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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은 서강준 화보, 아찔 19금 포즈 ‘1년 만에 재회’ 치명적 커플

    김소은 서강준 화보, 아찔 19금 포즈 ‘1년 만에 재회’ 치명적 커플

    ‘김소은 서강준 화보’ 배우 김소은(24)과 서강준(20)이 화보에서 재회했다. 최근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서강준, 김소은이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의 화보를 통해 연상연하 커플로 다시 만났다. 화보 속 김소은 서강준은 풋풋한 느낌부터 열정적인 사랑과 권태로움 등을 표현하고 있다. 실제 커플 같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 이후 약 1년 만에 호흡을 맞췄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10년차 베테랑 배우 김소은과 신예답지 않은 신예 서강준의 시너지로 대사가 없는 화보임에도 불구하고 한 편의 로맨스 작품이 만들어졌다. 작은 컷 하나에도 진중하고 열정적으로 임해준 덕분에 더욱 훌륭한 결과물 나올 수 있었고 아주 만족스러운 화보 작업이었다”고 전했다. 김소은은 감성 공포영화 ‘소녀괴담’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신예 서강준은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김소은 서강준 커플 화보는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6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 인스타일(김소은 서강준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소은-서강준, 연상연하 커플 ‘완벽 호흡’

    김소은-서강준, 연상연하 커플 ‘완벽 호흡’

    최근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서강준, 김소은이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의 화보를 통해 연상연하 커플로 다시 만났다. 화보 속 김소은 서강준은 풋풋한 느낌부터 열정적인 사랑과 권태로움 등을 표현하고 있다. 실제 커플 같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 이후 약 1년 만에 호흡을 맞췄다. 김소은은 감성 공포영화 ‘소녀괴담’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신예 서강준은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소은 서강준, 연상연하 커플 재회

    김소은 서강준, 연상연하 커플 재회

    최근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서강준, 김소은이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의 화보를 통해 연상연하 커플로 다시 만났다. 화보 속 김소은 서강준은 풋풋한 느낌부터 열정적인 사랑과 권태로움 등을 표현하고 있다. 실제 커플같 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 이후 약 1년 만에 호흡을 맞췄다. 김소은은 감성 공포영화 ‘소녀괴담’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신예 서강준은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소은 서강준, 완벽 비주얼 커플

    김소은 서강준, 완벽 비주얼 커플

    최근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서강준, 김소은이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의 화보를 통해 연상연하 커플로 다시 만났다. 화보 속 김소은 서강준은 풋풋한 느낌부터 열정적인 사랑과 권태로움 등을 표현하고 있다. 실제 커플같 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 이후 약 1년 만에 호흡을 맞췄다. 김소은은 감성 공포영화 ‘소녀괴담’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신예 서강준은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괴담’, 공포 없는 공포영화 예고편?

    ‘소녀괴담’, 공포 없는 공포영화 예고편?

    정우성 주연의 영화 ‘신의 한 수’와 손예진과 김남길이 주연해 일찌감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해적’, 이 영화들은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대작들이다. 뿐만 아니라 뤽 베송 감독의 ‘루시’와 같은 할리우드 대작들도 개봉 출발선에 대기하고 있다. 그야말로 7월은 스크린시장에 대작들의 쓰나미 경보령이 내려졌다고 할 만하다. 이 가운데 여름 시즌에 맞춰 제작된 저예산 공포 영화 한 편이 살며시 명함을 내밀었다. 영화 ‘소녀괴담’이다. ‘소녀괴담’은 귀신을 보는 소년 인수(강하늘 분)가 강원도의 한 학교로 전학을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학원 공포물이다. 이 영화의 특이한 점은 인수와 소녀귀신(김소은 분)의 감정선을 로맨스로 담아냈다는 것이다. 공개된 예고편을 보면 공포 장르임에도 공포스럽지 않다. 또 ‘빨간 마스크 괴담’이 이 영화의 주가 되는 공포코드다. ‘빨간 마스크 괴담이란’ 빨간 마스크를 쓴 여자가 자신의 흉측한 얼굴을 가리키며, “나 예뻐?”라고 말한 후 ‘자신과 똑같은 얼굴로 만든다’는 약간은 철 지난 이야기로, 이 역시 호기심을 자극하는 설정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예고편은 최소의 정보로 영화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것이다. 이 영화는 우리가 익히 봐왔던 공포 영화의 예고편과는 달리 본편의 공포 포인트를 충분히 예상하게 하는 방식을 취하지 않는다. 신예 오인천 감독은 기존 공포물의 틀을 과감히 깬 신선한 시도를 했음을 예고편을 통해 전달하는 것일까. 공포와 멜로장르의 변주를 선보인 ‘소녀괴담’이 영화팬들에게 반전의 한 방을 날릴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개봉은 오는 7월 3일. 사진·영상=리틀빅픽처스 제공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방과 후 복불복’ 커플, 화보에서 재회

    ‘방과 후 복불복’ 커플, 화보에서 재회

    최근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서강준, 김소은이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의 화보를 통해 연상연하 커플로 다시 만났다. 화보 속 김소은 서강준은 풋풋한 느낌부터 열정적인 사랑과 권태로움 등을 표현하고 있다. 실제 커플같 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 이후 약 1년 만에 호흡을 맞췄다. 김소은은 감성 공포영화 ‘소녀괴담’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신예 서강준은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소은 서강준, 연상연하 커플 재회 ‘두 사람 어떤 사이?’

