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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평양 경제 리포트] 대세로 자리잡는 北 사회의 시장화

    [서울&평양 경제 리포트] 대세로 자리잡는 北 사회의 시장화

    탈북자 김모(33)씨는 10여년 전 평양 외곽 장마당에서 먹던 북한 고유의 식품 ‘인조고기’ 맛이 그립다. 인조고기는 콩기름을 짜고 남은 콩찌꺼기로 고기 비슷한 맛을 내도록 한 가공식품이다. 김씨는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제격인 음식으로 고기처럼 씹히는 맛이 일품”이라면서 “공장이나 기업소뿐 아니라 개인이 기계를 직접 사서 만들어 팔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북한의 인조고기 생산업자는 대체로 국영기업소의 일부 구역을 임차한 뒤 10명 미만의 노동자를 고용해 콩기름과 인조고기를 생산한다. 장마당에서 음식을 파는 사람들은 생산업자로부터 이를 받아 밥을 짓고 ‘인조고기밥’ 형태로 판매하기도 한다. 이는 북한의 식품산업이 주민의 먹거리 수요를 충족시켜 주지 못한다는 점과 식품가공업과 음식업이 연계된 비공식적 개인기업 활동이 성행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사례다. 북한은 공식적으로 생산 수단의 사유화를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1990년대 중반 ‘고난의 행군’ 이후 장마당을 중심으로 확산된 시장화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다. 이는 생필품이 부족해 중국 상품의 불법 유통이나 밀수가 늘어나고 수공업 형태를 띤 개인 생산품이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점에서 알 수 있다. ●가내수공업서 국영기업 명의 빌리는 형태로 발전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소장은 24일 “국영기업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상황에서 장마당 기능이 없으면 북한 주민은 지금보다 궁핍해질 것”이라면서 “장마당에는 고양이뿔 빼고 다 있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고 말했다. 1990년대 초 국가가 최소한의 생필품조차 생산을 할 수 없게 되자 시장에서는 생필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이에 따라 개인이 집안에서 가내수공업 형태로 식료품, 칫솔, 치약, 신발, 장식품, 속옷 등 각종 조잡한 상품을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1990년대 중반부터 사출기, 신발 기계, 못 기계, 용접 기계 등이 전국적으로 보급돼 기계로 상품을 생산하는 개인기업가가 늘었다. 일반적으로 북한 시장에 나와 있는 물품의 최소 60%, 최대 95%는 중국산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개인 업자가 중국산을 모방한 ‘짝퉁’ 상품을 만들어 파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개인기업가의 생산 활동은 여러 형태로 분화됐다. 대북 전문매체 데일리NK는 지난 1월 평안남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북한에서 난방용 ‘구멍탄’(구공탄)이 가내수공업 연료로 사용되면서 집에서 이를 만들어 내다 파는 장사꾼이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집안에서 술과 과자 등을 만들기 위해서는 구멍탄이 필요해 장마당에서 이를 찾는 가내반 장사꾼이 늘어났다”면서 “어려운 주민이 석탄을 외상으로 가져와 구멍탄을 만들어 판 뒤 석탄값을 치른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가내수공업 형태의 비공식 경제 활동이 국영기업이나 기관 명의를 빌려 사실상 개인기업으로 발전하는 형태를 띠고 있다. 여기에는 분업이 필수다. 물론 북한에서는 자본재에 대한 개인 소유를 인정하지 않는다. 개인이 기계를 소유하려면 기업소 명의를 빌려 등록해야 한다. 김영희 KDB산업은행 북한경제팀장은 “개인이 생산수단을 자비로 구입해 이를 국영기업에 등록하고 거기서 나오는 수익금의 일부를 받아서 사용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교복의 60~70%는 수공업 형태의 시장서 조달 분업 활동을 통한 식품가공업은 대체로 국수와 인조고기 사업이 꼽힌다. 비교적 저렴하고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이들 식품을 생산하려면 기계 설비도 있어야 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필요하다. 국수 사업자는 국영공장 건물 일부분에 자기의 국수 생산설비를 꾸리고 자신이 선발한 노동자, 자신의 설비, 자신이 구입한 원자재로 국수를 생산한 뒤 이를 도매상에게 팔고 이윤의 일부를 공장에 넘겨준다. 개인기업가는 ‘기지장’으로 불리며, 경영상 공장과는 독립돼 있지만 이윤 분배, 자원 대여, 법적 수속은 양자가 합의하는 식이다. ‘써래기’(원단을 썬다는 말에서 유래한 말)라고 불리는 의료 생산 판매상도 주목되는 개인기업 활동가다. 