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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전북도, 부산대, 조선대학교, 전북 임실군

    ■ 전북도 △ 새만금추진지원단장 이송희 △ 회계과장 직무대리 신병기 △ 산업안전팀장 직무대리 최미경 △ 관광자원개발팀장 직무대리 이미선 △ 하도급지원팀장 직무대리 이정표 △ 공동체정책팀장 직무대리 양미경 △ 탄소소재산업팀장 직무대리 고성훈 △ 의회사무처 팀장 서인숙 △ 병리진단팀장 직무대리 최은영 ■ 부산대 △ 사회과학대학장 이기영 △ 자연과학대학장 강호영 △ 사범대학장 홍창남 △ 경제통상대학장 차경수 △ 경영대학장 김무성 △ 생명자원과학대학장 김근기 △ 공동실험실습관장 장경립 △ 교수학습지원센터장 양병곤 ■ 조선대학교 △ 입학부처장 임재원 △ 대외협력부처장 양효술 ■ 전북 임실군 ◇ 서기관 승진 △ 건설과 김진귀 ◇ 전보 △ 서무팀장 한은실 △ 관광개발팀장 국연호 △ 지역경제팀장 안수경 △ 도시계획팀장 장진규 △ 재해관리팀장 김규현 △ 옥정호 관리TF팀장 순영철 △ 정수장 팀장 변광진 △ 보건행정팀장 강영구 △ 오수면 복지팀장 양병하 △ 관촌면 복지팀장 이계연
  • [포토] ‘바쁘다 바빠’ 추석 앞두고 분주한 우편물류센터

    [포토] ‘바쁘다 바빠’ 추석 앞두고 분주한 우편물류센터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밀려드는 소포와 택배를 처리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19.9.3 연합뉴스
  • 광진 청년 일자리 카페 취업 프로그램

    서울 광진구가 청년 실업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 일자리 카페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공간을 빌려 청년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청년 모임을 활성화하고, 취업 정보를 얻고 특강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구는 건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랭스터디 카페와 세종대 인근 무중력지대 청년센터 등 총 2곳을 운영한다. 청년들은 랭스터디 카페에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6명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빌릴 수 있다. 무중력지대 청년센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15명이 사용할 수 있는 스터디룸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매달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9~10월 일자리 카페 취업 프로그램은 ▲금융권기업 멘토링 ▲창업 멘토링 등 멘토링 강좌 6회 ▲매력적인 자기소개서 컨설팅 ▲하고 싶은 일찾기 워크숍 등 특강 6회로 진행된다. 대상은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서울시일자리카페 홈페이지(서울시일자리카페·광진구일자리카페 선택)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청년들과 상생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인사] 국민대, 남양주시, 서울대, 국회사무처

    ■ 국민대 △ 교학부총장 박찬량 △ 기획부총장 최준수 △ 대외협력부총장 김인준 △ 대학원장 류재우 △ 교무처장 손영준 △ 학생처장 문창로 △ 총무처장 이동기 △ 기획처장 이호선 △ 예술대학장 최태만 ■ 남양주시 ◇ 4급 승진 △ 진건읍장 우진헌 ◇ 5급 전보 △ 안전기획과장 강산옥 ◇ 5급 승진 △ 와부읍 생활자치과장 직무대리 김종화 △ 관광진흥과장 직무대리 우해덕 ■ 서울대 △ 빅데이터연구원장 장병탁 △ 시흥캠퍼스 추진본부 부본부장 오헌석 △ 공과대학장 및 공학전문대학원장 차국헌 △ 자연과학대학 교무부학장 김지환 △ 공과대학 교무부학장 홍유석 △ 공과대학 학생부학장 윤성로 △ 공과대학 연구부학장 강기석 △ 환경대학원 교무부원장 및 환경계획학과장 오능환 △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임용 △ 박물관장 전봉희 ■ 국회사무처 ◇ 차관급 △ 사무차장 김승기 ◇ 차관보급 △ 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임익상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최시억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임재주 △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홍성현 ◇ 이사관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문위원 천우정 △ 의정연수원 교수 유세환
  • 광진구 능동로, 젊음이 넘치는 ‘버스킹 거리’로 재탄생

