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광진구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 핵 필요성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 사법 개혁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007
  • ‘시민이 안전한 대한민국’ 공약 발표 나선 한동훈 [포토多이슈]

    ‘시민이 안전한 대한민국’ 공약 발표 나선 한동훈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유의동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흉악범에 대한 가석방 없는 무기형 신설과 고위험 성범죄자의 거주지를 제한하는 등 시민 안전과 관련한 ‘시민이 안전한 대한민국’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우선 살인 등 극악한 중대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하는 가석방 없는 무기형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어 스토킹·가정폭력·교제폭력·성폭력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벌 및 감형을 제한할 계획이다. 또 ‘공중협박죄’를 신설해 온라인 등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무차별 범죄를 예고하는 행위를 강력 처벌한다. 아울러 대중교통, 공연장·집회 장소 등 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흉기 소지 근절과 무차별적 인명 공격에 대한 처벌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반복적으로 성폭력범죄를 저지르는 등 재범의 위험성이 높은 고위험 성범죄자의 거주지를 국가 등이 운영하는 시설로 지정하고, 약물치료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한국형 제시카법’ 제정도 추진한다. ‘검수완박’ 입법으로 폐지된 형사소송법상 고발인 이의신청권 부활을 통해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권’도 보장할 계획이다. 피해자 보호를 위해서는 ‘안심 주소’ 도입을 추진한다. 안심 주소는 스토킹이나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피해자의 주민등록지상 실거주지를 가상의 주소로 대체함으로써 피해자의 실거주지 노출을 방지해 보복 범죄 등 2차 피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은 주민등록법 개정을 통해 안심 주소 도입에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1인 가구를 위한 안전한 거주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주거침입 동작 감지 센서’ 설치를 지원하고, 휴대용 SOS 비상벨 등 안심 물품 세트를 지원한다. 사이버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전문 수사인력 1000명을 증원하고, 관련 전문인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한 전담 기구도 설치한다. ‘n번방 사건’ 등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로 제한된 위장 수사를 성인 여성까지 확대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강화한다. 또 온라인상의 도박 범죄와 관련한 불법 콘텐츠 사이트, 개인방송 플랫폼 통한 도박 광고 등에 대한 집중 단속과 관련 사이트의 신속한 삭제·차단을 위한 제도도 강화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동료시민이 현실적으로 필요로 하는 안전 대책을 지속적 발굴하고, 강력하게 추진해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과 주제로 국민택배 공약 배송을 통해 동료시민 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 광진구, 종교계 문화예술 행사 최대 1000만원 첫 지원

    광진구, 종교계 문화예술 행사 최대 1000만원 첫 지원

    서울 광진구가 종교계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행사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는 공모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광진구 문화예술과에 ‘종무팀’이 신설되면서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종교단체의 풍부한 행사 경험과 물적 자원을 활용해 구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예산규모는 총 4000만원으로, 종교계가 주관하는 행사를 단체별 250만~1000만원씩 지원한다. 음악회, 국악제, 미술전, 전시회 등 내용 제한은 없다. 종교인뿐 아니라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면 된다. 대상은 광진구에 소재한 교회, 사찰, 성당 등 종교단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오는 26일까지 광진구 문화예술과로 신청서와 단체 소개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에 선정되면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단, 일정 비율 이상 자부담을 부담해야 하며, 인건비나 공과금처럼 행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항목은 지원되지 않는다. 선정 결과는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안내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공모는 종교단체와 처음 진행하는 사업인 만큼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종교계와 구민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즐겁게 소통하며 행복한 광진구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7월 신설된 문화예술과 종무팀은 다양한 종교단체와의 소통과 화합, 협치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마음껏 뛰노는 광진 ‘어린이 안심 놀이터’

    마음껏 뛰노는 광진 ‘어린이 안심 놀이터’