이들은 북·중 국경 도시의 상인에게 필요한 천(원단)을 주문한다. 그리고 입수한 천을 고용한 일꾼에게 재단시키고, 재단된 천을 개인 재봉공에게 맡겨 제품을 완성하는 식이다. 안 소장은 “학생들이 입는 교복을 국가가 전부 공급할 능력이 안 돼 교복의 60~70%는 수공업 형태를 띤 시장에서 조달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개인 기업 장려-통제 반복… 2010년 허용 입법 북한 당국은 2000년대 이 같은 개인기업 활동을 장려했다가 통제하는 식의 정책을 반복해 왔다. 국가보위부, 보위사령부, 인민보안성은 2008년 3월 개인이 투자한 회사에 대해 합동 검열을 했다. 국가보위부는 2009년 12월 공장 기업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조사해 개인 영리기업의 활동을 막았다. 이에 따라 개인 돈으로 움직이던 외화벌이 사업소와 수산기지, 음식 가공 업소들이 한때 폐쇄되기도 했다. 하지만 북한은 2010년 11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1194호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업소법’을 발표했다. 이 중 제12조는 “업소의 조직은 국가적 조직에 따라 한다. 기관, 기업소, 단체의 요구에 따라 기업소를 조직할 수도 있다”고 명시했다. 13조는 “기업소를 조직하려는 기관, 기업소, 단체는 신청 문건을 만들어 해당 기업소 조직기관에 내야 한다. 신청 문건에는 기업소 명, 급수, 종업원 수, 업종과 지표, 규모 같은 것을 밝힌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각급 기관이나 기업소가 개인 자본을 끌여들어 식당, 상점, 편의봉사업체, 공장기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현실을 제도권으로 수용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탈북자 37%가 최대 수입 일거리 소매장사 꼽아 무엇보다 2012년 김정은 시대로 접어들고 나서 가장 큰 변화는 당국이 최소한 시장을 주기적으로 단속하는 식의 정책은 거의 사라졌다는 점이다. 김 팀장은 “북한이 2012년까지 주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큰소리쳤지만 그 약속이 한계에 부딪혔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이 2012년부터 2013년까지 탈북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이 북한 거주 시 가장 많은 수입을 얻은 일거리로는 소매 장사가 37.2%, 외화벌이 11.1%, 되거리 장사(가격이 싼 지역에서 물품을 사서 비싼 지역으로 되파는 도매업과 운수업의 결합) 8%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만큼 생계가 절실한 사람일수록 장마당에서 소비재 판매가 절박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하지만 개인 소비재 기업활동은 지역별로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난다. 북·중 접경 지역은 밀수나 도매업이 발달한 반면 평안남도 순천과 같은 내륙 지역에서는 도매업보다 원료를 가공해 상품을 만들어 내는 기업 활동이 번성하고 있다. 개인기업 활동이 발달하려면 기존 국영국장의 기반과 기술력이 핵심 요건이기 때문이다. ●접경지역선 밀수·도매… 내륙은 가공생산 활발 예를 들면 제과업이 발달한 평남 순천은 연료의 원천인 탄광이 인접해 있다. 빵을 구우려면 석탄이 중요한데 탄광이 있으면 다른 지역보다 싼 가격에 원료를 조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빵이 만들어지면 판로가 있어야 하므로 시장과의 접근성이 중요해 교통도 편리해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국영기업도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시장 수요를 반영하는 물건을 만들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임강택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기존에는 국영기업이 국가의 계획에 따라 국가에서 원자재를 받고 이를 가공해 물건을 만들었지만 지금은 국가가 부여한 계획을 완수하면 나머지 생산 능력을 활용해 시장에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사실상 비공식 경제냐, 공식 경제냐의 구분이 점점 모호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북한 사회 전반의 시장화는 이제 김정은 정권이 되돌리기 어려운 대세로 자리잡았다는 것이 중론이다. 안 소장은 “북한 주민이 이미 시장이라는 호랑이 등에 올라탔고 북한 당국도 과거처럼 개인기업 활동을 풀었다 조였다 하지 못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힐링캠프 성유리, 핑클시절 안티팬에 복수 “학교 어디야?” 차에 태운 후…‘깜짝’

