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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전보△우정사업본부 이승원△정보통신산업정책관 류제명 ◇과장급 전보△연구산업진흥과장 이진환 ■통일부 ◇고위공무원 승진△개성공단남북공동위원회사무처장 황승희 ■행정안전부 ◇실장급 전보△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조봉업 ◇국장급 전보△의정관 김민재 ◇과장급 전보△교부세과장 김경태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중견기업정책관 안세진 ◇과장급 전보△산업기술정책과장 이종석△산업기술시장혁신과장 정권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국립해양조사원 운영지원과장 박성동△인천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 정재관△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정재훈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소비안전국장 이재용△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우영택 ■방위사업청 ◇고위공무원 신규△유도무기사업부장 유명종
  • ‘코로나19 극복 중점‘ 안양시, 1조 9410억원 규모 추경예산 편성

    ‘코로나19 극복 중점‘ 안양시, 1조 9410억원 규모 추경예산 편성

    경기 안양시는 코로나19 극복에 방점을 둔 제3회 추가경정예산 1조 9410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제2회 추경예산 대비 2837억원 증가한 액수다. 일반회계 1조5345억원과 특별회계 4065억원으로 편성됐다. 세입재원은 지방세수입 증가분 209억원, 세외수입 63억원, 지방교부세 증가분 224억원, 조정교부금 증가분 298억원과 국도비보조금 1316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코로나19 대응 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주민편익 증진 SOC사업, 국·도비사업 등이다. 시는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하기 위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1088억원,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 운영 23억원, 희망근로 지원사업 38억원, 지역화폐 발행 확대 50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5억원 등을 반영했다. 이 외에도 IoT 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센터 구축 80억원,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38억원, 만안구 어린이도서관 건립 16억원, 평촌도서관 건립 21억원, 임곡공원 조성 19억원 등 시민 편익 및 숙원사업 추진에 역점을 뒀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다음 달 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269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후 확정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 극복과 시민 숙원사업이 다수인 만큼, 시의회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 태백 교정시설 신축 예타 면제로 급물살

    지지부진했던 강원도 태백 교정시설 신축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면제사업으로 선정 되면서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태백시는 쇠락해져가는 지역을 살리기 위해 추진하는 교정시설 유치가 4전5기 만에 기획재정부의 예타 면제사업으로 최종 승인을 받아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단체 등 주민들은 현수막을 내거는 등 심의 결과에 환영하고 있다. 태백 교정시설은 국유재산관리기금 1903억원을 들여 2028년까지 태백 황지동 일대 44만여㎡ 부지에 수용인원 1500명, 법무부 직원 500명이 머물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진다. 청사 신축을 위한 기초조사설계 용역 예산 4억원이 내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어서 사업 추진이 빨라질 전망이다. 태백시는 교정공무원과 부양가족 등 2000여명의 인구 유입 효과와 지방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 확대, 시설 운영·면회객 방문에 따른 지역경기 활성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교정시설 식재료 공급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태백시는 지난 2018년 교정시설 유치를 시장 공약사업으로 발표한 이후 지난 4월까지 4차례에 걸쳐 법무부에 유치 신청을 했다. 2019년에는 시민단체 등 40여명으로 교정시설유치위원회까지 구성해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4만 2000여명의 인구 가운데 1만 1676명의 서명까지 받아 유치전을 벌였다. 태백시는 1989년 석탄산업합리화 이후 급격한 지역경제 붕괴로 12만여 명에서 지난해 말 4만 2000여 명으로 64%가 넘는 인구가 줄었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교정시설은 더이상 혐오시설이 아닌 국가 공공기관의 하나이자 태백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가져다주는 희망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태백 교정시설 유치, 4전5기만에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급물살

