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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서 6월28일 개막

    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서 6월28일 개막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이 경기 용인시에서 ‘연극, 르네상스를 꿈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23일까지 26일 동안 열린다. ‘대한민국연극제’(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포함)는 용인시와 경기도, (사)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대회장, 이순재 원로배우가 명예대회장을 맡고, 배우 임동진·이정길·서인석·정혜선·백일섭·이재용 씨와 뮤지컬 배우 민우혁 씨 등이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지난 1983년에 시작돼 올해 42회를 맞이한 ‘대한민국연극제’는 국내 최대의 연극 축제이자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행사다. 전국 16개 광역시·도를 대표하는 극단과 연극인들이 용인의 다양한 공연장에서 수준 높은 연극을 선보일 것이며, 특별 연극 공연도 이뤄진다. 개막식은 6월 28일 용인문화재단 포은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공연 예술인들의 축하와 희망이 담긴 시민 축제형 행사로 진행될 개막식에서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을 소개하는 영상 등이 상영되며,개막 축하를 위한 ‘처인성’ 공연도 진행된다. (사)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 한원식 회장과 용인문화재단 김혁수 대표이사가 집필한 총체극 ‘처인성’은 지난 1232년 몽골의 2차 침략 당시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에서 일어난 역사를 연극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당시 몽골군을 물리친 격전지 처인성은 현재 용인특례시의 ‘처인구’ 지명의 기원이 됐다. 전국 16개 시도를 대표하는 극단의 경연과 함께 젊은 연극인들의 실험과 도전이 담긴 공연도 열린다. 7월 8일부터 14일까지 포은아트홀 대공연장에서는 전국 신진연극인들의 축제인 ‘네트워킹페스티벌’이 열린다. 이와 함께 7월 15일에는 한국과 그리스의 합동공연인 ‘안티고네’가 수지구 풍덕천동에 있는 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열린다.‘안티고네’는 고대 그리스 비극 시인으로 유명한 ‘소포클레스’의 작품이다. 연극을 향한 열정을 가진 대학생과 시민들의 작품이 소개될 무대도 용인특례시 곳곳에 마련돼 꿈의 실현과 건강한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한국 연극계의 발전을 위한 100인토론회,대한민국연극제와 경기도 내 연극 문화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브전’도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의 가치와 의미를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연극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중심이 된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도 용인특례시에서 열린다. 7월 16일부터 7일 동안 ▲포은아트홀 대공연장 ▲용인문예회관 처인홀 ▲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 ▲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진행된다. 이어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전국의 시민연극단체와 동아리가 참여하는 ‘제3회 대한민국 시민연극제’가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열린다. 연극 공연 이외에도 시민이 모여 즐길 수 있는 축제도 마련된다.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용인종합운동장에서 ‘용인르네상스 광장축제’가 진행된다.축제 첫날에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개막을 축하하는 전야제도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로 다가간다. ‘용인르네상스 광장축제’는 용인특례시와 용인문화재단,‘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집행부가 합동으로 기획한 축제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연극제 야외무대 행사인 ‘제1회 경기 연희 페스타’와 ‘찾아가는 공연장 아트 트럭’,‘거리공연 아임버스커’,‘용인 어린이 상상의 숲’,‘아트러너’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중심도시 용인특례시는 산업과 문화, 예술, 교육, 체육 등의 여러 분야에서 질적 발전을 추구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예술의 대표 축제인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개최가 용인의 품격과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소년의 눈으로 도정을 본다’···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 51명 위촉

