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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마당]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나희덕 시인

    [문화마당]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나희덕 시인

    한가위가 다가오는데, 올가을은 유난히 마음이 무겁다. 기쁘고 풍성한 명절을 맞이하기에는 눈이 아프게 밟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아버지는 일 년 넘게 편찮으시고, 간호하던 어머니는 지칠 대로 지치셨다. 큰아이는 대학을 갓 졸업하고 그 흔한 연줄도 인턴 경력도 없이 취업 준비를 하고 있고, 작은아이는 통학거리가 멀어서 고시텔을 얻어 들어간 데다 밤에는 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부모님 늙어 가시는 것이야 어쩔 수 없고,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이렇게 위로해 보기도 한다. 아버지가 홀로 월남한 실향민이라 일가친척도 별로 없고, 그래서 어린 시절부터 명절의 흥성거림을 제대로 느껴 본 적이 없다. 더욱이 몇 해 전 남동생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나서부터 우리 가족에게 명절은 오히려 그 단출함이 더 두드러지게 느껴진다. 두 분만 외롭게 명절을 보내게 할 수는 없으니, 차가 밀려도 몸이 아파도 부모님 댁에 간다. 명절은 그저 동생 산소에 가서 제초를 하고 비석을 닦아 주며 동생의 빈자리를 새삼 되새김질해야 하는 날이자 늙고 병든 부모님의 육신을 쓸쓸하게 어루만지는 날이다. 이런 사정이 어디 우리 집뿐인가. 서민들의 사는 모습은 대체로 그 속내가 비슷할 것이다. 특히 아이를 잃고 눈물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들은 어떤 심정일까. 2년이 훨씬 넘게 길 위에서 살다시피 했는데도 달라진 게 별로 없다. 제대로 된 정부의 사과도, 진상 규명도, 특별법 개정도 이루어지지 못한 채 세월호특조위가 해체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그 기한인 9월 말을 앞두고 유가족들은 애를 태우고 있다. 야 3당이 공조해서 세월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약속에 무기한 단식농성을 중단하기는 했지만, 그 약속이 얼마나 제대로 이행될지는 알 수가 없다. 지금도 광화문에서는 세월호 특조위가 40일 넘게 단식을 이어 가고 있고, 유가족 릴레이 단식도 계속되고 있다. 기억교실까지 내준 마당에 이제 목숨밖에 더 내줄 게 있나 하는 심정으로 꺼져 가는 불빛을 지키고 있는 유가족들. 이들에게 배고픔은 차라리 부차적 고통일 것이다. 얼마 전에는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인권위원회 광고탑에서 1년 넘게 고공 농성을 했던 두 노동자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탄원서를 보니, 한규협 조합원은 1남 2녀를 둔 다섯 식구의 가장이고, 최정명 조합원은 92세의 부친과 88세 모친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외아들이자 네 식구의 가장이다. 강제 해고된 후 사면초가인 두 사람이 최소한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받을 수 있게 해 달라는데, 그것도 어려운 일인가. 목숨을 걸고 1년 넘게 허공에 매달려 보낸 아버지가 이제는 감옥에 갇힌 채 한가위를 맞이할 그 가족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리다. 이처럼 명절이 돼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진실이 밝혀지고 인권이 보장될 때까지 길 위에서 고단하게 싸우고 있는 평범한 시민과 노동자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하며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인권활동가들이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권재단 사람’에서는 인권활동가들에게 추석 선물을 모아서 전달한다고 한다. 내 가족이나 친지들의 선물을 준비하면서 그곳에도 작은 정성을 보태면 좋겠다. 광화문에 있는 세월호 유족들 곁을 잠시라도 지켜 주면 좋겠다. 우울하고 어수선한 시절에 그런 환대와 두레 정신이 그나마 한가위의 참뜻을 살리는 길이 아닐까.
  • 박원순 “나라 구하는 길은 정권 교체” 강조