    태백 교정시설 유치, 4전5기만에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급물살

    지지부진했던 강원도 태백 교정시설 신축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면제사업으로 선정 되면서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태백시는 쇠락해져가는 지역을 살리기 위해 추진하는 교정시설 유치가 4전5기 만에 기획재정부의 예타 면제사업으로 최종 승인을 받아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단체 등 주민들은 현수막을 내거는 등 심의 결과에 환영하고 있다. 태백 교정시설은 국유재산관리기금 1903억원을 들여 2028년까지 태백 황지동 일대 44만여㎡ 부지에 수용인원 1500명, 법무부 직원 500명이 머물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진다. 특히 예타 면제 통과와 함께 청사 신축을 위한 기초조사설계 용역 예산 4억원이 내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어서 사업 추진이 빨라질 전망이다. 태백시는 교정공무원과 부양가족 등 2000여명의 인구 유입 효과와 지방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 확대, 시설 운영·면회객 방문에 따른 지역경기 활성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교정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식재료 공급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태백시는 지난 2018년 교정시설 유치를 시장 공약사업으로 발표한 이후 지난 4월까지 4차례에 걸쳐 법무부에 유치 신청을 했다. 2019년에는 시민단체 등 40여명으로 교정시설유치위원회까지 구성해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4만 2000여명의 인구 가운데 1만 1676명의 서명까지 받아 유치전을 벌였다. 그동안 시급성과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번번이 타당성 심사에서 보류됐지만 지난 6월 5번째 유치전에 나서 이번에 예타 면제 승인을 받아냈다. 태백시는 1989년 석탄산업합리화 이후 급격한 지역경제 붕괴로 12만여 명에서 지난해 말 4만 2000여 명으로 64%가 넘는 인구가 줄었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교정시설은 더이상 혐오시설이 아닌 국가 공공기관의 하나이자 태백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가져다주는 희망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시장군수協 “이재명 재난지원금 보편 지급 결정 환영”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13일 이재명 경기지사가 모든 도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한 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곽상욱 협의회장(오산시장)은 “경기도는 31개 시·군 단체장들의 보편 지급 건의를 받아준 것은 물론, 나머지 12%에 대한 재원 분담을 8대 2로 하자는 건의에도 재원을 더 부담해 9대 1로 하겠다고 결정했다”며 “경기도와 도의회의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재난지원금 보편 지급 건의는 지난달 29일 고양·파주·구리·광명·안성 등 5개 시 단체장이 건의하면서 공론화됐다. 이후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전체 시·군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일부 대도시 단체장들이 “보편 지급에는 동의하나 마이너스 교부세 문제가 먼저 해결돼야 한다”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난항을 겪었다. 협의회는 일부 시에 도비를 추가 분담하는 내용의 건의문을 작성해 31개 시·군 단체장의 동의를 얻어 지난 6일 이재명 지사에게 전달했다. 이재명 지사는 일주일 만인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 5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소득 상위 12%를 포함한 전 도민에게 3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 이재명 “모든 경기도민에 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이재명 “모든 경기도민에 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이재명 경기지사는 13일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소득 상위 12%를 포함해 전 도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과 경기지역 일부 시·군, 도의회 야당 등의 형평성 위배 지적에도 불구하고 전도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공식 발표한 것이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으로 명명된 전 도민 보편 지급은 지난해 4월과 올해 2월에 이어 세 번째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가진 ‘전 도민 제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7월 말 이후 도내 5개 시의 공동성명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의 건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의 요청이 있었다”며 “이런 건의를 바탕으로, 재난지원금 보편 지급의 당위성과 경제적 효과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추가 소요 예산은 원칙적으로 도비 90%, 시·군 10%씩 분담했다. 다만 수원, 용인, 성남, 화성, 시흥, 하남 등 교부세액이 중앙정부 몫 매칭액에 미달하는 6개 시·군에는 예외적으로 도가 부족액을 100% 보전한다. 또한 전 도민 지급에 반대의견을 가진 시·군을 고려해 시군 자율판단에 따라 시군 매칭 없이 90%만 지급하는 것도 허용한다. 도는 시군의 재정적 어려움을 고려해 초과세수에 따른 도의 조정교부금 약 6000억원을 시군에 조기 배분한다. 이에 따라 총 4151억원 중 경기도가 3736억원, 시군이 415억원을 분담할 예정이다.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소득 상위 12%의 도민도 1인당 25만원씩을 받을 수 있지만, 추가 소요예산의 분담을 거부하거나 하지 못하는 시·군의 경우는 도 지원금(약 22만5000원 추정)만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소득상위 12%에 해당하는 도민이 약 166만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지사는 “코로나19 피해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모든 국민이 겪고 있다”며 “함께 고통받으면서 정부의 방역 조치에 적극 협력하고 무거운 짐을 나누었던 모든 국민이 고루 보상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 때문에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도민들을 도가 추가지원 대상으로 삼는 것은 정부정책을 보완 확대하는 것으로,지방자치의 본질에 부합하는 것”이라며 “중앙정부가 시행하는 정책의 수혜대상에 더해 지방정부가 수혜대상을 늘리는 일은 현재도 일상적이며 그 예는 부지기수”라고 말했다. 이 지사의 전도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 당안팎에선 ’형평성에 위배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같은 당 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는 “다른 시·도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된다”며 “전 국민이 국회의 결정을 받아들이고 있었을 텐데 형평성이 손상됐다는 점은 고려할 사항”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일각에서는 재난기본소득을 못 받는 지역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전 도민 지급을 비판하기도 한다”며 “정책은 진리가 아니므로 장단점과 찬반이 있을 수밖에 없고,경기도의 입장과 다른 주장이나 대안 역시 존중되어야 마땅하다.그러나 그 다름이 바로 지방자치를 하는 이유라는 점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지급 시기는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 방침에 맞춰 결정할 예정이다.
  • 올림픽 적자 누가 갚나… 도쿄·정부 ‘집안 싸움’

