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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대학서 망치 휘두른 韓여대생 “이지메 때문” 주장했지만 결국

    日대학서 망치 휘두른 韓여대생 “이지메 때문” 주장했지만 결국

    일본 법원,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선고 올해 초 일본의 한 대학 강의실에서 둔기를 휘둘러 수업을 듣던 학생 8명을 다치게 한 혐의(상해죄)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인 여성 유학생 A(23)씨가 27일 현지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지재(지방법원) 다치가와지부(재판장 나카지마 게이타)는 이날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앞서 현지 검찰은 지난 13일 공판에서 “8명의 피해자가 A씨를 괴롭힌 사실이 없다”며 징역 3년형을 구형했다. A씨의 변호인은 “A씨가 강박 장애 등의 영향으로 건전한 해결 방법을 택하지 못했다”면서 집행유예 선처를 요청했다. A씨는 지난 1월 10일 도쿄도 마치다시 호세이대 다마캠퍼스 강의실에서 수업 도중 망치를 휘둘러 학생 8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붙잡혔다. A씨는 수업 시작 약 10분 뒤 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뒷자리에 앉아 있던 학생들을 차례로 망치로 때린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인 10~20대 남녀 학생 8명은 모두 경상을 입었다. 당시 해당 강의실에는 약 100명이 수업을 듣고 있었으며, A씨는 현장에 온 학교 직원에게 범행 2분 만에 제압당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건 당일 아침에 다른 교실에 있던 망치를 갖고 있다가 범행에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선 “집단 괴롭힘(이지메)을 그만두게 하려면 같은 교실에 있는 사람들을 때리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은 A씨의 주장이 사실인지 가릴 관계자 증언 등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피해 학생 8명 중 3명은 같은 수업을 통해 A씨와 면식이 있었지만, 나머지 5명은 A씨를 전혀 모르는 사이였다. 또 A씨의 자택에서도 집단 괴롭힘 피해를 당했음을 암시하는 메모나 일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 ‘신세경 악플러’ 징역 2년 구형…“가족에게도 협박·모욕”

    ‘신세경 악플러’ 징역 2년 구형…“가족에게도 협박·모욕”

    배우 신세경을 대상으로 한 악성 게시물을 여러 차례 올린 혐의로 기소된 누리꾼에 대해 검찰이 1심 재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신세경 소속사인 더프레젠트컴퍼니는 “배우 신세경에 대한 지속적 사이버 괴롭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 대해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속사는 “피고인이 장기간에 걸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익명으로 신세경 본인은 물론 팬, 가족, 지인들을 대상으로 협박,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모욕적 언행 등을 반복했다”며 “배우뿐만 아니라 주변인까지도 심각한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그러면서 “추가적인 악성 게시물 및 댓글 작성자 관련 증거 자료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며 “향후 유사 사례에 대해서도 같은 기준으로 대응하겠다”고도 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 측은 “모든 혐의를 인정한다”면서도 “은둔 생활을 해온 피고인이 사회 복귀를 희망하며 현재 주 14시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그러나 소속사는 “아티스트와 임직원의 법적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가해자에 대한 어떠한 선처도 고려치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소속사는 이어 “누군가의 왜곡된 욕망으로 인해 다수의 무고한 이들이 고통받는 일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며 “가해자는 법과 정의의 원칙에 따라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팬분들의 소중한 제보가 큰 힘이 되었다”며 재판 진행에 도움을 준 제보자들에게 사의를 전했다. 형법 307조에 따르면 공연히 사실이나 허위 사실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면 명예훼손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허위 사실을 적시한 경우라면 형량은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늘어난다. 1998년 가수 서태지의 솔로 정규 5집 앨범 표지 모델로 데뷔한 신세경은 아역 시절부터 영화와 드라마에서 꾸준히 활동한 배우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눈물의 일터에 꽃을 심다”…노동자가 주는 상, 다섯 번 받아

    박유진 서울시의원 “눈물의 일터에 꽃을 심다”…노동자가 주는 상, 다섯 번 받아

    서울시의회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구 제3선거구)이 각계 현장 노동자로부터 연달아 감사패를 받으며 ‘노동자에게 상 받는 시의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 의원은 ▲소방공무원의 근무체계 개선과 권리 증진을 향상하는 의정활동으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소방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서울소방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며 ▲플랫폼 노동자·콜센터 노동자·프리랜서 등 다양한 일자리의 권익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서울혁신센터로부터는 사회혁신 확산과 협업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산업은행 본점 이전 저지 활동을 통해 금융 산업의 공공성 수호에 앞장선 공로로도 감사패를 수상했으며 ▲서울시 노동이사제 운영 조례 퇴행 시도에 맞서 노동이사의 입장을 대변하고 노동 존중 가치를 지키기 위한 소신 있는 의정활동으로 노동이사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남산혼잡통행료 징수 중단, 지역주택조합 가입자 권리 보호, 프리랜서 전담부서 설치 촉구,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강화, 콜센터 노동자 직고용 촉구 등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온 점을 평가받아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박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수많은 노동자들, 그리고 함께 고민하고 실천한 모든 분들과 나누고 싶다. 앞으로도 일터의 슬픔이 꽃이 되는 그날까지 더 많이 듣고 더 낮게 엎드리겠다”고 밝혔다.
  • “우리 아들 왜 괴롭혀” 학교 찾아가 가해 동급생 폭행한 30대 아버지 입건

