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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재형 경기도의원, 의정부 추동배드민턴장 시설물 환경개선 등 지원방안 논의

    권재형 경기도의원, 의정부 추동배드민턴장 시설물 환경개선 등 지원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중앙배드민턴클럽 및 의정부문화원 관계자와 의정부시의회 김연균, 최정희 시의원, 의정부시청 관계부처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동배드민턴장 시설물 환경개선과 의정부문화원 리모델링 사업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의정부시 관계자는 경기도 특조비사업으로 진행되는 추동배드민턴장 시설물 환경개선공사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작업항목별 소요예산 등을 설명했다. 이어 “의정부문화원 리모델링 사업도 문화도시 조성과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욕구 충족의 질높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노후화 시설물 개보수 및 장비교체를 위해 2020년도 소요사업비 미확보액 2억 6800만원 중 시비 부족분 2억 5000만원을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해 추진하게 됐다”며 배경을 소개했다. 함께 참석한 시의원들은 “시민들의 소중한 예산인 만큼 실질적인 체육 내부시설 개선을 통해 생활체육시설 이용에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관계부서에서 철저히 준비해 사업을 진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권재형 부위원장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변 환경개선의 시급함을 인지하고 있으며 노후화 시설 대체를 위한 중·장기적 발전 계획을 수립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체육시설을 누릴수 있게 관계 부처간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자리에 30조, 2300만명에 소비쿠폰… “경기 살려야 산다”

    일자리에 30조, 2300만명에 소비쿠폰… “경기 살려야 산다”

    민간 57만개 창출 등 200만 일자리 사업고용유지지원금 1조 2000억… 38배 급증저소득 청년 10만명에 구직수당 300만원SOC 예산도 ‘사상 최대’ 26조원 투입정부가 사상 최대 규모 적자로 편성한 내년 예산은 일자리와 소비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민간 일자리 57만개 창출을 유도하는 등 총 200만개를 유지하거나 새로 만든다. 올해 코로나19 극복 대책 중 하나로 선보인 소비쿠폰과 바우처는 발행량을 2배 이상 늘려 총 2300만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사회간접자본(SOC) 예산도 사상 최대인 26조원으로 편성하는 등 경기부양 의지를 보였다. 1일 정부의 ‘2021년도 예산안’을 보면 일자리 유지와 창출에 배정된 재원이 올해 5조 8000억원에서 내년 8조 6000억원으로 2조 8000억원(48.3%) 증가했다. 고용유지지원금 예산이 351억원에서 1조 2000억원으로 무려 38배나 급증했다. 45만명이 지원받을 수 있다. 내년에도 고용시장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것으로 보고 미리 안전판을 늘린 것이다. 고용유지지원금은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직원을 감원하는 대신 유급휴업이나 휴직으로 돌릴 경우 최장 6개월간 휴업수당의 최대 75%(9월까진 90%)까지 보전해 주는 제도다. 이와 함께 청년과 중장년,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으로 민간 일자리 57만개를 늘리기 위해 4조 3000억원을 투입한다. 중위소득 120% 이하의 구직 청년 10만명에게 50만원씩 6개월간 구직수당을 지급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예산을 3배(2800억원→8300억원) 가까이 확충했다. 중소·중견기업이 정보통신 직무에서 청년 신규 채용 때 인건비를 지원하는 ‘청년디지털일자리’에도 4700억원을 배정했다.노인과 장애인 등 취업이 어려운 계층에 정부가 제공하는 ‘직접 일자리’도 예산을 3조 1000억원으로 증액하면서 103만개로 확대했다. 구직급여(11조 3000억원)와 창업지원(2조 6000억원)까지 합쳐 내년 일자리 분야에 배정된 예산은 30조 6000억원에 달한다. 올해보다 20% 늘었다. 소비 활동을 할 때 인센티브를 주는 4대 소비쿠폰(농수산물·외식·숙박·체육)과 저소득층이나 임산부, 근로자 등을 위한 바우처 4종은 발행액이 올해 1900억원에서 내년 4900억원으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농산물(1200만명)과 외식(660만명) 쿠폰 등 총 2346만명이 지급받을 전망이다.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도 18조원으로 올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조원 규모의 민간소비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 SOC 예산은 올해(23조 2000억원)보다 11.1%나 증가했다. 2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대구광역철도 등 대도시권 교통혼잡 개선에 9조 2000억원을 투입한다. 봉담~송산 고속도로 등 도로 34건, 문산~도라산 등 철도 7건은 내년에 완공한다. 분야별 예산을 보면 보건·복지·고용에 올해보다 10.7% 늘어난 199조 9000억원이 배정됐다. 한국판 뉴딜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산업·중소기업·에너지(22.9%)와 환경(16.7%) 분야의 증가폭이 컸다. 교육(71조원)은 올해보다 2.2% 줄었는데, 국세수입 감소로 이와 연동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2조원 이상 줄어든 탓이다. 교부금을 제외할 땐 교육 예산도 2.6% 증가한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대구 북구청, 도청터종합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확보

