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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추위 피해 교도소 가려고 강도가 된 남자

    강추위 피해 교도소 가려고 강도가 된 남자

    러시아 시베리아 지방에서 한 남자가 추위를 모면하기 위해 일부러 강도행각을 벌인 후 경찰에 체포됐다.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최근 러시아의 토프키라는 도시에서 발생했다. 온도가 영하 30도로 내려가면서 강추위가 몰아치자 생명의 위협을 느낀 한 빈민이 고의로 강도행각을 벌였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남자는 슈퍼마켓에 들어가 종업원을 칼로 위협하며 보드카를 달라고 했다. 종업원이 술을 건냈지만 남자는 빈손으로 터벅터벅 슈퍼마켓을 걸어나갔다. 업소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체포된 그는 “추위를 견디기 힘들어 구속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남자는 강도행각에 앞서 자신을 해고한 고용주에게 살해위협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역시 추위를 피하기 위한 고육책이었다. 하지만 남자는 당시 불행(?)하게도 체포되지 않아 교도소에서 혹한을 피하겠다는 구상이 빗나갔다. 경찰 관계자는 “남자에게 최장 5년형이 내려질 수 있다.”며 “어쩌면 이번에는 남자가 (교도소에 오랜 기간 수감되는) 행운을 잡을 수 있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안양교도소 재건축 결정

    교도소 이전과 재건축을 놓고 갈등을 빚어온 안양교도소 문제가 현 위치에 재건축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정부는 30일 행정협의조정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확정하고, 전체 사업부지의 30.8%를 주민 편의시설로 조성해 제공할 것을 권고했다.<서울신문 1월 30일자 12면> 위원회는 국토연구원의 용역 결과 사업의 시급성·소요기간·지역민원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 재건축이 현실적으로 더 적합하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다만 재건축 결정에 따라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 교도소 주변 주민을 위해 기존에 법무부가 제공하기로 한 체육시설 외에 다목적체육관·주차장 등 주민편의시설을 적극 제공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당초(6만 9063㎡)보다 늘어난 7만 2983㎡(전체 사업부지 23만 7412㎡)의 부지를 편익시설로 제공하고,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법무부는 2006년부터 안양시·지역주민과 재건축 추진 협의절차를 거쳐 설계를 확정했으나 2010년 7월 새 시장이 취임한 이후 3차례에 걸쳐 재건축 협의를 반려하고 이전을 주장하자 행정협의조정을 신청했다. 그러나 위원회 결정에도 그동안 교도소 이전을 주장해 온 안양시와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설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 안양교도소를 둘러싼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안양교도소 이전 않고 재건축 가닥

    안양교도소 이전 않고 재건축 가닥

    안양 교도소 이전과 재건축을 놓고 불거진 갈등이 현재 자리에 재건축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국무총리 산하 행정 협의 조정위원회는 법무부의 ‘안양교도소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신청’을 안양시에 수용하도록 하는 조정 내용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위원회 관계자들이 전했다. 조정위원회는 30일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정할 계획이다. 법무부는 교도소 재건축 및 이전 여부를 놓고 안양시와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행정 협의 조정을 신청했다. 정부는 두 기관이 1년 가까이 갈등을 풀지 못하자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 차관 등을 위원으로 하는 조정위원회 실무위원회를 열고 중재를 시도했으나 타결점을 찾지 못해 결국 조정위원회 조정에 맡겼다. 그러나 교도소 이전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 안양시와 안양시 시민단체들이 조정위원회 결정을 따를지는 미지수다. 지방자치법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분쟁을 일으킬 경우 당사자들이 조정위원회 결정을 따르게 하고 있지만 이행 강제 절차는 규정하지 않고 있다. 안양시가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법정 다툼으로 가는 길밖에 없다. 따라서 행정사상 초미의 행정 협의 조정위원회 결정에 대한 불복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조정위원회는 그동안 제2롯데월드 건축, 지하철 분당선 사업비 분담을 둘러싼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분쟁을 조정한 바 있다. 그동안 법무부는 “안양교도소가 노후화돼 안전상 위험하다.”면서 재건축을 신청했지만 증·개축 허가권을 쥔 안양시가 계속 거부해 양측의 갈등이 증폭돼 왔다. 안양시는 법무부가 여러 차례 요청한 재건축 협의를 모두 반려하며 교도소 이전을 주장해 왔다. 안양시는 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지역 주민의 이전 요구가 있는 교도소를 다른 지역으로 옮겨 달라고 법무부에 요구해왔다. 법무부가 안양시를 벗어난 지역으로 교도소를 이전하려면 해당 지자체와의 협의가 필요하고 토지 확보·건물 신축 비용 등이 요구된다는 이유로 이전에 반대하자 안양시는 현 위치에서 6㎞ 남짓 떨어진 안양 만안구 박달동을 교도소 이전 부지 대안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만안구를 지역구로 하는 국회·도·시의원들과 인접한 광명시가 반발해 안양시 지역 간 갈등으로 번지기도 했다. 결국 법무부는 “안양교도소는 노후화돼 안전상이나 복역자 관리 측면에서 위험하고 수감자 인권 보호 측면에서도 현 상태를 지속할 수 없을 정도로 열악하다.”며 행정 협의 조정을 신청했다. 행정 협의 조정위원회는 법무부의 주장을 수용해 이전 대신 재건축 쪽으로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 이번 조정위원회 조정은 임기 5년 차 정부가 유사한 혐오·기피시설을 놓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갈등을 해결하는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내 지역구 마포을 한나라당 공천땐 BBK 폭로할 것”

    “내 지역구 마포을 한나라당 공천땐 BBK 폭로할 것”

    ‘여대생 성희롱’ 발언으로 한나라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마포을에 한나라당이 후보를 공천하면 이명박 대통령의 BBK 의혹을 포함한 각종 의혹을 터뜨리겠다고 밝혔다. ●“이명박·박근혜 핵심까지 다 안다” 강 의원은 지난 26일 기자들과 만나 “내가 BBK 핵심 중의 핵심”이라면서 “내가 사돈에 팔촌까지 다 아는데 한나라당이 이곳(마포을)에 후보를 내면 이민 갈 각오로 (BBK 등) 모든 의혹을 폭로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사실상 ‘자살폭탄테러’를 감행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명박·이상득·박근혜에 대해서는 코어(핵심)의 코어까지 다 안다. 위키리크스 정도가 아니다.”라고 엄포를 놨다. 강 의원은 2007년 대선을 앞두고 홍준표·고승덕·이범래·박준선 의원 등과 함께 BBK 한나라당 조사단 5인방으로 활약한 전력도 공개했다. 그는 “내 메일이 해킹 1순위다. 온갖 게 다 들어온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정봉주 면회 신청했지만… 거절 당해” 강 의원은 BBK 허위사실 유포죄로 구속 수감된 인터넷 방송 ‘나는 꼼수다’ 패널인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에 대한 면회도 신청했지만 교도소 측이 불허했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정 전 의원이 BBK에 대해 뭘 아는지 물어보려고 만나려 했는데 정 전 의원이 거부해서 못 만난다고 교도소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면서 “(BBK 발언 관련) 박근혜·정봉주 내용은 다 똑같다. 빨리 풀어 주는 게 좋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트위터에 ‘폴리테이너의 발전을 위하여’라고 쓰기도 했다. 폴리테이너는 정치인과 연예인의 합성어다. 강 의원은 또 국회의원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가 취하한 개그맨 최효종이 총선 때 자신을 위해 지원유세를 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안양교도소 이전논란 재점화

