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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 “홀몸 어르신 댁에 화분 놔 드려야겠어요”

    광진 “홀몸 어르신 댁에 화분 놔 드려야겠어요”

    서울 광진구는 자양3동주민센터에서 다음달 18일까지 자양동 지역 65세 이상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나눠 준다고 24일 밝혔다. 광진구는 “홀몸어르신들에게 심리적·정서적 안정감도 주고 복지사례 관리도 병행하기 위해 반려식물을 제공하게 됐다”고 전했다.반려식물 화분에는 ‘○○○님의 반려식물입니다. 힘드실 때 연락주세요’라는 내용과 복지 공무원 연락처가 적힌 메모지가 붙어 있다. 찾동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홀몸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반려식물을 나눠 주고 재배법과 관리법을 알려 준다. 식물 제공 전후 우울증 검사도 한다. 식물 배부 때 우울척도 검사를 해 정서 상태를 확인하고, 3개월 뒤 2차 우울증 검사를 통해 반려식물 효과를 확인한다. 우울감이 높게 나타난 어르신은 방문간호사와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파악한다. 구는 정리정돈 전문가가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찾아 부엌, 안방, 화장실 등을 말끔하게 청소해 주는 ‘찾아가는 정리정돈 깔끔이 사업’도 오는 12월까지 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 삶의 질을 높이고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첫 멀티플렉스 ‘CGV 강변11’…그리고 20년이 흘렀다

    첫 멀티플렉스 ‘CGV 강변11’…그리고 20년이 흘렀다

    멀티플렉스 레볼루션/조성진 지음/ER북스/248쪽/1만 3000원국내 최초의 멀티플렉스는 1998년 서울 광진구에 들어선 ‘CGV강변11’이다. 단성사, 피카디리, 스카라, 명보극장 등 종로 극장가가 멀티플렉스에 영화 1번지 자리를 내어준 지 20년이 된 셈이다. CJ, 롯데 등 대기업들이 주도한 멀티플렉스는 영화산업을 키운 장소이기도 하지만 수직계열화, 스크린 독과점 등 영화계의 여러 문제를 잉태한 곳으로도 지목받는다. 현재 CGV 전략지원담당으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는 멀티플렉스라는 공간이 대중들의 영화 관람 문화, 영화산업을 어떻게 바꿔 왔는지 세심히 조망하는 동시에 관객이 극장에 품고 있는 오해들을 극장 입장에서 풀어 간다. CGV가 보유한 방대한 관객 데이터를 재료로 짚은 관람 문화의 변화, 관객 연령별 특성 등도 흥미롭다. 흥행이 어렵다고 여겨지는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일명 ‘청불영화’의 흥행 기록이 치솟고 있는데, 이를 주도하는 것이 20대 여성 관객이라는 점, ‘나홀로족’이 재관람 문화를 이끌고 있다는 점 등이다. 최근 영화 흥행에 큰 영향력을 주도하는 ‘아이맥스 마니아’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층이 30대 남성인데 이들은 오락영화만 즐긴다는 편견과 달리 다양성 영화 역시 즐겨 보는 ‘진정한 영화 마니아’라는 결론도 의외다. 하지만 ‘내부자’인 만큼 대기업 멀티플렉스에 힘을 실어 주는 일부 주장들은 균형감과 정교함이 떨어지기도 한다. 국내 멀티플렉스들이 일부 영화에 스크린을 몰아 줘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문제 제기에 대해 스크린 수를 인위적으로 제한하면 관객의 선택권이 박탈되고 국내 영화 전체의 경쟁력 저하를 초래한다는 주장, 수직계열화가 영화시장이 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라는 주장 등이 그 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6·13 아름다운 선거” 윈드서핑 홍보 퍼레이드

    “6·13 아름다운 선거” 윈드서핑 홍보 퍼레이드

    오는 6월 13일 열리는 제7회 전국 동시지방선거를 홍보하기 위해 윈드서핑 동호회원들이 20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서울윈드서핑장에서 윈드서핑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포토] ‘비키니가 시원해 보이네’ 갑작스런 초여름 날씨

    [포토] ‘비키니가 시원해 보이네’ 갑작스런 초여름 날씨

    서울 낮 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간 20일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패들보드 동호회원들이 무더운 날씨를 즐기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44회 보성다향대축제, 5월 18일 팡파르

