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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시간 재난 알리는 광진, 24시간 안전 지킨다

    실시간 재난 알리는 광진, 24시간 안전 지킨다

    서울 광진구가 스마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안전한 광진 지키기에 나선다. 구는 실시간 위험 요인을 감지해 즉각 조치에 나설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스마트 올인원 시스템 ▲실시간 재난 알림 서비스 ▲폐쇄회로(CC)TV 통합 관제를 연계한 유기적인 운영으로 신속하고 촘촘하게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실시간 재난상황 등을 시각화한 스마트 올인원 시스템은 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 발생하는 재난·구급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 표출한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실시간 재난 알림 서비스는 스마트 올인원 시스템을 통해 획득한 재난정보를 행정 포털에 표출되도록 연계해 제공한다. 오는 8월쯤엔 CCTV 통합 플랫폼을 구축, 긴급상황 발생 시 지리정보체계(GIS)에 기반한 재난 상황과 반경 100m 이내 화면까지 송출되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2일 점점 복잡·다양해지는 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올해 안에 24시간 운영체계를 가동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민의 안전과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효율적인 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빨리 휴대전화 줘” 경찰 재촉하던 분실자 정체는[영상]

    “빨리 휴대전화 줘” 경찰 재촉하던 분실자 정체는[영상]

    한 남성이 분실한 휴대전화를 찾으러 파출소를 찾았다가 검거됐다. 마약 전과자였던 이 남성은 휴대전화 케이스에 마약을 넣어뒀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지난 18일 대한민국 경찰청 페이스북에는 ‘내 폰 당장 내놔~급했던 분실자의 속내’라는 제목이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29일 서울 광진구 중곡2파출소 폐쇄회로(CC)TV를 통해 촬영됐다. 이 영상에는 한 경찰관이 누군가 잃어버린 휴대전화를 시민으로부터 습득한 후, 휴대전화 정보를 입력하기 위해 휴대전화 열었다가 흰색 가루가 담긴 봉지를 발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시민은 휴대전화를 해당 경찰서에 맡겨놓겠다고 주인에게 말한 상황이었다. 이 경찰관은 해당 물품을 마약으로 의심하고, 진짜 마약이 맞는지 관할 경찰서 강력팀에 지원을 요청한다. 얼마 뒤 휴대전화 주인 A씨가 파출소로 들어온다. A씨는 손을 앞으로 내밀며 “빨리 휴대전화를 달라”며 경찰관들을 재촉한다. 경찰관들은 “본인 확인 및 서류 작성 등을 해야 한다. 습득물 반환과정이 복잡하다”며 시간을 끌었다.그런데도 A씨는 “몸이 좋지 않아 집에 가서 빨리 약을 먹어야 한다”며 재차 휴대전화를 돌려달라고 했다. 이후 A씨가 “그냥 집에 가겠다”며 파출소를 나서려고 하자 파출소 직원들은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A씨를 경찰차에 태웠다. A씨를 태운 차량이 파출소를 떠난 지 얼마 안 돼 강력팀 직원들이 파출소에 도착했고, 이들이 확인한 결과 흰색 가루 정체는 마약이었다. 즉각 경찰은 A씨 검거를 위해 집을 수색했고, 쌀 포대 안에서 마약 투약에 사용하는 주사기를 발견했다. 알고 보니 A씨는 마약 전과자였다. A씨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은 “A씨는 오랜 시간 마약을 끊지 못하고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댔던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 강서구, 박대우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서울 강서구, 박대우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서울 강서구가 18일부터 박대우 부구청장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김태우 구청장이 대법원 선고로 직을 상실함에 따라 오는 10월 11일 보궐선거에서 차기 구청장이 선출돼 취임할 때까지 박대우 부구청장이 권한을 대행해 구정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궐위 시 부단체장이 단체장의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돼 있다. 박 권한대행은 18일 오후 구청 간부들을 소집해 긴급회의를 열고 행정 공백 방지와 직원들의 공직기강 확립 등을 주문했다. 박 권한대행은 “올해 계획된 주요 사업들은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며 “구민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전 직원이 하나가 돼 흔들림 없이 구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 부구청장으로 취임한 박대우 구청장 권한대행은 서울시 기획조정실 재정기획관, 광진구 부구청장, 서울시 경제정책실 경제일자리기획관으로 근무하며 탁월한 업무 능력을 갖춘 행정 전문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전날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은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구청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 구청장은 2018~2019년 청와대 특별감찰반 소속 수사관으로 재직하면서 공무상 취득한 비밀을 폭로한 혐의를 받았다. 선출직 공직자가 형사 사건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 받음에 따라 김 구청장은 지난해 6·1 지방선거 당선 이후 임기 1년도 채우지 못하고 직위를 상실했다.
  • 김영옥 서울시의원, 청소년 마약퇴치 캠페인 실시

