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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 아시아나, 中 소학교에 교자재 지원

    아시아나항공이 8일 중국 장시성 난창시 안이현에 위치한 ‘뤄티안 소학’과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문명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서용원 주우한 총영사관 부총영사, 펑카이셴 안이현 인민정부 현장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뤄티안 소학’에 에어컨 2대와 교복 1000벌을 비롯해 책걸상, 학용품 등 교육용 기자재 600여점을 전달했다.
  • 도둑놈 도둑님 임주은, 금수저 엄친딸의 완벽 미모 ‘눈부신 청초함’

    도둑놈 도둑님 임주은, 금수저 엄친딸의 완벽 미모 ‘눈부신 청초함’

    배우 임주은이 눈부신 청초함으로 현장을 빛냈다. 2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MBC 주말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오경훈 장준호)에서 ‘윤화영’ 역을 맡은 임주은의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주은은 교복을 입고 극중 맡은 인물인 ‘윤화영’ 이름이 새겨진 명찰을 달고 있다. 그는 하얗고 뽀얀 피부에 커다란 눈망울로 인형 같은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신비로운 마스크에 청초한 자태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날 촬영은 서울 종로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임주은은 쉬는 시간이면 대본을 손에 놓지 않고 꼼꼼히 확인하며 촬영을 준비했다. 또한, 극중 선보일 플루트 연주 장면을 위해 틈틈이 플루트를 연습하는 등 윤화영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한 열정이 돋보였다는 후문. 임주은은 지난 29일 방송된 ‘도둑놈 도둑님’ 6회에 첫 등장했다. 아역 배우의 바통을 이어받으며 본격적으로 극의 2막 시작을 알린 것. 금수저 엄친딸의 완벽한 미모를 가진 윤화영 역의 임주은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업주만 울리는 ‘22시 전쟁’

    업주만 울리는 ‘22시 전쟁’

    청소년, 인형뽑기방 등 ‘버티기’… 폭력 행사·위조 신분증 제시도 강제 퇴장 땐 일부러 신고 복수… “일방적 처벌 대신 상황 고려를” “게임산업진흥법에 따라 오후 10시 이후 청소년들은 PC방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지난 29일 오후 9시 50분쯤 서울 관악구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인근의 한 PC방에서 요란한 알림음과 함께 경고 멘트가 흘러나왔다. 교복을 입고 무리 지어 게임을 하던 4~5명의 학생이 주섬주섬 짐을 챙겼다. 아르바이트생 한모(21)씨는 게임을 계속하는 학생들에게 일일이 주민등록증 제시를 요구했다. 그제서야 이들은 “아~ 진짜, 나가요, 나가” 하며 일어섰다. “오후 10시가 넘어도 청소년이 있으면 알바생이 벌금을 내야 합니다. 나가지 않고 막무가내로 버티면 카운터에서 PC를 강제로 정지시킵니다. 위조한 신분증을 들고 오는 경우도 있어 실랑이를 벌이는 게 다반사죠.” PC방, 노래방, 찜질방, 인형뽑기방, 동전노래방 등에서 청소년 출입금지 시간인 오후 10시면 벌어지는 ‘업주와 청소년 간 전쟁’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많다. 업주는 법을 위반하면 영업정지나 과징금 처분을 받기 때문에 청소년들을 강제로 내보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욕설은 물론 폭력이 오가기도 한다. 또 강제로 쫓겨났다가 자정 넘어 몰래 들어가서는 경찰에 신고하는 것으로 ‘복수’하는 청소년들로 낭패를 보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신림역 3번 출구 인근엔 PC방, 동전노래방, 인형뽑기방이 20곳 넘게 있다. 동전노래방 사장 A씨는 “처음 운영할 땐 무인으로 관리했는데 오후 10시 이후에 출입하는 청소년이 많아 어쩔 수 없이 카운터에 사람을 두었다”며 “인건비 부담이 크지만 과징금이나 영업정지를 생각하면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동전노래방 관리인 B씨는 “억지로 애들을 내보내려다 욕설을 듣는 것은 물론 맞은 적도 있다”며 “모든 애들을 평범한 청소년으로 볼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인형뽑기방을 운영하는 C씨는 “오후 10시에 깐깐하게 검사해 내보내면 새벽에 친구들과 몰래 와서 ‘청소년이 출입했다’고 신고하는 경우도 있다. 자신들은 처벌받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해 알바생이나 업주를 농락한다”고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반면 ‘오후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금지’라는 종이만 붙여 놓고 정작 출입은 방치하는 업소도 적지 않다. 특히 무인으로 운영되는 인형뽑기방과 동전노래방에는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드나들었다. 오후 11시쯤 인형뽑기방에서 만난 최모(16)군은 “사람이 없는 가게는 이미 다 파악하고 있고, 전부 막히면 카페로 가면 된다”고 말했다. 일부 업주들은 일부러 신고를 하거나 신분을 속이는 경우 청소년도 학교에 알려 처벌하는 쌍벌제를 주장한다. 반면 연령을 고려할 때 청소년 처벌은 과도하다는 지적도 많다.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5일 나이를 속인 미성년자가 PC방에 출입했을 때 업주가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하지 않았다면 영업정지나 과징금 처분을 감경해 주는 내용의 게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최윤식 한국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 이사장은 “지금은 청소년을 내보내려 한 정황이나 신분증 도용 등 여러 상황이 고려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업주나 알바생이 처벌을 받고 있다”면서 “청소년까지 처벌하는 쌍벌죄는 현실적으로 어렵더라도 일부러 신고를 하거나 신분을 속이는 경우에는 업주에 대한 처벌 수준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남다른 퀄리티…美고교 졸업앨범 사진 화제

