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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노상음주 끝날까…‘금주구역’ 본격 과태료 부과

    2024년 노상음주 끝날까…‘금주구역’ 본격 과태료 부과

    공원이나 명소 등에서 음주를 막는 ‘금주구역’이 확산하면서 올해부터 노상음주 시대가 막을 내릴지 관심을 끈다. 지난해부터 지자체마다 자체 조례안을 발의, 계도기간이 끝나는 올해부터 금주구역 음주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다만 지역마다 금주구역 범위와 과태료 액수가 제각각이고, 인근 상인들의 반발도 거세 이를 둘러싼 논란도 예상된다. 2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021년 ‘국민건강증진법’이 개정되며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공공장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이를 계기로 지자체마다 관련 조례안을 쏟아냈다. 특히 지난해 6월 노상음주의 성지 한강공원에 대한 금주가 추진되며 금주구역 지정 분위기가 확산했다. 당시 금주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 대한 계도기간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끝난다. 음주 적발 시 과태료 부과가 시작된 것이다. 전북 부안군은 이날부터 공원 2개소(매창공원, 서림공원), 놀이터 3개소(변산 해수욕장 물놀이장 놀이터, 부안 생태놀이터(해뜰마루), 지구사랑 어린이 기후 놀이터) 등 총 5개소에서 음주 시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해 7월 31일 조례를 제정한 뒤 지난해 말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했다. 시행 초기 혼란을 방지하고자 군은 이장 회의, 캠페인, 소식지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군민에게 적극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지난해 10월 어린이공원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서울시 도시공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공포했다. 어린이공원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하고, 금주구역으로 지정된 어린이공원에서 술을 마실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에 앞서 광진구는 자양동 ‘장독골 어린이공원’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했고, 올해 1월부터 위반행위 적발 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중랑구 면목역 광장 역시 금주구역 시범 운영이 끝나고 1월부터 정식 금주구역이 돼 음주 행위가 적발되면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대구시는 8개 도시공원을 금주구역으로 정하고 오는 2월부터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강원 삼척시도 도시공원 5개소에 대해 오는 7월7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 중이다. 금주구역 단속은 7월 8일부터 시행되며, 음주 시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금주구역 지정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시선도 있다.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공공장소의 음주를 규제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법으로 과도하게 제한한다는 주장도 나온다.실제 지난해 7월부터 금주 구역으로 지정된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인근 회센터와 상가 상인들은 영업난을 호소하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상인 10명 중 8명이 금주 구역 지속 시 폐업을 고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금주 구역 지정을 조율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한강변 금주구역 지정은 찬반이 엇갈리며 추진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개인의 자유를 지나치게 침해한다는 주장과 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를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첨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정부나 광역이 아닌 기초단체에서 자체적으로 금주구역 지정을 시행하고 있다”며 “금주구역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와 관리가 필요한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어린이 공원 등은 이전부터 음주 행위를 금지해왔고, 2021년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은 도시공원 등도 금주구역 지정이 가능한 게 핵심”이라면서 “금주구역은 지자체 자체 사무로 필요한 곳을 일일이 지정하고 있어 정확한 현황은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
  • 광진구, 갑진년 첫 날 아차산 해맞이 축제 열려

    광진구, 갑진년 첫 날 아차산 해맞이 축제 열려

    서울 광진구가 2024년 새해 첫 날 아침에 아차산 어울림 광장에서 ‘아차산 해맞이 축제’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아차산 해맞이 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지난달 30일에 내린 폭설로 인해 낙상, 추락 등 안전사고가 우려돼 장소를 옮겼다. 아차산 해맞이 축제는 가장 많은 시민들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해맞이 행사다. 구는 ‘푸른 용의 해’ 갑진년을 맞아 새해를 축하하는 희망의 문, 용 포토존, 새해 소원지 달기, 청사초롱 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본격적인 행사는 오전 7시 10분, 아차산 어울림 광장에서 북타고를 시작으로 팝페라 공연, 새해 인사 나눔, 함성과 일출감상 순으로 이어졌다. 일출시각인 7시 47분이 다가오자 시민들은 저마다 기대에 부푼 표정으로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날은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평소보다 많은 해맞이 인파가 몰렸다. 갑진년의 첫 해가 모습을 나타내자 등산객들은 탄성을 질렀다. 시민들은 새해 첫 일출을 카메라에 담으려고 연신 셔터를 눌러댔다. 떠오르는 붉은 해를 감상하며 한 해의 성공과 바람을 기원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아차산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이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며 성공과 희망을 상징하는 청룡의 기운을 가져가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기숙사 없는 학교에도 ‘조식 지원’ 가능해진다”

