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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수, 유명 여성 탤런트 H 수상한 돈거래 정황…김종욱 홍보비 40억원 어디로?

    김광수, 유명 여성 탤런트 H 수상한 돈거래 정황…김종욱 홍보비 40억원 어디로?

    ’김광수’ ‘김종욱’ 김광수, 유명 여성 탤런트 H 수상한 돈거래 정황…김종욱 홍보비 40억원 어디로? 연예기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53) 대표의 20억원대 사기 등 혐의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 장영섭)는 김 대표가 유명 여성 탤런트 H씨, CJ그룹 계열사인 CJ E&M 등과 거액의 수상한 돈거래를 한 정황을 포착해 관련 계좌들의 입출금 내역 등을 광범위하게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검찰은 김 대표가 김광진(59·수감 중)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아들 종욱(32·가수)씨의 홍보비 등 명목으로 받은 40억원 가운데 김 전 회장 측이 김 대표가 유용했다고 주장한 20억여원의 행방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정황을 포착했다. 검찰이 김 대표와 관련된 계좌를 광범위하게 추적하고 있다는 점에서 연예계 비리 전반으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검찰 관계자는 “김 대표가 받은 돈의 사용처를 확인하는 게 이번 수사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가요계를 비롯한 연예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렸던 김 대표는 GM기획 대표 시절이던 2000년대 초에도 지상파방송 연예프로그램 PD들에게 소속 연예인의 방송출연 등을 부탁하며 거액을 뿌려 대대적인 연예 비리 수사의 단초를 제공했던 인물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0월 김 전 회장으로부터 김 대표와 관련한 진정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네티즌들은 “김광수 대표, 어떻게 된 일일까”, “김광수 대표, 검찰이 수사해주겠지”, “김광수 대표, 가요계 미다스의 손이라 불렷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예계 큰손’ 김광수,女탤런트와 수상한 거래

    ‘연예계 큰손’ 김광수,女탤런트와 수상한 거래

    연예기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53) 대표의 20억원대 사기 등 혐의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 장영섭)는 김 대표가 유명 여성 탤런트 H씨, CJ그룹 계열사인 CJ E&M 등과 거액의 수상한 돈거래를 한 정황을 포착해 관련 계좌들의 입출금 내역 등을 광범위하게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검찰은 김 대표가 김광진(59·수감 중)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아들 종욱(32·가수)씨의 홍보비 등 명목으로 받은 40억원 가운데 김 전 회장 측이 김 대표가 유용했다고 주장한 20억여원의 행방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정황을 포착했다. 검찰이 김 대표와 관련된 계좌를 광범위하게 추적하고 있다는 점에서 연예계 비리 전반으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검찰 관계자는 “김 대표가 받은 돈의 사용처를 확인하는 게 이번 수사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가요계를 비롯한 연예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렸던 김 대표는 GM기획 대표 시절이던 2000년대 초에도 지상파방송 연예프로그램 PD들에게 소속 연예인의 방송출연 등을 부탁하며 거액을 뿌려 대대적인 연예 비리 수사의 단초를 제공했던 인물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0월 김 전 회장으로부터 김 대표와 관련한 진정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김광수, 유명여배우 H와 돈거래에 과거 교제설까지? 검찰 소환가능성보니..’헉!’

    김광수, 유명여배우 H와 돈거래에 과거 교제설까지? 검찰 소환가능성보니..’헉!’

