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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립초 학비 감당 힘들어”… 인천지역 일반초 전출 두달 새 62명

    “사립초 학비 감당 힘들어”… 인천지역 일반초 전출 두달 새 62명

    최근 인천지역 사립 초등학교 학생들의 일반 학교 전출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두 달 넘게 학교가 휴교에 들어가면서 학부모들이 비싼 학비에 부담을 느낀 탓으로 여겨진다. 1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등교가 미뤄지면서 지난 3월~4월 인천지역 사립초 5곳에서 전출한 학생은 총 62명으로 나타났다. 동명·박문·한일·영화·인성초의 지난해 동월대비 전출학생 7명에 비해 8배 넘게 늘어난 수치다. 교육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초·중·고교 등교가 연기돼 공립과 사립 모두 온라인 수업을 듣는 상황에서 비싼 사립학교 학비에 부담을 느끼는 학부모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학비 수준은 사립초마다 다르지만 매달 등록금, 통학버스 운영비 등을 포함 1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립초 교육 정보를 공유하는 한 인터넷 카페에는 ‘지금 전학해도 손해가 크다’, ‘공립초 전학 고민된다’는 글들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한 학부모는 “비싼 수업료 내고 온라인 수업을 들을 바에는 일반 학교로 전학시키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속사정을 털어놨다. 사립학교 측도 전출 학생이 늘면서 재정적 압박을 느끼고 있다. 보통 4, 5월이면 일반 학교 교육에 불만을 느낀 학부모들이 자녀를 사립으로 전학을 보내는데 올해는 이와 반대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인천 한 사립초 교장은 “비싼 등록금을 환불해 달라는 학부모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 66개 사립초로 이뤄진 한국사립초등학교연합회는 교육부에 등록금을 지원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하지만 별도 지원을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 당국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따라 사립학교에 따로 교육비 지원을 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잉여금 5조인데… 채권 발행한 시도 교육청 ‘비효율’

    잉여금 5조인데… 채권 발행한 시도 교육청 ‘비효율’

    학령인구 감소·세수 증가 현실과 달리 교육부, 실수요와 상관없이 과다 차입 교육청 3년간 지방채 2조 5000억 발행 이자만 711억원… 다른 사업에도 못 써최근 3년간 시도 교육청에 약 5조원의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했는데도 관행에 따라 지방교육채권 2조 5000억원어치를 발행해 불필요한 이자비용 711억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세계잉여금이란 당해 연도에 쓰고 남은 예산이다. 감사원은 12일 이 같은 내용의 ‘지방교육재정 효율성 및 건전성 제고실태’ 감사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저출산 추세로 학령인구가 감소했지만 세수 증가로 지방 교육재정 규모는 꾸준히 확대됐다. 이에 초중등교육에 대한 투자가 늘고 교육 여건이 대폭 개선됐다. 반면 학생수 감소에도 재정 투입이 늘면서 2018년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의 잉여금(7조 2238억원)이 2014년(3조 7271억원) 대비 93.8% 증가했다. 잉여금은 교육부가 실제 수요와 상관없이 단순 전망치에 따라 차입 규모를 결정·실행해 과다 차입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감사원은 지적했다. 교육청은 자금이 부족하면 지방교육채를 발행해 차입할 수 있는데, 교육부는 전체 지방교육재정 규모를 전년보다 일정 비율 할증하는 방식으로 단순 전망한 뒤 그 전망치에 맞춰 교부금과 차입금의 합계액을 미리 결정해 각 교육청에 할당했다. 교육청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예산을 따져 보지 않고 할당액만큼 지방교육채를 발행한 결과 최근 3년간(2016~2018년) 총순세계잉여금이 약 5조원이나 쌓여 있는데도 지방교육채 2조 5000억원이 불요불급하게 발행됐다. 이 기간 이자비용만 711억원에 달했다. 지방교육채권 발행에 대한 이자 부담을 교육부가 상환하기 때문에 일단 할당액을 채우고 보자는 식의 안이한 행정이다. 더구나 채권을 발행할 때 상환 기간이 짧을수록 낮은 금리가 적용되므로 단기채(2년 거치 3년 상환) 발행이 재정건전성 확보에 유리하지만 교육부는 2016~2018년까지 향후 세수 악화 여부를 확인하지도 않고 각 교육청이 일률적으로 장기채(5년 거치 10년 상환)를 발행하도록 해 이자비용 137억원(2017~2019년)을 추가 부담하도록 했다. 감사원은 교육 당국 수중에 ‘잠겨 있는’ 잉여금이 대폭 증가하는데도 불구하고 전년도 이월된 예산은 당해 연도 세입이 아니어서 다른 사업에 집행할 수 없는 사실상 ‘재정 칸막이’도 문제라고 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지방교육재정 안에서도 한쪽에선 예산이 남아돌지만 다른 한쪽에선 주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이 부족해도 잉여예산을 쓸 수 없어 예산의 효율적인 배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부산시, 코로나19 대응 1조50억원 규모 추경 편성 ...시의회 제출