    서울 광진구가 구의동 장미공원에 아이와 보호자 모두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어린이 안심 놀이터’를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진구 관계자는 “기존 오래된 놀이터를 친환경 소재인 목재로 바꾸고 다양한 시설을 마련해 재미를 더했다”며 “단조로웠던 외관에 알록달록한 색깔을 입혔다”고 소개했다. 어린이 안심 놀이터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바닥은 푹신한 탄성재를 사용했다. 시설물 간격은 공간 여유를 충분히 둬 부딪힘 사고를 방지했다. 놀이시설은 회전 미끄럼틀, 그네, 사다리 등을 갖췄다. 특히 어린이에게 인기가 많은 방방이(트램펄린)를 설치했다. 놀이터 주변에는 아이들 정서 함양에 좋은 꽃과 나무를 심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이용할 수 있게 놀이터를 새 단장했다”며 “어린이가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놀이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한 학년 40명도 안 돼…4년 뒤 서울 초등학교 6곳 중 1곳 ‘미니학교’

    한 학년 40명도 안 돼…4년 뒤 서울 초등학교 6곳 중 1곳 ‘미니학교’

    4년 뒤 서울 초등학교 6곳 가운데 1곳은 한 학년에 40명도 안 되는 미니학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 학교의 전체 학생 수가 240명 이하로 학급당 평균 20명씩, 한 학년에 2개 학급만 개설된다는 뜻으로 당장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이나 운동회, 현장학습은 물론 급식 단가조차 맞추기 어려워져 이들 미니학교를 중심으로 통폐합 논의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15일 서울시교육청이 공개한 ‘2024~2028학년도 초등학교 배치계획’ 보면 전체 학생 수가 240명 이하인 소규모 초등학교는 올해 69곳에서 4년 뒤인 2028년 101곳으로 대폭 늘어난다. 이는 서울 전체 초등학교 수(604개·휴교 제외)의 16.5%에 달한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학교당 평균 학생 수는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올해 서울 초등학생 수는 올해 36만 8104명에서 매년 1만2000명~1만7000명 줄어들어 4년 뒤에는 30만 3412명까지 떨어진다. 학교당 평균 학생 수도 올해 608명에서 ▲2025년 578명 ▲2026년 555명 ▲2027년 526명 등으로 감소하다가 2028년에는 496명으로 400명대까지 떨어진다. 지역별로 보면 소규모 초등학교는 2028년 기준 서울 북부지역(18곳)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측되고 이어 중부지역(15곳), 남부지역(13곳), 강서양천·성동광진(9곳) 등이 뒤를 잇는다. 소규모 학교의 평균 학급수는 10개,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16.6명으로 예측됐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구도심이거나 인구가 고령화된 곳에서 소규모 학교가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 미니 초등학교가 늘어난다고 해서 당장 통폐합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장기적으로는 학생 수에 맞춰 학교 개편 논의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미 지난해에도 광진구의 화양초가 문을 닫았고 도봉구 도봉고, 성동구 덕수고, 성수공고 등이 오는 3월 1일 자로 폐교될 예정이다. 학생 수가 줄어들면 학교에서 체육이나 미술 수업 시간에 팀을 꾸려서 하는 단체 활동을 진행하기 어려워지고 운동회나 단체학습 같은 행사도 계획하기 힘들어진다. 학생 입장에서도 폭넓은 교우관계를 맺기 어려워지고 학교 폭력 같은 갈등이 발생했을 때도 대처가 힘들어질 수 있다. 게다가 미니 학교는 교직원 수도 적어 교사 1인당 처리해야 하는 업무가 늘게 돼 수업과 학생 상담, 지도 등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수는 줄지만 학교가 필요한 여건을 고려해서 통폐합한다”며 “학생 수가 줄어든다고 해서 무조건 통폐합을 고려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 광진구,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홀로서기 돕는다

