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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중 “‘발연기’소리 안들을래요”

    김현중 “‘발연기’소리 안들을래요”

    “차세대 한류스타요? 다 거품이죠, 뭐.” 여전히 쿨하다. 김현중(24)의 매력은 잘생긴 외모 뒤의 예상을 깨는 엉뚱함에 있다. 지난해 ‘꽃보다 남자’(꽃남) 이후 1년 반만에 MBC 새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오는 1일 첫방송)로 복귀하는 그는 별로 긴장하거나 불안해하는 기색이 없었다. ●‘국민 선배’서 IQ 200의 ‘까칠 천재’로 변신 천재 남학생과 사고뭉치 여학생의 로맨스를 그린 ‘장난스런 키스’는 일본에서 2700만부가 팔린 인기 순정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일본과 타이완에서 먼저 드라마로 만들어져 히트쳤다. 하지만 같은 시간대 ‘제빵왕 김탁구’가 시청률 40%대를 점령하고 있는지라 부담이 없지 않을 터. “그래도 보실 분은 보시겠죠. 일단 시청률 10%대만 넘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는 ‘꽃남’ 때보다 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더 큽니다.” 지난 26일 공개된 방송분에서 그는 IQ 200의 천재지만 냉소적인 성격의 백승조 역을 꽤 그럴듯하게 소화했다. 완벽한 외모에 차가운 성격, 여자 주인공의 일방적인 사랑을 받는 캐릭터는 전작 ‘꽃남’의 윤지후를 떠올리게 하지만 교복을 입은 모습이 어색하지 않게 잘 어울린다. “나이가 있어 또다시 고등학생 역할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솔직히 만화 원작이 아닌 정극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꽃남’ 때 완벽하게 하지 못한 부분을 제대로 해내고 싶은 욕심도 생기더라고요. 배우로서 인정받고 싶은 생각이 있었죠.” 김현중은 데뷔작인 ‘꽃남’에서 ‘지후 선배’ 역을 맡아 ‘국민 선배’라는 애칭을 얻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의 여심을 흔들었지만 그의 고백처럼 배우로서는 여러 가지 아쉬움을 남긴 작품이었다. 이전 이미지와의 차별화부터 데뷔 2년차의 ‘소포모어 징크스’까지 그가 풀어야 할 숙제는 많다. “백승조는 ‘꽃남’의 구준표와 윤지후를 반반씩 섞어 놓은 인물이에요. 그동안 저도 모르게 구준표 역할을 멋있게 생각했었나 봐요. 하하. 전작에서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면 이번엔 대사를 툭툭 내뱉고 좀 더 공격적인 성향을 띤 말투를 선보일 겁니다. 가끔 고함도 지르고 망가지기도 해요.”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해 아직은 무대에 서는 것이 좀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는 김현중. 그는 “가수에게 1집보다 2집이 더 중요한 것처럼 배우도 두 번째 작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부정확한 발음 등 그간 지적받은 약점을 보완해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연기지도 선생님의 권유로 와인 코르크 마개를 입에 물고 대사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발음이 좀 더 정확해지지 않을까요(웃음). 연기력이 급성장했다기보다는 많이 노력하는구나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포스트 욘사마’… 배용준 소속사로 옮겨 부드럽고 온화한 생김새가 배용준과 무척 닮아 ‘포스트 욘사마’라고도 불리는 김현중은 얼마 전 배용준이 대주주로 있는 매니지먼트사로 소속사를 옮겨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앞으로 배우 활동은 물론 가수로서 아쉬웠던 부분까지 도움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소속사를 옮겼어요. ‘포스트 욘사마’가 엄청난 닉네임이기는 하지만 저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해 본 적 없어요. 제2의 누구보다는 그냥 김현중 자체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사석에선 ‘형’이라고 부르는 배용준 사장과 일주일에 두세 번씩 만나 ‘사는 얘기’를 나눈다는 그는 “(배용준을) 처음 봤을 때 마치 제우스신 같아 ‘와, 욘사마다!’ 하는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몇 마디 주고받아 보니 농담도 할 줄 알고…. 이젠 동네 형 같아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번 드라마가 끝나면 다시 가수로 돌아갈 계획이다.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는 그는 “앨범이 나오면 아시아 투어에 나설 생각”이라고 밝혔다. 아직은 연기자라고 하기에 쑥스럽지만 앞으로 당당히 배우라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치열하게 노력하겠다는 김현중. “당장은 ‘가수 출신 연기자’라는 꼬리표를 떼고 ‘발연기’ 소리를 듣지 않는 것이 목표”라며 환하게 웃는다. 솔직함과 당당함, 이제 막 날갯짓을 시작한 배우 김현중의 또 다른 매력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f(x) 설리, 교복맵시 뽐내..깜찍 외모와 최고궁합