    ‘청소년의 눈으로 도정을 본다’···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 51명 위촉

    경기도가 6일 제25회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51명을 위촉했다.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는 경기도 청소년 정책에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도정 제안과 자문 역할 등을 수행하고 있다. 임기는 1년이며 매년 50명 내외가 선발돼 활동한다. 올해 제25회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2월 경기도 관내 거주 또는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 청소년을 공개 모집해 20명을 뽑았고 지역별 형평성을 위해 경기도 내 31개 시군별로 청소년 대표를 추천받아, 총 5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올해 경기도정에 자문 제공,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제 참여, 경기도민 정책축제 참여, 청·바·지(청소년이 바라는 지역 정책) 교류캠프(6월, 9월), 경기-전남 교류캠프(7월), 경기-전북 교류캠프(8월) 등 폭넓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도는 경기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청소년 정책 의견을 낼 수 있도록 경기도 청소년 참여 누리집인 ‘청출어람’ (http://youthstart.or.kr/)을 운영해 청소년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 한 해 동안 활동해 온 제24회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중 우수 활동자 14인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박근균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 내 청소년들이 직접 도정에 참여해 의견을 밝히고 정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참여하며 보람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속보] 옐런 “미중, 中과잉생산 논의 위한 회담 개최”

    [속보] 옐런 “미중, 中과잉생산 논의 위한 회담 개최”

    중국을 방문 중인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6일 중국의 과잉생산 등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미·중 추가 회담 개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옐런 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과 중국이 국내 및 세계 경제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집중적인 교류를 갖기로 의견일치를 봤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교류는 중국 정부의 과잉생산과 연관성을 포함한 거시경제적 불균형에 대한 논의를 촉진할 것”이라며 “이 기회를 통해 미국 근로자 및 기업을 위한 공평한 경쟁의 장을 주장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명은 옐런 장관이 중국 남부 광둥성 광저우에서 5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중국의 경제 실무를 담당하는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와 회담한 직후 나왔다. 옐런 장관은 회담에서 ‘중국발 공급 과잉’ 문제를 지적하는 한편 미국 기업과 근로자에게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만들어 달라고 중국에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엔 구급차 없다” 혐한 부추겨놓고…日레슬러, ‘거짓말’ 사과

    “한국엔 구급차 없다” 혐한 부추겨놓고…日레슬러, ‘거짓말’ 사과

    한국에서 진행된 프로레슬링 경기 이후 뇌진탕 증상을 보인 일본 국적 여성 프로레슬러가 “한국은 구급차가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가, 주최 측의 반박으로 거짓말임이 들통나 사과했다. 앞서 일본 여성 프로레슬러 코바시 마리카(21)는 지난달 31일 경기 김포시에서 열린 ‘제34회 신한국프로레슬링’에서 마지막 메인 이벤트인 타이틀 매치에 출전해 승리했다. 경기 중 발생한 사고로 뇌진탕 증상을 보인 코바시는 “너무 힘들다”며 짧은 우승 소감을 말한 뒤 주저앉았다. 코바시는 이 과정에서 주최 측의 대처가 미흡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1일 자신의 엑스(X)에 “구급차를 요청했을 때 ‘한국은 구급차가 없다’는 말을 들었다”며 “그러면 단체 차로 병원까지 데려가달라고 요청했더니 ‘손님을 배웅해야 해서 안 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긴급상황에서 이러한 대응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또다시 신한국 프로레슬링의 링에서 경기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신한국 프로레슬링의 제3대 왕좌를 반납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코바시의 이러한 주장에 일본 야후, 마이니치 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한국의 엉성한 안전관리 체제’를 비판한 기사를 내보냈고, 일부 네티즌들의 거센 비판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윤강철 신한국프로레슬링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확하지 않은 사실이 일본에서 기사화돼 유감”이라며 “‘한국엔 구급차가 없다’ 이렇게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저 역시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윤 대표는 당시 상황에 대해 “스포츠 상해 자격이 있는 일본의 쿠로오비 선수의 재빠른 대처로 코바시 선수를 움직이지 않게 해 링 옆에서 안정을 취하게 하고, 그 상태에서 함부로 옮기면 더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돼 빨리 119를 불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급차에는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한국말이 능통한 아카리 선수와 신한국 프로레슬링 HC선수가 동승했다”며 “그러나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코바시 선수는 셀프카메라 영상을 찍고 소셜미디어(SNS)에 업로드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훌륭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의 사고는 안타깝지만, 거짓된 정보로 한일 프로레슬링 교류에 찬물을 끼얹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언제까지라도 한국과 일본의 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 선수의 빠른 복귀와 쾌유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윤 대표의 반박 이후 코바시는 하루 만에 자신의 거짓말을 인정하는 입장문을 공개했다. 코바시는 자신의 엑스(X)에 “저의 부상과 그에 따른 대응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면서 “한국에 구급차가 없다는 발언은 누군가에게 전달받은 이야기로, 윤 대표나 관계자 발언이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발언한 점 사과드리고, 발언을 정정하겠다”고 밝혔다. 구급차 안에서 셀카를 찍은 이유에 대해 코바시는 “모르는 나라에서 죽음을 각오했기 때문에 마지막 상황 증거를 남겨야 한다고 생각해서 찍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구급차의 도착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사건 경위를 듣고 나니 최선을 다해준 것에 감사하다”고도 했다. 코바시는 “쌍방이 허위 사실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서로 엇갈린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프로레슬링 단체의 긴급 상황 대처에 대한 경각심이 환기되어 보다 안전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자신의 주장으로 일각에서 ‘혐한’ 반응이 나온 점을 인식한 듯 “지금까지 한일관계를 말한 적도, 한국 전체의 프로레슬링계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한 적도 없다”며 “오직 신한국프로레슬링과 나의 개인적 문제”라고 덧붙였다.
  • 충남도, 카자흐스탄과 ‘밀월관계’ 과시…경제·문화 등 교류 확대

