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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 마을버스 정보안내단말기 51곳 확대 설치

    광진구, 마을버스 정보안내단말기 51곳 확대 설치

    서울 광진구가 마을버스 정류소 35곳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말 설치를 완료해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는 해당 정류소의 버스 도착시간, 날씨 정보 등을 전광판에 표출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장치다. 마을버스 정보안내단말기 설치는 지난해까지 시와 마을버스 조합이 50:50으로 연계·추진됐다. 그러나 마을버스 조합의 재정 부담으로 단말기 설치가 어려워지자 버스 이용객들의 불편도 가중돼 왔다. 이에 구는 25개 자치구 중 시 보조금을 최대로 확보하고, 조합의 재정 부담분을 구가 대신해 마을버스 정보안내단말기 설치에 나섰다. 구는 마을버스 정류소 104곳 중 기존 16곳에서 51곳으로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대폭 확대 설치했다. 2024년에는 31곳 정류소에 추가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민들이 마을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확대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버스 정류소의 환경개선으로 구민의 이용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금융사기 멈춰!… 광진구 ‘어르신 경제교실’

    금융사기 멈춰!… 광진구 ‘어르신 경제교실’

    고령층의 금융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서울 광진구가 ‘2023 어르신 광진 경제교실’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를 예방하고 노년기의 안정적인 자산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다음달 6일 오전 10시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노인 지원제도’를 주제로 광진구청에서 특별 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보이스피싱 ▲메신저 피싱 ▲물품 판매 사기 ▲금융 투자 사기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법 등을 안내한다. 또 소득·생활·일자리·건강·돌봄·역량 강화 분야의 노인 지원제도 등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핵심 정보들을 전달한다. 강의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찾아가는 경제교육 강사 정민영씨가 맡았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유익한 강의를 선보일 계획이다. 광진구에 거주하는 어르신 또는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교육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금융사기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년기에 맞는 금융 특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90명 몰린 골목, AI가 “해산하세요” 경고… 참사 재발 막는 서울시

    90명 몰린 골목, AI가 “해산하세요” 경고… 참사 재발 막는 서울시

    핼러윈 ‘맛의 거리’ 4만명 모일 듯지능형 CCTV로 인원 감지 가능밀집도 3구간 나눠 위험 징후 알려150명 ‘심각’ 단계, 경찰·소방 투입경찰, 인파 매뉴얼 아직 완성 못 해 “좁은 골목으로 진입하지 마시고 현 지역에서 벗어나 이동해주시길 바랍니다.” 서울시와 광진구가 핼러윈을 일주일여 앞둔 25일 건대입구 ‘맛의 거리’에서 인파밀집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실제로 인파가 몰리는 상황을 가정해 시와 구, 광진경찰서, 광진소방서,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훈련에 참여했다. 건대 맛의 거리는 평소 주말 저녁마다 2만 8000여명이 오가고, 지난해 핼러윈에는 3만 7000여명이 방문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이태원 참사의 풍선효과로 방문객이 늘어 4만여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맛의 거리를 찾아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함께 지능형(AI) CCTV를 활용해 위험 징후를 사전에 알리는 ‘인파감지 시스템’의 가동을 직접 점검했다. 시는 인파 밀집 위험단계를 ‘주의-경계-심각’ 3단계로 구분하고, 밀집도를 높여가며 대응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좁은 골목(30㎡)에 단계별로 ▲주의 1㎡당 3명(약 90명) ▲경계 1㎡당 4명(약 120명) ▲심각 1㎡당 5명(약 150명)이 밀집하는 상황을 연출했다. 폭이 2m에 불과한 좁은 골목 안으로 90여명이 들어선 상황을 가정해 훈련이 시작됐다. 지나가던 행인 두 명이 119에 신고하자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에 신고 내용이 공유됐다. 또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해 구와 경찰, 소방 등에도 전달됐다. 현장에는 “지금 계신 건대 맛의 거리는 인구밀집도 주의 단계입니다”라며 해산을 안내하는 방송이 울려퍼졌다. 인파가 150명까지 늘어 심각 단계에 이르자 광진구 현장대응반뿐 아니라 광진경찰서, 광진소방서 인력이 현장에 투입됐다. 경찰은 호루라기를 불며 “질서있게 앞 사람을 따라 차분히 이동해 달라”며 안내했다. 재난 문자가 발송되는 상황도 연출됐다. 이처럼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시와 자치구, 경찰 등이 인파밀집 안전관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1월 경찰은 일정 지역 내에서 112 신고가 반복되면 자동으로 위험을 감지하는 시스템을 전국적으로 도입했다. 경찰은 “반경 50m 내에서 1시간 이내 3회 이상 신고가 접수되면 반복신고로 분류해 신속하게 대응해왔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부터는 소방청과 상호 연락관을 파견해 112와 119 신고 모니터링은 물론 관련 정보도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다만 경찰은 지난해 11월 경찰 대혁신 태스크포스(TF)가 제안한 핵심 과제인 ‘인파 안전관리 매뉴얼’은 아직 마련하지 못했다. 주최자가 없는 행사에 대해 경찰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하게 하기 위한 현장 대응 매뉴얼이지만, 행정안전부의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이 먼저 개정돼야 매뉴얼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게 행안부와 경찰의 입장이다.
  • 건강도시 광진구 “당신도 느리게 나이들 수 있습니다”