    f(x) 설리, 교복맵시 뽐내..깜찍 외모와 최고궁합

    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설리가 방송 최초로 교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고등학생인 설리는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교복을 입고 진행을 맡았다. 이날 설리뿐 아니라 공동 MC를 맡고 있는 씨엔블루 정용화와 2AM 조권도 함께 교복을 입고 등장해 상큼한 모습을 선보였다. ’인기가요’ MC들은 개성 있는 교복을 통해 다가오는 새 학기의 설렘을 전달하며 신선하고 재치 있는 호흡을 보여준다는 취지로 교복진행을 하기로 했다. 설리는 남색 상의에 회색 체크무늬 치마로 교복 맵시를 뽐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평소 귀여운 외모의 설리와 교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보아, 태양, 세븐, 그룹 샤이니, FT 아일랜드, 씨스타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엄태웅, 무명시절 버틴 힘은 엄정화 신용카드▶ 이시영 닮은 청순글래머 ‘홍대 계란녀’는 누구?▶ 써니, 日서 민낯굴욕 "우리 소녀시대 아니에요"▶ 개그우먼도 ‘몸짱시대’..천수정 비키니 몸매 ‘아찔’▶ 하하, 얼굴인식 결과 충격 원빈·장동건 닮은꼴
  • f(x) 설리, 교복맵시 뽐내..깜찍 외모와 최고궁합

    f(x) 설리, 교복맵시 뽐내..깜찍 외모와 최고궁합

    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설리가 방송 최초로 교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고등학생인 설리는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교복을 입고 진행을 맡았다. 이날 설리뿐 아니라 공동 MC를 맡고 있는 씨엔블루 정용화와 2AM 조권도 함께 교복을 입고 등장해 상큼한 모습을 선보였다. ’인기가요’ MC들은 개성 있는 교복을 통해 다가오는 새 학기의 설렘을 전달하며 신선하고 재치 있는 호흡을 보여준다는 취지로 교복진행을 하기로 했다. 설리는 남색 상의에 회색 체크무늬 치마로 교복 맵시를 뽐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평소 귀여운 외모의 설리와 교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보아, 태양, 세븐, 그룹 샤이니, FT 아일랜드, 씨스타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엄태웅, 무명시절 버틴 힘은 엄정화 신용카드▶ 이시영 닮은 청순글래머 ‘홍대 계란녀’는 누구?▶ 써니, 日서 민낯굴욕 "우리 소녀시대 아니에요"▶ 개그우먼도 ‘몸짱시대’..천수정 비키니 몸매 ‘아찔’▶ 하하, 얼굴인식 결과 충격 원빈·장동건 닮은꼴
  • f(x) 설리, 교복입고 ‘인기가요’ 진행..기대감↑

    f(x) 설리, 교복입고 ‘인기가요’ 진행..기대감↑

    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설리가 방송 최초로 교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한다. 29일 방송될 SBS ‘인기가요’에서는 고등학교 재학 중인 설리가 교복을 입고 진행할 예정이다. 설리뿐 아니라 공동 MC를 맡고 있는 씨엔블루 정용화와 2AM 조권도 함께 교복을 입고 등장해 상큼한 모습을 선보인다. ’인기가요’ MC들은 개성 있는 교복을 통해 다가오는 새 학기의 설렘을 전달하며 신선하고 재치 있는 호흡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은 방송 전부터 설리의 교복 입은 모습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보아, 태양, 세븐, 그룹 샤이니, FT 아일랜드, 씨스타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현아, ‘섹시한 몸짓’▶ [NTN포토] 강민경, ‘오늘 사고쳤어요’▶ [NTN포토] 레인보우 김재경 ‘우월한 각선미’▶ [NTN포토] 나인뮤지스, ‘화끈한 숏팬츠로 男心 유혹’▶ [NTN포토] 씨스타 보라 ‘너무나 아찔한 허벅지’
  • 설리 ‘인기가요’서 교복패션 최초 공개 ‘관심집중’

    설리 ‘인기가요’서 교복패션 최초 공개 ‘관심집중’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29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 방송 최초로 교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할 것으로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인기가요’는 개학 특집을 맞아 설리 외에도 함께 진행을 맡고 있는 정용화와 조권도 교복을 입고 등장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방송에는 가수 보아, 태양, 세븐, 그룹 샤이니, FT 아일랜드, 씨스타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17살’ 설리, 개학 맞아 교복출연 ‘데뷔 후 최초’

    ‘17살’ 설리, 개학 맞아 교복출연 ‘데뷔 후 최초’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설리가 데뷔 후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교복 입은 모습을 선보인다.오는 29일 오후 4시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는 개학 특집을 맞아 설리를 포함한 MC 정용화, 조권이 교복을 입고 학생으로 변신한다.특히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설리는 데뷔 후 최초로 교복을 입은 모습을 방송으로 공개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교복을 입은 MC들은 설리와 같이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설렘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보아 태양 세븐 샤이니 FT 아일랜드 나르샤 Homme 시크릿 9muses 씨스타 초신성 길미 틴탑 G.NA 이루 안진경 GP basic 블랙리스트 TOA 등이 출연한다.사진 = CF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에이미, 쇼핑몰 관련 폭언 “양아치-사기꾼-쓰레기” ▶ 이승기 곡 ‘사랑이 술을 가르쳐’, 청소년 유해판정 왜?▶ ‘서강대 얼짱’ 한유나, 신곡 뮤비 파격 섹스신 ‘깜놀’▶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전시성 대신 교육·복지사업 확대”

