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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세상] ‘타진요’와 한국 디지털 거버넌스의 미래/조화순 연세대 정치외교학 교수

    [열린세상] ‘타진요’와 한국 디지털 거버넌스의 미래/조화순 연세대 정치외교학 교수

    최근 인터넷과 언론에서는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라는 인터넷 카페가 화제가 되고 있다. 타진요는 타블로라는 가수의 스탠퍼드 대학 졸업 학력을 의심하는 누리꾼들의 문제제기에서 시작되어 수만명의 회원을 끌어들이는 등 삽시간에 사회적 관심을 끌었다. 타진요 사건은 한국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나타내는 것이지만 무엇보다 21세기 한국사회가 직면할 디지털 거버넌스의 미래를 염려스럽게 한다. 타진요가 세간의 주목을 받은 표면적 이유는 그 비난의 대상이 유명한 연예인이라는 사실에 기인하겠지만, 사실은 왜곡된 정보를 진실처럼 꾸미는 행태와 누리꾼들의 집단적 동조를 이끄는 선동적 정보에 기인하는 바 크다. 타진요는 학력에 대한 타블로 자신의 해명이나 경찰과 대학 측이 확인한 성적증명서, 대학 동문의 인터뷰와 같은 구체적 증거들에도 강한 불신을 나타냈다. 타진요는 타블로와 언론이 제시하는 증거들이 조작된 것들이라고 주장하며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해 ‘집단적으로’ 개인의 사생활을 위협했다. 타진요 누리꾼들이 주장하는 ‘진실’이 사실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집단적 동조는 수그러들고 있지만, 디지털 괴담이 타블로 개인에게 입힌 상처는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인터넷을 통해 집단적인 마녀사냥이 행사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얼마 전 자신의 사생활이 친구의 트위터를 통해 노출된 것을 비관해 자살한 미국 대학생이나 방송에서 남성의 키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가 누리꾼으로부터 ‘사생활 털기’의 표적이 된 홍대 루저녀 사건과 같은 예는 빈번하다. 인터넷을 통해 시민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생활의 편리함을 누리게 되었으나, 왜곡된 정보의 유통과 개인 정보의 노출은 인간 개개인이 평화와 자유를 책임지고 영위할 권리를 파괴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확산되는 괴담은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처럼 개인의 명예훼손을 넘어 엄청난 사회적 파괴력을 보이기도 한다. 촛불시위에서는 광우병에 대한 근거 없는 괴담이 휴대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전파되면서 초등학생들까지 광화문에 쏟아져 나오는 디지털 행동주의를 보였다. 디지털 행동주의는 외국에서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몇년 전 프랑스 이민자 폭동에서 청년들은 인터넷 모임을 형성하고 폭동을 부추기며, 휴대전화와 인터넷의 실시간성을 이용해 경찰의 법망을 교묘하게 빠져나가면서 마치 게임을 하듯이 폭동을 일으켰다. 이러한 예들은 디지털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정보기술(IT) 강국을 자랑하는 한국이지만 인터넷은 한국사회에 내재해 있는 사회적 불신과 갈등을 더욱 증폭시키는 도구로 사용되며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변환하고 있다. 많은 사람의 기대와는 달리 인터넷이 자동으로 자유와 행복을 약속한다는 생각은 지나치게 낭만적이었다. 사정이 이렇게 된 데에는 무엇보다 인터넷이 한국에서 감성적 매체로 자리매김해 왔다는 사실을 지적할 수 있다. 더구나 인터넷 네트워크는 왜곡된 정보가 개인과 집단의 분노 혹은 감정적 동조와 결합하면 ‘집단감성’을 강화하는 경향을 보인다. 인터넷이 이성적인 판단과 논리에 기초한 ‘집단지성’이 아니라 집단감성에 기초한 누리꾼에 의해 지배될 때 한 사회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실현하려던 이상은 멀어질 수밖에 없다. 디지털 사회에서 개인의 자유를 더욱 적극적으로 보호하려면 일정한 인터넷 이용규범과 규칙을 마련해 유통되는 정보와 지식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시민 스스로 민주적 교양과 높은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사이버 공간을 이용하면서 다양하고 독립된 정보의 상호작용과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성찰이 이루어져야 한다. 누리꾼의 자유는 사이버 공간의 규율 부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자유를 더욱 번성시키는 자율적 규범이 존재하는 공간에서 아름답게 꽃피워질 수 있다. 이러한 시민의식의 토대 위에서 디지털 사회의 병폐를 치유할 장기적인 전략과 제도적 뒷받침을 정부가 마련한다면 디지털 기술이 예견한 민주적 이상사회가 대한민국에서 구현될 수 있을 것이다.
  • “학력논란 휘말린 타블로 젊은 나이에 힘들었을것”

