정책기획국 박성준△금융결제국 김인섭 박하종△국제국 김한수 손민호△외화자금국 최동현△감사실 조희근△대전충남본부 이창기(전 금융안정분석국)△경기본부 백종만△강남본부 고용수△총무국소속 서정국 선종인 이재철◇3급 승진△기획국 송두석△금융통화위원회실 김석원△총무국 소창수△조사국 김종욱 배준석△경제통계국 박성빈△금융안정분석국 김기환△정책기획국 홍경식△금융시장국 양대정△금융결제국 전법용△국제국 이동현△금융경제연구원 김배근△감사실 이윤성△부산본부 김상섭 김형식△목포본부 이종필 정형윤△광주전남본부 권관주△제주본부 배용주△경남본부 서정민△울산본부 최수일△총무국소속 권용준 박준서 이성호 이용주◇3급 이동△법규실 김동명 김영설△금융통화위원회실 오금화 최철호△전산정보국 이윤형 정재욱△총무국 김성묵 박유찬 이병천△경제통계국 장완섭 허남수△금융안정분석국 김광호 정권△정책기획국 김상기 이환석△금융시장국 장정석△금융결제국 나승근 장희만△발권국 김광명 김덕재 정영선△외화자금국 전귀환△감사실 박기용 박상우 방승이 전도희△대구경북본부 국맹수 김용문△광주전남본부 김연태△충북본부 윤태학△인천본부 정옥환△경기본부 이복수 정문갑△강릉본부 남병우△포항본부 배해원△강남본부 박병수 이승우△총무국소속 김진용 신창식 이명희 ■한국농어촌공사 △감사 김경안 ■생명보험협회 ◇임원 승진△상무보대우 김재훈◇부서장 승진△상품제도부장 지정훈△자격시험관리실장 이재운◇부서장 전보△종합기획부장 김기성△보험산업개발〃 윤상△판매채널지원〃 이재용△사회공헌지원센터 〃 남태민△감사실장 정규엽△소비자보호실장 이성열◇지부장 전보△서울 김병식△부산 고기갑△광주 강성규△대전 현춘순△강릉 조홍철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정책연구본부장 정용헌△녹색성장연구〃 오진규△에너지정보통계센터소장 김진우△감사실장 김정수△경영지원부장 이대양△에너지산업연구〃 김기중△에너지정책연구실장 문영석△국제협력연구〃 박용덕△집단에너지연구팀장 최병렬△신재생에너지연구실장 권혁수△에너지모형연구〃 임재규△동북아에너지연구부장 김남일△에너지시장연구실장 이문배△자원개발연구〃 정우진 ■KT&G ◇승진 <상무> △제조본부장 김광준△지원〃 강주원<상무보>△글로벌본부장 홍문봉△감사실장 이수영<임원대우>△전북본부장 전준영◇임원대우 전보△지원본부 정보실장 이광훈△북서울본부장 권봉순△경기〃 민병한△충남〃 최상철△경남〃 김창렬△강원〃 이관주△경북〃 이갑수△원주제조창장 박성훈◇1급 전보△충북본부장 이권성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전보 △감사실장 김인상△대구지역본부장 조재열<출자회사>△대교개발 대표이사 김석봉△교원나라제주호텔 〃 이건호△교원나라상호저축은행 〃 박건용△천마개발 〃 이은 ■서울대 △수의과대학장 권오경△자유전공학부장 서경호△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최양희 ■분당서울대병원 △사무국장 윤인희△홍보실장 김상은△경영혁신〃 김형호◇센터장△척추 김현집△뇌신경 박성호△폐 전상훈△진료협력 이재호△의료정보 이학종◇부장△중환자진료 도상환△특수검사 한호성 ■한성대 △교무처장 윤재건△기획협력〃 정승환△학생지원〃 홍승애△총무〃 김영웅△입학홍보〃 고영란△인문대학장 김창룡△사회과학〃 황진수△예술〃 이상원△공과〃 이재득△대학원장 이종수△행정〃 권해수△경영〃 신민철△국제〃 신민철△예술〃 이기향△지식서비스&컨설팅〃 정진택△학술정보관장 김덕자△사회교육원장 홍용식△전자계산소장 정인환△산학협력단장 황기태△언어교육원장 신경숙△인문과학연구〃 박준철△공학교육개발센터장 이재득△공학교육개발센터 혁신위원장 이민석△공학연구센터장 강상욱△산학협력단 부설 미래경영연구원장 홍용식△역사문화학부장 조규태△행정학과장 윤경준△기계시스템공학과장 최재봉△공학교육개발센터 학과프로그램PD 조세홍 ■용인대 △기획처장 최종삼△학생〃 김관현△대학원장 조경동△교육〃 이근일△체육과학〃 조효구△예술〃 김창유△경영〃 송호달△무도대학장 이병익△체육과학〃 허남양△산업정보〃 성낙현△도서관장 박종수△산학협력단장 김철△국제교육원장 한일동△국제스포츠과학연구〃 김기홍△대학원교학부장 박순호△무도연구소장 김규수△특수체육연구〃 최혜라△체육지원실장 조용철 ■세계일보 △경영지원본부 부장(비서담당) 김희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상무이사 여재천 ■대신증·투신운용 <대신증권> ◇전보△기획실장 홍대한△법무〃 박찬명<대신투자신탁운용> ◇신규선임△상무 김범철△법무본부장(이사대우) 최정석 ■이트레이드증권 ◇상무 △리서치센터장 박병문△법인영업사업본부장 김종빈
  • 예산상 인건비와 실제 3배 차이 왜?