    박원순 “나라 구하는 길은 정권 교체” 강조

    “대선 출마는 고민 중” 말 아껴 국내 아니라 공식 선언은 부담 박원순 서울시장은 5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인회 6층에서 가진 교민과의 ‘번개미팅’에서 “도탄에 빠진 나라를 구하는 것은 바로 정권 교체”라고 강조했지만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선 “고민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남경필 경기지사와 안희정 충남지사 등 잠룡들이 잇달아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지만, 박 시장은 즉답을 피했다. 이는 국내가 아닌 미국에서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측면이 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날 번개미팅은 5일 박 시장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에 ‘형식과 의전을 벗어난 만남을 고민하다가 뉴욕 번개만남에 도전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번개미팅에는 뉴욕 등에 거주하는 동포 40여명이 모였다. 박 시장은 “내년 우리 대통령선거가 아주 중요하다”면서 “한 개인이 세상을 바꿀 순 없지만 지금 어지럽고 도탄에 빠진 나라를 구하는 것은 바로 정권 교체”라고 강조했다. 또 “정권 교체를 넘어서 세대교체, 미래 교체 등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에는 햇빛과 빗물 등을 끌어들여 지하 숲을 만드는 뉴욕의 ‘로라인’을 둘러봤다. ‘하이라인 파크’의 반대 개념으로 생각하면 된다. 이는 대심도 터널 등 지하 공간 개발에 상대적으로 소극적이던 박 시장의 정책적인 변화로 받아들여진다. 또 이미 하이라인 파크를 성공적으로 벤치마킹했다는 자신감 덕분에 서울시의 ‘로라인’ 프로젝트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박 시장은 “서울의 죽어 있는 지하 공간을 햇빛과 빗물로 녹색생명이 자라는 새로운 공간으로 꾸미겠다”며 “서울시청에서 국세청 별관, 프레스센터를 거쳐 광화문에 이르는 지하 공간이나 여의도 벙커, 청량리 구역사 등이 대상”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김성환 노원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등도 함께했다. 2012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뉴욕 ‘로라인’은 1948년 이후 방치된 옛 전차 터미널 지하 공간(4046㎡)을 세계 최초의 지하공원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지상도로를 확장하고 폐선한 전차 터미널을 뉴욕시와 시민들이 새로운 친환경적 도시 재생으로 바꿔 가고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로라인은 첨단장비를 이용해 태양광을 지하 20피트(6.1m) 깊이로 끌어들여 70종 이상, 3000가지가 넘는 식물과 나무가 자랄 수 있는 지하 공간을 꾸미고 있다. 공사 비용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 스타터를 통해 미국항공우주국(NASA) 인공위성 엔지니어 출신인 제임스 램지와 3300명의 후원자가 100억원을 모았고 뉴욕시도 500억원을 보탰다. 박 시장은 “서울시도 민관 협동으로 로라인 같은 친환경 지하 공간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뉴욕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서울에도 지하숲 들어선다…박원순 “프레스센터 거쳐 광화문 등이 대상”

    서울에도 지하숲 들어선다…박원순 “프레스센터 거쳐 광화문 등이 대상”