    남다른 퀄리티…美고교 졸업앨범 사진 화제

    고등학교 졸업앨범 사진이라고 하면, 교복을 입고 촬영한 개인 사진이나 같은 반끼리 모여 찍는 단체 사진을 떠올리기 쉽다. 그렇지만 최근 들어서는 이런 평범한 사진과 달리 자신만의 개성 있는 복장을 입고 재미있게 사진을 남기는 학교들이 점차 늘고 있다. 이런 추세는 우리나라만이 아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州)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졸업앨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잘 만들어진 세트장이나 야외에서 학생들은 인어공주부터 서커스 공연자까지 다양한 복장을 입고 저마다 자세를 잡고 있는 것. ‘디지스마일스’라는 이름의 졸업앨범 전문 스튜디오의 부부 사진작가 제프와 크리스틴은 사진 촬영에 앞서 학생들과 미리 만나 관심사나 취미, 또는 추구하는 것을 인터뷰한다고 말한다. 두 사람은 “우리는 졸업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크다. 이들 학생은 자신의 사진이 다른 학생들과 뭔가가 다른 특별한 것을 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이들에게 진정한 아름다움과 개성, 그리고 생기를 더하는 방법을 찾는다”면서 “예를 들어 오페라의 유령을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거기에 맞춰 촬영 콘셉트를 잡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이상하게 보이길 원하지 않지만 준비할 때 너무 뻔뻔스럽게 따라한 것 같지 않은, 영감을 줄 수 있는 사진을 만들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진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너무 멋지다”, “이미 졸업 사진을 찍은 딸이 보면 아쉬워할 것 같다”와 같은 호평을 보이기도 했지만, 일부 사진에 서커스 동물이 동원된 것을 두고 “동물 학대다”, “촬영에 동물을 동원한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사진=디지스마일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현장 행정] 교복 입은 10대들 ‘의원’ 되다