    힐링캠프 성유리, 핑클시절 안티팬에 복수 “학교 어디야?” 차에 태운 후…‘깜짝’

    힐링캠프 성유리, 핑클시절 안티팬에게 복수 “학교 어디야?” 차에 태운 후… ‘깜짝’ ‘힐링캠프 성유리’ ‘힐링캠프’ 성유리가 핑클시절 안티팬에게 복수한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20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이경규 성유리의 셀프 힐링 특집편으로 진행돼 각자의 절친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경규는 김구라 김성주 김태원을 불렀고, 성유리는 정려원과 함께 일본으로 온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와 정려원은 예약한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탄 기차에서 걸그룹 활동 시기를 떠올렸다. 성유리는 “어딜 가나 욕을 먹었다. 교복 입은 여고생은 다 우리를 싫어했다고 보면 된다. 여고생은 그냥 날 싫어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서 지금 교복입은 사람을 보면 아직도 무섭다”고 입을 열었다. 성유리는 “미용실 앞에서 한 팬이 ‘언니 팬이예요’라며 편지를 전해줬다. 편지를 열어보니 눈이 파여있고 욕이 써 있었는데, 그 때 당시 멤버들끼리 안티팬에 분노가 쌓였었다. ‘한 놈만 걸려봐라’했었는데 딱 걸려서 매니저에게 ‘차 돌려’라고 말하고 미용실로 차를 돌렸다”고 전했다. 성유리는 이어 “미용실에서 팬레터 준 안티 팬한테 잠깐 와보라고 하고 차에 태웠다”며 “멤버 넷이서 그 아이에게 ‘왜 그랬냐’ ‘학교가 어디냐’고 물은 뒤 학교 담임에게 전화해서 ‘선생님, 어느 학생이 이런 행동을 했다’고 직접 말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유리는 “그런데 몇 년 뒤에 스타일리스트가 ‘혹시 예전에 핑클 활동할 때 한 아이를 밴에 태운 적이 있냐’고 묻더라. 스타일리스트 아는 지인이었다. 그때는 정말 죄송하다고 전해달라고 했더라. 우리가 도리어 사과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힐링캠프 성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성유리, “교복입은 사람 무섭다” 이유보니

    힐링캠프 성유리, “교복입은 사람 무섭다” 이유보니

    20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이경규 성유리의 셀프 힐링 특집편으로 진행돼 각자의 절친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와 정려원은 예약한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탄 기차에서 걸그룹 활동 시기를 떠올렸다. 성유리는 “어딜 가나 욕을 먹었다. 교복 입은 여고생은 다 우리를 싫어했다고 보면 된다. 여고생은 그냥 날 싫어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서 지금 교복입은 사람을 보면 아직도 무섭다”고 입을 열었다. 성유리는 “미용실 앞에서 한 팬이 ‘언니 팬이예요’라며 편지를 전해줬다. 편지를 열어보니 눈이 파여있고 욕이 써 있었다”고 전했다. 성유리는 이어 “미용실에서 팬레터 준 안티 팬한테 잠깐 와보라고 하고 차에 태웠다”며 “멤버 넷이서 그 아이에게 ‘왜 그랬냐’ ‘학교가 어디냐’고 물은 뒤 학교 담임에게 전화해서 ‘선생님, 어느 학생이 이런 행동을 했다’고 직접 말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성유리 “핑클시절 안티팬에게 복수” 차에 태운 후..

    힐링캠프 성유리 “핑클시절 안티팬에게 복수” 차에 태운 후..

    20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일본으로 힐링 여행을 떠난 성유리와 정려원은 예약한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탄 기차에서 걸그룹 활동 시기를 떠올렸다. 성유리는 “어딜 가나 욕을 먹었다. 교복 입은 여고생은 다 우리를 싫어했다고 보면 된다. 여고생은 그냥 날 싫어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서 지금 교복입은 사람을 보면 아직도 무섭다”고 입을 열었다. 성유리는 “미용실 앞에서 한 팬이 ‘언니 팬이예요’라며 편지를 전해줬다. 편지를 열어보니 눈이 파여있고 욕이 써 있었는데, 그 때 당시 멤버들끼리 안티팬에 분노가 쌓였었다. ‘한 놈만 걸려봐라’했었는데 딱 걸려서 매니저에게 ‘차 돌려’라고 말하고 미용실로 차를 돌렸다”고 전했다. 성유리는 이어 “미용실에서 팬레터 준 안티 팬한테 잠깐 와보라고 하고 차에 태웠다”며 “멤버 넷이서 그 아이에게 ‘왜 그랬냐’ ‘학교가 어디냐’고 물은 뒤 학교 담임에게 전화해서 ‘선생님, 어느 학생이 이런 행동을 했다’고 직접 말했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성유리, “교복입은 사람 무섭다” 이유 보니..

    힐링캠프 성유리, “교복입은 사람 무섭다” 이유 보니..

    힐링캠프 성유리, “교복입은 사람 무섭다” 이유 보니.. 20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이경규 성유리의 셀프 힐링 특집편으로 진행돼 각자의 절친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일본으로 힐링 여행을 떠난 성유리와 정려원은 예약한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탄 기차에서 걸그룹 활동 시기를 떠올렸다. 성유리는 “어딜 가나 욕을 먹었다. 교복 입은 여고생은 다 우리를 싫어했다고 보면 된다. 여고생은 그냥 날 싫어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서 지금 교복입은 사람을 보면 아직도 무섭다”고 입을 열었다. 성유리는 “미용실 앞에서 한 팬이 ‘언니 팬이예요’라며 편지를 전해줬다. 편지를 열어보니 눈이 파여있고 욕이 써 있었다”고 전했다. 성유리는 이어 “미용실에서 팬레터 준 안티 팬한테 잠깐 와보라고 하고 차에 태웠다. 멤버 넷이서 그 아이에게 ‘왜 그랬냐’ ‘학교가 어디냐’고 물은 뒤 학교 담임에게 전화해서 ‘선생님, 어느 학생이 이런 행동을 했다’고 직접 말했다”며 반전 성격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성유리, 교복입은 사람만 보면 무섭다? 알고보니

