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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지 농도 85% 감소’ 고성능 집진기술 개발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9일 먼지 배출농도를 낮추면서 설치비용과 면적을 줄일 수 있는 산업용 집진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 기술과 비교해 집진기 설치면적을 70%, 먼지 배출농도를 85%까지 줄일 수 있다. 복합재생방식을 활용한 백(Bag)필터 집진기술로 필터에 포집된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먼지가 포집되면 필터가 막혀 집진기 운전이 어려워 주기적으로 털어 내야 한다. 집진기 먼지는 필터 탈진 과정에서 발생하기에 효과적인 필터 재생과 먼지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탈진기술이 필요하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길이 15m의 긴 백필터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먼지 배출량을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총먼지 배출허용기준(5.0㎎/S㎥) 이내로 줄일 수 있다고 산업기술원은 설명했다. 15m 백필터는 주로 쓰이는 3m 백필터와 비교해 설치면적뿐 아니라 비용도 35% 절감 가능하다. 산업기술원은 산업단지의 일반 제조업, 철·비철금속 주물주조업체 등 집진장치 설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에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제철, 시멘트공정, 산업용 보일러, 소각로 배기가스 처리시설 등 중대형 사업장에서도 효과적인 활용이 기대된다. 국내 산업단지는 배출업종이 밀집돼 있지만 대부분 조성된 지 20년 이상 돼 신규 집진기 설치에 필요한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백필터 집진기술은 환경산업 선진화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연구가 진행됐다. 남광희 산업기술원장은 “먼지 대량 배출 사업장에 공급을 확대해 국내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중구에서 만나는 ‘게르’

    중구에서 만나는 ‘게르’

    이번 주말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중앙아시아 전통·음식 문화의 향연이 펼쳐진다. 서울 중구는 오는 20~21일 이틀 동안 광희동 중앙아시아 거리에서 제1회 ‘서울 실크로드 거리 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 주민참여 예산 사업으로 축제 기획 단계부터 주민, 상인 등이 참여해 행사를 준비했다.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5번 출구 인근에 러시아 상인을 필두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등 러시아어권 외국인이 모여든 것은 1990년대 초 우리나라가 러시아와 수교하면서부터다. 중앙아시아 전문 음식점, 상점, 환전소 등이 밀집해 자연스럽게 중앙아시아 거리로 발전했다. 이번 축제에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4개국과 몽골, 러시아 2개국에서 참여한다. 20일은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일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축제가 이어진다. 첫날 오후 5시부터 열리는 맥주파티에서는 양고기 요리, 팬케이크, 중앙아시아식 국수, 수테차 등 풍성한 푸드존이 운영된다. 본격적인 축제 한마당은 21일 선보인다. 나라별 공연 및 퍼레이드, 전통문화 체험 등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먼저 각국을 대표하는 예술 공연으로 시작해 전통의상 차림을 한 거리 퍼레이드를 펼친다. 몽골의 전통가옥인 ‘게르’도 세워진다. 시민 누구나 게르 안에 들어가 몽골의 전통놀이를 해 볼 수 있다. 오후 2시에는 몽골 전통 소리 공연인 ‘후미’가 예정돼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광희동 주민과 중앙아시아 거리 외국인 간 화합을 다짐하는 단심줄 퍼포먼스와 중앙아시아 이미지를 모래 그림으로 표현하는 샌드아트 공연도 이어진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중앙아시아권 문화를 한곳에서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비리 원스트라이크 아웃, 환경산업연 고강도 개혁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1일 임직원 비리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파면 등 중징계(원스트라이크 아웃)키로 했다. 최근 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인증의 90%가 법정처리기간(30일)을 넘기는 등 역량 부족을 드러낸 가운데 연구기관 선정비리와 인증담당 직원 금품수수 등 비리가 이어지면서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을 둔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비리 근절과 환경전문공공기관으로서 역량 강화를 위한 ‘리스타트 개혁 종합대책’을 마련해 고강도 개혁을 추진한다. 우선 비리근절 및 예방 대책으로 환경부·감사원 등 상급기관 감사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에 착수하고 비리가 드러난 경우 엄벌키로 했다. 감사기능의 전문성과 독립성 강화를 위해 감사실장을 외부에서 채용하고 현재 3명뿐인 감사 인력을 늘려 사전 감찰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 혁신 방안으로 참여와 공정에 기반한 연구 개발 추진과 환경인증 신뢰도 제고도 추진한다. 인증 과정의 특혜·비위 논란을 막기 위해 이해관계자의 인증 참여를 원천 배제하고, 환경마크 인증제품 중 생활밀착형·화학제품에 대한 사후관리를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실시키로 했다. 특정 연구분야 연구자 쏠림 및 독식 완화를 위해 신진 연구자 참여 할당제와 자유공모제를 확대하고 전공·경력과 연계한 매체별 박사급 전문가 채용도 추진할 계획이다. 내부적으로는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전문직위제 및 경력개발제도를 시행하고 성장동력 발굴 전담부서도 신설, 운영한다. 남광희 원장은 “환경전문기관으로 환골탈태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힘을 다하겠다”면서 “조속한 조직 개편 및 인사를 마무리하고 매월 추진실적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전보△산업기술정책관 이상훈 ■조달청 ◇과장급 전보△창조행정담당관 백호성△쇼핑몰구매과장 김용환△토목환경과장 장완수△경남지방조달청장 최진◇과장급 직위 승진△조달품질원 품질점검팀장 조진석△서울지방조달청 장비구매팀장 김공진△인천지방조달청 자재구매과장 신동준 ■통계청 ◇국장급 인사△사회통계국장 강창익 ■한국은행 ◇보임△금융안정국장 신운△북경사무소장 이명희△정책보좌관 이상형 ■TV조선 ◇보도본부△소비자취재부장(직대) 안석호 ■NH투자증권 ◇선임 <전무>△PE본부장 황상운◇전보 <상무>△베트남법인PMI추진단장 문영태 ■교보증권 ◇본부장 신임△IB금융본부 석광희△투자금융본부 이성준◇부서장 신임△투자금융1부 류상현△투자금융2부 한정수△신탁운용부 이승근△PSM부 최정훈◇지점장 신임△여의도지점 옥성주◇부서장 이동△구조화금융2부 이충원△구조화금융3부 문명호◇센터장 이동△여의도금융센터 신향석 ■아모레퍼시픽그룹 ◇아모레퍼시픽 <승진>△디자인센터장 허정원△마몽드 디비전장 송진아△MC생산 디비전장 이명길△광주지역 디비전장 윤대일△중국 RHQ 경영지원실장 김대호<전보>△품질연구 디비전장 김영소△설화수 디비전장 정혜진△바이탈뷰티 디비전장 전진수△리리코스 디비전장 유치호<신임>△미국법인장 제시카 한슨◇이니스프리 <승진>△대표이사 상무 김영목◇코스비전 <승진>△디비전장 전봉철
  • 선수 은퇴 후 몰라보게 예뻐진 정다래