    “부당한 인터넷 마녀사냥으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18일 가수 타블로(본명 이선웅)가 인터넷상의 일부 악플러들로 인해 근거 없는 학력 논란에 휘말린 것과 관련,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핵심참모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던 자리에서 “젊은 친구가 얼마나 힘들었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고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전했다. 정 수석은 “오늘 아침 대통령께서 대중문화예술인 얘기를 하시던 중 최근 악플러 때문에 시달렸던 타블로군 걱정을 하셨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최근 채소값 폭등 파동이 4대강 사업 때문이라는 루머처럼 과거 인터넷 괴담에 여러 차례 시달린 경험과 무관치 않을 것이라는 게 청와대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김경란 아나, 러시아 터널괴담 한국판…‘등골 서늘’

    김경란 아나, 러시아 터널괴담 한국판…‘등골 서늘’

    김경란 아나운서가 ‘러시아 터널 괴담’과 유사한 한국판 터널 공포담을 소개했다. 김경란은 9월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재미있는 이야기 대신 무서운 이야기를 준비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스펀지 제로’를 통해 소개됐던 러시아 터널에 대해 설명했다. ‘러시아 터널 괴담’은 차량들이 특별한 이유나 장애물 없이 같은 자리에서 미끄러져 충돌사고가 나는 ‘사고다발’ 터널에 얽힌 이야기다. 김경란은 “국내에도 이와 비슷한 이상한 터널이 있다”며 지인이 겪었던 일화를 전했다. “지인이 터널을 지나가게 됐을 때의 일이다. 중간 부분에서 갑자기 시동이 꺼지고 터널안의 조명까지 다 꺼졌다더라. 이어 차에서 창문을 마구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본능적으로 차문을 닫고 두려움에 떨고 있으려니 조명이 다시 들어 왔다”고 말했다. 이야기는 이게 다가 아니었다. 다음날, 차 유리에 찍힌 손바닥 자국을 지우기 위해 세차장을 찾은 김경란의 지인은 “손바닥 자국은 차 밖이 아니라 안에서 찍힌 것”이라는 세차장 직원의 설명을 듣고 경악했다. 뜻밖의 반전에 출연자들은 비명을 지르며 공포에 떨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구슬비밀 알게 된’ 신민아-이승기, 새드엔딩 암시▶ 한지우, ‘리틀 송혜교’ 싱크로율 100% ‘이목집중’▶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의문의 사고·죽음은 저주 때문? ‘스펀지’ 화제

    의문의 사고·죽음은 저주 때문? ‘스펀지’ 화제

    의문의 저주에 걸려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실제 사건들이 소개돼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는 의문의 저주에 걸린 실제 사건들이 공개됐다. 러시아 터널 안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사고와 한 가족을 죽음에 이르게 한 중국의 한 폐가 이야기가 그것. 첫 번째 이야기는 러시아 한 터널에 얽힌 의문의 사건으로 스펀지는 터널 안에 설치된 CCTV영상을 통해 사고현장을 보여줬다. 이 영상에선 특별한 이유나 장애물조차 없는 터널 안 같은 자리에 차들이 계속 미끄러지며 충돌 사고를 내고 있어 충격을 줬다. 다음에 소개된 이야기는 중국의 한 가족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의문의 폐가 괴담. 1982년 한 폐가에 이사 온 가족들이 의문의 사고로 하나 둘씩 세상을 떠나기 시작했지만 전문가들은 특별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방송에 따르면 현재 간신히 목숨을 부지한 할머니와 손자는 집밖에서 움막 생활을 하고 낮에 밥을 할 때만 집에 간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학다리’ 유소영, 서기도 힘든데 먹기까지… 눈부신 각선미는 덤?▶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김태희 피부 나이 16세"…바비 브라운 ‘최강동안’ 인증▶ ‘슈퍼스타 K 2’ 우은미 탈락 심사기준 논란…음악성 vs 스타성▶ 태진아 공식 반박에 최희진 다시 반박…폭로전 불붙나
  • ‘인천 탈옥수 괴담’ 유포한 여고생… 불구속 입건