    김혜영 서울시의원 “기숙사 없는 학교에도 ‘조식 지원’ 가능해진다”

    기숙사 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에서도 조식을 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아침을 굶는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력을 위해 기숙사가 있는 학교뿐만 아니라 일반 학교에서도 조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조례 내에 조식 지원 근거를 명시한 ‘서울시교육청 조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해 12월 22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해 2월 28일 개최된 제316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회의 자리에서 아침을 굶는 10대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력을 위해 현재 기숙사가 있는 학교에서만 실시되고 있는 조식을 일반 학교에서도 제공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서울시교육청에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김 의원의 요청을 수용해 일반 학교도 수요가 있는 경우 조식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지난해 2월 ‘서울시교육청 조식 시범학교 운영 계획’을 수립해 조식 운영을 희망한 2개교(선일여중, 정의여고)에 대해 조식 시범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이후 서울시교육청이 의회에 보고한 조식 시범사업 실시 2개교 점검 결과에 따르면 해당 시범학교들은 시리얼, 우유, 빵 등 간편식 위주로 아침 식사를 제공했으며, 인력 운용 측면 등에서 학교의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게다가 지각생 감소, 수업 시간 학생 집중도 상승, 쉬는 시간 학생 매점 이용 감소 및 휴식 증가, 학부모 부담 경감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교육청 조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조례 내에 “학교의 장은 학생의 건강 및 복지증진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 조식을 제공할 수 있다”라는 조항을 신설했으며, 아울러 “교육감은 학교장의 신청을 받아 조식 운영에 따른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라는 내용과 “교육감은 효율적인 조식 운영을 위해 필요한 인력 또는 그 경비를 지원할 수 있다”는 규정도 추가했다. 김 의원은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중·고등학교 학생(청소년)의 아침 식사 결식률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며 “특히 2021년 기준 서울시에 있는 중·고등학생 아침 식사 결식률은 전국 평균치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아침을 굶는 서울 관내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력을 위해 기숙사 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 차원에서도 조식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고, 보다 안정적인 조식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법적 근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판단해 본 조례 제정안을 대표로 발의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본 조례 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모든 학교에 조식 제공을 강요할 수는 없겠지만 희망 학교에 한해서라도 조례상 근거에 의해 조식 운영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더 많은 학교가 교내 조식 운영에 동참하게 되어 서울 관내 학생들의 성장 발달뿐 아니라 학습력 향상에도 이바지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조례안 통과 소감을 전했다.
  • [생생우동]“청룡 기운 받으며 소원 비세요”… 서울 해맞이 명소는