    ‘김광수’ 연예기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 김광수가 자금 횡령 혐의에 휩싸였다. 14일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 장영섭)에 따르면 김광수 대표는 유명 여성 탤런트 H씨, CJ그룹 계열사인 CJ E&M 등과 거액의 돈거래를 한 혐의로 관련 계좌들의 입출금 내역 등을 광범위하게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김광수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는 지난해 11월 김광진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아들 김종욱의 가수 데뷔 및 활동 자금으로 받은 수십억 원 중 20여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김광수 대표가 H의 계좌에 돈을 옮겨 놓고 쓴 것으로 보고 있다. 배우 H씨는 한때 김 대표와 교제설이 돌았던 인물로 알려졌으며 H 역시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소환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일부에서는 김광수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의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러한 수사가 연예계 비리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김광수 대표 측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H기획사의 요청으로 H기획사에 소속된 가수K의 정규앨범 2장과 싱글앨범 1장을 제작하였고 이 과정에서 뮤직비디오 5편을 촬영했다”며 “앨범 작사, 작곡, 녹음진행, 촬영비 등 위 앨범 및 뮤직비디오 제작에 필요한 제작비는 H기획사로부터 지급받았고 해당 금원은 모두 배우 출연료 등 제작비로 모두 정상적으로 지급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보도되고 있는 여배우와 수상한 돈거래가 있다는 보도는 정상적으로 뮤직비디오 출연료를 지급한 부분을 과장한 것이며, 김광수 대표가 기소되었다는 보도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김광수 대표의 자금 횡령 혐의에 누리꾼들은 “김광수 대표, 티아라는 어떻게 되는 거야”, “김광수 대표, H 대체 누구냐”, “김광수 대표, 얼른 진실 밝혀지길”, “김광수 대표, 요새 연예계 계속 사건사고 일어나네”, “김광수 대표, 여배우라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김광수’) 연예팀 mingk@seoul.co.kr
  • [단독] 연예계 비리 전방위 수사로 비화될까

    [단독] 연예계 비리 전방위 수사로 비화될까

    검찰이 김광수(53)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가 빼돌린 거액의 사용처 규명에 주력하면서 수사 범위가 크게 확대되는 양상을 띠고 있다. 김 대표의 단순 사기 혐의에 대한 수사로 시작했지만 유명 여성 탤런트 H씨 등의 이름까지 등장하는 등 연예계 비리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김광진(59·수감 중)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은 아들 종욱(32·가수)씨의 연예계 활동비 지원 명목으로 2007년 12월부터 2010년 1월까지 252차례에 걸쳐 H사를 통해 40여억원을 김 대표에게 건넸다. 김 전 회장 측은 이 가운데 20억원 정도를 김 대표가 착복한 것 같다며 지난해 10월 검찰에 진정했다. H사는 김 전 회장 측이 수도권 핵심 지역 개발사업을 위해 지인을 내세워 설립한 회사다. 검찰은 김 대표가 김 전 회장 측으로부터 건네받은 자금 중 일부를 H씨 등 다른 사람 명의 계좌로 옮겨 놓는 등 사적으로 사용한 사실까지 파악했다. 검찰은 H씨가 김 대표의 범행에 적극 가담했는지, 계좌만 빌려 줬는지, 그 돈의 최종 사용처를 알고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H씨를 소환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이수근·탁재훈씨 등 연예인 도박 사건 이후 10개월여 만에 연예계에 또 한 차례 폭풍이 몰아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검찰이 김 대표와 CJ E&M·엠넷미디어 등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포착한 점도 예사롭지 않다. 김 대표와 CJ는 2000년대 후반 사업상 손을 잡았던 ‘파트너’다. 김 대표는 당시 엠넷미디어에서 제작이사로 일하기도 했다. 김 대표의 탁월한 연예 기획력과 CJ의 거대자본이 손을 맞잡았던 것. 이후 양측은 2011년 완전히 갈라섰다. 코어콘텐츠미디어도 CJ에서 완전히 분리됐다. 검찰은 코어콘텐츠미디어와 CJ E&M, 엠넷미디어 등 3곳의 자금 흐름을 집중 추적하고 있다. 김 대표가 CJ E&M 등에 소속 연예인들을 키워 달라는 청탁과 함께 돈을 건넸는지 여부 등이 수사 대상이다. ‘아이돌 제조기’라는 별칭까지 갖고 있는 김 대표가 김 전 회장에게 받은 40여억원 전체로 수사가 확대된다면 10여년 만에 대형 연예 비리가 재연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김광수 돈거래 포착, 김종욱 ‘재벌2세’ 가수로 유명세