    ‘인천 탈옥수 괴담’ 유포한 여고생… 불구속 입건

    인천교도소 탈옥수 7명이 인천 지역에서 10대 여고생들을 납치, 살해하고 있다는 ‘인천 탈옥수 괴담’의 유포자가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5일 허위사실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전기통신기본법)로 고교생 이모 양(17)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이 같은 내용을 36개 인터넷사이트에 추가로 퍼뜨린 혐의, 백모 양(15) 등 중학생 2명도 함께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양은 지난 4월 “인천교도소에서 죄수 7명이 탈옥해 여고생을 납치, 살해하고 토막 낸 뒤 시신을 불태웠다”는 내용의 ‘인천괴담’을 3차례 인터넷 카페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인천괴담’은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상에서 삽시간에 퍼져 지역 시민들과 학생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내 ‘탈옥수 괴담’ 관련 질문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김부선 딸’ 이미소, ‘시라노’ 섹시작전녀…“모전녀전”

    ‘김부선 딸’ 이미소, ‘시라노’ 섹시작전녀…“모전녀전”

    배우 김부선의 딸이자 신예배우인 이미소(23)가 또 하나의 ‘스타 패밀리’를 형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보리울의 여름’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이미소는 ‘너는 내 운명’, ‘여고괴담5’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경력을 쌓아왔다. 또 최근 MBC 아침방송을 통해 어머니인 김부선과 함께 전파를 타고, 케이블채널 MBC드라마넷 ‘별순검’에 김부선과 동반 출연하는 등 관심을 끌었다. 이어 내달 개봉하는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이하 시라노)에 출연하는 이미소는 연애 작전 수행을 위해 긴급 발탁된 현장 지원 요원 미수로 분한다. 미수는 영화 초반부를 이끄는 송새벽의 연애 프로젝트에 투입돼 타깃녀 류현경의 질투 유발을 목적으로 유혹에 나선다. 특히 이미소는 첫 촬영부터 작전 수행 능력을 검증 받기 위해 무반주에 섹시 댄스를 선보이는 등 당차고 요염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관계자들은 “이미소는 어머니 김부선의 매력과 끼를 고스란히 물러받았다”고 호평했다. 한편 이미소를 비롯,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동생인 엄태웅, 박노수 화백의 외손녀 이민정 등 스타 가족 계보를 잇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시라노’는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를 연출한 김현석 감독의 신작이다. 사랑하는 이에게 고백을 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시라노’는 내달 16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명필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대구 여중생 투신 통해 본 청소년 자살... ‘삐뚤어진 중 2병’

    대구 여중생 투신 통해 본 청소년 자살... ‘삐뚤어진 중 2병’