    “우리 아들 왜 괴롭혀” 학교 찾아가 가해 동급생 폭행한 30대 아버지 입건

    자기 아들이 괴롭힘을 당하자 학교에 찾아가 가해 학생을 폭행한 30대 아버지가 경찰에 입건됐다. 경남 창원 마산중부경찰서는 아동학대 등 혐의로 A(37)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9시 35분쯤 창원지역 한 중학교 체육관에 무단침입해 중학교 1학년 B군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말리던 체육 교사 2명 중 1명이 눈 부위를 다쳐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 A씨는 사건 당일 혼자 교실을 찾았다가 아무도 없자 체육관으로 이동, B군을 발견하고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B군이 아들을 괴롭혀서 그랬다’고 범행 동기를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B군은 올해 3차례가량 A씨 아들을 괴롭힌 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남도교육청은 피해 교사에게 교권보호위원회 신고 방법을, B군에게 아동학대 신고 방법 등을 안내했다. 체육관에 있던 함께 학생에게는 심리 치료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 “돈 없으면 몸으로 때우면 돼”…韓택시기사, 태국 女승객 성희롱 논란

    “돈 없으면 몸으로 때우면 돼”…韓택시기사, 태국 女승객 성희롱 논란

    한국 택시 기사가 태국 여성 관광객에게 “택시비 없으면 몸으로 때우면 된다” 등의 성희롱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한 태국인 여성은 지난 19일 자신의 틱톡에 “한국 택시 탈 때 조심하라”며 최근 자기 친구 A씨가 한국에서 택시를 탔다가 겪은 일을 영상으로 올렸다. 한국을 방문한 A씨는 서울역에서 부산행 KTX를 타기 위해 서울 시내에서 앱을 이용해 택시를 불렀다. 영상 속에서 기사는 휴대전화 음성 번역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A씨에게 말을 걸었다. 택시 기사는 “남자친구 있냐”, “결혼했냐”, “이렇게 예쁜데 왜 결혼 안 했냐”, “직장 알아봐 주겠다. 방 청소만 하면 된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한다. A씨가 “부산에 놀러 갈 것”이라고 하자 A씨에게 “이거(택시) 타고 부산 갈까”, “부산까지 갈 택시비 없으면 몸으로 때우면 되지”라는 성희롱성 발언까지 했다. 음성 번역 앱을 통해 이러한 말이 태국어로 나오자 기사는 웃기까지 했다. 기사는 A씨의 전화번호와 언제 한국에 다시 오는지도 물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A씨 친구는 영상에 ‘한국 택시 경보’라는 문구를 띄우고 “어느 나라든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한국인 중에도 좋은 사람이 많지만 100%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다”고 했다. 이 영상을 본 태국 네티즌들은 “택시 호출 앱에 기사 정보가 있으니 신고하라”, “혼자 한국 여행 가려고 했는데 무섭다”, “우리를 멸시하는 거냐”, “나도 한국 택시에서 언어적 괴롭힘을 당한 적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 네티즌들 역시 “충격적이다. 대신 죄송하다”,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한국 여행에서 저런 사람 때문에 끔찍한 기억을 가지고 돌아가게 돼 속상하고 화난다”고 비판했다.
  • 정선희, 신인 때 ‘얼평’ 괴롭힘에 1년간 눈물…“박명수 선배는 달랐다”

    정선희, 신인 때 ‘얼평’ 괴롭힘에 1년간 눈물…“박명수 선배는 달랐다”

    코미디언 정선희(53)가 데뷔 후 선배들에게 ‘얼평(얼굴 평가)’을 비롯한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지난 17일 정선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서 “개그맨 되고 나서 1년간 화장실에서 울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 방송계 문화가 너무 셌다. 지금은 내가 더 세지만”이라며 웃었다. 정선희는 “그때는 나이도 어렸는데 들어가자마자 ‘얼평’부터 시작했다”며 “꺼져”라는 폭언을 들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나한테 ‘얼평’하던 선배들도 얼굴이 다 박살 나 있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이 “박명수 선배가 그런 것 아니냐”고 묻자 정선희는 “(박)명수 오빠는 아니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이어 “박명수 오빠는 귀여웠다”며 “나한테 예쁘다고도 해줬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명수는 정선희를 짝사랑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제작진이 박명수의 짝사랑을 언급하자 정선희는 “박명수 오빠가 잠깐 궁핍했을 때 전략적으로 그랬을 것”이라며 “식구들끼리 그러는 거 아니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지난해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25~26살 때 정선희를 좋아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동료가 아닌 이성으로 관심이 있었다”며 “하지만 동료로서 마음이 강했기 때문에 좋은 동료로 지내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1992년 SBS 공채 1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정선희는 예능 프로그램 ‘여걸식스’, ‘황금어장’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는 현재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 DJ로 활약하고 있다.
  • (영상) 기내식 불만에 “직접 먹어봐”…비행기 승객 단체 갑질 논란