    도쿄올림픽이 폐막한 지 겨우 3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5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올림픽 적자 부분을 어떻게 메울지를 놓고 일본 정부와 도쿄도가 힘겨루기를 시작했다. 11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대회 유치위원회가 2013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조직위원회가 자금 부족에 빠지면 도가 보충하는 것을 보증한다’고 명시돼 있다. 적자를 도쿄도의 재정 즉 도쿄 시민들의 세금으로 채워야 한다는 이야기다. 문제는 한두 푼이 아니라는 점이다. 수영 경기가 펼쳐진 아쿠아틱스센터는 567억엔을 투입했지만 연간 6억 3800만엔의 적자가 예상된다. 특히 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충당한 비용이 5조엔을 넘어 도쿄도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지적이 나온다. 도쿄도 관계자는 “재정이 매우 어렵다. 정부와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도쿄올림픽 개최 시 최대 수익원으로 예상된 티켓 판매가 무관중 개최로 불발된 만큼 정부에도 책임이 있다는 게 도쿄도의 입장이다. 하지만 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 비용 보전에 떨떠름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집안 싸움’으로 확산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마루카와 다마요 올림픽담당상(장관)은 전날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어떤 부분에서 결과적으로 지출이 많아졌는지 반대로 관객이 없어 지출하지 않았던 부분은 있었는지 조직위가 조사해야 한다”며 적자 발생에 대해 도쿄도와 협의할지에 대한 질문에 확답을 피했다. 재무성 고위 관계자는 “(정부로부터 교부세를 받지 않을 정도로 재정적 여유가 있는) 도쿄도이기 때문에 (올림픽 비용을) 지불하지 못할 리가 없다”며 “정부가 메울 필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 지방소비세 2023년까지 4.3%P 단계적 인상

    지방소비세가 2023년까지 4.3% 포인트 늘어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신설된다. 지방교부세 증액도 검토하기로 했다. 지방재정 확대에 초점을 맞췄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확대에 걸맞은 책임성 확대를 위한 방안은 빠져 논란이 예상된다. 행정안전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지방재정전략회의를 열고 지방재정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지난달 28일 당정청 전체회의에서 확정한 2단계 재정분권 추진 방향을 구체화한 것이다. 먼저 부가가치세의 21%를 세원으로 하는 지방소비세율을 2022년 23.7%, 2023년 25.3%까지 인상한다. 지방소비세 인상에 따른 지방재정 증가액은 4조 1000억원 규모이지만 국고보조사업 중 일부를 지방으로 기능 이양하면서 발생하는 지방 부담 증가액(2조 3000억원)과 지방소비세 증가에 따라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지방교부세 감소(8000억원)를 감안하면 지방소비세 인상을 통한 지방재정 증가분은 1조원 규모다. 낙후지역 인프라 개선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지역소멸대응기금을 신설해 인구·면적·지역소멸도·재정력 등을 고려해 집중 배분한다. 또 기초연금의 국고보조율을 조정해 지방부담을 2000억원가량 줄여 주기로 했다. 세입 확대와 함께 세출 측면에서 자율성을 확대하는 조치도 일부 내놨다. 지방 개발공사가 3기 신도시 사업이나 지분적립형 주택 사업 등 공공주택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경우에 한해 지방공사채 발행 한도를 확대한다. 재난 대응에 한해 예외적으로 예산 재전용도 허용한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은 사업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면제하는 내용도 담았다.보통교부세 인상 문제는 차기 재정분권 핵심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 소방안전교부세 24억 엉뚱한 곳에 썼다