    건강도시 광진구 “당신도 느리게 나이들 수 있습니다”

    서울 광진구가 다음달 1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명사초청 건강특강’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화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건강한 노년생활을 보내도록 돕는다. 특강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두 시간 동안 이어진다. 강의와 질의응답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회차별로 3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특강에는 노인 건강에 대한 학술활동과 강연으로 널리 알려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를 초청했다.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는 주제로 낙상, 요실금, 보행장애, 근감소증, 허약 등의 노년 증후근을 예방하고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운동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강의는 ▲노화를 이기는 몸-이동성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무기-마음건강 ▲건강과 질병 ▲지혜롭게 나이들기 기술 등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를 위한 내용으로 채워진다. 수강신청 후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광진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또는 유선 접수도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광진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년 건강관리에 대한 특별강좌를 마련하였으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오래사는 것보다 활력있는 인생을 즐기는 건강도시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아차산 힐링여가 커뮤니티센터’ 조성

    박성연 서울시의원, ‘아차산 힐링여가 커뮤니티센터’ 조성

    아차산 생태자료실이 주민 치유와 힐링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구 제2선거구)은 노후화된 아차산 생태자료실이 3개월가량의 대수선을 거쳐 힐링여가 커뮤니티센터로 조성된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될 힐링여가 커뮤니티센터(광진구 워커힐로 127)는 치유숲, 명상 프로그램, 기체조 등 주민의 지친 마음과 몸을 풀어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는 한편, 아차산이라는 풍요로운 숲속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전망이다.공사는 지난 16일부터 내년 2024년 1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올해 편성된 서울시 예산 6억 65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9억 6500만원이 투입된다.박 의원은 “그동안 아차산이라는 자연환경 속에 있는 시설이 노후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해지는 주민들의 필요에 응답할 수 있는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면서 “아차산 숲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을 유지·회복할 수 있는 치유공간이 마련되면 주민의 커뮤니티 활성화나 만족도 제고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영감이 필요한가?”… 미대생 노려 마약 광고물 뿌린 40대 검거

    “영감이 필요한가?”… 미대생 노려 마약 광고물 뿌린 40대 검거

    홍익대와 건국대 등 서울 주요 대학가에서 마약 구매를 권유하는 명함 크기의 광고 카드를 배포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전날 송파구 인근 노상에서 4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와 광진구 건국대, 22일 경기 성남시 가천대에서 마약 판매 광고물을 배포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주로 미대를 중심으로 광고물을 뿌렸다. 명함 크기만 한 광고물에는 흰 바탕에 영어로 “영감이 필요한가? 당신을 위한 획기적인 제품 ‘액상 대마’를 준비했다. 완전히 합법적”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어 “한 모금이면 당신을 정신 못 차리게 할 수 있고, 1g만으로 당신을 50배는 더 몽롱하게 만들 것”이라는 마약 투약 시 환각 효과가 설명돼 있다. 해당 광고물을 발견한 학교 측은 경찰에 신고했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예술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 광고 명함을 배포했다”고 진술했다. 다만 실제로는 마약이 아닌 불상의 액체를 액상 대마라 속여 판매하는 사기를 저지르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A씨의 집에서 소량 용기에 담긴 액체를 압수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공범 등을 확인하고자 A씨의 최근 행적, 통신 조사, 포렌식 등 다각도로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강동길 서울시의원, 장마 전 침수방지시설 설치율 29.1% 불과