    “실적·전시성사업은 폐지하고 교육·복지사업은 확대하겠다.” 강원도교육청이 기존 40여개 사업에 대해 전면적인 재검토에 들어갔다. 도교육청은 오는 27일까지 ‘모두를 위한 교육추진단’과 각 부서 주요 업무담당자 등이 참석하는 ‘기존사업 검토 협의회’를 개최,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에 대한 폐지와 축소 방안 등을 논의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검토분야는 교육행정 혁신, 기본교육 충실, 창의성교육 내실, 교육복지 구현, 인성교육 강화 등 5개 분야로 40여개가 넘는 사업이 대상이다. 우선 폐지가 검토되고 있는 사업은 전임 교육감 재임시 추진했던 특색사업 중 강원학생 일품달인제와 도 및 시·군교육청 지정 각종 연구학교 사업, 직업박람회 등 학교 교육과 직결되지 않는 실적·전시성 사업 등이다. 도교육청은 기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사업예산을 조정, 내년부터 시행하게 될 친환경 무상급식과 무상교복 등에 필요한 재정수요에 충당하겠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기존사업 검토 작업을 토대로 내달 초까지 검토보고서를 작성, 2011년도 예산편성시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기존 사업이라고 무조건 폐지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다문화가정 지원과 교육복지 사업 등은 오히려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원더걸스 혜림, 민낯에 세일러 교복 ‘풋풋한 매력’

    원더걸스 혜림, 민낯에 세일러 교복 ‘풋풋한 매력’

    걸그룹 원더걸스 혜림이 진한 메이크업을 벗고 풋풋한 민낯을 공개했다. 혜림은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학교 가는 길에 찍은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타이틀곡 ‘2DT’ (2 different tears) 무대에서 선보였던 짙은 아이 메이크업, 복고 패션과는 상반되는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혜림은 둥근 눈매에 풋풋한 외모가 돋보이는 민낯과 리본 타이가 인상적인 세일러 교복이 잘 어울리는 모습을 갖추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보니까 더 애기 같다”, “무대 위에서 보다 평소 모습이 훨씬 더 예쁜 것 같다”, “화장 지운 모습이 매력적이다”, “귀여운 여동생 느낌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혜림 트위터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울었다▶ 박한별 8등신 몸매, 언더웨어만 걸쳐도 빛나는 명품▶ 신세경, 앞머리 자른 사진 공개 ‘만족VS불만족’반응 갈려▶ 에이미, 이병헌 휘성과 친분 과시…‘즉석 전화’▶ 안영미, 술버릇고백 “높은 수위까지 옷 벗기”
  • ‘원걸’ 혜림, 세일러 교복입고 등교…“소녀본능”

    ‘원걸’ 혜림, 세일러 교복입고 등교…“소녀본능”

    걸그룹 원더걸스의 혜림이 교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혜림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교복을 입고 등교 중인 사진과 함께 “I’m going to school”(나 학교 가는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혜림은 무대에서의 섹시한 모습과는 달리 화장기 없는 민낯에 교복을 입고 있어 어린 나이를 짐작케 한다. 특히 동그랗게 뜬 눈과 브이자를 그린 손동작이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혜림의 교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소녀본능”, “교복 입은 모습을 보니 학생인 것이 실감난다”, “진한 메이크업 보다 수수한 민낯이 더 예쁘다”, “애기 같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혜림 트위터,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서울 온 성인물 여배우 아오이소라에 ‘꽃다발 돌진’ 달마시안은 누구?▶ ‘열애’ 요조, 이상순과 춘천 사진전시회 나들이▶ 정종철 ‘옹알스’, 해외 무대서 호평 ‘별5개 만점’ ▶ 이수영 결혼 소식에 왜 데프콘이 경기?
  • ‘애완돌’ 비스트, 과거 풋풋한 민증사진 공개

    ‘애완돌’ 비스트, 과거 풋풋한 민증사진 공개

    애완돌 그룹 비스트 멤버들이 과거 풋풋함이 한껏 묻어나는 증명사진을 공개했다.비스트는 최근 케이블채널 MBC every1 ‘아이돌 메이드-운전면허 취득 편’ 녹화에 참여해 응시원서를 작성하던 중 각자의 주민등록증 사진을 공개했다.날렵한 턱선이 매력인 리더 윤두준은 현재의 샤프한 모습과는 달리 통통하게 살이 오른 여권사진을 공개해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노란색 염색머리가 트레이드마크인 양요섭은 검고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뽀송뽀송한 하얀 피부가 눈에 띈다.반삭 등 짧은 머리로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용준형은 안양예고 교복을 입고 다소 긴 검은색의 머리에 강한 눈매를 가지고 있어 현재와 같이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다. 장현승은 똘망똘망한 눈동자와 여고생 못지않은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다.이기광은 연습생 시절 콘셉트의 변화 탓에 헤어스타일을 미처 다듬지 못하고 주민등록증 사진을 찍은 것에 비해 장발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와 다를 바 없는 빛나는 외모를 뽐냈다. 비스트 팬들 사이에서 아랍왕자라 불리는 막내 손동운은 왕자라는 별명에 걸맞게 뚜렷한 이목구비와 구릿빛 피부를 드러냈다. 이를 통해 손동운은 그룹 내 비주얼 담당임을 인증받았다.사진 = MBC every1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슈퍼스타K2’ 이보람, 거미 가창력+비욘세 댄스…“완벽!”

