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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엄마 딸 박수경, 냉정하고 꼿꼿한 ‘호위무사’ 모습 “유대균보다 낫네”...유병언 아들 유대균 ‘멘붕’ 표정과 극명한 대조

    신엄마 딸 박수경, 냉정하고 꼿꼿한 ‘호위무사’ 모습 “유대균보다 낫네”...유병언 아들 유대균 ‘멘붕’ 표정과 극명한 대조

    신엄마 딸 박수경, 냉정하고 꼿꼿한 ‘호위무사’ 모습 “유대균보다 낫네”...유병언 아들 유대균 ‘멘붕’ 표정과 극명한 대조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 씨가 25일 경기 용인시의 오피스텔에서 체포될 때 함께 붙잡힌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박수경(34) 씨의 꼿꼿하고 당당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죄인을 도피시킨 것은 범죄행위이지만 결기어린 모습만큼은 인정해줄 만 하다는 평가도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 나오고 있다. 얼굴에 참담한 심경이 그대로 드러난 유대균 씨에 비해 박수경 씨는 굳은 표정의 ‘포커페이스’로 굳게 다문 입과 냉정한 시선을 유지해 오히려 더 “남자답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박수경 씨는 ‘엄마(신엄마, 지난달 13일 자수)는 자수했는데 왜 자수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도 정면만 응시했다. 박수경 씨는 유병언 씨의 최측근으로 꼽혔던 일명 ‘신엄마’ 신명희(64·구속 기소) 씨의 딸이다. 박수경 씨는 지난 4월 말 도피생활을 시작한 이후 74일간 내내 유병언 씨의 아들 유대균 씨와 함께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원파 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신엄마 딸이라 ‘믿을 수 있는 인물’인 데다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지역 태권도협회 임원을 맡은 바 있어 구원파의 최고 수장인 유병언 일가 장남의 ‘호위무사’ 역할이 맡겨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보인다. 신엄마 딸 박수경 씨는 유대균 씨의 운전기사인 고모씨 등 수행원들이 잇따라 떨어져 나가거나 수사당국에 체포된 뒤에도 끝까지 남아 유대균 씨 곁을 지켰다. 네티즌들은 “유대균 박수경, 죄는 지었지만 결기는 대단하다”, ”유대균 박수경, 범죄인을 미화해서는 안된다”, “유대균 박수경, 어느 정도 처벌될까”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대균 전격 검거] 장남, 계열사 지주회사 ‘최대주주’ 세월호 보상 책임재산 확보 탄력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의 신병을 확보함에 따라 세월호 침몰에 따른 보상에 쓸 유씨 일가 책임재산 확보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대균씨는 그물망식으로 짜인 유씨 일가 계열사의 지주회사 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최대 주주다. 유씨는 대균씨와 차남 혁기(42·국제수배)씨를 내세워 계열사를 관리하며 횡령, 배임 등을 통해 2400억원대의 재산을 형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숨진 유씨에게 책임을 묻고 유씨의 재산은 부인과 자녀들에게 상속시킨 다음 이들에게 구상권을 청구한다는 것이 검찰이 그리는 밑그림이다. 대균씨는 구상권 청구의 중간 고리인 셈이다. 대균씨는 검찰 수사 착수 직전인 지난 4월 19일 도피 생활을 시작했지만 아버지 유씨 또는 아버지의 조력자들과 차명폰 등을 이용해 통화했을 가능성도 있어 검찰은 대균씨를 상대로 유씨와의 마지막 통화 시점 및 유씨의 행적을 파악할 방침이다. 하지만 대균씨는 “도피 생활 동안 가족과는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25일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에 따르면 대균씨는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지분 19.44%를 갖고 있다. 계열사인 다판다(32%), 트라이곤코리아(20%), 한국제약(12%) 등의 지분도 보유하고 있다. 또 소쿠리상사 대표도 맡고 있다. 이런 대균씨는 56억원대의 횡령, 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 대균씨는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후 사흘 뒤인 19일 누나 섬나(48)씨가 있는 프랑스로 출국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출국금지된 사실을 파악, 곧바로 경기 안성 기독교복음침례회 안성교회(금수원)로 숨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금수원에 들어간 당일 아버지 및 구원파 핵심 관계자 등과 함께 검찰 수사에 대한 대책 회의를 열고 곧바로 도피 생활을 시작했다. 검찰은 우선 대균씨와 앞서 구속 기소된 송국빈 다판다 대표 등 계열사 전·현직 대표 간 관계와 계열사 내부 거래 규모 등을 추가로 확인하는 한편 대균씨 소유 재산 및 차명 재산을 추가로 동결할 방침이다. 검찰은 지금까지 유씨 일가 재산 중 1054억원을 추징보전하고 684억원을 민사 가압류했다. 하지만 사고 수습 비용으로는 5000억원 이상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검찰은 이날 오후 대균씨가 이달 말까지 자수할 경우 아버지가 숨지고 어머니가 구속 기소된 점을 수사에 참작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오피스텔 문을 잠그고 끝까지 저항하다 검거돼 이런 혜택도 받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박수경 냉정한 ‘포커페이스’에 “격투기 선수답네”...유대균 참담한 표정과 대조된 신엄마 딸 박수경 화제

