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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사립유치원 환불 4월까지 지원…온라인 개학 점검

    교육부, 사립유치원 환불 4월까지 지원…온라인 개학 점검

    사립유치원 학부모들이 3월에 이어 4월 원비도 환불받을 수 있게 됐다. 정부가 휴업 기간에 해당하는 수업료를 환불하는 유치원에 대해 4월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7일 전국 시·도 교육청과 ‘제6차 신학기 개학 준비 추진단 영상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치원 운영 한시 지원 사업’의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거론됐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17일 추가경정예산으로 유치원 운영 한시 지원 사업을 신설한 바 있다. 발표 당시에는 개학 예정일이 4월 6일이었지만,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으면서 초중고는 온라인으로 개학하고 유치원은 휴업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유치원 지원 기간 역시 당초 5주에서 8주로 늘린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부와 교육청은 지역별로 시행하고 있는 스마트기기 대여 제도도 점검했다. 9일 온라인 개학하는 중3과 고3 학생에게는 8일까지 스마트기기 대여를 완료할 방침이다. 기기 지급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인 교육급여 수급 학생 중 스마트폰이 없는 학생이 1순위다. 다자녀·조손가정·한부모 등 학교장 추천 학생은 2순위다. 아울러 청각장애 학생에게는 EBS 수업에 자막·수어가 지원되며 발달장애 학생에게는 일대일 방문 순회 교육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또 온라인 개학 후 긴급돌봄 운영 계획도 논의됐는데 초등학교 긴급돌봄 교실에 있는 학생들이 방과 후 강사의 도움으로 원격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한다. 교원은 원격수업 준비에 집중하고, 돌봄은 돌봄전담사와 보조 인력이 담당하는 방식이다. 교육부와 교육청은 원격수업 과정에서 교사의 개인정보 및 교권을 보호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교육부는 “원격수업 영상 자료를 악용해 교육 활동을 침해할 경우 법령에 따라 가해 학생을 조치하고 피해 교사를 보호 조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곽병찬의 역사앞에서 묻다] 위성정당 앞세운 거대 양당… 의석 독과점 노려 연합정치 정신 유린