    대구 북구가 옛 경북도청터 개발용역에 나선다. 이를 위해 종합개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원을 대구시 특별교부금에서 확보했다. 북구는 9월 16일 도청터개발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전문가 자문을 통해 효율적이고 실현가능한 계획 수립할 예정이다. 도청터개발추진위원회는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북구의회의원과 도시계획 및 창업, 교통분야 전문가, 주민대표, 그 외 대구시 및 북구 관련부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다. 또 용역 준비과정 및 진행과정 전 단계에서 관련전문가 및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개발타당성 및 주민만족도를 확보할 계획이다. 도청터종합개발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행복이 숨쉬는 첨단문화놀이터-THE SMILE CITY’를 기본 구상(안)으로 대구형실리콘밸리 조성 및 주변지역 연계개발을 위한 구체적 사업안 제시와 타당성 조사를 목표로 오는 10월경 발주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도청터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가도록 주민의견을 수시로 청취하겠다. 대구시 및 지역 국회의원과의 소통 및 협력으로 도청터를 대구형 실리콘밸리로 개발,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인영·성수석 경기도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5억원 확보

    김인영·성수석 경기도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5억원 확보

    경기도의회 김인영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천2)과 성수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천1)은 이천시 호우피해 응급복구를 위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이미 지난 8월 초 경기도 차원의 긴급 수해복구를 위한 조정교부금 2억원을 이미 확보해 이천시로 교부한 바 있어, 이번 피해로 인한 지원금 확보액은 총 5억 원이다. 이천 산양 저수지의 불어난 물 때문에 둑이 터져 주변 주택과 과수원이 침수 피해를 입는 등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이천시의 피해액은 약 16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측될 만큼 심각하다. 이번에 확보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 원은 이러한 호우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 등을 위해 쓰이며, 집행 잔액은 운용 지침에 따라 해당 재난의 항구복구비로 사용이 가능하다.김인영 도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경감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와 열망이 높은 생활안전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수석 도의원은 “지역의 호우피해 해결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게 되어 다행이다”며 “피해 복구가 완벽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기대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금 12억원 확보

    양기대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금 12억원 확보

    더불어민주당 양기대(경기 광명을) 의원은 광명시민의 안전에 쓰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12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2020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은 ▲마스크생산시설 설립 5억 4000만원 ▲하안배수펌프장 노후 펌프 교체 3억 6000만원 ▲자전거도로 보수·보강 3억원 등이다. 특히 마스크생산시설 설립은 양 의원의 21대 총선 공약이다. 코로나19를 계기로 5억 4000만원을 투입해 시립 광명장애인재활자립장을 활용한 마스크 생산시설을 설립한다. 양 의원은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부터 시민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 생산시설을 만들어 비상사태에 대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안배수펌프장 노후 펌프 교체사업은 최근 이상 기후로 폭우가 빈번한 가운데 시설을 현대화해 시민의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전거도로 보수·보강비용 3억원은 노후화된 안양천 자전거도로 정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지역 현안을 챙기기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내 말 들어야 돈 준다는 경기도”… 남양주시, 헌재에 권한쟁의 심판 청구

