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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승진△국민소통실 소통정책관 송윤석 ◇고위공무원 전보△문화예술정책실 지역문화정책관 박명순△관광정책국 관광산업정책관 김상욱△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 박종달△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사무처장 용호성 ◇과장급 전보△기획조정실 기획혁신담당관 이해돈△콘텐츠정책국 문화산업정책과장 김용섭△콘텐츠정책국 영상콘텐츠산업과장 이승훈△체육국 체육정책과장 정태경△관광정책국 관광정책과장 강대금△관광정책국 국내관광진흥과장 왕기영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승진△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방역감시과장 정승교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고객지원팀장 김문실△공정채용기반과장 이부용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심사보호국장 김기선△고충민원심의관 임진홍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자본시장정책관 이윤수 ■인사혁신처 ◇고위공무원(실장급) 전보△인사혁신처 차장 최재용 ■소방청 ◇소방정감 전보△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장 이흥교 ■기상청 ◇고위공무원 임용△국립기상과학원장 김성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장급△대변인 서남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상임이사△기획부문이사 정경윤△경영부문이사 김갑식 ■국가철도공단 ◇개방형직위 임용△미래전략연구원장 양근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부원장 김현준△산업혁신부원장 강원의△기획조정본부장 곽기석△연구전략기획본부장 채창우△국민생활연구본부장 황은경△경영지원본부장 김형도△대외협력홍보부장 최영희△남북한인프라특별위원회 위원장 고경택 ■디지털타임스 △편집국 콘텐츠에디터 박양수△정치정책부장 직대 김승룡△금융부장 직대 김현동△디지털뉴스부장 직대 김광태 ■YTN △타워사업국 타워운영팀장 이근영△보도국 정치부장 임승환△경제부장 황보연△전국부장 최명신△편집1부장 전준형△편집4부장 임장혁△보도제작국 제작2팀장 김종욱△2TV국 콘텐츠제작팀장 김신영△글로벌센터 글로벌기획팀장 한상옥
  • ‘열일’하는 이충주 “무대 설 수 있어 그저 감사…몸이 부서져라 해야죠”

    ‘열일’하는 이충주 “무대 설 수 있어 그저 감사…몸이 부서져라 해야죠”

    “그동안 당연하게 주어지는 것이라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됐어요. 이제는 내가 무대에서 노래하고 관객들을 만나고 연기를 한다는 것이 정말 특별하게 느껴지고 감사해요.” 최근 종영한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과 함께 지난달 개막한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그리고 드라마까지. 매체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배우 이충주가 열심히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에 대해 23일 이렇게 설명했다. “감히 이 상황에서 힘들다는 말을 할 수 없을 뿐더러 하면 안 되죠. 일이 주어지면 정말 몸이 부서져라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일을 할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해요.” 이날 화상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한 이충주는 연신 웃음을 머금고 들뜬 표정이었다. 무대에서, 브라운관에서 여러 모습을 마음껏 보여주며 관객과 팬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더욱 잘 알게 됐기 때문이다.이충주는 지난 20일 방송을 마친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 2017년 시즌2 결승팀 중 하나였던 에델라인클랑(이충주, 안세권, 김동현, 조형균)으로 다시 뭉쳐 3개월간 때로는 따스하고 때로는 재치있는 음악들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선율을 안방에 선사했다. 그는 “그렇게 모여서 노래할 수 있는 무대가 참 그립고 간절했던 시간이었다”면서 “넷이 모여서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과정이 힘들기도 했지만 돌이켜보면 정말 행복했고 감사한 시간”이라고 돌아봤다. 특히 크로스오버로 좀 더 새롭고 독특한 시도를 해보고 싶다는 뜻에 멤버들에게 동의를 얻어 ‘담배가게 아가씨’로 참신한 무대를 즐길 수 있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무대에 대한 갈증이 많던 때라 공연장에서 공연하듯 하고 싶고 파격적으로 신선한 연출을 하고 싶었고 결과적으로 재미있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반면 모든 무대가 조금씩 다 아쉽다. 특히 첫 무대는 가장 긴장하고 부담이 됐다”는 말도 덧붙였다. ‘팬텀싱어 올스타전’에 대한 여전히 즐거운 기억을 언급하면서도 “이제 그 무대를 관객들 앞에서 제대로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관객들과의 만남도 간절히 바랐다. 에델라인클랑의 무대와 앨범도 꾸준히 논의하고 있다며 “좋은 활동을 기대해 보셔도 좋다”고 말했다.이충주는 지난달 20일부터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서도 아나톨이라는 매력적인 인물을 연기하며 무대를 누비고 있다.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바이올린 연기까지 선보여야 하는 캐릭터인데 이충주는 이미 바이올린으로 예술고등학교를 입학한 실력자였다. “무대 위에서 굉장히 신나게 노는 장면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게 돼 있어 제 손에 가장 익은 악기로 하고 싶어서 고등학교 때 쓰던 악기로 연주한다”면서 “오랫동안 악기를 쉬었고 제 기준은 전공자 만큼 수준인 데다 노래를 하면서 연주를 해야 하니 공연 분량을 소화하기 위해 레슨도 다시 받고 다시 한 번 입시생 마음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연습했다”고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중 일부를 모티브로 그린 ‘그레이트 코멧’에서 아나톨은 유부남이면서 나타샤를 유혹하는 인물이다. 이충주는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극을 흔들어 주는 요소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극 자체에 잘 녹아있는 조연으로 갈등요소를 만들 수 있는 인물로 다가가자고 다짐하고 나타샤를 사랑할 때는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흥이 나야 될 땐 정말로 흥을 내고 도망가야 할 땐 쿨하게 도망가며 감정의 폭을 넓히는 데 충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팬텀싱어’에 함께했던 고은성, 박강현도 같은 인물을 노래하고 있다. 이충주는 “굉장히 독특하고 특별한 무대로 찾아뵙고 있어 정말 재미있고 즐겁다”면서도 “다만 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더 많이 관객들과 호흡하며 즐길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다”며 다시 한 번 지금 상황에 대한 아쉬움과 간절함을 내비쳤다. 그렇기 때문에 더 소중하기도 하다. “할 때마다 행복한 엔도르핀과 아드레날린이 솟고 한 회 한 회 끝나가는 게 너무 아쉬워요.” 그는 하반기 방송을 앞둔 JTBC 드라마 ‘공작도시’ 촬영도 진행 중이다. 드라마 출연이 “배우를 시작할 때부터 꿈”이었다던 그는 극 중 진중한 검사 역할을 맡았다며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또 보시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204명… 1주일 만에 12명 감소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204명… 1주일 만에 12명 감소