    박수경 냉정한 ‘포커페이스’에 “격투기 선수답네”...유대균 참담한 표정과 대조된 신엄마 딸 박수경 화제

    박수경 냉정한 ’포커페이스’에 “격투기 선수답네”...유병언 아들 유대균 참담한 표정과 대조된 신엄마 딸 박수경 화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 씨가 25일 경기 용인시의 오피스텔에서 체포될 때 함께 붙잡힌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박수경(34) 씨의 당당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얼굴에 참담한 심경이 그대로 드러난 유대균 씨에 비해 박수경 씨는 굳은 표정의 ‘포커페이스’로 굳게 다문 입과 냉정한 시선을 유지해 오히려 더 “남자답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박수경 씨는 ‘엄마(신엄마, 지난달 13일 자수)는 자수했는데 왜 자수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도 정면만 응시했다. 박수경 씨는 유병언 씨의 최측근으로 꼽혔던 일명 ‘신엄마’ 신명희(64·구속 기소) 씨의 딸이다. 박수경 씨는 지난 4월 말 도피생활을 시작한 이후 74일간 내내 유병언 씨의 아들 유대균 씨와 함께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원파 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신엄마 딸이라 ‘믿을 수 있는 인물’인 데다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지역 태권도협회 임원을 맡은 바 있어 구원파의 최고 수장인 유병언 일가 장남의 ‘호위무사’ 역할이 맡겨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보인다. 신엄마 딸 박수경 씨는 유대균 씨의 운전기사인 고모씨 등 수행원들이 잇따라 떨어져 나가거나 수사당국에 체포된 뒤에도 끝까지 남아 유대균 씨 곁을 지켰다. 네티즌들은 “유대균 박수경, 여자가 더 대단하다”, ”유대균 박수경, 격투기 선수다운 박수경”, “유대균 박수경, 70일 이상을 어떻게 버텼을까”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회정 행방 어디에? 유병언 순천 송치재 별장 밀실 개조는 목수 양회정 작품?

    양회정 행방 어디에? 유병언 순천 송치재 별장 밀실 개조는 목수 양회정 작품?

    ‘양회정’ 양회정 행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운전기사이자 목수 출신인 양회정씨가 유병언 전 회장의 마지막 은신처인 순천 별장의 통나무 벽장 밀실방을 직접 제작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 언론매체는 검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유병언 전 회장 일가는 세월호 침몰 3일 만인 지난 4월 19일부터 도피를 준비했다”며 “유병언 전 회장은 당시 머물고 있던 경기 안성 금수원에 압수수색이 실시된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지난 4월 23일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 집 등으로 도피했다”고 밝혔다. 이후 유병언 전 회장은 장기간 도피할 수 있는 장소를 모색해 왔고 지난 5월 2일 측근 중 처음으로 송국빈(62·구속기소) 다판다 대표가 구속되자, 그 다음날 곧바로 전남 순천 송치재 ‘숲속의 추억’ 별장으로 향했으며 도피당시 20억원 정도의 자금도 가지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유병언 전 회장이 목수 출신인 측근 양회정(55·지명수배)씨를 운전기사로 데려가 검찰 급습에 대비해 별장 수리를 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양회정씨는 유병언 전 회장이 별장 압수수색 당시 숨었던 9.9㎡(3평) 크기 벽 속 밀실도 직접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유병언 전 회장은 또 다른 장기 은신처도 마련해 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말 유병언 전 회장 매제인 오갑렬(59) 전 체코 대사 부부는 경기 양평에 있는 한 구원파 신도 소유의 별장을 둘러보고 갔으며, 도피 자금으로 추정되는 현금 5500만원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별장을 지난주 압수수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원파 반응 “신엄마 딸 박수경 유병언 아들 유대균 체포보다 하계수양대회가 더 중요하다”

    구원파 반응 “신엄마 딸 박수경 유병언 아들 유대균 체포보다 하계수양대회가 더 중요하다”

    ‘구원파 반응’ ‘유대균 박수경’ ‘신엄마 딸’ ‘유대균 체포’ ‘유병언 아들’ 유대균 박수경 체포 소식에 구원파 반응은 “하계수양대회가 더 중요하다”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의 체포 소식이 알려진 25일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총본산인 안성 금수원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 언론보도를 예의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원파 조계웅 전 대변인은 “(유대균) 검거 소식을 뉴스로 봤다. 신도들은 별다른 동요가 없다”며 “우리한테는 내일(26일)부터 열리는 하계수양회가 더 중요하다”고 금수원 내부 상황을 전했다. 조 전 대변인은 “(유대균 검거와 관련해) 오늘 중 공식적인 입장발표는 어렵다”며 “내일 입장발표가 없다면 공식 발표는 상당시간이 지난 뒤에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검찰수사를 지켜보며 대응 방안을 마련하려는 뜻으로도 읽히는 대목이다. 구원파는 유 전 회장의 사망과 관련해서도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조 전 대변인은 “내일부터 수양대회라서 신도들이 많이 올 것 같다. 지금도 신도 400여명이 모여 있고 1주간 1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라며 “성경말씀이나 다양한 주제를 두고 토론하는 것으로 우리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행사”라고 강조했다. 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 , 어떻게 지냈지?”, “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 , 무슨 관계일까”, “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 , 어떻게 숨어있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엄마 딸 박수경, 태권도 전도유망 인재에서 유병언 아들 유병언 체포 때 ‘호위무사’ 자처 왜?

    신엄마 딸 박수경, 태권도 전도유망 인재에서 유병언 아들 유병언 체포 때 ‘호위무사’ 자처 왜?