    광진구,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홀로서기 돕는다

    서울 광진구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를 돕는다. 자립준비청년들은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면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해야 한다. 보호시설을 떠나야 하는 대다수 자립준비청년들은 집 구하기부터 생활비, 학비, 일자리 등 여러 문제에 직면한다. 이에 구는 구 자체 예산으로 자립정착금 1회 1000만원, 임대료 최대 월 20만원, 자립수당 월 20만원을 정부와 서울시 지원과 별개로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구는 보호시설을 떠나 무엇보다 안정된 거주 공간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자립정착금 1000만원을 1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보호 종료된 청년 중에서 보호 종료일 기준으로 과거 2년 이상 연속해 보호를 받았고, 6개월 이상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둔 자이다. 또 임대료 지원은 1년간 최대 월 20만원이다. 5년 이내 보호 종료가 된 청년 중에서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사람에게 지원한다. 2021년부터 시작한 자립수당은 월 20만원씩 최대 5년간 지원하고, 임대료 지원 기준과 동일하다. 더불어 상담 전문인력(아동보호전담요원)을 배치해 대상자들과 일대일 집중 상담을 통해 자립 현황과 취업 및 주거 등 필요 사항들을 수시로 살핀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주거, 교육 등 현실적인 어려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자립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광진, 저소득 1인 가구 돌봄도 빈틈없게

    광진, 저소득 1인 가구 돌봄도 빈틈없게

    서울 광진구가 안부 확인 음료 지원 대상을 중장년 1인가구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안부 확인 음료 지원 사업은 안부 확인이 필요한 60세 이상 저소득 홀몸 어르신 댁에 매일 음료(야쿠르트)를 배달해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복지 서비스다. 구가 한국야쿠르트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1994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는 총 1398명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 어르신에게 음료를 지원하면서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했다. 만일 배달 음료가 방치돼 있거나 우편물이 쌓여 있으면 배달원은 동 주민센터에 즉시 통보하고 112·119에 신고해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사고 사실을 접수한 동 주민센터에서는 보호자에게 연락하는 등 후속 조치를 빠르게 진행한다. 지난해까지 60세 이상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등 법정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음료를 지원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60세 미만 중장년 1인가구도 음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광진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14억원 확보

    김혜영 서울시의원, 광진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14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2024년 서울시교육청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광진구 제4선거구 소관 5개교에 대한 교육환경개선 예산 약 1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광진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줄곧 힘써왔으며, 제11대 서울시의회 등원 이후 2023년까지 광진구 관내 8개교(동자초·화양초·신양초·신양중·자양중·자양고·건대부중·건대부고)에 대한 교육환경개선 예산 약 65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15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 2024년도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에서 김 의원이 확보한 교육환경 개선예산은 총 14억 2300만원이다. 김 의원이 확보한 광진구 관내 5개교(동자초·신양초·신양중·건대부중·건대부고)에 대한 교육환경 개선 예산을 학교별로 살펴보면 ▲동자초 학습지원시설개선 등 5억 5000만원 ▲신양초 교실 난간 위험시설개선 등 1억 7500만원 ▲신양중 식당 안전시설 개선 등 2억 8000만원 ▲건대부중 학생통행 시설 개선 등 2억 7000만원 ▲건대부고 운동장 시설 개선 등 1억 4800만원이다. 김 의원은 “광진구 관내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수준 높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써왔다”라며 “갑진년 새해에도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필요사업을 발굴하고, 광진구 교육 환경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 아이 성적이 쑥쑥…광진구, 초등학생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 운영

    우리 아이 성적이 쑥쑥…광진구, 초등학생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 운영

    서울 광진구가 초등학생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업 능력 향상을 위한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진구 전용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전문 강사의 수업을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최신 교육과정을 반영한 각종 학습자료를 수강생에게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로 기수별 2개월씩 총 5회 운영한다. 회당 9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학생 10명은 별도로 모집한다. 수강료 7만 8400원 중 1만 9600원을 본인이 부담하고, 나머지는 구에서 지원한다. 취약계층은 전액 무료 제공이다. 수업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광진구인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간 양방향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총 5과목 중 희망하는 1과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매주 2회 각 30분씩, 교사 1명이 최소 1명부터 최대 15명의 학생과 함께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강의를 진행한다. 온라인 학습을 신청한 모든 학생에겐 모든 과목의 동영상 강의가 제공돼, 신청한 과목 외에 다른 교과목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다. 첫 수업은 다음달 4일 시작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양질의 교육을 생생하게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우리 아이의 학업 능력도 향상될 수 있는 광진구 온라인 학습 지원 프로그램에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다문화 소통 ‘광진 글로벌 가족센터’ 오픈

