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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눈 뒤 강추위/서울 오늘 영하 6도… 4일까지 계속

    ◎고속도일부 한때 두절… 버스 연착소동/반포·한강·동작대교등 곳곳 빙판길 보기드문 겨울태풍이 일본쪽에 나타난 영향으로 1일 서울 중부지방에 눈이 내렸다가 개이는 등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이면서 2일에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추위가 예상된다. 중앙기상대는 1일 『12월로는 94년만에 일본열도에 상륙한 제28호 태풍 페이지가 온대성 저기압으로 약화되면서 북서쪽의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과 맞서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였다』고 말하고 『2일에는 서울 영하 6도,철원 영하 7도,인천 영하 5도,수원 영하 4도 등 강추위가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서울 경기지방은 하오4시쯤 눈이 그쳤으며 4.5㎝ 가량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기상대는 이번 추위는 3일에도 계속되어 서울 영하 6도,청주·춘천 영하 7도 등을 기록하다 4일쯤 서울 영하 2도 등으로 다소 누그러진 뒤 5일부터 영상 1도 안팎의 최저기온을 되찾겠다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하오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녹은 눈이 곳곳에서 얼어붙어 도로가빙판을 이뤄 일부구간에서는 교통이 두절되고 고속버스가 3∼6시간 정도 늦게 도착하는 등 혼잡을 빚었다. 또 서해안 지방에서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기도 했다. 서울은 이날 하오 눈이 그쳤으나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여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이날 하오4시45분부터 돈암동∼내자동입구에 이르는 북악스카이웨이길을 통제했다. 경찰은 『이밖의 도로는 통제하는 곳이 없으나 특히 한남대교 동호대교 반포대교 등 한강다리가 심하게 얼어붙어 2일 아침에는 이곳을 지날때 평소 속도의 반정도로 감속운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속도로의 경우 경부선은 눈이 많이 내린 천안 온양 대전 등의 구간에서 평소보다 3∼4시간 더 소요됐으며 영동선은 대관령에 10㎝이상의 눈이 내려 평소보다 2시간 정도 더 걸렸다. 이밖에 충북 제원군 봉양면 원당리에서 백운면 평동리 사이 박달재가 4백53m 정상지점에 8.4㎝의 눈이 쌓인데다 노면이 얼어붙어 하오8시부터 교통이 두절됐으며 괴산군 연풍면 행촌리에서 경북 문경군 진안검문소간 국도 15㎞는 하오8시40분부터 교통이 통제됐다. 청원군 가덕면 인차리에서 보은군 회북면 오동리간 피발령도 하오7시부터 교통이 막혔다. 이날 상오11시40분쯤 진도군 서거차도 앞 5마일 해상에서는 부산선적 남영호(1백70톤)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침몰했으나 선원 6명은 어선에 구조됐다.
  • 새마을 훈장·포장자 명단

    ◇협동장 ▲최근출(부산사 사하구 감천2동) ▲강현규(광주시 동구) ▲김영준(경북 상주군 공성면 초오리) ▲임희연(인천시 중구 도원동) ▲민병금(충남 대천시 요암동) ◇근면장 ▲김을태(인천시 남구 관교동) ▲강춘식(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임춘호(전남 진도군 진도읍 쌍정리) ▲오원춘(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연봉3리) ▲임용길(대전시 동구 신흥동) ▲이해일(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심무선(경남 울산시 남구 야음1동) △노력장 ▲이정남(충북 청주시 남문로2가) ▲이명석(경남 하동군 횡천면 횡천리) ▲안병준(충남 예산군 삽교읍 방아리) ▲강근맹(제주시 건입동) ▲성진우(대구시 서구 비산3동) 이종구(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지동) ▲하상귀(부산시 중구 영주2동) ▲김성재(서울 성동구 성수1가 2동) ▲김상초(전북 임실군 관촌면 도봉리) ▲방삼녀(전남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 ▲서귀련(대구시 수성구 만촌2동) ▲박연선(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천진1리) ▲장하숙(경북 영풍군 평기읍 서부2리) ▲김정옥(광주시 (유)영진고속 대표) ▲김승도(제주시한시택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새마을포장 ▲장항기(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이형재( 〃 오산시 오산동) ▲이차한(경남 삼천포시 선구동) ▲이영신(경남 거제군 남부면 저구리) ▲최영래(강원도 태백시 황지1동) ▲육천수(충북 중원군 산척면 명서리) ▲이만용(서울 강남구 세곡동) ▲김태빈(전남 고흥군 고흥읍 성촌리) ▲박오상(경북 경주시 동천동) ▲정봉기(부산시 동래구 연산3동) ▲이길상(경기도 용인군 수지면 풍덕천3리) ▲박장보(충북 옥천군 이원면 용방리) ▲전갑채(전남 함평군 월야면 양정리) ▲조찬경(전북 김제군 용지면 봉의리) ▲황송한(경북 청송군 파천면 신기1리) ▲김죽실(서울 노원구 상계2동) ▲ 고삼남(광주시 북구 중흥1동) ▲신무균(대전시 중구 대사동) ▲김용애(전북 김제시 명덕동) ▲김용식(충북 괴산군 문광면 광덕리) ▲오술생(북제주군 우도면 조일리) ▲최향자(부산시 동래구 사직3동) ▲김대호(새마을문고 경북 선산군 지부회장) ▲유도일(대구시 성서 새마을금고 이사장)
  • 「북한손님」친척 잇따라나타나/괴산안은석씨/안복만기자는 내조카 주장