    힐링캠프 성유리, 교복입은 사람만 보면 무섭다? 알고보니

    20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이경규 성유리의 셀프 힐링 특집편으로 진행돼 각자의 절친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와 정려원은 예약한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탄 기차에서 걸그룹 활동 시기를 떠올렸다. 성유리는 “어딜 가나 욕을 먹었다. 교복 입은 여고생은 다 우리를 싫어했다고 보면 된다. 여고생은 그냥 날 싫어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서 지금 교복입은 사람을 보면 아직도 무섭다”고 입을 열었다. 성유리는 “미용실 앞에서 한 팬이 ‘언니 팬이예요’라며 편지를 전해줬다. 편지를 열어보니 눈이 파여있고 욕이 써 있었다”고 전했다. 성유리는 이어 “미용실에서 팬레터 준 안티 팬한테 잠깐 와보라고 하고 차에 태웠다”며 “멤버 넷이서 그 아이에게 ‘왜 그랬냐’ ‘학교가 어디냐’고 물은 뒤 학교 담임에게 전화해서 ‘선생님, 어느 학생이 이런 행동을 했다’고 직접 말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참사 1년] 벚꽃길 말없이 걷던 아이들… 친구 영정 보자 울음바다

    [세월호 참사 1년] 벚꽃길 말없이 걷던 아이들… 친구 영정 보자 울음바다

    “못다 핀 꽃을 우리는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16일 오후 7시 경기 안산 단원고 정문 앞. 각양각색의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 1500여명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학교 담장 옆으로 입장을 기다리는 학생들의 줄이 100m정도 늘어섰다. 단원고 총동문회 선후배들은 상기된 표정으로 분주하게 움직였다. 곧이어 단원고 운동장에서 재학생과 학부모들이 준비한 세월호 참사 1주년 추모제 ‘다시 돌아온 봄’이 열렸다. 추모제에 참석한 원곡고 1학년 학생은 “친구 오빠가 희생돼 왔다”며 “선생님들이 흔쾌히 야간 자율학습을 빼줬다”고 했다. 운동장에 마련된 1000여석은 추모객들로 가득 찼다. 500~600여명의 학생들은 아예 서서 행사를 지켜봤다. 오후부터 거센 비가 쏟아진 터라 급격히 기온이 떨어졌지만 학생들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 2시간가량 추위를 견뎌냈다. 생존 학생들이 가수 이선희의 ‘인연’, 인순이의 ‘아버지’ 등 노래를 합창하자 세월호를 상징하는 노란색 야광봉이 파도 치듯 일렁거렸다. “따뜻한 봄이 돌아오니 너희 모습이 더욱 보고 싶다. 단원고를 보면 가슴이 저려온다. 조금만 참고 곧 다시 만나자.” 지난해 제주로 수학여행을 떠난 후배 250명, 선생님 11명을 허망하게 떠나보낸 단원고 8기 졸업생 허다솔(19)양이 눈물을 닦으며 편지를 낭독하자 분위기는 숙연해졌다. 추교영 교장의 추모사 낭독에 이어 사회를 본 2학년 학생이 마지막 인사말을 남기고 단상에서 내려와 친구들에게 안겨 펑펑 울자 행사장은 울음바다가 됐다. 앞서 오전 7시 7분 24초. 유가족 대기실로 사용되는 안산 합동분향소 컨테이너에서 TV뉴스를 지켜보던 유가족들은 세월호 침몰 장면이 나오자 애써 고개를 돌렸다. 수백, 수천 번을 본 장면일 텐데도 이날은 유독 가슴이 아팠다. 단원고 고 이석준군의 아버지(47)는 “방금 이 시간이었어요. 세월호가 침몰하기 시작한 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같은 시각 ‘4.16 세월호 참사 1주기, 당신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단원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일동’이라고 적힌 노란 플래카드가 걸린 단원고 정문 앞. 갈색 교복 재킷 위에 노란 리본을 단 학생들이 무거운 발걸음으로 등교했다. 웃음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유독 눈두덩이 벌겋게 부어오른 여학생이 터벅터벅 정문을 향했다. 침몰 당시 마지막으로 구출된 장모(18)양이다. 장양은 이날 합동분향소에 가져갈 꽃을 손수 준비했다. 힘없이 걷는 딸의 뒷모습을 안쓰러운 눈길로 지켜보던 장동원(45·생존학생 학부모 대표)씨는 “어젯밤에 배에서 함께 잤던 친구 3명과 있겠다며 집에 안 들어왔다”면서 “학교도 빠지겠다는 걸 설득해 겨우 데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생존자 중 병원에서 입원이 필요하다고 진단받은 아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죽은 친구들이 떠올라서인지. 다른 친구를 만날 때도 안산이 아닌 서울, 안양 등 밖으로 나간다”며 고개를 떨궜다. 장씨는 전날 전화를 받지 않는 딸 걱정에 밤을 꼬박 지새워 눈이 벌겋게 충혈돼 있었다. 그는 “아이들이 부모 전화도 안 받고 피한다. 1주기 증후군인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오전 9시 20분, 세월호에서 살아남은 고3 74명(총 75명 중 1명 전학)을 포함한 단원고 전교생 829명이 화랑유원지 합동분향소로 향했다. 가슴엔 노란 리본을 달고 양손에 꽃다발과 편지를 들었다. 학생들은 흐드러지게 핀 벚꽃길을 20분 동안 아무 말 없이 걸었다. 합동분향소라고 적힌 하얀 천막에 다다르자, 아이들의 눈시울은 금세 불거졌다. 후배와 친구 250명을 잃은 학생들의 슬픔이 공기를 무겁게 했다. 묵념이 끝난 뒤 합동분향소는 눈물바다가 됐다. 생존학생 74명 중 일부는 부축을 받으며 나왔다. 학생들이 돌아간 뒤 천둥을 동반한 비바람이 세차게 불었다. 희생된 학생, 교사 87명의 유해가 안장된 경기 평택 서호 추모공원에도 유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아들을 만나려고 립스틱을 곱게 바른 단원고 고 선우진 군의 어머니는 도착하자마자 영정에 입을 맞췄다. “내 새끼야. 새 봄도 왔는데, 꽃들도 살겠다고 다시 피었는데 우진이도 다시 피어나면 엄마가 더 잘 키워줄 텐데. 예전처럼 아옹다옹 싸우면서도 잘살 수 있을 텐데….” 방명록에 글씨를 꾹꾹 눌러쓰던 어머니는 결국 어깨를 들썩이며 주저앉았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일베 어묵사건 20대 “구속 이후 반성기미 없어” 충격