    김영옥 서울시의원, 청소년 마약퇴치 캠페인 실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의원(국민의힘·광진3)이 지난 16일 마약 범죄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청소년 마약중독 예방을 위한 ‘청소년 마약퇴치 캠페인’을 전개했다. 광진구 광양중학교에서 실시한 마약퇴치 캠페인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서울동부지역협의회 김영주 광진지구위원장과 이종산 감사와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대검찰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2017~2022년)간 청소년 마약사범은 지난 2017년 119명에서 2022년 481명으로 304% 급증했다. 같은 기간 전체 마약사범 증가율이 30.2%인 것을 고려하면 청소년 마약사범의 증가율은 단순 비교 시 무려 10배가 넘는 수치다. 청소년기에는 단 1~2회의 투약만으로 마약에 중독될 위험이 크고 신체·정신 발달 및 이후 삶의 기회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성인보다 그 피해가 더 심각하다고 전문가들이 지적한 바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 의원은 “마약중독 위험이 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범죄가 학원가를 중심으로 만연해지고 있어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위기감에서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함께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교육을 확대해 마약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탈출 소동’ 얼룩말 세로, 여자친구 공개됐다

    ‘탈출 소동’ 얼룩말 세로, 여자친구 공개됐다

    지난 3월 동물원 울타리를 넘어 탈출극을 벌인 얼룩말 ‘세로’의 여자친구가 공개됐다. 15일 서울시설공단(공단)은 “많은 시민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애정, 직원들의 집중케어로 세로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잘 지내고 있다”면서 세로의 최근 모습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공단은 “세로 얼룩말생의 동반자가 될 코코가 온다”면서 세로의 여자친구를 소개하기도 했다. 앞서 공단은 언론 보도를 통해 세로와 함께 지낼 암컷 얼룩말을 데려오겠다고 밝혔다. 세로 곁에 같은 얼룩말이 한 마리라도 있으면 안정감을 갖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올해 4세인 수컷 세로는 지난 3월 23일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 울타리를 부수고 탈출해 서울 광진구 아차산역 인근까지 갔다가 3시간여 만에 마취총 7발을 맞고 생포됐다. 당시 행동반경이 넓은 얼룩말을 좁은 우리에 가두는 일은 동물 학대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세로의 엄마 ‘루루’는 16세에 병사했고, 아빠 ‘가로’는 23세에 노환으로 죽었다. 얼룩말의 평균 수명은 25세이다. 세로는 부모를 잃은 뒤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남은 유일한 얼룩말이 됐고, 반항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조경욱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복지팀장은 세로의 탈출에 대해 “얼룩말은 무리를 지어 사는 동물인데 혼자 지내면서 외로움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공단은 “기존 방사장을 2배 확장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라면서 “시원한 그늘과 은신처 나무가 대기 중. 우리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라고 전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참석

    박성연 서울시의원,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참석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구 제2선거구)은 지난 16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광진구지회(지회장 이원자)가 개최한 제21회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및 카퍼레이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국민의힘 광진갑 당협위원장)과 광진구의회 신진호·김상희 의원이 함께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캠페인 행사에는 구청장 표창장 수여식, 교통사고 줄이기를 위한 대국민 호소문 낭독 등이 진행됐으며 행사가 끝난 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차량을 선두로 안전운전과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치는 내용으로 광장사거리-구의사거리-자양사거리-강변역을 거쳐 정립회관으로 돌아오는 경로로 카퍼레이드 캠페인을 실시했다.박 의원은 축사에서 “교통사고는 한순간의 실수와 부주의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데에 경각심을 가지고 모두가 함께 신경 쓰고 대비해야 한다”라고 지적하며 광진구에서도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통학안전 연구·설계 용역’을 준비한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단순히 단속과 처벌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 특히 통학로의 안전한 보행환경의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관내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인생 n년차의 피서법 [서울포토]