    ‘신엄마 딸’ ‘박수경 태권도’ ‘유대균 박수경’ ‘유병언 아들’ ‘유병언 체포’ 신엄마 딸 박수경 태권도 실력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병언 아들 유대균 박수경 체포 뒤 박수경의 태권도 선수 경력이 널리 알려졌기 때문이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함께 석달 넘게 오피스텔에서 은신하다가 경찰에 검거된 박수경(34·여)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6일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박수경씨는 세월호 참사 발생 6일 뒤인 4월 22일 유대균씨와 함께 도피생활을 시작했다. 박수경씨는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서 유대균씨와 함께 경기도 용인의 한 오피스텔로 이동했다. 박수경씨는 혹시 있을지 모를 경찰의 추적을 의식한 듯 유대균씨를 먼저 내려주고 본인은 차량으로 주변을 몇 바퀴 돈 뒤 오피스텔로 들어갔다. 박수경씨는 이후 석달 넘게 오피스텔에서 유대균씨 곁을 끝까지 지켰다. 검찰이 도피 조력자에 대한 엄중 처벌 방침을 밝힌 뒤 측근들이 줄줄이 자수 또는 검거되는 상황에서도 그는 유대균씨와 함께 은신생활을 이어갔다. 박수경씨는 어머니 신명희(64·구속기소)씨의 부탁을 받고 유대균씨의 보디가드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경씨 어머니는 유병언 전 회장의 최측근으로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내에서는 ‘신엄마’로 불리던 인물이다. 박수경씨는 어머니가 지난달 13일 검찰에 전격 자수해 구속된 이후에도 유대균씨 곁을 떠나지 않았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도피자와 조력자 이상의 관계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지만 구원파는 억측일 뿐이라며 부인하고 있다. 170㎝의 키에 깔끔한 용모를 갖춘 박수경씨는 태권도계에서는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무도인으로 인식돼 왔다. 태권도 공인 6단인 그는 고등학교까지 태권도 겨루기 선수로 활동하다가 1999년 한국체대 태권도학과에 입학했다. 박수경씨는 2012년에는 태권도협회 3급 상임심판으로 위촉됐다. 심판 2년차인 작년에는 멕시코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국제심판으로 위촉돼 심판으로서 초고속 성장의 길을 밟았다. 태권도계에서는 박수경씨가 캐나다 유학 시절 갈고닦은 영어 구사력 덕분에 다른 심판들보다 상대적으로 빨리 국제심판에 위촉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박수경씨는 지난 1월에는 안성 금수원 내 도장에서 24명의 전문시범단을 이끌고 신도들 앞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박수경씨는 태권도장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도장의 주소지가 금수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경씨는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최근 남편으로부터 이혼 소송을 당한 상태다. 검찰은 수사 초기부터 박수경씨가 유대균씨의 도피를 돕고 있는 것으로 보고 박수경씨의 행방을 쫓아 왔다. 검찰은 지난 15일에는 박수경씨를 공개수배했다. 박수경씨는 검거된 이후에도 전혀 주눅들지 않고 압송 내내 꼿꼿한 자세로 일관했다. 지난 25일 인천지검에서 취재진이 여러 질문을 던져도 박수경씨는 입을 굳게 다문 채 결연한 눈빛을 유지했다. 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 , 그 동안 뭐했을까”, “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 , 대체 언제까지 숨어 있으려고 한 거지?”, “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 , 두 사람 어떤 사이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위무사’ 박수경? 유대균 도피 도운 신엄마 딸 박수경은 전도유망한 태권도 선수, 어쩌다가?

    ‘호위무사’ 박수경? 유대균 도피 도운 신엄마 딸 박수경은 전도유망한 태권도 선수, 어쩌다가?