    김소은 서강준, 연상연하 커플 재회 ‘두 사람 어떤 사이?’

    ‘김소은 서강준’ 김소은과 서강준이 화보를 통해 연상연하 커플로 재회했다. 과거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을 통해 러브라인을 펼친 바 있는 배우 김소은과 서강준이 다시금 화보를 통해 로맨틱한 연상연하 커플로 재회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이번 커플 화보에는 실제 커플처럼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얼굴을 마주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시작하는 연인의 풋풋함부터 열정적인 사랑, 권태로움까지 실제 우리네 일상적인 연인 같은 느낌이 풍기는 자연스러운 두 사람의 모습은 묘한 설렘을 선사하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블랙드레스 혹은 미니멀한 크롭트 톱으로 반전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소은과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수트핏을 선보이고 있는 서강준은 서로를 향한 애틋한 눈빛과 과감한 포즈로 매혹적인 화보 컷을 완성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10년차 베테랑 배우 김소은과 신예답지 않은 신예 서강준의 시너지로 대사가 없는 화보임에도 불구하고 한 편의 로맨스 작품이 만들어졌다. 작은 컷 하나에도 진중하고 열정적으로 임해준 덕분에 더욱 훌륭한 결과물 나올 수 있었고 아주 만족스러운 작업이었다”고 전했다. 현재 김소은은 오는 7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감성 공포영화 ‘소녀괴담’의 주인공으로 열연, 새로운 호러퀸을 예고하고 있으며 신예 서강준은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엉뚱 4차원매력의 연하남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김소은 서강준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김소은 서강준..묘하게 어울리는 두 사람”, “김소은 서강준..진짜 사귀는 사이?”, “김소은 서강준..김소은이 벌써 데뷔 10년이 넘었어?”, “김소은 서강준..어울린다”, “김소은 서강준..연상연하 커플 재회”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랑이 넘치는 두 사람의 이번 커플 화보는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6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 인스타일 (김소은 서강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괴담’,공포없는 공포영화? 예고편 ‘감이 안오네’

    ‘소녀괴담’,공포없는 공포영화? 예고편 ‘감이 안오네’

    정우성 주연의 영화 ‘신의 한 수’와 손예진과 김남길이 주연해 일찌감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해적’, 이 영화들은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대작들이다. 뿐만 아니라 뤽 베송 감독의 ‘루시’와 같은 할리우드 대작들도 개봉 출발선에 대기하고 있다. 그야말로 7월은 스크린시장에 대작들의 쓰나미 경보령이 내려졌다고 할 만하다. 이 가운데 여름 시즌에 맞춰 제작된 저예산 공포 영화 한 편이 살며시 명함을 내밀었다. 영화 ‘소녀괴담’이다. ‘소녀괴담’은 귀신을 보는 소년 인수(강하늘 분)가 강원도의 한 학교로 전학을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학원 공포물이다. 이 영화의 특이한 점은 인수와 소녀귀신(김소은 분)의 감정선을 로맨스로 담아냈다는 것이다. 공개된 예고편을 보면 공포 장르임에도 공포스럽지 않다. 또 ‘빨간 마스크 괴담’이 이 영화의 주가 되는 공포코드다. ‘빨간 마스크 괴담이란’ 빨간 마스크를 쓴 여자가 자신의 흉측한 얼굴을 가리키며, “나 예뻐?”라고 말한 후 ‘자신과 똑같은 얼굴로 만든다’는 약간은 철 지난 이야기로, 이 역시 호기심을 자극하는 설정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예고편은 최소의 정보로 영화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것이다. 이 영화는 우리가 익히 봐왔던 공포 영화의 예고편과는 달리 본편의 공포 포인트를 충분히 예상하게 하는 방식을 취하지 않는다. 신예 오인천 감독은 기존 공포물의 틀을 과감히 깬 신선한 시도를 했음을 예고편을 통해 전달하는 것일까. 공포와 멜로장르의 변주를 선보인 ‘소녀괴담’이 영화팬들에게 반전의 한 방을 날릴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개봉은 오는 7월 3일. 사진·영상=리틀빅픽처스 제공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공효진 이진욱 열애 인정, 데이트 현장 포착 이어 미국 여행설까지