    “내 말 들어야 돈 준다는 경기도”… 남양주시, 헌재에 권한쟁의 심판 청구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이 특별조정교부금(이하 ‘특조금’) 지급대상에서 남양주시를 제외한 경기도를 상대로 최근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다. 경기도가 남양주시에 지급할 수 있는 특조금은 약 70억원대에 이른다. 권한쟁의 심판은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사이에 서로 권한을 두고 다툼이 생긴 경우 헌법재판소가 헌법 해석을 통해 분쟁을 해결해 국가 권력간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제도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말을 고분고분 듣지 않는다고 우월한 위치나 돈으로 지자체를 길들이려 하는 것은 부당하며, 지방자치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본격적인 양측 갈등은 4개월 전 부터 시작됐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3월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도민 전체에 1인당 1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같은 달 30일 정식 공문이 아닌 이 지사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자체 예산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추가로 지급하는 시·군에 인구 1인당 최대 1만원에 상당하는 금액을 특조금으로 지원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에 남양주시는 지역화폐보다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고 쓰임새가 넓어 유용하며 사용이 편리한 현금으로 재난긴급지원금을 지급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지난 4월 21일부터 저소득층을 시작으로 모든 시민들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했다. 그러나 경기도는 한달 후인 지난 5월 20일 어떠한 사전 안내도 없이 남양주시와 수원시를 제외한 29개 시·군에만 특조금을 신청하라는 공문을 발송했다는 것이 남양주시 설명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우리는 경기도로부터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한 채 다른 시·군 관계자로부터 특조금 지급신청 내용을 전해 듣고 신청 마지막 날인 지난 5월25일 경기도에 특조금 지급을 신청했으나 일방적으로 지급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경기도에 특조금 인센티브 배분 대상에서 제외된 구체적인 사유를 질의했으나 지금까지 아무런 공식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유태일 예산담당관은 “재난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경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충분한 소통을 통해 공감대가 형성됐는데, 2개 시(남양주시, 수원시)는 현금으로 지급해 정책효과를 구현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하신 것 같다”고 해명했다. 반면 남양주시 측은 “자체 설문조사 결과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한 현금은 92% 이상 관내에서 지출됐고 주 사용처는 마트 및 음식점 등으로 분석됐다”며 “지역화폐가 아닌 현금으로 지급한 것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재난긴급지원사업 취지에 전혀 어긋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또 “경기도의 ‘2020년 특별조정교부금 운영기준’어디에도 지역화폐 지급을 요건으로 삼지 않았음에도 경기도가 남양주시를 특조금 지급대상에서 배제한 것은 잘못”이라고 강조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꿈꾸는씨어터,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지역 공연예술 살리기 프로젝트 펼친다

    꿈꾸는씨어터,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지역 공연예술 살리기 프로젝트 펼친다

    코로나19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시는 사회문화활동이 대폭 축소되면서 공연 및 행사가 취소되는 문화 침체시기를 겪고 있다. 시장 위축에 빠진 공연예술계를 활성화시킬 대안 마련을 위해 무한상사사회적협동조합과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구사회적경제가치연대가 후원하고 꿈꾸는씨어터㈜가 주최 및 주관해 특별프로젝트를 기획해 주목 받고 있다. 본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메세나협회과 중소, 중견기업의 문화예술지원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한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에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과 꿈꾸는씨어터㈜가 참여해 진행하고 있다.코로나19 대응 대구문화예술사회경제기업 특별프로젝트인 ‘대구, 공연예술과 함께 Restart, 우리 함께 다시 시작입니다’는 7월 한 달간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사회적기업들이 모여 대구 곳곳에서 전통예술, 뮤지컬, 마술,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펼쳐진다. ▲7월 15일에는 한울림소극장에서 극단 한울림 공연이 진행됐고 ▲7월 16일, 동성로 야외무대에서는 지역문화공동체 반반협동조합의 마술공연, 문화기획 엠아츠㈜의 무대시연 공연, 아트지협동조합의 스트릿댄스 공연, 소울마켓인대구춤판협동조합의 스트릿댄스 공연, 꿈꾸는씨어터㈜ 예술단의 퍼포먼스 공연이 시간대별로 무대에 올랐다. ▲7월 17일에는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에서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공연 ▲7월 18일에는 카페 손수에서 MS엔터테인먼트의 공연 ▲7월 25일에는 매천시장에서 (사)한국문화공동체 B.O.K의 공연 및 기업지원행사인 뮤지컬컴퍼니 브리즈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 및 주관처인 꿈꾸는씨어터㈜ 김강수 대표는 “대구지역의 문화예술 사회적경제기업이 선사하는 공연으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 방역을 통해 침체된 지역 사회의 분위기가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희망으로 가득 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 프로젝트에는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이 후원하는 ‘펀드교부금’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메세나협회가 운영하는 ‘기업지원금’을 활용해 대구지역 공연예술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 10개소가 참여할 예정이며, 참여 공연 팀에게는 재기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도울 예정이다. 동시에 대구 시민들에게는 공연예술의 가치를 전함으로써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예술지원 매칭펀드 지원사업’의 인지도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호 경기도의원, 국회 방문 가평 현안문제 지원 요청