    최근 경기 안양·군포·의왕 3개 시 통합 논의가 시작되면서 안양교도소 이전 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26일 안양시에 따르면 안양지역 사회단체 대표 등은 교도소이전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교도소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 공동대책위원회는 지난 20일 안양교도소 안양권 밖 이전 촉구 건의문과 20만 1000명이 서명한 주민연서부를 세종로 종합청사 민원실과 과천종합청사 민원실에 접수시켰다. 대책위 관계자는 “안양·군포·의왕시 등 3개 시 통합을 논의하는 마당에 안양교도소뿐 아니라 안양권에 집중된 교정시설도 다른 곳으로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양권 3개 시 가운데 의왕에 서울구치소가 있으며 군포에 서울소년원, 안양에는 안양교도소와 소년원,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이 있다. 이런 가운데 안양시와 법무부도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안양시는 교도소의 시외곽 이전을 요구하고 있으나 법무부는 현재의 자리에 재건축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25일 브리핑에서 “4월 총선이 지난 뒤 안양교도소의 안양권 밖 이전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안양교도소는 1963년 호계동 389만여㎡에 건립돼 지은 지 50년 가까이 됐다. 법무부는 시설물이 낡고 노후해 1295억원을 들여 구치소와 의료교도소 등을 갖춘 새 건물을 짓겠다며 안양시에 건축협의를 요청했으나 시는 지난해 2월 건축협의 불가를 통보했다. 안양시는 이후 2차례 걸친 건축협의 재신청도 거부했다. 안양시는 대신 교정시설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의뢰하는 방법으로 법무부를 압박하고 있다. 안양시는 용역을 마무리하고 법무부와 협의를 계속하고 있으나 용역 결과는 발표하지 않고 있다. 법무부는 교도소 건물에 대한 안전진단 결과 긴급 보수가 필요한 D등급 판정을 받았다며 재건축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 관계자는 “안양교도소 주변에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이전 요청이 끊이지 않아 10여년 전부터 이전을 추진해 왔으나 이전하려는 곳들도 주민들의 반대로 마땅치 않다.”고 밝혔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민주 ‘정봉주 살리기’ 마케팅

    민주 ‘정봉주 살리기’ 마케팅

    민주통합당이 정봉주 전 의원 구하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한명숙 대표 등 당 지도부는 26일 충남 홍성교도소를 찾아 BBK 사건과 관련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수감 중인 정 전 의원을 특별면회했다. 이에 앞서 오전에는 ‘정봉주 구명위원회의’를 열어 정 전 의원 구명을 위한 당 차원의 대책을 논의했다. 당 대표 경선이 끝난 뒤 한동안 잠잠했던 당 차원의 구명 활동이 재점화되는 양상이다. 민주당은 일명 ‘정봉주법’이라고 불리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는 한편 이달 말쯤 정 전 의원 판결과 관련한 토론회도 기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 전 의원의 팬 카페인 ‘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가 주최하는 마라톤 대회, ‘봉주버스’(정 전 의원 면회버스)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정 전 의원 구명 운동을 계기로 사법·검찰 개혁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구명운동은 총선을 앞두고 나꼼수와 미권스를 중심으로 대중들과 접촉면을 넓히는 계기로도 작용하고 있다. 감옥의 정 전 의원이 이제 막 첫발을 내디딘 통합 정당 민주당의 걸음마를 돕고 있는 셈이다. 때로는 야당의 선명성을 내세우며 정부와 여당에 대립각을 세우는 이슈로도 활용된다. 민주당은 이날 특별면회에 동행하기로 했던 ‘나꼼수’ 팀이 홍성교도소 측의 거부로 면회 대상에서 제외되자 “당국이 정치적 목적으로 압력을 가한 것”이라며 날을 세우기도 했다. 정 전 의원 면회는 한 대표, 박지원 최고위원, 홍영표 비서실장, 안민석·양승조 의원, 정 전 의원의 부인이 함께했다. 한편 법무부 관계자는 나꼼수 진행자인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김용민 교수, 주진우 기자의 면회를 거부한 이유에 대해 “특별히 정치적인 목적이 있기 때문에 불허한 것은 아니다.”며 “다른 수형자 관리에 문제가 없는지 등을 판단하고, 기자는 취재 목적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대상이 안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정기자 hjlee@seoul.co.kr
  • 좌충우돌 강용석 “최효종이 선거유세 지원해주기로”

    좌충우돌 강용석 “최효종이 선거유세 지원해주기로”

     ‘여대생 성희롱’ 발언으로 한나라당에서 제명조치가 이뤄진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자신이 출마하는 서울 마포을에 한나라당이 후보를 공천하면 이명박 대통령의 BBK 의혹을 포함한 각종 의혹을 터뜨리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지난 26일 기자들과 만나 “내가 BBK 핵심 중의 핵심”이라면서 “내가 사돈에 팔촌까지 다 아는데 한나라당이 이곳(마포을)에 공천을 하면 이민 간다는 생각으로 (BBK 등) 모든 의혹을 폭로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사실상 ‘자살폭탄테러’를 감행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명박·이상득·박근혜에 대해서는 코어(핵심)의 코어까지 다 안다. 위키리크스 정도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2007년 대선을 앞두고 홍준표·고승덕·이범래·박준선 의원 등과 함께 BBK 한나라당 조사단 5인방으로 활약한 전력도 공개했다. 그는 “내 메일이 해킹 1순위다. 온갖 게 다 들어온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강 의원은 BBK 허위사실 유포죄로 구속 수감된 인터넷 방송 ‘나는 꼼수다’ 패널인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에 대한 면회도 신청했지만 교도소 측이 불허했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정 전 의원이 BBK에 대해 뭘 아는지 물어보려고 만나려 했는데 (교정·교화 방해 등) 말도 안 되는 사유로 못 만나게 했다.”면서 “박근혜·정봉주 내용은 다 똑같다. 빨리 풀어주는 게 좋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트위터에 ‘폴리테이너의 발전을 위하여.’라고 쓰기도 했다. 폴리테이너는 정치인과 연예인의 합성어다.  강 의원은 또 국회의원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취하한 개그맨 최효종이 자신을 지원유세해 주기로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나이지리아 테러… 185명 사망