    선수 은퇴 후 몰라보게 예뻐진 정다래

    前 국가대표 수영선수 정다래가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인스타그램 속 일상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 속 정다래는 선수 시절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더 날씬해진 몸매와 한층 날렵해진 턱선, 뚜렷한 이목구비로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정다래는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평영 200m 금메달을 차지했고, 2012년 제30회 런던올림픽 여자수영 국가대표로 출전한 바 있다. 2015년 부상 후유증으로 은퇴한 정다래는 추성훈, 광희 등이 속해 있는 ‘본부이엔티’에 자리를 잡았다. 이후 SBS ‘더 레이서’와 KBS ‘스포츠 이야기’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추기 시작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에도 출연해 금빛 수영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 사진=정다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중대사 기자회견장에 지방선거 출마예상자들 왜?

    주중대사 기자회견장에 지방선거 출마예상자들 왜?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노영민(59) 주중대사는 28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로 촉발된 한·중 양국의 긴장이 조만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결정적인 계기는 (한·중) 정상회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다음달 10일쯤 중국으로 떠나는 노 대사는 이날 충북도청을 방문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상회담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북한 핵 개발과 관련해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은 동북아 군비경쟁을 촉발하고, 더 나가 일본의 재무장, 최악의 상황에는 핵 도미노까지 유발할 수 있다”며 “이런 점에서 (북한 핵의) 최대 피해자는 중국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도 이런 부분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지금은 일단 어려운 한·중 관계를 정상화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이라며 “오늘 더불어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당분간은 정치에서 손을 땔 생각이다”고 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노 대사가 중국 출국에 앞서 도민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자청해 이뤄졌다. 노 대사는 내년 충북지사 선거 출마예상자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이 때문에 이날 기자회견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정치 상황에 대비해 자신의 존재를 한번이라도 더 알리려는 계산이 깔려있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 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노 대사가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기자회견을 하는 것은 무언가를 대비하는 것 아니겠냐”며 “개인적으로 노 대사의 지방선거 출마가능성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장에는 민주당에서 내년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정순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이광희 충북도의원, 연철흠 충북도의원 등이 참석해 노 대사의 당내 파워가 아직도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들 가운데 한명은 노 대사가 물밑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노 대사는 현역 국회의원 시절인 2015년에 터진 자신의 시집 강매논란으로 지난 총선에서 불출마하고 19대 대선 때 문재인 캠프에서 선대위 조직본부장을 맡았다. 최측근으로 분류되며 문재인정부 초대 비서실장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주중대사 기자회견장에 지방선거 출마예상자들 왜?

    주중대사 기자회견장에 지방선거 출마예상자들 왜?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노영민(59) 주중대사는 28일 “사드로 촉발된 한·중 양국의 긴장이 조만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결정적인 계기는 (한중) 정상회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달 10일쯤 중국으로 떠나는 노 대사는 이날 충북도청을 방문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상회담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북한 핵 개발과 관련해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은 동북아 군비경쟁을 촉발하고, 더 나가 일본의 재무장, 최악의 상황에는 핵 도미노까지 유발할 수 있다”며 “이런 점에서 (북한 핵의) 최대 피해자는 중국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도 이런 부분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지금은 일단 어려운 한·중 관계를 정상화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이라며 “오늘 더불어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당분간은 정치에서 손을 땔 생각이다”고 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노 대사가 중국 출국에 앞서 도민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자청해 이뤄졌다. 노 대사는 내년 충북지사 선거 출마예상자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이 때문에 이날 기자회견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정치적 상황에 대비해 자신의 존재를 한번이라도 더 알리려는 계산이 깔려있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 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노 대사가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기자회견을 하는 것은 무언가를 대비하는 것 아니겠냐”며 “개인적으로 노 대사의 지방선거 출마가능성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장에는 민주당에서 내년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정순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이광희 충북도의원, 연철흠 충북도의원 등이 참석해 노 대사의 당내 파워가 아직도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들 가운데 한명은 노 대사가 물밑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노 대사는 현역 국회의원시절인 2015년에 터진 자신의 시집 강매논란으로 지난 총선에서 불출마하고 19대 대선때 문재인 캠프에서 선대위 조직본부장을 맡았다. 최측근으로 분류되며 문재인정부 초대 비서실장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황광희, 군 생활 근황 포착 “금연 하나만큼은 꼭 얻어가겠다”

    황광희, 군 생활 근황 포착 “금연 하나만큼은 꼭 얻어가겠다”

    방송인 황광희의 근황이 포착됐다. 황광희는 13일 오후 국방부 대강당에서 진행된 금연 토크 콘서트에서 MC를 맡았다. 금연 토크 콘서트는 금연에 성공한 장병이 경험담을 들려주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대담이다. 장병의 건강이 곧 전투력의 근원이라는 취지 아래 개최됐다. 황광희는 이번 금연 토크 콘서트에서 “군대에서 금연 하나만큼은 꼭 얻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고 금연서약서를 작성했다고. 또한 이날 금연 토크 콘서트에서는 그룹 에이프릴 멤버들이 축하 무대로 참석했다. 황광희는 지난 3월 13일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로 입소하며 군 복무를 시작했다. 5주 동안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그는 육군 군악대 군악병으로 복무 중이다. 전역일은 2018년 12월 12일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학철 충북도의원 본회의 공식 사과도 논란