    김경호 경기도의원, 국회 방문 가평 현안문제 지원 요청

    김경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가평)은 정부의 특별교부금 요청 및 호명산 터널, 제2경춘국도와 관련하여 국회를 방문하고 지원을 호소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조종청소년문화의집 및 작은 영화관 건립사업을 위한 정부의 특별교부금, 호명산터널 노선지정 현황, 제2경춘국도 노선선정과 관련하여 동향 파악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이에 김 의원은 국회 김한정(예산결산위원회)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관련 상임위원회를 방문해 조종청소년문화의집 관련 특별교부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조하여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호명산 터널과 관련해서는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노선 지정을 요청함에 따라 관련 의원실을 통해 진행과정을 살폈다. 올해로 제1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이 만료됨에 따라 향후 10년 동안 도로의 효율적인 건설과 관리를 위하여 새로운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김경호 의원은 “현재 호명산 터널의 경우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편입시켜 노선 지정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면서 “경기도는 현재 노선이 지정되면 향후 국도 5개년 계획에 편입토록 하는 내용을 정부에 요청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제2경춘국도와 관련하여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노선을 용역 중에 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드러난 것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 의원은 “가평군은 수도권에서 가장 열악한 지역으로, 국회 등을 직접 방문하여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절실하다”라며“앞으로도 국가사무와 관련해서는 국회를 방문하여 관련 의원들에게 지원을 요청하여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김인순 의원, 제3회 한국이주인권상 인권부문 수상

    경기도의회 김인순 의원, 제3회 한국이주인권상 인권부문 수상

    경기도의회 김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29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0 제3회 한국이주인권상 시상식’에서 인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다문화뉴스가 주관하고, 한국이주인권상선정위원회가 선정하는 한국이주인권상은 한국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일반의 인식을 새롭게 하고 바람직한 다문화 사회의 기준을 제시하는 등 다문화 정책을 선도하고 정책 발전에 기여한 정계, 학계, 시민사회 인사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은 공모를 거쳐 5명의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인권부문 등 6개 분야에서 10명을 선정했다. 김인순 의원은 경기도의회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위원으로 활동하며, 모든 도민에 10만원씩 지급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에 외국인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포함하여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 화성시 관내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통합 시설인 ‘화성시 가족통합센터’ 건립비 30억원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하는 등 그동안 다문화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시상식 인권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인순 의원은 “이번 수상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은 다문화 가족들을 따뜻하게 품어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문화 사회 구성원들의 인권을 보호하며 올바른 다문화 정책과 문화가 경기도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 학운산단 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사업 국비 40억원 확보

    김포 학운산단 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사업 국비 40억원 확보

    경기 김포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에서 진행한 ‘2020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에서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가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사업비로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산업단지 내 부족한 기술과 경영 등 혁신지원 기능을 확충하기 위한 지원기관 집적화 사업이다.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는 이번 선정으로 3년간 총 4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양촌읍 학운리 2752번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설계 중인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는 총 사업비 202억 원 중 지난해 말 경기도의 특별조정교부금 50억원 확보에 이어 국비 40억원을 추가 확보해 센터 건립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기업통합지원시설인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는 김포산업진흥원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다양한 기업지원전문기관, 컨벤션홀, 세미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제조융합혁신센터가 건립될 양촌산업단지는 현재 1000개 기업이 입주해 8200명의 근로자가 근무중이다. 센터 건립 시 학운산업단지 등 인근 산업단지 포함 2000개의 기업, 3만 6000명의 근로자가 기업지원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는 오는 7월 1일 출범 예정인 김포산업진흥원과 더불어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과 중소기업을 통합 지원하는 기업행정 컨트롤 타워로 기업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하영 시장은 “도비 50억원에 이은 국비 40억원 확보는 김포시 기업인들의 오랜 염원이 빚어낸 값진 성과”라며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기도의회 오진택 의원, 특별조정교부금 17억5000만원 확정