    19일 3명 투신자살, 이틀 뒤 여중생 2명 투신. 괴담이 아니다. 급증하는 대한민국 10대 청소년 투신자살 실태다. 사흘 간격으로 일어난 자살·자살미수 사건에 당국이 주의를 표한 가운데 이들 투신에 묘한 공통점이 존재해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오후 11시 5분께 대구지하철 2호선 대곡역에서 중학교 3학년 김모(16)양이 진입하는 열차를 향해 뛰어들었다. 열차는 급정거했고 구조된 김 양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중이다. 가족들은 “김양이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같은 날, 충남 논산경찰서는 논산 모 여중생(14) 투신사건과 관련 수사에 나섰다고 보고했다. A양은 20일 아침 8시 20분께 부창동 한 아파트 앞 화단에서 투신한채 발견됐고 함께 발견된 유서에는 급우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고 있었다는 정황이 담겨있다. 지난 19일 부산에서는 하룻밤 새 10대 청소년 3명이 잇따라 투신자살하는 괴이한 사건이 발생했다. 오후 11시 20분께 부산 북구 덕천동 모 아파트 15층에서 투신한 이모(15.중3) 양은 “저 죽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해서 숨 쉬는 것조차 싫어요. 엄마 아빠 미안해요”라고 유언을 남겼다. 이 양의 사고가 일어나기 두 시간 전, 10분 간격을 두고 김모(13.중1) 군과 최모(16.무직) 군도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다. 김모군은 아버지 명의로 20만 원 상당의 인터넷 게임 아이템을 구입한 데 대해 꾸지람을 들은 직후 자신의 방 창문 방충망을 열고 몸을 던졌다. 같은 시각, 수영구 광안동의 한 공사장에서 발견된 16살 최 모 군의 시신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최군은 이날 누나와의 전화통화에서 “죽겠다”고 말한 뒤 자취를 감췄다. 최군의 아버지는 주거지 인근 공사장을 찾아다니다가 9시 35분께 숨져 있는 최 군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유족들은 최군이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고 진술했다. 죽음 뒤에는 좀 더 복합적인 이유가 존재하겠지만 수면위로 드러난 자살 동기는 우울증, 따돌림, 이별, 꾸지람 등이다. 당사자에게는 이겨낼 수 없는 고통이었겠지만 평균 15세 이하 어린 10대들의 죽음 소식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들은 왜 죽음으로 자신의 괴로움을 증명하고자 했을까. 현재 인터넷 상에는 과거 ‘사춘기’로 불렸던 예민한 시기를 ‘중2병’이라 일컫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중학교 2학년 전 후의 청소년들이 겪는 병적인 허세, 습관성 우울, 충동 조절 장애 등의 증상들을 표현하는 용어다. 스트레스로 인한 극도의 긴장 상태를 보이는 청소년들에게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며 이는 충동적 투신 배경에 상처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 2병’은 시기적으로 앓는 몸살인 만큼 소통을 통한 치유와 완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현 청소년들의 곁에는 삼담가, 전문 심리치료사가 부족한 실정. 더구나 현 청소년들이 2000년대 중반부터 문제가 된 ‘자살사이트’ 그늘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한다. 현 포털사이트들이 운영하는 카페나 블로그를 통하면 몇 가지 까다로운 절차를 걸쳐 ‘자살 동호회’에 회원이 될 수 있다. 이들은 익명으로 운영되는 게시판을 통해 부모님, 선생님, 같은 반 급우들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더러워서 못 살겠다”고 입을 모은다. 그 밑으로 공감하는 내용의 댓글들이 달린다. 일부 네티즌들은 ‘자살 도모’를 위한 날짜와 시간 등을 배포하며 동반자살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함께 모여서 죽는 것이 아니다. 지역, 성별, 나이와 상관없이 같은 날 같은 시각에 죽음을 도모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사이트의 글 중에는 “님 안 죽었네요. 저번에 죽겠다 해놓고” 등 자살하지 않는 이를 비난하는 글도 상당수다. 현재 자살을 도모하거나 부추기는 경우 형법 제 252조 제 2항에 따라 자살교사죄와 자살방조죄를 물어 1년 이상, 10년 이항의 징역에 처한다. 하지만 사이버테러대응센터의 자살사이트검색, 자살사이트수사, 디지털증거분석 방식 수사에는 한계가 있다. 운영되고 있는 자살동호회 대부분이 검색어에 연관이 없는 개인 취향, 성격, 취미 등의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흉내 내고 있기 때문. 더구나 절차를 거쳐 가입해야한다는 까다로움이 있어 외부 접근이 힘든 상태다. 자살 관련 전화 상담 업무를 맡고있는 ‘생명의 전화’ 측은 23일 “인터넷상에서 자살을 도모하는 클럽, 카페, 모임 등이 발견되면 곧바로 신고 조치를 취한다. 사이버수사대나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의뢰해 아이피를 추적하고 이를 토대로 신변을 확보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모임에 가담한 사람들이 아닌 주위분들이 이런 성격의 모임을 신고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때문에 주변인들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국자살예방협회 역시 “치료를 목적으로 상담을 청해오는 청소년들은 시설이나 전문 상담의에게 인계한다. 스스로 문을 두드리지 않는 이상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도가 한정돼있어 가슴이 아프다”고 현 실태의 한계를 지적했다. 사진 = cvv 자살 예방센터, 유튜브, SOS SUICIDE 자살방지 캠페인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스펀지’, 중국 시체와 영혼결혼식 실체…‘오싹공포’

    20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는 중국 영혼결혼식의 실체와 초등학교 괴담을 파헤치는 시간을 마련했다.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사진 한 장에 얽힌 괴담이 유명하다. 사진 속에 등장하는 여성은 결혼식 일주일 전에 지병으로 죽었다. 그녀를 가엽게 여긴 부모님은 끝내 약혼자와 혼례를 치르게 했다. 이미 굳어버린 몸을 나무 선반에 기대어 세우고 늘어진 목을 동아줄을 감아 천장에 매달아 놓고 영혼결혼식을 거행한 것. 이 사진을 본 이들은 영혼결혼식이라는 증거로 장례식을 연상시키는 검은색 의상과 여자의 발목이 보이지 않는 점을 제시했다. 또 왼손만 있으며, 신부의 눈가에는 피가 고인 채 두 눈을 위로 치켜뜨고 있다는 것도 의문스럽다는 것. 실제로 2천 년 전 부터 중국에서는 영혼식이 행해져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늦은 밤 절대로 학교를 찾아가지 말라는 무시무시한 초등학교 괴담도 소개됐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당당했던 이지혜, 박미경결혼 축의금 굴욕 “수입 적어 못 내”

    당당했던 이지혜, 박미경결혼 축의금 굴욕 “수입 적어 못 내”

