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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현정 서울시의원 “코로나시대 국외업무여비는 합리적으로 조정해야”

    지난 3일부터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 2021년 상반기에는 국외업무 진행이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관련 예산은 합리적으로 조정되어야 한다” 고 말했다. 오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서울시의 국외업무여비 편성예산은 25억으로 △2019년 실지출액 28억, △2020년 실지출액 19억을 놓고 보았을때 점점 심각해지는 코로나 사태를 반영한 예산편성을 했는지 의구심이 든다. 오 의원은, “전국적으로 지자체와 기초의회에서 해외출장비를 비롯한 국외업무여비를 반납하거나 코로나 대응 주민사업으로 돌리고 있는 시점에서 서울시의 국외업무여비예산에 관하여 모범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법무부 △국제법무과장 박정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장영진△통상교섭실장 김정회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모빌리티정책과장 김동현△수원국토관리사무소장 한동훈 ■법제처 △법령해석국장 안상현 ■동아미디어그룹 ◇동아일보△대기자 국장급 이기홍△논설위원실장 국장급 천광암△편집국장 이명건 ◇채널A△보도본부장 국장급 강수진 ■조선일보 △편집국장 주용중△경영기획본부장 박두식 ■TV조선 △보도본부장 신동욱△보도본부 부본부장 겸 시사제작국장 윤정호 ■중앙그룹 ◇중앙홀딩스△총무팀장 이상훈△부동산팀장 성현목△전략2팀장 박철한△재무팀장 겸 제이콘텐트리 재무팀장 홍순철 ◇중앙일보△경영기획팀장 하승진△총무팀장 류승현 ◇JTBC스튜디오△콘텐트사업부문 콘텐트사업4팀장 이아름△콘텐트사업3팀장 윤태진△콘텐트사업2팀장 현향단△콘텐트사업1팀장 임지은△전략·디지털본부 신성장팀장 이태호△전략팀장 주현태△스튜디오제작팀장 김학준△비지니스솔루션팀장 박정재 ■헤럴드 ◇헤럴드△마케팅본부 마케팅기획담당 심재익△코리아헤럴드 마케팅국장 김진수△헤럴드에듀 대표 겸 신사업국장 이정환△CS센터장 송태광 ◇헤럴드경제△정책부장 이해준△전국부장 겸 서울시팀장 이진용△사회부장 박도제 ◇코리아헤럴드△국장석 부장 이주희△경제산업부장 이선영△정치사회부장 최희석 ■SBSCNBC ◇보도국△경제부장 황인표△생활경제부장 윤진섭△보도제작부장 김날해△뉴미디어부장 최서우 ◇제작파트△김형민 경제기획제작팀장△백종우 경제편성팀장△김대훈 플랫폼Biz팀장 ■삼성전자 <세트부문 승진자>◇부사장△고승환 김경환 김이태 김학상 성일경 윤장현 이강협 이기수 이병준 이준희 장성재 정현준 주창훈 최방섭 최승범 홍두희 Joseph Stinziano(스틴지아노) ◇전무△고대곤 김강태 김경훈 김기훈 김병도 김상우 김세호 김수진 김인식 김정식 김창업 문승도 박성호 배광진 안재우 오치오 원종현 유미영 윤종덕 윤준오 이광렬 이기호 이시영 이원준 이학민 이헌 장문석 정재신 정호진 조인하 한상숙 황태환 Menno Van Den Berg(메노) ◇상무△공병진 권기덕 권기덕 권영재 권태훈 권호범 김륭 김문수 김민우 김상윤 김성구 김용훈 김은하 김재홍 김찬무 김찬호 김태훈 김현종 노수혁 라병주 박민규 박성제 박장용박재현 박준영 박충신 박행철 박형민 배희선 손석준 신규범 안대현 양시준 염강수 오창호 유한종 이경준 이대성 이동진 이상수 이성원 이승철 이승호 이윤경 이윤수 이정원 이준 이지훈 이현우 임아영 장우영 장준희 전소영 전승수 전진규 정희재 조유성 조익현 조철형 조희권 주형빈 최경수 최병철 최병희 최영일 최재혁 최종무 한종호 허진욱 허훈 현대은 Dmitry Kartashev(드미트리) ◇마스터△문한길 정석재 최항석 함명주 ◇전문위원△전무급 김용재 박철우 정서형△상무급 권춘기 김재진 윤여완 최호규 <ds부문 승진자=“”>◇부사장△권상덕 김민구 김상규 심은수 윤태양 이석준 이성수 이종열 최길현 최완우 한인택 한진만 홍형선 황기현 ◇전무△고관협 박성준 박진영 신성우 안상호 안정착 엄재훈오종훈 이근호 이상재 이은철 이재열 이진엽 조상연 조필주 지현기 최기환 최승걸 최용원 최윤준 최창규 피재걸 ◇상무△고주현 고택균 구봉진 권오겸 김경태 김명오 김봉수김석희 김시우 김용상 김윤재 김태정 노강호 노승남 박동욱 박봉일 선동석 손동우 송기재 신민호 신인철 이강규 이윤성 이호 임재우 장순복 전대호 전진완 정승진 정용덕 정재용 조욱래 진인식 천기철 최삼종 최윤석 최현호 홍준식 Seishu Arai(아라이) ◇펠로우△윤보언 ◇마스터△김상준 김익수 문성욱 배근희 성석강 손영훈 우동수 이민우 임현욱 전찬희 조정현 최윤석 ◇전문위원△전무급 오경석 임석환 주혁△상무급 이병진 황호송 ■제일기획 △부사장 윤석준△전무 진우영△상무 기민수 김태경 김형구 박찬규 이화준 정유석 ■에스원 △전무 정창문△상무 강항식 김경산 송대곤 ■삼성전기 △부사장 안정수△전무 김응수 이운경 장정환 조강용 최재열△상무 곽준호 김동진 김성민 김성훈 김태영 김현우 서정욱 이충은 장훈근△마스터 안영규 ■삼성SDI △부사장 김윤창 심의경△전무 김익현 박정준 박효상 이재영△상무 강용해 김진욱 김태안 나재호 방선희 오 영 오인석 유아름 윤장호 이경근 이종화 장운석△마스터 윤석준 ■삼성SDS △부사장 강석립△전무 금기호 김동관 김종필 백동훈 안대중△상무 김영권 김익상 김정민 김학길 박정미 양재영 윤효진 이지환 정영훈 조상원 최규만 한상원 ■SK하이닉스 △신규 연구위원(Fellow) 김백만 이민규 이상호 이세호 이주엽 ■동국제강 △이사 정순욱 남돈우△상무 이대식 장선익 권오윤 ■세아그룹 △전무 홍만기 홍상범 성지경△상무 변영길 서한석 이기웅△이사 조희현 윤찬식 박건훈 김용현△이사보 조현용 김기현 김호경 권세일 장창범 ■서울아산병원·아산사회복지재단 ◇서울아산병원△진료부원장 이제환△관리부원장 임종진△기획조정실장 박수성△경영지원실장 박철완△홍보부실장 강석규 ◇아산사회복지재단△경영지원실장 김유성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학장 박봉순
  • 광진, 유흥주점·실내체육 등 위험시설 적극 점검