    강동길 서울시의원, 장마 전 침수방지시설 설치율 29.1% 불과

    서울시내 반지하주택과 소규모 상가 등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물막이판, 역류방지기 등의 설치율이 9월 말까지 목표 대비 66.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6월까지 설치율은 29.1%로 30%에도 미치지 못했다. 물순환안전국이 강동길 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3)에게 제출한 ‘월별·자치구별 침수방지시설 설치 현황’에 따르면 올해 침수방지시설 설치대상 2만 4712건 중 9월 말 현재 설치완료는 1만 6498건, 6월까지 설치완료는 7185건에 불과하다. 자치구별로 설치율 편차도 크다. 강북구(113.9%)와 중랑구(106.2%)가 설치목표를 초과했고 성북구(99.4%)와 성동구(97.2%), 동작구(93.4%), 도봉구(95.6%)도 90% 이상의 설치율을 기록했지만, 종로구(18.8%), 동대문구(37.0%), 용산구(39.8%), 양천구(44.7%), 강서구(48.0%), 광진구(48.4%), 마포구(49.5%) 등 7개 자치구는 목표 대비 50%를 밑돌았다. 지난 3월 물순환안전국은 장마 전 6월까지 100% 설치완료될 수 있도록 자치구별로 침수취약 주택과 소규모 상가의 침수방지시설 관리 점검을 독려한다는 저지대 지하주택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계획을 수립했고, 두 달 후인 5월 15일 기획조정실이 안전총괄실, 물순환안전국, 주택정책실 등 관계부서와 함께 발표한 2023 여름철 종합대책에서는 장마 전까지 60%로 설치 목표를 낮춰잡기도 했다. 강 의원은 “지난해 여름 신림동 반지하주택 수해참사 이후 더는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다짐이 무색한 결과”라고 혹평했으며 “서울시가 3월에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계획을 수립해 자치구에 전파하면 자치구가 주민들 신청을 받고 심사를 통해 지원대상을 결정, 매칭 예산을 확보해 장마 전에 설치까지 완료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빠듯하다”라며 특별 대책을 촉구했다. 한편 지난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관악구, 동작구, 영등포구, 서초구, 강남구 등 5개 자치구는 침수방지시설 설치 대상이 관악구 4800건, 영등포구 2252건, 동작구 1450건 등 1만 427건으로 서울시 전체의 42.2%에 달하고 예산 또한 171억 4600만원으로 서울시 전체의 42.0%에 이른다. 설치율은 동작구(93.4%), 영등포구(76.3%), 강남구(72.0%), 서초구(67.4%), 관악구(63.9%) 등 5개 자치구 평균 71.7%로 서울시 전체에 비해 4.9% 높은 설치율을 나타냈다.
  • ‘액상대마’ 권하는 수상한 카드…홍익대 이어 건국대서도 발견

    ‘액상대마’ 권하는 수상한 카드…홍익대 이어 건국대서도 발견

    마약 구매를 권하는 내용의 카드 형태 광고물이 홍익대에 이어 건국대에서도 발견됐다. 23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광진구 서울캠퍼스 예술문화관 지하주차장에서 ‘액상대마(liquid weed)를 가지고 있으니 연락을 달라’는 문구가 적힌 카드 한 장이 주차된 차량 유리에 꽂힌 채로 발견됐다. 이 카드는 최근 홍익대 미대 건물 곳곳에서 발견된 광고물과 동일한 것이다. 명함 크기 광고물에는 “영감(inspiration)이 필요한가? 당신을 위한 획기적인 제품 ‘액상대마’를 준비했다. 완전히 ‘합법적’”이라는 내용이 영어로 적혀 있다. 환각 효과를 설명하는 문구와 함께 “아직 합법일 때 연락 달라”며 뒷면에 QR코드도 인쇄돼 있다. 건국대는 이날 “현재 교내 건물에서 마약 관련 홍보를 포함한 명함 형태의 광고물이 발견되고 있다. 해당 광고물 발견 시 광고물에 표시된 QR코드에 절대 접속하지 마시기를 바란다”는 긴급공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앞서 홍익대도 “(해당 카드를) 발견하면 즉시 폐기하고 절대 QR코드에 접속하지 말아달라”고 안내했다. 광진경찰서는 이날 건국대로부터 신고를 접수해 폐쇄회로(CC)TV 확인 등을 통해 광고물을 뿌린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홍익대 역시 문제의 광고물을 경찰에 신고한 상태다. 현행 마약류관리법상 의료 목적을 제외하고 대마나 대마초 종자의 껍질을 흡연 또는 섭취하는 행위는 불법이다. 같은 법 제3조 7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승인을 받은 경우 외에 대마를 수출입·제조·매매하거나 매매를 알선하는 행위도 금지하고 있다. 법이 금지하는 해당 행위에 관한 정보를 전단 등 광고를 통해 타인에게 널리 알리거나 제시하는 것 역시 불법이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광장동 현안 타운홀미팅’ 개최