    [현장 행정] 교복 입은 10대들 ‘의원’ 되다

    “우리는 은평구를 대표하는 청소년 의회 의원으로서, 구의 모든 청소년이 행복할 수 있도록 정책을 제안하고 주도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주변에 권리를 박탈당하는 친구가 없는지 살펴보고 이웃에게 적극 알리겠습니다.”지난 19일 서울 은평구청 7층 대회의실. 교복 차림의 학생 31명이 힘차게 낭독하는 ‘청소년 의회 활동 다짐문’이 쩌렁쩌렁 울렸다. 앳된 얼굴은 하나같이 반짝반짝 빛났다. 올해로 3회째인 은평구 청소년 의회 발대식. 지역의 고등학교 15곳, 중학교 14곳의 학생회에서 추천받은 학생들은 한 해 동안 청소년 정책·사업을 제안하고 올가을 모의의회에서 활동을 결산한다.은평구는 학교와 마을·구청 간 연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만드는 ‘은평혁신교육지구’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 의회 사업은 이 연장 선상이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이날 청소년 의원들에게 위촉장을 준 뒤 “청소년들이 민주적인 의사 결정 과정을 체험하고 지방의회 역할을 이해하면서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울 좋은 기회”라고 소개했다. ‘파릇파릇한’ 의원들의 멘토로는 소심향 구의회 부의장, 문규주 구의원이 나선다. 두 의원은 상임위원회 구성 및 활동, 정책 자문 등으로 학생들을 인솔한다. 청소년 의회는 매월 정기회·임시회를 실제로 열고 지역 학생들 사이에 관심이 많은 이슈를 토론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해 2대 청소년 모의의회에서는 학교 급식·청소년 자원봉사 기획단 조례 제·개정, 구 금연사업 개선안 등을 심의, 의결하기도 했다. 문 구의원은 “은평 인구 50만명의 의사를 구의원 19명이 대표하는 셈”이라고 지방의회의 역할을 소개했다. 김 구청장은 “장래 국회의원이 돼 보고 싶다”는 남학생에게 “지방의회부터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 보는 것도 좋다”고 권유했다. 구는 청소년 의회 외에도 다양한 ‘청소년 제안’ 사업을 챙기고 있다. 올해로 6기를 맞는 청소년참여위원회는 학생들이 직접 교육박람회, 청소년 음악축제 등을 기획하고 개최한다. 구에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과 의견 제안을 하기도 한다. 학생들이 심신을 재충전할 공간인 ‘갈현동 청소년 문화의 집’은 지난 3월 첫 삽을 뜬 뒤 내년 6월쯤 개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매우 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12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김 구청장은 “청소년들은 내일이 아닌 오늘의 주인공”이라면서 “은평의 모든 청소년들이 바로 오늘 행복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아는 형님’ 김영철, 트와이스 쯔위와 인증샷 공개 “운명의 순간”

    ‘아는 형님’ 김영철, 트와이스 쯔위와 인증샷 공개 “운명의 순간”

    ‘아는 형님’ 김영철이 트와이스 쯔위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영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는 형님’ 싸이 편 시청률 7% 이어서 트와이스 레전드 가나요? 아 쯔위랑 저는 이번주 또 다시 짝꿍이 될 수 있을까요?? 쯔위 넘 예쁘죠? 운명의 순간. 본방사수 확인해주시죠! 오늘 볼거리가 많을 겁니다! 진짜 핵꿀잼 예상! 쯔위랑 사진 찍는데 너무 행복해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영철과 쯔위가 ‘아는 형님’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영철은 잇몸을 활짝 드러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감탄을 유발하는 쯔위의 빼어난 미모 또한 시선을 끈다. 한편 오늘(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최근 신곡 ‘시그널’로 컴백한 트와이스 멤버 전원이 출연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언슬2’ 언니쓰, 교복입고 단체로 뭐하는 거야? ‘MV 최초 공개’

    ‘언슬2’ 언니쓰, 교복입고 단체로 뭐하는 거야? ‘MV 최초 공개’

    오는 12일 낮 12시(정오) 음원 공개를 앞둔 ‘언니쓰’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오는 12일 방송 될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2’(연출 박인석, 이하 ‘언슬2’)에서는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가 열연을 펼친 ‘언니쓰’ 타이틀곡 ‘맞지?’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다수의 화장품 광고를 만들어 온 정한솔 CF감독이 직접 촬영한 ‘맞지?’ 뮤직비디오 전편이 방송 말미에 공개된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앞서 ‘언니쓰’는 뮤직비디오의 의상 콘셉트를 미리 선보였는데, 의상만으로도 큰 화제를 불러 모으며 정식으로 공개될 뮤직비디오와 ‘언니쓰’의 데뷔를 향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한 바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언니쓰’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언니쓰’는 교복을 입은 채 교실 한 가운데서 단체 난투극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전소미는 의문의 여학생과 머리채를 잡고 다이나믹한 혈전을 벌이고 있어 뮤직비디오의 스토리에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소란스럽고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화면 밖까지 뚫고 나올 기세. 마치 명랑 만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언니쓰’의 모습이 벌써부터 ‘꿀잼’을 예상케 하며, 뮤직비디오 완성본에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이날 ‘언니쓰’는 뮤직비디오를 위해 영혼을 끌어 모은 액션 연기를 펼쳤다. 계속되는 육탄전에 땀이 비 오듯 흐르는 가운데서도 “1번만 더 하면 안돼요?”라며 완벽을 추구하는가 하면, ‘오징어 춤 창시자’ 홍진경의 리얼 분노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 오징어는 뭐야?”라고 애드리브를 날려 좌중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연기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언니쓰’의 매소드 연기 덕분에 ‘맞지?’ 뮤직비디오는 ‘액션 버라이어티 학원물’을 방불케 했다는 전언. 이에 섹시와 걸크러쉬를 전면에 내세웠던 ‘언니쓰 1기’의 ‘Shut up’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맞지?’ 뮤직비디오에 관심이 고조된다. 한편,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의 걸그룹 도전기 ‘언니들의 슬램덩크 2’의 뮤직비디오는 모두 두 종류로 멤버들이 해운대에서 촬영한 영상과 시청자 영상이 어우러진 ‘언니쓰와 시청자가 함께 만드는 뮤직비디오’와 이번에 공개될 정식 ‘뮤직비디오’가 있다. 이중 본 뮤직 비디오는 오는 12일(금) 방송에서 전격 공개되며 방송 직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언슬2’는 오는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14회가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정의 달 부천박물관으로 가족소풍 오세요”