    김광수 돈거래 포착, 김종욱 ‘재벌2세’ 가수로 유명세

    가수 김종욱이 화제다. 서울신문은 15일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 김광수가 가수 김종욱 자금 유용 혐의 및 추가 돈거래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가수 김종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김종욱은 1982년생으로 지난 2008년 1집 앨범 ‘For A Long Time’으로 데뷔한 코어콘텐츠미디어 소속 가수다. 김광진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현 SBI저축은행) 회장의 아들로 데뷔 당시부터 ‘재벌 2세 가수’로 관심을 끌었다. 김종욱은 2009년 8월 KBS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아버지가 부자이지 난 아니다. 개인적으로 모아둔 돈이 조금 있을 뿐”이라고 집안환경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2009년 11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하루 용돈은 2만원”이라며 “사실 밥 먹는 것만 제외하면 별로 돈 쓸 일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종욱이 “형은 경영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며 ”동생이 부르는 노래가 듣고 싶어서 그런지 가수활동을 적극 지원해준다”고 답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종욱, 김광진 회장 아들이라니”, “김종욱, 김광수 돈거래 포착에 유명세”, “재벌 2세 김종욱으로 홍보 제대로 됐네. 김광수 돈거래 포착 사실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진, 작년 재정 운영 홈피에 공개

    서울 광진구는 최근 외부전문가 및 주민대표들로 구성된 ‘구 재정공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구의 지난해 살림규모는 총 3928억원으로, 전년대비 317억원 증가했다. 이 중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이 1487억원,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 및 재정보전금, 보조금 등 의존재원이 2150억원, 예치금 회수가 291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추진사업 중 주민 관심도가 높은 사업인 ▲제2회 서울동화축제 ▲구립 어린이집 확충 ▲아차산 산불방지 스프링클러 설치 ▲구의공원 재조성 ▲자양건강센터 건립 등 5대 사업을 특수공시 대상사업으로 함께 공시했다. 이 밖에 세입·세출의 집행현황, 과공유재산의 증감 및 현재액 등도 공개했다. 특히 구는 원가회계정보 공개 대상을 확대하고 기존 공개 항목을 세분화하는 등 공시의 내실을 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서울 아파트 전셋값 3.3㎡당 60만원 올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3.3㎡당 60만원이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집값마저 뛰면서 서민들의 전세살이가 더욱 팍팍해졌다. 10일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전셋값은 1238만 3000원으로 지난해 말인 1177만 8000원보다 59만 5000원 올랐다. 올 들어 5.0% 오른 수치다. 국민주택 규모인 전용면적 85㎡ 아파트에 사는 세입자의 경우 8개월 만에 전셋값 부담이 평균 1500만원 넘게 늘어났다.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서초구로 지난해보다 99만원(6.8%) 올랐다. 이어 용산구 94만 8000원(6.9%), 동작구가 92만 6000원(7.9%)을 기록했다. 상위권에는 중구 91만 9000원(6.9%), 마포구 87만 4000원(6.9%), 성동구 85만 3000원(6.7%), 동대문구 82만 6000원(8.2%), 광진구 79만 4000원(5.9%), 서대문구 74만 9000원(7.3%), 영등포구 73만 6000원(6.6%) 등이 포진했다. 전용 85㎡ 아파트 기준으로 8개월 사이 서초구는 2550만 1000원, 용산구는 2442만원, 동작구는 2384만원가량 전셋값이 오른 셈이다. 전셋값 최상위권은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가 싹쓸이했다. 강남구는 서울에서 가장 전셋값이 비쌌으며 3.3㎡당 평균 전셋값은 1926만 3000원이었다. 전용 85㎡ 아파트 전세를 구하려면 4억 9616만 9000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초구는 1858만 6000원, 송파구는 1477만 1000원에 달했다. 한편 강서구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전셋값이 3만원(-0.3%) 떨어졌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대체휴일제, 법제화되는 건가/유채윤 고려대 미디어학부 4학년