    ’호위무사 박수경’ ‘신엄마 딸’ ‘박수경 태권도’ ‘유대균 박수경’ ‘유병언 아들’ ‘유병언 체포’ ’호위무사’ 박수경? 신엄마 딸 박수경 태권도 실력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병언 아들 유대균 박수경 체포 뒤 박수경의 태권도 선수 경력이 널리 알려졌기 때문이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함께 석달 넘게 오피스텔에서 은신하다가 경찰에 검거된 박수경(34·여)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6일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박수경씨는 세월호 참사 발생 6일 뒤인 4월 22일 유대균씨와 함께 도피생활을 시작했다. 박수경씨는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서 유대균씨와 함께 경기도 용인의 한 오피스텔로 이동했다. 박수경씨는 혹시 있을지 모를 경찰의 추적을 의식한 듯 유대균씨를 먼저 내려주고 본인은 차량으로 주변을 몇 바퀴 돈 뒤 오피스텔로 들어갔다. 박수경씨는 이후 석달 넘게 오피스텔에서 유대균씨 곁을 끝까지 지켰다. 검찰이 도피 조력자에 대한 엄중 처벌 방침을 밝힌 뒤 측근들이 줄줄이 자수 또는 검거되는 상황에서도 그는 유대균씨와 함께 은신생활을 이어갔다. 박수경씨는 어머니 신명희(64·구속기소)씨의 부탁을 받고 유대균씨의 보디가드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경씨 어머니는 유병언 전 회장의 최측근으로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내에서는 ‘신엄마’로 불리던 인물이다. 박수경씨는 어머니가 지난달 13일 검찰에 전격 자수해 구속된 이후에도 유대균씨 곁을 떠나지 않았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도피자와 조력자 이상의 관계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지만 구원파는 억측일 뿐이라며 부인하고 있다. 170㎝의 키에 깔끔한 용모를 갖춘 박수경씨는 태권도계에서는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무도인으로 인식돼 왔다. 태권도 공인 6단인 그는 고등학교까지 태권도 겨루기 선수로 활동하다가 1999년 한국체대 태권도학과에 입학했다. 박수경씨는 2012년에는 태권도협회 3급 상임심판으로 위촉됐다. 심판 2년차인 작년에는 멕시코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국제심판으로 위촉돼 심판으로서 초고속 성장의 길을 밟았다. 태권도계에서는 박수경씨가 캐나다 유학 시절 갈고닦은 영어 구사력 덕분에 다른 심판들보다 상대적으로 빨리 국제심판에 위촉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박수경씨는 지난 1월에는 안성 금수원 내 도장에서 24명의 전문시범단을 이끌고 신도들 앞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박수경씨는 태권도장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도장의 주소지가 금수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경씨는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최근 남편으로부터 이혼 소송을 당한 상태다. 검찰은 수사 초기부터 박수경씨가 유대균씨의 도피를 돕고 있는 것으로 보고 박수경씨의 행방을 쫓아 왔다. 검찰은 지난 15일에는 박수경씨를 공개수배했다. 박수경씨는 검거된 이후에도 전혀 주눅들지 않고 압송 내내 꼿꼿한 자세로 일관했다. 지난 25일 인천지검에서 취재진이 여러 질문을 던져도 박수경씨는 입을 굳게 다문 채 결연한 눈빛을 유지했다. 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 , 3개월간 무슨 생각했을까”, “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 , TV도 폰도 없이 어떻게 생활했지?”, “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 두 사람 어떤 관계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위무사’ 박수경? 유대균 도피조력자 신엄마 딸 박수경은 유능한 태권도 선수, 어쩌다가?

    ‘호위무사’ 박수경? 유대균 도피조력자 신엄마 딸 박수경은 유능한 태권도 선수, 어쩌다가?

    ’호위무사 박수경’ ‘신엄마 딸’ ‘박수경 태권도’ ‘유대균 박수경’ ‘유병언 아들’ ‘유병언 체포’ ’호위무사’ 박수경? 신엄마 딸 박수경 태권도 실력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병언 아들 유대균 박수경 체포 뒤 박수경의 태권도 선수 경력이 널리 알려졌기 때문이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와 함께 석달 넘게 오피스텔에서 은신하다가 경찰에 검거된 박수경(34·여)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6일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박수경씨는 세월호 참사 발생 6일 뒤인 4월 22일 유대균씨와 함께 도피생활을 시작했다. 박수경씨는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서 유대균씨와 함께 경기도 용인의 한 오피스텔로 이동했다. 박수경씨는 혹시 있을지 모를 경찰의 추적을 의식한 듯 유대균씨를 먼저 내려주고 본인은 차량으로 주변을 몇 바퀴 돈 뒤 오피스텔로 들어갔다. 박수경씨는 이후 석달 넘게 오피스텔에서 유대균씨 곁을 끝까지 지켰다. 검찰이 도피 조력자에 대한 엄중 처벌 방침을 밝힌 뒤 측근들이 줄줄이 자수 또는 검거되는 상황에서도 그는 유대균씨와 함께 은신생활을 이어갔다. 박수경씨는 어머니 신명희(64·구속기소)씨의 부탁을 받고 유대균씨의 보디가드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경씨 어머니는 유병언 전 회장의 최측근으로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내에서는 ‘신엄마’로 불리던 인물이다. 박수경씨는 어머니가 지난달 13일 검찰에 전격 자수해 구속된 이후에도 유대균씨 곁을 떠나지 않았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도피자와 조력자 이상의 관계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지만 구원파는 억측일 뿐이라며 부인하고 있다. 170㎝의 키에 깔끔한 용모를 갖춘 박수경씨는 태권도계에서는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무도인으로 인식돼 왔다. 태권도 공인 6단인 그는 고등학교까지 태권도 겨루기 선수로 활동하다가 1999년 한국체대 태권도학과에 입학했다. 박수경씨는 2012년에는 태권도협회 3급 상임심판으로 위촉됐다. 심판 2년차인 작년에는 멕시코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국제심판으로 위촉돼 심판으로서 초고속 성장의 길을 밟았다. 태권도계에서는 박수경씨가 캐나다 유학 시절 갈고닦은 영어 구사력 덕분에 다른 심판들보다 상대적으로 빨리 국제심판에 위촉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박수경씨는 지난 1월에는 안성 금수원 내 도장에서 24명의 전문시범단을 이끌고 신도들 앞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박수경씨는 태권도장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도장의 주소지가 금수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경씨는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최근 남편으로부터 이혼 소송을 당한 상태다. 검찰은 수사 초기부터 박수경씨가 유대균씨의 도피를 돕고 있는 것으로 보고 박수경씨의 행방을 쫓아 왔다. 검찰은 지난 15일에는 박수경씨를 공개수배했다. 박수경씨는 검거된 이후에도 전혀 주눅들지 않고 압송 내내 꼿꼿한 자세로 일관했다. 지난 25일 인천지검에서 취재진이 여러 질문을 던져도 박수경씨는 입을 굳게 다문 채 결연한 눈빛을 유지했다. 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 , 석달 동안 어떻게 살았지?”, “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 , 너무 절묘한 시점에 체포됐다”, “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 경찰이 한건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 구속 집행정지 신청 “남편 유병언 장례 치를 수 있도록 일시 석방 요청”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 구속 집행정지 신청 “남편 유병언 장례 치를 수 있도록 일시 석방 요청”

