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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쓰라진 권다현, 손잡고 시사회나들이

    미쓰라진 권다현, 손잡고 시사회나들이

    미쓰라진 권다현은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시사회에 함께 참석했다. 이후 소속사는 미쓰라진 권다현이 연인 사이가 맞다고 관계를 인정했다.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지인들과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해 2년째 사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쓰라진 권다현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며 권다현이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이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권다현은 에픽하이 멤버들의 사인이 담긴 정규 8집 앨범 ‘신발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쓰라진, 이상형 권다현 과 열애중 ‘과거 이상형 발언 다시 보니’

    미쓰라진, 이상형 권다현 과 열애중 ‘과거 이상형 발언 다시 보니’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시사회에 손을 잡고 등장,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사귄지 1년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과거 미쓰라진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미쓰라진은 지난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공개한 바 있다. 당시미쓰라진은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고 키 큰 여자를 좋아한다. 눈이 크고 발목이 얇은 여자가 좋다”며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사진=더팩트, 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쓰라진 권다현, 미녀와 야수 커플? 권다현 누군가 보니…대박

    미쓰라진 권다현, 미녀와 야수 커플? 권다현 누군가 보니…대박

    그룹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진의 연인 권다현이 주목을 받고 있다. 권다현은 1985년생으로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침묵의 대화’, ‘기다린다’, ‘헤이, 톰’, ‘두근두근 배창호’, ‘황금시대’ 등의 주연을 맡았고 ‘연인들’ ‘두근두근 시네마떼끄’에 출연했다.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에서 미선 역을, ‘시티홀’에서 봉선화 역을 맡기도 했다. 그는 지난여름 전파를 탄 이동통신 CF에 출연한 바 있다. CF 속 권다현은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 또 지난해 발매된 그룹 비스트 정규 2집 타이틀곡 ‘섀도우(Shadow)’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다. 당시 그는 몽환적인 여인으로 출연, 다소 파격적인 페이스 페인팅을 시도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앞서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2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 점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 시사회에 손을 잡고 등장했다. 이에 대해 에픽하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교제 중이다”라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겨울철 포장이사, 이삿짐센터 피해사례 방지 위한 체크포인트

    겨울철 포장이사, 이삿짐센터 피해사례 방지 위한 체크포인트

    겨울 이사철에 접어들면서 포장이사를 이용하며 피해를 보는 사례 또한 급증하고 있다. 한 자료에 따르면 이삿짐센터를 이용한 소비자들 중 약 70% 이상이 이사진행에서 발생한 분실 및 파손에 관한 피해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좋은 포장이사업체 선정을 위해 ‘이사업체추천, 포장이사전문, 포장이사전문업체, 포장이사추천, 포장이사 잘하는 곳, 포장이사추천업체’ 등의 단어를 검색하는 소비자들 역시 늘고 있다. 포장이사업체순위 중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한 이삿짐센터 관계자는 ‘이사업체 선정 시 체크포인트’가 있다고 전했다. # 포장이사를 진행하는 지점과 본사간의 업무협조가 잘 되는 이뤄지는 업체인지 확인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단순하게 일반이사를 중계해주는 중계업체인지, 본사와 지점관계가 확실한 업체인지 확인해야 좋은 이삿짐업체를 고를 수 있다. # 신중하게 이삿짐센터를 고르면 저렴한 가격과 함께 높은 서비스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 포장이사견적비교, 포장이사가격비교 단계를 거친다면 만족스러운 이삿짐센터가격비교는 물론 서비스 품질 또한 올라갈 수 있다. 여러 곳의 이삿짐센터에서 포장이사견적 서비스를 받아보고 이삿짐센터가격은 물론 준비, 포장, 정리, 마무리 등의 작업방식 및 옵션사항에 대한 추가비용 여부도 꼼꼼하게 체크해야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고를 수 있다. # 계약서 작성을 꺼리거나 무료이사견적을 유선상으로만 유도하는 포장이사업체는 경계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옵션으로 인한 추가비용이나 작업조건 변경으로 인한 변수가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삿짐센터는 포장이사 당일에 추가비용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또한 포장이사 외에도 가정이사, 일반이사, 5톤 포장이사, 보관이사, 사무실이사, 용달이사, 원룸포장이사 등 폭 넓은 이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이삿짐센터인지 확인하는 게 좋다. 포장이사전문업체 GMB이사서비스 관계자는 “최근 포장이사를 진행하면서 입주청소대행을 문의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면서 “무허가 익스프레스와 연계해 저렴한 포장이사 비용으로만 현혹하는 업체들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GMB이사서비스는 이사청소, 입주청소 등 청소서비스의 영역에서도 검증된 업체와만 연계해 추천해주고 있다”며 “특히 청소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본사 내외에도 입주 청소팀이 따로 상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GMB이사서비스는 서울(강남, 강동구, 송파구, 서초구,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금천구,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마포구, 용산구, 종로구, 성동구, 동대문구,광진구, 중랑구, 성북구, 은평구, 서대문구,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포장이사는 물론 수원(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 용인(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부천(원미구, 소사구, 오정구), 분당, 하남, 성남, 오산, 안양, 평택,안산, 시흥, 광명, 구리, 남양주, 일산, 고양시, 의정부, 파주 포장이사, 전국 광역도시인 부산(영도구, 진구, 동래구, 서구, 남구, 북구, 해운대구, 금정구, 강서구, 연제구, 수영구, 사상구, 기장군, 중구, 사하구), 대구(중구, 동구, 서구, 남구, 달서구, 달성군, 북구, 수성구), 울산(중구, 동구, 울주군, 남구, 북구), 대전(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 인천(남구, 동구, 연수구, 남동구, 계양구, 서구, 강화군, 옹진군, 중구, 부평구), 포장이사와 함께 청주, 청원, 강원도 철원, 동해, 태백, 삼척, 정선과 경북 울진, 구미, 칠곡, 김천, 성주 외관, 경남 전 지역에서 만족스러운 포장이사 서비스를 진행으로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GMB이사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mb24.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정책과장 천영길△산업기술개발과장 유법민△산업기술시장과장 김동주◇파견△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김현철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임용△신고심사심의관 이경만 ■경찰청 ◇총경 <경찰서장>△서울광진 반기수△서울강서 최호열△안산상록 신상석△김해중부 이정동 ■산림청 ◇부이사관 승진△운영지원과장 이종건△산림환경보호과장 김용관 ■농협금융지주 ◇부장△기획조정 허원웅△경영지원 김재기△홍보 여종균△리스크관리 허충회◇단장△IT정보전략 이원삼△투자전략 김익수 ■농협은행 ◇부장△감사 금순섭△영업추진 백태일△개인고객 신인식△투자금융 배영훈△국제업무 문영식△공공금융 서기봉△농식품금융 서상출△스마트금융 손병환△상품개발 이임훈△업무지원 최규식△신탁 최광수△종합기획 이기준△미래전략 임정수△총무 김훈△인사 이구환△리스크관리 박철홍△신용감리 이광석△카드신용관리 정강희△카드기관사업 권기수△정보보호 이정익△IT보안 연기현△IT전환추진 한정열△IT채널개발 서재원◇단·원장△자금운용지원단 심재현△인재개발원 황관순 ■농협생명 ◇본부장△경영기획 김정식△경영지원 김동일△자산운용 하정호△투자금융 소원형△마케팅전략 권용범△고객지원 원종찬
  • 설해 박해진 이영아, 키스신 소식에 네티즌들 관심폭발