    광진, 유흥주점·실내체육 등 위험시설 적극 점검

    서울 광진구가 코로나19 3차 대유행 저지를 위해 한층 강화된 비상 조치를 시행한다. 광진구는 지난 4일 서울시가 ‘1000만 시민 긴급멈춤’ 비상 조치를 발표하자 곧바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방역 취약 지역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는 2단계보다 강화된 방역 조치에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자 4일 온라인 긴급 브리핑을 열고 “저녁 9시 이후 서울을 멈추겠다”면서 현재 2단계보다 한층 강화된 방역 조치를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600명대를 기록하는 등 감염 확산세가 예사롭지 않다”면서 “관련 시설에 대한 지도와 함께 철저한 점검이 뒤따를 수밖에 없는 만큼 분야별 대책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 최근 광진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유형과 감염 원인에 대해 분석하고, 유흥주점,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시설을 적극 지도·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광진구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실내공간에 모이는 종교시설의 집단감염 위험을 막기 위해 종교행사 시 체온측정, 손소독, 마스크 착용을 추진했으며, 마스크 및 방역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중국인 유학생 관리를 위해 서울 자치구 최초로 대학교 내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그 결과 광진구는 인구 10만명당 확진자가 6일 기준 63.5명으로 25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코로나19 감염은 방심한 순간 이뤄지는 것”이라면서 “백신이 없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이 최고의 예방책이자 소중한 주변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인사] 삼성전자

    <세트부문 승진자> ◇ 부사장 승진 △ 고승환 김경환 김이태 김학상 성일경 윤장현 이강협 이기수 이병준 이준희 장성재 정현준 주창훈 최방섭 최승범 홍두희 Joseph Stinziano(스틴지아노) ◇ 전무 승진 △ 고대곤 김강태 김경훈 김기훈 김병도 김상우 김세호 김수진 김인식 김정식 김창업 문승도 박성호 배광진 안재우 오치오 원종현 유미영 윤종덕 윤준오 이광렬 이기호 이시영 이원준 이학민 이헌 장문석 정재신 정호진 조인하 한상숙 황태환 Menno Van Den Berg(메노) ◇ 상무 승진 △ 공병진 권기덕 권기덕 권영재 권태훈 권호범 김륭 김문수 김민우 김상윤 김성구 김용훈 김은하 김재홍 김찬무 김찬호 김태훈 김현종 노수혁 라병주 박민규 박성제 박장용박재현 박준영 박충신 박행철 박형민 배희선 손석준 신규범 안대현 양시준 염강수 오창호 유한종 이경준 이대성 이동진 이상수 이성원 이승철 이승호 이윤경 이윤수 이정원 이준 이지훈 이현우 임아영 장우영 장준희 전소영 전승수 전진규 정희재 조유성 조익현 조철형 조희권 주형빈 최경수 최병철 최병희 최영일 최재혁 최종무 한종호 허진욱 허훈 현대은 Dmitry Kartashev(드미트리) ◇ 마스터 선임 △ 문한길 정석재 최항석 함명주 ◇ 전문위원 승진 [전무급] △ 김용재 박철우 정서형 [상무급] △ 권춘기 김재진 윤여완 최호규 <ds부문 승진자=“”> ◇ 부사장 승진 △ 권상덕 김민구 김상규 심은수 윤태양 이석준 이성수 이종열 최길현 최완우 한인택 한진만 홍형선 황기현 ◇ 전무 승진 △ 고관협 박성준 박진영 신성우 안상호 안정착 엄재훈오종훈 이근호 이상재 이은철 이재열 이진엽 조상연 조필주 지현기 최기환 최승걸 최용원 최윤준 최창규 피재걸 ◇ 상무 승진 △ 고주현 고택균 구봉진 권오겸 김경태 김명오 김봉수김석희 김시우 김용상 김윤재 김태정 노강호 노승남 박동욱 박봉일 선동석 손동우 송기재 신민호 신인철 이강규 이윤성 이호 임재우 장순복 전대호 전진완 정승진 정용덕 정재용 조욱래 진인식 천기철 최삼종 최윤석 최현호 홍준식 Seishu Arai(아라이) ◇ Fellow 선임 △ 윤보언 ◇ Master 선임 △ 김상준 김익수 문성욱 배근희 성석강 손영훈 우동수 이민우 임현욱 전찬희 조정현 최윤석 ◇전문위원 승진 [전무급] △ 오경석 임석환 주혁 [상무급] △ 이병진 황호송
  • 원숭이가 수박밭에서 음주를?…자유를 꿈꿨던 동물들의 동물원 탈출기