    인생 n년차의 피서법 [서울포토]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0도를 웃돈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유원지 한강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피서를 즐기고 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세종대 ‘천원의 아침밥’ 현장 점검

    박성연 서울시의원, 세종대 ‘천원의 아침밥’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구 제2선거구)은 16일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시작된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세종대학교 배덕효 총장, 김현수 총학생회장 등과 간담회를 가지며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효과성과 지속성을 가지고 실시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국민의힘 광진갑 당협위원장)과 광진구의회 신진호·김상희 의원이 함께했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 식사 결식률(2021년 기준 53%)이 높은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밥(쌀 가공식품 포함)을 제공함으로써 쌀 소비 촉진과 최근 고물가 속에서 대학생의 건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부와 학교가 부담금을 지원해 학생이 1000원에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천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는 지난 3월 28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김병민 최고위원과 함께 경희대학교를 방문해 청년들과 천원 학식 간담회를 가진 뒤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쌀 수급 안정 관련 민·당·정 협의회’에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희망하는 모든 대학으로 확대하기로 한 것에 따른 것이다. 또한 지난달 10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도 1식당 1000원을 부담하는 식으로 대학과 청년의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결정한 것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실시하는 학교는 전국 145개 대학으로 234만명에게 아침밥이 제공된다. 박 의원은 “광진구는 세종대, 건국대, 장신대 등 대학교가 모여 있는 지역으로 의정활동에 있어 광진구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하는 등 청년에 대해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었다”라면서 “쌀 소비 촉진과 청년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측면과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의 건강을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앞으로 서울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더 찾아보겠다”라며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의의를 강조했다.
  • 김영옥 서울시의원, ‘광진구 1인가구지원센터’ 현장 방문

    김영옥 서울시의원, ‘광진구 1인가구지원센터’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의원(국민의힘·광진3)이 지난 4일 1인 가구의 욕구 파악과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광진구 1인가구지원센터를 현장 방문했다. 광진구 1인가구지원센터는 1인 가구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공존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사단법인 굿위드어스에서 운영하는 광진구 1인가구지원센터는 지난 2022년 12월 건대입구역 인근 자양4동에 제1센터를 개소하고 같은 달 중곡3동 보건복지행정타운에 제2센터를 개소, 1인 가구 지원에 힘쓰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통해 1인가구에 제공되는 사업을 살펴보고 ▲ 1인가구사업 중복 배제와 예산 대비 효과적인 운영 ▲ 센터의 핵심전략 개발 및 1인가구가 원하는 시그니처 사업 개발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체계 구축 및 효과성 도출 ▲ 센터 특화 온라인 통합시스탬(앱) 개발 적극 활용 등 1인가구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김 의원은 김태준 광진구 1인가구지원센터장과 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센터장은 “광진구 1인가구지원센터만의 시그니처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함으로써 1인 가구가 삶의 행복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1인 가구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와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어른으로서 첫걸음 응원” 광진구 전통 성년례

    “어른으로서 첫걸음 응원” 광진구 전통 성년례

    서울 광진구가 성년의 날(5월 15일)을 맞아 올해 만 19세가 되는 청년들을 어엿한 어른으로 인정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지난 13일 어린이대공원 열린 무대에서 ‘제11회 광진구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풍물패의 신명 나는 길놀이와 함께 입장한 34명 성년자의 얼굴엔 설렘이 가득했다. 성년례를 축하하는 공연과 김경호 광진구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 구청장은 “좋은 일은 오롯이 즐기고, 힘든 일, 고민스러운 일은 주변 어른들에게 손 내밀면 보호하고 응원할 것”이라며 “광진구도 항상 여러분 옆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선시대 사대부가에서 행해졌던 의례를 토대로 재현한 성년례는 ▲부모가 큰손님을 모시는 빈(賓)모심 ▲성인 의복을 입고 남자는 갓, 여자는 비녀와 족두리를 착용하는 의복례(衣服禮) ▲술 마시는 예법을 배우는 초례(醋禮) ▲성년자를 위한 당부의 글을 내려받는 수훈례(垂訓禮) 순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축제를 통해 전통문화에 깃든 아름다운 정신을 보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주민자치 대상’ 수상

