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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 물축제, 틱톡 라이브로 전세계 생중계!

    장흥 물축제, 틱톡 라이브로 전세계 생중계!

    제1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틱톡 라이브 플랫폼으로 전세계에 생중계된다. 틱톡 라이브 에어전시 더에잇이엔티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생중계는 장흥 물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을 전세계 시청자에게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전망이다. 물축제 하이라이트 콘텐츠인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와 ‘지상 최대 물싸움’, ‘장흥 워터 비트’ 등 젊은 세대의 참여를 이끄는 액티브한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는 역사적 전투를 모티브로 삼아 다양한 퍼포먼스 공연팀과 장흥군민이 함께하는 퍼레이드다. 장흥의 물을 표현한 글로벌 공연팀의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가운데 물과 불이 뒤섞이는 효과가 더해진다. ‘지상 최대 물싸움’은 축제 기간 매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물싸움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인 물놀이가 아닌 게임형 물싸움으로 기획해 방문객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함께 준비된 댄스팀 공연과 DJ 파티는 축제의 흥을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 워터 비트(Water Beat)’는 시원한 물과 강렬한 EDM이 어우러지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춘자, 김성수, 수빈, 미유 등 유명 DJ들과 키노, 엑스러브 등의 무대가 예정돼 있다. 더에잇이엔티 관계자는 “틱톡 라이브를 통해 물축제의 박진감 넘치는 현장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여름 축제로 거듭나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2025년 전라남도 우수축제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 지정축제로도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글로벌 킬러 콘텐츠 개발과 국제 교류 확대에 힘쓰며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역동적이고 시원한 현장의 분위기가 생생하게 전달할 정남진 장흥 물축제 라이브 중계는 각 프로그램 진행 시간에 맞춰 ‘정남진 장흥 물축제’ 틱톡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日 역사왜곡, 용서못해”…서울 일본문화센터 방화 시도한 60대

    “日 역사왜곡, 용서못해”…서울 일본문화센터 방화 시도한 60대

    일본의 역사왜곡에 격분해 서울 용산구에 있는 일본국제교류기금 문화센터에 불을 지르려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0일 남성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미수·주거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6시 50분쯤 일본국제교류기금 문화센터에 들어가 방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건물 관리인이 제지해 실제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다. 그는 일본의 역사 왜곡에 반감을 가지고 범행을 시도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검거될 당시 인화성 물질 등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는 국제문화교류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문 기관으로, 한국에 일본 문화를 소개해 양국 간 문화교류를 촉진하는 기관이다. 일본국제교류기금은 일본 수도 도쿄 본부와 세계 25개국의 26개의 거점을 비롯해 일본 부속기관과 지부를 두고 있다.
  • 경과원, 전국 첫 민관협력 창업 거점 ‘경기 스타트업 브릿지’ 입주기업 200개 사 모집

    경과원, 전국 첫 민관협력 창업 거점 ‘경기 스타트업 브릿지’ 입주기업 200개 사 모집

    ‘스타트업 천국’을 선언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창업기업 성장 거점 구축을 위해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조성되는 ‘경기 스타트업 브릿지’ 입주기업 200개 사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 스타트업 브릿지’는 경기도, 경과원, 민간기업이 협력해 조성한 민관협력 창업 보육 공간으로,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G2블록 E동에 총면적 5,787㎡(약 1,750평) 공간에 전용 사무공간과 회의실, 교육장 등 공용 공간을 갖추고 있다. 솔브레인㈜(소재·부품·장비), ㈜코스메카코리아(뷰티), ㈜에치에프알(통신) 등 민간 기업이 입주 공간과 전문성을 무상 제공하고, 공공은 정책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을 뒷받침한다. 입주 대상은 예비창업자, 창업 7년 이내 일반 창업기업, 창업 10년 이내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으로 200개 사를 모집한다. 인공지능(AI) 및 첨단모빌리티 등 혁신 기술 기반의 신산업 분야가 우선 선발 대상이다. 입주 기업은 오는 9월부터 차례대로 입주한다. 임대료 무상과 함께 전용 사무 공간과 기반 시설 제공,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기회와 네트워킹, 세미나 등 다양한 교류 기회 제공, 스타트업 투자·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2판교를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성장시키고, 전국 최초 민관협력 창업거점 모델을 정착시켜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창업과 기술창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전국 최초로 민관이 함께 만든 창업 허브인 경기 스타트업 브릿지를 통해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집중 지원할 것”이라며 “이 공간에서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업들이 성장하고, 이들이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 문화, 외국인들 이해 쉽게 호텔에 적용을”

    “한국 문화, 외국인들 이해 쉽게 호텔에 적용을”