    서울시 지하에 태양광이 비추고 녹색식물이 자라는 친환경 공간이 들어설 전망이다. 이른바 뉴욕의 ‘로우라인’(Lowline)이다. ‘하이라인 파크’의 반대 개념으로 생각하면 된다. 이는 대심도 터널 등 지하공간 개발에 상대적으로 소극적이던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책적인 변화로 받아들여진다. 또 이미 하이라인 파크를 성공적으로 벤치마킹했다는 자신감에 따라 서울시의 로우라인 프로젝트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로우라인 랩(홍보관)을 둘러보면서 “서울의 죽어 있는 지하 공간을 햇빛과 빗물로 녹색생명이 자라는 새로운 공간으로 꾸미겠다”면서 “서울시청에서 국세청별관, 프레스센터를 거쳐 광화문에 이르는 지하공간이나 여의도 벙커, 청량리 구역사 등이 대상”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김성환 노원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등도 함께했다. 2012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뉴욕 로우라인은 1948년 이후 방치된 옛 전차 터미널 지하공간(4046㎡)를 세계 최초의 지하공원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지상 도로를 확장하고 폐선된 전차 터미널을 뉴욕시와 시민들이 새로운 친환경적 도시재생으로 바꿔가고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로우라인은 첨단장비로 태양광을 지하 20피트(6.1m) 깊이로 끌어들여 70종 이상, 3000가지가 넘는 식물과 나무가 자랄 수 있는 지하공간을 꾸미고 있다. 공사 비용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Kick Starter)를 통해 나사(NASA) 인공위성 엔지니어 출신 제임스 램지(James Ramsey)와 3300명의 후원자가 100억원을 모았고 뉴욕시도 500억원을 보탰다. 팀 로우라인(Team Lowline) 대표 제임스 램지는 “미세먼지와 각종 환경문제로 몸살을 앓는 서울시도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 시도가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지하에 햇빛과 빗물이 흐르고 녹색식물이 우거진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시장도 “서울시도 발광다이오드(LED)를 이용한 식물 정원과 서울시청사의 수직정원 등 실내 녹색공간 꾸미기에 나서고 있다”면서 “아직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로우라인 같은 지하 숲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하이라인에 이어 로우라인 대상지 물색에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로우라인과 같은 외국의 창의적 도시재생 사례를 적용할 수 있는 서울시내 대상지를 찾고 있다”면서 “국세청 별관 지하나 문화 공간으로 변신할 여의도 벙커, 구 청량리 역사 등 대상지에 타당성 검토 등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글·사진 뉴욕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20% 코앞 ‘월요병도 치유하는 박보검 힘’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20% 코앞 ‘월요병도 치유하는 박보검 힘’

    ‘구르미 그린 달빛’이 매회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20%에 육박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5회는 전국기준 19.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이는 지난 4회 방송분이 기록한 16.4%에서 무려 2.9%P 오른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시청률 20%가 넘으면 드라마 외적으로 재밌는 행사가 진행될 전망. 박보검이 광화문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세자 박보검이 광화문에 등판하는 일이 곧 펼쳐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몬스터’는 9.4%,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5.7%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은행·금강송·주목… 대통령들이 심은 나무

    은행·금강송·주목… 대통령들이 심은 나무

    산림청은 세계기록총회(5~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기간인 6~9일 진행되는 산업전 공공부스에 우리나라 산림녹화 역사 기록물 100여점을 전시한다. 6·25전쟁의 폐허 속 화전민, 송충이 잡기에 동원된 고사리손과 주민들의 모습 등 아픔이 담긴 사진도 만날 수 있다. 식목 행사에 참가했던 역대 대통령들의 기념식수 모습도 정리했다. 식목일은 1949년 제정돼 서울시에서 행사를 주관하다 1970년 산림청이 정부 차원에서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1970년 식목일 당시 광릉시험림에 ‘공손수’(公孫樹)로도 불리는 14년생 은행나무 한 그루를 심었다. 심은 뒤 80∼150년 뒤에야 열매를 맺고 풍성해져 손자와 그 후대를 위한 나무라는 의미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크게 키우는 게 더 중요하다”며 1980년 11월 첫째 토요일로 지정된 육림의 날에 30년생 독일가문비(소나무과)를 심었다. 검푸른 색깔에 우뚝 솟은 모습이 군인의 위용을 닮았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1989년 식목일에 20년생 분비나무(소나무과)를 심었다. 분비나무는 한라산과 지리산 등 높은 산 정상 부근에서 자라 청초하면서 단정한 느낌을 주지만 대기오염에 약한 게 단점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2002년 식목일에 경기 포천군 소흘읍 국립수목원에서 ‘산림헌장’ 비석을 제막하며 17년생 금강송을 심었다. 숭례문과 광화문 복원에 쓰일 정도로 우량 품종인 금강송은 강원 금강산에서 경북 조령을 잇는 산맥, 특히 계곡 부위의 토양 수분이 좋고 비옥한 지역에서 잘 자란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임기를 9개월 앞둔 2007년 5월 국립수목원에서 28년생 주목을 심었다. 이 나무는 1년가량 더딘 성장으로 수목원을 당황하게 하다가 회복돼 검푸른 잎과 원추형의 독특한 모양으로 자랐다. ‘경제 대통령’을 모토로 내걸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12년 식목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금빛노을’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신품종 황금색 주목을 식수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13년 식목일을 맞아 30년생 구상나무(소나무과)를 심었다.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수종이지만 최근 심각한 고사 상태를 보였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세종학당 연수생들 명절 인사