    경기도의회 오진택 의원, 특별조정교부금 17억5000만원 확정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은 경기도로부터 삼괴청소년문화의집 건립사업 10억 원, 비봉 유포지구 수리시설 정비사업 6억5000만 원, 조암시장 공중화장실 신축공사 1억 원, 총 17억50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정과 관련하여 오 의원은 “삼립청소년문화의집이 화성시 주민이라면 어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와 만남, 휴식 그리고 배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문화의집 건립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화성시 꿈나무들에게 새로운 문화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너무도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시 비봉면 유포리의 경우 노후·파손 또는 기능이 저하된 수리시설의 정비 사업이 주민들의 원활한 용수공급과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절실하였고, 조암시장은 계속된 공중화장실의 부재에 따라 이용고객이 불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었는데 이번 특조금 확정으로 주민들의 걱정과 불편이 해결될 것이 기대된다”며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정은 화성시민들의 미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과이다”며 예산 확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준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삼괴청소년문화의집 건립사업은 40억 원 규모로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쌍봉상근린공원 일원에 수준별 학습지도, 문화·예술활동을 위한 문화 및 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내년(21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비봉 유포지구 수리시설 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16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화성시 비봉면 유포리 444일원 농업용수 담수로 인해 지속적으로 토사가 퇴적됨에 따라 담수량이 감소하고 있는 농지에 원활한 용수공급과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정비 사업으로 올 12월 완공 예정이다. 총 사업비 2억 원 규모의 조암시장 공중화장실 신축공사는 공중화장실이 전무하였던 조암시장에 화장실의 부재로 이용고객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자, 시장을 찾는 고객 및 시장주변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해고자 화장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금년 12월까지 계획되어있다.오 의원은 “앞으로도 화성시의 지역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화성시민들의 행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영 부의장, 자치분권 강화방안 논의

    안혜영 부의장, 자치분권 강화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20일(토) 충남 세종시청에서 열린 ‘전국 자치분권 민주지도자 회의(KDLC) 재건총회’에 앞서, 기초단체장, 시·도의원들과 ‘자치분권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안 부의장은 “2016년 박근혜정부 시절 행정자치부는 경기도 내 6개 불교부 단체에 대한 일반재정교부금 우선배분 근거를 삭제했고, 당시 저는 경기도의회 재정건전성강화특별회 위원장을 맞아, 지방재정 개편 저지를 위해 싸워왔다”면서 “하지만 중앙 집권적이고 일방 통행식의 지방재정 변경은 지방정부의 자치권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했고, 경기도를 대표하는 수원시의 경우 예산구조가 마비되는 위기 를 맞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지방분권은 인구와 지역특성이 고려된 재정 형평성과, 주민중심의 예산구조를 확립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면서 “특히 코로나19의 위기상황 속에서, 중앙정부의 재정지원은 지역 간 역차별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는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1370만명 도민의 삶을 지키고, 나아가 튼튼한 재정자립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자치분권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개최된 ‘전국 자치분권 민주지도자 회의(KDLC) 재건총회’에서는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신원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강필구 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장 등 3명이 공동대표로 선출됐으며,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이 상임대표로 추대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호 의원, 경기도 노후생활 SOC 개선 등에 사업비 확보

    김경호 의원, 경기도 노후생활 SOC 개선 등에 사업비 확보

    경기도의회 김경호(더불어민주당·가평) 의원은 노후생활 SOC 개선 및 소규모시설 확충사업비 7억3000만원, 재난기본소득 인센티브 특별조정교부금 7억원 등 총 14억 3000만원의 도비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노후생활 SOC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협치를 통해 만들어진 정책 사업으로 노후시설 개보수, 기능보강 및 소규모 시설을 신설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 신청은 31개 시군이 151개 사업을 신청하여 최종 145개 사업이 선정되었고 가평군은 4개 사업을 신청하여 7억3000만원을 확보했다. 가평군이 신청한 사업은 가평읍 상색리 경로당 신축사업, 청평 새나래어린이집 증축 및 시설 개선 공사, 가평군 노후 게이트볼장 시설 개선, 가평군 청소년문화의 집 리모델링 등이다. 또한 재난기본소득 인센티브 특별 조정 교부금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재난기본소득’에 참여한 시군이 자체 예산을 통해 추가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것에 대해 1인당 1만원의 재정을 지원키로 하면서 이뤄졌다. 가평군은 10만원씩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함으로써 도비 7억원을 확보해 청평어린이공원 조성 사업과 가평군 건강증진센터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김 의원은 “경기도 집행부와 경기도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정책개발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갈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가평군과 협력적 기반을 만들어 도비 확보에 전력을 다해 노력하여 열악한 가평 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 부처 예산으로 543조 요구…4년연속 6%대 늘린 ‘슈퍼예산’ 예고