    ‘슈퍼스타K2’ 이보람, 거미 가창력+비욘세 댄스…“완벽!”

    ‘슈퍼스타K 2’에 출연한 19세 소녀 이보람 양이 뛰어난 가창력과 완벽한 댄스실력을 과시하며 시선을 모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2’에 출연한 이보람은 가수의 꿈을 위해 학업까지 포기한 사연과 함께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합격을 받아냈다. 이보람은 가수 거미의 ‘어른아이’를 열창해 심사위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미국 팝가수 비욘세의 ‘스윗 드림’(Sweet Dreams)에 맞춰 격정적인 무대를 펼쳐 심사위원들 눈까지 매혹시켰다. 심사위원인 가수 이승철은 “이보람은 선천적인 딴따라인 것 같다. 노래와 춤 둘 다 완벽했다”고 극찬했다. 또 다른 심사위원 싸이 역시 “춤이 너무 좋았다. 무조건 합격이다”고 호평했다. 이날 이보람은 “고등학교를 자퇴한 후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가끔 등교 길에 교복 입은 애들을 보면 부럽기도 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했다. 이어 “그래도 나는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괜찮았다”며 가수를 향한 열정을 전했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 2’에서는 제주도 에선을 통과한 김지수가 모이다밴드의 ‘초콜릿 드라이브’를 불러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가수 옥주현은 선배가수 현미의 심사를 뒤엎는 등 예의 없는 모습으로 일부 시청자들의 빈축을 샀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태도논란’ 설리, 크리스탈 배려 "거울 보는 것도 방송준비" ▶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이효리 ‘2% 부족 스타’ 1위...’짧은 하체, 두드러진 잇몸 때문’▶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 구혜선 깜짝 코스프레…달의 요정 ‘세일러쿠?’

    구혜선 깜짝 코스프레…달의 요정 ‘세일러쿠?’

    배우 구혜선이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달의 요정 세일러문’의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내 사진게시판을 통해 세일러문 복장을 한 구혜선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구혜선은 세일러문의 트레이드마크 금발 가발과 교복을 변형시킨 미소녀 전사복을 입고 원작 애니메이션을 100% 재연하고 있다. 사진은 대학로에서 구혜선의 깜짝 변신을 포착한 팬에 의해 촬영 된 것으로 “인형 같은 이목구비에 구혜선. 세일러문 복장, 노란 가발까지 쓰니 정말 인형이 따로 없다”는 설명이 덧붙여져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은 그렇다 쳐도, 몸매가 만화와 똑같은건 놀라운 일”, “앞에서 보고 싶다”, “이번에 ‘요술2’ 찍으시나?”, “세일러쿠, 정말 오랜만에 귀여운 모습으로 돌아온 것 같다”, “쿠감독, 이번에는 미소녀 변신물 찍으시나?”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구혜선의 색다른 변신이 첫 장편 연출작인 ‘요술’에 이은 ‘요술2’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이 장면이 2010년 하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더 뮤지컬’ 촬영을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 뮤지컬’은 뮤지컬 배우들의 꿈과 사랑을 그리는 뮤지컬 드라마로 옥주현 박기웅 최다니엘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30억대 모델’ 민효린, 명품 럭셔리 분위기 ‘물씬’▶ 16세 오웬스, 18억만장자…스티브 잡스에 자극▶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유세윤, UV 신곡 ‘편의점’ 뮤비 ‘십덕후’ 섭외▶ 김지훈-임정은 열애? "군대 다녀올 테니 기다려" 고백▶ 하현정 눈 성형고백 "돌출 눈 콤플렉스, 살짝…"▶ 레이디가가 변신 김희철, 망사스타킹 각선미 섹시
  • 송승헌-손담비 열애설…스타들의 대처 공식 ‘일단 부인’

    송승헌-손담비 열애설…스타들의 대처 공식 ‘일단 부인’