    22일 하루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4명으로 일주일 전 15일보다 12명 줄었다. 서울시는 23일 일일 확진자 수가 이달 7일 244명으로 치솟은 뒤 주말 검사자 감소 영향이 반영된 4일간을 제외하고 2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최근 1주일간은 217명→204명→137명→148명→218명→230명→204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가 198명, 해외 유입이 6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 중에는 강북구 지인모임 관련 8명, 광진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3명, 서초구 직장 관련 2명이 추가됐다. 동대문구 음식점과 중랑구 음악학원, 마포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도 1명씩 늘었다. 기타 집단감염 5명, 기타 확진자 접촉 91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16명이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조사 중인 사례는 70명으로, 전체 신규 확진자의 34.3%에 달했다. 23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3만 6428명이고, 2755명이 현재 격리 상태다. 또 3만 3229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서울에서 1차 누적 31만7386명, 2차 누적 1만5901명이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확진자가 800명에 육박하고 확산세가 높아져 감염 차단을 위해서는 모임 자제, 지역 간 이동 최소화가 중요하다”면서 주말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다방 이용자 62%, 거주지로 지하철 2호선 선호

    다방 이용자 62%, 거주지로 지하철 2호선 선호

    국내 최대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자사 애플리케이션에서 서울시에 있는 전체 지하철역 320개를 대상으로 검색량을 조사한 결과, 지하철 2호선 신림역이 검색량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3월 다방 이용자의 앱 지하철 전체 검색량에서 신림역(2호선)이 7.5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서울대입구역(2호선)이 3.88%를 차지해 2위에 올랐다. 두 곳 모두 관악구에 위치한 지하철 역으로, 관악구는 강남 접근성이 높은데 비해 비교적 월세가 낮게 형성돼 있어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이 자취 거주지로 선호하는 지역이다. 다방 매물 빅데이터에 따르면 관악구 월세 평균(4월 15일 기준)은 43만 원으로, 서울 전체 25개 구 중에서 구로구(38만원)에 이어 두 번째로 낮다. 세 번째로 검색량이 많은 곳은 3.62%를 기록한 강북구 수유역(4호선)이다. 성신여자대학교와 덕성여자대학교 등에 인접한 해당 역은 최근 이 일대에 신축 오피스텔이 늘고 있어 검색량이 증가한 것이라고 다방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동 기간 수유역 인기 검색어는 8위였다. 이어 ▲서초구 강남역(2호선, 신분당선) 3.48% ▲광진구 건대입구역(2, 7호선) 3.35% ▲동작구 사당역(2, 4호선) 3.3%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역(1, 7호선) 2.89% ▲성동구 왕십리역(2, 5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2.61% ▲강서구 화곡역(5호선) 2.57% ▲영등포구 당산역(2, 9호선) 2.54% 등이 상위 10위권을 차지했다.특히 왕십리역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16위에 머물렀으나 올해 8위에 오르면서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왕십리역은 4개 호선이 지나가는 다중 역세권인데다 최근 2030세대가 찾는 상권이 형성되면서 거주지로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왕십리역의 선호도 상승 배경에 대해 다방 측은 “한양대학교와 한양여자대학교 등 대학교가 인접해 있고, 왕십리와 상계역을 잇는 동북선 경전철(2025년 개통 예정) 등 교통 호재도 있어 신흥 상권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돼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하철 노선 별로 살펴보면 2호선 라인에 속한 역이 전체 검색량의 62.16%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2호선은 강남, 홍대, 시청 등 서울 주요 지역을 지나는 순환선 열차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노선이다. 실제로 서울교통공사가 올 초에 발표한 ‘2020년 수송인원 분석결과’를 보면 지하철 이용승객이 가장 많았던 노선은 2호선으로, 전체 노선 수송량의 29.1%를 차지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인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사무처△기획운영관 운영지원담당관 우광진△대외협력담당관 이훈기△조사1국 조사1과장 최창덕△조사2과장 박미경△조사3과장 김진수△조사4과장 강고원△조사2국 조사5과장 박정서△조사6과장 김영숙△조사7과장 이정용△조사8과장 홍수정
  • 복지관·협동조합·청년센터… 1인 가구 지원에 똘똘 뭉친 광진