    박성연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주민자치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구 제2선거구)은 지난 1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주민자치대회에서 2023 대한민국 주민자치 대상 특별공로자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민자치 대상은 한국주민자치중앙회와 한국주민자치학회가 풀뿌리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업적과 현장 실천에 기여한 단체와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특별공로자 부문은 주민자치 실질화에 물심양면으로 기여한 지방의원이나 공무원에게 수여된다. 박 의원은 주민자치 활성화에 관심을 가지고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 타운홀 미팅 등을 활동하면서 주민의 대표자로서 정책에 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점이 큰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지난해 10월 주민자치 실질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학계와 현장의 의견을 함께 청취하는 등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진단하고 새로운 주민자치 모델의 형성과 발전을 위해 제도적 개선 방안을 발굴·확산하는 데에 크게 기여한 것도 수상 이유로 평가된다.박 의원은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바탕으로 주민자치가 실질적이고 새로운 주민자치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역할을 했을 뿐인데 상을 주신 것은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이해하겠다”라며 “앞으로 타운홀미팅, 간담회 등을 통해 항상 주민과 대화하며 주민이 필요로 하는 의정활동을 계속해 가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 전병주 서울시의원 “특별조정교부금 23억원 확보”

    전병주 서울시의원 “특별조정교부금 23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1)은 광진구 현안 해결을 위한 2023년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23억원을 확보했다고 언급했다. 전 의원은 광진구 중곡동에 있는 긴고랑로 173~211의 노후 보도 600m를 정비하고 차도 390m의 재포장을 위한 5억원이 투입되고, 광진구 내 방범용 CCTV에 카메라가 포함된 비상벨 152개소 설치를 위해 3억 50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 의원은 아차산 무장애 나눔숲길 탐방로 조성에 10억원과 광진구민체육센터 지열히트펌프 교체와 관련해 4억 5000만원이 교부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전 의원은 “중곡4동 노후 보도 정비와 CCTV 영상 비상벨 설치와 같이 주민 안전과 밀접한 사업이 특별조정교부금 교부로 연내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많은 서울시민이 이용하는 아차산의 탐방로를 조성하고 구민체육센터의 환경 개선으로 시민분들이 편리하게 지역 인프라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끝으로 전 의원은 “광진구 환경 개선과 구민 안전 보장을 최우선에 두고 광진구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청취해 안전 확보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 제11조에 따라 자치구 공공시설의 신설·복구·보수 등의 사유 또는 재해 등의 사유로 특별한 재정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가 자치구에 교부하는 금액이다.
  • 장미꽃 가득, 향기로운 광진…‘자양3동 장미축제’

    장미꽃 가득, 향기로운 광진…‘자양3동 장미축제’

    서울 광진구 자양3동 일대가 수천 송이 장미로 물든다. 구는 오는 20일 ‘제5회 명품한강 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자양3동 장미축제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다. 수천 송이 장미꽃으로 가득 채운 골목 담장길에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해는 약 1500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이번 장미축제는 자양제3동문화행사위원회가 주관하고 자양3동 직능단체가 후원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대 6~8차 아파트 사이 통행길에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더욱 풍성한 재미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3색(色) 재미인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다채롭게 마련하여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행사장 길목에선 갖가지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풍선아트, 캐릭터 타투, 종이접기, 양말목 공예, 한과 만들기 등이 준비돼 있다. 제기차기와 딱지치기,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까지 가능하다. 동주민센터와 행사장 입구 무대에서는 ‘청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지역주민들이 재능기부로 하모니카와 피아노 연주를 선보여 귀를 즐겁게 한다. 먹거리로는 아이들의 인기 간식인 소떡소떡, 꽈배기 도넛과 부침개, 홍어, 도토리묵까지 어르신들의 입맛 또한 사로잡는다. 아울러 오전 11시부터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시작된다. 꿈, 장미, 가족, 우리동네를 주제로 새하얀 도화지에 마음껏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 5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까지 현장 신청을 받는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5월 장미의 계절을 맞아 주민들을 위한 즐거운 축제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아름다운 장미를 감상하며 향기로운 순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4대가 함께 살며 20년 넘게 시부모 모신 60대에 효행상