    설해 박해진 이영아, 키스신 소식에 네티즌들 관심폭발

    배우 박해진 이영아는 19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설해’(감독 김정권/제작 맑음영화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해진은 “영화에서 키스신이 두 번 나오는데, 감독님이 키스신을 진하게 하는 걸 원하지 않았다. 가벼운 키스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원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설해’는 어릴 적 아빠를 잃은 아픔을 간직한 조향사 선미(이영아 분)와 사랑하는 여동생을 먼저 떠나 보낸 실업팀 수영선수 만년 후보생 상우(박해진 분)가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게 되고, 골수이형성증후군을 앓고 있는 선미의 병이 악화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내년 1월 8일 개봉 예정.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해 박해진, 이영아와의 키스신 언급 ‘눈길’

    설해 박해진, 이영아와의 키스신 언급 ‘눈길’

    배우 박해진 이영아가 19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설해’(감독 김정권/제작 맑음영화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해진은 “영화에서 키스신이 두 번 나오는데, 감독님이 키스신을 진하게 하는 걸 원하지 않았다. 그 장면에선 부부가 되기 전이라서 더 가볍게 보여줬다”고 설명해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영화 ‘설해’는 어릴 적 아빠를 잃은 아픔을 간직한 조향사 선미(이영아 분)와 사랑하는 여동생을 먼저 떠나 보낸 실업팀 수영선수 만년 후보생 상우(박해진 분)가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게 되고, 골수이형성증후군을 앓고 있는 선미의 병이 악화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내년 1월 8일 개봉 예정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해 박해진 이영아 “키스신 진하게 못한 이유는..” 달라진 얼굴 ‘깜짝’

    설해 박해진 이영아 “키스신 진하게 못한 이유는..” 달라진 얼굴 ‘깜짝’

    ‘설해 박해진 이영아’ 박해진 이영아 주연의 영화 ‘설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해진 이영아는 19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설해’(감독 김정권/제작 맑음영화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영아는 몰라보게 청순해진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설해’ 언론시사회에서 박해진은 “영화에서 키스신이 두 번 나오는데, 감독님이 키스신을 진하게 하는 걸 원하지 않았다. 가벼운 키스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원했다. 또 그 장면에선 부부가 되기 전이라서 더 가볍게 보여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박해진은 극중 맡은 수영선수 역에 대해 “실업팀 수영선수라서 몸을 만들 때 식스팩이 돋보이게 만들기 보다는 체격을 키웠다”며 “근육량을 늘렸는데 당시 발목 수술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서 촬영에 들어갔다. 그래서 잘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영화 ‘설해’는 어릴 적 아빠를 잃은 아픔을 간직한 조향사 선미(이영아 분)와 사랑하는 여동생을 먼저 떠나 보낸 실업팀 수영선수 만년 후보생 상우(박해진 분)가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게 되고, 골수이형성증후군을 앓고 있는 선미의 병이 악화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내년 1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더팩트(설해 박해진 이영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5년 제 19회 ‘섬관광정책포럼(ITOP)’ 제주도에서 개최