    원숭이가 수박밭에서 음주를?…자유를 꿈꿨던 동물들의 동물원 탈출기

    ‘선데이 서울’ 속, 연예인들의 파격적인 컬러사진 못지않게 화제를 모았던 기상천외한 사건들. 그 중 제404호(1976년 8월 1일자)에 실린 ‘술 마시고 낮잠 자던 가출 원숭이 – 용인은 원숭이 탈출 코미디쇼로 왁자지껄’의 사연과 함께 현재까지 동물원을 탈출했던 다른 동물들의 사연도 소개하고자 한다. ● 수박 따 먹고, 음주도 즐긴 원숭이 당시 ‘선데이 서울’ 기사에 따르면 1976년 7월 7일, 용인에서 수박을 따던 한 농부 가족은 무언가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원숭이가 나뭇가지에 걸터앉아 수박을 먹고 있던 것이었다. 태연하게 수박을 먹고 있는 원숭이는 용인 자연농원 동물원에서 탈출한 5마리의 원숭이 중 한 마리였다. 느닷없는 원숭이 출현을 보기 위해 온 마을 주민들이 벌떼처럼 몰려들었고, 동물원 직원들은 공기총을 허공에 쏘아 올리며 원숭이를 포획하기 시작했다. 곳곳에서 원숭이를 봤다는 신고가 들어오고, 급기야 어느 마을에서는 이런 이야기도 들려왔다. “한 젊은이가 밭을 매고 마시다 남은 소주 반병을 밭이랑에 숨겨두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더군요. 오후에 돌아와 보니 세 살쯤 된 털 난 아기가 술병을 안고 취했는지 대자로 뻗어있더래요. 나중에 아기가 아니라 원숭이임을 알고는 허겁지겁 홑이불을 가져다 덮쳤는데, 원숭이가 그만 도망쳐버렸대요.” 원숭이들이 수박밭을 돌아다니며 수박을 먹고 깬 탓에, 동물원 직원들은 피해 농가를 찾아 보상하기 바빴다. 원숭이들로 인해 피해를 본 12가구에 최저 5천 원에서 최고 2만 원(당시 가격)까지의 수박값을 물어줬다고 한다. ● 배우 이상우·곽도원의 지각 사유에 등장하는 코끼리 동물원 탈출 사건 중 가장 유명한 2005년 4월 20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코끼리 탈출 사건. 무려 6마리의 코끼리가 4시간여 동안 대낮 도심을 활보한 사건이다.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코끼리쇼 연습을 하던 코끼리들이 비둘기 떼에 놀라 집단으로 탈출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탈출한 6마리의 코끼리 중 3마리는 일반 가정집과 식당 안까지 들어가 소란을 피웠다. 탈출한 코끼리를 포획하기 위해 소방관 80명, 소방차 9대가 출동했다. 결국, 코끼리들은 사건 발생 4시간 만에 모두 어린이대공원으로 돌아갔다. 당시 코끼리가 들어가 난동을 피웠던 식당은, 상호를 ‘코끼리 들어온 집’으로 바꾸어 화제가 되었고, 배우 이상우와 곽도원은 당시 코끼리 탈출로 인해 지각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자꾸 도망 다니지 말레이” 2010년 12월 6일, 과천 서울대공원의 말레이곰 ‘꼬마’가 인근 청계산으로 달아난 일이 발생했다. 오전에 꼬마를 격리장으로 옮겨놓고 방사장을 청소하는 사이 앞발로 문을 열고 탈출한 것이다. 수색팀은 서울대공원 인근 청계산에서 발견한 배설물을 통해 꼬마가 등산객들이 버린 과일과 도토리 등을 먹는 것으로 추정했다. 탈출 후 일주일 뒤인 12월 13일에는 청계산 정상 부근 매점에서 라면, 양갱, 막걸리 등을 먹은 흔적이 발견되기도 했다. 결국 꼬마는 이틀 뒤(2010년 12월 15일) 포획틀에 걸려 무사히 서울대공원으로 돌아갔다. 꼬마가 돌아온 첫 주말에는, 탈출했던 꼬마를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몰리기도 했다.● 4시간여의 짧은 자유를 만끽하고 세상을 떠난 퓨마 가장 최근에 발생한 동물원 탈출 사건은 2018년 9월 18일 대전 오월드의 퓨마, ‘뽀롱이’ 탈출 사건이다. 사육사가 청소를 한 뒤, 사육장 문을 제대로 닫지 않아 뽀롱이가 탈출하게 된 것이다. 탈출 1시간 뒤 뽀롱이는 동물원 내에서 발견되어 마취총을 맞았으나 쓰러지지 않았다. 마취상태에서 달아난 뽀롱이는 인근 산에서 발견됐고, 결국 사살되었다. 당시 소방본부 측은 “퓨마가 재빨리 움직이는 데다 사람을 보기만 하면 도망가는 바람에 생포가 쉽지 않았다”며 “마취가 풀릴 경우 시민 안전은 위협할 수 있다”고 사살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의 실수로 죄 없는 동물을 죽일 수 있냐”며 뽀롱이의 죽음을 안타까워 하기도 했다. 8년 동안 좁은 우리에 갇혀있다가 4시간여의 짧은 자유를 만끽하고 세상을 떠난 퓨마. 어쩌면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 것은 아니었을까.글 장민주 인턴기자 goodgood@seoul.co.kr영상 임승범·장민주 인턴기자 seungbeom@seoul.co.kr
  •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 집단감염 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 집단감염 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서울 광진구는 지난 27일 일부 언론에 보도된 혜민병원 고발 건에 대해 “지난 8월 당시에는 특정 교회발 집단감염으로 2차 유행이 시작되었던 엄중한 시기로, 구민의 안전과 지역 내 집단감염 확산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면서 “이를 통해 코로나 취약시설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매우 의미가 컸다”고 4일 밝혔다. ●지난 8월 2차 코로나 유행 한가운데 발생한 혜민병원 집단감염 광진구재난대책본부(광진구재대본)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혜민병원 수술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지난 9월 1일에는 간호사, 의사 등을 비롯해 오후에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 서울시 즉각 대응팀이 혜민병원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등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으로 돌입했다. 이에 따라 다음날인 9월 2일 밀접접촉자 등을 대상으로 1차 전수검사를 진행했으며, 이튿날인 3일 코호트격리에 들어갔다. 이렇듯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전력을 기울였으나 결국 총 18명의 집단감염자가 발생하게 됐다. 이에 대해 광진구재대본은 “지난 9월 2일 혜민병원의 집단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제4조와 제47조에 따라 혜민병원 측에 검체 채취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직원들에 대한 시설 내 격리를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혜민병원에서는 직원들을 출·퇴근시켰고, 특히 퇴근한 직원 일부는 자가격리를 지키지 않고 외부활동을 했다”고 전했다. 구에 따르면 혜민병원은 감염병예방법 제5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행정명령에 적극 협조해야 하는 의료시설이다. 이에 광진구재대본은 혜민병원 내 입원환자, 보호자, 이용자, 종사자를 비롯해 인근 주민들의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다중이용시설·동종업종의 철저한 감염예방 수칙 준수가 절실하다고 보고 ‘감염병 의심자’에 대한 엄격한 격리조치를 취하지 않은 혜민병원을‘감염병예방법’ 제47조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했다. ●혜민병원 집단감염에 대한 광진구재대본의 입장 광진구재대본은 “코로나 방역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집단감염 발생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혜민병원에 대한 광진구재대본의 고발조치에 대해 불기소 처분된 사례는 코로나 방역공백을 메우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사례로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광진구재대본은 “현행 감염병예방법 제47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일시 폐쇄조치나 입원 또는 격리조치가 있었음에도 이에 따르지 않거나 조치를 위반한 ‘감염병의심자’에 대한 처벌규정을 두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와 같은 조치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고 검사 대상자들을 감시하여야 마땅한 시설 책임자가 그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경우에는 이를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이 없다”고 전했다. 광진구재대본은 이어 “이는 집단감염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해 방역당국이 신속하고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함으로써 감염병 예방의 공백을 막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밤낮없이 애쓰는 방역당국과 밤낮없이 공무원들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진구재대본은 “지난 10개월간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에 두고 철저한 방역체계와 선제적 조치로 낮은 확진자수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위해하는 방역 불이행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송파, ‘구민 격려·희망’ 슬로건 선정 송파구는 코로나19로 위기를 겪은 구민들을 격려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자 구민 대상으로 공모한 ‘수고했어 2020, 반가워 2021 토닥토닥 슬로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149개가 접수돼 이 중 별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사회는 거리두기, 마음은 안아주기’, ‘가치 있는 2020, 같이 여는 2021 송파’ 등 10개가 최종 선발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송파둘레길 성내천, 석촌호수 등 구민들이 자주 찾는 명소에 현수막으로 게시된다. 동작, 취·창업 정보 ‘인큐레터’ 제작 동작구는 4차 산업 관련 주민들의 취업과 창업 기회를 알리기 위해 월 1회 온라인 뉴스레터 ‘인큐레터’를 제작해 발송한다. 동작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직업교육특구로 지정됐다. 인큐레터는 청년 리포터들이 직접 촬영한 직업교육특구 특화사업 관련 활동과 정보를 기업, 구직자, 일반 주민에게 제공하는 온라인 뉴스레터다. 4차 산업혁명 동향, 진로전환 성공 사례 인터뷰, 직무 관련 콘텐츠 등 다양한 내용을 담는다. 인큐레터는 직업교육특구 특화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등 250명에게 발송되며, 앞으로 대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확대한다. 종로, 사직~인왕산로 보행환경 개선 종로구가 지난 4월 시작한 ‘사직로~인왕산로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이로써 그간 이곳에서 꾸준히 제기돼 온 차량 통행 불편 민원 등을 말끔히 해소함은 물론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대상 지역은 구가 선정한 ‘종로건강산책로’ 중 하나에 속하는 사직로73에서 인왕산로19에 해당하는 구간이다. 구는 이번 공사를 통해 해당 구간에 ▲친환경보도 신설·정비 ▲경계석 및 측구 설치 ▲거주자 주차장 정비 ▲한전주 철거 및 이설 ▲통신주 철거 및 이설 ▲교통신호기 신설 등을 완료했다. 노원, 편백·봉산경로당 리모델링 노원구가 노인들의 주요 생활공간인 경로당 신설과 확장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 중계로 16길 36-1 불암초등학교 근처에 위치한 편백경로당을 총108.74㎡(약 33평) 규모로 일반단독주택(94.44㎡)을 구매해 리모델링했다. 10평이 채 안 되는 가설 건축물이었던 봉산경로당(상계1동 1117-11)도 인근 토지를 매입해 40.55㎡ 규모의 건물을 짓고 이음공사를 통해 기존 경로당과 연결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에는 인조잔디를 조성하고 울타리를 설치했다. 구는 현재 설립을 추진 중인 중계온마을센터, 하계어울림센터 내에도 노인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서, 온라인 ‘대입정시 설명회’ 개최 강서구는 15일 오후 4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본 수험생들을 위해 ‘2021학년도 대입 정시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설명회는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i강서TV에서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입시교육 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진 진학사의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연구소장이 진행한다. 설명회는 ▲2021학년도 정시 특징과 지원전략 ▲지피지기 지원전략 등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 2021학년도 정시 전망과 지원 시 고려 사항, 지원자 감소에 따른 지원가능 점수 변화, 성적대별 지원 경향 분석 등 정시 지원을 위한 ‘꿀팁’도 알려 준다. 은평구청장, 아이스팩 재사용 캠페인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아이스팩 재사용을 호소하는 ‘더 늦기 전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아이스팩의 재사용 촉진을 위한 규격 표준화, 공용화를 위한 포장재 단일화, 친환경 충진재 사용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구청장은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선갑 광진구청장을 지목했다.
  • 강남 혁신학교 논란 되풀이, 경원중 반대 강동고 철회