    정부가 매년 예산안을 발표할 때 내세우는 공무원 인건비 규모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인건비 규모 산정이 ‘숫자놀음’에 그친다는 인상이 짙다.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지려면 회계나 통계 방식 등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일 기획재정부·교육과학기술부·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 예산에 포함된 명목상의 인건비 예산은 23조 3734억원이다. 이는 전체 국가 예산 256조 1721억원의 9.1% 수준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여기에는 국가공무원 중 중앙부처 소속 정규직 공무원을 비롯, 일용직·현업직 등 기타직 공무원, 행정부 외에 입법·사법부 소속 공무원, 사병 등의 인건비가 포함돼 있다. ●회계·통계 방식 보완 바람직 하지만 국가공무원 중 교원 등의 인건비는 빠져 있다. 다른 국가공무원들의 급여는 일반회계에 포함된 인건비 항목에서 지출되는 반면 교원 급여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서 지급되기 때문이다. 예컨대 2005년 정부의 인건비 예산은 19조 291억원으로 전년의 24조 3017억원에서 무려 21.7% 감소했다. 하지만 이는 인건비 예산에 일부 남아 있던 교원 급여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 통합되면서 발생한 이른바 ‘착시 효과’라고 할 수 있다. 교과부에 따르면 지난해 교원 39만 6000명, 교직원 6만 9000명 등 46만 5000명을 위한 인건비 예산은 26조 8000억원이다. ‘배보다 더 큰 배꼽’인 셈이다. ●신용카드 결제 업무추진비도 제외 지방자치단체 소속 지방공무원들의 인건비 규모도 정부 예산에서는 확인할 수 없다. 각 지자체는 지방세 등 자체 수입으로 인건비를 충당하며, 자체 수입액이 인건비 지출액보다 적을 경우 지방교부세 등을 통해 보전하기 때문이다. 다만 행안부는 지자체별로 전체 인건비 규모를 제시한 뒤 인력과 조직을 이에 맞춰 운영하도록 하는 ‘총액인건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46개 지자체 소속 28만여명의 지방공무원을 위한 인건비 총액은 지난해 기준 17조 3357억원이다. 따라서 실제 공무원들에게 지급되는 인건비 총액은 정부가 발표하는 예산 항목상의 총액보다 3배 가까이 많다. 정부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9.1%가 아니라 26.3%로 늘어난다. 여기에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업무추진비, 공무원·군인연금의 적자를 메우기 위한 정부보전금 등은 정부가 내세우는 ‘협의의 인건비 예산’에서 제외된 만큼 ‘광의의 인건비 예산’은 더욱 늘어날 수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말하기’ 영어 정책… 사교육 더 부채질

    ‘말하기’ 영어 정책… 사교육 더 부채질

    지난해 우리나라 사교육비 규모가 전년도에 비해 증가한 데다 지역간 계층간 교육양극화 현상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정부의 교육정책기조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 전망이다. ‘사교육비 절반, 공교육 만족 두 배’ 정책과 ‘영어 공교육 강화’를 선언했지만 결과는 ‘기대 이하’인 셈이다. ●영어 사교육비 증가 교육과학기술부가 2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영어 교과의 경우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7만 6000원으로 전년도(6만 8000원)에 비해 11.8%나 늘었다. 수학(6만 2000원, 8.8% 증가), 국어(2만 3000원, 4.5% 증가) 등 다른 교과에 비해 증가 폭이 컸다. 교과부는 이에 대해 “글로벌 시대에 대비한 영어학습 증가, 환율 상승에 따른 해외 어학연수 수요의 국내흡수와 함께 새 정부 출범 후 강화된 영어 공교육 정책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초·중등학생의 토플, 토익, 텝스 등 영어인증시험 응시자 수는 2005년 11만 3077명에서 2006년 13만 9197명, 2007년 22만 673명으로 증가추세다. 20세 이하 출국자 수는 2007년 147만 170명에서 지난해 129만 8135명으로 11.7%가 감소했다. 교육비 증가 우려 논란을 일으킨 교과부 정책들로는 ▲말하기 위주의 영어교육 강화 및 초등 영어수업 시간 확대 ▲대입 자율화 ▲국제중 및 자율형 사립고 설립 ▲학교 정보 공개 ▲학업성취도 평가 등을 들 수 있다. ●상위권일수록 사교육 더 받아 성적 상위 10% 이내 학생의 월평균 사교육비(31만 5000원)가 하위 20% 이내 학생(12만 9000원)의 2.4배였다. 지역별로는 서울 29만 6000원, 광역시 22만 8000원, 중소도시 24만 2000원, 읍면지역 12만 5000원 등 편차가 컸다. 소득수준별로도 월 700만원 이상 가정의 1인당 월 사교육비는 47만 4000원인 반면 월 100만~200만원 가정은 10만 8000원, 월 100만원 미만 계층은 5만 4000원에 불과했다. 한편 정부가 사교육 대체 수단으로 활용 중인 방과후학교 참여율(38.7%)은 전년보다 0.5% 포인트 높아졌다. 특히 월소득 100만원 미만 가정의 방과후학교 참여율(48.5%)이 높게 나타났다. ●사교육 원인은 학벌과 대학 서열화 사교육을 증가시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는 ‘기업체 채용 등에 있어 출신대학 중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두번째 원인으로는 ‘심각한 대학 서열화 구조’가 꼽혔다. 교과부가 지난해 6월 전국의 273개 초·중고의 학생, 학부모 약 5만 50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다. 교과부는 이에 따른 대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대신 사교육비 절감 대책으로 ▲대학으로 하여금 대학입학사정관 전형시 사교육 없는 학교 졸업생에 대한 우대책 권고 ▲교과교실제 및 교원평가제 추진 ▲초등학교 단계의 교과 보충학습 전면 허용 ▲입시제도 선진화 ▲영어교육 효과 극대화를 위한 IPTV의 전국 초·중등학교 보급과 학부모 열의와 학생의 학습의지가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는 IPTV 이용료까지 지원하는 방안 등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사설] 공교육 살리기 선언 공허하다

    교육과학기술부·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장(長)들이 어제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 선포식’을 갖고 협약서에 합의·서명했다. 이들은 정부와 일선 교육당국, 대학·교원들이 힘을 합쳐 공교육의 신뢰성을 회복하고 사교육비를 줄이며 교육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대학이 자율적으로 신입생을 뽑되 시험성적 위주가 아니라 잠재력과 창의성을 기초로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참으로 바람직한 방향이어서 박수로 맞이할 만한 선언이다. 그런데도 왠지 공허하게만 들리는 까닭은, 공동선언에 참여한 몇몇 주체가 그동안 보여온 행태가 협약서 내용과 상치되기 때문이다. 대교협은 그저께 고려대가 수시모집에서 고교등급제를 적용했다는 의혹에 문제없다는 판정을 내렸다. 교과성적(내신) 산출 기준, 교과·비교과 영역의 실질반영 비율 등 의혹의 핵심 부분을 해명할 책임은 고려대에 떠넘긴 채였다. 그런 대교협이 선언에 참여했다 해서 대학가에 과연 변화가 생길까.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조작한 데서 드러났듯이 교원·교육행정자의 ‘양심 마비’ 현상이 일선에 만연해 있는데 듣기 좋은 말 몇 마디에 합의했다고 도덕성이 일시에 회복될지 또한 의문이다. 공교육 활성화와 대입 투명성 확보는 관계자 선언만으로 이루어질 일이 아니다. 나태하고 부도덕한 교원을 가려내는, 또 원칙을 어기는 대학에 불이익을 주는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 이 시대 교육 위기를 해소하는 일차적인 해법임을 알아야 한다.
  • 정부·대학·교원 “공교육 살리겠다”

    정부·대학·교원 “공교육 살리겠다”