    소방안전교부세 24억 엉뚱한 곳에 썼다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소방장비와 안전시설 확충 등에 사용하도록 돼 있는 소방안전교부세로 안마의자나 냉장고, 세탁기 등을 구입하는 등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감사원이 발표한 소방청 정기감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5개 시도에서 24억원을 시민안전교육센터 신축이나 일반 물품구매 등의 규정을 벗어난 곳에 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도는 일산소방서 119구조대와 주엽 119안전센터를 증축한 뒤 시설비 지원 대상이 아닌 안마의자를 비롯한 가구류, TV·냉장고·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쓰는 데 약 4000만원을 집행했다. 소방안전교부세는 담배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를 재원으로 행정안전부가 시도에 교부하며, 시도에선 이를 소방장비와 안전시설 확충, 소방공무원 인건비 등에 사용하도록 돼 있다. 2015년 신설 이후 2020년까지 2조 7000억원을 각 시도에 교부했다. 감사원은 행안부 장관에게 시도 소방안전교부세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도록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방안과 함께 5개 시도에서 대상사업 외 용도로 집행한 금액만큼 세부내역을 확인해 향후 소방안전교부세 교부 시 감액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집행관리 방안을 마련하도록 통보했다.
  • 안전장비 사라고 나눠준 소방안전세, 안마의자·TV 구입에 사용

    안전장비 사라고 나눠준 소방안전세, 안마의자·TV 구입에 사용

    소방장비 등의 확충을 목적으로 신설됐던 소방안전교부세가 소방안전교부세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그 일부가 본래 용도와 다르게 집행됐다는 감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감사원의 소방청 정기감사 결과에 따르면 5개 시도에서 24억 3000만원 상당이 규정을 벗어난 용도로 쓰였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2015년 담배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를 재원으로 소방안전교부세를 신설했고, 2020년까지 2조 7000억원을 각 시도에 교부해 이를 소방장비 및 안전시설 확충, 소방공무원 인건비 등에 사용하도록 했다. 그러나 감사 결과 5개 시도에서 24억 3000만원을 시민안전교육센터 신축이나 일반 물품 구매 등에 사용한 것이 확인됐다. 경기도는 일산소방서 119구조대와 주엽 119안전센터를 증축한 뒤 시설비 지원 대상이 아닌 안마의자를 비롯한 가구류, TV·냉장고·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사는 데 약 4000만원의 교부세를 집행했다. 감사원은 “그동안 행안부는 교부세 집행실태에 대한 현장점검 방안을 마련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는 집행 관리기능이 강화되도록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사원은 또 소방청이 교육훈련 시설인 지휘역량강화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면서 이미 별도로 소방학교시설 건설 사업을 진행 중인 지방자치단체들과 소통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소방청은 부산, 광주, 경북, 인천, 강원, 충청 등 6개 소방학교에 지휘역량강화센터 구축사업을 하면서 건축비를 1곳당 30억원으로 일괄 산정했지만, 인천광역시나 광주광역시 등은 별도의 소방훈련시설 건축 사업을 진행 중이라는 게 감사원의 지적이다. 감사원은 “해당 시도와 협의를 거치지 않아 구축사업이 비효율적으로 진행될 우려가 있다”며 이제라도 사업비 절감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 경기도시장군수협, ‘100% 재난지원금‘ 도에 건의