    “시골 평범한 밭도 매력일 수 있어어떻게 응용, 보여 줄지 노력해야” “한국 문화와 음식, 생활 습관 등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외국인들이 이를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일본 출신 세계적 호텔 디자이너 신야 노리히코(62) S.D.S. 인터내셔널 대표는 9일 서울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호텔 디자이너를 꿈꾸는 한국 청년들에게 이같이 조언했다. 신야 대표는 “호화스러운 호텔을 지향하기보다 일상에 숨어 있는 자원을 호스피탤리티(호텔 서비스)의 자산으로 전환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호텔 디자이너는 호텔의 인테리어뿐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 콘셉트를 설계하는 전문가다. 신야 대표는 호텔HDC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달 20일 서울 강남 소노펠리체에서 열린 ‘호텔 투자 환경 및 전망 2025’ 포럼에서 2000년대 이후 호텔 디자인 경향을 소개했다. 그는 전 세계 유명 호텔에 콘셉트를 부여하고 활기를 불어넣는 데 주력하고 있다. 1998년 싱가포르 그랜드 하얏트 메차9 호텔에 9개의 쇼 키친(요리 시연)을 도입해 주목받았다. 이후 고객 앞에서 요리하는 ‘라이브 쿠킹’이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다. 2016년 파크 하얏트 서울을 개보수하면서 이탈리아 레스토랑 ‘코너스톤’을 열 때는 ‘한국을 사랑하는 이탈리아 셰프가 한국 여성과 결혼해 정통 홈스타일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열었다’는 스토리텔링을 적용해 화제가 됐다. 신야 대표는 “새로운 콘셉트를 적용한 작업 결과물에 고객이 만족하는 모습을 볼 때 호텔 디자이너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관광객은 이제 현지 문화, 음식, 온천 등 그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진짜 체험’을 추구한다”면서 “한국 시골의 평범한 밭도 사계절의 매력을 보여 주는 공간이 될 수 있다. 이런 소재를 어떻게 발굴하고 응용해 관광객에게 전달할지를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에서의 작업과 관련해 “개인적으로는 한국 시골에서 온돌방에 묵었던 경험이 잊히지 않을 만큼 인상 깊었다”면서 “외국 디자이너들과의 교류를 즐긴다. 앞으로는 한국 디자이너들과도 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싶다”고 전했다.
  • 비보잉·힙합·현대무용… 스페인 홀린 한국의 몸짓

    비보잉·힙합·현대무용… 스페인 홀린 한국의 몸짓

    지난 4일 스페인 마드리드 마타데로무용센터 극장에 한국 춤판이 벌어졌다. 전통 검무와 비보잉, 힙합 등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무용으로 선보인 공연이 마무리된 뒤에 스페인 관객들은 무대에서 무용수들과 뒤섞여 여흥을 분출했다. 흥을 발산한 테레사 라셰라스 발두즈(나바레대 박물관 프로그래머)는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었고, 관객과 거리감 없이 진심으로 소통하는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문체부 주최 문화예술 소개… 올해 4번째 이날 ‘2025 코리아시즌 스페인’의 대표 행사로 열린 ‘문화를 잇는 몸짓’(Un Baile Entre Culturas) 공연은 451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관객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코리아시즌은 국가 간 문화적 상호 이해를 높이고 예술가들의 교류를 확장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행사, 극장·기관과 협력해 한국 문화예술을 연중 소개하는 사업이다. 2022년 멕시코를 시작으로 2023년 영국, 지난해 프랑스와 아랍에미리트로 이어졌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주스페인한국문화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공연은 최상철현대무용단의 ‘그들의 논쟁’, 휴먼스탕스의 ‘시나위’, 후댄스컴퍼니의 ‘숨쉬는 꿈’으로 구성됐다. ‘그들의 논쟁’은 비보잉, 힙합 등 스트리트 댄스 장르에서 현대무용으로 주무대를 옮겨 온 무용수들이 만드는 융복합 공연이다. 2023년 대한민국 무용 대상 최고작품상을 수상했고 미국, 영국, 멕시코, 인도 등의 축제와 극장에서 초청을 받았다. ‘숨쉬는 꿈’은 전통춤 평양검무 이수자인 유선후가 안무한 작품으로,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와 아르헨티나 FIBA 축제 등에서 공연했다. 평양검무를 바탕으로 한 ‘시나위’ 역시 다양한 무용상을 받은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공연 커튼콜에서는 ‘스테이지 파이터’ 출신의 김시원, 박준우 무용수가 스페인 관객들과 함께 무대에서 춤을 추며 하나가 됐다. ●마드리드 등서 32개 프로그램 펼쳐 이날 현장에선 떡과 한과로 구성한 전통 다과를 체험하는 ‘꼬모 엔 꼬레아’가 열렸다. 네모즈랩, 라이브, 에이콤, 오디컴퍼니 등 여러 제작사가 참여해 다양한 뮤지컬 굿즈도 선보였다. 올해 코리아시즌 스페인은 오는 14~18일 한국을 주빈국으로 한 축제 ‘라 마르 데 무지카스’의 문학 프로그램인 ‘라 마르 데 라트라스’로 이어진다.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카르타헤나 등 각지에서 32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상명대-충남콘텐츠진흥원, AI 로봇 산업 발전 등 ‘맞손’

    상명대-충남콘텐츠진흥원, AI 로봇 산업 발전 등 ‘맞손’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충남콘텐트진흥원과 8일 ‘2025 월드 로보 페스타’ 성공 개최와 피지컬 인공지능(AI)·로봇 웹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 월드 로보 페스타 성공적 개최 협력 △충남 지역 피지컬 인공지능(AI)·로봇과 웹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로봇 등 피지컬 AI 및 웹툰 분야 스타트업 지원 위한 기술 및 네트워크 교류 협력 등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오는 8월 5일부터 6일까지 상명대 천안캠퍼스에서 공동 주관으로 ‘2025 월드 로보 페스타(World Robo Festa 2025)’를 개최한다. 국제 로봇 축제인 ‘월드 로보 페스타’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600여명의 학생과 지도자가 로봇 설계, 제작, 코딩 등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경연과 체험 활동 체험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사 협조를 넘어 충남형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을 지속해 육성할 수 있는 전략적 협력관계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안범준 상명대학교 교학부총장은 “상명대는 인재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협력에 앞장서 온 대학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 산업을 결합한 실질적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돈 받고” 토익 응시자 800명 부정행위 도운 中유학생, 日서 체포