    부산시가 코로나19에 대응하고자 1조50억원 규모의 긴급 추경 예산안을 마련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4일 제2회 코로나19 극복 긴급 추경안 기자회견을 “1조50억원 규모의 긴급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변 권한대행은 “이번 추경안은 정부의‘긴급재난지원금’에 대응하고, 구·군의 자체적인 ‘재난기본소득지원’에 따른 재정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긴급재난지원금’단일 패키지사업 원포인트 긴급추경”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추경예산 1조50억원은 국고보조금 8천581억원과 지방채 발행,세출 구조조정,예비비 등으로 조달했다고 밝혔다. 지방채 신규 발행액은 1천584억원이다.행정안전부 승인 한도 범위 내이며 관리채무 비율도 25% 이하를 유지하고 있어 시 재정 건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투자사업 예산 삭감,경상경비 축소,행사·축제사업 예산 절감 등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서는 929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추경예산으로 정부의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9천549억원,구·군 조정교부금으로 1천136억원,지역 화폐 동백전 지원에 1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부산지역150만4천가구에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 사업비 중 시에서 부담해야 할 1천450억원도 이번 추경으로 충당하기로 했다. 이밖에 시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긴급 민생 지원과 구·군이 담당하는 재난기본소득 지원 사업도 원활하게 추진한다. 변 권한대행은 “추경안이 시민에게 신속하게 지원되도록 하고 정부의 6월 3차 추경 예고에 대비해 침체한 지역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안양시, 추경경정예산안 ‘위법’ 편성 논란…“문제 제기에도 표결 처리”

    안양시, 추경경정예산안 ‘위법’ 편성 논란…“문제 제기에도 표결 처리”

    경기도 안양시가 법과 절차를 위반한 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심의·의결을 요청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안양시의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정에서 구체적으로 법령을 위반한 사례가 다수 드러났다. 더욱이 일부 예산안은 절차상 문제가 제기됐음에도 상임위에서 표결 통과로 비난을 받고 있다. 4일 안양시의회에 따르면 의회에서 예산안이 심의, 의결되기 전 사업을 진행하고, 관련법에 사용할 수 없는 목적에 예산을 편법으로 편성한 위법 사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음경택 안양시의회 시의원은 지난 1일 기자회견에서 “의회와 의원들을 속이면서 예산을 편성하고, 심의와 의결을 요청했다”며 시를 강하게 비난했다. 음 의원은 위법 사례로 안양시체육회의 ‘사무실 증설 집기구입 예산안’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체육회는 예산안을 편성하기 이전인 지난 2월 먼저 집기를 구입하고 이번 추경에 예산을 요청하는 등 법을 위반했다. 음 의원은 “이는 지방자치법 39조 ‘사전의결 원칙’과 지방재정법 ‘예산총계주의 원칙’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며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성토했다. 이에 대해 시 체육회 관계자는 “처음 추경 예산을 요청하다 보니 발생한 실수”라며 절차상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결국 체육회 집기 예산 559만원은 예결특위에서 최종 삭감됐다. 하지만 총무경제위 사전심사에서 문제제기가 있었음에도 표결로 통과시켜 비난을 자초했다. 평촌 자유공원 배드민턴장 휴게실과 샤워장 신축공사 예산 2억 1000만원에 대해서도 위법성이 드러났다. 음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시설비 예산은 도시공원·녹지법 위반으로 편성할 수 없는 예산”이라며 “이처럼 위법적인 예산안이 집행기관 제안서나 시의회 전문위원실 검토보고서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왜곡, 은폐됐다”라고 비난했다. 음 의원은 이 예산안은 지방재정법 제36조(예산편성) 1, 3항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배드민턴 시설 예산은 도에 사업명 용도변경을 요청해 승인이 나면 다른 용도로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혀 이 역시 예산편성에 문제가 있었음을 시인했다. 음 의원은 “법 위에 군림하는 이 같은 안양시 독선행정은 ‘집행기관에서 법령과 절차를 무시하고 예산 등 안건을 올리면 의회는 통과시켜준다’는 잘못된 인식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음 의원은 최대호 안양시장에게 공개사과를, 이와 함께 물의를 일으킨 안양시체육회장과 사무국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또 경기도에 감사청구와 고발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전남 지자체, 인구 빼돌리기 이제 그만