    광진구 능동로, 젊음이 넘치는 ‘버스킹 거리’로 재탄생

    서울 광진구가 주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와 다양한 거리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광진 버스킹 거리’를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광진 버스킹 거리는 ▲능동로 분수광장 ▲광진광장 ▲어린이대공원 광장 ▲광진문화예술회관 앞 ▲청춘 뜨락 ▲건대 롯데백화점 앞 등 총 6곳으로 능동로를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광진 버스킹 거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매주 금요일마다 공연을 선보이는 ‘버스킹데이’를 운영한다. 이에 앞서 다음달 5일에는 ‘광진 버스킹 데이 선포식’을 개최한다. 광진 버스킹 데이 선포식은 광진문화원 사물놀이 연합회와 광진청소년 오케스트라, 포크기타연합회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김선갑 광진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광진문화원장 등 내빈들이 축사를 전하고, 광진 문화예술동아리 연합회장이 선포문을 낭독한 후 다같이 무대를 제막한다. 2부는 에콰도르 전통음악그룹 ‘가우사이’와 노래하는 유투버 ‘권민제’가 초대 가수로 참여해 특별공연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버스킹 데이’는 다음달 6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각 장소별로 특색에 맞춘 공연으로 펼쳐진다. 능동로 분수광장에서는 댄스와 마술 등 퍼포먼스 위주의 공연이 열리고, 어린이대공원 광장에서는 광진문화원과 지역 대학 동아리의 공연을 선보인다. 광진광장에서는 유투버 잠골버(잠자는 골방의 버스커)와 지역 아티스트를 연계해 유투브로 소통하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청춘뜨락에서는 K-POP 위주의 공연이,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2019 서울길거리 공연단’의 다양한 공연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린다. 김 구청장은 “우리구에는 건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 장로신학대학교 등 3곳의 대학교가 위치하고, 그만큼 청년들도 많이 거주한다”면서 “하지만 막상 청년들이 즐길 공간이 없어 아쉬운 마음이 컸는데 이번 광진 버스킹데이 선포식을 계기로 거리예술 공연이 활성화돼 ‘광진 버스킹 거리’가 청년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아이들 뛰어놀며 배우는 운동장, 작아도 너무 작다

    아이들 뛰어놀며 배우는 운동장, 작아도 너무 작다

    운동장에서 뛰어놀며 배우는 아이들을 찾아보기 어렵다. 각종 학원에 과외 수업, 실내 컴퓨터 게임이 유행하는 탓도 있겠지만, 초등학교 운동장이 턱없이 작은 탓도 크다. 서울시의회 서윤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2)이 서울시 관내 초등학교 운동장 면적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운동장을 보유한 전체 592개 초등학교 가운데 313개교(52.9%)가 법령이 정한 운동장 최소 면적 기준에 미달해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장이 없는 학교도 5곳이나 됐다.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설립·운영 규정’(대통령령)은 학생 정원 600명 이하 초등학교 운동장의 최소 면적 기준을 3000㎡로 정해 놓고 있다. (601명 이상인 경우에는 정원 수에 따라 더 큰 규모의 최소 면적 기준이 적용된다.) 그럼에도 서울시 관내 초등학교 운동장의 절반 이상이 최소 면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이를 단순 계산하면, 서울시 초등학생 한 명당 주어진 운동장 공간이 1.5평(4.85㎡)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협소한 초등학교 운동장 면적은 ‘운동장 면적별 학교 수 분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학생 정원과 관계없이 운동장 면적 최소 기준 3000㎡에 못 미치는 학교 수가 256개교(43.2%)에 달하며, 심지어 2000㎡ 미만 학교 수도 91개교(15.4%)나 됐다. 이와 같은 양상은 지역간, 학교간 운동장 면적 격차 문제로도 이어진다. 학교당 운동장 면적을 지역별로 나눠 분석한 결과, 성동광진 지역 초등학교 운동장 평균 면적은 최소 기준에 크게 미달하는 2628㎡로 나타났다. 이를 최대 운동장 면적을 보유한 강남서초 지역 초등학교와 비교하면 1.64배의 차이가 나타난다. 개별 학교로 보면 그 격차가 더욱 심한데, 가장 넓은 운동장을 가진 동북초, 학동초(8800㎡)와 가장 작은 운동장을 보유한 한강초(559㎡)의 차이는 무려 15.7배에 달한다. 서 의원은 “넓은 운동장에서 축구도 하고 야구도 하면서 마음껏 뛰어놀아야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협력하는 방법을 배울 텐데, 지금처럼 좁은 운동장에서는 그렇게 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더 이상 학교 건물 증축 등을 위해 운동장 면적을 일방적으로 줄이는 일은 없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광훈, 빤스 목사” 김용민 명예훼손 무혐의 종결