    내년 부처 예산으로 543조 요구…4년연속 6%대 늘린 ‘슈퍼예산’ 예고

    정부 각 부처가 내년도 예산으로 기획재정부에 542조 9000억원을 요구했다. 혁신적 포용국가 기조와 한국판 뉴딜 사업에 발맞춘 것으로, 문재인 정부 들어 4년 연속 6%대 증액을 요구하게 됐다. 정부의 거침없는 재정 확대 속에 내년 예산은 최소 550조원 이상이 될 것이란 전망이 유력하다. 기획재정부는 12일 중앙 부처가 예산실에 제출한 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규모가 총지출 기준 542조 9000억원이라고 밝혔다. 올해 본예산 512조 3000억원보다 30조 6000억원(6%) 늘어난 수준이다. 부처 요구 수준은 2017년엔 3.0%였으나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후인 2018년 6.0%, 2019년 6.8%, 2020년 6.2% 등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복지·고용 분야 9.7% 늘어 200조원 육박 분야별로 보면 복지와 고용분야 예산 요구액이 가장 많았다. 올해 180조 5000억원이었던 이 분야 예산은 9.7% 늘어난 198조원이다.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실시되는 등 고용안전망 강화 예산과 기초연금 및 기초생활보장 등 사회안전망 확충 예산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국판 뉴딜의 주요 추진부처인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는 12.2%의 증액을 요구했다. 디지털·비대면 산업 분야 창업·벤처 활성화,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성장 지원, 온라인 수출 지원,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등을 위해 올해보다 2조 9000억원 많은 26조 6000억원이 더 필요하다고 했다. 그린 뉴딜을 중점 추진할 예정인 환경 분야는 온실가스 감축, 스마트 지방상수도 등 먹는물 안전관리, 녹색 산업 등으로 7.1% 늘린 9조 7000억원이다. 국방은 53조 2000억원으로 핵·대량살상무기(WMD) 대응, 첨단무기체계 구축 등 방위력 개선과 장병 복무환경 개선 등 전력운영 보강을 위해 6.0% 증액을 요구했다. 사회간접자본(SOC)은 4.9% 증액한 24조 4000억원으로 SOC 디지털화, 노후 기반시설 안전 투자,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등을 중심으로 투입된다. 반면 농림수산식품 분야 예산은 증액 요구 규모가 0.6%에 불과해 21조 7000억원이었다. 교육예산은 세수감소에 따른 교육 교부금 축소 영향으로 3.2% 삭감된 70조 3000억원이었다. 기재부는 부처 요구안을 토대로 내년 정부 예산안을 마련해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올해도 증액 가능성 높아…내년 추경 가능성도 하지만 이같은 예산 요구액은 이후 상황 변화와 국회 논의 등을 거치면서 증액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6월 정부 각 부처가 기재부에 요구한 올해 예산은 498조 7000억원으로 2019년 예산(469조 6000억원) 대비 6.2% 많았지만, 국회를 최종 통과한 본 예산안은 요구액 대비 2.7% 증가한 512조 3000억원이었다. 비슷한 비율로 추가 증액된다고 해도 내년도 예산안은 550조를 훌쩍 넘게된다. 기재부 관계자는 “현재부터 9월까지 기간에도 상황 변화 요인이 많을 수 있다”면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수립 등 요구안 접수 이후의 정책여건 변화에 따른 추가요구도 반영해 예산안을 편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태석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경제연구부장은 “산업중소기업, 보건복지 예산 증액 등 지난해의 기조를 그대로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면서 “하반기부터 경제가 살아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하에 여당에서 부처 요구보다 새로운 사업 구성을 요구해 국회 논의 과정에서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부장은 “올해에도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으로 사실상 두자릿수 이상 늘어났듯이 내년에도 추경을 편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문경희 경기도의원, 제10대 의회 후반기 부의장 출마