    (영상) 기내식 불만에 “직접 먹어봐”…비행기 승객 단체 갑질 논란

    인도 저가 항공사 스파이스젯(SpiceJet) 탑승객들이 기내식 품질을 두고 항의하는 모습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소셜미디어(SNS)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격앙된 모습의 승객들이 항공사 직원 한 명을 둘러싸고 있는데요. 한 남성이 “이 음식이 괜찮다고? 그럼 당신이 먹어봐”라는 등 직원에게 강요합니다. 이에 직원이 억지로 기내식을 먹게 되는데요. 이후 직원은 승객들의 항의에 침착하게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 사건은 인도 푸네 국제공항에서 약 2주 전에 벌어졌는데요. 당시 델리행 항공편이 7시간 이상 지연됐고, 비행기를 기다리던 승객들이 불만을 표출하며 찍힌 영상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항공사 측은 공식 성명을 발표하며 해명에 나섰습니다. “해당 음식은 공항 내 정식 공급업체로부터 신선한 상태로 공급되었으며, 품질에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어 “우리 직원은 불합리한 언어폭력과 신체적 위협에도 끝까지 정중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했다”며 “직원을 향한 공격과 괴롭힘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이 소셜미디어(SNS) 등에 퍼지며 네티즌들 비판도 이어졌는데요. “비행기 지연은 화날 수 있지만, 직원에게 화풀이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이건 폭력에 가까운 행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옥천 초등학교서 집단 괴롭힘 의혹...경찰에 고소장

    옥천 초등학교서 집단 괴롭힘 의혹...경찰에 고소장

    충북 옥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동급 학생 간 집단 괴롭힘 의혹이 제기돼 교육 당국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8일 옥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옥천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A군(6학년) 측이 같은 학교 동급생들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A군 부모는 아들이 장기간에 걸쳐 여러 명에게 신체·언어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 학생들이 A군을 음식점으로 불러내 먹지도 않은 음식값을 대신 내게 했으며,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욕설과 조롱을 했다는 주장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충북 옥천교육지원청은 내달 초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열기로 했다. 옥천교육지원청은 피해 학생에 대한 심리 상담과 치료비 지원 등에도 나설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은 접수됐지만 아직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확인해 줄 수 있는 게 없다”며 “피해자 조사 후 가해자로 특정된 학생들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내 팔로워 2명 줄었잖아”…SNS 못하게 했다고 남편 고소한 여성

    “내 팔로워 2명 줄었잖아”…SNS 못하게 했다고 남편 고소한 여성

    인도의 한 여성이 남편이 시킨 집안일을 하느라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못 해 팔로워 수가 줄었다며 남편을 고소하는 일이 벌어졌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우타르프라데시주 노이다에 거주하는 니샤라는 여성은 매일 2개의 릴스(짧은 영상)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남편 비젠드라가 니샤에게 SNS 사용 시간을 줄이고 집안일에 더 신경 쓰라고 요구하면서 두 사람의 갈등이 시작됐다. 보도에 따르면 니샤는 SNS 활동을 줄이고 집안일에 집중했으나 자신의 SNS 팔로워 2명이 줄어들자 이를 남편 탓으로 돌렸다. 두 사람은 심한 말다툼을 벌였고 니샤는 집을 나와 하푸르에 있는 친정집으로 떠났다. 이후 니샤는 괴롭힘 혐의로 비젠드라를 지역 경찰에 고소했다. 니샤는 경찰에 “남편이 설거지와 집 안 청소를 시켰고 릴스를 만들 시간이 없어서 팔로워가 줄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남편의 입장까지 들은 뒤 중재에 나섰고 이후 부부는 상담받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니샤는 여러 차례 이어진 상담 끝에 고소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혼부부였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비젠드라는 직장을 잃었고,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현재 별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우린 단순히 취업 지원 대상 아니다… 청년, 정책 참여 확대해야” [2030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

    “우린 단순히 취업 지원 대상 아니다… 청년, 정책 참여 확대해야” [2030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