    정부와 시·도교육청, 대학, 교원단체가 27일 대학 입시위주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공교육을 살리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선언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등 4개 교육기관은 이날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 선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안병만 교과부 장관, 공정택 교육감협회장, 이원희 교총 회장, 손병두 대교협 회장 등 4명의 기관장이 참석해 9개항의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이들은 초·중등교육과 대학교육간 연계를 강화해 공교육 신뢰를 회복하고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경쟁력 확보를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대학의 학생선발과 관련, 자율성을 바탕으로 획일적인 시험성적 위주의 학생선발에서 벗어나 학생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기초로 선발하는 입학사정관제를 안착시키기로 했다. 또 농산어촌,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 등 소외된 지역과 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복지 확충에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학의 교육역량 및 취업지원을 강화하고 교육서비스 분야 일자리 창출에 협력해 청년실업 문제를 적극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안 장관은 “오늘 공동선언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조치와 변화로 학교에 발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서울시교육청 김양옥 민병관△학력증진지원과장 안명수△교과서선진화팀장 서성진△서울시교육청 박건호 김대인△서울시교육청 교감 노희방△부산시교육청 이희권△대전시교육청 권기원△충북교육청 교장 이충호△한국우진학교 〃 한홍석△부산해사고 〃 김인태△부산시교육청 〃 김광식△학교정책국 박진상 김숙정 유인식△평생직업교육국 박상철△교육과학기술부(한국교육개발원) 김운종△학교정책국 소은주△경기도교육청 교감 김상재△서울시교육청 김선관△전북교육청 안동선△국립국제교육원 김한주 하은경△대변인실 김형철△평생직업교육국 유삼목△교육과학기술연수원 남정란△학교정책국 김윤기△교육과학기술연수원 김율리 권종원 문진△평생직업교육국 정금현△교육과학기술연수원 양미숙△인재육성지원관실 조선진△학교정책국 이정우△인재육성지원관실 김태일△평생직업교육국 김대관△전북교육청 강일영△부산해사고 교감 이학도△부산기계공고 〃 김규상△전북 이리고 〃 김길호△부산기계공고 〃 최은주△전북기계공고 〃 김윤태△인천해사고 〃 김영태 하인대 ■행정안전부 △장관정책보좌관 이동헌 권순일 이재철△자치제도과장 윤종진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국립현대미술관 교육문화과장 허윤△한국정책방송원 방송기술〃 김무환△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산업〃 이영열△미래기획위원회 파견 김용섭 ■환경부 ◇과장 승진 △원주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이승환 ■관세청 ◇승진 △관세심사국장 이돈현△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박철구△대구세관장 차두삼◇전보△인천공항세관장 김기영△인천세관장 김도열◇부이사관 승진△공항 휴대품통관국장 김철수△인천 심사〃 최상질△관세청 조사총괄과장 진인근△서울 조사국장 여영수◇과장급 전보 <관세청>△운영지원과장 유병찬△창의혁신담당관 윤형구△공정무역과장 유영한△종합심사〃 박병호◇파견△금융정보분석원 최지환◇과장급 전보△관세평가분류원장 윤승혁△서울 심사국장 유시율△안양세관장 윤이근△속초〃 나병인△공항 수출입통관국장 박재호△부산 통관〃 김용태△평택세관장 정세화△제주〃 이범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총괄기획과장 이영근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전보 <지역본부장> △대구 오필근△광주 강병권△대전 오병열<실장>△법무지원 임재룡△총무관리 조진호△인력관리 조우현△자격징수 김필권△정보관리 장석원△고객지원 박경순△보험급여 이성수△급여관리 진창언△재정관리 이익희△요양운영 이종희△요양급여 김남식△요양심사 정영숙△감사 나기환△홍보 이원길△건강보험연구 이수태<지사장>△마포 김일문△강북 이충민△종로 김연집△금천 김태백△동대문 류광열△강서 김민식△동작 남시홍△용산 장성수△강남북부 김재현△송파 우용주△중구서부 박노서△양천 홍갑표△서초북부 유재호△영등포북부 김광기△강남동부 오인환△강원서부 차영만△강릉 정상훈△원주횡성 노태호△부산중부 김형만△부산사하 조덕갑△부산진구 도종덕△부산남부 김장수△부산사상 김기호△해운대 황동주△진주산청 하만유△창원 이종성△울산중부 강정선△대구북부 김춘운△대구달서 정용구△대구수성 박광수△대구중부 이규천△경북북부 주호안△구미 차재철△경산청도 임무종△광주북부 선만수△광주동부 진채근△광주서부 김백수△전주북부 김정균△순천 황영국△대전동부 박남희△천안 김달중△청주서부 한길호△인천남동 김윤규△인천계양 권병국△용인 김경삼△광명 손혜숙△화성 최호규△평택 김광일△안산 김하종◇1급 승진△건강관리실장 정승열<지사장>△부산북부 오동석△울산남부 박기현△마산 윤여태△경주 전경수△포항남부 신능수△대전서부 조백현△인천서부 정은희△고양 박종윤△성남남부 송선엽△시흥 이주성△안양동안 김성재 ■포스코 ◇승진 △부사장 오창관 권영태 김진일△전무 조뇌하 윤용원 박기홍 주웅용 장인환◇신규선임△상무 김응규 박귀찬 박성호 신영권 오인환 연규성 이경목 전우식△상무급 연구위원 강기봉△상무급 펠로우 김명균 정철규 이종열 ■한국학술진흥재단 △인문학단장 김현택(한국외대 교수)△사회과학단장 박태진(전남대 교수) ■아산사회복지재단 △정읍아산병원장 윤운기△금강〃 김형국 ■고려대 △법과대학장(법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채이식△자유전공학부장 장영수 ■연세대 <신촌캠퍼스> △리더십센터소장 김형철△입학처정책부처장 손창완△국가고시지원센터소장 안강현△상담센터〃 유영권△성희롱·성폭력상담실장 김선혜△여학생센터소장 안강현△국제부처장 김준기△대학출판문화원장 김하수△체육위원장 윤여탁△천문대장 손영종△공학원장 이상조△공학원 부원장(총괄간사) 이충용△청년문화원장 박홍이△김대중도서관장 김성재△상남경영원 부원장(경영원부설) 정동일△동서문제연구원 〃 박용석△생명과학기술연구원장 김영민△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허준행△친환경건축연구센터〃 이승복△인문학연구원장 유석호△자외선우주망원경연구단장 이영욱△단백질네트워크연구센터소장 조진원△교육연구〃 강상진△인지과학연구〃 임중우△밀레니엄환경디자인연구〃 이연숙△개인식별연구〃 김희진△젠더연구〃 나윤경<의료원>△원목실장 조재국△감사〃 김영태△기획조정실 기획부실장 이문형△의과학연구처 부처장 신동민△의료선교센터소장 