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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수다 2’ 폐지...‘쾌적한국 미수다’ 로 탈바꿈

    ‘미수다 2’ 폐지...‘쾌적한국 미수다’ 로 탈바꿈

    봄 개편을 맞아 KBS 2TV ‘미녀들의 수다2(이하 ‘미수다 2’)’ 가 폐지되고 새로운 형식과 내용의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KBS 예능국 관계자는 8일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미수다’는 확실히 폐지된다. 대신 전혀 다른 포맷과 연출자로 예능보다 교양에 가깝게 바뀐다.” 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5월 10일 예정대로 봄 개편이 진행된다면 2TV에서 방송되던 ‘미수다 2’ 는 폐지되고 5월 16일(토) 저녁 7시부터 ‘쾌적한국 미수다(가제)’ 라는 전혀 다른 프로그램으로 1TV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이어 “외국인들을 통해서 한국을 재조명한다.” 며 “패널들이 여자 미녀들로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다. 확실히 정해진 것은 없지만 같은 미수다가 아니다.” 고 설명했다. 한편 ‘쾌적한국 미수다’ 가 1TV 저녁 시간대로 편성 이동함에 따라 현재 1TV 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일부 프로그램도 이동이나 폐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 페이지 북’을 아시나요

    ‘원 페이지 북’을 아시나요

    ‘원 페이지 북(One Page Book)을 아시나요?’ 원페이지북은 400~500쪽이 훌쩍 넘는 두툼한 책의 줄거리, 핵심 가치 등을 한두 쪽으로 요약 정리해 놓은 일종의 서평(書評)이자 ‘서머리(Summary) 북’이다. ‘죄와 벌’, ‘노인과 바다’, ‘구운몽’, ‘홍길동전’ 등 고전 문학들의 줄거리가 머릿속에 훤하고, 공자·묵자·소크라테스·칸트·푸코 등 동서양 철학자들의 이름을 읊조릴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공부할 시간은 빠듯하고 알아야 할 것은 많은 그 시절, 두껍고 난해한 책을 몇 장으로 정리해 놓은 서머리북은 ‘효율적 지식 체득’에 대단히 효과적이었다. 나중에 해당 책을 찾아 읽게 하는 유인 효과도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반론 역시 만만치 않았다. 독서를 권장하기 위한 선의(善意)가 자칫 수박 겉핥기식에 머물며 ‘부박한 교양인’을 양산할 수 있다는 우려였다. 이런 가운데 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는 ‘제1회 전 국민 독서요약 대회’를 연다. 홈페이지(www.1pagebook.com)에서 독서요약 양식을 다운받은 뒤 선정도서 목록 가운데 1권을 선택해 읽고 요약, 다음달 2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를 거쳐 6월5일 서울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본선 대회를 갖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노트북 등 상품도 있다. 대회 취지는 이미 만들어진 원페이지북을 널리 읽히는 것이 아니라 초·중·고 학생, 일반 모두 책을 꼼꼼히 읽고 원페이지북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극복하자는 의도다. 대회에 참가하기만 해도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독서 요양 훈련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정정식 원페이지북 국민독서운동본부장은 “남이 정리한 내용을 이용하기만 하는 것은 원페이지북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다.”면서 “자신이 직접 책을 읽고 자신만의 원페이지북을 만든 뒤 늘 가깝게 놓고 펼쳐보면서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내고장 인재 산실]강원 춘천 애니고

    [내고장 인재 산실]강원 춘천 애니고

    ‘만화의 고장’ 강원 춘천에 강원애니고가 문을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 강원애니고는 만화·방송·영상의 전문 문화콘텐츠 분야에 재능있는 학생을 길러 내겠다는 취지에서 올해 초 공립학교로 설립됐다. ‘상상의 나래, 창조의 기쁨’을 교훈으로 전국에서 학급당 20명씩 60명의 첫 입학생을 받아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학생들은 문화 콘텐츠 분야 가운데 소질과 적성, 희망에 따라 애니메이션 영상콘텐츠·방송미디어 등 3개 분야의 교육을 받는다. 당장 1학년 때는 교양 위주 교육을 받고 2학년부터 분야별로 반을 나눠 적성을 살려 교육이 시작된다. 3학년부터는 심화과정 교육을 받게 된다. 학교 인근에 있는 춘천애니메이션박물관과 만화·영상물을 기획, 제작하는 강원정보문화센터, 춘천벤처타운 등과 연계한 산학협력 맞춤형 교육과정도 가능하다. 더구나 학교가 도심을 벗어나 의암호와 소나무 숲이 우거진 서면에 위치해 예술교육에는 안성맞춤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학교는 특성화·자율고로 예술적 감성과 특기를 살려주는 창의적 교육을 최고의 교육방침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연극, 오페라, 음악회, 뮤지컬, 전시회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풍부한 감성 함양과 바람직한 가치관을 정립하는 감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영상문화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인성교육은 물론 외국어 능력을 키우는 데도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다.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는 이점을 살려 기숙사를 ‘잉글리시 존’으로 지정했다. 팀별 영어연극, 영어말하기 대회 등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하는 국제화 대비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벌써부터 미국이나 일본 등으로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이 있어 해외유학반까지 구상하고 있다. 1인 1악기 연주 능력 갖추기, 1인 1기 운동 능력 갖추기 등 다양한 ‘인증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독서교육을 높이기 위해 영상도서관을 구축하고 저자와의 대화, 독서인증제, 사제동행 독서 시간, 스토리보드 경연대회 등 자기 주도형 독서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교사들은 일반고교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분들을 영입한 데 이어 실기와 이론수업이 반반씩 이뤄지는 특성을 감안해 영상·만화분야의 전문가를 산업겸임교사로 영입했다. 강희찬 교장은 “전국 중학교에서 30~40% 이내에 들고 예능에 재주를 가진 학생들이 모여 학습의욕도 높다.”고 말했다. 글·사진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스타킹’ 좋은 프로 ‘무한도전’ 나쁜 프로?