    [생생우동]“청룡 기운 받으며 소원 비세요”… 서울 해맞이 명소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2024년 새해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기운을 받으며 새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서울 곳곳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새해의 첫해를 바라보며 소망을 빌어보는 건 어떨까.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 곳곳에 있는 산과 공원에서도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1월 1일 자치구별 일출 명소를 소개한다.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서울 지역 일출 예상 시각은 오전 7시 47분이다. 각 자치구는 해맞이 행사를 찾은 주민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풍물·팝페라 공연, 대북 타고(打鼓), 소원지 쓰기, 가훈 쓰기, 포토존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한양도성을 동서남북으로 둘러싼 산 중 하나인 종로구 인왕산의 청운공원에서는 ‘23회 인왕산 해맞이 축제’가 열린다. 일출을 감상한 뒤 청와대 분수광장 내 대고각으로 자리를 옮겨 ‘대고각 북 치기’ 행사를 진행한다. 새해 소원지 달기, 가훈 써주기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열린다. 성동구는 한강과 서울숲 등 서울 동부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응봉산 팔각정에서 해맞이 축제를 연다. 풍물패와 국악 밴드의 축하 공연과 함께 소원지를 작성한 후 여의주에 넣으면 청룡이 물고 하늘로 올라가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동대문구는 오전 7시 30분 전농동 배봉산 정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관현악 연주를 시작으로 참석자 간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눈 뒤 일출을 감상할 예정이다. 오전 6시 30분 배봉산 야외무대 광장에서는 이른 시간 산을 찾을 구민을 위해 준비한 ‘새해 복떡국 나눔 행사’가 열린다. 서대문구는 일출 조망 명소인 안산 봉수대 인근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오전 6시 40분 서대문구청 뒤편 안산 ‘만남의 광장’ 입구에서 20~30분 오르면 연흥약수터와 무악정을 거쳐 헬기장에 이르게 된다. 이 곳에서 새해 소망을 외치고 큰북을 치는 대북 타고와 용의 눈동자를 완성하는 ‘화룡점정’ 이벤트가 열린다. 이어 헬기장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봉수대에서 일출을 감상하게 된다.양천구는 서남권의 일출·일몰 명소로 꼽히는 용왕산근린공원과 용왕정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풍물패 길놀이 공연과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해돋이 카운트다운을 한다. 일출을 감상하며 희망의 만세삼창을 한 뒤 신년 복떡 나눔 행사가 이어진다. 특히 행사장 무대 위로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드론 현수막을 띄우는 등 이색 볼거리도 제공한다. 구민이 새해 소망과 염원을 적은 새해 소원지는 해맞이 축제 종료 후 구청 1층 로비에 일주일간 전시된다. 2월 정월대보름 행사 때 달집과 함께 태워 액운을 날리고 복을 기원하는 이벤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진구는 오전 7시 아차산 해맞이 광장에서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구는 아차산 입구에서 토요한마당까지 청사초롱을 설치하고, 낙타고개까지 가는 길에는 따뜻한 느낌이 드는 알전구 조명등을 설치해 새벽 방문객의 발길을 비출 예정이다. 구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 누적 입산객이 6000명이 넘으면 입산을 통제할 수 있다고 전했다.강남구는 오전 7시 30분 삼성동 삼성해맞이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연다. 약 1000여명이 모여 해맞이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첫 해를 맞이할 예정이다. 참석자의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드론에 매달고 하늘에 띄우는 드론 퍼포먼스도 준비돼 있다. 오전 8시 30분부터는 청담가로공원에서 떡국 나눔 행사도 열린다. 마포구는 오전 7시 해돋이 명소 하늘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놀당갑서’ 공연팀의 대북 퍼포먼스로 축제의 시작을 연다. 이후 대북 타고와 함께 첫해를 감상할 예정이다. 시민의 소원지를 소원 나무에 매다는 ‘새해 소원 나무’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박성연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구 제2선거구)은 지난 27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우수의정대상을 받았다. 우수의정대상은 제14회를 맞이했으며, 헌신적인 노력과 뛰어난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지난해 7월부터 제11대 서울시의원이자 도시안전건설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안전한 서울 환경 구축과 재난 대응력 강화,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및 현장 소방력 강화를 위해 지속해 의정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정책 수요자인 주민(유권자)의 입장에서 정책적 요구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주민의 생활로 연결되는 정책 구현 및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현장과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조례를 발굴해 왔다. 박 의원은 “언제나 주민과 현장의 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주민의 대표자인 지방의원의 본질적인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상은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라면서 “항상 주민과 대화하며 주민이 필요로 하는 의정활동을 계속해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광진 LED 보안등으로 범죄 막고 빛 공해 줄이고