    일베 어묵사건 20대 “구속 이후 반성기미 없어” 충격

    일베 어묵사건 20대 “구속 이후 반성기미 없어” 충격 ‘일베 어묵사건’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게시판에 단원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왼손으로 오뎅을, 오른 손으로 일베 회원임을 인증하는 손가락 동작을 취하면서 ‘친구 먹었다’는 글을 남겨 논란을 일으킨 20대가 구속된 이후로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은 16일 방송에서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세월호를 둘러싼 국민의 여론’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는 과거 ‘일베 어묵사건’을 고발한 박지웅 변호사가 출연했다. 박 변호사는 “아침에 해당 뉴스를 확인하고 페이스북에 고발을 진행 할테니 참여할 사람이 있으면 댓글을 달으라고 했었다”며 “1700명이 댓글을 달았다. 일베 회원들이 와서 허위 글을 올리기도 했었다”고 고발 당시 상황을 전했다. 박 변호사는 “그가 20살 성인이고 사리분별력 있는 사람이어서 더 충격이었다”면서 “당시 그의 어머니가 장문의 사과글을 온라인상에 게재하기도 했는데, 여전히 본인은 반성의 기미가 안 보인다더라”라고 말했다. 박지웅 변호사는 “그의 담당 변호사는 정신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정신 감정 신청을 했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진행자 강용석은 “심신미약을 입증하려는 것”이라면서 “변호인 입장에서는 뭘로 변호하겠냐. 마땅치 않았다. 어머니가 반성문을 냈다는데 본인이 안 냈으면 확신범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참사 1년-리멤버 0416] 세월호를 보는 ‘일베’의 시선