    전남 지자체, 인구 빼돌리기 이제 그만

    연말이면 되풀이되는 전남지역 일부 지자체들의 인구 빼돌리기 행태가 중단될까.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임종기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8일 본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라남도 조정교부금 인구수에 해당하는 금액 배분 기준시점을 현행 ‘12월 31일’에서 ‘매년 1월 1일 기준시점의 최근 6개월간 평균’ 인구수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국가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운영에 필요한 재정지원을 위해 지급하는 지방교부세의 경우 시행령에서 매년 1월 1일을 산정 기준으로 하고 있다.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에는 인구수 기준시점을 최근 6개월간 평균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현행 전라남도 조정교부금의 배분기준 인구수는 ‘전년 12월 31일’ 주민등록 인구수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이때문에 일부 지자체에서 매년 연말이면 지방자치단체 간 과다한 ‘인구늘리기 정책’으로 주민등록법 위반사항이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임 의원은 “현행 전남도의 조정교부금 배분 기준시점이 ‘전년 12월 31일’로 돼있다 보니 연말이면 위장전입과 같은 불법이 난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일시적인 인구 증가로 조정교부금 분배가 적법하게 이루어지지 못한 부분이 바로 잡힐 것이다”며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행정이 집행됨으로써 정의로운 사회가 되는 또 하나의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임채철 의원, 성남시 중앙도서관 시설노후 현황 관련 간담회 실시

    임채철 의원, 성남시 중앙도서관 시설노후 현황 관련 간담회 실시

    임채철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5)이 4월 27일(월) 성남시 중앙도서관에 방문하여 시설노후 현황을 살펴보고 도서관 시설개선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장현자 도서관사업소장은 연간 112만명(2019년 기준)이 이용하고 있는 성남시 중앙도서관이 2001년 개관 이후 19년이 지나 시설노후화 문제가 있음을 이야기하였다. 이에 따라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중앙도서관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에 필요한 2억원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전체 시설이 휴관 중이어서 시설개선공사에 필요한 효율적이고 신속한 예산집행이 가능하다며 조기에 지원이 가능했으면 하는 점도 요구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성남시 공공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활동에 참여했던 문경화 부단장(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도 함께하여 중앙도서관 화장실개선의 시급성을 거듭 강조했다. 임채철 의원은 “지역 도의원으로서 평소 도서관을 자주 이용해왔고 화장실 리모델링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었다”며 “성남시 중앙도서관의 노후시설 개선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으로 오디오북 대출수요가 늘어 대출이 어려워진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예산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한편, 성남시 중앙도서관은 ‘사전예약 드라이빙도서관’을 최초로 시행하여 사전 예약 후 드라이브스루 혹은 워킹스루를 통하여 대출하는 시스템을 추진하여 코로나19에도 안전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민규의원, 하남상담소에서 예산담당와 2020년 상반기 특조금 대상사업 논의