    16일 한류스타 송승헌과 섹시퀸 손담비가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소속사의 반응은 일단 전면 부인하는 상황이다. 2010년에도 스타들은 사랑을 싹틔웠고, 그에 따라 스캔들이 잇따라 터졌다. 사실을 인정하고 예쁘게 사랑을 키우고 있는 커플이 있는가 하면, 보도된 기사 내용이 사실무근이라고 적극 부인하는 연예인들도 적지 않다. 상반된 반응을 보인 스타 커플들의 열애설에 대처하는 방법을 살펴봤다. ◆ 김혜수-유해진 커플 먼저 김혜수-유해진 커플을 빼놓을 수 없다. 두 사람은 올해 1월 1일을 열애설로 맞이했다. 배우 유해진은 열애설이 터진 이후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김혜수와 잘 지내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 장동건-고소영 커플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 열애설은 작년 연말부터 올 상반기에 이르기까지 연예계 가장 큰 핫이슈였다 해도 과언 아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1999년 영화 ‘연풍연가’에 함께 출연, 오랜 시간 좋은 사이로 지내다 최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 관계로 발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지 얼마 안 돼 ‘예비 부모’임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올해 5월 2일 이들은 만인의 축복속에 결혼식을 올렸고 현재 고소영은 출산을 두달 앞두고 태교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오만석-조안 커플 오만석-조안 커플은 지난 7월 일본으로 동반 여행을 떠나며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두 사람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공식 인정했다. 앞서 지난 5월 두 사람은 오만석의 딸과 함께 어린이 놀이센터에서 시간을 보내 열애설이 제기돼 “절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극구 부인한 바 있다. ◆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국적을 초월한 스타들로는 최근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한미 혼혈아 일본모델 미즈하라 키코, ‘2010 남아공 월드컵’ 축구대표팀 캡틴 박지성과 일본 배구스타 기무라 사오리와의 열애설이다. 일본 매체 산케이스포츠는 지난 14일 연예계 복수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빅뱅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가 열애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빅뱅이 일본 가요계 데뷔한 이후 만났고 현재까지 신중하게 만나고 있다”며 “지드래곤이 첫눈에 미즈하라 키코에게 반해 연인사이로 발전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해 “두 사람은 절친한 친구사이일 뿐 연인사이는 아니다. 미즈하라 키코는 지드래곤 뿐만 아니라 빅뱅 다른 멤버들과도 친하게 지낸다”고 극구 부인했다. ◆ 박지성-기무라 사오리 박지성과 기무라 사오리의 열애설은 베트남 스포츠전문 매체 ‘틴더사오’가 지난 3월 박지성의 빙판길 교통사고 소식을 전하면서 “기무라 사오리가 조속한 시일 내 병문안을 가기로 했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은 두 사람의 관계가 더 핑크빛으로 발전할지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박지성은 지난달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모르는 분과 스캔들이 터지다니 나도 당황스럽다. 이런 일이 다 벌어지는구나 싶었다”며 “사실무근의 스캔들이 불거지니까 결혼할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는 제대로 된 스캔들을 내겠다”고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 비-전지현 지난 6월에는 월드스타 비와 배우 전지현의 열애설이 터져 깜짝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재벌가 유력인사를 통해 알게 됐으며 주변 눈을 의식해 전지현이 살고 있는 삼성동 자택 등에서 비밀데이트를 즐겨왔고 명품 브랜드의 커플 악세서리인 반지와 팔찌를 각기 착용한 사진이 공개됐다. 하지만 비와 전지현 측에서는 “전혀 사실 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혀 열애설을 일축시켰다. ◆ 김연아-이특 또 한명의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의 열애설은 피겨퀸 김연아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주인공이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싸이월드 미니홈피 일촌 신청으로 불거졌지만 김연아는 5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만난 적도 없는 사람과 스캔들이 나 신기했다. 훈련 때문에 개인적으로 만날 시간도 없었다”며 열애설을 부인했고 이특 또한 5월 앨범관련 기자회견에서 “2007년 교복 CF 촬영 이후 김연아 선수를 만난 적이 없다. 보고 싶다”고 해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강서정, 오영경 인턴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30억대 모델’ 민효린, 명품 럭셔리 분위기 ‘물씬’ ▶ 16세 오웬스, 18억만장자…스티브 잡스에 자극 ▶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 유세윤, UV 신곡 ‘편의점’ 뮤비 ‘십덕후’ 섭외 ▶ 김지훈-임정은 열애? “군대 다녀올 테니 기다려” 고백 ▶ 하현정 눈 성형고백 “돌출 눈 콤플렉스, 살짝…” ▶ 레이디가가 변신 김희철, 망사스타킹 각선미 섹시
  • 효민 “13일의 금요일, 공포특집 ‘청춘불패’ 본방사수”

    효민 “13일의 금요일, 공포특집 ‘청춘불패’ 본방사수”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13일의 금요일’을 맞아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효민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13일의 금요일. 우와우 밤 11시 눈물 찍, 콧물 찍 공포특집 ‘청춘불패’ 본방 사수!!”라고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KBS 2TV ‘청춘불패’ 공포특집 방송을 홍보했다.하지만 방송홍보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효민은 “그나저나 정작 나는 못보네. 어제 천둥번개 치고 나서 집에 전기가 안들어와요. 무서워!!!”라고 13일의 금요일에 딱 맞춰 공포분위기가 조성돼 무서운 마음을 드러냈다.효민이 트위터를 통해 예고한 ‘청춘불패’는 여름방학 특집편을 맞아 ‘농업의 신’을 주제로 새로운 형태의 공포를 선사한다.‘청춘불패’ 멤버들은 최근 녹화에서 인적이 드문 강원도의 한 폐가를 찾아 ‘청춘불패 야학당’을 콘셉트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신영과 나르샤는 으스스한 분위기에 눈물까지 흘렸고 티아라 멤버 지연이 교복을 입은 귀신으로 깜짝 등장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송지효, 故 앙드레김 비보에 ‘웃음실수’ 질타 ▶ 태연 도플갱어? 레인보우 지숙, ‘윙크-정경미’ 똑 닮아 ▶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 ’아바타녀’ 박수인, 연예 활동금지 가처분…"어이없다" ▶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 패리스힐튼, 23억짜리 머리카락..가발업체에 피소 ▶ SBS 뉴스, 학력비하 ‘루저 논란’ 비난봇물
  • 문보라, 영화 ‘아이두’ 특별출연…여고생 변신