    정부의 배상·보상절차 중단을 요구하며 세월호 유가족들이 삭발하던 지난 2일, 극우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의 세월호 관련 언급 횟수(버즈양)가 폭주했다. 연예인 삭발 사진, 군사정권 시절 옥중 수감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진 등과 함께 유가족을 조롱하거나 욕설하는 글이 올라왔다. 15일 서울신문과 빅데이터 시각화전문업체 뉴스젤리의 공동 분석에 따르면 일베의 세월호 관련 버즈양은 지난 1년 동안 하루 평균 11.9건으로 나타났다. 흥미로운 점은 일베의 세월호에 대한 관심이 다른 인터넷 카페·블로그·페이스북 등과는 다른 양상이라는 점이다. 예컨대 지난해 7월 15일 세월호 유가족이 단식농성에 돌입했을 때(53건)와 9월 6일 자신들이 ‘폭식투쟁’을 벌일 때(44건) 세월호 관련 버즈양은 유독 크게 늘었다. 지난해 9월 17일 유가족의 대리기사 폭행 사건(51건)이 일어났을 때도 폭증했다. 일베 전문가인 문화인류학자 이길호씨는 “일베에서 유가족 이슈는 ‘먹히는’ 코드”라면서 “이들을 비난하고 조롱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유가족이 행동할 때마다 버즈양이 증폭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유가족들을 만난 지난해 5월 16일 다른 채널(카페·블로그·페이스북 등)의 버즈양이 10만 994건으로 크게 뛰어올랐지만, 일베에서는 외려 6건으로 뚝 떨어졌다. 김윤태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는 “세월호 유가족들의 투쟁은 ‘인정 투쟁’ 성격이 강하다”면서 “대통령이 유가족을 만난 것은 그들을 ‘인정’해 줬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져 일베에선 주춤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베의 세월호 관련 게시글의 긍정·부정 측면을 분석한 결과 ▲6월 3일(세월호 희생자 49재) ▲12월 6~7일(특별조사위원장 선출) ▲2월 28일(진보단체 대규모 집회)에 ‘씨X’ ‘징역’ ‘혐의’ ‘구속’ ‘음모’ 등의 단어들이 많았다. 반면 ▲7월 2일(여야 세월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파행) ▲2월 6일(단원고 교복을 입고 “친구를 먹었다”는 글과 함께 세월호 희생자를 비하하는 ‘어묵’을 먹는 사진을 올린 일베 회원 검거)에는 ‘열사’ ‘웃기다’ ‘괜찮다’ ‘합법’ 등 표현이 두드러졌다. 정재원 국민대 국제학부 교수는 “자칭 보수인 일베는 유족들을 ‘야당 편에 서서 정부를 곤란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나 짜증 나는 존재로 인식한다”면서 “이들은 정부가 주는 보상이나 특혜가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유족들이) 저항하니 불만을 표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트롬 스타일러 100일만에 1만여대 판매

    LG전자는 신개념 의류 관리기인 신형 트롬 스타일러가 출시 100일 만에 판매량 1만 2000대를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11년 출시한 ‘전작’ 판매량보다 5배나 많은 것이다. 트롬 스타일러는 한번 입고 세탁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양복·블라우스·교복 등을 관리해 주는 제품이다. 스팀 공법 등으로 입었던 옷의 구김과 냄새를 줄여 준다. 옷에 묻은 세균과 집먼지진드기를 99.9% 제거한다는 설명이다. 이전 제품보다 부피를 30% 넘게 줄이고 바지 칼주름 관리기, 고급의류 스타일링 코스 등을 추가하면서 인기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가격은 129만~169만원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톡톡 튀는 ‘드립력’에 매출도 쑥쑥 올랐죠”

    “톡톡 튀는 ‘드립력’에 매출도 쑥쑥 올랐죠”

    ‘내리라 해서 가격도 내렸습니다…그릇에 담아 먹으면 맛도 영양도 최고! 바로 그 땅콩! 견과류의 제왕 마카다미아 넛트&오일 모음’ 읽는 이의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이 ‘드립력’(애드리브+력(力)의 조합어로 네티즌들이 자주 쓰는 말). 요즘 기업들의 홍보는 평범하게 해서는 주목받지 못한다. 톡톡 튀는 드립력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도 받고 덩달아 매출도 올릴 수 있는 비결이다. 김재명(32) 티켓몬스터(티몬) 매니저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회항’ 같은 사회적 이슈도 재치 있게 패러디해 많은 소비자들을 티몬으로 이끈 주역 가운데 하나다. 이 밖에도 지난 4월 1일 만우절 당시 심부름 로봇 ‘심보’(SIMBO)를 7990만원에 판매 한다고 광고해 이를 진지하게 생각한 소비자들을 장난스럽게 속여 웃음을 줬다. 또 지난해 만우절에는 달과 화성, 금성 등을 여행할 수 있는 우주여행 상품을 판매한다고 소비자들을 낚기도 했다. 김 매니저는 “지난 만우절 티몬 모바일 앱 방문자 수는 3월 평균보다 무려 80%가 늘었고 매출도 36%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 시절 영화 연출을 전공하며 매일 시나리오를 썼던 경험이 도움이 됐고 다양한 정보가 녹아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같은 프로그램도 드립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무엇보다도 회사 내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되는 분위기가 창의적인 발상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드립력을 폭발시킨 곳은 또 있다. 지난 만우절에 CGV는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납치된 딸을 찾는 주인공 아버지의 심정을 담은 영화 ‘테이큰’은 ‘무자식 상팔자’로, 영화 ‘분노의 질주’는 ‘성난 내달림’으로 각각 제목을 바꿔 1980년대식 극장 영화 포스터로 꾸며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를 담당한 최희수(30·여) CGV 브랜드 마케팅팀 대리는 만우절 마케팅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로 ‘젊은이들과의 소통’을 들었다. 최 대리는 “CGV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패널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재미있는 만우절 장난을 물었고, ‘교복이나 군복을 입고 술집에 간다’는 이야기를 들은 뒤 ‘추억’이라는 콘셉트로 만우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안원경 인턴기자 cocang43@seoul.co.kr
  • 학부모·학생이 좋아하는 여름 교복