    ‘스타킹’ 좋은 프로 ‘무한도전’ 나쁜 프로?

    그동안 각기 다른 개성과 재미로 비교 영역을 넘어섰던 두 예능 프로그램이 동시에 엇갈려 홍역을 치르고 있다. 토요일 동시간대 방영 중인 MBC ‘무한도전’과 SBS ‘스타킹’이 그 대상. 며칠 새 두 프로그램은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갑론을박의 중심에 서고 있다. 유재석을 중심으로 한 다인MC체제의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과 강호동 1인 MC체제의 시청자 참여 방식의 ‘스타킹’은 진행방식, 프로그램 내용과 포맷이 상이해 고유한 시청타깃을 가진 두 프로그램이 연이어 비교되는 이유는 뭘까. ◆ 지적당한 ‘무도’ vs 상 받은 ‘스타킹’ 두 프로그램의 희비가 엇갈린 건 지난달부터였다. 지난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위)가 ‘스타킹’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해 발표한 것. 반면 ‘무한도전’은 ‘미친놈’ 등 일부 방송 용어가 문제가 돼 권고조치를 받아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시청자들은 방통위의 엇갈린 대우와 조치에 집중했다. 대부분은 ‘무한도전’이 극단적인 스토리로 시청률 지상주의에 빠진 일명 ‘막장 드라마’도 받지 않은 권고조치를 받은 것에 대한 부당함과 실체 없는 외압설이 근간을 이루고 있다. 여기에 ‘스타킹’의 수상도 논란이 됐다. 지난 한달간 방송분을 놓고 심사하는 상이긴 하지만 그동안 한우 패션쇼 등 선정성 논란이 식지 않았으며 한차례 표절논란까지 불거졌던 ‘스타킹’이 예능 최초 수상의 영광을 거머쥐자 방통위의 심사 기준이 의구심을 자아낸 것. ◆ 약자에 대한 배려 ‘무한도전’ vs 아쉬운 ‘스타킹’ 일단락 되는 듯 했던 둘의 비교는 며칠 만에 다시 한번 수면으로 올랐다. 지난 3일 방송에서 천안함 침몰 참사로 인해 ‘무한도전’이 최현미 편을 편성한 데 반해 ‘스타킹’의 본방이 전파를 탄 것을 두고 시청자들의 평가가 엇갈렸다. 일단 천안함 전사 사체 발굴이라는 비극적 속보에도 ‘한밤의 TV연예’ 리포터 선발이라는 자극적 내용으로 일관한 ‘스타킹’에겐 혹평이 잇달았다. 극단적이고 말초적인 재미 유발은 시름에 빠져있을 실종자 가족들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될 터였다. 반면 ‘무한도전’은 최현미 복싱 선수의 타이틀 방어전 재방송을 편성해 세심한 배려를 드러냈다.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동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최근 또 다시 타이틀 전 개최 난항을 겪고 있는 최현미 선수와 비인기 종목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다는 점에서 “무한도전 다운 배려”라고 박수를 받았다. ◆ 어떤 예능이 ‘좋은 예능’일까 예능 프로그램은 드라마나 교양 프로그램에 비해 대중의 기호에 따라 그 반응이 더욱 미묘하게 달라진다. 기본적으로 작품성과 완성도가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웃음이나 감동이라는 인간의 기본적 감정을 움직이는 프로그램인 만큼 절대적으로 싫고 좋고의 차이는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달라진다. ’스타킹’과 ‘무한도전’도 어떤 기준이냐 혹은 관점이냐에 따라 그 평가가 달라질 것이다. 웃음을 두고 절대적 잣대로 재단해 평가하는 건 그만큼 무의미 하다. 다만 확실한 건, 보다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약자에 대한 배려에 대한 고민이 더욱 치열한 프로그램이 마지막에 진정한 좋은 예능프로그램으로 박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침몰’ 참사에 지상파 3사 예능 결방

    ‘천안함 침몰’ 참사에 지상파 3사 예능 결방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천안함 침몰’ 참사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결방한다. KBS는 국가적 참사에 대한 국민 정서와 사회 분위기를 감안해 가요와 코미디 프로그램 등을 대체 편성하고 기타 프로그램도 오락적인 요소를 자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가요무대’ 를 비롯해 ‘전국 노래자랑’ ‘열린음악회’ ‘개그콘서트’ 등 공연 오락물의 녹화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TV ‘전국 노래자랑’ 과 ‘가요무대’ 2TV ‘개그스타’ 와 ‘개그콘서트’ 등 15개 프로그램이 교양 프로그램 등으로 대체 편성됐다. MBC도 31일 오후 방송 예정이었던 ‘황금어장’ 방송을 취소했으며 오는 3, 4일에는 ‘쇼! 음악중심’ 과 ‘하땅사’ 를 결방하기로 했다. SBS는 오는 3일 방송 예정이던 ‘웃음을 찾는 사람들’ 과 4일 방송 예정이던 ‘도전 1000곡’ ‘SBS 인기가요’ ‘일요일이 좋다-1, 2부’ 를 결방한다. 각 방송사는 초계함 실종자 수색 구조 현황과 국민 정서를 고려, 매일 오전 내부 회의를 통해 당일 프로그램 결방 여부를 결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천안함’ 사고로 가요 개그 프로 ‘자제’

    KBS, ‘천안함’ 사고로 가요 개그 프로 ‘자제’

    천안함 침몰 사고와 관련해 재난방송 주관사인 KBS가 오락 프로그램 방송과 녹화를 중단하고 신속한 보도에 총력을 쏟고 있다. KBS는 31일 “국가적 참사에 대한 국민 정서와 사회 분위기를 감안해 가요와 코미디 프로그램 등을 대체 편성하고 기타 프로그램도 오락적 요소를 자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또 ‘가요무대’와 ‘전국 노래자랑’ ‘열린음악회’ ‘개그콘서트’ 등 공연 오락물의 녹화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이미 1TV ‘전국 노래자랑’과 ‘가요무대’, 2TV ‘개그스타’와 ‘개그콘서트’ 등 15개 프로그램을 교양 프로그램 등으로 대체 편성됐으며 이후에도 31일 ‘영화가 좋다’, 4월 3일 ‘토요일 아침마당’, 4일 ‘전국 노래자랑’ ’열린음악회’ ‘콘서트 7080’ 등이 대체 편성될 방침이다. 2TV 역시 4월 1일 ‘해피투게더’와 2일 ‘뮤직뱅크’ ‘청춘불패’, 3일 ‘스타 골든벨’ ’천하무적 토요일’ , 4일 ‘해피선데이’ ’개그콘서트’ 등이 다름 프로그램으로 대체 편성된다. 사진=KBS 자료사진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승승장구’ 방영 5시간전 결방 왜?