    2015년 제 19회 ‘섬관광정책포럼(ITOP)’ 제주도에서 개최

    섬관광정책포럼(ITOP포럼)은 참여 대상 지역 간 관광협력의 기반을 조성하고 공동의 관광관련 관심사를 논의하며, 그 실행을 협의, 조정, 지원하여 공동의 관광진흥을 도모함과 동시에 이를 통해 지역 및 국가발전에 기여하는데 설립 목적을 두고 있다. 이러한 ITOP 포럼은 제주도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오는 2015년 10월 경에는 제주도에서 제 19회 ITOP포럼을 개최할 예정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ITOP 포럼 본부는 내년 제주도와 하이난성의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부대행사를 계획하고, 회원 11개국의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제주축제와 연계하여 도민, 국내외 관광객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교류의 장으로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 제주도는 전 세계 4개 대륙 16개 지역의 대표로서 18년 동안 포럼의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해왔다. 지난 18년 간 제1회, 제5회, 제10회, 제15회 포럼을 제주에서 개최했으며 제19회 포럼이 제주에서의 6번째 개최이다. 또한 제주관광공사가 상설화해 운영하고 있는ITOP 포럼 사무국에서는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월간 e-뉴스레터 제작 및 발송, 회원 지역 간 국제교류협력 사업 개발 운영, ITOP 포럼 홍보활성화를 위한 사업 전개 등 포럼 업무를 주도적으로 맡아 진행하고 있다. ITOP포럼 사무국 관계자는 “ITOP포럼 개최 전 실무자대표회의를 통해 포럼의 주제확정 및 공동사업발굴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회원지역 간 국제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교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공무원 및 민간인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사업으로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ITOP 포럼은 지사/성장회의, 실무대표회의, 창립회의국회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무자회의는 회원국의 관광관련 과장급 회의로서 포럼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2013년도부터 제1차 제주회의, 제2차 푸켓 회의를 개최했다. 주요 의제로는 관광개발 경험 및 정보 공유, 관광루트 개발 및 공동협력 마케팅, 단일 관광목적지 콘셉트 형성, 지역별 대학, 관광사업자 단체 간 교류협력 사업추진 등이며 현재 총 회원국은 창립국 대한민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4개국을 포함 스리랑카, 스페인, 미국, 탄자니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총 11개국이다. ITOP 포럼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itop-forum.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서 빙어잡이 체험

    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서 빙어잡이 체험

    18일 광진구 자양동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에 마련된 빙어잡이 체험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자신이 잡은 빙어를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제대로 맡겨야 안심’, 포장이사 피해 줄이기