    경기도시장군수협, ‘100% 재난지원금‘ 도에 건의

    경기도 내 31개 시·군 시장·군수들이 5차 재난지원금을 전 도민에게 지급하되 재원 일부를 도가 추가 부담해달라는 내용의 건의문을 도에 전달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이재명 지사와 31개 시·군 단체장이 있는 SNS 대화방을 통해 곽상욱 협의회장 명의의 건의문을 도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건의문에는 31개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눠 해당 지자체의 실정에 맞는 추가 재원 부담을 도에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먼저 정부 교부세가 적어 소득 하위 88% 재난지원금 지급에 지방비(10%)를 부담하는 것만으로도 시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 A그룹에 대해선 도가 나머지 소득 상위 12%에 대한 재원을 전액 부담해달라는 내용이다. A그룹에 속한 곳은 수원·용인·성남·화성·시흥·하남 등 6개시로, 이들 지역에서는 소득 하위 88%에게 지급하는 데만 시 자체 예산이 각각 219억원,215억원,189억원,185억원,18억원,52억원씩 소요된다. 두 번째로 정부 교부세를 활용하면 88%에 대한 지급은 가능하나 나머지 12%에게 지급하는 것은 재정상 어렵다는 안산·안양·부천·고양 등 B그룹 4개시는 12%에 대한 재원을 경기도와 8대 2로 하되 부족 재원은 도가 추가 부담해달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머지 21개 시·군에 대해선 12%에 지급하는 재원을 8 대 2(도:시군) 비율로 하되,여력이 된다면 8.5대 1.5 혹은 9대 1 정도도 검토해달라는 내용이다. 곽상욱 협의회장은 “일선 시·군의 재정 상황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단체장들의 입장도 서로 달라 합의된 건의문을 내는 데만 일주일가량 걸렸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편 지급에 동참한다는 입장인 만큼 이재명 지사께서 협의회 의견을 받아주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재난지원금 보편 지급에 이견을 보인 31개 시·군이 합의된 건의문을 도에 전달한 만큼 경기도는 내주 중 재난지원금 보편 지급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든 경기도민에게 25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려면 국비를 제외한 시군 지방비만 1조원 안팎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시장군수협의회의 건의문이 오면 도 부담 규모와 재정 상황을 검토한 후 이르면 내주 중 전체 도민에 대한 보편 지급 여부에 대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악, 민선 7기 3년간 외부재원 6898억 확보

    관악, 민선 7기 3년간 외부재원 6898억 확보

    서울 관악구가 민선 7기 출범 이후 3년 동안 중앙정부와 서울시 등에서 6898억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조직개편을 단행해 공모사업과 대외평가를 총괄하는 ‘대외정책팀’을 신설, 외부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사업별 추진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기 보고회, 수시 업무회의를 통해 전 부서가 공모사업과 대외기관 평가에 대응했다. 관악구가 확보한 외부재원 세부유형은 ▲공모사업(303건 924억원) ▲대외기관 평가 시상금(174건 47억원) ▲특별교부금(151건 484억원) ▲특별교부세(54건 173억원) ▲재배정사업(261건 4147억원) 등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지역상권 살리기, 일자리 창출 등 공모 분야에서 두각을 보였다. ▲소공인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서울형 뉴딜일자리 예산 등을 유치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큰 위기 속에서도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과 외부평가에 집중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요재원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도, 사료작물 ‘케나프’로 친환경 플라스틱 개발

    전북도가 사료 작물로 주목받는 케나프(kenaf·양마)로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개발에 나선다. 전북도는 행안부가 주관하는 지역 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에서 ‘케나프 기반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개발 및 산업화’가 그린뉴딜 분야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0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북도는 2009년부터 새만금 농업용지 5㏊에 케나프를 시험 재배했고, 내년에는 직접 개발할 품종을 등록할 예정이다. 재배 면적은 20㏊까지 확대된다. 도는 전북대, 도내 플라스틱 업계 등과 연구를 진행해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이 사업을 통해 우선 농업용 멀칭 비닐을 개발하고 축적기술을 활용, 식품 용기까지 개발해 지역업체에 기술을 이전한다는 목표다. 케나프는 생산주기가 6개월(5∼10월)로 짧은데다 ㏊당 생산량이 32.5t으로 옥수수 17.5t보다 월등히 우수하다. 특히, 바이오 플라스틱의 주성분인 셀룰로스 함량도 옥수수(50%)보다 높은 80%에 이른다. 케나프로 만든 플라스틱의 생분해 기간은 80일에 불과해 상용화가 실현되면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 수목보다 최고 5배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등 환경정화에 큰 효과가 있고 나팔꽃과 비슷한 꽃을 피워 관상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신원식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앞으로 산업계와 학계, 연구소, 관계가 협업할 예정”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전북형 그린뉴딜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국내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은 11.5㎏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버려진 플라스틱이 썩는 데는 500년이 걸린다. 농업용 멀칭(바닥덮기) 비닐은 연간 31만t 가운데 매년 12만t을 수거하지 못해 토양 등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힌다.
  • 문 대통령, 선별진료소 폭염 대책 주문 “냉방장치 등 부족함 없도록”