    박성연 서울시의원, ‘광장동 현안 타운홀미팅’ 개최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구 제2선거구)은 지난 20일 광장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타운홀미팅을 가지고 광장동 체육시설 부지 개발 등 광장동 현안을 주제로 주민과 의견을 나눴다. 김병민 국민의힘 광진갑 당협위원장(국민의힘 최고위원,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객원교수), 신진호·김상희 의원(광진구의회)이 함께 참석했다. 광장동 체육시설 부지는 한강과 인접하고 도심으로 진입할 수 있는 주요 통로에 있어 그 활용도가 높지만, 지난 1978년에 도시계획시설(운동장)로 지정됐고, 이후 2003년에 체육시설 부지로 변경됐으나 아직 전체 부지 5만 916㎡ 가운데 절반가량인 2만 5957㎡가량이 미활용지로 남아있다. 서울시는 이 자리에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규모의 다목적체육관을 조성, 공원과 환승주차장 등의 시설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이날 타운홀미팅은 서울시와 광진구가 지속해 논의하면서 체육시설 부지 개발을 위한 계획을 수립한 내용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사업계획에 따른 타당성 조사 등 일정이 진행되기 전에 주민 의견을 공유하고 수렴하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서울시는 광진구와 주민의 의견을 받아들이며 주민생활체육공간과 주차장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박 의원은 “큰 가치를 가진 부지가 아직 상당 부분 미개발 상태에 있어서 안타까움이 컸다”라며 “시의원이 되고 가장 먼저 챙겼던 내용이 광장동 체육시설 부지였던 만큼, 타당성 조사 등 일정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타운홀미팅에서는 광장동 체육시설 부지 개발 이외에도 광장동 주민센터 신축 이전, 수변공간 활용, 광장빗물펌프장 등 다양한 주제로 주민들의 의견을 나눴다.
  • “기후위기 속 위기가구 돕기”…광진구, 민관 협력 사례공유회 개최

    “기후위기 속 위기가구 돕기”…광진구, 민관 협력 사례공유회 개최

    서울 광진구가 지난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사회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사례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사례관리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광진구 3개 권역 종합사회복지관(중곡, 광장, 자양)과 유관기관, 구·동 사례관리 담당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 올해는 중장년 1인가구를 주제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이들에게 각종 복지 서비스를 연계했던 일화를 전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요 사례로는 가족과 단절된 채 생활고를 겪는 50대 남성의 경제적 자립을 도왔던 일, 고시원에 살던 위기가구를 사회 밖으로 끌어내며 희망을 전했던 일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실무 과정에서 터득한 업무 처리 요령과 느낀 점을 이야기하며 내용에 깊이를 더했다. 아울러,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 함양을 위한 전문 강연이 진행됐다. 기후위기 속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관의 역할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고민한 시간이 이어졌다. 강의는 김수정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사회복지 실천 방향을 주제로 설명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복지 현장 최일선에 있는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며, “소통은 곧 배움인 만큼 늘 끊임없이 소통하며 광진구의 상생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진 청소년 페스티벌 ‘무한한 끼’ 펼친다