이민걸△용인세브란스병원 원장 박진오△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 〃 김찬형△암센터 〃 정현철△재활병원 〃 박은숙△세브란스병원 제1진료부원장 방동식△〃 제2진료부원장 장준강△남세브란스병원 부원장 하성규△의학도서관장 안용호△심혈관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소장 장양수<원주캠퍼스>△대외정책부처장 노전표△연구정책〃 남영광△매지생활관장 이충휘△성폭력상담소장 서진희△원주박물관장 오영교△연세춘추 원주 주간 이기용△국제교육원장 황재훈△사회교육개발〃 이종우△중등교육연수〃 이종우△원주산학협력단장 남영광△연세스포츠센터장 이의린△원주창업보육센터소장 김재능△장애인창업보육센터〃 권명중△의료공학연구원장 신태민△의료·복지연구소장 서영준△재택건강관리시스템연구센터〃 윤영로 ■한국교원대 △교수부장 최병모△박물관장 이병희 ■서울시립대 ◇처장 △교무 유광수△학생 한문섭△기획연구(산학협력단장 겸직) 오명도◇학장△법정대 박경효△공과대(산업대학원장 겸임) 김기철△인문대(교육대학원장 〃) 이중원△자연과학대 민현수△도시과학대(도시과학대학원장 겸임) 김신도△예술체육대 정대현△디자인대학원장 박성룡△서울시민대 이우태◇부처장△교무 조세형△학생 김주일△기획 김현성◇부속기관장△중앙도서관장 정연수△전산정보원장 장남식△국제교육〃 남기범△대학언론사 주간 서순탁△박물관장 박희현△생활〃 이승재△법학전문도서관장 원용수 ■아주대 △교무부총장 박종구△정보통신전문대학원장 조영종△산업〃 제해성△정보통신〃 김동윤△ITS〃 오영태△공공정책〃 김흥식△정보통신대학장 양상식△기획처장 김민구△아주대병원 연구지원실장 유희석 ■한국방송통신대 △평생대학원 및 사회과학대학 경영학과장 이우백△평생대학원 및 교육과학대학 유아교육학과장 박선희△사회과학대 무역학과장 옥규성△자연과학대 정보통계학과장 이태림△교육과학대학 청소년교육과장 김영인△〃 문화교양학과장 이정호 ■한국폴리텍대학 ◇학장 △한국폴리텍Ⅰ대학 김인정△한국폴리텍Ⅱ대학 조주현△한국폴리텍Ⅲ대학 송낙헌△한국폴리텍Ⅳ대학 이권현△한국폴리텍Ⅴ대학 정진서△한국폴리텍Ⅵ대학 손명숙△한국폴리텍Ⅶ대학 강지연△한국폴리텍여자대학 오승재△한국폴리텍섬유패션대학 나장백△한국폴리텍항공대학 송기문△한국폴리텍바이오대학 정동욱 ◇지역대학장△한국폴리텍Ⅳ대학 제천캠퍼스 전봉준△한국폴리텍Ⅳ대학 홍성캠퍼스 허광△한국폴리텍Ⅴ대학 김제캠퍼스 임석삼△한국폴리텍Ⅴ대학 고창캠퍼스 김태평△한국폴리텍Ⅴ대학 목포캠퍼스 정판동△한국폴리텍Ⅴ대학 순천캠퍼스 박장환△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 이영찬△한국폴리텍Ⅶ대학 울산캠퍼스 이종욱△한국폴리텍Ⅶ대학 거창캠퍼스 김광수△남원연수원 설립추진단장 박양근 ■서울대병원 △행정처장 박영익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장 유한욱◇센터소장△폐암 최은경△위암 육정환△대장암 유창식△유방암 안세현△두경부암 김상윤△식도암 박승일△담도 및 췌장암 이영주△부인암 김영탁△비뇨기암 안한종△혈액암 및 골수이식 이제환△뇌종양 김창진△골연부육종 이종석△피부암 최지호△태아치료 원혜성 ■우리들병원 △서울 우리들병원 행정원장 박명덕 ■소년한국일보 △사업국 부국장 임용영△편집국 편집부장 직대(부장대우) 임훈구△사업부장 직대(〃) 김명덕 ■생명보험협회 ◇승진 <임원>△상무보대우 김재훈<부서장>△상품제도부장 지정훈△자격시험관리실장 이재운◇전보 <부서장>△종합기획부장 김기성△보험산업개발〃 윤상△판매채널지원〃 이재용△사회공헌지원센터〃 남태민△감사실장 정규엽△소비자보호〃 이성열<지부장>△서울 김병식△부산 고기갑△광주 강성규△대전 현춘순△강릉 조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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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행정예산심의관 소기홍△공공혁신기획관 임해종△성과관리심의관 홍동호<승진>△조세정책관 주영섭△경제정책국장 윤종원△미래전략정책관 최상목 ■국방부 △기획조정실장 우주하 ■환경부 ◇과장급 전보 △해외협력담당관 김용진△지구환경〃 나정균<과장>△정책총괄 홍정기△녹색기술산업 금한승△환경보건정책 박미자△화학물질 이지윤△생활환경 정종선△기후대기정책 박천규△기후변화협력 이민호△교통환경 심무경△대기관리 정덕기△물환경정책 김영훈△유역총량 황석태△수도정책 이성한△생활하수 박응렬△토양지하수 백운석△물산업지원팀장 정복영△자연정책 조병옥△국토환경정책 송형근△국토환경평가 김선호△폐자원관리 최종원△자원재활용 동덕수△폐자원에너지팀장 최병철◇전보△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부단장 박연수△〃 기획팀장 유태철△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 김두환△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지원과장 방의석△〃 연구기획〃 홍동곤△국립생물자원관 기획전시부 연구기획〃 이호중△〃 전시교육〃 강창원△국립환경인력개발원 교육기획〃 이영기△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송호석△대구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이현재◇과장급 승진△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 고등식물연구과장 유호△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강선종△영산강유역환경청 〃 문용호△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총량과장 노희경 ■국토해양부 ◇전보△고객만족센터장 이승길<과장>△주택기금 김수상△주거복지기획 문성요△주택건설 임태모△토지정책 김채규△택지개발 이병훈△기술정책 김일평△국제해사팀장 홍종욱△도시광역교통 장영수△도로정책 권병윤△해양생태 김명운△광역도시철도 권석창<국도관리사무소장>△영주 김종신△전주 김계범<항공안전본부>△항공보안담당관 이윤상△공항기준〃 박희성△공항환경〃 김성영◇파견△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이철조 정보화△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 김태호 권상대△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정경훈△〃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곽민희△경제자유구역기획단 김홍목△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박건수△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김영한△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장만붕 ■서울시교육청 ◇초등 교원·교육전문직 <교장 승진>△고명초 강팔주△평화초 김귀분△신봉초 김복남△한산초 김수자△은진초 김순규△언주초 김영분△초당초 김영욱△장곡초 김옥배△양천초 김용업△신구로초 김윤희△옥수초 나종국△풍성초 문희철△신북초 박동일△월곡초 박신용△광진초 박의근△송파초 방윤석△염경초 백승란△등마초 백한종△영일초 신순옥△조원초 신영순△영동초 여리성△상천초 오성환△갈현초 오현근△염창초 유정숙△송중초 윤대규△오륜초 윤병희△화일초 이기현△발산초 이대섭△남성초 이상란△배봉초 이상용△탑동초 이성남△영문초 