    [곽병찬의 역사앞에서 묻다] 위성정당 앞세운 거대 양당… 의석 독과점 노려 연합정치 정신 유린

    “지금 예조판서 이이첨의 하는 짓은 괴이하기 짝이 없습니다.” 광해군 8년(1616년) 12월 한 유생의 상소가 조정을 뒤흔들었다. “전하의 팔다리 노릇을 하고 귀와 눈 역할을 하며 목구멍과 혀 노릇을 하는 관원들이나, …인재를 선발하는 일을 맡은 이들 가운데 이이첨의 복심이 아닌 자가 없습니다.” “그리하여 무릇 지금 삼사에서 나온 간단한 상소문도 실은 이이첨에게서 나온 것이며 문무관을 뽑는 이조, 병조가 추천한 사람들 또한 이이첨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필자는 태학(성균관)생 윤선도였다. 일개 학생이었지만 그 내용이 얼마나 아팠으면 이이첨은 한동안 사람 눈을 피해 칩거했다고 한다. 윤선도가 함경도로 유배돼 논란이 잦아들자, 이이첨은 ‘잔당 척결’을 위해 다시 칼을 빼 들었다. 인목대비를 폐출하라! 광해군에게는 두 가지 콤플렉스가 있었다. 하나는 서자 출신의 왕이라는 것, 둘째는 서자 중에서도 둘째라는 것이었다. 이로 말미암아 그는 세자 책봉에서부터 왕위 승계에 이르기까지 매번 온갖 시달림을 당했다. 선조 말년엔 폐세자 논의가 공공연했고 세 살짜리 적장자 영창대군에게 왕위가 승계될 뻔하기도 했다. 즉위 후엔 명(明)이 승계의 정당성을 따졌다. 광해군은 임진왜란 7년 전쟁 동안 구명도생이나 하던 선조 대신 사직과 국가를 지켰다. 전후에도 국가재건을 위한 제도 정비와 혁신에 앞장섰다. 개혁 군주로서의 자질은 뚜렷했다. 그러나 왕권의 문제에 관한 한 병적인 집착과 피해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광해군의 이런 불안을 이용해 이이첨은 국정을 전단하고 권력을 독점했다. 말년엔 광해군조차 두려워하는 존재였다. 오죽하면 인조반정 때 도망가며 “이이첨의 짓인가”라고 물었을까. 이이첨의 집념은 유별났다. 22세(1582년) 때 사마시에 합격하고 현감 재직 중이던 1594년 별시 문과에 을과로 급제했으며 1608년 성균관 사성으로 재직하면서 중시 갑과 장원으로 급제했다. 교원으로 있으면서 제자들과 함께 시험을 치러 장원한 것이었다. 재주와 집념은 특별했지만 그를 거두어 줄 사림은 없었다. 그는 무오사화의 발단이었던 이극돈의 직손이었다. 그를 받아 준 유일한 사람이 남명 조식의 제자 정인홍이었다. 강개한 의병장이었던 정인홍은 죽음을 무릅쓰고 세조 어진을 지킨 그를 애틋하게 챙겼다. 이이첨은 정인홍의 줄을 잡고 동인에 발을 디밀었다. 1592년 광해군 건저의 사건과 관련한 정철의 처리 문제로 동인이 남북으로 갈라질 때 북인의 편에 섰으며, 임진왜란 중 왜와 강화를 추진했다는 이유로 유성룡 등 남인을 조정에서 밀어낼 땐 북인의 전위대 역할을 했다. 북인이 1599년 홍여순의 대제학 임명 문제로 대북과 소북으로 분열할 땐 정인홍을 따라 소장파(소북)를 공박했다. 잇따른 권력투쟁에서 이이첨의 존재는 단연 돋보였다. 1608년 선조의 후계를 놓고 대북과 소북이 정면충돌할 땐 대북을 이끄는 존재가 됐다. 영의정 유영경 등 소북 지도부는 선조의 마음을 읽고 영창대군을 밀었다. 소북 안에서도 내분이 생겨 광해군 승계를 주장한 기자헌, 남이홍 등의 청소북과 유영경 등의 탁소북으로 분열했다. 이이첨은 정인홍과 함께 광해군 승계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상소를 올렸다. 유배형에 처해졌으나 선조가 급서해, 광해군의 총아가 됐다. 광해군은 즉위 후 선조의 유교까지 숨겨 가며 승계를 방해한 일곱 대신과 탁소북을 조정에서 몰아냈다. 대신 이원익(남인) 등을 영입해 대북, 남인 그리고 이항복(서인), 기자헌(청소북) 등을 중용해 연합정치를 추구했다. 이이첨은 예조판서 겸 대제학으로 이데올로기를 관장했다. 광해군 즉위년에 숙청된 이들의 사주로 명나라가 승계 과정을 조사할 사신을 파견했다. 걸림돌은 광해군의 친형이자 서장자인 임해군이었다. 이이첨은 임해군이 모반을 도모한다는 고변을 일으켰다. 사헌부 사간원 홍문관 등 3사를 동원해 임해군의 처단을 주장했다. 임해군은 강화도에 유배됐고, 그곳에서 의문사했다. 임해군은 성정이 포악하고 흉폭한 짓을 많이 저질러 그를 안타까워하는 이는 없었다. 고변의 효과에 눈뜬 이이첨은 이후 고변을 정적 제거에 적극 활용했다. 다음 표적은, 한때 선조가 염두에 두었던 순화군의 양자 진릉군. 1612년 ‘김직재의 옥’을 일으켜 진릉군을 추대하려 했다는 고변을 유도해 탁소북의 잔존세력을 제거했다. 이때부터 원성이 일기 시작했다. 1613년엔 계축옥사가 일어났다. 마침 ‘일곱 서자’의 강도 사건(칠서의 옥)이 일어났다. 이이첨은 이 가운데 박응서로 하여금 ‘서얼들이 자금을 모아 영창대군을 추대하려 했다’는 상소를 올리도록 했다. 수괴로 지목된 김제남(인목대비의 아버지)과 세 아들이 처형됐다. 영창대군은 강화도로 유배됐다. 이에 반대하던 이덕형·이항복·신흠·이정구·김상용 등 서인과 남인들이 숙청됐다. 영창대군은 이듬해 유배지에서 이이첨의 심복(강화부사 강항)에 의해 의문의 죽임을 당했다. 계축옥사로 대북 세상이 됐다. 1615년엔 소명국의 고변을 이용한 ‘신경희의 옥’이 일어났다. 능창군이 표적이었다. 당시 시중에는 ‘정원군(능창군의 아버지)의 집에 왕기가 성하다’느니 ‘능창군(인조의 동생)의 기상이 비범하다’ 따위의 항설이 나돌았다. 능창군은 강화도로 유배했고, 정원군의 집은 허물었다. 집터엔 경덕궁을 지어 ‘서기’를 가로챘다. 윤선도의 병진소는 이즈음 나온 것이었다. 무고하면 상을 받고, 당하면 처벌당하니 온갖 고변이 횡행했다. 장령 배대유는 개탄했다. “김덕룡이라는 자는 간음하다 붙들리자 고변했고, 김언춘은 도둑질하다 붙들리자 모역을 고변했다.” 대미는 인목대비 폐모론이었다. 이이첨은 계축옥사 때에도 태학(성균관)생 이위경 등을 사주해 폐모소를 올리도록 했었다. 이이첨은 1617년 다시 폐모론을 전면적으로 전개했다. 11월 전현직 관리 1000여명과 종실 170여명이 인목대비의 폐출을 주장했다. 광해군이 거듭 거부했지만 이듬해 1월 우의정 한효순이 주도해 폐모정청이 열렸다. 광해군은 하소연했다. “나에게 무슨 죄가 있기에 이다지도 한결같이 혹독한 형벌을 내린단 말인가.” 이제 광해군도 이이첨을 이길 수 없었다. 5월 광해군은 인목대비를 폐출 대신 서궁(경덕궁)에 유폐하는 것으로 타협했다. 대북 안에서 폐모에 반대하던 기자헌, 정창연, 유몽인 등 골북, 중북은 숙청됐다. 남은 건 이이첨을 추종하는 ‘육북’뿐이었다. 8월엔 폐모론에 앞장섰던 허균마저 ‘남대문 벽서’를 핑계로 처형당했다. 독점은 완성됐다. 그러나 1623년 서인이 주도하고 남인과 전향한 북인이 동조한 인조반정을 막을 순 없었다. 광해군은 쫓겨나고, 대북은 멸종했다. 이이첨은 줄이 필요할 땐 광해군의 호위무사였지만, 권력의 중심에 서면서 스스로 권력의 화신이 됐다. 개혁 정책에는 사사건건 딴지를 걸었다. 전후복구의 토대였던 대동법 실시에 반대했고, 명과 후금 사이의 등거리 실리외교에도 반대했다. 명이 요구한 지원군 파병을 주저하는 광해군을 비난하기도 했다. 민심을 결정적으로 돌아서게 한 궁궐 건설에는 앞장섰다. 전란 중 불탄 종묘나 창덕궁 중건 이외에 경덕궁, 인왕궁, 자수궁을 신축했다. 명분은 ‘창덕궁은 불길하다’, ‘경덕궁에 서기가 있다’ 따위가 고작이었다. 광해군이 유배당할 때 백성은 이렇게 조롱했다. “돈 애비야 돈 애비야 거두어들인 금은은 어디에 두고 이 길을 가느냐.” 민주화 이후 21대 총선처럼 지저분한 선거는 없다. 의석 독과점을 위한 거대 양당의 이른바 위성정당 때문이다. 사표를 막아 연합정치의 토대를 마련하려던 개정 선거법의 정신은 여지없이 유린됐다. 민주당은 선거법 개정을 주도했으니 할 말이 없다. 1당을 내줄 순 없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지만, 실제 목표는 단독 과반이다. 하승수 전 정치개혁연합 사무총장은 그 배후로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을 꼽았다. “그는 연합정치를 할 생각이 없었다.” ‘대북’은 한때 조선사에서 가장 개혁적이었다. 광해군 초기 ‘연합정치’로 재건과 혁신의 동력을 확보했지만, 이이첨의 무모한 권력독점과 함께 몰락했다. 그런 부류는 언제나 있다. 논설고문 kbc@seoul.co.kr
  • 화상회의 불통·자료는 분실… 불안한 온라인 개학