    문보라, 영화 ‘아이두’ 특별출연…여고생 변신

    가수 문보라가 영화 ‘아이 두’에서 교복을 입은 여고생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문보라의 소속사는 12일 “문보라가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서 조혈모세포기증운동을 알리고자 제작하는 홍보영화 ‘아이 두’에 여고생으로 특별출연했다”고 밝혔다. ‘아이 두’는 한 남성의 자살을 막으려다 오히려 목숨을 잃은 친구 아버지의 사후 안구기증과 이를 목격한 한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극중 문보라는 헌혈에 적극 동참하고 알리는 여고생을 열연했다. ‘아이 두’의 메가폰을 잡은 조성훈 감독은 “예능프로그램 ‘환상의 짝꿍’에서 교복을 입고 동요를 부르는 거꾸로시스터즈로 활약한 문보라의 청순하고 밝은 모습이 영화 속 여고생과 어울려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런티도 없이 기꺼이 출연해준 문보라에게 감사한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문보라는 “시나리오를 읽고 내용과 취지가 너무 좋아 흔쾌히 출연제의를 받아들였다”며 “앞으로 조혈모세포기증운동을 홍보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문보라는 8월 중 정규 1집 음반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배우로 출연한 영화 ‘서유기 리턴즈’와 ‘개 같은 인생’ 등 2편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더하기미디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강원 첫 두발·교복 자율화

    전국 처음으로 올 2학기부터 강원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의 두발과 교복착용이 자율화될 전망이다. 강원교육청은 11일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벌 금지와 두발 및 교복 자율화 등의 내용을 담은 ‘학생 생활 규정’을 만들어 오는 2학기부터 일선 학교 교육현장에서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학생 체벌을 전면 금지하고 두발 길이를 규제할 수 없도록 했다. 교복은 학교구성원 간의 협의를 거쳐 결정하도록 했으며 학생이 교복 착용을 원치 않으면 교복에 준하는 복장을 입도록 했다. 예술고 등 특수 학교에는 학교별로 협의체를 구성해 염색이나 화장을 허용하는 문제까지 논의하도록 했다. 학생들의 집회권 보장 문제는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고 ‘학생들의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는 선에서 매듭지었다. 보충수업과 야간자율학습도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일선 학교들은 오는 19일 발표될 이 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바탕으로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2학기부터 새로운 학생생활규정을 시행해야 한다. 강원교육청은 시행 초기인 만큼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물리적 제재 대신 장학사를 파견해 새로운 규정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티아라 지연 “배우는 오랜 꿈, 최진실 보며 키웠죠” (인터뷰)

    티아라 지연 “배우는 오랜 꿈, 최진실 보며 키웠죠” (인터뷰)