    광진 청소년 페스티벌 ‘무한한 끼’ 펼친다

    서울 광진구가 21일 어린이대공원 후문 일대에서 청소년의 무한한 잠재력과 끼를 펼칠 수 있는 ‘2023 광진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올해 7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전문 공연팀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구는 지난 2월 ‘광진미래교육지구’로 지정됐다. 광진미래교육지구 사업에 참여하는 아동·청소년 동아리와 마을학교가 축제의 주인공이 돼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열정을 발휘한다. 행사는 성과 공유회, 문화예술 공연, 체험·놀이·전시 마당으로 꾸려진다. 1부 성과 공유회에서는 뮤지컬과 댄스, 오케스트라, 밴드, 치어리딩 등 16개 팀의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공연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펼친다. 2부 문화예술 공연에는 건국대 치어리딩 동아리 ‘써밋’과 7인조 셔플댄스 전문팀인 ‘KSDA’, 스트릿우먼파이터 1에 출연한 바 있는 ‘리베디’도 함께해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끌어올린다. 체험마당에는 ▲4차산업(챗GPT, 3D펜) 체험 ▲스마트팜 체험 ▲태양 관측망원경 만들기 등 33개의 부스를 마련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진구, 2023년 평생학습 소통주간 행사 풍성

    광진구, 2023년 평생학습 소통주간 행사 풍성

    서울 광진구가 오는 24일부터 4일간 나루아트센터에서 ‘2023년 평생학습 소통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평생학습, 삶 속에 피어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소통 주간 행사는 올해 평생학습 사업의 결과물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서로통(발표회), 일상통(전시회), 이웃통(체험 부스) 등 3가지의 다채로운 방법으로 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 학습한 내용들을 이웃과 나눌 예정이다. 먼저 전시회는 24일 10시부터 27일 12시까지 나루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광진구 평생학습기관 수강생들이 손수 만든 작품 200여 점과 학습 결과물을 담은 영상이 전시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발표회는 26일 14시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평생학습 성과공유를 위한 자리로, 평생학습 유공자 표창 수여식 등이 열린다. 또 평생학습기관 학습자, 동아리가 함께하는 ▲시 낭독 ▲우쿨렐레, 하모니카 연주 ▲시니어 합창단의 합창 ▲경기민요 ▲난타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중간에는 초대 공연인 마술 쇼도 진행된다. 체험 부스는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나루아트센터 야외 광장에서 운영된다. 누구나 건국대, 세종대 등 관내 평생학습기관에서 진행하는 ▲꽃차 만들기 ▲이혈기석을 활용한 신체 알아보기 ▲직접 동영상 찍고 편집하기 ▲바다 유리 메모꽂이 만들기 등 다양한 평생학습 체험을 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평생학습 소통 주간 행사가 학습 성과를 나누고 배움을 함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구민 누구나 배우는 기쁨을 누리며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재명 중심으로”…민주 전 지자체장 집단 출마 선언