이재문△청파초 이종△한천초 이중순△매봉초 이진철△봉천초 이철호△역삼초 임선숙△대림초 장경자△신기초 장용애△영도초 전정순△백운초 정병훈△노원초 정희열△연희초 조남숙△장월초 조정목△보라매초 주광진△대길초 채현주△연촌초 최연인△동구로초 최용진△한강초 한신종△둔촌초 한예섭△목운초 홍다남△원촌초 홍정숙△흥일초 황금석△수서초 황호진<교장공모제 초빙교장>△난곡초 김문하△한서초 문영혜△노량진초 안종인△상신초 윤상흔△양화초 이명숙△노일초 이형호△명신초 장계분△북한산초 장윤선△경일초 촤상락<교장 중임>△원광초 강대희△유현초 고석천△성내초 권장환△구암초 권혁로△잠동초 김선희△삼각산초 김웅기△쌍문초 김종욱△중목초 나화균△답십리초 박덕진△이문초 백민△상월초 서영석△고덕초 손영옥△신양초 오찬숙△계남초 유희창△강서초 윤식△동명초 이규익△석촌초 이근재△인수초 이연이△장충초 이영이△금화초 이원강△일원초 이정형△충무초 이형렬△거원초 장신수△청덕초 조일호△이수초 조재욱△숭례초 주명식△묵동초 최광규△신월초 최영재△면목초 최창균△창신초 한성교<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 전직>△서교초 류연수△청담초 김한규<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장 전직>△마장초 오명환△석계초 한상로△계상초 허인수<교장 전보>△송원초 김광구△구현초 김종신△광남초 윤기정<교감 승진>△서부교육청 송택동 윤성한 이계수 이정애 이주영 임희수 정병관 채광수 최성민 허선화△남부〃 김유중 안영희 이경희 이용재 정종원△북부〃 강인혜 양경환 이선호 전수경△중부〃 박동임 박정순△강동〃 박경남 서정미 성희숙 어진숙 주미자△강서〃 양귀순 염학남 이영숙 이창성 이춘희△강남〃 김인숙 김정례 김진희 여문옥 이명숙 이정희 정경애△동작〃 박인숙 박정령 하순옥△성북〃 김민숙 이광호 최동렬 최현섭<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감 전직>△서부교육청 엄용수 홍주희△남부〃 김귀숙 박승수△북부〃 변명희 이향아△강서〃 강성현 임세훈 홍진용△강남〃 배창식△성북〃 민경일<교감 전보>△남부교육청 장태진△북부〃 안기홍△강서〃 강종훈 김민영<교육전문직(관급) 승진·전직·전보>△동부교육청 교육장 김태서△서부교육청 학무국장 임점택△초등교육정책과 과장 홍성희△교육연구정보원 부장 이미경△학교체육보건과 장학관 강수일△초등교육정책과 〃 김정서△북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전택수<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학교운영지원과 교육연구관 김인숙△강동교육청 초등교육과장 김영화△대천임해교육원 분원장 한석교<교감·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초등교육정책과 손창호△동부교육청 김용석△남부〃 안은숙△북부〃 최인숙△중부〃 안미화△강서〃 김태식 류선미△동작〃 김향숙△성동〃 문재원△성북〃 김재환△교육연구정보원 윤태환 정순자 홍연호△교육연수원 한미경△과학전시관 박영주<교육전문직(사급)간 전직·전보>△감사담당관 최문환△정책기획〃 변부경△교육과정정책과 김유상△교원정책과 채영훈△과학영재교육과 서형기△학교체육보건과 전옥출△중부교육청 김경남△강동〃 오시영△강남〃 배영직△동작〃 이의란△성동〃 변창환△교육연구정보원 김미정△교육연수원 김경미 이병재△과학전시관 신재우◇유치원 교원·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사급)에서 (관급)승진>△초등교육정책과 장학관 전미수<교육전문직(사급)에서 원장·원감 전직>△서울장충유치원장 정해남△동부교육청 원감 김태희<원감 청간 전보>△북부교육청 위효실△중부〃 이선경△강동〃 허경숙△성동〃 강옥자 곽은숙△성북〃 이미준 이혜정<교원에서 교원전문직(사급) 전직>△동부교육청 장수정△북부〃 최혜원△중부〃 백정희<교육전문직(사급) 전보>△초등교육정책과 김금미△동부교육청 이경희△서부〃 강경숙△남부〃 박희준△강동〃 오경미△강서〃 한희순△강남〃 김기경△성동〃 백해옥◇특수학교 교원 <교감에서 교장 승진>△서울정인학교 이종호<교장 전보>△서울정민학교 김정연<교감 전보>△서울정민학교 강병두△서울정애학교 박종순△서울정문학교 신현무△서울정진학교 염수진◇영양 교육전문직 <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학교체육보건과 권순주◇중등 교원·교육전문직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서울방송고 정명연△원묵중 조정룡△장평중 김성태△휘경중 양형렬△상신중 이상욱△성산중 조후묵△성서중 최종진△연서중 류성우△연신중 서정환△진관중 장경선△창천중 양동수△개봉중 강현선△개웅중 김국환△구일중 이광덕△공릉중 강동훈△노곡중 오영수△노일중 천정수△상원중 김성인△신상중 심상렬△중계중 장만규△중평중 오세구△선린중 노진△용산중 김영희△송파중 정해주△오금중 서정석△오륜중 천병욱△장지중 주형동△천호중 정외표△공항중 정경순△금옥중 손서규△등명중 문수남△목동중 이석원△목운중 안세환△목일중 고성보△신목중 강순규△신원중 신국선△신월중 박제동△신화중 손경순△양동중 류근하△구룡중 황세하△도곡중 김재홍△방배중 황용호△신사중 전은주△원촌중 최석관△동작중 남형우△봉림중 임문수△사당중 김영술△상현중 전명식△신림중 김달균△동마중 백종성△성수중 신선이△신양중 이철희△옥정중 장치완△미양중 황인△석관중 김재홍△백운중 배득은<초빙 교장>△구로중 최병갑△당곡고 윤오영△전일중 박현숙△녹천중 권병옥△방화중 김동식△장위중 김서구<교장 중임>△월계고 박홍열△중경고 정형조△진관고 임문혁△월촌중 권칠선△서울경운학교 정연화△오금고 박순만△대림중 김연성△영원중 김점자△신천중 이영은△삼선중 김옥기<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광남고 유좌선△서울고 이경복△영등포고 박제윤△가락고 이준용△서초고 황귀연△풍성중 박경전△신동중 이향식△청담중 정인순<교장 전보>△개포고 승용기△경동고 김종원△구로고 성동준△둔촌고 김광룡△등촌고 이명희△미양고 김용국△서울과학고 박희송△성수고 김성렬△수명고 박성천△신도림고 오세창△신서고 박상남△은평고 한경연△태릉고 백종현△효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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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홍구△교학관리처 학생담당 부처장 김영철 ■덕성여대 △기획처장 이옥△교무〃 박현신△학생〃 오헌필△대외협력〃 권문일△입학홍보〃 이용수△인문과학대학장 윤지관△사회과학〃 양옥승△자연과학〃 김건희△정보공학〃 음두헌△약학〃 문애리△예술〃 이원복△교양교직학부장 정미숙△대학원장 이광수△특수〃 조윤옥△종합인력개발원장 정원호△도서관장 유재옥△평생교육원장 성낙돈△언어교육〃 김문규△산학협력단장 유견아△기획부처장 허집 ■서울여대 △입학관리처장 이영섭△바롬교육부장 정동선△교수학습연구원장 박승호△교목실장 장경철△국제협력부장 승현우△대외협력실장 김혜련△아동연구원장 문미옥△학생생활연구소장 김유숙△여성연구소장 이은희△IT국제교육인증센터장 이웅재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센터장△부인암 김승철△유방암·갑상선암 문병인△여성건진 및 건강증진 김정숙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 ◇승진 <회원서비스본부>△이사 김홍철△연수팀장 양선우△IR팀장 노수찬
  • 못믿을 학업성취도 후속대책도 졸속