    KBS ‘승승장구’ 방영 5시간전 결방 왜?

    서해안 천안함 침몰 사고 여파로 방송 3사의 예능프로그램 결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방송이 확실시 되던 KBS2 ‘승승장구’가 방영 5시간을 앞두고 뒤늦게 결방조치가 내려졌다. KBS측은 당초 30일 ‘승승장구’에 대한 보도자료를 공지하고 이날 화제작 ’추노’의 주인공 장혁과 이다해가 ‘승승장구’에 출연한다고 홍보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6시까지도 정상 편성됐다 6시30분께서야 뒤늦게 ‘승승장구’를 결방하고 ‘다큐멘터리 3일’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방송 3사는 지난 26일 천안함 사고가 발생한 이후 주요 예능 프로그램을 결방하고 교양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대체했다. 물론 ‘패밀리가 떴다’ ‘1박2일’ ‘무한도전’과 같은 각 사의 대표 주말 예능프로그램은 전파를 탔다. 하지만 그 외 ‘SBS 인기가요’ ‘웃찾사’ ‘개그콘서트’ 등의 음악과 개그 프로그램은 모두 결방 조치했다. 평일 역시 방송 3사의 예능성 프로그램 결방은 계속됐다. 29일 방영예정이던 MBC의 ‘놀러와’는 ‘MBC 스페셜’로, 같은 날 KBS 2 ‘미녀들의 수다2’는 ‘감성다큐 미지수 스페셜’로 대체됐으며 30일에도 SBS ‘강심장’이 결방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문학 어렵다고요?… 편견 바꿔드릴게요”

    영화? 좋아한다. 영화평 읽기는 너무 어렵다. 들뢰즈? 이름이야 들어봤다. 아라비안나이트? 초등학교 때 이미 뗐는데, 이를 새로 해석한다고? 인문학은 우리네 삶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하지만 여전히 낯설다. 기껏 알고 있는 것도 시험 대비용으로 외워놓은, 조각조각 부서진 것들이기 일쑤다. 초·중·고·대학 등 제도권 교육을 넘어 대안지식 연구공간을 표방하는 문지문화원 사이, 수유+너머,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아카데미 등에서 다음달 초 이 빈틈을 메울 수 있는 다양한 교양 강좌를 준비했다. 문학과 사회학, 철학 등 기존 인문학 영역은 물론 영화, 과학, 사진, 창작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교차하고 확장시킨다. 대안연구공간의 1세대 격인 철학아카데미(www.acaphilo.or.kr)는 철학과 미학, 윤리학 등에 대한 입문 강좌와 함께 흑백사진 제작, 실존주의 심리치료 등 일반 강좌를 준비한다. 롤랑 바르트의 사진 미학 등 동영상 강의도 계속된다. 수유+너머(www.transs.pe.kr)는 서울 용산동의 남산·N·R와 구로, 길(상도동), 강원 등 여러 지역의 연구공간에서 ‘다윈의 종의 기원 읽기’, ‘영화 이미지’, ‘시경(詩經) 읽기’, ‘신자유주의와 푸코’ 등을 들을 수 있게 했다. ‘문지문화원 사이’(www.saii.or.kr)는 문학과 미디어아트를 중심으로 미디어아트 입문 과정부터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심화 과정까지 준비했다. 들뢰즈, 바디유, 지젝 등 사랑에 대해 사유한 철학자들의 강좌와 ‘아라비안나이트 새롭게 해석하기’ 등 강좌를 준비한 ‘다중지성의정원(다지원·www.daziwon.net)’ 강좌도 흥미롭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서현진 아나운서, 美명문대 동시합격…5월 유학

    서현진 아나운서, 美명문대 동시합격…5월 유학

    MBC의 인기 아나운서 서현진이 오는 5월 미국 유학을 떠난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월 미국 명문 NYU와 U.C버클리에 동시에 합격해 입학 허가서를 받아놓은 상태. 두 곳 중 아직 학교를 결정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 아나운서 측은 “조만간 유학할 학교를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1980년 생으로 이화여대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서 아나운서는 2007년부터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네버엔딩스토리’에 출연하면서 저널리즘에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고려대 언론학부 김광수, 오주섭 교수와 공동으로 인문교양서적 ‘음료의 소비문화-물에서 술까지’를 공동집필하기도 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일반직 고위공무원 △디지털방송전환추진단장(겸직) 정한근(방송진흥기획관)◇부이사관 승진 임용△개획재정담당관 조경식 ■국무총리실 ◇서기관 승진 △사무차장실 이병우△일반행정정책관실 김성훈△규제총괄정책관실 이승민△공보기획비서관실 오정우 ■지식경제부 △대통령실 파견 주영준 김성열 ■통계청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담당관 정인숙△교육기획과장 문권순△교육운영〃 박경애 ■농촌진흥청 ◇부이사관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기정노△운영지원과장 신태철◇서기관△감사담당관실 윤상규△국립축산과학원 운영지원과 송용석 ■경기도 △대변인 최우영 ■KBS △TV제작본부 교양제작국장 오필훈 ■MBC ◇보직 <홍보국>△정책홍보부장 한정우△홍보시청자〃 홍곤표<보도국>△부국장 김세용 임병길 홍수선 김경중△뉴스편집1부장 김대환△라디오뉴스〃 이보경△경제〃 송형근△사회2〃 유재용△국제〃 황외진△영상취재〃 우경민<보도제작국>△부국장 최일구△보도제작3부장 윤용철△시사영상〃 이향진◇전보 <보도국>△뉴스편집2부장 송요훈△정치1〃 임정환△문화〃 정형일△기획취재〃 조상휘△선임기자 임흥식<보도제작국>△보도제작1부장 김대근△보도제작2〃 고주룡◇특파원 준비△파리 정관웅△워싱턴 김상진 이재훈△유럽 홍우석△뉴욕 도인태△런던 홍기백◇겸직△기획조정실 부실장(경영합리화TF팀장 겸임) 장만호 ■㈜두산 ◇영입 △상무 김상철
  • 46회 백상예술대상 고현정·윤제균 大賞