    “가정의 달 부천박물관으로 가족소풍 오세요”

    5월 세계 박물관의 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경기 부천시 박물관에서 관람·공연·체험행사가 열린다.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지역 내 6개 박물관일대에서 오는 17~19일 ‘박물관으로 떠나는 문화 소풍-숨은 보물 찾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이 갖고 있는 콘텐츠와 지역 내 문화 자원을 연계해 관람하고 공연하며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특히 행사기간 박물관 학예사와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전시품에 대해 자세히 해설해준다. 박물관 관람은 무료이고, 1960, 70년대 교복 입기와 머그컵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박물관의 숨은 보물 찾기’와 ‘박물관 6개소 스탬프 투어’ 등 시민 체험형 행사도 준비됐다. 이 밖에 퓨전국악·마술 등 문화 공연이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행사는 이번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모두 13차례 개최될 예정이다. 손경년 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박물관이 시민 소통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 박물관에서 시민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www.bcmuseum.or.kr)나 부천활박물관(032-614-2678)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청소년극은 어른이 봐야 할 연극”… 고정관념 깨기 선봉

    “청소년극은 어른이 봐야 할 연극”… 고정관념 깨기 선봉

    “청소년을 단순히 관객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문화의 주체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청소년은 가르쳐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들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모든 것의 주체로 인식할 수 있는 청소년극을 만들고 싶습니다.” (김성제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장)국립극단이 어린이청소년극 작품 개발을 위해 2011년 5월 설립한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이하 연구소)가 창립 6주년을 맞았다. 청소년 관객층에 대한 연구와 워크숍 등을 통해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공연을 제작하고 청소년극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연구소의 설립 취지다. 연구소는 2011년 첫 작품 ‘소년이 그랬다’ 이후 ‘레슬링 시즌’, ‘빨간 버스’, ‘노란 달’, ‘타조 소년들’ 등 지난해까지 총 14편의 청소년극을 무대에 올렸다. 특히 연구소는 오래전부터 연극계에서 이미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제작해 온 어린이 연극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청소년극에 더 집중하고 있다. 김 소장은 “청소년극이라는 명칭을 달고 있지만 청소년극은 모든 사람, 특히 성인이 봐야 하는 연극”이라면서 “청소년들은 문제적인 사람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기에 그들의 삶이 어떤 부분과 맞닿아 있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전히 청소년극이라고 하면 청소년들의 성장 드라마나 홍보 캠페인을 위해 교육적으로 만든 작품을 떠올리기 쉽다. 이에 대해 김 소장은 “청소년들조차 청소년극이라고 하면 자신들의 또래가 교복을 입고 벌이는 일을 담은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면서 “학교, 친구, 우정을 넘어선 새로운 소재와 주제를 찾아가는 것이 연구소가 추구하는 청소년극”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연구소는 청소년극의 틀을 깨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2014년 초연한 ‘비행소년 KW4839’는 미지의 공항으로 설정된 극장에 입장한 관객이 비행을 위한 수속과 탑승 과정을 거치며 공연에 참여하는 형식을 갖춘 체험형 공연이다. 여신동 무대 미술가가 연출한 이 작품은 이야기를 사건이나 드라마 중심이 아닌 순간의 모습을 포착하고 나열하는 방식으로 풀어 간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수많은 이미지와 인터뷰, 독백 등을 통해 미지의 세계로 비행을 떠나는 청소년의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담았다는 평을 들었다. 지난해에는 무용과 연극이 결합된 ‘댄스 시어터’ 형식의 ‘죽고 싶지 않아’를 선보였다. 텍스트 기반의 기존 공연과 달리 춤을 통해 청소년의 몸과 그들의 몸짓이 가진 가능성을 탐색하는 무대로, 청소년들의 삶의 의지를 담아냈다. 오는 10월에는 청소년들의 동성애를 소재로 한 ‘아는 사이’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연구소는 제작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작품에 반영하고 있다. 청소년극의 핵심이 청소년과 예술가들의 적극적인 관계 맺기를 통해 연극의 의미와 가능성을 탐색하고 확장하는 것에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5년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 공연 제작 과정에 참여한 15명의 청소년 참가단은 총 10회에 걸쳐 장면에 대한 의견을 보태며 ‘제2의 제작진’ 역할을 하기도 했다. 김윤철 국립극단 예술감독은 “연극의 형식, 주제, 미학 면에서 가장 실험적인 형식을 시도할 수 있는 것이 청소년극”이라면서 “다양한 주제 속에서 청소년들이 어떤 환경에 처해 있는지 살펴보고 그들의 소외, 고독, 핍박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문재인, ‘국민 10대 공약’ 선정…1번은 ‘어린이 병원비 국가보장제도’