    못믿을 학업성취도 후속대책도 졸속

    교육과학기술부가 치밀한 준비없이 2008 학업성취도 평가시험을 강행한 가운데 각 시·도교육청별 후속대책도 졸속으로 나와 혼선을 부채질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게 서울시교육청에서 마련한 교장·교감평가제다. 내년 3월부터 시행하겠다던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이 24일 국회 답변을 통해 시행시기를 늦추겠다고 밝혀 혼선은 일단락되는 양상이다. 성적 조작 등 평가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사례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 만큼 후속대책도 종합적인 수정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10년부터 교장·교감 인사에 반영 서울시교육청은 학업성취도 평가결과가 발표된 다음날인 지난 17일 교장·교감 평가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2008년 평가결과 대비 올해 학업성취도 향상도를 비교해 20 10년 교원인사에 반영한다는 것이다. 학교장의 의지와 교사들의 열의가 ‘학력신장의 열쇠’라는 판단에 따라 학업성취도 향상도에 따라 교장·교감에 인사상 이익과 불이익을 준다는 방안이다. 구체적으로 상위 3% 교장·교감에게 승진·전보·성과금 지급 등으로 우대하고, 하위 3% 교장·교감에게 불이익 조치를 줄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중으로 세부계획을 수립, 5월에 그 안을 발표한다는 구체적 일정까지 공개했다. ●학교평가는 2011년 이후로 하지만 교과부는 학업성취도 평가결과를 교장·교감 인사와 연계하는 것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다. 학업성취도 평가가 전국 단위로는 올해 처음 실시된 만큼 올해와 내년에는 기초미달 학생이 많은 학교를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교원 평가 연계 문제는 그 이후에 고려하자는 것이다. 즉 교장·교감 등 학교의 책무성을 묻는 것은 학교별 학업성취도 평가결과가 나오는 2011년이나 전년대비 향상도 결과까지 공시되는 2012년 이후에 하자는 것이다. 심은석 학교정책국장은 “평가문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기초학력 미달 학생 밀집학교에 대한 집중지원을 한 뒤 생각할 문제”라고 말했다. 공 교육감은 24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 출석, 평가의 인사 연계와 관련, “2∼3년 학업성취도 평가를 치르고 그 이후 시험 결과를 보고 하는 것이지 구체적으로 언제 인사조치를 한다는 계획은 세우지 않았다.”고 한 발 물러섰다. 한편 한국교총은 “교과부나 시·도교육청이 학생의 학업성취도와 관련한 변인을 고려하거나 학교의 충분한 여론수렴을 거치지 않은 채, 교장·교감평가제 등 학교 내적인 대책에만 치우치고 있는 것은 취지에 맞지 않는 졸속대책”이라며 학교에 책임을 지우는 방안보다는 지원하는 방안 중심의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성취도 평가 ‘끝모를 부실’

    성취도 평가 ‘끝모를 부실’

    학업성취도 평가 오류 사건이 ‘성적조작’에서 ‘보고 묵살’ 등으로 번지는 등 파문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23일 라디오 주례 연설을 통해 “분명한 것은 학력평가 자료를 가져야 맞춤형 교육정책을 제대로 세울 수 있다는 사실”이라며 성취도 평가를 계속해 나갈 뜻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전북도 교육청과 임실 교육청간의 안이한 업무처리 사례가 다른 지역에서도 추가로 확인될 경우, 학업성취도 평가 추진 자체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전교조는 학업성취도 평가 폐지에 이어 다음달로 예정된 교과학습 진단평가도 거부하고 있어 정부 대책이 주목된다. ●불거지는 임실교육청의 조작 실체는 전북 임실교육청 학업성취도 평가 조작 논란은 담당장학사의 허위보고와 도교육청의 수정보고 묵살이 빚은 합작품이었다. 전북도 교육청 김찬기 부교육감은 23일 “임실교육청 담당 장학사가 1월7일에 전화로 일선 학교의 평가 결과를 조사해 도교육청에 보고했다고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김 부교육감은 “임실교육청이 제대로 된 조사를 하지 않았다.”면서 “담당장학사가 미달자 항목을 제외한 나머지를 멋대로 만든 것이어서 성적 자체가 원천적으로 조작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임실교육청은 최초 허위보고일로부터 일주일 뒤인 1월14일 14개 초등학교로부터 전자문서로 성취도 평가 결과를 받아 성적 통계를 작성, 도교육청에 ‘수정 보고’했으나 도교육청 담당 장학사는 18일 이를 확인하고서도 상급자나 교육과학기술부에 보고하지 않았다. 김 부교육감은 “임실교육청 담당 장학사가 ‘수정보고’를 도교육청 장학사의 개인 이메일로 보냈고, 도교육청 장학사는 이메일을 열어 보고서도 업무에 바빠 더 이상의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도교육청이 그동안 임실교육청으로부터 ‘수정 보고’가 들어오지 않았다는 그동안의 주장을 뒤집은 것이다. ●임실뿐일까? 교육계에서는 이같은 조작 사례가 임실에만 그치지 않았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학교별 평가를 의식, 성적을 멋대로 가공하거나 학업성취도 평가의 중요성을 망각한 채 업무를 제대로 챙기지 않은 사례가 더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주부터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과부 감사와 시·도 및 지역교육청 및 학교별 재점검 과정에서 이같은 허위보고 및 조작사례가 얼마나 적발될지 주목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당초 발표대로 올해 학업성취도 평가결과의 향상 정도를 내년 3월의 교장·교감 인사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교과부는 교원평가 연계 문제는 2011년 이후 고려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전교조와 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 등 교육시민사회단체는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제고사 폐지를 촉구했다. 이들은 ▲학업성취도 평가결과의 원천 무효화 ▲임실교육청의 성적 조작과 관련된 책임자 문책 ▲일제고사 반대로 파면·해임된 교사 12명의 즉각적인 징계 철회를 요구했다. 박현갑 전주 임송학기자 eagleduo@seoul.co.kr
  • 사교육없이 대입… “방향은 옳지만 정책은 거꾸로”