    제44회 보성다향대축제, 5월 18일 팡파르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다음달 18일부터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차茶 소풍Picnic’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제44회째를 맞이한 보성다향대축제는 오래된 전통만큼이나 다양한 차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각종 기획·특별행사를 비롯해 차문화 체험·전시·경연, 차마켓, 공연 등 8개분야 50여종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찻잎따기, 차만들기, 차마시기 등 킬러 콘텐츠를 확장해 축제의 명품화와 브랜드 이미지 혁신에 중점을 뒀다. 기존의 편백부스를 없애고 컨테이너와 몽골텐트를 접목해 설치한 ‘보성차마당’은 이색적인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했다. 지난해에 인기가 많았던 달빛차회, 찻잎따기, 차만들기, 찻사발빚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야간에는 월인천강 찻자리, 달무대 등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또르르 광장놀이터, 순금 찻잎 보물찾기, 찻자리 피크닉, 봇재 인포스팟, 한국차박물관, 차식물원, 녹차족욕, 녹차비누만들기, 찻사발빚기, 소원등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도 접할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차문화 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축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성다향대축제는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8년 문화관광축제 ‘우수 축제’로 선정돼 1억1000만원의 관광진흥기금을 지원받았다. 차 관련 문화와 관광을 아우르는 융복합 산업의 선두 주자로 해가 갈수록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 보성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광진, 공사장 안전사고 ‘0’ 도전

    서울 광진구는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때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건축 기준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우선 철거 공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거 심의·공사 전·공사 중·공사 후 4단계로 나눠 단계별 관리 감독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철거 심의 땐 철거 예정 건축물의 여건에 따라 세부적인 조건을 부여하고, 공사 전엔 감리자가 심의 내용을 반영해 철거 세부 계획을 세워야 한다. 공사 중엔 철거 현장에 시공자·감리자의 실명을 게시해야 하고, 공사 후엔 감리자가 철거 심의 내용 준수 확인서를 구 건축과에 제출해야 한다. 구는 또한 화재, 지진 등의 재난이 발생했을 때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현행 규정상 6층 이상에만 의무화돼 있는 외벽마감재 불연재료를 모든 건축물로 확대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안전 기준을 빈틈없이 마련해 ‘안전사고 제로 광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아파트 도색 공사 왜 이리 부실하고 비싼가 했더니···

    아파트 도색 공사 왜 이리 부실하고 비싼가 했더니···

    경찰, 수도권 113개 아파트 부실공사, 짬짜미, 뇌물, 불법 하도급 등 86명 적발 수도권 아파트 백여곳에서 입찰 담합, 부실 공사를 한 건설업체 임직원들과 불법 하도급업자 등 86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전문건설업체 임원 정모(57)씨 등 67명을 검거해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금품을 받고 불법 행위를 도운 아파트 동대표와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 19명도 함께 송치됐다. 정씨 등은 2012년 3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서울 광진구 등 수도권 일대 113개 아파트에서 발주한 170억원대 도색 공사 진행 과정에서 각종 불법을 일삼았다. 업체들은 입찰에서 서로 ‘밀어주기’로 공사 수주를 받았다. 또 아파트 동대표와 짜고 담합하지 않은 소규모 업체들은 입찰에 참여할 수 없게 만들었다. 낙찰 받은 업체는 차익을 남기려고 무등록 업자에게 불법 하도급을 줬다. 재하도급 과정에서 공사비가 줄자 하도급 업체는 저가 페인트를 사용하거나 기초 공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 등 부실 공사를 했다. 2016년 11월에는 공사비를 아끼려고 혼자서 무리하게 도색 작업을 하던 업자가 추락사 하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경찰은 각 지자체에 이번에 적발된 18개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또 이런 관행이 다른 아파트에서도 진행됐을 것으로 보고 추가 제보를 수집 중이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광진, 어린이 동물보호 교육

    서울 광진구는 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해 만 5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동물보호 교육’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12월까지 동물보호 전문 강사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66곳을 순차적으로 돌며 안전사고 예방, 기본 에티켓 등을 교육한다. 반려동물에 착용하는 목걸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역할 놀이’, 강아지를 키울 때 필요한 물건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움직이는 강아지 인형을 이용해 어린이들의 집중력과 흥미도 높인다. 산책의 중요성과 산책 때 필요한 준비물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낯선 개를 만났을 때의 올바른 대처법 등도 알려 준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아이들이 반려동물의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하태경 “문준용 이메일 꼭꼭 숨긴 채 침묵”…법정 다툼 예고