    “전광훈, 빤스 목사” 김용민 명예훼손 무혐의 종결

    “전광훈 목사는 빤스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바닥에 던질 쓰레기”라고 발언해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 등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동부지법 인권명예보호전담부(부장 김양수)는 김 이사장과 양희삼 카타콤 목사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개신교 시민단체인 사단법인 평화나무에 따르면 김 이사장 등은 올해 3월 한기총 해산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기총은 바닥에 던질 쓰레기”, “(전 목사는) 빤스 목사” 등 발언을 했고, 한기총과 전 목사는 지난 4월 김 이사장과 양 목사를 고소했다. 전 목사는 지난 2005년 1월 대구에서 열린 집회에서 “여신도가 내 신자인지 알아보려면 빤스(속옷)을 내리라고 하면 된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평화나무는 무혐의 처분에 대해 “사필귀정”이라면서 “전광훈 씨는 더는 선량한 시민들을 법적 조치로 압박하는 행동을 멈추고 자신의 과오부터 되돌아봐야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김 이사장과 양 목사는 한기총이 해산돼야 하는 합리적인 사유와 더불어 전광훈 씨의 반교회적·반사회적 행위에 대해 성토했던 것”이라며 “피소당한 모든 분의 무혐의 판정으로 받아들인다”고 덧붙였다. 김 이사장은 지난달 조사를 받기 위해 광진경찰서에 출석하며 “한기총이야말로 한국 교회에 대한 명예훼손과 모욕을 중단해야 한다”며 “전 목사의 내란음모 혐의 수사도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애물단지 전봇대 뽑듯 행정편견 뚫는다

    애물단지 전봇대 뽑듯 행정편견 뚫는다

    지난 22일 오후 4시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주택가 골목에선 전봇대 뽑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한국전력 관계자들은 좁은 인도 한가운데 떡 하니 박혀 있는 전봇대를 뽑고 전선들을 땅속에 묻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공사 과정을 꼼꼼히 지켜보며 통행 안전 확보에 힘을 쏟았다. 인근 골목들도 돌며 통행을 방해하는 전봇대들을 일일이 파악, 한전 관계자들과 이설 계획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수십년간 통행에 불편을 초래했던 전봇대가 뽑히니 시야가 탁 트이고 가슴속도 뻥 뚫린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성동구의 도로·골목길 한복판 전봇대 이설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전력과의 협력을 통해 도로·골목길 한가운데 우뚝 솟아올라 30~50년간 흉물로 방치되며 애물단지로 전락한 전봇대를 뽑아 넓은 통행로를 확보, 지역 안팎에서 ‘사이다 행정’의 전형이라고 호평받고 있다.올 3월 기준 성동구 내 전봇대는 전기를 공급하는 전주(한국전력) 5846기, 통신을 담당하는 통신주(KT) 4179기 등 1만 25기다.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동별 전수조사를 통해 10개 동 전봇대 40기를 우선 이설 대상으로 정했다. 동명·행당초등학교 통학로 주변, 마장·송정·성수동 도시재생지역, 인도 한가운데 전봇대들이다. 구는 이설 대상 전봇대 선정 뒤 한전과 협의에 들어갔다. 여러 차례 관계자들을 만나 설득, 지난 4월 한전 광진성동지사와 ‘전주 이설 이행 협약’을 맺었다. 비용도 기존 5대5에서 7(한전)대3(성동구)으로 합의, 구 부담을 줄였다. 구는 한전에 이설 부지를 제공하고, 도로점용·굴착 허가 등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정 구청장은 “성동구와 한전의 상생 협력 모델은 비용 부담 문제 등 지자체와 한전 간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했다. 구는 지난달 마장동 동명초등학교 통학로 주변 전봇대 7개 제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전봇대 40기 중 한전 담당인 전주 29기를 모두 옮긴다. 구 관계자는 “이달 안에 KT와 통신주 11기 이설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까지 전봇대 40기를 모두 없앨 것”이라고 했다. 정 구청장은 “전봇대 이설뿐 아니라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 신금호역 도로 확장 등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것들이 현실로 이뤄졌다”며 “주민 삶을 좀더 윤택하게 할 수 있다면 불가능하다는 편견은 언제든지 깨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① ②
  • 일년에 한 번 ‘주민 오작교’로 변하는 광진교