    문재인, ‘국민 10대 공약’ 선정…1번은 ‘어린이 병원비 국가보장제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선대위는 5일 국민에게서 제안받은 정책 공약을 정리해 ‘국민이 만든 10대 공약’을 선정했다. 문 후보는 지난 3월 21일부터 휴대전화로 ‘내가 대통령이라면’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날까지 12만 5000여 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선대위 전략본부팀은 15명의 모니터 요원을 투입해 접수된 문자 메시지를 정리해 문 후보에게 매일 보고했으며, 이 가운데 10대 공약을 선정했다. 10대 공약 가운데 1번은 ‘어린이 병원비 국가보장제도’가 선정됐다. 15세까지 아동·청소년의 입원진료비와 6살까지의 이른둥이 치료비를 국가가 책임지는 공약으로, 발표일이 어린이날이라는 점도 고려했다고 문 후보 측은 설명했다. 2번 공약으로는 아동보호정책 컨트롤타워 지정 및 아동학대 신속 대응체계 구축을 꼽았다. 3번 공약은 ‘교복 표준디자인제 도입’으로, 중고등학교 교복을 기성복화해 시장이나 대형마트에서 상시 판매하도록 하겠다는 공약이다. 몰카 판매·소지 허가제 실시 및 이른바 ‘리벤지 포르노(헤어진 연인에 대한 복수심에서 사생활 영상을 유출하는 것)’ 처벌 강화가 4번 공약으로 선정됐고, 취업 및 인사평가 시 학력증명서 제출이나 학력기재를 금지토록 하는 학력차별 금지 공약이 5번 공약으로 선정됐다. 또 ▲ ICT 청년 창작자, 디지털 스토리텔러 육성 ▲ 사업화되지 못한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공공특허로 관리하는 ‘청년 특허은행’ 설립 ▲ 청년들의 월세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 도미텔(공공 연합 기숙사)’ 설립 ▲ 지하상가 공기 개선책 마련 등이 공약에 포함됐다. 특히 선대위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기간제 교사들의 순직이 인정되도록 입법을 통해 보장하는 방안도 10대 공약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이날 발표한 국민공약은 문 후보가 당선될 경우 기존에 발표한 공약들과 함께 새 정부에서 바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유품에 “안 입는 옷 무료나눔”…희생자 조롱 게시물 공분