    강남 혁신학교 논란 되풀이, 경원중 반대 강동고 철회

    서울 강남 지역에서 혁신학교 지정을 놓고 또 다시 학부모와 교육당국의 갈등이 재연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내년 3월 1일자로 혁신학교 신규 지정을 하면서 서울 강남 3구 지역에서 서초구 경원중과 송파구 배명중, 강동고를 마을결합 혁신학교로 결정했다. 이가운데 특히 서초구 경원중 학부모들이 혁신학교 지정에 반대하면서 시위에 나섰다. 강동고도 지난달 27일 교장이 직접 마을결합형혁신학교 지정 철회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강동교 교장은 “최근 중3 학생 및 학부모를 비롯하여, 인근 지역주민 밴드나 맘카페 등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부정적인 입소문과 관련하여 해명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미 우리 학교는 올해 마을결합형중점학교로 지정되어 대입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원금 확충을 통한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으로 명칭이 마을결합형혁신학교로 변경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동고 측은 학부모,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진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었으나 오해와 거부감 등 지역 주민들의 심각한 반대의견에 혁신학교 지정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도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서초구 경원중학교의 혁신학교 지정과 관련해 학부모들이 우려하는 부분을 충분히 공감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혁신학교 지정 절차에서 재직 교사 80%, 학부모 986명 중 설문에 참여한 636명의 69%가 동의했다”면서 “설문에 참여한 학부모와 교사의 의견도 중요한 한편, 절차적 미비를 지적하시는 의견이나 혁신학교 전환에 대한 우려 역시 신중하게 검토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경원중학교 혁신학교 지정 철회를 요구하는 서울시교육청 시민청원에는1만명 이상이 참여해 공청회, 설명회 등 필수 절차없이 졸속 행정처리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2018년 서울 송파구 주민들이 혁신학교 지정을 반대하는 시위에 나서 결국 교육청의 시도를 무력화시킨 것은 학력 저하에 대한 우려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과연 혁신학교 학생들의 학력이 떨어지는 것일까. 내년 3월 1일 기준 서울시교육청은 모두 241개의 서울형혁신학교를 운영중이며 초등학교 7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4곳을 올해 신규 지정했다. 서울형혁신학교는 초등학교가 176곳으로 압도적으로 많으며 지역별로는 중랑구 20곳, 은평구 15곳, 강서구와 관악구 14곳, 영등포구와 광진구 12곳 등의 순으로 다수 분포해 있다. 흔히 강남 3구라 불리는 강남구는 9곳, 서초구는 4곳, 송파구는 6곳 등으로 혁신학교 숫자가 적은 편이다. 즉 상대적으로 사교육이 발달한 지역에서는 공교육 신뢰도가 낮기 때문에 혁신학교에 대한 반대가 높은데 이는 강동고 교장이 혁신학교 철회 이유로 부정적 입소문을 든 것이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 이범 교육평론가는 신간 ‘문재인 이후의 교육’을 통해 혁신학교로 지정되어도 학생들의 학력이 낮아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평론가는 혁신학교 학생들의 학력이 낮다고 알려진 것은 통계 해석의 오류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혁신학교가 처음 운영된 것이 2009년인데 2013~2015년 사이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에서 ‘기초학력 미달’로 판정된 학생 비율이 늘어난 걸 혁신학교로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 평론가는 학력저하의 원인으로 전체적인 사회 양극화가 학력 격차를 심화시키고 있으며, 아울러 하위 성취수준 학생에 대한 공교육의 대응이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광진 버스정류장엔 주소가 있답니다