    일년에 한 번 ‘주민 오작교’로 변하는 광진교

    ‘광진교’ 하나로 인접한 서울 광진구와 강동구가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문화를 나누기 위해 ‘2019 광진교 페스티벌’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27일 광진구에 따르면 축제는 일년에 한 번 오작교에서 만나게 된다는 견우직녀 설화처럼 광진구민과 강동구민이 광진교에서 만나 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칠월 칠석 즈음에 열린다. 올해는 휴가철·폭염기간과 겹쳐 일정을 미뤄 오는 31일 오후 3~9시 광진교 위에서 펼쳐진다. 축제 당일 낮에는 광진청소년수련관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강동구 청소년들이 준비한 청소년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오후 6시부터는 김선갑 광진구청장과 이정훈 강동구청장의 인솔하에 줄다리기 줄을 메인무대로 이동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광진·강동구민 250명씩 참여하는 축제의 하이라이트 ‘기지시 줄다리기’가 열린다. 이어 메인무대에서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정슬기 마술사의 퍼포먼스 공연과 홍경민, 걸그룹 베베식스의 초청 무대가 마련된다. 행사장 한쪽에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플리마켓 업체 등이 참여한 판매부스와 푸드트럭존이 준비되고, 페이스페인팅과 연날리기 등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구는 안전사고에도 대비한다. 행사 당일 오후 12시부터 밤 12시까지 12시간 동안 광진교 전 구간(광진교 북단 헌병초소 앞~남단 용강빌딩)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 행사장이 다리 위인 점을 고려해 재난구조협회 광진구지부에 협조를 요청해 보트를 상시 대기시킬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광진교가 광진구와 강동구의 화합을 도모하고 문화교류를 이끄는 소통의 다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다리 위에서 열리는 축제인만큼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태평소 비트X라틴풍 리듬 ‘날라리’… ‘선미팝’은 달랐다

    태평소 비트X라틴풍 리듬 ‘날라리’… ‘선미팝’은 달랐다

    “결국은 제 이야기 같아요. 나비가 번데기를 벗고 날아오르듯 성장하는 과정을 형상화한 거죠.” 가수 선미(27·본명 이선미)가 새 싱글 ‘날라리’(LALALAY)를 내고 아티스트로서 또 한 단계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선미는 27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새 싱글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날라리’에 대한 이야기를 취재진과 나눴다. 그동안 여러 자작곡을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던 선미는 이번에도 작곡에 참여하는 동시에 작사를 전담하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았다. “발랄하고 발칙한, 밝은 분위기의 곡”이라고 소개한 선미는 “대중이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 궁금하다”며 웃었다.그의 첫 월드 투어 ‘워닝’ 중 멕시코 공연을 하며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곡 작업이 시작됐다. “멕시코에서 팬들이 흥에 넘쳐 공연과 하나 되는 것에 감동했어요. 호텔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 우리나라도 흥의 민족이라 생각하자 ‘날라리‘라는 단어가 스쳤어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태평소란 뜻도 있었고, 공동작곡가에게 ‘다음 곡은 태평소 비트야’라고 말했죠.” 댄스홀과 라틴풍 리듬의 이국적인 사운드가 긴장감을 주면서 전개되는 가운데 시원한 가사가 거침없이 쏟아진다. 국악기인 태평소 가락이 펼쳐지면서 이국적인 분위기 위에 한국 고유의 색이 입혀지는 것이 독특하다. 태평소 연주자는 해외에서 더 유명한 인디밴드 잠비나이의 이일우다. ‘날라리’는 시각적으로는 나비로 형상화된다. 뮤직비디오에는 다양한 표정을 짓는 선미 주위로 화려한 빛깔의 나비가 날아다닌다. 후렴구에서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 빙빙 돌리는 안무도 인상적이다. “태평소를 떠올리니 상모를 돌리는 풍물놀이가 생각났어요. 거기에서 나비가 연상돼 가사를 썼어요. ‘과거에 얽맨 껍데기를 벗고 내 향기를 남길 테니 나를 따라와 달라’는 의미예요.”선미는 원더걸스 해체 후 솔로 가수로서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쌓아왔다. 팬들의 그만의 색이 짙이 음악을 일컬어 ‘선미 팝’으로 부르기도 한다. 변화와 유지 사이에 고민을 없을까. 선미는 “항상 말씀드리는 건 대중성과 아티스트 본인의 색 중간점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변화를 하고 싶으면 회사에 있는 팀들에게 곡을 써 가져가서 물어본다. 그러면 변화해야 하는 단계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있다. ‘날라리’가 변화의 순간이었다”고 답했다. 선미는 지난 6개월간 전 세계 18개국을 도는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케이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가운데 처음으로 일군 성과다. 선미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 중 처음이라는 타이틀 자체가 영광”이라며 “사실 처음엔 무서웠다. 팬미팅 규모가 아니라 1시간 30분짜리 공연이었다. 부담감이 막중했는데 막상해보니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머리 색깔, 눈 색깔, 언어가 다른 이들이 한국말로 노래를 불러주고 내 이름을 불러주더라.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선미는 쇼케이스를 마치며 “앞으로 더 성장하는 선미가 되겠다”는 굳은 약속을 했다. “앞으로도 제 색깔을 담은 음악을 계속할 것”이라는 아티스트로서의 포부와 함께.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선미 ‘날라리’ 베일 벗었다 “발칙한 곡”