    [옴부즈맨 칼럼] 대체휴일제, 법제화되는 건가/유채윤 고려대 미디어학부 4학년

    지난 8월 말부터는 한가위를 앞두고 각종 공휴일 관련 정보가 담겨 있는 기사들이 풍성하게 소개됐다. 귀성 행렬과 귀경 행렬에 대비해 정체일과 우회도로를 예상해 보는 기사, 서울 광진구와 종로구에서 마련한 공공 추석 이벤트 등이 있었다. ‘가위 눌리는 한가위’라는 서울신문 6일자 기사는 1면을 차지하며 여러 가지 이유로 명절이 마냥 즐겁지 않은 사람들의 바쁜 일상을 조명하기도 했다. 또한 본격적으로 연휴에 돌입하는 6일자 신문부터는 ‘보고 있어도 낯선… 외국인 며느리 사위가 털어놓는 명절 시월드 & 처월드’ 등 추석을 주제로 한 흥미 위주의 기사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하지만 이번 한가위의 주된 논점은 올해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최초로 실시되는 대체휴일제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추석 연휴 첫날인 7일이 일요일이어서 10일 수요일이 대체휴일로 지정됐지만 민간에는 강제성이 없어 혼선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공휴일에 관한 법률안’은 현재 계류 중이다. 실제로 한국일보가 인용한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10일에 대체휴일제 실시 예정 기업은 총 1115개사 가운데 50.6%인 564개사였다. 직장인 중 절반이 대체휴일제라는 이름뿐인 정책에 혜택을 누리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대체휴일제를 주제로 다루는 기사는 8~9월간 전반적으로 빈약했던 것 같다. ‘대체휴일제 적용대상에 우리 회사도 들어갈까… 추석 대체휴일제 기업별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지난 8월 26일자 온라인 기사는 그동안 관공서 공휴일에 맞춰 휴일을 운용해 온 대부분의 대기업과 중견기업들과는 달리, 중소기업 중에는 10일을 유급 휴일로 채택하지 않는 곳이 더 많다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총 400자 정도의 간단한 이 기사와 지난 8월 16일자 신문 15면에 실린 ‘삼성전자, 대체휴일제 첫 도입’이라는 기사가 대체휴일제를 직접적으로 다룬 몇 안 되는 기사들이다. 오히려 대통령령 개정에 첫 목소리가 일던 작년 가을 즈음의 기사들이 양적, 질적인 면에서 다각적인 시도를 했었던 것 같다. 대체휴일제는 명절 공휴일이 늘어나는 문제를 넘어서서 경제 생산성, 일용직 및 시간제 근로자의 처우, 산업 재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로 시간 등의 문제에 영향을 끼치는 논점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 갈등 원인과 불완전한 도입의 이유를 독자들에게 알려준다면 더욱 유용한 기사가 되었을 것 같다. 지난 8월 27일자 신문에서 9시 등교 정책이 ‘이슈 & 논쟁’ 코너 아래 찬반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조명받았던 사례를 따르면 어땠을까. 일례로 일부 다른 언론에서는 ‘막전막후 속기록’이라는 부제목을 달고 대체휴일제에 강제성을 부과하는 법제화 논의의 속사정을 다룬 기사를 다뤘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와 법안소위의 기록을 통해 법제화에 거부 반응을 보인 정부와 여야 의원들의 개별 의견을 보여주었다. 이삼걸 당시 안전행정부 2차관, 유정복 전 장관 등의 대화 내용이 인용됐다. 안행위가 법제화를 추후 논의하겠다고 한 만큼, 강제성이 없는 올 한가위 대체휴일제 최초 시행 이후에 논란은 계속될 것이다. 달력마다 휴일 표기가 다른 상황에서 빚어지는 혼선을 서울신문이 조금이라도 풀어주었으면 한다.
  • [부동산 플러스] 포스코A&C ‘상봉 듀오트리스’ 264가구