    공효진 이진욱 열애 인정, 데이트 현장 포착 이어 미국 여행설까지

    공효진 이진욱 열애 인정, 데이트 현장 포착 이어 미국 여행설까지 배우 이진욱과 공효진의 소속사가 열애설을 인정했다.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 내용을 확인한 결과 배우 공효진과 이진욱은 최근 동료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단계다”라면서 “앞으로도 배우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진욱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 역시 “공효진과 열애 중인 사실이 맞다”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앞서 스포츠서울닷컴은 공효진과 이진욱이 열애 중이라면서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는 공효진과 이진욱의 데이트는 주로 야간에 이뤄졌으며 집 인근 골목길과 자동차 안에서 달콤한 시간을 즐기거나 가끔 지인들과 함께 어울렸다고 전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은 지난 14일 밤과 15일 오후, 26일 오후 사진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진욱은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뒤 밤 12시 30분이 넘어서 공효진의 집 근처로 찾아왔다. 다음날도 이진욱은 오후 9시쯤 드라이브를 즐겼다. 또 26일에는 경기도 하남시의 한 매운탕 가게에서 식사를 했고 지인과 함께 카페에서 밤 늦게까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편 온라인 연예매체 스타뉴스도 이진욱과 공효진은 올해 초 미국에서 정다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당시 이진욱은 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끝난 뒤 미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공교롭게도 공효진도 때마침 미국에서 머물고 있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매체는 이진욱과 공효진의 핑크빛 기류는 이때부터 연예계에 알음알음 소문이 나돌았다면서 이진욱과 공효진은 영화배우들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공효진은 패션 잡지 모델로 활동하다가 지난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킬러들의 수다’ ‘품행제로’ ‘가족의 탄생’ ‘미쓰 홍당무’ ‘러브 픽션’ 등 영화와 MBC ‘네 멋대로 해라’ ‘눈사람’ ‘고맙습니다’ KBS2 ‘상두야 학교가자’ 등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MBC ‘파스타’ ‘최고의 사랑’ SBS ‘주군의 태양’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로멘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자리잡았다.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조인성과 호흡을 맞춘다. 이진욱은 지난 2003년 광고모델로 데뷔한 뒤 MBC ‘에어시티’ KBS2 ‘스파이명월’ SBS ‘유리의 성’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지난 2012년 케이블채널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으로 이름을 알린뒤 tvN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영화 ‘수상한 그녀’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tvN 새 드라마 ‘삼총사’에서 주인공 소현세자 역에 캐스팅된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효진 이진욱 소속사 “열애설 몰랐다”…데이트 현장 기사 어땠길래

    공효진 이진욱 소속사 “열애설 몰랐다”…데이트 현장 기사 어땠길래

    공효진 이진욱 소속사 “열애설 몰랐다”…데이트 현장 기사 어땠길래 배우 이진욱과 공효진의 소속사가 열애설에 대해 “확인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진욱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공효진과의 열애설 보도내용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 현재 본인에게 사실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공효진의 소속사 숲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현재 공효진에게 확인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스포츠서울닷컴은 공효진과 이진욱이 열애 중이라면서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는 공효진과 이진욱의 데이트는 주로 야간에 이뤄졌으며 집 인근 골목길과 자동차 안에서 달콤한 시간을 즐기거나 가끔 지인들과 함께 어울렸다고 전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은 지난 14일 밤과 15일 오후, 26일 오후 사진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진욱은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뒤 밤 12시 30분이 넘어서 공효진의 집 근처로 찾아왔다. 다음날도 이진욱은 오후 9시쯤 드라이브를 즐겼다. 또 26일에는 경기도 하남시의 한 매운탕 가게에서 식사를 했고 지인과 함께 카페에서 밤 늦게까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공효진은 패션 잡지 모델로 활동하다가 지난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킬러들의 수다’ ‘품행제로’ ‘가족의 탄생’ ‘미쓰 홍당무’ ‘러브 픽션’ 등 영화와 MBC ‘네 멋대로 해라’ ‘눈사람’ ‘고맙습니다’ KBS2 ‘상두야 학교가자’ 등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MBC ‘파스타’ ‘최고의 사랑’ SBS ‘주군의 태양’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로멘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자리잡았다.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조인성과 호흡을 맞춘다. 이진욱은 지난 2003년 광고모델로 데뷔한 뒤 MBC ‘에어시티’ KBS2 ‘스파이명월’ SBS ‘유리의 성’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지난 2012년 케이블채널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으로 이름을 알린뒤 tvN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영화 ‘수상한 그녀’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tvN 새 드라마 ‘삼총사’에서 주인공 소현세자 역에 캐스팅된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효진 이진욱 소속사 “열애 맞다”…데이트 목격 기사 내용 살펴보니