    나이지리아 북부의 최대도시 카노에서 이슬람 과격단체의 잇단 테러로 적어도 185명이 숨졌다. 나이지리아는 기독교도와 무슬림 간 유혈 충돌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현지 경찰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 하람’이 관공서와 경찰서 등에 연쇄 폭탄 테러를 저질러 23일까지 최소 185명의 숨졌다고 밝혔다. 사망자 가운데는 경찰관 29명과 정보기관 관계자 3명, 이민국 관계자 2명 등 공무원도 다수 포함됐다. 또 나이지리아 TV 방송사의 카노 주재 기자와 국영 라디오의 편집자가 각각 숨졌다. 카노 지역에서 가장 큰 병원의 한 의사는 “병원으로 옮겨지지 않은 시신도 있어 전체 사망자 수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의 군과 경찰이 카노로 속속 집결하는 가운데 도시와 주변 지역에서 총성이 그치지 않고 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인구 1억 6000만명의 나이지리아는 북부 이슬람 지역과 남부 기독교 지역으로 나뉘어 그동안 첨예한 종교 갈등을 빚어 왔다. 2002년 이슬람 성직자인 모하메드 유수프가 세운 보코 하람은 서구식 교육에 반대하고 이슬람 율법을 엄격히 시행할 것을 요구하며 유혈 테러를 계속 벌이고 있다. 이 단체 관계자는 “교도소에 수감 중인 우리 대원들을 풀어달라는 요구를 정부가 들어주지 않아 (관공서 등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고문기술자’ 이근안 목사직 면직

    ‘고문기술자’ 이근안 목사직 면직

    고(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을 고문한 이근안씨가 목사직을 잃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개혁총회는 지난 14일 긴급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씨에 대해 목사직 면직 판결을 내렸다. 합동개혁총회 교무처장 이도엽 목사는 19일 “교단은 이근안씨가 목사로서 품위와 교단의 위상을 떨어뜨렸으며 겸손하게 선교하겠다는 약속도 어겼다고 판단해 징계를 내렸다.”며 “한 번 면직이 되면 복직은 불가능하며 이씨도 아직 별다른 이의제기를 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근안씨는 교도소에서 통신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출석 수업 등을 마친 뒤 2008년 10월 목사 안수를 받았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나꼼수’ 정봉주 교도소로…어디가나 했더니

    ‘나꼼수’ 정봉주 교도소로…어디가나 했더니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가 BBK 주가조작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폭로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년형을 받고 수감중인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이 서울구치소에서 충남 홍성교도소로 이감됐다. 홍성교도소는 중범죄자가 아닌 가벼운 형을 받은 수감자들을 수용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정 전 의원의 보좌관인 여준성씨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 전 의원의) 이감이 확정됐습니다. 충남 홍성입니다.”라고 밝혔다. 여 보좌관은 다른 트윗에서 “정 전 의원님의 어머님이 여든이 넘으셔서 이감하더라도 가까운 곳으로 이감해 달라고 요구했는데 결국 이렇게 됐네요.”라면서 “연로하신 어머님이 걱정입니다. 해도 너무하네요!”라고 불만을 표시했다.  정 전 의원과 함께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를 진행했던 시사평론가 김용민씨도 자신의 트위터에 “며칠 전 저희를 만났을 때엔 월말께 의정부로 갈 것 같다고 기대를 표했던 정봉주 전 의원. 오늘 아침 8시 홍성교도소로 이감됐습니다. 황당합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천정배 민주통합당 정봉주 구명위원회 위원장도 트위터를 통해 정 전 의원이 홍성교도소로 이감 중이라는 사실을 재차 알렸다. 천 위원장은 “(정 전 의원이)가족들은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기를 희망했는데 법무부가 이를 무시했군요. 매우 유감스럽습니다”고 전했다.  여씨와 천 위원장, 김씨 등의 이같은 트윗은 100건이 넘는 리트윗(RT)을 기록하며 널리 퍼지고 있다.  사정당국 관계자 역시 “정 전 의원이 오늘 오전 홍성교도소로 이감됐다.”고 확인했다. 이 관계자는 “형 집행법 등 관련법규에 따라 매월 한 차례 형 확정자에 대해 분류심사를 해 전국 교정시설에 수형자를 이송한다.”면서 “정 전 의원도 이 같은 절차를 거쳐 이송이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흰 팬티만 입고 日교도소서 탈옥한 남자 결국…

    흰 팬티만 입고 日교도소서 탈옥한 남자 결국…

    흰 팬티만 입고 탈옥에 성공하며 일본판 ‘쇼생크탈출’로 불린 중국인 수형자가 결국 체포됐다. 일본 히로시마의 한 교도소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23년형을 선고받고 수감중이던 리 구오린(40)은 지난 11일 속옷차림으로 2.5m의 교도소 안 담과 5m 높이의 바깥 담을 넘어 탈옥하는데 성공했다. 20년만에 탈옥 사건이 벌어지자 히로시마 전역은 공포에 휩싸였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구오린의 탈옥 상황을 실시간 보도했으며 경찰 800명은 인근지역을 샅샅히 수색했다.   탈옥에 성공한 구오린은 그러나 한 민가에서 꼬리가 잡혔다. 그곳에서 의복을 훔치고 맥주를 마신 것. 히로시마 경찰은 구오린이 마신 맥주캔의 타액에서 DNA를 추출해 동일인임을 확인했다. 결국 구오린은 탈옥한지 54시간 만인 지난 13일 경찰에 붙잡혔다. 구오린은 “너무 힘들고 지쳐서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히로시마 경찰은 구오린의 탈옥을 도운 사람이 없는지 조사중이며 후지무라 오사무 관방장관은 “재발 방지를 위해 전국의 교도소 시설을 재정비 하겠다.”며 사과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박종철 열사 25주기 추도식

    박종철 열사 25주기 추도식

    6월 민주항쟁의 도화선 역할을 한 박종철씨의 25주기 추도식이 14일 박씨가 고문으로 숨진 옛 경찰청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인권보호센터)에서 열렸다. 추도식에는 민주열사 박종철기념사업회장인 안승길 신부, 박씨의 아버지 박정기씨,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박씨의 동료와 선후배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안 신부는 추도사에서 “박 열사는 신의와 약속을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긴 의로운 투사였다.”면서 “각박한 세상에 철저하게 이웃을 사랑했던 열사의 정신이 올해 크게 일어나 우리 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백 소장은 자신이 지은 ‘그게 바로 너였구나’라는 제목의 추모시를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인권센터 앞에 마련된 야외 행사장에서 묵념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했다. 추도식 사회는 박씨의 고교와 대학 선배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행사에는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박종철 고문치사 은폐 사건을 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안유 당시 영등포교도소 보안계장, 한재동 교도관과 자리를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2시간 남짓 진행된 행사를 마친 뒤 박씨가 고문을 받았던 509호 조사실로 올라가 헌화하고 인권보호센터 4층에 있는 박종철기념관을 찾았다. 기념사업회는 박종철 인권장학금과 모교인 부산 혜광고교생들에게 지급하던 장학금을 통합, 올해부터 민주화운동 유자녀들과 형편이 어려운 학생 운동가를 지원하는 ‘박종철 장학사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박씨는 서울대 언어학과에 재학 중이던 1987년 1월 13일 서울대 ‘민주화추진위원회’ 사건 관련 주요 수배자를 파악하려던 경찰에 연행돼 고문을 받다 다음 날 사망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2900원짜리 고전 ‘완판의 행복’까지