    서울 광진구에 사는 길영란(60)씨는 결혼 후 20년 넘게 시부모님을 봉양해 왔다. 2015년부터는 뇌졸중으로 쓰러진 시어머니를 보살피며 병시중을 도맡았다. 시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에는 한 건물에 4대가 함께 모여 살며 고령의 시아버지(93)를 돌보고 있다. 평소 효행을 실천한 길씨는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시로부터 상을 받는다. 서울시는 8일 장충체육관에서 ‘제51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열고 길씨를 비롯한 시민 30명과 단체 4곳에 시민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효행자’ 부문에서 22명, ‘장한 어버이’ 부문에서 8명이 선정됐다. ‘효 실천 및 노인복지 기여 단체’ 부문에서는 단체 4곳이 뽑혔다. 장한 어버이로 뽑힌 신석주(75)씨는 1남 1녀의 자녀를 훌륭한 사회인으로 키우면서 동시에 경로당 회장,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공동체에 헌신해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됐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효 실천 및 노인복지 기여 단체로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지원해 온 재단법인 새암조감제를 비롯해 세심정 데이케어센터,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 서대문구 어르신복지과가 선정됐다.
  • 체육대회·동화축제… 광진은 ‘어린이 세상’[현장 행정]

    체육대회·동화축제… 광진은 ‘어린이 세상’[현장 행정]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 지난 4일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날 국공립어린이집 56곳의 어린이와 학부모, 보육 교직원 등이 참여하는 체육대회인 ‘2023 광진구 국공립어린이집 꿈나무 큰잔치’가 열렸다. 코로나19로 5년 만에 개최된 체육대회인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4500여명이 행사가 열린 뚝섬한강공원 축구장을 가득 메워 마스크 없이 체육대회를 즐겼다. 어린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던진 콩주머니로 박을 터뜨리자 박수와 함성이 쏟아져 나왔다. 학부모들이 참여한 볼풀공 던지기 종목에서는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졌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비눗방울 놀이, 에어바운스 등 각종 체험 놀이 부스가 운영돼 행사를 다채롭게 했다. 광진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외부 체육활동 활성화로 어린이들의 체력을 증진하고자 추진됐다. 한 학부모는 “아이가 협동과 결과에 승복하는 법을 배울 기회였다”며 “모처럼 가족끼리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는 안전한 체육대회를 운영하기 위해 행사 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당일에는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다. 지난 7일에는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 일대에서 ‘제10회 서울동화축제’가 열렸다. 당초 개막식이 열리기로 한 6일은 우천으로 인해 행사가 취소됐다. 4년 만에 열린 축제를 설레는 발걸음으로 찾은 이들은 다양한 전시·체험·참여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구를 사랑하는 동화나라 어린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든 악기로 공연한 ‘싸운드 써커스’와 환경과 위생을 생각하는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한 ‘지구환경 어린이 특공대’ 공연을 선보여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열린무대에서는 시간대별로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대한민국 최초의 어린이 빅밴드로 트럼펫, 색소폰 등 경쾌한 음악과 춤을 선사한 ‘코리아주니어빅밴드’ 등 신나는 볼거리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 구청장은 아이들과 폐품으로 만든 악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오랜만에 개최한 서울동화축제에서 아이들과 다양한 공연과 전시와 체험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세훈, 한남동 공관 이사 “이웃들께 일상 돌려드려야겠다 결심” 편지

