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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개발 공약은 그만” 민생 밀착 디테일 전쟁

    “대형 개발 공약은 그만” 민생 밀착 디테일 전쟁

    여야가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생활 밀착형 복지 공약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역대 선거 때마다 뉴타운이나 도로 건설 등 대형 개발 공약이 단골 메뉴로 등장했던 것과 비교해 독감 무료 예방접종, 교복값 인하 등 생활과 직결되는 ‘초미세 공약’이 돋보인다. 새누리당은 ‘가족 행복’을 테마로 한 공약이 눈에 띈다. 지난 2월 ‘국민행복드림본부’를 구성한 가운데 대표적으로 노인 건강, 출산 장려 등을 추구하는 공약을 내놨다. 보건소에 한정돼 있던 노인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동네 병·의원으로 확대하고 치매 예방부터 진단, 치료, 재활까지를 일괄 지원하는 ‘원스톱 치매 상담 서비스’ 제공 등을 선보였다. 20~30대 전업 주부를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검진, 어린이 독감·A형 감염 무료 접종 등도 공약했다. 새누리당은 7일 3호 공약으로 대학생 취업 지원, 학자금 대출 지원 등 ‘청년 대책’을 내놓을 계획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계층별 생활비 경감에 집중하고 있다. 일주일에 한번꼴로 생활비 부담 경감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통신비 감면은 물론 교복값 인하, 산후조리원 이용 요금 경감, 대학 입학금의 단계적 폐지 등을 약속했고 100만원 이하 도서 구입비를 소득공제하는 방안도 내놨다. 또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 중인 ‘생활임금제’ 도입과 공공병원 확대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주(主) 생활비 관리자인 주부들의 표심을 공약하기 위한 ‘백점 엄마’ 테마 공약도 구상 중이다.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은 “유권자들은 더 이상 대형 개발 공약에 현혹되지 않는다”면서 “2010년 지방선거가 정권 말에 있었던 반면 이번 선거는 정권 초기여서 정권심판론이 희석되고 있다는 점도 생활 밀착형 공약 경쟁이 시작된 이유”라고 분석했다. 다만 공약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또 다른 선심성 공약이 남발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사회가 안정될수록 유권자들은 생활 복지, 일자리 같은 생활 밀착형 공약에 관심을 갖게 된다”면서도 “재정 확보도 안 돼 있는 상황에서 표를 끌어오기 위해 정책을 내놓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엄마와 함께 커플 스트레칭을…

    엄마와 함께 커플 스트레칭을…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 주최로 열린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커플 스트레칭 클래스’에서 학부모 서포터즈인 엘리트맘과 자녀들이 함께 스트레칭을 하며 신축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여름 교복을 선보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미스틱파이터 정식오픈…모델 현아가 실제로 입은 옷을 준다고?

    미스틱파이터 정식오픈…모델 현아가 실제로 입은 옷을 준다고?

    미스틱파이터 현아 CJ E&M 넷마블이 3일 2D 횡스크롤 액션 다중사용자 역할수행게임(MORPG)인 ‘미스틱파이터’의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넷마블은 미스틱파이터의 전속 모델로 ‘섹시 아이콘’ 현아를 선택했다. 현아는 판타지 여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복장을 입고 도발적인 표정으로 광고에 임했다. 미스틱파이터는 뱀프, 검사, 전투로봇 등 주요 캐릭터를 중심으로 미래 도시의 SF판타지 세계관을 가진 2D 횡스크롤 액션게임이다. 탱크에 올라타 돌진하고 다양한 사물을 던져 폭파시키는 등 파괴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공개서비스에서는 화려한 마법으로 중무장한 마법사 캐릭터가 최초로 공개돼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캐릭터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각 캐릭터 별 스킬 및 공격 효과 등이 개선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넷마블은 미스틱파이터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17일까지 각 레벨 별로 정해진 미션을 달성하면 현아가 미스틱파이터 화보 촬영 당시 착용했던 검사 의상, 뱀파이어 의상, 교복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 35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중 선착순 2명에게는 각각 현아의 가방과 신발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6일까지 매일 지정된 시간에 접속한 10레벨 달성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0개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오는 7일까지는 캐릭터 생성을 하거나 지정된 레벨을 달성하면 게임 내 다양한 보조 아이템을 지급하며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위해 PC방 특별 아바타 세트를 마련했다. 미스틱파이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틱파이터, 전격 오픈…현아 착용한 실제 의상을 선물로? 대박