    [부동산 플러스] 포스코A&C ‘상봉 듀오트리스’ 264가구

    포스코A&C가 시공하는 주상복합 아파트 ‘상봉 듀오트리스’(조감도)가 서울 중랑구 상봉동 79에서 분양에 나선다. 상봉 듀오트리스는 지하 8층~지상 41층 두 개 동의 고층 주상복합으로 전용면적 117~257㎡ 264가구로 지어진다. 인근 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대비 10% 높은 전용률인 79%의 높은 전용률로 타입별로 2~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조망과 채광이 좋은 편이다. 견본주택은 광진구 군자동 군자역 인근에 이달 중 문을 열 예정이다. (02)465-2333.
  • ‘명예훼손’ 변희재, 판사가 징역형 선고하자…

    ‘명예훼손’ 변희재, 판사가 징역형 선고하자…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서형주 판사는 4일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지위를 이용해 특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해 김광진 의원이 기업을 운영하면서 의원 지위를 이용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로고와 마스코트 제조권 등을 따내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비방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 차례 올려 김 의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 판사는 “김 의원이 국회의원 당선 전에 이미 회사 대표직에서 사임했고 이 회사가 국제정원박람회 로고 등을 따낸 시점 역시 국회의원 당선 훨씬 전이므로 김 의원이 지위를 이용해 여기에 개입하지 않은 사실이 명백하다”고 밝혔다. 이어 “변희재 대표는 언론인이자 트위터 팔로워가 6만명에 달하는 등 사회적인 영향력이 큰데도 진위를 확인하지 않고 허위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며 “변희재 대표의 이 같은 행동에는 김 의원을 비방할 목적이 있었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서 판사는 “김 의원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된 사건으로 사안이 결코 가볍지 않은데도 변희재 대표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하면 엄히 처벌해야 마땅하다”면서 “다만 변희재 대표에게 별다른 범행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선고 직후 변희재 대표는 “고의성이 있었다는 재판부의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항소의 뜻을 밝혔다. 변희재 대표는 트위터에 “이번 판결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고 아쉬운 점 있으나, 그건 법원에서 법의 논리로 다투고, 저는 광화문 농성장에서 제 할 일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광진 명예훼손’ 변희재 징역 6개월·집유 1년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서형주 판사는 4일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지위를 이용해 특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올려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변희재(40) 미디어워치 대표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변씨는 김 의원이 기업을 운영하며 지위를 이용해 전남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마스코트 제조권을 따내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려 지난 3월 기소됐다. 서 판사는 “변씨는 언론인이자 트위터 팔로어가 6만명에 달하는 등 사회적인 영향력이 큰데도 진위를 확인하지 않고 허위 내용을 트위터에 올렸다”면서 “변씨의 이런 행동에는 김 의원을 비방할 목적이 있었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서 판사는 “김 의원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된 사건으로 사안이 결코 가볍지 않은데도 변씨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하면 엄히 처벌해야 마땅하다”면서 “다만 변씨에게 별다른 범행 전력이 없는 점을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카지노 법·제도 정비 없이 신규 허가 없다”