    김학철 충북도의원 본회의 공식 사과도 논란

    지난 7월 7명이 숨지고 수백억원의 재산피해가 난 충북지역 수해를 외면하고 해외연수를 떠났던 무소속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공개사과를 하면서 ‘늑대’를 언급해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김 의원은 도의회 징계조치에 따라 11일 오전 열린 3차 본회의에서 “저의 판단과 언행으로 많은 국민들과 도민, 동료의원께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앞으로 좌측과 우측귀, 오른쪽 왼쪽을 모두 아우르면서 마치 늑대의 우두머리가 강한놈과 약한놈, 늙은 무리와 새끼무리를 뒤에서 돌보면서 가듯 배려와 관용, 포용의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국외연수프로그램 사태로 공직자와 의원분들이 세계의 트렌드와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지 못하거나 위축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김 의원의 공개 사과가 끝나자 ‘늑대’를 도민에 비유한 것으로 해석되면서 적절치 못한 발언이라는 지적이 쇄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도의원은 “자신이 마치 늑대 무리인 도민을 이끄는 우두머리로 표현한 김 도의원의 발언을 들으며 참담함을 느꼈다”며 “국민을 레밍에 빗댄 발언으로 징계받은 도의원의 사과로는 적절치 않다”고 비판했다. 시민단체들은 오만함을 다시한번 보여준 것 같다고 비난하고 있다,그러나 김 도의원은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늑대를 도민에 비유한 게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다. 그는 “늑대는 모든 무리를 아우르고, 적이 나타나면 앞장서 싸우는 습성을 갖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늑대같은 지도자가 되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며 “배려와 관용, 포용의 정치를 하겠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늑대를 언급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비유 조차 못쓰게하면 말을 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매우 불쾌해 했다. 김 의원이 이번 연수사태로 이날 행정문화위원장을 사퇴하고 교육위원회로 이동하기로 결정된 것도 논란이 일고 있다. 이선영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은 “교육단체들의 반대에도 김 도의원을 교육위로 옮기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여러 단체들이 자신들과 관련된 상임위원회로 김 도의원이 오는 것을 반대하고 있다. 김 도의원에게 굴욕감을 주기 위해 위원장만 사퇴하도록 하고 그냥 행문위에 남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도의원의 상임위 이동으로 교육위에 있던 자유한국당 최광옥 도의원이 행문위로 자리를 옮겨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10대 도의회에서 상임위원장을 맡지 못한 최 도의원을 위한 배려라는 시각이 적지 않다. 한국당은 최근까지 김 도의원이 소속돼 있던 친정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2017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 판자촌· 헌책방·풍물시장… “미래는 없고 추억만 남았다”

    [2017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 판자촌· 헌책방·풍물시장… “미래는 없고 추억만 남았다”

    청계천은 도시의 생활하천에서 판자촌으로, 근대화와 산업화의 상징에서 도시의 흉물로, 또 시민의 휴식처로 위상이 극과 극을 달리며 변천을 거듭했다. 이날 미래투어단이 청계천 일대에서 만나 본 서울미래유산은 청계천 평화시장과 헌책방 거리, 풍물시장, 청계천 존치교각 등 4곳이다.청계천 5~6가 평화시장은 북한에서 내려온 실향민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아 지은 이름이다. 평화시장, 신평화시장, 청평화시장, 제일평화시장, 광희시장 등 청계천변 시장의 통칭이기도 하다. 시장의 번영은 2~3층의 봉제공장에서 극단적인 저임금으로 혹사당한 노동자의 희생이 바탕이 됐다. 한국 산업화의 빛과 그늘이 여기에 있다. 평화시장 1층에 즐비하던 헌책방은 현재 21개 점포만 남았다. 주로 모자 가게로 업종을 변경한 듯 군데군데 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창문사, 국도서점, 합동기독서점 등 3곳의 헌책방에는 아직 나무로 된 문틀과 문짝이 남아 있다. 이 중 합동기독서점에는 1962년 건물을 지을 때 만든 온돌이 남아 있다. “미래는 없고 추억만 남았다”는 한 업주는 청계천 헌책방거리가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미래유산 로고나 인증서를 본 적이 없다고 했다. 동대문구 신설동 서울풍물시장은 청계고가도로 철거와 동대문운동장 철거로 둥지를 잃은 상인들이 2008년 새로 깃든 곳이다. 옛 숭의여중 자리에 개장한 풍물시장 1층에는 고가구와 공예, 골동품, 토속상품 등이 자리잡았다. 2층에는 생활 잡화와 체험 테마존, 식당가 등이 들어섰다. 무지개 색깔별로 동과 품목을 달리해 방문자가 시장을 둘러보기 편하다. 2015년 9월 ‘청춘시장’이 들어섰다. 젊은 사업가들에게 사업 아이템을 공모해 임대금을 받지 않고 가게를 내줬다. 도깨비라도 나올 것처럼 으스스하다고 해서 ‘도깨비시장’, 벼룩이 들끓을 정도로 오래된 물건을 판다고 ‘벼룩시장’, 없는 게 없다고 해서 ‘만물시장’ 등으로 불렸던 풍물시장은 이제 신설동 풍물시장과 동묘 앞 벼룩시장, 황학동시장이 시장을 삼분하고 있다. 2003년 8월 청계고가도로를 철거하면서 후세 사람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새기고자 교각 3개를 남겨 두었다. 개발연대의 상징물인 이 교각은 2013년 서울미래유산 제248호로 지정되었다. 서울도시문화연구원 서울미래연구팀
  • ‘금호동 쌍용 라비체’ 낮은 공급가로 인기 일반분양 대비 10~20% 저렴하게 공급 예정

    ‘금호동 쌍용 라비체’ 낮은 공급가로 인기 일반분양 대비 10~20% 저렴하게 공급 예정

    서울 지하철 초역세권에 한강 조망이 가능(일부세대)한 아파트가 주변시세 대비 훨씬 싼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라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성동구 금호동4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금호동 쌍용 라비체’ 614세대(예정)가 일반분양 대비 10~20%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쌍용 라비체는 지하5층~지상39층(예정), 5개동에 전용면적 ▲59㎡ 210세대 ▲74㎡ 252세대 ▲84㎡ 152세대 등 총 614세대로 구성될 예정이며, 법정 주차대수의 117%에 달하는 768대의 넉넉한 주차장이 지하에 마련될 계획이다. 금호동 쌍용 라비체는 최고 39층(예정)에서 바라보는 탁월한 한강 조망권(일부세대)에 금호역 2번 출구와 가까운 초역세권 입지와 강남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교통환경 그리고, 전용 85㎡ 이하 설계와 합리적인 공급가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전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가 계획됐으며 난간 없는 입면 분할창이 설계되어 조망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재난 및 화재를 대비해 각 세대별 대피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며,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효율 2등급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 건축될 예정이다. 59㎡ 형에는 부부욕실, 샤워부스가 설치되고 전용면적 대비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이 배치될 계획이다. 74㎡ 형은 폭 4.4M의 넓은 거실을, 82㎡ 형은 주방 펜트리를 설계해 최대한의 수납 공간을 확보했고 프라이버시 및 에너지 절약을 고려한 중문 설치가 예정돼 있다. 전 평형에 확장시 아일랜드 식탁 설치를 고려한 주방 배치가 계획되었고, 전용면적대비 약 50%의 발코니 설치와 넓은 현관 계획을 통해 수납 공간을 극대화한 설계가 적용됐다. 부대시설로 옥상정원과 어린이집이 계획되어 있으며, 1층에 경로당, 작은 도서관, 실내골프 연습장, 문화센터, 북카페 및 지하에는 사우나와 피트니스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금호근린공원이 지근거리이고 응봉공원과 달맞이공원, 쌈지공원이 인접해 있다. 남산과 한강이 도보로 15분 걸리며, 잠원한강공원과 서울숲도 가깝다. 교육환경은 금옥초, 옥수초, 동호초등학교와 옥정중, 광희중, 행당중학교가 있다. 서울방송고 및 장충고, 덕수고, 석수고 등으로 진학이 가능하며, 유수의 대학교가 인접해 있다. 생활인프라도 금호4가동 주민센터와 성동구 보건소 금호분소, 성동구민 종합체육센터가 가까이 있고,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이마트와 금남시장 이용이 편리하다.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주택 1채 소유자면 광진구 능동에 있는 홍보관에서 조합원 가입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호동 쌍용 라비체’, 낮은 공급가로 인기