    미스틱파이터, 전격 오픈…현아 착용한 실제 의상을 선물로? 대박

    미스틱파이터 현아 CJ E&M 넷마블이 3일 2D 횡스크롤 액션 다중사용자 역할수행게임(MORPG)인 ‘미스틱파이터’의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넷마블은 미스틱파이터의 전속 모델로 ‘섹시 아이콘’ 현아를 선택했다. 현아는 판타지 여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복장을 입고 도발적인 표정으로 광고에 임했다. 미스틱파이터는 뱀프, 검사, 전투로봇 등 주요 캐릭터를 중심으로 미래 도시의 SF판타지 세계관을 가진 2D 횡스크롤 액션게임이다. 탱크에 올라타 돌진하고 다양한 사물을 던져 폭파시키는 등 파괴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공개서비스에서는 화려한 마법으로 중무장한 마법사 캐릭터가 최초로 공개돼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캐릭터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각 캐릭터 별 스킬 및 공격 효과 등이 개선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넷마블은 미스틱파이터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17일까지 각 레벨 별로 정해진 미션을 달성하면 현아가 미스틱파이터 화보 촬영 당시 착용했던 검사 의상, 뱀파이어 의상, 교복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 35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중 선착순 2명에게는 각각 현아의 가방과 신발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6일까지 매일 지정된 시간에 접속한 10레벨 달성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0개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오는 7일까지는 캐릭터 생성을 하거나 지정된 레벨을 달성하면 게임 내 다양한 보조 아이템을 지급하며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위해 PC방 특별 아바타 세트를 마련했다. 미스틱파이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 반에 20명 쌍둥이, 선생님의 특별한 관리 비결은? ‘신기해’

    한 반에 20명 쌍둥이, 선생님의 특별한 관리 비결은? ‘신기해’

    ‘한 반에 20명 쌍둥이’ 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반에 20명 쌍둥이’ 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중국 언론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서 총 10쌍, 20명의 쌍둥이가 한 반에 함께 공부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 반에 20명 쌍둥이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아이들을 일부러 한 반에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반의 담임 쉬 페이 교사는 “총 22명의 반 학생 중 20명이 쌍둥이다. 교복까지 입어서 처음에는 도저히 구분할 수 없었다” 고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 반에 20명 쌍둥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 반에 20명 쌍둥이 선생님이 좀 불쌍하다”, “한 반에 20명 쌍둥이 교장 선생님 때문에 담임만 고생”, “한 반에 20명 쌍둥이 아이들이 다 예쁘네”, “한 반에 20명 쌍둥이..신기하다”, “한 반에 20명 쌍둥이..선생님의 특별한 관리 비결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한 반에 20명 쌍둥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EXO) 시원한 여름 교복으로 팬心 ‘흔들’

    엑소(EXO) 시원한 여름 교복으로 팬心 ‘흔들’

    대세 아이돌 엑소의 교복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이번 비하인드 컷은 교복 여름 하복 촬영 당시 찍힌 사진으로 배우 서예지와 함께 했다. 시원한 느낌이 물씬 나는 하복 화보 비하인드 컷은 아이비클럽 블로그에 2탄까지 공개됐으며 총 3차까지 오픈할 계획이다. 비하인드 컷 뿐 아니라 메이킹 필름 또한 별도 공개된다. 엑소는 화보에서 파스텔 톤으로 포인트를 준 교복으로 귀공자 포스를 발산하거나 심플한 스트라이프 아이템으로 차도남 스타일링을 연출하며 남다른 교복 패션 감각을 뽐냈다. 서예지 또한 스타일리시한 하복을 착용하고 풋풋한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 교복뿐 아니라 캐주얼한 스포츠웨어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엑소와 서예지 모두 활동 준비와 시트콤으로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기색 하나 없이 촬영 자체를 즐기며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엑소와 서예지의 정식 교복 화보와 메이킹필름은 아이비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에 공개되며 PC 또는 휴대폰 등에 저장할 수 있는 월페이퍼도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역 청소년 교육 2제] “재능·끼 펼쳐 창의적 인재로”