    충남도, 카자흐스탄과 ‘밀월관계’ 과시…경제·문화 등 교류 확대

    김태흠 지사, 주한 카자흐 대사와 협력 논의“지방정부간 우호 협력 구축할 것” 충남도가 카자흐스탄과 경제를 비롯해 민간과 문화관광 등 분야까지 교류·협력 관계를 확대한다. 도에 따르면 5일 도청사에서 김태흠 지사와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Nurgali A. ARYSTANOV)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가 만나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도내 기업 카자흐 진출 지원 △고려인 등 국제 동포 교류 협력 강화 △알마티시 등 지방정부 간 협력 외교 △도-카자흐 문화·역사 교류 확대 등이다. 도는 다음 달 농수산 식품, 소비재 등 분야 도내 15개 기업과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비즈니스 상담회 등으로 경제협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고려인협회와도 민간교류와 문화관광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사업도 발굴 예정이다. 이날 김태흠 지사는 “카자흐스탄 보석이자 최대도시인 알마티시를 방문해 지방정부 간 우호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는 “양국의 경제협력과 충남 기업 투자, 카자흐스탄으로의 진출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은 카자흐스탄에 최근 5년간 교역규모 대상국 순위 5위권, 수출국 순위 6위권, 수입국 순위 5위권 등으로 핵심 교역 대상국 중 하나다.
  • 북, ‘김일성 생일 기념’ 공연 준비 박차…“러시아 20개팀 참가”

    김일성 주석 생일(4월 15일)인 태양절을 기념해 열리는 북한의 국제 예술 행사인 ‘친선예술축전’에 러시아 예술단체가 대거 참여해 북러 친선을 과시한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 김광익 조선예술교류협회 부회장은 노동신문 인터뷰에서 33회째를 맞은 올해 축제에는 러시아에서 20여개 예술단체가 참가하며, 중국에서는 국가교향악단과 상해교예단을 망라한 예술단이, 몽골에서는 여러 차례 축전에 참가했던 몽골전군협주단을 포함한 예술단이 참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시아와 유럽, 아메리카 대륙의 많은 나라 예술인들이 참가하는 축전은 단독공연, 조별공연, 종합공연 형식으로 진행되어 나라들 사이의 문화 교류에 활력을 부어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종 문화성 처장은 많은 참가 단체들이 “공연 종목에 ‘김일성 장군의 노래’와 ‘김정일 장군의 노래’, (김정은) 총비서 동지에 대한 찬가를 선정하고 준비에 품을 들이였다”며 이번 행사가 최고지도자들의 업적을 찬양하는 무대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축전은 짝수 해 4월에 격년으로 개최돼 왔다. 김일성 생일 112주년인 올해는 참가팀이 온라인으로 보내온 공연 영상을 편집해 오는 11~25일 조선중앙TV로 방영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북한은 코로나19로 국경을 폐쇄했던 2020년에는 행사를 취소했고, 2022년 공연 녹화물의 TV 방영 등 온라인 방식을 도입했다.
  • 수원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와 교류·협력 약속