    반응이 폭발적이다. 그래서 고민이다. 사단법인 올재(이사장 홍정욱)가 ‘올재 클래식스’라는 이름으로 동서양의 고전을 권당 2900원에 내놨다. 플라톤의 ‘국가’(조우현 역),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라종일 역), 최치원의 ‘고운집’(이상현 역), ‘한글논어’(이을호 역) 등 4권이다. 요즘 출간되는 고전번역본이 비싼 것은 3만~4만원대에 이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횡재한 기분이 들 법도 하다. 2900원이란 가격이 가능했던 것은 여러 곳의 도움 덕분이다. 삼성, SK가 출판비용을 댔다. 교보문고는 유통지원을 맡았다. 번역자나 유족, 한국고전번역원 등은 비교적 싼 가격에 저작권을 내줬다. 책 표지에 쓰이는 제호는 한글 캘리그라피(손글씨)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강병인씨가 재능기부로 참가했다. 널리 쉽게 읽히는 게 목표인 만큼 번역본은 현재 시중에서 절판된 책 가운데 가장 쉽고 대중적으로 쓰인 책으로 정했다. 책마다 5000권을 찍어 1000권은 공부방, 복지시설, 교도소 등 소외계층에 기부하고 나머지 4000권을 시장에 내놨다. 기간은 6개월, 유통은 교보문고로 한정했다. 6개월이 지나도 팔리지 않으면 남은 책들도 소외계층 기부에 쓰고, 책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www.olje.or.kr)를 통해 전자책으로 무료로 공개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지난 9일 예약을 받아 11일 판매에 나섰는데, 다 팔려버렸다. 올재 관계자는 “6개월간 4000권 한정 판매는 기존 출판시장에 주는 충격을 줄이기 위해 나름대로 고심 끝에 내놓은 아이디어였는데 반응이 너무 뜨겁다.”면서 “다음부터 어떤 방법을 써야 할는지 고민이다.”라고 말했다. 올재는 분기별로 3~4종 정도 책을 낼 예정이다. 현재까지 노자의 ‘도덕경’을 비롯해 40여권의 저작권을 확보해둔 상태다. 올재는 ‘계림유사’에 실린 순우리말로 ‘내일’을 뜻한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김근태 고문기록 ‘남영동’ 재출간

    김근태 고문기록 ‘남영동’ 재출간

    지난달 별세한 민주주의자 김근태의 생전 고문 기록인 ‘남영동’(중원문화 펴냄)이 재출간됐다. ‘남영동’은 1985년 9월 4일부터 20일간 ‘인간도살장’ 같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겪은 끔찍한 고문의 기억을 세세하게 기록해 1987년 펴낸 책이다. 군부독재 정권의 끔찍한 고문 양상이 온 세상에 폭로됐다. 이 외에도 남영동에서 나와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에서 가족들에게 보낸 편지, 옥중 투쟁을 이어갔던 재판기록 등 민주화운동에 모든 것을 바쳤던 고인의 숨결이 고스란히 담겼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복싱선수 메이웨더, 트위터서 파퀴아오에 도발

    교도소 수감이 미뤄진 복싱 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5·미국)가 5월에 맞붙기로 돼 있던 필리핀의 ‘영웅’ 매니 파퀴아오(34)의 신경을 건드렸다. 메이웨더가 10일(현지시간) 파퀴아오를 자극하는 내용의 글을 두 차례 트위터에 올렸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그는 첫 번째 글에서 “파퀴아오, 5월 5일 나와 대결하자. 전 세계 팬들이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1분 뒤에는 “내 수감 기일이 연기됐다. 우리의 대전일이 정해졌기 때문이다. 꼬마야, 앞으로 나와.”라고 올렸다. 지난해 9월 여자친구였던 조시 해리스와 두 자녀에게 주먹을 휘둘러 기소된 메이웨더는 지난달 22일 징역 3개월과 사회봉사 100시간, 2500달러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원심대로라면 지난 6일부터 수감 생활을 해야 했지만 변호인의 연기 신청이 받아들여져 6월 이후로 미뤄졌다. 이에 따라 메이웨더는 예정대로 5월 5일 시합을 치를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정작 파퀴아오 쪽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후안 마누엘 마르케스와의 대결에서 눈썹 위쪽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며 5월 대결이 어렵다는 것이다. 프로모터 밥 애럼은 “파퀴아오는 6월에 메이웨더가 아닌 다른 상대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佛팬들 “마이클 잭슨 사망으로 고통” 주치의 상대 소송

    지난 2009년 사망한 故마이클 잭슨의 주치의 콘래드 머레이(59)를 상대로 팬들이 소송을 제기했다. 프랑스의 잭슨 팬클럽 100명은 최근 주치의 머레이를 상대로 1인당 1만 3000달러(약 1500만원)를 보상하라는 소송을 프랑스 법원에 제기했다. 소장을 낸 변호사 엠마뉴엘 루돗은 “잭슨의 죽음은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친구를 잃은 것과 유사하다.” 며 “잭슨의 죽음 때문에 커다란 심적 고통을 당해 보상을 청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이 단순히 돈을 벌고자 이같은 소송을 낸 것은 아니다. 잭슨의 죽음으로 얼마만큼의 아픔을 팬들이 겪었는지 환기시키고자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지언론은 이 소송이 법원에 의해 기각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있으나 미국 등에서 유사한 소송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머레이는 지난해 11월 재판에서 잭슨 사망에 대한 과실 치사혐의로 4년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됐으며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광주교도소 이전 또 연기

    광주교도소 이전 시기가 진입로 개설 문제 등으로 2014년 6월에서 같은해 12월 말로 또다시 연기됐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법무부는 북구 각화동에 있는 광주교도소를 삼각동(부지 면적 28만 7512㎡)으로 이전하는 사업을 2010년부터 추진 중이다. 법무부는 그러나 지난해 진입로 개설 문제로 광주시와 이견을 보여 5개월간 공사를 중단한 뒤 최근에야 재개했으나, 이로 인해 이전 일정이 6개월가량 늦춰졌다. 법무부는 당초 2013년까지 이전을 마치기로 했으나 토지매입 등이 늦어지면서 2014년 6월로 한차례 연기했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북부순환도로 전체 6.7㎞ 구간 중 교도소 진입로에 해당하는 900m 구간을 일단 개설하기로 하고 비용 50억원을 법무부에 부담할 것을 요청했으나 여의치 않았다.”며 “올해 국비와 시비 80억원을 확보한 만큼 진입로 개설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조폭 40여명 ‘양은이파’ 재건 기도