    문 대통령, 선별진료소 폭염 대책 주문 “냉방장치 등 부족함 없도록”

    문재인 대통령이 폭염 속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을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페이스북에 ‘브리핑에 없는 대통령 이야기’ 세 번째 편을 공개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티타임(참모회의)에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폭염으로 고통받는 선별진료소와 의료진을 위한 대책이 포함돼 있냐”고 물었다. 문 대통령은 “추경 국회 통과를 기다리다 보면 고통이 커질 수 있으므로 예비비나 특별교부세를 우선 활용하는 방안까지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번 상황으로 추가 설치되고 있는 임시선별검사소까지도 세밀히 살펴서 냉방장치 등의 구비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주기를 당부드린다. 또, 폭염에 길게 줄을 서서 검사를 받는 국민을 위해서도 그늘막 설치 등의 대책도 강구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2일 문 대통령은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또 다시 국민들께 조금 더 참고 견뎌내자고 당부드리게 돼 대단히 송구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짧고 굵게 (코로나19 현 상황을) 끝내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지 않을 수 없다”며 “우리가 알고 있는 방법, K-방역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대응이다. 진단검사와 역학조사, 격리치료로 이어지는 삼박자를 빈틈없이 가동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대구 달성군 교육문화복지센터 기공식…본격 공사 착수

    대구 달성군 교육문화복지센터 기공식…본격 공사 착수

    대구 달성군 교육문화복지센터가 13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달성군 교육문화복지센터는 달성군 현풍읍 중리 대구테크노폴리스지구 내 부지면적 1만737㎡, 연면적 1만3757㎡,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3년 2월 준공된다. 2019년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현재까지 진행되어 왔으며, 특별교부세를 포함하여 국비70억, 시비 21억을 포함한 총 320억이 투입된다.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주민들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다양한 시설들을 하나의 건물에 연계시켜 조성함으로써 시설 간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한 사업으로서, 교육문화복지센터 내 입주하게 될 시설로는 도서관, 노인문화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등이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교육문화복지센터가 완공되면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시설을 이용하는 다양한 세대들의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재정분권 어디까지 왔나?… 서울시의회, 공론의 장 마련