    “카지노 법·제도 정비 없이 신규 허가 없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4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중국 자본의 제주 카지노 진출 시도와 관련, “더는 비정상적 카지노산업 관행을 방치할 수 없다”며 “제도를 정비하고 감독 기능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카지노 산업의 건전성을 위해 ▲감독기구 설치 ▲허가, 양도·양수, 갱신제도 정비와 행정 처분 기준 정립 ▲종사원 및 전문 모집인 등록제 도입 ▲매출 수익 도민 환원 위한 조세납부와 지역경제 기여 방안 등을 제시했다. 원 지사는 “제도의 정비는 법률 및 제주특별자치도 조례 제·개정을 통해 추진하고, 법률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중앙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도 산하에 설치되는 카지노 감독기구는 부작용 해소 대책, 허가, 양도·양도, 갱신제도, 카지노 종사자 면허발급 및 교육 등을 수행한다. 카지노 허가권의 유효 기간을 3년으로 정하고, 관광산업 기여도, 행정처분과 위반 횟수 등을 고려해 갱신하도록 제도화한다. 현재 지역 카지노에 관광진흥기금 외에 일부 세금이 부과되지만 국제 수준보다 낮다고 보고, 매출액을 엄정하게 관리해 지역 세수를 투명하게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외국인 카지노 산업은 고객을 모집 알선하는 정킷영업이나 고객에게 신용을 제공하는 크레딧 등에 관한 제도가 모호해 매출 누락과 탈세 등이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다. 또 블랙게임 등으로 인한 고객의 피해와 분쟁 등으로 한국 관광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 원 지사는 “이미 제주에는 8개의 카지노가 있고 싱가포르·일본 등이 복합리조트의 구성 요소로 카지노 산업을 정비하는 국제 흐름 속에서 더 방치할 수 없다”며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 카지노의 실태 조사, 국제 기준 검토,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의, 도의회 심의, 지역사회 공론화 과정 등을 거치겠다”고 약속했다. 도는 카지노 제도가 정비되면 국제 신뢰도가 높아지고 고객 보호가 강화돼 고객 유치와 매출 증가로 투자자 이익도 확대된다고 주장했다. 원 지사는 “카지노 법과 제도가 완료될 때까지 카지노의 신규 허가는 없다”고 못 박았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다가오는 추석… 넉넉한 준비~ 끝] 광진, 외로운 이웃 없도록

    [다가오는 추석… 넉넉한 준비~ 끝] 광진, 외로운 이웃 없도록

    지역주민들의 넉넉한 한가위를 위해 광진구가 통 크게 쐈다. 구는 ‘행복한 추석 보내기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등 8472명에게 현금과 온누리상품권, 물품 등 4억여원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수급자와 한부모가정, 국가유공자, 장애인 및 복지시설 등 저소득층 6628명에게 2억 2100여만원이 지원됐다. 또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더함 복지사업’으로 1844명에게 1억 2800여만원이 돌아갔다. 명절에 보호자가 없어 끼니를 거르는 결식아동을 위한 지원도 이뤄졌다. 구는 꿈나무급식카드와 단체급식 등을 활용해 지역의 784명의 소외 아동들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구 홈페이지를 통해 급식이 가능한 가맹점을 안내했다. 경제적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 50가구를 대상으로는 ‘추석맞이 행복한 방 만들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자재와 인력은 주민들의 재정 기부와 민간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사랑 나누기’ 프로젝트를 통해 형편이 나쁜 가정의 도배와 장판, 싱크대, 변기 등을 무료로 교체해 준다. 추석연휴 기간 복지 시스템에 구멍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도 서두르고 있다. 통장 복지도우미,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복지위원, 자원봉사캠프 등 동별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지원을 절실하게 기다리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불우이웃들을 방문해 명절음식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명절을 앞두고 구의 노력과 더불어 이웃들의 따뜻한 손길도 잇따르고 있다. 앞서 군자 나눔회는 지난 1일 군자동 주민센터에서 어렵게 지내는 20가구에 20만원씩 모두 400만원을 전달했다. 또 중곡4동 주민센터에서는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을 곧 마련하기로 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맨홀 김새론, 청소년 관람불과 영화에 자주 출연?

    맨홀 김새론, 청소년 관람불과 영화에 자주 출연?