    하태경 “문준용 이메일 꼭꼭 숨긴 채 침묵”…법정 다툼 예고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이 법원에 답변서를 제출했다.하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 청년들을 대신해 채용비리를 발본색원한다는 의지로 재판에 임하겠다”면서 “문 대통령은 타인의 채용비리에는 아주 엄격했지만 자기 자식 채용비리에는 관대하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준용씨가 한국고용정보원에서 특혜를 입고 채용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준용씨 5급 공무원 단독 특채 의혹이 허위라고 판단하자 문 대통령은 이를 공식 블로그에 게재했고, 바른정당 소속이었던 하 의원은 “선관위 판단을 멋대로 가위질해 선거관리 공정성을 훼손했다”면서 선관위에 신고하기도 했다. 지난 12일엔 준용씨가 의혹을 제기했던 야당 의원들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준용씨는 지난달 말 자유한국당 심재철 국회부의장과 같은 당에서 서울 광진을 당협위원장을 지낸 정준길 변호사,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을 상대로 각각 8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남부지법에 제기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특혜채용 연루 의혹이 제기됐던 최흥식 전 금융감독원장은 ‘불법적 행위를 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문 대통령은 엄격하고 단호하게 처리했다”면서 “그러나 준용 씨의 특혜채용 의혹은 속 시원하게 해소되지 않은 의혹투성이”라고 강조했다. 하 최고위원은 또 “문 대통령과 준용 씨는 특혜채용 의혹을 해명할 숱한 기회들이 있었지만, 본인이 직접 입증할 수 있는 필적과 유학 관련 이메일은 꼭꼭 숨겨두고 침묵해 왔다”면서 “특히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낙선했을 때는 가만히 있다가 대통령이 되고 난 후 소송을 제기한 것은 비겁한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준용 씨는 소장을 통해 본인의 교수 임용을 거부한 대학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했다”면서 “대학들이 이를 채용 강요 압력으로 받아들일 것이라는 점을 모르고 한 일이냐”고 반문했다. 하 최고위원은 “혹시라도 대통령의 아들이 마음이 변해 소송을 일방적으로 취하하지 못하도록 법적인 방어조치를 취하고자 한다”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답변서(준비서면)를 제출할 것이며, 그 이후에는 본 의원과 협의 없는 일방적 소 취하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혜경 서울시의원 ‘서울관광재단 창립총회’ 참석

    이혜경 서울시의원 ‘서울관광재단 창립총회’ 참석

    서울시의회 이혜경 의원(자유한국당,중구2)은 12일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개최된「서울시 서울관광재단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서울관광재단의 전신(前身)인 서울관광마케팅(주)은 2008년 서울시 관광전담기구로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력을 활용하여 공익성과 수익성을 조화시키고자 설립되어 2016년 민간주주의 주식 매입·소각을 통해 서울시 지분 100%의 주식회사가 됐다. 계속된 자본 잠식으로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문제가 제기되었으며 새로운 형태의 운영방식을 모색하다 여러 논의 끝에 재단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이혜경 의원은 서울관광재단의 재단설립준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여러차례 회의를 통해 서울시와 재단간 역할분담, 새로운 조직의 인력 구성방안, 출연금 및 재원조달 방안, 관광진흥사업의 방향성, 현 전담기구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개진한 바 있다. 또한 본격적으로 논의가 시작된 작년 6월부터 지난 9일에 있었던 제280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체육국 업무보고까지 상임위원회의 많은 위원들과 함께 새로운 관광 전담기구 설립에 대한 우려 및 영업양수도 계약을 통한 포괄적 고용승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우려를 표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창립총회에서 상정된 정관 내용에 영업양수도 계약에 관한 특례 규정을 통해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에 종사하는 직원을 고용승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정례회·임시회에서 많은 위원들의 계속된 우려 표명에도 불구하고 원칙없는 행정편의주의로 일관하고 있어 면종복배(面從腹背)라는 비판을 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혜경 의원은 “서울 관광 산업 진흥이라는 한가지 목표를 위해 애정어린 충고를 한 만큼 서울관광재단이 경쟁과 효율을 다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 며 “국제정치적인 상황에 기인한 관광산업 적자를 극복하기 위해 몇몇 국가로 치중되어 있는 의존도를 낮추고 근본적으로 관광산업진흥을 전담기구로 거듭나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한편 “관광부서의 인력 재편, 서울관광재단의 현실성있는 사업범위 설정과 재정건전성 확보 및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한 노력이라는 남은 과제를 위해 서울시와 신설재단 간의 적법한 절차와 합리적인 선택을 기대한다”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와대 “문준용씨 소송 대통령과 무관…권리 지키기 위한 것”