    학부모·학생이 좋아하는 여름 교복

    엘리트 학생복 모델들이 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교복 핏연구소’에서 제작한 여름 교복을 선보이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비하인드컷 보니 ‘눈부신 미모’ 수족관에서 무슨 일? 환한 미소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비하인드컷 보니 ‘눈부신 미모’ 수족관에서 무슨 일? 환한 미소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비하인드컷 보니 ‘눈부신 미모’ 수족관에서 무슨 일이?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배우 김소현이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는 김소현이 배우 박유천의 여동생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싸이더스HQ 공식 트위터에는 “바로 어제! 많은 기대감과 함께 시작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본방 사수 하셨나요? 오늘은 비주얼 폭발하는 무각 은설 남매의 투샷을 조금 더 보실 수 있으니 오늘도 다 함께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소현은 말끔한 교복과 리본 머리띠로 청순한 학생의 모습을 어필하고 있다. 김소현은 ‘냄새를 보는 소녀’ 대본을 손에 쥔 채 해사한 미소를 내뿜는가 하면 촬영을 기다리며 의자에 다소곳이 앉아 귀여움 가득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극중 오빠로 함께 출연하는 박유천과 아쿠아리움 수조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다정다감하면서도 닮은꼴 남매의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 김소현은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주인공 박유천의 하나뿐인 여동생 최은설로 분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발생한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고 감각을 느낄 수 없게 된 남자와 같은 사건으로 부모를 잃고 냄새를 볼 수 있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소현과 함께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싸이더스HQ(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비하인드컷 보니 ‘눈부신 미모’ 수족관에서 무슨 일이?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비하인드컷 보니 ‘눈부신 미모’ 수족관에서 무슨 일이?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비하인드컷 보니 ‘눈부신 미모’ 수족관에서 무슨 일이?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배우 김소현이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는 김소현이 배우 박유천의 여동생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싸이더스HQ 공식 트위터에는 “바로 어제! 많은 기대감과 함께 시작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본방 사수 하셨나요? 오늘은 비주얼 폭발하는 무각 은설 남매의 투샷을 조금 더 보실 수 있으니 오늘도 다 함께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소현은 말끔한 교복과 리본 머리띠로 청순한 학생의 모습을 어필하고 있다. 김소현은 ‘냄새를 보는 소녀’ 대본을 손에 쥔 채 해사한 미소를 내뿜는가 하면 촬영을 기다리며 의자에 다소곳이 앉아 귀여움 가득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극중 오빠로 함께 출연하는 박유천과 아쿠아리움 수조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다정다감하면서도 닮은꼴 남매의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 김소현은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주인공 박유천의 하나뿐인 여동생 최은설로 분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발생한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고 감각을 느낄 수 없게 된 남자와 같은 사건으로 부모를 잃고 냄새를 볼 수 있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소현과 함께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싸이더스HQ(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미친 존재감… “비주얼 폭발”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미친 존재감… “비주얼 폭발”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미친 존재감 과시… “비주얼 폭발 기대해 주세요”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배우 김소현이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소현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냄보소·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 최무각(박유천 분)의 여동생 최은설 역을 맡아 출연했다. 극중 무각과 은설은 둘도 없는 다정한 남매로 나오지만 은설이 살인마에게 살해되면서 무각은 실의에 빠진다. 1회에서 바로 목숨을 잃는 역할이었지만 존재감은 뛰어났다. 첫 방송을 마친 뒤 2일 김소현의 소속사 sidusHQ 공식 트위터에는 “바로 어제! 많은 기대감과 함께 시작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본방 사수 하셨나요? 오늘은 비주얼 폭발하는 무각-은설 남매의 투샷을 조금 더 보실 수 있으니 오늘도 다 함께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말끔한 교복과 리본 머리띠로 청순한 학생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또 드라마 대본을 손에 쥔 채 화사한 미소를 가득 내뿜고 있는가 하면, 촬영을 기다리며 의자에 다소곳이 앉아 스틸 카메라를 향해 귀여움 가득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냄보소’는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녀 오초림(신세경 분)과 어떠한 통증도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한 남자 최무각(박유천 분)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다.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박유천과 찍은 사진보니..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박유천과 찍은 사진보니..