    재정분권 어디까지 왔나?… 서울시의회, 공론의 장 마련

    서울시의회(의장 김인호)는 9일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의 의미와 지방재정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한국지방재정학회(회장 조임곤)와 학술세미나를 공동개최했다. 학술세미나는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제1세션(10:40~12:00)은 ‘재정분권 1단계 운영 성과’, 제2세션(13:30~14:50)은 ‘재정분권 2단계 문제점과 미래과제’에 대한 토론의 장으로, 제3세션(15:00~16:20)은 ‘청년논문공모전’으로 진행됐다. 제1세션 발제자로 나선 이재원 부경대 교수는 문재인 정부 재정분권 1단계 성과와 한계에 대해 설명하면서 “연방제 수준의 분권국가로 가기 위해 지역연대와 정부혁신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국민과 주민 눈높이에서의 정의로운 재정분권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구균철 경기대 교수는 실증분석 사례를 통해 세입분권의 확대가 반드시 지역 간 재정격차 확대와 소득격차 확대로 나타나지 않음을 설명하고, 아울러 이전재원을 통한 과도한 재정 형평화는 단기에 지역 간 재정격차만 줄여 줄 수 있을 뿐 중장기적으로 지역경제성장을 유도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박수정 행정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은 공직사회 전체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확산하고 있고 직업공무원제에 대한 시민들의 회의도 커지고 있다고 말하며, 보다 큰 틀에서 지방의회의 재정분권 혁신 전략과 재정혁신 거버넌스로서의 역할 제고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조선대 임상수 교수는 1단계 재정분권 이후 국고보조사업 비중 상승으로 인한 자주재원 비중의 하락과 지방소비세 확대로 인한 기초자치단체의 자체세입 비중의 하락, 세입 확충과 사무 이양의 괴리에 따른 지자체 간 재정 갈등에 대해 설명하며 2단계 재정분권 추진 시 해결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경 서울시의원은 그간 서울시의회가 추진했던 노력에 대해 발표하면서 중앙정부 주도로 추진한 재정분권 문제, 광역에 집중된 세수와 기초지자체 재정여건 개선효과 미흡, 국고보조사업의 지방이양에 따른 지방비 부담 가중, 수도권에 부여된 지역상생발전기금의 부담과 역차별 문제 등에 대해 지적했다. 제2세션 발제자인 유태현 남서울대 교수는 2단계 재정분권의 주요내용과 과제에 대해 설명하면서 “재정분권은 1회성으로 끝나는 조치가 아니며, 이번 정부에서 이루지 못한 과제는 앞으로의 정부가 계승 추진해야 할 뿐만 아니라 중앙․지방자지단체, 학계, 시민 등 모두가 함께 해야 진정한 재정분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상철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 기획위원은 재정분권만큼 재정민주주의 실현을 위해서는 예산 편성․심사․집행 과정에 대해 국민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재정분권 역시 실제 국민들에게 어떤 편의와 도움이 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신가희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2단계 재정분권 추진 과정에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기 힘들 것으로 예상하면서 미래지향적 지방재정 시스템의 개혁을 위해 중앙과 지방 간 기능 배분의 원칙의 구축, 도시와 농촌 모두에 적합한 맞춤형 재정분권의 추진방안 모색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채연하 함께하는 시민행동 사무처장은 재정분권의 기본원칙은 지역의 일은 자율성과 책임성을 갖고 지역이 스스로 해결하는 것인데도 주민의 역할은 과연 어디에 위치해야 하는지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재정에 대한 지역 주민과의 접점 확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승우 서울시의원은 2단계 재정분권 관련 복지빅딜, 지방교부세 자연감소분 보전, 지방소비세 세율 인상폭, 특정장소분 개별 소비세 지방이양 등 쟁점사항을 설명하고, 지나친 형평성 강조가 아닌 각 지방정부 스스로의 재원을 통해 지역실정에 부합한 행정서비스 공급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3세션은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년논문 공모전 선정작 발표로 진행되었으며,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생각하는 지방재정분권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강성범 학생(고려대 대학원)은 ‘지방정부의 가계이전지출이 지역 민간소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했으며, 우수상을 수상한 4명의 학생 중 이주열 학생(경상대)은 ‘동남권 지역 지방자치단체 청년정책 분석, 청년정책 사업내역을 중심으로’, 이유나 학생(경희대)은 ‘자치분권 2.0 시대의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향, 지방의회 주도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김민지․정희원 학생(서울여대)은 ‘재정분권 진행경과 분석 및 그에 따른 미래의 서울시 지출방향 제언, 청년정책을 중심으로’, 박수현 학생(조선대)은 ‘소득함수 추정법을 활용한 자영업자 가구의 소득탈루율 분석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기념하여 실시한 재정분권 학술세미나에서 전문가와 시민단체를 비롯해 청년들까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밝히면서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우리 사회가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고, 이 중 재정분권은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서울시의회는 재정분권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니 서울시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대구시,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 4,155억원 편성

    대구시,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 4,155억원 편성

    대구시는 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1년도 제3차 대구형 경제방역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당초예산 9조 6522억원 보다 4155억원(4.3%)이 증가된 10조 677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세입재원은 주택가격 상승·거래량 증가에 따른 부동산 취득세 등 지방세 수입 150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희망근로 지원사업 등의 국고보조금 1268억원, 시비보조금 반환금 수입 등 세외수입과 지방교부세 등을 반영한 총 4155억원이다. 이번 추경안은 소상공인 등의 금융지원과 소비회복 여건 조성 등 3차 대구형 경제방역 대책을 중점 지원하고, 코로나 방역 및 민생안정 강화 등 코로나19 극복에 총력을 다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ㅇ 주요내용은 ▲3차 대구형 경제방역 ▲다시뛰는 대구경북 Jump-UP 추진 ▲코로나 방역과 민생안정 강화 등 「완전한 코로나19 극복 대구형 경제방역」에 집중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상반기 제1차 및 제2차 대구형 경제방역 대책에도 불구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 보증지원 규모 확대, 대구행복페이 추가 발행 등 “코로나19 극복 대구경북 Jump-UP 등 소비붐업 조성과 민생경제 회복 지원,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마련한 2021년 제2회 추경안” 이라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정부 제2차 추경안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등의 집행도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제2차 재정분권분과 회의 개최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제2차 재정분권분과 회의 개최