    “돈 받고” 토익 응시자 800명 부정행위 도운 中유학생, 日서 체포

    일본에서 유학 중인 중국인 대학원생이 2년에 걸쳐 토익(TOEIC) 응시자 800여명을 위해 부정행위를 하다가 적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9일 대만 중앙통신사 등에 따르면 일본 교토대학 대학원에 재학 중인 중국 국적의 남성 왕리쿤(27)씨는 토익 시험 부정행위를 도운 혐의로 지난 5월 중순부터 지난달 말까지 세 차례 체포됐다. 왕씨는 도쿄도 이타바시구에서 진행된 토익 시험장에서 현행범으로 처음 체포됐다. 당시 그는 답안을 다른 응시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스크 안에 소형 마이크를 숨기고, 안경형 전자기기인 ‘스마트 안경’ 등 물품을 소지하고 있었다. 이후 그는 다른 응시자에게 답안을 전달하고자 위조 응시표로 시험장에 들어간 혐의로도 체포됐다. 일본 토익 시험을 주관하는 국제비즈니스교류협회(IIBC)는 7일 성명을 내고 2023년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2년간의 응시자 이력을 조사한 결과 왕씨와 같은 주소지나 방 호수만 다른 주소지를 써낸 응시자가 총 803명이었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주소로 시험장이 결정되는 것을 악용한 수법”이라며 “이 응시자들은 시험장에서 이 남성의 답안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이들 응시자 803명의 과거 시험 성적이 모두 무효 처리되며 향후 5년간 응시 자격도 박탈된다고 덧붙였다. 홍콩 성도일보에 따르면 왕씨는 경찰에 지난해 겨울 중국어로 된 “시험장에 가면 보수를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받고 시험에 개입했다고 진술했다. 일본 경찰은 중국인 단체가 배후에서 왕씨를 조종했을 수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의 소셜미디어상에는 부정행위로 일본 와세다대 등의 명문대에까지 합격할 수 있다고 권유하는 게시물이 범람하고 있다고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이 보도하기도 했다. 적발된 한 응시자는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업체를 통해 약 5만엔(약 47만원)에 답안을 건네받기로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안은 IIBC 측이 경찰에 ‘이상 상황’을 알리면서 수면 위로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IIBC 측은 일본 경찰에 중국인 응시생 가운데 900점(만점은 990점)을 받은 사람이 유난히 많다는 점과 토익 시험 중에 작은 목소리의 중국어를 들었다는 사람이 있다는 점, 동일한 인물이 여러 차례 응시한 것이 발견된 점 등을 경찰에 알렸으며 경찰은 대비하고 있었다고 성도일보는 전했다.
  • “돈 받고” 토익 응시자 800명 부정행위 도운 中유학생, 日서 체포 [핫이슈]

    “돈 받고” 토익 응시자 800명 부정행위 도운 中유학생, 日서 체포 [핫이슈]

    일본에서 유학 중인 중국인 대학원생이 2년에 걸쳐 토익(TOEIC) 응시자 800여명을 위해 부정행위를 하다가 적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9일 대만 중앙통신사 등에 따르면 일본 교토대학 대학원에 재학 중인 중국 국적의 남성 왕리쿤(27)씨는 토익 시험 부정행위를 도운 혐의로 지난 5월 중순부터 지난달 말까지 세 차례 체포됐다. 왕씨는 도쿄도 이타바시구에서 진행된 토익 시험장에서 현행범으로 처음 체포됐다. 당시 그는 답안을 다른 응시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스크 안에 소형 마이크를 숨기고, 안경형 전자기기인 ‘스마트 안경’ 등 물품을 소지하고 있었다. 이후 그는 다른 응시자에게 답안을 전달하고자 위조 응시표로 시험장에 들어간 혐의로도 체포됐다. 일본 토익 시험을 주관하는 국제비즈니스교류협회(IIBC)는 7일 성명을 내고 2023년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2년간의 응시자 이력을 조사한 결과 왕씨와 같은 주소지나 방 호수만 다른 주소지를 써낸 응시자가 총 803명이었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주소로 시험장이 결정되는 것을 악용한 수법”이라며 “이 응시자들은 시험장에서 이 남성의 답안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이들 응시자 803명의 과거 시험 성적이 모두 무효 처리되며 향후 5년간 응시 자격도 박탈된다고 덧붙였다. 홍콩 성도일보에 따르면 왕씨는 경찰에 지난해 겨울 중국어로 된 “시험장에 가면 보수를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받고 시험에 개입했다고 진술했다. 일본 경찰은 중국인 단체가 배후에서 왕씨를 조종했을 수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의 소셜미디어상에는 부정행위로 일본 와세다대 등의 명문대에까지 합격할 수 있다고 권유하는 게시물이 범람하고 있다고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이 보도하기도 했다. 적발된 한 응시자는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업체를 통해 약 5만엔(약 47만원)에 답안을 건네받기로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안은 IIBC 측이 경찰에 ‘이상 상황’을 알리면서 수면 위로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IIBC 측은 일본 경찰에 중국인 응시생 가운데 900점(만점은 990점)을 받은 사람이 유난히 많다는 점과 토익 시험 중에 작은 목소리의 중국어를 들었다는 사람이 있다는 점, 동일한 인물이 여러 차례 응시한 것이 발견된 점 등을 경찰에 알렸으며 경찰은 대비하고 있었다고 성도일보는 전했다.
  • “한국 문화, 호텔에 적용해야 성공”…노리히코 신야 S.D.S 대표[인터뷰]