    세월호 유품에 “안 입는 옷 무료나눔”…희생자 조롱 게시물 공분

    세월호 육상 인양 이후 선체 내부 미수습자 수색이 진행 중인 가운데 또 희생자들을 조롱하는 온라인 게시물이 나와 많은 사람의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강**이라는 이름의 한 시민은 페이스북에 세월호 인양 후 선체 내부에서 발견된 단원고 교복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이는 단원고 희생자의 유품으로, 교복은 지난 3년이라는 시간동안 바다 속에 잠겨 있어 얼룩지고 찢겨진 모습이었다.하지만 참담한 유품 사진도 강씨에게는 한낱 조롱거리에 불과했다. 강씨는 해당 사진과 함께 “안입는 옷 무료나눔 합니다. 댓글이나 페메(페이스북 메시지) 주세요”라고 적었다. 해당 사진은 희생자 가족들이 유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목포시가 지난 4월 27일부터 목포시청 홈페이지 ‘세월호 유류품 코너’에 게시한 사진으로 확인됐다. 강씨의 이런 게시물이 온라인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누군지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 등의 댓글을 쓰며 분노하고 있다.앞서 참사 3주기인 지난 달 16일에는 한 트위터 이용자는 어묵으로 리본 모양을 만든 사진을 세월호 유가족 김영오씨 앞으로 보내 공분을 산 바 있다. ‘어묵 리본’은 극우 사이트 일간베스트(일베)에서 세월호 희생자와 유족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의미로 널리 쓰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 이제 아기 엄마가 된 팬들 응원 감동…음악 꾸준히 하는 아티스트가 목표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 이제 아기 엄마가 된 팬들 응원 감동…음악 꾸준히 하는 아티스트가 목표

    “16년 전에는 무대에만 열중하느라 팬들이 잘 안 보였는데 이제는 그들의 감정까지 느껴져 감동을 받는 경우가 많아요.”(김재덕)지난해 16년 만에 재결합해 ‘1세대 아이돌’ 컴백 열풍을 일으킨 그룹 젝스키스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28일 기념 앨범 ‘The 20th Anniversary’를 발표한다. 발매 하루 전날인 2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만난 젝스키스는 “아이돌 가수로서 20주년을 맞이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꿈같으면서도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발라드 신곡 등 모두 11곡 담아 1997년 4월 데뷔해 2000년 고별 무대를 마지막으로 가요계를 떠났던 이들은 지난해 MBC ‘무한도전-토토가2’를 통해 재결합의 물꼬를 텄고 YG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쳤다. 16년의 공백이 무색하게 전국 투어 콘서트는 매진 사례를 이뤘다. 10대 팬이 아기 엄마가 돼 콘서트장을 찾은 경우도 많았다. “예전에는 학생 팬이 많아서 반말로 편하게 대했는데 이제는 관객들이 너무 성숙해서 콘서트장에서 존칭을 써야 할 것 같더라고요. 과거에는 무작정 우리를 기다리는 팬이 많았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사생활을 존중해 주는 것 같아요.”(은지원) “교복 군단이 대부분이었던 16년 전과 달리 사복이 많아서 처음엔 낯설었어요. 팬레터에 어릴 때 부모님이나 학교 눈치를 보느라 못 했던 팬 활동을 후회 없이 열심히 하겠다는 내용이 많아요.”(강성훈) 앨범에는 이별하는 연인에 대한 가사가 담긴 발라드곡 ‘아프지 마요’, 경쾌하고 빠른 리듬의 ‘슬픈 노래’ 등 신곡 2곡과 지난해 발표한 ‘세 단어’를 비롯해 총 11곡이 담겼다. 이들은 올해 음악방송 출연은 물론 데뷔 당시 무대의상 및 각종 활동 영상으로 꾸민 기념 전시회, 콘서트, 팬미팅 등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올 전시회·콘서트·팬미팅 계획도 어느덧 30대 후반의 나이에 다다른 이들은 “체력적인 문제 때문에 칼군무대신 각자의 취향과 느낌대로 춤을 추지만 안무에 감정의 표현이 더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세대 아이돌로서의 책임감이 크다고 덧붙였다.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결과물에 대해 신중해지고 부담감도 커요. 젝스키스 고유의 색깔을 가지고 후배들에게도 멋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음악을 꾸준히 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이자 꿈이죠.”(은지원) “과거에는 무수히 나오는 아이돌 중 하나였다면 이제는 아티스트로서 위치를 만들어 가고 있어서 좋아요. 물론 다른 가수들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음악과 모습을 보여 드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지만 리허설 때 설레고 떨리는 것은 신인 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 같아요.”(이재‘진)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세월호 미수습자 유류품 첫 발견