    “이재명 중심으로”…민주 전 지자체장 집단 출마 선언

    18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지방자치단체장 출신 인사 42명이 ‘풀뿌리 정치연대, 혁신과 도전’을 창립하고 내년 총선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주당의 계파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이 친명(친이재명)계 외곽 세력으로 기능할지 주목된다. 혁신과 도전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는 각오로 다가오는 22대 총선에서 기꺼이 창과 방패의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들은 “협치의 대상이어야 할 제1야당의 대표를 제거하기 위한 검찰의 집요한 사법 사냥은 경계선을 넘은 지 오래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은 급속히 뒷걸음질 치고 있다”며 현 정권을 비판했다. 김선갑 전 광진구청장, 김수영 전 양천구청장 등 서울에서는 9명의 전직 구청장들이 이름을 올렸다. 경기에서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관련한 공세에 함께한 정동균 전 양평군수를 비롯해, 곽상욱 전 오산시장, 박윤국 전 포천시장 등 9명이 나왔다. 이외에도 인천(6명), 부산(5명), 대전(3명), 강원(3명), 광주·전남(2명), 경남(2명), 충남·충북(2명), 울산(1명) 등 총 42명이 단체로 총선에 도전한다. 이들은 “정치와 국민 사이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서는 이제 새로운 정치자원의 충원이 필요하다”며 “기초단체장들이 집단적으로 총선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정치 역사상 최초의 실험”이라고 강조했다.
  •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김희영과 손잡고 행사 참석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김희영과 손잡고 행사 참석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T&C) 재단 이사장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행사에 동반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이 같은 공식석상에 참석한 적은 있지만, 함께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선 것은 처음이다. 2030 월드엑스포 개최지 결정을 50일 앞두고 우리 정부가 준비한 국제심포지엄 참석을 위해 파리를 방문한 최 회장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패션 브랜드 루이뷔통이 주최한 ‘하나의 지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리 건설(One Planet, Building Bridges To A Better Future)’ 행사에 참석했다. 최 회장은 나비넥타이를 맨 정장 차림이었고, 김 이사장은 어깨를 드러낸 검은 드레스를 입었다. 두 사람은 포토월에서 손을 잡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앞서 2019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소셜밸류 커넥트 2019 행사에 두 사람 모두 참석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은 연출되지 않았지만 같은 행사에 참석한 것만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공식행사(심포지엄)와 달리 민간에서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대표들을 초청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카를라 브루니 전 프랑스 대통령 영부인 등 주요 인사와 기업인이 참석했다. 다음달 28일 엑스포 유치 도시가 결정되기 전 BIE는 참가국에 5번의 프레젠테이션(PT)과 1번의 심포지엄을 개최할 기회를 준다. 한국은 지난 8월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4차 PT를 진행했고, 지난 9일 한덕수 국무총리, 최태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기업인들이 모인 가운데 ‘왜 한국? 왜 부산?’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가졌다. 5차 PT는 최종 투표 당일에 진행된다. 최 회장은 지난주 파리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심포지엄’과 외신기자 간담회 등에 참석했고, 이후 잠시 귀국해 서울에서 카리브공동체(CARICOM·카리콤) 정상 등을 만나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한 뒤 다시 파리로 출국하며 개최지 투표를 앞두고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최 회장은 다음달 9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소송 항소심 첫 재판을 앞두고 있다. 서울가정법원은 지난해 12월 두 사람이 서로를 상대로 낸 이혼소송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원, 재산분할로 665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당초 노 관장은 위자료 3억원과 더불어 최 회장이 보유한 그룹 지주사 SK㈜ 주식 가운데 42.29%를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최 회장은 SK㈜ 주식의 17.5%인 1297만여주를 보유하고 있다. 노 관장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최 회장과 노 관장은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취임 첫해인 1988년 9월 청와대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슬하에 세 자녀를 뒀으나 파경을 맞았다. 최 회장은 2015년 혼외 자녀의 존재를 스스로 인정하면서 노 관장과 성격 차이로 이혼하겠다고 언론에 공개적으로 밝혔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하면서 본격적인 법적 절차에 들어갔다. 이혼에 반대하던 노 관장은 2019년 12월 이혼에 응하겠다고 입장을 바꾸고 맞소송을 냈다.
  • “지하철은 지하로”… 애증의 2호선, 성동·광진·송파 뜻 모았다

    “지하철은 지하로”… 애증의 2호선, 성동·광진·송파 뜻 모았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지상구간 지하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성동·광진·송파구가 손을 맞잡았다. 이들 3개 자치구가 협력체계를 마련하면서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이었던 도시철도 지하화에 속도가 붙을 지 주목된다. 17일 각 자치구에 따르면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16일 광진구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하철 2호선 지상구간은 3개 자치구에 걸쳐 있다. 한양대역~잠실역(9.02㎞) 순환선과 성수역~신답역 (3.57㎞) 지선으로 총 12.59㎞이다. 그동안 철도가 지역의 핵심 축을 관통하면서 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교통정체를 일으킨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주민들은 생활권이 끊길 뿐 아니라 소음 및 진동 발생 등에 따른 불편을 겪었다. 도시철도 2호선 지하화는 적지 않은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다. 그동안 3개 자치구도 도시철도 지하화를 장기과제로 설정해 추진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하화 추진에 따른 각종 용역, 민간전문가 구성 등 사업비 관련 사항 ▲기금 조성 및 운용 방안 ▲실무회의 및 협의 개최 등이다.이와 함께 정부와 서울시 차원의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철도시설 지하화 및 상부개발 등에 관한 특별법’(가칭)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별법이 만들어지면 사업에 필요한 재원 조달 방안과 사업 추진 동력이 확보된다. 지하화를 통해 확보한 지상부 공간에 대규모 복합개발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도 마련된다. 3개 자치구는 특별법 제정에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서울시도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지상철도 지하화 계획을 담았다. 정 구청장은 “2호선 지하화는 성수동을 문화, 산업이 융합된 경제 중심지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며 “지하화가 실현된다면 역사 주변 지하공간을 활용해 민간 투자 유치나 역사 주변부 고밀개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도심단절과 교통혼잡 등을 해결하고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서울의 핵심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하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 구청장은 “2호선 지상철도 지하화는 주민 삶의 질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며 “3개 자치구가 협력체를 구성해 실현 의지를 다진 것은 의미있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중곡동 생활역사 발굴 중간보고회’ 개최