    세종학당 연수생들 명절 인사

    5일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54개국 118곳의 세종학당에서 선발된 ‘2016 우수 학습자 초청 연수’ 참가자들이 한가위를 앞두고 자국 전통 의상 차림으로 명절 인사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가을, 詩, 그리고 여유

    가을, 詩, 그리고 여유

    5일 오전 가을을 맞아 새 글귀가 걸린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의 ‘광화문 글판’ 앞에서 시민들이 웃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광화문 글판 가을편은 김사인 시인의 시 ‘조용한 일’에서 발췌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화장대2 한채영, 이특-리지 모두가 놀란 ‘여신 미모’ 아찔 드레스에 ‘진땀’

    화장대2 한채영, 이특-리지 모두가 놀란 ‘여신 미모’ 아찔 드레스에 ‘진땀’

    ‘화장대2’ 한채영의 미모에 이특 리지가 반했다.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시즌2’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한채영, 슈퍼주니어 이특, 애프터스쿨 리지가 참석했다. 이날 한채영은 반짝이는 스팽글 소재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와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인형 같은 미모도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시즌부터 함께 ‘화장대2’ 진행을 맡게 된 이특 리지는 한채영의 미모에 “정말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화장대2’ 연출을 맡은 김현아 PD는 “파일럿으로 시작해 시즌2까지 오게 됐다. 안방마님 한채영과의 인연으로 여기까지 온 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이특과 리지의 호흡이 좋다. 이들의 케미를 기대해도 좋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채영은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하게 돼 기분이 너무 좋다. 특히 이번에 이특과 리지의 합류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리지는 생각하지 못한 뷰티 노하우와 매력을 가지고 있다. 리지의 매력을 다시 확인한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화장대를 부탁해’는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헤어 디자이너들이 모여 연예인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화장대의 뷰티 제품을 활용해 대결을 펼치는 국내 최초 리얼 뷰티 배틀 프로그램. 시즌2는 오는 8일 목요일 오후 9시에 첫 전파를 탄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장대2 한채영, 실물 미모에 이특-리지 감탄 “건강미 넘치는 바비인형”

    화장대2 한채영, 실물 미모에 이특-리지 감탄 “건강미 넘치는 바비인형”

    이특 리지 한채영이 ‘화장대2’ MC로 뭉쳤다.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시즌2(화장대2)’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한채영, 슈퍼주니어 이특, 애프터스쿨 리지가 참석했다. 이번 ‘화장대2’에 새로 합류한 이특과 리지는 한채영의 미모를 입이 마르게 칭찬했다. 이특은 “리지에게는 미안하지만 한채영 씨와 케미를 만들고 싶다”며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한채영을 꼽았다. 한채영과 같이 한다는 말에 기뻤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이특은 “한채영 씨는 예쁜 척을 안 한다. 한채영 씨를 보면서 ‘미인은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다’라고 생각했다. 정말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다”라고 칭찬을 쏟아냈다. 리지 역시 “한채영 언니는 진짜 연예인 같다. 이목구비가 서구적이고 몸매는 건강미 넘치는 바비인형 같다”면서 “오랜만에 ‘와 연예인 같다’고 느꼈다”고 한채영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채영은 “‘뷰티 여신’이라는 수식어는 감사할 따름”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 한채영은 “이특과 리지가 처음부터 친한 데다 호흡이 정말 좋아서 제가 질투를 느낄 정도”라고 밝히기도 했다. ‘화장대2’는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헤어 디자이너들이 모여 연예인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화장대의 뷰티 제품을 활용해 대결을 펼치는 국내 최초 리얼 뷰티 배틀 프로그램. 오는 8일 목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포토] ‘낙엽 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고맙다’

    [서울포토] ‘낙엽 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고맙다’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글판’ 가을편이 걸려 있다.이번 문구는 김사인 시인의 시 ’조용한 일’에서 발췌한 문안으로 무심코 지나쳤던 평범한 풍경이 때로는 위안이 되듯 일상 속의 소소한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며 살아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 2016.9.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낙엽 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고맙다’