    화상회의 불통·자료는 분실… 불안한 온라인 개학

    원격학습 플랫폼엔 학생들 몰려 장애 ‘e학습터’ 수업자료 일부 삭제되기도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 ‘온라인 개학’을 사흘 앞두고 원격수업 인프라 곳곳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교육부가 온라인 원격수업을 지원하겠다며 개최한 화상회의에서 연결이 끊기는가 하면 학생들은 EBS ‘온라인 클래스’에 제대로 접속하지 못해 불편을 호소했다. 6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일선 교사들과 화상회의를 진행하던 중 연결이 끊기는 일이 벌어졌다. 유 부총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교육시설재난공제회관에서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으로 온라인 원격수업을 지원하는 ‘1만 커뮤니티’ 교원 임명식을 개최했는데, 화상회의 도중 연결이 끊기다 기념 촬영 단계에서 몇 분 동안 접속이 되지 않았다. ‘줌’은 교육당국이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위해 권장하고 있는 프로그램인데 학교 현장에서도 보안 문제와 불안정한 연결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EBS 원격학습 플랫폼인 ‘온라인 클래스’도 접속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이날 상당수 학교가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온라인 클래스의 학급방에 가입하도록 해 원격수업 시범 운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몰리면서 접속 장애가 발생한 것이다. 이에 대해 EBS 관계자는 “300만명까지 동시 접속할 수 있도록 서버를 증설했지만 가입과 로그인은 기존 서버가 담당하면서 발생한 일로 서버 증설 작업을 거쳐 7일 오전부터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운영하는 원격수업 플랫폼 ‘e학습터’에서는 원격수업 자료가 일부 삭제되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KERIS가 클라우드 인프라 증설 작업 과정에서 지난 3일 오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각 학교가 개설한 학급방과 업로드한 과제 등 약 하루치의 자료가 삭제됐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서울포토]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화이팅

    [서울포토]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화이팅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교육시설공제회관에서 열린 ‘1만 커뮤니티 온라인 임명식’에 참석해 교원 대표들과 함께 화상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4.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고3 온라인 개학으로 수시 준비 무리…9월 신학기 주장

    고3 온라인 개학으로 수시 준비 무리…9월 신학기 주장

    코로나19로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는 2020년에 3월 신학기가 아닌 9월 신학기는 여전히 교육계의 ‘뜨거운 감자’와도 같은 논란거리다. 지난 23일 문재인 대통령의 “최근 제기된 9월 학기제 시행과 관련해서는 개학 시기 논의와 연계해 이를 논의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란 발언이 전해지면서 9월 신학기 논의는 물밑으로 가라앉는듯 했지만 청와대 국민청원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9월 신학기 도입의 가장 큰 걸림돌 가운데 하나는 비용이다. 지난 2014년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9월 신학년제 실행 방안’에 따르면 교원 증원, 학급 증설 등에 약 9조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추산됐다. 교원 인건비 증가는 10년, 학급 증설 비용은 3년에 걸쳐 필요한 돈이며 9월 신학기제 안착에는 총 6년 또는 12년이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을 포함해 세계적으로는 70%, 유럽은 80%가 가을에 개학하는 학기제를 운영하고 있다. 일본과 북한은 4월에 개학한다.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은 “9월 신학기제 전환과 관련해 교육개발원이 검토한 9조원의 비용은 지금 같은 재난 상황에 대비한 것이 아니다”라며 “대구의 고3은 대입 수시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고3 학생부 성적이 없어 올해 수시 응시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9월 신학기제 전환은 비상상황을 염두에 두고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온라인 개학에 대해서도 온라인 교육이 학교 교육을 대체할 수 있다면 학원이 학교를 대체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며 비판적 입장을 보였다. 이재정 경기교육감도 “고3에 대하여 온라인 수업으로 대입을 준비하라고 하는 것도 무리한 요구”라며 “다만 고3에 대하여 4월부터 온라인 수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이를 평가해 본 후 온라인 수업에 대한 정책을 만들 수는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교육감은 “사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우리처럼 3~4월에 첫학기를 시작하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일본 그리고 호주밖에 없다”며 “그동안 국제적으로 학기가 달라서 유학생이거나 한국으로 유학 오는 외국인들은 한 학기나 그냥 1년을 손해보는 경우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20여년간 교육계에서는 끊임없이 9월 학기제 주장이 있었으며, 지금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5주 동안 휴업을 한 상황에서 부실하게 교과를 마치고 대입을 준비하여야 하는 고3 재학생들을 걱정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9월 신학기제 도입 검토 관련 글이 2건이나 올랐으며 온라인 개학 반대, 올해 수능 2회 실시 등도 코로나로 인한 교육 공백의 대안으로 제시됐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시간 촉박, 컴퓨터 부족… “디지털 격차, 학력 격차 될 수도”