    가수 이지혜가 박미경의 결혼식 축의금을 못 낸 사실을 들켜 굴욕을 겪었다. 이지혜는 14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 함께 나온 연예계 대선배이자 절친인 박미경에게 “내가 결혼식에 간 걸 알긴 아냐”고 섭섭한 듯 따져 물었다. 이에 박미경은 몰랐다며 미안하다고하자 이지혜는 고개를 숙이며 좌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곧 박미경이 “너 축의금 냈니?”라고 되묻자 이지혜는 당황하며 내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지혜는 “그룹 활동 시절이라 한 달에 100만원도 못 벌었다”고 당시의 어려움을 솔직히 고백하며 “이제는 축의금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과 신정환은 “한 때 이지혜가 (결혼식에) 왔다 가긴 했는데 흔적은 없어 ‘여고괴담’ 학생처럼 보이곤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이지혜에게 다시 한 번 굴욕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스타골든벨’에는 박미경, 박준형, 심현섭, 홍석천, 이지혜, 옴므(이현, 창민), 유키스(케빈, 동호), 미쓰에이(페이, 수지), 곽현화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스펀지’ 도시괴담, 안방 무더위 날렸다

    ‘스펀지’ 도시괴담, 안방 무더위 날렸다

    13일 방송된 KBS ‘스펀지0-도시괴담’이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스페셜 납량특집 기획이 제대로 먹혔다는 평가다. 이날 소개된 괴담은 실제 전해지는 이야기들로 구성됐다. 지난달 서울서 발생했던 사건을 재구성한 내용. 모녀만 사는 집을 찾아온 한 여자에 대한 이야기로 비가 오는 날 우산을 빌려 달라며 문을 두드려 열어보니 여장남자였다는 이야기가 처음 선보인 괴담이었다. 다음 이야기는 미대 크로키 수업에 누드모델을 나서던 한 여성이 남자에게 배신당한 후 목을 매 자살, 귀신으로 나타나 밤마다 미대를 찾아 남학생들만 괴롭힌다는 내용이었다. 이 이야기도 서울의 한 미대에서 실제로 전해져 내려오는 괴담으로 최근에도 계속해 귀신이 나타난다고 한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방송된 내용들이 너무 무서웠다는 의견과 실제사연이어서 더욱 흥미로웠다는 소감을 밝히며 납량특집을 계속 제작해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연애...한일 커플 탄생되나?▶ 김혜수 ‘W’ 진행중 격분 "끔찍한 일이 아직도…"▶ ’보아 꽃다발 논란’ 이하늘 "진심 담긴 사과 준비 하겠다"▶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슈퍼스타K2’ 장재인 화제…이승철 "방송 취지 맞는 인물" 칭찬▶ 앙드레김, 300억 재산은 아들 중도씨…유언장 관심집중
  • 마른해산물 괴담 신빙성↓…‘에틸에테르바토 거짓’

    마른해산물 괴담 신빙성↓…‘에틸에테르바토 거짓’