    예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고양이귀를 달고 티아라의 ‘보핍보핍’을 추거나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유승호를 “서방~”이라고 부르거나, 지연은 갓 포장을 벗긴 인형처럼 사랑스러웠으니까. 게다가 이른 아침 약속에도 늦지 않는 센스를 발휘해 기자를 무장해제 시켰다. 스튜디오로 걸어오는 지연을 본 사람들이 웅성거렸다. “교복에 명찰을 달고 왔어요. 게다가 이마에 반창고를 붙였던데요.” 음…? 졸린 기운이 가득한 눈. 이마에는 갑자기 뾰루지가 생겼단다. 피곤하냐고 묻자 애처로운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인다. ‘고사2’ 홍보 강행군에 티아라 2집 녹음까지 겹친 결과. “지연이 이마에 뭐가 나서…인터뷰 사진에서는 감쪽같은 처리를…” 매니저의 간절한 부탁에 사진기자도, 당사자인 지연도 웃음을 터뜨렸다. ◆ ‘티아라’ 지연 → ‘공신’ 현정 → ‘고사2’ 세희 “사실 공포영화, 별로 안 좋아해요.” 무서운 것도, 그래서 놀라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단다. 그런데 스크린 데뷔작은 공포영화다. 올 초, 티아라 멤버 지연의 연기자 변신은 성공적이었다.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지연은 사랑스럽고 애교 많은, 하지만 당찬 현정이로 눈도장을 찍었다. 팬들은 지연을 포함한 유승호, 고아성 등 출연배우들을 ‘공신돌’이라 부르며 아낌없는 지지를 보냈다. “현정이는 밝고 활발한 성격이 실제 저와 닮아 연기하기 편했어요. 게다가 애교 많은 캐릭터라 ‘공부의 신’ 촬영 때는 제 애교도 덩달아 늘었죠. 근데 ‘고사2’의 세희 때문에 다 없어졌어요(웃음).” ‘고사2’는 ‘공부의 신’을 마치자마자 들어간 작품이었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2008년 전편 ‘고사: 피의 중간고사’에 이어 속편 ‘고사2’를 제작했다. 그리고 ‘고사’ 전편에 당시 소속 연예인이었던 남규리를 기용한 것처럼, 티아라 멤버들 중 지연을 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회사로부터 티아라 전원이 ‘고사2’ 시나리오를 받았어요. 언니들이랑 같이 대본 리딩도 했죠. 그리고 저는 세희를 만났어요.” ◆ 애교쟁이 → 우울소녀 → 팜므파탈(?) ‘애교쟁이’ 현정이를 거쳐 우울한 세희를 만났을 때, 지연에게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공포라는 장르는 여전히 마음에 걸렸지만, 지연은 처음부터 세희가 되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10명 이상의 학생들이 출연하는 ‘고사2’에서 사실 세희는 크게 튀지 않는 캐릭터다. 지연은 “잘못하면 다양한 캐릭터들 속에 묻힐 수 있는 세희를 통해 새로운 나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세희는 대사가 많지 않아요. 혼자 울기도 잘하고 멍 때리는 장면이 대부분이죠. 이 우울한 친구를 연기하느라 ‘공부의 신’에서 생긴 애교까지 다 사라져버린 것 같아요. 저 약간 음울해 보이죠? 아직도 세희한테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아요(웃음).” 변신, 또 한 번 변신. 티아라의 지연이 아닌 배우 박지연을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도전이 필요했다. 그래서 물을 무서워하는 지연은 깊은 수영장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끈적이는 핏물에도 몸을 담갔다. 당시 기분에 대해 과장 없이 요약했다. “솔직히, 유쾌하지는 않았던데요.” 이런 고생 덕분에 차세대 ‘호러퀸’으로 등극하겠다는 말에는 웃으며 손사래를 쳤다. “설마요. 그런 건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어요.” 애교쟁이와 우울소녀, 넓은 스펙트럼의 캐릭터를 연달아 소화한 지연은 “차기작에서는 기가 센 악역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연의 악역이라. 순진무구한 얼굴로 상대를 파멸시키는 팜므파탈은 어떨까. 기자의 제안에 지연은 “꼭 하고 싶어요!”라고 소리쳤다. ◆ 김태희 → 최진실 → 엄정화 그렇다면 지연은 향후 어떤 배우로 성장하고 싶은 걸까. 데뷔 전 ‘리틀 김태희’라는 애칭으로 화제를 모은 만큼, 배우 김태희를 이상형으로 세워두었을 지도 모른다. 이에 지연은 “‘리틀 김태희’라는 애칭은 사랑스럽고도 부담스러운 별명”이라고 고백했다. “처음에는, 그러니까 제가 어렸을 때는 마냥 좋았어요. 김태희 선배는 미녀 배우의 대명사잖아요. 요즘도 그 별명에 대해 감사하고 있지만 부담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또 누군가의 ‘리틀’이라는 수식어에 한정되는 것 같아서 그저 기뻐할 수만은 없죠.” 실제로 지연이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는 고(故) 최진실이라고 했다. 엄마와 함께 드라마를 보던 초등학생 지연은 최진실의 연기를 보며 엄마와 함께 울었단다. “그때부터 저는 배우가 되고 싶었어요. 곁에 있는 것도 아닌데 대중을 울릴 수 있는 사람이요. ‘엄마, 나 배우가 되고 싶어’라고 말하고는 연기학원을 찾아 다녔어요. 그러던 중에 티아라 멤버로 발탁됐고 연기를 할 수 있게 됐죠.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한 명의 롤모델로 엄정화를 꼽았다. 걸그룹 티아라도, 배우 박지연도 포기할 수 없다는 욕심이 반영된 꿈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가수면서 어떤 배역이든 자기 옷처럼 소화할 수 있는 만능 엔터네인먼트는 역시 엄정화 선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제가 모든 면에서 따라하고 싶은 진정한 목표죠.”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 기자를 걱정스럽게 만들었던 피곤함은 거의 사라지고 없었다. 대신, 자신의 꿈을 피력하는 17세 소녀의 생기발랄함이 그 공백을 메웠다. ‘고사2’를 폐막작으로 상영하는 부천영화제에는 교복 대신 드레스를 입고 간다며 신이 난 지연의 모습에는 배우든 걸그룹 멤버든 그 미래를 기대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를 곤혹스럽게 만들었던 이마의 뾰루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사라질 것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씨줄날줄]공짜 수학여행/이춘규 논설위원