    2017년 한 이동통신사 고객센터에서 서비스 해지 방어 업무를 맡았던 한 여고생이 과도한 감정노동으로 투신한 사건이 발생했다. 현장실습 중이던 여고생을 비극으로 몰고 간 이 사건은 영화 ‘다음 소희’로 재연되며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같은 해 상사로부터 폭언을 듣고도 애써 웃으며 첫 직장에서 버티던 김승길(33)씨는 ‘죽기 직전까지 청년들이 버텨야 하는 사회가 맞을까’라는 고민에 사로잡혔다. 자신의 처지가 여고생의 사연과 겹쳐 보였기 때문이다. 김씨가 청년들이 겪는 문제에 직접 목소리를 내고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을 촉구해야 한다고 결심한 계기다. 기성세대가 청년 정책 결정‘청년=미취업자’라는 인식에 매몰금융·마음 건강 문제 등 해결 못 해이후 김씨는 2019년 서울시 청년참여기구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단체 활동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과 관련한 제안들이 정책에 반영되는 것을 보며 이 일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았다. 2022년부터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전청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씨는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의제를 발굴해 제안하는 동시에 청년 역량 강화 교육, 지역 청년 간 네트워크 연결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전청넷은 이번 대선에서 다른 청년 시민단체들과 함께 정책 제안서를 만들어 각 후보 캠프에 전달했다. 특히 청년 참여를 보장하는 미래세대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방자치단체 주민참여예산에 청년 몫을 분배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대선과 달리 이번 대선에서는 청년 공약과 정치 참여에 대한 주목도가 떨어졌다고 판단해서다. 16일 서울신문과 만난 김씨는 “청년을 정책 수혜자나 취업을 지원해야 하는 단순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정책 제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주체적인 대상으로 봐 달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씨와의 일문일답. -모든 세대가 중요한데 그중에서도 청년 참여, 청년 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이유는. “불평등 문제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고 청년 세대에서 불평등 격차가 해소되지 않으면 이후에 그 격차를 줄이기가 더욱 어렵다. 이렇게 벌어진 격차는 나중에 수습할 수가 없다.” 지자체의 청년 활동 제한적아이디어 듣고 실제 집행은 안 돼이재명 정부서 현실화 방안 기대-청년 정책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 “기성세대가 일방적으로 결정한 정책으로는 청년들이 겪는 주거·금융·마음 건강 등 다양하고 심각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이제까지는 청년 정책보다는 ‘청년=미취업자’라는 인식에 취업 문제에만 집중해서 대책을 마련하는 경우가 많았다. ‘구직활동을 했느냐’ 같은 기준만으로 청년 정책 대상자를 뽑는 사례도 있었다. 정책 제안과 구성에 청년 참여가 확대돼야 하는 이유다.” -‘청년 정책 참여’에 현실적인 어려움은 없나. “2015년 서울시의 청년 기본 조례 제정 이후로 청년들이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청년들이 지자체에서 활동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형식에 그칠 때가 많다. 청년의 아이디어를 듣기만 하고 실제 집행까지 나아가지 못한다는 이야기다. 이재명 정부에서 청년 참여를 내실화하고 제안을 현실화할 수 있게 해 줬으면 좋겠다.” -청년 관련 정책들이 대선 기간에 쏟아졌는데 특별히 신경써야 하는 점은 무엇일까.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 참여와 권한을 확대해 청년 대표성을 확대하겠다’면서 청년특임장관, 청년수석비서관 등을 공약했다. 이번 21대 대선에서는 청년미래적금 도입, 청년 맞춤형 공공분양·고품질 공공임대 주택 확보 같은 생애주기별 차원에서 청년 정책이 마련됐지만 ‘청년 참여’ 관련 내용은 찾아볼 수 없었던 점이 아쉬웠다.” 청년 예산 대폭 늘려 달라주민참여예산제도, 기성세대 중심청년 제안 대부분 후순위로 밀려-청년 정책 참여가 활발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선 구체적으로 어떤 방안이 필요한가. “청년들이 정책 제안을 해도 이를 반영할 지자체가 예산이 충분하지 않고 따로 재원을 마련할 수도 없는 여건이다. 또 지자체 청년참여기구는 주로 주민참여예산제로 운영되는데 특성상 기성세대 중심이어서 주민투표에서 청년들의 제안이 후순위로 밀리는 게 대부분이다. 이런 어려운 점들을 개선해 주면 좋겠다. 사실상 청년 정책이 아닌데 고령화에 따라 청년 연령만 높여서 대상으로 삼는 경우도 있다. 소외당하는 청년이 생기지 않도록 더 세밀하게 정책을 마련해 줬으면 좋겠다.” ■‘전국청년네트워크’는 학교에서 노동시장으로 ‘이행’ 단계에 있는 청년이 겪는 각종 사회문제를 지역 청년들이 협력해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2017년 출범했다. 각 지자체 정책에 청년 목소리가 반영되는 것이 목표다. ▲청년 관련 의제 발굴 및 확산 ▲지역 사회 내 청년 문제 관련 공론장 형성 ▲청년 정책 관련 교육 및 지원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 부하 여직원 집 몰래 들어가 속옷 차림으로…40대 男 행각에 日 ‘경악’

    부하 여직원 집 몰래 들어가 속옷 차림으로…40대 男 행각에 日 ‘경악’

    일본의 한 남성이 여성 부하 직원의 집에 여러 차례 무단 침입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일본 후쿠오카 출신의 2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29일 점심시간에 두고 온 물건을 가지러 집에 들렀다가 침실에서 직장 상사인 남성 B(47)씨를 발견했다. B씨는 속옷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있었다. A씨는 집을 나와 경찰에 바로 신고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B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체포했다. 보도에 따르면 B씨가 A씨의 집에 침입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에게 호감을 느꼈고 A씨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집에 들어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의 침입 경위와 여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 현지에서는 파장이 일었다. 네티즌들은 “직장 내 성희롱 중 가장 역겨운 사례다”, “집에 들른 게 천만다행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상사가 침입했는지 몰랐을 수도 있고, 그 사람의 행동은 더 위험해졌을 거다”, “상사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직장에 복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초 일부 일본 여성들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내가 직장을 그만둔 진짜 이유’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직장 내 성희롱 피해에 대해 고백한 바 있다. 많은 여성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정신 질환을 겪었다고 호소했다.
  • “‘10명 살해’ 오스트리아 총기 난사범, 평소 1인칭 슈팅 게임 심취”

    “‘10명 살해’ 오스트리아 총기 난사범, 평소 1인칭 슈팅 게임 심취”