    청와대 “문준용씨 소송 대통령과 무관…권리 지키기 위한 것”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지난 대선 당시 ‘특혜 채용’ 의혹을 제기한 정치인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 문 대통령과 무관하다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13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준용씨 소송은 청와대나 대통령과 무관하게 자연인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준용씨는 지난달 말 자유한국당 심재철 국회부의장과 같은 당에서 서울 광진을 당협위원장을 지낸 정준길 변호사,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을 상대로 각각 80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남부지법에 제기했다. 준용씨는 또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에 연루된 이준서 전 최고위원, 김성호 전 의원, 김인원 변호사, 당원 이유미씨, 당시 국민의당 소속이었던 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과 바른미래당을 상대로도 총 2억 5000만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준용씨 측은 소장에서 “명확한 근거도 없이 의혹을 제기한 정치인들 때문에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준용씨가 한국고용정보원에서 특혜를 입고 채용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국민의당은 선대위 산하 ‘2030 희망위원회’에서 준용씨가 문 대통령의 뜻에 따라 고용정보원에 이력서를 내 취업했다는 소문이 파슨스 스쿨 동료 사이에 돌았다는 취지의 조작된 증언을 공개했다가 관계자들이 대선 후 허위사실 공표로 처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재·지진 직접 체험… ‘재난 안전’ 몸으로 익혀요”

    “화재·지진 직접 체험… ‘재난 안전’ 몸으로 익혀요”

    지난 4일 경남 의령에 위치한 부림초등학교 운동장에는 일반 버스 1.5배 크기의 초대형 특수 차량이 등장했다. 지역 소방청에서 시·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특수 제작한 ‘이동식 안전체험 버스’다. 특수 장치가 설치된 버스 안에서 학생들은 화재 상황을 가정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연기 속에서 길을 찾아 밖으로 빠져나가는 연습을 했다. 실제 화재 발생 시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 하는지 직접 몸으로 체득하는 ‘농연 체험’이다. 화재 속에서 어떻게 해야 위험을 최소화하고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지 생생하게 배울 수 있다.팽주만 교육부 학교안전총괄과 연구사는 “아이들이 이론수업으로 위기 시 행동요령을 배운다 하더라도 막상 실제 상황이 닥치면 두려움에 몸이 굳어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체험형 재난안전 교육은 1분 1초가 중요한 위급 상황에서 생각하지 않고 몸이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2014년 세월호 참사에 이어 지난해 제천 스포츠센터와 올해 초 밀양 요양병원 화재 등 대형 참사가 끊이지 않으면서 재난 안전 교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교육부는 아이들이 교실에 앉아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위기 대응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해 비상 상황 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체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12일 교육부에 따르면 학교 외부에서 학생들이 몸으로 체험하며 재난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안전체험센터’는 전국에 10곳이 있다. 서울에는 광진구와 동작구, 송파구 3곳에 소방청과 한국어린이안전재단에서 운영하는 안전체험센터가 있다. 광진구에 위치한 ‘광나루 종합체험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연면적 5444.5㎡ 규모다. 각 층별로 건물 탈출, 화재 대피, 소화기 사용, 태풍, 지진 등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 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다. 태풍체험실에서는 밀폐된 공간에서 초속 30m의 바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수시설을 통해 태풍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건물 탈출 체험실에서는 화재 등이 발생했을 경우 건물에서 탈출하기 위한 완강기, 피난사다리, 미끄럼틀 등을 직접 사용하며 사용법을 익히게 된다. 참가자들은 20명씩 팀을 짜서 전문 소방관들의 설명을 듣고 안내를 받으며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기준 광나루 종합체험관 이용객 수는 20만여명에 달한다.체험관 관계자는 “지난해 포항 지진이 난 이후로는 지진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이 부쩍 많아졌다”고 귀띔했다. 학교 단위 단체 교육이 주로 이뤄지긴 하지만 개인에게도 문이 열려 있다. 6세 이상(2012년 이후 출생)이면 예약 등을 통해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광나루 종합체험관 같은 대형 시설 외에도 체험공간 면적 900㎡ 이하의 소규모 안전체험관도 있다. 울산학생교육원을 리모델링한 ‘울산학생교육원 안전체험관’에는 8개의 안전체험 부스가 마련돼 주변 중·고등학생들의 안전체험 교육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 260만명의 학생이 이곳을 찾았다. 올해 3곳이 추가로 문을 열고 2020년까지 전국에 모두 9개의 소규모 안전체험관이 문을 열 예정이다. 부림초처럼 주변에 안전체험 시설이 없어 체험교육이 여의치 않은 학교에는 직접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에 활용되는 안전체험 버스는 대당 5억 5000만원의 비용을 들여 제작된다. 버스를 이용해 다양한 대피 훈련을 할 수 있다. 현재 대구·광주·대전·세종·경기·충북·경남·광주·충북 등 전국 각 지역에서 9대의 버스가 운영 중이다. 교육부 차원에서 안전체험 교육을 적극 독려하고 있지만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 2017년 기준 학령인구 대비 안전체험 가능 비율은 31%에 그친다. 교육부는 안전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4월 ‘학교안전교육 실시 기준 등에 관한 고시’ 개정을 통해 유치원을 포함한 모든 학교에서 학년당 51차시 이상의 체험중심 안전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전국 10곳인 종합안전체험관은 1개를 추가로 짓고 안전체험센터 2곳, 소규모 안전체험관 1곳, 교실형 안전체험관 22곳 등을 추가로 확충할 예정이다. 공하성 우석대 소방방재학부 교수는 “재난교육은 이론교육 20%, 체험교육 80% 비율로 진행되는 것이 좋다”면서 “실제 재난 상황이 닥치면 공황 상태에 빠져 안전 교육으로 배운 사실도 기억나지 않을 확률이 높다. 위기가 발생하면 몸이 먼저 반응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적으로 숙달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 교수는 또 “찾아가는 안전 체험 교육도 좋지만 종합적으로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배울 수 있는 종합 안전체험 시설이 전국적으로 더 확대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문 대통령 아들, ‘특혜채용’ 의혹 제기한 의원들에 소송