    “한국 문화, 호텔에 적용해야 성공”…노리히코 신야 S.D.S 대표[인터뷰]

    “한국 문화와 음식, 생활 습관 등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외국인들이 이를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일본 출신 세계적 호텔 디자이너 신야 노리히코(62) S.D.S 인터내셔널 대표는 9일 서울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호텔 디자이너를 꿈꾸는 한국 청년들에게 이같이 조언했다. 신야 대표는 “호화스러운 호텔을 지향하기보다 일상에 숨어 있는 자원을 호스피탤리티(호텔 서비스)의 자산으로 전환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호텔 디자이너는 인테리어뿐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 콘셉트를 설계하는 전문가다. 신야 대표는 호텔HDC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달 20일 서울 강남 소노펠리체에서 열린 ‘호텔 투자 환경 및 전망 2025’ 포럼에서 2000년대 이후 호텔 디자인 경향을 소개했다. 그는 전 세계 유명 호텔에 콘셉트를 부여하고 활기를 불어넣는 데 주력하고 있다. 1998년 싱가포르 그랜드 하얏트 메짜9 호텔에 9개의 쇼 키친(요리 시연)을 도입해 주목받았다. 이후 고객 앞에서 요리하는 ‘라이브 쿠킹’이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다. 2016년 파크 하얏트 서울을 개보수하면서 이탈리아 레스토랑 ‘코너스톤’을 열 때는 ‘한국을 사랑하는 이탈리아 셰프가 한국 여성과 결혼해 정통 홈스타일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열었다’는 스토리텔링을 적용해 화제가 됐다. 신야 대표는 “새로운 콘셉트를 적용한 작업 결과물에 고객이 만족하는 모습을 볼 때 호텔 디자이너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관광객은 이제 현지 문화, 음식, 온천 등 그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진짜 체험’을 추구한다”면서 “한국 시골의 평범한 밭도 사계절의 매력을 보여주는 공간이 될 수 있다. 이런 소재를 어떻게 발굴하고 응용해 관광객에게 전달할지를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일정 규격으로 미리 짓는 모듈러 하우스나 공장 사전 제작 방식인 프리패브에 주목하고 있다.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품질 관리 문제, 자재 비용 상승 등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실현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앞으론 공장에서 미리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에서의 작업과 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는 한국 시골에서 온돌방에 묵었던 경험이 잊히지 않을 만큼 인상 깊었다”면서 “외국 디자이너들과 교류를 즐긴다. 앞으론 한국 디자이너들과도 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싶다”고 전했다.
  • “마스크에 소형 마이크가”…日 토익 시험장서 800명 ‘커닝’ 도운 中남성

    “마스크에 소형 마이크가”…日 토익 시험장서 800명 ‘커닝’ 도운 中남성

    일본에서 유학 중인 중국인 대학원생이 2년에 걸쳐 토익(TOEIC) 응시자 800여명을 위해 부정행위를 하다가 적발됐다. 9일 대만 중앙통신사 등에 따르면 일본 교토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중국 국적의 남성 왕모(27)씨는 토익 시험 부정행위를 도운 혐의로 지난 5월 체포됐다. 그는 도쿄도 이타바시구에서 진행된 토익 시험에서 다른 응시자에게 답안을 전달하기 위해 마스크 안에 소형 마이크를 숨겼으며 안경 모양의 전자기기인 ‘스마트 글래스’ 등을 소지한 혐의로 검거됐다. 일본 토익 시험을 주관하는 국제비즈니스교류협회(IIBC)는 2023년 5월 이후 응시자 이력을 조사한 결과 왕씨와 같은 주소지를 써내거나 같은 주소지의 방 호수만 다른 주소지를 써낸 응시자가 총 803명이었다고 밝혔다. 협회는 “주소로 시험 장소가 결정되는 것을 악용한 것”이라며 “이 응시자들은 시험장에서 이 남성의 답안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협회에 따르면 이들 응시자 803명의 과거 시험 성적은 모두 무효 처리되며 향후 5년간 응시 자격도 박탈된다. 홍콩 성도일보에 따르면 왕씨는 경찰에서 지난해 겨울 중국어로 된 메시지를 받았는데 “시험을 보러 가면 보수를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었으며, 시험에 개입했다고 진술했다. 일본 경찰은 이 사건의 배후에 중국인 조직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사안은 IIBC 측이 경찰에 ‘이상 상황’을 알리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IIBC 측은 일본 경찰에 중국인 응시생 가운데 900점(만점은 990점)을 받은 사람이 비정상적으로 많다는 점과 시험 중에 누군가가 작은 목소리로 중국어를 사용하는 것이 목격된 점, 같은 인물이 여러 차례 응시한 것이 발견된 점 등을 경찰에 알렸으며, 경찰은 사전에 대비하고 있었다고 성도일보는 전했다.
  • 경북 포항시, 세계 최대 파워트레인 기업 AVL과 수소 산업 협력 논의