    46회 백상예술대상 고현정·윤제균 大賞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배우 고현정과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26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국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TV 부문 작품상은 MBC ‘지붕뚫고 하이킥’(예능)과 MBC ‘아마존의 눈물’(교양), KBS 2TV ‘아이리스’(드라마)에 돌아갔으며, 영화 부문 작품상은 ‘국가대표’(감독 김용화)가 차지했다. 최우수 연기상은 이병헌(KBS 아이리스), 김남주(MBC 내조의 여왕), 하정우(국가대표), 하지원(내 사랑 내 곁에)이 각각 받았다. 지난달 세상을 떠난 고(故) 배삼룡씨에게는 공로상이 돌아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마르크스, 돈 떨어질 때까지 마셨다

    마르크스, 돈 떨어질 때까지 마셨다

    술의 속성은 양면적이다. 자유로움을 극대화시키는가 싶다가도, 지나치면 이성을 마비시킨다. 그리스 신화 속 술을 관장하는 신 ‘디오니소스(바쿠스)’가 해방과 절제를 잃은 광기를 동시에 상징하듯 말이다. 하지만 생각해 보라. 술 한 잔이, 그리고 맛난 먹을거리가 우리를 얼마나 행복하게 해주는지 말이다. 왁자지껄한 대폿집 자리 하나 꿰차고 연탄불에 올려진 돼지갈비 한 점에 술잔 기울이다 보면 잠시나마 세상 시름 잊을 수 있다. 술을 못 해도 상관없다. 그저 얼굴 맞대고 얘기 나누다 보면 없는 정(情)도 새록새록 솟는다. 여기에 거대자본이 어떻게 권력을 탐했는지도 안주 삼아 얘기 나누다 보면 자리는 더욱 유익해질 수 있을 것이다. 술과 맛난 안주들을 찬양하라! 시인 조지훈은 ‘주도유단(酒道有段)’이라는 글로 술에 대한 자신의 철학과 관점을 드러냈다. 술을 마시면 누구나 기고만장하여 영웅호걸이 된다고 술의 긍정적 기능을 언급한다. 그리고 술먹고 주정 부리는 것도 교양이라 한다. 주정 부리는 것만 봐도 주력(酒歷)과 주력(酒力)을 확인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그는 술 마시는 정도를 9급 ‘부주(不酒·술을 안 먹는 사람)’부터 시작해 1급 ‘학주(學酒·술의 진경을 배우는 사람)’, 1단 ‘애주(愛酒·술의 취미를 맛보는 사람)’를 지나 9단 ‘열반주(涅槃酒·술로 말미암아 다른 세상으로 떠난 사람)’까지 18등급으로 분류했다. 그리고 ‘유단의 실력을 얻자면 수업료가 기백만금이요, 수행 연한 또한 기십년이 필요하다.’고 덧붙인다. 웃자고 가볍게 적어간 듯하고, 실제로 그의 글을 낄낄대며 읽으면서 자신의 급수를 확인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로 오랜 세월 함께해 온 술에 대한 조지훈의 애정과 내공, 철학적 사유가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디오니소스의 철학’(마시모 도나 지음, 김희정 옮김, 시그마북스 펴냄) 또한 술의 철학성을 탐구하는 내용으로서 만만치 않은 책이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비타-살루테 산 라파엘라 대학 철학부 교수인 마시모 도나는 소크라테스, 플라톤부터 시작해 몽테뉴, 데카르트, 베이컨, 하이데거, 들뢰즈, 푸코 등에 이르기까지 각 철학자마다 갖고 있는 술에 대한 사유체계를 끄집어내 ‘술과 철학’이라는 담론을 펼쳐나간다. 짐짓 엄숙하게 풀어가지만 주머니에 돈이 떨어질 때까지 술을 마시곤 했다는 마르크스, 말년에 일부러 구토하기 위해 포도주에 담배를 우려낸 물을 마시기까지 했고 이때문에 죽음에 이르렀다는 술꾼 데카르트, 몸에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맥주나 화이트 와인에 대황을 30분 동안 담가 놓은 뒤 점심, 저녁 식사 전에 한 모금씩 마시기도 했던 프란시스 베이컨 등 고금 철학자들의 술에 얽힌 재미있고도 황당한 에피소드 등이 곁들여지며 가볍고 유쾌한 독서를 가능하게 해준다. 술의 미덕은 자유와 해방 상태로 복귀시키는 효력에 있다. 협소한 인간 이성의 한계를 초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 말이다. 어렵게 말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봤던 일이기도 하다. 술의 힘을 빌려 사랑을 고백하거나 연서를 끄적이거나 혹은 예술적 영감을 얻곤 한다. 물론 술이 깨면 후회만 남거나 취기와 함께 날아가 버리기 일쑤지만 말이다. 소크라테스의 제자인 플라톤이 스승의 지혜를 모아 기록한 ‘향연’을 보면 소크라테스는 엄청난 술꾼이다. 그럼에도 ‘어느 누구도 소크라테스가 술에 취한 것을 본 적이 없다.’고 하니 진정한 두주불사(斗酒不辭)의 인간이겠다. 그에게 술은 인식의 상태를 파괴시키는 기능이 아니라 깊숙이 자리잡은 신념을 가장 진실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능의 수단이었다. 반면 아리스토텔레스는 소크라테스, 플라톤과 달리 술에 취한 자는 이성적인 사고를 전혀 시도할 수 없다고 규정지었다. 나아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저지른 우발적인 범죄는 가중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아리스토텔레스는 술 잘 마시는 구체적인 방법을 남기기도 했다. 첫째는 큰 잔으로 술을 마시라는 것, 둘째는 술을 끓여 마시라는 것이다. 잔이 크면 공기와 더 많이 접하게 돼 술의 독기가 날아간다는 얘기인데, 과학적 근거는 알 수 없다. 16세기 초반 토머스 모어가 그려낸 이상 사회에도 술이 빠지지 않는다. ‘유토피아’에서는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포도주를 마시거나 사과 또는 배즙으로 만든 술인 사이더를 마신다.’고 기술돼 있다. 수천년의 시간을 훑어오며 술에 내재된 철학성을 보여주던 책은 짧은 라틴어 문장으로 술과 철학의 긴 여정을 마무리한다. ‘눈크 에스트 비벤둠!(자, 한 잔 합시다!)’ 저자의 또 다른 책 ‘디오니소스의 영혼’과 묶음 판매된다. 1만 6000원.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백상★총정리] 백상, ‘해운대’와 ‘미실’로 빛나다 (종합)