    ‘제대로 맡겨야 안심’, 포장이사 피해 줄이기

    이사를 준비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어떤 이삿짐센터를 고를 것인가 하는 문제로 갈등한다. 인터넷을 비롯한 각종 매체에서 자사 포장이사 서비스가 최고임을 자처하는 많은 이사업체들의 홍보 문구 홍수에 신뢰감이 떨어지기도 한다. 이런 광고는 대부분 무료방문견적, 청소, 에어컨 무료 탈부착에서 심지어 경품 이벤트까지 내걸어 고객들을 유혹하곤 한다. 하지만 정작 포장이사를 하면 기대와 달리 이삿짐센터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 포장이사 후 서비스 불만족을 토로한 한 주부는 “짐이 다 빠지지도 않았는데 빨리 올리고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는 사다리 차 기사의 성화에 속이 바짝 탔다” 며 “내가 서비스를 받고 있는 것인지 부탁을 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고 이삿짐 정리도 남자 서너 명이 대충대충 해 깔끔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와 같이 이사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포장이사전문업체 선정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사 및 인테리어,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이 모인 유명 인터넷 카페를 통해 프로살림꾼들의 조언을 들어봤다. 아이디 ‘보리맘’은 “대형 포장이사전문업체라고 해서 꼭 좋은 것만은 아니더라”며 “회사의 브랜드만 따질 것이 아니라 공신력, 주위의 평가, 사이트의 충실도 등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고 사람들이 추천하는 포장이사추천업체를 선정하면 믿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주부들의 반응도 비슷했다. “무엇보다 포장이사비용도 중요하지만 이사서비스에 대한 품질이 제일 중요하므로 회사의 이사 서비스에 대한 평가 후기를 꼭 읽는다. 특히 인터넷 이사업체의 경우엔 포장이사견적의뢰 빈도 정보들을 자세히 살펴 보면 이용자들의 선호도를 확실하게 알 수 있다”는 글들이 많았다. 이에 대해 포장이사전문업체 골드moving 이종용 대표는 “살림에 대해 무엇보다 전문가인 주부들의 평가만큼 냉정하고 정확한 것은 없다”며 “과도한 홍보와 실속 없는 부가서비스는 고객의 포장이사비용만 증가시킬 뿐이므로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통해 이사한 주부들의 입소문으로 소개받은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이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용 대표는 “포장이사 시 무허가 업체를 조심해야 한다”며 “반드시 허가 받은 업체와의 계약으로 만일의 피해에 대한 보상책을 강구해야 하기 때문에 관허등록 번호의 보유유무 등을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골드moving의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허가증과 보험가입 내용, 포장이사가격을 명시하고 있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그 밖에도 견적사원과의 사전 물품체크를 통해 정확한 포장이사견적을 받아야 하는 점, 계약서 작성시엔 반드시 관인계약서로 서면 계약을 하며 별도의 요청사항은 견적사원과 사전 협의해 양해를 구해야 하고 귀중품 및 통장, 기타 계약 등의 중요서류는 별도로 보관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골드moving의 포장이사 브랜드 ‘행복드림 이사’와 ‘온누리이사몰’의 경우 고객 절반이상이 기존 고객의 추천으로 계약이 이뤄지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업체는 가정이사에서부터 원룸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안심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5톤 포장이사 등의 포장이사 서비스를 직거래로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 전 지역(강남포장이사, 서초포장이사, 송파포장이사, 강동포장이사, 동작, 관악, 금천, 구로, 강서, 영등포, 마포, 종로, 중구, 광진, 성동, 노원, 도봉, 중랑구)은 물론 전국지역(인천포장이사, 대구포장이사, 부산포장이사, 창원포장이사, 일산포장이사, 부천포장이사, 분당포장이사, 용인, 남양주, 구리, 덕소, 하남, 수원, 의왕, 안산, 광명, 구미, 울산, 김해, 마산, 천안, 아산, 대전, 청주, 강릉, 속초)에서 이용 가능하다.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예금사업과장 주홍민 ■국회사무처 △행정법제과장 상지원 ■인사혁신처 ◇고위공무원△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임채호 ■경찰청 ◇경무관 승진 내정 <본청>△정보2 박기호△사이버범죄 박명춘△교통안전 이상로△재정 김교태△강력범죄 김헌기△수사기획 하상구△감찰 유진형△인사 송민헌<서울>△인사교육 최해영△교통안전 박생수△광진 김남현△경무(사회안전) 정창배△여성청소년 김창룡△경무 김진표△101경비 이준섭△경비1 김병구 ■국민연금공단 ◇실장△기획조정 김신철△홍보 윤우용△고객지원 이문연△가입지원 이래광△기초연금 서영보◇센터장△장애심사 오판술◇지역본부장△서울남부 임진우△경인 배성훈△대전 최기영△광주 이종신 ■한국철도시설공단 △상임감사 김형원 ■한전원자력연료 ◇처장△인사노무 홍윤택△생산관리 신중철△경수로연료 권기준△중수로연료 황창환△튜브생산 강종렬△원전사업관리 이상종△품질보증 구창회◇실장△보안방호 오광호△해외사업개발 서정민△UAE사업 반창환△건설기술 김재국△경수로증설 김형섭 ■우리은행 ◇승진 <부장대우>△개인심사부 김신흥△중기업심사부 윤효균 박래윤 김용석△검사실 이관희 유항기 문혁△개인영업전략부 강석철△기관영업전략부 홍응기△부동산금융부 심기우△국제부 정우진 구본희 박미화 홍근석 김현철 안회록△카드영업지원부 배한두△전략기획부 오용석 이기수△리스크총괄부 윤용진△여신정책부 장우현△대기업심사부 이계남△기업개선부 권종석△총무부 여기홍△고객정보보호부 김병수△준법지원부 주현중 박미연 정규찬 최우영 권인박△본점영업부 박세용△인재개발부 김건민 김용호 최희정 박해철 정규황 박기문 한재우 장희숙 변의갑 양선 심경화 서오영 이혁종 전성찬 조현제 이정욱<기업지점장>△여의도 백중기△명동 황영내△무역센터 이종혁△테헤란로 양대익△반월공단 안석종△분당중앙 조진오△용인 박화춘△울산중앙 박재홍△양산 이봉기<금융센터장>△반월중앙 이한덕△세종신도시 성열명<지점장>△가산디지털중앙 이현규△가톨릭회관 김미자△강동구청 최용열△강북구청 최길호△강서구청 이종대△건대역 서승종△공릉역 박봉섭△구로동 유천일△도곡렉슬 마덕환△도봉구청 김운곤△동부이촌동 권재숙△마들역 이기열△반포서래 서용원△반포역 정현옥△방학동 정진영△봉래 김현정△서대문구청 홍경현△서울대입구역 권오일△선릉중앙 김광섭△성동구청 송준규△성북구청 정종만△성수IT 신동빈△송파구청 김진일△시흥중앙 박성배△신정네거리역 서인석△양천구청 조갑신△영등포유통상가 김승화△오장동 최상광△종로3가 정진완△종로구청 윤영만△청담역 안병창△회기동 김경진△연수동 전명하△용현동 권오웅△학익동 김준태△교문동 장재영△덕계 황성준△동백역 정재경△발안 이철연△시화센트럴 홍성문△시화스틸랜드 고동욱△심곡동 김재신△운정 박항규△의정부금오 황규영△일산위시티 양승선△행신동 황은주△도안신도시 염종은△계룡 김태근△신부동 정현기△온양 한상범△제천 박정혜△청주산단 정재곤△강릉 박상복△동해 이상흡△기장 김동현△남부민동 김현수△망미동 배창수△반여동 이청수△사직동 신행진△센터시티 이정상△연산동 정상립△정관 문성철△화전공단 김태안△구영 주성식△삼천포 구본열△내당동 김보선△범물동 박태홍△성당동 여성환△성서비즈니스센터 황진식△중동 노미선△칠곡 조휘동△경산 이명주△구미4공단 백남규△연일 채명호△영주 권기현△외동산단 김기현△광주금호 박로성△신창 안우영△대불공단 장장수△동광양 박병주△목포 류은수△하당 최연철△군장공단 양재모△영등동 강재원△익산 김태운△전주송천동 유순성△신제주 김관병 ■우리투자증권 ◇승진 <부장>△분당WMC 이종렬△해운대WMC 하상현△당진지점 라윤호△상봉지점 김상길△제주지점 김재영△구미지점 김준오△이촌동지점 최용우△상무지점 김현겸△에퀴티파생영업부 김길환△IT기획부 백종우△법무지원부 손승현 (2015년 1월 1일자) ■하이투자증권 ◇승진 <전무>△증권·파생영업본부장 최정호<상무>△기업금융Ⅱ본부장 정영권◇전보△리테일총괄 이병철△기업금융Ⅰ본부장 임종영
  • 첫 ‘부부 경무관’ 탄생… 22명 경무관 승진도