    추민규의원, 하남상담소에서 예산담당와 2020년 상반기 특조금 대상사업 논의

    경기도의회 추민규(하남2) 의원은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2020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대상사업에 대하여 하남시 예산과 담당자와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하남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수영장) 증축은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주도하고 있는 생존수영 학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등 쓰임새가 넓다. 또한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하여 건립예정인, 덕풍근린공원 제3공영주차장 조성과 초이로 126번길 개설공사 및 하남시 멀티스포츠센터 건립도 특조금 대상으로 알려졌다. 이번 면담으로 기존 사업에 대한 부족 예산을 확보하는 외에 추민규 의원의 공약 14개 중, 11개 공약이 완료된 상황이고, 남은 3개의 공약 이행에도 파란불이 켜졌다는 해석이다. 추 의원의 3가지 남은 공약은 반려견 놀이공원 센터 건립, 방송통신대 하남학습관 설립, 미사강변도시 학교설립으로 하남시 미래형통합학교 설립 등이 있다. 또한, 반려견 놀이공원은 이미 추진위원회를 발촉한 상황에서 준비과정을 거친 뒤라 계획에 착수한 상황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추민규 의원은 “이미 지난 연말에도 추가 특조금을 지원받는 등(덕풍시장 도로개선사업) 더 많은 예산확보 획득을 위해서 열심히 뛰고 있으며, 하남시 예산 과와 잘 협의하여 필요한 부분에 예산이 바로 집행될 수 있게 도의원으로서 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미 지난 2년간 300억 원의 교육예산을 확보했던 추 의원의 활동에 하남시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측의 관심이 높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윤경 의원, 군포 제일공원 미니 풋살장 조성 등 예산확보 면담

    정윤경 의원, 군포 제일공원 미니 풋살장 조성 등 예산확보 면담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정윤경(더민주,군포1)도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군포시청 생태공원녹지과 공원관리팀장 및 관계 공무원과 제일공원 미니 풋살장 및 바닥분수 조성 사업 예산확보에 관한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관계자들은 군포시 금정동에 위치한 제일공원에 주변 주택에 사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인조잔디구장을 설치하여 어린이들의 체력단련과 화합을 다지는 장소로 널리 활용하고 또한 기 설치된 조형수경시설 장소에 바닥분수를 설치하여 한여름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구도심 내 생활기반 인프라 개선을 통한 도시 균형발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에 정윤경 도의원은 “본 공원은 많은 다세대 주택 및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접근성이 용이하고, 주변에 어린이집 20여개소가 위치하여 충분한 수요가 기대되 설치가 꼭 필요한 곳이므로 군포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조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수정 서울시의원 “개학 연기로 3개월 무급위기 ‘방과후 강사‘ 생계대책 마련해야”

    권수정 서울시의원 “개학 연기로 3개월 무급위기 ‘방과후 강사‘ 생계대책 마련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학교 등의 개학이 장기간 연기됨에 따라 소득절벽에 직면한 방과 후 강사들에 대한 생계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권수정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방과후 학교강사 노동조합원들과 함께 3개월 무급위기로 심각한 생활고를 겪고 있는 강사들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방과후학교 강사는 수업을 한 만큼 학부모 또는 교육청 등으로부터 강사료를 받는 특수고용노동자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2월 중순부터 수업이 중단된 상태로 학교 개학 역시 연기 되면서 방과후학교 강사들의 한 달 이상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추가 개학 연기와 온라인 개학 방안이 확정되면서, 방과후학교 수업이 언제 다시 시작될지 무급상태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예측마저 어려운 상황이다. 이로 인해 방과후학교 강사들은 심각한 생활고에 내몰리고 있다. 그동안 강사들은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생계 대책 마련과 관련 재원의 추경 반영 등을 요구하며 교육부 면담, 고용노동부 앞 기자회견,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 교육청 앞 1인 시위 등을 진행했다. 교육부는 지난달 17일 통과된 추경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편성된 약 2500억 원을 코로나19 대응에 사용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여기서 방과후학교 강사 생계 대책은 찾을 수 없었다. 한편, 서울시는 중위소득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하지만, 설령 대상자가 되더라도 최대 1회 50만원으로 현재 방과후학교 강사들이 입은 경제적 타격을 만회하기에는 너무 부족하다. 권 의원은 “오늘 이곳 서울시교육청 앞에 절박한 마음으로 방과후 강사님들과 달려왔다“며 ”이제는 서울시교육청이 답할 차례”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은 학교장 재량에 맡긴 채 방과후학교 수업운영의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직접적이고 적극적으로 본 사태에 대한 생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서울시교육청은 휴업과 개학 연기에 따른 강사료 손실을 보전해 생계절벽에 선 강사들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는 만큼 2~3월 강사료 손실분은 즉각 지급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상구 서울시의원 “강서구 침수방지 공사를 위한 특별교부금 확보 환영”