    복지관·협동조합·청년센터… 1인 가구 지원에 똘똘 뭉친 광진

    오세훈 서울시장의 1호 공약으로 1인 가구 지원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 광진구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기관과 힘을 모은다. 구는 최근 8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1인 가구 관계망 형성체계 구축 사업’ 업무 협약식을 갖고, 올해 말까지 1인 가구를 위한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는 1인 가구 수가 전체 가구의 약 80%를 차지해 서울에서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화양동이 있다. 올해 민·관 협치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구와 광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사업 수행기관인 중곡·광장·자양종합사회복지관과 광진장애인가족지원센터, 협력기관인 광진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서울청년센터 광진 오랑이 함께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수행기관에서 1인 가구를 청년, 장애인, 외국인 등 유형별로 나눠 소규모·비대면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협력기관에서는 기관별 정보를 공유하며 자문·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또 참여기관들은 지속적으로 협력해 민·관이 연계할 수 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1인 가구의 욕구를 반영한 지원 정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민·관이 머리를 맞대어 지역 내 다양한 형태의 1인 가구가 가진 욕구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서울시의회 2050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2050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2050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19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을, 부위원장에는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과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3)을 각각 선임하였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상훈 의원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주요국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의제가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라며,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전략’에 발맞추어 서울시의 ‘2050 온실가스 감축계획’, 서울시교육청의 ‘전환도시 실천전략’ 등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에서 공공재정 투자, 시민 참여와 협력 등 정책 지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오현정 부위원장은 “서울시가 ‘그린뉴딜을 통한 2050 탄소중립 전략’과 ‘생태문명 전환도시 서울 추진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총괄 추진체계를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라며, “이러한 각종 전략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동안 지속하여 추진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 특별위원회에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만균 부위원장은 “탄소 중립을 위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사회적 대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는 사회ㆍ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공공의료와 사회복지,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안전망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정의로운 전환’ 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특별위원회가 구성된 만큼, 앞으로도 서울시는 물론, 국회와 중앙정부, 자치구 등과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50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서울특별시 2050 온실가스 감축 추진계획」을 지원하고, 국회와 중앙정부, 자치구와 구의회, 시민사회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관련 조례 제·개정, 전담 예산제도 도입, 총괄추진체계와 민관거버넌스 구조 내실화 등을 통해 2050 탄소 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난 3월 제299회 본회의에서 구성결의안 의결을 거쳐 출범하였으며, 오는 10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영희 서울시의원 “Non-GMO 학교급식 실현을 위한 토론회 개최“