    광진 버스정류장엔 주소가 있답니다

    서울 광진구가 지역 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소규모 도시공원과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에 ‘사물주소’를 부여한다고 2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건물에만 부여하던 도로명 주소를 시설물의 위치에도 부여한 것으로, 주민들이 시설물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지난해 지진옥외대피소와 택시승강장 일부에 사물주소를 부여한 것에 이어 올해는 소공원 7곳과 어린이공원 33곳, 버스정류장 271곳, 택시승강장 8곳 등 총 319곳에 대해 위치 조사를 거쳐 사물주소 부여를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내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범죄나 화재, 안전사고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주민들이 신속하게 위치를 파악해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이에 따라 ‘동자공원’은 ‘광진구 자양번영로3길 16’으로, ‘강변역 테크노마트앞 버스정류장’은 ‘광진구 광나루로56길 86’으로 사물주소를 갖게 됐다. 구는 주민들이 쉽게 사물주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오는 15일까지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에 부여된 사물주소는 내년 1월부터 인터넷 포털사이트 또는 내비게이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해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이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인사] 한화손해보험, 신세계그룹, 스포츠Q, NH투자증권

    ■ 한화손해보험 ◇ 임원 전보 △ 업무지원실장 정종민 △ CPC전략실장 임동일 △ 마케팅전략팀장 안광진 △ 디지털전략팀장 최용민 △신채널영업본부장 최종훈 ◇ 팀장/본부장 전보 △ 기획관리팀장 정승영 △ 재무팀장 이재현 △ IT지원팀장 최원혁 △ 장기보험팀장 이광대 △ 자동차보험팀장 김현규 △ 상품전략팀장 이명균 △ 일반보험팀장 배광희 △ 기업영업1본부장 이동현 △ 기업영업2본부장 박승준 ■ 신세계그룹 [승진] ◇ 대표이사 내정 △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유신열 △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대표이사 겸 신세계톰보이 대표이사 문성욱 ◇ 전무 승진 △ ㈜신세계사이먼 지원/개발담당 정의철 ◇ 상무 승진  △ ㈜신세계 신규개발담당 권상근 △ ㈜신세계 패션담당 최문열 △ ㈜신세계 타임스퀘어점장 채정원 △ ㈜신세계디에프 온라인담당 만성원 △ ㈜신세계디에프 본점장 문현규 △ ㈜신세계센트럴시티 F&B담당 김정운 ◇ 상무보 승진 △ ㈜신세계 MD전략담당 윤석희 △ ㈜신세계 디자인담당(전문임원) 안성호 △ ㈜신세계인터내셔날 BC담당 장혜진 △ ㈜신세계사이먼 리징담당 박지윤 △ ㈜시그나이트파트너스 기획담당 윤홍립 ◇ 상무 신규 영입 △ (주)신세계디에프 재무/관리담당 이유석 [임원 업무위촉 변경] <㈜신세계> △ 영업본부장 겸 강남점장 임훈 △ 럭셔리패션담당 김덕주 △ 경기점장 박순민 △ ㈜신세계인터내셔날 지원본부장 겸 인사담당 류제희 △ New Retail담당 김정환 △ ㈜신세계 기획담당 서정모 <㈜신세계인터내셔날> △ ㈜신세계 대구점장 백관근 △ 글로벌코스메틱본부장 겸 글로벌코스메틱 1사업부장 겸 글로벌코스메틱 3사업부장 김묘순 △ 국내패션부문 1사업부장 심한석 △ ㈜신세계 라이프스타일담당 조인영 △ ㈜신세계디에프 영업본부장 겸 전략영업담당 양호진 △ 국내패션부문 2사업부장 최경원 <㈜시그나이트파트너스> △ ㈜시그나이트파트너스 운영담당 임승배 <㈜신세계디에프> △ ㈜신세계 지원본부장 서원식 △ MD1담당 홍석호 △ MD2담당 겸 물류담당  민병도 <㈜신세계센트럴시티> △ 개발/지원본부장 겸 개발담당 이정철 △ ㈜신세계센트럴시티 지원담당 홍순상 ■ 스포츠Q △ 통합 뉴스룸 팀장 민기홍 △ 뉴미디어국 부장 겸 문화저널부 부장 박영웅 ■ NH투자증권 ◇ 부장 신규선임 △ Digital혁신부 정훈
  • [인사]