    “수상한 건어물 장사꾼이 접근해 마른 해산물을 권할 때 주의해라” 12일 오전 ‘마른해산물 괴담’이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5월 전후로 확산되기 시작한 이 괴소문은 처음 ‘중국의 신종범죄 방법’으로 소개됐다. 이후 국내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연달아 일어났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내용은 이렇다. 수상한 장사꾼이 접근해 마른 해산물을 팔려고 들 때, 맛을 보게 하거나 냄새를 맡게 하는데 이는 ‘에틸에테르바토’라는 마취약이며 흡입했을 시 정신을 잃고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것. 유포되고 있는 글 본문에는 “현재 중국 광동, 하북, 천진, 무한, 남창, 제주도, 경기도 등 몇몇 지방에서 위와 같은 수법의 범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여러분이 알고 있는 카페나 클럽에 전파하여 친구들도 알 수 있게 하라”는 당부가 덧붙여져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금품갈취를 목적으로 한 신종 범죄 소문에 두려움을 표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신종범죄에 등장하는 ‘에틸에테르바토’라는 마취약에 의문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런 이름의 약품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흡입마취제로 쓰이는 ‘에틸에테르’의 변형 물로 추측되는 에틸에레르바토에 대한 공식적인 확인 기록이나 범죄 기록은 없다. 전문가들 역시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손수건에 약물을 적셔 순간적으로 사람을 기절시키는 것은 옛 범죄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일이다”며 “호흡량을 조정하고 운동신경을 마비시키기 위해서는 최소 5뷴 간 흡입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른 해산물괴담’을 둘러싼 네티즌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또 하나의 도시괴담 탄생은 네티즌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달이’ 김성은, 성형과정 공개…”글쎄 vs 괜찮다” ▶ ’폭시’ 다함 심경고백 “피하지 않고 할 말 다 하겠다” ▶ ’엘프녀’는 가짜?..’파혼’ 한장희 사진조작 논란 ▶ 부산도끼 사건 피해자 돕기 ‘모금운동’ 목표달성 ▶ 노브레인 이성우 “이효리 대시? 기타만 배우고 싶대요” ▶ ’나쁜남자’ 김남길, 오늘 훈련소 퇴소...’강남구서 공익근무’ ▶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6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2’ 3회 인천편에 가수 옥주현의 제자인 이민용 씨가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씨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학생. 학과 보컬지도를 맡고 있는 교수가 바로 옥주현이다. 이민용 씨는 인천예선 오디션 1만 8000여명과 3차 예선 30명을 제치고 이날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음악하며 지내온다. 자신감을 갖고 오디션에 지원 했다”고 방송출연 소감을 밝혔다. 보이스 또한 매력적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동방신기’ 시아준수와 비슷하다는 평. ‘슈퍼스타K2’ 오디션 지원한 이후 UCC 베스트 1등으로 계속 주목 받았던 인물이기도 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민아, 과거사진 공개…“여신미모+자연미인”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스펀지’, 납량특집 ‘걷는시체증후군’ 소개 ‘오싹’ ▶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 정용진 부회장, 한지희씨와 열애설 언급…시인도 부인도 NCND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15명째 의문의 투신자살… 중국 ‘팍스콘 괴담’ 전전긍긍
  • 린즈링, 경호원 신체접촉 논란…지나친 경호 VS 의상문제

    린즈링, 경호원 신체접촉 논란…지나친 경호 VS 의상문제

    대만 미녀 스타 배우 린즈링(36)의 경호원이 경호과정 중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성추행 논란이 제기돼 대만 연예계가 시끄럽다. 중화권 언론이 당시 상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엔 린즈링이 경호를 받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상황. 경호원의 손이 린즈링의 허벅지로 향해져 있다. 마치 린즈링의 다리를 만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 대부분은 “경호가 너무 과도한 것이 아니냐”며 경호원을 비난하는 반응. 일부 네티즌 경우엔 린즈링 의상에 문제를 제기해 린즈링 팬들과의 설전이 오가고 있다. 사진=티티몹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민아, 과거사진 공개…“여신미모+자연미인”▶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스펀지’, 납량특집 ‘걷는시체증후군’ 소개 ‘오싹’▶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정용진 부회장, 한지희씨와 열애설 언급…시인도 부인도 NCND▶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15명째 의문의 투신자살… 중국 ‘팍스콘 괴담’ 전전긍긍
  • 빅뱅 vs 동방신기, 수입·사생활 분석대결 ‘아이돌 빅뱅’

    빅뱅 vs 동방신기, 수입·사생활 분석대결 ‘아이돌 빅뱅’

    그룹 빅뱅과 동방신기의 수입부터 사생활까지 모두 분석해 승부를 가리는 ‘아이돌 빅뱅’이 벌어졌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이뉴스 위클리(ENEWS WEEKLY)-쑈킹승부’에서는 빅뱅과 동방신기의 특별한 대결이 펼쳐졌다. 전반전에서는 ‘아이돌의 조건’을 다뤘다. 소녀 팬들을 놀라게 했던 동방신기와 빅뱅의 파격적인 키스 퍼포먼스를 비롯,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아이돌 그룹의 패션 센스를 비교했다. 특히 명품 한정판 마니아부터 패션 테러리스트까지 두 그룹의 패션 스타일을 분석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후반전에서는 동방신기의 ‘주문’과 빅뱅의 ‘하루하루’ 등 각 그룹이 히트곡을 통해 2년간 500억이 넘는 매출을 올린 내역을 파헤치기도 했다. 사진 = tvN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15명째 의문의 투신자살… 중국 ‘팍스콘 괴담’ 전전긍긍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 정용진, 한지희와 열애설 트위터 통해 심경고백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손헌수 고백 “재입대로 군대 두번 갔다 온 것은 싸이 보다 선배 “