    오스트리아 경찰은 12일(현지시간)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을 벌인 용의자가 외부 세계와 단절된 채 1인칭 슈팅(FPS) 게임에 깊이 빠져 있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하엘 로네거 슈타이어마르크주(州) 형사수사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용의자는 극도로 은둔적인 삶을 살았으며 세계의 일상적인 활동에 참여하려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실 세계보다 가상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호했고 1인칭 슈팅 게임에 몰두했다”고 덧붙였다. 21세인 용의자는 지난 10일 자신이 과거 재학했던 오스트리아 남동부 그라츠의 한 고교에 무단 침입해 무차별 총격으로 10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는 오스트리아 학교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 중 최대 규모의 피해다. 그는 해당 학교에서 10학년을 두 차례 낙제한 뒤 중퇴했다. 이후 입대를 시도했지만 심리 검사에서 탈락했다. 민간 총기 소지 허가를 위한 심리 검사는 통과해 4~5월 사이 합법적으로 권총과 산탄총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내무부는 국가 공인 심리학자가 어떻게 그에게 총기 소지 허가를 내줬는지 조사 중이다. 로네거 국장은 “희생자들 대부분은 그가 모르는 사람이었고 사망한 교사는 그를 알고 있었지만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일부 현지 언론은 용의자가 학교 내 괴롭힘을 당한 데 대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로네거 국장은 “학교와 학생, 교직원에 대해 분노나 불만을 표출한 증거가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매우 치밀하게 계획됐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지난 3월부터 사격장에서 사격 연습을 해왔다. 그의 자택에서는 폭탄 테러 계획서와 직접 만든 파이프 폭탄이 발견되기도 했다. 자택에서 유서도 발견됐으나 모친에게 용서를 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을 뿐 범행 동기를 추측할만한 단서는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오스트리아 경찰이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으로 국민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주민 신고를 접수한 지 6분 만에 첫 순찰차가 현장에 도착했고, 2분 뒤 특수부대(COBRA) 요원 50여 명이 도착해 즉시 학교 안으로 진입했다. 오스트리아 경찰은 미국 등 해외 사례를 분석해 도착 즉시 현장에 진입하는 전술을 채택했다. 이는 2018년 미국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서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격 사건 발생 당시 경찰이 학교에 진입하지 않고 밖에서 한동안 머뭇거렸다가 비판받은 점을 반영한 조치다. 비상 대응 교육도 효과를 발휘했다. 총격 사건이 발생한 해당 고교의 노르베르트 우라블 교감은 “다행히도 많은 교사와 학생들이 침착하게 대응했다”며 “문을 잠그고 바리케이드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 “‘10명 살해’ 오스트리아 총기 난사범, 평소 1인칭 슈팅 게임 심취”

    “‘10명 살해’ 오스트리아 총기 난사범, 평소 1인칭 슈팅 게임 심취”

    오스트리아 경찰은 12일(현지시간)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을 벌인 용의자가 외부 세계와 단절된 채 1인칭 슈팅(FPS) 게임에 깊이 빠져 있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하엘 로네거 슈타이어마르크주(州) 형사수사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용의자는 극도로 은둔적인 삶을 살았으며 세계의 일상적인 활동에 참여하려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실 세계보다 가상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호했고 1인칭 슈팅 게임에 몰두했다”고 덧붙였다. 21세인 용의자는 지난 10일 자신이 과거 재학했던 오스트리아 남동부 그라츠의 한 고교에 무단 침입해 무차별 총격으로 10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는 오스트리아 학교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 중 최대 규모의 피해다. 그는 해당 학교에서 10학년을 두 차례 낙제한 뒤 중퇴했다. 이후 입대를 시도했지만 심리 검사에서 탈락했다. 민간 총기 소지 허가를 위한 심리 검사는 통과해 4~5월 사이 합법적으로 권총과 산탄총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내무부는 국가 공인 심리학자가 어떻게 그에게 총기 소지 허가를 내줬는지 조사 중이다. 로네거 국장은 “희생자들 대부분은 그가 모르는 사람이었고 사망한 교사는 그를 알고 있었지만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일부 현지 언론은 용의자가 학교 내 괴롭힘을 당한 데 대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로네거 국장은 “학교와 학생, 교직원에 대해 분노나 불만을 표출한 증거가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매우 치밀하게 계획됐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지난 3월부터 사격장에서 사격 연습을 해왔다. 그의 자택에서는 폭탄 테러 계획서와 직접 만든 파이프 폭탄이 발견되기도 했다. 자택에서 유서도 발견됐으나 모친에게 용서를 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을 뿐 범행 동기를 추측할만한 단서는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오스트리아 경찰이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으로 국민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주민 신고를 접수한 지 6분 만에 첫 순찰차가 현장에 도착했고, 2분 뒤 특수부대(COBRA) 요원 50여 명이 도착해 즉시 학교 안으로 진입했다. 오스트리아 경찰은 미국 등 해외 사례를 분석해 도착 즉시 현장에 진입하는 전술을 채택했다. 이는 2018년 미국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서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격 사건 발생 당시 경찰이 학교에 진입하지 않고 밖에서 한동안 머뭇거렸다가 비판받은 점을 반영한 조치다. 비상 대응 교육도 효과를 발휘했다. 총격 사건이 발생한 해당 고교의 노르베르트 우라블 교감은 “다행히도 많은 교사와 학생들이 침착하게 대응했다”며 “문을 잠그고 바리케이드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 첫 집단행동 나선 카카오 노조, 네이버 노조와도 협력