    시간 촉박, 컴퓨터 부족… “디지털 격차, 학력 격차 될 수도”

    개학 후 원격수업 적응기간 단 이틀뿐 보호자 없이 수업 힘든 초등 저학년 문제 예체능 학교 실습·실기 무작정 미뤄야 대부분 학교 와이파이조차 설치 안 돼 웹캠·마이크도 없어 수업 사실상 불가능 “접속 제한 해지·신상 노출 대책 절실”코로나19 여파로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온라인 개학’이라는 유례없는 실험을 맞이하게 됐다. 모든 학교급·학년별로 온라인 개학을 일괄 실시하기에는 준비가 돼 있지 않아 순차적으로 대입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과 고입을 앞둔 중학교 3학년부터 온라인으로 학사일정을 시작한다. 초유의 사태 속 나온 ‘고육지책’이지만 사각지대가 적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교육부가 31일 발표한 2020학년도 신학기 개학 방안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4차 휴업’을 거친 뒤 9일에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실시한다. 각 학교는 1일부터 온라인 수업을 준비하며 학년별로 개학 후 이틀은 ‘원격수업 적응 기간’으로 지정한다. 학생들이 원격수업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출결·평가 방법을 통해 안내받는 일종의 준비기간이다.교육부가 지난 27일 발표한 온라인 원격수업 기준안에 따르면 온라인 원격수업은 ▲실시간 쌍방향 수업 ▲콘텐츠 활용 수업 ▲과제 수행 수업으로 나뉜다. 교육부는 “반드시 교사와 학생이 실시간으로 쌍방향 수업을 진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성취기준 등을 고려해 적절한 수업 방식을 운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원격수업 기간 중에 학습한 내용은 실제 등교를 했을 때 평가하는 게 원칙이다. 단 교사가 학생들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쌍방향 수업에서는 수행평가를 실시할 수도 있으며 수업 태도를 학생부에 기재하는 것도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학생들 간 ‘디지털 격차’가 오프라인 수업보다 더 큰 학습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저소득 가정 학생에 대한 스마트기기 지원 대책은 마련됐지만, 다자녀 가정 학생들에게 ‘1학생 1스마트기기’를 보급하기에 교육당국이 보유한 기기가 충분한지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 보호자의 도움 없이는 온라인 수업이 힘든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 대해서는 “EBS TV를 활용한다”는 대책만 제시됐다. 초등학교 교사들은 ‘조손가정의 초등학교 저학년생’이 사각지대가 될 것이라고 우려한다. 장애학생들에게는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른 개별화된 학습을 온라인 환경에서 얼마나 구축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계획이 부족하다. 직업계고나 예체능계 학교는 실습 및 실기 수업을 무작정 미뤄둬야 한다. 학교 현장에는 정보기술(IT) 인프라도 준비가 돼 있지 않은 상태다. 대부분의 학교에는 보안을 이유로 일부 특별실을 제외하고는 와이파이조차 설치돼 있지 않으며 학교 컴퓨터에는 웹캠과 마이크가 없어 온라인 수업이 불가능하다. 교사들은 사비로 웹캠과 마이크 등을 구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각 시도교육청이 이날 “정상 출근해 수업을 준비하라”는 공문을 내려보내면서 교사들 사이에서는 “와이파이 안 되는 학교에서 어떻게 온라인 수업을 하냐”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시행하면서 학교 현장에 주어진 준비 기간도 충분치 않았다. 교육부는 “휴업기간 동안 온라인 개학을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지만, 온라인 수업을 정식 수업으로 인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건 지난 25일이었다. 교육부는 “교사들의 집단지성”에 호소하고 있지만, 교원사회에서는 “실질적인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교원단체 좋은교사운동은 “학교 내 사이트 접속 제한 조치 해지, 교사 개인 정보 노출에 대한 예방책 마련 등 선제적으로 원격수업을 위한 여건들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교육계 “온라인 개학, 디지털 격차에 따른 소외 없어야”

    교육계 “온라인 개학, 디지털 격차에 따른 소외 없어야”

    교육부가 온라인 개학, 수능 등 대학 입시 일정 연기를 발표한 가운데, 교원단체 등이 4월 9일 온라인 개학일까지 원격수업 환경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장애 학생 등을 위한 교육권 보장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31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학생·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학습 공백과 학사일정 차질, 입시 혼란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본다”면서 교육부 결정을 환영했다. 교총은 “온라인 개학의 경우 디지털 격차에 따른 교육 소외와 불공정, 이에 따른 현장의 출결·평가 부담 등 선결과제가 많다”며 “교원에게 갈등·민원의 책임을 떠넘기는 식이어서는 안 되며 교육당국 차원에서 이행 가능한 해소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학교 현장은 와이파이, 기자재 등 기초적인 준비도 되어 있지 않으며, 교사 개인이 온라인 수업 장비들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온라인 수업 환경 구축을 요구했다. 전교조는 “온라인 수업 플랫폼과 EBS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도구의 안정성을 점검하고 학교의 통신 환경 구축과 웹캠 등 기자재를 신속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입시 일정과 관련해 교총은 “개학이 5주 이상 늦춰져 자칫 고3 수험생이 빠듯한 입시 준비 기간으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야 하고, 학교도 학생부 마감 등 수시 일정을 맞추는데 고충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교육부가 수능 등 입시 일정 연기 이외에 입시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면서 “비교과 영역, 학생부 종합전형을 비롯한 수시 전형 운영 등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계획을 추가로 발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은 원격 수업에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 학생과 교사의 교육권에 주목했다. 이들은 “정부가 온라인 원격수업이 어려운 장애 학생을 위한 순회교육 실시라는 대책도 제시했지만, 기본적으로 원격수업을 우선 고려할 것을 권고했다”면서 “이는 어디까지나 노력일 뿐 장애 학생의 교육권 보장은 아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장애 학생이 재학하거나 장애 교원이 재직하는 학교가 원격수업을 위한 플랫폼과 학습 콘텐츠 선정 과정에서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도록 교육부는 권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동국대 경주캠퍼스, 한국조폐공사, 장성군, 중소벤처기업부