    수원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와 교류·협력 약속

    경기 수원시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가 바이오산업 관련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4일 시청 집무실에서 오태환(로체스터공과대학 컴퓨팅·정보학부 교수) KSEA 차기회장을 면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사람은 수원시 바이오산업 진흥·바이오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첨단과학 연구중심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수원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KSEA가 중장기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1월 8일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KSEA SVC(KSEA 실리콘밸리지부)와 ‘한미 과학기술 과학자 상호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광교 바이오이노베이션 밸리’ 조성사업을 설명한 바 있다. 수원시와 KSEA SVC는 ▲수원 광교 바이오이노베이션 밸리 조성 등 첨단산업 기업·투자유치 활동 지원 ▲KSEA SVC 주관 콘퍼런스·세미나 등 협회 활성화를 위한 활동 지원 ▲한국과 미국 과학기술(바이오, 반도체, AI 등) 교류 활성화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KSEA는 1971년 설립됐다. 92개 지부, 31개 과학기술 관련 전문단체로 구성됐고, 과학·의학·공학 등 분야의 재미 한인 연구자 7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 ‘나토 회의 참석’ 조태열, G7 의장국 이탈리아 외교장관과 회담

    ‘나토 회의 참석’ 조태열, G7 의장국 이탈리아 외교장관과 회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안토니오 타야니 이탈리아 외교장관과 첫 회담을 가졌다고 외교부가 4일 밝혔다. 조 장관은 타야니 장관에게 이탈리아가 올해 주요 7개국(G7) 의장국으로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해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G7 정상회의 주요 의제인 아프리카, 개발, 인공지능과 관련해 한국이 주최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인공지능(AI) 정상회의 성과가 시너지 효과를 거두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정부는 오는 6월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 여부를 이탈리아와 협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달 중순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G7 외교장관회의에는 초청되지 않았다. 타야니 장관은 인도태평양 지역 내 가치 공유국이자 우방국인 한국과 협력을 중시하며, G7과 G20 등 국제무대뿐 아니라 양자 차원에서도 교역, 투자 분야 협력을 강화하자고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조 장관은 이날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교장관과도 회담을 갖고 양국 간 투자·교역 분야 협력을 토대로 국방 방산, 원자력 등 분야에서도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자고 했다. 피단 장관은 고위급 교류, 교육, 국방, 투자·교역 등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심화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조 장관은 두 장관과의 회담에서 각각 최근 도발을 지속하는 북한이 불법적인 북러 군사협력으로 한반도는 물론 유럽과 전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강력한 대북 메시지 발신, 북러 군사협력 중단, 사이버 위협·불법 자금 획득 차단 등을 위해 긴밀히 공조하자고 했다. 조 장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위반을 감시해 온 대북제재위 전문가 패널의 임기 연장 결의안에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해 결의가 부결된 데 대해서도 유감을 표시하고 제재 이행을 위한 국제사회와 긴밀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타야니 장관과 피단 장관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국 정부의 정책과 노력을 평가하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 의사를 확인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조 장관은 나토의 파트너국 일원으로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나토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주일대사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강제동원 역사 반영해야”

    주일대사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강제동원 역사 반영해야”