    [백상★총정리] 백상, ‘해운대’와 ‘미실’로 빛나다 (종합)

    2010년의 첫 종합예술시상식인 백상예술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은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과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미실 고현정에 돌아갔다.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26일 오후 8시부터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배우 김아중과 개그맨 이휘재의 진행을 막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병헌··고현정·손예진·하지원 등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들 외에도 개그맨 강호동과 유재석, 가수 이효리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연예인들과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 ‘국가대표’의 김용화 감독,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박홍균 PD, KBS 2TV ‘아이리스’의 김규태 PD 등도 관객들과 함께 자리했다. 올해 백상예술대상은 2009년 2월 1일부터 2010년 2월 28일까지 스크린과 TV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 작품과 연예인을 대상으로 했다. 이중 백상의 최고상인 대상은 영화 부문과 TV 부문에서 각각 1명 혹은 1개 작품에 돌아간다. 올해는 천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과 국민 드라마 ‘선덕여왕’의 여걸 고현정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의 꽃’이라 불리는 여자 최우수연기자상에는 각각 MBC ‘내조의 여왕’의 김남주가 영화 부문과 TV 부문에서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또 남자 최우수연기상은 영화 부문에서는 ‘국가대표’의 하정우, TV 부문에서는 KBS 2TV ‘아이리스’의 이병헌이 수상해 백상 최고의 배우로 등극했다. 영화 부문에서 남녀 신인연기자상은 ‘해운대’의 이민기와 ‘킹콩을 들다’의 조안이 각각 수상했다. TV 부문 최고의 남녀 신인으로는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김남길과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이 백상의 선택을 받았다. 최고의 예능인을 가리를 예능상에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트리오 박성호·강유미·안영미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 올해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에게 공로상을 전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네티즌의 인기투표와 심사위원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결정되는 백상예술대상의 인기상은 장근석과 최강희, 이승기와 소녀시대의 윤아가 차지했다. 특히 는 상에 인기상까지 추가해 2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또 올해 신설된 ‘인스타일 특별상’은 손예진이 수상해 ‘패셔니스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한편 이번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는 걸그룹 소녀시대가 신곡 ‘런 데빌 런’으로 섹시하고 화려한 축하 공연을 펼쳐 올해의 첫 시상식을 축하했다. ◆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작 및 수상자 ▼ 영화 부문 ▲대상=윤제균(해운대) ▲작품상=국가대표 ▲감독상=장훈(의형제) ▲최우수연기상=하정우(국가대표)·하지원(내사랑내곁에) ▲신인연기상=양익준(똥파리) 이민기(해운대) 김무열(작전) 김지석(국가대표) 유승호(4교시 추리영역)·조안(킹콩을 들다) 강예원(하모니) 선우선(전우치) 백진희(반두비) 김꽃비(똥파리) ▲신인감독상=이호재(작전) ▲시나리오상=장민석(의형제) ▲인기상=장근석(이태원살인사건)·최강희(애자) ▼ TV 부문 ▲대상=고현정(선덕여왕) ▲작품상=KBS2 아이리스(드라마)·MBC 아마존의 눈물(교양)·MBC 지붕뚫고 하이킥(예능) ▲연출상=고동선·김민식(MBC 내조의 여왕) ▲최우수연기상=이병헌(KBS 아이리스)·김남주(MBC 내조의 여왕) ▲신인연기상=김남길(MBC 선덕여왕)·황정음(MBC 지붕뚫고 하이킥) ▲신인연출상=유현기(KBS2 공부의 신) ▲예능상=박성호(KBS2 개그콘서트)·강유미(KBS2 개그콘서트)·안영미(KBS2 개그콘서트) ▲극본상=천성일(KBS2 추노) ▲인기상= 이승기(찬란한 유산)·윤아(신데렐라맨) ▼ 공동 부문 ▲인스타일 특별상= ▲공로상=고(故) 배삼룡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영화] 하지원, ‘청룡’ 이어 ‘백상’의 여신 등극