    광진 LED 보안등으로 범죄 막고 빛 공해 줄이고

    서울 광진구가 주택가의 노후 보안등을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빛 환경 개선 공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목표로 이 사업을 추진했다. 밝기가 낮은 오래된 조명을 에너지 효율이 좋은 LED 조명으로 바꿔 야간 골목길을 환하게 밝혔다. 대상 지역은 공동주택이 밀집한 구의동, 자양동, 화양동, 군자동이다. 지난 3월부터 작업에 들어가 조명 542개를 교체했다. 이로써 구에 설치된 9130개 보안등 중 8460개를 개선해 LED 보급률을 92%까지 끌어올렸다. LED 조명은 범죄 예방 효과가 큰 장점이 있다. 조도가 높아 사물 식별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또한 불빛이 주택 안으로 들어오는 침입광 발생이 없어 빛 공해 우려가 적다. 아울러 소비 전력이 낮아 비용 절감도 이룰 수 있다. 구는 내년에도 개선 공사를 진행해 주택가 보안등을 LED로 모두 교체, 더욱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귀갓길 안전을 지키고자 주택가 조명을 LED로 전격 교체했다”며 “어두운 밤길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광진구,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광진구,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서울 광진구가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오는 31일 오후 1시부로 광진구 보건소와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에서 진행하던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중단된다. 대신 구에서 지정한 21개 의료기관에서 본인 부담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가능하다. 고위험군에 대한 지원은 계속된다. 12세 이상의 기저질환자·면역저하자인 먹는 치료제 대상군, 60세 이상인 자 ,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 정신의료기관, 요양시설 입소자의 경우는 지정된 일반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관리체계 전환을 통해 일상 속 건강생활 지원과 구민 건강증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을 고려해 안정화 될 때까지 코로나19 위기단계는 ‘경계’ 수준을 유지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오랜 시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며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 써 주신 의료진과 직원, 그리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겨울철 호흡기 질환에 각별한 주의 부탁드리며 손 씻기와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여 건강을 챙기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용마산에서 새해 기운 듬뿍 …2024 중랑 해맞이 행사

    용마산에서 새해 기운 듬뿍 …2024 중랑 해맞이 행사

    서울 중랑구가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며 구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물한다. 구는 ‘2024년 갑진년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오는 1월 1일 오전 7시 용마산 5보루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용마산은 면목동과 광진구, 구리시 경계에 위치한 산으로 서울둘레길 및 중랑둘레길이 조성돼 사계절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용마산 5보루’는 망우산~아차산이 이어지는 전경으로 서울에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어 해돋이 명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특히 용마산 5보루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시기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더욱 의미가 깊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24년 새해 첫 날 일출 예정 시간은 7시 47분이다. 이때를 전후로 축하 공연, 구민 건강·행복 기원 퍼포먼스, 체험‧관람 부스 등 풍성한 부대행사들이 준비돼있다. 먼저 7시 10분 일출 전 식전 행사로, 민속예술단 ‘구궁’과 남녀 혼성 4중창 그룹인 ‘아띠랑 보이스’가 활기찬 곡들로 구성된 흥겨운 공연을 펼치며, 새해의 힘찬 출발을 응원한다. 식전 행사가 끝나면 참석자들이 다 같이 해맞이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희망찬 일출을 맞이한다. 힘찬 대북타고와 함께 만세 삼창, 구민들의 새해 소망이 담긴 라이트벌룬 퍼포먼스 행사도 연이어 진행된다. 이외에도 새해 소원지 작성 체험, 전통 차(茶) 나눔, ‘푸른 용탈 캐릭터 인형’ 포토존, 전통놀이 체험 등의 부대 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한편 구는 행사 개최에 앞서, 철저한 안전관리계획을 통해 구민 안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행사장의 안전 실태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에는 행사장 곳곳에 안전 요원을 집중 배치해 체계적인 질서 유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용마산 5보루에서 밝게 떠오르는 2024년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며, 활기찬 한 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라며, “구민 모두가 행복과 기쁨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안전하고 즐거운 해맞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남은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대학생 아침밥 지원 제도적 근거 마련”

    박성연 서울시의원 “대학생 아침밥 지원 제도적 근거 마련”