    권영희 서울시의원 “Non-GMO 학교급식 실현을 위한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권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주관한 ‘Non-GMO(유전자변형식품) 학교급식 추진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토론회는 김기덕 서울시의회 부의장, 김정태 운영위원회 위원장,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의 축사와, 전병주(더불어민주당, 광진구 제1선거구)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회, 권영희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다. 발제자와 토론자로는 민・관・학계 및 시민사회 영역의 전문가 6명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벌였다. 이날 발제를 맡은 문재형 GMO반대전국행동 집행위원장은 “현행법상 GMO완전표시제가 불가능한 한계가 있지만, 서울시 학교급식 조례를 기반으로 2022년부터 Non-GMO 학교급식이 시행될 수 있도록 단계적・전면적 시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며, “서울시교육청의 긴밀한 협조를 비롯해 시민사회의 지속적 요구와 감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참교육학부모회 강혜승 사무처장은 “현재 청소년들은 직접 GMO음식의 유해성을 찾아보고 책자를 만들 만큼 관심이 많지만, 정부로부터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식품위생법 등의 법조문에도 GMO식품 및 친환경식품에 대해 모호하게 표기한 부분이 많아, 국민들이 쉽게 알 수 있는 정보제공과 정보공유 소통창구 마련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김은진 교수는 “GMO식품 관련 내용을 다루는 정부 부처가 10곳이 넘을 만큼 유전자변형식품 문제는 복합적인 사안이므로 각계분야의 논의가 필요하다”며, “급식에 들어가는 음식의 국산원료를 명확히 표기하고, 수입산 원료를 쓸 경우에는 제조업체에게 Non-GMO 부분유통 증명서를 제출하는 등 GMO부분표시제를 보완할 수 있는 적극적 대체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희정 공릉중학교 영양교사는 “지난 3년 동안 ‘서울시 Non-GMO 등 안전하고 우수한 가공식품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여러 가지 문제를 체험했지만, 식품 확보 및 적정단가 유지를 위해서는 GMO식품의 공동구매 및 공동관리로 해결 가능할 것이다”고 제안했다. 김현동 바리의 꿈 대표는 “한국에 1년간 사용되는 GMO콩이 100만 톤에 달해, 완전표시제를 실시할 경우 시장의 수급양을 맞출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연해주 땅에서 Non-GMO콩을 제배하는 등 해외농업을 개척하고, 새로운 수급처를 늘려 다량의 GMO콩을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상근 서울시교육청 보건진흥원장은 “학계와 시민사회에서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다양한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차근차근 올해부터 유전자식품을 배제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추진하기 위해 준비하고, 충분한 예산도 내년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토론회가 마무리된 후 권영희 의원은 “학교급식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으나, 관련 법은 복잡하고 GMO완전표시제가 시행되지 않고 있어 Non-GMO 학교급식을 추진하기 힘든 실정”이라며, “제도를 풀어나가기보다는 학교급식에 GMO가 혼입될 염려 없는 국내산 친환경식품을 제공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답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권 의원은 “교육청에서는 향후 적극적으로 국내산식품으로 학교급식을 제공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서울시의회도 지속적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관광회복도약자금’ 지원… 관광업체에 200만원씩 총 100억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 지원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서울 관광 회복도약 자금’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18일 서울 소재 관광·마이스(MICE)업 전체 소상공인 5000개사에 업체당 200만원씩, 모두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폐업 업체를 제외한 관광진흥법, 전시산업발전법상 관광·마이스 소상공인(5인 미만, 연매출액 10억~50억원)이면 지정 서류 제출과 적격요인 확인을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지원하는 4차 재난지원금(버팀목자금 플러스)을 받은 관광·마이스 업체는 서울시 지원금 200만원까지 포함하면 집합금지·제한업종에 대한 지원 수준(300만~5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 신청접수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14일 오후 6시까지 서울 관광재단 홈페이지 전용 웹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지원금은 대상 적격 여부 확인을 거쳐 다음달 10일부터 순차적으로지급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지면서 관광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조금씩 커지는 상황”이라면서 “관광·마이스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불법 주정차? 사각지대 사고? 과속? ‘스마트 교통도시’ 광진은 걱정 끝!

    불법 주정차? 사각지대 사고? 과속? ‘스마트 교통도시’ 광진은 걱정 끝!

    “광진구에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합니다.” 서울 광진구가 ‘스마트 교통도시’ 만들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어린이보호구역 등의 교통 약자를 위한 시스템 구축부터 교통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사각지대를 차단해 도로 위의 안전과 편의성을 확충할 계획이다. 우선 불법 주정차 차량이 많고, 시야 확보가 어려운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도로에 전국 최초로 불법 주정차 폐쇄회로(CC)TV 단속 스마트 알리미를 설치했다. 불법 주정차 스마트 알리미는 실시간 화면을 통해 불법 차량의 차량번호가 나와 심리적으로 압박을 주고, 정해진 시간 동안 차량의 움직임이 없을 경우 차량 감지 시의 시간을 포함한 스냅샷과 정해진 시간이 지난 후의 시간을 포함한 스냅샷을 정해진 데이터베이스 서버로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 ‘실시간 보행자·차량 실황예보 시스템’도 구축한다. 어린이 보호구역 및 보행자·차량 혼용 이면도로 우회전 모퉁이, 오르막길 등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구간에 지능형 CCTV와 레이더를 설치해 반대편 상황을 미리 알림으로써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횡단보도 이용 시 스마트폰 등을 사용하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서는 지역 내 횡단보도에 ‘발광다이오드(LED) 바닥형 보행 신호등’을 설치했다.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보행신호를 LED로 점등해 알려줌으로써 보행자가 스마트폰만 보고 걷다가도 바닥에 들어온 신호등을 인지하게 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광진초교와 경복초교, 한국켄트외국인학교 등이 위치한 어린이보호구역밀집지역에는 내구연한이 지나 고장이 잦고 수리가 어려운 과속경보시스템을 시야 확보 기능이 뛰어난 ‘스마트 운전자 패널’로 시범 교체했다. 이 패널은 LED 전광판을 활용해 주야간 시각적 효과를 높이고, 속도에 따라 화면이 변화해 감속 효과를 높인다. 전조등이나 후미등을 켜지 않은 차량도 감지가 가능하며, 차량이 오지 않는 경우 저속 운행을 유도하는 공익 광고 등을 내보낼 수 있다.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선 청사 내 주차장 총 54면에 주차 여부 확인이 가능한 무선 차량검지기를 설치하고 실시간 정보를 전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주민들이 사전에 주차 현황을 파악해 차량 정체와 주차 공간 부족 등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안전한 광진’을 만들기 위해 변화하는 시대 환경에 맞춰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자 한다”며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약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4400만명분 백신 어딨나요”...김웅, 고민정 현수막 사진 공유