    조폭 40여명 ‘양은이파’ 재건 기도

    1970~1980년대 전국 3대 폭력조직 가운데 하나로 활동한 ‘양은이파’의 재건을 노리던 조직폭력배들이 일망타진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김회종)는 2일 유흥주점과 숙박업소를 운영하면서 폭행과 금품 갈취, 성매매 알선 등을 일삼은, 조양은(61)의 후계자 김모(50)씨 등 양은이파 간부와 조직원 4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또 1980년대 유명 음악그룹 멤버로 활동한 가수 박모(51)씨 등 양은이파 추종 세력 2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달아난 조직원 2명을 수배했다. 1996년 영화 ‘보스’에 출연했던 조양은은 1970년대 양은이파를 조직해 김태촌의 ‘서방파’, 이동재의 ‘OB파’와 함께 국내 폭력계를 삼분했다. 조직 두목급인 김씨는 1978년 광주에서 상경해 양은이파에 가입한 뒤 2009년 조양은으로부터 공식 후계자로 지목된 인물이다. 또 1989년 조양은과 특별면회한 뒤 조직 후배와 함께 서울의 한 술집에서 조양은에게 반기를 든 부두목 박모씨를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전치 11주의 중상을 입혀 살인미수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14년 5개월간 복역한 뒤 2005년 출소했다. ●출소후 부두목 등과 조직원 규합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다른 부두목 정모(46)씨 등과 함께 조직 재건을 목적으로 폭력배 40여명을 규합해 룸살롱 4곳과 모텔을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2010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서울 강남에 룸살롱을 차려 331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78억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룸살롱 실내장식 업자들에게 공사비를 부풀렸다고 트집을 잡아 미지급 공사금 1억 4500만원을 포기토록 한 데다 이미 지급한 공사금 2억 4000만원도 되돌려받았다. 게다가 2억 4000만원을 빌린 채무자가 돈을 갚지 못하자 조직원을 시켜 둔기로 폭행하고 보름 동안 모텔 등지에 감금해 8억원 상당의 양식장을 포기하겠다는 각서를 받아낸 것으로 조사됐다. 룸살롱 4곳 가운데 3곳은 현재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씨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김씨가 2004년 교도소 수감 중 작성한 ‘보스의 전설은 없다’라는 제목의 자서전 초본을 입수했다. 제목대로 조양은의 전설을 부정하는 내용이었다. 초본에는 1989년 9월 순천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조양은을 특별면회해 “부두목 박씨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았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조양은 살인지시’ 자서전 초본 압수 조양은은 1996년 박씨에 대한 살인미수 공범으로 구속 기소됐으나 “개인적인 감정으로 일을 저질렀을 뿐 조양은과는 무관하다.”는 김씨의 증언 번복으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검찰 관계자는 “김씨의 자서전을 통해 조양은의 살해 지시가 있었음이 확인됐으나 조양은의 살인미수 사건은 공소시효가 만료됐을 뿐 아니라 현행법상 무죄판결은 재심 사유가 되지 않아 처벌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씨는 검찰 조사에서 자서전 내용과 관련, “조양은과 사이가 어긋났을 때 그냥 끄적거린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양은은 현재 출소한 상태지만 조직의 원로일 뿐 왕성한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양은이파 재건 노린 ‘조양은 후계자’ 기소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김회종)는 유흥주점과 숙박업소를 운영하면서 폭행과 금품 갈취, 성매매 알선 등을 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등)로 조양은(61)의 후계자 김모(50)씨 등 양은이파 간부와 조직원 4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또 1980년대 유명 음악그룹 멤버로 활동한 가수 박모(51)씨 등 양은이파 추종 세력 2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달아난 폭력배 2명을 지명수배했다.  조양은은 1970년대 양은이파를 조직해 ‘서방파’ ‘OB파’와 함께 국내 폭력계를 삼분했다. 조직 수괴급인 김씨는 1978년 양은이파 결성 때부터 활동했으며 2009년 조양은에게서 공식 후계자로 지목된 인물로, 최근 ‘양은이파’의 재건을 꾀해 왔다.  그는 1989년 조양은에게 반기를 든 부두목 박모씨를 흉기로 난자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14년 5개월간 복역한 뒤 2005년 출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다른 부두목 정모(46)씨 등과 함께 조직 재건을 목적으로 폭력배 40여명을 규합해 룸살롱 네 곳과 모텔을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2010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서울 강남에 룸살롱을 차려 331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78억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김씨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김씨가 2004년 교도소 수감 중 작성한 자서전 초본을 입수했다. ‘보스의 전설은 없다’라는 초본에는 1989년 9월 순천교도소에 수감 중인 조양은을 특별면회해 “부두목 박씨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았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조양은은 1996년 박씨에 대한 살인미수 공범으로 구속 기소됐으나 “개인적인 감정으로 일을 저질렀을 뿐 조양은과는 무관하다.”