    ■ 동국대 경주캠퍼스 ◇ 승진 △ 금장생활관장 성채용 △ 교원인사실장 권현철 △ 시설관리팀장 심규택 △ 입학관리실장 손세호 ◇ 전보 △ 진단준비팀장 임종민 △ 교무팀장 구경덕 △ 취업지원센터장 겸 현장실습지원센터장 겸 대학일자리사업팀장 겸 진로취업컨설팅팀장 권영섭 △ 대외협력실장 박치만 △ 산학협력팀장 이상득 △ 불교문화대학원·불교문화대학 학사운영실장 임명수 △ 사회과학대학원·인문대학·사회대학 학사운영실장 최현익 △ 한의과대학 학사운영실장 이원재 ■ 한국조폐공사 △ 부사장 겸 총무이사 정상윤 △ 기획이사 김영석 ■ 장성군 ◇ 5급 승진 의결 △ 안전건설과 고재인 △ 기획감사담당관실 김정구 △ 산림편백과 이동주 △ 환경위생과 문광섭 △ 도시재생과 이태영 △ 농업기술센터 김영중 ■ 중소벤처기업부 ◇ 과장급 전보 △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공업연구관 이시희
  • 고3부터 순차·온라인 개학 유력… “휴업 2주 더 연장” 주장도

    고3부터 순차·온라인 개학 유력… “휴업 2주 더 연장” 주장도

    당장 다음달 6일 정상적인 개학은 어렵다는 판단이 지배적이어서 정부는 ‘4차 개학 연기’ 또는 ‘온라인 개학’ 카드를 꺼내 들 것으로 보인다. 진정 국면에 접어든 지역만 정상적인 개학을 할 경우 지역 간 형평성 문제가 대두될 수 있어 일부 지역별로 개학 방식을 달리할 가능성도 낮다. 다만 정부는 전체 학교급에서 동시에 온라인 개학을 시행하기보다 대입 일정이 촉박한 고3 및 고교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고3 또는 고등학생이 개학하고 중학생이 개학하는 방법으로 단계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전체 학교가 일괄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하지 않는 것은 현장에서 준비가 덜 됐기 때문이다. 학교에 온라인 수업을 위한 장비나 인프라가 갖춰져 있지 않고 교사들 간 정보기술(IT) 활용도에 격차도 크다. 학생들의 경우 가정에서 스마트기기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는지, 온라인 학습을 관리해 줄 보호자가 있는지 여부가 학습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부는 온라인 수업을 실제 수업일수 및 수업시수로 인정하기로 하고 이날부터 온라인 원격수업 시범학교를 운영하며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취약계층, 장애 학생들에게 온라인 수업 자체가 장벽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런 가운데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잠정 연기된 개학과 관련해 “적어도 2주간 더 휴업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수업을 하기에는 학교도, 교사도, 학생도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면서 “대입 준비를 위하여 고등학교 3학년이라도 열어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데 이것도 무리한 주장”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학생들의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면서 “이 판단은 교육적 관점이 아니라 방역과 감염 차단을 해야 하는 전문가의 관점에서 결정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교육계도 개학 및 수능 연기에 찬성하는 분위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지난 25~27일 전국 교원 1만 6034명을 조사한 결과 75.4%인 1만 2085명이 4월 6일 개학에 반대했다고 이날 밝혔다. 학기를 시작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전제할 때 학생들을 학교로 나오지 않게 하고 온라인으로 개학하는 방안에 57.7%(9254명)가 찬성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27~29일 고교 교원 96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55.2%가 “개학을 (추가로) 연기해야 한다”고 답했고, 21.6%는 ‘온라인으로 개학하는데 찬성한다’고 했다. 수능과 대입 일정과 관련해서는 88.6%가 “늦춰야 한다”고 답했다. ‘1∼2주 연기해야 한다’는 응답이 49.8%로 가장 많았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조희연 “교직원 n번방 가해자 적발시 직위해제”

    조희연 “교직원 n번방 가해자 적발시 직위해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9일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가담한 교직원이 있을 경우 바로 직위를 해제하고 철저히 조사해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n번방 사건은 다수 남성이 온라인 메신저 프로그램인 텔레그램을 이용해 아동과 청소년을 포함한 여성들을 성적으로 착취하는 영상을 제작·공유한 사건이다. 조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원과 직원이 n번방 가해자로 적발되면 즉시 직위를 해제하고 철저히 조사한 뒤 엄중히 처벌하겠다. 모두가 성별에 따른 편견·착취·폭력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성 평등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성 평등 교육환경 조성 및 활성화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교육공동체 성인지 역량 강화 및 성 평등 교육환경 조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11개 주요 추진과제와 23개 세부과제가 담겼다. 교육청은 성범죄를 저지른 교원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또 학생이 교사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고발하는 ‘스쿨미투’ 사안이 발생하면 피해자 면담과 2차 피해 모니터링에 ‘성인권 시민조사관’을 참여 시켜 피해자가 두 번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학생 성교육도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청은 올해부터 초중고에 ‘성교육 집중 이수 학년제’를 도입한다. 성교육 집중 이수 학년제는 각 학교가 한 개 학년을 정해 해당 학년에 보건교육 등에 포함되지 않은 ‘독립된 성교육’을 5차시(시간) 실시하는 제도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정총리·시도교육감 간담회 “4월6일 개학 대다수 반대”