    “4400만명분 백신 어딨나요”...김웅, 고민정 현수막 사진 공유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급 상황과 관련해 “이(4400만명 접종) 물량은 어디에 있느냐. 민주당이 또 ‘민주당’ 한 것이냐”고 지적했다. 18일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과거 자신의 지역구인 광진을에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건 ‘코로나19 백신 4400만명 접종 물량 확보!’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 사진을 SNS에 공유하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날 같은당 박대출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안전 불안한 ‘질’에, 수급 저조한 ‘양’에, 이물질 낀 주사기에, ‘이념 주도형’ 방역기획관까지… K방역이 점입가경”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2000만명 백신을 2분기 받기로 했다고 화상통화쇼 벌이더니 감감무소식”이라며 “아직도 ‘11월 집단면역’ 운운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백신거지’된 것도 분한데 2차 희망고문까지 한다. 그저 ‘아니면 말고’ 식”이라면 “‘용두사미쇼’에 국민들은 지친다”고 거듭 비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그 잘하던 화상 통화를 왜 바이든 대통령과는 안 하느냐”며 즉시 한미 정상 간 핫라인을 가동해 남은 백신을 나눠달라고 요청하고, 특사 파견도 검토하라고 촉구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모더나 최고경영자(CEO)와의 화상 통화로 국민을 안심시켰다. 그것이 쇼였나 의심하는 사람마저 생겼다”며 “물량 확보는 용두사미 쇼였다”고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백신 접종률은 3%가 안 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 수준”이라며 “정부는 도대체 뭘 하고 있느냐”고 비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광진구, 코로나 우울 극복…어르신 채소 재배키트 지원

    광진구, 코로나 우울 극복…어르신 채소 재배키트 지원

    서울 광진구가 코로나19로 제한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의 심리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채소 재배키트 ‘그린 팜’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복지관, 경로당 등 시설이 장기 휴관함에 따라, 사회적 교류가 줄어든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을 우선으로 500가구를 선정했다. 지원된 재배키트는 콩나물과 새싹보리 재배키트로, 실내에서 쉽게 키울 수 있고 식재료로도 사용 가능하다. 재배키트는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와 노인맞춤돌봄수행기관 생활지원사가 각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재배방법을 안내하고 안부인사도 함께 전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삶의 활력을 찾으실 수 있도록 채소 재배키트를 마련했다”라며 “식물을 직접 키우는 기쁨을 경험하고, 또 자라난 채소를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는 혼자 지내는 어르신의 안전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도시락·밑반찬과 야쿠르트 배달을 통한 안부 확인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장마·폭염에 대비해 독거 어르신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화장실 안전 손잡이, 낙상방지매트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5명 뽑는데 7명뿐… ‘김빠진’ 與 최고위원 레이스