    손헌수 고백 “재입대로 군대 두번 갔다 온 것은 싸이 보다 선배 “

    개그맨 손헌수가 가수 싸이의 군대 선배(?)로 밝혀졌다. 알고 보니 손헌수도 싸이와 같은 이유로 재입대, 군대에 두 번 갔다 온 것. 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코너 ‘스타 별별랭킹 시즌2’에서는 연예계 사고뭉치 스타의 순위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몇몇 연예인이 사고뭉치 스타로 순위에 랭크된 가운데 특히 손헌수는 병역 특례비리에 연루된 바 있는 싸이가 10위에 오르자 “사실 할 말이 없다”며 “나도 군대를 2번 다녀왔기 때문이다”고 고백해 동변상련(?)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가수 싸이는 2002년 12월부터 2005년 11월까지 35개월간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를 마쳤지만 2007년 5월부터 병역비리 의혹에 휘말려 재입대가 결정돼 2007년 12월부터 현역으로 재입대해 누구보다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해 2009년7월 11일 20개월의 복무를 마쳤다. 사진 =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민아, 과거사진 공개…“여신미모+자연미인”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스펀지’, 납량특집 ‘걷는시체증후군’ 소개 ‘오싹’ ▶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 정용진 부회장, 한지희씨와 열애설 언급…시인도 부인도 NCND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15명째 의문의 투신자살… 중국 ‘팍스콘 괴담’ 전전긍긍
  •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여자친구 한지희 씨는 누구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여자친구 한지희 씨는 누구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여자친구로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는 한지희(30) 씨는 1980년생으로 정용진 부회장과는 12살 연하의 띠동갑이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처음 불거진 2007년 12월, 언론들은 정 부회장이 플루트를 전공하는 20대 여성과 열애중이라고 보도했지만 당시 정 부회장은 지인일 뿐이라며 부인했다. 한지희씨는 지난 5월 작고한 한상범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딸로 중학교 시절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예비학교를 졸업했으며 프랑스, 미국 등지를 유학하며 플루트 연주자로 성장했다. 그 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후 일본 명문 무사시노 음대에서 전문 연주자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몇몇 오케스트라의 객원연주자로 활동하며 수원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에 음대 강사로 출강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어머니와 여동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 부회장은 1995년 배우 고현정과 결혼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2003년 이혼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민아, 과거사진 공개…“여신미모+자연미인”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스펀지’, 납량특집 ‘걷는시체증후군’ 소개 ‘오싹’ ▶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 15명째 의문의 투신자살… 중국 ‘팍스콘 괴담’ 전전긍긍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용진 부회장, 한지희씨와 열애설 언급…시인도 부인도 NCND

    정용진 부회장, 한지희씨와 열애설 언급…시인도 부인도 NCND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42)이 ‘12살 연하 플루티스트 한지희(30) 씨와 열애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트위터를 통해 언급했으나 뚜렷이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아 궁금증만 증폭시켰다. 4만여명이 넘는 팔로어를 둔 인기 트위터 이용자인 정 부회장은 몇몇 매체들의 열애설 보도를 두고 “오늘 팔로어 좀 늘겟군, 네이버 검색어 2위”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구정에 한번, 그리고 가정의 달, 그리고 추석에 한번. 추석이 가까워졌나”라며 또 다시 불거진 열애설 보도를 연례행사로 여기는 듯한 입장을 나타냈다. 또 “여기(트위터)도 인턴기자 계시나 봐요. 거의 실시간(보도)”이라고 표현하며 “(기자들은) 원래 고백, 들통, 발각 그런 말들을 좋아하시죠”, “’심경고백?! 내참” 등 잇따라 냉소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정 부회장과 한지희 씨의 열애설은 여성지 레이디 경향이 8월호에서 “지난달 10일 열렸던 한지희 씨 귀국 독주회에 정 부회장이 참석, 마지막 관객까지 챙겼다”는 내용의 보도를 전하면서 불거졌다. 정용진 부회장의 ‘연인’으로 보도된 한지희 씨는 부천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서울바로크합주단, 원주시립교향악단의 객원 연주자로 활동하며 몇몇 음대에 강사로 출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회장의 열애설은 2007년 12월부터 언론에 보도되기 시작했다. 당시 언론들은 “정 부회장이 플루트를 전공하는 20대 여성과 열애중이다”고 보도했지만 정 부회장은 지인일 뿐이라며 부인했다. 사진 = 정용진 트위터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민아, 과거사진 공개…“여신미모+자연미인”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스펀지’, 납량특집 ‘걷는시체증후군’ 소개 ‘오싹’ ▶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 15명째 의문의 투신자살… 중국 ‘팍스콘 괴담’ 전전긍긍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아테네’ 김민종, 놀쇠족 변신 이색 스틸컷 공개