    서울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학교의 지원으로 실시되고 있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광진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쌀을 이용한 아침밥을 지원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대학생 아침밥 지원 조례안」이 22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밥(쌀 가공식품 포함)을 제공함으로써 쌀 소비를 촉진하고, 최근 고물가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의 건강을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정부와 학교가 부담금을 지원하여 학생이 1000원에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성연 시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우리 쌀 이용을 촉진하는 한편, 대학생의 아침밥 먹는 문화 조성과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지원함으로써 미래 세대인 대학생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조례안은 시장으로 하여금 아침밥을 지원하고 아침밥 먹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책무를 부여하는 한편, 실태조사와 지원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으로 아침밥 지원 사업이 실시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대학교가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밥을 제공하는 경우 예산의 범위에서 식대나 인건비, 홍보비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박 의원은 지난 3월 28일 경희대학교 ‘천원의 아침밥’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5월 16일에는 서울 세종대학교를 방문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을 점검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광진구는 세종대, 건국대, 장신대 등 대학교가 모여 있는 지역으로, 광진구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할 때도 ‘광진구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하는 등 청년에 대해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었다”라면서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의 건강을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시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하다가 조례를 발의했고, 이번에 조례가 통과됨으로써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조례안 통과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지난 15일 본회의에서 통과된 서울특별시 예산안에 따르면 2024년도 대학생 아침밥 지원사업 예산은 올해 2억 5280만 원 대비 4억 원 이상 늘어난 7억 1393만원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가 예산으로는 48억 4600만원이 편성됐다.
  • “주 3일? 주 6일!”… 광진, 회심의 쓰레기 수거

    “주 3일? 주 6일!”… 광진, 회심의 쓰레기 수거

    서울 광진구가 내년 1월 1일부터 생활 쓰레기 매일 수거제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주 3일 격일 수거하는 방식을 새해부터 주 6일 매일 수거제로 바꾼다. 민선 8기 공약인 쓰레기 수거 체계의 혁신적 개선 의지를 적극 반영했다. 그동안 동별로 배출 요일이 달라 헷갈렸다면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15개 모든 동이 ‘일, 월, 화, 수, 목, 금요일’ 주 6일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 다만 강남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 등 공공 처리 시설에 쓰레기 반입이 정지되는 토요일과 법정공휴일은 제외된다. 직영과 대행으로 이원화됐던 쓰레기 수거 체계도 일원화한다. 모든 생활 쓰레기(일반, 음식물, 재활용)를 대행업체에서 수거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매일 수거제 시행으로 그동안 불편했던 생활 쓰레기 배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쓰레기를 처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여러분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2023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박성연 서울시의원, ‘2023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구 제2선거구 )은 지난 21일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2023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와 정책 의회 구현을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상이다. 이날 박 의원이 수상한 좋은조례 분야는 입법의 시급성,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대한 영향, 지역의 발전 및 경제에 대한 효과, 대안의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 등을 심사해 임기 중에 이뤄진 성과 내용을 바탕으로 심사됐다. 박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현장 소방공무원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 과정에서 소방재난본부뿐만 아니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소방지부 등 다양한 소방 관계자와의 논의를 통해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 주력해 왔으며, 이번에 좋은조례 부문으로 선정된 서울시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지원 조례안과 서울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그러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조례다. 증가하는 소방공무원 출동 건수와 순직자·공상자 숫자 등 현장의 어려움을 고려해 순직·공상 소방공무원과 그 유·가족을 지원하도록 함으로써 소방공무원의 적극적인 동기를 부여하는 한편, 소방공무원의 위험직무 특성상 나타나기 쉬운 정신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그 안정과 치료의 근거를 마련해 그 체계를 확립하고 지속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이 조례의 주요 내용이다.박 의원은 “언제나 주민과 현장의 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주민의 대표자인 지방의원의 본질적인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상은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앞으로도 항상 주민과 대화하며 주민이 필요로 하는 의정활동을 계속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광진구의원으로 활동하던 2020년 이후 3년 연속으로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했으며, 전체 수상 횟수로는 5번째에 이른다.
  • 광진구 ‘자양제4동 도서관’, 서울 우수 도서관 선정