    5명 뽑는데 7명뿐… ‘김빠진’ 與 최고위원 레이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예비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15일, 마지막까지 선수·지역·계파별 눈치싸움을 벌이다 7명만 등록을 하며 후보등록이 밋밋하게 마감됐다. 4·7 재보선 참패에 따른 지도부 총사퇴로 갑자기 결심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선수와 지역에 대한 유불리와 대권주자 상황 등을 고려하며 마지막까지 고민을 하다 출마결심을 접은 의원들이 많았던 것이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재선은 친문(친문재인) 인사들이 결집한 ‘민주주의 4.0’의 강병원(50·서울 은평을)과 서삼석(63·전남 무안), ‘더좋은미래’ 소속 백혜련(54·경기 수원을) 의원이다. 초선 중에서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하고 이낙연 전 대표의 정무실장을 맡은 김영배(54·서울 성북갑) 의원과 검찰개혁을 앞장서 주창해 온 김용민(45·경기 남양주병) 의원이 등록했다. 3선 중에서는 전혜숙(66·서울 광진갑) 의원이 유일하다. 황명선(55) 충남 논산시장도 등록을 마쳤다. 이재명계의 초선 민형배(60·광주 광산을) 의원은 마감 직전까지 결정을 못 하다가 결국 불출마했다. 호남에서 서 의원이 출마했고, 이재명계 의원들이 불출마로 가닥을 잡았기 때문이다. ‘조국 수호’ 반성문을 제출했다가 강경 지지자로부터 ‘초선 5적’으로 몰린 전용기(33·비례) 의원도 출마를 포기했다. 쇄신의 불씨를 지핀 초선의원들은 초선대표를 내보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지만 결국 2명 등록에 그쳤다. 대선을 1년 앞둔 만큼 대권주자와 가까운 의원들의 셈법은 제각각이었다. 이재명계인 재선 김병욱(50·경기 성남분당을), 초선 김남국(39·경기 안산단원을) 의원은 출마를 접었다. 이 지사가 대권 도전을 하는 상황에서 실익이 없다는 판단을 했다. 반면 ‘NY’(이낙연)와 가까운 후보로는 3선의 전 의원, 호남을 대표하는 서 의원, 이 전 대표의 정무실장을 맡은 김 의원이 출마했다. 다음달 2일 전당대회에서 이 중 5명이 선출되고 2명만 탈락한다. 지난해 8월 전당대회에서는 10명이 후보 등록을 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눈치싸움하다 김빠진 최고위원 레이스

    눈치싸움하다 김빠진 최고위원 레이스

    재선 강병원·서삼석·백혜련, 3선 전혜숙 등록초선 김영배·김용민. 황명선 논산시장 등록초선 2명 등록 그치며 총 7명 등록…지난해는 10명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예비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15일, 마감 직전까지 선수·지역·계파별 눈치싸움을 벌이다 7명만 등록을 하며 후보등록이 밋밋하게 마감됐다. 4·7 재보선 참패에 따른 지도부 총사퇴로 갑자기 결심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선수와 지역에 대한 유불리와 대권주자 상황 등을 고려하며 마지막까지 고민을 하다 출마결심을 접은 의원들이 많았던 것이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재선은 친문(친문재인) 인사들이 결집한 ‘민주주의 4.0’의 강병원(50·서울 은평을)과 서삼석(63·전남 무안), ‘더좋은미래’ 소속 백혜련(54·경기 수원을) 의원이다. 초선 중에서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하고 이낙연 전 대표의 정무실장을 맡은 김영배(54·서울 성북갑) 의원과 검찰개혁을 앞장서 주창해 온 김용민(45·경기 남양주병) 의원이 등록했다. 3선 중에서는 전혜숙(66·서울 광진갑) 의원이 유일하다. 황명선(55) 충남 논산시장도 등록을 마쳤다. 이재명계의 초선 민형배(60·광주 광산을) 의원은 마감 직전까지 결정을 못 하다가 결국 불출마했다. 호남에서 서 의원이 출마했고, 이재명계 의원들이 불출마로 가닥을 잡았기 때문이다. ‘조국 수호’ 반성문을 제출했다가 강경 지지자로부터 ‘초선 5적’으로 몰린 전용기(33·비례) 의원도 출마를 포기했다. 쇄신의 불씨를 지핀 초선의원들은 초선대표를 내보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지만 결국 2명 등록에 그쳤다. 대선을 1년 앞둔 만큼 대권주자와 가까운 의원들의 셈법은 제각각이었다. 이재명계인 재선 김병욱(50·경기 성남분당을), 초선 김남국(39·경기 안산단원을) 의원은 출마를 접었다. 이 지사가 대권 도전을 하는 상황에서 실익이 없다는 판단을 했다. 정세균계(SK) 의원들은 한 명쯤 최고위원을 해야 한다는 내부 의견이 있었지만 지난번 낙선한 3선 이원욱(58·경기 화성을) 의원이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NY’(이낙연)와 가까운 후보로는 3선의 전 의원, 호남을 대표하는 서 의원, 이 전 대표의 정무실장을 맡은 김 의원이 출마했다. 다음달 2일 전당대회에서 이 중 5명이 선출되고 2명만 탈락한다. 지난해 8월 전당대회에서는 10명이 후보 등록을 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22일 청년창업포럼 ‘스타트업 A to Z’ 서대문구는 2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청년문화시설 ‘신촌파랑고래’(연세로5나길 19) 3층 꿈이룸홀에서 청년창업포럼 ‘스타트업 A to Z’를 연다. 구는 매년 이 포럼에서 새로운 창업 트렌드를 소개해왔다. 올해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 기획자들의 현장 경험을 공유한다. 권진주 제주맥주 최고마케팅경영자(CMO),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를 만드는 ‘웰트’의 강성지 대표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20명만 현장에 참여할 수 있다. 건물형 공영주차장에 여성 안심벨 확대 광진구가 건물식 공영주차장 모든 층에 여성고객의 이용 안전을 위해 여성 안심벨을 확대 설치했다. 여성 안심벨은 주차장에서 각종 범죄피해를 받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누르면 경찰청 112상황실과 직통으로 연결돼 피해 신고 및 경찰관 긴급출동이 가능하도록 알리는 역할을 한다. 주차장에 설치한 경광등에 적색불이 켜지며 동시에 경보음이 울려 위급상황을 주변에 알릴 수 있다. 정책 참여 ‘국민신청실명제’ 연중 운영 종로구가 올해 종로구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국민신청실명제’를 연중 운영한다. 국민신청실명제란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 시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민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종로구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180여건의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하고 구청 홈페이지에 이를 공개하고 있다. 구청 홈페이지에 ‘국민신청실명제’ 메뉴도 별도 신설했다. 모든 초·중학교 급식에 친환경쌀 지원 노원구는 지난달부터 학교급식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의 모든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쌀 구매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친환경쌀을 구매하기 위해 추가 지불해야 하는 차액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지난해까지는 친환경쌀 공동구매 참여 학교만 대상으로 했지만, 전체 69개 학교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총 사업비 3억 5200여만원을 전액 구비로 지원한다. 혜택받는 학생은 총 3만 7938명이다. ‘봉제인력양성’ 교육생 23일까지 모집 금천구는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패션인협동조합에서 ‘봉제인력양성과정’ 교육생을 23일까지 모집한다. 금천구에 거주하는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다음달 4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에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기초 봉제교육과 함께 앞치마, 에코백, 반려동물원피스 등 3가지 이상의 실습교육으로 구성된다. 희망자는 패션인협동조합에 문자(010-7697-1112)로 신청하면 된다.
  • 동네가 엄마·아빠, 아이 좋아!