    [서울포토] ‘낙엽 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고맙다’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글판’ 가을편이 걸려 있다. 이번 문구는 김사인 시인의 시 ’조용한 일’에서 발췌한 문안으로 무심코 지나쳤던 평범한 풍경이 때로는 위안이 되듯 일상 속의 소소한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며 살아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 2016.9.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사랑해요! 한국~’

    [서울포토] ‘사랑해요! 한국~’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종학당 학생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한가위를 맞이하여 자국의상을 입고 한국국민들에게 명정인사를 하고 있다. 2016. 9. 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사랑해요! 한국~’

    [서울포토] ‘사랑해요! 한국~’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종학당 학생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한가위를 맞이하여 자국의상을 입고 한국국민들에게 명정인사를 하고 있다. 2016. 9. 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사랑해요! 한국~’

    [서울포토] ‘사랑해요! 한국~’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종학당 학생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한가위를 맞이하여 자국의상을 입고 한국국민들에게 명정인사를 하고 있다. 2016. 9. 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사랑해요! 한국~’

    [서울포토] ‘사랑해요! 한국~’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종학당 학생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한가위를 맞이하여 자국의상을 입고 한국국민들에게 명정인사를 하고 있다. 2016. 9. 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사랑해요! 한국~’

    [서울포토] ‘사랑해요! 한국~’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종학당 학생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한가위를 맞이하여 자국의상을 입고 한국국민들에게 명정인사를 하고 있다. 2016. 9. 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히잡에 한복… 추석 차례상 차리기 체험하는 외국인

    [서울포토] 히잡에 한복… 추석 차례상 차리기 체험하는 외국인

    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외국인주민이 함께하는 ’한가위 한마당’에서 외국인들이 추석 차례상 차리기를 체험하기 전 한복을 입어보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광화문에 펼쳐진 할로윈 퍼레이드

    [서울포토] 광화문에 펼쳐진 할로윈 퍼레이드

    롯데월드 캐릭터 무용수들이 4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에서 할로윈 축제 ’큐티 할로윈’을 주제로 한 퍼레이드 및 공연을 펼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女心 잡고 떴다… 상가도 건물도