    문 대통령 아들, ‘특혜채용’ 의혹 제기한 의원들에 소송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지난해 대선 당시 특혜채용 의혹을 제기했던 야당 의원들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준용씨는 지난달 말 자유한국당 심재철 국회부의장과 같은 당에서 서울 광진을 당협위원장을 지낸 정준길 변호사,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을 상대로 각각 8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남부지법에 제기했다. 준용씨는 또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에 연루된 이준서 전 최고위원, 김성호 전 의원, 김인원 변호사, 당원 이유미씨, 당시 국민의당 소속이었던 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과 바른미래당을 상대로도 총 2억 5000만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준용씨 측은 소장에서 “명확한 근거도 없이 의혹을 제기한 정치인들 때문에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준용씨가 한국고용정보원에서 특혜를 입고 채용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국민의당은 선대위 산하 ‘2030 희망위원회’에서 준용씨가 문 대통령의 뜻에 따라 고용정보원에 이력서를 내 취업했다는 소문이 파슨스 스쿨 동료 사이에 돌았다는 취지의 조작된 증언을 공개했다가 관계자들이 대선 후 허위사실 공표로 처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종철 서울시의원 ‘2018 아름다운 나눔봉사-의정문화 대상’ 수상

    문종철 서울시의원 ‘2018 아름다운 나눔봉사-의정문화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문종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지난 11일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 대만민국 나눔봉사공연 문화축제에서 ‘2018 아름다운 나눔봉사 대상, 아름다운 의정문화 대상(금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아름다운 나눔봉사 대상은 대한민국 나눔봉사 공연문화 축제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사랑나눔 국민행복시대, 한국방송출연자연맹, 천원의 행복식당에서 주관하며 아름다운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는 정치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한 분들을 선정하여 주는 상이다. 문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왔다. 특히 최근 들어 이슈가 되고 있는 예기치 않은 재난 상황 발생 시에 사회적 약자들이 더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서울시가 앞장 서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문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면서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사회적 약자들이 마음 놓고 서울시에서 살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는데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 면서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진 예비 엄마·아빠 돕는 ‘임신준비 프로그램’

    광진 예비 엄마·아빠 돕는 ‘임신준비 프로그램’