    세월호 인양 이후 처음으로 선내 수색에서 미수습자의 유류품이 나왔다. 27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세월호 4층 선수 부분에서 미수습자인 단원고 남학생 박영인(2학년 6반)군의 교복 상의 1점이 발견됐다. 교복에는 이름표가 붙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복 주변에서 유해는 발견되지 않았다. 박군의 유류품 가운데 학생증은 2014년 4월 사고 이튿날 단짝(희생자) 옷에서 나왔다. 들고 갔던 가방은 그해 추석 직후 바다 밖으로 나왔다. 박군의 부모는 가방에서 나온 운동복을 깨끗하게 빨아 경기 안산의 집에 보관했다. 축구를 좋아했던 박군은 고교에서 볼링부 활동에 열중했고, 체대에 진학해 운동을 계속하고 싶어 했다. 부모는 참사 전 아들이 사 달라고 한 축구화를 못 사준 일이 가슴에 맺혀 축구화 세 켤레를 마련해 팽목항에 두고 그의 귀환을 기다렸다. 박군의 교복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목포신항에 대기 중이던 미수습자 가족들은 추가로 유해가 발견되기를 기대하는 모습이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목포신항에 마련된 가족 대기실에서 수색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현장수습본부는 박군의 교복 상의를 비롯해 휴대전화 3점, 의류 9점, 신발류 9점, 가방류 3점, 전자기기 3점 등 모두 28점을 수습했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세월호 미수습자 추정 유류품 발견…남학생 교복

    세월호 미수습자 추정 유류품 발견…남학생 교복

    세월호 인양 이후 처음으로 선내 수색에서 미수습자의 유류품이 나왔다. 27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세월호 4층 선수 부분에서 남학생 교복 상의 1점을 발견했다. 이 교복은 미수습자인 단원고 남학생 박영인군의 교복인 것으로 확인됐다. 교복에는 이름표가 붙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복 주변에서 유해는 발견되지 않았다. 박 군의 유류품 가운데 가방은 지난 2014년 4월 사고 이튿날 발견됐으며 학생증은 단짝(희생자) 옷에서 발견됐다. 박 군의 교복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목포신항에 대기 중이던 미수습자 가족들은 추가로 유해가 발견되기를 기대하는 모습이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목포신항에 마련된 가족 대기실에서 수색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현장수습본부는 이날 박 군의 교복 상의를 비롯해 휴대전화 3점,의류 9점,신발류 9점,가방류 3점,전자기기 3점 등 모두 28점을 수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희망 나눔, 행복 두 배] 아시아나항공, 인도 어린이에 학용품 선물… 미래 키우는 ‘아름다운 교실’

    [희망 나눔, 행복 두 배] 아시아나항공, 인도 어린이에 학용품 선물… 미래 키우는 ‘아름다운 교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취항지를 중심으로 빈곤과 기아 퇴치, 보편적 교육, 양성평등, 여성능력 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아시아나항공이 진행하는 대표적인 사회나눔 활동은 교육기부인 ‘아름다운 교실’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교육기자재를 기부하고 학생들과 교류하는 활동이다. ‘중국-아름다운 교실’은 2012년 중국 옌지 투먼 시에 있는 제5중학교와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까지 중국에서 총 26개 학교를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들 학교에는 피아노 17대, 빔프로젝터 32대, 컴퓨터 876대, 도서 1만 6000여권 등 총 11억원 상당의 교육기자재가 지원됐다. ‘캄보디아-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이 세계교육문화원(WECA)과 2015년부터 실시해 온 글로벌 교육지원사업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캄보디아 삼라옹툼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학용품, 컴퓨터실 기자재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또 한국국제협력단(KOICA), 비영리단체 굿피플 등과 함께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베트남-아름다운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인도 뉴델리의 저소득층 어린이 100명과 임직원이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학용품, 교복, 식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09년부터는 생활환경이 열악한 필리핀 오지마을에 사는 아이타족과 인연을 맺고 후원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다양한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세계적 항공사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름없는여자’ 오지은, 교복도 완벽 소화 ‘고등학생 뺨치는 풋풋 미모’

    ‘이름없는여자’ 오지은, 교복도 완벽 소화 ‘고등학생 뺨치는 풋풋 미모’

    ‘이름없는여자’ 오지은이 고등학생으로 완벽 변신했다.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이름을 지운 여자 ‘손여리’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 배우 오지은이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은은 첫 촬영인 만큼 살짝 긴장한 기색으로 촬영 중간 대본을 읽는 데 집중해 있는 모습이다. 특히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와 브이(V)를 그려 보이며 진짜 고등학생 같은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름 없는 여자’는 지극한 모성애 때문에 충돌하는 두 여자를 다룬 작품으로, 시청률 40%대를 기록한 국민드라마 KBS ‘너는 내 운명’, ‘웃어라 동해야’의 명콤비 김명욱 PD와 문은아 작가의 만남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지은은 실제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교복을 완벽 소화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한편 오지은이 출연 중인 KBS2 새 저녁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업 사회공헌] KB국민은행, 저소득·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날갯짓’ 도와