    ‘금호동 쌍용 라비체’, 낮은 공급가로 인기

    서울 지하철 초역세권에 한강 조망이 가능(일부세대)한 아파트가 주변시세 대비 훨씬 싼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라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성동구 금호동4가 1458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금호동 쌍용 라비체’ 614세대(예정)가 일반분양 대비 10~20%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쌍용 라비체는 지하5층~지상39층(예정), 5개동에 전용면적 ▲59㎡ 210세대 ▲74㎡ 252세대 ▲84㎡ 152세대 등 총 614세대로 구성될 예정이며, 법정 주차대수의 117%에 달하는 768대의 넉넉한 주차장이 지하에 마련될 계획이다. 금호동 쌍용 라비체는 최고 39층(예정)에서 바라보는 탁월한 한강 조망권(일부세대)에 금호역 2번 출구와 가까운 초역세권 입지와 강남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교통환경 그리고, 전용 85㎡ 이하 설계와 합리적인 공급가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전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가 계획됐으며 난간 없는 입면 분할창이 설계되어 조망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재난 및 화재를 대비해 각 세대별 대피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며,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효율 2등급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 건축될 예정이다. 59㎡ 형에는 부부욕실, 샤워부스가 설치되고 전용면적 대비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이 배치될 계획이다. 74㎡ 형은 폭 4.4M의 넓은 거실을, 82㎡ 형은 주방 펜트리를 설계해 최대한의 수납 공간을 확보했고 프라이버시 및 에너지 절약을 고려한 중문 설치가 예정돼 있다. 전 평형에 확장시 아일랜드 식탁 설치를 고려한 주방 배치가 계획되었고, 전용면적대비 약 50%의 발코니 설치와 넓은 현관 계획을 통해 수납 공간을 극대화한 설계가 적용됐다. 부대시설로 옥상정원과 어린이집이 계획되어 있으며, 1층에 경로당, 작은 도서관, 실내골프 연습장, 문화센터, 북카페 및 지하에는 사우나와 피트니스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금호근린공원이 지근거리이고 응봉공원과 달맞이공원, 쌈지공원이 인접해 있다. 남산과 한강이 도보로 15분 걸리며, 잠원한강공원과 서울숲도 가깝다. 교육환경은 금옥초, 옥수초, 동호초등학교와 옥정중, 광희중, 행당중학교가 있다. 서울방송고 및 장충고, 덕수고, 석수고 등으로 진학이 가능하며, 유수의 대학교가 인접해 있다. 생활인프라도 금호4가동 주민센터와 성동구 보건소 금호분소, 성동구민 종합체육센터가 가까이 있고,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이마트와 금남시장 이용이 편리하다.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주택 1채 소유자면 광진구 능동에 있는 홍보관에서 조합원 가입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뭉쳐야 편하다’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선호도 높다

    ‘뭉쳐야 편하다’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선호도 높다

    지역 내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는 곳은 미래가치가 높아 부동산 수요자들의 각광을 받는다. 브랜드타운이 대규모로 조성될 경우 주변 생활인프라도 더욱 풍부해지기 마련이다. 우선 많은 상주인구를 흡수하기 위해 버스 등 대중교통이 발달하고 상업시설 역시 다양하게 들어선다. 또 초등학교 등 신설학교도 생길 가능성이 높아져 자녀 교육환경도 개선된다. 이렇다 보니 정주여건이 우수해지는 것이다. 이에 비해 나홀로 단지는 가구수가 적어 기존에 형성되어 있던 구도심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데 그 마저도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은 곳이 많아 불편을 호소하는 입주민들도 많다. 지역 내 랜드마크 역할을 하며 기준지표가 되는 대규모 브랜드 타운 아파트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지도와 주거선호도가 높은 것은 물론 향후 집값 상승을 견인하는 역할을 한다. 새롭게 들어서는 신규분양 아파트도 이런 대규모 브랜드 타운의 집값과 견주어 분양가를 책정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나홀로 단지는 대규모 브랜드 타운의 주거선호도, 인지도, 생활인프라 등에서 경쟁력이 없어 주택시장 수요자들로부터 외면 받기 일쑤다. 부동산 관계자는 “나홀로 단지의 경우 대규모 브랜드 타운과 비교해 많은 부분에서 경쟁력이 떨어져 비교적 인기가 적은 편”이라며 “이렇다 보니 많은 수요자들은 대규모 브랜드 타운 내 아파트로 갈아타기를 시도해 경쟁이 치열하다”고 했다. 이 가운데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형성 중인 동해시 이도동에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가 들어서 눈길을 끈다. 동해시 이도동에는 현재 약 1,200여세대의 기 입주아파트를 비롯해 ‘동해 아이파크’, ‘동해 이도동 서희 스타힐스’가 공급될 예정이다. 또 지난 11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해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는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까지 총 약 3,000여세대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규모 브랜드 타운의 마침표를 찍는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는 7번 국도와 가까워 삼척, 강릉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지난해 동해고속도로가 개통돼 속초~삼척의 접근성도 높아졌다. 교통망 확충에 집중하고 있는 강원 지역은 이미 지난 달 30일 서울~양양 간 150.2㎞를 잇는 ‘동서고속도로’가 착공 13년 만에 완전 개통하면서 광역 교통망이 대폭 향상됐다. 특히 지난 달 26일에는 동해역 KTX 운행이 국토교통부의 인가를 거쳐 확정됐다. 2018년 말 안인삼각선(남강릉 신호장~안인) 연결 공사가 완료되면 동해역까지 열차가 운행될 예정이다. 제천~삼척간 ITX철도사업도 강원권 주요 핵심사업으로 정해지면서 사업이 가속화 될 예정이다. ITX철도사업은 기존 제천~영월~태백~삼척(114.1㎞) 구간을 복선전철로 개량해 고속열차를 투입하는 사업으로 강원 남부권의 경기활성화와 접근성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교육 및 생활편의시설도 잘 형성되어 있다. 동해시 명문 학교인 북평고, 광희중·고를 비롯해 북평초, 청운초, 북평여중, 북평중 등이 단지와 인접해 초·중·고교 원스톱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이들 명문학군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교육특화 단지로 조성된다. 먼저 원어민이 가르치는 YBM 영어커뮤니티를 운영할 예정이며, 부모와 자녀를 배려한 맘스스테이션(스쿨버스존), 통학버스도 제공돼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개발호재와 브랜드타운이 가지는 영향력으로 더욱 뛰어난 생활인프라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토지신탁 시행사업으로 강원도 동해시 이도동 일원에 공급되며, 전용면적 75~84㎡, 공급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0층, 6개 동, 총 502세대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동해시 효가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구, ‘길 따라 이야기 따라’ 탐방 책자 발간