    오세훈, 한남동 공관 이사 “이웃들께 일상 돌려드려야겠다 결심” 편지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구 한남동 서울파트너스하우스 내 서울시장 공관으로 이사가면서 기존 자택이었던 광진구 자양동 아파트 이웃들에게 편지를 전했다. 7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 5일 집을 옮기면서 아파트 이웃들에게 게시판을 통해 자필 편지를 남겼다. 오 시장은 편지에서 “제게 이 곳은 복된 장소 였다”면서 “손자들이 무럭무럭 커가는 걸 지켜보며 사는 재미를 느꼈고, 서울시장으로 당선되기도 했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이런 일상이 지속되길 소망했지만 이곳에 찾아와 저를 향해 목소리를 높이는 일이 잦아지면서 생각을 바꿔야 했다”고 설명한 뒤 “여기서 누렸던 기쁨을 포기하더라도 이웃들께 평안한 일상을 돌려드려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2011년 서울시장에서 물러난뒤 주로 자양동에 거주해 왔다.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시장에 당선된 뒤에도 공관이 아닌 기존에 지내던 자양동에 계속 거주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마포구 쓰레기소각장 반대집회 등 오 시장 자택 앞에서 시위가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피해가 커지자 서울파트너스하우스를 리모델링해 공관으로 사용하겠다고 입장을 바꿨다. 서울파트너스하우스는 2009년 시장 공관으로 활용될 목적으로 조성됐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소기업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용도가 변경됐다. 오 시장은 서울파트너스하우스의 3층을 리모델링해 공관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공간은 서울지역 기업 비즈니스 회의와 간담회 등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 [기고] 안전·미래의 장 서울안전한마당/황기석 서울소방재난본부장

    [기고] 안전·미래의 장 서울안전한마당/황기석 서울소방재난본부장

    ‘영국의 침공’(British Invasion). 1960년대 초반 영국음악이 미국 대륙을 강타한 문화충격을 일컬으며 당시 회자되던 표현이다. 그 선봉에 섰던 음악그룹이 바로 ‘비틀스’다.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이 21세기에도 재현되고 있으니 바로 우리나라의 케이팝에 의해서다. 그 중심에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우리의 아이돌 그룹이 있다. 20세기 비틀스와 BTS로 대표되는 21세기 케이팝의 돌풍이 세계인들에게 끼친 영향은 단순히 시대별 음악 장르의 유행을 넘어 그 시대 삶의 대표적 상징으로도 충분히 바라볼 가치가 있다. 그만큼 문화의 영향력은 크고도 깊다. 비틀스가 세계인들의 이목을 사로잡던 1960년대의 우리나라는 아시아 변방의 보잘것없는 빈국이었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위상은 당시와는 상전벽해 식으로 달라졌다. 반도체를 위시한 정보통신, 방위산업, 자동차 그리고 이차전지 산업은 세계가 부러워할 정도의 경쟁력을 갖췄다. 이는 전 세계 케이팝 신드롬의 자양분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의 당당한 일원이 됐지만 몇 가지 예외적인 부분도 있다. 그중 하나가 안전문화 분야다. 지난해 10월 말 발생한 이태원 참사에서 이 같은 현실이 여실히 드러났다. 이제는 안전의식과 안전문화 정착도 선진국 눈높이에 맞출 채비를 해야 한다. 안전의식 개선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관련 시설 투자와 체계적인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서울소방은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의 자율적인 대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전국 14개 안전체험관의 시초 격으로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은 서울시민안전체험관이 대표적인 사례다. 현재는 광진구 광나루안전체험관과 동작구 보라매안전체험관을 운영 중이고 향후 동북권, 서북권에도 최신 안전체험관을 확충할 계획이다. 지난 2007년 처음 개최된 이래 123만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등 국내 최대 안전문화 축제로 자리잡은 서울안전한마당 행사도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서울소방의 핵심 사업이다.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여의도공원에서 ‘치유, 미래를 향한 동행’을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안전한마당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의 장이 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그간 축소 진행되던 안전프로그램도 올해는 드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술 등을 적용한 행사가 다수 포함되는 등 미래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충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119신고체험, 다중밀집상황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마당을 찾은 시민들이 안전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안전은 쌓아 올리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다. 한 장의 안전벽돌을 쌓아 올리듯 이번 안전한마당이 안전에 대한 관심을 다시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 대학 강단에 선 광진 ‘소통 구청장’

    대학 강단에 선 광진 ‘소통 구청장’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이 지난 1일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특별 강연에 초청돼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 구에 따르면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강연은 ‘청년의 오늘을 함께 소통하는 광진’을 주제로 펼쳐졌다. 교수진과 학생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 구청장은 다양한 청년 정책을 소개하고 대학생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나눴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청년 1인가구 비중이 가장 높은 만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청년을 위한 5대 핵심과제인 ▲소통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경제 ▲권리·참여에 관해 이야기했다. 구는 청년 대상 온·오프라인 소통 창구를 통해 청년 관련 정책과 정보를 실시간 공유한다. 김 구청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청년들이 두려움 없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광진구가 항상 옆에 있어 줄 것”이라며 “언제든지 ‘광진구 사용법’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 [단독] 안정 되찾은 얼룩말 ‘세로’ 새달 여친 생긴다