    공효진 이진욱 소속사 “열애 맞다”…데이트 목격 기사 내용 살펴보니

    공효진 이진욱 소속사 “열애 맞다”…데이트 목격 기사 내용 살펴보니 배우 이진욱과 공효진의 소속사가 열애설을 인정했다.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 내용을 확인한 결과 배우 공효진과 이진욱은 최근 동료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단계다”라면서 “앞으로도 배우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진욱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 역시 “공효진과 열애 중인 사실이 맞다”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앞서 스포츠서울닷컴은 공효진과 이진욱이 열애 중이라면서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는 공효진과 이진욱의 데이트는 주로 야간에 이뤄졌으며 집 인근 골목길과 자동차 안에서 달콤한 시간을 즐기거나 가끔 지인들과 함께 어울렸다고 전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은 지난 14일 밤과 15일 오후, 26일 오후 사진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진욱은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뒤 밤 12시 30분이 넘어서 공효진의 집 근처로 찾아왔다. 다음날도 이진욱은 오후 9시쯤 드라이브를 즐겼다. 또 26일에는 경기도 하남시의 한 매운탕 가게에서 식사를 했고 지인과 함께 카페에서 밤 늦게까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공효진은 패션 잡지 모델로 활동하다가 지난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킬러들의 수다’ ‘품행제로’ ‘가족의 탄생’ ‘미쓰 홍당무’ ‘러브 픽션’ 등 영화와 MBC ‘네 멋대로 해라’ ‘눈사람’ ‘고맙습니다’ KBS2 ‘상두야 학교가자’ 등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MBC ‘파스타’ ‘최고의 사랑’ SBS ‘주군의 태양’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로멘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자리잡았다.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조인성과 호흡을 맞춘다. 이진욱은 지난 2003년 광고모델로 데뷔한 뒤 MBC ‘에어시티’ KBS2 ‘스파이명월’ SBS ‘유리의 성’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지난 2012년 케이블채널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으로 이름을 알린뒤 tvN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영화 ‘수상한 그녀’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tvN 새 드라마 ‘삼총사’에서 주인공 소현세자 역에 캐스팅된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세월호 극복의 길은 둘로 나뉠 수 없다

    세월호 참사 34일째인 오늘 박근혜 대통령이 담화를 내놓는다. 국정 최고책임자로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한 사과와 함께 참사 원인 규명과 이에 따른 엄중한 처벌 의지, 그리고 국가 차원의 재난 대응 방안과 관료사회 개혁을 위한 구상 등을 밝힐 예정이다. 국가적으로는 한 달여간 이어진 충격과 비통, 슬픔을 딛고 참사 이전의 대한민국과 결별하는 첫걸음을 내딛게 되는 셈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아니 반드시 해야 할 모든 방안들이 담화에 담겨야 할 것이다. 후세에 더는 부끄럽지 않을 대한민국을 물려줄, 국가 개조 차원의 총체적 방안이 제시돼야 한다. 오늘 담화가 6·4지방선거를 앞두고 향후 정국의 향배를 가를 분수령이라는 등의 객담이 나돌고 있으나 그런 소견으로 세월호 참극을 헤쳐갈 수는 없는 일이다. 코앞 지방선거에서의 유불리나 따지는 협량이라면 우리는 언제든 제2의 세월호를 맞게 될 것이다. 누적된 우리 사회의 적폐가 세월호를 바닷속으로 짓눌렀다면, 그 겹겹의 적폐를 하나씩 모조리 들어내 척결해야 세월호를 끌어올릴 수 있는 일이며, 따라서 오늘 담화는 이를 내놓는 정부나 받아쥘 사회 구성원 모두 국가 개조의 대장정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그만큼 담화의 내용은 방대하고도 면밀해야 하며, 오늘 이후 정부와 사회가 내디딜 걸음 또한 무겁고도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국론의 결집이다. 박 대통령은 담화 발표에 앞서 지난 17일 세월호 참사 유족 대표들과 청와대에서 가진 대화를 통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중 처벌을 다짐한 바 있다. 세월호 특검 추진과 함께 특별법 제정의 뜻도 밝혔다. 유족 대표들은 박 대통령의 언급이 구체적이지 않아 아쉽다는 뜻을 밝혔으나 그 얼개에 있어서만큼은 유족들의 요구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오늘 담화에서 유족들의 뜻이 상당 부분 반영될 것이라 여겨지지만, 혹여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이는 얼마든 추가적인 논의를 통해 보완해야만 할 것이다. 관건은 향후 세월호 참사 수습 과정에 있어서 정치적 의도의 개입 여부다. 우리는 4년 전 천안함 폭침 때에도 갖은 괴담 속에 극심한 이념 대립의 혼란을 겪은 바 있다. 정부의 초기 대응이 허술했던 게 문제였던 측면도 있으나 사회 혼란을 부추기고 정부에게 정치적 타격을 가하려는 의도를 지닌 세력들의 개입이 소모적 갈등을 키운 측면도 있을 것이다. 세월호 앞에서마저 이런 전철을 밟아선 안 된다. 이번 참사는 그 어떤 이념적 요소도 개입될 여지가 없는 사안이다. 그 어떤 이념적 처방으로 풀 사안도 아니다. 그런 점에서 그제 서울 광화문 사거리 일대에서 진보단체와 보수단체가 각각 수만, 수천씩 모여 현 정부 퇴진 공방을 벌인 것은 안타깝고 염려스럽다. 어제 5·18민주항쟁 34주년을 정부·여당과 야당이 제각각 기념하며 분열상을 내보인 것 또한 위기 앞에서 하나가 되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기 짝이 없다. 여야 정치권의 구심적 역할이 절실하다. 국정조사와 특검 같은 쟁점에서는 정치적 이해를 셈하지 말아야 한다. 세월호 참사 극복에 관한 한 좌우나 여야가 있을 수 없다. 모쪼록 정부·여당은 국가 개조를 위한 야당의 요구와 대안을 적극 수용하고, 야당 또한 정파를 넘어선 대승적 협력의 자세로 보다 성숙한 정치의 모습을 국민에게 보이기 바란다.
  •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한국뿐만 아니라 괌+일본에서도? ‘부러워’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한국뿐만 아니라 괌+일본에서도? ‘부러워’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프로 야구선수 오승환(32)과 배우 김규리(35)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16일 ‘야구선수 오승환과 배우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규리는 오승환이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일본을 여러 차례 찾아 응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2월 방송된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촬영으로 인해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전화와 문자로 그를 응원했다. 또 김규리가 올해 2월 7일까지 괌에서 진행된 삼성 라이온즈 전지훈련 응원을 위해 괌을 찾았으며 스프링캠프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날아가 함께 시간을 보낸 목격담을 덧붙였다. 한편 오승환은 1982년생으로 지난 2005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9년간 활약을 펼친 한국의 대표적인 마무리 투수다. 김규리는 1979년생으로 김민선 이름으로 1997년 잡지 표지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11월 김규리로 개명했으며 드라마 ‘학교’, ‘유리구두’,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미인도’, ‘풍산개’ ‘또 하나의 약속’ 등에 출연했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대박이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오승환이 김규리보다 세 살 어리구나”,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의외의 열애설이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두 사람 어떻게 만났지?”, “오승환 김규리 열애..김규리가 야구 좋아했나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서울신문DB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괌+일본에서도? “사귀는 사이 아니야”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괌+일본에서도? “사귀는 사이 아니야”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배우 김규리(35) 측이 야구선수 오승환(32, 한신 타이거즈)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규리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16일 오전 “김규리에게 확인해보니 오승환 씨와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더라”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고 보도해 큰 관심을 모았다. 보도에 따르면 김규리는 오승환이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일본을 여러 차례 찾아 응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2월 방송된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촬영으로 인해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전화와 문자로 그를 응원했다. 또 김규리가 올해 2월 7일까지 괌에서 진행된 삼성 라이온즈 전지훈련 응원을 위해 괌을 찾았으며 스프링캠프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날아가 함께 시간을 보낸 목격담을 덧붙였다. 한편 오승환은 1982년생으로 지난 2005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9년간 활약을 펼친 한국의 대표적인 마무리 투수다. 김규리는 1979년생으로 김민선 이름으로 1997년 잡지 표지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11월 김규리로 개명했으며 드라마 ‘학교’, ‘유리구두’,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미인도’, ‘풍산개’ ‘또 하나의 약속’ 등에 출연했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대박이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오승환이 김규리보다 세 살 어리구나”,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의외의 열애설이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두 사람 잘 어울리는데..그냥 사귀었으면 좋겠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김규리가 야구 좋아했나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서울신문DB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설] 세월호 직시하되 성숙한 지방선거 치러야