    ‘맨홀 김새론’ 영화 ‘맨홀’에 출연하는 아역배우 김새론이 화제다. 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맨홀’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맨홀’ 제작보고회에는 신재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경호, 정유미, 김새론 등이 참석했다. 이날 “미성년자임에도 청소년 관람불과 영화에 자주 출연하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김새론은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보고 캐릭터가 마음에 들면 선택한다. 일부러 힘든 작품을 고르는 것은 아니다”고 성숙한 답변을 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맨홀 김새론, 감독의 폭풍 칭찬..왜?

    맨홀 김새론, 감독의 폭풍 칭찬..왜?

    ‘맨홀 김새론’ 영화 ‘맨홀’에 출연하는 아역배우 김새론이 화제다. 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맨홀’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맨홀’ 제작보고회에는 신재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경호, 정유미, 김새론 등이 참석했다. 김새론은 ‘아저씨’, ‘이웃사람’, ‘도희야’ 등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줄곧 출연해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맨홀’의 신재영 감독은 김새론에 대해 “신이 내린 연기자 같았다”고 칭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새론, 또 19금 영화? 선택 기준 보니..

    김새론, 또 19금 영화? 선택 기준 보니..

    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맨홀’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맨홀’ 제작보고회에는 신재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경호, 정유미, 김새론 등이 참석했다. 이날 “미성년자임에도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자주 출연하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김새론은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보고 캐릭터가 마음에 들면 선택한다. 일부러 힘든 작품을 고르는 것은 아니다”고 성숙한 답변을 내놓았다. 김새론은 ‘아저씨’, ‘이웃사람’, ‘도희야’ 등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줄곧 출연해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변희재 징역형에 집행유예에 항소…변희재 트위터 “판결 납득하기 어렵다”

    변희재 징역형에 집행유예에 항소…변희재 트위터 “판결 납득하기 어렵다”

    ‘변희재 징역형’ ‘변희재 집행유예’ ‘변희재 트위터’ ‘변희재 항소’ 변희재 징역형 집행유예 소식이 전해졌다. 국회의원에 대한 명예훼손 사건에서 벌금형이 아닌 징역형이 선고된 것은 이례적이다. 당초 검찰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에 대해 벌금 300만원으로 약식 기소했었다. 서울 남부지법 형사3단독(판사 서형주)은 4일 오후 2시 열린 선고공판에서 변희재 대표의 행위에 대해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고 피해자를 비방한 목적으로 인정된다”며 혐의 일체를 유죄로 판단했다. 법원은 “언론인이자 사회운동가로서 사회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피고인이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파악하지 않은 채 허위내용의 글을 단정적인 표현을 사용해 게시해 피해자(김광진 의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으므로 사안이 절대 가볍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법원은 “피고인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피해자와 합의되지도 않았다”며 “피고인을 벌금형이 아닌 징역형에 처한다”고 판시했다. 검찰이 벌금형 약식 기소했던 이 사건은 법원이 주의 깊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며 정식 재판에 회부했고, 변희재 대표 역시 적극 다퉈보겠다고 정식 재판을 원했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 선고공판에 두 차례나 아무 이유 없이 나오지 않았다가 구속영장이 발부되기도 했다. 선고 직후 변희재 대표는 “고의성이 있었다는 재판부의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항소의 뜻을 밝혔다. 변희재 대표는 트위터에 “이번 판결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고 아쉬운 점 있으나, 그건 법원에서 법의 논리로 다투고, 저는 광화문 농성장에서 제 할 일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맨홀 김새론, 미성년자지만 19금 영화 자주 출연하는 이유? ‘반전 대답’

    맨홀 김새론, 미성년자지만 19금 영화 자주 출연하는 이유? ‘반전 대답’