    박성연 서울시의원, ‘중곡동 생활역사 발굴 중간보고회’ 개최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구 제2선거구)은 지난 12일 중곡3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 중곡동 생활역사 발굴 추진위원회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생활역사 발굴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앞으로의 순조로운 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김병민 생활역사발굴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국민의힘 최고위원,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객원교수), 최일환 의원(광진구의회), 김국현 교감(대원여자고등학교) 등 중곡동 생활역사 발굴 추진에 함께하는 지역의 여러 인사들이 참석했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는 지역 단위의 생활, 공간, 사람 등을 총체적으로 기록해 서울학 기반자료를 구축하는 한편, 시민과 함께 역사를 기록해가는 사업으로 지난 2007년부터 17개 구 39개 지역에서 진행됐다.올해는 광진구 중곡동과 금천구 시흥동에서 생활문화자료조사를 진행, 내년 상반기에 보고서를 발간한다는 계획으로 이날 보고회에는 조사를 책임지고 있는 김정빈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참석해 조사 경과와 내용 등을 주민과 함께 공유했다. 중곡동은 중랑천과 아차산 사이에 있는 지역으로 조선시대에 목장 가운데에 마을이 위치해 중촌(中村)이라는 지명이 붙었다. 중곡(中谷)이라는 지금의 지명도 여기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통한 주거지 조성과 능동로, 지하철 7호선 개통 등 교통 변화에 따라 주거지로 성장해왔으며 천주교 관련 시설, 교육 시설 등 지역의 특수성이 반영됐던 만큼 발전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생활문화 자료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중간보고회에 참석한 박 의원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역사 발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문화조사 과정에서 빠질 수 있는 지점들에 대해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 조사에 협조함으로써 더욱 큰 의의가 있다”라고 전했다.
  • 광진구, 제20회 새마을문고지도자 야외백일장 개최

    광진구, 제20회 새마을문고지도자 야외백일장 개최

    서울 광진구 아차산 배드민턴장에서 지난 12일 ‘제20회 새마을문고지도자 야외백일장’ 행사가 개최됐다. 13일 구에 따르면 백일장은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독서문화 정착, 글짓기 장려를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광진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새마을문고 광진구지부가 주관하며 문고지도자와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개회식, 주제발표, 백일장 대회, 심사와 시상 순으로 이어졌다. 주제는 ‘소통, 가족, 노을, 나의소원’ 이며 시와 산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백일장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으며 놀이시간을 가져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제출된 원고는 8명의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시와 산문 부문별로 13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수상작은 ‘새마을문고 문집’에 수록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독서 시설 확충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 명품 교육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민방위 대피소, 어디서 찾을까…서울시, 대피소 찾는법 안내

    민방위 대피소, 어디서 찾을까…서울시, 대피소 찾는법 안내

    서울시에서 유사시 내 집이나 직장 근처에 몸을 숨겨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우리동네 민방위대피소’ 찾는법 안내에 나선다. 시는 인터넷 포털사이트나 카카오톡 서울시 채널을 통해 주변 민방위대피소 안내에 나서고 오는 11월까지 자치구와 함께 공공·민간 민방위대피소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스마트폰 네이버·다음 포털사이트나 네이버지도·카카오맵·티맵 등 지도 앱에서 ‘민방위대피소’를 검색하면 현재 내 위치를 중심으로 가까운 대피소를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 서울시 채널에서 ‘우리동네 민방위대피소는 어디’를 누르면 ‘안전디딤돌 앱’ 포함 모바일앱·웹 등을 통해 대피소를 확인하는 방법도 안내 중이다. 11월까지 진행되는 대피소 점검은 자치구와 함께 공공·민간 민방위대피소 내·외부 적재물 제거, 출입구 확보 등 부적합한 시설을 개선하고 대피기능을 상시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현황을 살피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현재 서울 시내에는 약 3000곳의 민방위대피소(자치구 평균 약 120개)가 있으며, 광진구 등 일부 자치구는 비상용품 비치를 비롯해 유사시에 제대로 활용될 수 있게끔 관리되고 있다. 김명오 서울시 비상기획관은 “유사시를 대비해 가까운 대피시설을 숙지해 주시길 바라며, 시민과 함께 민방위대피소를 지속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팔 분쟁 평화적 해결 간절하게 기도”