    정총리·시도교육감 간담회 “4월6일 개학 대다수 반대”

    정세균 국무총리가 전국 시도교육감들로부터 내달 6일 예정대로 각급 학교 개학을 할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대다수가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 총리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간담회를 갖고 4월 6일 개학 문제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부가 오는 30∼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3차례 연기된 개학을 내달 6일 예정대로 할지 최종 결정하기에 앞서 마련됐다. 서울·경기·인천교육감은 서울청사에 자리했고, 나머지 교육감들은 영상연결로 회의에 참석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박백범 교육부 차관,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도 함께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하지 않은 2∼3곳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시도교육감들은 내달 6일 ‘등교 개학’에 상당한 우려를 표하며 반대의 뜻을 피력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줄긴 했지만 아직도 산발적인 지역사회 감염이 지속 발생하고 있고, 해외유입 가능성도 큰 상황에서 이대로 학생들이 일제히 등교하는 방식의 개학을 할 경우 집단감염 등이 우려된다는 것. 확진자가 매일 100명 안팎으로 나오고 있고, 특히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 단계로 유지되는 상황에서 등교 개학은 무리라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정 총리는 “정부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개학 예정일 이전까지 코로나19 확산세를 확연하게 저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방역 차원에서의 안전성과 학생의 학습권 보호 원칙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 개학에 대한 지역 내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 방역관리 강화, 원격교육 준비도 제고, 유사시 상황별 대응전략 마련 등 개학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교육감들에게 당부했다. 교육감들이 수렴한 각 지역 교원·학부모들의 여론 역시 내달 6일 등교 개학은 어렵다는 의견이 다수였고, 정부가 행정안전부를 통해 조사한 지역사회 여론 역시 4월 6일 등교 개학에는 부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대한의사협회도 긴급권고문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의 계기가 될 수 있다”며 개학 추가 연기를 권고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개학 추가 연기 필요성과 함께 대안으로 제시된 온라인 개학 방안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온라인 개학을 할 경우 그 시기와 범위를 학년별로 순차 조정하는 방안, 온라인 수업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번 주말 계속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30∼31일 중 4월 6일 개학 여부를 확정, 발표할 방침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온라인 개학’해도 수업은 40~50분 진행해야 … ‘쌍방향 수업’은 수행평가도 가능

    ‘온라인 개학’해도 수업은 40~50분 진행해야 … ‘쌍방향 수업’은 수행평가도 가능

    코로나19의 여파로 각급 학교가 ‘온라인 개학’을 실시할 경우 온라인 원격수업은 단위수업시간(40~50분)에 준하는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교사와 학생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쌍방향 수업’에서는 학생들의 수업 태도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는 것이 허용되며 수업 시간 중 수행평가도 실시할 수 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의 ‘원격수업 운영 기준안’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세에 따라 ‘등교 개학’ 대신 ‘온라인 개학’을 할 경우 수업일수와 수업시수를 인정받는 온라인 원격수업의 기본적인 지침을 규정한 것으로, 각 시도교육청은 이 기준안을 바탕으로 세부 운영지침을 마련한다. 기준안에 따르면 온라인 원격수업은 크게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과제 수행 중심 수업’으로 나뉜다. 실시간 쌍방향 수업은 화상회의 등에 활용되는 실시간 원격교육 플랫폼을 토대로 교사와 학생 간 화상 수업을 진행하며 실시간 강의와 토론, 소통이 이뤄진다.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은 EBS 등 기존의 학습 콘텐츠나 교사가 녹화한 강의를 학습하고 교사는 학습 진행도를 확인하며 피드백을 제공하는 ‘강의형’과 학생들이 학습 콘텐츠를 시청한 후 댓글과 답글 등으로 원격 토론을 벌이는 ‘강의 + 활동형’으로 나뉜다. 과제 수행 중심 수업은 교사가 학생들에게 온라인으로 과제를 제시하고 피드백을 제공한다. 그밖에 교육청 및 학교 여건에 따라 정하는 수업도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수업은 각 학교급별 단위수업시간(초등학교 40분·중학교 45분·고등학교 50분)에 준하는 수업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원격수업 기간에는 학생에 대한 평가는 원칙적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학생들이 원격수업으로 학습한 내용은 실제 정상적인 수업이 재개된 후 실시하도록 했다. 다만 쌍방향 수업에 한해 학생들에 대한 평가를 허용하기로 했다. 교사가 학생들을 실시간으로 관찰한 수업 태도와 참여도는 학생부에 기재할 수 있으며, 수업 중에 수행평가도 실시하고 있다. 단 부모 등 외부의 개입을 최소화해야 하며 과제형 수행평가는 실시하지 않는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해 한 학기 전체를 원격 수업으로 실시하는 경우에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추가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원격수업의 출결은 학교 여건에 따라 실시간으로 확인하거나 사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LMS(학습관리시스템)이나 문자메시지, 유선 통화 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출석을 확인하거나, 학습 결과 보고서, 학부모 확인서 등 학습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비대면으로 제출받는 방식도 가능하다. 각 학교는 원격수업 계획을 수립, 관리하기 위해 관리위원회를 운영하며,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에서는 교원과 학생,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 온라인 학습 플랫폼에 스스로 로그인하고 접속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경우 담임교사가 보호자 상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피드백을 제공해야 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위기 청소년, 건강하게 성장’…강서, 청소년 특별 지원