    박상구 서울시의원 “강서구 침수방지 공사를 위한 특별교부금 확보 환영”

    상습 침수로 인한 피해발생으로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되었던 강서구청 사거리 주변에 대한 침수방지 공사를 위해 서울시 특별교부금 25억 원이 확보됨으로써 해당 사업은 연내 마무리될 수 있을 전망이다. 침수방지 공사는 지난 2012년 1단계 공사를 시작으로 2020년 현재 3단계 공사구간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총 사업비 652억 원이 투입돼 올해 7월 준공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공사 중 구간 내 지장물이 많아 공사비 및 이설비가 부족하던 차에 특별교부금이 추가 확보돼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됐다. 강서구를 지역구로 둔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박상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서울시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조속히 공사가 완료되도록 정책, 예산 등을 계속해서 꼼꼼히 챙긴 결과 좋은 결실을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강서구민을 대표하는 서울시의원으로서 지역 내 수해 예방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명, 재난기본소득 추가지급 시군에 ‘1인당 1만원’ 재정 지원

    이재명, 재난기본소득 추가지급 시군에 ‘1인당 1만원’ 재정 지원

    경기도가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에 더해 시군 지자체 자체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추가 지급하는 시군 지자체에 1인당 1만원꼴 상당의 재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재난기본소득을 추가 시행하는 시군에 대한 재정지원 방안을 검토한 결과 이런 내용을 담은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이재명 지사는 지난 27일 페이스북에 ‘재난기본소득 추가 시행 시·군에 재정지원 검토 중’이라는 글을 올리고 “도가 보유한 약 400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 예산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시군에 우선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도민들의 의견을 구한 바 있다. 도는 “시장·군수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시군별 추가 지급을 결정한 시군 이외에도 도가 재정지원을 한다면 시군별 재난기본소득을 추가 도입하겠다는 곳이 많았다”며 이같은 재정 지원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시군과 자치구의 재정 격차 해소와 균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지사가 재량으로 시군에 지원하는 재원이다. 이번 추가 재정 지원은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사업에 동참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1인당 최대 1만원에 상당하는 재원을 인센티브 형식의 도지사 특별조정교부사업으로 우선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올해 2월 말 기준 경기도의 인구는 1326만여명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서 시군 자체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가정하면 최대 지원금액은 1326여억원에 이른다. 자체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하지만 경기도 지원금을 양보하는 시군이 있을 경우, 이들 시군 몫의 지원금은 시군 간 협의를 통해 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에 더해 추가로 시군 자체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곳은 이날 현재 고양, 파주, 김포 등 도내 17개 시군이라고 도는 파악했다. 이 중 광명, 이천, 여주, 김포, 양평, 군포, 의왕, 안양, 화성, 포천, 과천 등 11개 시군은 5만원에서 최대 40만원까지 모든 주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4일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4월중 도민 1인당 10만 원씩 1회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하는 지역화폐로 도는 1조 3000억 원이 넘는 돈이 골목상권에 풀리는 만큼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권수정 서울시의원 “‘긴급’ 의미 망각한 서울시, 추경시 기로에 선 노동자 절규 잊어서는 안돼”

    권수정 서울시의원 “‘긴급’ 의미 망각한 서울시, 추경시 기로에 선 노동자 절규 잊어서는 안돼”