    문경희 경기도의원, 제10대 의회 후반기 부의장 출마

    문경희(더불어민주당·남양주2)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은 11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문 후보는 3선 의원으로서 교육위원회 간사,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간행물편찬위원회 위원장,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열정적인 의정활동 펼쳐가고 있다. 문 후보는 “불과 몇일 전 우리는 동료의원이며 정치선배였던 고(故) 서형열 의원님과 이별했다”며 “의회다운 의회를 발로 뛰며 만들어 보시겠다던 서 의원님의 염원이 곧 저의 마음이다”라고 출마의 뜻을 밝혔다. 이어 문 후보는 세 가지 약속을 제시하며 “첫째, 견제와 균형, 협치의 실현을 통한 건강한 의회 둘째, 지방자치와 분권강화! 셋째, 역할과 책임이 분명한 부의장”을 강조했다. 문 후보는 공약으로 ▲협치위원회 구성(특별조정교부금등, 집행부 관련 의원님들 관심사항 협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를 위한 공통 노력 ▲31개 시·군 찾아가는 ‘공약 실천 점검단’ 구성, 전담인력 운영 등을 제시했다. 경기도의회는 오는 16일 본회의에서 의장단을 선출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순 의원, 화성시 보행환경 개선·자전거도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김인순 의원, 화성시 보행환경 개선·자전거도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경기도의회 김인순(더불어민주당·화성1) 의원은 경기도로부터 ‘화성시 향남읍 발안만세시장 보행환경 개선과 발안천변 자전거도로 개설 등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화성시 향남읍 발안지역을 대표하는 발안만세시장은 보도와 차도가 제대로 구분되지 않고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되어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던 곳이다. 화성시는 시민들의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차도와 보도를 구분하고,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발안만세시장 보행안전 확보사업에 사업비 2억 5000만원을 들여 지난달 착공하고, 12월에 준공할 예정이었다. 이에 김 의원은 사업이 조속한 시일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비 2억 5000만원을 경기도에 건의해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또한 김 의원은 화성시 향남읍 발안천변 자전거도로 개설공사(제암리~구문천리 구간 5.7km)를 위한 사업비 10억원을 추가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했다. 이 공사는 18억원 규모로 발안천변을 이용한 커뮤니티형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조성을 통해 자전거이용자들과 시민들에게 레저·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6월 착공해 2021년 4월 준공예정이다. 김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발안만세시장 활성화와 더불어 발안천변 자전거도로 개설공사 추진으로 화성시민들의 건강증진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현안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작구, 태양광 활용 공공시설물 관내 설치

    동작구, 태양광 활용 공공시설물 관내 설치

     서울 동작구가 태양광을 활용한 공공시설물을 관내 공원에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작구는 자치구 디자인 태양광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으면서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을 확보했다. 대상지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지난달 친환경조명 및 태양광발전시설을 접목한 상징시설물 공사를 완료했다.  태양광 발전시설은 사당역 10번 출구 앞, 노량진근린공원, 노들나루공원 세곳에 설치됐다. 교통요지이자 먹자골목이 위치한 사당역 10번 출구 앞에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키오스크 기능을 갖춘 ‘태양안내판’을 설치했다. 사당1동에 있는 먹자골목 상점을 안내하고, 주변시설 등을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야간에도 LED 유도등이 밝게 빛난다.  주민들이 체육활동을 하며 여가를 즐기는 노량진근린공원에는 열선기능을 갖춘 의자, 휴대기기 충전시설을 갖춘 태양광 야외쉼터 ‘태양쉼터’를 조성했다. 노들역과 노들섬 사이에 위치한 노들나루공원에는 ‘태양버들’을 설치했다. 태양버들은 연간 2500㎾의 전력을 생산해 공원 내 조명시설에 공급한다. 2021년 준공 예정인 보행육교 백년다리와 연계해 동작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구는 지난해에도 서울시 신재생에너지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육신공원에 태양광 조명시설 ‘태양광 상록수 파빌리온’을 조성했다.  이정심 맑은환경과장은 “앞으로도 태양광 발전사업을 더욱 확대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를 조성하고 도시미관 향상에도 기여할 것”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성남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4534억원 증액 편성

    경기 성남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2회 추경액 대비 4534억원이 증액된 3조7200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민생안정, 도로개선, 교육환경 사업을 위해 국·도비 보조사업 부담비, 계속 사업비 등 필수경비를 확보하기 위해 조정교부금 103억원, 내부거래 1900억원, 세출 구조조정 절감액 307억원 등의 재원으로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편성내용은 공공질서·안전 분야 993억원, 체육 분야 56억원, 환경 분야 190억원, 사회복지 분야 2380억원, 보건 분야 113억원, 산업·중소기업 분야 230억원, 도로·교통 분야 513억원 등이다. 사업별로는 긴급재난지원금 1289억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9억원, 수정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마무리 공사비 63억원,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 건립 81억원, 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공사 100억원,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도로 소음저감 설치공사비 300억원을 편성했다. 성남중앙초교 등 6개교 실내체육관 건립 18억원, 대장초·중통합학교 다목적체육관 건립 50억원,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30억원, 복정 제2국공립어린이집 신축 14억원, 성남 축구센터 조성공사 30억원, 성남시 문화·의료시설 건립 70억원,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 접종비 9억원을 배정했다. 재정의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재정안정화기금에 500억원을 반영했다. 앞서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민생안정 대책 마련을 위해 2차례에 걸쳐 성남형 재난연대 안전자금 940억원, 고용사각지대 근로자 생계지원 110억원,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466억원, 아동 양육 긴급 돌봄비 204억원, 성남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125억원 등 모두 2003억원을 긴급 추경예산으로 편성했다.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254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5일 확정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천영미 의원, 안산 반월천 정비사업 현장 점검