    선미 ‘날라리’ 베일 벗었다 “발칙한 곡”

    가수 선미가 신곡 ‘날라리’로 5연속 히트를 노린다.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선미 새 싱글 ‘날라리’(LALALA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선미는 “1년 만에 공식적으로 무대를 선보이는 것이다. 사실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는 건 당연하고, 긴장이 되는 것도 당연하다. 특히 첫 무대는 긴장됐다”면서 “‘날라리’는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의 곡이다. 이전에는 무거웠다면 ‘날라리’는 발랄하고 발칙한, 밝은 분위기의 곡이다. 대중이 어떤 반응을 보여줄 지 궁금하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날라리’는 선미의 자작곡이다. 댄스홀(Dance-hall)과 라틴(Latin) 풍의 이국적인 사운드 위로 거침없이 쏟아지는 가사가 인상적인 ‘날라리’는 강렬하게 인트로를 압도하는 태평소 가락을 전면에 내세워 한국만의 바이브(Vibe)를 믹스 매치한 곡이다. 그는 지난 3월 진행된 북미와 멕시코 투어 중에 영감을 얻어 곡을 작업했다. 선미는 “DJ 프란츠와 공동 작업을 했다. 하나의 곡을 완성하려면 많은 요소들이 필요하다. 나는 그 중 멜로디와 가사를 담당하고, 프란츠는 트랩을 담당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누아르’ 등의 솔로곡을 발표해 모두 히트시켰다. 이에 대한 부담은 없느냐는 질문에 선미는 “너무 긴장이 된다. 어제까지 너무 떨려서 잠을 못 잤다. 그런데 오늘이 되니까 체념하고 놓게 되더라. 긴장감이 나를 억누르면 처음으로 보여드리는 무대인데도 그 긴장감 때문에 다 못 보여드릴 거 같아서 내려놨다. 지금은 한결 마음이 편하다”고 답했다. 이어 “그래도 음원 순위가 잘 나오면 좋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선미는 “새로운 곡으로 여러분 앞에 섰다. 앞의 곡들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둬서 사실 ‘날라리’ 활동이 부담되기도 한다. 그런데 오늘 많은 것들을 궁금해 해주시고 잘될 것 같기도 하다”며 “앞으로 더 성장하는 선미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선미는 27일 오후 6시 새 싱글 ‘날라리’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오후 8시에는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선미 ‘더 과감하게’

    [포토] 선미 ‘더 과감하게’

    가수 선미가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선미는 댄스홀과 라틴풍이 섞인 이국적 사운드의 자작곡 ‘날라리(LALALAY)’를 이날 오후 6시에 발표한다. 뉴스1
  • 괴산장터, 2019년산 ‘괴산청결건고추’ 판매 개시

    괴산장터, 2019년산 ‘괴산청결건고추’ 판매 개시

    괴산군청 공식쇼핑몰 ‘괴산장터’가 2019년 괴산청결건고추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괴산장터에서는 괴산군 내 모든 농산물과 가공품을 선별해 소비자가 농장 직거래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중개하고 있는 군청 운영 쇼핑몰이다.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신선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상품 판로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괴산의 건고추는 암반수로 세척한 뒤 정성껏 건조시켜 매운맛과 단맛의 향기가 일품인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홍고추 수확 후 지하 암반수로 깨끗하게 세척해 80% 건조기에 건조시킨 후 4일 정도 햇볕에 말린 화건으로 속까지 깨끗하게 건조됐다. 안광진 생산자의 유기농 옛날 건고추(친환경 유기인증 제 1-1-293호)는 40여년간의 고추농사 노하우의 산물이다. 개량종이 아닌 옛날고추를 농약과 제초제 없이 자연과 함께 건강히 키워냈다. 밭에서 수확할 때 꼭지를 제거하고 수질검사 받은 청정 지하암반수로 자동세척을 거쳐 하우스에서 햇볕에 바짝 건조시켰다. 수확과 세척, 선별, 건조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탓에 9월부터 순차 배송된다. 안광진 생산자의 유기농 옛날 건고추는 보통맛과 매운맛 가운데 택일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진에 ‘인생 이모작’ 캠퍼스… 50플러스세대 취·창업 돕는다