    서울시의회는 24일 제292회 임시회를 긴급하게 열어 서울시와 서울교육청이 제출한 코로나19관련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예산의 총 지출 규모는 국가보조금 3,775억 원을 포함한 8,619억 원이다. 구체적으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등 민생안정지원에 5,868억 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과 고용유지 지원 등 피해업계지원에 835억 원, 코로나19로부터 시민안전 보호 강화에 645억 원 등을 담고 있다. 권수정 서울시의원(정의당·비례대표)은 무너지는 삶의 한 귀퉁이를 잡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서울시민의 고통을 구제하기엔 이번 추경 예산안의 규모와 내용이 모두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필연적으로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국면을 대비하고 비상한 재난 상황에서 보편적이고 전면적인 생계대책을 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이며 관성적인 한계가 분명하다는 것이다. 권 의원은 2월에 열린 제291회 임시회에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가능성을 언급하며, 사회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를 서울시에 요구한 바 있다. 권 의원은 “비상한 경제 상황 속에서 일자리를 잃고 수입이 끊길 가능성이 높은 노동자들에 대한 실태를 대대적으로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해야한다.”라며, “이미 승인한 지출계획 중 코로나19로 집행하지 못한 상반기 예산, 예비비, 재난관리기금(구호계정), 특별조정교부금 등 가용 재원을 총 동원하고 필요하다면 지방채 발행까지도 함께 적극 검토하자.”라고 제안했다. 이런 요구는 이번 추경 예산안에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 일용직,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 특수고용 노동자들과 학교 안에서 방학 중 급여도 받지 못하는 수많은 이들을 위한 생계 대책은 찾아볼 수 없다. 물리적 거리두기가 자발적으로 가능하지 않은 노동자들의 산업안전 지원 방안과 예산도 수립하지 않았다. 집단감염사태를 일으킨 콜센터 등에 대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 노동 권익센터에 지원인력 1명만을 추가 배정하여 서울시 400여개에 이르는 콜센터 사업장에 대해 관리하도록 했을 뿐이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감소시키고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예산들을 상당히 반영한 것은 그나마 다행스럽다.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책은 차분히 마련하겠다는 서울시의 안일한 답변에 권 의원은 “코로나19보다 생계난이 더 두려운 이들, 재난의 불평등을 온 몸으로 겪고 있는 불안정노동자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이다. 시기를 놓친 대책은 더 큰 고통을 수반할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초유의 위기 지속 상황에서 시민들이 버틸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간접지원과 자금융자방식을 넘어서는 직접적인 재정 지원 정책(재난 기본소득 등)을 즉각 실시해야 하며 이를 위해 신속하게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할 것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상기 서울시의원 “코로나19 대응, 서울시교육청 392억 긴급 추경 통과”

    장상기 서울시의원 “코로나19 대응, 서울시교육청 392억 긴급 추경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장상기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6)은 24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으로 서울시교육청에 총 392억 원이 긴급 추경 편성됐다고 밝혔다. 이날 통과된 추경은 보통교부금 등의 일반재원으로 각급 학교별 방역물품 구입과 유치원 및 초등학교 긴급 돌봄 지원, 재난 예비비 등을 위해 252억 2천 9백만원, 특별교부금 등의 목적지정재원으로 학교 열화상카메라 구입 등을 위해 139억 6천 3백만원을 긴급 편성했다. 이번 추경과 관련해 장상기 의원은 23일 교육위원회 임시회에서 “방학 중 미근무자들의 생계를 위해 재택근무 등 유동적인 근무형태도 고려해 볼 수 있다”라고 지적하고 기 편성돼 있는 인건비가 잘 집행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차질 없는 행정을 당부했다. 아울러 방과 후 교사, 평생교육시설 강사 및 학원 관계자들의 생활 안정과 관련해서도 교육청의 추가 예산 편성을 주문했다. 특히 “돌봄교사들은 학교의 개학연기로 피로도가 상당 누적되고 있고 업무 기피 현상이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어 이들을 위한 위험수당이나 복리후생을 위한 추가 예산 편성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장 의원은, “긴급 재난시기이고 추경이 편성됐지만 방역 물품 등 각 개별학교에서 구매하기 힘든 품목들은 지역교육지원청이나 서울시교육청에서 직접 일괄 구매 후 배부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을 교육청에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제1교육행정위원회, 도교육청 코로나 대응 제1차 추경 심의