    윤덕민 주일 한국대사가 4일 일본 니가타현에서 하나즈미 히데요 니가타현 지사를 만나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이 이뤄진 사도광산에 대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추천 시 강제동원 역사를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일 한국대사관은 윤 대사가 하나즈미 지사와 사도광산 및 양국 지자체 간 교류 확대 필요성 등을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윤 대사는 “일본 측이 전시 강제동원의 아픈 역사가 있는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데 있어 사도광산의 전체 역사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 정부의 입장을 하나즈미 지사에게 직접 전달했다고 주일 한국대사관 측은 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윤 대사는 하나즈미 지사와 면담 후 취재진과 만나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대해 “절대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윤 대사는 “강제동원이라는 마이너스 역사도 있다”며 “전체 역사를 표시할 수 있는 형태로 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윤 대사는 5일 와타나베 류고 사도시장과 만나 이와 같은 입장을 다시 한번 밝힐 계획이다. 윤 대사는 지난해 12월 한국 대사로서 최초로 사도광산을 방문하기도 했다.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인도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일본 정부는 사도광산이 17세기 세계 최대 금 산출량을 자랑하며 금의 채취에서 정련까지 수작업으로 한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광산이라며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추천 시기를 에도 시대(1603~1867년)로 한정하는 꼼수를 썼다. 태평양전쟁 당시 사도광산을 전쟁 물자 확보를 위한 광산으로 활용하고 부족한 노동력을 메우기 위해 조선인 노동자를 강제 동원하고 월급조차 제대로 주지 않은 부정적 역사는 의도적으로 제외했다.
  • 동대문구, 한방산업 활성화 위해 4개 기관 뭉쳤다

    동대문구, 한방산업 활성화 위해 4개 기관 뭉쳤다

    서울 동대문구는 4일 오전 서울약령시협회와 경희대학교한의과대학, 서울특별시한의사회와 한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성관호 서울약령시협회장, 고성규 경희대한의과대학장, 박성우 서울특별시한의사회장이 참석했다. 4개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동대문구에서 추진 중인 ‘전국 한방산업 상생발전협의회’ 발족에 앞서, 상호 간의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침체되어가는 한방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한의약 자원 활용 방안 마련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한방산업 각계 전문가와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한방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원어민과 놀며 영어 실력 쑥쑥…사교육비 줄이기 팔 걷은 동작[현장 행정]

    원어민과 놀며 영어 실력 쑥쑥…사교육비 줄이기 팔 걷은 동작[현장 행정]

    “Put your feet to the left(발을 왼쪽으로 디뎌 보세요).” 지난달 27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동작 어린이 영어놀이터’의 놀이형 영어 습득 프로그램 ‘버추얼 큐브’에서 원어민 영어 강사가 아이들에게 영어와 손짓으로 이야기하자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발을 왼쪽으로 뻗으며 따라 했다. 버추얼 큐브는 벽면을 가득 채운 스크린 앞에서 경찰서, 소방서, 우주, 축구 등의 분야를 체험하며 영어로 소통하는 놀이형 영어 습득 콘텐츠다. 동작 어린이 영어놀이터에 대한 아이디어를 직접 낸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어릴 때는 언어에 대한 거부감이 훨씬 덜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면서 친근감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면서 “비싼 사교육비를 들이지 않고도 지역 어린이 누구나 와서 영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이곳 동작 어린이 영어놀이터”라고 말했다. 이날 정식으로 문을 연 동작 어린이 영어놀이터는 아이들이 영어 원어민 강사와 마음껏 놀면서 영어로 대화하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공형 영어 교육기관이다. ‘영유’(영어유치원)로 불리는 유아 어학원에 수백만원의 사교육비를 쓰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됐다. 경찰이 쓰던 사당지구대 건물을 리모델링해 총 116㎡,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만들었다. 영어 원어민 강사가 상주하는 공공 영어 교육기관은 서울 자치구 중 최초다. 동작 어린이 영어놀이터의 영어 프로그램 구성을 맡은 김황기 해럴드아카데미 대표는 “유아·아동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활동과 함께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오전에는 지역 어린이집과 협약해 단체 아동 프로그램으로, 오후에는 개별 예약을 받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1층 자유놀이 공간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2층의 버추얼 큐브 프로그램과 과학·미술·요리 특화 프로그램은 2000원의 이용료를 내야 한다. 영어 원어민 강사 2명과 운영요원 1명이 상주한다. 구는 지난 1월 우호 협력 증진 업무협약을 맺은 미국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와 인사 교류를 통해 조만간 버겐카운티 공무원을 영어 원어민 강사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미국의 공직에서 검증된 인사가 아이들에게 정확한 영어를 알려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동작 어린이 영어놀이터 운영해 보며 추가로 지역 내 영어 교육기관 확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중구 “지역 예술가와 청소년 적성 살려요”