    오늘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6·4지방선거가 막을 올렸다. 20일 뒤 치러지는 이번 제6회 지방선거에서는 광역시장과 도지사 17명, 광역자치단체 교육감 17명, 시·군·구 기초단체장 226명, 광역 시·도 의원 789명, 시·군·구 기초의원 2898명, 제주 교육의원 5명 등 모두 3952명의 지역 일꾼을 뽑게 된다. 2018년 6월까지 향후 4년간 지역 살림을 챙길 인물들이라는 점에서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이 중요함은 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1995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부활과 함께 민선자치 20년째를 맞는 이번 지방선거는 그러나 ‘깜깜이 선거’라는 지적이 말해주듯 여러모로 우려스러운 대목이 적지 않다. 우선 기초선거 정당공천 존폐 문제를 둘러싼 여야의 논란으로 선거 일정 자체가 크게 지연됐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두 달여 전 통합과 창당 과정을 밟은 새정치민주연합은 후보 등록 직전까지 당내 경선 절차를 밟아야 했을 만큼 후보 선출 자체가 늦어졌다. 과거 같으면 이미 10여일 전에 여야 후보가 확정되고, 지역별 정책공약들도 제시돼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렸을 상황이건만 올 지방선거는 후보의 면면조차 제대로 익히기 힘든 판국이 된 것이다. 게다가 온 국민을 슬픔 속으로 몰아넣은 세월호 참사마저 겹치면서 지난 한 달 동안 지방선거가 국민들의 관심권 밖으로 밀려나 있었던 게 현실이기도 하다. 이대로 가다간 정말 후보도, 공약도 모르고 그저 관행적 타성에 의한 ‘묻지마 투표’가 벌어질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농후하다. 낮은 투표율 또한 걱정되는 요소다. 유권자들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지방자치 4년은 결코 짧지 않다. 어떤 단체장, 어떤 지방의원을 뽑느냐에 따라 내 고장의 살림과 복지, 안전이 달라진다. 우리는 지난 다섯 차례의 지방선거를 통해 숱한 실패를 경험했다. 1995년 이후 지난 20년간 비리 혐의로 중도 하차한 광역·기초단체장만 77명이다. 이들로 인해 파생된 부패와 행정 공백, 추가 선거비용 지출 같은 폐해는 고스란히 유권자들의 몫이 됐다. 비단 임기를 채운 단체장이라 해도 선거 때 내세운 공약을 변변히 지키지 못해 결과적으로 유권자들을 우롱한 인사들도 부지기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본지가 공동조사해 지난달 발표한 현 제5기 광역단체장 공약이행률만 해도 17곳 평균 76.8%에 그쳤다. 공약 4건 중 1건은 공수표로 끝난 셈이다. 역대 최대의 ‘깜깜이 선거’라는 이번 지방선거로 구성될 6기 지방자치가 이보다 나을 것이라 장담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여야가 세월호 참사 공방에 매몰돼 있으나 유권자들이 옥석을 잘 구분해야 한다. 지방자치가 중앙정치의 논리에 매몰되는 상황을 유권자가 막아야 한다. 세월호 참사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그 책임을 묻는 일이 마땅하나, 세월호 하나만을 지방선거의 잣대로 삼아서도 안 될 일이다. 여야 후보들이 앞다퉈 내놓는 안전 공약뿐만 아니라 복지와 재정 등 여타 공약도 면밀히 살펴야 하며, 무엇보다 후보들의 자질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허튼 괴담과 음모론으로 표심을 어지럽히는 일이 없어야 하며, 특히 정부와 정치권, 시민사회단체들은 세월호 참사를 지방선거에 활용해 희생자들을 욕되게 하고 지방자치를 왜곡하는 일을 삼가야 한다. 세월호 침몰 원인의 뿌리는 무관심과 외면일 것이다. 적극적인 선거 참여로 세월호 참사 극복의 첫발을 내디뎌야 한다.
  • 마스크 괴담, 빨간 마스크 쓰고 “나 이뻐?” 죽지 않는 방법은..