    배우 김소현이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출연한 가운데, 드라마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김소현은 1일 첫 방송된 SBS 수목극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 최무각(박유천 분)의 여동생 최은설 역을 맡아 출연했다. 2일 싸이더스HQ 공식 트위터에는 “바로 어제! 많은 기대감과 함께 시작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본방 사수 하셨나요? 오늘은 비주얼 폭발하는 무각 은설 남매의 투샷을 조금 더 보실 수 있으니 오늘도 다 함께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말끔한 교복과 리본 머리띠로 청순한 학생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후광 비치는 미모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후광 비치는 미모

    배우 김소현이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는 김소현이 배우 박유천의 여동생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싸이더스HQ 공식 트위터에는 “바로 어제! 많은 기대감과 함께 시작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본방 사수 하셨나요? 오늘은 비주얼 폭발하는 무각 은설 남매의 투샷을 조금 더 보실 수 있으니 오늘도 다 함께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소현은 말끔한 교복과 리본 머리띠로 청순한 학생의 모습을 어필하고 있다. 김소현은 ‘냄새를 보는 소녀’ 대본을 손에 쥔 채 해사한 미소를 내뿜는가 하면 촬영을 기다리며 의자에 다소곳이 앉아 귀여움 가득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눈부신 미모 깜짝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눈부신 미모 깜짝

    배우 김소현이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는 김소현이 배우 박유천의 여동생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싸이더스HQ 공식 트위터에는 “바로 어제! 많은 기대감과 함께 시작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본방 사수 하셨나요? 오늘은 비주얼 폭발하는 무각 은설 남매의 투샷을 조금 더 보실 수 있으니 오늘도 다 함께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소현은 말끔한 교복과 리본 머리띠로 청순한 학생의 모습을 어필하고 있다. 김소현은 ‘냄새를 보는 소녀’ 대본을 손에 쥔 채 해사한 미소를 내뿜는가 하면 촬영을 기다리며 의자에 다소곳이 앉아 귀여움 가득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물오른 미모’ 박유천과 수족관에서… 두 사람 무슨 사이길래?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물오른 미모’ 박유천과 수족관에서… 두 사람 무슨 사이길래?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박유천과 다정한 포즈 ‘훈훈한 남매’ 수족관에는 무슨 일?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배우 김소현이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출연한 가운데, 드라마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김소현은 1일 첫 방송된 SBS 수목극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 최무각(박유천 분)의 여동생 최은설 역을 맡아 출연했다. 2일 싸이더스HQ 공식 트위터에는 “바로 어제! 많은 기대감과 함께 시작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본방 사수 하셨나요? 오늘은 비주얼 폭발하는 무각 은설 남매의 투샷을 조금 더 보실 수 있으니 오늘도 다 함께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말끔한 교복과 리본 머리띠로 청순한 학생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드라마 대본을 손에 쥔 채 화사한 미소를 가득 내뿜고 있는가 하면, 촬영을 기다리며 의자에 다소곳이 앉아 스틸 카메라를 향해 귀여움 가득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극중 오빠로 함께 출연하는 박유천과 아쿠아리움 수조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닮은꼴 남매의 ‘훈훈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발생한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고 감각을 느낄 수 없게 된 남자와 같은 사건으로 부모를 잃고 냄새를 볼 수 있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소현-박유천을 비롯해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 등이 출연하는 ‘냄새를 보는 소녀’는 2일 밤 10시 2회가 방송된다. 사진=싸이더스HQ 공식 트위터(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청순 발랄 매력… “박유천, 동생 바보 될 만하네”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청순 발랄 매력… “박유천, 동생 바보 될 만하네”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청순 발랄 매력… “박유천, 동생 바보 될 만하네”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박유천 배우 김소현이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소현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냄보소·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 최무각(박유천 분)의 여동생 최은설 역을 맡아 출연했다. 극중 무각과 은설은 둘도 없는 다정한 남매로 나오지만 은설이 살인마에게 살해되면서 무각은 실의에 빠진다. 또 은설의 살인범을 잡기 위해 강력계 형사가 되려고 고군분투 하는 진정한 ‘동생 바보’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김소현은 1회에서 바로 목숨을 잃는 역할이었지만 존재감은 뛰어났다. 첫 방송을 마친 뒤 2일 김소현의 소속사 sidusHQ 공식 트위터에는 “바로 어제! 많은 기대감과 함께 시작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본방 사수 하셨나요? 오늘은 비주얼 폭발하는 무각-은설 남매의 투샷을 조금 더 보실 수 있으니 오늘도 다 함께 본방 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말끔한 교복과 리본 머리띠로 청순한 학생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또 드라마 대본을 손에 쥔 채 화사한 미소를 가득 내뿜고 있는가 하면, 촬영을 기다리며 의자에 다소곳이 앉아 스틸 카메라를 향해 귀여움 가득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냄보소’는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녀 오초림(신세경 분)과 어떠한 통증도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한 남자 최무각(박유천 분)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다.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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