    서울 광진구가 지역 청소년의 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광진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공교육 강화와 건강한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난해보다 10억원이 늘어난 59억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44곳, 유치원 37곳, 기타 2곳 등 모두 총 83개 학교다. 사업별 지원 내역은 ▲방과후학교와 보육시설 운영 등 사교육비 절감에 5억 5000만원 ▲창의·인성교육에 7억 5000만원 ▲영어 능력 향상에 1억 5000만원 ▲교육복지사업에 34억 8000만원 ▲교육환경 개선과 기타 사업에 10억 1000만원 등을 학교별로 지원한다. 특히 구는 공교육 강화와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방과후학교와 보육시설 운영’에 지난해보다 1억여원 증액한 5억원을 지원한다. 또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가진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진로직업체험과 상상력을 길러주는 ‘독서프로그램’,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을 키워주는 ‘인성교육프로그램’ 등 창의·인성교육에 7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교육복지를 위해 초등학생부터 중3 학생들을 위한 친환경 무상급식에 지난해 대비 6억여원을 증액한 34억원을 지원한다. 또 소외계층 학생을 위한 ‘영어나눔학교’와 교복 재활용을 통해 교복 나눔 사업 등에 8000여만원을 지원하는 등 사교육비 줄이기에도 나설 방침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지역 학생 누구나 마음껏 재능과 끼를 펼치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스포츠 라운지] 볼 차면 공부 안해? 우린 달라

    [스포츠 라운지] 볼 차면 공부 안해? 우린 달라

    지난 7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불암산 축구장에서 열린 2014 대교눈높이 전국고등축구리그 서울 남부지역 첫 경기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창단 1년밖에 되지 않은 노원 레인보우FC가 60년 전통의 ‘명문’ 중대부고를 4-1로 꺾은 것. 레인보우FC는 창단 첫해인 지난해 참가했던 모든 공식대회에서 17전17패를 기록했다. 이 때문에 중대부고가 손쉬운 승리를 예상하고 방심한 측면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경기를 지켜본 고교 축구 관계자는 “3학년이 5명밖에 없는 팀의 3점 차 대승은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결과”라고 말했다. 더 눈길을 끄는 대목은 레인보우FC가 공부는 뒷전인 학교 운동부가 아니라 이른바 ‘공부하고 축구하는’ 지역 클럽팀이란 사실. 그래서 팀 운영, 회비 등 모든 면에서 일반적인 학교 운동부와 다르다. 레인보우FC는 공부는 소홀히 하고 운동에만 집중하는 학교 운동부의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2월 노원지역 시의원, 중학 축구부 감독 등 뜻있는 이들이 힘을 모아 만든 실험적인 팀이다. 평일에 선수들은 일반 학생과 마찬가지로 교복을 입고 등하교한다. 학교 운동부처럼 합숙 훈련도 없다. 노원지역 다섯 개 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각자의 정규수업이 끝난 뒤 개별적으로 버스를 타고 훈련 장소인 공릉중학교 운동장이나 불암산 축구장으로 모여든다. 운동장 구석에서 유니폼을 갈아입은 선수들은 이관호(53) 감독의 지도 아래 1~2시간 정도 훈련을 하고 난 뒤 학원이나 독서실, 집으로 흩어져 공부를 한다. 부족한 훈련은 주말에 집중 보충한다. 공부와 축구를 병행하다 보니 선수들의 학교 성적도 준수하다. 일반 학교 운동부가 내신 8~9등급으로 이른바 ‘베이스(바닥)를 까는’ 데 반해 레인보우FC 선수들의 내신은 3~6등급이다. 클럽 운영 원칙으로 ‘선수로서 운동할 권리’와 ‘학생으로서 학습할 권리’를 동시에 보장하도록 명시하고, 이를 엄격히 지키고 있다. 단장인 문상모 시의원은 “학생 선수가 운동으로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인생의 실패로 직결되는 잘못된 현실을 바꾸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그 결과 지난달 고교를 졸업한 레인보우FC 출신 학생 3명 모두가 축구 특기생이 아닌 일반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했다. 한 명은 4년 장학생으로 뽑혔다. 클럽 운영과 관련된 내용을 학부모들에게 비교적 소상히 알리는 등 재정도 투명하게 운영된다. 무엇보다 회비가 월 30만원으로 부담스럽지 않다. 일반 학교 운동부의 회비는 적게는 월 50만원에서 1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전지훈련 비용이나 대회 참가비 명목으로 돈을 걷는 일도 없다. 또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은 회비가 면제된다. 선수들이 여러 학교에 흩어져 있다 보니 일반 학교 운동부에 잔존하는 선후배 간 폭력 등의 문제도 없다. 이 감독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느라 힘들 법도 한데 늘 표정이 밝고, 훈련 참석률은 항상 100%”라며 “선배가 후배를 아끼고, 경기장이나 용품 정리에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던 지난 10일 오후 5시쯤 불암산 운동장에 모인 선수들은 두 편으로 나뉘어 미니게임을 하고 있었다. 공을 차고 뺏다가 어느 한 명이 넘어지기만 하면 경기가 중단됐다. 모두 “괜찮냐”며 넘어진 선수를 걱정했다. 골키퍼 2명을 포함해 전체 선수가 18명밖에 안 되기도 하지만, 그보다 진심으로 동료의 부상을 걱정하는 표정들이었다. 훈련 뒤 각자 교복으로 갈아입은 선수들은 가방을 메고 제 갈 길로 향했다. “모레 모의고사를 얼마나 준비했냐”고 웃으며 얘기를 주고받는 아이들의 말간 미소가 산뜻하게만 느껴졌다. 글 사진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봄방학 땐 줄서다 끝났던 장터 쑥쑥 크는 아이 옷 걱정 이젠 끝!