    “방향은 옳다. 하지만 추진하는 정책들은 반대로 가는 것 같다.”23일 오전 라디오 연설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이 발언한 교육관련 내용을 두고 교육전문가들이 한 평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적어도 지금의 중학생들이 입시를 치를 때쯤 사교육 도움 없이도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목표”라고 말했다.하지만 정부가 지금까지 추진해온 교육정책의 흐름을 보면 사교육비를 더 늘리는 쪽으로 오해를 살 만하다. 교육 방향을 ‘학교만족 두 배 사교육비 절감’으로 내세웠으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도시근로자 가구의 월평균 가계수지에서 보충교육비는 2007년 대비 지난해 19% 증가했다. 사교육비 증가요인으로는 국제중 설립, 자율형 사립고 확대, 대입 자율화 조치, 학업성취도 성적 공개 등이 대표적인 예로 꼽힌다. 이 때문에 학생들이 사교육 없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으려면 ▲입학사정관제 확대 등 점수위주의 대입선발방식 강화는 물론 ▲사교육을 조장하는 교육정책의 궤도수정 ▲학벌중시의 사회풍토 개선 등이 전제돼야 한다는 게 교육전문가들의 지적이다.입학사정관제의 경우, 신입생 규모가 300명선인 포항공대 등 중소규모 대학에는 효율적이나 1000명 이상을 선발하는 대규모 대입전형에까지 모두 적용하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그래서 지금보다 더 확대하고 다양화하는 것은 필수라는 지적이다. 가톨릭대 성기선 교육학과 교수는 “소득 등 가정배경에서부터 나오는 학력 차이를 학교가 해소할 수 없다는 게 지금까지의 오랜 연구결과”라면서 “학교가 학생을 변화시킬 힘이 별로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격차해소에 나서야 하며 지금처럼 학교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듯 특정 학교 사례를 홍보하며 교원들만 독려하는 접근법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성 교수는 이어 “사교육을 조장하지 않으려면 고교의 경우 무상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고교 다양화 등 우수 학생 위주의 학교지원 정책기조를 바꿔야 한다.”고 덧붙였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논산도 허위보고… 전국 5곳 8개교로

    교육과학기술부가 25일부터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학업성취도 오류파문과 관련, 감사를 하기로 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추가 오류 사례가 나타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다음달 예정된 교과학습 진단평가를 거부하려는 움직임까지 나와 교육계 혼란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교과부 25일부터 시·도교육청 감사 22일 전국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드러난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허위보고 사례는 전북 임실 3개교, 대구 2개교, 부산 1개교, 충남 공주·논산 각 1개교 등 모두 5개 지역, 8개교로 파악됐다. 학급별로는 초등학교 5개교(임실·대구), 중학교 3개교(부산·충남) 등이다. 충남교육청의 경우 학업성취도 평가결과 보고내용을 전면 재검토하도록 한 결과 논산 K 중학교에서 지난해 2학기 교내 기말고사 성적을 학업성취도 성적이라고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공주 J중학교도 이번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 따른 기초학력 미달 학생이 아닌 기존 자료로 관리하던 읽기, 쓰기, 기초수학 등 ‘3R능력 평가’ 자료상의 기초학습 부진학생 수를 입력한 사실이 드러났다. 교과부는 감사결과 고의적 누락이나 통계조작 등이 있으면 관련자들을 엄중 처벌하기로 했다. 하지만 교육청과 교원단체 등에서는 교과부가 대책없이 시험결과 공개를 밀어붙여 문제점이 생겼는데도 학교나 교사집단의 잘못 때문인 것처럼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전교조 서울지부는 23일 오전 서울교육청 앞에서 ‘일제고사 폐지를 위한 학부모 교사 시민 공동행동 기자회견’을 갖는다. 특히 전교조 서울지부와 평등교육학부모회 등으로 구성된 ‘일제고사에 반대하는 서울 시민모임’은 3월10일로 예정된 교과학습 진단평가일에 체험학습을 떠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하기로 했다. 교과학습 진단평가는 전국 초4∼중3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학업성취도 평가처럼 공개되지는 않지만 학교평가의 참고사항이다. ●체전 기간 중 학업성취도 시험 봐 한편 학업성취도 평가가 있었던 지난해 10월14~15일은 제89회 전국체육대회(10월10~16일)와 겹쳐 체전에 참가하는 운동부 학생들이 시험을 원천적으로 볼 수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전교조가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내 중부 및 서부교육청 관할지역내 9개 고교 운동부 소속 학생들은 학업성취도 평가시험을 보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모든 특수학교도 시험을 보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교과부는 “운동부 학생들도 당연히 시험을 봐야 하나 전국체전이 있어 시험을 안 본 것으로 알고 있으며 특수학교 학생들의 경우 통계의 왜곡을 가져올 수 있어 통계처리에서는 제외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교과부가 학업성취도 평가취지를 제대로 살리려 했다면 평가일을 달리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박현갑·전주 임송학·부산 김정한기자 eagleduo@seoul.co.kr
  • [사설] ‘성적 조작’ 진단평가 거부 구실 안돼