    중구 “지역 예술가와 청소년 적성 살려요”

    서울 중구가 11일까지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우리함께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구 관계자는 “중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인 우리함께 프로젝트는 청소년의 건강한 활동을 지원하고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를 지향한다”며 “지역 예술가와 함께한 청소년문화예술학교, 다양한 동아리를 지원하는 별별동아리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문화예술학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이 특기와 적성을 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강사, 교육기관은 주제를 선정해 신청하면 된다. 6개 내외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200만~400만원을 지원한다.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적성을 탐색하는 마을청소년 별별동아리는 25개 동아리에 최대 100만원이 지원된다. 교육 역량 강화 활동을 할 수 있는 학부모 별별동아리는 5개 내외 모임에 최대 80만원까지 지원한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이 적성을 탐색하며 재능을 펼쳐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학교 안팎에서 친구들과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中 외교부, 푸바오 귀환에 “세심히 보살핀 韓 사육사들에 감사”

    中 외교부, 푸바오 귀환에 “세심히 보살핀 韓 사육사들에 감사”

    한국에서 태어난 첫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3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 무사히 도착했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국 에버랜드를 출발한 푸바오는 오후 7시37분(한국시간 오후 8시37분) 중국 청두 공항에 도착했다. 푸바오는 청두 공항에 내려 쓰촨성 자이언트 판다 연구센터 가운데 하나인 ‘워룽 선수핑기지‘로 이동했다. 영상 속 푸바오는 장시간 비행과 낯선 환경에 다소 지쳐 보이는 모습이다. 이날 중국 외교부는 푸바오에 대해 “귀국을 환영하며 한국의 사육사들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자이언트 판다는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멸종 위기 야생동물이자 중국 인민의 우정을 전달하는 메신저”라면서 “푸바오의 귀국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왕 대변인은 “한중 쌍방이 서명한 협력 협의 규정에 따라 푸바오는 오늘 중국으로 향했다”면서 “푸바오의 귀국을 환영하는 한편 그간 푸바오를 세심하게 보살펴준 한국의 사육사들에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또 “2016년 중한 양국이 판다 보호 협력 연구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위안신(러바오)과 화니(아이바오)가 한국에 도착했다. 판다 사육 및 번식, 과학연구, 기술 교류 및 양국 국민 간 우호 증진에 큰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 가천대, 미 아이다호주립대와 학술 교류 협약