    봄방학 땐 줄서다 끝났던 장터 쑥쑥 크는 아이 옷 걱정 이젠 끝!

    “재킷에 와이셔츠, 바지, 카디건이나 조끼, 체육복까지 갖추려면 기본이 40만원이에요.” 누군가에게 교복은 낭만의 상징이지만 요즘 학부모들에게는 근심이다. 중·고교에 진학한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교복값 부담이 만만찮다. 교육부에선 공동구매를 하면 20만원대에 해결할 수 있다지만 학부모들은 피식 웃는다. 단벌 신사·숙녀로 다닐 수 있느냐는 것이다. 재킷은 하나만 입는다 쳐도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는 적어도 3개, 바지나 치마는 2개가 있어야 세탁도 해 가며 마음 편하게 입을 수 있다고 했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엔 더하다. 요즘은 발육 상태도 좋아 입학할 때 치수를 크게 구입해도 3학년 올라갈 때쯤에는 또다시 사야 한다. 교복 구입 포트폴리오는 이렇다. 우선 ‘신상’으로 한 세트 구입하고 이월 상품으로 하나 더 장만한다. 구에서 나눔장터를 할 때 기본 한두 벌, 많게는 세 벌쯤 추가한다. 헌 교복이라도 쉽게 구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나눔장터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이다. 대개 봄방학 때 열리는 장터에서는 수백명씩 줄을 서는 게 흔한 풍경이다. 뒤늦게 가면 줄도 소용없다. 상태가 좋은 옷을 구할 수 없어서다. 아이들 얼굴을 떠올리며 발길을 돌려야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한다. 12일 동작자원봉사센터에서 만난 박정순(58)씨와 박현이(46)씨는 무척 기분이 좋아 보였다. 이날 이곳에 교복 나눔 상설 매장이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각각 고3 아들과 고3 딸, 중2 딸을 둔 이들은 매장에서 교복을 하나하나 꺼내 보며 “상설 매장이 정말 필요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려야겠다”고 입을 모았다. 장터 뒤 재고 관리에 애를 먹던 구 입장에서도 상설 매장은 묘수다. 15㎡ 남짓 되는 작은 공간에 지역 내 모든 학교를 망라한 교복 36종 500여벌이 비치됐다. 창고에 있는 것까지 합하면 5000벌이 넘는다. 대부분 학교에서 기증받은 옷들이다. 세탁도 해 깨끗하다. 조금 구겨진 점을 제외하면 새것과 다름없는 옷도 수두룩했다. 재킷·코트는 2000원, 셔츠·조끼·바지·치마는 1000원, 체육복·넥타이 등은 500원이다. 1인당 상하의 한 세트나 품목당 한 벌만 구입할 수 있다. 무인 판매점이라 대금은 매장 내에 비치된 양심함에 넣으면 된다. 수익금은 모두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자원봉사자가 매장 정리와 안내를 맡는다. 맞교환, 기증 모두 가능하다. 마음에 드는 게 없으면 교환증을 받아 가 나중에 바꿀 수도 있다. 매장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문충실 구청장은 “상설 매장이 빠듯한 살림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교복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손녀 교복 꺼내러 불난 집 뛰어든 할머니…할머니 구하려다 참변당한 여고생 손녀