    광진구 ‘자양제4동 도서관’, 서울 우수 도서관 선정

    서울 광진구 자양제4동 도서관이 ‘2023년 서울시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구가 밝혔다.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는 도서관 서비스 현황을 점검하고 우수 도서관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된다. 서울시에서 지난 9월 22일부터 11월 16일까지 서울시 공공도서관 160곳을 7개 영역(예산, 장서, 사서, 공간, 서비스, 협력, 경영계획)의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2022년도 운영 실적을 평가한 결과, 광진구 구립 자양제4동 도서관이 우수 도서관에 선정됐다. 자양제4동 도서관은 지난해 10월부터 전면적인 리모델링에 들어가 올해 1월 새롭게 재개관했다. 특히 효율적인 공간의 재배치로 서가 공간과 열람 공간을 분리, 시원하고 개방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공간과 시설의 혁신’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발굴 ▲한 주제로 함께 읽기 등 지역사회 커뮤니티 및 교류 협력 강화 ▲지역사회 이용자의 요구조사를 환류한 도서관 운영 계획 수립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올해 광진정보도서관이 도서관 협력 업무 유공 표창(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자양제4동 도서관이 서울시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되며 도서관 운영의 우수성을 재차 입증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도서관은 지역사회의 교육문화기관”이라며 “도서관이 정보 이용과 문화생활을 충족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의 역할을 다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AI 로봇이 작은 불씨도 찾아요” 남구로시장서 최초 시범 운영

    “AI 로봇이 작은 불씨도 찾아요” 남구로시장서 최초 시범 운영

    밤늦은 시간 전통시장의 화재를 감시하는 인공지능(AI) 로봇이 서울 구로구 남구로시장 등 4곳에서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구로구 남구로시장을 방문해 시범 운영 중인 화재순찰로봇을 점검했다. 그는 문헌일 구로구청장과 함께 로봇의 작동 방식과 화재 시 대처 방안 등을 체크했다. 오 시장은 “기술과 혁신으로 화재로부터 24시간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화재순찰로봇은 심야에 순찰하면서 화재 이상 현상을 감지할 경우 야간 관리자에게 실시간 전달한다. 특히 화재 초기엔 소화약제로 불을 끄는 기능도 있다. 시범 운영 단계엔 화재 감시 로봇과 소화 로봇이 한 조를 이뤄 운영되지만 향후 감시와 소화를 로봇 한 대에 탑재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자율주행과 대피경로 분석 기술을 활용해 순찰 중에 피난 장애 요인을 찾아 최적의 피난 경로를 안내하는 기능도 반영될 예정이다. 로봇은 높이 110㎝, 무게 85㎏로 시속 5㎞로 달리고 배터리는 8시간 지속된다. 포스코 등 산업 공장에서 화재를 감시하다 전통시장에서 운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범 운영은 남구로시장과 함께 종로구 광장시장, 성동구 마장축산시장, 강서구 까치산시장 등에서 진행되고 있다.또 오 시장은 이날 안전한 전통시장으로 선정된 시장(남구로시장, 광진구 중곡제일골목시장, 용산구 용문시장)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열었다. 민간 자율소방대원 7명도 표창을 받았다. 오 시장은 “겨울이 되면 화재를 걱정하기 마련인데 최첨단 과학기술을 동원한 화재 예방 시설이 결실을 보고 남구로 시장이 가장 열심히 예방에 나선 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또 “인구 천만의 서울에서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곳은 전통 시장”이라며 “고생스러우시지만 화재를 비롯한 안전 문제는 늘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AI 이용한 화재 순찰 로봇 시범 운영을 준비해 준 소방재난안전본부에 감사를 드린다”며 “구로구는 화재 알림 시설을 설치하고 소화기와 경보용 감지기 등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참석자들과 함께 남구로 시장을 걸으며 상점에 소화기를 직접 전달하고 겨울철 화재 예방 중요성을 알리는 ‘불조심 YES, 부주의 NO’ 캠페인도 펼쳤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통계에 따르면 2018년부터 작년까지 서울지역 전통시장 화재는 모두 140건으로, 758여억원의 재산피해와 1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한국언론연대 주관 ‘행정·의정대상’ 수상