    ‘유병언 부인’ ‘권윤자’ ‘구속 집행정지’ 유병언 부인 권윤자(71)씨가 최근 남편의 장례 절차에 참여하겠다며 법원에 구속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25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 측 변호인은 지난 22일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가 유병언 전 회장의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일시 석방해 달라는 취지의 구속집행정지 신청서를 인천지법 형사12부(이재욱 부장판사)에 제출했다. 현행법은 ‘상당한 이유’가 있을 때 주거 등을 제한하는 조건으로 구속 피고인의 구속집행을 정지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그러나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 외에 현재 인천구치소에 수감돼 재판을 받고 있는 유병언 전 회장 형 병일(75)씨와 동생 병호(62)씨는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하지 않았다.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의 다음 재판은 다음 달 21일로 잡혀 있어 재판부가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더라도 큰 지장은 없을 전망이다. 인천지법의 한 관계자는 “통상 남편이나 자녀 등 가족의 사망으로 인한 구속집행정지 신청은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대부분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이 유족에게 인도된 이후 검찰 측 의견을 물어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의 일시 석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유병언 전 회장 시신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정은 끝났지만, 사인 등에 관한 수사가 끝나지 않아 당분간 유족에게 시신을 인도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추후 시신은 유병언 전 회장의 여동생 경희(56)씨가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고, 빈소는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 차려질 가능성이 크다.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는 2010년 2월께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재산을 담보로 297억원 상당을 대출받은 뒤 이를 동생 권 대표의 사업자금으로 쓴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또 2009년 8월 구원파 자금 29억 5000만원을 유병언 전 회장 일가 회사의 계열사인 흰달에 유상증자 대금 명목으로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1일 열린 첫 재판에서 검찰 측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유병언 전 회장은 6월 12일 순천 별장인 ‘숲속의 추억’으로부터 2.5㎞가량 떨어진 한 매실 밭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최근 확인됐다. 그러나 국과수는 이날 시신 부패가 심해 유병언 전 회장의 사망 원인을 판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 오피스텔 은신생활 보니…유병언 아들 유대균 체포 전까지 박수경과 한 일은?

    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 오피스텔 은신생활 보니…유병언 아들 유대균 체포 전까지 박수경과 한 일은?

    ‘신엄마 딸’ ‘유대균 박수경’ ‘유대균 오피스텔’ ‘유병언 아들’ ‘유대균 체포’ 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 오피스텔 생활을 놓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씨가 경기도 용인의 한 원룸 오피스텔에서 어떻게 석 달 넘게 집밖에 나오지 않고 은신할 수 있었는지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25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유대균씨가 이 오피스텔로 잠입한 것은 지난 4월 22일. 그는 세월호 참사 발생 사흘 뒤인 4월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누나 섬나씨가 체류 중인 프랑스로 출국을 시도했지만 출국금지된 사실을 알아채고 공항에 차량을 버려둔 채 경기도 안성 소재 금수원으로 도주했다. 유대균씨는 금수원에서 향후 대응책을 논의하다가 금수원도 안전한 장소가 아니라고 판단, 4월 22일 용인 오피스텔로 도피했다. 오피스텔까지 이동은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에서 일명 ‘신엄마’로 불리는 신명희(64·구속기소)씨의 딸 박수경(34)씨가 도왔다. 박수경씨는 유대균씨를 차량으로 오피스텔 앞에 내려주고 자신은 주변을 몇 바퀴 돈 뒤 오피스텔로 들어가 함께 은신 생활을 시작했다. 박수경씨는 유대균씨 최측근 중 한 명으로 어머니 신씨의 지시에 따라 유대균씨의 도피를 적극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약 20㎡(6평) 크기의 오피스텔에서 이날 경찰에 검거될 때까지 석 달 넘게 집 밖을 한 번도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칩거생활이 가능했던 것은 오피스텔 주인 하모씨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유대균씨 수행원의 여동생인 하씨는 오피스텔을 수시로 드나들며 생수와 식자재 등 먹을거리를 제공해 왔다. 하씨는 그러나 지난 5월 23일 이후부터는 오피스텔에 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하씨가 그 이유에 대해 정확히 진술하지 않았지만 도피 조력자에 대한 처벌 수위가 높아지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하씨의 음식 공급이 끊기자 유대균씨와 박수경씨는 집에 남아 있던 쌀과 김치 등으로 간단한 식사로만 연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씨의 왕래가 중단되면서 쓰레기를 밖으로 버려줄 사람도 없었다. 경찰은 오피스텔을 급습했을 때 쓰레기더미가 곳곳에 쌓여 있었다고 전했다. 유대균씨는 오피스텔 안에는 TV가 없어 세월호 참사 관련 소식을 접하지 못했다. 오피스텔에는 폴더폰 1개가 있었지만 경찰의 위치추적을 피하려 한 듯 유대균씨는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았다. 또 노트북도 있었지만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은 듯 먼지가 수북이 쌓여 있었다. 경찰은 유대균씨에게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밖에서 일어나는 세상 일에 관심을 끊고 싶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유대균씨는 집 안에서 주로 책을 보며 시간을 보냈다고 진술했다. 어떤 책들을 봤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오피스텔에서 유씨와 박씨를 검거하기에 앞서 이들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오피스텔 주인 하씨를 긴급체포했다 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 , 충청도에 왜 갔지?”, “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 , 숨어서 뭐했을까”, “신엄마 딸 박수경 유대균 , 호위무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대균 전격 검거] 함께 검거 ‘호위무사’ 박수경은 누구