    【괴산=한만교기자】 충북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467 안은석씨(76)는 지난4일 서울에 온 남북고위회담 북한측수행기자인 안복만씨(54)가 자신의 장조카가 틀림없다고 주장,상봉을 바라고 있다. 평남 석천군 성양면 금성리 108에서 태어나 6ㆍ25전해인 49년 단신월남,연풍에 정착한 안씨는 4일하오 아들 선호씨(31ㆍ금성사근무)가 TV를 통해 남북고위회담뉴스를 시청중 북측수행원중 안복만씨가 있다는 것을 알고 방송국에 문의,안기자의 본적이 평남 덕천군 성양면임을 확인한후 전화를 걸어와 알게 됐다는 것이다.
  • 여성교육에 평생바친 “큰 이화인”/타계한 김옥길 명예총장의 생애

    ◎80년대 문교장관때 학원자율화 앞장/지조의 70년… 도량 넓어 “여장부”별명/손수만든 평양식 냉면ㆍ빈대떡 대접은 유명 김옥길 이화여대 명예총장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25일 서울 이대 후문앞 대신동 골목은 슬픔에 싸여 있었다. 애통해하는 동생 김동길교수와 정의숙전이대총장,윤후정신임총장 등이 지킨 빈소에는 많은 졸업생을 비롯,여성계ㆍ학계 등 사회 각계의 조문객들이 찾아와 자유ㆍ자율ㆍ책임을 강조하며,여성교육의 요람을 키워온 큰 거목을 잃은 슬픔에 할 말을 잊었다. 김옥길명예총장은 4ㆍ19로 상처를 입은 이화여대에서 1961년부터 79년까지 18년동안 총장직을 맡아 종합대학교로서의 반석을 굳혔다. 또한 세종대학 등 많은 사립대학들이 학내문제로 갈등을 겪는 일을 보고 가슴아파했고 병환중에도 자신의 장례준비를 하게했다. 최근 정의숙전총장이 임기를 1년이나 앞두고 사표를 내고 윤후정교수가 총장의 자리를 이어 받게한 것도 다 그의 사려깊음에서 이어진 작품이라는 것이 측근들의 이야기다. 1921년 평남 맹산에서 면장을 지낸 아버지 김병두씨와 어머니 방신근씨 사이에서 태어나 평양 숭의여고에 들어갔다가 신사참배 문제로 숭의고녀가 폐교되면서 서문고녀로 편입,졸업했다. 40년 서울에 올라와 이화여전 문과,미오하이오 웨슬리안대,미국 템플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52년부터 모교에서 후배들을 가르쳤다. 어렸을적 한때 『의사가 돼 가난하고 병든사람을 고쳐주겠다』고 생각했고 『여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상록수의 주인공처럼 살겠다』고 했던 꿈은 이루지 못한 대신 여성교육을 위해 평생을 바친 것이다. 그는 61년 고 김활란박사의 뒤를이어 총장에 올라 79년 정년 퇴임을 7년 앞두고 『너무 한사람이 오래 해 학교발전에 장애가 된다』며 후배 정의숙총장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또한 일단 새사람에게 맡겼으면 마음 편히 일할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한다며 7년동안 이대 교정에 발을 들여놓지 않고 충북 괴산군 연풍면 문경새재에서 촌로처럼 지내며 이대 1백주년인 86년5월 기념강연하기 위해 한차례,그리고 지난4월 고희때 다시한번 이대캠퍼스에 발을 들여 놓았을 정도로 남들에게는 따뜻하면서도 자신에게는 엄격했다. 그는79년 12월15일∼80년 5월17일까지 5개월동안 문교부장관직을 맡아 외도를 했다. 학생소요로 하루도 편할날이 없었던 당시 당국의 강경책을 거부하고 학원자율화에 앞섰으며 획기적인 교복자율화 실시를 주장,사회에 자율화 바람을 일으켜 최규하내각의 「유일한 남성장관」이란 평까지 받았다. 그의 웅변은 유명하다. 73년9월 남북적십자 2월본회담때(서울) 이산가족대표로,또 76년2월 조총련계 재일동포의 모국방문때 『과거는 울어서 눈물로 한강에 띄워버리고 내일은 하나가 되어 후손에게 영광스런 조국을 심어주자』며 굵직하고 윤기어린 낭랑한 목소리로 명연설을 하여 심금을 울렸다. 「감사하라」 「생각하라」 「수고하라」. 이것은 그가 대학을 졸업하는 제자들에게 한 말. 평양식 냉면과 빈대떡으로 이웃을 대접하기 좋아했던 푸근했던 총장할머니. 그의 가르침과 사랑을 나눠준 생애는 살아있는 이들에게 책임과 할 일을 일깨워준다.
  • 공사장 인부ㆍ제초작업 농부등 더위먹고 3명 숨져