    첫 ‘부부 경무관’ 탄생… 22명 경무관 승진도

    경찰청은 본청 박기호 정보2과장 등 총경 22명을 경무관 승진자로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승진한 현재섭 경기지방경찰청 외사과장은 올해 1월 경무관이 된 김해경 서울 송파서장의 남편으로, 경찰 역사상 최초 ‘부부 경무관’이 됐다. 경찰청 본청에서는 박기호 정보2과장 외에 박명춘 사이버범죄대응과장, 이상로 교통안전과장, 김교태 재정담당관, 김헌기 강력범죄수사과장, 하상구 수사기획과장, 유진형 감찰담당관, 송민헌 인사담당관 등 8명이 승진자로 내정됐다. 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최해영 인사교육과장, 박생수 교통안전과장, 김남현 광진서장, 정창배 총경(청와대 파견), 김창룡 여성청소년과장, 김진표 경무과장, 이준섭 101경비단, 김병구 경비1과장 등 8명이 경무관 승진 대상자가 됐다. 현재섭 경기청 외사과장을 비롯해 박석일 광주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박세호 충북지방경찰청 정보과장, 김수희 경기 안산상록서장, 박세호 인천지방경찰청 보안과장, 김흥진 경남 김해중부서장 등 지방청 총경 6명도 경무관으로 승진하게 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그동안 1∼3명 수준에 그쳤던 지방 총경을 6명 선발했고, 현장 치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경찰서장 3명을 경무관으로 승진시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진구 해충 퇴치 프로젝트 저소득층에 무료 방역 지원

    광진구가 어린이들의 알레르기와 천식, 비염 잡기에 나섰다. 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새해 맞이 깨끗한 내집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일단 해충 퇴치를 위한 방역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방역전문업체인 세스코와 연계해 내년 1월 말까지 2회에 걸쳐 바퀴벌레, 개미 등 해충 방역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방역서비스 이후에는 해충의 재발 방지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겨울철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구는 3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캠프, 뮤지컬, 전시회 관람 등 신나는 체험학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짜증나는 포장이사횡포 해결책은?

    짜증나는 포장이사횡포 해결책은?