    첫 집단행동 나선 카카오 노조, 네이버 노조와도 협력

    카카오 노조가 창립 이후 첫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국내 토종 플랫폼 양대산맥인 네이버 노조와도 협력하면서 IT업계 전반의 조직 문화 쇄신을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산하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카카오모빌리티 임금·단체협상 결렬에 따라 11일부터 단계적인 파업에 나섰다. 이날 2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오는 18일 4시간 부분 파업과 대규모 집회를 거쳐 25일 전면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68억원으로 2023년 당기순손실 838억원 대비 1100억원 가량 개선됐지만, 직원들에 대한 보상은 이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게 노조 측 주장이다. 카카오의 이번 파업은 이날 네이버 노조가 최인혁 전 최고운영책임자(COO)의 복귀를 반대하기 위해 개최한 2차 집회에 동참하는 것으로 본격화됐다. 네이버 노동조합(공동성명)은 이날 오후 경기 성남 네이버 본사 1층에서 집회를 열고 “최 전 COO의 복귀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노조 측은 최 전 COO가 2021년 직장 내 괴롭힘으로 네이버 직원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 채용과 방조 책임이 있다고 보고 있다. 오세윤 네이버 노조 지회장은 “단순히 최 전 COO의 복귀를 막기 위해 시위를 연 것이 아니라, 앞으로는 납득되지 않는 결정이 이뤄지지 않는 건강한 네이버를 만들기 위함”이라면서 “이 부당한 결정의 출발인 최 전 COO의 복귀를 철회하지 않으면 더 많은 구성원들과 집회를 열겠다”며 3차 시위를 예고했다. 이정대 카카오 노조 사무장도 연대 발언에서 “우리에게서 동료를 앗아가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침해할 한 사람을 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네이버와 카카오 공통적인 문제는 경영진의 무책임”라고 했다. 이날 집회에는 카카오 노조 외에도 엔씨소프트, NHN, 스마일게이트 등 총 IT 업계 종사 150여명의 노조원이 참석해 업계 문화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 ‘9명 사망’ 오스트리아 총기 난사…용의자는 학폭 피해자

    ‘9명 사망’ 오스트리아 총기 난사…용의자는 학폭 피해자

    대한민국의 고질병인 학교 폭력을 소재로 세계적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글로리’보다 더 끔직한 사건이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남부 도시 그라츠의 한 중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9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쯤 이 학교에서 총성이 들린 후 현장에 출동했다.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사망했고 많은 사람이 다쳤다고 밝혔다. 구급대원들이 구급차에 들것을 싣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망자 가운데 학생이 몇 명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단독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언론들은 “숨진 용의자가 22세이며, 과거 이 학교에 다녔던 학생이자 학교폭력 괴롭힘의 피해자였다”면서 “그는 권총과 산탄총을 들고 교실 두 곳에서 학생들에게 총격을 가했다. 이 가운데 한 곳은 한때 자신의 교실이었다”고 전했다. 크로넨 차이퉁은 “용의자가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전략대화연구소의 극단주의 전문가 줄리아 에브너는 “오스트리아 전후 역사상 최악의 학교 총격 사건”이라면서 “미국과 달리 유럽에서 이런 대형 총기 난사 사건은 매우 드물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티안 스토커 오스트리아 총리는 “그라츠의 한 학교에서 발생한 난동은 국가 전체를 뒤흔든 국가적 비극”이라면서 “지금 우리 모두, 아니 오스트리아 전체가 느끼고 있는 고통과 슬픔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인 카자 칼라스는 소셜미디어(SNS) 엑스(X)를 통해 “모든 어린이는 학교에서 안전하다고 느끼고 공포와 폭력으로부터 자유롭게 배울 수 있어야 한다. 이 어두운 순간에 희생자들과 그 가족, 오스트리아 국민과 함께 기도한다”고 적었다.
  • ‘학폭이 이렇게 무섭습니다’…오스트리아서 총기 난사로 9명 사망 “용의자는 왕따 피해자”

    ‘학폭이 이렇게 무섭습니다’…오스트리아서 총기 난사로 9명 사망 “용의자는 왕따 피해자”

    대한민국의 고질병인 학교 폭력을 소재로 세계적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글로리’보다 더 끔직한 사건이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남부 도시 그라츠의 한 중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9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쯤 이 학교에서 총성이 들린 후 현장에 출동했다.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사망했고 많은 사람이 다쳤다고 밝혔다. 구급대원들이 구급차에 들것을 싣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망자 가운데 학생이 몇 명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단독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언론들은 “숨진 용의자가 22세이며, 과거 이 학교에 다녔던 학생이자 학교폭력 괴롭힘의 피해자였다”면서 “그는 권총과 산탄총을 들고 교실 두 곳에서 학생들에게 총격을 가했다. 이 가운데 한 곳은 한때 자신의 교실이었다”고 전했다. 크로넨 차이퉁은 “용의자가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전략대화연구소의 극단주의 전문가 줄리아 에브너는 “오스트리아 전후 역사상 최악의 학교 총격 사건”이라면서 “미국과 달리 유럽에서 이런 대형 총기 난사 사건은 매우 드물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티안 스토커 오스트리아 총리는 “그라츠의 한 학교에서 발생한 난동은 국가 전체를 뒤흔든 국가적 비극”이라면서 “지금 우리 모두, 아니 오스트리아 전체가 느끼고 있는 고통과 슬픔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인 카자 칼라스는 소셜미디어(SNS) 엑스(X)를 통해 “모든 어린이는 학교에서 안전하다고 느끼고 공포와 폭력으로부터 자유롭게 배울 수 있어야 한다. 이 어두운 순간에 희생자들과 그 가족, 오스트리아 국민과 함께 기도한다”고 적었다.
  • 마약 중독 사망한 20대, ‘200억원 로또’ 5년 전 당첨자였다