    박성연 서울시의원, 한국언론연대 주관 ‘행정·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구 제2선거구 )은 20일 국회도서관에서 제2회 행정·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의정대상은 한국언론연대 주관으로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한 정책이나 사업을 추진하는 등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회 의원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추천을 통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박 의원은 서울 광진구의회 의원(3선·12년),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재직하면서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 타운홀 미팅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면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제대로 반영하도록 노력해왔으며, 서울시의회에서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현장의 목소리가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박 의원은 “언제나 주민과 현장의 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주민의 대표자인 지방의원의 본질적인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상은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라며 “항상 주민과 대화하며 주민이 필요로 하는 의정활동을 계속해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집행정지 환영”

    박강산 서울시의원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집행정지 환영”

    지난 18일 서울행정법원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의 수리·발의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고 이번 결정은 ‘서울학생인권지키기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제기한 폐지안 수리·발의 무효 확인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유지된다. 이에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학생인권과 교권은 동전의 양면처럼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오늘날 문명사회에서 인권이라는 개념은 확장이 되어야지 축소의 대상이 되면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 의원은 “폐지안의 수리·발의에 대한 무효소송이 진행 중이고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까지 나온 만큼 서울시의회 다수당은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강행하려는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라며 “오늘 19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학교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안은 학생인권조례의 대체입법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지난 15일에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심사에 대한 의결기간 연장의 건(송재혁 의원 대표발의)’이 본회의에 상정조차 못되어 준비한 찬반토론이 무산된 점에 유감을 표하며 다수당의 일방통행은 의회 민주주의의 발전과 역행하는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끝으로 박 의원은 “충남과 경기, 서울에서 퇴행하거나 정쟁화되고 있는 학생인권조례를 지켜내기 위해 긴 호흡으로 학생인권법 제정 추진을 비롯해 의회 안팎의 연대와 소통에 힘쓰겠다”라며 입장을 마무리했다. 한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 13일 광화문에서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광진구, 중랑구, 구로구, 용산구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19일 오전에는 전국 8개 시도 교육청(서울, 인천, 광주, 울산, 세종, 충남, 경남, 제주) 교육감들이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입장문을 내기도 했다.
  • 광진구, ‘2023 광진 기부 릴레이’…나눔 온도 상승

    광진구, ‘2023 광진 기부 릴레이’…나눔 온도 상승

    서울 광진구가 지난 5일 자양3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2023 광진 기부 릴레이’를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의 하나인 ‘광진 기부 릴레이’는 15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연말연시 이웃돕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정기기부에 대한 참여도를 높이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작됐다. 광진복지재단,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하고 광진구가 후원한다. 동주민센터마다 정해진 일시에 이웃돕기 성금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기부에 참여해 주신 분들의 인증사진을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부문화 확산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오는 19일 능동 주민센터 ▲20일 광장동 주민센터 ▲21일 구의1동 주민센터가 예정돼 있다. 자세한 일정은 각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기부 릴레이가 끝나도 2024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모금은 내년 2월 14일까지 계속된다. 기탁된 성금은 광진복지재단을 통해 긴급 지원이 필요하거나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에 전달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기탁된 성금은 필요한 곳에 뜻깊게 사용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광진, 사물인터넷 활용 공유주차장 확대

    서울 광진구가 방문 차량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공유주차장’을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유주차장은 비어 있는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을 개방해 타인과 함께 사용하는 제도다. 주차면에 부착된 사물인터넷(IoT) 센서로 실시간 주차 정보를 제공해 이용객이 활용하게끔 자리를 내준다. 구는 지역 내 공유주차장을 128면으로 확대했다. 기존 99면에서 유동 인구가 많은 어린이대공원과 건국대, 용마산 일대에 29면을 추가로 설치했다. 주차장 이용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파킹프렌즈’를 통해 가능하다. 앱에 등록된 주차면과 위치, 사용 시간을 조회해 원하는 곳을 예약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1200원이며, 초과 시 10분마다 200원씩 추가액이 발생한다. 공유자에게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주차 공간 제공 시, 수익금의 일부를 모바일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 전병주 서울시의원,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조희연 교육감 1인시위 현장 찾아