    소비자들이 이사업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포장이사비용’이다. 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이사 경험이 있는 소비자 중 70.9%가 포장이사가격을 보고 이사업체를 선택했다고 응답했다. 2주 전 인천에서 대구로 이사를 한 주부 이희영(34)씨는이사전 3~4개 업체에서 포장이사견적을 알아본 후 가장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업체와 계약을 맺었으나 문제는 이사 당일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한 이삿짐센터 직원들은 생각지 못한 이삿짐이 많다며 추가 요금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사다리차 이용료, 식대, 음료수 값 등을 명목으로 이사비용은 끊임없이 늘어났다. 빨리 이사를 해야 했던 이씨는 울며 겨자 먹기로 비용을 추가로 지불했다. 이씨는 “저렴하게 이사를 하려다가 오히려 이사비용이 더 들게 됐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포장이사협회가 인증한 포장이사추천업체관계자는 “업계평균보다 지나치게 낮은 비용을 제시하는 업체들은 단가를 맞추기 위해 이사 당일 생각지 못했던 추가 요금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한다. 실제 소비자보호원에 접수된 피해 사례 중 계약 불이행으로 인한 불만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소비자보호원은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화물운송업 허가를 받은 관허업체와 계약을 맺을 것을 조언한다. 무허가 이삿짐센터는 책임회피가 쉽지만 관허업체들은 소비자와의 신뢰도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계약 불이행 등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 업체 관계자에 의하면 방문견적을 통해 서면계약서 작성과 원하는 서비스 내용에 대해서 계약서 고객요구란에 꼼꼼하게 적어 넣고 담당자의 서명을 꼭 받을것을 조언한다. 인터넷의 발전으로 온라인상 이사견적비교 사이트를 통해 저렴한 가격대의 이사업체를 제공 받을수 있으나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이사를 원한다면 방문견적을 통한 꼼꼼한 서면계약서 작성만이 합리적인 비용에 안심이사를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한다. 특히 골드moving은 오랜 노하우를 가진 포장이사전문업체로써 견적전문가가 회원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체크해서 이사당일 추가비용이 나오지 않도록 정직한 이사비용을 제시 함으로서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5톤포장이사비용과, 포장이사 Q&A, 피해보상 규정 등 이사와 관련한 모든 정보가 있으므로 이를 먼저 확인한 후, 이사를 한다면 더욱 만족스런 이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골드moving의 포장이사 브랜드 ‘행복드림 이사’와 ‘온누리이사몰’의 경우 고객 절반이상이 기존 고객의 추천으로 계약이 이뤄지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업체는 가정이사에서부터 원룸포장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안심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등의 포장이사 서비스를 직거래로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 전 지역(강남포장이사, 서초포장이사, 강동포장이사, 동작, 관악, 금천, 구로, 강서, 영등포, 마포, 종로, 중구, 광진, 성동, 노원, 도봉, 중랑구)은 물론 전국지역(인천포장이사, 대구포장이사, 부산포장이사, 창원포장이사, 일산포장이사, 부천포장이사, 분당포장이사, 용인, 남양주, 구리, 덕소, 하남, 수원, 의왕, 안산, 광명, 구미, 울산, 김해, 마산, 천안, 아산, 대전, 청주, 강릉, 속초)에서 이용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광진구 16일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광진구 16일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광진구의 이삿짐센터에서 일하는 김만수(46)씨는 쉬는 날이 없다. 쉬는 날에도 자신이 가진 이사 기술로 자원봉사를 하는 것이다. 지난 10일에는 보증금을 올려 주지 못해 보금자리를 옮겨야 하는 슬기네의 이사를 도왔다. 한 달에 쉬는 날이 며칠 되지 않아 봉사활동을 하는 날은 1년에 10번 정도. 김씨는 “대부분 안타까운 사연을 갖고 이사를 하는 것이라 마음이 무거울 때가 많다”면서 “그래도 적은 비용이나마 아끼게 됐다고 고마워하는 이웃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매주 경로당을 찾아 한글을 가르치는 최옥희(52)씨는 할머니들과의 수다가 기다려진다. 최씨는 “살아온 세월만큼 다양한 사연을 가진 분들이 많다”면서 “한글을 가르쳐 드리지만 인생의 지혜는 내가 배우는 것 같다”며 수줍어했다. 최씨가 활동하고 있는 광진구 세종한글교실봉사단에서 한글을 배운 노인은 벌써 60명이 넘는다. 광진구는 지역을 따뜻하게 만든 이들을 위해 16일 구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하는 기념식에선 유공자 표창과 시상, 재능나눔봉사단 공연 및 레크리에이션, 자원봉사 활동 사진전, 친환경 실천운동 캠페인 등이 진행된다. 구는 올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유공자 4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올해 봉사 실적이 300시간 이상인 실적 우수자 106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 김기동 구청장은 “다양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호두까기인형 어디까지 봤니

    호두까기인형 어디까지 봤니

    매년 연말이면 세계 각국의 공연계를 뜨겁게 달구는 발레가 있다. 120년 넘게 한결같이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호두까기 인형’이다. 국립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등 국내 대표 발레단들도 올해에도 어김없이 다양한 버전의 ‘호두까기 인형’을 들고 나왔다. 국립발레단은 러시아 볼쇼이발레단 버전의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2000년 초연 이후 14년간 전일 전석 매진 기록을 세웠다. 볼쇼이발레단을 33년간 이끈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안무작이다. 자칫 유치하게 흘러갈 수 있는 어린이 대상의 원작을 스토리의 완성도를 높이고 고난도 발레도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주인공 ‘마리’와 관객들을 크리스마스 나라로 이끄는 ‘드로셀마이어’ 역할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군무의 균형과 대비의 아름다움도 백미다. 20~28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5000~9만원. (02)587-6181 유니버설발레단은 바실리 바이노넨과 레브 이바노프 버전으로 1986년 초연 후 28년째 연속 매진 기록을 세우고 있다. 클라라가 꿈속에서 숙녀로 변신해 왕자와 함께 환상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 사탕 요정이 된다는 설정이 독특하다. 호두까기 인형을 두고 벌이는 클라라와 프리츠의 쟁탈전,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왕의 실감 나는 전투 장면도 인기다. 국내 최대 티켓 예매 사이트인 인터파크에서 매년 말 선정하는 골든티켓 어워즈 무용 부문에서 지난해까지 4년 연속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19~31일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 1만~20만원. (070)7124-1798 서울발레시어터는 안무가 제임스 전이 재해석한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고전작품에 충실하되 지루할 수 있는 부분을 빠른 템포로 변형해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국적 요소를 가미해 기존 작품과의 차별화도 시도했다. 2막의 각 나라 민속무용 장면에서 상모돌리기와 장구춤 등 한국적 요소를 더했다. 커다란 드레스가 인상적인 ‘마더 진저’는 조선시대 왕비 차림으로 등장한다. 27~28일 수원 정자동 SK아트리움, 2만~3만원. (02)3442-2637 ‘호두까기 인형’은 독일 작가 호프만의 동화원작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왕’을 토대로 한 작품이다. 서막과 에필로그가 있는 2막으로 구성돼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 받은 소녀 클라라가 꿈속에서 왕자로 변한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과자의 나라를 여행하는 얘기다. 차이콥스키가 곡을 쓰고, 마리우스 프티파와 레프 이바노프가 안무해 1892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극장에서 초연됐다.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 속의 미녀’와 함께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곡으로 꼽힌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단독] 학폭 피해 학생 ‘야설 주인공’ 만든 여중생