    광진에 ‘인생 이모작’ 캠퍼스… 50플러스세대 취·창업 돕는다

    “컴퓨터 해킹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알면 방어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컴퓨터 분야에 약한데 나이에 상관없이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요.”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중곡 4동에 사는 민순옥(60)씨는 서울시 ‘50플러스재단’ 중부캠퍼스와 동부기술교육원을 둘러본 소감을 묻자 이렇게 말했다. 이날은 광진구 인생이모작자문위원회 5명과 중장년층인 50~64세를 지칭하는 ‘50플러스세대’ 34명 등 40여명이 50플러스세대 지원 관련 기관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방문지였던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부캠퍼스(마포구 공덕동)에서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50플러스세대를 위한 정책들과 교육과정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재단에서는 현재 중부캠퍼스와 함께 서부캠퍼스(은평구 녹번동), 남부캠퍼스(구로구 오류동)를 운영 중이다. 광진구 자양동에는 2021년까지 동부캠퍼스가 건립될 예정이다. 이들은 이후 강동구에 위치한 서울시립 동부기술교육원으로 이동해 취업준비생을 위한 교육시설을 견학했다. 이곳은 15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100% 국비를 지원받아 무료로 취업준비 훈련을 할 수 있다. 광진구 인생이모작위원회 위원장을 겸하는 김강열 동부기술교육원장은 “현장에서 기술을 배우는 사람들 중 70% 이상이 취업에 성공했다”면서 “주변에 취업이나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정보와 도움을 주고자 현장 방문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마지막 방문지는 광진구에 건립예정인 50플러스 동부캠퍼스 예정부지였다. 현재 주차장인 이곳은 서울시에서 45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도 함께 참여해 공사 진행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주민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김 구청장은 “동부캠퍼스 건립 계획이 수립된 게 2014년인데 5년째 건립이 안 되고 있다”면서 “내년에 착공하기로 했는데 서울시와 일정을 당길 수 있도록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구는 현재 구청 민원복지동 2층에 50플러스상담센터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인생 재설계를 돕고, 문화·여가 프로그램인 생활공예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자격증 취득과 재취업을 지원하는 인생 이모작프로그램 7개를 운영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이에 그치지 않고 동부캠퍼스에서 50플러스세대를 대상으로 건국대 등 인근 대학과 중소기업이 연계된 취·창업을 지원하겠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그는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의 기존 캠퍼스에는 생계형 취·창업 프로그램보다는 인문학 중심의 프로그램들이 많다”면서 “동부캠퍼스에서는 50플러스세대만을 위한 생계형 취창업 프로그램을 만들어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김호평 서울시의원, ‘2019 대한민국충효대상’ 수상

    김호평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3)이 지난 23일 ‘2019 한국을 빛낸 대한민국 충효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충효대상은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의 주관으로 정치, 사회, 문화, 예술, 일반 기업 및 공직 부문 등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에 귀감이 되는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 의원은 의정, 지방의회, 국방, 치안, 국위선양 부문에서 지방자치 발전과 현안 해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2019 의회발전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소속 상임위원회 활동 이외에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청년특별위원회, 인권위원회, 감사청구심의회, 공익제보지원위원회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다각적인 시각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실천해 왔다. 또,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누락된 세원을 적극 발굴하고 시민 복지구현을 위한 개선을 촉구했고, 서울시의 인사행정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 날카로운 시정질문으로 투명한 정책개선을 위해 앞장서 왔다. 김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방의회 발전에 더욱 매진하라는 격려로 알고, 항상 시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이고, 현실적인 정책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항상 소통하며 조례와 제도개선을 통해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절제된 섹시美” 강다니엘, ‘Horizon’ 안무 영상 공개