    女心 잡고 떴다… 상가도 건물도

    직장인들 한 끼 때우던 식당에서 이태원 못지않은 맛집들 들어서 “예전에는 강남이나 이태원, 홍대 쪽에서 친구들을 많이 만났는데 요즘은 광화문이랑 시청 쪽에도 괜찮은 곳이 많이 생겼어요. 요즘은 아무래도 D타워가 뜨고 있죠. 친구들도 D타워 식당가를 선호하는 분위기입니다.”(20대 직장 여성 A씨) “회사는 서울역 쪽에 있지만 회사 인근에서 친구들을 만나지는 않았죠. 그런데 회사가 그랑서울로 이사한 뒤에는 회사 인근에서 많이 보고 있어요. 재미있는 식당이 많으니까 친구들 반응도 좋고요. 우리가 유행을 선도하는 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좋고 새로운 것이 있다고 하면 많이 가 보려고 합니다.”(대기업 여성 부장 B씨) 2일 서울 종로구 D타워의 멕시칸 식당은 늦은 시간까지 사람들로 북적였다. 간단한 식사와 함께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구성은 다양한 편이었다. 데이트를 하는 커플이 많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수다를 떠는 여성들이 많이 보였다. 친구들과 모임을 위해 이곳을 찾았다는 한모씨는 “요즘 광화문 핫플레이스가 D타워의 식당가”라면서 “예전에는 이런 맛집들이 가로수길이나 이태원, 서촌처럼 거리를 중심으로 모여 있었는데 요즘에는 오피스빌딩에 몰리는 추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식객촌’ 콘셉트로 지역 명소 된 그랑서울 오피스빌딩 상가가 바뀌고 있다. 건물에 입주한 회사 직장인들이 야근을 하기 전 간단하게 한 끼를 때울 수 있는 식당과 작은 슈퍼, 약국, 기념품 가게 등으로 채워졌던 건물 내 상가는 이제 옛날이야기다. 최근에는 전국 각지의 맛집도 모자라 해외 유명 레스토랑까지 유치해 외부 손님 끌어들이기 경쟁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2014년 서울 종로구 청진동에 문을 연 대형 오피스빌딩인 ‘그랑서울’이다. 그랑서울은 오픈 초기에 전국 유명 식당 9개를 모아 만든 ‘식객촌’(食客村)으로 단번에 지역의 명소가 됐다. 그랑서울 관계자는 “지금은 구성이 조금 바뀌었지만 처음에는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에 소개된 한식맛집이 오피스상가 구성의 콘셉트였다”면서 “초기 식객촌이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약속 장소가 되는 경우가 많아 건물 인지도도 덩달아 올라갔다”고 말했다. 7월 말 현재 그랑서울의 오피스 공실률은 2.4%에 불과하다. 광화문의 랜드마크빌딩으로 통하는 서울파이낸스센터는 오피스 상업시설을 이용해 건물을 띄운 원조로 통한다. 당초 서울파이낸스센터 건물은 만다린오리엔탈 같은 특급호텔로 지어졌다. 하지만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소유주인 유진관광이 부도가 났고 이후 2000년 싱가포르투자청(GIC)으로부터 4억 달러에 매수됐다. 오피스빌딩에 어울리지 않는 넓고 화려한 로비와 복도식 구조를 갖춘 것도 당초 호텔로 설계됐기 때문이다. GIC는 서울파이낸스센터를 인수한 뒤 수영장과 면세점 용도로 설계됐던 지하공간에 최고급 중식당과 일식당, 한식집, 디저트 가게를 입점시켰다. 국제 부동산서비스 기업인 세빌스코리아 관계자는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오피스빌딩 아케이드는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만 이용하는 공간으로 인식됐는데 서울파이낸스센터는 밖에서 찾아올 만한 식당들을 입점시키는 전략을 택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유명 식당들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또 비즈니스 미팅 장소로 애용되면서 부도 빌딩이라는 이미지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광화문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식당가를 가진 중심 건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지난해 D타워가 광화문에 문을 열면서부터는 미묘한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D타워는 오픈 초기부터 상가시설 콘셉트를 ‘2030 여성 저격’으로 설정했다. D타워에는 호주식 브런치 식당, 중동 맛집, 티라미수 전문점 등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식당이 즐비하다. ●“핫한 식당 많은 D타워, 청담동에 뒤지지 않아” 광화문 인근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김모(32·여)씨는 “서울파이낸스센터가 고급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고 그랑서울이 전통 맛집과 회식을 할 수 있는 곳이라면 ‘핫’한 식당이 많은 D타워는 친구들과 만나 사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기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 한 40대 여성은 “모두가 좋아할 만한 깔끔하고 럭셔리한 느낌의 식당이 많다”면서 “청담동이나 한남동 인근 유명 식당과 비교할 때 빠지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D타워가 초기부터 2030 여성을 공략 대상으로 선택한 이유는 간단하다. 가장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계층이기 때문이다. D타워 관계자는 “현재 가장 유행에 민감할 뿐만 아니라 소비력도 있는 이들이 20~30대 여성들”이라면서 “이들이 모일 만한 곳이면 핫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상업시설이 2030 여성들에게 핫플레이스가 되면서 D타워도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대기업 부장인 40대 강모씨는 “이전에는 약속을 잡을 때 광화문 사거리 면세점이나 대형 서점을 이야기해야 친구들이 위치를 알았는데 요즘은 D타워나 그랑서울이라고 이야기하면 대부분 위치를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 결과 이전에는 주말이면 썰렁하던 오피스빌딩 상가가 요즘에는 주말에도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D타워 상가의 주말 매출은 평일의 120% 수준에 달한다. 그랑서울 관계자는 “청계천과 경복궁 등으로 나들이를 나왔다가 식사를 하고 집으로 가는 시민들이 많은데 새로 생긴 오피스빌딩 식당을 많이 이용하는 것 같다”면서 “특히 젊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디저트 가게는 주말이 더 붐비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오피스빌딩들이 상가를 띄우는 이유는 단순히 상가운영 수익을 얻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그랑서울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건물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면서 “전체 임대수익에서 봤을 때 상가가 차지하는 비중은 그렇게 크지 않지만 사람들에게 빌딩의 위치를 알리고 또 입주사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는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상업시설 늘리면 공실 부담 줄어드는 것도 장점 세빌스코리아 관계자도 “서울파이낸스센터 입주사를 살펴보면 BoA메릴린치, 노무라증권, 블랙록 등 외국계 금융사들이 많은데, 이들의 상업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면서 “상가 관리를 꾸준히 하는 것은 결국 건물의 가치를 올리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울파이낸스센터는 2001년 상업시설 오픈 이후 2006년과 2011년 두 차례에 걸쳐 추가로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한화63시티 관계자는 “오피스빌딩의 상업시설 공간을 확대하면 공실에 대한 부담이 줄어드는 것도 장점”이라면서 “싱가포르 등 오피스빌딩 관리 노하우가 많이 쌓인 선진국에서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임대료 상승과 같은 객관적 오피스빌딩 데이터가 부족한 면이 있지만 입주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고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고 있는 만큼 더 높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김영란법 시행 한 달 앞으로] 도심부 식당가 “중순부터 예약 끊겨”…유통업계 5만원 이하 선물 30% 늘려