    [백상★영화] 하지원, ‘청룡’ 이어 ‘백상’의 여신 등극

    배우 하지원이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26일 오후 8시부터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배우 김아중과 개그맨 이휘재의 진행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하지원을 비롯, 이병헌·고현정·손예진·하정우 등 톱스타들이 참석했다. 영화 ‘내사랑 내곁에’로 ‘시상식의 꽃’인 여배우의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하지원은 “살을 빼가면서 힘든 연기 호흡을 맞춰준 배우 김명민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청룡영화상에서도 ‘내사랑 내곁에’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하지원은 여우주연상 2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또 남자 최우수연기상은 영화 ‘국가대표’의 하정우가 수상했다. 하정우는 “더 좋은 영화로 이 상에 대해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하정우의 수상은 영화 ‘마더’의 원빈, ‘의형제’의 강동원 등 유난히 쟁쟁한 후보들과 경합을 벌인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 시상에는 지난해 수상자인 배우 손예진과 주진모가 나섰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의 TV 부문 최우수연기상은 KBS 2TV ‘아이리스’의 이병헌과 MBC ‘내조의 여왕’의 김남주가 수상했다. 또 신인연기상에는 영화 ‘해운대’의 이민기와 ‘킹콩을 들다’의 조안, MBC 드라마 ‘선덕여왕’ 김남길과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작 및 수상자 ▼ 영화 부문 ▲대상=윤제균(해운대) ▲작품상=국가대표 ▲감독상=장훈(의형제) ▲최우수연기상=하정우(국가대표)·하지원(내사랑내곁에) ▲신인연기상=양익준(똥파리) 이민기(해운대) 김무열(작전) 김지석(국가대표) 유승호(4교시 추리영역)·조안(킹콩을 들다) 강예원(하모니) 선우선(전우치) 백진희(반두비) 김꽃비(똥파리) ▲신인감독상=이호재(작전) ▲시나리오상=장민석(의형제) ▲인기상=장근석(이태원살인사건)·최강희(애자) ▼ TV 부문 ▲대상=고현정(선덕여왕) ▲작품상=KBS2 아이리스(드라마)·MBC 아마존의 눈물(교양)·MBC 지붕뚫고 하이킥(예능) ▲연출상=고동선·김민식(MBC 내조의 여왕) ▲최우수연기상=이병헌(KBS 아이리스)·김남주(MBC 내조의 여왕) ▲신인연기상=김남길(MBC 선덕여왕)·황정음(MBC 지붕뚫고 하이킥) ▲신인연출상=유현기(KBS2 공부의 신) ▲예능상=박성호(KBS2 개그콘서트)·강유미(KBS2 개그콘서트)·안영미(KBS2 개그콘서트) ▲극본상=천성일(KBS2 추노) ▲인기상= 이승기(찬란한 유산)·윤아(신데렐라맨) ▼ 공동 부문 ▲인스타일 특별상= ▲공로상=고(故) 배삼룡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국무총리실 △개발협력정책관실 대외협력과장 오현주 ■방송통신위원회 ◇과장 △정책총괄 양환정△전파정책기획 전성배△통신이용제도 최성호△방송통신진흥정책 오용수△전파방송관리 송경희 ■부산시 △경제산업실장 김형양△시의회사무처장(직무대리) 이용호△상수도사업본부장 이종철△행정자치관 정경진△해양농수산국장 박종주△환경국장(감사관 겸임) 김영환△대변인 박호국△신성장산업과장 정원수 ■MBC ◇보직 <드라마국>△부국장 박성수△드라마기획부장 김사현△드라마1〃 이대영△드라마2〃 장근수△드라마3〃 한희△드라마4〃 김진만<예능국>△부국장 김엽△예능4부장 김영희<시사교양국>△시사교양2부장 김태현△시사교양3〃 김철진△시교프로그램개발〃 허태정<영상미술센터>△영상1부장 박화진△영상2〃 김태형◇전보△예능국 예능1부장 원만식 ■한국경제TV ◇승진 △경영총괄 전무 송재조△이사대우 뉴미디어국장 임상희△보도본부 국장대우(경제팀장 겸임) 방규식 ■코엑스 △센터운영본부장 박제환△MICE사업〃 김형보
  • [백상★영화] 하지원, ‘청룡’ 이어 ‘백상’의 여신 등극

    [백상★영화] 하지원, ‘청룡’ 이어 ‘백상’의 여신 등극

    배우 하지원이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26일 오후 8시부터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배우 김아중과 개그맨 이휘재의 진행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하지원을 비롯, 이병헌·고현정·손예진·하정우 등 톱스타들이 참석했다. 영화 ‘내사랑 내곁에’로 ‘시상식의 꽃’인 여배우의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하지원은 “살을 빼가면서 힘든 연기 호흡을 맞춰준 배우 김명민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청룡영화상에서도 ‘내사랑 내곁에’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하지원은 여우주연상 2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또 남자 최우수연기상은 영화 ‘국가대표’의 하정우가 수상했다. 하정우는 “더 좋은 영화로 이 상에 대해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하정우의 수상은 영화 ‘마더’의 원빈, ‘의형제’의 강동원 등 유난히 쟁쟁한 후보들과 경합을 벌인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 시상에는 지난해 수상자인 배우 손예진과 주진모가 나섰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의 TV 부문 최우수연기상은 KBS 2TV ‘아이리스’의 이병헌과 MBC ‘내조의 여왕’의 김남주가 수상했다. 또 신인연기상에는 영화 ‘해운대’의 이민기와 ‘킹콩을 들다’의 조안, MBC 드라마 ‘선덕여왕’ 김남길과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작 및 수상자 ▼ 영화 부문 ▲대상=윤제균(해운대) ▲작품상=국가대표 ▲감독상=장훈(의형제) ▲최우수연기상=하정우(국가대표)·하지원(내사랑내곁에) ▲신인연기상=양익준(똥파리) 이민기(해운대) 김무열(작전) 김지석(국가대표) 유승호(4교시 추리영역)·조안(킹콩을 들다) 강예원(하모니) 선우선(전우치) 백진희(반두비) 김꽃비(똥파리) ▲신인감독상=이호재(작전) ▲시나리오상=장민석(의형제) ▲인기상=장근석(이태원살인사건)·최강희(애자) ▼ TV 부문 ▲대상=고현정(선덕여왕) ▲작품상=KBS2 아이리스(드라마)·MBC 아마존의 눈물(교양)·MBC 지붕뚫고 하이킥(예능) ▲연출상=고동선·김민식(MBC 내조의 여왕) ▲최우수연기상=이병헌(KBS 아이리스)·김남주(MBC 내조의 여왕) ▲신인연기상=김남길(MBC 선덕여왕)·황정음(MBC 지붕뚫고 하이킥) ▲신인연출상=유현기(KBS2 공부의 신) ▲예능상=박성호(KBS2 개그콘서트)·강유미(KBS2 개그콘서트)·안영미(KBS2 개그콘서트) ▲극본상=천성일(KBS2 추노) ▲인기상= 이승기(찬란한 유산)·윤아(신데렐라맨) ▼ 공동 부문 ▲인스타일 특별상= ▲공로상=고(故) 배삼룡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설] 日왕실에 묻힌 나라의 魂 되찾아야 한다