    경기도의회 제1교육행정위원회, 도교육청 코로나 대응 제1차 추경 심의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위원장 천영미)는 23일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긴급 조치와 지원대책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제1차 추경예산안을 심의했다. 경기도교육청 제1회 추경 예산은 ‘코로나 추경’으로 명명될 만큼 추경관련 예산이 주를 이루었다. 마스크 추가지원예산 68억원, 학교 등 열화상카메라 1337대 구입비 104억원, 학급 및 보건실 비치 비접촉식체온계 2만 4121개 구입비 24억원, 손소독제 및 소독비 5억원 등 총 287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앞서 지난 2월에 마스크, 손소독제 구입 등 방역물품 구입을 위해 특별교부금과 예비비로 긴급지원 예산 83억원이 집행됐다. 여기에 사립유치원 기본보조금 지원 예산으로 약 166억원을 증액하여 180억원 예산을 추가로 편성했다. 상임위 심의과정에서 의원들은 코로나 사태로 원아들의 퇴원이나 휴원으로 재정난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모두 의견을 같이했다. 다만, 사립유치원 운영비 한시지원금은 학부모의 수업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으로 수업료를 학부모에게 반환해 준 유치원에 한해 반환금액에 비례해 예산을 지원하도록 부대 의견을 제시하여 예산편성의 목적을 명확히 했다. 예산은 교육부에서 지난 17일 총 320억원의 예산을 신규편성한 것으로 개학연기로 유치원에 등원하지 않는데도 수업료를 납부해야 하는 학부모의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됐다. 17개 시·도교육청 중 경기도교육청에는 320억원의 28%인 90억원이 23일 배부됐다. 도교육청은 배부된 예산 90억원에 자체예산 90억원을 포함시켜 사립유치원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북 151개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을 이해 전북도내 각급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된다. 전북도교육청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151개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특별교부금과 국고보조금 등을 활용해 3월 말까지 특수학교 3곳, 단설유치원 4곳, 초등학교 67곳, 중학교 32곳, 고등학교 45곳에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다. 열화상 카메라는 학생 1500명 이상인 초등학교와 1000명 이상인 중학교에는 2대씩을 지원해 총 154대가 설치된다. 도 교육청 코로나19 대책본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학생 출입이 많은 곳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경기 가평군 설악중학교 특별교실 증측 특별교부금 10억원 확정

    경기 가평군 설악중학교 특별교실 증측 특별교부금 10억원 확정

    경기도의회 김경호(더불어민주당·가평) 의원은 가평군 설악면 설악중학교 특별교실 증축과 관련해 정부의 특별교부금 10억원이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설악중학교는 1955년 개교해 본관 시설이 크게 낙후됐고, 미술실, 진로진학실이 없어 고등학교 내 시설을 함께 이용하고 있다. 또 상담실과 보건실 역시 고등학교 시설과 함께 이용하고 있어 필요시 중학생들의 고등학교 건물까지 이동해야 한다. 김 의원은 “지난해 설악중학교를 방문해 반지하 교실이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면서 “학교시설 개선을 위해 설악중학교 교장선생에게 특교 신청을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설악중학교, 가평교육지원청, 경기교육청을 통해 교육부에 특별교부금을 신청하였고 지난 18일 교부금 10억원이 확정돼 학교에 전달됐다. 농어촌 지역인 가평군 내 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부금 지원을 통해 설악중학교의 학습 환경이 개선돼 학생 수를 유지토록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교장선생님에게 학교의 열악한 시설에 대한 문제점을 듣고 특별교부금을 신청토록 한 결과로 학생들이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한편으로 도의원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특별교부금 확보에 고생하신 설악중학교, 가평교육청, 경기교육청 관계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주지역 경기도의원, 지역 현안 간담회 개최

    파주지역 경기도의원, 지역 현안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파주지역 의원들은 지난 13일 파주상담소에서 파주시청 공무원과 함께 파주시 주요 현안 및 조정교부금 확보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성환·손희정·김경일·이진·오지혜 의원 등 파주지역 의원 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추진현황 및 대책을 비롯해 상반기 조정교부금에 대해 논의했으며, 파주시청 관계자는 파주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참석 의원들은 “코로나19로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 현안 관리가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주민들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실질적으로 주민들을 위한 사업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의원들은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앞으로 파주시 지역 민원과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대화하며 소통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교육부, ‘수업료 환불’ 유치원에 자금 지원 검토