    서울 강서구는 위기 청소년들이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강서구는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만 9~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생계비, 검사·치료비, 약제비, 입학금·수업료·검정고시 응시료, 기술 습득비, 진로상담비, 소송비 등을 지원한다. 생활 지원비와 건강 지원비는 중위소득 65% 이하 청소년에 한해 각각 월 50만원 이내, 연 200만원 이내에서 지급한다. 학업 지원비, 자립 지원비, 법률 지원비, 상담 지원비, 활동 지원비, 교복과 수학여행 등 기타 지원비는 중위소득 72% 이하 청소년에 한해 월 10만원부터 최대 36만원까지 제공한다. 해당 청소년 본인이나 신청 자격이 있는 청소년지도사, 사회복지사, 교원 등은 4월 14일까지 사회보장급여 신청서와 특별지원 사전검토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 자격 변동 여부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23명에게 생활지원비 1500만원을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을 적극 발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더 미룰 수도 없고… 교육부, 코로나 장기화 땐 ‘온라인 개학’

    더 미룰 수도 없고… 교육부, 코로나 장기화 땐 ‘온라인 개학’

    원격수업 수업일수·시수 인정 방안 추진 개별학교서 ‘등교 개학’과 병행도 고려 EBS와 손잡고 이달 내 가이드라인 제시 원격교육 시범학교 운영… 의견 수렴키로교육부가 코로나19의 확산이 장기화될 가능성을 고려해 ‘온라인 개학’을 검토하기로 했다. 온라인을 통한 원격수업을 학교의 수업일수 및 수업시수로 인정해 개학 예정일인 4월 6일에도 정상적인 개학이 불가능할 경우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출석하고 정규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교육시설공제회관에서 ‘원격교육 지원계획’을 발표하면서 “원격수업의 수업일수 및 수업시수를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4월 6일에 정상적인 개학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지만 코로나19의 확산세에 따라 추가 연기될 수도 있음을 감안한 것이다. 교육부는 ‘등교 개학’과 ‘온라인 개학’을 병행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4월 6일에 각급 학교가 정상적으로 개학하더라도 개별 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지역사회에서의 확산이 계속될 경우 이들 학교 및 지역은 개학을 더 미루는 대신 온라인으로 학기를 시작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는 “학교의 장은 교육상 필요한 경우 원격수업을 운영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그러나 실제 수업 이수 여부를 인정받는 온라인 수업은 질병이나 전학 등으로 필수 교과목을 이수하지 못했거나 고등학교에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이수하는 학생 등을 위해서만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학교별로 3차 휴업이 종료되는 4월 5일까지 ‘온라인 개학’이 가능한 원격수업 체제를 구축하고, 정규 수업에 준하는 수업이 가능하도록 원격수업의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재 대부분의 학교에서 이뤄지는 원격수업은 교사가 학생들에게 가정학습 과제를 내주거나 EBS 등 기존의 온라인 영상 강의를 수강하도록 하고 피드백을 제시하는 수준이지만, 교사의 정보기술(IT) 활용 능력 등에 따라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쌍방향 수업까지도 가능하도록 한다는 게 교육부의 구상이다. 교육부는 다양한 유형의 온라인 원격수업 모델을 이달 말까지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하기로 했다. 다만 올해부터 학생들이 가정에서 하는 ‘과제형 수행평가’가 금지된 까닭에 온라인 원격수업 과정에서는 수행평가나 시험을 실시할 수 없다. 교육부는 다음주부터 1주일간 원격교육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온라인 원격수업 운영 기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어느 정도의 수준과 형식의 온라인 수업을 정규 수업으로 인정할지, 출결 확인은 어떻게 할지 등 공통의 기준을 명시하기 위해서다. 교육부는 이날 전국 시도교육청 및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격교육 콘텐츠 확충과 운영 시스템 안정화, 교원 역량 제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저소득 가정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각 시도교육청 및 학교가 스마트기기를 대여하고 인터넷 통신비를 지원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경기교육연구회, 경기교육 교권 확립 연구용역 착수

    경기교육연구회, 경기교육 교권 확립 연구용역 착수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연구단체인 경기교육연구회(위원장 천영미·더불어민주당·안산2)는 25일 ‘경기교육 교권 확립을 위한 교원들의 권리와 의무에 관한 연구’(학생 인권과 상호보완적 측면에서)를 주제로 연구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기교육연구회 천영미 회장은 “학교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교육주체인 교원과 학생 간 균형과 상호보완을 관계를 바탕으로 하는 교권 보호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본 연구가 교원의 지위가 향상되고 교권이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는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이달부터 6월 중순까지 총 3개월간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며, 학생 인권과 상호보완적 측면의 교권 확립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급식 대신 간편식·책상 간격 늘리기… 개학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고심