    다문화 소통 ‘광진 글로벌 가족센터’ 오픈

    서울 광진구가 ‘광진 글로벌 가족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다문화가족을 위한 정보 등을 공유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할 수 있는 소통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양동은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와 양꼬치거리 등이 있어 외국인과 다문화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구에 사는 다문화 주민은 4048명이다. 이중 결혼이민자가 1111명, 국적취득자 1724명, 다문화 가족자녀가 1213명이다. 민선 8기 들어 다문화가족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가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2022년부터 공공시설 활용계획과 설치계획안을 수립, 예산 편성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 이번에 문을 열게 됐다. 광진 글로벌가족센터는 건대입구역 자이엘라 1층에 자리했다. 교육공간, 휴게공간, 사무공간으로 구성됐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센터는 ▲문화 이해교육, 외국어 교육 등 재능기부활동 ▲상호 문화활동 교류 제공의 자조모임 활동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소통 및 휴게 공간으로서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한데 어우러진 행복한 광진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공공재건축 1호 사업지 중곡아파트 현장방문

    김태수 서울시의원, 공공재건축 1호 사업지 중곡아파트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7일 서울시 광진구 소재 공공재건축 1호 사업지인 중곡아파트를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단지 내외를 구석구석 둘러봤다. 서울 광진구 중곡동 190-26번지 일대에 있는 중곡아파트는 6개동 270세대로 구성된 단지로 1976년에 준공되어 올해로 48년이 됐으며, 이미 지난 2012년에 재건축 안전진단 D등급 판정을 받아 재건축 사업이 추진됐으나 분담금 등의 문제로 2017년 사업이 중단된 바 있다.이후 2020년 8월 정부의 부동산 대책(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 발표에 따라 2021년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되어 2022년 조합설립인가 및 LH와 공공재건축 공동사업시행 약정이 체결되어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현장방문에는 김태수 의원 외에도 서울시 공공재건축을 담당하는 서울시 공동주택지원과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박성연·황철규 의원 등도 참석했으며, 중곡아파트공공재건축조합 조합장과 많은 조합원이 현장방문에 동행했다.김 의원은 단지 내외를 살펴보며 50년 가까이 낡은 아파트의 안전 문제 및 주차 등 생활불편의 심각성 및 신속한 재건축의 필요성을 직접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었으며, 주민들로부터 재건축에 따른 기부채납 비율 및 주차대수 확대를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답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 있는바,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항상 현장 중심의 의정을 펼칠 것이며, 보다 많은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설 맞이해 민생 속으로 들어간 윤 대통령[포토多이슈]

    설 맞이해 민생 속으로 들어간 윤 대통령[포토多이슈]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중곡제일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준비를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만났다. 앞서 열린 민생토론회를 마치고 시장으로 향한 윤 대통령은 점포를 둘러보면서 여러 상품을 구매하고 현장 상인에게 애로사항을 들었다. 윤 대통령은 상인들에게 전통시장에 온기가 돌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설 명절에 앞서 서울 성동구 성수동 레이어57에서 ‘함께 뛰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맛나는 민생경제’를 주제로 열번 째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모두 발언에서 “취임 후 소상공인·자영업자 영업 제한 손실보상과 재기 지원에 50조 재정을 투입했고, 소상공인 재기를 위해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고물가·고금리로 늘어난 이자·세금·공과금 부담을 덜어 드릴 것”이라며 “금융권과 협조해 자영업자·소상공인 228만 명에게 한 분당 평균 100만원씩 총 2조4000억 이자를 환급하고,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갈아타도록 창구 상담을 통해 대환대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EBS 김태희’ 레이나, 정치계 입문…국민의힘 총선인재 영입