    “절제된 섹시美” 강다니엘, ‘Horizon’ 안무 영상 공개

    강다니엘이 또 한 번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선물을 안겼다. 강다니엘은 지난 23일 오후 6시 커넥트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의 수록곡 ‘Horizon(호라이즌)’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Horizon’은 사이드 체인을 이용하여 시작하는 몽환적인 신스 테마의 곡으로 강다니엘의 그루브를 담아내기에 최적의 곡. 그리스 로마 시대의 작품에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과 우아함에 강다니엘 특유의 절제된 섹시미를 담아내는 것으로부터 시작한 이번 퍼포먼스는 강다니엘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자세로 앉아 음악을 기다리는 첫 동작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영상 속 강다니엘은 손끝까지 살아있는 부드러운 연결 동작은 물론, 박자에 맞추어 마디를 끊어내며 완급 조절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앉거나 기대어 있는 포즈는 마치 왕좌에 앉은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연출했고, 후렴구에서는 강다니엘의 섹시 에너지를 터뜨리기 위해 웨이브 동작으로 포인트를 더하며 ‘퍼포먼스 강자’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달 25일 광진구에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기념 팬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중 유일하게 공개하지 않았던 ’Horizon’은 지난 1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후 기존에 공개되었던 ‘뭐해’, ‘I HOPE’와는 전혀 다른 콘셉트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강다니엘은 이번에 공개한 ‘Horizon’ 외에도 타이틀곡 ‘뭐해’와 ‘I HOPE’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靑 1부속 신지연·정무 김광진·민정 이광철...비서관 5명 인사

    靑 1부속 신지연·정무 김광진·민정 이광철...비서관 5명 인사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제1부속 비서관에 신지연 제2부속 비서관을 임명하는 총선 출마 예정인 비서관 5명에 대한 교체 인사를 단행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대통령 비서실 제1부속 비서관에 여성인 신지연(52) 제2부속 비서관이 자리를 옮겼다. 미국 변호사 출신인 신 비서관은 부산 경남여고를 졸업해 미국 미시간대에서 국제정치학 학사학위를 받고 미국 뉴욕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수료했다. 이후 김앤장 등을 거쳐 2012년 대선 때 문 대통령의 외신 대변인을 맡았고 지난 대선때는 스타일리스트 역할을 담당했다. 문 정부에선 해외언론 비서관과 2부속비서관을 맡았다. 정무비서관엔 김광진(38) 전 국회의원이 내정됐다. 김 비서관은 전남 순천고를 나와 순천대에서 조경·경영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자치발전 비서관엔 유대영(53)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승진했다. 유 비서관은 서울 세종고를 나와 국민대에서 정치외교학 학사 학위, 서강대에서 경제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국민대에서 정치대학원 겸임교수로 일했다. 민정비서관엔 이광철(48) 민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승진했다. 이 비서관은 서울 보성고를 나와 한림대에서 법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사법 고시에 합격해 법무법인 동안에서 대표 변호사로 일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회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사회정책비서관에 정동일(50)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내정됐다. 서울 영일고를 나와 서울대에서 사회학과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은 정 비서관은 미국 코넬대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림대 사회학과 조교수로 일하다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국민성장분과 위원을 역임했다. 이번 교체로 청와대를 떠나는 비서관들은 총선 출마가 예상된다. 조한기 전 1부속비서관은 충남 서산·태안, 김영배 전 민정비서관은 서울 성북갑, 복기왕 전 정무비서관은 충남 아산갑, 김우영 전 자치발전비서관은 서울 은평을, 민형배 전 사회정책비서관은 광주 광산에 도전할 예정이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광진, 맛집 골라즐기는 ‘미가로 블록파티’ 개최

    광진, 맛집 골라즐기는 ‘미가로 블록파티’ 개최

    서울 광진구가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구의역 일대 미가로 맛의 거리에서 ‘미가로 블록파티’를 오는 30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4월 구의역 일대가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지역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와 광진구, 지역 주민들이 협력해 처음으로 마련한 상생의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특히 구의1동 주민자치회와 미가로상가번영회로 구성된 구의도시재생주민협의체가 축제에 대한 아이디어 제공부터 기획까지 추진해 눈길을 끈다. 더불어 미가로에 대한 이미지 고취와 지역의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미가로 블록파티’ 로고를 지역 전문가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고,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선정했다. 미가로 블록파티는 지역주민과 인근 대학생, 방문객들을 미가로 맛의 거리로 이끌고, 주변 맛집들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요리경연대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요리경연대회는 미가로 인근 상점 중 신청 접수를 받아 ‘1식당 1메뉴’ 컨셉으로 진행되며 요리 관련 전문가와 지역주민, 학생 등 20여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평가 후 시상식을 열 계획이다. 또 더 많은 음식점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메인 무대 외에도 행사부스와 각 매장 내에서도 시식회를 진행한다. 축제 참여자들은 무료로 시식을 즐길 수 있고 시원한 음료도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 음식점들은 축제가 끝난 후에도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우선 식재료를 예술품처럼 조각하는 카빙과 마술쇼, 초대가수와 지역주민의 버스킹 공연 등이 열린다. 또 축제 현장을 담은 사진을 즉석에서 프린트해주는 ‘즉석 사진 콘테스트’와 건대 프리마켓팀, 구의동 주민들이 참여한 판매장터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 축제는 광진구가 도시재생을 시작하면서 개최하는 좋은 출발점의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주민들과 함께 지역적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는 방향을 같이 고민하고 소통해 마련하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또 붙잡힌 ‘대도’ 조세형, 징역 2년 6개월 선고