    ■대법원 ◇승진<법원이사관>△법원행정처 전산정보관리국 민동원 <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민사지원제2심의관 이형범 박영석△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김태창 안호창△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박만준△법원행정처 윤리감사제2심의관 장은겸△법원행정처 인사운영심의관 차기화△서울고법 총무과장 하정성△대구지법 서부지원 사무국장 김대근 <사법보좌관(법원부이사관)>△대전지법 김창남△부산지법 주연 <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이재선 김종렬△법원공무원교육원 이병정△양형위원회 신정섭△서울고법 박원재 서은희△서울중앙지법 전재영 오원식 신완희△서울회생법원 최형래△서울남부지법 김천수 고종길△서울북부지법 이현미△서울서부지법 박기진△의정부지법 이정식 이재승△인천지법 오기호 박경원 정민배△수원지법 김은희 최성하 김명수△대구지법 옥성진 김석문 박근영 김강곤 안해경△부산지법 박기철 이은주 정연진 윤지연△울산지법 김용인 김창용△창원지법 김종찬△전주지법 배석기 <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서울북부지법 박석호△의정부지법 권구창 윤미순 김선엽 노일△인천지법 천병철 조재환△수원지법 조병규 정진욱 김경환△청주지법 안창헌△대구지법 김순옥 김용수 유명종 손희정 김병대 김영규 정경식△부산지법 김완기△창원지법 김원경 황성현 이현숙 정정환 서동제 홍덕의△광주지법 서석옹△전주지법 유헌수 <사법보좌관 후보자(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조호성△서울회생법원 김태완△인천지법 박정길 ■교육부 △디지털소통팀장 박성하 ■관훈클럽정신영기금 △사무국 국장 겸 관훈클럽 사무국장 육철수△사무국 부국장 겸 관훈클럽 사무부국장 황태훈 ■SBS ◇콘텐츠전략본부△아나운서팀장 박상도△아나운서팀 캐스팅협력담당 최영아 ◇예능본부△예능운영팀장 김형곤△예능1CP 공희철△예능2CP 민의식 ◇라디오센터△라디오1CP 이재익 ◇경영본부△재무팀장 우규호△자산개발팀장 김성동△콘텐츠마스터링팀장 나종진△라디오기술팀장 최정문△재무팀 자금운용담당 문경환△총무팀 시설담당 최재섭 ◇전략기획실△미디어전략팀 플랫폼전략담당 차재훈△자회사전략담당 김석희 ◇시사교양본부△사회공헌담당 유영석 ■SBS A&T △기술영상본부장 임관수△미술본부 아트2팀장 장지훈△미술본부 제작CG팀장 이준석△기술영상본부 영상제작1팀장 이희근△보도영상본부 영상편집팀장 오노영 ■아시아경제 △경영지원실장(부사장) 이학인△편집국장 이정일 ■신세계그룹 ◇전무 승진△신세계사이먼 정의철 ◇상무 승진△신세계 권상근 최문열 채정원△신세계디에프 만성원 문현규△신세계센트럴시티 김정운 ◇상무보 승진△신세계 윤석희 안성호△신세계인터내셔날 장혜진△신세계사이먼 박지윤△시그나이트파트너스 윤홍립 ◇상무 영입△신세계디에프 이유석 임원 업무위촉 변경>◇신세계△영업본부장 겸 강남점장 임훈△럭셔리패션담당 김덕주△경기점장 박순민△신세계인터내셔날 지원본부장 겸 인사담당 류제희△New Retail담당 김정환△기획담당 서정모 ◇신세계인터내셔날△신세계 대구점장 백관근△글로벌코스메틱본부장 겸 글로벌코스메틱 1사업부장 겸 글로벌코스메틱 3사업부장 김묘순△국내패션부문 1사업부장 심한석△신세계 라이프스타일담당 조인영△신세계디에프 영업본부장 겸 전략영업담당 양호진△국내패션부문 2사업부장 최경원 ◇시그나이트파트너스△운영담당 임승배 ◇신세계디에프△신세계 지원본부장 서원식△MD1담당 홍석호△MD2담당 겸 물류담당 민병도 ◇신세계센트럴시티△개발·지원본부장 겸 개발담당 이정철△지원담당 홍순상 ■삼양그룹 ◇삼양홀딩스△통합구매실장 김남용 ◇삼양사 외부영입△AM BU 영업PU장 서휘원△식품바이오연구소장 정우경 ◇삼양사△산업바이오PU장 류훈△식품BU 울산1공장장 신재동 ◇삼양화성△대표이사 김종필 ◇삼양바이오팜△MD사업PU 생산기술총괄 김주관 ■녹십자홀딩스 ◇GC△부사장 장평주△전무 정진동 ◇GC녹십자△부사장 남궁현 김진△상무 신웅 ◇GC녹십자웰빙△부사장 김상현△상무 김상규 ◇GC녹십자지놈△전무 김정호 ◇GC녹십자헬스케어△상무 장명수 ◇GC China△부사장 김창섭 ■현대해상 ◇임원 전보△자동차보험부문장 이석현△부산경남지역본부장 박종필△지방권보상본부장 박주호 ◇본부장 전보△CIO 이성훈△AM본부장 전혁△강북지역본부장 김종석△자동차업무본부장 윤영상△수도권보상본부장 임진주 ◇부장 승진△경리파트장 윤정우△인프라지원파트장 민성택△시스템관리파트장 박성길△부경AM사업부장 김대형△강릉사업부장 김지영△세종사업부장 심재선△호남본부지원부장 김종갑△순천사업부장 오길엽△목포사업부장 장주범△자동차손익파트장 구본석△보상기획파트장 최봉근△자동차송무파트장 민병선△인천대인보상부장 김종훈△CS지원부장 신준완△사회공헌파트장 이준규△일반상품파트장 이현진△해상업무파트장 황인정△일반지원파트장 정우석 ■한화손해보험 ◇임원 전보△업무지원실장 정종민△CPC전략실장 임동일△마케팅전략팀장 안광진△디지털전략팀장 최용민△신채널영업본부장 최종훈 ◇팀장·본부장 전보△기획관리팀장 정승영△재무팀장 이재현△IT지원팀장 최원혁△장기보험팀장 이광대△자동차보험팀장 김현규△상품전략팀장 이명균△일반보험팀장 배광희△기업영업1본부장 이동현△기업영업2본부장 박승준
  • 부산 코로나19 확진자 50명…교회 신도 집단감염 등

    부산 코로나19 확진자 50명…교회 신도 집단감염 등

    부산에서는 1일 사상구의 한 교회에서 무더기 감염자가 나오는 등 코로나19 확진자 50명이 발생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이날 의심 환자 1150명을 검사한 결과, 50명(815∼864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31명은 사상구 반석교회 신도들로 모두 786번 접촉자인것으로 알려졌다. 786번은 서울 광진구 173번(댄스교습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이다.반석교회는 등록 신도가 100여명인 소규모 교회로,786번의 감염 가능 기간인 지난달 22일 주일 예배에는 4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참석자들은 당시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목사가 설교 때 마스크를 벗은 것으로 드러났다. 시 보건당국 관계자는 “소규모 공간에 사람들이 밀집되면서 감염이 빠르게 확산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부산진구 초연음악실 관련 확진자는 7명이 발생,누적 확진자는 127명으로 늘어났다.기존 확진자 접촉자는 36명,해외입국 1명,기타 2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가 나온 2개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에서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잠복기를 고려하면 하루 확진자가 100명 이상으로 급증할 수도 있다”며 우려했다. 부산경찰청은 이날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불법 영업을 한 주점 등 4곳을 적발,업주들을 감염법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2일부터 4일까지 유 초 중 고 특수학교에 대해 원격수업으로 전환시키고 전체 교원의 절반은 재택근무하도록 했다. 김석준 시교육감은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해 원격수업 기간동안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에 대한 긴급 돌봄이 차질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지역문화 컨설팅… 업체 변화·성장·연결 지원

    지역문화 컨설팅… 업체 변화·성장·연결 지원

    코발트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문화 컨설팅 기업으로 사회적 경제 주체들의 변화, 성장, 연결을 지원한다. 지역사회의 연결과 교류를 모색하는 ‘마을이야기 광진’, 공유주방을 포함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 ‘공유공간 스페이스 움’ 등을 운영한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에서 우수마을기업인증, 공유기업에 지정되는 등 성과를 얻었다. 2013년 시작한 코발트사회적협동조합은 148개에 달하는 참여 업체와 40명의 예술가와 함께 성과를 만들어 간다. 최근에는 서울시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로 관악구 상점가를 변화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예술(Art)과 인테리어의 합성인 아트테리어는 예술가와 협업해 점포 디자인을 개선해 준다. 예술가는 소득을 확보할 수 있고, 점포는 업체의 인지도와 홍보 효과를 높인다.
  • 수험생 지원!… 광진, 고3 1인당 마스크 10장씩

    수험생 지원!… 광진, 고3 1인당 마스크 10장씩

    서울 광진구가 오는 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수험생을 위한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선제 지원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수능 당일 광진구에는 건대부고, 광남고, 자양고 등 7개 시험장에서 총 3339명의 수험생이 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구는 수험생 편의 지원과 함께 안전한 환경 속에서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지역 내 9개교 고3 수험생 25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장씩 총 2만 5000장의 마스크를 지원했다. 마스크는 학교로 전달돼 2일 예비소집일에 학생들에게 배부된다. 학원, 교습소,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 학습시설 총 815곳에도 업소당 200장씩 총 16만 3000장의 덴털마스크를 전달한다. 지난 19일부터는 수험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습·문화시설,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특별 집중 점검하고 있다. 학원 411곳, 교습소 329곳, 독서실 36곳, 스터디카페 39곳 등 총 815곳의 학습시설에 대해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노래연습장 341곳, PC방 98곳, 영화관 5곳 등 문화시설 총 444곳과 음식점 5707곳 등도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수험생 교통 대책도 마련했다. 구는 수능 당일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 10분까지 ‘수험생 수송 지원 상황실’을 운영하고 수험생 긴급 이송 지원과 시험장 인근 교통 상황을 총괄한다. 구는 수능이 끝난 수험생들을 위해 12일 ‘정시지원 전략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지난 27일 메시지 영상을 통해 “올해 코로나19로 그 어느 해보다 마음 졸이며 수능을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다”면서 “그동안 해온 것처럼 차분히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밤샘근무가 개인의 선택? 고용 불안이 만든 최후의 선택”