    ‘EBS 김태희’ 레이나, 정치계 입문…국민의힘 총선인재 영입

    국민의힘은 7일 ‘EBS의 김태희’로 잘 알려진 영어강사 김효은(41)씨를 4·10 총선에 투입할 인재로 영입했다. 김소희(51)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김익수(57) 일본신슈대학교 섬유학부 석좌교수, 채원기(42) 변호사 등도 함께 영입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예전 같으면 국민의힘에 안 오실 분들”이라고 웃으면서 “물리적 나이로 사람을 구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국민의힘이 더 젊어지고 유능해지고 있다는 징표”라고 밝혔다. ‘레이나’라는 활동명으로 더 유명한 김효은씨는 2011년부터 EBS 외국어영역강사로 활약해왔다. 영남대 영어교육과·고려대 대학원을 졸업한 김씨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두 달간 국제 영어교사 양성 프로그램(TESOL) 과정을 수료한 것 외에는 국내에서만 공부한 ‘토종 강사’로도 알려져 있다. 김씨는 사교육 분야로 진출하지 않은 이유에 “경북 영천에서 사교육 없이 EBS로, KBS 라디오를 들으며 독학했고 덕분에 이 자리까지 왔기 때문에 국가에 받은 것을 고스란히 돌려드리고 헌신하고 싶다”고 말했다.김소희 사무총장은 2010년부터 기후변화센터와 인연을 맺은 뒤 현재까지 근무 중이다. 미래세대와의 소통 플랫폼을 구축하고 그린 리더십 강화, 저탄소 사회 실현 등을 위한 정책 제안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이철규 공동인재영입위원장은 소개했다. 김 사무총장은 “지금까지는 기후변화 전문가가 아닌 운동권 출신 시민단체가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과격, 편향된 정책을 펴면서 우리나라 에너지망이 붕괴됐다”며 “기후에너지 대응이 균형을 찾도록 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채원기 변호사는 서울 광진구와 동대문구, 경기 안성시 등 법률고문으로 활동한 이력을 갖고 있다. 청소년 보호와 학교폭력 근절에 많은 관심을 갖고 문제 해결에 노력해온 지방행정 관련 소송 전문가다. 대전 출신의 ‘충청 토박이’라고 밝힌 채 변호사는 “현재 대한민국은 오로지 서울이냐 지방이냐, 수도권이나 비수도권이냐는 극단적 이분법만이 존재한다”며 “지방자치, 지방분권, 지역균형발전에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김익수 일본신슈대 석좌교수는 나노섬유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라고 국민의힘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외국인 최초로 일본 국제 파이버공학연구소 소장을 맡았고, 2008·2009년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의 ‘세계의 탁월한 과학자 2천명’에 선정된 바 있다.
  • 광진구, 수산물 방사능 검사…식품 안전 강화 총력

    광진구, 수산물 방사능 검사…식품 안전 강화 총력

    서울 광진구가 지역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을 자체 조사하는 식품 방사능 검사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른 소비자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검사실을 운영한다. 광진구보건소에서 시중에 유통되는 수산물을 무작위로 선정해 매주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공개한다. 검사 대상은 활어, 선어, 해조류 등 120종이다. 일본산 수산물은 우선 수거해서 점검하고, 고등어, 명태, 대구와 같은 섭취량 상위 식품 또한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전통시장과 마트 등 수산물 판매업소에서 시료를 채취한 뒤 분석을 시작한다. 검사에는 ‘식품 전용 감마핵종 측정기’가 사용되며, 1시간 내로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구에서 판정하는 기준치는 10Bq로, 우리나라 적합 기준(100Bq/kg)보다 엄격하게 적용했다. 방사능이 초과로 검출되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다. 재검 후에도 이상치를 보이면 곧바로 유통과 판매를 금지시키고, 회수 후 전부 폐기할 방침이다. 검사 결과는 광진구 누리집에 실시간 공개된다. 이와 함께,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점검을 통해 정보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허위로 기재한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내린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수산물 섭취에 대한 구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자 방사능 검사실을 도입했다”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73건의 검사를 진행했으며, 전 품목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수산물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 광진구, 노후 공동주택 시설 개선비 최대 80% 지원…사업 규모 확대

    광진구, 노후 공동주택 시설 개선비 최대 80% 지원…사업 규모 확대

    서울 광진구가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사업 규모가 7억원에서 8억원으로 확대됐다. 기존에는 사용검사일로부터 5년 지난 공동주택만 가능했지만, 이제는 하자담보책임기간이 끝나면 신청할 수 있게 범위를 넓혔다. 지원분야는 ‘일반사업’과 ‘근무환경 개선사업’ 2가지다. 일반사업은 공용시설물 정비 비용을 50~80%,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주차장, 어린이놀이터, 재난안전시설물, 쓰레기 집하시설 개선 등에 관한 비용을 단지별 1건씩 신청할 수 있다.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경비원이나 미화원 휴게실 등 근로자 여건 개선 비용을 제공한다. 사업비의 최대 60%까지 500만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일반사업과 중복으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허가받고 건축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원룸형 제외)이다. 신청 결과는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3월 중 안내할 예정이다. 사업은 4~9월 진행되며, 단지 규모와 노후도 등을 고려해 차등 지원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주거 환경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구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주거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 보내세요”…광진구, 설 종합대책 마련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 보내세요”…광진구, 설 종합대책 마련