    마약 중독 사망한 20대, ‘200억원 로또’ 5년 전 당첨자였다

    당첨 2년여만 사망… 뒤늦게 알려져사인은 마약 중독 합병증으로 전해져마약 파티 적발돼 징역형 선고받기도 5년 전 로또에 당첨돼 수백억원에 달하는 당첨금을 받으며 인생 역전 순간을 맞았던 호주의 20대 남성이 2년여 만에 마약 중독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호주는 배관공으로 일하다 2020년 22세의 나이에 로또에 당첨돼 2200만 호주달러(약 196억원)의 거금을 거머쥔 조슈아 윈슬렛이 2022년 말 애들레이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사인은 과도한 약물 사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전해졌다. 윈슬렛의 죽음은 당시엔 현지 매체에서 보도되지 않았으나, 최근 가까운 지인이 이 사실을 매체에 인정하면서 공식화했다. 윈슬렛의 지인들에 따르면 그는 어릴 때부터 ‘신체적 기형’ 때문에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곤 했다. 눈 근육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아 발생하는 듀안증후군과 안면 비대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골덴하르증후군을 앓고 있었으며 이 때문에 어린 시절 성형 수술을 받기도 했다. 2017년부터 배관공으로 일한 윈슬렛은 2020년 어느날 은행 계좌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19호주달러로 복권을 구매했고, 유일한 당첨자가 돼 일확천금을 손에 쥐었다. 윈슬렛은 처음에는 당첨금으로 부모가 운영하는 신탁에 투자해 호주와 뉴질랜드에 투자용 부동산을 매입하기는 등 책임감 있게 자산을 관리하는 듯했다. 그러나 뜻밖의 행운은 그의 인생을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게 했다. 거액의 당첨금은 나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고, 윈슬렛은 마약 공급책들의 유혹에 넘어가고 만 것이다. 윈슬렛은 마약 구매에 몰두하기 시작했고 그의 집은 마약 파티 장소가 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2020년 그의 집을 급습했을 때 MDMA(엑스터시) 27.3g, 코카인 2.27g, 탄약이 든 권총 등을 발견해 압수했다. 호주 법원은 2022년 8월 MDMA 공급 및 무면허 총기 소지 등 혐의로 윈슬렛에게 징역 3년 9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윈슬렛은 보석금을 내고 2년간 집행유예를 받았다. 당시 법원이 공개한 윈슬렛의 자택 사진을 보면 집안엔 쓰레기와 옷가지 등이 널려 있었으며 마약과 마약 관련 도구도 곳곳에 놓여 있었다. 선고 공판에서 판사는 갑작스러운 부의 영향을 지적하면서 “윈슬렛이 절망적으로 마약에 중독돼 목적 없는 삶을 살며 마약을 하고 잘못된 사람들과 어울렸다”고 말했다.
  • 한국괴롭힘학회 2025 춘계 학술대회…“직장 내 괴롭힘과 갈등해결”

    한국괴롭힘학회 2025 춘계 학술대회…“직장 내 괴롭힘과 갈등해결”

    한국괴롭힘학회(공동회장 이승길, 박선영)는 11일 ‘직장내 괴롭힘과 갈등해결’을 주제로 2025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제도 시행 6년을 맞아 현장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갈등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용철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의 사업장 내 대응 현황과 과제(김성호 노무사) ▲직장 내 괴롭힘 사내 처리 문제와 해결(조상욱 변호사)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방안(문강분 노무사) ▲갈등의 온도를 낮추는 의사소통전략(김나정 교수) ▲긍정 조직 문화 구축을 통한 갈등과 분쟁 예방(도보람 교수) 등 5개 주제 발표가 이뤄진다. 제1주제 발표에서 김성호 노무사는 고용노동부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1년간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하거나 목격한 노동자가 28.8%에 달하는 현황을 소개한다. 특히 사업장 규모별 대응체계의 격차 문제와 업무상 적정범위 판단의 어려움, 화해·중재 성립을 위한 조직 내 신뢰 문화의 필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직장 내 괴롭힘 인정률이 43.4%에 그치는 현실과 개선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제2주제 발표에서는 조상욱 변호사가 최근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신고 오남용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음모적 신고, 반복 공격적 신고, 허위신고 등 악의적 신고와 과장신고, 과민신고, 착각신고 등 부적절한 신고를 구분하여 각각에 맞는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악의적 신고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을, 부적절한 신고에 대해서는 교육과 의식개선을 통한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문강분 노무사는 제3주제 발표에서 갈등 증폭 모형을 활용해 직장 내 괴롭힘을 갈등고조의 연속선상에서 파악하고, 사후 조치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한다. 정책 선언과 규범화, 조기 감지 시스템 구축, 비공식적 해결의 확대, 존중리더십과 협업문화 조성 등의 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은행의 Anti-Harassment Coordinator 제도 등 해외 우수사례도 소개된다. 제4주제 발표에서는 김나정 교수가 정체성에 기반한 사고습관과 도덕적 감정이 갈등을 심화시키는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의사소통 전략을 제시한다. 집단 정체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갈등 프레임을 설정하고, 조망수용 대화 기법을 활용한 갈등해결 방법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 vs 그들’의 대립 구도를 벗어나 협력적 문제해결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도보람 교수는 제5주제 발표에서 심리적 안전감 부재, 감정 억압, 문제 중심적 사고가 파괴적 갈등을 심화시킨다는 분석을 바탕으로, 능동적 소통, 진정성, 상호존중의 조직 문화를 통해 갈등 회복력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한다. 조직개발 이론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접근법과 함께 진단부터 개입까지의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정진주 박사(사회건강연구소 소장)의 좌장 하에 이새빛 노무사(한국공인노무사회), 차명호 교수(평택대 상담대학원), 김근주 박사(한국노동연구원), 강석환 감사실장(동서발전)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활발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박선영 공동회장은 “직장 내 괴롭힘 제도 시행 5년을 맞아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지혜를 모아 보다 실효성 있는 갈등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서강대학교 정하상관 118호에서 진행되는 학술대회는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참가 신청 방법은 한국괴롭힘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오스트리아 고교서 총기 난사… 최소 10명 사망