    동네가 엄마·아빠, 아이 좋아!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 서울 자치구들이 아동과 청소년 지원에 자원과 역량을 우선 투입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안전에 구멍이 뚫릴 수 있는 보육 환경에서 아이들이 학대와 방임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서다. 강동구는 공공·민간에 걸친 모든 자원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아동의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우리아이 지킴이 지원사업’을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더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강동구는 2017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으며 코로나19가 강타한 지난해와 올해엔 더 촘촘하게 안전 체계를 구축했다. 주민들과 학교, 보육시설, 소방서 등은 일상이나 근무 현장에서 18세 미만 아동 중 부적응, 방임, 신체·정서 학대, 영양결핍 등 경제·심리·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발견하면 동주민센터에 의뢰해 대상자를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이어 동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는 경찰서·소방서와 대상 가구 가정 실태를 조사하고 회의를 통해 문제 해결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다양한 민간기관의 후원·결연과 연계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서비스엔 의료비·장학금·교육돌봄 등이 포함된다. 구 관계자는 “강동구의 촘촘한 아동 안전 체계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더 큰 효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구는 지난달부터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학부모의 부담금 전액을 지원해 영유아 무상보육을 실현했다. 2019년부터 현장학습비, 특별활동비 지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했으며, 지난달 특성화비, 차량운행비, 저녁급식비, 졸업앨범비 등 별도 경비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집 장기 휴원으로 보육공백이 발생할 경우 이를 메우기 위해 놀이키트를 제공하는 등 어린이집과 가정 연계 프로그램을 상반기까지 지원한다.광진구는 지난 5일 어린이집 연합회에 영유아용 손세정제, 손소독제 1665개와 비말차단 칸막이 5200개를 전달했다. 구는 여기에 시설별로 100만원씩 특별지원금도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원아가 감소해 교직원 고용 유지도 어려운 상황에 놓인 어린이집의 운영난 해소를 위해 지원금을 지급했다.은평구 역시 8일 지역아동센터 27곳에 시설별 100만원씩을 지원했다. 이 지원금은 방역과 보육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종사자분들과 센터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긴급돌봄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아동센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오세훈, 시장 공관 대신 자택에서 출퇴근

    오세훈, 시장 공관 대신 자택에서 출퇴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장 공관 구입에 예산을 쓰지 않고 자택에서 시청까지 출퇴근하기로 했다. 1년 남짓한 임기 중 공관을 구하느라 불필요한 논란을 초래하기보다 시정에 집중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별도의 시장 공관을 구하지 않고 광진구 자양동 자택에서 통근하기로 했다. 전임자인 고(故) 박원순 전 시장은 종로구 가회동에 대지 660㎡ 규모, 전세가 28억원짜리 공관을 구했다. 가회동 공관은 전세가액이 직전에 사용하던 은평 뉴타운 공관의 10배에 달해 ‘호화 공관’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서울시장 공관은 1981년부터 혜화동 저택을 사용했는데 박 전 시장이 이 공관을 한양도성 전시안내센터로 쓰도록 하고 은평 뉴타운으로 옮겼다가 가회동으로 다시 이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과거 혜화동 시절부터 시장 공관이 쭉 있었으니 최근 몇십 년 내에선 공관이 없었던 시장님이 없었다”고 전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문자남겨주시면 전화 드리겠다”…개인정보 공개한 청와대 비서관