    또 붙잡힌 ‘대도’ 조세형, 징역 2년 6개월 선고

    출소한 지 1년도 안돼 다시 징역형 선고한 때 ‘대도’로 불렸지만, 잡범으로 전락한 때 ‘대도’(大盜)라 불렸던 조세형(81)씨가 또 다시 수감생활을 하게 됐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 민철기)는 22일 절도 혐의로 기소된 조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조씨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서울 광진구, 성동구 일대 주택에 침입해 500만원 상당의 달러와 위안화, 100만원 상당의 백금 반지, 50만원 상당 금목걸이 등 현금과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조씨 측 변호인은 그동안 재판에서 “여죄를 자백하는 등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며 “기초생활수급비 중 여관비 50만원을 내고 나면 14만원으로 한 달을 살았다. 고령에 생활고를 못 이겨 범행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재판부는 “조씨의 자백을 비롯해 각종 증거를 종합하면 유죄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사전에 도구를 준비하는 등 계획적인 범행이었고, 상습적으로 주택에 침입했다”면서 “다만 출소 후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점과 조씨가 반성을 하고 있으며, 고령이라는 점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조씨는 1970∼1980년대 부유층과 권력층을 상대로 전대미문의 절도 행각을 벌여 ‘대도’라는 별칭을 얻었다. 그의 절도로 상류사회의 단면이 폭로되면서 ‘의적’으로 미화되기도 했다. 1982년 구속돼 15년간 수감생활을 한 그는 출소한 뒤 선교 활동을 하는 등 새 삶을 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001년 일본 도쿄에서 빈집을 털다 붙잡혀 다시 수감생활을 하게 됐다. 2005년에는 서울 마포구에서 치과의사 집을 털다 덜미를 잡혔고, 2010년에는 장물 알선으로 다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2013년에는 70대의 나이에 노루발못뽑이(속칭 ‘빠루’) 등을 이용해 강남 고급 빌라를 털다 실형을 선고받았고, 출소 5개월 만인 2015년 용산의 고급 빌라을 털다 징역 3년을 선고받고 지난해 출소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포토] ‘날라리’ 선미, 엉뚱파격 일탈

    [포토] ‘날라리’ 선미, 엉뚱파격 일탈

    가수 선미의 엉뚱하고도 파격적인 일탈을 담은 새 싱글 ‘날라리’(LALALAY) 새로운 티저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오전 0시 공식 SNS을 통해 ‘날라리 선미 티저2’ 이미지 총 6장을 게재했다. 선미는 이번 티저 이미지를 통해 평범함을 거부하는 자유분방함과 귀여우면서도 엉뚱한 일탈 행동을 표현했다. 티저 이미지 속 선미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 상반된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으며,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날라리’는 선미의 자작곡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 번째 월드투어 ‘워닝’(WARNING) 멕시코 투어 중에 영감을 얻어 작업한 곡이다. 댄스홀(Dance-hall)과 라틴(Latin) 풍의 이국적인 사운드 위로 시적 은유, 직설적 화법을 오가며 쏟아지는 선미 특유의 유니크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선미는 매번 범접할 수 없는 콘셉트를 자랑하며 독보적인 색깔의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지난 2월부터 4개월간에 걸쳐 북미, 아시아, 유럽 18개 도시를 순회한 월드투어 ’워닝‘(WARNING)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명실상부 ’글로벌 K팝퀸‘의 면모를 과시했다.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누아르‘까지 메가 히트를 이어온 선미가 자작곡 ’날라리‘까지 5연타 히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선미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새 싱글 ’날라리‘는 발매하고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나선다.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개최되는 ’날라리‘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는 네이버 V LIVE 선미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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