    오스트리아 고교서 총기 난사… 최소 10명 사망

    오스트리아 제2도시 그라츠의 한 고등학교에서 10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졌다. 엘케 카어 그라츠 시장은 오스트리아 APA통신에 “오늘 아침 총격 사건으로 현재까지 10명이 숨졌다”면서 “사망자 중에는 학생들도 있으며 여러 명의 부상자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끔찍한 비극”이라고 표현했다. 현지 경찰은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가 범행 직후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많은 사람이 다쳤다고 밝혔다. 사망자 중 학생이 몇 명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경찰은 범인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단독 범행이라는 가정하에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현지 언론 쿠리어와 잘츠부르크 나히트리히텐 신문은 “숨진 용의자는 22세이며 과거 이 학교에 다녔던 학생이자 학교폭력 괴롭힘의 피해자였다”면서 “그는 권총과 산탄총을 들고 교실 두 곳에서 학생들에게 총격을 가했고, 그중 한 교실은 한때 자신의 교실이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일간지 잘츠부르거나흐리히텐도 총격범이 권총과 산탄총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일간지 크로넨차이퉁은 총격범이 학교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그가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쯤 총성이 울렸다는 신고를 받고 특수부대와 구급차 등을 현장에 보냈다. 오스트리아 남동부에 있는 그라츠는 인구 30만명이 거주하는 오스트리아 제2의 도시다. 크리스티안 슈토커 오스트리아 총리는 성명을 통해 “그라츠의 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은 국가적 비극으로 우리나라 전체를 깊은 충격에 빠뜨렸다”며 “지금 오스트리아 전체가 느끼는 고통과 슬픔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밝혔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소셜미디어 엑스(X)에 “학교는 젊음, 희망, 미래의 상징”이라며 “학교가 죽음과 폭력의 장소가 될 때 참으로 견디기 어렵다”고 적었다.
  • 오스트리아 총기 난사로 최소 9명 사망 “숨진 가해자, 학교 폭력 피해자”

    오스트리아 총기 난사로 최소 9명 사망 “숨진 가해자, 학교 폭력 피해자”

    1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남부 도시 그라츠의 한 중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9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경찰은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가 범행 직후 현장에서 사망했고,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고 밝혔다. 사망자 중 학생이 몇 명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경찰은 범인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정치 목적의 테러가 아닌 단독 범행이라는 가정 하에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현지 경찰 대변인은 “해당 지역의 안전이 확보되었고 학교에서 모든 사람이 대피했고, 희생자의 친척과 학생들이 돌봄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구급대원들이 들것을 구급차에 싣는 모습이 현장 영상에 찍혔다. 오스트리아의 복수 언론은 범인이 이 학교에 다녔던 전직 학생이라는 사실을 인용 보도했다. 쿠리어와 잘츠부르크 나히트리히텐 신문은 “숨진 용의자가 22세이며, 과거 이 학교에 다녔던 학생이자 학교폭력 괴롭힘의 피해자였다”면서 “그는 권총과 산탄총을 들고 교실 두 곳에서 학생들에게 총격을 가했고, 그 중 한 교실은 한때 자신의 교실이었다”고 보도했다. 오스트리아 현지 타블로이드 신문 크로넨 차이퉁은 “용의자가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쯤 이 학교에서 총성이 들린 후 현장에 출동했다. 전략대화연구소의 극단주의 전문가인 줄리아 에브너는 “이번 사건이 오스트리아 전후 역사상 최악의 학교 총격 사건으로 보인다”며 “미국 등 일부 국가에 비해 유럽 오스트리아에서 이런 대형 총기난사 사건은 드물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티안 스토커 오스트리아 총리는 성명을 통해 “그라츠의 한 학교에서 발생한 난동은 국가 전체를 뒤흔든 국가적 비극”이라며 “지금 우리 모두, 아니 오스트리아 전체가 느끼고 있는 고통과 슬픔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인 카자 칼라스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모든 어린이는 학교에서 안전하다고 느끼고 공포와 폭력으로부터 자유롭게 배울 수 있어야 한다. 이 어두운 순간에 희생자들과 그 가족, 오스트리아 국민과 함께 기도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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