    중구, ‘길 따라 이야기 따라’ 탐방 책자 발간

    서울 중구는 지역의 다양한 도보 탐방코스를 소개한 ‘이야기 따라 걷는 중구’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구를 찾은 관광객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중구의 매력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알리겠다는 취지다.휴대하기에 편한 핸드북 사이즈로 만들어진 이 책자는 테마에 따라 4가지 주제의 탐방코스를 담았다. ?문화해설사와 함께 걷는 길 ?중구 맛 순례 길 ?이야기 따라 걷는 길 ?테마 따라 골라 걷는 길이다. 코스별로 약도와 사진, 지점별 볼거리, 소요시간, 도보여행 참여 방법 등 알짜 정보를 일러스트와 함께 엮었다. 먼저 ‘문화해설사와 함께 걷는 길’에는 정동 한바퀴, 장충단 호국의 길, 을지유람, 광희문 달빛로드, 필동 예술통 투어, 황학동 중앙시장 먹깨비 투어 등이 포함됐다. 4명 이상 모이면 전문해설사와 함께 탐방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스마트폰으로 책자에 새겨진 QR 코드를 찍으면 해설사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다. ‘중구 맛 순례 길’은 지역 곳곳의 유명한 먹거리 골목이 실렸다. 장충동 족발, 신당동 떡볶이, 남산 돈가스, 오장동 함흥냉면, 황학동 곱창, 을지로 골뱅이, 남대문 갈치조림 등이다. 각 골목과 맛집의 위치는 물론 가격과 연락처 정보를 수록했다. ‘이야기 따라 걷는 길’은 말 그대로 책자를 벗 삼아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길이 소개됐다. ‘서울로 7017’을 비롯해 남산, 동대문, 명동, 정동 등을 안내한다. ‘테마 따라 골라 걷는 길’에서는 근대역사로, 현대건축로, 야경투어로, 성지순례로, 전시관람로 등 10개 테마 길을 만나 볼 수 있다. 구는 동주민센터, 주요 공공기관, 관광안내소 등에 ‘이야기 따라 걷는 중구’ 책자 1000부를 비치해 관광객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공희정의 컬처 살롱] 순성놀이

    [공희정의 컬처 살롱] 순성놀이

    한 번은 반 만 걸었고, 두 번은 다 걸었다. 서울 내사산(內四山)인 낙산, 남산, 인왕산, 북악산을 따라 나 있는 성곽길. 이 길엔 흥인지문, 광희문, 숭례문, 소의문, 돈의문, 창의문, 숙정문, 혜화문까지 사대문(四大門) 사소문(四小門)이 있다. 조선시대 한양 사람들은 봄이나 여름에 하루쯤 시간을 내 이 길을 걸으며 도성 안팎의 풍경을 즐겼다고 한다. 이름하여 ‘순성(巡城)놀이’. 꽤 오랫동안 함께하고 있는 걷기 모임에서 순성놀이를 해 보자 했을 때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았다. 성곽길의 총길이는 18.627㎞, 평지의 경우 한 시간에 5㎞ 정도 걸을 수 있으니 계산상으론 4시간이면 충분했다. 거기에 경사로 구간과 도로가 섞여 있는 일부 길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해야 하니 몇 시간, 중간에 점심을 먹고 짬짬이 약간의 휴식을 취해야 하니 또 몇 시간을 보탠다 해도 8시간에서 9시간이면 족할 것이라 생각했다. 첫 순성놀이는 봄이었다. 경쾌한 출발과 달리 성곽길은 만만치 않았다. 현기증이 날 만큼 아찔한 경사로도 있었고, 규사(硅砂) 때문에 미끄러운 곳도 많았다. 경치를 구경하려면 슬슬 걸어가야 하는데 이건 완전한 산행이었다. 점심을 먹고 나니 무릎에서 열이 나기 시작했다. 발을 내디딜 때마다 찌르는 듯한 통증은 그 강도를 더해 왔다. 얕잡아 보았던 첫 번째 순성놀이는 결국 중도 포기라는 고배를 마실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여름, 광복절 다음날인 16일에 다시 순성놀이를 했다. 꼭 3년 전 오늘이었다. 출발은 아침 7시. 숭례문에서 동쪽으로 길을 잡았다. 한여름의 열기는 출발한 지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온몸을 땀에 젖게 했다. 입안은 마르고 살은 벌겋게 익어 갔다. 다리는 생각보다 빨리 무거워졌다. 중도 포기를 하지 않기 위해 속도와 강도를 조절하며 걸었다. 가장 큰 고역은 더위였다. 성곽길은 그늘이 많지 않아 태양을 피할 방법이 없었다. 챙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끼고 있었지만 온몸을 포위해 오는 뜨거움은 감당하기 어려웠다. 정신이 혼미해질 만큼 힘들 땐 한 번씩 가던 길을 멈췄다. 턱까지 차오른 숨을 가다듬고 주체할 수 없이 흘러내리는 땀을 닦고 다시 걸었다. 오후 2시가 넘어서면서 정점에 이른 태양은 누가 이기는지 한번 겨뤄 보자는 듯 이글이글 타올랐다. 땅도 채 삼키지 못한 화기(火氣)를 마구 토해 냈다. 낮 기온이 31.8도라고 했지만 체감온도는 40도도 넘는 듯했다. 땀은 흐를 사이 없이 말라붙어 소금이 됐다. 그날 우리의 순성놀이는 12시간 만에 끝났다. 아는 길이 더 무섭다고 한 번의 중도 포기가 있었기에 시작부터 걱정이 앞섰던 순성놀이. 까마득한 성곽을 올려다볼 땐 막막했지만 가다 보니 성곽길 위에 올라가 있었고 또 가다 보니 어느새 종착점이 보였다.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같이 걷는 친구들은 손을 잡아 주었고, 멈추고 싶은 유혹이 꼬리칠 때마다 애써 먼 산을 바라보았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고행과 같은 놀이를 하겠다고 한 것은 도성 안팎의 풍경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그 길에서 만난 바람 한 자락, 그늘 한 뼘은 덤이었다. 다음해 봄에도 나는 그 길을 한 번 더 걸었다. 처음 걸을 땐 보이지 않던 풍경들이 보이고, 초행자에게 손을 내밀어 줄 여유가 생긴 것을 보면 순성놀이는 해 보면 알게 되고, 아는 것은 나눠야 하는 우리들 삶과 참 많이 닮아 있었다. 올해도 난 즐겁게 성곽길을 걸었다.
  •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 동해 최초의 YBM 영어커뮤니티 유치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 동해 최초의 YBM 영어커뮤니티 유치