는 김씨의 증언 덕분에 무죄가 선고된 바 있다. 검찰 관계자는 “김씨의 자서전을 통해 조양은의 살해 지시가 있었음이 확인됐으나 조양은의 살인미수 사건은 공소시효가 완성됐을 뿐 아니라 현행법상 무죄판결은 재심 사유가 되지 않아 처벌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승진 및 전보 <편집국>△문화에디터(문화부장 겸임·국장급) 황성기△영상에디터(영상콘텐츠부장 겸임·국장급) 함혜리△정책뉴스부장(부국장급) 류찬희△사회2〃 박현갑△체육〃 임병선△정책뉴스부 선임기자(부국장급) 이석우△영상콘텐츠부 〃 이호준△문화부 〃 김문 김성호△사회2부 전문기자 김영중△편집1부 〃 손석구△경제부 〃 안미현△산업부 〃 김경운△국제부(부장급) 이기철△문화부 차장 문소영△사회부 〃 박홍환<기획사업국>△국장석 심우섭△사업개발부장(겸임·부국장급) 임철재<경영기획실>△시설관리부 차장(겸임) 김성영<광고마케팅국>△부국장(겸임) 김영갈<감사부>△부장(부국장) 김철홍◇승진 <국장급>△제작국 김건주△광고마케팅국 육철수△미디어전략실 유상덕<부국장급>△경영기획실 송종길 이연경 김진국△편집국 김병철 박정현△독자서비스국 임종원<부장급>△편집국 박상렬 이경숙 이병일 조한종△독자서비스국 최광삼△제작국 김용범<차장급>△경영기획실 송경섭△편집국 조두천 김진성△광고마케팅국 황경문△기획사업국 이성준△독자서비스국 정경수 김양규△멀티미디어국 박진석△제작국 원용래 최해석 박승철 ■국무총리실 △개발협력정책관 김충호◇승진△교육정책과장 조봉래 ■법무부 ▶검찰직 ◇고위공무원 승진 <지검 사무국장>△청주 김재환△창원 임건상△광주 고만상△제주 원용인◇고위공무원 전보 <사무국장> [고검]△대전 강동필△광주 이상혁[지검]△서울중앙 최창식△서울동부 경인현△서울남부 김봉배△서울북부 구자익△서울서부 신호종△의정부 김환영△인천 성용균△수원 홍성환△춘천 안창환△대구 김진우<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이영호◇검찰부이사관 승진 <총무과장>△부산고검 양흥수[지검]△서울중앙 최석봉△대구 김규△부산 엄익삼◇검찰부이사관 전보 <고검 총무과장>△서울 권오준△대구 도용수◇검찰수사서기관 승진 <법무부>△법무과 방선배△형사기획과 박천홍 강성식(국무총리실)<법무연수원>△연구개발팀장 권태균<대검찰청>△검찰총장 비서관 이용철<서울중앙지검>△검사직무대리 이상남<인천지검>△사건과장 최정환△마약수사〃 배경환△검사직무대리 남조희<대전지검>△사건과장 윤억배<청주지검>△검사직무대리 양상승<부산동부지청>△수사과장 김성도<창원지검>△총무과장 김의곤△사건〃 최석두△집행〃 김태진<전주지검>△사건과장 서창원△수사〃 김정기◇검찰수사서기관 전보 <법무부>△범죄예방기획과 김용욱 이성범(국방대학교)<대검찰청>△관리과장 박유수△범죄정보기획관실 위형량<서울고검>△사건과장 장기화△관리〃 신준호△소송사무제1〃 송칠용<대구고검>△사건과장 김태원<광주고검>△사건과장 양동실<서울중앙지검>△집행제1과장 장영관△집행제2〃 조재영△수사지원〃 윤도현△조직범죄수사〃 김승규△마약수사〃 이경섭△검사직무대리 임성일 조동규<서울동부지검>△공판과장 이영표△조사〃 최석호<서울남부지검>△총무과장 임환규△사건〃 박용천△공판〃 유정우△수사〃 노희동<서울북부지검>△집행과장 오수남<서울서부지검>△사건과장 강갑진△수사〃 이상길<의정부지검>△수사과장 선시홍<인천지검>△총무과장 허웅△집행〃 문현철△수사〃 김정봉<인천지검>△공판과장 김근모△검사직무대리 이은상<수원지검>△집행과장 이환규△수사〃 이진원△공판〃 원응복△검사직무대리 허섭<안산지청>△사무과장 백운기<춘천지검>△사건과장 이무중<청주지검>△총무과장 김성식△사건〃 오광선<대구지검>△공판과장 석기환△검사직무대리 구대원<부산지검>△사건과장 백승열△수사〃 권태수△범죄정보〃 구자승△공판〃 윤석봉<울산지검>△사건과장 송동근△공안〃 서무완△수사〃 박영철<창원지검>△조사과장 성정주△수사〃 배종궐<통영지청>△사무과장 박봉희<광주지검>△사건과장 김순만△집행〃 박환곤△조사〃 이득수△수사〃 윤권호△공판〃 김진봉△검사직무대리 남궁기운<순천지청>△사무과장 김용규<전주지검>△집행과장 이민규<제주지검>△사건과장 강윤형▶교정직 ◇고위공무원 승진△대전교도소장 지정수△대구〃 박종관△경북북부제1〃 김상두△인천구치소장 권기훈◇고위공무원 전보 <법무부>△교정정책단장 윤경식△보안정책〃 김선태<지방교정청장>△대전 김기현△광주 나진영<교도소·구치소장>△안양교도소 유승만△성동구치소 정명철◇부이사관 승진△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김학성△창원〃 김준겸△광주교도소 의료과장 박일웅◇서기관 승진 <대구지방교정청>△직업훈련과장 정동규△의료분류〃 한응범<대전지방교정청>△보안과장 박광채△직업훈련〃 박광래<광주지방교정청>△의료분류과장 강달성<대구교도소>△총무과장 박민호△분류심사〃 정영진<수원구치소>△사회복귀과장 김진구◇서기관급 전보 <법무부>△직업훈련과장 홍남식△보안〃 장보익△의료〃 김선녀<법무연수원>△교정연수과장 류동백<서울지방교정청>△총무과장 김명곤△보안〃 윤재권△직업훈련〃 유태오△의료분류〃 김도형<대구지방교정청>△총무과장 정운선△보안〃 한상호<광주지방교정청>△총무과장 류기현<분류심사과장>△서울구치소 유인엽△대전교도소 이현철<부소장> [구치소]△서울 신경우△부산 강위복△수원 한경화△성동 이석구[교도소]△대전 김윤홍△대구 성맹환△광주 조규언△경북북부제1 신동윤<교도소장>△여주 안희용△서울남부 김안식△진주 박현조△목포 김천수△천안 박광식△경북직업훈련 이경우△춘천 김명철△원주 이경식△경북북부제2 문병일△홍성 이동규△천안개방 홍종우△강릉 김정선△장흥 오홍균△해남 배갑동<구치소장>△충주 김승만△밀양 정병헌◇기술서기관 신규임용△대구교도소 의료과 이철수△전주교도소 〃 한용재▶행정직 ◇고위공무원 승진△기획조정관 금동선◇3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오완섭△행정관리담당관 권영범◇3급 승진△기획재정담당관 문권점◇4급 전보△감사담당관 고창헌△법무연수원 총무과장 김태복△〃 운영과장 최정석△성과고객팀장 천정훈△기획재정담당관실 류지중△행정관리담당관실 심경보△감사담당관실 김상권△운영지원과 김정열◇4급 승진△법무부(국무총리실 파견) 강의곤◇기술직 4급 전보△시설담당관 남현중◇기술직 4급 승진△시설담당관실 김종태 ■보건복지부 ◇과장 △정신건강정책 이중규△보험평가 이태근 △요양보험제도 장호연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광주지방국세청장 서국환△대구〃 