    서울 광진구가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설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를 설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연휴 동안 각종 사고 예방과 구민 생활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교통 ▲제설·한파 ▲안전·화재 ▲생활불편 해소 ▲물가 안정 ▲의료·보건 ▲훈훈한 명절 보내기 ▲공직기강 확립 총 8개 분야와 13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이를 위해 8일부터 13일까지 재난안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교통대책반 ▲제설대책반 ▲공원녹지대책반 ▲생활대책반 ▲의료대책반으로 편성해 연휴 기간 각종 사건·사고와 긴급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먼저 구민의 원활한 귀성·귀경을 위해 특별 교통 대책을 추진한다. 공영주차장 5곳을 무료로 개방해 방문객을 위한 편의를 제공한다. 또 승차거부 등 심야 택시 법규 위반 사항을 특별 점검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을 계도·단속하는 등 원활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연휴 기간 한파와 폭설에 대비한 상황 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산불 등 화재 발생 즉시 유관기관과 협조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한편 구는 구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건강하게 설 명절을 보내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 안정적인 물가 관리를 위해, 전통시장 내 명절 성수품 가격 조사 및 가격표시제 의무 대상 점포를 대상으로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청소상황반을 운영해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청소 민원에 신속 대응한다. 쾌적한 골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쓰레기 배출 기간도 조정한다.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배출이 금지되며, 11일부터 정상 배출 가능하다. 광진구보건소에서는 응급진료안내 상황실을 운영해 건국대학교병원과 혜민병원에서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도 지정 운영한다. 이밖에 복지 대상 주민과 기관에 위문금 전달, 긴급 지원대책반 운영, 독거 어르신 돌봄 체계 강화 등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구민 모두가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구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자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구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용띠라면 설연휴 서울대공원 패밀리코스터가 무료

    용띠라면 설연휴 서울대공원 패밀리코스터가 무료

    설 연휴(10∼12일) 용띠 시민 2천24명을 대상으로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에 있는 ‘패밀리코스터’ 무료 탑승 행사를 연다고 서울시설공단이 2일 밝혔다. 2000년생, 1988년생, 1976년생 등 용띠 시민은 신분증을 제시하고 선착순 탑승하면 된다. 이외에도 연휴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형 윷놀이, 투호놀이, 널뛰기 등 전통 놀이 체험행사가 대공원 후문(놀이동산 입구) 근처에서 개최된다.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 당일 오전 11시∼오후 3시에는 대공원 후문에서 노인과 외국인 근로자 등 500명에게 점심용 떡국을 무료로 제공한다. 놀이동산 내 청룡열차와 팔각당 광장에 있는 청룡 포토존 등 4곳의 포토스팟에서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해시테그(#서울어린이대공원 #갑진설날 #서시공)하면 추첨을 통해 놀이동산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10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대공원 홈페이지(www.sisul.or.kr/open_content/childrenpark/)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www.instagram.com/seoul_children_grandpark/)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설 연휴 앞두고 쏟아지는 택배 물량

    설 연휴 앞두고 쏟아지는 택배 물량

    1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작업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통계청은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27조 3470억원으로,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1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강남 3구도 ‘거래 절벽’… 서울 아파트 1년 새 매물 50% 쌓였다