    [김영란법 시행 한 달 앞으로] 도심부 식당가 “중순부터 예약 끊겨”…유통업계 5만원 이하 선물 30% 늘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이 시행돼서 우리 사회가 좀더 투명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지만 내수에 적잖은 타격을 줄 것이라는 시각 또한 있다. 가장 큰 타격이 예상되는 곳은 도심부 식당가다. 서울 광화문의 한 중식당 관계자는 “한정식집 걱정을 많이 하는데 광화문이나 강남에 있는 식당들은 모두 타격이 적지 않을 것”이라면서 “음식 가격은 어떻게 맞춘다고 해도 사람들이 아예 약속을 안 잡는 것 같다. 우리 식당도 이달 중순부터는 예약이 끊겼다”고 털어놨다.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는 “회식이 영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중심가 식당들은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한우와 굴비 등 국산 농수산물도 걱정이다. 대기업 관계자는 “한우뿐 아니라 굴비, 갈치 등 국산 제품으로는 선물하기 힘들다”면서 “선물을 올리브유, 와인, 통조림 등으로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재계 관계자는 “농가들에 고품질 상품을 생산해야 경쟁력이 올라간다고 해놓고선 수요를 끊어버린 꼴”이라고 꼬집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약 6조 5000억원, 한국수산업총연합회는 1조 1196억원, 한국농축산연합회는 1조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골프장 매출도 1조 1000억원 정도 줄어들 전망이다. 타격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대책은 찾지 못하고 있다. 골프장 관계자는 “그린피와 카트 대여가격을 낮출 계획”이라면서도 “캐디들의 일감은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심 식당들도 식사기준(3만원 이하)에 맞춰 메뉴를 만들고 있지만, 매출 타격을 우려하고 있다. 그나마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는 곳이 유통업계다. 유통업계는 이번 추석 기간에 선물 기준(5만원 이하)에 맞춰서 생활용품 선물을 대거 강화했다. 롯데백화점은 건과, 와인 등 5만원 이하 선물세트의 물량을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렸다. 이마트는 지난달 30일 기프트콘 애플리케이션을 내놨다. 이마트앱 기프티콘 메뉴에서 받는 사람의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해 선물을 보내는 방식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각에서는 시행령 손질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김영란법 시행령 개정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가 됐다는 지적도 있다. 실제 정치권은 농수산물과 외식업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해 식사비와 선물 상한금액을 조정하려 했지만 여론에 밀려 정부에 공을 넘겼고, 정부도 눈치를 보다 원안을 그대로 발표했다. 경실련은 “일단 시행해 보고 문제가 있으면 고쳐도 늦지 않다”면서 “처음부터 예외조항을 너무 많이 만들면 누더기법이 돼 효력을 발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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