    가천대, 미 아이다호주립대와 학술 교류 협약

    경기 성남 가천대학교는 미국 아이다호주립대학(Idaho State University)과 3일 온라인을 통해 연구 및 교육 프로세스 강화를 위한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가천대 김종성 공과대학 학장, 기계·스마트·산업공학부 정재호 교수, 이대호 교수,이경준 교수, 아이다호 주립대 마틴 블레어부총장,아미르 알리 교수 등이 참석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학술 및 교육적 필요를 토대로 교수 교류, 학생 교환, 학술정보 및 자료 교환 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아이다호 주립대는 미국 아이다호 주 배넉카운티에 있는 주립 종합대학으로 1901년 개교했다. 아이다호주에서 최초로 의과대학을 설치한 곳이다. 아이다호 주립대학 마틴 블레어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교의 교육 및 연구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서로 다른 교육적,문화적 배경을 가진 교수진과 학생들이 교류하고 유대를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성 공과대학 학장은 “원자력 및 약학 분야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아이다호 주립대학에 가천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파견하는 등 다양한 국제 협력,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천대학교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행복 전하는 클래식 음악무대, 서치’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행복 전하는 클래식 음악무대, 서치’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달 30일 서대문구 DMC래미안 e편한세상 1단지 도로에서 열린 ‘행복을 전하는 클래식 음악무대, 서치’에 참석해 “앞으로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클래식 음악 무대가 꾸준하게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박진 국회의원과 아내 조윤희 여사,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참석, 주민들과 음악회를 끝까지 함께 했다. 서대문구청에서 개최한 이번 공연은 찾아가는 예술문화 공연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려는 목적에서 마련됐고, 이날 콘서트는 지휘자 함신익과 ‘심포니송’ 오케스트라와 함께했으며, 이동식 개방무대인 ‘윙바디 트럭’을 활용했다. 야외 개방무대를 통하여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었으며, 전문 음악인들이 선보이는 클래식 연주를 감상하며 청명한 주말을 넉넉하게 즐겼다. 사계 중에서 ‘봄’을 시작으로 ‘봄의 소리 왈츠’, ‘카르멘 판타지’를 포함, 관객에게 친숙한 10개의 곡이 다양하게 연주됐다. 김 의원은 “작년에 이어 개최된 이번 클래식 콘서트가 거대한 울림으로 다가와 큰 감동을 줬다”라며 “이 콘서트가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의 선물이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자리를 위해 애써주신 함신익 지휘자님과 모든 연주자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일상생활 공간에 스며들며 소통하는 클래식 음악 무대가 꾸준하게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해외 팬의 ‘최애’ 韓 배우는...11년째 1위 지킨 이 사람

    해외 팬의 ‘최애’ 韓 배우는...11년째 1위 지킨 이 사람

    배우 이민호가 11년 연속 전 세계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배우로 꼽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지난 2일 발표한 ‘2024 해외 한류 실태조사’(2023년 기준)에 따르면 이민호는 한류 스타 항목 조사가 시작된 이래 배우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민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파친코 시즌1’ 등에서 활약했다. 향후 우주 정거장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와 드라마 ‘파친코 시즌2’ 등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민호(6.4%)에 이어 2위는 현빈(3.4%), 3위 송혜교(2.7%), 4위 공유(2.2%) 등이 뒤를 이었다. 가수(그룹)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29.1%)이 6년 연속 1위를, 블랙핑크(13.1%)가 5년 연속 2위를 차지했다.
  • 대구 간송미술관 드디어 준공… 9월 신윤복 ‘미인도’ 전시

    대구 간송미술관 드디어 준공… 9월 신윤복 ‘미인도’ 전시

    일제 강점기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지킨 간송 전형필 선생의 예술혼을 만나볼 수 있는 대구간송미술관이 준공됐다. 대구시는 “2022년 1월 수성구 삼덕동 대구미술관 옆에 착공한 대구간송미술관이 준공됐다”고 3일 밝혔다. 국비와 시비 446억원이 투입됐다. 미술관은 2만4천여㎡ 부지에 지상 3층, 지하 1층, 연면적 8천3㎡ 규모로 지어졌다.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훈민정음실, 미디어실, 간송의방, 수장고, 아카이브실, 카페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대구간송미술관은 간송재단이 소장한 미술품을 상설 전시한다. 여기에 해외미술관교류전, 특별기획전, 전통미술, 인문학, 어린이 미술관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사전 준비 과정을 마치는 9월 초 미술관을 정식 개관하고 개관전을 가질 예정이다. 개관전에는 신윤복의 미인도, 국보 제70호 훈민정음, 청자상감운학문매병 등 국보와 보물급 4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선조 행정부시장은 “대구간송미술관이 국보·보물급 유물을 품격있게 담아내는 명품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사전 점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경기도 수소융합클러스터협의체 발족···미니 수소도시 2곳 공모