    2016년 말 ‘울산 송정지구 유보라 아이비파크’ 청약경쟁률은 평균 20.11대 1, 계약시작 10일 만에 완판. GS건설의 ‘그랑시티자이’역시 평균 9.3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 5일만에 완판됐다. ‘울산 송정지구 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울산 송정지구 최초로 단지 내 별동 학습관을 조성해 일찌감치 관심을 끌었으며 ‘그랑시티자이’의 경우 YBM 영어커뮤니티를 단지 내에 도입하고 영어도서관·영어리딩프로그램 등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단지야 말로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가장 적합하다. 이제 교육특화는 주거선택에 필수요소가 되면서 건설업계는 학부모 수요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도서관, 학원연계 교육 커뮤니티 등 단지 내 교육여건을 조성하고 면학분위기를 극대화시키는 교육특화 단지들을 선보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명문학군과 그렇지 않은 학군 사이에 인구이동이 있을 정도로 교육여건을 중요시 한다”며 “이는 면학분위기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어 단지 내에서도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받고자 위한 다양한 교육특화단지에 관심이 높다”고 했다. 이 가운데 동해시 최초 YBM 영어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하는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가 지난 11일 견본주택을 개관해 많은 인파가 몰렸다. YBM 영어 커뮤니티는 연령대별로 원어민강사를 포함하여 실력있는 강사들이 가르치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유치원생(6~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이며 오전에는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입주민에 한해 무상교육으로 진행되고 학습자의 레벨에 맞추어 다양한 영어체험학습이 진행된다. 견본주택 오픈일로부터 3일간은 원어민과 함께 하는 체험학습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단지 내 영어도서관, 부모와 자녀를 배려한 맘스스테이션(스쿨버스존), 통학버스도 제공돼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는 인근 명문학군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교육특화 아파트로 조성된다. 더불어 이 단지는 인근에 명문학교인 북평고, 광희중,고를 비롯해 북평초, 청운초, 북평여중, 북평중 등이 단지와 인접해 초, 중, 고교 원스톱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가 들어서는 이도동은 동해시 내에서도 직주근접성과 주거쾌적성이 뛰어난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는 곳으로 동해역 KTX열차운행 인가에 따른 교통호재의 최대 수혜 단지이다. 또 동해시 개발사업의 중심인 동해항과 북평산업단지까지 차로 5분거리에 있어 개발호재의 수혜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심재산과 전천이 인접해 숲과 수변공원의 친환경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동해 바다가 가까운 만큼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동해 8경 중 하나인 만경대와 추암해수욕장, 가원습지 생태자연공원 등도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한국토지신탁의 ‘코아루’ 브랜드는 동해 ‘코아루 디오션’과 ‘북삼 코아루’, 삼척에 ‘코아루 플러스’, ‘코아루 타워’ 등 지역 내 리딩 브랜드아파트로 동해 수요자들 사이에서 브랜드 가치가 높아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는 ‘동해 코아루 더 스카이’는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해 사업의 안정성을 더했으며 전용면적 75~84㎡, 공급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0층, 6개 동, 총 502세대로 구성되며 강원도 동해시 이도동 일원에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동해시 효가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천시 특전사 이전 11년 갈등’ 권익위 중재로 해결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중재안 내용대로 잘 추진되었으면 좋겠어요. 넓은 학교로 증축 이전하고 , 사격장 소음도 늘 불안했었는데 잘 해결될 것으로 믿고 있어요.” 특수전사령부가 경기 이천시 마장면으로 이전하면서 지원하기로 한 마장택지지구내 학교 신·증축과 사격장 소음 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로 11년 만에 해결의 실마리를 풀었다. 국방부와 LH는 2007년 10월 이천시와 특수전사령부를 이전하기로 합의하면서 마장면 인근 3328 세대가 입주하는 마장택지지구의 조성과 중·고교 신설 및 증·개축 등 20여 가지의 지원계획을 약속했다. 그러나 국방부, LH, 교육청간 사업비 분담 문제로 지연되면서 학생들은 2016년 3월부터 과밀학급에서 불편하게 수업을 받아왔으며 마장택지지구내 2461세대 아파트 건설이 중단되는 사태에 이르게 되었다. 또한 군부대 사격으로 인한 소음 때문에 주민들의 불만이 가중 되었다. 이에 주민들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4월 두 차례에 걸쳐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로 국방부, LH, 경기도 교육청, 이천교육지원청 등 기관단체와 수차례 실무협의와 현장조사를 거친끝에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최종 중재안을 확정했다. 