    일본 왕실에 보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조선왕실 의궤 등 조선왕조 희귀본 고문서의 실체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의궤는 조선시대 국가나 왕실에서 거행한 주요 행사를 시기·주제별로 정리해 글과 그림으로 남긴 자료다. 동아시아 지역의 문화를 비교연구하고 이해하는 데 중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뛰어나다. 2007년 조선왕조실록 등과 함께 유네스크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기록문화의 정수로 꼽힌다. 일 왕실 도서관인 궁내청 서릉부에는 의궤 외에도 임금의 교양도서였던 ‘경연’, 고려시대 송나라에서 들여와 조선시대까지 이어서 왕실이 소장했던 대표적 경연 도서 ‘통전’, 조선시대 의학과 관습 등을 소개한 ‘제실도서’들이 보관돼 있다고 한다. 일제의 식민통치가 끝난 지 65년이 지났건만 우리의 얼과 혼은 여전히 일본의 왕실에 갇혀 있다니 참담하다는 개탄 외에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그동안 우리는 프랑스에 외규장각도서 반환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던 데 비해 일본에 남아 있는 약탈 문화재 반환에 대해서는 무심했다. 일본 정부가 1965년 한·일 간 ‘문화재 및 문화협력에 관한 협정’에 따라 문화재 1432점을 반환함으로써 문화재 반환문제는 완전히 해결됐다는 입장을 고수한 까닭이다. 그러나 궁내청이 버젓이 소장하고 있는 한국자료는 639종 4678책에 이른다. 약탈의 근거가 명확하다고 여겨지는 것은 120종 661책이며 이 가운데 ‘조선총독부 기증’이라는 도장이 찍힌 게 79종 269책으로 그 대다수가 조선왕실 의궤다. 궁내청은 일본 왕실이 관리하는 기관으로 치외법권과 같은 존재라고 하지만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약탈문화재는 조건 없이 반환해야 한다. 그것이 식민시대에 저지른 만행을 청산하는 길이며 문명국가의 도리임을 상기해야 한다. 지난달 국회도 ‘일본 소장 조선왕조 의궤 반환촉구 결의안’을 의결해 본회의에 상정한 마당이다. 정부는 소극적 태도를 버리고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우리의 혼을 되찾아 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 바란다. 약탈 문화재 반환은 경술국치 100년이 되는 올해에 한·일 두 나라가 반드시 풀어야 할 역사적인 과제다.
  • [입학사정관제 심층진단] ③ 사정관들이 바라는 10년 뒤 모습은

    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대학입시는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통일되는 추세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부터 청와대까지 입학사정관을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공교육을 강화시키며, 학생들의 창의성을 증진시키는 ‘도깨비 방망이’쯤으로 여기는 분위기다. 입학사정관들 역시 “제도가 정착되면, 고교와 대학의 교육이 바뀌고 사회도 변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과연 이 제도가 10년이나 갈까.”라며 정권마다 바뀌는 교육정책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유토피아적인 모습을 그렸다. 반면 사정관제를 둘러싸고 일선 학교 현장에서 나타나는 상황은 이런 모습과는 전혀 달랐다. 사정관제 전형에서 높게 평가하는 ‘스펙’이 제시되면, 이를 충족하기 위해 쏠리는 현상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 학급 회장 선거가 과열되는 게 대표적인 예이다. 사정관 개개인이 아니라 대학 본부가 정부 지원 없이도 사정관제를 유지할 의지가 있는지도 관건이다. 이 제도가 10년 이상 유지된다는 전제 아래 사정관들에게 사정관제 정착 뒤의 풍경을 물었다. 아울러 실제 현실에서 나타나고 있는 부작용도 정리했다. “비수기가 없어요. 곧 수시 모집이 시작되면 본격적으로 학생들을 선발해야겠죠. 그동안에는 세미나를 하고, 새로운 사정관을 뽑고, 관련 기준도 다시 연구하느라 더 바빠요. ” 시행 초기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입학사정관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입시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자마자 다음 학년도 신입생 선발 준비에 착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고교에서는 사정관 전형의 기준이 수시 모집 3~4개월을 앞두고 발표되기 때문에 준비하기가 벅차다고 한다. 사정관들이 더 바빠지는 이유이다. 이들은 무엇을 위해 이렇게 바쁘게 살고 있을까. 사정관제가 정착되고 10년 뒤 어떤 모습을 그리고 있는지 직접 물어봤다. 사정관제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만들어진 직접 처방은 아니지만,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이 제도가 결과적으로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가 크다. 그래서인지 사정관들도 사교육보다 공교육의 결과가 존중받는 사회가 될 것이라는 데 기대감을 표시했다. A사정관은 “사정관제 정착 10년 뒤에는 사교육이 결국 비교과 영역에서 활성화되고, 교과 영역은 공교육에서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 국민의 소원인 ‘공교육 활성화’가 실현될 것이라는 얘기다. 그는 “지금은 악기·미술·취미 활동 등 비교과적인 교양교육과 학교 수업을 보충하는 의미의 사교육이 혼재돼 쓰이고 있다.”면서 “공교육이 강화되면 학교 수업을 보충하거나 선행하는 사교육은 자연스럽게 규모가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공교육의 변화를 예견하는 사정관도 있었다. B사정관은 “야간 자율학습이 사라지고, 학교 내에서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학교가 밤늦게까지 학생을 붙잡아 두면, 학생으로서는 비교과활동에 투입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게 된다. 지금까지의 현실이 이랬다면, 비교과 활동의 충실성을 평가지표로 삼는 사정관제하에서는 학생들에게 시간을 주는 교육이 이뤄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C사정관은 “고교 교과과정 자체가 충실성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지금처럼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도움이 되는 국어·영어·수학 등의 과목에 밀려 비수능과목 시간은 자습시간이 되는 파행적인 관행이 깨질 것이라고 한다. 사정관제가 정착되면, 과목별 교사의 평가도 중요한 평가척도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대학의 학과는 대입에서 채택되는 수능 과목보다 많기 때문에 비수능 교과의 성취도를 판단 근거로 활용하는 일이 많아질 것이라고 했다. 사회 전체적인 효과에 기대를 건 사정관도 있었다. D사정관은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환경이나 가정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들이 적성에 따라 진로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여태껏 과정에 관계없이 최종 점수가 좋은 학생만 뽑았지만, 사정관제에서는 가정 환경을 극복한 과정 등을 보기 때문에 열악한 환경의 학생도 주눅들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E사정관은 사정관 제도 자체가 개선돼 신뢰하는 문화가 형성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10년 뒤쯤이면 서류만으로 학생을 선발할 수 있는 체제가 갖춰질 것”이라고 했다. 지금은 추천서가 사실에 입각했는지, 학생이 쓴 이력에 거짓이 없는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가 공평하게 이뤄졌는지 등을 사정관들이 일일이 검토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그는 “이런 절차 자체가 일단 대학에 합격하면 된다는 것을 대전제로 삼고, 과정에서 부풀리기 등을 해도 된다는 문화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면서 “현재는 심층면접을 하는 게 사정관제의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신뢰사회가 구축된다면 서류로 평가해 합격 여부를 가리더라도 누구나 믿을 수 있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사정관들의 희망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사정관제가 언제까지 유지될지에 대한 회의론도 만만치 않게 제기된다. 사정관제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수시로 교육정책이 바뀌는 경험 때문이다. 하지만 사정관들은 “요즘 필기시험 보는 기업이 없다. 대부분 심층면접과 합숙 등을 통해 정성적 평가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사정관 전형이 대세를 이뤘다는 뜻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추락하는 도요타의 진실?