    경북 포항시, 세계 최대 파워트레인 기업 AVL과 수소 산업 협력 논의

    경북 포항시가 세계 최대 파워트레인 기업과 함께 수소 산업 협력에 나선다. 9일 포항시는 세계 최대 파워트레인 기업인 AVL 관계자들과 만나 전략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소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청에서 진행된 논의에는 헬무트 리스트 AVL 회장을 비롯해 한경만 AVL KOREA 대표 등 핵심 경영진이 직접 참석했다. AVL은 내연기관을 포함해 전기차, 배터리, 수소연료전지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솔루션을 보유한 세계적인 기술기업이다. 수소연료전지 및 수소엔진 개발 분야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주요 협력 사항은 ▲포항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협력 모델 발굴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개발(R&D) 수행 ▲수소연료전지 인증 협력 등이다. 헬무트 리스트 AVL 회장은 “포항시가 보여준 수소 및 지속가능 에너지에 대한 미래지향적 비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협력은 차세대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향한 매우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AVL과의 지속적인 교류 강화를 위해 향후 오스트리아 그라츠에 있는 AVL 본사를 방문해 수소연료전지 테스트센터 및 관련 인프라를 직접 벤치마킹하는 등 협력 기반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협력이 지역 산업을 한층 고도화하고, 연구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기술 협력의 출발점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글로벌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바깥은 ‘40도’ 폭염…에어컨 없이 못 사는 당신을 위한 ‘무료 실내 여행지’ [뚜벅뚜벅 대한민국]

    바깥은 ‘40도’ 폭염…에어컨 없이 못 사는 당신을 위한 ‘무료 실내 여행지’ [뚜벅뚜벅 대한민국]

    지난 8일 경기 광명시와 파주시의 기온이 40도를 넘었다. 7월 초(1~10일) 기온이 40도를 넘어선 것은 관측 이래 처음이다. 본격적인 휴가철이지만 찜통더위 탓에 밖으로 나서기도 망설여지는 요즘이다. 그렇다고 ‘집콕’만 하기엔 너무 아쉬운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입장료 없는 실내 여행지에서 에어컨 바람 맞으며 문화생활까지 즐겨보자. 서울 마포구 한국영화박물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한국영화박물관은 한국 영화의 역사를 소개하는 상설전시와 새로운 시각으로 영화를 즐기는 기획전시로 나뉘어 운영된다. 상설전시 ‘한국 영화를 보다’에서는 2만3000여점의 영화 필름과 76만여점의 비 필름 자료를 관람할 수 있다. 특히 한국영화사를 대표하는 작품 100편의 주요 장면이 상영되고 해당 작품에 참여한 영화인의 연출 노트 등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다. 오는 8월 30일까지 한국영화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셀 위를 달려라, 길동!’ 전시가 진행된다. 해당 전시에서는 1967년 개봉된 한국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 ‘홍길동’부터 ‘로보트 태권V’, ‘아기 공룡 둘리’ 등 지난 30년간 사랑받은 한국의 애니메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 티켓 가격은 날로 비싸지지만, 한국영화박물관의 입장료는 무료다. 지하 1층 시네마테크KOFA에서 상영되는 국내외 고전 및 독립영화 역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상영시간표는 한국영상자료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 강동구 강동숲속도서관 도서관은 더위를 피하면서 교양을 쌓기 제격인 공간이다. 도서관의 따분한 이미지 때문에 방문을 망설였다면 기존의 구조를 벗어난 특별한 도서관은 어떨까. 지난 5월 개관한 강동숲속도서관은 단순한 도서 열람 공간을 넘어 정원과 테라스, 과학 체험 공간, 카페, 산책로까지 갖췄다. 유리창 너머 푸르른 녹음이 보이는 편안한 소파에 앉아 책을 읽으면 근심 걱정이 절로 사라진다. 또 강동숲속도서관에서는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가 기증한 과학 도서 1200여권으로 구성된 ‘과학자 최재천의 서재’를 만나볼 수 있다. 도서관에 왔지만, 책은 읽기 싫다면 LP 청음 좌석이 안성맞춤이다. 강동숲속도서관 2층 ‘음악의 숲’에서는 매달 ‘이달의 LP’와 함께 음악과 어울리는 책을 소개한다. 대구 중구 대구예술발전소 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옛 KT&G 연초제조창 별관을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대구예술발전소에서는 다양한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8월 말까지 진행되는 ‘어디에도 없지만, 지금 이곳’ 전시는 전국 9개 지역, 10개 레지던스 기관, 국내외 예술인 74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 교류전이다.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팔복예술공장 등이 참여해 하나의 단일 주제보다 각기 다른 시선으로 만들어내는 동시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충주 세계무술박물관 독특한 실내 여행지를 찾는다면 세계무술박물관을 방문해보는 것이 어떨까. 세계무술박물관은 1층 서양무술실, 2층 한국무술실, 3층 동양무술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택견을 비롯해 카포에이라, 삼보, 판크라티온 등 다양한 무술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그리스, 네덜란드, 프랑스, 러시아 등 전 세계 여러 나라의 무술 도구, 공예품, 무술복 등이 전시되어 있을 뿐 아니라 전통 무술을 영상으로 관람할 수도 있다. 또 2019년 제19회를 끝으로 폐지된 충주세계무술축제에 관한 자료 역시 세계무술박물관에 남아있다.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총면적 15만6438㎡로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문화시설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널찍한 실내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올여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연극 ‘더 라스트 맨’을 비롯해 전시 ‘잇-다’, ‘애호가 편지’, ‘료지 이케다’, ‘빛의 숲’ 등이 무료로 진행된다. 오는 8월 3일 열리는 국립 현대무용단 예술감독 김성용, 무용학교 강사 김미영과 함께하는 강의 ‘프로세스 인잇’ 역시 별도의 입장료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어린이문화원에서 ‘와글와글 도서관’, ‘메타버스로 즐기는 아시아 문명탐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도 좋다.
  • 대전시 전략산업 유럽 현장 탐방…지역 청소년 48명 선발