이날 중재안에 따르면 LH는 2019년 3월까지 30학급 1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마장초교를 마장택지지구 내로 이전·신축하기로 하고 경기교육청은 마장택지지구 밖에 있는 기존 마장초교를 증·개축해 15학급 470여명 수용 규모의 마장중교로 또 기존 마장중·고교를 증·개축해 22학급 530여명 수용 규모의 마장고교로 리모델링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천시에서는 군부대 사격으로 인한 소음민원을 해소하고자 주민들이 요구한 상시소음 측정기를 장암1리와 관2리 마을에 각 1대를 설치해 24시간 군부대 사격소음을 측정하기로 했다. 특수전사령부는 매월 25일 월간사격계획을 마장면에 사전 통보하고 월 1회 민관군 협의체를 구성해 사격소음 등에 대해 협의하여 사격소음에 대해 같이 해결하기로 합의했다. 이광희 주민대책위원장은 무엇보다도 국민권익위 위원들의 성실한 중재 활동에 감사하다고 말하며 이번 기회에 군부대 주변 사격장 소음에 대한 법률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선재 마장초운영위원장은 “마장초교는 전교생이 200명이 채 안되었는데 군 부대가 이전해 오면서 군인 자녀들이 대거 전학을 와 470여명으로 늘어났다. 과밀학급으로 인해 아이들이 학교 생활에 불편이 많았다. 교장실· 과학실을 줄여도 속수무책 이었고 특수학급 운영에도 문제가 많았다.”라면서 “10여년 동안 불안하고 답답했는데 새롭게 학교를 증축해서 옮기게 되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조병돈 시장은 “그동안 학교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아이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모습에 참으로 안타까왔다.”며 “기관단체의 양보와 협력 덕분에 오랜 주민숙원이 해결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 시장은 “합의된 내용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에 초등학교를 개교하여 향후 마장의 학군이 서울의 강남학군보다 더 좋은 교육여건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시 특전사 이전 11년 갈등’ 권익위 중재로 해결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중재안 내용대로 잘 추진되었으면 좋겠어요. 넓은 학교로 증축 이전하고 , 사격장 소음도 늘 불안했었는데 잘 해결될 것으로 믿고 있어요.” 특수전사령부가 경기 이천시 마장면으로 이전하면서 지원하기로 한 마장택지지구내 학교 신·증축과 사격장 소음 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로 11년 만에 해결의 실마리를 풀었다. 국방부와 LH는 2007년 10월 이천시와 특수전사령부를 이전하기로 합의하면서 마장면 인근 3328 세대가 입주하는 마장택지지구의 조성과 중·고교 신설 및 증·개축 등 20여 가지의 지원계획을 약속했다. 그러나 국방부, LH, 교육청간 사업비 분담 문제로 지연되면서 학생들은 2016년 3월부터 과밀학급에서 불편하게 수업을 받아왔으며 마장택지지구내 2461세대 아파트 건설이 중단되는 사태에 이르게 되었다. 또한 군부대 사격으로 인한 소음 때문에 주민들의 불만이 가중 되었다. 이에 주민들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4월 두 차례에 걸쳐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로 국방부, LH, 경기도 교육청, 이천교육지원청 등 기관단체와 수차례 실무협의와 현장조사를 거친끝에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최종 중재안을 확정했다. 이날 중재안에 따르면 LH는 2019년 3월까지 30학급 1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마장초교를 마장택지지구 내로 이전·신축하기로 하고 경기교육청은 마장택지지구 밖에 있는 기존 마장초교를 증·개축해 15학급 470여명 수용 규모의 마장중교로 또 기존 마장중·고교를 증·개축해 22학급 530여명 수용 규모의 마장고교로 리모델링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천시에서는 군부대 사격으로 인한 소음민원을 해소하고자 주민들이 요구한 상시소음 측정기를 장암1리와 관2리 마을에 각 1대를 설치해 24시간 군부대 사격소음을 측정하기로 했다. 특수전사령부는 매월 25일 월간사격계획을 마장면에 사전 통보하고 월 1회 민관군 협의체를 구성해 사격소음 등에 대해 협의하여 사격소음에 대해 같이 해결하기로 합의했다. 이광희 주민대책위원장은 무엇보다도 국민권익위 위원들의 성실한 중재 활동에 감사하다고 말하며 이번 기회에 군부대 주변 사격장 소음에 대한 법률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선재 마장초운영위원장은 “마장초교는 전교생이 200명이 채 안되었는데 군 부대가 이전해 오면서 군인 자녀들이 대거 전학을 와 470여명으로 늘어났다. 과밀학급으로 인해 아이들이 학교 생활에 불편이 많았다. 교장실· 과학실을 줄여도 속수무책 이었고 특수학급 운영에도 문제가 많았다.”라면서 “10여년 동안 불안하고 답답했는데 새롭게 학교를 증축해서 옮기게 되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조병돈 시장은 “그동안 학교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아이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모습에 참으로 안타까왔다.”며 “기관단체의 양보와 협력 덕분에 오랜 주민숙원이 해결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 시장은 “합의된 내용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에 초등학교를 개교하여 향후 마장의 학군이 서울의 강남학군보다 더 좋은 교육여건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사진///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로 실무협의와 현장조사를 거친끝에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최종 중재안을 확정했다.박은정(가운데) 국민권익위원장은 여러 관계기관과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조금씩 양보함으로써 예산문제로 얽힌 민원 실타래를 풀 수 있었다며 대표적인 민·관·군 상생의 협업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천시 제공)
  • 광희, 휴가는 ‘무한도전’ 멤버와 함께 “형들 생각하는 마음은 여전”