    마스크 괴담, 빨간 마스크 쓰고 “나 이뻐?” 죽지 않는 방법은..

    ‘마스크 괴담’ 14일 강하늘 김소은 주연의 공포영화 ‘소녀괴담’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소녀괴담’(감독 오인천, 제작 고스트픽처스 주피터필름)은 귀신을 보는 외톨이 소년 인수(강하늘)가 기억을 잃은 소녀귀신(김소은)을 만나 우정을 나누면서 학교에 떠도는 핏빛 마스크 괴담과 반 친구들의 연쇄 실종, 그리고 소녀귀신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는 감성공포다. ’소녀괴담’ 티저 예고편은 “나는 귀신을 볼 수 있다”는 강하늘의 내레이션과 함께 지하철에서 귀신을 마주보며 앉아 있는 인수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인수와 소녀귀신의 첫 만남을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영상으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누구보다도 귀신을 무서워하는 인수에게 처음으로 피하고 싶지 않은 소녀귀신이 찾아오고, 둘이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이 사랑스럽게 그려진 장면들이 기존 공포 영화에서 보지 못한 색다른 감성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하지만 “마스크야!”라고 소리치며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 한 김소은의 모습을 시작으로, 긴박해 보이는 ‘인수’와 반 친구들의 모습으로 급반전 되는 후반부는 보는 이들에게 숨 막히는 긴장감을 안기며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예고편 말미 교실 창문 밖으로 섬뜩하게 등장하는 마스크 귀신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그 실체를 궁금케 한다. 7월 개봉. 사진 = 티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스크 괴담, 빨간 마스크 쓰고 “나 이뻐?” 대답하면..‘초등생 조심’

    마스크 괴담, 빨간 마스크 쓰고 “나 이뻐?” 대답하면..‘초등생 조심’

    ‘마스크 괴담’ 14일 영화 ‘소녀괴담’(오인천 감독)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소녀괴담은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소년이 기억을 잃은 소녀귀신을 만나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티저 예고편에서는 “나는 귀신을 볼 수 있다”는 인수(강하늘 분)의 나레이션과 함께 지하철에서 귀신을 마주보며 앉아 있는 인수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인수에게 ‘소녀귀신’이 찾아오고 둘의 우정이 그려진다. 하지만 “마스크야!”라고 소리치며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 한 김소은의 모습을 시작으로 갑작스럽게 반전되는 영상은 마지막에 섬뜩하게 등장하는 마스크 귀신으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안긴다. 한편 ‘소녀괴담’의 공포버전 포스터는 ‘빨간 마스크’ 괴담을 모티브로 한 듯한 인상을준다. ‘빨간 마스크’괴담은 빨간 마스크를 한 여자가 초등학생들에게 “나 이뻐?”라고 물었을 때 “그렇다” 혹은 “아니다”라고 말하면 마스크를 벗고 찢어진 입을 보여주며 어린이의 입도 찢는다는 이 괴담은 일본에 서는 ‘입찢어진 여자’라는 제목으로 지난 79년 크게 유행했었다. 사진 = 티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주영화제 개막작 ‘신촌좀비만화’ 두 중견 감독의 도전