    추락하는 도요타의 진실?

    2007년 자동차 생산대수 951만대로 미국 굴지의 자동차 회사 GM을 제치고 업계 1위에 오른 도요타. 도요타는 일본의 자랑이다. 하지만 최근 대규모 리콜 사태로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860만대에 달하는 리콜로 2조 2000억원 가량의 손실이 예상된다. MBC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PD수첩’은 최근 추락하는 도요타의 진실을 짚는다. 도요다 아키오 사장이 미국 하원 청문회에 출석하고,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지만 여전히 전자 제어장치 결함 가능성, 결함 은폐 의혹 등 풀리지 않은 숙제가 많은 까닭이다. 제작진은 일단 도요다 미국법인의 전 수석 변호사 디미트리오스 빌러를 직접 만났다. 그는 최근 미국 ABC 방송에 출연, 도요타가 차량 전복사고 자체 실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실험을 다시 하라고 지시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도요타의 어둠’이라는 책을 쓴 저널리스트 하야시 마사아키도 만났다. 그는 2004년 8월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도요타 하이럭스 차량의 교통사고와 관련, 이미 도요타는 과실을 알면서도 숨겼던 이력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조업의 신화로 불리던 도요타의 위기. 그 위기의 원인으로 무리한 단가 인하와 품질 저하, 결함 은폐 의혹, 언론 및 정치권과의 유착 관계, 하청과 비정규직 확대 등이 꼽히고 있다. 우리 기업들은 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과연 도요타만의 문제일까? 23일 오후 11시15분 방송.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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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수산식품부 ◇국장급 승진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위생검역부장 이근성◇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김병은△인사과장 윤달상△국립수의과학검역원 행정지원과장 김부천 ■MBC ◇보직 △보도본부장 차경호△TV제작〃 조중현<국장>△편성 백종문△편성제작 정호식△보도 이장석△보도제작 송기원△드라마 정운현△디지털기술 오경근△제작기술 이찬규△경영지원 고민철△광고 김영상<단장·실장·센터장>△창사50주년기획단 이우용△아나운서실 최재혁△영상미술센터 이태술△사업센터 문철호△신사옥추진센터 한윤희◇전보△감사실장 배수한△시사교양국장 이주갑△논설위원실장 황헌△특보 조동엽 이용석◇근무지정△특보 김석창 ■헤럴드미디어 ◇전보 <헤럴드경제>△선임기자 성항제△시장경제부장 권용국△산업〃 조진래△엔터테인먼트〃 이경희△라이프스타일〃 이영란<코리아헤럴드>△경제부장 황장진△문화〃 김후란<영어마을사업본부>△거제캠프장 이휘영△풍납캠프 부캠프장 박종훈 ■한국노총 ◇승진 △중앙교육원 실장 안종칠 지은배△중앙연구원 연구위원 우태현△고용안정지원 T/F 국장 이상연<국장대우>△고용안전지원 T/F 오유라△사업지원본부 재정국 오미라 김정연△여성본부 여성조직국 이은주△〃 여성정책국 임은주<부장>△중앙교육원 이재우△정책본부 국제국 김업기◇전보△중앙교육원 국장 한길완△조직본부 조직국 〃 정재수△고용안정지원 T/F 팀장 이영호△대외협력본부 정치국 국장대우 김진만△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부장(사업지원본부 총무부장 겸임) 김덕수△조직본부 조직사업국 부장 송명진△홍보선전본부 뉴미디어국 〃 장인숙△조직본부 교육국 〃 이은호 ■연세대 ◇승진 △생활협동조합 상근이사 박두용△학술정보원 정보통신부원장 고광병△〃 학술정보부원장 김상범◇전보△박물관 부관장 문영철△대학원 부처장 김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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