    대전시 전략산업 유럽 현장 탐방…지역 청소년 48명 선발

    대전시가 지역 전략산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해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등 유럽 3개국에서 글로벌 진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세계에서 배우는 대전시 전략산업(ABCDQR)’을 주제로, 현지 산업 현장 체험 행사를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2022~2024년까지 대전시 인재 육성 장학금(재능·성취·희망)을 받은 중·고생 4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중 절반은 저소득층 학생을 선발해 교육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주요 일정을 보면 프랑스는 르부르제 항공우주박물관과 소르본대학교 등 항공우주 분야 기관, 스위스는 유럽입자물리학연구소(CERN) 등 바이오·물리학 연구기관이다. 이탈리아는 갈릴레오 박물관과 레오나르도 다빈치 박물관 등 로봇 및 과학기술 관련 전시관 등이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에서 그룹별 미션수행과 대학생 멘토와의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진행한다. 탐방 후에는 성과보고회를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확산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18일까지 대전청년내일재단 이메일(eboh@dhrdf.or.kr)로 접수한다. 선발은 소득 수준과 학교 성적, 해외 경험 유무, 참가 계획서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할 예정이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청소년들이 세계적인 연구기관과 산업현장을 경험하며 국제 감각과 미래 산업에 대한 안목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유정복 인천시장, 6박8일 일정 북미 출장…“투자유치”

    유정복 인천시장, 6박8일 일정 북미 출장…“투자유치”

    유정복 인천시장이 투자유치, 농수산물 수출 촉진 등을 위해 6박8일 일정으로 9일 북미 출장길에 올랐다. 유 시장은 첫 일정으로 10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델타항공 본사를 찾는다. 델타항공과는 인천과 미국 주요도시 간 직항노선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 주지사와 만나 경제, 문화,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지역간 교류·협력을 강화한다. 유 시장은 같은 날 애틀란타 한인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내년 4월 예정된 세게한인비즈니스대회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 하루 뒤인 11일엔 조지아 공과대학교 총장을 만나 조지아대의 부설연구소 유치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사바나로 이동, 고급 호텔 브랜드 그룹인 케슬러 컬렉션 회장을 만난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케슬러 컬렉션의 ‘K-CON’ 프로젝트 참여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유 시장의 마지막 일정은 14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인천 농수산식품 토론토 상륙대전’ 참석이다. 이 행사는 강화섬쌀, 홍삼, 잡곡류 등 인천의 우수 농수산식품에 대한 현지 판로 확대와 북미시장 개척을 위한 것이다. 유 시장은 “이번 미국, 캐나다 방문은 인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해외 협력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퍽” 70대 부인에 뺨맞은 40대 대통령, 또 굴욕설…“완전 무시” (영상) [포착]

    “퍽” 70대 부인에 뺨맞은 40대 대통령, 또 굴욕설…“완전 무시” (영상) [포착]