    강남 3구도 ‘거래 절벽’… 서울 아파트 1년 새 매물 50% 쌓였다

    부동산 상승기 집값 상승을 주도했던 서울 강남 3구 아파트 매물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서울 전체 매물이 1년 사이 5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매물이 쌓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지역 아파트 매물은 7만 8648건으로 1년 전(5만 2236건)에 비해 50.5% 증가했다. 자치구별 매물 증가율을 살펴보면 광진구 81.4%, 서초구 77.2%, 강남구 67.3%, 동작구 64.4%, 송파구 58.3%로, 강남 3구가 서울 전체 평균을 끌어올렸다. 최근 한 달 사이 증가율을 살펴봐도 송파구가 11.9%(5324건→5961건)로 1위였으며 서초구가 11.2%(5601건→6232건)로 2위, 강남구는 8.3%(6230건→6751건)로 4위였다. 실제로 부동산시장의 거래가 급감한 상황이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한 달 매매 거래량이 지난해 11월(1843건)에 이어 12월(1822건)에도 2000건을 밑도는 등 급매물 중심으로만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초구 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매물이 늘어나고 있는 상태이지만, 급매가 아닌 물건은 거래가 되지 않고 있다”면서 “빨리 처분하고 싶어 하는 집주인들은 원래 내놓았던 가격에서 5000만원 이상 호가를 내렸다”고 말했다. 실제로 서초구 반포자이 전용면적 59㎡의 경우 지난해 9월 25억원까지 거래됐지만, 올해 들어 1월 23억 5000만원에 거래되면서 1억 5000만원이 빠진 상태다. 송파구 헬리오시티의 전용면적 99㎡의 경우 지난해 12월 23억 9000만원까지 거래됐지만, 지난달 22억~22억 4000만원에 손바뀜됐다. 이날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다섯째 주(1월 29일 기준) 주간 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9주째 하락을 이어 가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5% 하락하면서 지난주(-0.03%)에 비해 낙폭이 확대됐다. 부동산원은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 등으로 매수자 우위 시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급매물 위주로 매수 문의가 존재하지만 거래는 한산한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매물 가격이 조정되고 매물 적체가 지속되면서 하락폭이 확대됐다”고 했다. 서울 강남 지역(-0.04%)에서는 서초구가 0.07%로 가장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관악구(-0.06%), 강동구(-0.05%), 금천구(-0.05%) 등이 뒤를 이었다. 서초구는 반포·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가격이 내렸다. 박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는 “호가를 기준으로, 강남 3구의 경우 지난해 일정 부분 가격이 회복된 상태”라며 “추가 상승에 대한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매도를 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 광진구, 소외계층 학생 위한 스키 캠프 운영

    광진구, 소외계층 학생 위한 스키 캠프 운영

    서울 광진구가 오는 19일 겨울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을 위한 ‘신나는 스키캠프’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광진구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육 활동 기회가 적은 아이들을 위해 겨울철 인기 스포츠인 스키 강습을 준비했다. 스키복과 장비, 리프트권 모두 무상 지원되며, 장갑이나 목도리 등 개인용품만 챙겨오면 된다. 아울러, 참가자 전원 안전 보험에 가입해 부상과 사고에 대비하게끔 한다. 올해는 ‘엘리시안 강촌’에서 펼쳐진다. 오전 7시 광진구청에서 출발해 당일 귀가하는 일정이다. 오전, 오후 3시간씩 단체 강습이 이뤄지며, 휴식 시간엔 점심식사와 간식이 제공된다.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2007~2012년생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다문화가정의 자녀다. 오는 2일까지 광진구체육회에서 전자우편이나 팩스, 방문 신청을 통해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스키를 배우며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며,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 함양에도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보내는 사람 마음 담아’ 우체국,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돌입 [포토多이슈]

    ‘보내는 사람 마음 담아’ 우체국,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돌입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4일까지 17일간 ‘2024년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우편물의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특별소통기간에는 전국에서 약 1667만 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설 명절과 비슷한 수준으로, 평상시보다는 31%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전국 24개 집중국 및 4개 물류센터를 최대로 운영하고 운송 차량은 평시보다 22% 증차 된다.특별소통기간(영업일 기준) 동안 분류작업 등에 필요한 임시인력 2만여명을 확보하는 한편 배달·분류 인력 지원 등에 약 27억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우정사업본부는 이 기간 한파와 폭설, 도로결빙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통해 우정사업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민들의 명절 선물을 정시에 배달하는 등 대국민 우편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사진은 1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설 명절 택배 상자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위로