    천영미 의원, 안산 반월천 정비사업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천영미(더불어민주당·안산2) 위원장은 지난 14일 반월천(반월저수지~건건천 합류지점) 정비 및 산책로 조성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안산시의회 김태희(더불어민주당)·김진숙(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안산시 하수과 및 건설도로과 관계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천 위원장은 반월동 지역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6년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29억원을 확보해 반월천 정비사업(총사업비 35억원)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사업은 2016년 첫 삽을 뜬지 4년 만에야 1차 사업이 완료되는 등 더디게 진행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이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반월천 정비 사업이 기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견되는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개선점을 마련함으로써 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천 위원장은 사업구간 전체를 돌아보며 현재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수변의 악취 발생 문제의 정확한 원인 분석과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관계공무원들에게 당부했으며, 하천의 충분한 수량(水量) 확보와 수질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수변 주변에 꽃밭을 조성하여 지역주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부대시설의 설치를 추가로 요구하는 등 심미성과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천 위원장은 “반월천 정비 사업은 쾌적한 수변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산책 코스로 적극 활용되는 등 공공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번 사업이 지역민들의 여가·문화 공간으로 창출돼 안산의 우수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반월천 정비(산책로 조성)사업은 사업구간을 1차(하류구간)와 2차(상류구간)로 나눠 추진 중이며, 최종 준공은 2021년 12월로 예정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포, 음압 자동제어시스템 갖춘 선별진료소 운영

    마포, 음압 자동제어시스템 갖춘 선별진료소 운영

    검체채취실·진료실·이송대기실 등 갖춰 선별진료소 상설화해 전염병 선제 대응 유동균 구청장 “빠르고 안전하게 검사”지난 11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보건소 1층에 음압 자동제어시스템과 ‘워킹스루’ 검진 창구를 갖춘 선별진료소가 새로 문을 열었다. 이날 선별진료소를 찾은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최근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데 적기에 선별진료소가 문을 열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구는 2015년부터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 시 음압장비가 설치된 에어텐트형 임시 선별진료소를 보건소 1층 외부에 설치해 운영해 왔다. 하지만 유 구청장은 국가적 재난 및 세계적 재앙이 될 수 있는 전염병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시설을 갖춘 선별진료소의 상설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텐트형이 아닌 최신 설비를 갖춘 시설 신축을 위한 작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구는 음압 자동제어시스템을 갖춘 선별진료소 신축 장소로 보건소 1층의 자전거 보관소로 사용되던 부지를 선정, 서울시로부터 특별 교부금 5억 5000만원을 확보해 지난 2월 11일 착공했다. 그 사이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선언됨에 따라 구는 지난 90일간 단 하루도 쉼 없이 공사에 매진해 지난 11일 선별진료소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신축된 선별진료소는 이곳을 찾는 민원인과 일반 주민 간 동선을 분리하기 위해 보건소 건물에서 떨어져 있는 독립된 공간에 설치했고 규모는 지상 1층, 84.37㎡다. 내부는 감염관리업무를 담당하는 사무실 겸 접수실, 검체채취실, 진료대기실, 진료실, 이송대기실, 엑스선실로 구성됐다. 이 밖에 ‘드라이브스루 진료소’와 더불어 전 세계의 호평을 받은 사례 중 하나인 ‘워킹스루’(도보 이동식) 창구도 선별진료소에 도입됐다. ‘워킹스루’ 창구는 음압설비를 갖춘 부스로 감염병 의심환자가 들어서면 의료진이 창문에 붙어 있는 장갑을 착용해 환자의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개인방호복 착용이 필요치 않아 의료진의 피로도를 완화시키고 기존 방식보다 검사 시간이 대폭 단축돼(20분→3분) 신속한 검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유 구청장은 “워킹스루 방식이 도입된 최신 시설의 선별진료소가 신축돼 구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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