    [단독] 학폭 피해 학생 ‘야설 주인공’ 만든 여중생

    중학교 1학년인 A(13)양은 수업 시간에 이상한 기척이 느껴져 뒤를 돌아봤다. B양 등 같은 반 여학생 셋이 자기를 가리키며 낄낄거리고 있었다. 이들은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야한 소설’(야설)을 돌아가며 공책에 쓰고 있었다. 수치심을 느낀 A양이 “쓰지 마라”고 했지만 B양은 “얼굴도 성형시키고 몸매도 좋게 만들어 쓰고 있다”며 놀려댔다. B양 등은 사람이 많이 오가는 근처 대형 마트의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A양에게 노래를 부르라고 강요하기도 했다. 노래하지 않으면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게 하겠다는 협박도 이어졌다. 결국 A양이 노래를 불렀지만 다음날 다른 학생이 “나는 못 들었다”며 다시 노래를 시켰다. 서울 광진구의 한 중학교에서 벌어졌던 학교폭력 사건의 일부 사례다. 12일 서울행정법원에 따르면 이 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생 B양 등 4명은 같은 반의 A양을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가해 학생들은 A양을 구타하고 야설의 주인공으로 삼았다. “미친X” “병X” 등의 욕과 함께 시험 당일 “너는 30점 맞을 거야” 등 폭언이 이어졌다. 이유 없는 구타가 이어졌고, A양의 책상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험 망칠 거다’ 등의 낙서도 가득했다. A양에게 강제로 자리를 바꿔 달라고 한 뒤 물건을 훔쳐 가고 A양이 찾지 못하게 사물함 등에 넣어 놓기도 했다. 돈을 요구하는 일도 흔했다. A양에게 매일 심부름을 시키거나 숙제 등을 대신 하라며 떠넘기기도 일쑤였다. 학교폭력 사실을 알게 된 학교 측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열어 A양에 대한 가해 학생 4명의 서면 사과, 접촉·협박·보복 행위 금지, 학생과 보호자 특별교육 4시간씩의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한 가해 학생의 학부모가 지난해 11월 “학교 측이 가해 학생들의 학부모들에게 형식적인 진술 기회만 줬고, 가해 학생들이 평소 품행이 단정했는데 학교가 재량권을 이탈, 남용해 처벌했다”며 학교장을 상대로 되레 소송을 제기하면서 1년 1개월 넘도록 처벌이 내려지지 않았다. 가해 학생들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1년여간 A양과 같이 학교에 다녔다. 도를 넘어선 이들의 행위는 결국 법원의 판결로도 재확인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 이승한)는 같은 반 친구를 괴롭히던 가해 학생의 학부모가 학교장을 상대로 낸 가해학생조치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이날 밝혔다. 재판부는 “가해 학생과 피해 학생들의 증언으로 볼 때 학교폭력으로서의 가해 행위가 인정되며 학교 측 조치는 가해 사실에 비해 오히려 가볍다”며 “원고의 주장은 모두 이유가 없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겨울철 포장이사 조심해야 사고 면한다