    급식 대신 간편식·책상 간격 늘리기… 개학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고심

    교육당국이 개학 후 학교 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다음달 6일 개학 뒤 학생들이 교실에서 책상 간격을 띄워 앉도록 하거나 급식 대신 간편식을 제공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지만 학교와 학부모들의 우려는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있다. 서울교육청은 개학 후 급식 시간에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 학교급식 운영방안’을 23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교육청은 각 학교가 학교별 여건 등을 고려해 식당에서 배식할지, 교실 배식으로 전환할지 등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기존처럼 식당에서 급식을 할 경우 급식 시간을 늘려 최대 3~4교대로 학생을 분산해야 한다. 또 식사 때 학생들은 서로 거리를 두거나 칸막이를 활용한다. 기존 식당 외에 임시 식당을 이용하거나 급식 대신 간편식을 제공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또 급식 후 하교하거나 급식 대신 도시락을 지참하는 등의 선택도 가능하다. 교육청은 저녁 급식은 잠정 중단할 것을 권장했다. 그러나 일선 학교가 개학 후 기존대로 급식을 재개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식당이 좁아 이미 2~3교대로 급식을 실시하는 학교가 적지 않은 데다 단체 급식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장은 “도시락 지참이 어려운 학생들도 있어 간편식을 교실에서 먹는 게 그나마 현실적”이라고 말했다. 학교마다 자체 방역도 고심이다. 초등학교에서는 ▲공용 놀이도구 이용 금지 ▲앉아서 하는 놀이 권장 ▲과학실과 컴퓨터실 등 이용 간격을 두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학교 내 사회적 거리 두기가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장 책상 간격을 늘리는 것부터 난관이다. 2018년 4월 기준으로 학급당 학생수가 31명 이상인 과밀학급은 전체 초·중·일반고의 14.6%에 달한다. 특히 올해 중학교 1학년은 ‘황금돼지띠’(2007년)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오히려 증가했다. 전교생이 1200여명인 경기도의 한 중학교 교사는 “학생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등·하교 시간과 점심시간, 쉬는 시간 등 시간표를 재배치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학 연기와 맞물려 일각에서 제기됐던 ‘9월 신학년제’ 도입 논의는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초·중·고 개학 연기 후속 조치 및 개학 준비 계획을 보고받고 “개학 시기와 연계해 ‘9월 학기제 시행’을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코로나19 확산 속에 다른 나라처럼 개학을 9월로 미뤄 9월 신학년제를 도입하자는 주장이지만 교육계도 신중론이 지배적이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금은 코로나19의 조기 극복에 집중할 시기”라며 “신학년제는 교육적 장단점과 사회적 파장 등을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문 대통령 “9월 신학기제 도입 논의, 바람직하지 않아”

    문 대통령 “9월 신학기제 도입 논의, 바람직하지 않아”

    문재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자 초중고 개학일을 4월로 미룬 데 대해 “개학 시기 논의와 연계해 (현재 거론되고 있는)‘9월 학기제’ 시행을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초중고 개학을 연기한 데 따른 후속 조치 및 개학 준비 계획을 보고받고 이같이 밝혔다고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 마스크 사용 기준을 마련해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개학일 직전·직후 여러 상황에 대해서도 검토와 대비가 필요하며 이에 대한 준비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21일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개학일이 잇따라 미뤄지고 있는) 이참에 9월 신학기제를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제시한 바 있다. 김 지사의 제안을 계기로 일각에서는 9월 학기제 도입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지만, 예산과 교육과정, 교원수급 문제 등 고려할 점이 많아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는 게 교육계의 중론이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인사] 한국교원대, 경희사이버대

    ■ 한국교원대 △ 부총장·교수부장 강성주 △ 입학학생처장 권동택 △ 기획처장 권민재 △ 대학원장 송기상 △ 제1대학장 이재근 △ 제2대학장 송호정 △ 제3대학장 조민식 △ 제4대학장 정구인 △ 산학협력단장 양성호 △ 종합교육연수원장 박병기 △ 도서관장 박선웅 △ 사도교양교육원장 최연철 △ 신문방송사 주간 김석영 △ 교육정보원장 김태영 △ 교육박물관장 김용우 △ 유아교육원장 오채선 △ KNUE심리상담센터장 정여주 △ 대학원 부원장 최지연 △ 교육연구원 연구기획부장 이재덕 △ 교육연구원 교수학습센터장 이지연 △ 사도교양교육원 교양교육부장 최정아 △ 사도교양교육원 생활교육부장 김영식 △ 영재교육원 연수개발부장 윤영주 ■ 경희사이버대 △ 부총장 겸 기획재정처장 엄규숙 △ 미디어개발처장 겸 교수학습지원센터 소장 이주민 △ 입학·학생처장 겸 사회교육원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 소장 안성식
  • [서울포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교원단체 공동선언

    [서울포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교원단체 공동선언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 네 번째)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교원단체 공동선언’에 참석해 선언문에 서명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교사노동조합연맹 김용서 위원장, 실천교육교사모임 정성식 회장, 새로운 학교네트워크 한상훈 이사장, 유 부총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권정오 위원장, 좋은교사운동 김영식 공동대표. 2020.3.1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인사]

    ■외교부 △국립외교원 기획부장 강대수 ■행정안전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지원과장 서권열△국내교육(세종연구소) 정종훈△사회조직과장 정창성 ■문화재청 ◇과장급 전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무과장 조주성△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교육운영과장 문영철 ■한국고용정보원 △일자리플랫폼실장 임종훈△기획조정실장 이명재△청년정책허브센터장 고재성 ■경향신문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영환△편집국 디지털뉴스편집장 김정근△경제에디터 오관철△사회에디터 오창민△스포츠경향 콘텐츠편집장 안병길△편집부장 정진호△경제부장 최민영△산업부장 김준기△사회부장 손제민△전국사회부장 이명희△편집국 스포츠편집·온라인부장 진현주△편집부 선임기자 이승규△토요판팀 선임기자 김종목△스포츠편집·온라인부 선임기자 김만석 ■KR투자증권 △IB부문 특수금융본부 본부장 김삼현△특수금융팀 상무 황상훈 ■웰컴금융그룹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 김대웅 ◇웰컴에프앤디㈜ △대표이사 사장 길이홍 ◇웰컴크레디라인대부㈜ △상무이사 현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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