    서울 광진구는 최근 광진구보건소에서 건강한 임신을 돕는 ‘남녀임신준비 프로그램’을 최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보건소는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들의 건강검진과 생활환경·약물·가족력에 대한 설문조사, 영양제 제공 등을 해 준다. 백혈구, B형간염 항원·항체, 에이즈 등을 파악하는 혈액 검사도 있다. 검진 결과는 2주 후 확인할 수 있다. 모두 무료다. 보건소는 출산을 앞둔 맞벌이 부부를 위한 ‘부부 공감 토요 출산준비교실’도 5·7·10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개최한다. 모유수유 클리닉, 엄마랑 아가랑 건강업(UP) 교실 등도 운영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프로그램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일본 출국세 신설…일본 떠날 때 누구나 1만원씩 내야

    일본 출국세 신설…일본 떠날 때 누구나 1만원씩 내야

    일본이 내년부터 일본 국내에서 해외로 떠나는 모든 사람에게 1인당 1000엔(약 9968원)의 일명 ‘출국세’를 부과한다.1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에서 출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에게 이런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국제관광여객세법’이 이날 참의원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세금은 내년 1월 7일부터 도입된다. 만 2세 이상이면 국적 불문 모든 출국자에게 이 세금이 부과된다. 항공권 구입 가격 등에 포함하는 방식으로 출국세를 징수할 계획이다. 일본에서 지속해서 징수하는 개념의 국세가 신설된 것은 1992년 이후 27년 만이다. 우리나라도 관광진흥기금과 국제질병퇴치기금 등의 조성을 위해 출국 항공료에 출국납부금 1만원(선박의 경우 1000원)을 부과하고 있다. 출국세는 미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여러 국가들이 도입하고 있는 세제이다. 일본 정부는 방일객을 도쿄 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까지 4000만명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869만명 규모였다. 일본 정부는 해외에 자국 관광정보를 알리고, 지방의 관광 진흥 정책에 필요한 재원으로 출국세를 활용할 계획이다. 또 문화재 및 국립공원 정비, 공항 출입국 심사 얼굴 인증 시스템 도입 등에도 사용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일본의 매력에 관한 홍보 강화, 쾌적한 여행을 위한 환경 정비, 체험형 관광 만족도 향상 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그러나 일부에선 세금 신설로 오히려 관광객이 줄어드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 출국세는 2019년도 이후 연간 430억엔(약 4285억원) 정도 걷힐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사카 교수 “위안부는 성노예… 日정부 책임져야”

    호사카 교수 “위안부는 성노예… 日정부 책임져야”

    “결론적으로 위안부는 일본군의 성노예였습니다. 일본군이나 일본 정부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법적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인 호사카 유지 교수가 중·일전쟁이 시작된 1937년부터 태평양전쟁이 끝난 1945년까지 작성된 일본군 위안부 관련 문서 80건을 번역해 그 의미를 분석한 책 ‘일본의 위안부 문제 증거자료집 1’을 10일 출간했다. 호사카 교수는 이날 서울 광진구 세종대에서 가진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지금까지 나온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과 과거 일본 정부의 공식 문서가 절묘하게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일본 정부는 그 범죄성을 우선 인정하고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1940년 10월 11일 다카모리 부대가 작성한 문건 ‘경비구역 내 지방상인의 영업에 관한 규정’을 소개했다. 특수위안업무 규정 내용이 담긴 이 문건에 대해 호사카 교수는 “‘위안소 위안부는 황군(일본군) 100명에 1명꼴’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는 위안부 1명이 100명의 병사를 상대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며 “위안부들은 병사들의 성적 도구, 성노예였다”고 지적했다. 또 위안부들이 산책할 수 있는 구역을 지정해 신체의 자유를 빼앗았다는 내용도 이 문건에 담겨 있다. 그는 “일본은 신분 증명서를 발행해 법적 정당성을 확보하는 척했지만 그 방법은 생략되거나 종군간호사·야전병원 잡역·군식당 종업원 등 군 관계자라는 신분으로 속였다”고 설명했다. 또 “위안부 강제 연행 지역 중 대만, 일본, 남태평양제도 등에 대해서는 자료 찾기가 쉽지 않아 이번 자료집에서 밝히지 못했다”며 “이 지역에 대해서는 후속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9월 책 출간 중간 발표회 직후 “반드시 죗값을 치르게 하겠다” 등의 협박 메일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내 일자리는 어디에…

    내 일자리는 어디에…

    10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2018 전력그룹사 합동 채용박람회에서 취업 준비생들이 현장 면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위, 광나루안전체험관 방문...직접 체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위, 광나루안전체험관 방문...직접 체험