    “문자남겨주시면 전화 드리겠다”…개인정보 공개한 청와대 비서관

    청와대에서 청년문제를 담당하는 김광진 청년비서관이 ‘어떤 말이라도 좋으니 해 달라’며 자신의 개인정보 모두를 공개했다. 김 비서관은 12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하고픈 말이 있어서 어렵게 연락처를 찾아서 전화했다는 한 분과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눴다”며 “그분도 저도 딱 떨어지는 답을 낼 수는 없는 일이었다”고 밝혔다. 대화 내용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드러내진 않았지만 재보궐선거에서 나타난 2030세대의 분노에 대한 것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날 김 비서관은 “전화를 끊고는 많은 생각을 담아내던 시간이였다”며 유익한 대화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비서관은 “제 연락처를 여러차례 공개해서 어렵지 않게 찾으실거라 생각했는데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며 “뭐든 하고픈 이야기가 있는 분은 말씀해 달라”고 청했다. 그러면서 이메일, 카카오톡 아이디에 이어 휴대폰 번호까지 적었다. 김 비서관은 “전화는 회의가 많아 바로 받기를 잘 못하니 문자남겨주시면 전화 드리겠다”며 많이 불러 줄 것을 거듭 청했다. 김 비서관은 청와대에서 20·30대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19대 국회에서 최연소 국회의원(1981년생)을 지냈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여당은 20대와 30대, 60대와 70대에서 크게 밀렸다. 특히 20대 남성은 22.2%(박영선)-72.5%(오세훈)으로 3배이상 차이가 났다. 30대 남성도 32.6%-63.8%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 투표한 이가 두배 가량 많았다. 김 비서관이 적극 의견 수렴에 나선 데에는 여당의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분류되던 청년 세대가 정부의 부동산 실정 등으로 인해 반문(反文)으로 돌아서고 있다는 점이 각종 지표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1년 임기’ 오세훈, 공관 마련 안 한다…자택 출퇴근

    ‘1년 임기’ 오세훈, 공관 마련 안 한다…자택 출퇴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장 공관 마련에 예산을 쓰지 않고 자택에서 출퇴근하기로 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별도의 시장 공관을 구하지 않고 광진구 자양동 자택에서 통근하기로 했다. 1년 남짓한 임기 동안 머물 공관을 새로 마련하느라 예산과 인력을 쓰고, 이로 인해 불필요한 논란을 초래하느니 시정에 집중하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전임자인 고 박원순 전 시장은 종로구 가회동에 대지 660㎡ 규모, 전세가 28억원짜리 공관을 구했다. 가회동 공관은 전세가액이 직전의 은평뉴타운 공관의 10배에 달해 ‘호화 공관’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서울시장 공관은 1981년부터 혜화동 저택을 사용했는데, 박원순 전 시장은 이 공관을 한양도성 전시안내센터로 쓰도록 하고, 은평뉴타운으로 공관을 옮겼다가 다시 가회동으로 이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과거 혜화동 시절부터 시장 공관이 쭉 있었으니 최근 몇십년 내에 공관이 없었던 시장님은 없었다”고 전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인사] 인사혁신처, NEWS 더원(구 더원일보), 행정안전부

    ■ 인사혁신처 ◇ 국장급 임용 △ 공무원노사협력관 유승주 ◇ 과장급 전보 △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천지윤 △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 신인철 △ 인재채용국 인재정책과장 이찬희 △ 인사관리국 연금복지과장 최교묵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기획부 기획협력과장 송지연 ■ NEWS 더원(구 더원일보) ◇ 승진 △ 법조팀 차장 한태식 △ 사회문화팀 차장대우 남유진 △ 정치팀 차장대우 신민호 ◇ 임용 △ 편집위원 김상돈 △ 문화팀 부국장 이해용 △ 인천취재본부장 장철순 △ 인천취재본부 에디터 이충환 △ “ 국장 박달화 △ 충청취재본부 공주·청양·부여 부장 김은지 ■ 행정안전부 ◇ 부이사관 승진 △ 지역일자리경제과장 이화진 △ 사회재난대응정책과장 이형석 △ 과거사정리위원회 운영지원담당관 우광진 △ 주OECD대한민국대표부 하승철 △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김상광 △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박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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