    ‘맨홀 김새론’ 영화 ‘맨홀’에 출연하는 아역배우 김새론(16)이 화제다. 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맨홀’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맨홀’ 제작보고회에는 신재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경호, 정유미, 김새론 등이 참석했다. 이날 “미성년자임에도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자주 출연하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김새론은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보고 캐릭터가 마음에 들면 선택한다. 일부러 힘든 작품을 고르는 것은 아니다”고 성숙한 답변을 내놓았다. 김새론은 ‘아저씨’, ‘이웃사람’, ‘도희야’ 등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줄곧 출연해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맨홀’의 신재영 감독은 김새론에 대해 “신이 내린 연기자 같았다”고 칭찬했다. 맨홀 김새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맨홀 김새론..영화 완성편을 볼 수 없겠네”, “맨홀 김새론..기대되는 영화”, “맨홀 김새론..기대된다”, “맨홀 김새론..김새론 연기 진짜 잘해”, “맨홀 김새론..점점 예뻐지네”, “맨홀 김새론..폭풍성장”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맨홀’은 맨홀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희생자가 연이어 발생하며 벌어지는 숨 막히는 추격적은 그린 도심 공포 스릴러물로, 극중 김새론은 맨홀 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목격해 위험에 처하는 수정 역을 맡았다. 10월 개봉 예정. 사진 = 더팩트 (맨홀 김새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변희재 징역형 판결에 집행유예에 항소…변희재 트위터 “판결 납득하기 어렵다”

    변희재 징역형 판결에 집행유예에 항소…변희재 트위터 “판결 납득하기 어렵다”

    ‘변희재 징역형’ ‘변희재 집행유예’ ‘변희재 트위터’ ‘변희재 항소’ 변희재 징역형 집행유예 소식이 전해졌다. 국회의원에 대한 명예훼손 사건에서 벌금형이 아닌 징역형이 선고된 것은 이례적이다. 당초 검찰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에 대해 벌금 300만원으로 약식 기소했었다. 서울 남부지법 형사3단독(판사 서형주)은 4일 오후 2시 열린 선고공판에서 변희재 대표의 행위에 대해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고 피해자를 비방한 목적으로 인정된다”며 혐의 일체를 유죄로 판단했다. 법원은 “언론인이자 사회운동가로서 사회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피고인이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파악하지 않은 채 허위내용의 글을 단정적인 표현을 사용해 게시해 피해자(김광진 의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으므로 사안이 절대 가볍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법원은 “피고인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피해자와 합의되지도 않았다”며 “피고인을 벌금형이 아닌 징역형에 처한다”고 판시했다. 검찰이 벌금형 약식 기소했던 이 사건은 법원이 주의 깊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며 정식 재판에 회부했고, 변희재 대표 역시 적극 다퉈보겠다고 정식 재판을 원했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 선고공판에 두 차례나 아무 이유 없이 나오지 않았다가 구속영장이 발부되기도 했다. 선고 직후 변희재 대표는 “고의성이 있었다는 재판부의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항소의 뜻을 밝혔다. 변희재 대표는 트위터에 “이번 판결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고 아쉬운 점 있으나, 그건 법원에서 법의 논리로 다투고, 저는 광화문 농성장에서 제 할 일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변희재 판결 소식에 네티즌들은 “변희재 판결, 이제 어떡하나”, “변희재 판결, 집행유예라니”, “변희재 판결, 어쩌려고 항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새론, “시나리오 보고 캐릭터 마음에 들면 선택”

    김새론, “시나리오 보고 캐릭터 마음에 들면 선택”

    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맨홀’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맨홀’ 제작보고회에는 신재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경호, 정유미, 김새론 등이 참석했다. 이날 “미성년자임에도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자주 출연하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김새론은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보고 캐릭터가 마음에 들면 선택한다. 일부러 힘든 작품을 고르는 것은 아니다”고 성숙한 답변을 내놓았다. 김새론은 ‘아저씨’, ‘이웃사람’, ‘도희야’ 등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 줄곧 출연해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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