    전주영화제 개막작 ‘신촌좀비만화’ 두 중견 감독의 도전

    10일 폐막하는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작 ‘신촌좀비만화’(15일 개봉)는 한국의 대표적 중견 감독 3명이 뜻 모아 만든 옴니버스 3D 영화다. ‘만추’의 김태용·‘베를린’의 류승완·드라마 ‘연애시대’의 한지승 감독이 그들이다.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의 지원을 받아 3D 영화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실험정신에서 출발한 프로젝트. 섬세한 감성의 휴먼·멜로 영화를 주로 만들어온 김태용·한지승 감독의 도전이 특히 눈길을 끈다. 김 감독의 단편 ‘피크닉’은 엄마를 힘들게 하는 자폐아 동생을 소풍 길에 절에다 버리고 오고 싶어하는 여덟 살 꼬마의 이야기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오가는 3D 효과가 돋보인다. 한지승 감독의 ‘너를 봤어’는 인간과 좀비가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배경으로 했다. 과거의 기억을 지우는 치료약을 먹으며 노동자 계급으로 살아가는 좀비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좀비 시와(남규리)와 그들이 일하는 공장의 작업반장 여울(박기웅)의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뮤지컬, 코미디, 호러 등 다양한 장르가 혼합됐다. 영화제가 한창인 지난 4일 전주에서 김태용(45)·한지승(47) 감독을 나란히 만났다. →감성적인 그간의 작품들 성향과 3D 기술은 얼핏 어울려 보이지 않는다. -김:최근작 ‘만추’가 멜로라서 그렇지 나는 호러물인 ‘여고괴담’으로 데뷔했다.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3D 기술이 영화를 통해 어떻게 미학적으로 성취될 수 있는지 궁금했다. 실험 결과는 낙관적이라고 자평한다. 영화에서 공간을 설득시키고 실재감이 느껴지게 하려고 도입하는 장치가 3D인 셈이다. 공간을 영화적으로 해석하기에는 3D가 확실히 재미있는 것 같다. -한:3D의 장르적 한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려 보고 싶은 목표가 있었다. 3D가 감성적인 면과 닿는다면 효과와 가능성은 어떨지 알아보는 과정이었다. ‘너를 봤어’의 경우 감성이 멜로에 집중되기는 했지만, 형식적으로 뮤지컬과 결합했다는 데에도 의미가 있었다. 김 감독의 ‘피크닉’에서도 새로운 사실을 많이 발견했다. 3D를 빌려 감성적인 느낌이 입체화됐더라. 그런 표현이 좋아 보였다. →한 감독은 2012년에도 뱀파이어 로맨스를 소재로 한 3D 영화 ‘카오스’를 찍었는데, 전작과의 차별점은. -한:‘고스트맘마’ ‘하루’ ‘싸움’ 등 주로 일상성에 기반한 극영화를 찍다 보니 뱀파이어, 좀비 등 색다른 소재에 관심이 생겼다. 처음 3D를 찍을 때는 동선이나 장소의 층위 등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이번에는 먼지나 빛의 반사 등 좀 더 세밀한 부분을 입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 감독의 ‘피크닉’은 어떻게 기획하게 됐나. 어린 주인공이 보는 만화책 주인공이 밖으로 튀어나오기도 하고 동생이 벽에 그린 낙서가 새가 되어 화면에 날아드는 등 세 작품 중 3D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데. -김:처음 프로젝트를 제안받고 누군가의 정서적 측면을 표현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숲에서 겪는 이상한 의식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떠올렸고 주인공을 꼬마로 설정했다. 죄책감과 두려움으로 만들어진 판타지와 의식 세계를 3D로 본다면 흥미롭겠다고 생각했다. 여덟 살 꼬마가 숲에서 느끼는 심리 상태나 자폐아가 가지는 의식 세계는 3D로 표현될 때 영화적으로 이해하기 더 쉬울 것 같았다. →‘너를 봤어’는 3D로 표현된 인물과 공간, 뮤지컬과의 결합 방식이 아주 독특하다. -한:영화의 소재를 좀비로 선택한 것은 다분히 3D의 특장점을 살리기 위해서였다. 좀비의 특성이 말보다 행동이 먼저이기 때문에 공격하고 공격당하는 동적인 느낌을 3D로 차용해 보려 했다. 특히 3D를 통해 공간을 입체적으로 그리고, 인물도 보통의 클로즈업보다 더 가깝게 입체감을 살려 밀도를 높였다. 시각적인 것뿐만 아니라 청각적인 장점까지 살려야 하는 뮤지컬의 특성에도 3D가 효과적이라는 사실도 알았다. →이번 작업은 영화의 감성적인 면을 3D에 접목하는 실험이었다. 앞으로의 가능성을 짚어본다면. -김:아직 영화를 2D로 보는 것이 더 익숙한 관객에게 3D 효과가 오히려 감상에 방해요인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다. 영화가 현실과 더 동떨어져 보이는데다 극중 인물과의 심리 동화도 힘들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극중 인물들의 감성과 3D 효과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하지만 관객들에게 낯선 세계를 설득시켜 수용하게 하는 것이 감독의 의무다. 과학기술에 감성의 깊이를 예술적으로 흡수할 만한 충분한 요소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3D 영화의 궁극적 목표는 관객들이 의도된 입체성을 눈치 못 챌 정도로 현실적이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3D가 영화적 표현을 확장하고 미학적 가치도 충분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결국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이야기, 곧 콘텐츠다. 풍부하고 정확한 서사가 3D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영상이어야만 한다. 글 사진 전주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베가 아이언2’ 팬택 구할까