하종화△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원정희△〃 조사4국장 이승호△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정이종△〃 조사2국장 강형원△국세청 심달훈◇고위공무원 승진△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신동렬△국세청 최현민◇국장 직무대리△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임경구◇부이사관 전보△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서대원◇부이사관 승진 <국세청>△감찰담당관 장성섭△심사2〃 김충국◇서장급 전보 <국세청>△정책보좌관 박종희△부가가치세과장 진경옥△법인세〃 노정석△재산세〃 김태호△조사2〃 김형환△세원정보〃 조정목△첨단탈세방지센터TF 남판우△박석현 이동원 서재룡 이성진 임병호<서울지방국세청>△법무2과장 장경상△신고분석1〃 배상재[조사1국]△조사1과장 윤영식△조사2〃 이은재△조사3〃 이승수[조사2국]△조사관리과장 이운창△조사1〃 박영태[조사4국]△조사관리과장 천기성△조사1〃 임재원△조사2〃 김한년[세무서장]△중부 곽길수△남대문 권기만△용산 윤우진△서대문 전희재△마포 이광우△영등포 백순길△강서 이종철△양천 장남홍△구로 이정길△강남 김상진△삼성 김호익△역삼 류기복△성동 김기정△동대문 안병영△도봉 소은자<중부지방국세청>△운영지원과장 고광남△신고분석2〃 한동연[조사1국]△조사1과장 정인화△조사2〃 김태형△김지훈[조사2국]△조사1과장 정희상[조사3국]△조사관리과장 최재중[세무서장]△인천 김두홍△북인천 손황모△남인천 김영두△안양 김종옥△동안양 김호연△용인 정달성△시흥 정회수△영월 최신재[개청준비단장]△화성세무서 이천길△분당세무서 강성준<대전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유제란△조사1〃 김요성△조사2〃 주을규[세무서장]△대전 김호영△청주 임동현<광주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김광훈<대구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이수진△조사1〃 송운영△조사2〃 최병문<부산지방국세청>△징세법무국장 안광원[세무서장]△북부산 하영남△금정 오호선△김해 강남규<국세공무원교육원>△교수과장 염석준◇초임세무서장 <세무서장>△원주 김경수△홍천 이화순△속초 장순남△강릉 한창수△동청주 김오영△충주 김관동△예산 유병욱△군산 이영기△전주 류효석△목포 남진현△순천 유영필△남원 이현△해남 박봉식△북대구 허두정△포항 장호강△구미 김한식△안동 김상윤△영주 박재한△중부산 조태복△수영 민주원△울산 정계조△통영 석원창△거창 엄전중<징세법무국장>△대전지방국세청 고정욱△대구지방국세청 이청룡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장 홍성구 ■산림청 ◇국유림관리소장 △춘천 박산우△평창 임영석△영주 김영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 승진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이정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조현옥△시의회 사무처장 장정우△경제진흥실장 권혁소△경제진흥실 산업경제정책관 한국영△도시안전실 시설안전정책관 고인석△도시계획국 지혁균형정책관 남원준△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고동욱◇직무대리△기획조정실장 정효성△복지건강〃 김경호△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 한문철△도시안전실장 김병하△도시기반시설본부장 송경섭△한강사업〃 최임광△인재개발원장 최진호△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정수용△경제진흥실 일자리정책관 강병호△복지건강실 복지정책관(보건정책관 겸임) 김선순△도시교통본부 교통정책관 백호△〃 교통운영관 김재정△기후환경본부 기후변화정책관 황치영△교육협력국장 신용목△도시안전실 물관리정책관 권기욱△주택정책실장 이건기△주택정책실 주택공급정책관 류훈△〃 주거재생정책관 진희선△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장 이광세△〃 시책사업추진단장 이갑규◇본부장△도시교통 윤준병△기후환경 임옥기◇기획관△서울혁신 조인동△시민소통 안준호△경영 김인철◇국장△행정 이창학△재무 강종필△공원녹지 최광빈△도시계획 이제원◇4급 <담당관>△언론 윤종장△여성정책 김태균△저출산대책 윤기환△보육 황요한△아동청소년 이상국△정보화기획 박영섭△기획 황보연△미래창안 이영기△조직 이해우△의정 석성근<과장>△경제정책 김의승△국제협력 김진만△투자유치 이원목△생활경제 박상영△일자리정책 주용태△창업소상공인 송호재△외국인생활지원 강선섭△일자리지원 남길순△복지정책 이충열△희망복지지원 강필영△노인복지 성은희△장애인복지 황인식△자활지원 최용순△식품안전 양현모△환경정책 김영성△기후대기 김현식△자원순환 이대현△문화정책 서노원△디자인정책 박종수△총무 오형철△인사 구아미△자산관리 박근수△38세금징수 권해윤△도시안전 신상철△도로행정 서성만△주택정책 여장권△한옥문화 이병근△균형발전 전영석△공원녹지정책 유길준△자연생태 이종남△보건정책 모현희△건강증진 최종춘△친환경교통 정흥순△도시디자인 권영국△도로계획 이택근△도로관리 변상교△도로시설관리 전용형△교량관리 안병직△물재생계획 김학진△물재생시설 김병위△하천관리 고태규△임대주택 이진형△건축기획 권창주△주거재생 이용건△공공관리 김승원△주거환경 하용준△도시계획 한제현△지구단위계획 한규상△도시정비 하종현△공원조성 최윤종△조경 오해영△산지방재 정중곤<협력관>△시설관리공단 양재연<반장>△주택정책개발 정종대<부장>△건설총괄 김종근△총무 김윤규△공공사업 이정휴△공원관리 이춘희△시설관리 남창우<사업소장>△북부수도 이발△서부수도 박준양△동부도로 송영배△서부도로 이봉호△남부도로 조정호△북부도로 이재호△성동도로 김영환△강서도로 정시윤△동부공원녹지 이용태△중부공원녹지 오순환△서부공원녹지 배호영<센터소장>△중랑물재생 이동오△난지물재생 윤경<단장>△한성백제박물관건립추진 이종철<직무대리>△SH공사협력관 김명주△강서수도사업소장 김문현 ■강원도 △의회사무처장 조광수△자치행정국장 박용옥△환경관광문화〃 김남수△산업경제〃 김홍주△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조규석△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 김학철 이민식△투자유치사업본부장 장철규△2018평창동계올림픽추진〃 신만희△공보관 이석남△환동해출장소장 이동철△투자유치사업본부장 장철규△보건환경연구원장 