    전병주 서울시의원,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조희연 교육감 1인시위 현장 찾아

    서울시의회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1)은 지난 14일 오전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에서 진행한 조희연 교육감의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1인시위 현장을 찾아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지난 13일 서울시의회의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2일까지 광진구를 비롯해 용산구, 강남구 등에서 학생인권조례를 지키기 위한 1인시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 의원은 “조 교육감과 함께 학생인권 증진의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 1인시위 현장에 방문하게 됐다”라며 “2011년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되고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학생인권 증진에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온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된다면 교육 현장은 유례없는 큰 혼란과 갈등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전 의원은 “학생인권을 보장해 청소년 일탈행동이 늘고 교권 침해가 발생한다는 주장은 어불성설로, 학생과 교사를 갈라치기 한다”라며 “학생인권을 인질로 어떤 정치적 이익을 챙기려는지 의문이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조 교육감의 1인 시위가 시민 불안을 유발하는 선전·선동행위라는 주장에 대해 전 의원은 “교육청 의견은 묵살하고 다수당의 독재로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한 상황에서, 공론화 방법으로 1인 시위를 선택한 교육청의 결정도 존중해야 한다”라고 질책했다. 끝으로 전 의원은 “지난 10여년간의 노력으로 사회적 통념으로 당연시된 학생이 인간으로서 갖는 기본 권리에 대한 퇴행이 서울시의회에서 자행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의회에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가결될 경우 재의요구를 하고, 이후 대법원 무효확인 소송까지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김영옥 서울시의원, 보육발전 기여로 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김영옥 서울시의원, 보육발전 기여로 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영옥 의원(국민의힘·광진3)이 지난 7일 광진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감사패는 ‘보육인이 힘들고 어려울 때 앞장서 먼저 해결해주시려는 의지 그리고 보육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공과 많은 업적을 기리는 의미’로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보육인들의 뜻을 모은 것으로, 이순희 광진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이 대표로 전달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아동보호와 건강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환경개선, 외국인아동 어린이집 운영지원, 보육교사 배상보험 지원 등 관련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서울시 온마을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비롯해 서울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서울시 다자녀 가족 지원 등에 관한 조례 개정조례안을 발의, 시정질문을 통해 임의단체에 의한 어린이집 복수수탁 문제를 지적하며, 2023년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전환 어린이집의 정원충족률 확보방안을 주문하는 등 보육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의원은 “‘마음 놓고 아이 키울 수 있는 서울 만들기’는 서울시의원으로 임기를 시작하면서부터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사항”이라며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주시는 의미로 알고,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진구 사물인터넷 공유주차장 확대...빈 공간 활용 주차난 해소

    광진구 사물인터넷 공유주차장 확대...빈 공간 활용 주차난 해소

    서울 광진구가 방문 차량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공유주차장’을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유주차장은 비어있는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을 개방해 타인과 함께 사용하는 제도다. 주차면에 부착된 사물인터넷(IoT) 센서로 실시간 주차 정보를 제공해 이용객이 활용하게끔 자리를 내준다. 구는 지역 내 공유주차장을 128면으로 확대했다. 기존 99면에서, 유동 인구가 많은 어린이대공원과 건국대, 용마산 일대에 29면을 추가로 설치했다. 이로써 구내 시설을 찾은 방문객의 주차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주차장 이용은 전용 앱 ‘파킹프렌즈’를 통해 가능하다. 앱에 등록된 주차면과 위치, 사용 시간을 조회해 원하는 곳을 예약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1200원이며, 초과 시 10분마다 200원씩 추가액이 발생한다. 공유자에게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주차 공간 제공 시, 수익금의 일부를 모바일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사물인터넷 공유주차장은 빈 공간을 활용해 주차 편의를 높이는 효율적인 사업”이라며,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충해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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