    광희, 휴가는 ‘무한도전’ 멤버와 함께 “형들 생각하는 마음은 여전”

    방송인 광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30일 방송인 양세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늠름해지고, 더 건강해지고, 더 전투적이고, 더 러블리해진, 더 의심많아진, 하지만 형들 생각하는 마음은 여전한 광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난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 가운데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던 광희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복을 입은 광희는 휴가를 나와 ‘무한도전’ 멤버들을 만난 것으로 보인다. 출연진들 사이에서 광희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13일 군악병으로 입대한 광희는 오는 2018년 12월 12일 전역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대학정책실장 전담직무대리 이진석△정책기획관 최은희△학생복지정책관 정종철△대학정책관 최은옥△학술장학지원관 박성수△지방교육지원국장 신익현△교육부 강영순 ■농림축산식품부 ◇과장직위 승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관리팀장 김신재◇과장급 전보△식품산업정책실 창조농식품정책관실 과학기술정책과장 이덕민 ■해양수산부 ◇임용△장관정책보좌관 김병운◇과장급 전보△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강정구 ■기상청 ◇4급 과장급 전보△청장실 이은정△창조행정담당관 전재목△연구개발담당관 정현숙△수도권기상청 예보과장 정종운△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기획팀장 신언성 ■전남도 ◇승진△청렴지원관 박화현△토지관리과장 박병춘△총무과장 김회필△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장 정광욱△동부지역본부 환경보전과장 윤의석△해양수산과학원 남부지부장 정경태△국회사무처 파견 강찬석△녹색에너지연구원 파견 김병남△행정자치부 전출 전광호△여수시 전출 최인규◇직위승진△창조산업과장 김종갑△노인장애인과장 윤연화△해양수산융복합벨트추진단장 신영호△비서실장 곽재구△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고동석 정하용△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장 황인택△전남개발공사 파견 한병선△전남복지재단 파견 송태현◇전보△관광과장 최성진△농업정책과장 김선호△수산자원과장 송원석△회계과장 손점식△도로관리사업소장 장정기△전남에너지공사설립준비단 파견 차주경△광주전남연구원 파견 이기춘△전남환경산업진흥원 파견 김영철△전남테크노파크 파견 신연호△국제수묵화비엔날레사무국 파견 최병용◇전입△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부장요원 전동호△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정찬수◇전출△농촌진흥청 김희열◇공로연수△나정수 안기홍 김태환 장용칠 윤영진 백창환 서상선 정병준 박상국 차성충 ■국토연구원 △부원장 이상준△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장 차미숙△도시연구본부장 김명수△주택·토지연구본부장 강미나△국토인프라연구본부장 이백진△국토정보연구본부장 임은선△기획경영본부장 김태환△국토계획평가센터장 이순자△지역경제연구센터장 변필성△한반도·동북아연구센터장 이현주△도시재생연구센터장 서민호△도시방재·수자원연구센터장 이병재△부동산시장연구센터장 변세일△건설경제연구센터장 김민철△인프라정책연구센터장 김종학△국토정보분석센터장 이영주 ■광주대 △대학원장 김창식△보건복지교육대학장 김황용△인문사회대학장 전정환△경영대학장 박종찬△공과대학장 민용기△문화예술대학장 오병욱△총무처장 장기영△호심인재개발원장 윤홍상△정보전산원장 나종회△국제교육원장 이득기△호심기념도서관장 윤정기△교양교육원장 박진영△평생교육원장 조정식△국제교육원 외국어교육센터장 문상화 ■신용보증기금 ◇영업점장 전보△강북 곽도훈△강서 이희창△포천 장기현△파주 구자군△강릉 김정태△원주 진용주△속초 정창훈△동해 박상우△안양 조상무△오산 안승협△군포 이재훈△경기광주 전용찬△인천 인양수△부평 안형순△남동 심상완△시화 정도영△청라 김선모△시흥 이중식△사상 이병복△마산 유광희△통영 한승호△포항 이건수△영주 전만호△성서 고기조△안동 김성헌△순천 한종수△대전 김헌영△청주 김보연△충주 장재준△진천 채병호△아산 문수찬△제천 강신철△보령 현송욱△청주서 이대성△고양재기지원단 장기수△대전재기지원단 김동신△인천신용보험센터 이영조△부산신용보험센터 윤담◇본사 부서장 전보△감사실 감사반장 송주현 ■KEB하나은행 ◇지점장△세종로 권태곤△약수 김민태△목동역 김삼환△교하 김선태△아시아선수촌PB센터 김연준△문수로 김우환△서초동 김인기△영등포금융센터 김종민△가락동 겸 가락 김진국△반포중앙 김창현△신천역 겸 잠실 김춘열△방배금융센터 류승기△일산백마 문승선△전경련 겸 하나금융투자센터 민명기△남가좌동 박순호△부천상동 박영환△동래 겸 온천동 박재목△창신동 박조미△수원서문 박주용△송도금융센터 백승악△구로상가 서준호△압구정 성경록△안산 겸 안산중앙 성재창△응암역 겸 응암동 송일준△종로 신미현△메트로자이 신성훈△화곡역 안방수△청량리 겸 청량리역 안병희△상무중앙로 겸 상무 오명석△부천 유근흥△풍덕천 이경하△도산대로 겸 학동 이기용△문정래미안 이동국△구의역 이동직△서귀포 이병승△공주 이용록△시흥남 겸 시흥동 이용현△사당동 이욱△운정 이재우△노량진 이재우△이매동 이재원△매봉 이지현△호평 이진우△영주 이현직△가스공사 이희창△화정 겸 화정역 임상진△압구정중앙 겸 동압구정 임영노△청계4가 임희철△매탄 정성진△다대동 정순부△영업1부PB센터 겸 영업부PB센터 정원기△구로디지털단지 겸 구로디지털중앙 정인호△봉선동 조영주△도당동 조원철△혜화동 주진숙△논산 겸 논산지원 지우진△전농동 최문형△한남중앙 겸 한남1동 최선종△판교중앙 한병철△신제주 현권수△방배본동 홍성혁◇지점장 겸 RM△강남역금융센터 겸 삼성타운 강재신△목포하당 겸 목포 고병운△김포 겸 김포대로 김상수△주엽역 겸 주엽동 김학석△성수중앙 겸 성수역 김현찬△여의도금융센터 겸 증권타운 박경신△부평 겸 부평중앙 박종렬△용인 배승용△성서 겸 성서기업센터 배종필△충무동 손진△오산 유용무△을지로 이민석△사상중앙 겸 사상 이병직△당산동 이병현△인천금융센터 이창환△신림동 겸 신림역 이한주△평촌스마트 전봉구△전주 겸 전주중앙 전태평△범계역 겸 평촌 정규원△가산디지털 겸 가산디지털3단지 주건영△청주 겸 청주중앙 최용섭△창원 겸 창원기업센터 최장민△수서역 한일석◇RM△평촌역 강성문△수원금융센터 박찬후△경수기업센터 배윤식△반월기업센터 배준원△신촌 심우창△김포구래 안승건△이수역 양철진△시화기업센터 이재호△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하송암◇센터장△강남WM센터(Club 1 PB센터) 이재철△방배서래골드클럽 장정옥◇GOLD PB△강남PB센터 김성호◇개설준비위원장△롯데월드타워골드클럽 노승규△한남1동골드클럽 유보영 ■BC카드 ◇부문장 승진 <전무>△영업부문장 김진철◇본부장 승진△가맹점본부장 박상범△글로벌본부장 임남훈◇실장 승진△사업전략실장 전지환◇본부장 전보 <상무>△마케팅본부장 장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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