    [단독] 안정 되찾은 얼룩말 ‘세로’ 새달 여친 생긴다

    “관람객들이 세로의 이름을 부르면 귀를 쫑긋하기도 해요. 이제 여자친구도 생기니 더 잘 지낼 겁니다.”(조경욱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복지팀장) 지난 3월 23일 울타리를 넘어 ‘봄 외출’을 했던 얼룩말 ‘세로’가 3시간 만에 다시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으로 돌아간 지 약 한 달이 지났다. 조 팀장은 지난 2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요즘엔 3월 이전처럼 잘 먹고 잘 자는 등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세로는 동물원 탈출 이후 스타로 떠올랐다. 어린이대공원 관람객도 늘었다. 27일 기준 올해 누적 221만 2000명으로 전년 202만 7000명 대비 18만 5000명(9.1%)이 증가했다. 동물원은 계획보다 빠르게 세로와 함께 지낼 친구를 데려올 예정이다. 조 팀장은 “당초 내년에 들여오려 했던 암컷을 이르면 오는 6월 내에 데려오기로 했다”고 말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일조권 사선 제한 등 건축법 현안 주민 의견 청취

    박성연 서울시의원, 일조권 사선 제한 등 건축법 현안 주민 의견 청취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구 제2선거구)은 28일 광진구 소규모 주택 피해자모임과 간담회에서 소규모 주택과 관련한 불필요한 건축 규제와 불합리한 이행강제금 제도 등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현재 준비 중인 생계형 위반 건축물 및 주거 용도 소규모 위반 건축물에 대한 이행강제금 탄력적 부과를 위한 건축법 개정 건의안을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병민 경희대 행정학과 객원교수가 함께 참석했다. 일조권 사선 제한은 건축법상 주거지역에서 건축물을 짓는 경우 각 정북 방향으로, 높이 9m 이하인 부분은 인접 대지 경계선으로부터 1.5m, 높이 9m를 초과하는 부분은 해당 부분 높이의 2분의 1 이상을 띄우도록 하는 규제다. 주거지역의 건물이 저층부는 반듯하게 올라가다가 상층부에서 갑자기 비스듬히 꺾이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일조권 사선 제한에 따른 것이다.이러한 제한은 밀집한 주거지역에서 각 주택의 일조권을 확보하기 위해 설정됐지만 서울의 경우 소규모 대지 대부분이 이러한 규제로 용적률 한도의 60~70% 정도의 건물만 들어서게 만드는 규제가 됐다. 이러한 규제는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의 경우 사업성이 낮아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일조권 관련 규정은 주택 밀집지의 일조나 채광, 통풍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위법 건축물을 만들어내는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일조권 관련 규정에 따라 주택이 들어서는 경우 이른바 계단형 베란다가 들어서고, 이러한 공간이 자연스럽게 확장거실 등으로 불법 증축되는 사례가 흔하게 나타나게 된다. 2015년 정부는 일조권 사선 제한과 함께 대표적인 높이 제한 규제이던 도로 사선 제한을 폐지한 바 있다. 박 의원은 “현행 규정이 실질적으로 목표했던 목적과는 달리 오히려 불법 증축을 유도하는 폐단을 가지고 있다면 다양한 다른 방법을 마련해 규제를 완화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하다”면서 일조권 사선 제한 규제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다양한 규제로 인해 주거용도의 소규모 건축물 가운데에는 위반 정도가 가볍거나 안전에 큰 무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과도한 이행강제금 부담을 떠안는 경우도 있다”면서 “소유주가 고령자나 취약계층인 경우나 철거 비용이 없으면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못하고 오히려 이행강제금만 물리는 악순환이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위반사항을 모르고 주택을 구입한 경우에는 위반 건축물이라는 이유로 매도도 힘들고 철거도 힘든 이중고를 겪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라면서 “생계형 위반 건축물 및 주거 용도 소규모 위반 건축물에 대한 이행강제금 탄력적 부과를 위해 ‘건축법’ 개정을 건의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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