    2014년 4월16일에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 4주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지난 10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주찬식)는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광나루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선박안전체험 등을 통해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시간을 갖고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더 많은 서울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광나루안전체험관은 화성 씨랜드 화재사고를 계기로 2003년 3월에 전국최초로 건립된 종합안전체험관으로서 지상3층·지하1층(연면적 5,444.5㎡)의 규모이며, 체험시설은 화재, 선박, 지진, 태풍, 건물탈출, 심폐소생술, 교통안전 등 총 21종으로 구성되어 있고 개관이후 평일 평균 680명, 연평균(2016~2017) 19만 명 이상이 방문하여 개관이후 총 242만 명이 이용한 서울시의 대표적인 안전체험시설중 하나이다. 이들 체험시설 중 ‘세월호침몰사고’를 계기로 2017년 3월에 개장한 ‘선박안전체험장’은 거센 파도 위 바다에서 사고가 난 것을 가정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8개 콘텐츠(구명조끼 착용→선박 침몰체험→수상슬라이드 탈출→비상탈출 체험→구명뗏목 체험→수압문 체험→구명환 사용법→트릭아트 재난체험)로 구성되어 운영되는 전국 최초의 체험시설로, 1일 3회(10시, 13시, 15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1회에 25명 이내(교관 2명 포함, 최대승선 하중 1,500kg)의 교육생을 수용하여 하루 600여명 범위에서 전 연령을 대상으로 선박안전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은 안전체험관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다양한 재난을 직접 체험한 후 우리사회에 ‘세월호 침몰사고’의 아픔이 깊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양한 재난 사고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면서,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재난안전교육이 필수적인 만큼, 몸으로 직접 체험해보는 안전체험관의 이용률 증대와 시설확충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주 위원장은, 소방재난본부는 시민생명이 제일이라는 인식하에 신규 안전체험 콘텐츠 개발 등에 예산을 아끼지 말고 적극 투자하여 시민들 모두가 재난안전체험을 통하여 인재를 예방하고 불의의 사고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과 현재 계획 중인 도봉구 방학동 소방학교 부지에 들어설 동북권 시민안전체험관 건립도 차질 없이 진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와 오피스텔 장점 살린 ‘투룸 아파텔’ 건대세종에버그린 분양 흥행

    아파트와 오피스텔 장점 살린 ‘투룸 아파텔’ 건대세종에버그린 분양 흥행

    세종주택건설㈜이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장점을 모두 살린 아파텔 건대세종에버그린을 분양 중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외 1필지에 총 2개동, 지하 1층~지상 11층 규모로 들어서는 건대세종에버그린은 오피스텔이 전용면적 기준 33~35㎡ 58실, 도시형 생활주택은 37~39㎡ 40세대로 투룸과 쓰리룸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쓰리룸의 경우 현관과 주방, 욕실이 2개소인 세대분리형으로 설계돼 실거주와 동시에 수익형 부동산으로써 임대수익도 거둘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세대 내부에는 빌트인 냉장고와 시스템에어컨, 3구 인덕션, 드럼세탁기, 빨래건조대 등 풀옵션 시스템이 적용된다. 건대세종에버그린은 건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3개 대학교가 사업지 인근에 위치하며, 그중 건국대와 세종대는 도보로 가깝게 닿을 수 있어 접근성이 좋고, 성수IT밸리와도 인접해 있어 풍부한 대학생과 직장인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또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세종대)과 2, 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로 지하철 이용 시 강남권과 7분대로 닿을 수 있다. 도로망으로는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잠실대교 진입이 수월하며 빠른 교통망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교통 환경이 편리하다. 여기에 어린이공원, 아차산, 한강 등도 가까워 풍부한 녹지환경과 이마트 자양점,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스타시티몰,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 등 다양한 쇼핑, 문화시설은 물론이고 광진구청, 광진경찰서, 건국대학교병원 등 주요 공공기관과 핵심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사업지 주변에는 화양초, 장안초를 비롯해 건국대학교 사대부중과 사대부고가 위치하고, 동대부속여고, 대원외고, 선화예고 등 명문학군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여건도 누릴 수 있다. 건대세종에버그린 분양관계자는 “건대세종에버그린은 건국대와 세종대 인근에 형성된 편의시설과 상권, 지하철역세권 및 대중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잘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성황리에 분양 마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건대세종에버그린의 입주는 오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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