    경기도 수소융합클러스터협의체 발족···미니 수소도시 2곳 공모

    수소산업 육성·지원 ‘산·학·연·관’ 협력체계 마련경기도는 2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경기도 수소융합클러스터 협의체’ 발족식 및 제1차 정기회를 열고 수소산업 육성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체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아주대학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화성시, 안산시 등 1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에는 전국 2,798개 수소 관련 사업체 중 761개 사가 모여 있다. 경기도는 이런 수소경제의 성장잠재력을 바탕으로 수소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했다.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산업체와 교육기관, 연구기관, 공공분야 등 관련 기관이 모두 참여한 만큼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수소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중심지로 만들 수 있도록 협의체를 적극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친환경 수소에너지 자족 소도시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할 시군을 4월 30일까지 공개 모집 중이다. 도는 지난해 용인을 첫 미니 수소도시로 선정한 데 이어 올해 2개 시군을 ‘미니 수소도시’로 추가로 선정해 3년간 도비 1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 “술자리 권유받으면 거절하지 말라”…日 시대착오적 훈시 논란

    “술자리 권유받으면 거절하지 말라”…日 시대착오적 훈시 논란

    일본에서 신년도가 시작되는 4월 1일을 맞아 입사식이 잇따라 열린 가운데 시대착오적 훈시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야마시타 마코토 나라현 지사는 1일 신규 공무원 발령식에서 한 훈시로 인터넷에서 비판받았다. 야마시타 지사는 “전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직장 내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 “술자리 장려파”라고 강조했다. 그는 “술자리를 권유받으면 가능한 한 거절하지 않고 선배나 상사와의 교류를 깊게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일본 네티즌들은 “시대착오적”이라고 비판했다. 한 네티즌은 “상사와 깊게 교류하라는 생각은 틀리지 않았지만 그걸 이유로 술자리 권유를 거절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다른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술자리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유이며 다른 선진국에서 일과 사생활은 별개로 다루고 있다”고 비판했다.가와가쓰 헤이타 시즈오카현 지사는 특정 직업 비하성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가와가쓰 지사는 1일 신규 공무원 발령식에서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 공부를 해야 한다”며 “현청은 싱크탱크와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 야채를 팔거나 소를 돌보거나 물건을 만드는 것과 달리 기본적으로 여러분은 두뇌, 지성이 높은 분들이다”라며 “지성을 연마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요미우리신문은 “특정 직업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 여주시, 중국 광둥성 차오저우시와 교류협력 MOU

    여주시, 중국 광둥성 차오저우시와 교류협력 MOU

    경기 여주시가 지난 1일 중국 광둥성 차오저우시(潮州市)와 교류협력 관계를 체결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충우 시장을 포함한 여주시 대표단은 지난 3월 3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차오저우시를 방문, 차오저우 리우 셩시장을 예방하고 MOU체결식을 가졌다. 이후 차오저우의 도자기 산업체,차오저우 도자기 박물관, 광제교 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는 지난 2019년 경기도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나,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작년 11월 차오저우시 상무위원의 여주시 방문으로 재개되었다. 여주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경제,무역,금융,과학기술,문화,교육,스포츠,관광,보건,도자기 등 다양한 산업의 동반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둥성 차오저우시는 인구 275만명의 중국 남부 광둥성에 위치한 중국 최대의 예술·생활 자기 제조·수출기지로 알려져 있다. 또한 1600여년의 역사를 간직해 연간 ,6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이자 유네스코 창의도시 미식분야에 가입된 ‘미식(美食)의 도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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