    전북 임실교육청에서 비롯된 학업성취도 평가결과 조작 의혹이 전국 곳곳에 일파만파로 번지더니 급기야는 다음달 10일로 예정된 초·중학생 학력진단 평가를 거부하는 움직임으로 비화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와 평등교육학부모회 등으로 구성된 ‘일제고사에 반대하는 서울시민모임’이 그날 시험을 보는 대신 체험학습에 나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어제 밝힌 것이다. 결론부터 말해 ‘성적 조작’은 진단평가를 거부하는 구실이 되지 못한다는 점을 우리는 지적하고자 한다.‘성적 조작’ 의혹에 원인을 제공한 사람은 시험을 치른 학생이나 학부모가 아니다. 교육당국이야 이번 사태에 총괄적인 책임을 질 수밖에 없겠지만 그 또한 ‘성적 조작’에 직접 나선 건 아니다. ‘성적 조작’ 사건에서 일차적이자 궁극적인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 상부에 허위점수를 보고한 장학사와 ‘재채점’을 지시한 교장, 그리고 일선에서 이를 수용·묵인한 교사들이다. 곧 교직자들이야말로 ‘성적 조작’이란 비교육적 행태를 자행한 근원이란 뜻이다. 따라서 지금은 교직사회 전체가 내부의 추악상을 자성하고 대책을 스스로 찾아야 할 시점이다. 전교조건 다른 교원단체건 이를 빌미로 또 하나의 학력평가를 거부할 때가 아닌 것이다.이번 ‘성적 조작’과 관련된 교직자들을 엄중 문책해야 한다고 우리는 앞서 지적한 바 있다. 그런데도 ‘임실 사건’에 책임이 큰 교육청 간부는 중학교 교장으로 발령 받았다. 교육계에서는 ‘성적 조작’이 별일 아닌 것인지 교육 당국에 묻지 않을 수 없다.
  • 65세이상 노인 10명중 1명 ‘나홀로 가구’ 전체의 20%

    65세이상 노인 10명중 1명 ‘나홀로 가구’ 전체의 20%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지난해 처음으로 전 국민의 10%를 넘어섰다. 1990년에 5%를 돌파했던 것과 비교하면 20년이 채 안 돼 전체 비중이 2배로 늘어난 것이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8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인구는 4860만 7000명으로 집계됐다. 한 해 전보다 0.3%, 15만 1000명 늘었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은 501만 6000명으로, 처음 500만명대에 진입하며 전체 비중이 10.3%로 상승했다. 2007년의 노인인구 비중은 9.9%(4845만 6000명 중 481만명)였다. 외국인 등록인구도 85만 4000명으로, 전년 76만 6000명보다 11.5% 늘었다. 외국인의 비중은 전년 1.6%에서 1.8%로 상승하며 2%에 근접했다. 지난해 가구수는 전년에 비해 1.6% 증가한 1667만 3000가구로 집계됐다. 핵가족화 등으로 인구보다 가구수 증가율이 더 빨랐다. 혼자 사는 1인 가구(335만 7000가구)는 전체의 20.1%로 5가구 중 1곳꼴이다. 근로자 월 평균임금은 2007년 기준 257만 7000원으로, 전년에 비해 4.1%가 늘었다. 같은 해 근로자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43.5시간, 월 평균 근로일수는 22.2일로 전년보다 각각 0.7시간과 0.4일이 줄었다. 지난해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21.3명, 중학교 18.8명, 일반계 고교 16.4명, 전문계 고교 13.4명으로 나타났다. 학급당 학생수는 초등학교가 29.2명으로 30명 밑으로 떨어졌고 중학교 34.7명, 전문계 고교 30명, 일반계 고교 35.1명으로 집계됐다. 2007년 우리나라 주택수는 1379만 3000가구로 인구 1000명당 284.7가구꼴이었다. 지난해 자동차 등록대수는 전년보다 2.2% 증가한 1679만 4000대로 가구당 자가용 승용차 보유대수는 0.72대로 집계됐다. 2007년 총 범죄 발생건수는 196만 6000건으로 전년보다 7.5% 늘었다. 그중에서도 절도·살인·강간·폭행·상해 등 주요범죄는 총 42만건으로 19.4%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학력평가 전면 재조사] “평준화지역, 비평준화 보다 성취도 높다”

    학업성취도 평가결과에 대한 신뢰도에 의문이 증폭되는 가운데 초·중·고교로 올라 갈수록 기초학력 미달학생의 비율이 높아지는 게 그동안 지속된 하향 평준화 정책 때문이라는 교육과학기술부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는 게 전문가와 교원단체의 지적이다. 기본적으로 학력차는 학교급이 올라 갈수록 학습의 질과 양이 많아지고 깊어지는 데다 가정 및 지역요인 등 복합적인 요인이 엉켜 나타나는 게 일반적인 만큼 평준화 교육정책만 탓하는 것은 신중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전교조는 이와 관련, 19일 평준화가 성적 하향평준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근거가 없다며 자체 분석한 자료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고교 평준화 여부가 중학교 교육에 영향을 미친다는 전제 아래 중3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간접 비교한 결과, 경기도 평준화 지역의 학업성취도가 국어, 사회, 과학, 수학, 영어 등 모든 과목에서 비평준화 지역 중3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보다 높게 나왔다. 기초학력미달 학생 비율도 평준화 지역이 비평준화 지역 평균보다 훨씬 낮았다. 제주도도 경기도와 비슷했다. 제주도의 경우 제주시는 평준화지역이고 서귀포시는 비평준화 지역이다. 두 지역의 중3 학생의 학업성취도를 분석한 결과 평준화지역인 제주시가 비평준화 지역인 서귀포시보다 학업성취도가 높고 기초학력미달 학생의 비율은 낮게 나왔다. 한국교총 김동석 대변인은 “평준화와 비평준화 지역간 학력차 원인을 놓고 논쟁이 지속되고 있는데 이번 결과는 학문적으로 세밀하지 못하게 발표돼 의미있는 데이터가 아니다.”면서 “시군구별, 학교별 데이터 등 보완을 해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육개발원에서도 같은 분석이 나왔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연세대 강상진 교수와 서울대 김기석 교수에 의뢰해 2004년 9월부터 2005년 6월까지 전국 고등학교 학생들의 학력평가 자료를 비교 분석한 결과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 모두에서 평준화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성취도를 보인 것으로 나왔다. 전국 일반계의 10%인 126개 고교 학생 8588명을 대상으로 횡단적 연구를 한 결과, 평준화지역 학생들의 점수가 비평준화지역보다 언어영역은 4.72점, 수리영역은 문과 10.28점·이과 7.91점, 외국어영역은 4.37점 더 높게 나타났다. 강 교수는 “비평준화 지역은 성적이 높고 평준화 지역은 성적이 낮다는 것과 오히려 반대되는 증거가 많다.”고 지적했다. 초6 학생의 학업성취도 결과가 전국 상위권으로 파악된 강원도 양구교육청 관계자도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기초학력 미달학생 비율이 높아지는 것은 학습수준이 높아져 그런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박현갑기자 eagled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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