    수학여행은 추억이었다. 학교생활의 중압감에서 해방된 학생들이 자유를 만끽하는 기간이었다. 얌전한 고교생이 난생 처음 술을 마시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선생님들은 웬만한 일탈은 눈감아 주셨다. 기념사진을 찍었다가 빼주지 않아 다투던 시절도 있었다. 수학여행은 아픔이기도 했다. 적지 않은 학생이 수학여행비를 못 내 눈물을 흘려야 했다.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입었다. 싸구려 여관, 부실 식사, 덜컹거리는 버스, 툭하면 터지는 대형사고는 수학여행의 상처였다. 수학여행은 주로 학년 단위로 행해지는 집단숙박여행이다. 문화·역사 유적을 탐방하고 자연을 관찰한다. 2~4일간이 일반적이다. 경주, 부여, 설악산, 속리산, 제주도 등은 전국구 수학여행지였다. 최근 들어 일부 고등학교의 경우 일본이나 중국 등 해외로 수학여행을 가기도 한다. 일본 고교생들이 우리나라로 수학여행 오는 것은 오래 전부터의 일이다. 일본 수학여행단 유치 경쟁도 뜨겁다. 수학여행은 많은 문학작품의 소재다. 거장 유현목 감독은 1969년 총천연색 영화 ‘수학여행’을 만들었다. 섬 분교 초등학생들의 실화가 토대다. 아역배우들을 신문에 모집공고를 한 뒤 선발해 화제가 됐다. 현대 문명의 혜택을 모르는 섬소년들의 서울 수학여행기다. 돈이 없고, 일손이 부족하다며 수학여행을 반대하는 부모들을 교사가 설득, 별천지 서울에 간다. 세탁기, 냉장고도 보고 손수레를 선물로 받고는 “섬을 서울처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진 내용을 사실감 있게 담았다. 수학여행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 툭하면 초·중·고교 수학여행 비리가 적발된다. 최근에도 뇌물수학여행에 연루된 전·현직 교장 138명이 처벌을 받았다. 단속된 교장들은 2박3일을 기준으로 숙박 업체에서는 학생 한 명당 8000~1만 2000원을 받았다. 버스는 1대 당 하루에 2만~3만원씩의 사례비를 받았다. 학생들이 수학여행비로 낸 10만~20만원 가운데 1만~2만원은 교장이 꿀꺽한 셈이다. 공짜 수학여행시대가 열릴 것 같다. 강원교육청이 내년부터 강원지역 전체 초·중·고 학생들의 수학여행 경비로 1인당 10만~13만원씩을 지원하기로 했다. 예산 81억 7000여만원이 투입된다. 돈 없어 수학여행을 못 가는 일이 사라질 것 같아 다행이다. 다른 시·도 교육청으로 확산될지 벌써 주목된다. 비리수학여행 문제를 없애는 계기가 될지도 관심이다. 무상급식 확대, 교복 지원 등과 함께 포퓰리즘 논란을 일으킬 소지도 있어 보인다. 이춘규 논설위원 taein@seoul.co.kr
  • 강원 초중고생은 공짜 수학여행

    내년부터 강원지역 학생들은 해마다 공짜 수학여행을 간다. 강원도교육청은 9일 현장체험학습 확대 지원으로 학부모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1학년도부터 초·중·고생 수학여행경비로 81억 7000여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수학여행을 떠나게 될 도내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1학년 등 모두 5만 8000여명이다. 초·중학생은 1인당 10만원, 고등학생은 13만원가량 지원될 예정이다. 특수학교에도 1인당 10만원씩 지원된다. 지원액은 국내 여행에 한해 1박2일 기준으로 산출됐다. 해외 수학여행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되는 수학여행 경비가 남으면 학교 재량으로 다른 학년 체험학습에 도움을 주도록 할 방침이다. 내년 처음 ‘공짜 수학여행’을 시행한 뒤 2박3일 기준으로 수학여행비 지원을 현실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교육청은 내년부터 신입생 교복비 지원과 친환경 무상급식도 실시할 방침이다. 교복비 지원은 1인당 25만원씩, 98억 5000여만원을 지원한다. 내년도 중·고교 신입생부터 적용된다. 친환경 무상급식도 352억원의 자체 예산으로 내년 3월 새학기부터 유치원·초등학교부터 시작한다. 2012년에는 중학교, 2013년에는 고교생들로 확대된다. 홍성수 강원 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사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학교에서 책임질 일은 학교에서 모두 지원해주고 책임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현장체험학습의 연장인 수학여행 경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장난키스’ 김현중 “난 싸가지 없는 까칠남” 폭탄발언

    ‘장난키스’ 김현중 “난 싸가지 없는 까칠남” 폭탄발언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의 김현중이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폭탄발언을 했다. 김현중은 6일 오후 방송 예정인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의 최근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김현중은 동료 배우 이태성, 정소민 등과 교복 차림으로 방영을 앞둔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의 포스터 촬영에 임했다. 리포터와의 인터뷰에 응한 김현중은 극중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까칠한 까칠남이다. 한마디로 싸가지가 없다”며 폭탄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어 “9월을 싸가지 없는 달로 만들겠다”는 엉뚱한 발언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김현중은 지금까지 출연한 작품들의 첫 장면은 모두 키스신이었던 에피소드 역시 공개할 예정이다. 김현중의 폭탄발언을 만날 수 있는 ‘섹션TV 연예통신’은 6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그룹에이트,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 정용진, 한지희와 열애설 트위터 통해 심경고백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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