    겨울철 포장이사 조심해야 사고 면한다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 이사하는 가정들에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겨울이사의 경우, 추위 때문에 이삿짐센터 직원들의 움직임에 제약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자칫 눈이라도 내리면 주차장 노면상태 때문에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이사를 앞두고 꼼꼼히 따져야 할 요소가 더욱 많다. 하지만 아무 것도 고려하지 않은 채, 단지 포장이사가격비교만으로 포장이사업체를 선정했다가 이삿짐 파손과 분실 등 낭패를 보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여전히 숙련되지 않은 비전문가가 현장에 투입되는 불법이삿짐센터가 성행하고 있어 힘들게 겨울이사를 했다가 피해를 보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포장이사전문업체 골드moving 이종용 대표는 “최근에는 이사업체를 선정할 때 관허업체인지 확인하는 이들이 늘어나긴 했지만 아직도 인식이 부족한 현실”이라면서 “피해보상이행의무보험에 가입한 관허업체인지, 철저한 서비스 체계가 마련돼 있는 곳인지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포장이사협회가 포장이사추천업체로 선정한 바 있는 골드moving은 신속한 A/S와 ‘1일 1가구 이사 원칙’등 남다른 고객 서비스로 업계 신뢰도 1위를 구축해 왔다. 철저한 지점관리는 물론이고 특히 견적에서 이사 후 A/S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허가업체 직거래서비스’ 제도가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허가업체 직거래서비스는 본사에서 교육을 이수한 견적전문가가 이사견적부터, 포장,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책임지는 시스템으로, 고객이 원하는 이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합리적인 포장이사비용에 시스템화된 이사서비스를 통해 전문화된 고급 포장이사서비스를 제공하는 골드moving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다. 이종용 대표는 “겨울철 이사의 경우 포장이사견적비교만을 통해 무조건 저렴한 업체를 선택하는 것은 비숙련된 인력으로 인한 최악의 이사를 경험할수 있으므로 포장이사비용도 중요하지만 전문업체의 꼼꼼한 서비스 체계가 더욱 바탕이 돼야 추위에 별다른 사고 없이 완벽한 이사를 할 수 있다”면서 “골드moving 홈페이지에 5톤포장이사비용과 요령, 상식과 포장이사 Q&A, 피해보상 규정 등 이사와 관련한 모든 정보가 있으므로 이를 먼저 확인한 후, 이사를 한다면 더욱 만족스런 이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골드moving의 포장이사 브랜드 ‘행복드림 이사’와 ‘온누리이사몰’의 경우 고객 절반이상이 기존 고객의 추천으로 계약이 이뤄지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업체는 가정이사에서부터 원룸포장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안심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등의 포장이사 서비스를 직거래로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 전 지역(강남, 서초, 강동, 송파, 동작, 관악, 금천, 구로, 강서, 영등포, 마포, 은평, 서대문, 종로, 중구, 광진, 성동, 노원, 도봉, 중랑구)은 물론 전국지역(인천, 부천, 일산, 분당, 성남, 용인, 남양주, 구리, 덕소, 하남, 수원, 의왕, 안산, 광명, 대구, 경북, 구미, 울산, 부산, 김해, 마산, 창원, 천안, 아산, 대전, 청주, 강릉, 속초 )에서 이용 가능하다.
  • [이웃사촌] 시장은 [  ]라는 고정관념 벗겼다

    [이웃사촌] 시장은 [  ]라는 고정관념 벗겼다

    “열정과 아이디어만 있다면 민간기업보다 전통시장이 훨씬 낫습니다.” 평범한 세일즈맨이었다가 지난해 2월부터 성동구 마장축산물시장의 시장매니저로 변신한 박경수(40)씨. 그는 처음 사업을 시작하려 할 때 주변에서 항상 “예산이 없어요”, “(왜) 일을 만드세요?”, “그냥 포기하는 게 편해요”라는 핀잔을 들어야 했다. 사업을 시작하려고 해도 우선 구청의 예산 지원 등 협조 없이는 불가능했다. 11일 시장 내에 위치한 시장상점가협동조합 사무실에서 만난 그는 “구청에서 전통시장 매니저를 파견하고도 그저 자리만 지키다 가길 바랐던 거죠. 그래서 더 이를 악물고 덤볐어요”라며 활짝 웃었다. 박씨는 2년여 동안 시장과 협력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단체들을 설득해 조금씩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상인들을 설득해 시장 물청소 활동, 시장 방역 봉사 활동 등을 하며 하나씩 변화를 만들어 냈다. 구청에서도 박씨의 노력을 조금씩 인정하기 시작했다. 성동복지관, 시설관리공단, 광진소방서 등 15개에 달하는 주변의 단체들과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새로운 사업들을 벌여 나갔다. 박씨의 이 같은 노력으로 현재는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이 시장 입구를 환하게 비추고 안전을 위한 폐쇄회로(CC)TV가 시장 곳곳에 설치되는 등 시장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초기에 미지근했던 상인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라고 한다. 시장 내에서 만난 지역주민 김모(55·여)씨는 “몇 년 전만 해도 시장 내부가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었는데 갈수록 깔끔해지고 세련되게 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씨는 애초 전통시장과 전혀 관계가 없는 인물이었다. 패션의류 회사에서 13년여 동안 기획 업무를 맡아 온 회사원이었다. 연봉도 5000만원대 초반으로 그리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회사원의 미래는 불확실했다. 결국 그는 남들보다 일찍 자기 사업에 뛰어들기로 했다. 시장 상황에 대해 알아보던 중 우연찮게 고용노동부에서 전통시장 매니저 자리를 추천받았다. 박씨는 “예전에 받던 연봉의 4분의1밖에 안 되는 수준이지만 백화점·면세점 등 대형 유통업체에 맞서 전통시장을 살린다는 자부심으로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씨와 구청의 계약 기간은 1년 단위로 올해 말로 일단락된다. 하지만 시장 상인들은 그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해 조합 상무이사로 일을 계속 맡기기로 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 묻자 그는 “성동구 내 전통시장 5개를 총괄하는 ‘전통시장 고객센터’를 건립하는 게 최종 목표”라면서 “앞으로도 전통시장 발전 5개년 계획을 세워 전통시장 살리기에 매진하려 한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글 사진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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