    ‘아테네’ 김민종, 놀쇠족 변신 이색 스틸컷 공개

    2010 하반기 SBS에서 방송될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이탈리아 촬영에 합류했던 김민종의 스틸 컷이 공개됐다. 김민종은 진중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기존의 이미지에서 180도 변신, 넉살좋은 속물 김기수 역을 통해 색다른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올 예정이다. 김종민이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서 맡은 캐릭터는 전 북한 대외정보 조사부 요원 김기수. 북한의 오렌지족이라는 ‘놀쇠족’으로 불리던 그는 작전중 한국 요원측에 체포돼 전격 귀순, 남한에서 자본주의를 만끽하며 돈 되는 일은 무슨 일이든 하는 속물 형 인간이다. 유럽 정보통이었던 과거의 경력 때문에 작전에 강제 투입된 김기수. 자신의 비즈니스를 지키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정우(정우성)와 파트너가 돼 이탈리아에 오게 된다. 김기수는 이탈리아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갖가지 고생을 하며 요원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번에 공개 된 김민종의 이탈리아 촬영 컷에서는 다소 코믹하고 한 없이 가벼운 동시에 요원 출신다운 날카로움이 엿보이는 기수의 다양한 캐릭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평소 옥신각신 하면서도 위기 시 빛을 발하는 작전 파트너 정우(정우성)와의 환상적인 호흡이 드라마의 코믹코드로 작용할 예정이다.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민아, 과거사진 공개…“여신미모+자연미인”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스펀지’, 납량특집 ‘걷는시체증후군’ 소개 ‘오싹’ ▶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 15명째 의문의 투신자살… 중국 ‘팍스콘 괴담’ 전전긍긍
  • 네덜란드판 서래마을 사건...생모가 자녀 4명 살해 ‘유럽충격’

    네덜란드판 서래마을 사건...생모가 자녀 4명 살해 ‘유럽충격’

    네덜란드에서 지난 2006년 7월 한국의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서 발생한 사건과 동일한 영아사건이 발생돼 현지인들은 물론, 유럽 전지역에 충격을 낳고 있다. 20대 여성이 신생아 자녀 4명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것. 현지 언론은 5일(현지시각), 암스테르담으로부터 북동쪽 약 140km 떨어진 작은 시골 마을에서 여행용 가방에 담긴 신생아 유골과 시신 4구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25세 여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난 4일 밤 체포했다. 여성은 경찰조사에서 “아이들을 키울 수 없어 입양했다”고 혐의를 부인하다 경찰의 끈질긴 추궁 끝에 “아이들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어 보관했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여성의 집 다락방에서 3개의 여행가방을 더 찾아냈으며 가방 안에 담겨 있는 시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경찰은 최초 발견한 시신을 포함해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출생한 신생아 4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지난 2006년 7월 한국의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서 가정집 냉동고에서 2구의 영아 시신이 발견됐다. 당시 프랑스인 크루즈(40)는 혐의를 부인했으나 결국 DNA 조사결과에 수긍해 범행사실을 자백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민아, 과거사진 공개…“여신미모+자연미인”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스펀지’, 납량특집 ‘걷는시체증후군’ 소개 ‘오싹’ ▶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 15명째 의문의 투신자살… 중국 ‘팍스콘 괴담’ 전전긍긍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디카프리오, 청혼반지 구입…라파엘리, 이번엔 결혼수락할까

    디카프리오, 청혼반지 구입…라파엘리, 이번엔 결혼수락할까

    할리우드 톱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5)가 연인 바 라파엘리(24,모델)에게 줄 청혼반지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라파엘리가 이번엔 결혼을 수락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있다. 외신들은 5일(한국시간) 디카프리오가 라파엘리에게 청혼을 준비 중이고 이미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청혼반지를 고르고 골라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미 프러포즈를 할 장소 섭외까지 마쳤으며 디카프리오의 친구들까지 나서 성공적인 프러포즈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카프리오가 이같이 청혼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이유는 2007년 3월 약혼한 이후 연말 결혼식을 목표로 한차례 청혼을 시도했으나 거절당한 적이 있기 때문. 이에 디카프리오가 프러포즈를 성공할 수 있을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는 상황이다. 한편 디카프리오의 연인 바 라파엘리는 이탈리아 잡지 GQ 표지모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달력에도 실린 이스라엘의 대표 모델이다. 사진 = 영화 ‘인셉션’ 스틸이미지, 데일리메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민아, 과거사진 공개…“여신미모+자연미인”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스펀지’, 납량특집 ‘걷는시체증후군’ 소개 ‘오싹’ ▶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 15명째 의문의 투신자살… 중국 ‘팍스콘 괴담’ 전전긍긍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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