    ‘베가 아이언2’ 팬택 구할까

    팬택이 8일 디자인을 강조한 신제품 ‘베가 아이언2’를 공개했다. 이준우 팬택 대표는 “이날 이후 팬택은 여전히 강력하다는 말이 회자될 것”이라며 성공을 자신했다. 베가 아이언2가 매각설 등 최근 뒤숭숭한 괴담에 휩싸인 팬택의 구원투수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팬택 사옥에서 열린 신제품 설명회에서 “베가 아이언2는 어떤 제품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걸작”이라며 “팬택 부활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팬택의 전략은 디자인. 베가 아이언2는 전작인 베가 아이언의 끊김 없는 옆면 금속 테두리를 계승했으며 보석 세공 기술로 금속 본연의 광택과 질감을 극대화했다. 전작의 소프트키와 달리 홈 키와 DMB 안테나를 적용하고도 두께(7㎜)는 더 얇아졌고 무게(152g)도 가벼워졌다. 팬택은 ‘디자인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문인식 센서도 제거했다. 지문인식을 사용하려면 기기와 별도로 ‘시크릿 케이스’를 구매해야 한다. 박 부사장은 “팬택만의 디자인적 가치를 전달하면서도 기능적인 부분(케이스에 지문 인식 기능 추가하는 기술)도 포기하지 않기 위해 별도로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LCD를 탑재한 전작들과 달리 풀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도 특징이다. 해당 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 제품으로 갤럭시S5에 탑재된 것과 동일하다. 문제로 꼽히던 배터리 용량도 업계 최대 수준인 3220mAh로 늘렸다. 배터리는 전류와 전압을 동시에 올려 충전하는 팬택만의 고속 충전 기술로 110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카메라는 최고 수준의 보정각도(떨림 발생 시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한 범위)를 지원하는 와이드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OIS)을 적용했다. 블랙보디계열(골드컷, 레드컷, 실버컷), 화이트보디계열(샴페인 골드, 로즈 핑크, 샤이니 실버) 등 모두 6가지 색으로 출시된다. 오는 12일 출시되며 가격은 80만원 초반대가 유력시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사설] 정치권 막말로 국민적 분노 부추길 생각 말라

    세월호 사건으로 국민이 겪는 트라우마는 심각하다. 우리 사회가 이토록 후진적이었는지 알지 못하고 있었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높다. 국민소득이 3만 달러에 이르고 있다는 최근의 소식은 선진국의 모습과는 거리가 먼 참사를 겪고 있는 국민을 더욱 우울하게 한다. 그동안 의식의 진화가 뒷받침되지 않은 채 국민 각자가 주머니를 불리는 데만 전력투구했다는 뜻이니 ‘경제 동물’은 남을 비판할 때 쓸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세월호 참사는 당연히 희생자를 크게 줄이거나, 아예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었음에도 제 살길을 찾는 데만 급급했던 선원들에게 일차적인 책임이 있다. 그럴수록 해양 교통수단의 안전을 관리하고, 사고에 대비하는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당국에 대한 국민의 실망감은 크다. 국정의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 역시 자유로울 수는 없다. 대통령을 자유롭게 비판하는 것은 민주 사회의 국민만이 가진 특권의 하나다. 절대 왕조 시대조차 ‘보지 않는 곳에서는 나라님도 욕한다’고 했다. 그런데 어제 새정치민주연합의 정균환 최고위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대통령을 겨낭한 막말 글이 게시돼 파문을 일으켰다. 그의 트위터에는 어제 오전 “국민주권 강탈한 당선범”이라며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판한 글이올랐다. 같은 당 이종걸 의원이 2012년 막말 파문을 일으켰던 표현과 다르지 않은 수위였다. 앞서 그의 트위터에는 지난 20일과 22일에도 ‘당선범’이라는 표현으로 대통령을 비난하는 글이 올랐다. 정 최고위원은 파문이 일자 모두 해킹당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진상은 수사로 밝혀지겠지만 해킹당했다고 해도 이런 글이 SNS에 떠오르는 것 자체가 우리 정치권의 척박함을 방증한다고 하겠다.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 사회에는 온갖 유언비어가 쏟아진다. 한쪽에서는 “사체를 부검해보니 불과 몇 시간 전 사망이라네요”라거나 “실종자 가족 사이에는 속이고 들어온 정부 측 인사가 있다”고 정부와 국민을 이간질하는 괴담을 쏟아낸다. 다른 쪽에서는 “북괴 지령에 놀아나는 좌파 단체들이 정부 전복 작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맞불을 지른다. 이런 철없는 움직임에 정통야당 인사들까지 가세해서야 되겠는가. 얼마 전 새정연의 장하나 의원은 트위터에 “(이렇게 구조가 더디다면) 이 정도면 범죄 아닐까”라고 적어 파장을 자초했다. 이런 망언들이 사회혼란을 부채질하는 것을 넘어 자신이 몸담은 조직에도 해가 될 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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