    10대 여고생이 할머니를 구하러 불이 난 집에 다시 들어갔다 질식해 목숨을 잃었다. 지난 8일 오전 9시 26분쯤 충남 예산군 오가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박모(17·Y여고 1년)양이 숨졌다. 박양은 이날 아버지가 농사를 지으러 나간 뒤 할머니 이모(63)씨 방에서 아침을 먹다 불이 난 것을 발견했다. 이씨는 “손녀가 부엌에 가다가 ‘할머니 냄새 나’ 하고 말하길래 거실로 나와 보니 연기가 자욱했다”고 진술했다. 이씨는 곧바로 밖으로 나가 이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다시 들어가 손녀 방에서 박양의 교복을 꺼내왔다. 이씨는 “손녀가 보이지 않아 앞문으로 다시 들어가려다 연기가 지독해 못 들어갔다”면서 “손녀가 뒷문으로 피했다 내가 보이지 않으니까 다시 들어가 못 나온 것 같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데다 여 선생님이 담임이라고 좋아했는데…”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박양은 어릴 적 어머니와 사별하고 아버지, 할머니와 셋이서 살았다. 불은 주택 내부 85㎡와 가재도구 등을 모두 태워 26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서는 부엌의 주방기구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면서도 “TV가 뻘겋게 타고 있었다”는 이씨의 진술로 미뤄 TV 과열이 원인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정밀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인을 찾고 있다. 예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예산 더하고 불량식품 빼고 안전 100점 학교로

    성동구 시설 개선 등 57억 배정 성동구가 6일 올해 교육경비로 57억원 규모의 예산을 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장 및 학교운영위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것이다. 우선 학교 노후 화장실 현대화 사업에 9억 9000만원을 지원한다. 가장 노후한 학교 화장실 3곳이 혜택을 보게 된다. 10년 지난 동양식 변기를 보유한 학교 가운데 노후 정도가 심한 학교를 골랐다. 학교 화장실 개선 공사에 예산을 지원하는 자치단체는 성동구가 유일하다. 또 급식 시설 점검, 비위생적 시설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꼭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5개 학교에 5700만원이 지급된다. 친환경 무상급식, 통학버스비, 교복 물려주기, 학교폭력 예방, 글로벌영어하우스 등에도 지원이 이뤄진다. 구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203억원을 지원했다. 이는 간접적으로는 학력 증진으로도 이어졌다. 지역 내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상위 10개 대학 진학률이 2013년 6.3%에서 2014년 11.2%로 늘었다. 아울러 지원금이 잘 쓰이고 있는지도 감독할 방침이다. 심사, 분석, 평가 과정을 통해 비용 대비 산출량을 따져 적정한 사업이었는지, 교육 효과를 증진시키고 있는지 등을 분석한다. 지원 경비의 성실한 집행 여부도 1년 2차례 현장 점검 등을 통해 확인한다. 고재득 구청장은 “교육과 보육 문제야말로 가장 우선해 지원해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교육복지 성동을 향해 꾸준히 애쓰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종로구 식품안전·불법광고 점검 종로구가 오는 14일까지 학교 주변 불량 식품과 불법 광고물을 단속하는 ‘새 학기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건강도시 종로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품안전 단속반은 5~11일 1차, 12~14일 2차 점검을 실시한다. 광고물 단속반은 조기 순찰(오전 7~8시)과 매주 토·일요일 중점적으로 활동한다. 구는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관내 43개 초·중·고등학교 주변 200m를 ‘그린푸드 존’으로 지정하고 식품 조리 및 판매 업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사탕이나 음료류, 김밥, 햄버거, 샌드위치, 과자, 초콜릿 등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 업소 320곳이 대상이다.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식품 보관 및 취급 기준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적발 땐 시정명령, 과태료, 영업정지 등의 행정 처분이 내려진다.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에너지 음료 같은 고카페인 식품의 판매를 제한하는 홍보 활동도 곁들인다. 불법 광고물 정비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내 초·중·고교 주변, 등하교 때 유해 환경에 노출된 곳이다. 3년이 지난 노후 간판과 연결 부위가 취약한 불량 간판, 차량 통행 및 보행을 방해하거나 선정적인 내용의 불법 광고, 현수막·벽보 전단 등 유동 광고물을 단속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을 수시로 정비하고 위생 점검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한 반에 20명 쌍둥이…대륙의 반 편성의 위엄