    [유대균 전격 검거] 함께 검거 ‘호위무사’ 박수경은 누구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씨가 25일 경기 용인시의 오피스텔에서 체포될 때 끝까지 곁을 지키다 함께 붙잡힌 여성은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박수경(34)씨다. 박씨는 구원파 내에서도 유씨의 최측근으로 꼽혔던 일명 ‘신엄마’ 신명희(64·구속 기소)씨의 딸이다. 대균씨가 지난 4월 말 도피 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함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원파 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신씨의 딸이라 ‘믿을 수 있는 인물’인 데다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지역 태권도협회 임원을 맡은 바 있어 대균씨의 ‘호위무사’ 역할이 가능하다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박씨는 대균씨의 운전기사인 고모씨 등 수행원들이 잇따라 떨어져 나가거나 수사당국에 체포된 뒤에도 끝까지 남아 대균씨 곁을 지켰다. 검찰은 지난 15일 유씨 운전기사인 양회정(56)씨, 일명 ‘김엄마’로 불리는 김명숙(59·여)씨와 함께 박씨를 공개 수배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유병언 손가락 지문-DNA ‘국과수 시신 최종 확인’ 구원파 “유병언 아닌 이유”

    유병언 손가락 지문-DNA ‘국과수 시신 최종 확인’ 구원파 “유병언 아닌 이유”

    ‘유병언 손가락, 국과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 국과수가 유병언의 시신을 최종 확인했다. 지난 22일 저녁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2차 DNA 검사 결과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는 유병언 전 회장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6월 12일 변사체가 발견된 지 40일 후에야 1차 유전자 분석 결과가 나왔으나 지난 22일 아침 시신이 국과수로 옮겨진 지 하루 만에 2차 유전자 분석 결과가 나왔다. 뼈와 달리 근육은 분석 시간이 짧아 하루 만에 결과가 나온 것. 국과수는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을 위해 근육을 떼어내 다시 한 번 DNA를 분석했고 “시신에서 발견된 유전자가 금수원에 있는 유병언 전 회장의 집무실에서 나온 유전자와, 송치재 별장에서 발견된 유전자와 같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유병언 시신을 최종 확인했다. 유병언의 사망 원인과 사망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지만 국과수의 정밀 감식으로 사망 원인에 대한 단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유병언의 시신은 부패 상태가 심해 일반적인 경우보다 분석 작업이 어렵다고 전해졌다. 때문에 일주일 정도는 지나야 국과수의 감식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과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에 구원파가 이의를 제기했다. 유병언의 키와 체형이 순천 변사체와 다르다는 점을 들어 순천 변사체가 유병언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것.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 이태종 구원파 대변인은 22일 “여러 정황을 살펴봤을 때 발견됐다는 시신은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유병언 전 회장은 키가 상당히 작아서 한 눈에 봐도 구별할 수 있는데 외모도 달랐다는 것 같다”며 “유병언 전 회장으로 보기 어려운 정황이 다수 발견되는데도 DNA 확인 내용이 보도되고 있다. 수사당국이 의도를 갖고 언론에 내용을 흘린 게 아닌가 싶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사체는 벙거지 모자를 쓰고 상당히 초라한 행색에 술에 취한 상태였다. 유병언 전 회장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도 맞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국과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 믿어야 하나. 유병언 손가락 지문 남아있지 않았을 것 같은데”, “국과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 정말 맞는 거야?”, “국과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 DNA나 손가락 지문 바꿔치기 한 것 아닐까.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후계자 차남 해외 도피로 지도부 ‘흔들’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망 소식에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의 주요 거점인 경기 안성시 금수원은 23일 드나드는 신도들이 거의 없을 만큼 극도로 위축된 분위기였다. 그런 가운데 유씨의 죽음이 구원파의 향후 활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관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유씨가 구원파의 최고 구심점 역할을 해 왔던 만큼 핵심 지도자를 상실한 상태에서 와해되거나 교세가 크게 기울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유씨는 구원파를 창설한 권신찬 목사 사망 이후 구원파의 절대적인 지도자로 군림해 왔다. 따라서 유씨의 죽음 이후 구원파는 당장 새 지도 체제를 구축하려 들겠지만 여의치 않아 보인다. 유씨가 후계자로 점찍었던 차남 혁기(42)씨가 해외로 도주한 상황에서 유씨의 부자 후계는 사실상 무산된 것이나 다름없다. 구원파가 일단 집단 체제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지만 교회 안팎에서 유씨가 차지했던 위상과 영향력은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따라서 유씨가 직간접적으로 관여해 온 것으로 알려진 수십개의 사업체도 구원파와 같이 쇠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일각에선 구원파가 독특한 교리를 갖추고 신자를 관리해 온 특별한 종교집단이란 측면에서 유씨의 죽음에 별로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신도들은 “그분(유병언) 운은 거기까지이고 우리는 그를 하나님으로 믿은 게 아니다. 우리는 우리다”라며 구원파의 신앙 활동은 계속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구원파가 오는 26일 금수원에서 신도 1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 예정인 수양회는 유씨 사후 구원파의 향방을 가르는 단초가 될 전망이다. 유씨를 대체할 새 구심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인지, 무주공산의 급속한 붕괴로 치달을 것인지 주목된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구원파 반응 “유병언 키 다르다…마지막 생사 확인 시점과 순천 변사체 사망시점 달라”