    29일 하오2시40분쯤 경남 산청군 금서면 매촌리 309 밤나무밭에서 가족 3명과 함께 제초작업을 하던 주민 임봉원씨(46)가 더위에 쓰러져 가족들의 부축을 받고 집으로 돌아온뒤 하오8시40분쯤 숨졌으며 같은날 하오4시쯤에도 경남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634 감자밭에서 감자를 캐던 홍동열씨(69)가 더위를 견디다 못해 귀가하다 마을입구에서 1백여m떨어진 농로에 쓰러져 숨졌다. 또 이날 하오2시40분쯤 충북 청원군 북일면 마산리 진흥아파트 상가 공장에서 철판운반작업을 하던 인부 김운영씨(42ㆍ괴산군 증평읍 대3동)가 목이 마르다며 냉수를 마신뒤 갑자기 탈진,입에 거품을 문채 공사장바닥에 쓰러져 그자리에서 숨졌다.
  • 시판 생수에 세균 “우글”/5개 유명사/기준치의 최고 67배 초과

    【대구연합】 최근 수돗물오염시비와 함께 생수판매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5개 국내유명회사에서 생산한 생수에서 일반세균이 기준치에 비해 최하 50%에서 최고 67배까지 초과 검출돼 충격을 주고있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보사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생수를 생산시판하고 있는 국내 13개회사중 대구지역에 판매대리점을 개설한 6개 회사제품의 생수를 지난 6월20일 각 회사 대리점에서 일제히 수거,시보건환경연구소에서 PH 염소이온 망간대장균 일반세균 등 23개항목에 걸쳐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경남 양산군 양산읍 명곡리의 ㈜산성정수제품인 「사파이어생수」만이 적합판정을 받았을뿐 강원도 인제군 북면 원통리 ㈜설악음료가 생산한 「설악생수」,경기도 남양주군 수동면 입석리 ㈜산수음료의 「산수음료」,경남 김해군 장유면 대청리 ㈜고려종합의 「마운틴」,충북 괴산군 증평읍 증평리 ㈜진로음료의 「진로석수」,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회곡리 크리스탈생수의 「크리스탈생수」 등 5개 회사제품의 경우 PH 등 22개항목은 적합했으나 일반세균은 기준을 각각 초과,생수로서 부적합했다는 것이다.
  • “10대 재벌 매각계획 1천5백만평 거의가 쓸모없는 땅”