    한 반에 20명 쌍둥이…대륙의 반 편성의 위엄

    한 반에 20명 쌍둥이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뜬 사진 때문이다. 이 때문에 4일 인터넷에서는 ‘한 반에 20명 쌍둥이’가 주요 검색어로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반에 20명 쌍둥이’라는 제목의 사진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중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쌍둥이 20명이 같은 반 친구로 공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의 담임 교사는 “처음에는 교복을 입어서 도저히 구분이 안됐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 반에 쌍둥이 20명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 반에 20명 쌍둥이, 교사는 구분할 수 있을까”, “한 반에 20명 쌍둥이, 쌍둥이라도 대리출석 불가능”, “한 반에 20명 쌍둥이, 어디서 저런 발상이 나왔지?” “한 반에 20명 쌍둥이, 쌍둥이 모으기도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 반에 20명 쌍둥이…담임은 구별한다는데 어떻게?

    한 반에 20명 쌍둥이…담임은 구별한다는데 어떻게?

    한 학급에 쌍둥이 20명을 몰아넣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중국의 한 학급 아이들을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중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쌍둥이 20명이 같은 반 친구로 공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 한 학급에 쌍둥이 20명이 배정됐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이 아이들을 한 학급에 편성했다고 편성 배경을 밝혔다. 이 반의 담임 쉬 페이 교사는 “총 22명 중 20명이 쌍둥이다. 교복까지 입어 처음에는 구분이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담임 교사는 “모두 일란성 쌍둥이라 구분이 불가능했지만, 서서히 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있다. 쌍둥이라는 점 때문에 재미있는 일도 있다”고 말했다. 한 반에 20명 쌍둥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 반에 20명 쌍둥이, 교사는 어떻게 구분하고 있다는 거지?”, “한 반에 20명 쌍둥이, 교사는 그렇다치고 다른 친구들은 다른 쌍둥이들을 서로 구별할 수 있을까”, “한 반에 20명 쌍둥이, 대체 학생들의 어떤 편의를 봐서?” “한 반에 20명 쌍둥이, 쌍둥이가 저렇게 몰려 있는 것도 신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반에 20명 쌍둥이, 학생 편의 위했다고?…담임 “구별 못했다”

    한반에 20명 쌍둥이, 학생 편의 위했다고?…담임 “구별 못했다”