    “이·팔 분쟁 평화적 해결 간절하게 기도”

    “성지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평화적으로 (분쟁을) 해결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가 12일 서울 광진구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린 신임 의장단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벌어진 무력 충돌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이 주교는 “연중 매년 가톨릭 신자뿐만 아니라 수많은 순례객이 방문하는 곳인데 2000년간 계속되는 정치적·종교적 갈등으로 인해 여러 이해들이 혼재된 상황이다. 저희도 교황청에서 늘 대화가 필요하고 전쟁은 종식돼야 한다고 얘기하는 것과 같은 입장”이라며 평화를 강조했다. 지난 9~11일 정기총회 결과 2020년 주교회의 의장에 오른 이 주교가 2026년까지 연임하게 됐다. 대전교구장 김종수 주교가 부의장으로, 광주대교구장 옥현진 대주교가 서기로 선출됐다. 이 주교는 “교회가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주교회의는 김수환(1922~2009) 추기경의 시복을 서울대교구에서 추진하고 교황청 수교 60주년 기념 미사를 오는 12월 명동성당에서 거행하는 등의 내용을 승인했다.
  • 서울시, 올해 핼러윈부터 인파 밀집 감지해 사고 막는다

    서울시, 올해 핼러윈부터 인파 밀집 감지해 사고 막는다

    서울시는 올해 핼러윈(10월 31일)부터 인파 밀집도를 자동 측정하는 ‘지능형 인파 감지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단위 면적당 인원수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위험 징후를 알려 준다. 인파 감지 CCTV로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 정보를 CCTV 영상 분석 서버를 활용해 자동으로 분석한다. 관련 정보는 서울시와 각 자치구 재난안전상황실 모니터링 화면에 표출된다. 자치구 지역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단위 면적 1㎡당 2~3명이 모이면 ‘주의’, 3~4명은 ‘경계’, 5명은 ‘심각’ 단계로 분류한다. ‘경계’나 ‘주의’ 단계에서는 각 자치구가 단계별로 대응하고 ‘심각’ 단계에는 밀집도, 순간 사진, 발생 시간, 발생 위치 등의 정보가 서울시,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과 바로 공유된다. 시 관계자는 “심각 단계가 곧 사고 발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현장 대응에 나서는 단계라고 이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심각 단계인 경우 해당 자치구 CCTV 관제 요원과 시 재난안전상황실 방재 요원들이 바로 알아차릴 수 있도록 경광등과 사이렌이 자동으로 작동된다. 위험 징후가 감지되면 밀집도 정보가 현장에 설치된 전자 표지판 등을 통해 시민에게 공유되며 해당 지역 주민에게는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시는 자치구와 함께 서울 전역에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71곳을 선정하고 올해 안에 인파 감지 CCTV 총 909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재난안전상황실 기능도 강화했다. 팀 단위는 과 단위로 격상하고 상황 관리 인력을 11명에서 20명으로 늘렸다. 또 119상황실과 서울시 재난상황실의 시스템을 연계해 신속하게 재난 상황에 대응한다. 119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이 촬영하는 영상과 현장 지시 내용을 대형 상황판을 통해 서울시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이번 핼러윈 기간에 용산구 이태원을 비롯해 종로구 익선동, 성동구 성수동 카페 거리, 광진구 건대입구역, 서대문구 신촌~연세로,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등 14곳에 인파가 밀집할 것으로 예측하고 자치구, 경찰, 소방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인파 밀집 예상 지역마다 야광 조끼를 입고 경광봉을 든 현장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한다. 인파가 과도하게 모이면 지하철 무정차를 탄력적으로 시행하고 차도를 통제해 보행로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관계 기관과 현장에서 합동상황실을 운영하고 유사시를 대비해 구급차도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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