    구원파 반응 “유병언 키 다르다…마지막 생사 확인 시점과 순천 변사체 사망시점 달라”

    ‘구원파 반응’ ‘유병언 키’ ‘순천 변사체’ 구원파 반응이 나왔다. 유병언 키 등이 순천 변사체와 다르다는 점 등을 들어 순천 변사체가 유병언 전 회장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발견돼 수사당국이 DNA 확인 작업 중인 가운데,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 측은 “유병언 전 회장의 사체가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태종 구원파 대변인은 22일 “여러 정황을 살펴봤을 때 발견됐다는 사체는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판단 근거로 사체 발견 시점과 유병언 전 회장의 마지막 생사 확인 시점이 불일치하다는 점을 들었다. 이 대변인은 “최소한 지난 5월 25일 유병언 전 회장과 동행했던 신모씨가 체포됐을 시점까지는 유병언 전 회장이 살아있었던 것이 분명하다”며 “경찰이 사체를 발견한 6월 12일에 이미 부패가 상당히 진행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2주 정도 만에 그렇게 됐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그는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사체는 벙거지 모자를 쓰고 상당히 초라한 행색에 술에 취한 상태였다”며 “유병언 전 회장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도 맞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유병언 전 회장은 키가 상당히 작아서 한 눈에 봐도 구별할 수 있는데, 외모도 달랐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유병언 전 회장으로 보기 어려운 정황이 다수 발견되는데도 DNA 확인 내용이 보도되고 있다며 “수사당국이 의도를 갖고 언론에 내용을 흘린게 아닌가 싶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잘못된 내용을 흘려서 유병언 전 회장 측의 반응을 살펴보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키, 의문 제기한 구원파 “못 믿겠다” 다른 근거는?

    유병언 키, 의문 제기한 구원파 “못 믿겠다” 다른 근거는?

    유병언 키, 의문 제기한 구원파 “못 믿겠다” 다른 근거는? 구원파 반응이 나왔다. 유병언 키 등이 순천 변사체와 다르다는 점 등을 들어 순천 변사체가 유병언 전 회장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발견돼 수사당국이 DNA 확인 작업 중인 가운데,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 측은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이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태종 구원파 대변인은 22일 “여러 정황을 살펴봤을 때 발견됐다는 시신은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판단 근거로 사체 발견 시점과 유병언 전 회장의 마지막 생사 확인 시점이 불일치하다는 점을 들었다. 이 대변인은 “최소한 지난 5월 25일 유병언 전 회장과 동행했던 신모씨가 체포됐을 시점까지는 유병언 전 회장이 살아있었던 것이 분명하다”며 “경찰이 사체를 발견한 6월 12일에 이미 부패가 상당히 진행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2주 정도 만에 그렇게 됐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그는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사체는 벙거지 모자를 쓰고 상당히 초라한 행색에 술에 취한 상태였다”며 “유병언 전 회장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도 맞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유병언 전 회장은 키가 상당히 작아서 한 눈에 봐도 구별할 수 있는데, 외모도 달랐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유병언 전 회장으로 보기 어려운 정황이 다수 발견되는데도 DNA 확인 내용이 보도되고 있다며 “수사당국이 의도를 갖고 언론에 내용을 흘린게 아닌가 싶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잘못된 내용을 흘려서 유병언 전 회장 측의 반응을 살펴보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원파 반응 “유병언 키, 순천 변사체와 달라…유병언 여부 확신할 수 없다”

    구원파 반응 “유병언 키, 순천 변사체와 달라…유병언 여부 확신할 수 없다”

    ‘구원파 반응’ ‘유병언 키’ ‘순천 변사체’ 구원파 반응이 나왔다. 유병언 키 등이 순천 변사체와 다르다는 점 등을 들어 순천 변사체가 유병언 전 회장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발견돼 수사당국이 DNA 확인 작업 중인 가운데,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 측은 “유병언 전 회장의 사체가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태종 구원파 대변인은 22일 “여러 정황을 살펴봤을 때 발견됐다는 사체는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판단 근거로 사체 발견 시점과 유병언 전 회장의 마지막 생사 확인 시점이 불일치하다는 점을 들었다. 이 대변인은 “최소한 지난 5월 25일 유병언 전 회장과 동행했던 신모씨가 체포됐을 시점까지는 유병언 전 회장이 살아있었던 것이 분명하다”며 “경찰이 사체를 발견한 6월 12일에 이미 부패가 상당히 진행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2주 정도 만에 그렇게 됐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그는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사체는 벙거지 모자를 쓰고 상당히 초라한 행색에 술에 취한 상태였다”며 “유병언 전 회장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도 맞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유병언 전 회장은 키가 상당히 작아서 한 눈에 봐도 구별할 수 있는데, 외모도 달랐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유병언 전 회장으로 보기 어려운 정황이 다수 발견되는데도 DNA 확인 내용이 보도되고 있다며 “수사당국이 의도를 갖고 언론에 내용을 흘린게 아닌가 싶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잘못된 내용을 흘려서 유병언 전 회장 측의 반응을 살펴보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이르면 24일 오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망 원인 분석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국과수는 현재 유씨 시신에 대한 약독물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과수는 24일 오전 중 약독물 검사 결과가 나오면 이르면 당일 오후, 늦으면 25일 오전 중 사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키 순천 변사체와 달라” 구원파 강력 부인