    한 학급에 쌍둥이 20명을 몰아넣은 황당한 일이 중국에서 벌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중국의 한 학급 아이들을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중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쌍둥이 20명이 같은 반 친구로 공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 한 학급에 쌍둥이 20명이 배정됐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이 아이들을 한 학급에 편성했다고 편성 배경을 밝혔다. 이 반의 담임 쉬 페이 교사는 “총 22명 중 20명이 쌍둥이다. 교복까지 입어 처음에는 구분이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담임 교사는 “모두 일란성 쌍둥이라 구분이 불가능했지만, 서서히 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있다. 쌍둥이라는 점 때문에 재미있는 일도 있다”고 말했다. 한 반에 20명 쌍둥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 반에 20명 쌍둥이, 부모들이 황당했겠다”, “한 반에 20명 쌍둥이, 담임 선생님은 구별하더라도 다른 반 선생님들은 어떻게 하라고?”, “한 반에 20명 쌍둥이, 저 애들은 졸업할 때까지 같은 반에 같은 담임 선생님이 맡는 건가?” “한 반에 20명 쌍둥이, 중국 교육당국도 참 황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반에 20명 쌍둥이, 담임 “구별 못했다”…대체 어느 학교?

    한반에 20명 쌍둥이, 담임 “구별 못했다”…대체 어느 학교?

    한 학급에 쌍둥이 20명을 몰아넣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중국의 한 학급 아이들을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중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쌍둥이 20명이 같은 반 친구로서 학교 운동장에서 함께 웃고 노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 한 학급에 쌍둥이 20명이 배정됐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이 아이들을 한 학급에 편성했다고 편성 배경을 밝혔다. 이 반의 담임 쉬 페이 교사는 “총 22명 중 20명이 쌍둥이다. 교복까지 입어 처음에는 구분이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담임 교사는 “처음에는 모두 일란성 쌍둥이라 구분이 불가능했지만, 서서히 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있다. 쌍둥이라는 점 때문에 재미있는 일도 있다”고 말했다. 한 반에 20명 쌍둥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 반에 20명 쌍둥이, 교사가 말한 쌍둥이라서 재미있는 일이 뭘까?”, “한 반에 20명 쌍둥이, 나중에 졸업앨범 촬영할 때 사진사가 헷갈릴 듯”, “한 반에 20명 쌍둥이, 지금 담임밖에 구별 못하면 졸업할 때까지 같은 반 같은 담임 봐야 하는 건가” “한 반에 20명 쌍둥이, 애들끼리도 구별하기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반에 20명 쌍둥이, 담임 “구별 못했다”…졸업앨범 찍을 때 난리

    한반에 20명 쌍둥이, 담임 “구별 못했다”…졸업앨범 찍을 때 난리

    한 학급에 쌍둥이 20명을 몰아넣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중국의 한 학급 아이들을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중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쌍둥이 20명이 같은 반 친구로 공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 한 학급에 쌍둥이 20명이 배정됐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이 아이들을 한 학급에 편성했다고 편성 배경을 밝혔다. 이 반의 담임 쉬 페이 교사는 “총 22명 중 20명이 쌍둥이다. 교복까지 입어 처음에는 구분이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담임 교사는 “처음에는 모두 일란성 쌍둥이라 구분이 불가능했지만, 서서히 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있다. 쌍둥이라는 점 때문에 재미있는 일도 있다”고 말했다. 한 반에 20명 쌍둥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 반에 20명 쌍둥이, 교사가 말한 작은 차이가 뭘까?”, “한 반에 20명 쌍둥이, 저 담임밖에 구별 못하면 졸업할 때까지 같은 담임이 돌봐야 하는 건가”, “한 반에 20명 쌍둥이, 졸업앨범 찍을 때 사진사가 놀랄 듯” “한 반에 20명 쌍둥이, 졸업할 때 또 해외토픽에 나올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반에 20명 쌍둥이, 담임은 구별법 있다…대체 어떻게?

    한반에 20명 쌍둥이, 담임은 구별법 있다…대체 어떻게?