최지용△국제협력실장 이주익△기획관 최광철△강원발전연구원 정책관 안병헌△비서실장 전용수△삼척시 부시장 유명호△영월군 부군수 최명서△자치행정국 김중호 ■경북도 ◇3급 승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상준△보건복지여성〃 김승태△도청이전추진본부장 직무대리 박대희◇실·국장급△투자유치본부장 김남일△환경해양산림국장 민병조△낙동강살리기사업단장 윤정길△행정지원국장 이진관△의회사무처장 이태암△EXPO사무〃 기준현△지방공무원교육원장 최태환△공보관 성기용△미래전략기획단장 최웅△정책기획관 박의식△의회사무처 입법정책관 안효종△〃 총무담당관 이두환◇부단체장△구미부시장 김충섭△상주〃 정만복△경산〃 정병윤△영양부군수 권오승△고령〃 권영동 ■전남도 ◇승진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양복완△건설방재국장 〃 윤진보△행정안전부 교육 윤광수◇전보△경제국장 박내영△관광문화〃 정인화△목포부시장 주동식△행정안전부 전출 김동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신삼식△해남군 전출 박태승△공로연수 이용정 ■한국문화재보호재단 △감사실장 박해수 ■한국전기안전공사 △홍보실장 이근재△미래전략〃 홍귀석△청사이전기획단장 김봉진◇처장△경영기획 박지현△사업관리 엄시호△안전관리 정찬호◇부장△총무 권순천△노무복지 이석구△인사기획 오인록△인사관리 현덕환△기술진단 김진태△재난안전 김이원△기술기준 김명수 ■한국가스공사 △기획본부장 제충호◇실장△감사 박오근△기획홍보 백승록△경영전략 김점수△중앙통제 김순재◇처장△기술지원 김병주△관로건설 박계선△총무관리 심규복◇지사장△모잠비크 방선혁◇사업단장△해외기지 김광수△해외배관 장진석◇지역본부장△강원 이종일△전북 조희석△경남 박규식◇단장△신사옥건설 진봉우 ■한국석유공사 ◇본부장 △미주 정창석△유럽아프리카 신유진◇사무소장△캐나다 강창구△나이지리아 백오규△베트남 장광훈◇처장△아시아사업 설창현△재무 손경락△유럽아프리카사업 한상근◇단장△시추운영 이준석◇지사장△평택 박성호△동해 황상철△서산 정병철△거제 안영모 ◇실장△홍보 김명훈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정광수 ■중앙일보 ◇상무 승진 △편집인 김교준△광고사업본부장 민병관◇보임△재무기획실장 박장희<광고사업본부>△사업담당 이종우△광고〃 마성호△뉴미디어〃 김춘식△사업담당 부국장 표재용△광고데스크 이용희◇승격 <편집제작부문>△국장 김진국△국장대우 배명복△부국장 노재현△부국장대우 이택희△부장 김광기 정형모 이정재 양영유<경영부문>△수석부장 이승환 이권재△부장 남주현 박영진 방규환 ■CBS <기획조정실>△정책기획부장 정병일△매체정책〃 양승진<경영본부>△총무부장 이종성△전략사업〃 유승우△교육문화센터 특임부장 조국준◇승진 <미디어본부>△보도국 경제부장 김선경△〃 문화체육부장 하근찬△TV제작국 편성부장 양승관△〃 외주특집부장 신석현 ■서울대병원 △간호본부장 송경자△내과간호과장 최완희 ■인제대 백병원 <부산백병원>△부원장(진료부장 겸임) 정용태△기획실장 오상훈△교육수련부장 김응규△장기이식센터소장 김영훈△장기이식센터간사 윤영철△임상의학연구소장 최장석△진료협력센터〃 설상영△건강증진센터〃 이가영△Q.I실장 선욱 ■하나은행 ◇부행장보 전보 △리테일영업추진본부 이영준△리테일영업추진1본부 황종섭△리테일영업추진2본부 김영철△기업영업추진본부 김용환◇본부장 <승진>△신사업추진본부 한준성△경기영업본부 송용민△동부영업본부 양효민△인천영업본부 정춘식△대전중앙영업본부 천경미△대구경북영업본부 양원석<전보>△서북영업본부 박주열△대기업영업2본부 권태균 ■수출입은행 ◇승진 △미래산업금융실장 권우석△경협기획〃 장영훈△홍보〃 윤희성△리스크관리부장 백남수△신용평가실 수석 현남해△전산정보부 〃 윤길수△광주지점장 임경종△청주〃 이웅기△인사부소속 수석 황국환 황훈하◇전보△국제협력실장 김경자△녹색성장금융부장 조위택△플랜트금융〃 김영수△해외진출컨설팅센터장 정계룡△수출중소기업상담〃 유병호△자금부장 윤석만△아시아〃 임성혁△중남미아프리카〃 변영후△남북협력사업〃 오은상△해외경제연구소장 이해청△국별조사실장 이한구△산업투자조사〃 이진권△경영지원부장 김성택△경영전략실장 천헌철△인재개발원장 전원영△신용평가실장 김성철△전산정보부장 김동준△대구지점장 김용몽△울산〃 신경택△전주〃 박명하△대전〃 장한섭△인천〃 석기봉△상해사무소장 조재삼△마닐라〃 박태익△수은베트남리스금융회사장 이경래 ■우리투자증권 ◇승진 <상무> [본부장]△강서지역 윤여항△강동지역 백광현△상품운용 성철현△영업지원 이종국△대구지역 배한규<상무보>△IT지원센터장 천병태[본부장]△고객자산운용 최영남△100세시대자산관리 나헌남△인사혁신 공현식△Debt Product사업 김대영◇전보 <전무>△Equity 사업부 김은수<상무> [본부장]△Equity Product사업 문영태△Equity Sales사업 박병호△마케팅전략 함종욱△강남지역(Premier Blue사업본부장 겸직) 최평호△리스크관리 정자연△경영전략 정주섭<상무보>△상품Sales본부장 이대희 ■KB금융지주 ◇상무 승진 △CHRO 조용진△전략기획부장 이동철△IR〃 최규설 ■KB국민은행 ◇본부장 <승진>△재무관리 윤웅원△사회협력 김동언△영업 민영현△대기업영업 전귀상△투자금융 박충선△WM 박정림△상품 김병옥△IT개발 김상성△신탁 이성희[지역본부]△동부 강길성△서부 이장희△경기남 박순옥△경서 한경수△경남 곽희동△서부산 김철홍△중부산 최명동△충청동 김정기△호남남 안병린△호남북 이오성<전보>△기획조정 남훈△중소기업영업 이홍△여신심사 임병수△HR 김기수[지역본부]△강남 황석환△강동 박해순△강서 김진홍△남부 이헌△서초 심성태△성동 김덕수△영동 조신근△영등포 안경은△부천 강문호△성남 안석현△안양 홍석철△동부산 김영만△동대구 이경수△서대구 박광호△충청서 이유상 ■동양 ◇매직부문 <승진>△전무 황국인△상무보 김경수△이사대우 강경수◇한일합섬부문△이사대우 정종필 홍성묵◇그룹 <전보>△전략기획본부 상무 문영국 ■동양시멘트 ◇전보△골든오일부문 상무 임형국 ■동양시스템즈 ◇승진 △상무보 김형겸△이사대우 박승수 ■미러스 ◇승진 △상무보 박근덕 ■한일시멘트 ◇승진 △대표이사 사장 원인상△부사장 곽의영 유황찬△전무 장오봉△상무보 심용석 정욱준 ■한일산업 ◇승진 △상무보 조정환 용환영 ■한일건설 ◇승진 △전무 양승권 ■한덕개발(서울랜드) ◇승진 △대표이사 총괄사장 김경회△대표이사 사장 최병길△상무보 박용택 김대중 ■다우데이타 △전무 이춘수 ■다우기술 ◇이사 △서비스개발담당 권순진 ■사람인HR ◇이사 △아웃소싱 사업본부 담당 심영섭 ■다우대련과기개발유한공사 ◇이사 △중국법인 업무총괄 김성오 ■한국정보인증 ◇상무 △경영본부 김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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