    25세 연상의 부인에게 얼굴을 맞는 장면이 전 세계에 노출돼 불화설에 휘말렸던 에마뉘엘 마크롱(47) 프랑스 대통령이 이번에는 ‘투명인간’ 취급을 당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이날부터 사흘 일정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한 마크롱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72) 여사의 냉담함에 멋쩍어했다고 보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전용기에서 내린 뒤 에스코트 차원에서 손을 내밀었으나, 브리지트 여사는 이를 보고도 못 본 체하며 난간만 잡고 내려왔다. 마크롱 대통령은 끝까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았으나 브리지트 여사는 이를 외면했고, 지상에 발을 디디면서는 남편에게서 살짝 몸을 빼기도 했다. 이후 마크롱 대통령은 마중을 나온 윌리엄 왕세자와 인사를 나눈 뒤,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의 손등에 입을 맞췄다. 브리지트 여사의 냉담함은 의전차량 안에서도 계속됐다. 마크롱 대통령은 부인을 향해 무어라 얘기했으나, 브리지트 여사는 눈길도 주지 않은 채 휴대전화만 응시했다. 이에 대해 영국 바디랭귀지 전문가 주디 제임스는 “브리지트 여사가 마크롱 대통령을 거부하고 심지어 무시하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다만 윈저성에 도착해서는 브리지트 여사가 마크롱 대통령이 내민 손을 거부하지 않았고 팔짱을 낀 채 입장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5월 동남아시아 순방 당시 베트남 하노이 공항에서 브리지트 여사에게 얼굴을 맞는 모습을 노출한 바 있다. 당시 브리지트 여사는 전용기 출입문이 열리는 순간 양손으로 있는 힘껏 마크롱 대통령의 얼굴을 밀어젖혔는데, 두 사람이 옥신각신하는 모습이 취재진에 포착되면서 불화설이 불거졌다. 플래시가 터지는 것을 눈치챈 마크롱 대통령은 태연한 척 웃으며 손을 흔든 뒤, 곧바로 정색하며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전용기 안쪽으로 들어갔다. 얼마 후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다시 전용기 출입문 앞에 나타났는데, 처음에는 웃어 보이던 브리지트 여사의 표정은 이내 굳어졌고 마크롱 대통령이 에스코트 차원에서 내민 오른팔도 무시했다. 이후 추측이 난무하자 마크롱 대통령은 “영상 하나로 온갖 터무니없는 말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아내와 장난을 쳤을 뿐”이라며 직접 진화에 나섰다. 브리지트 여사도 이틀 뒤 하노이과학기술대를 방문하면서 다정하게 팔짱 낀 모습을 연출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2017년 39세로 프랑스 최연소 대통령이 됐으며 2022년 재선에도 성공했다. 앞서 그는 15살 때 친구의 어머니이자 학교 은사인 브리지트 여사를 처음 만나 사랑에 빠졌고, 브리지트 여사가 이혼한 뒤 2007년 결혼했다. 브리지트 여사는 마크롱 대통령의 정치적 여정에서 중요한 조언자 역할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영국이 유럽연합(EU)에서 탈퇴한 이후 EU 회원국 정상이 영국을 국빈 자격으로 방문한 건 마크롱 대통령이 처음이다. 이번 방문은 2023년 9월 찰스 3세 영국 국왕 부부가 프랑스를 사흘간 국빈 방문한 데 이은 답방 의미도 있다. 엘리제궁은 이번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문이 국방과 안보, 에너지, 문화, 우주, 인공지능, 경제 교류 등 공동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양국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임태희 “국제교류협력으로 더 평화롭고 정의로운 지구촌 만들기 앞장설 것”

    임태희 “국제교류협력으로 더 평화롭고 정의로운 지구촌 만들기 앞장설 것”

    경기교육청, 글로벌 교육 협력 논의 ‘국제교류협력 콘퍼런스’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8일 국립국제교육원 국제홀에서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지구공동체를 위한 글로벌 교육 협력’을 주제로 ‘2025 국제교류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는 1부 기조 강연과 좌담회, 2부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1부는 기조 강연Ⅰ(그렉 베이징사범대학교 교수), 기조 강연Ⅱ(조세핀 김 하버드교육대학원 교수)가 끝난 뒤 열린 좌담회에서 좌장을 맡은 임태희 교육감은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지구공동체를 위해 교육이 가져야 할 가치와 필요성을 강조했다. 2부 순서로 ‘경기도교육청 정책 추진 방향’(김명진 정책기획관 장학사)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확대 방안 연구’(이지영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위원)를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임태희 교육감은 “현재 인류사회는 초고속 과학기술 변화가 이끄는 대전환 시대를 맞고 있다”면서 “기후변화, 불안정한 국제질서, 전쟁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 속에 ‘교육’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며, 지구적 난제 해결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논의하고 행동에 옮겨야 할 책무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은 차이를 극복하고 글로벌 공감대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기에 지구촌의 미래 희망을 여는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을 통한 더 나은 미래, 국제교류협력을 통한 더 평화롭고 더 정의로운 지구촌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국제교류협력 활동이 모든 학교급의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 모두가 참여하는 교육활동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협력, 교실을 넘어 세계로!’를 제작‧배포하는 등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여성이 바꾸는 정치, 세계를 잇다’ 몽골 여성의원단과 교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여성이 바꾸는 정치, 세계를 잇다’ 몽골 여성의원단과 교류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6일(일) 안양시의회에서 있었던 몽골지방의회 여성의원단 방한 환영 만찬에 참석해 한국의 여성 지방정치에 대한 질의·답변 시간을 갖고, 여성 지방의원 간 국제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의 정치참여와 지방정부 간 국제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몽골의 지방정부에서 활동 중인 여성의원 26명이 7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한국을 방문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정책 및 행정 운영을 폭넓게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 자리이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정치의 본질은 공동체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일이며, 여성의 참여는 이 공동체의 균형을 바로잡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몽골 여성의원 여러분의 방문은 국경을 넘어 여성 정치리더 간의 연대를 확장하고, 아시아 여성 정치의 미래를 여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만찬에서 정 부의장은 몽골 여성의원단으로부터 8월 말 몽골에서 열리는 전통 축제에 초청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양국 여성 정치인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윤경 부의장은 “정치는 더 이상 소수의 목소리만으로 이뤄져선 안 된다”라며 “성별, 세대, 계층을 아우르는 대표성을 갖춘 지방정부가 될 때 비로소 진정한 민주주의가 완성된다. 지방정부 차원의 여성 리더십 확대는 그 변화의 출발점이다”라고 여성 정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GGGI(글로벌녹색성장기구) 방문, 국회의사당 견학 및 여성·청년 정치참여 간담회, 하이원 리조트 체험, 안양시 교통 시스템 견학 및 의회 방문, 인스파이어 호텔 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몽골 여성의원들의 정책 이해도 제고와 한국 지방정부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여성과 청소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입법에 지속적으로 힘써왔으며, 학교사회복지사업 지원 조례, 경력보유여성 지원 조례 등 실효성 높은 조례 제정을 통해 여성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해 왔다. 정윤경 부의장은 끝으로 “정치는 누가 더 큰 목소리를 내느냐의 싸움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느냐의 책임”이라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여성 정치인의 성장과 지방정부 간 국제협력 확대를 위해 함께 연대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순천향대, ‘AI 의료융합 기반’ 세계 대학과 교류 본격화