    “유병언 키 순천 변사체와 달라” 구원파 강력 부인

    구원파 반응이 나왔다. 유병언 키 등이 순천 변사체와 다르다는 점 등을 들어 순천 변사체가 유병언 전 회장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발견돼 수사당국이 DNA 확인 작업 중인 가운데,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 측은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이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태종 구원파 대변인은 22일 “여러 정황을 살펴봤을 때 발견됐다는 시신은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판단 근거로 사체 발견 시점과 유병언 전 회장의 마지막 생사 확인 시점이 불일치하다는 점을 들었다. 이 대변인은 “최소한 지난 5월 25일 유병언 전 회장과 동행했던 신모씨가 체포됐을 시점까지는 유병언 전 회장이 살아있었던 것이 분명하다”며 “경찰이 사체를 발견한 6월 12일에 이미 부패가 상당히 진행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2주 정도 만에 그렇게 됐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그는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사체는 벙거지 모자를 쓰고 상당히 초라한 행색에 술에 취한 상태였다”며 “유병언 전 회장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도 맞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유병언 전 회장은 키가 상당히 작아서 한 눈에 봐도 구별할 수 있는데, 외모도 달랐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유병언 전 회장으로 보기 어려운 정황이 다수 발견되는데도 DNA 확인 내용이 보도되고 있다며 “수사당국이 의도를 갖고 언론에 내용을 흘린게 아닌가 싶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잘못된 내용을 흘려서 유병언 전 회장 측의 반응을 살펴보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수아 86년생 맞아? 中 드라마 억만계승인 ‘교복 패션’ 화제

    홍수아 86년생 맞아? 中 드라마 억만계승인 ‘교복 패션’ 화제

    홍수아 86년생 맞아? 中 드라마 억만계승인 ‘교복 패션’ 화제 배우 홍수아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는 홍수아가 주연을 맡은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 스틸컷을 22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교복을 입은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긴 생머리에 뽀얀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번 드라마에서 홍수아는 여자주인공 ‘육환아’ 역을 맡았다. 현재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로,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남자 주인공 역을 맡아 기대감을 높였다. 홍수아는 중국 공포영화 ‘원령지로’에서도 여주인공을 맡았다. 이 영화는 올 여름 개봉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홍수아 드라마 억만계승인 대박나세요”, “홍수아 드라마 억만계승인 교복 잘 어울리네요”, “홍수아 드라마 억만계승인 주인공역이라니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수아 억만계승인, 근황 셀카 공개 ‘교복입고 동안 미모’ 남심 폭발

    홍수아 억만계승인, 근황 셀카 공개 ‘교복입고 동안 미모’ 남심 폭발

    ‘홍수아 억만계승인’ ‘억만계승인’에 출연 중인 배우 홍수아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22일 홍수아의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는 홍수아가 주연을 맡은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긴 생머리에 교복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홍수아는 ‘억만계승인’에서 여자주인공 육환아 역을 맡아 현재 촬영을 모두 마친 상황이다.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남자 주인공 역을 맡았다. 네티즌들은 “홍수아 억만계승인, 미모에 물 올랐네”, “홍수아 억만계승인, 남심 설레게 하네”, “홍수아 억만계승인, 기대된다”, “홍수아 억만계승인, 챙겨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수아는 ‘억만계승인’에 이어 중국 공포영화 ‘원령지로’에서도 여주인공 역을 맡았다. 이 영화는 올 여름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홍수아 억만계승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순천 변사체, 못 믿겠다는 구원파…근거로 든 정황은 무엇?

    순천 변사체, 못 믿겠다는 구원파…근거로 든 정황은 무엇?

    순천 변사체, 못 믿겠다는 구원파…근거로 든 정황은 무엇? 구원파 반응이 나왔다. 유병언 키 등이 순천 변사체와 다르다는 점 등을 들어 순천 변사체가 유병언 전 회장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발견돼 수사당국이 DNA 확인 작업 중인 가운데,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 측은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이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태종 구원파 대변인은 22일 “여러 정황을 살펴봤을 때 발견됐다는 시신은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판단 근거로 사체 발견 시점과 유병언 전 회장의 마지막 생사 확인 시점이 불일치하다는 점을 들었다. 이 대변인은 “최소한 지난 5월 25일 유병언 전 회장과 동행했던 신모씨가 체포됐을 시점까지는 유병언 전 회장이 살아있었던 것이 분명하다”며 “경찰이 사체를 발견한 6월 12일에 이미 부패가 상당히 진행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2주 정도 만에 그렇게 됐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그는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사체는 벙거지 모자를 쓰고 상당히 초라한 행색에 술에 취한 상태였다”며 “유병언 전 회장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도 맞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유병언 전 회장은 키가 상당히 작아서 한 눈에 봐도 구별할 수 있는데, 외모도 달랐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유병언 전 회장으로 보기 어려운 정황이 다수 발견되는데도 DNA 확인 내용이 보도되고 있다며 “수사당국이 의도를 갖고 언론에 내용을 흘린게 아닌가 싶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잘못된 내용을 흘려서 유병언 전 회장 측의 반응을 살펴보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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