    [속보] 교육부, ‘수업료 환불’ 유치원에 자금 지원 검토

    교육부가 사립유치원 학부모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추경에 포함된 ‘유치원 운영 한시 지원액’ 320억원 활용 방안을 시·도 교육청과 논의해 조만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개학이 총 5주 미뤄져 4월 초까지 유치원에 등원하지 않는데 유치원 원비는 납부해야 하는 사립유치원 학부모들의 환불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유치원이 수업료를 반환할 법적 의무는 없지만, 유치원별로 학부모들에게 수업료를 반환하는 곳들이 있다”면서 “이런 유치원에는 추경과 교육청 교부금을 매칭해서 자금 지원을 추진할 계획에 있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개학 2주 더 늦춰 지역 감염 막는다

    개학 2주 더 늦춰 지역 감염 막는다

    코로나 확산 따라 조기 개학·연장 결정 수업일수 10일 축소… 대입 연기는 미정코로나19의 여파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이 2주 더 미뤄진다. 3월 2일 예정이었던 개학일이 3월 9일에서 23일로, 다시 4월 6일로 미뤄지면서 3월 신학기제가 도입된 1961년 이후 최초로 ‘4월 개학’이 현실화됐다. 개학 연기가 장기화함에 따라 교육부는 대입 일정의 변경 여부도 검토하기로 했다. 전국 어린이집의 휴원 기간도 4월 5일까지 연장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질병관리본부 및 전문가들이 학교가 지역사회의 주요 감염원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 부총리는 “(질본 및 전문가들이) 안전한 개학이 가능한지 판단하려면 현시점에서 최소 2~3주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면서 “19세 이하 누적 확진환자 수가 3월 7일 379명에서 14일 505명으로 증가한 상황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학이 총 5주(25일) 연기되면 교육부의 학사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라 수업일수 감축이 허용되는 ‘2단계 휴업’(4~7주 휴업)에 접어든다. 교육부는 4~5주차에 휴업하는 일수인 10일만큼 법정 수업일수(초중등 190일, 유치원 180일)에서 감축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비례한 수업시수 감축도 허용했다. 수업시수를 채우기 위해 개학 후 학교가 무리하게 수업을 이어 가는 부담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개학일을 4월 6일로 정했지만 유동적이다. 교육부는 코로나19의 확산세에 따라 개학일을 앞당길 수도, 개학을 추가로 연기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추가경정예산 정부 예산안에 편성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2534억원을 유·초등학교 긴급돌봄과 학교의 방역물품 구비, 온라인 학습 운영 등에 투입한다. 휴업 기간 동안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긴급돌봄은 오후 7시까지 제공되며 어린이집도 긴급보육을 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화성시 ‘재난생계수당’ 740억원 추경예산안 의회에 제출

    화성시 ‘재난생계수당’ 740억원 추경예산안 의회에 제출

    경기 화성시는 ‘재난생계수당’ 740억원이 반영된 추가경정 예산안을 17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화성시의회는 이날 임시회를 열고 1316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 심의를 포함한 3일간의 의사 일정에 들어갔다. 앞서 화성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에 740억원의 재난생계수당을 지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의회에 제출한 추경 예산 규모는 총 1316억원으로 편성 재원은 순세계잉여금 878억원과 일반조정교부금 131억원, 국·도비 307억원이다. 재난생계수당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평균 200만원씩 주는 긴급 생계비(660억원), 소득이 감소한 직장인 등에게 평균 50만원씩 주는 긴급 생계복지비(60억원), 확진자 방문지로 공개돼 영업에 피해를 본 자영업자에게 최대 2000만원을 주는 영업 손실비 등으로 이뤄졌다. 또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 신규가입 활성화 지원 100억원 △지역화폐할인율 보전금 71억원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40억원 △R&D 생산업체 및 화훼시장 활성화 지원 8억원도 추가 편성했다. 방역체계 보강 및 고도화를 위해서는 △음압병실 확충, 열화상감지기 장비 지원 19억원 △마스크, 손소독제 취약계층 및 공공시설 보급 37억원 등 총 56억원을 편성했다. 아동양육가구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국비 275억원도 담았다. 서철모 시장은 의회 예산안 제안 설명을 통해 “융자 지원으로는 지역 경제를 구제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인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라고 의결을 요청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 극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신속하고 과감한 긴급 지원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추경 예산안은 18일 상임위원회 심의와 19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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