    한 학급에 쌍둥이 20명을 몰아넣은 황당한 일이 중국에서 벌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중국의 한 학급 아이들을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중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쌍둥이 20명이 같은 반 친구로 공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 한 학급에 쌍둥이 20명이 배정됐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이 아이들을 한 학급에 편성했다고 편성 배경을 밝혔다. 이 반의 담임 쉬 페이 교사는 “총 22명 중 20명이 쌍둥이다. 교복까지 입어 처음에는 구분이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담임 교사는 “모두 일란성 쌍둥이라 구분이 불가능했지만, 서서히 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있다. 쌍둥이라는 점 때문에 재미있는 일도 있다”고 말했다. 한 반에 20명 쌍둥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 반에 20명 쌍둥이, 교사의 구별 방법이 정말 궁금하다”, “한 반에 20명 쌍둥이, 운동회 하면 누가 누군지 구별 안돼서 가관일 듯”, “한 반에 20명 쌍둥이, 한반에 20명 쌍둥이 몰아넣으면 대체 어떤 편의가 있다는 거지?” “한 반에 20명 쌍둥이, 처음 이 학교 온 사람들은 자기 눈 의심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반에 20명 쌍둥이, 학교가 어디인지 봤더니…담임 “한반에 20명 쌍둥이 구별 방법은…”

    한반에 20명 쌍둥이, 학교가 어디인지 봤더니…담임 “한반에 20명 쌍둥이 구별 방법은…”

    한 학급에 쌍둥이 20명을 몰아넣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중국의 한 학급 아이들을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중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쌍둥이 20명이 같은 반 친구로 공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 한 학급에 쌍둥이 20명이 배정됐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이 아이들을 한 학급에 편성했다고 편성 배경을 밝혔다. 이 반의 담임 쉬 페이 교사는 “총 22명 중 20명이 쌍둥이다. 교복까지 입어 처음에는 구분이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담임 교사는 “모두 일란성 쌍둥이라 구분이 불가능했지만, 서서히 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있다. 쌍둥이라는 점 때문에 재미있는 일도 있다”고 말했다. 한 반에 20명 쌍둥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 반에 20명 쌍둥이, 교사의 구별 방법이 궁금하다”, “한 반에 20명 쌍둥이, 친구들끼리는 다른 쌍둥이 친구들을 어떻게 구별할까”, “한 반에 20명 쌍둥이, 억울하게 혼나는 일도 있겠다” “한 반에 20명 쌍둥이, 대체 저렇게 반 편성한 사람의 의도는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 반에 20명 쌍둥이’ 배정한 이유가 “황당 그 자체”

    ‘한 반에 20명 쌍둥이’ 배정한 이유가 “황당 그 자체”

    ‘한 반에 20명 쌍둥이’ 배정한 이유가 “황당 그 자체” 한 반에 20명이 쌍둥이가 화제다. 중국의 한 매체는 최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있는 초등학교의 한 반에 쌍둥이 20명이 배정됐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쌍둥이들을 한 반에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반의 담임인 쉬 페이 교사는 “총 22명 중 20명이 쌍둥이다”라며 “교복까지 입어서 처음엔 구분이 불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모두 일란성 쌍둥이라 구분이 어렵지만, 서서히 자은 차이를 발견하고 있다. 쌍둥이라는 특징 때문에 재미있는 일도 많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한 반에 20명 쌍둥이, 한 반에 배정한 이유가 황당 그 자체네”, “한 반에 20명 쌍둥이, 관리하는데 힘들겠다. 쌍둥이 한 명도 힘든데”, “한 반에 20명 쌍둥이, 누가 담임하려고 할까?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 반에 20명 쌍둥이 “선생님 반응은?”

    한 반에 20명 쌍둥이 “선생님 반응은?”

    한 반에 20명 쌍둥이 “선생님 반응은?” 한 반에 20명이 쌍둥이가 화제다. 중국의 한 매체는 최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있는 초등학교의 한 반에 쌍둥이 20명이 배정됐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쌍둥이들을 한 반에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반의 담임인 쉬 페이 교사는 “총 22명 중 20명이 쌍둥이다”라며 “교복까지 입어서 처음엔 구분이 불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모두 일란성 쌍둥이라 구분이 어렵지만, 서서히 자은 차이를 발견하고 있다. 쌍둥이라는 특징 때문에 재미있는 일도 많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한 반에 20명 쌍둥이, 누가 누군 지 모르겠다” 한 반에 20명 쌍둥이, 정말 헷갈릴 듯”, “한 반에 20명 쌍둥이, 자리를 정해놓고 앉혀야 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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