    “밤샘근무가 개인의 선택? 고용 불안이 만든 최후의 선택”

    지난 19일 오전 1시.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 2층 정중앙에 자리잡은 거대한 컨베이어벨트가 굉음을 내며 소포를 쏟아내고 있었다. 그 앞에 선 우정실무원들은 기계가 내뱉는 소포들을 하나씩 롤팰릿(바퀴가 달린 화물운반대)에 옮겨 담았다. 허리에 복대를 하거나 손목 보호대를 한 사람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절인 배추, 까나리액젓, 쌀 이런 택배는 정말 무거워요. 일하다가 허리를 많이 다쳐요.” 이곳에서 20년째 근무 중인 우정실무원 김진숙(55)씨가 롤팰릿에 실린 까나리액젓을 가리키며 말했다. 액젓이 담긴 대형 플라스틱통 두 개가 한데 묶여 20㎏은 족히 돼 보였다. ●빠듯한 월급에 상당수가 ‘울며 겨자먹기’ 동서울우편집중국은 우편물을 접수하고 지역별로 분류한 뒤 발송하는 곳이다. 전국 25개 우편집중국 중 가장 큰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하루 최대 900만통의 우편을 처리할 수 있다. 사람 손이 그만큼 필요하다. 우정실무원들은 조근(7~16시), 중근(14~23시), 석근(18~23시), 야근(21시~6시) 4개조로 일한다. 전부 무기계약직이나 기간제 비정규직이다. 외환위기(IMF) 이후 동서울우편집중국은 공무원인 정규직을 해고하고, 전체 직원 560여명 중 80%가 넘는 460여명을 무기계약직과 기간제 비정규직으로 채웠다. 업무는 동일하지만 바뀐 신분으로 임금과 처우가 하늘과 땅 차이로 갈렸다. 비용 절감 차원에서 6시간 안팎의 비정규직 시간제도 투입된다. 낮 6~7시간 근무로 130만~150만원 임금밖에 못 받다 보니 상당수가 울며 겨자 먹기로 야간조를 선호한다.●무기계약직 희망 붙잡고 버텼지만… 2016년 7월부터 4년 넘게 야간조로 일하는 무기계약직 김씨도 같은 사정이다. 그는 “낮 근무는 최저임금밖에 주지 않아 50% 임금을 가산하는 야간 근무를 하는 데도 정규직보다는 훨씬 못한 임금을 받는다”고 말했다. 같은 무기계약직 박창근(30)씨도 “오랜 기간 다녀도 직급이나 호봉이 달라질 게 없어 미래에 대한 기대가 없다”고 했다. 쿠팡 경북 칠곡물류센터에서 2018년 9월부터 2년간 일용직으로 일한 강민수(가명·26)씨에게도 야간노동은 최후의 선택이었다. 강씨는 지난 10월 같은 물류센터에서 야간 일용직으로 일하다 숨진 고 장덕준씨의 동료다. 강씨가 주5일을 저녁 7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일하며 2년을 버틴 건 장씨가 기대했던 것처럼 무기계약직이 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었다. 그러나 강씨는 지난 9월 결국 무기계약직 심사에서 떨어졌다. 야간노동이 돈을 벌기 위한 개인의 자발적 선택이라는 인식은 현실에 맞지 않다. 야간노동자 대부분이 하청업체 노동자, 계약직 등 저임금과 고용이 불안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다. 생계를 위해 반강제적으로 야간노동을 택한다는 점에서 ‘자발로 포장된 야간 착취 노동’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정규직, 비정규직이 신분화돼 한번 비정규직이 되면 벗어나기가 힘들어졌다”면서 “기업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단가를 맞추려고 하고, 정규직은 야간노동을 기피해 비정규직이 부담하는 구조가 된다”고 지적했다. ●야간노동의 외주화 멈추고 제대로 대가 줘야 ‘을’을 점유하는 야간 노동자들이 야간근무 환경과 처우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기 어렵다. 기업이 비용 절감을 위해 위험한 업무를 하청업체에 떠넘겨 ‘위험의 외주화’를 하듯 ‘야간노동의 외주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다. 김재천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조직쟁의국장은 “야간노동은 일자리를 찾지 못한 가운데 마지막 종착지로 선택한 노동자들이라는 점에서 노동 최하위층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개인당 야간 노동시간을 줄이고 제대로 된 대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 사진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탐사기획부-안동환 부장, 박재홍·송수연·고혜지·이태권 기자 기사에 담지 못한 야간노동자들의 이야기는 서울신문 인터랙티브 사이트(https://www.seoul.co.kr/SpecialEdition/nightwork/)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
  • 반도건설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교통·건강·교육 3박자에 분양 열기

    반도건설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교통·건강·교육 3박자에 분양 열기

    경기도 양평군 다문리 일원에 들어서는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의 견본주택이 지난 27일 오픈한 가운데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말에는 서울, 하남 일대에서 방문한 수요까지 더해져 꾸준한 발길이 이어졌다. 서울 광진구에 거주 중인 김 모 씨는 “퇴직을 앞두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단지를 찾다가 양평을 눈여겨보게 되었고, 분양 소식에 견본주택을 방문했다”라며 “주변으로 체육공원 생태공원 등 녹지가 많아 마음에 들고 특히 헬스케어시설 U-라이프센터가 들어서 더할 나위 없어 보인다”라고 말했다.‘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3층, 9개동, 총 7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양평군 내 최초로 단지 내 별동건물인 U-라이프센터가 들어선다. U-라이프센터에는 입주민 전용 건강검진 프로그램인 헬스케어서비스와 문화강좌, 자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입주민들의 취미와 건강을 고려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경로당, 어린이집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평면도 돋보인다.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각 가구 조망과 일조권 확보,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특히 광폭거실, 알파룸, 드레스룸, 특화 수납공간 등 고객맞춤형 평면설계가 적용되며, 4Bay 위주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게다가 ‘첨단 인공지능 IoT서비스’를 적용해 세대내 가전과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등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입구와 세대내 출입구에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을 설치해 미세먼지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청약은 내달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가 진행될 예정이며, 비규제 단지로 당첨자발표일 기준 6개월 이후에는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에 마련돼 있으며,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유니트, 단지 배치, 입지적 특장점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로나 블루 날리는 강동 ‘희망의 빛’… 광진교 수놓다