    순천향대, ‘AI 의료융합 기반’ 세계 대학과 교류 본격화

    순천향대(총장 송병국)는 중국 구이저우성과 하이난성의 특성화 대학들과 AI의료 융합 특성화 비전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교육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 체결대학은 구이저우중의약대학교와 싼야중루이호텔관리직업대학이다. 구이저우중의약대는 국가중의약관리국과 구이저우성 정부가 공동으로 설립한 중의약 특성화 대학으로, 박사·석사 과정을 포함한 40여 개 전공을 운영한다. 양교는 협약을 통해 △교직원 상호 파견·공동 연구 협력 △학술지·교육자료 교류 △우수 학생 단·중장기 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싼야중루이호텔관리직업대와 협약은 관광·호텔 분야 실무형 교육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해당 대학은 하이난성 정부 인가를 받은 전문대학으로, 스위스 로잔 호텔경영대학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145개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체계를 갖추고 있다.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순천향대가 추진 중인 AI의료 융합 특성화 전략과 글로벌 교육혁신 비전을 아시아권에서 실현하는 구체적 사례”라며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국제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 등으로 글로벌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케이컬처·엔터테인먼트학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케이컬처·엔터테인먼트학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7월 4~9일, 2025년 후기 남녀 내외국인 신입생 모집문화강국 시대 ‘K컬처의 화양연화’ 이끌 리더 육성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예술대학원 문화산업예술학과에서 2025년 가을학기 2차 ‘케이컬처·엔터테인먼트 전공’(석사학위 과정) 신입생을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 내외국인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직장인도 입학 가능하다. 이 과정은 K컬처 기반 강화와 300조 시장 육성 기조의 문화강국 시대를 맞아 K컬처 기획과 비즈니스를 주도할 융합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K컬처 기획·경영, K무비·드라마, K뮤직·팝 댄스, K스테이지, K스타일링 등 콘텐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이론과 실무를 통합적으로 교육하기에 K컬처 이니셔티브를 이끌 융합형 인재 육성이란 시대적 목표와 부합한다는 게 성신여대 관계자의 설명이다. 해당 전공은 지난해 5월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차관이 성신여대를 직접 방문해 교육 체제와 국제 교류 방안을 논의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학위과정은 총 4학기제로, 학사학위 이상을 소지한 국내외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학위 취득 방식은 진로와 목표에 따라 ▲논문 트랙(24학점 이수 후 논문 제출) ▲작품 트랙(24학점 이수 후 콘텐츠 제작 발표) ▲수강 트랙(30학점 이수 후 기획안 발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지원 시 학부 전공이나 공인 영어성적 제한은 없다. 단, 외국인 지원자의 경우 한국어 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4급 이상 성적이 필요하다. 만약 3급만 보유한 경우라도 지원은 가능하지만, 졸업 전까지 반드시 4급을 취득해야 한다. 원서 접수는 진학사 어플라이 홈페이지에서 오는 9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면접은 오는 18일에 실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혼’ 이시영 “냉동배아 이식해 임신…전남편 동의 없었다”

    ‘이혼’ 이시영 “냉동배아 이식해 임신…전남편 동의 없었다”

    지난 3월 이혼 소식이 전해진 배우 이시영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전남편과 결혼 생활 중 수정해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혼 후에 이식한 것인데, 전남편의 반대를 무릅쓰고 내린 결정이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이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앞으로 일어날 오해와 추측들을 미리 방지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라 생각했다”면서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했다”면서 수정된 배아의 냉동 보관 기간(5년)이 만료를 앞두자 이를 폐기하지 않고 이식받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배아 이식에 대해 전남편은 동의하지 않았다고 이시영은 밝혔다. 이시영은 “제 손으로 보관 기간이 다 되어 가는 배아를 도저히 폐기할 수 없었다”면서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남편의 반대에도 둘째를 갖기로 결정한 이유로 2018년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정윤 군을 언급했다. 이시영은 “품에 안은 정윤이의 한 해 한 해를 지켜볼 때마다 잠시라도 불안하고 부정적인 마음으로 보낸 시간들을 오랜 시간 후회하고 자책했다”면서 “늘 아이를 바라왔고 정윤이를 통해 느꼈던 후회를 다시는 반복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쉽지 않았던 결혼생활 속에서도 버틸 수 있었던 건 단 하나, 저에게 꽉 찬 행복과 희망과 감동을 주는 천사 같은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엄마’라고 불리는 이 삶이 마치 제 존재의 이유라고 느끼게 해 주는, 기적 같은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시영은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제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면서 “혼자서도 아이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깊은 책임감으로 앞으로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 조모씨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3월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전남편은 “처음에는 반대했으나 책임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전남편은 “둘째 임신에 반대한 건 맞지만,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면서 “첫째가 있으니 자주 교류하며 지냈다. 둘째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부분도 협의해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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