    중앙정부의 1단계 재정분권 완료 이후 2단계 재정분권 계획이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분권 강화를 위해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재정분권분과 회의가 5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조광희(더불어민주당·안양5) 위원장을 비롯한 박옥분(민주당·수원2), 손희정(민주당·파주2), 임채철(민주당·성남5), 이원희, 진세혁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단계 재정분권과 특례시가 경기도 및 시·군 재정에 미치는 영향과 경기도의회의 대응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와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재정확보 방안을 주제로 토의가 진행됐다. 연구책임자 이원희 교수는 중간보고를 통해 1단계 재정분권 추진 내용과 2단계 재정분권 동향으로 지방소비세와 지방소득세 10% 인상안에 따른 지역상생발전기금 및 보통교부세 영향분석에 대해 설명했다. 또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재정확보와 관련해 재정 자립도가 낮은 시·군의 재정감소 문제, 수원·고양·용인 등 경기도 소재 3개 특례시의 요구 사항에 따른 타시·군 조정교부금 감소와 도 재정 결손 등 부작용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광희(민주당·안양5) 위원장은 “중앙정부의 2단계 재정분권 및 특례시 도입은 지방자치단체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될 사안이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의회의 대응방안들을 세밀하게 준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7월에 마무리 되는 연구용역 결과는 경기도 재정 확보를 위한 경기도의회 대응방안 및 재정분권 제도 개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 과천시, 테니스장 지붕설치비 등 행정부 특별교부세 12억원 확보

    과천시, 테니스장 지붕설치비 등 행정부 특별교부세 12억원 확보

    경기 과천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2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관문체육공원 테니스장 지붕 설치 공사비에 7억원을 비롯해 양재천 및 관문천 자전거도로 정비에 3억원, 방범 CCTV 확대 설치 사업에 2억원이다. 관문체육공원 테니스장 지붕 설치 공사는 총사업비 23억 9000만원 중 이미 1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에 7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추가 확보했다. 실외 테니스장 지붕 설치를 마무리하면 날씨와 관계없이 연중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양재천 및 관문천 자전거 도로 정비 공사는 양재천 자전거 도로에 기존 3m 폭을 4.5m로 확장 설치하고, 관문천 자전거 도로에 미끄럼 방지 포장재로 전면 교체 정비go 향후 자전거와 보행자 충돌을 예방하고 우기 시 낙상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아울러 방범 CCTV 확대 설치비 2억원은 관내 CCTV를 추가 설치해 범죄를 예방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 12억원 확보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현안사업에 시비를 대신해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 이전재원을 확보해 시 재정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국민 80% 재난지원금… 연소득 1억 넘는 440만 가구 배제

    국민 80% 재난지원금… 연소득 1억 넘는 440만 가구 배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코로나19 피해 지원과 경기회복을 위해 33조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하기로 했다. 재난지원금은 ‘소득 하위 80% 선별지급’으로 조율됐다. 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29일 당정 협의회 후 “추경은 33조원 내외로, 기정(旣定)예산 3조원을 더해 총규모는 36조원가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 3차 추경(35조 1000억원)에 맞먹는 수준이다. 당정은 재난지원금 지급 범위를 두고 수차례 논의한 끝에 소득 하위 80% 지급에 합의했다. 박 의장은 “건보료 체계 등을 통해 추측할 때 소득 상위 20% 기준은 연소득 1억원(4인 가구 기준·440만 가구)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번 5차 재난지원금은 1차 때와 달리 가구당이 아닌 개인별로 지급된다. 박 의장은 “1인당 지급액은 25만~30만원 범주에 있다”고 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 약 300만명은 추가로 지원하고 소상공인 영업 피해와 관련된 ‘희망회복자금’ 지급지원 유형도 7개에서 24개로 세분화했다. 전재수 의원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는 1인당 10만원씩 추가 지원한다”며 “소상공인 지원도 이전에는 500만원이 상한이었지만 이번에는 900만원까지 높인다”고 말했다. 고소득층이 혜택을 볼 수 있는 신용카드 캐시백에는 1조원 이상이 들어간다. 이 같은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3종 패키지’(재난지원금·소상공인 지원·카드 캐시백)에 15조∼16조원이 투입된다. 이 밖에 백신·방역 보강에 4조~5조원, 고용·민생안정 지원에 2조~3조원이 편성된다. 지방교부세·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 12조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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