    [기업 사회공헌] KB국민은행, 저소득·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날갯짓’ 도와

    KB국민은행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인 ‘KB스타비(飛) 꿈틔움 프로젝트’는 16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저소득 및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미래 지도(M.A.P)를 만들어간다.KB스타비 꿈틔움 프로젝트는 2015년 12월 보건복지부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4000여 개소의 지역아동센터 7000여 명의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간 50억 원 규모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한 ‘M.A.P(Mentoring, Assisting, Planning)’을 제공하고 있다. M.A.P을 들여다 보면 ▲멘토링(Mentoring)을 통해 1대1 학습 멘토링, 다문화멘토링, 영어캠프, 다문화 미술학교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학금 수여, 공부방 조성, 교복 지원 등 학습 지원 활동(Assisting)을 함께 펼치고 있다. ▲또한 자기 주도형 진로 설계(Planning)를 위해 직업탐구, 진로체험캠프, 다문화 기술학교, 다문화 놀이치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 51개 영업점과 지역아동센터가 1대1로 결연을 해 분기마다 임직원 봉사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걸그룹 맞네” 한채영·홍진영·전소미, 굴욕 없는 ‘상큼’ 교복샷

    “걸그룹 맞네” 한채영·홍진영·전소미, 굴욕 없는 ‘상큼’ 교복샷

    배우 한채영(38)이 가수 홍진영, 전소미와 찍은 훈훈한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시원하다~ so coo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채영이 홍진영, 전소미와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한채영은 나이가 무색할 만큼 교복을 완벽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세 사람은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 중이다. 이들은 프로젝트 그룹 ‘언니쓰’ 활동을 위해 맹연습 중이다.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학여행 용돈 5만원 고스란히...” 세월호 백승현 군 지갑 확인

    “수학여행 용돈 5만원 고스란히...” 세월호 백승현 군 지갑 확인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 고(故) 백승현 군의 가방과 지갑 등이 1103일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안산에 거주하는 백군의 어머니는 지난 22일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 신항 유류품 보관소에서 아들의 여행용 가방과 지갑 등을 찾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백 군의 지갑 확인은 세월호 자원봉사자 임영호씨가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그가 올린 사진에는 백 군의 얼룩진 가방과 일부분이 물에 젖은 1만원짜리 지폐 5장, 학생증과 카드 등이 담겨있다.임씨는 사진과 함께 “승현이가 수학여행을 떠난 지 1103일 만에 여행용 캐리어와 지갑이 세월호에서 돌아왔다”며 “입고간 교복과 옷가지들 그리고 지갑, 수학여행 용돈으로 쥐여 준 5만원이 한 푼도 쓰지 않고 그대로인 채…”라고 적었다. 지갑과 함께 백 군이 수학여행 간다고 들떠 여행가기 전 새로 사서 가져간 티셔츠 2장과 신발 등도 어머니 품으로 돌아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정안 ‘아는 형님’ 접수, 상상초월 베를린 댄스 공개 “치마 입어서..”

    채정안 ‘아는 형님’ 접수, 상상초월 베를린 댄스 공개 “치마 입어서..”

    배우 채정안이 ‘아는 형님’에서 베를린 댄스로 형님들을 초토화 시켰다. 2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배우 박성웅 채정안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채정안은 “나는 어떤 음악이 나오든지 베를린화 시켜서 출 줄 안다”고 춤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형님들은 즉석 댄스를 요청했고 채정안은 음악이 나오자 곧장 댄스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정안은 짧은 교복 치마에 가방을 맨 채 무표정한 얼굴로 베를린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춤을 마친 후 서장훈은 “이게 진짜 베를린에서 온 거야? 그냥 동네 아저씨들 술 드시고 추는 춤 아니야?”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채정안은 다시 춤 동작을 선 보이며 “나는 치마 입어서 그런데 이게 땅에 붙어야 돼. 근데 이게 엣지가 있다”라며 다시 한 번 베를린 댄스를 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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