    코로나 블루 날리는 강동 ‘희망의 빛’… 광진교 수놓다

    서울 강동구는 광진교를 루미나리에(경관조명) 조형물로 꾸며 ‘강동 빛의 다리’를 조성했다. 강동구는 연말까지 밤마다 희망의 빛을 밝히는 강동 빛의 다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강동구 천호동과 광진구 광장동을 잇는 광진교는 일제강점기인 1936년 세워진 역사가 깊은 다리다. 강동 빛의 다리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분위기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한다. 발광다이오드(LED) 장미 3560송이, 빛으로 이뤄진 벚나무 등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한강 다리를 걸으면서 야간 조명을 볼 수 있다. 강동 빛의 다리는 다음달 31일까지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12월에는 매주 토요일마다 오후 5시부터 한 시간 동안 버스킹 공연도 진행된다. 강동구는 2017년 광진구와 연합 축제인 ‘광진교 페스티벌’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광진교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를 열어 주민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했다. 강동구와 광진구 간 주민 화합 줄다리기,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축제가 취소됐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대부분 연말 행사가 취소됐지만 주민을 위한 야외 전시는 또 있다. 구청 열린뜰과 일자산공원 잔디광장에서 야외 조각전이 다음달 19일까지 열린다. ‘조각의 힘, 언택트 시대의 소통과 치유’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조각가 24명과 해외 조각가 2명이 참여해 구청 열린뜰에 12점, 일자산 잔디광장에 14점을 전시한다. 전시가 열리는 동안 해설사가 작품 설명도 해 준다. 전시회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근무자가 상주하고 출입명부 작성, 발열 점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개최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광진교 위 강동 빛의 다리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산책할 때에도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살아나나 했는데”…제주 관광업계 ‘불똥’ 튄 진주 이통장발 집단감염

    “살아나나 했는데”…제주 관광업계 ‘불똥’ 튄 진주 이통장발 집단감염

    제주를 찾았던 경남 진주지역 이통장 단체 여행객에 의한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제주로 번지면서 제주지역 관광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주 연수차 제주를 찾은 경남 진주 이·통장 회장단과 접촉한 제주도민 1명이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달들어 A씨를 비롯 제주에서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14명이 발생했다. 지역 관광업계는 코로나19 재확산이 제주까지 불똥이 튀면서 관광 회복세에 찬물을 끼얹지나 않을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이달 들어 25일까지 99만4702명이 제주를 찾는 등 전년(99만4294명)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등 제주 관광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해가는 추세다. 단체관광도 조금씩 살아나면서 개장 휴업 상태였던 전세버스 예약률도 예년의 20% 수준 가까이 올랐다. 특히 해외 골프 여행길이 막힌 국내 골퍼들이 제주로 몰리면서 골프장과 렌터카는 예약은 불가능할 정도로 특수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지난 24일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발동되자 관광객 발길이 다시 줄어들고 있다.하루 4만명 남짓 제주를 찾던 관광객이 24일 3만2581명, 25일 3만3251명으로 줄었다. 제주 관광은 지난 2월 이후 코로나19의 확산과 진정 사이를 오가는 패턴에 따라 요동치고 있다. 지난 5월 어린이날 황금연휴에 반짝 특수를 누렸지만 곧바로 이어진 서울 이태원발 집단감염 사태로 울상을 지었다. 또 지난 7월에도 여름 피서철 관광 회복세가 이어지던 중 제주를 방문한 서울 광진구 20번 확진자로 인한 도내 코로나19 ‘n차 감염’이 이어져 직격탄을 맞았다. 8월 말에는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불법 야간 파티를 연 제주 게스트하우스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도 자신들의 방문 이력을 거짓 진술한 목사 부부로 인한 도내 n차 감염이 이어졌다. 제주도 관광협회 관계자는 “이달들어 반짝 특수를 누리는 상황에서 제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어 걱정”이라며 “관광업계 차원에서 관광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준칙을 지키도록 적극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편 제주도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을 맞아 발열 증상자에 대한 코로나 진단 검사를 의무화하고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진단검사 대상을 확대했다.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는 27일부터 검사 지원 대상을 기존 해외방문이력자와 37.5℃ 이상 발열 증상자에서 당일 입도 중 의심증상자까지 대폭 늘렸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광진 내년 예산 첫 6000억… 방역·소상공인 지원에 방점

    광진 내년 예산 첫 6000억… 방역·소상공인 지원에 방점

    서울 광진구의 한 해 예산이 처음으로 6000억원을 넘겼다. 이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방역 예산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소상공인 지원을 대폭 늘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광진구는 25일 2021년 예산안을 올해 대비 510억원(9.13%) 증가한 6101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촘촘한 방역사업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사업에 방점을 뒀다. 또 지역 주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신규 사업과 지역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구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촘촘한 방역체계 구축 등 구민 안전 확보에 총 219억원을 편성했다. 코로나19로부터 주민 안전을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지원, 재난예방·복구비용 등 110억원을 편성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 사업 등에는 총 205억원을 편성했다.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광진사랑상품권 발행과 관련, 할인 금액을 위해 6억원을 투입한다. 또 광진형 일자리와 구직 지원 등에 182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50플러스(+)세대를 위한 특화된 일자리 사업 마련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10억원을 편성했다. 취약계층의 생활권 보장 예산도 대폭 증액했다. 노인 기초연금 지원 833억원,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485억원,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에 165억원을 편성했다. 공공보육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보육교사 처우 개선 등에 653억원을 투자한다. 이번 예산안은 제240회 광진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18일 최종 확정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촘촘한 방역사업과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을 최우선에 놓고 편성했다”면서 “민관이 함께 지혜를 모으면 코로나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전병주 서울시의원 “담배없는 학교 위한 제2기 흡연예방사업 환류 필요”

    전병주 서울시의원 “담배없는 학교 위한 제2기 흡연예방사업 환류 필요”

    서울시의회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20일 학교보건진흥원에서 열린 ‘학교흡연예방사업 정책 포럼’에 참석해 서울지역 금연교육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2016년부터 5년간 ‘제1기 학교흡연예방사업’을 추진해 왔고,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학교보건진흥원 내에 ‘학교흡연예방지원센터’를 개소해 운영하는 등 학교흡연예방을 위해 선도적인 활동을 시행해 왔다. 이 날 포럼은 서울시교육청에서 주최하고 학교보건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포럼으로써 조희연 교육감과, 박상근 원장을 비롯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제1기 학교흡연예방사업’의 운영성과와 문제점을 성찰하고 향후 제2기 발전방향을 토론하는 자리로써 주제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 전 의원은 “청소년 흡연 문제는 학생건강과 인권에 밀접한 역학관계가 있고, 모든 학생들은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흡연예방과 금연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 청소년의 흡연율은 2019년 기준 5.7%로써 전국 평균 6.7%(남학생 9.3%, 여학생 3.8%)보다 1.0% 낮고,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에서도 두 번째로 낮다. 이에 전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학교흡연예방사업이 흡연율을 낮추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며 “체계적인 지원활동으로 학생 건강증진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역할과 소임을 수행하기 바란다”고 치하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도 흡연예방사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범주화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제2기 사업은 신종담배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정책추진 방향의 환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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