    ◎평민 부동산투기조사위 주장. 평민당의 부동산투기조사위(위원장 김봉호의원)는 30일 10대 재벌기업이 자진매각하겠다고 내놓은 총1천5백70만평의 부동산 가운데 상당부분이 이용ㆍ처분이 불가능한 쓸모없는 땅이라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부동산투기조사위가 지난 10일부터 20일동안의 현지답사등을 토대로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재벌회사들은 ▲산악지대로 급경사이거나 폐광 ▲그린벨트 해당지역등 형질변경이 금지된 토지 ▲당초 의도한 업무용도에는 이용할 수 없다고 판단된 토지등 쓸모없는 부동산을 매각 대상으로 내놓은 반면 제3자명의로 취득하거나 가족명의로 된 투기의혹이 짙은 토지는 대상에서 제외시켰다는 것이다. 이 조사보고서는 또 재벌들이 매각대상에서 누락시킨 투기성 토지로 삼성그룹이 서울 강남구 개포동소재 대지등 12만평과 경기도 용인군 자연농원주변 59만5천평,현대그룹의 경기도 남양만소재 자동차주행시험장 1백4만7천4백평과 경기도 남양주군 조안면 팔당 그린벨트지역 별장주변 3만23평,롯데그룹의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부근 나대지 3만4천평을 예로 들었다. 또 선경그룹의 서울 강남구 세곡동및 율현동의 4만1천3백37평도 투기의혹이 짙은 토지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평민당이 10대 재벌에서 자진매각하겠다고 발표한 부동산 가운데 쓸모없는 땅으로 구분한 것은 다음과 같다. ◇급경사지역및 폐광 ▲럭키금성=경기도 이천군 마장면 해월리 연수원부지 26만3천평 ▲롯데파이오니아(주)=충북 괴산군 청암면 장암리 임야 3만6천9백60평 ▲한국화약(빙그레)=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유천리 19만7천4백70평 ▲쌍용그룹(쌍용양회공업)=강원도 동해시 아로동 석회석 광산 51만5천평 ◇그린벨트지역 ▲동아그룹(공신학원부지)=경남 양산군 철마면 장천리 임야 71만9천5백80평 ▲럭키금성그룹(럭키개발)=서울 종로구 부암동 2만8천8백31평 ▲동아그룹(동아생명)=임야 4만9천9백89평 ▲럭키금성그룹=경남 양산군 철마면 기장읍 임야 22만5천43평 ◇업무용도 이용 불가능 ▲롯데그룹(롯데개발)=경남 진해시 진례면 송정리 골프장 20만4천7백18평 ▲한국화약그룹(태평양건설)=강원도 춘성군남산면 서천리골프장부지 43만7천5백82평 ▲쌍용그룹(쌍용양회공업)=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용산리 23만4천6백32평
  • 정신병자 흉기 난동/이웃주민 넷 사상

    【괴산=한만교기자】 2일 상오8시10분쯤 충북 괴산군 불정면 신흥리 모내일부락앞에서 이마을 이만재씨(43ㆍ농업)가 같은 마을 노재원씨(67ㆍ농업)를 흉기로 때려 숨지게 하고 노씨의 부인 도필남씨(67)와 이승호(76)ㆍ성간란씨(60ㆍ여) 등 3명에게 중경상을 입혔다. 20년 전부터 정신질환을 앓아온 이씨는 이날 자신이 기르던 1년생 개 2마리와 닭 3마리를 쇠장도리로 때려잡던중 지게를 지고 이곳을 지나가던 노씨와 도씨를 발견,도씨의 우측가슴을 장도리로 때려 중상을 입히고 이를 말리던 노씨도 마구 때려 현장에서 숨지게 했다.
  • “투기조짐”107곳 땅값조사/중소도시 녹지ㆍ택지개발지 중점

    ◎건설부 토지거래허가 지역 추가지정키로 정부는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땅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12일부터 투기우려가 예상되는 수원시등 51개시와 양주군등 56개 군지역에 대해 정밀지가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건설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중소도시의 녹지지역에 투기가 일어날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면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묶을 방침이다. 이번 지가조사는 16일까지 5일간 실시되며 조사대상지역은 중소도시의 녹지지역,북방정책관련지역,신도시 및 택지개발예정지역, 서해안개발사업지역,관광휴양지 및 레저타운조성지역등 투기가 재연될 가능성이 많은 곳이다. 건설부는 정밀지가조사를 위해 토지개발공사 및 감정원,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합동조사에 나선다. 지가조사가 실시되는 지역은 별표와 같다. □조사대상지역 ●경기 △수원시 △성남시 △의정부시 △안양시 △광명시 △송탄시 △동두천시 △안산시 △구리시 △평택시 △오산시 △하남시 △시흥시 △미금시 △부천시 △양주군 △남양주군 △여주군 △화성군 △광주군 △양평군△연천군 △가평군 △이천군 △용인군 △김포군 △강화군 △포천군 ●강원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동해시 △태백시 △춘성군 △원주군 △인제군 △고성군 ●경북 △포항시 △경주시 △김천시 △안동시 △구미시 △영주시 △영천시 △상주시 △점촌시 △군위군 △의성군 △안동군 △청송군 △영양군 △영일군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금릉군 △예천군 △영풍군 △봉화군 ●경남 △창원시 △울산시 △마산시 △진주시 △진해시 △충무시 △삼천포시 △장승포시 △함안군 △의창군 △산청군 ●전북 △전주시 △군산시 △이리시 △정주시 △남원시 △김제시 △무주군 △남원군 ●전남 △목포시 △여수시 △순천시 △나주시 △여천시 △동광양시 △담양군 △여천군 △화순군 △무안군 △나주군 △장성군 ●충북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청원군 △영동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 △제원군 △단양군 ●충남 △천안시 △공주시 △대천시 △온양시 △홍성군 ●제주 △북제주군 △남제주군
  • 트럭·봉고 충돌/12명 사망

    【음성】 8일 상오11시50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마을 앞 네거리에서 충북 7다 7076호 8톤 화물트럭(운전사 김성식ㆍ2ㆍ충북 괴산군 괴산읍 서부리 304)이 서울 5로 4122호 12인승 봉고 승합차(운전사 한성인ㆍ9ㆍ서울시 노원구 상계동652)의 옆부분을 들이받아 그자리에서 2명이 숨지고 10명이 중상을 입었다.
  • 충주시장 관사 방화 대학생 검거/경찰 발표

    ◎“서울 연쇄방화도 대학생 소행” 진술/휴학생 등 공범 2명 수배… 수사대 서울 급파 【충남=한만교ㆍ육철수기자】 서울에서 시작된 연쇄방화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17일 충주시장관사에 화염병을 던진 연제택군(26ㆍ충북대 농기계공학과3년)을 붙잡아 방화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이날 충주경찰서에 검거된 연군이 서울에서 내려온 충주 삼원국민학교 동창생 박순호군(27ㆍ한국신학대2년 휴학)의 주도 아래 심상길군(26ㆍ서울 동대문구 휘경2동 294의197) 등 모두 3명이 시장공관에 방화했으며 박군이 서울 연쇄방화사건에 관련된 것 같다고 진술함에 따라 박군 등을 긴급수배했다. 경찰이 박군을 연쇄방화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보는 이유로 지난 13일 상오 2시10분쯤 서울 강동구 천호4동 314의28 김성환씨(41) 집 방화사건 때 이 집에 세들어 사는 윤재선씨(36)가 목격한 것과 같은 차종인 은회색 프라이드 승용차를 갖고 있으며 12일 하오 서울에서 충주에 내려온 박군이 『서울에서 잇따르고 있는 방화사건은 대학생들이 한 것』이라고 말했다는 연군의 진술에 따른 것이다. 경찰은 박군이 지난 12일 충주에서 다시 서울로 올라와 13일 새벽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 방화를 한 뒤로 또 승용차를 몰고 고향인 충주에 내려가 연군 등과 함께 시장관사에 화염병을 던진 것으로 보고 형사대를 서울로 보냈다. 경찰에 따르면 박군은 심군과 함께 지난 12일 역시 삼원국민교 동창생인 권영식군(26)의 충주공전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충주에 내려와 연군 등에게 『내가 하라는 대로만 따라서 하라』면서 충북 괴산군 연풍면 신풍주유소에서 휘발유 10ℓ를 구입하고 충주로 되돌아와 충주시 역전동 금성페인트판매점에서 1천원짜리 시너 1통을 사 하오 11시쯤 중원군 가금면 갈마골 밭에서 화염병 6개를 만들어 범행했다. 이들이 시장관사에 화염병을 던지는 것을 본 수안보 한진택시 소속 운전사 권효식씨(37)는 범행차량을 2㎞쯤 쫓아가다 놓쳐 차량번호만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범행차량인 서울1 보9829호 프라이드 승용차를 지난 15일 중원군 엄정면의 한 뒷골목에서 발견하고 이 차량이 박군의 것임을 확인,박군과 함께 범행한 연군을 동생 제만군(24)의 자취방인 청주시 개신동 382 곽모씨의 집에서 검거했다. 수사결과 박군은 지난해말부터 친형 박모씨(35ㆍ서울 도봉구 미아8동 707의1) 집에서 살아왔으나 지난 11일 이후에는 집에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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